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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SPRING 동화구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희 SILVERSPRING 에서 곧 진행할게 될 맞춤동화 구독서비스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저희 SILVERSPRING 에서 진행하는 맞춤동화 구독서비스 는 아이의 간략한 특징을 이용하여 각 이야기마다 우리 아이의 캐릭터를 만들어 드려요. 우리 아이가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우정을 나누고, 사랑을 느끼고, 슬픔을 삭히는 여러 감정들을 캐릭터와 동화되어 더욱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저희 SILVERSPRING 의 맞춤동화 구독서비스는 월 2회 제작한 동화 이야기의 그림파일 및 PDF 파일 그리고 동영상 파일을 제공합니다. 매월 1일 15일에 발송해 드릴 예정이며, 창작동화 1회, 전래동화 1회 각각 발송예정입니다. (상황에 따른 변동이 생길수 있습니다.) 참! 전래동화 주인공들의 경우,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이미지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많은 변화를 시키거나 하지 않을테니지만 추후, 구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전래동

우리아이 정서교육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우리 부모님이 아이들의 지식 교육 앞에 선행되어야할 아이들과 우리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볼까해요. 엄마가 잘 반응해줄 때, 긍정적이고 행복한 아이로 자란다. 아이의 정서에 대한 연구를 보다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엄마아빠의 역할로 인한 부모와의 관계가 아이의 정서에 있어 긍정적 또는 부정적 정서를 유발하는데 무엇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죠. 아이들은 신뢰하지 못하는 타인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요. 감정의 표출을 잠시 미뤄뒀다가 엄마나 아빠를 만났을 때 그제야 감정을 드러내곤 하죠. 학교나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가 "엄마!" 또는 "아빠!" 라고 부르며 부모님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쉴 새 없이 이야기 하는것은 이런 심리때문이라죠. 특히 엄마는 아이의 감정에 가장 강렬하게 반응해주는 존재이죠. 아기때부터 엄마들은 아이가 울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게 돼요. 왜냐하면 왜 우는지 이유를 파악해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해야하거든요. 그 반응

야단칠 때도 상처주지 않는 기술이 필요하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현명하게 아이를 대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부모의 꾸중은 아이의 감정을 상하게 하죠.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맞은 야단이라도 부모에게 혼났다는 사실만으로 아이는 슬퍼하고 우울해해요. 그래서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야단을 칠 때도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즉 상처주지 않는 기술이 필요하죠. 화를 참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지도 몰라요. 아이가 뭔가 잘못했더라도 야단을 치기 전에 아이에게 한번이라도 자기 입장을 이야기할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아이에게 억울한 마음이 남지 않겠죠. 아이 때문에 화가 난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지키지도 못할 벌을 준다고 내뱉을 때가 많죠. 예를들면, "앞으로 게임은 못하게 게임기를 버려버릴꺼야." 라던가 "이제 앞으로 TV는 못볼줄 알아." 등 하지만 이 말을 한 부모도 며칠뒤에는 어쩔 수 없이 다시 허락하게 되죠. 이 사실은 아이도 잘 알고 있어요

우리 아이 맞춤 동화구독 서비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은 정말 구독 전성시대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테마의 구독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희 SILVERSPRING에서도 이에 발맞춰 맞춤동화 구독서비스를 진행하려 합니다. 우리 아이가 동화를 보면서 주인공인 아이의 이름을 발견하는 순간 아이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SILVERSPRING 동화와의 만남은 아이에게 오랫동안 추억이 될 것입니다. 저희에게 아이의 특징을 알려주시면 그 특징을 토대로 아이의 캐릭터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 캐릭터를 전래동화 혹은 창작동화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우리 아이가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느끼게끔 하겠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에 아이와 완전히 똑같은 모습일 수는 없습니다. 이점 꼭 인지 부탁 드립니다. 맞춤동화 구독서비스는 특별한 선물을 우리 아이에게 선사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특별한 존재로 느낄 수 있게끔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매월 1일 15일 전래동화 또는 창작동화를 만들어 그림파

맞춤동화 구독 영상서비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맞춤동화구독서비스의 SILVERSPRING 입니다. 무더운 여름도 어느덧 서서히 지나가려 하는 듯 합니다. 아직은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말이죠. 오늘은 저희 SILVERSPRING 에서 준비한 영상동화 서비스를 소개하려 합니다. 추후 서비스가 진행될 패키지에 포함된 상품으로 동화의 영상을 제작하여 우리아이가 영상화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좀 더 생동감있는 감동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래는 영상동화의 샘플제작본입니다. 더욱 더 발전된 영상과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의 주인공으로써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한층 더 행복한 아이가 될 것입니다.

동화구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SILVERSPRING 입니다. 다들 여름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더울때는 에어컨 아래에서 독서와 영화감상이 최고지요! 그런 의미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동화구독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동화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상상의 나라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아이들은 동화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옳고 그름을 배워 자기만의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저희 SILVERSPRING 은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자존감은 현대사회를 살아가야하는 우리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중요한 성장요소입니다. 자존감이란, 아이가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라고 굳게 믿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은 동화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세상을 체험하며 수많은 감정을 공유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동화이야기의 주인공이 자신과 이름이 같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내가 모험을 헤쳐나가고 내가 문제를 해결하고 내가 사랑을 느끼고 내가

우리아이 정서지능 [내부링크]

정서지능 Emotion Intelligence 이라는 개념은 1990년 미국 예일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피터 샐로비와 뉴햄프셔대학교 존 메이어 교수에 의해서 처음 정의되었다고 해요. 이 정서지능 은 예전에는 한창 유행어처럼 사용되었던 EQ (Emotional Quotient) 로 표현되기도 했는데 그보다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그 가능성을 꽃피워주고 싶은게 우리 부모 마음 아니겠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공부며 학원이며 끌고 다니지만 정작 중요한 건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자신이 지닌 재능을 발휘하고 스스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능력. 그것이 정서지능이라고 해요. 전 교육부 장관이자 교육 심리학자인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 아이의 공부가 뒤쳐지는 치유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공부에 대한 의욕, 공부에 대한 주의집중력, 공부에 대한 호기심

맞춤동화 구독서비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는 정말 아침저녁으로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왔나와요. 처서가 지나서일까요? 선조들의 지혜란 정말 대단하네요~ SILVERSPRING 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동화구독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야기마다 우리 아이의 캐릭터를 만들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사랑, 우정, 슬픔 등의 감정을 경험하고 모험을 느끼며, 이야기의 주체가 되게끔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의 대략적인 특징 성별, 나이, 헤어스타일 등을 알려주시면 완벽하게 우리 아이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느낌의 캐릭터를 만들어 드립니다. 특히 주인공의 이름이 우리 아이의 이름과 동일하니 저희 아이들은 이 캐릭터를 자신과 동일시 하더라구요. 저희가 보내드린 파일을 이용하여 컴퓨터나 패드 화면에서 동화를 읽어주실수도 있고, 직접 출력을 하시어 이렇게 간단한 스프링제본이나 열제본을 통해 책으로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SILVERSPRING 에서도 책을 제본하여 고급화된 동화책

우리 아이의 정서교육 [내부링크]

다음은 아이와 대화하는 엄마입니다. "미운오래새끼라고 하네. 미운이라는 말은 좋은 말일까?" "좋은 말 아냐." "그래 좋은 말이 아니야. 다른 애들이 오리를 잘 대해줬니? 괴롭혔니?" "괴롭혔어." "오리는 기분이 어땠을까?" "슬퍼." "그래 슬퍼. 그렇지? 외로움도 느꼈을까?" "응." "너도 외로웠던 적이 있었니?" "아니." "다른 애들이 오리를 놀리는 것처럼 너도 다른 애들을 놀릴꺼야?" "아니, 난 놀리고 싶지 않아." 세살짜리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중의 대화입니다. 뭐가 느껴지시나요? 그렇죠! 질문의 시간이 많아요. 그저 책을 읽어만 주는 것이 아니고 세살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질문을 하죠. 이러한 질문과 대화를 통해 동화를 읽어주며 감정을 교류하며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정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진 아이와의 시간은 아이의 생각과 의견을 자주 물어봐야해요. 아이의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으며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지도 않고 하나의 인

영유아 부모급여 월 100만원 확대 [내부링크]

이번에 정부에서 저출산 타개를 위해 자녀의 부모급여를 확대 했다고 해요. 내년에 출산하는 아이의 부모님들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태까지의 정책은 그다지 실효성 없는 정책들이 많았는데... 사실 어쩌면 지원금을 통한 직접적인 지원이 저출산 대책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중앙정부의 지원정책과 각 지자체별 지원금까지 합한다면 당장 영유아를 케어하는 부모님들의 입장에선 도움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정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먼저 태어난 아이들의 부모들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말이죠 ^^;;; 이런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아이들의 교육에 조금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부모님을 위한 강연이라든가 심리상담 같은 정부지원 정책 등 다양한 지원정책이 나와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사실 부모들이 먼저 어른이 되어야 아이들이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SBS방송 "금쪽같은 내 새끼" 를 보며 느끼는건 대부분의 문제 아동들은 사실 그 부모

우리아이 감정코칭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존 가트맨 박사님의 감정코칭 5단계를 소개해 볼까해요. 어른이 되어서도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일에 서툰 사람들이 있죠. 남을 잘 믿지 못하고 우정이나 친절 또는 관심을 거부하고,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요. 이러한 모습들은 모두 정서교육이 부재한 탓에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해요. 부모에게 자주 야단맞고 상처를 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된 뒤에도 인간관계가 여전히 힘든 과제로 남게되요. 가정에서 친밀한 감정 교류를 경험하지 못한 아이는 자라면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겠죠. 사람들과 진실하게 관계 맺는 방법을 모르게 되니까요. 이에 존 가트맨 박사는 아이들의 정서교육을 위한 감정코칭이라고 명한 감정코칭을 위한 5단계를 제시했어요. 1. 감정을 인식하는 단계 감정표현이 넘치지 않아도 감정에 대해 인식할 수 있어야 해요. 감정 인식이란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깨닫고, 그때의 감정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국토부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개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비가 또 내리기 시작했어요. 다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요. 이제 좀 더위가 꺽이나 싶더니... 비가 와서 더 더워진거 같아요 ^^;; 오늘은 국토부에서 진행하는 행사! 국토부 지도 그리기 대회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해요~ 국토부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를 개최해 왔다고 하는 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미래 후손을 위한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그려보면서, 세계 공동체 일원으로서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고 해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사)한국지도학회 공동주최 제18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공모요강 대회 개요 ㅇ 참가기준 - 참가대상 : 전국 초등학교 모든 학년(1∼2학년, 3∼4학년, 5∼6학년 별도 심사) - 응모기한 : ’23년 9월 1일 ∼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ㅇ 작품주제 : “미래를 위한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도” - 나만의 아이디어를 통해 지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