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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5, 에어 6(M2모델) 구매 고민중 [내부링크]

아이패드 에어 5, 아이패드 에어 6 어떤것을 살까? 아이패드 에어 6, 정식명칭은 아니다. 애플스토어에서는 현재 IPad Air 11(M2모델) 이라고 표시되어있다. 애플스토어에 적힌대로 이번 아이패드 에어 6의 큰 특징은 새로운 칩셋 M2를 탑재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를 더 꼽자면 기존에는 11인치형으로 한가지 사이즈 뿐이라면 이번에는 11인치 및 13인치 두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었다. 사실 아이패드 에어 6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할 때에도 필자는 큰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볼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IT 테크 인플루언서로서는 부끄러울 따름;;;) 요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태블릿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필자가 수업 받던때와는 완전 다른 것이 요즘은 선생님들이 칠판에 펜슬도 많이 하는 편이 아니고 보통은 TV나 전자칠판에 준비해온 자료를 띄워 설명을 해주는 편이고 필기의 경우 대부분 준비해온 프린트 자료로 대체한다는 것 그래서 학생들은 그

더 튜 투싼 필수 차량용품 본투로드 DUB 플라즈마 대쉬보드커버 [내부링크]

더 뉴 투싼을 출고하고 정말 순정으로 유지하고 싶어서 차량에 이것저것 꾸미지는 않고있는 상태이다. 다만 한가지 이전차량을 타고 다닐때 부터 꼭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쉬보드 커버였다. 슬슬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차량을 바깥에 주차하는날이라면 대쉬보드 부분이 엄청나게 뜨거워진다. 올해는 5월달 부터 이미 여름이 시작된듯 뜨거운 날씨의 연속이다보니 바깥에 주차하는 것이 두려워지고 있는 상황 필자 처럼 대쉬보드가 휑~ 하다면 바깥에 잠시 주차하는 것 만으로도 차량 내부의 온도는 엄청나게 올라간다. 대쉬보드가 뜨거워진다는 이유 말고도 차량을 꾸민다는 용도라던지 대쉬보드에 붙어있는 먼지가 보기 싫다던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차량용품으로써 대쉬보드 커버는 인기가 많다. 필자가 사용해본 본투로드 DUB 플라즈마 대쉬보드 커버를 소개한다. 본투로드 DUB 대쉬보드 커버는 박스에 포장된 상태로 배송이 되고 그것을 열어보면 대쉬보드 커버가 비닐 파우치에 포장 되어있다. 그리

손마사지기 추천, 제스파 조승우 핸디어스 무선형 손마사지기 [내부링크]

필자는 평소 사무실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손목이 뻐근한 날이 많다. 집에 전신마사지기가 있지만 전신마사지기의 경우 목, 어깨, 등, 종아리, 발바닥 등은 마사지를 잘 해주지만 허벅지, 손, 손목 등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이런 부족한 부분 때문에 별도의 마사지기를 이용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그중 손마사지기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제스파'라는 브랜드는 이미 마사지기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필자의 사무실에도 다리 마사지기로 제스파의 제품을 사용중기기도하고 물론 사용해본 후 마음에 들어서 다른 브랜드의 다리 마사지기를 구매 했다가 제스파만 못해서 당근행 해버린 적도 있다. 아무튼 이번에 사용해본 제스파 손마사지기는 필자가 사용해보니 충분히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조승우가 광고하는 제스파 핸디어스 손마사지기의 특징은 어떤점이 있는지 간단하게 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손마사지 그것도 무선형 손마사지기이다. 기본 제공되는 C타입 단자로 충전을 할 수 있고

전국 3대 빵집(?) 군산 이성당에서 단팥빵, 야채빵 사고 소풍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주차장 정보) [내부링크]

전북 군산으로 여행을 갔다. 사실 원래 목적지가 군산은 아니었지만, 어찌하다보니 군산이 목표가 되었고, 이곳에 유명하다는 빵집이 있는데 누가 정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국 3대 빵집중에 하나라는 이성당에 방문을 하였다. 참고로 전국 3대 빵집이 어디인지 검색을 해보니 대전의 성심당 군산의 이성당 그리고 안동의 맘모스 베이커리라고 한다. 으잉??? 그러고 보니 이번에 이성당만 방문하면 나도 모르게 3대 빵집을 다 방문하는 셈? ㅋㅋ 사실 오픈런을 노렸지만, 8시부터 문을 여는 이성당에 김해에서 출발하는 우리 가족이 그 시간에 도착을 할 수가 없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도착한 시간이 약 10시가 살짝 안됐을 무렵? 바깥에 줄이 서있었다. 알고보니 단팥빵이랑, 야채빵을 사기위한 줄이었고 다른 빵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줄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었고 내부는 바깥에서 보던것 보다 넓었다. 그리고 빵종류도 많아 보였다. 줄 서있는 동안에도 이성당 내부에서는 단팥빵과

무선 게이밍 마우스 추천 로지텍G903 HERO 후기 [내부링크]

앞선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 G903 HERO는 별도 설정없이 사용해도 훌륭한 게이밍 마우스 이지만, 로지텍 G-HUB소프트 웨어를 이용하면 좀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G-HUB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우측 하단의 설정 버튼을 눌러보면.... 간단한 설정을 할 수가 있다. 배터리 잔량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필자가 몰랐던 DPI버튼부의 조명도 여기서 켤 수 있었다. 여기서 켜지 않으면 DPI버튼을 누를때만 조명이 들어온다. 뿐만 아니라 앞서 설명하였던 측면 버튼을 사용할 지 사용하지 않을 지 혹은 왼손마우스로 오른손 마우스로 사용할지에 대한 것도 설정이 가능했다. 그래서 위 설정창에서 DPI조명을 켠 모습은 위와 같다. 아래쪽의 G 로고 뿐만 아니라. DPI 버튼부의 조명도 켜진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첫화면의 G-HUB를 실행시킨 화면에서 G903 HERO 마우스 자체를 누르면 다양한 설정을 할

군산여행 경암동 철길마을 그리고 주차장 정보 [내부링크]

원래 이곳을 여행한 목적은 새만금 방조제 드라이브 였다. 그런 곳을 한번 달리고 싶어서 와이프에게 슬쩍 말을 꺼냈는데 그럼 경암동 철길마을도 놀러가자~ 라는 말이 나온 것 알고보니 군산에 있는 곳이었다. 그렇게 군산에 놀러오게 되면서 먼저 포스팅한 이성당도 방문하게 됐던 것 참고로 경암동 철길마을은 별도의 주차장이 없다.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필자는 맞은편에 위치한 이마트 외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다행히 주차비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듯 많은 사람이 방문했던 5월 4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주차장은 여유로웠다. 이마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길을 건너와서 구경하면된다. 근처 길가에 주차한 차량도 많은 것 같았다. 사실 이곳을 처음 알게 됐을 때에는 기차가 지나다니면 상인들 혹은 주민들이 급하게 물건을 치우는? 그런 영상을 보면서 정말 저게 우리나라라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와보니 살짝 실망하기도 했다. 위 사진 처럼 이제 철길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502X PLUS 소개 [내부링크]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502X PLUS 소개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502X PLUS를 사용해보게 되었다. 이 제품은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도 고급형 라인에 속하는 제품으로, 기본 이미지에서 부터 게이밍 마우스 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측면부에는 많은 버튼들이 보이는데, 실제로 하나하나 써보니 특히나 FPS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이 가득하다. 다만 DPI조절 버튼의 경우 흔히 아는 곳의 위치가 아니라 다른곳에 있다보니 필자도 조금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전형적인 오른손 용 마우스 형태이고, 블랙의 매트한 색감과 고무느낌의 그립부분이 실 사용시 미끄럽지 않았다. 버튼들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딱딱 누르기 편한 위치에 있어서 조금 사용해보다보면 적응이 되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스펙상으로는 106g의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필자가 가지고 있는 저울로 재봤을 경우 104g이 나왔으며, 지슈라 처럼 엄청 가벼운 마우스는 아니다 하더라도, 필

현대자동차 지문으로 시동걸기- 지문인증, 지문인식 등록 및 사용방법 [내부링크]

최근 현대나 기아자동차의 한쪽을 보면 특히나 현대자동차가 그렇다. 위와 같이 엄청 넓은 공간에 작은 버튼 하나가 보이는데 바로 지문 인증 센서이다. 대체 왜이렇게 넓은 공간에 덩그러니 지문인식 센서만 둔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전부터 궁금한 기능이라 한번 지문등록을 해봤다. 참고로 현대 카페이를 쓰기 위해서는 지문인증 등록을 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진행을 위해서는 기본제공되는 스마트키(자동차 키) 두개가 모두 필요하다. 설정방법은 ccNC 인포 기준으로 한다. 홈화면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번 화면을 쓸어 넘기면 설정 버튼이 보인다. 혹은 인포 버튼들 중에 "SETUP'버튼을 직접 눌러도 된다. 그러면 설정화면으로 진입하게 된다. 여기서 사용자 프로필 버튼을 찾아 누른다. 그러면 사용자 프로필이 뜨게되고 아마 처음에 등록한 프로필이 뜨게 될 것이다. 여기서 "보안" 메뉴를 누른다. 그러면 여기에 비밀번호 메뉴와 지문인식 메뉴가 보이는데, 지문인식 메뉴를 눌렀다. 지문인식을 사용하게 되면

아이피타임 공유기에서 유튜브 사이트 차단하는 방법 [내부링크]

유튜브 사이트는 아이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이다보니 잠깐잠깐 보는 것은 괜찮지만 공부하는데 까지 지장이 갈 정도로 빠져 있다면 좀 문제가 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는데도 불구하고 유튜브에 빠져 있는 아이들 때문에 잠시 유튜브 사이트를 차단 하였다.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 공유기 기준으로 설명을 하였으며 대부분의 공유기가 아마 같은 기능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한다. 아이피타임 공유기에서 유튜브 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일단 아이피타임 공유기의 설정 페이지로 들어가야 한다. 모바일에서도 가능하지만 필자는 PC 기준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나열 한다.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시킨 후에 주소창에 192.168.0.1을 입력하여 들어간다. 아이피타임 공유기의 설정화면이 뜨게 된다. 로그인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만약 바꾼적이 없다면 아이디 비번 모두 "admin"을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나오는 창에서 관리도구를 눌러서 들어간다. 들어간 메뉴에서 왼쪽의 "고

아이폰에서 멜론 이용권 해지하고, 그리고 애플뮤직 가족요금제 구독 [내부링크]

갤럭시 스마트폰의 멜론 앱에서는 멜론 해지가 가능하다. 멜론 앱을 실행시킨 후에 프로필 바로 아래에 있는 현재 이용중인 요금제(화면상의 녹색, 스트리밍클럽)를 누르면 다음 창에서 바로 "변경/해지" 메뉴를 확인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것을 누르면 해지 신청 버튼이 바로 보이게 되어 해지가 가능하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이렇게 해지가 쉬웠다. 아이폰도 이렇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이폰에서도 똑같이 해봤다. 프로필아래의 스트리밍 클럽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현재 이용중인 이용권만 보이고 다른 것은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렇게 하면된다 하는 것 까지 봤지만 업데이트가 된 것인지 2024년 5월 현재 기준으로는 아무리 찾아도 아이폰의 멜론 앱에서는 해지를 할 수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사파리를 통해 멜론 이용권을 해지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우선 사파리에서 멜론 사이트에 접속한 후에 이용하는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였다. 메뉴 버튼을 눌러 역시 프로필의 아래에 나오는 "스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 QcK 게이밍 장패드 사용후기 [내부링크]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나 필자처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으면 좋은 아이템이 있다. 흔히 마우스패드는 많이 사용들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장패드를 사용하게 되면 조금 더 책상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좋다. 스틸시리즈의 QcK 게이밍 장패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판매량이 높은 마우스패드이고, 수많은 프로게이머가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우스 패드부터 필자가 사용해본 XXL사이즈의 마우스패드 그보다 더 큰사이즈의 3XL사이즈도 있다. XXL사이즈의 패드는 900x400x2mm 사이즈로 일반장패드보다 넉넉한 크기이며, 책상에 배치하면 키보드 마우스는 충분히 커버할 정도의 사이즈이다. 60%레이아웃의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게임패드를 두고서 찍은 사진인데, 이 정도면 게이밍용으로 사용할만한 장패드로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괜히 게임이 더 잘되는 뭐 그런 느낌? 스틸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마크는 우측 하단에 마킹

퍼시먼커피 창원 주남저수지에 위치한 베이커리카페, 망고케익 먹으러 가요~ [내부링크]

창원 주남저수지에 위치한 퍼시먼 커피 이곳을 알게 된 계기는 스포티지를 구입하기위해 스포티지 카페에 가입을 했다가 벙개를 한다는 말을 듣고 이런곳이 있구나? 하면서 알게 되었다. 사무실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이미 다 알고 있는 곳이었고, 필자도 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리라~ 했던 곳인데 이미 갔다온지는 조금 지났지만 기록을 해볼까 한다. 앞에 주차장이 상당히 큰편이었다. 자동차모임 벙개를 하기 위해선 큰 주차장이 필수인데 충분히 가능할 듯.. 다만 다른 손님들이 많은 시간에는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왜냐면 필자가 들어갈때(휴일 12시쯤) 주차장이 널널했지만 나올때(오후 2시쯤)는 주차장이 가득찼기 때문. 입구를 들어서면 제주제주한 느낌이 가득하다 카운터는 한쪽에 있고, 맞은편에 빵들이 있는 테이블이 있다. 그리고 다른쪽에 케익류가 따로 있었다. 메뉴판 사진은 아쉽게 찍지 못했음 핸드드립 커피는 없었으며 원두의 종류도 선택이 불가능했다. 우리가 간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망고케익 때문이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단미 슬라이드형 무선 이어폰 사용기 [내부링크]

다양한 이어폰을 사용해 봤지만 가장 손이 쉽게가는 그러니까 구입하기가 쉽고, 만족도가 높은 이어폰은 보통 가성비가 높은 그런 이어폰이 아닐까 한다. 필자가 처음으로 사용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그당시 아주 선풍적이었던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었고, 이번에도 충분히 가성비 좋은 무선 이어폰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실 단미 라는 브랜드는 심플하면서도 예쁜 가전제품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어폰도 심플하면서도 예쁜 제품을 출시하나보다. 구성품은 충전케이스와 이어폰, 그리고 충전케이블과 간단한 사용설명서로 되어있다. 무엇보다 살짝 놀랐던게 일반적으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한다면 충전케이스에 뚜껑이 있고, 그것을 열어야만 이어폰을 꺼낼 수 있었는데, 단미 슬라이드형 무선 이어폰은 형태부터가 일반 무선 이어폰과는 달랐다. 후면에는 C타입 단자가 있어서 요즘 많이 사용하는 C타입의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다. 전면 램프의 색상으로 충전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이어폰 자체에

로지텍G PRO X 60 LIGHTSPEED 무선 기계식 키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로지텍에서 최근 출시된 게이밍 기어 로지텍G PRO X 60 LIGHTSPEED를 사용해 보았다. 풀사이즈 대비 60% 레이아웃을 가진 이 로지텍 무선 게이밍 키보드는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정말 큰 그런 키보드였다. 실제 사용자들이 체감하기는 어렵긴하지만 LIGHTSPEED수신기가 제공되어 유선 못지 않은 연결성과 응답성을 가지고 있는 로지텍G PRO X 60 LIGHTSPEED와 다양한 게임을 즐겨보았다. 사실 무선 게이밍 키보드 리뷰라서 키보드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을 리뷰해야하는게 맞다. 가장 최근에 즐겨본 게임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면 좀 더 그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테스트 해본 팰월드이다. 최근 팰월드가 업데이트 되고나서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기는 중인데, 사실 팰월드에서는 무빙 및 구르기만 잘하면 전투를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아무래도 원할때 딱딱 제대로 굴러주는! 그리고 점프 및 글라이드를 이용하여 무빙을 해주어야 알파 팰을 잡을때

오션뷰 끝판왕 포항 러블랑 카페, 베트남 음식점 까몬 [내부링크]

포항 오션뷰 카페 '러블랑' 바다를 품다 포항 오션뷰 카페 '러블랑' 뷰 맛집 원해? 코시국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여행은커녕 마트 백... blog.naver.com 동해바다 즐기는 포항여행 러블랑 카페와 이가리닻 전망대 동해바다 즐기는 포항여행 러블랑카페와 이가리닻 전망대 오랜만에 동해의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보고 싶었... blog.naver.com 일단 링크로 부터 시작 가까운 카페는 마음에 드는 곳이면 언제든지 갈 수 있다. 그런데 멀리 방문한 카페를 다시 방문하려면 쉬울것 같으면서도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그런데 여기는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었다. 포항의 오션뷰 끝판왕 러블랑 카페 위의 두 포스팅은 와이프와 필자가 각각 포스팅했던 러블랑 카페에 관한 글이다. 그리고 3월의 마지막주 주말 또 다시 방문했다. (한달만에 글을 쓰다니....) 오랫만에 방문한 러블랑 카페 와이프와 매번 다시가보자 다시 가보자 하다가 와이프의 생일을 맞아 한번 가보고 싶다해서 방문을 했다. 도착

멜로우버디 초강력 5단 미니 휴대용 선풍기 - 책상용, 손선풍기로 추천 [내부링크]

슬슬 더워지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벌써 30도에 가까운 기온을 기록할 정도라니... 반팔, 반바지 뿐만 아니라 손선풍기도 하나씩 챙겨야할 시기인가보다. 멜로우버디 초강력 5단 미니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해보게되었다. 여느 손선풍기 못지 않게 구성품은 손선풍기 본품과 간단한 사용설명서 그리고 목에걸수 있는 스트랩과 충전 케이블이 있었다. 멜로우버디 초강력 5단 미니 휴대용 선풍기는 써큘레이터형 손선풍기로, 가운데 까맣에 보이는 부분은 HD 디스플레이 화면이다.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사용을 해봤는데, 위에 써진 숫자는 현재 바람세기로 2단계임을 나타내며 아래쪽의 건전지 모양의 아이콘은 배터리 잔량표시로 4칸이 되어야 풀 충전상태이고 초록색은 남은 배터리량 회색은 사용한 배터리량이다. 측면에는 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을 고정하는 홀이 있고, 그 아래에 C타입단자가 있어서 충전을 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3600mAH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실내에

SK 요금제 선택약정 할인 연장 사전신청 방법 및 온가족할인 알아보기 [내부링크]

또 다시 이 시기가 돌아왔다. 필자는 스마트폰 기기할인을 받는 것이 아닌 선택약정을 하여 요금 25%할인을 받고 있다. 2년마다 계속 선택약정요금 할인을 연장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전화로 신청하거나 매장에 찾아가야 했지만 언젠가 부터 T월드 앱에서 SK 선택약정 할인 연장 사전신청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T월드 앱을 실행시켰다. T월드 앱을 실행 시킨 후 아래로 내려오다보면 나의 가입정보 라는 굵은 글씨가 보이며 그 아래에 보면 "약정할인/기기 할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들어가보면 약정기간이 나오게 되며 아래쪽에 선택약정할인 사전 신청하는 광고판이 보인다. 필자는 이것을 눌렀다. 그리고 선택약정할인제도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필자는 SKT의 5GX 레귤러 요금제를 이용중으로 정가는 한달에 69,000원이다. (VAT 포함) 폰을 구매할때 폰값 지원을 받지 않는 대신 요금 할인을 25% 받고 있는 것이다. 69,000원의 25%인 17,250원을 할인 받는 셈이며

합천 호수 풍경이 좋은 로우풀 카페 [내부링크]

로우풀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길 28-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날씨가 좋던 어느 주말 호수 뷰가 좋다고 알려진 카페를 찾아나섰다. 사실 와이프가 오래전 부터 찜해둔 카페인데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다. 합천호의 화양관광단지에 위치한 "로우풀"카페가 그곳이다. 목적지에 다달았을 무렵 이 핑크빛 벽을 보고서야 도착한 것을 알았다. 이 아무것도 없는 핑크빛 벽이 무엇인지 여기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여기 주차장이 조금 애매한데 (주차할 공간은 많다) 사진상 보이는 왼쪽길을 들어가면 약간의 공간이 나오고 굳이 저기가 아니더라도 이곳에는 여기저기 주차장이 많았다. 입구가 어디지? 하고 헤멨는데 요기 떡 하니 입구가 써져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작은 통로가 있고 (아무도 없는 사진을 찍으려고했는데, 우리 딸이 먼저 앞서버렸다...) 멋진 합천호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넓고 예쁜 합천호를 바라보고 있는 카페가 바로 로우풀 카페이다. 로우풀 카페는

피싱메일 확인하는 방법 알아보고 스팸메일 미리 차단하기 (네이버 비밀번호는 잘 지킵시다) [내부링크]

네이버 메일, 아이디 해킹 노리는 사칭 피싱메일 주의 이전에 한번 포스팅을 하려다가, 깜빡하고 그냥 지워버렸는데, 메일이 또왔다. N문서 라는 이름으로 왔는... blog.naver.com 지난번에 필자가 네이버 메일로, 네이버 이용자의 비밀번호를 노리는 피싱메일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위의 링크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 메일 이후로도 여러번 계속 왔다. 방법은 거의 유사했다. 전자문서를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방식이다. 이번에도 비슷하지만 유형이 다른 스팸메일을 받았다. 폰으로 유튜브 쇼츠 및 인스타 릴스에 빠져있었는데, 알림창이 하나 뜬것이다.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운데 아무튼 네이버 메일이 하나 온 것이다. 무심고 알림을 눌렀더니 네이버 메일앱이 열렸다. 그런데 메일 제목이 MYBOX 휴면아이디 전환 안내이다. "그럴리가 없다" 얼마전 까지 쓰던 서비스 이다. 이상하다 싶어서 보낸사람을 확인하니 "N메일"이다. 참고로 아래쪽에

제주 여행 1박 2일, 1일차 삼대전통고기국수,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 함덕해수욕장, 성산갈치맛집, 성산일출봉, 유채꽃재배단지,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내부링크]

2월의 어느날 동생네 집에 모여서 가볍게 수다를 떨다가, 3월에 연휴가 있으니 같이 놀러가는게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꺼냈는데, 갑자기 동생이 급발진을 하여, 정신을 차려보니 3월 16일 새벽에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김해공항에 있었다. 물론 여행계획도 짜고 했으나, 출발하기 직전 1주일 동안의 일기예보가 3월 16일 17일의 제주 날씨가 비가 내릴거라는 예상에 어찌해야 하고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비를 거의 만나지 않고 잘 놀다 왔다 그렇게 뜻하지 않게 갑작스럽게 다녀온 제주여행의 일기를 시작한다. 제주 공항에서 가볍게 인증샷으로 시작~ 롯데 렌트카 하우스를 방문하여 미리 예약해둔 스타리아 11인승 한대로 두식구 8명이 같이 여행을 다녔다. (스타리아 사진이 없네) 삼대전통고기국수 일정의 시작 자체가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여 아침을 먹는 것으로 계획하였고 동생이 찜 해둔 제주 공항 근처 삼대전통고기국수에서 아침을 시작하였다. 사실 필자는 고기국수를 다른 곳에 서 먹어봤지만

제주도 여행 1박2일 2일차, 윈드 1947 카트, 금돈가, 애월빵공장, 제주공항 파리바게트 마음샌드 [내부링크]

제주도 1박2일 여행 2일차이다. 이전 날 저녁부터 슬슬 내리던 비가 밤새 내린 모양 다행히 저녁에는 큰 활동을 하지 않아 지장이 없었고, 아침에는 제주 노블피아호텔과 연동된 식당에서 조식을 해결하고 두번째날 일정을 나섰다. 윈드 1947 테마파크 동생이 말해서 안 곳.. 그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곳이 있다고는 알았지만 사실 필자는 그렇게 흥미가 없어서 원래는 이날 오전에 우리식구는 브런치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동생네 식구는 윈드1947 카트를 즐길예정이었는데, 그래도 같이 여행왔으니 함께 즐기는 것이 좋을 듯 해서 다같이 가는것으로 변경~ 결과는 좋았음 윈드 1947카트에 대해서 정말 수박겉핡기 식으로만 알고 같기 때문에 (더구나 필자는 갈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루지랑 비슷하게 운영이 되는줄 알았는데, 조금 달랐다. 탑승전 서약서도 작성해야 했고, 한바퀴 한바퀴 타는 것이 아닌 한번에 타는 방식이었다. 이날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내린 비로 인해 카트의 시트가

로지텍 G903 HERO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내부링크]

로지텍 G903 HERO는유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테스트 삼아 사용하는 모습을 와이프가 딱 보고 하는 말이 정말 '게이밍 마우스 처럼 생겼다' 라고 할만큼 누가봐도 게이밍 마우스 인것을 알정도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외관만 보고 느낀 처음 느낌은 '과연 그립감이 어떨까?' 하는 것이었는데, 막상 잡아보면 게이밍 마우스라고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보통의 마우스들이 좌우 버튼부터 손바닥이 닿게되는 아치 부분까지 이어져 있는 것에 반해 로지텍 G903 HERO의 경우에는 좌우 버튼과 손바닥이 감싸지는 부분이 쭉 이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버튼부와 후면 부분이 명확히 나뉘는 느낌이다. 뿐만 아니라. 좌우 버튼과 휠버튼이 있는 중앙 부분까지 섬모양 처럼 따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 캐릭터 라인이 아주 명확히 드러난다. 로지텍 G903 HERO는 메탈 스프링 텐션 버튼 시스템과 전용 메카니컬 피봇 힌지가 양쪽 클릭 버튼에 내장되어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클릭 후 빠른 회복과

로지텍 페블 마우스2 M350S 사용기(아이패드 마우스로도 굿) 내돈내산 [내부링크]

노트북용으로 사용하던 마우스가 고장나서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해야 했다. 물론 노트북에는 터치패드가 있어서 크게 필요가 없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터치패드는 소비성 활동을 할때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생산성 활동을 해야 할때에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노트북으로는 주로 간단한 영상 편집, 움짤 만들기, 사진 편집 등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라. 별도의 마우스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더구나 큰 복잡한 기능이 필요하지도 않고, 카페 등에 이동하기에도 간편한 것이 좋아서 찾다보니 로지텍 페블마우스 만한게 없다. 로지텍 페블 마우스 M350, 슬림하고 가벼운 아이패드 마우스 언제부터인가 노트북도 가벼워지고, 카페에서 업무나 블로그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작고 슬림한... blog.naver.com 참고로 위의 포스팅은 필자가 페블마우스를 사용해보면서 기록을 남겨놓은 글이다. 블루투스로 아이패드 마우스로 사용하기에 좋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구매한 페블마우스는

장유계곡 고급스러운 디저트와 맛있는 커피가 있는 카페 '언엔드' [내부링크]

장유계곡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언엔드 필자는 베이커리 카페라기보다는 디저트 카페라고 소개하고 싶다. 생긴지 그렇게 얼마되지 않아. 신상카페라 해도 무방할듯 작년 12월쯤에 한번 방문하려 했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조차 하지 못하고 방문을 다음으로 미뤘었는데, 바로 근처에 또 대형카페(포븐)가 하나 생긴 이후로 사람들이 그쪽으로 몰렸는지 방문하기가 수월해졌다. 첫 방문 당시 그래도 예전에 사람이 너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거의 오픈런으로 도착을 했더니 손님들은 거의 없는 상태라 살짝 당황. (벌써 손님이 이렇게 빠졌나 싶을정도) 그렇지만 디저트 류들을 보면 디테일이 정말 고급지다. 사실 이곳은 맞은편에 위치한 유명 쉐프 에드워드 권의 레스토랑 "에디스 키친" 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알고 있다. 아무래도 고급레스토랑을 끼고 있으니 인테리어가 여유롭고 고급스러우며 디저트 또한 상당히 맛있어 보인다. 처음 방문했을때에 와이프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필자는 카페라떼를 주문했었고 디저트

카멜마운트 벽면밀착되는 듀얼모니터암 설치, 목디스크에서도 해방하고 업무효율도 올려보자 [내부링크]

필자의 사무실 환경이다.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늘 집중해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거북목이 되기 일쑤이고, 그러다 보니 목이 아픈날이 잦은편이다. 그렇다고 목디스크에 걸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늘 목디스크가 아닐까 하는 걱정을 달고 사는 편이기도 하다. 조금이라도 거북목 자세를 피하기 위해 모니터 스탠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하던 초기에는 좋았으나. 이제 이 높이보다도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카멜마운트의 듀얼모니터 암은 필자의 이런 바람을 만족시켜준 아이템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전 보다 모니터 높이가 더 높아져서 좀더 목에 부담이 없는 자세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럼 듀얼 모니터 암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먼저 생각해봐야 할 점과, 설치는 쉬운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다. 우선 베사홀이 있어야 한다. 보통 모니터나 TV등에 뒤에 보면 정사각형 모양으로 홀이 있는데 이게 바로 베사 홀이다. 이 홀의 간격이 7.5Cm이면 75 10Cm이면 100이라고 보면

애플워치 스트랩 추천, 디나인워치 밀레니즈루프 [내부링크]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다. 애플워치를 늘 착용하고 다니는 필자는 여름만 되면 찾는 애플워츠 스트랩이 있다. 일명 밀레니즈루프라고 불리는 스트랩인데 메쉬 그물망 자석 스트랩이라고 하면 좀 쉽게 설명이 될지 모르겠다. 보통 밀레니즈루프 스트랩이라고 하면 위의 스트랩을 말하는 것이다. 혹시 예전부터 필자의 블로그를 보던 분들이라면 이미 여러번 소개를 한 것을 알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디나인워치에서 출시한 애플워치 스트랩 밀레니즈 루프이다. 이 시계줄의 고정방식은 앞서 필자가 설명했듯이 자석으로 붙이는 스타일이고 혹시 자석이다 보니 착용중에 떨어지지 않을까? 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디버클 타입의 시계줄이 지금 설명하는 자성방식 보다 훨씬 더 자주 풀어진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걸어다니는 도중 떨어질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필자가 이 글을 시작할때 "닐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다" 라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위의 사진을 보면 바로 한번에 이해되지 않을까 한다. 밀레니즈루프 애플워치 스

로지텍 무선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G PRO X 60 LIGHTSPEED 간략 사용기 [내부링크]

로지텍G PRO X 60 LIGHTSPEED 무선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를 사용해보았다. 로지텍G PRO X 60 LIGHTSPEED 키보드는 2024년 4월 22일에 출시된 게이밍 키보드로 컴팩트한 디자인을 가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텐키리스 키보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로지텍G PRO X 60 LIGHTSPEED의 컴팩트함은 텐키리스의 그것보다 더욱 더 컴팩트하다. 휴대용 파우치가 기본 제공되는 만큼 어느 곳에서나 나만의 게이밍 키보드로 최고의 플레이를 하려는 게이머들을 위한 키보드가 아닐까 한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파우치 이외에도 LIGHTSPEED수신기를 비롯 연장 젠더 및 기본 USB A TO C 케이블 그리고 별도의 "ESC"키캡을 제공한다. 로지텍G PRO X 60 LIGHTSPEED 무선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의 레이아웃은 위와 같다. 흔한 F1~F12의 펑션키도 없고, 방향키도 없다. 게임에 필요한 키를 제외한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 키들은 모두 제외한 레이아웃

애플워치 멜론 단독 재생 사용 간단하게 해보니... [내부링크]

최근에 날이 풀려서 점심시간이면 사무실 근처 공원에 가서 소화도 시킬겸 가볍게 걷고 오는 편이다. 그냥 걸으면 심심하니까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편인데, 최근에는 음악 스트리밍 앱으로 멜론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다. 물론 소식을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애플워치의 멜론 앱이 살짝 달라진것을 알 수 있었다. 워치에서 재생이라는 것이 생긴것인데, 이제 애플워치에서 멜론을 단독으로 실행시켜서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워치 단독 실행이 무엇일까? 아이폰 없이 애플워치만 가지고 다녀도 멜론을 실행시키고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마나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한번 체험을 해봤다. 에어팟 혹은 멀티 페어링이 가능한 이어폰, 헤드폰이 필요 우선 필자에게는 제약이 있었으니 애플워치에 블루투스 헤드폰 혹은 이어폰을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폰에 연결하던 이어폰을 연결 해제하고 다시 애플워치에 연결을 하긴 하였는데 이렇게 멀티페어링이 지원되지 않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에

SSOK3 리얼무드 프로 맥세이프 차량용 무선충전기 거치대 사용기 [내부링크]

차량에 기본으로 무선충전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순정 무선충전기는 이상하게 충전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차량용 무선충전기는 하나쯤은 꼭 필요한 것 같다. 필자도 여러가지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써봤는데, 아이폰을 쓰는 요즘에는 맥세이프 충전기가 가장 편한 것 같다. 그래서 소개하는 SSOK3 리얼무드 프로 맥세이프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이다. 구성품은 위와 같다. 맥세이프 충전기 본체와 송풍구 후크형 거치대, 그래고 간단한 사용설명서 및 USB A TO C타입 케이블 마지막으로 맥세이프 링이 제공된다. 맥세이프 링의 경우 맥세이프 기능이 없는 갤럭시 폰이나 아이폰의 후면에 부착하면 리얼무드 프로 맥세이프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를 이용해서 충전을 할 수 있다. 리얼무드 프로 맥세이프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의 충전부는 필자가 사용해본 다른 맥세이프 충전기들이 플라스틱 재질이었던 것에 반해 프리미엄 아연합금으로 만들어져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러다 보니 별도의 팬이 없어도 발열관리가 잘

예쁘고 강력한 플랩슨 차량용 청소기 추천 [내부링크]

예전에는 차량용 청소기가 작은 제품은 많았지만, 시거잭에 연결해서 사용을 해야 한다던가 혹은 충전을 하더라도 파워가 약한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배터리 기술이 많이 발전한 덕분인지 작으면서 예쁘고, 청소기 처럼 생기지 않았지만 파워는 강력한 청소기들이 있다. 필자가 사용해본 플랩슨 미니 청소기 또한 그런 제품이다. 제품 구성은 플랩슨 차량용 미니 청소기 본체와 브러스 헤드, 틈새 브러시 C타입 충전케이블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이게 청소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흔히 하는 청소기의 모양 같지는 않다. 언뜻 보면 예쁜 보온 병 같기도 하고, 더구나 파스텔톤의 블루 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자동차 내에서 사용한다면 나름 인테리어 효과도 있을 듯한 이렇게 생긴 아이가 미니 청소기라고 한다. 앞서 살짝 언급을 했지만, 2500mAh의 용량을 가진 배터리가 있고, C타입을 충전할 수 있어서 사용이 정말 간편하다. 요즘은 어딜가나 무선으로 간편해야 사용하기가 쉽고 그만큼 추천할만한 제품이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304 게임 플레이 및 매크로 설정 [내부링크]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304를 이용하여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다. 앞선 포스팅에서 일반적인 용도로나, 사무용으로도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언급을 했었는데, 게이밍 마우스는 아무래도 게임에서 그 성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좌우 버튼은 짤깍짤깍 하는 클릭음이 난다. 혹시 거슬리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키보드도 청축을 좋아하는 필자는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물론 무소음의 키보드 마우스도 사용해봤는데, 무소음은 조용한 환경에서는 사용하기에 좋지만, 사용자가 입력하는 것에 대한 피드백이 없는 듯해서 아쉽다. 실제 클릭을 했을때 물론 모니터 상으로 반응을 확인이 가능하지만, 귀로 느끼는 그리고 손으로 느끼는 피드백 또한 놓치고 싶지 않다. 그리고 G304를 파지하게 되면 자연스레 엄지손가락이 놓이는 곳에 두개의 버튼이 있는데, 흔히 알다시피 앞으로, 뒤로 기능을 수행하는 버튼이다. 이 버튼은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매크로 설정이 가능하다. 집에

충남 여행, 당진 해어름 카페, 부여 백제문화단지 [내부링크]

차를 출고하고 처음으로 장거리를 달렸다. 재작년이었나? 당진에 큰~ 규모의 카페를 보고 한번 가볼까? 했는데, 처음 목적지는 그 카페였지만, 실제로는 다른 카페를 다녀옴 아무튼 기변 후 첫 장거리라 살짝 설레이는 마음도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HDA(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으로 인해 정말 편하게 갔다옴 사진은 리모델링했다는 추풍령 휴게소에서 찍었다. 추풍령휴게소도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이후로 첫 방문인듯 여기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했다. 해어름 원래의 목적지는 로드 1955카페였으나 해어름 카페가 뷰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근처에 있는 헤어름 카페로 향했다. 사실 여기에도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카페에 도착을 했는데, 주문은 자리에 앉으면 받는다는 것이다. 어라 카페가 좀 레스토랑식이네? 했는데, 정말 레스토랑이었다. 그래도 서해대교 뷰를 즐길 수 있었고 우리 아이들은 어찌보면 처음으로 서해 바다를 보게 되었다. 커피는 두가지 블렌딩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다크 & 고소, 그리고 산미가 있는

아이폰 14 프로 맥세이프 케이스 추천 나하로 맥세이프 아머 하이브리드 케이스 [내부링크]

아이폰 14 프로를 사용한지 어느덧 1년 하고도 5~6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때 부터 사용한 케이스를 지금까지 잘 사용하였는데 PC케이스이다보니 여기저기 흠집이 좀 났고, 가장 큰 단점이 투명케이스다 보니 먼지가 많이 들어가서 생폰같은 느낌은 좋았지만, 지저분해보이는 뭐 그런 상황이라 케이스 교체를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생각해볼 케이스 역시 맥세이프 케이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아이폰 14프로의 카메라 섬 부분을 좀 더 깔끔하게 보호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나하로 맥세이프 아머 하이브리드 케이스가 포착 되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예쁜 나하로 리얼슬림 그라데이션 젤리 케이스 갤럭시노트 20 예쁜 젤리 케이스 딸아이가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일반 젤리케이스를 쓰고 있었는... blog.naver.com 사실 나하로 케이스는 딸아이가 사용하던 폰의 케이스로 먼저 만나본 적도 있다. 이때 역시 사용감이 괜찮아서 나름 믿음직 스러운 브랜드이기도 하다.

지클릭커 버티컬 마우스, 사무실에서 내 손목을 보호하자 [내부링크]

필자는 사무실에서 마우스를 가지고 일을 많이 하는 편이다 보니 손목 보호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손목보호 마우스에 대해서 여러번 다루기도 했지만, 일명 팔뚝이라고 불리는 곳에는 뼈가 두개가 있는데, 일반적인 마우스를 쓰게 되면 뼈가 크로스가 되면서 신경부분을 누르게 되어 터널증후군이라는 손목이 시큰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 일명 손목보호 마우스라 하기도 하고, 생긴 모양 때문에 버티컬(수직) 마우스 라고하는 제품을 사용한다. 지클릭커에서 출시된 "오피스 프로 버티컬 도톰쉬폰 무소음 인체공학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 (이름이 상당히 길다. 요즘 아파트 이름을 따라 한 것 같기도? 이하 지클릭커 손목보호 마우스라 하겠다)는 예쁜 모양에 가볍고, 앞서 필자가 언급한 터널증후군을 방지할 수 있는 인체공학 마우스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마우스의 첫인상은 정말 예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리고 필자가 사용해본 여러 제품들 중에 손에 파지하는

닌텐도 메모리카드 추가 및 포맷하고 데이터 관리 해주기 [내부링크]

사실 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는데, 아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새로운 게임을 설치하려고 하니 공간이 부족해서 이전에 설치했던, 필자가 즐겨서 하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지워도 되겠냐는 것이다. 언젠가 다시 할지도 모르니 지우지 말라고 했지만, 이미 새로운 게임이 너무 하고 싶었던 아들은 그렇게 아빠의 허락을 얻지도 않은채 젤다 야숨을 지우고 말았다. 그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잘 하고 있지 않던 게임들을 많이 지운 모양이다. 지금에서야 조금 여유가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여유가 없었던 듯 혹시 또 그런일이 발생할지 몰라서 닌텐도에 메모리 카드를 추가해주었다. 진작 해줬으면 나의 젤다 야숨의 데이터도 살아 있었을텐데 왜 그 동안 해주지 않았을까. 아무튼 닌텐도에 메모리 카드를 추가 하려면 그래도 읽기 속도가 제법 빠른 제품을 추가 해주는 것이 좋다. 필자가 아들이 쓰는 닌텐도 스위치에 추가해준 메모리 카드는 샌디스크 micro SD카드로 endurance모델 128

추천할만한 손마사지기 릴렉서리 효녀 손마사지기, 명절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굿 [내부링크]

집에 안마의자가 있지만, 아쉬운 점이 항상 있다. 목이나 등, 허리 다리 등등 곳곳을 잘 주물러 주지만, 손만은 제대로 주물러 주지 않는다. 그냥 손등과 손바닥을 압박해주는 정도가 전부이다. 그래서 손마사지 부분이 늘 아쉽다. 예전에 다른 손마사지기를 써본적이 있지만, 내부에 오돌도돌한 돌기가 많아서 마사지를 받고 나면 손 전체에 그 돌기에 눌린 자국만 선명하고, 손가락 하나하나 시원하게 풀어주지 않아 아쉬웠고, 결정적으로 손목을 자극해주지 않아 아쉬웠다. 원래 손마사지가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릴렉서리 효녀 손마사지기를 써보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 릴렉서리 효녀 손마사지기가 어떤 제품인지 2주간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우선 이전에 사용해봤던 손마사지기에 비해 길쭉한 편이다. 뭐 그렇다고 해서 엄청 큰 편은 아니다. 야구 글러브 정도의 사이즈라고 할까? 아래쪽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있고, 간단한 스펙과 함께 간편 사용법이 붙어있다. 사용법이 요기 붙어있어

로지텍 G913 택타일 게이밍 키보드 간략 사용기 [내부링크]

로지텍 G913 택타일 게이밍 키보드 간략 사용기 PC로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필요한 장비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물론 좋은 그래픽카드, 그리고 응답성이 좋고 또렷한 모니터 등등... 그렇지만,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게이머가 원하는대로 척척 플레이가 되려면 입력장치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장비이다. 로지텍G라인은 많은 게이밍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로지텍G 913 게이밍 키보드이다. 구성품은 위와 같다 로지텍G913 무선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와 USB 확장기 ,LIGHTSPEED 수신기 그리고 Micro-USB케이블이 들어있다. 로지텍G913 게이밍 키보드의 첫인상은 '상당히 고급스럽다'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알루미늄 합금소재를 사용하여 튼튼하고 사이버틱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이 키보드라면 게임을 잘 할수 있을 것 같은 괜한 그런 기분이 들 정도였다. 왼쪽에 있는 G1~G5버튼은 측면에서 보면 정말 슬림하다. 키보드 자체가 슬림한데다가 로우 프로파일 타입

더 뉴 투싼(투싼 NX4 페이스리프트) 가온 트렁크 매트 설치 [내부링크]

새차를 뽑고나니 잔잔하게 해줘야 할 것이 많다. 이전에는 사용하지 않았었던 아이템이긴 한데, 더뉴투싼 SUV차량을 타고다니다보니 이번에는 해야겠다 싶어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바로 트렁크 매트인데, 이전 차량에 트렁크 매트를 설치하지 않고 사용했더니 좀 오래 지나고 나면 트렁크가 지저분 해지고, 그리고 트렁크 재질 자체가 보풀이 있는 듯한 그런 재질이다 보니 한번 붙은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갈수록 지저분 해진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사용하게 된 가온 트렁크 매트. 제품을 받아봤을 때의 첫 느낌은 "생각 보다 두툼하다" 라는 느낌이었다. 가죽원단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내부 충진재를 제법 넣어서 그런지 손으로 만져도 푹신한 느낌이 들었다. 사진에 한번에 담기진 않았지만 제품 구성은 2열 등받이 부분 2피스, 그리고 트렁크 바닥 부분 1피스 이다. 트렁크 매트를 고정하는 방법은 별도의 벨크로 테이프를 제공해주는데, 적당한 위치에 부착하여 트렁크 바닥 및 2열 등받이 부분에

울산 서생 나들이, 호피폴라 카페, 나사리 식당 [내부링크]

새차를 구입 후 한달만에 제대로 된 드라이브를 했다. 사실 여러번 몇번 계획은 했었으나 어찌된일인지 날만 잡으면 다른일이 생겨서 제대로 된 드라이브를 못하다가 이번에 살짝 바람을 쐬고 온셈 목적지는 예전에 와이프와 둘이서 괜찮은 기억이 있었던 울산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이다. 해돋이로 유명한 간절곶 근처이기도 하다. 호피폴라 첫 방문은 호피폴라 카페이다. 보통 와이프랑 핫한 카페를 방문할때에는 오픈런을 하는 편인데 호피폴라는 24시간 운영이 되는 카페라 오픈런이라고 하기도 좀 뭣하고 그래도 보통의 오픈런 시간도 아닌 9시쯤 도착을 하였다.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그러니 베이커리류는 생각만큼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얼마전 가오픈을 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 카페 바로 앞의 정원부분은 아직도 공사를 하고 있는 듯 공사 관계자 분들이 계속 작업을 하고 있었고, 카페의 여러 선반이 비워져 있는 것으로 봐서 아직 인테리어도 진행중인 것 같았다. 와이프와 필자는 늘 그렇듯이 필터 커피를 선택하

LED전등 교체하는 간단한 방법,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내부링크]

형광등을 사용하는 것 보다 LED전등을 사용하면, 전기세도 아낄 수 있고, 전등을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전등을 교체하려고 하면 왠지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전기를 만지려니 위험할 것 같기도 하고, 전등을 떼고 새로 설치하고, 전기공사 업체를 불러야 할 것 같고 등등... 그런데 사실 전등자체를 교체할 필요없이 형광등을 교체 하듯히 간단하게 집안의 형광등 전등을 LED전등으로 바꿀 수가 있다.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물론 형광등 처럼 생긴 LED전등을 꽂으면 쉬운일이긴 하지만 필자가 사용해보니 이것도 그렇게 수명이 길지 않고 자주 교체를 해줘야 했다. 그래서 요즘은 디빈치 LED처럼 모듈형으로 사용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 필자가 사용한 제품은 다빈치 거실등 2등용 50W제품으로, 위와 같은 제품이다. 제품을 구입하면 LED전등 뿐만 아니라. 간편 설치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기 때문에 한번 슥 보면 쉽게 할 수가 있다. 평소에

로지텍 G913 택타일 풀배열 기계식 키보드로 즐기는 마인크래프트 자바에디션 [내부링크]

로지텍 G913 택타일 풀배열 기계식 키보드로 즐기는 마인크래프트 자바에디션 로지텍 G913 택타일 기계식 키보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아무래도 게임을 해봐야 한다. 필자가 구독중인 PC게임패스에서 우리아들이 그렇게 원하던 마인크래프트 자바에디션이 있어서 요즘 살짝 플레이 중이다. 게이밍 키보드라면 아무래도 빠른 키 입력뿐만 아니라. 무한 동시 입력은 기본이다. 앞으로 전진하면서 점프를 한다던지 액션버튼을 통해 액션을 취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게임할 맛이 나지 않는다. 로지텍 G913택타일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는 GL 택타일 스위치를 탑재하고 있어서 빠른 반응 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키 입력이 가능하다. 보통 기계식 키보드라 하면 시끄럽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은데, 택타일 스위치를 탑재하다보니 흔히 말하는 기계식 키보드의 갈축 정도로 완전 조용한것은 아니지만, 청축 특유의 찰칵거리는 소음보다는 훨씬 적고, 그렇다고 적축 처럼 조용한 것은 아니다. 필자의

무선 에어건 청소도 가능한 차량용 청소기, 오아 클린건 사용기 [내부링크]

요즘 새차를 뽑다보니 차량관리를 신경쓰는 편이다. 예전 처럼 세차에 3~4시간씩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차의 느낌을 오래 느끼고 싶어서 외관 및 내부 청소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예전에도 차량용 청소기를 사용해본 적이 있지만, 디자인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고, 무선식이 아니다 보니 사용하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었는데 오아클린건을 사용해보니 디자인도 예쁜 편이고, 무선으로 에어건 모드를 사용할 수 있어서 제법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오아클린건의 구성품은 위와 같다. 제일 위에 있는 것이 당연히 오아클린건 본품이고 아래쪽의 왼쪽 부터, 사용설명서, 에어건 팈, 2in1 브러시, 바닥흡입 노즐, USB-C 충전케이블이고 사진에 찍히지는 않았지만 파우치도 있다. 오아 클린건 본체는 또다시 위와 같이 먼지통이 분리가 되는데, 분리구 안에는 먼지필터가 있고, 먼지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하다. 당연히 세척후에는 건조하고나서 결합하여 사용해야 한다. 만약 먼지필터가 손상이 되었을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304 리뷰 [내부링크]

로지텍 G304 게이머분들에게 오래동안 사랑받고 있는 로지텍 G304를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리뷰를 위해 일정기간동안 사용을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우면서도 정밀한 센서로 인해 이거 정말 물건이네 하는 느낌이 절로 들게 하는 마우스였다. 기본적으로 무선 마우스의 형태이며, 지난번에 사용했던 지슈라와는 살짝 디자인이 다르다. 표면을 어떻게 처리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이즈 상으로 그립감이 제법 괜찮았고, 미끄럽지가 않다는 점에서 사용하는데 있어서 만족감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블루, 라일락, 민트, 화이트, KDA색상으로 총 6가지의 색상이 있고, 필자가 사용해본 색상은 라일락 색상의 제품이다. 참고로 이 제품은 사무실의 직원이 먼저 사용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체험해본적이 있는 마우스로, 그 당시 직원이 사용하던 마우스는 G304 KDA제품이었다. 캐드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마우스 클릭을 자주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다른 마우스들은 오래 버티지 못하는데

선수용 333큐브 간큐브, 자석이 있어 큐빙감이 좋은 큐브 [내부링크]

필자도 어릴 때 큐브를 가지고 놀긴 했지만, 제대로 배우질 못해서 그런지 한번도 맞춰 본적은 없다. 그렇게 집에서 그냥 굴러다니는 장난감으로 혹은 그냥 장식품으로 지나가는 그런 아이템이었는데, 우리 아들은 초등학교 시절 잠시 다녔던 방과후 수업에서 배운 큐브 수업덕분에 필자는 한번도 맞추지 못하던 큐브를 척척 맞춰낸다. 이런 우리아들에게 새로운 큐브는 멋진 선물이 되었고, 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직접 언박싱 까지 하게 되었다. 제목에도 썼지만, 선수용 큐브라고 해서 꼭 대회 나가는 선수들만 사용하라는 제품이 아니다. 그만큼 좋은 제품이라는 뜻이며, 우리 아들이 만져본 소감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한다. 일단 내용자체가 알찼으며, 이동시 넣어다닐수 있는 파우치 까지 기본으로 제공된다. 무게는 상당히 가벼워서 저울에 올려보니 72g밖에 되질 않는다. 큐브를 살짝 돌려보니 작은 원이 보이는데 이것은 자석으로, 큐브를 돌려보면 엄청 가볍고 부드럽게 돌아가지만, 저 자석으로 인

내돈내산 더 뉴 투싼 자동차 키케이스 블루지브라 실리콘 케이스 [내부링크]

더뉴투싼의 차키는 언제부턴가 바뀐, 와이프의 말을 빌자면 울트라맨 눈 같은 디자인을 가진 차키이다. 필자는 현대자동차 심볼을 형상화 한 차키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것을 설명해줬더니 그냥 그것말고 울트라 맨 눈같다고 한다. 기본으로 2개가 제공되다보니 쌍으로 놓고보면 또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필자가 출고한 더뉴투싼은 가솔린 차량이다보니 차키가 5버튼 식이다. 만약 디젤이나, 하이브리드로 출고하고, 파킹 어시스턴트 옵션을 선택한 분들은 7버튼 식으로 알고 있다. 7버튼은 주차된 차량을 차키만으로 앞으로, 뒤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가솔린 차량은 최고등급 모든옵션을 다 넣는다고 하더라도 그 기능은 불가능하다. 필자는 디지털키를 사용할 예정이라 더뉴투싼의 자동차키를 가지고 다닐 생각이 딱히 없는데, 가끔 와이프가 차키를 가지고 차에 물건을 찾으러 가거나, 같이 외출중일때 필자에게 차키를 받아 차에 다녀오는 일들이 있어서 차키를 하나 챙겨주려고 했더니, 예쁜 자동차 키 케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빌트인 캠2를 선택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 [내부링크]

필자가 출고한 더 뉴 투싼은 인스퍼레이션 등급인데, 옵션은 빌트인 캠2만 선택하였다. 빌트인 캠2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새차에 블랙박스를 장착하기 위해 별도의 선을 노출하는 것이 싫었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이런 내용은 추후에 빌트인 캠2에 대한 리뷰를 다룰때 좀더 자세한 내용을 적어보도록 할 것이다. 출처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다.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먼저 적용된 기능인데, 빌트인 캠2를 선택하게 되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포함이 된다. 가격도 일명 사제 블랙박스와 비슷한 가격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인데, 부가적으로 보조배터리까지 포함이 되고,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탑재가 된다. 그리고 화면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최근 차량의 경우 한쪽으로 치우쳐서 설치할 수 밖에 없는 사제 블랙박스 보다도 좋아보였다는 이유도 빌트인 캠2를 선택한 이유에 덧붙일 수 있다. *참고, 아래의 영상 및 사진은 조수석에서 와이프가 촬영하

로그인된 APPLE ID (애플아이디), '고객님의 APPLE ID가 기기에 로그인된 상태입니다' 이거 왜 이러지? [내부링크]

어느날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다. 폰을 사용하는 도중에 발생하기도 했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발생하기도 한다. 바로 '로그인된 APPLE ID' 문제 이 증상이 시작된 것은 12월 중순쯤 IOS업데이트 이후로 발생된 것 같다. 사진을 찍은 것은 알림메세지 인데, 로그인된 APPLE ID 라는 제목으로 '고객님의 APPLE ID가 기기에 로그인된 상태입니다' 라는 내용이다. 이게 대체 무슨말인지 처음에는 이해가 가질 않았다. '당연히 나의 애플아이디가 기기에 로그인 된거잖아. 그런데 이걸 굳이 알려준다고?'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여기서 잠금을 해제하고 들어가보면 갑자기 뜬금없이 허용안함, 허용함을 선택하라고 한다. 사실 필자도 처음에는 당연히 내 아이폰이 애플아이디에 로그인 해야 하니까 허용해야지 하고 허용함을 눌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이런 알림 메세지는 계속 표출되었고,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허용안함을 눌렀는데 자꾸

다니엘 트루스 카 디퓨저 조슈아 밤쉘향 선택 차량용 방향제 선물용으로도 굿 [내부링크]

새차를 구입하다보니 사야할 것들이 제법 있는 것 같다. 그중에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차량용 방향제 혹은 차량용 디퓨저라고 불리는 아이템이다. 차량 구입전 부터 찜 해둔 제품이라. 새차가 나오자마자 첫 주말을 맞아 구매를 하러 갔다. 아무래도 새차를 구입하면 새차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 필자 역시 새차냄새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더 좋아하는 향이 있어서 빠르게 서둘렀다. 와이프가 주로 사용하는 향수는 다니엘 트루스제품인데 그 중에서도 밤쉘향을 가장 좋아한다. 여기에서 차량용 방향제인 카 디퓨저 조슈아를 판매하고 있다. 원래는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 본점에 있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신세계 센텀시티점으로 이동해서 필자의 집에서는 더 멀어진 셈... 꼭 매장을 가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을 좋아해서 가까이 매장이 있다면 방문을 하는 편이다. 이유는 아무래도 시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 G713 오로라 컬렉션 사용후기 [내부링크]

로지텍 G713 오로라 컬렉션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는 언뜻 모양만 보면 기계식 키보드인지 흔히 말하는 멤브레인 키보드인지 잘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의 디자인을 가졌다. 보통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라 하면 조금 화려한 색상을 가졌거나, 선이 뚜렷하여 강인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보통 게임을 남자들이 많이 즐기는 편이다보니 남성 취향을 겨냥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한다. 로직텍 G713 기계식 키보드는 분명 로지텍의 G라인으로 게이밍 라인이지만, 그런 키보드와는 방향을 조금 달리하는 키보드가 아닐까 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키보드는 화이트 색상 일변도 인데, 별도로 구매가 가능한 탑 플레이트와 키캡으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필자가 사용해본 탑플레이트와 키캡은 그린색상이고, 핑크 색상도 별도로 있다. 화이트 키보드에 탑플레이트만 다른 색상으로도 꾸밀 수 있지만, 키캡을 구매하게되면 특정 키들만 다르게 매칭하여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 요즘 데스

STM 3 in 1 맥세이프 고속 무선 충전기 차지트리맥 이거 하나면 끝 [내부링크]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필자에게는 충전도 하나의 일이다. 충전해야 할 기기가 많고, 모두 케이블로 충전한다고 하면 여기저기 어지러운 선들로 인해 지저분하다. 그래서 요즘 3 IN 1 무선충전기가 인기 있는 것 같다. 충전어댑터 하나와 케이블 하나만 있다면 스마트폰, 애플워치, 그리고 별도의 무선이어폰까지 많은 자리를 차지 하지 않고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이점이라 할 수 있다. STM에서 출시된 3 in 1 충전기는 맥세이프 고속 무선충전기 차지트리맥이다. STM 브랜드는 1998년 호주에서 설립되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파트너로 미국 애플 전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전용 케이스를 공급 중인 브랜드이다. STM 차지트리맥을 처음 본 느낌은 "생각보다 슬림하고 간편하다" 라는 것이다. 보통 3 in 1 충전기라고 하면 분명 자리차지를 적게 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공간을 차지 하는 편인데, STM 차지트리맥은 슬림하게

헤이딜러 제로 후기, 직접 해본 중고차 판매하는 방법 [내부링크]

차량을 구입할 때 신경쓰이는 것 중 하나는 기존 차량을 처분하는 것이었다. 참고로 중고차 처리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번째는 중고차 딜러를 통해 판매하였었고, 나름 깔끔하다면 깔끔했지만, 뭔가 찝찝한 점도 있었다. 이번에 중고차를 처리 하기 위해서 차량 계약시 카마스터를 통해 판매를 하려고 하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매입이 된다는 말을 듣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헤이딜러 제로를 이용해 보았다. 사실 헤이딜러를 이용하기 전, 과연 이런 앱을 통해 중고차 판매가 깔끔하게 될까? 믿고 거래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모든 거래가 끝난 후에 주변에게 중고차 판매를 위해서는 무조건 헤이딜러를 이용해보라고 권유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만큼 일처리도 쉬웠고, 헤이딜러에서 안내도 잘해줘서 준비만 잘 하면 된다. 시간순서와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우선 신차 계약을 해두고, 기존 타던 차량의 판매를 카 마스터에게 의뢰 하고 매입가격을 들었을때 정말

무료통화 어플 비교 (마이피플, 네이버 라인) [내부링크]

무료통화 어플 비교 (마이피플, 네이버 라인) 얼마전 무료 메신저 어플 네이버 라인에 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참고글 네이버 라인 - 모바일버젼과, PC버젼 사용기 무료통화 어플로서는 그 기능이 충분할지에 대해 테스트 해봤습니다. 참고로 유명한 무료통화 어플은 '스카이프'가 있죠. 저도 초기에는 스카이프를 사용했는데요. 스카이프가 정말 통화 음질은 좋았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스카이프를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미 언급한적이 있지만 마이피플을 사용하면서부터 슬슬 안쓰게 된것 같은데 항상 접속해 있는 마이피플로 언제든지 무료통화가 가능했기 때문이죠. 마이피플 무료통화의 단점은 3g로 통화 할때 음질이 아주 안좋다는것 ㅎㅎ 네이버 라인은 어떨까요. 네이버 라인의 무료통화는 친구 목록에서 통화할 친구를 선택하면 뜨는 창에서 무료 통화를 눌러주는것으로 간단히 전화가 걸립니다. 통화 음질은 와이파이로 연결했을경우 아주 좋습니다. 완전 인터넷 전화 수준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주변의 소리를 잡

네이버 라인 - 모바일버젼과, PC버젼 사용기 [내부링크]

네이버 라인 - 모바일버젼과, PC버젼 사용기 네이버에서 그동안 제공하던 무료 메신저 서비스인 '네이버톡'을 중단하고 네이버 재팬에서 인기를 끌던 '라인'을 들여왔습니다. 기존의 '카카오톡' 과 '틱톡' , '마이피플'을 얼마나 따라 갈수 있을지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전 모바일버젼보다는 PC버젼으로 라인을 쓸수 있다는것에 호감이 가더군요. 그래서 PC버젼을 사용할수 있는 마이피플과 비교를 해봤어요.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폰을 가지고 채팅하는것은 눈치가 보이기에 그동안 카카오톡 보다는 마이피플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죠. 물론 친구 목록은 카톡이 많고 연락도 카톡으로 많이 옵니다만. 와이프랑 단촐한 이야기 혹은 사무실에서 빠른 채팅을 하기에는 카톡보단 키보드를 이용하는 마이피플이 편해서 이기도 합니다. 1. 라인 모바일 버젼 라인 모바일 실행화면 라인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도 실행이 잘되었습니다. 오류없이 구동은 잘되네요. 라인 모바일 버젼 설정화면 라인 PC버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네이

디지털키 2 아이폰 및 애플워치(UWB)에 등록하고 사용하는 방법, 현대 더뉴투싼 출고 [내부링크]

현대 투싼이 페이스리프트 되어 더 뉴 투싼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필자는 비교적 빠르게 해가 가기 전에 출고를 받을 수 있었다. 차를 오랫만에 교체하다보니 적응해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중에 하나를 오늘 언급하고자 한다. 차후 기회가 되면 출고기 및 간단한 느낌을 정리하여 포스팅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필자가 출고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더 뉴 투싼의 등급은 인스퍼레이션 등급이고, 기본으로 디지털키 2 옵션이 포함되어있다. 바로 아랫등급의 프리미엄 등급에서는 별도로 플래티넘 패키지를 선택하여야, 디지털키2 옵션이 들어간다. 모던 등급의 경우는 디지털키 2를 사용할 수가 없다. 디지털키2의 경우 아이폰 과 애플워치, 갤럭시 스마트폰 등 일부 모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갤럭시 S21시리즈 이후부터, 아이폰은 XS이후 모델부터, 애플워치의 경우 애플워치 5 이후모델(SE포함)부터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더 자세한 지원기기는 녹색창에 검색 ㄱㄱ 더 뉴 투싼 디지털키 2

로지텍 G713 데스크테리어 템으로도 좋은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내부링크]

흔히 기계식 키보드라 하면 좀 사이버틱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쉽게 떠올린다. 물론 필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아마 대부분 그렇게 공감하지 않을까 한다. "기판은 보통 금속재질로 되어있으며, RGB조명이 화려하며 기계식 키보드일 것"이라는 기본적인 고정관념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 데스크테리어로 좋은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로지텍 G 713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이다. 필자가 사용해본 다른 로지텍 게이밍 키보드와 크게 다르지 않게, 게이밍 버튼과 미디어 재생 버튼 및 볼륨조절 다이알로그가 있다. 아래쪽에는 높이 조절 스탠드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약간 높이조절이 되어있지만, 사용자에 따라 적당하게 생각하는 높이가 다를 수 있으니, 총 3단계의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같이 제공되는 팜레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타이핑 하기에도, 게임하기에도 좋은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다. 텐키리스에 기계식 키보드이고, 제법 두께감이 느껴져서 무선 기계식 키보드인가? 하고 생

애플워치 시계화면(페이스) 넘기는 방법 변경하기 [내부링크]

Watch OS가 10버전으로 업데이트 전에는 애플워치의 시계화면 즉 페이스를 변경하는 방법이 그냥 좌우로 슬라이드 하면 변경이 되었었다. 그런데 업데이트 이후로 변경이 되지 않도록 바뀌었다. 그외에도 바뀐점이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워치 시계화면 변경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자 한다. 참고로 애플워치 페이스를 바꾸려면 위와 같이 화면을 꾹~ 누른다음에 좌우로 슬라이드 하면 변경이 가능하다. 이전 방법에 익숙해서 기존처럼 바꾸려면 다음의 방법을 따르면 된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애플워치만 있으면 설정이 완료된다. 먼저 앱서랍을 열어서 들어간 후에, 설정 아이콘을 누른다. 설정화면에 들어간 후에 "시계" 메뉴를 찾는다. "시계"를 찾은 후 눌러준다. 왜 시계메뉴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애플워치 시계 페이스라서 그런것이 아닐까 한다. 시계 메뉴로 들어오면 바로 원하는 항목이 보인다. 쓸어 넘겨서 시계 페이스 전환 이라는 메뉴인데, 우측의 토글스위치를 눌러서 켜주기만

캐드팁 14. 휠버튼으로 줌이 안될때, 화면 확대가 안될때 해결 방법 [내부링크]

오토캐드에서는 정밀한 작업이 지원되는 만큼 확대도 무척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이다. 원의 사분점을 정확하게 선택하고 싶을때라던지, 아주 작은 부분을 확대하여 작업을 할때, 필자는 보통 휠을 돌려서 줌을 하는데, 가끔 줌이 안될때가 있다. 휠을 아무리 돌려도 어느정도 확대가 된 이후 더 확대가 되지 않는 상황이 때때로 발생하는데, 이럴때 마다 일일이 저장을 했다가 다시 들어와야되서 상당히 귀찮았는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ZOOM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원래 오토캐드에서 사용하던 기능이고, 명령어로도 있다. 그런데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기능이기도 했다. 필자가 당황했을 때 처럼 도면 혹은 객체가 휠을 아무리 돌려도 화면확대가 되지 않을때 ZOOM 명령어를 입력한다. 그리고 아래에 나오는 메뉴중에서 "S"를 눌러서 축척을 선택한다. 그리고 아무 곳이나 임의로 영역을 지정한다. 물론 확대하고 싶은 곳을 지정해도 무방하다. 이렇게 선택한 부분이 확대가 된 것을 확인할 수가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 화면이상(터치반응없음)때 강제종료 재부팅 방법 [내부링크]

스마트폰 또는 아이패드가 이상할 때 강제종료 및 재부팅 방법 글.사진 : 훈우 지난 주말이었다. 아침 일찍 잠이 깬 것도 아니고 안 깬 것도 아닌 상태인데, 딸아이 목소리가 들린다. 폰이 안 켜진다는 것이다. 밤새 폰을 충전기에 꽂고 잤는데 화면이 안 켜진다는 것. 잠결이지만 또렷하게 그게 들렸는지 충전기에 꽂아보라 했다. 이미 잠이 깨있던 와이프가 딸아이 폰을 받아서 침대 옆에 있는 충전기에 연결했는데, 전혀 반응이 없다고 한다.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설마 폰이 고장 난 건가?', ' 새 폰을 사줘야 하나?' , '일단 전에 사용하던 폰에 유심칩이라도 꽂아줘야 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러다가 혹시나 하고 강제 재부팅을 해봤다. 전원 버튼으로 꺼지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강제 재부팅 후 폰은 정상화가 되었다. 이런 일은 누구나 겪을 수가 있다. 잘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갑자기 터치를 해도 반응이 없거나, 전원 버튼에도 아무 반응이 없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도 일종

갤럭시 스크린샷(화면캡쳐) 및 스크롤 캡쳐하는 방법 [내부링크]

1. 손으로 화면을 밀어서 스크린샷 찍는 방법(화면캡쳐) 앞서 포스팅했던 갤럭시유용한 기능을 쓰면 되는 기능이다. 손으로 밀어서 캡처하는 방법이 있다. 최초 설정이 필요한 기능이니 앞선 포스팅을 보고 오는 것이 좋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31698191 갤럭시 스마트폰 유용한 팁 - 폰을 보는 동안 화면 안 꺼지게 하기(화면 유지기능), 노크온, 노크오프, 폰을 들 때 화면 켜지기 등 갤럭시 스마트폰의 유용한 설정에 들어가 보면 의외로 기본적으로 적용되지 않은 유용한 팁들이 많이 있다.... blog.naver.com 간단하게 설명하면 설정 > 유용한 설정 > 모션 및 제스처로 들어가면 된다. 위의 설정화면에서 제일 아래에 있는 손으로 밀어서 캡처를 토글버튼을 눌러서 켜주면 된다. 그러면 위의 화면과 같이 손으로 스르륵 밀면 화면캡쳐가 된다. 사실 필자는 잘 쓰지 않는 기능이다. 제스처 기능을 쓰다보니 캡처가 되는 빈도보다, 화면이 넘어간

현대 기아 전시차 조회 및 방문하여 구경하기 [내부링크]

올해 차량 구매를 위해서 전시차를 구경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차를 어떻게 조회하고 구경할 수 있는지 기록을 해본다. 1. 기아차 전시차 조회 우선 올해 9월에 이리저리 차량을 비교해보고 우선 스포티지로 결정을 하고, 그래도 직접 차량을 구경하고 계약을 하기위해 혹시 차량이 전시되어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참고로 9월당 당시의 스크린샷이 아니고 현재(2023년 12월 기준) 인터넷상으로 조회하는 방법을 기록한다. 기아자동차 전시차 조회를 위해선 우선 기아자동차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간다. 그리고 상단의 메뉴 중에서 "체험"을 누르고, 아래에 나오는 메뉴중에서 "판매 네트워크"를 눌러준다. 창이 바뀌면서 알림창이 하나 뜨는데, 사용자의 위치 허용 팝업창이다 여기서 허용을 해주면 사용자의 위치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의 지점 및 대리점을 알아서 찾아준다. 필자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대리점이 자동으로 알려준다. 그런데 이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전시차를 찾기 위한 것이므로 조금 더 조회

피어어피어, 김해 진례 인스타 감성 가득한 카페 [내부링크]

글.사진 : 별아 네이버를 통해 집근처 신상카페 도장깨기 설정을 해놓았더니 근처 신상카페나 핫한 카페들 정보를 그때그때 접하면서 찜해두었다가 다녀오고는 하는데 이번에도 한곳이 눈에 쏙박혀서 주말에 다녀왔다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피어어피어(PeerAPPear) 피어어피어가 있는 김해 진례면은 공장들이 많은 지역이다 그런곳에 생뚱맞게 생겨난 카페 피어어피어는 낡은 공장건물 혹은 물류창고를 그대로 사용한듯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이런곳이 요즘 인스타 감성이라지... 다른용도로 사용되었던 곳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넓고 쾌적해서 넘 좋았다 커다란 회전문을 밀고 들어오면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넓은 카운터 밖에서 보이던 낡은 건물이 주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출입문이 마치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존의 건물자체가 망가져 있었는지 인테리어를 위해 망가진 벽을 만든건진 모르겠으나 낡고 버려진 건물의 느낌을 날것 그대로 느낄수 있다 버려진듯한 낡은 건물과 반짝반짝 예쁜 크리스마

빈스톡, 부산 송도 핸드드립 카페 [내부링크]

글. 사진 별아 카페를 다니다보면 단골로 드나드는 그래서 내 입맛을 잘 기억해주는 바리스타가 있는곳이 편하고 맛이 보장되다보니 계속 찾게된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가끔은 또 다른 바리스타분의 커피를 맛보고 싶을때가 있다 그러면 핸드드립 맛집을 찾기 시작하고 그렇게 이번에 찾아낸 1세대 바리스타분의 기막힌 커피를 맛볼수 있다는 곳을 찾아내 다녀왔다 부산 송도에 위치한 '빈스톡' 빈스톡은 건물 1층에 주차를하고 카페는 계단을 올라 2층에서 만날수 있다 카페에 들어서면 첨 눈에 들어오는곳은 라떼는말야~ 를 연발할것만 같은 분위기를 내어준다 한쪽 벽면엔 드립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판매 되는 드립용품들을 볼때마다 지름신은 뿜뿜대지만 지르는 용기까진 내어보지 못하고 매번 좌절한다 언젠간 꼭 배워서 내손으로 내린 한잔의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 카운터쪽엔 간단한 디저트류와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커피를 만드는 모습을 구경할수 있다 커피맛에 집중하는 카페를 가보면 디저트류가 조금 빈약하다 하지만 아쉬운부분

투싼 페이스리프트 가솔린 옵션 고민, 선택하기 [내부링크]

어쩌다 보니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계약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사실 투싼 페이스리프트 이전에 이미 계약을 해놓은 상태였고, 그 이전에 스포티지를 계약하여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으나 스포티지 예상 출고 기간이 5개월이었고, 기다리다보니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나올것 같다는 생각에 투싼도? 하면서 투싼을 계약해두었는데,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투싼으로 거의 마음을 굳힌 상태이다. 투싼을 계약할때 인스퍼레이션으로 계약을 해두었지만, 컨버전기간(기존 계약자들 변경계약 기간)에 기존 투싼과 옵션 및 트림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격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필자가 고민한 부분을 살펴보고 혹시 투싼 페이스리프트 가솔린을 계약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 1. 모던 트림 투싼의 트림은 일단 N라인을 제외하면 크게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이다. 이중에서 모던의 경우 아이들이 있는 필자에게는 영 맞지 않는 트림이라 할 수 있다. 뒷좌석 에어벤트나,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 G512 GX Blue 클릭키 사용기 [내부링크]

로지텍 G512 GX Blue 클릭키 게이밍 키보드는 게이밍 키보드로 기본적인 요소를 잘 갖추고 있다. 기계식 키보드로 동시 입력이 무한으로 될 뿐만 아니라 반응이 즉각적이라, 일반 키보드를 쓰는 것보다 게임할때 좀더 적합하다. 그리고 보통 게이밍 키보드라 하면 아무래도 특정키의 반복적인 입력 뿐만 아니라 키를 입력하는 압력이 강할 수 밖에 없어서 내구성 또한 좋다보니 의외로 일반적인 목적으로 찾는 분들도 많다. 로지텍 G512는 기본적으로 GX Blue 클릭키가 먼저 출시되었었고, GX Brown 택타일, GX Red 리니어 축이 뒤따라 출시되었다. GX Blue 클릭키의 경우 찰칵찰칵 거리는 특유의 소리가 나서 키 입력시 느낌이 좋은 편이다. GX Red 리니어 축의 경우 소음이 적은편이며, 찰칵거리는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사무용으로도 적합한 키보드라 할 수 있고, GX Brown 택타일 축의 경우 딱 중간의 느낌이라 할 수 있는데, 찰칵거리는 걸리는 느낌은 거의 없지만, GX

사무실 키보드 마우스 추천 로지텍 MK295 무선 무소음 키보드마우스 세트 [내부링크]

사무실에서 사용할 키보드를 찾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무소음 키보드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 아무래도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다보면 타이핑 소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업무에 방해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풀사이즈의 키보드 일수록 좋을 뿐만 아니라. 무선이면 더할 나위 없다.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선택하는데 있어서 고민을 덜어줄 수도 있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로지텍 MK295를 추천한다. 로지텍 MK295 키보드 마우스 세트에는 로지텍 M220마우스가 포함된 제품인데, 이 마우스 또한 무소음 제품이다. 휠을 굴리거나 좌우 버튼을 클릭하는데 있어서 소음을 느끼기 어렵다. 다만 DPI 조절 버튼이 없다던지, 엄지손가락이 위치하는 곳에 별도의 앞, 뒤 버튼이 없어서 편의성에 있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만한 제품이 없다. 로지텍 MK295키보드에는 웬만한 키들이 다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급제폰 유심교체 방법 및 주의할 점 [내부링크]

필자는 LG G7을 사용할 당시부터 (2018년) 자급제폰을 사용해오고 있다. 선입견일 수 있는데, 보통 자급제 폰이라고 하면 MZ세대라고 불리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필자와 비슷한 나이대 이상의 40대 이상 분들은 잘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왜그럴까 생각을 해보면 어릴때 부터 계속 해오던 것 혹은 행위에 대해 변화를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필자의 생각이 달라진다면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아무튼 주변에 이야기를 해보면 직장에서도 그렇고, 사회적으로 만나는 사람들도 그렇고 자급제 폰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거의 없다. 아마 어렵다? 혹은 자급제 폰이라는 것이 뭔지 잘 몰라서? 일수도 있을 듯하다. 혹은 어떤분에게 물어보니 자급제 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통신사 대리점에서 그냥 일시불로 구매를 하고서는 자급제 폰이라고 알고 사용하시는 분들이셨던 경우도 있었다. 서론이 길었는데, 필자도 처음 자급제 폰을 구매할

힐링쉴드 맥세이프 그립 톡홀더, 사용해보니 좋네~ [내부링크]

힐링쉴드는 스마트폰 보호필름으로 시작을 해서 지금은 각종 스마트기기의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많이 출시하는 중이다. 그 중에 하나로 이번에는 흔히 그립톡이라고 불리는 맥세이프 그립 톡홀더 라는 제품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힐링쉴드에서는 이 그립톡을 마그네틱 그립 홀더 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색상은 다양하지만, 필자는 블랙색상으로 사용을 해보게 되었다. 제품 구성은 간단하다. 본품인 맥세이프 그립 톡홀더와 아무래도 자력으로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맥세이프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형플레이트가 제공된다. 필자는 맥세이프 사용이 가능한 아이폰 13 프로맥스, 아이폰 14프로, 아이폰 15 플러스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원형 플레이트는 사용하지 않았다. 사실 그립톡이라는 제품을 처음 써보기 때문에 저렇게 튀어나온 것을 폰 뒤에 붙이면 번거로워서 어떻게 사용하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필자가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겨울 선물로 좋은 단미 라인프렌즈 에디션 미니니 충전식 손난로 [내부링크]

겨울이 되면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이 있다. 어디 외출이라도 할려면 핫팩은 거의 필수, 핫팩가격이 그리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한번 쓰고 나면 버려지는 것이 아깝다. 그래서 이런 제품이 상당히 끌렸다. 겨울에 선물용으로도 좋은 단미 손난로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단미 충전식 손난로 제품은 라인프렌즈 에디션으로 필자가 사용한 제품은 미니니 샐리니이다. 제품 구성은 단미 라인프렌즈 에디션 미니니 샐리니와 미니파우치, 그리고 같은 색상의 스트랩이 제공되며, 그외 사진에는 없지만 USB충전 케이블과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앞쪽은 귀염뽀짝한 캐릭터가 있다면 뒤쪽은 보들보들한 재질로 단미 로고가 그려진 모습을 볼 수 있고, 사용을 해보니 이쪽이 따뜻해져 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제품의 아래쪽에는 USB단자가 있으며 커버로 덮여있다. 그리고 한쪽에는 스트랩 홀더가 있어서 기본제공되는 스트랩을 끼워 사용할 수 있다. USB단자를 열어보니 USB A타입 단자와 USB C타입단자가 있는데,

가성비 좋은 사운드 바 LG SP2, 삼탠바이미에 설치하기 [내부링크]

삼성 M7 삼탠바이미 거치대로 좋은 나무궁 모니터 스탠드, 닌텐도 스위치 XBOX 플레이스테이션 까지 어떻게 하다보니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을 구매하게 되었다. M7을 구매한 이유는 바로 삼탠바이미 라고 ... 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을 한 내용이긴 하지만, 삼탠바이미를 구성해서 잘 사용중이다. 게임용으로도 OTT머신으로도 활용도가 아주 만족스럽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저렴한 스마트 모니터라서 그런지 사운드가 상당히 아쉬웠다. 음악감상을 하기에는 살짝 아쉽기도 하고, 그냥 OTT용으로는 괜찮지만, 유트뷰로 뮤직비디오를 본다던지, 브금이 좋은 영화를 볼때에는 사운드가 거슬려서 거실의 TV로 보는 편이었다. 그래서 사운드바를 하나 살까? 했지만, 에이 그래도 가격이 있지, 저렴하게 구성한 삼탠바이미에 비싼 사운드바를 두기에는 뭔가 언밸런스 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사운드바를 구매하자니 안사는 것이 나은듯 하여 고민중이었는데, 필자의 서치망에 괜찮은 제품이 걸렸다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GX Blue 클릭키 실사용기 [내부링크]

로지텍의 게이밍 키보드는 참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도 로지텍 게이밍 라인으로 기계식 키보드 G512라는 제품이다. 아무래도 게임을 즐길때에는 일반 키보드 보다는 게이밍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그냥 느낌상으로도 에임이 좀 더 잘 될것같고, 반응속도도 더 빠를 것 같다는 기대감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로지텍 G512는 외관으로부터 풍겨오는 느낌 자체가 게이밍 제품이란 것을 한눈에 알아챌 수 있게 해준다. 무광 처리된 항공기용 등급의 5052 알루미늄을 사용한 바디는 색상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 실제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사이즈는 사용자쪽에서 PC방향으로 세로측 길이는 290mm, 가로 너비는 445mm, 높이는 36mm에 무게는 1130g으로 일반적인 키보드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무게감이 살짝 느껴저서 안정감을 준다. 아래쪽에는 별도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가 있어서 사용자의 성향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은 기본이고, 요즘 많이 사용하

무선 게이밍 헤드셋 G733, 다양한 게임 및 청음 후기 [내부링크]

무선 게이밍 헤드셋 G733, 다양한 게임 및 청음 후기 로지텍의 G733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해보았다. 선이 없는 자유로움, 가벼운 무게, 그리고 몰입감이 좋은 음질을 갖춘 무선 게이밍 헤드셋으로 간단히 사용해봤을때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게임 및 OTT서비스를 즐기면서 청음해본 내용을 다뤄보고자 한다. 그전에 잠깐 로지텍 G733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G913TKL 키보드, G304 마우스와 함께 세트로 구성할 수 있다. 색상까지 맞춘다면 완전 깔맞춤으로 구성할 수 있으니 게이밍에 진심인 분들은 하나씩 맞춰가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한다. 참고로 G913 TKL의 경우 필자가 사용해보기도 했는데, 게이밍 무선 키보드로 완전 제격인 기능 및 스펙을 갖춘 키보드였으며 이번에 같이 사용해본 G304또한 게이밍 마우스로 손색이 없었다. 게임에 진심인 우리 아들이 G733에 관심을 보이더니 결국 게임을 재미 있게 즐겼다. 보통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헤드셋 혹은 이어폰

클램쉘 모드, 노트북 덮개 닫아도 화면이 안꺼지게 사용하기 [내부링크]

클램쉘 모드, 노트북 덮개 닫아도 화면이 안꺼지게 사용하기 위의 움짤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클램쉘 모드란 노트북을 다른 모니터에 연결을 하고, 복제모드 상태에서 노트북의 덮개를 닫아도 노트북은 화면이 안보이지만, 연결한 모니터에는 화면이 안꺼지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드를 말한다.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필자가 윈도우 1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 11기준으로 설명한다. 윈도우 10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일단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설정을 진행해야 한다. 윈도우 11의 설정창을 연다음 (설정창은 윈도우 시작버튼을 누르면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이 설정버튼이다). 좌측상단의 검색란에 "덮개" 라고 입력하면 아래쪽에 "덮개를 닫을 때의 작동 설정"이라는 항목이 나온다. 이것을 눌러주자 그러면 시스템 설정화면이 뜨게 되고, 설정해야 할 항목은 바로 덮개를 닫을 때 라는 항목이다. 참고로 메뉴가 두가지가 있는데, 배터리 사용과 전원 사용 두가지 항목이 있다

무선 게이밍 헤드셋 추천 로지텍 G733 [내부링크]

요즘은 게이밍 장비도 무선으로 잘 나오는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로지텍의 무선 게이밍 헤드셋으로 G733 헤드셋이다. 예전에는 게임을 할때 헤드셋을 끼고 거추장 스러운 선이 거슬려서 급하게 이리저리 플레이를 하다 보면 선이 걸릴때도 있었고, 그로 인해 헤드셋이 살짝 벗겨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전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로지텍 G733은 게이밍 헤드셋이면서 경량 헤드셋이다 보니 정말 가볍다. 무선 게이밍 헤드셋이라 하면 분명히 배터리 까지 포함된 제품일텐데 배터리를 어디에 탑재했는지 모를 정도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데, 스펙상으로 278g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색상은 총 네가지 컬러가 있는데, 필자가 사용해본 제품은 라일락색상의 제품이다.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됐을 뿐만 아니라. 흔히 말하는 게이밍 제품 하면 떠올려질 수 있는 RGB 조명이 탑재되어있다. 로지텍에서는 LIGHTSYNC라고 한다. 착용해보면 무게가 가벼워서 머리가 무거워지는 느낌이 없고, 이어패드

사무실 전기온수기 이것으로 끝, 온아워 가정용 전기 순간온수기 [내부링크]

사무실 전기온수기 이것으로 끝, 온아워 가정용 전기 순간온수기 사무실의 탕비실에는 싱크대가 마련되어있는데, 아쉬운 점이 겨울에 따듯한 물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따듯한 물을 사용하기 위해선 당연히 가스온수기나 전기온수기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현재 탕비실이 조금 좁기도 하고, 온수기를 설치를 한다면 가스 배관 혹은 물배관 공사를 해야 해서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참고 사용을 했는데, 온아워에서 수도꼭지에 설치할 수 있는 간단한 전기 순간온수기가 있다고 해서 사용을 해보게 되었다. 구성품은 온아워 전기 순간온수기 본체와, 다양한 수도꼭지에 맞는 어댑터가 제공이 되기 때문에 어떤 형태의 수도꼭지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지원되는 어댑터는 위와 같으며, 필자의 사무실에는 자바라형으로 되어있다. 온아워 순간온수기 사용설명서에 설치방법이 적혀 있어서 설치도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다양한 어댑터들이 한 비닐봉지에 담겨 있어서 어떤것이 어떤 것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웠는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카메라 사용기 [내부링크]

좀 많이 늦은 사용기이다. 작년 이맘때 갤럭시노트 20 울트라가 출시됐으니 어느덧 사용한 지도 1년 정도가 되어간다. 필자는 작년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자급제 폰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다. 폰이 너무 크다 보니까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다. 개인적으로는 LG G7이나 갤럭시 S21 같은 크기 면 적당할듯하다 그 당시에 일을 하면서 회의를 자주 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펜이 있는 갤럭시노트를 써보는 게 어떨까 하는 와이프의 생각이었는데, 지금까지 펜을 써본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회의하면서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 차라리 펜이 있는 갤럭시 탭이나, 지금 사용하는 아이패드에 애플 펜슬을 하나 구입할까 고려할 정도. 또 서론이 길었다. 이번에 글을 쓰는 것은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의 카메라 후기이다. 1년 정도 써봤는데 카메라는 무척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다. 처음으로 카메라가 세개인 폰을(사실 V50을 체험단 형식으로 써보긴 했다) 써보다 보니

아이폰15정품케이스 못지 않은 아라리 듀플 M [내부링크]

새로운 폰을 사면 늘 하는 것이 있다. 액정 보호필름과 보호 케이스가 그것일 텐데, 오늘의 포스팅내용은 제목에도 있지만 아이폰15정품투명케이스 못지 않은 아라리에서 나오는 듀플 M 이라는 아이폰15투명케이스 이다. 필자는 언제부터인가 부터 투명케이스 만을 고집해왔으며, 아라리 라는 브랜드는 앞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에도 그리고 아이폰 14 프로를 사용할때도 사용해본 케이스이다. 그만큼 친숙한 브래인드 이기도 하다. 아라리 아이폰15투명케이스 듀플 M은 단순히 투명케이스 일 뿐만 아니라. 맥세이프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케이스이다. 하나하나 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투명케이스는 우선 장착하기전에 폰과 케이스를 한번 깨끗하게 닦아줘야 한다. 투명케이스이다 보니까 작은 먼지가 들어가도 눈에 쉽게 띄기 때문인데, 나중에 먼지가 유입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처음 장착할때 부터 먼지가 붙어있다면 기분이 좋을리 없다. 이번에 사용할 아이폰 15 플러스의 경우 블랙 모델이다 보니 먼지가 더

딤섬이 맛있는 곳,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딤딤섬 [내부링크]

우리집 아이들은 여느집 아이들과 다를바 없이 편식을 한다 그중 큰아이는 편식 끝판왕이고 둘째는 편식이 조금 있지만 여러가지 먹어보려는 시도는 많이 한다 그래서 두아이들은 맛보지 못한 산해진미가 많다 그런데 작은아이가 어디서 자극을 받았는지 어느날 딤섬이 먹어보고싶다 요청을 해왔다 이왕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면 맛있게 잘먹어주길 바라며 딤섬 맛집을 찾기 시작했고 가까운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에 딤딤섬이 유명하단걸 알게되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점 본관 9층에 위치한 딤섬 전문점 딤딤섬 딤섬 맛집을 검색하다 알게된 사실은 이곳 딤딤섬의 인기는 오픈런을해도 웨이팅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는 걸 알게됬다 그래서 우린 백화점은 10시 30분 오픈이지만 딤딤섬은 11시 오픈이라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 오픈런을 했고 주차와 동시에 남편은 빠른 걸음으로 앞서나가 당당히 오픈순서 1번을 받아내었다 여기서 웃긴건 빠른걸음으로 올라가던 남편뒤로 빠른걸음의 누군가도 여럿 보였는데 설마설마했는데 아니나다

iOS 17에 적용된 스탠바이 모드 아이폰 15 일반도 된다 프로 모델과의 차이점은? [내부링크]

iOS 17부터 적용된 스탠바이 모드. 필자는 잘 이용중인데, AOD기능이 있는 아이폰 14 프로모델과, 아이폰 15 프로모델만 가능한 줄 알았다. 그런데 아들의 아이폰 15 일반 플러스 모델을 가지고 리뷰를 위한 촬영중에 스탠바이 모드가 되는걸 발견했다. 스탠바이 모드는 충전 상태에서 가로로 놓게 되면 작동이 되는데, 처음으로 스탠바이 모드를 쓰게 되다 보니 스탠바이 모드를 시작하라는 알림이 떠서 알게 된 것이다. 사실 필자가 사용하는 아이폰 14 프로에도 iOS 17로 업데이트 되면서 적용이 되었는데, 업데이트 되자마자 자동으로 적용되었기 때문에 별다른 설정없이 사용중이긴 했다. 만약 스탠바이 모드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설정 > 스탠바이 메뉴로 들어간 후 스탠바이 설정을 끄면 된다. 아무튼 아이폰 15 일반 라인업에 속하는 플러스 모델도 필자의 아이폰 14 프로와 차이 없는 스탠바이 모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왼쪽의 시계와, 우측의 일정화면을 스와이프 하다보면 다른 위젯을

아이폰 15 애플케어플러스 할인 가입(구매)방법 - 사전예약이 가장 싼 듯 [내부링크]

애플케어플러스 사전예약으로 할인받기 아들이 아이폰을 구매하겠다고 선택을 했을 때 다른것 보다 가장 걱정 스러웠던 것은 바로 아이폰이 고장나거나 파손됐을 경우 AS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었다. 필자나 와이프의 경우 스마트폰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사용하여 이제껏 사용해온 폰중에서 기기 자체의 고장 말고는 파손경험이 거의 없었으나 중학생인 아들의 경우 자의에 의한 것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든 스마트폰 파손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전 예약을 할때 애플케어플러스를 함께 구입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로 고민을 했었다. 물론 애플케어플러스의 정책이 수정되어 예전에는 구입후 60일 이내에 가입해야 했지만, 지금은 1년이내로 가입을 해도 괜찮고, 또한 2번의 리퍼 서비스만 받을 수 있었다면 지금은 보증기간내에 몇번이고 계속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다. 기기 자체가 고장나는 것이야 당연히 2년간 무상보증이 되지만, 디스플레이 파손이라던지 후면 파손등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선택을 하지 않

정말 변색없는 아이폰 투명 맥세이프 케이스 추천, 프레임바이 에어 [내부링크]

와이프가 사용하는 아이폰 13 프로 맥스 부터, 필자의 아이폰 14프로,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아들의 아이폰 15플러스 까지. 우리집 아이폰은 프레임바이가 지키고 있다. 사실 우리 아들은 투명케이스를 선호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 15 플러스 사전예약을 해두고, 튼튼한 케이스를 고르던 중에 슬쩍 어떤케이스를 하고 싶냐고 아들에게 물어봤는데, 웬걸 투명케이스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말을 듣고 주저 없이 떠올린 것이 바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프레임바이 맥세이프 투명케이스였다. 사실 프레임바이 하면 카드케이스가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카드케이스로 먼저 알려졌기 때문이고, 카드케이스의 맥세이프 모양이 웬지 고급스럽고 마음에 들어서 케이스까지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써온 것 같다. 투명 폰 케이스 중에서도 모델이 두가지 인데, 에어 모델과 에어 범퍼 모델이 있다. 에어 모델이 조금 더 비싸고, 얇고 PC(폴리카보네이트)재질이며, 에어 범퍼 모델은 PC

네이버 메일, 아이디 해킹 노리는 사칭 피싱메일 주의 [내부링크]

이전에 한번 포스팅을 하려다가, 깜빡하고 그냥 지워버렸는데, 메일이 또왔다. N문서 라는 이름으로 왔는데 보낸사람 주소가 조금 이상하다? ********@biglobe.ne.jp인데, 끝에 jp라고 하면 일본으로 알고 있다. 네이버가 일본에서 이런 메일을 보냈을 리가 없다. 즉 공식 네이버 메일을 사칭한 일종의 피싱 메일이라고 보면 된다. 쉽게 말하자면 네이버 아이디 해킹을 노리는 메일이라고나 할까. 혹시나 하고 아래쪽의 확인하러 가기를 눌러보니 역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이때 비밀번호를 누르는 순간, 네이버를 사칭한 피싱메일을 보낸사람에게 비밀번호가 노출되게 되는 것이며, 각종 카페등에 광고 및 홍보 글을 작성하러 다니게 될것이고, N페이가 등록되어있다면 재산상의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어느날 갑자기 카페에서 제명되었다던가. 차단이 되었다는 알림을 받았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빠르게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2단계 인증을 해두는 것이 좋다. 필자는

여수여행 2일차, 라피끄, 아쿠아플라넷, 한일관, 빅오쇼 주차정보 [내부링크]

1. 카페 라피끄 아침은 여수 오션뷰로 유명한 카페 라피끄에서 커피와 빵으로 간단하게 떼울 예정이었다.(가격은 결코 간단하지 않았다 ㅜ.ㅜ) 카페 오픈시간을 확인하고 오픈런을 준비했고, 주차장 위치가 검색을 해봐도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예술랜드 쪽으로 향했다. 사실 1일차 일정으로 여수 예술랜드를 방문했기 때문에 더구나 필자는 예술랜드 방문이 두번째라 길은 잘 알고 있었다. 예술랜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혹시나 하고 예술랜드 입구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보니 카페 라피끄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차로 방문 하시려는 분은 바로 앞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하니 예술랜드에서 우측 내리막길로 쭉~~ 내려가서 가장 아래쪽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아침 오픈런은 널널했으며, 주차장 역시 널널했다. 아쉬운 점은 이번 여수 일정 중에 유일하게 비가 내렸다는 점이다. 제법 빗방울이 굵어서 우산을 챙겨야 할 정도였으니 날씨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았을 곳. 오픈런으로 입장을 하려고 하니 1인 1주

무선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 G913 TKL 택타일 스위치 게임 리뷰 [내부링크]

로지텍 G913 TKL 택타일 스위치 키보드는 무선 기계식 키보드 이다. 물론 게이밍 키보드라고도 불린다. 게이밍 키보드에서 기계식키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필자가 생각하는 이유로는 일단 입력의 정확성, 무한 키 입력, 내구성, 타건감 등이 있고, 게이밍 키보드를 쓰는 이유는 매크로, 게임시 필요한 키 맵핑기능등이 있겠다.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는 이런 점을 모두 갖춘 키보드라 생각하면된다. 로지텍 G913 TKL키보드는 여기에 무선기능까지 갖췄다. 키보드를 무선으로 사용하면 유선에 비해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고, 게이머가 원하는 곳에 키보드를 놓고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다. 무선연결은 두가지를 지원하는데 LIGHTSPEED연결과, 블루투스 연결이다. 두 가지 연결모드는 버튼 하나로 손쉽게 전환이 가능하며 LIGHTSPEED로 연결하면 1ms의 응답속도로 유선키보드 못지 않은 반응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기본제공되는 케이블을 이용하면 충전이 가능하며 유선키보드 처

아이폰 15 일반 플러스 블랙 언박싱, 개봉기 [내부링크]

우리 아들의 첫 아이폰 우리 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15 일반 플러스 블랙모델이 도착했다. 11번가 사전예약 1차 성공으로 구입한 모델인데, 새 폰으로 사주는 것은 두번째이지만, 제대로 출시된 신제품으로 구매해주는 것은 처음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폰이 고장이 났고,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몇가지 선택옵션을 주었는데, 갤럭시만 고집하던 우리 아들이 갑자기 아이폰 15를 써보겠다고 해서 살짝 놀랍기도 했지만, 어쨋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폰 15 플러스 블랙 모델이 배송이 되어버렸다. 아들이 쓸 폰이기 때문에 언박싱은 아들이 직접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이런 손맛을 느껴보는 것도 재미이지 않을까 그리고 이어지는 언박싱 역시 아들이 직접 진행했다. 아빠가 개봉기 영상찍을꺼라고 기다리라 했는데, 꿋꿋이 기다려줘서 고마운... 아이폰 일반모델 구입은 이번이 처음인데, 아이폰 15가 정식 출시되기전 일렉트로마트 에이스토어에서 아이폰 14, 아이폰 14 플러스를 직접 만져보고

iOS로 이동 갤럭시 폰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갈 때 데이터 옮기기 [내부링크]

각 스마트폰 브랜드 마다 자사의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폰에서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 제공하는 앱이 있다. 엘지의 경우 모바일 스위치라는 앱이 있었으며,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스마트 스위치, 그리고 아이폰은 작년에 필자가 사용할때에만 해도 move to ios라른 앱이었는데, 올해는 이름이 바껴서 "iOS로 이동"이라는 앱을 이용하면 된다. iOS로 이동 이라는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원래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서 했어야겠지만, 앞서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 갤럭시노트 20 울트라가 사망하고, 임시로 LG V50S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V50S에서 설치하고 이동하는 것으로 기록하였다. 사실 사용법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이동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권한을 요구하는 것이 많으므로 그때그때 필요한 권한을 부여해주기만 하면 된다. V50S에서 실행한 iOS로 이동앱에서 순서대로 넘어가다보면 몇가지 권한

자급제 폰 유심 교체 후 네트워크 연결안됨 (6) 유심 락 현상 해결방법 [내부링크]

아들이 잘 사용하고 있던 갤럭시노트 20 울트라가 사망했다. 그것도 하필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의 날이어서 어떻게 손을 볼 방법이 없었다. AS센터를 가기에도 이미 늦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에 굴러다니는 자급제 폰에 유심칩을 교체 이동해서 추석연휴기간 사용하려고 하였다. 사용하려는 폰은 오래전에 사용했던 LG V50S로 자급제 폰이라 유심칩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만일을 대비해 남겨놓았던 것인데, 필자의 예측력? 혹은 물건을 쟁여두려는 습관이 빛을 발휘할때가 되었다 싶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네트워크 연결 안됨 (6) 이라는 메세지가 출력이 되고, 통신연결이 되지 않는다. 물론 와이파이로 연결은 되지만, 통화나 문자가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몇번의 재부팅을 해도 되지 않았다. 혹시나 다른 분들도 이런 현상이 있나 싶어서 인터넷에'네트워크 연결 안됨(6)' 이라는 메세지를 검색해보니 어떻게 조치하라는 방법이 나온다. 그런데 필자는 해결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찾은

울산 오션뷰 카페, 동해바다가 보이는 코델리아 카페 [내부링크]

울산에서 즐기는 동해바다 요즘 예쁘고 멋진 카페들은 수없이 많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대형 규모는 말할것없고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이 예쁜곳 건물이 건축상을 받을만큼 멋진곳 특별한 내부 인테리어와 가구들로 멋들어진곳 많은곳들중 나의 최애는 오션뷰!! 그중에서도 파도가 하얗게 부셔지는 동해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카페들을 가장 좋아한다 동해안을 따라 예쁘고 멋진 오션뷰를 가진 카페들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창가에 앉아 깔끔하게 바다만을 한눈에 담을수 있는 오션뷰를 가진 카페는 많지않다 이번에 다녀온 코델리아는 그중 손에 꼽을정도로 멋진 뷰를 안겨준 곳이다 코델리아의 1층은 주차장과 입구 계단이 전부이고 계단을 올라 2층에 들어서면 매장이 눈에 들어온다 다녀왔던날은 날씨가 너무너무 예쁜날이어서 매장안으로 쏟아지는 자연광 덕분에 매장안이 자연스러운 밝은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브루잉커피를 좋아하다보니 평소에는 필터커피가 맛있는곳을 다니지만 뷰가 좋은곳을 찾을때는 커피맛은 어느정도 맘을 내려놓고 방

여수여행 1일차, 하멜등대, 돌문어삼합(도시어부 2호점), 예술랜드(마이더스의 손), 아일랜드 보인다 펜션 [내부링크]

1. 하멜등대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다.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 우리 가족은 별 다른 걱정없이 추석당일날 여수로 여행을 떠났다. 사실 다른 곳에도 갈 수 있었지만, 비행기를 한사코 거절하시는 어머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국내에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을 골랐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여수로 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여행 한달전 부터 모여서 일정을 정하고 예약을 했건만, 늘 계획대로 되는 법은 없나보다. 첫 일정인 유람선 탑승부터 문제가 생겼으니. 하필 추석당일만 오전에 유람선 운행을 하지 않았고, 오전에 도착한 우리들은 어쩔 수 없이 첫 일정부터 꼬였지만, 근처 포차거리의 하멜등대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하였다. 오랫만에 방문하는 포차거리, 하멜등대에서 보니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돌문어 상회가 보였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만해도 돌문어상회는 본점과, 별관이 있었는데, 옆에 별도의 상점이 또 생긴것으로 봐서 또 확장을 한 것 같았다. 여수 돌

듀얼 모니터 확장모드 윈도우 창이 안맞을 때 [내부링크]

사무실에서 쓰는 컴퓨터는 듀얼 모니터를 확장모드로 사용중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창을 다른 모니터로 넘길때 높이가 맞지 않는 상황이 생겼다. 그동안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이날따라 유독 거슬려서 확인을 해보게되었다. 참고로 사무실 컴퓨터로 설명을 하다보니 윈도우 10 기준으로 설명을 하게 된다.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야 하는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팝업창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눌러도 되고,(윈도우 11도 마찬가지이다) 시작버튼을 눌러 설정을 실행시키면 나오는 창에서 "시스템" 을 눌러서 들어가도 된다. 디스플레이 설정 메뉴에 들어가보니 위와 같이 1, 2번 디스플레이가 살짝 어긋나게 배열이 되어있었다. 이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혹시나 해상도가 잘못되어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살짝 아래로 스크롤 해보니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역시 문제가 없다. 두개다 같은 모니터이기 때문에 해상도가 다를리도 없었다. 그래서 1,2번 디스플레이의 줄을

유선스피커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다이소 블루투스 수신기(블루투스 리시버) [내부링크]

우연히 들른 다이소에서 필자가 원하는 물건이 보였다. 사무실에서 노트북에 유선스피커를 연결하여 라디오를 틀어두고 있었는데, 노트북을 라디오용으로만 사용하기가 너무 아까워서 사무실에 그냥 놀고 있는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좋을 것 같아서 블루투스 수신기를 찾던 차였다. 다이소 제품이라고 무시하지는 말자 블루투스 버전도 5.0을 지원한다.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블루투스 수신기를 구매할 수 있어서 무심코 구매를 하게 되었다. 유선스피커나 이어폰을 무선으로 바꿔주기도하고, 차량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면 이 수신기를 이용해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하여 전화 통화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혹시 오래된 차량을 가진 분들에게도 제법 유용할 것 같다. 구성품은 블루투스 수신기 본폼과, 케이블 및 양방향 AUX단자가 들어있는 상자이다. 구성품은 위와 같다. 전원 케이블이 들어있으니 굳이 따로 구매할 필요는 없었다. 필자는 집에 굴러다니는 충전케이블을 이용하였다. 블루투스 수신기 한쪽은 전원연

데스크탑 컴퓨터에 블루투스 연결해서 써보자 - 아이피타임 블루투스 동글 BT 50 [내부링크]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블루투스. 실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에서는 연결단자가 많지 않아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해서 많이 사용 중이다. 이전에는 대역폭이 넓지 않아 아주 간단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기들만 연결을 했는데, 기술이 발전하고 오히려 편하다 보니 예전보다 블루투스 기기가 상당히 다양해졌다. 그래서 데스크탑 컴퓨터에서는 사용할 일이 드물었는데, 이젠 가지고 있는 기기들이 전부 블루투스 기기들이다 보니 데스크탑이 오히려 소외되는 현상이 잦아졌다. 필자도 그랬다. 마우스나 이어폰 등이 블루투스 제품이어서 데스크탑에서 쓰자니 별도로 구매를 하거나 유선을 써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그래서 소개한다. 블루투스 동글 아이피타임 BT50이라는 제품이다. USB 포트에 꽂고 드라이버만 설치해 주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데스크탑에서 블루투스 기기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기기 연결범위는 20m까지이다. 제품 구성은 정말 단출하다

데스크탑 PC에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부링크]

데스크탑 PC라고는 하였지만 사진은 미니 PC이다. 필자가 사용하는 PC중에 이제 일반 데스크탑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데스크탑 대용으로 설명은 충분히 가능하다. 아이맥이나, 일체형 PC 그리고 노트북같은 경우 대게 블루투스 모듈이 자체 내장되어있어서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다만, 데스크탑 PC나 조립형으로 구매하는 PC는 대게 블루투스 모듈이 없기 때문에 블루투스 기기들을 연결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아예 불가능한 것인가? 꼭 그렇지는 않다. 블루투스 동글을 갖추면된다. 데스크탑 컴퓨터에 블루투스 연결해서 써보자 - 아이피타임 블루투스 동글 BT 50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블루투스. 실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에서는 연결단자가 많지 않아... blog.naver.com 블루투스 동글이란것도 크게 비싼 아이템도 아니다. 필자가 위에 링크 한 것처럼 이런 제품들을 구매를 해도 되고, 다이소에 가면 저렴한 블루투스 동글이 있으니 구매하면

데스크탑 PC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연결, 아이피타임 (ipTIME) AX2000U 무선랜카드 [내부링크]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 데스크탑은 왜 와이파이 연결이 되지 않을까? 바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부품이 없기 때문이다. 데스크탑에는 LAN케이블이라고 하는 UTP 케이블을 랜포트에 연결해주는 유선(선으로 연결하는)방식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유선으로 연결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위치에 PC를 놓는 경우에 와이파이로 연결한다면 참 편할텐데 방법이 따로 없을까? 바로 무선랜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필자가 사용해본 무선랜카드는 아이피타임(ipTIME)의 AX2000U이다. 무조건 무선랜을 사용한다고 해서 4K동영상을 감상할 정도로 원활한 와이파이 환경을 갖출수는 없다. 우선 무선공유기의 속도가 좋아야 하고, 역시 그 신호를 받아주는 무선랜카드도 성능이 좋아야 한다. 아이피타임의 무선랜카드 AX2000U는 WIFI 6로 연결이 되며 무선속도 AX1800의 빠른 무선랜카드이다. 참고로 사용중인 무선공유기는 아래의 포스팅을

갤럭시 핏2 기능 사용해보고 갤럭시워치와 비교해보기 [내부링크]

집에 굴러다니는 갤럭시 핏2가 있어서(와이프를 거쳐 딸내미를 거쳐 결국 필자 손에 들어왔다) 그냥 놔두기는 아깝고, 갤럭시워치를 착용하고 아침운동을 하면 무게 때문에 신경쓰였기 때문에 갤럭시 핏2를 연결하고 사용해보기로 했다. 갤럭시 핏2가 연결되어있던 폰이 초기화가 되면서 갤럭시 핏2이 연결이 되어있지 않는 상황이라, 기기만 필자의 폰에 연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만약 갤럭시핏2를 새폰에 연결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71018025/222444296122 갤럭시 핏 2 초기화 및 다른 기기에 연결 갤럭시 핏 2 초기화 및 연결 와이프가 한참 쓰던 스마트밴드인 갤럭시 핏 2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 blog.naver.com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새기기 추가 버튼을 누르고.. 팝업창이 뜨면 추가를 눌러서 갤럭시핏2를 폰에 연결시킨다. 그러면 폰에서 새 기기를 찾고 있다는 메세지가 나오고, 기기

가성비 스마트 워치 미브로 라이트, 기능 살펴보기 [내부링크]

가성비 스마트워치 미브로 Lite 요즘은 스마트폰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많이 출시되지만, 스마트 워치도 그런듯하다. 샤오미 생태계의 스마트워치 미브로 라이트를 사용해 보았다. 미브로 라이트는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가성비가 좋은 워치이다. 얼마나 가성비 넘치는 제품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구성품은? 구성품은 스마트워치 본품과 충전단자, 그리고 사용설명서와 빠른 시작 가이드로 구성이 되어있다. 다른 스마트워치들도 거의 구성이 같으니 특별할 것도 빠진 것도 없다. 얇고 동그란 디자인이 예쁘다. 미브로 라이트 스마트워치를 처음 본 순간 어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디자인인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해보니 곧 출시될 구글 워치와도 많이 닮은듯하다. 실제로 디자인이 굉장히 만족스럽다. 색상은 아쉽게도 블랙뿐이지만, 오히려 블랙이라서 디자인이 더 예쁜 것 같다. 버튼은 측면의 버튼 하나가 전부인데 전원 버튼 겸 홈버튼 역할을 한다. 그리고 혹시 눈썰미 있는 분들은 워치가

사진 글자(텍스트) 인식 및 복사 하는 방법, 갤럭시 빅스비 비전, 구글 렌즈 [내부링크]

가끔 사진이나 이미지를 보다보면 거기에 적혀있는 글자 혹은 텍스트등을 복사해야 하는 일이 있다. 이미지상의 쿠폰 번호일 수도 있고, 시리얼 번호일수도 있고, 코드 일수도 있다. 이것을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입력을 하다보면 틀릴 수도 있고,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입력하기가 여간 짜증나는 것이 아니다. 사진의 글자나 텍스트를 인식하여 복사 혹은 추출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지만 간단한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갤럭시 스마트폰 기준으로 기본 사진 앱이나, 구글 앱으로 아주 간편하게 텍스트 인식이 가능하다. 갤럭시 기본 사진 앱에서 빅스비 비전 기능 활용하기 아무래도 사진의 글자를 추출해야 하기 때문에 갤러리 앱을 실행시키면 된다. 만약 문자메세지나, 카톡으로 받은 사진 내에 글자나 텍스트를 복사 하고 싶다면 다운로드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원하는 사진을 선택한다음 오른쪽 상단을 주목한다. 그러면 눈 모양의 아이콘이 보이는데, 바로 갤럭시 빅스비 비전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아이콘이

갤럭시워치 5 초기화 및 새폰에 연결하는 방법 [내부링크]

갤럭시워치를 오랜동안 사용하다보면 스마트폰을 교체 하면서 혹은 필자의 경우는 다른 가족에게 넘겨주기 위해서 초기화를 하거나 새폰에 연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갤럭시워치5의 초기화는 어떻게 하는지, 새폰에는 어떻게 연결하는지 사실 엄청 쉬운과정이지만 몰라서 못할 뿐이다. 사진만 한번 슬쩍 확인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있는 쉬운작업이다. 우선 설정으로 들어간다. 앱화면에서도 찾을 수 있고.. 갤럭시워치의 홈화면에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제스처로 빠른실행창을 꺼낸 후 설정버튼을 눌러도 된다. 그리고 설정 메뉴에서 "일반"을 찾은 후 아래로 내려가면 새 폰에 연결 과 초기화를 찾을 수가 있다. 여기서 한번 짚고 넘어갈 점은, 갤럭시워치를 초기화 하는 것과 새폰으로 연결하는 것은 둘다 비슷하다. 새폰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초기화를 진행을 하는 것이니 바로 지금 당장 다른 폰에 연결을 하려면 새폰에 연결이라는 메뉴에 들어가면 되고, 단순히 초기화를 해둔후에 다른 사람에게 나중에 넘긴다던

아이폰 스캔 방법, 메모 앱으로 PDF 저장하기 [내부링크]

가끔 문서를 스캔해야 하는 일이 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이야 스캔하는 것이 일상이고, 기기를 통해 스캔을 쉽게 할수 있지만, 집에서는 복합기를 갖추고 있지 않다면 스캔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간단하게 문서를 스캔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별도 어플없이 스캔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필자가 설명할 방법은 바로 아이폰의 기본앱인 메모 앱으로 스캔을 하는 방법이다. 메모 앱을 실행시키면 위와 같이 메모 앱이 실행된다. 오른쪽 하단에 새 메모 작성하는 아이콘을 누른다. 그러면 키보드가 팝업이 되는데, 키보드 상단에 카메라 아이콘을 누른다. 그러면 또 다시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서 "문서 스캔"을 누른다. 그러면 카메라 앱이 실행되면서 하단에 팝업창이 하나 뜨는데, "화면에 문서가 보이게 놓으십시오" 라는 문구가 보인다. 이제 스캔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런데 우측 상단에 보면 자동이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이것을 한번 누르게되면 수동으로 바뀐다. 문서 촬영을

인스타그램 연락처 동기화 설정 및 해제, 취소 방법 [내부링크]

인스타그램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즈니스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단순히 친구들과 소통하기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인스타에 연락처를 동기화 해두면 등록된 연락처의 사람들이 추천목록에 떠서 쉽게 팔로우를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단순히 연락처만 저장해둔 사이인데 친구 추천으로 뜨는 것이 싫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연락처 동기화는 어떻게 설정하는지 혹은 해제는 어떻게 하는지 방법만 알면 간단하다. 1. 우선 프로필 화면으로 들어간다. 2. 프로필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줄세개 메뉴버튼을 누른다. 3. 팝업창이 하나 뜨는데, 여기서 설정을 눌러서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4.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계정"이라는 메뉴가 보인다. 5. 계정 메뉴에 들어간 후 아래로 내려가면 "연락처 동기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6. 연락처 동기화에 들어간 화면이다. 여기에 토글 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켜고 끄는것에 따라 연락처를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간편하게 무선 충전하자 미니덕트 보조배터리 [내부링크]

하루종일 외출을 한다던지 혹은 필자의 경우는 현장조사를 가는 경우, 또는 급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데 폰의 배터리가 많이 없는 경우에 보조배터리가 하나 있다면 정말 마음이 편안하다. 이번에 필자가 소개할 제품은 미니덕트 보조배터리로 맥세이프 기능이 있는 제품이다. 용량은 4000mAh로 충분하다고 말할정도는 아니지만 급할때 충전하는 용도로는 괜찮았다. 그렇지만 미니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이다 보니 장점은 가벼운 무게와 크기가 작다는 것이 되겠다. 용량이 작다는 단점을 크기와 무게로 커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색상은 매트블랙, 스카이블루, 글로시 화이트(유광), 블러쉬 핑크, 라이트 그레이, 아쿠아 민트의 6가지 색상이 있으며 필자가 사용해본 제품은 매트 블랙으로 무광재질의 블랙이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제품 아래쪽의 전원 버튼만 누르면 바로 충전이 된다. 20W유선, 15W무선 충전이 가능하고 유선충전의 경우 C타입단자로 되어있어서 아이폰이던 갤럭시 스마트폰이던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하

아이패드 파우치 11인치, 카카오프렌즈 하드 태블릿 파우치 [내부링크]

딸래미가 사용하는 아이패드를 집에서만 사용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밖으로 가지고 가는 일이 잦아졌다. 이전에 사용하던 12.9 모델용 파우치를 빌려줬더니 너무 커서 새로 파우치를 사줘야 하던 참이었다. 마침 LG 그램 14인치 가방을 찾던 중에 괜찮은 아이가 눈에 띄어 주문을 하게 되었다. 구매한 제품은 "에이프릴 샤워"의 카카오프렌즈 "하드 태블릿 파우치"이다. 라이언 케릭터도 있었는데, 우리가 선택한 모델은 어피치 이름에 하드가 들어간 만큼 외부는 부드럽기만 한 재질은 아니다. 쇼핑몰 설명에 의하면 겉면은 EVA 재질로 튼튼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렇게 손잡이가 있어서 가방으로도 쓸수가 있는데, 이 손잡이는... 위 사진 처럼 손잡이를 없앨수도 있어서 파우치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가 있고, 파우치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귀여운 어피치 케릭터가 붙어있고, 측면에 지퍼가 둘러져 있어 오픈이 가능하다 후면도 같은 재질이지만, 색상은 달랐다. 사

초등학교 졸업선물로 아이패드 에어 5세대(M1) 블루 구입, 아이패드 프로와는 어떻게 다를까? [내부링크]

마냥 조그맣기만 하던 우리 딸이 곧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된다. 대체 벌써 중학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데, 졸업을 한다는 것이 대견해서 졸업선물을 뭘해줄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다. 우리 딸은 계속 인형을 사달라고 하는데, 평소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딸은 스마트폰도 펜이 있는 폰을 원하기도 하고 해서, 혹시 아이패드를 구입해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이마트에 볼일이 있었고, 에이스토어에서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를 체험해보고 나서는 훅 빠지게 되었다. 문제는 아이패드 중에서 일반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중에서 어떤것을 구매할지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일반 아이패드의 경우는 애플펜슬 1세대만 사용이 가능해서 2세대 및 2세대 호환 짭플펜슬을 가지고 있는 필자 입장에서는 패스 하게 되었고, 프로는 너무 높은 가격에 패스를 하였고, 미니와 에어를 고민하던중 차후 인강을 듣게되면 도움이 될것 같아 결국 아이패드 에어 5세대로 결정하였다.

아이폰 사파리 탭 삭제 한번에 모두 닫는 방법 [내부링크]

오늘은 간단한 팁에 관한 포스팅이다. 아이폰 하면 보통 기본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브라우저가 사파리 이다. 그런데 와이프는 사파리가 불편하다며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사람마다 다들 취향이 있으니 그럴 수 있다. 혹시 왜그런지 물어봤더니 사파리는 탭이 여러개가 뜨는데 한번에 모든 탭을 지울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필자는 평소에 사파리의 여러탭을 열어도 한번에 닫는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아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다. 이전에 사용하던 웨일 브라우저의 경우 탭 화면에서 "모두 닫기"라는 메뉴가 있어서 한번에 닫는게 가능했는데, 사파리는 탭 화면에서 그런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필자는 그때그때 필요한 탭을 열었다가 하나씩 닫는 게 익숙해서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도 있다. 그렇지만 사파리도 모든 탭을 한번에 닫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여러개의 탭이 열린 화면에서는 위에서 표시한 "완료"버튼을 꾹~~~ 누르게되면 위와 같이 모든 탭을 한번에 닫을 수 있는 메뉴가 팝업된다.

개인 정보 유출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와카노 안심주차 전화번호판, 신차출고 선물로도 OK [내부링크]

개인 정보 유출 어디까지 신경을 써봤을까? 운전한지가 한참 지났지만, 급하게 주차를 했을 때 연락을 받기 위해 차량에 붙여두는 주차 번호판 때문에 자신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다고 생각해 보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늘 그게 신경이 쓰인다. 어느새부턴가 날라오는 광고, 스팸문자로부터, 나는 전혀 연락을 취하거나 알아본 적 없는 자동차 보험사로의 부터 전화(아마 본사는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의원이나, 국회의원 후보 지지자들로부터 보내오는 문자 등등. 어떻게 내 번호가 알려졌는지는 모르지만, 자동차 주차 번호판을 통해서 나간 것도 적진 않으리라 본다. 와카노 스마트 안심주차 번호판은 이런 개인 정보 유출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품은 간단한 상자에 포장이 되어서 배송이 되고, 주차 번호판, 사용 안내서, 그리고 양면테이프가 구성품의 전부이다. 사용 안내서는 간단한 사용설명서를 대체한다. 그리고 뒷면에 인증 키가 기재되어 있었다. 번호는 주문 시 생성되는 것

오아 듀얼포그 미니 무선가습기, 건조하기전에 준비해야지 [내부링크]

덥고도 습한계절이 지나갔다 싶더니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기까지 하다. 이런날씨가 조금 지나다 보면 어느새인가 건조한 날씨로 바뀌게 되는데,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건강관리에는 습도관리도 필요하니 미리미리 가습기를 준비할 시기가 된것이 아닐까 한다. 필자와 함께 살펴볼 제품은 오아 듀얼포그 미니 무선 가습기이다. 오아 가습기는 필자도 오래전 부터 사용해온 브랜드이다. 필자 뿐만 아니라. 사용해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번에 사용해본 듀얼포그 무선가습기는 이전에 본 제품들과 비슷한 컨셉이지만 디자인을 달리 해서 나온 제품이고, 크기가 작아서 사무실에서 내 자리에 탁 두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의 가습기이다. 구성품은 듀얼포그 무선가습기 1개와 충전케이블 그리고 필터가 기본으로 2개가 들어있었으며 여분의 필터 2개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있었다. 제품을 사용하기전에 필터가 건조한 상태이므로 필터를 따로 빼서 물에 5~10분간 담궜다가 사용하는 것을 권장

게이밍 무선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913 TKL GL 택타일 간단 사용기 [내부링크]

게임을 즐겨 하는 분들이라면 장비에 진심이다. 프로게이머의 경우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별도로 가지고 다닐 정도로 예민하며, 찰나의 순간으로 승부를 가를 수 있다보니 인터넷 속도, 화면의 프레임 수까지 신경을 쓴다. 필자가 사용해본 로지텍 G913 TKL 무선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는 게임을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혹해볼만한 키보드가 아닐까 한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텐키리스 키보드이며 숫자키패드 부분이 없는 만큼 마우스의 움직이는 공간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다. 후면에는 미끄럼 방지패드가 6군데로 타이핑시 미끌림이 없게 해주고, 높이 조절 스탠드도 2단으로 조절이 가능해 총 3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기본으로 LIGHTSPEED로 연결할 수 있는 USB 수신기가 제공이 되는데, G913 TKL은 블루투스로도 연결이 가능해서, 수신기를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후면에 수납할 수도 있다. 요즘은 기계식 키보드이면서 로우 프로파일 타입의 키보드를 자주 보게 되는데, 기계식 키보드이

다이소 삼각대 사용후기 및 단점은? [내부링크]

이마트에 들러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가 이마트에 있는 다이소에 들르게 되었는데, 살까 말까 고민하던 삼각대가 다이소에도 있는 것이었다. 5,000원이라는 가격에, 훅 끌려서 이것을 살까 말까 하고 고민하다가, 어차피 집에서 제품 촬영용으로만 사용할예정이라 한번 구입해보고자 했다. 겉면에 쓰여진 기능으로만 보자면 필자가 원하는 기능들을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스마트폰도 거치할 수 있고, DSLR도 거치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흔히 말하는 삼각대의 다리 세개를 3단으로 늘릴 수 있고, 카메라 고정부 또한 늘릴수 있어서 높이는 위의 사진과 같이 37~105C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개봉을 해보니 나름 괜찮아보이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여느 삼각대 못지 않게 다이소 삼각대도 알루미늄(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디와, 스마트폰 거치대 까지...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이 들었다. 다만 사용해보니 살짝 아쉬운점이 있긴했다. 하나하나 살펴 보니 한손에 딱 들어봐도 이걸 뭐라 불러야

강릉 핫플 천국의 계단이 있는 카페 "곳;" 그리고 "헌화로-심곡항 해안도로" [내부링크]

강릉 핫플 천국의 계단이 있는 카페 "곳;" 그리고 "헌화로-심곡항 해안도로" 글. 사진 : 훈우 강릉에 가서 카페만 다녔나보다. 그래도 강릉 핫플이라는 곳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되지... 지금은 여기저기 많이 생겨 흔하지만 작년에는 천국의 계단이란것을 잘 몰랐다. 그래서 사진 찍을 겸 놀러갔던 강릉 카페 "곳;" 우리 가족 아니지 와이프랑 나랑은 어딜 가던지 줄서는것 그리고 붐비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또 핫플을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픈할때 찾아가는 곳이 많다 ㅋ 역시 저날도 오픈하기 10분전에 도착했다. 아이들은 앞에서 기다리면서 셀카도 찍고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둘이서 뭔가 놀이를 하면서 오픈을 기다리는중 이때 와이프와 나는 2층에 올라가서 우리가 원하는 자리를 찜 할수 있도록 머리를 굴리고 있었던듯.. 그렇게 차지한 2층 뷰가 좋은 자리 역시 아이들은 게임을 하고 우리는 주문을 하러 갔다.. 생각해보니 오픈하자마자 1층은 오픈을 했지만 2층은 오픈하지 않아서 한

아이패드에서 인스타그램 가로모드 풀화면으로 사용하기 [내부링크]

SNS서비스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필자도 물론 간간히 피드를 올리면서 사용중이다.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기 위해서 인스타그랩 앱을 설치 했었다가 너무 많은 레터박스로 인해 현재는 쓰지 않고 있다. 다른 방법으로 풀 화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살짝 언급하도록 하겠다. 필자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를 사용중이다. 사용중인 아이패드에서 인스타그램앱을 다운받아 실행시켜보면 (더구나 매직키보드에 고정을 시킨상태라면) 엄청난 레터박스와 마주하게 된다. 물론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다. 내가 올린 피드들을 볼 수가 있고, 폰에서 사용하는 것과 사용상의 차이점은 크게 없다. 아이폰에서 인스타그램을 사용해보지 않아,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앱과 차이점이 있다면 몇몇 버튼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 뿐이다. 아이패드의 인스타그램이 업데이트가 좀 느린듯한 느낌이랄까. 예전에 설치 했던 기억으로는 새 피드를 올리는게 불편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새피드 작성하는데도 별 문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로 할 수 있는 것들. 업무 및 회의, 게임, 그림그리기, 블로그하기 등등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게 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필자의 경우 갤럭시탭 S5E를 동영상 감상용,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다가 업무용으로 사용할 당시 회의때 자료를 보여주기 위해 앱을 실행하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려서 답답했었다. 그런 경험들을 와이프와 공유를 하였고, 갤럭시탭 S7+ 구매고려를 하다가 어쩌다보니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과연 범용성이 좋은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IOS로 넘어가서 과연 업무용으로 잘 쓸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필자가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몇가지를 정리해볼텐데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1. 카페에서 시간 떼우기 구입 초기에 많이 사용하던 방법이다. 이 당시만 해도 카페에 자주 놀러갈 정도로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았다. 카페에 가서 인터넷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거나,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끼고 동영상을 보기도 했다. 필자의 아이

아이패드 프로 12.9 매직키보드 사용기 - 장점 & 단점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매직키보드 사용 후기 안드로이드 기기만 써오다가 덜컥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의 자태에 덜컥 구매한지(생일선물 이라는 핑계로) 어느덧 두 달 정도가 되어간다. 아이패드는 물론 아이폰조차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잘 적응할까 싶었는데, 그럭저럭 사용 후기를 남길 정도는 된 것 같다. 그동안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매직키보드의 장점 및 단점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아마 단점 위주가 되지 않을까 한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혹은 윈도우 운영체제만 사용해오던 사람이 아이패드의 매직키보드를 써보면서 느낀 점이기 때문에 애플 기기만 쓰던 분께는 단점이 아닐 수도 있음을 밝힌다. "ESC" 키의 부재 사용하던 매직키보드를 그대로 찍었기 때문에 다소 지저분할 수 있다. 이게 문제가 아니고 아이패드 프로 12.9를 구입하고 블로그 복귀를 결정했다. 아이패드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ESC'키의 부재는 의외로 강력했다. 지금도 왼쪽 상단의 'ESC'

아이패드 프로 매직키보드 설정 - 한영키, 대문자 연속입력(Capslock) [내부링크]

안드로이드만 쓰던 아제의 아이패드 극복기 글.사진 : 훈우 앞서 매직키보드 설정에 관한 포스트를 올리긴했는데 여전히 매직키보드 적응중이다. 한영 변환키는 여전히 적응이 되질 않고 있었으며 영어입력시 Capslock이 적용되지 않아 대문자 연속입력은(대문자를 계속 쓰려면) 쉬프트키를 누른채로 입력하고 있었다. 좀더 편한방법이 없을까 하고 알아보다가 몇가지 해결책을 찾았다. 첫번째 방법 : 고정키 기능 사용하기 설정 > 손쉬운사용 > 키보드 > 고정키 로 들어간다. 그럼 위의 화면이 나오는데 고정키를 활성화 시키면 된다. 아래쪽에 Shift 키로 토글 버튼을 활성화 시키면 Shift를 5번 눌러서 활성화 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내가 쓰기엔 별로 였고, 그냥 고정키만 활성화 시키는게 좋았다. 설정후 글자 입력시 Shift키를 누르면 오른쪽 상단에 Shift 키 모양이 나타난다. 거기서 Shift키를 한번 더 누르면 아이콘이 밝아지면서 Shift키가 눌러진 상태가 된다. 그러면 영어 입력시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기본설정(캡쳐, 한영키, 트랙패드) [내부링크]

안드로이드만 쓰던 아제의 아이패드 극복기 글.사진 : 훈우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하게 된 매직키보드 아이패드를 공중부양 하듯이 거치해주는 그냥 멋들어진 키보드라 생각했는데 이거 사용하다보니 내가 사용하던 키보드와는 좀 다르다. 노트북 처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트랙패드 트랙패드가 맞나? 나는 터치패드란 말로 알았는데 아무튼 노트북 쓰듯이 가볍게 툭 터치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거 왜이래 하고 한번 꾹 눌러주니 그제서야 반응한다. 이것 참 불편하다 싶어서 설정에 들어가보니 트랙패드를 설정하는 것이 있다. 설정 > 일반 > 트랙패드 로 들어간 화면이다. 탭하여 클릭하기가 꺼져 있는데 살짝 눌러서 켜주면 이제 다른 노트북 사용하듯이 가볍게 툭 쳐주면 실행이 된다. 한가지 해결~ 트랙 패드 이동속도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제일 위에 보이는 횡 스크롤을 이리저리 옮겨 가며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속도를 설정하면 되겠다. 아이패드의 캡쳐 방법 제목에도 있듯이 안드로이드만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 입력 팝업창 불편함 해결 [내부링크]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무슨 일이냐 하면 매직 키보드를 쓸 때 글자를 입력하는 창이 뜨기만 하면 아래쪽에 팝업창이 하나가 꼭 생긴다. 사실 조금 거추장스럽기는 했지만 별문제가 없이 사용 중이긴 했다. 바로 위의 팝업 창인데, 인터넷을 할 때, 메모를 할 때 카톡을 할 때, 모두 똑같은 모양이 아니라 다양한 모양으로 팝업창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 입력 언어를 선택하는 단축키 팝업창인듯 한데, 바로 ios 15 업데이트 이후 생겨난 문제점이다. 문제점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바로 아래에... 몇몇 앱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또 다른 몇몇 앱에서는 꼭 써야 하는 버튼을 가리기 때문이다. 물론 옮겨지기는 하지만, 처음에야 한두 번 옮기면서 써보고 했는데, 나중에는 귀찮음을 넘어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네이버 글쓰기 화면인데 아래쪽에 저렇게 키보드 팝업이 나오고, 꾹~~ 눌러서 오른쪽으로 옮기기가 가능하지만, 옮겨버리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버튼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은근히 귀찮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매직키보드 [내부링크]

안드로이드만 쓰던 아제의 아이패드 극복기 글.사진 : 훈우 아이패드 프로 매직키보드 사실 구매하기 직전까지 내 손에 들어오리라고는 단 1도 생각하지 않았다. 가성비가 말도 안되게 안좋다고 생각했기 때문 (가성비를 최우선순위로 따지는 아제임) 지금은? 잘 샀다고 생각하는중이다. 일단 매직키보드에 부착된 아이패드의 모습이 진정한 아이패드 답다. 물론 손으로 들고 보거나, 다른 거치대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뭔가 일체감이 떨어지는 느낌. 나는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도 이용할 생각이었으므로 별도의 키보드 및 거치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물론 저렴한 제품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매직 키보드 구입을 후회하지 않는다. 아쉬운 점이라면 매직키보드가 화이트색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실제 보지 못해서 화이트를 구입하지 못한게 아쉬울 뿐.... 아이패드를 부착하고 매직키보드를 덮은 모습이다. 일렉트로마트에 가서 구경할때만해도 전혀 보지 못했던 모습이다. 매직키보드의 최고 단점은 바로 무게가 아닐까 싶다.

저소음 기계식 키보드 적축 앱코 해커 K560 가성비도 좋아 [내부링크]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기계식 키보드가 고장났다. 다른 키보드를 구매하려고 찾아보다가 그래도 계속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감을 잊지 못해 기계식 키보드를 검색했다. 그런데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키보드를 발견했는데, 무려 2만원이 살짝 넘어가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기계식 키보드 앱코 해커 K560(적축)이다. 그리고 이 키보드는 무빙 LED가 들어간 제품이다. 사무실에서 쓰는 키보드에 LED가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그래도 있으면 눈호강은 한다. 제품은 구성은 무척 간소하다. 키보드 본품과 간단한 제품 사용설명서 그리고 AS접수증이 전부이다. 가격이 낮은 만큼 무선 제품은 아니다. USB타입의 제품이며 무한 동시 입력이 가능 한 키보드 이다. USB 케이블에는 노이즈 필터가 적용되어있다. 케이블 길이는 약 1.8m로 웬만한 곳의 연결은 모두 가능하다. 104키 키보드 이고, 아무래도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모든 키가 다 있는 것이 좋다. 블랙 단일 색상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

드롱기 커피머신 마그니피카 에보 KRECAM290.31.SB 롱텀 실사용기 (내돈내산) [내부링크]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소개하는 가정용 커피머신이다. 이번에는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드롱기의 마그니피카 에보이다. 네스카페의 돌체구스토를 시작으로 일리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를 거쳐왔다. 다양한 브랜드, 여러 방식의 커피를 내려보았고, 이제는 정착할때가 되지 않았나 한다. 드롱기 커피머신 마그니피카 에보(KRECAM290.31.SB)는 작년 크리스마스날 롯데 백화점에 직접 방문하여 시음을 해보고 기능이나 가격대를 충분히 알아본다음 결정하였다. 설치된 날짜는 올해 1월 초로 4개월간의 실사용 후기이다. 사실 캡슐 커피머신을 오래 사용해왔었는데, 반자동 커피머신으로 넘어갈까 하고 고민하다가, 좀더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어서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선택하게 된 것 같다. 드롱기에도 여러 제품들이 있었지만, 마그니피카 에보를 구매한 이유중에 하나는, 일단 예산적으로 가장 적당했고 최근에 출시되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 것이다. 마그니피카 시리즈도 라떼를 바

블랙박스 시간 날짜 안맞을 때 GPS 옵션 추가하면?, ADAS기능은 필수? [내부링크]

블랙박스를 구매할때 혹은 이미 구매한 후에 GPS를 추가로 구매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다. 필자의 주변에도 그런 경우가 많으며, 몇몇 분들은 필자에게 문의를 해오기도 한다. 이럴때 필자는 GPS는 무조건 구매하면 좋다는 것으로 말해주곤 한다.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아이리버 블랙박스 GPS 구입 사실 필자는 얼마전 아이리버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최신 블랙박스를 지원받았다. 필자가 사용해온 그동안의 블랙박스는 항상 GPS를 사용했으므로 이번에도 GPS가 함께 제공되는지 문의했었으나 함께 제공되지는 않았고, 필요하다면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별도로 구매했다. 비용은 15,0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이다. 블랙박스의 GPS 장착은 상당히 쉬운 편이며 보통은 4극의 핀으로 되어있는 방식이다. GPS 장착 그리고 전면 유리에 부착할 수 있게 한쪽에는 양면테잎이 이미 붙어서 출고가 되니, 빨간 스티커 부분만 제

애플워치 보호필름은 좀비베리어 풀커버 보호필름으로 선택 [내부링크]

얼마전에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던 애플워치 다이소 풀커버 케이스의 경우 터치가 잘 안되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애플워치 보호필름을 새로 부착하기로 하고 여러 제품을 알아보던 중에 쉬운 부착, 깔끔한 부착, 선명한 화질로 좋은 좀비베리어 보호필름을 붙여보기로 했다. 좀비베리어 보호필름은 여러가지 기기들의 보호필름들이 있으며 필자가 선택한 제품은 애플워치 44mm, 45mm 풀커버 보호필름이다. 제품 포장 박스 후면에 간단하게 부착하는 방법이 나와있지만, QR코드를 통해 부착방법에 대한 자세한 동영상을 볼 수 있으니 부착전에는 꼭 한번 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필자도 이렇게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놓고 몇번이나 확인하면서 부착을 진행하였다. 동영상을 보고도 부착이 어렵겠다 싶으면 별도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도 있다고 하니 자기자신이 똥손이다 싶으신 분들은 부착 매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여러 보호필름을 붙여봤지만, 애플워치 보호필름의 부착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은 편

아이폰 배터리 성능 확인 1년 사용한 아이폰의 배터리는 어떨까? [내부링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14 프로 딥 퍼플 모델과, 와이프가 사용하는 아이폰 13 프로 맥스 실버 모델이다. 둘다 각각 사전예약기간에 구매를 했기 때문에 필자의 아이폰 14 프로모델은 약 1년이 다되어가고, 와이프의 아이폰 13 프로맥스는 2년이 다되어 가는 상황이다. 슬슬 배터리 성능에 대해서 체크를 할때가 된 것 같아서 한번 확인을 해봤다. 아이폰 배터리 성능 확인 방법 아이폰 배터리 성능을 확인하려면 일단 설정을 들어간다. 설정에서 아래쪽으로 쭉쭉 내려오다보면 배터리 라는 항목이 보인다. 이 항목을 눌러서 드들어간다. 배터리 항목에 들어온 후 위에서 조금 내려오면 "배터리 성능 상태 및 충전"이라는 항목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눌러준다. 그러면 여기서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약 1년간 사용한 필자의 아이폰 14 프로의 성능 최대치는 100%이다.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성능 최대치에 따라 성능이 낮아질 수 있는데, 100%를 유지 하다가 100%가 깨지면서 부터는

경주 황리단길 퓨전 파스타와 푸틴이 맛있었던 시즈닝 [내부링크]

계란도 익어버릴것같은 뜨거운날씨지만 너무 화창한날씨에 엉덩이가 저절로 들썩들썩 가까운 경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특별한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했던건 아니라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보단 입을즐겁게 해주는것에 집중했다 그렇게 가벼운검색으로 평이좋은곳을 찾아 들어갔던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파스타전문 '시즈닝' 파스타전문 '시즈닝'은 경주답게!! 황리단길답게!! 오래된 한옥을 리모델링한 레스토랑이다 오래전엔 있었을 담벼락을 허물어 답답함을 없애고 아이들이 뛰어놀았을법한 마당은 잔디와 돌을 깔아 손님을 맞이해준다 담벼락을 허물어 바로 드나들수 있는 덕분에 예전엔 대문이었던곳은 굳건히 잠겨 옛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역할만 해주고 있었다 가게 내부도 많은 변화를 준것같진 않았고 옛날 교실에서 봤을법한 마루바닦과 나무창틀 나무기둥들이 그대로 남아 여기저기에서 한옥의 느낌이 살아있다 햇살좋은 단독방에 자리잡은 우리딸... 이곳 시즈닝은 식사를 할수있는 식당이지만 노키즈존이라 13세 이하는 들어갈수가 없다

속초 중앙시장(관광수산시장)에서 먹어본 먹거리들 (만석닭강정, 튀김, 탕후루, 회오리 감자 등) [내부링크]

고성 통일전망대를 구경하고 속초로 돌아오니 속초는 그제서야 비가 살짝 흩뿌리는 듯 했다. 원래 예정이었던 고성에서의 점심은 이제 속초에서 먹는 걸로 정해졌고, 원래는 오복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엄청난 대기에 포기하고 저녁거리를 살 예정이었던 속초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내비게이션에서 속초중앙시장을 검색한 속초수산 관광시장이라고 나온다.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기서 이것 저것 사먹으면서 점심을 떼우기로 했다. 약 11년 만에 방문하는 속초 중앙시장이다. 1. 속초 새우아저씨 주차전쟁을 치르고 속초중앙시장에 들어가서 먹거리 골목으로 쭉쭉 들어갔다. 목표는 오로지 튀김 어떤 곳이 맛집인지 전혀 정보도 없이 그냥 들어갔었고, 튀김을 적당히 구매해서 앉아서 먹을예정이었지만, 그런 곳이 보이지 않아서 어떡하지~ 하다가 결국 이곳에서 튀김을 구매했다. 줄이 조금 서 있는 편이었으며, 줄 서는 곳에서 미리 주문을 해야 했다. 메뉴판을 보고 와이프와 상의 하여 새우튀김과, 오징

프리젠테이션 레이저 포인터 로지텍 R500s, 스포트라이트 비교 사용후기 [내부링크]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학교에서 간단한 발표등을 할때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레이저 포인터 이다. 로지텍에서 출시되는 레이저 포인터 제품 R500s와 스포트라이트는 같으면서도 다른점이 있는데, 두 가지 제품을 비교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로지텍 R500s 로지텍 R500s의 경우 흔히 레이저 포인터 하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춘 제품이다. 버튼도 엄청 간단하게 되어있는데,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포인터, 다음버튼, 이전 버튼이다. 한 손에 쥐기 쉽고, 배터리 포함 54g으로 가볍다. 고무 소재의 표면으로 인해 손에 쥐면 잘 미끄러지지도 않아 사용하면서 손에서 빠질 염려도 크게 없는 것 같았다. 전면에는 레이저 포인터 부분이 있고, 아래쪽에는 USB수신기가 탑재되어있다. USB수신기는 쉽게 탈착이 가능하지만, 어디서 쉽게 잊어버릴 정도는 아니었다. 건전지는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12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USB수신기를 PC에 연결하면

강릉 영진해변 핸드드립 커피 카페 브라질 [내부링크]

브라질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143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 여행에 강릉이 포함된 만큼 커피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 커피는 맛보고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은 지난 번 강릉여행때 방문했다가 너무 상업적인 거리의 인상에 기피하게 되었고, 인터넷에 많이 뜨는 여러 유명한 카페 역시 피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커피는 산미가 있고, 향이 좋고, 깔끔한 맛의 커피를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커피는 산미가 없고 고소하고, 쓴맛이 느껴지는 커피로 우리부부와 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에스프레소 기계로 내려주는 커피보단 핸드드립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조건들을 고려해서 검색한 곳이 바로 영진해변의 핸드드립 카페 "브라질"이었다. 이름부터 브라질이다. 사실 너무 이름이 원두 원산지이기도 해서 여기 가도 되나?? 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대성공 주차장은 따로 없었지만, 해변도로 옆에 주차를 할 수

삼성 M7 삼탠바이미 거치대로 좋은 나무궁 모니터 스탠드, 닌텐도 스위치 XBOX 플레이스테이션 까지 [내부링크]

어떻게 하다보니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을 구매하게 되었다. M7을 구매한 이유는 바로 삼탠바이미 라고 불리는 이동식 스마트 TV를 구성하기 위해서였다. 모니터 자체는 M7으로 결정을 했고, 문제는 스탠드였는데, 단순히 스탠드만 설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나 XBOX등 게임기를 같이 스탠드에 설치를 하기위해서 검색을 했고, 그래서 나무궁에서 만드는 모니터 스탠드를 구매하게되었다. M7에 기본으로 포함된 받침대는 포장 상태 그대로 쓰지 않을 예정이다. 삼성 M7 스마트 모니터에 대한 후기는 나중에 한번 다뤄볼까 한다. 이번에 다룰 예정은 삼탠바이미 그리고, 삼탠바이미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인 거치대에 관한 내용이 되겠다. 자 어쨋든 본격적으로 삼탠바이미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삼성 M7모니터가 먼저 배송이 되었고, 같은 날짜이긴 했지만 택배사의 일정에 따라 나무궁 모니터 스탠드는 조금 늦게 도착했다. 단순 스탠드 뿐만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를 위한 액세서리 등을 구매하느라 제

사무실선풍기로 사용하기좋은 멜피움 무선 탁상용 선풍기 사용기 [내부링크]

더운 여름이 되고나서 어느날 직원들의 책상을 보니 다들 위와 같이 작은 선풍기를 쓰고 있다. 필자도 나름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탁상용선풍기를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멜피움 자동회전탁상용 무선 선풍기이다. 색상은 화이트, 옐로우, 그레이 세가지 종류가 있고, 필자가 사용한 컬러는 바로 엘로우 색상이다. 바닥부분과, FAN망, 그리고 FAN부분이 노란색으로 구성되어있었다. 후면을 보면 영락없는 선풍기의 모습을 하고있다. 일반 손선풍기를 생각한다면 그보다는 확실히 큰 모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풍량이 제법 센편이다. 작다고 결코 무시할 정도가 아니다. 보통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선풍기인데, 충전을 해서 무선선풍기로도 사용가능하다. 후면에 있는 C타입 단자로 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5V 2A로 충전이 가능하니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고속충전기 등으로는 충전하지 않는게 좋다. 사무실에서 PC를 켜두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본 제공되는 USB A TO C 케이블을 통해 PC의 USB 단자에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서 아쉬웠던 고성 통일전망대 통일전망타워 [내부링크]

통일전망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 통일전망대(민통선외)인증센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금강산로 495 통일전망대차량출입통제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119 고성통일전망타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로 45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정말 경상남도에서도 남쪽인 김해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방문할 일이 있을 줄은 몰랐다. 이번 고성통일전망대는 우리 아들이 가보고 싶어했고, 이번 여행의 주 목적지이기도 했다. 여기를 목표로 잡고 나머지 일정은 그 뒤로 하나하나 잡다보니 강릉>속초>고성 순으로 여행을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고성 통일전망타워가 있는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민통선 내부이기 때문에 별도로 신고를 하고 들어가야 한다. 양구에서 군생활을 했던 필자는 군생활을 하는 중에 민통선을 자주 드나들었는데(삽질을 하기 위해서이다) 군인들도 민통선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미리 신고를 해놔야 한다. 그것을 알고 있던 필자는 그전날에 미리

고성 아야진 카페, 스위밍터틀 DMZ 벌꿀플랫화이트 맛보기 [내부링크]

스위밍 터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19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릉북부 여행 두번째 날, 목적지는 우리 아들이 가고 싶어한 고성 통일 전망대였기 때문에, 속초의 숙소에 아침을 해결하고 나서서 카페를 한군데 들렀다가 갈 예정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고성에 있는 예쁜 카페를 검색했는데, 아야진 해변의 스위밍터틀이라는 카페를 발견해서 가보기로 했다. 스위밍터틀 카페는 아야진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해 있었다.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넓지 않아서 만약 주차자리가 없다면 바로 길 건너편의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아무래도 휴가철에 방문하다보니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았고, 아야진 해수욕장은 낮은 풀장 같은 곳이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좀 많은 듯 했다. 어쨋든 우리는 거의 오픈런으로 도착을 하였고, 카페에 들어갔는데, 1층은 냉방중이긴 했지만, 폴딩창을 열어두어 시원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음료주문은 키오스크로 했고, 빵은 직접 골라서

다이소 애플워치 풀커버 케이스 사용후기 내돈내산 [내부링크]

요즘 다이소가 애플워치 액세서리로 핫하다고 한다. 애플워치 케이스 뿐만 아니라 스트랩이 다이소 스러운 가격으로 구매할 수가 있어서 애플워치 액세서리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들러야 하는 장소가 아닐까 한다. 생각보다 놀랐던 것이 종류가 아주 많았다는 것이다. 케이스 또한 간단한 소프트케이스 부터 풀커버 케이스 까지 각 사이즈에 맞게 있었으며 스트랩 또한 종류별로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있었다. 흔히 말하는 밀레니즈 루프 스트랩이나 여름에 하기 좋은 스틸 재질의 스트랩도 있었다. 필자는 운동용으로 브레이드 솔로루프를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한개의 아이템을 먼저 들고나왔다. 테스트 삼아 구매한 풀커버 케이스이다. 애플워치 케이스는 풀커버 케이스와 일반 케이스로 나뉘는데, 일반 케이스는 디스플레이는 보호하지 않으며 필름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필자는 풀커버 케이스를 구매하였고, 그 이유는 요즘에 현장조사나 여러가지 일을 하는 중에 애플워치가 여기저기 툭툭 부딪히는 일이 많아서 전면적

강원 북부여행 속초 풀장이 있는 펜션, 스머프 하우스 [내부링크]

스머프하우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하도문2길 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속초 스머프 하우스 펜션은 이번 강원 북부여행하는 이틀동안 머물렀던 숙소이다. 작년에는 풀빌라 펜션에서 놀았다면, 이번에는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장이 있는 펜션이다. 사실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곳이기도 했다. 스머프 하우스라 해서 버섯 모양의 집을 떠 올릴텐데 완전한 버섯 모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본뜬 모양의 독채 펜션이었다. 도착한 날은 강릉에 폭염 경보가 떨어졌고, 속초도 만만치 않게 더웠다. 날씨가 정말 맑아서 물놀이 하기에도 좋았던 그런 날이었다. 원래 입실 시간은 3시 부터인데, 우리는 강릉에서 시간을 좀 보내고 오느라 1시간 30분 가량이 지난 약 4시 30분쯤 입실을 하게 되었다. 펜션 바로 입구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했고, 그리고 관리실을 겸한 매점이 있어서 간단한 물품같은 경우는 구매할 수 있다. (우리도 햇반을 사두고 챙겨오질 못해서 몇개 구매를 했다 ㅋㅋ) 매

에어컨 냄새가 난다면 자동건조 설정하고 미리 예방하자 [내부링크]

사무실을 이사하면서 구매한 냉난방기이다. 새 제품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전혀 한적이 없었는데,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침에 냉방모드로 작동을 하면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오래 사용한 제품이면 모를까 새로 구매하고 몇일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에어컨 쉰내가 나게 된 것인데, 이걸 또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살짝 고민을 했었다. 이전에 사용하던 냉난방기도 사용을 하다보면 일명 에어컨 냄새라는 것이 났었는데, 실외기가 돌아가면 냄새가 나질 않고, 실외기가 돌아가지 않을때 냄새가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의 경우 오래 사용해도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았는데, 아마 에어컨을 끌때 자동으로 건조 모드가 작동하게 되면서 내부 청소를 해주니까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무실의 에어컨도 설정을 할 수는 없을까? 하고 설명서를 찾아봤다. 역시 설명서에 실내기 내부 자동청소 건조를 할 수 있는 설정방법이 있었다. 리모콘에서 운전기능을 누른다

강릉여행 순두부젤라또 3호점 뷰도 좋고 맛도 좋았던 곳 [내부링크]

오랜만에 강원도 여행. 주 목적지가 강릉은 아니었지만, 강릉을 거치는 코스였으므로 이전에 강릉여행때에는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그중에서도 순두부 젤라또가 먹고 싶어서 들렀다. 사실 3년전 강릉으로 처음 여행왔을때 첫끼가 강릉 맥도날드여서 이번에도 강릉을 도착하자 점심으로는 맥도날드를 방문했고, 평소 집에서는 잘 찾지도 않던 곳이기는 한데, 어쩌다 보니 강릉여행의 루틴이 되어버린듯 하다. 아무튼 맥도날드에서 여유를 가지면서 순두부 젤라또는 꼭 먹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1호점과 2호점은 가까이 있었지만, 사람이 많은 듯했고, 3호점은 주문진? 혹은 영진해변 근처였는데, 마침 숙소가 속초이다 보니 가는길에 들리기 좋아서 3호점으로 선택을 했다. 그런데 이게 좋았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순두부 젤라또 3호점 건물의 1층은 주차장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우리가 도착했을때 마침 한대가 딱 빠져나갔고, 그자리에 주차를 할 수 있었으며, 우리바로 뒤어 들어온 차량은 어쩔 수 없이 이중주차를 했다.

게이밍 마우스 추천 로지텍 G PRO X SUPERLIGHT(지슈라)로 실제 게임 후기 [내부링크]

게이밍 마우스라 하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일반 마우스에 비해 디자인이 화려하고, 키가 많고, LED 라이트가 번쩍번쩍 거린다는 그런 이미지인데,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인 G PRO X SUPERLIGHT(지슈라)는 게이밍 마우스라 하기에는 너무 일반 마우스 같다. 필자도 처음에 그런 생각을 했다. 게이밍 마우스라고??? 로지텍 G PRO X SUPERLIGHT는 그런점에서 더 특이하다. 일반 마우스 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립감이 특별하지 않으며 가볍고, 그래서 민첩할 뿐만 아니라 일반 마우스를 쓰던 분들이 사용하기에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게이밍 마우스이면서 무선을 사용하는 이유는, 유선 마우스의 경우 아무래도 선이 거추장 스럽기 때문인데, 그래도 유선의 응답속도를 무시할 수는 없다. 로지텍 G PRO X SUPERLIGHT는 고급 LIGHTSPEED 무선 연결로 유선 못지 않은 반응성을 보여주는데 1ms의 응답성을 갖추고 있다. ZERO-ADDITIVE PTFE 피

차량관리 - 비딩이란? [내부링크]

차량관리 - 비딩이란? (상어왁스의 비딩) 자동차에 왁스질좀 했다 하시는분들이나. 세차에 관심있으신분들, 혹은 자동차에 관심 있으신분들.. '비딩' 이란 단어를 들어보셨을겁니다. 소위 자동차 관리좀 했다는 차에서 볼수 있다는 '비딩' '비딩' 이란 beading 라는 영단어인데요. 구슬선장식 이란 뜻을 가진 영단어 입니다. 그래서 차량 관리에서 말하는 '비딩' 이란 구슬모양처럼 차 표면에 물방울이 맺힌것을 보고 비딩이라고 합니다. 보통 차량의 경우 비가 오거나 물이 묻을경우, 물방울이 맺힙니다. 그렇지만 맺힌것만보고 모두 '비딩' 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도록 하죠.. 아쉽게도 폰카로 찍다보니 크롭을 했을때 사진이 좀 흐리게 나온것 양해해주세요. 제 차량의 루프 부분입니다. 루프스킨을 씌운 부분이고 얼마전 QD작업을 하느라 물왁스를 발라주었습니다. 왁스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장면이 아니다보니 확실한 비딩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언뜻 보면 물방울이 많이 맺혀있으니 비딩

가정용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할인 받고 구매하는 방법, 100% 페이백 행사 [내부링크]

혹시 가정용 커피머신으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이 있으셨다면, 지금이 어찌보면 기회가 아닐까 한다. 만약 필자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없었다면 지금 바로 구매를 했을지도 모른다. 바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100% 페이백 행사를 하고 있는것인데,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는다. 해당 혜택은 어떤것이고 정말 100% 페이백이 맞는지? 페이백이라면은 다 받을 수 있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자.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커피머신 100% 페이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다. 혹시 예전모델만 할인하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물론 예전에 출시된 버츄오 플러스 모델뿐만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버츄오 팝 모델까지 해당된다. 말을 정확하게 해야겠다. 페이백이지 할인이 아니다. 그럼 할인은 무엇이고 페이백은 무엇인가? 할인은 말그대로 구매할 때 금액을 깎아준다는 것이고, 페이백은 일단 구매는 정가대로 하되, 추후에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일정 부분 그

넷플릭스 요금제에 따른 화질 차이 비교해보고 멤버십 결제 [내부링크]

필자는 넷플릭스를 계속 구독하고 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가끔 끌리는 시리즈가 나온다면 한번씩 결제를 해서 몰아보는 편이다. 최근에는 와이프가 보고 싶은 시리즈가 있었는지, 넷플릭스 결제를 하려고 한다.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어떤 요금제를 사용했었는지, 할인 정보는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 살펴보았다. 인터넷에 넷플릭스 요금제를 검색하면 쉽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지만, 그래도 넷플릭스의 오피셜을 확인해보고 싶어서 넷플릭스로 직접 들어갔다. 참고로 앱에서는 요금제 정보라든지 다른 설정에 관한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진행이 되지 않는다. 넷플릭스 요금제를 비교해보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넷플릭스를 검색해서 사이트로 들어가야 한다. 넷플릭스가 설치된 아이패드와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는 네이버에서 넷플릭스를 검색하고 상단에 뜨는 넷플릭스를 누르게 되면, 넷플릭스 앱이 실행된다. 이럴때에는 검색결과에서 아래쪽의 "넷플릭스 고객센터"를 눌러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평소 알고 있던 요금제는 베이식, 스탠

쿠팡 반품/교환 후기, 신청기간 및 포장은 어떻게? [내부링크]

쿠팡으로 구매해서 잘 사용하던 아이피타임 AX2002 MESH 제품에 문제가 생겼다. NAS가 이 공유기에 연결이 되어있는데, 어느날 부터 NAS연결이 잘 되지 않다가 결국 연결이 끊어진 것. 상태를 확인해보니 공유기가 꺼져있었다. 그래서 전원 어댑터를 뺏다가 다시 꽂아보니 여전히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다행이 같은 용량의 어댑터가 있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어댑터를 교체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즉 본체의 문제임이 밝혀졌다. AS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냥 번뜩 든 생각이 "쿠팡으로 구매한 상품인데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쿠팡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다. 마침 구매한지 한달이 하루 안된상황이었고, 혹시나 하고 상황을 하나하나 설명을 하였다. 그랬더니 필자가 사용한 공유기의 경우 구매한지 3개월까지는 무상 제품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접수는 바로 이루어졌으며, 로켓 배송처럼 그 다음날 바로 새제품이 배송되며,

코웨이 아이콘 직수얼음정수기 E08, E09에러 메세지 및 누수현상으로 인해 새제품으로 교체 [내부링크]

집에서도 잘 사용하고 있는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직수정수기인데, 얼음에 100도씨의 온수까지 되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이다. 한달여 전 사무실 이사를 할때 정수기도 교체를 할 예정이었고, 어떻게 하다보니 집에서 사용하는 정수기와 같은 모델로, 색상만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E08, E09 에러메세지 발생 및 누수 발생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한달 가까이 사용을 하던 도중 문제가 발생했다. 위와 같이 E09 에러메세지가 뜬것. 이 증상이 발생할때 눈에 띄는 증상은 원래 물이 출수될때 얼마나 나오는지 용량이 실시간으로 나오는데, 출수 용량이 계속 0ml로 표시가 되다가 마지막에 E09에러메시지가 나타나게 되고, 원수공급이 되지 않아~~~ 어쩌고 저쩌고 라는 음성안내 멘트가 나온다. 참고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온수 버튼을 누르면 E08메세지도 표출이 되었다. 그리고 위와 같이 누수현상까지 발생했다. 참고로 집에서 사용하는 같은 모델은 8개월 이상 사용중이었

코드웨이 4 in 1 C타입 멀티허브 HDMI, 닌텐도 독 모드 아이패드 노트북까지 완벽하다 [내부링크]

USB C타입 멀티 허브 제품은 참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 있다. 필자도 몇가지 제품들을 사용해보니 각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코드웨이에서 출시된 4 IN 1 C타입 멀티 허브인데, 필자와 함께 살펴보면서 어떤점에서 사용하기 좋은지 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구성품은 4 IN 1 멀티허브와 사용설명서가 있다. 사용설명서에 주의 사항이 있으니 한번 미리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제품 사이즈는 30mm x 85mm x 10mm 의 사이즈로 아담하며, 무게는 37g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는 무게이다. 입력단자는 USB C타입 멀티허브이므로 당연히 C타입이다. 확장 USB포트는 USB 2.0 1개, USB 3.0 1개씩이며 USB C타입 단자는 입력단자로 전원 입력만 담당하는 듯하다. 그리고 HDMI 단자가 1개 제공된다. 스펙에 의하면 HDMI단자는 4K 30Hz, UHD 60Hz, FHD 120Hz로 각각 지원이 가능하다. 1. 노트북에서 사용하기

LED 모듈 전등 구매해서 방등 LED등으로 교체하기 [내부링크]

딸내미 방등이 또 문제가 생겼다. 이전에도 전등이 깜빡거려서 램프도 교체해주고, 안정기도 교체를 해줬는데, 교체할때마다 그때뿐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이렇게 깜빡 거린다.(커튼 부분을 보면 깜빡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정말 이상한점은 다른 방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여기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노이즈를 타는 것인지, 이방에 설치한 제품만 문제가 생긴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안정기나, 램프 교체가 아닌 등기구 자체를 교체하는 것으로 마음 먹었다. 사실 등기구 전체를 통째로 교체하고 싶었지만, 이사오기 전 집에서 모든 등을 다 그렇게 바꿨다가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간편한 방법으로 한번 교체 해보고자 했다. 사실 이전에 마지막으로 안정기를 교체 하기 전에, LED 모듈 전등을 구매해서 교체하려고 했다가 한번 더 안정기를 교체 했었던 것인데, 이번에는 실천을 하기로 했다. 인터넷에서 구매를 해도 되지만 마트에서도 구매를 할 수 있다. 필자는 이마트에 들렀다가 LED 모듈 전

알툴즈 애드제로 출시 - 알약, 알씨, 알집, 알PDF 광고 제거 하고 싶다면 써보자 [내부링크]

필자는 윈도우 환경에서 알툴즈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요즘에야 다양한 툴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났지만, 한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바꾸기란 쉽지가 않다. 그런데 그동안 알툴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면 예전보다 광고가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고, 필자도 차츰 다른 툴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알툴즈에서 알툴즈 애드제로(AD-ZERO)서비스를 출시 했다. 알툴즈 애드제로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확인해보고 과연 이용할만한 것인지 언급해보도록 하겠다. 네이버에서 알툴즈를 검색해서 홈페이로 들어가면 알툴즈의 다양한 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애드제로에 대한 내용도 확인을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알툴즈의 다양한 프로그램, 알약, 알집, 알씨, 알PDF등을 이용할 때에는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없이 이용이 가능했지만, 알툴즈 애드제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해야한다. 알툴즈 애드제로는 구독형 서비

로지텍 페블 마우스 M350, 슬림하고 가벼운 아이패드 마우스 [내부링크]

언제부터인가 노트북도 가벼워지고, 카페에서 업무나 블로그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작고 슬림한 아이템은 늘 필자의 관심사 중에 하나이다. 그런점에서 노트북도 작고 가벼운것을 택했고, 아마 그러다보니 마우스도 슬림하고 가벼운 것에 눈길이 간다. 그런점에서 로지텍 페블 마우스 M350은 딱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몇일간 사용해 본 후기를 한번 공유해보고자 한다. 로지텍 페블 마우스는 무엇보다 큰 장점이 휴대가 간편하고 어떠한 라이프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노트북을 가지고 외출할때 가볍게 가지고 나갈 수 있었다. 역시 슬림하기로 유명한 로지텍의 K380키보드와 함께 한다면 슬림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최고의 조합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로지텍 페블 마우스 M350의 색상은 총 여섯가지인데, 그 중 필자가 사용한 제품은 퓨어 화이트 색상이다. 이 외에도 라벤더 레모네이드, 샌드, 블루베리, 시크블랙, 파우더 핑크의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색

애플워치 전원끄기, 혹은 재부팅 하는 방법. 여담으로 사용설명서 보는 법 까지... [내부링크]

어느 날 하루는 와이프가 짜증을 내고 있는 것이다. 애플워치 배터리가 없다는 경고가 떴는데, 깜빡하고 충전을 하지 못해서 완전히 꺼졌다는 것이다. 와이프는 보통 주말에만 애플워치를 착용하는 편이라 평일에는 거의 쓰지 않아서 평일에는 꺼두면 안되냐고 말했더니 애플워치 전원 끄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다 나의 불찰이다. 그래서 혹시 잊어버리면 이것을 보고 따라 하라고 기록해두는 애플워치 전원 끄는 방법, 혹은 재부팅 방법일 수도 있겠다. 참고로 정말 애플워치를 끄는 방법은 아래에 나오니 급하신 분들은 아래쪽으로 바로 ㄱㄱㄱ 애플워치 전원끄기 방법을 알고는 있었지만, 혹시나 다른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해서 아이폰의 워치 앱을 켜고 들어가봤다. 워치앱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애플워치 전원끄기나, 애플워치 재부팅에 관한 메뉴가 없다. 보통 아이폰의 경우 설정에 들어간 후 일반에 들어가면 전원을 끄거나 재부팅을 할 수 있는 것에 반해 애플워치는 그렇게 안되는 것이다. 혹시나 하고 정보 메뉴로

ipTIME AX2002 Mesh WIFI 6(와이파이6) 무선공유기 사용후기 -내돈내산 [내부링크]

우리집 네트워크의 구성은 계속 되고있다. 아마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지 않을까 한다. 추가로 돈이 조금더 투자되었지만, 이제는 모든 구역에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터지고, 집안 어디를 가던 인터넷이 끊김없이 하나의 SSID로 사용가능하게 되었다. 메시 와이파이가 제대로 구성된 것이다. 이번에 추가로 들이게된 장비는 ipTIME AX2002 MESH 라는 무선공유기이다. 이름에 MESH가 이미 들어가있는데, 왜그런지는 글을 쓰면서 설명해볼까 한다. 스펙은 위와 같고, 미디어텍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다. 필자는 대체로 브로드컴 CPU를 탑재한 무선공유기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가성비에 그리고 큰돈을 들이지 않고 WIFI6 공유기를 사용하고 싶어서 미디어텍 칩이지만 구매를 하게 되었다. 아이피타임의 네이밍 방식은 숫자 앞에 A와 AX로 구분이 되는데, A는 WIFI 5(와이파이 5) 시리즈이고, AX는 WIFI 6(와이파이 6) 제품군이다. 그리고 제일 앞의 앞의 숫자 2는 그 제품군에서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내부링크]

얼마전 사무용 마우스와 키보드 끝판왕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사실 로지텍은 사무용 라인뿐만 아니라. 게임관련 제품군도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이 바로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인 G PRO X SUPERLIGHT이다. 언뜻 보면 이게 게이밍 마우스야?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 대게 게이밍 마우스라 하면 엣지있는 디자인에, 화려한 문구나 문양이 들어가는 것을 쉽게 떠올리기 마련이다. 로지텍 G PRO X SUPERLIGHT는 검은색의 유려한 디자인에 기본적인 마우스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오른손 잡이가 사용한다면 파지할 때 자연스럽게 엄지가 위치하는 곳에 두 개의 버튼이 있어서 기본 기능인 앞으로, 뒤로 기능을 이용해 웹서핑 시에도 유용하고, 사무용으로도 제법 쓸만하다. 블랙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지만, 레드, 화이트 그리고 사진에는 아쉽게 잘렸지만, 핑크 제품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레드 제품이 상당히 끌리는 제품이다. 손바닥이 닿는 부분은 로지텍 G 로고가

카카오톡 PC버전 설치 방법 간단하게... [내부링크]

카카오톡 PC버전 설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말이 PC버전이지 사실 PC에서 카카오톡 앱을 다운로드해서 설치만 하면 되는 것이다. 굳이 PC버전이라고 언급하는 이유는 카카오톡이 PC보다 모바일 버전이 먼저 서비스 되었고, PC에서는 차후에 나왔기 때문이다. 네이버나 다음등 검색화면에서 카카오톡을 검색해서 뜨는 홈페이지로 이동한 후에 우측에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다양한 버전의 카카오톡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필자는 윈도우PC에서 사용할 예정이므로, 윈도우 버전으로 다운 받았다. 다운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으며, 다운로드 후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필자는 보통 다운로드를 하면 꼭 그 파일을 확인 후에 설치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번에도 다운로드 창을 열어서 파일을 확인 한 후에 설치를 진행하였다. 설치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간단한 팝업창으로 언어를 선택하라고 나오며, 선택 후 OK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 뒤로는 별도의 팝업창이 뜨면서 설치가 진행이 되는데, 그렇게 어려운 과정이 없으니

3in1 무선충전기 추천, 감성전자 3in1 맥세이프 충전기 무선 파레트 퍼플 [내부링크]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가 많다보니, 늘 충전을 신경써야 하고, 또 충전케이블이 많아지다보니 멀티 충전기나, 3in1충전기 등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가성비가 좋다는 몇가지의 3in1충전기를 써봤는데, 처음에는 좋다가도 나중에는 이런점은 조금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들이 있었다. 감성전자에서 나오는 3in1맥세이프 충전기 무선 파레트 퍼플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출력속도도 괜찮아서 필자 픽셜 추천할만한 멀티 무선충전기이다. 구성품은 맥세이프 멀티 무선충전기 본체와, USB A TO C 타입 충전케이블 1개와, USB C TO C 타입 충전케이블 1개,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별도의 충전기가 제공이 되지 않고, 가격은 온라인에서 4만원이 살짝 안되는 가격으로 제법 경쟁력있는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집에 굴러다니는 충전기야 늘 많으니 적당한 것으로 고르면 되겠지만, 제조사에서는 25W이상 출력이 되는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감성전자 3in1맥세이프 충전기 무

휴대용 무선 손선풍기 추천, 루메나 FAN PRO 4 [내부링크]

더운 계절이 찾아왔다. 실내는 물론이고 외출을 할때면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기 마련인데, 마냥 시원한 곳만 다닐 수는 없다.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필자의 가족같은 경우 거의 1인 1 선풍기를 사용중이다. 외출할때에도 휴대용 선풍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루메나 FAN PRO4 로 흔히 아는 휴대용 무선 손선풍기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제품 구성은 단촐하지만 알차다. 루메나 FAN PRO 4 휴대용 선풍기 본체와, 충전 및 스탠드 모드를 겸할 수 있는 크래들, 그리고 USB-C타입 충전 케이블과 스트랩, 사용설명서가 제공된다. 색상은 아쿠아 그레이이다. 기본적으로 BLDC모터를 사용했으며, 2,8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해 1단계로 사용했을시 최대 1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충전은 루메나 FAN PRO 4 휴대용 선풍기 본체에 바로 꽂아서 충전을 해도되고, 크래들에 충전케이블을 꽂아두고, 올려만 두면 충전이 된다. 작동버튼은 하나로, 전원을 켜자마자 1단계로

엑셀 다른 응용 프로그램의 OLE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 [내부링크]

이 전에는 발생한 적이 없는 오류이다. 엑셀작업을 계속 하는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 편인데, 엑셀로 계산서를 작성하고 난 후에 참고로 열어두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보면, 갑자기 엑셀이 먹통이 된다. 살짝 건드려 보면 로딩중인 듯 마우스 커서가 빙빙 돌아가다가 위의 팝업창이 뜬다.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작업관리자를 실행한 후에 강제로 작업끝내기를 눌러서 종료해주는 방법 밖에 없었다. 그래서 몇가지 해결방법을 찾아봤다. 1. COM 추가기능 삭제하기 엑셀을 다시 시작한 후에 옵션으로 들어가야 한다. 옵션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필자가 사용하는 버전에서는 "파일"탭을 눌러서 들어갔다. 옵션을 실행한 후에 왼쪽 선택 메뉴에서 아래쪽에 있는 "추가 기능"을 눌러서 들어간다. 추가기능에 들어간 후 다른 곳은 볼 필요 없이 아래쪽의 "관리"를 보면 된다. 그리고 위와 같이 관리의 메뉴를 눌러서 "COM 추가 기능"을 선택하고 이동을 눌러준다. 여기서 "Acrobat PDF

메시와이파이 되는 유선공유기 ipTIME T5004 리뷰 [내부링크]

아이피타임 유선공유기 T5004를 구입하였다. 내돈내산. 요즘 플렉스 중이다. 보통 공유기 하면 와이파이가 되는 유무선공유기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사실 유선 공유기는 필자도 2000년대 중반에 구입을 한 이후로 처음 구입을 한다. 유선공유기 T5004를 구입한 이유는 바로, 메시기능 때문이다. 이전에 이지메시 무선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 적도 있는데(이 글 제일 아래에 별도로 링크하였다), 실제로 집에서 사용을 해보니 아무래도 벽을 통과하면서 속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집에 이미 설치되어있는 통신단자함에서 각 방으로 이미 구축되어있는 랜 케이블을 이용하여 유선으로 메시 연결을 하려고 한 것이다. 다만 제품을 받고 기분이 나빳던 점은 배송상태였다. 외부 박스가 상당히 손상되어 조금 기분이 상했는데, 실 제품 박스까지 손상이 되어서 반품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하였다. 다행인 점은 제품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점이다. 구성품은 i

리웨이 사무실 업소용청소기, 흡입력 좋고 건습식청소 가능한 대용량 청소기 추천 [내부링크]

최근에 사무실을 이사 하면서 이것 저것 많은 물품들이 새로 들어오고 있는 중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사무실보다 큰데다가 이전에 사용하던 청소기는 무선에 흡입력까지 약하다 보니 괜찮은 청소기를 찾고 있었는데, 일단 흡입력이 좋고, 대용량이어야 하며, 건식 습식 청소가 모두 가능한 청소기를 찾다 보니 리웨이 사무실 업소용청소기가 눈에 들어왔다. 사실 업소용 청소기라는 것을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쉽게 말하면 예전에 흔히 사용하던 유선청소기와 큰 차이 점은 없다. 다만 넓은 평수에 사용하기 적합하게 좀더 대용량이고, 흠입력이 1600W로 좋으며 습식청소까지 가능한데다가 먼지 불어내는 청소까지 가능하다. 조작은 앞에 있는 버튼하나로 쉽게 할 수 있어서 딱히 어려운것도 아니다. 전면의 전원 버튼 바로 앞에 보이는 구멍이 바로 흡입구 이며, 청소기 호스를 연결하면 된다. 아래쪽에는 습식청소를 할때 스테인리스 탱크 안에 담긴 물을 버릴때 사용하는 마개이다. 습식 청소 후 물을 버릴때 사용한다.

고민하던 짭 링크 브레이슬릿 애플워치 메탈 스트랩(얼루어웨이브) 구입 리뷰 [내부링크]

애플워치를 구입하고, 스트랩 교체를 여러번 하다가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른 듯 하다. 여러 형태의 다양한 스트랩을 사용해보고나니 딱히 그렇게 하고 싶은 것도 이제 없어지고, 그냥 갖춰 둔것으로 그때그때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려고 했는데, 여전히 링크 브레이슬릿 스트랩에 눈이 돌아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정품은 너~~~~무 비싸다. 시계줄에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기가 좀 그래서 짭 링크 브레이슬릿을 결국 데려왔다. 내돈 내산이다. 그런데 링크 브레이슬릿 애플워치 메탈스트랩은 짭이라 하더라도 가격이 만만치 읺다. 구매한 제품은 얼루어웨이브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평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구입을 하였다. (참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탈스트랩은 링크 브레이슬릿이 아니다)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만큼 포장 상자 상태가 괜찮았으며, 언박싱을 하게 되면 간단한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스트랩을 연결할 때 반드시 양쪽 모두 동시에 체결해달라는 것이고, 이것을 지키지

멀티탭 만들기 DIY - 1m이하 짧은 연장선이 필요할 때 [내부링크]

1미터 이하의 짧은 멀티탭이 필요했는데, 시중에 파는 제품중에 그런 멀티탭은 없다.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한번 구매하러 가보니 역시나 제품이 없었다. 1미터 이상이 된다면 사용하기 어려웠기에, 어쩔 수 없이 직접 만들기(DIY 요즘도 이런말 쓰는건가??)로 하고 재료를 구입해왔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케이블 혹은 전선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전선의 굵기에 따라 허용전류가 정해져있는데, 보통 가정집에는 2.5sq의 선이 벽 콘센트에서 부터 각 세대분전반 까지 연결되어있다. 요즘은 2.5sq를 넘어 4sq를 포설하기도 한다. 그런데 시중에 멀티탭은 대게 1.5sq정도가 두꺼운 선이다. 그리고 1.5sq정도면 가정에서 쓰기에는(별도 공사방법까지 파고 들면 복잡하지만) 20A의 허용전류를 만족하기 때문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필자가 구입한 전선은 VCTF라 불리는 전선으로 접지선이 포함된 3C x 1.5 sq 의 전선이다. 그외 플러그와 콘센트는 2구짜리로 구매했고, 각각 16A까지

ipTIME 공유기 보안설정 - 국가별 접속제한 기능 활용 [내부링크]

필자는 NAS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늘~ 외부 공격으로 부터 조심스럽다. 특히나 요즘은 랜섬웨어가 가장 무섭다고 할 수 있는데, NAS의 경우 외부포트를 열어 당연히 집이 아닌 외부에서도 접속이 가능해야 하기때문에 더더욱 신경이 쓰이는데, ipTIME 공유기를 이용하고 있다면 몇가지 보안 기능을 통해 어느 정도 보호를 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기능은 국가별 접속 제한 기능으로, 말그대로 외부에서 우리집 네트워크로 들어오는 IP주소를 파악하여 특정 국가의 접속을 제한 할 수도 있고, 반대로 특정국가의 접속만 허용할 수도 있다. ipTIME 설정화면으로 로그인 한 후에, 아래의 "고급설정"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보안기능"으로 들어간다. 보안기능에 들어가보면 "국가별 접속 제한"이라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이미 특정국가를 차단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반대로 특정국가만 허용하게 바꿔보고자 한다. 상단의 "국가별 접속 제한 기능"의 토글버튼을 눌러서 켜준다음, 아래

시놀로지 NAS용 UPS 델타 VX-600(무정전전원장치) [내부링크]

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UPS이다. UPS에 대해서 들어본 분들도 있을 것이고,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흔히 무정전전원장치라 불리는 UPS는 갑자기 발생한 전원차단상태(쉽게 말하면 정전이 일어났을때)에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정전 그 까짓거 잠시 껐다가 다시 켜면 되는 것이 아닌가? 물론 그렇다. 요즘에야 그런일이 자주 없지만, 전력사용량이 많아지는 폭염기간에는 언제든 정전이 일어날 수 있다. 정전이 일어나면 사실 다른 장치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NAS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가 있다. 보통 NAS의 경우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하드디스크의 경우 대게 사용중 갑자기 전원이 나가게 되면 디스크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소중한 데이터를 못쓰게 될 수도 있다. 델타 VX-600 스펙 물론 그런점을 다들 대비해서 백업을 하고 있고, 레이드 구성을 하고는 있다. 그렇지만, 백업을 위한 비용, 레이드 구성을 위한 HDD의 추가 구매보다 저렴한 아

삼성 초고속 무선 충전기 듀오 15W EP-P5400, 냉각시스템이 갖춰져 충전 속도 좋아~ [내부링크]

삼성 초고속 무선 충전 듀오 15W EP-P5400 글.사진 : 훈우 갤럭시S22+ 사전예약 혜택 사은품으로 받은 삼성 초고속 무선 충전 듀오 15W이다. 무려 한 달 만에 사은품이다. 앞서 삼성 무선 충전기 듀오 혹은 무선 충전 트리오가 있었지만, 9W의 고속 충전 제품이었다. 이번 제품도 엄밀히 따지면 15W로 초고속 충전은 아니다. 삼성에서 말하는 초고속 충전이란 25W인데, 무선 충전기는 25W 충전기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장 빠른 무선 충전기라는 뜻의 초고속을 붙인듯하다. (앞서 9W 무선 충전을 고속 무선 충전기라 명명했기 때문에 그보다 빠른 15W는 초고속 무선 충전기라 한 것 같기도 하다) 정격 출력은 25W라고 되어있으며, 아마 무선 충전이 아닌 어댑터의 출력을 말하는 것 같았다. 충전기 이름 자체도 초고속 무선 충전기 듀오 15W이다. 이번 사은품 중 가장 기다렸던 제품이다. 갤럭시S22 시리즈와 함께 동시에 출시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품의 색상은 블랙과,

갤럭시 A23 모델 출시 가성비 좋은 보급형 스마트폰, 초등학생용으로도 적당해 [내부링크]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23 간단한 체험 글.사진 : 훈우 갤럭시A23이 출시되었다.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보통은 초등학생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스마트폰으로 혹은 부모님의 효도폰으로 많이 쓰이는 폰이다. (이제 부모님께도 좋은 폰으로 효도하는 게 어떨까?) 일단 가격대가 낮기 때문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막 다루기에도, 혹시 잊어버려도 그나마 부담이 낮아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 디스플레이는 167.2mm로 6.6인치의 화면을 가졌다. 해상도는 1080x2408로 FHD+의 해상도이다. 166.5mm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22+와 나란히 놓고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세로 길이는 갤럭시A23이 더 길었지만, 가로폭은 갤럭시S22+가 더 넓었다. 후면에는 갤럭시A53과 비슷한 느낌인데, 재질이 좀 다르다. 유광의 글라스틱이라 불리는 재질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역시 갤럭시S21로부터 이어진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색상은 필자가 체험한 제품은 블랙이었고, 그 외 화이트와 블루 모델이 있다. 카메라는

SOCK3 아이패드 마그네틱 거치대로 아이맥처럼 사용해 볼까 [내부링크]

SSOC3 아이패드 마그네틱 거치대 스탠드 필기 자석 받침대 글.사진 : 훈우 필자가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는 매직 키보드를 같이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다. 매직 키보드도 아이맥처럼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고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와 조합이 좋지만, 가끔은 동영상만 보고 싶을 때같이 키보드는 굳이 사용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다른 예시로 매직 키보드를 같이 구매하지 않은 분들은 적당한 거치대만 있다면,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의 조합으로 노트북이나 아이맥처럼 아이패드 프로 12.9를 사용할 수 있다. 오늘 소개 드릴 제품이 딱 거기에 부합하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SOCK3 아이패드 마그네틱 거치대이다. SOCK3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하다가 싹쓰리라 읽으면 딱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SOCK3 아이패드 마그네틱 거치대는 박스 외관에 제품 설명을 다 한 것이나 다름없는 그림이 있다. 말 그대로 마그네틱 거치대이기 때문에, 필자가 사용하는 매직 키보드

스팸문자 수신 차단 설정하기 및 해제하기 - 갤럭시 스마트폰 채팅+ [내부링크]

갤럭시 스마트폰 스팸문자 수신 차단 설정하기 및 해제하기 글.사진 : 훈우 대선이 끝났지만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선거 관련 문자가 수도 없이 날라온다. 아마 앞으로 더 많이 올지도 모른다. 선거 관련 문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팸문자도 한 번씩 들어오는 편인데, 필자는 T 전화를 사용 중이라 T 전화에서 걸러주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수신되는 스팸 문자들이 있다. 이 글에서는 스팸문자를 설정하는 법과 해제하는 법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참고로 갤럭시S22+의 채팅+ 기준이며 폰에 따라 그리고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위의 문자는 지방선거 관련 문자이다. 필자의 고향에서 날라온 것인데, 분명 지금은 그 지역에 살고 있지도 않고, 그쪽 관련 투표를 할 수도 없다. 그런데 어떻게 내 정보를 알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선거 관련 문자가 때가 되면 계속 온다. 선거 관련 홍보 문자는 스팸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사용자에게 필요 없는 정보도 스팸문자이다.

아이폰 자동 밝기 및 다크 모드 설정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 자동 밝기 및 다크 모드 설정 방법 글. 사진 : 훈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밤에 자기 전에 누워서 폰을 본다든지, 아니면 밖에서 폰을 볼 때 생각보다 너무 어둡다든지, 너무 밝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폰 기본 기능인 자동 밝기 때문인데, 아이폰에서는 자동 밝기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한번 해봤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오래 써온 필자로서는 설정으로 들어간 다음 당연히 디스플레이 및 밝기 쪽에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폰은 달랐다. 아이폰의 자동 밝기 설정을 위해서는 편의 기능에 속하기 때문인지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가야 찾을 수 있다. 일단 설정을 들어간 후 디스플레이 및 밝기가 아닌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가야 한다.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가면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라는 메뉴가 보이는데, 여기에 들어가야 아이폰 자동 밝기 설정을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에 들어간 후 제일 아래로 내려가면.. 자동 밝기 설정이 있다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상태이며, 마음에

갤럭시 S22 프레임 커버와 브랜드 콜라보 플레이트로 꾸미기 [내부링크]

갤럭시S22 프레임 커버와 다양한 플레이트로 꾸미기 글. 사진 : 훈우 갤럭시S22 사전예약 혜택 중에 정품 케이스를 선택할 수가 있었다. 필자는 스탠딩 커버나 킥 스탠드의 경우는 크게 흥미가 없었고,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프레임 커버가 끌려서 신청을 했고 받을 수 있었다. 프레임 커버는 말 그대로 프레임만 덮어주는 케이스로, 예전에도 한번 사용해 본 케이스 형태이다. 여기에 플레이트를 끼워서 뒷면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면서 폰을 꾸미는 기능을 더하는 것이다. 프레임 커버의 구성품은 커버 케이스와 기본으로 투명 및 미러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프레임 커버는 투명, 네이비, 화이트 총 세 가지 색상이 있는데, 필자가 선택한 색상은 투명이다. 프레임 커버는 앞서 언급한 대로 프레임만 있으며 뒷면은 뻥 뚫린 형태이다. 버튼 부는 덮여 있으며, 아래쪽 USB C 타입 단자 자리는 뚫려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플레이트는 사진처럼 앞뒤로 비닐이 덮여 있어서 사용할 때에는 비닐을 벗기고 사용하면

애플펜슬 모나미 케이스, 엘라고와 모나미의 콜라보 [내부링크]

얼마 전 필자의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아이템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위의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엘라고에서 출시한 애플펜슬2세대용 케이스인데, 여전히 케이스인지 스킨인지 아무튼 애플펜슬 2세대를 보호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앞서 엘라고 펜슬케이스를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음에도 이 제품이 끌린 것은 한번 보면 누구나 떠올릴만한 제품이 있으니 바로 국민 볼펜 모나미 153이다. 엘라고에서 모나미와 콜라보로 국민 볼펜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온 케이스를 출시했다. 제품 리뷰를 위해 사진 찍을 준비를 하는데, 우리 아들이 "볼펜도 리뷰해요? "라고 말할 정도로 언뜻 보면 누구나 떠올릴만한 그냥 그 볼펜 디자인이다. 후면에는 제품 상세 설명이 적혀있다. 볼펜을 누르는 부분은 캡부분으로 실제 눌러지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실리콘 재질이며, 모나미 153 볼펜의 경우 볼펜 심부분을 돌려서 열지만, 이 케이스는 캡 부분을 열어서 열수 있다. 출시 초기에 구매하려 하였으나, 곧 품절 사태가 날

샤오미 스마트워치 레드미 워치 2 라이트(Redmi Watch 2 Lite) 사용해보니 카톡알림도, 전화수신도 잘된다 [내부링크]

가성비 넘치는 스마트워치. 샤오미에서 출시된 레드미 워치 2 라이트이다. 웬만한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면서 가격은 10만 원도 되지 않는 워치라 처음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려는 분들에게도 적당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제품 구성은 간단했다. 스마트워치 본품과, 별도로 제공되는 충전 케이블, 그리고 여러 언어로 작성된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었다. 충전 어댑터는 같이 들어있지 않았다. 스마트 워치 치고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를 가진 제품이었다. 정식 명칭은 Redmi Watch 2 Lite이다. 1.55인치 사각 TFT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해상도는 320 * 360이다. 버튼은 측면 버튼 한 개이고 전원 버튼을 겸한다. 제품 색상은 아이보리, 블랙, 블루 제품이 있고 필자가 선택한 제품은 블랙 제품이다. 별도로 판매하는 스트랩은 핑크, 올리브, 브라운 색상도 있다고 한다. 워치 후면의 손목에 닿는 부분에는 혈중 산소 측정과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센서가 있고,

애플워치가죽스트랩, 선물하기에도 좋은 케이안 가죽 디버클 스트랩 [내부링크]

애플워치 가죽스트랩 갤럭시 워치를 사용할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애플워치를 사용하다 보니 스트랩 욕심이 끝이 없다. 그것도 비슷한 스트랩보다는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스트랩에 대한 욕심이다. 줄질에 빠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색다른 느낌을 주기에 스트랩 교체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애플워치 가죽스트랩으로 케이안 디버클 가죽 스트랩이다. 어찌 보면 가장 클래식한 줄이기도 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그런 스트랩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시계줄을 구입하다 보면 제품 박스 혹은 제품 포장에서부터 기대감이 높아지는데, 케이안 가죽 스트랩은 일단 박스부터 남달랐다. 선물하기 좋은 고급 패키지 테이프를 커팅하고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서랍을 열듯이 스르륵 열리며, 가죽 스트랩이 나온다. 스트랩은 고정을 위해 고무 밴드로 고정이 되어있고, 스테인리스로 된 디버클 부분은 비닐로 씌워져 있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제법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애플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이동 어떤점을 생각해야 할까? [내부링크]

각각의 매력이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아이폰. 그런데 최근 갤럭시 플래그십이라 할수 있는 갤럭시S22 시리즈에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실망감을 주어서 아이폰으로 이동하려는 분들이 있다. 필자도 그중 하나이기도 하다. 안드로이드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삼성이고, 안드로이드만 써왔는데, 애플의 아이폰은 IOS라는 생소한 운영체제를 쓴다고 한다. 과연 이동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까?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이동할 때 고려해야 할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데이터 이동 스마트폰을 이동할때 가장먼저 생각하는 것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옮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데이터라 하면 기본적으로 연락처라던지 사진 등등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아이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을 통해 옮길 수 있기도 하고, 요즘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옮기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다. 필자는 t전화를 쓰고 있는데, 이런 앱을 쓴다면 아이폰에서 새로 설치해주고 로그인 하는 것 만으로도 모든 연락처가 다 옮겨지기도

갤럭시 아웃포커스 사진 촬영과 간단한 보정방법(보케 사진) [내부링크]

갤럭시S22+를 사용하면서 역시 다양한 사진을 찍고 있다. 리뷰용 사진도 많이 찍을 뿐만 아니라. 요즘은 살짝 뜸하지만, 인스타용 사진도 많이 찍고 있다. 사진은 아이폰이라 했던가? 글쎄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좋아한다. 특히나 음식 사진은 결과물이 제법 훌륭하다. 이전에도 한번 소개를 한 적이 있지만, 이번 포스팅 역시 보케 사진으로 불리기도 하는 아웃포커스 사진에 관한 내용이다. 1. 음식 사진 모드를 이용한 아웃포커스, 보케 사진 갤럭시S22+기준으로 설명을 할 수밖에 없다. 카메라 앱을 실행시킨 후 가장 오른쪽에 더 보기를 누르면 나오는 다양한 모드 중에서 "음식 모드"를 찾을 수 있다. 예전에는 음식을 찍으려고만 하면 자동으로 음식 모드로 들어가기도 했었는데, ONE UI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현재의 방식으로 바뀌었다. 음식 모드로 촬영을 하게 되면 4개의 모서리를 가진 초점 영역이 나오는데, 이 초점 영역에 찍고 싶은 피사체를 맞추

갤럭시 싱글테이크, 동영상을 찍을까? 사진을 찍을까? 애매할 때 써보기 [내부링크]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에서도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가장 먼저 보이던 사진 모드가 싱글테이크였다. 가장 먼저 보였던 만큼 대체 어떤 기능인지 궁금했지만, 노트 20 울트라를 쓰던 당시에는 단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다. 그런데 갤럭시S22+를 사용하면서 싱글테이크 모드는 "더보기"를 눌러야만 보이는, 뒤로 밀려난듯한 모습이다. 왜 뒤로 밀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서 출시된 폰들에서 아마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필자 기준으로 보면 그렇다. 싱글테이크 모드로 들어가면 셔터 버튼이 일반 카메라와도 다르고, 동영상 촬영 버튼과도 다르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 것이 아닌 15초짜리 동영상을 찍게 되고 옆에 숫자로 카운트가 줄어나간다. 그리고 셔터 윗부분에 5초를 더 추가할 수 있는 버튼이 생긴다. 자 싱글테이크란 무엇일까? 갤럭시S22+로 싱글테이크 모드로 하고 촬영을 해봤다. 현장조사를 가서 촬영을 하기도 했고, 카페에서 음료를 찍

아이폰 단축어 설정으로 단축번호 간단하게 사용하기 [내부링크]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니 전화하나 거는 것도 살짝 번거롭다. 아니 귀찮다고 해야 할까? 전화번호를 찾아서 통화 버튼을 눌렀는데, 굳이 아래쪽에서 통화 버튼을 한 번 더 눌러야만 전화가 걸린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잘 사용하던 단축번호도 사용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아이폰에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에는 단축어 설정을 통해 여러 가지 번거로운 작업들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아이폰 단축어 설정하는 방법은 우선 아이폰의 단축어 앱을 실행시킨다. 필자는 이미 만들어둔 단축어들이 있다. 처음 실행하는 분들은 아마 단축어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여기에서 우측 상단의 "+"버튼을 눌러 단축어를 추가해주자. 단축어 이름 란에 지금 이름을 써도 되고 조금 뒤에 입력을 해도 된다. 이번 단축어 설정은 단축번호 기능을 하는 것이므로, 전화를 걸 상대 이름을 적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동작 추가" 버튼을 누른다. 다음 창에서 앱 탭을 눌러 아래쪽에서 전화 앱

갤럭시 엣지라이팅(Edge lighting) 갤럭시S22에서도 반짝반짝 [내부링크]

예전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로 한번 남긴 적이 있는 포스팅인데, 필자가 사용하는 갤럭시S22+의 경우는 엣지디스플레이가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알림을 예쁘게 알려주는 갤럭시 엣지라이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엣지디스플레이의 전유물이 아니라 OLED를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엣지라이팅은 다양한 효과들이 있고, 눈에 더 잘 띄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설정을 해주면 더 좋다. 갤럭시 엣지라이팅 설정 엣지라이팅 설정을 하려면 먼저 설정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알림에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알림 메뉴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알림 메뉴로 들어간 후에는 "간략한 팝업 설정"을 찾아서 눌러 들어간다. 간략한 팝업 설정에서는 세 가지 메뉴가 있는데, 첫 번째 Edge lighting는 엣지라이팅 스타일 설정을 위한 메뉴이다.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세 번째 메뉴인 화면이 꺼져있을 때에도 보이기를 설정해야만 잠금 화면에서도 엣지라이팅이 표시

카톡 사진 원본으로 보내기 [내부링크]

카카오톡에서는(줄여서 카톡) 대화도 많이 하지만, 사진도 많이 주고받는다. 예전에는 데이터 용량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효율적으로 대화 및 사진전송을 했는데, 요즘에는 좀 더 퀄리티 있는 사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분명히 갤러리에서 보는 사진은 깨끗한데, 카톡으로 보낸 혹은 받은 사진은 받아보면 화질이 나쁜 경우가 있다. 카톡에서 사진 용량을 저용량으로 낮춰서 보내서 그런 것인데, 더 좋은 화질의 사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할까? 원본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방법을 쓰면 된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원본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한번 알아보고 사진 전송 시 제대로 보내보자 사진을 보내기 위해서는 카톡 대화창의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팝업창이 나온다 여기서 앨범 버튼을 눌러 갤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사진을 선택한 후에 상단의 전송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전송된다. 여기까지는 카톡에서 설정한 대로 사진을 보내는 방법이다. 오른쪽 하단에 보면

카톡 사진 묶어보내기 하는 방법 스마트폰에서도 PC에서도 할 수 있다 [내부링크]

카톡 사진 묶어보내기로 깔끔한 대화창 만들기 언제인지 모르게 생겨버린 카톡의 사진 묶어보내기는 대화창을 깔끔하게 해주어서 참 좋은 기능이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선택이 되어있지만 설정을 하려면 일단 카톡창에 사진을 보내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나오는 팝업창에서 앨범을 누른다. 그러면 저장된 사진들 목록이 뜨는데 여기서 왼쪽 아래에 전체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역시 왼쪽 아래에 "사진 묶어보내기"가 뜨는데 이것을 누르면 설정 및 해제를 할 수가 있다. 참고로 사진 묶어보내기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전송해 보면... 위와 같이 하나의 사진마다 대화창 한 줄을 차지해서 앞의 대화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주르륵 올라갈 뿐만 아니라. 사진이 많을 경우 앞에 올린 사진은 섬네일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가버린다. 다시 사진 묶어보내기를 설정한 후 보내게 되면... 대화창 한 줄에 사진이 보이게 되고, 대화창을 누르면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볼 수 있다. 아무래도 대화창을 좀 더

USB C to C 고속충전케이블 삼성 정품 케이블 망가져서 교체 (내돈내산) [내부링크]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구입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USB C to C 케이블이다. 아직 만 2년이 되진 않았는데, 딸아이에게 갤노트 20 울트라와 충전기를 같이 넘겨줬는데, 얼마 사용하지도 않고 외피가 벗겨져 버렸다. 필자가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해서 발생한 일이기도 한데, 헤드 부분을 잡고 끼우고 빼도록 잘 가르쳤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지도 모른다. 딸아이는 케이블을 잡아당겨서 빼는 버릇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외피가 벗겨진 것이다. 뭐 삼성 정품 케이블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그래서 새로 구매를 했다. 새로 구매할 제품의 기준을 몇 가지 세웠는데, 첫 번째 패브릭 케이블일 것, 두 번째 45W 이상의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케이블일 것. 마지막으로 1M 이내의 짧은 케이블일 것 이렇게 기준을 잡고 제품을 고르다 보니 위의 제품이 서치되었다. 그런데 힐링 쉴드 제품이었다. 보통 힐링쉴드 하면 보호필름을 가장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삼성페이 업데이트 후 사용법과 카드 등록 및 삭제 방법 그리고 디지털키까지 [내부링크]

삼성페이 업데이트 아이폰으로 넘어가고 싶지만 단 한 가지 넘어갈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삼성페이가 아닐까. 그만큼 사용하기 편하고, 무엇보다 외출 시 지갑을 꼭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만들어준 고마운 기능 중에 하나이다. 최근에 업데이트를 통해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어서 가볍게 살펴보았다 1. 삼성페이 사용방법 이전에는 삼성페이가 카드 및 멤버십 카드의 역할을 했다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마치 월렛 앱처럼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카드, 멤버십뿐만 아니라 자동차 디지털키, 쿠폰, 탑승권, 티켓, 디지털 자산 등등 많은 기능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카드 기능까지 달라졌는데, 이전에 가로로 휙휙 넘기면서 카드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세로로 계단식으로 배열된 카드 화면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삼성페이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카드들을 빠른 실행 기능으로 부르는 것 같은데, 편집을 통해 가지고 있는 다른 카드를 추가 및 삭제가 가능했다. 그래서

애플워치 메탈 스트랩 밀레니즈루프 시계줄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내부링크]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지만 애플워치를 포기할 수는 없다. 밀레니즈루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애플워치 메쉬자석스트랩은 날이 더울 때 사용하면 더욱더 좋은 애플워치 시계줄이다. 물론 애플 정품으로 구매한다면 10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이라, 부담이 되지만 시중에는 상품성도 좋고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지지도 않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스누브의 메쉬자석스트랩도 그중 하나라고 보면 되겠다. 애플워치의 스트랩 교체하는 방법은 너무 간단하다. 어쩌면 그래서 더욱더 줄질을 자주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갤럭시 워치를 사용할 때에는 정품 가죽 줄 외에 역시 밀레니즈루프 가품 단 두 개만 이용했는데, 애플워치는 정말 다양한 스트랩을 이용하고 있다. 스트랩 장착하는 방법은 색상과 방향에 유의해서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어떤 스트랩을 애플워치의 어느 쪽에 끼워야 할지 한 번씩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구분할 수 있게 색상을 다르게 해주거나 모양을 다르게 해준다면

아이패드 애플펜슬 한글 필기인식 손글씨 입력 iPadOS 15.4 [내부링크]

아이패드의 손글씨 입력기능은 이전 부터 있던 기능이기는 하다. 다만 이전과 달리 iPadOS 15.4에서 업데이트 된내용은 한글인식이 된다는 것이다. 즉 업데이트 이전에는 애플펜슬로 필기를 해도 한글 손글씨 입력으로 되지 않았는데, 이젠 손글씨를 한글로 써도 인식이 되게 되었다. 매직키보드를 별도로 쓰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화면에 팝업으로 뜨는 가상키보드가 유일한 키보드 입력방법이었는데, 이제는 애플펜슬이 있다면 직접 글씨를 써서 입력이 가능하게 된 셈이다. iPadOS 15.4를 업데이트 했다면 기본적으로 손글씨 입력이 체크가 되어있다 만약에 되어있지 않다면 설정 > 애플펜슬 > 손글씨 입력을 활성화 해주자. 그리고 글씨 입력이 가능한 곳(키보드로 글자 입력이 가능한 곳을 말한다)에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 대신 애플펜슬로 글을 써보았다. 필자가 제법 악필이라 인식을 못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그런 걱정은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완전히 날려쓰지 않는한 인식률이 제법 좋았다, 글씨 입력창에

갤럭시 스마트폰 자동 지역번호 설정하기 [내부링크]

사실 잘 쓰지 않는 기능이기는 하다. 요즘은 국선으로 연락하기 보다는 핸드폰번호로 연락하는 경우가 더 많고, 전화번호를 입력하기 보다는 연락처에서 이름으로 검색해서 전화를 거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자동 지역번호 설정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자동지역번호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기본 전화 앱에서는 설정할 수 없다. 아쉽게도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화앱에서는 지역번호를 자동으로 설정을 할 수는 없다. 우측 상단의 점세개로 된 메뉴버튼을 누르면 설정화면으로 가는데... 팝업창이 떴을때 설정으로 들어간다. 통화설정에서도 찾을 수가 없고 그나마 있을만한 메뉴인 기타 통화 설정에 들어가도 자동 지역번호 설정에 관한 메뉴는 없다. 그럼 어떻게 할까? T전화 앱을 사용해서 자동지역번호 설정하기 별도 앱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필자는 T전화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 앱으로 설정해서 사용할만큼 괜

인터넷 검색기록 남기지 않고 보기 시크릿 모드(비밀모드, InPrivate) 각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인터넷을 하다보면 여러 사이트들을 방문하게 되고, 그 기록들은 그 사용자가 사용한 기기에도 남고, 방문을 한 곳의 서버에도 남고 통신사에도 그 기록이 다 남게된다. 다른 곳은 어떻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사용기록 혹은 방문기록을 남기지 않고 브라우징을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각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 혹은 비밀모드라고 불리우는 기능을 사용하면된다. 가끔 다른 사람에게 내 폰을 보여줄때 다른 사람이 내가 방문한 사이트가 어디인지 보여주기 싫을때, 또는 특정한 사이트 방문의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을때 이 모드를 쓰면된다. 사무실이나 공공장소에서 쓰는 PC라면 더더욱 다른 사람이 내가 방문한 사이트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쓰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는 시크릿 모드로 들어가면 검색기록,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고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시크릿 모드에 관한 것이다 웨일 브라우저에서 시크릿 모드 필자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5G 전화 끊김 LTE 우선모드로 변경하기 빅스비 루틴으로 설정하면 편해 [내부링크]

테더링 제한으로 인해서 LTE요금제를 사용하다가 5G요금제로 넘어갔는데, (사실은 한달 테더링 데이터 제공량 때문이다) 솔직히 속도라던지, 데이터량은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필자가 생활하는 환경에서는 5G도 잘 터지고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사무실에서 전화를 하다보면 전화가 끊기는 일이 자주 있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하루에 한두번은 꼭 발생을 한다. 그래서 혹시 갤럭시S22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나가는 말로, 사무실에서 요즘 내 전화가 너무 자주 끊긴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직원중 한명이 자기도 자주 그랬다면서 5G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말에 혹해서 모바일 네트워크 방식을 LTE우선으로 바꿨다. LTE우선 혹은 5G 우선모드를 선택하려면 설정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모바일 네트워크 항목을 선택해서 들어간다. 모바일 네트워크 항목에서는 데이터 네트워크 방식 메뉴를 찾아

와이파이 안될때, 와이파이 증폭기(확장기) 설치로 해결, ipTIME Extender-GIGA 무선확장기 [내부링크]

집이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닌데도, 딸래미 방에서만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다. 사실 여러날 고민을 하기도 했다. 와이파이 증폭기라 불리는 기기를 하나 설치하면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은 분명히 들었는데, 한가지 의문이 풀리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다. 그 의문점은 과연 와이파이를 굳이 따로 선택해주지 않아도 거실에서 딸아이 방에 가면 자연스레 와이파이를 그대로 쓸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고민이었다. 그래서 사실 메쉬 와이파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지금 메쉬 와이파이로 묶으려면 기기를 다 바꿔야 해서 가격이 많이 드는 편이었다. 그래도 궁금한건 어쩔 수 없어서 지르기로 했다. 바로 ipTIME Extender-GIGA 무선확장기이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사용설명서 하나와 와이파이 증폭기 하나이다. 그리고 안테나는 두개이다. 설명서에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그림 하나하나, 순서대로 설명이 되어있으니 따라만 하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모두 4가지 방법으로 설치를 할 수 있으니 자

FLO(플로) 이용권 해지하는 방법, 꽁꽁 숨겨뒀네 [내부링크]

잘 사용하던 FLO(플로) 이용권을 해지했다. 그동안 좋아요를 눌러둔 곡도 많고, 이제는 내 취향을 잘 반영해 주는 것도 많은데, 여차저차 한 일이 있어서 FLO를 해지하기로 했다. 한참 기다리던 WSG 워너비 노래들도 출시되었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플로를 해지하는 도중에 너~~~무 찾기가 어려워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의 경우는 해지할 때 정말 쉬웠는데, FLO는 이용자 한 명 한 명이 아쉬운지 해지방법을 찾기가 어려웠다. FLO 이용권 해지를 위해서는 일단 홈 화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여기서도 그냥은 찾을 수가 없다.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 설정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나온 화면에서 "나의 계정관리"에 오른쪽으로 넘어가는 화살표를 누른다. 나의 계정관리에 들어온 화면이다. 여기서는 보이지 않고, 화면을 내려가게 되면... 현재 보유 이용권이 보인다. 이것을 눌러서 들어간다. 그러면 현재 보유 이용권이 나오고 하단

아이패드 수납하기 좋은 파우치, 탐탁 Premium H16 울트라 슬림 태블릿 파우치 [내부링크]

탐탁 Premium H16 울트라 슬림 아이패드 파우치 각종 IT 기기의 다양한 수납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는 탐탁 코리아의 Premiun H16 울트라 슬림 파우치를 사용해 보았다. 지난번에 사용했던 엑스박스 컨트롤러 케이스도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번 파우치도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디자인 및 재질 디자인이 독특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상부는 가죽 재질로 되어있고, 나머지 부분은 펠트 재질로 되어있어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가죽 부분은 스티치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사진으로 보이는 포켓은 백 포켓으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담아 다닐 수 있어서 편하다. 사이즈는 11사이즈와, 12.9 사이즈가 있다. 필자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를 사용하고 있어서 12.9 사이즈를 사용해 봤다. 갤럭시 탭도 수납이 가능한데, 탐탁 공식 사이트에서는 갤럭시탭 s7+을 삼성 북 커버를 씌운 채로 수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밝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청색처럼 나왔지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로지텍 콤보 터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내부링크]

아이패드의 액세서리 및 케이스 등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완성형은 키보드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로지텍 콤보 터치는 키보드가 결합된 케이스로 아이패드의 보호 기능을 하면서 필요시 타이핑이 가능할 수 있게 노트북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가 포함된 제품이다. 그리고 키보드에는 한글 키가 각인된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이다. 제품은 샌드 컬러 색상으로 옥스포드 그레이 색상이 별도로 있고, 기본적으로 케이스 형태의 제품이다 보니 아이패드 프로 12.9의 전면, 후면, 그리고 모서리 부분을 완전히 감싸 보호한다. 제품 외관 버튼까지 모두 감싸는 형태인데, 볼륨 조절 및 잠금 버튼도 잘 눌러지며, 스피커홀과 C 타입 단자 그리고 마이크 홀까지는 오픈이 되어있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아이패드 프로와 직접 맞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어 스크래치에 대한 걱정은 없으며 케이스가 워낙 타이트하게 잘 맞다 보니 장착 시 힘이 조금 필요했다. 필자는 아이패드를 보호필름만 씌워서 사용 중

새로워진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바이브 무제한 듣기 [내부링크]

최근에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이 새롭게 달라졌다. 네이버 쇼핑시 적립이 되는 것은 다 알고 있는 혜택이었는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의 디지털 콘텐츠 혜택또한 쏠쏠하다. 기존의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혜택은 티빙무제한 이용권 네이버 웹툰 이용권(쿠키 49개/월) 네이버 시리즈온 영화(2편 / 월) 네이버 콘텐츠 체험팩 의 4가지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었다. 티빙은 이미 사용중이었고, 웹툰고, 시리즈온 영화를 그리 즐기는 편이아니라. 네이버 콘텐츠 체험팩을 선택해서 사용중이었다. 그런데 이 혜택또한 바이브 300곡 무료와 마이박스 용량늘린 것 말고는 필자에게 유용한 것이 없었다. 바이브의 경우 한달에 300곡만 들을 수 있어서 운동하면서 들으면 일주일도 가지 못한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바이브나, 마이박스를 업그레이드를 할 수는 있었지만, 추가로 비용이 발생한다. 무엇보다 마이박스는 기본 30GB도 다 사용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 굳이

아이폰 카드케이스, 두 장 수납 가능한 프레임바이 에어, 에어 범퍼 케이스 [내부링크]

아이폰은 아직 애플 페이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폰만 달랑 들고나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보통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아이폰 카드케이스를 많이 쓰는 편이다. 많고 많은 아이폰 카드케이스가 있지만 케이스를 항상 투명 케이스만 좋아하고, 더구나 슬림한 케이스를 좋아하다 보니 선택지가 좁아지기 마련이다. 프레임바이에서는 필자가 딱 원하는 케이스가 있었다. 더구나 금속 카드도 수납이 가능하고 1장뿐만 아니라 2장을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다. 먼저 보여드릴 제품은 카드 1장이 수납 가능한 케이스이다. 프라임바이 아이폰 카드케이스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PC로만 된 재질의 케이스가 있고, PC + TPU 재질로 된 케이스가 있다. 필자가 사용해 본 종류는 후자이다. 측면은 TPU 재질로 젤리 케이스 같은 유연한 재질이고, 뒷면은 PC 재질로 딱딱한 투명 플라스틱의 느낌 그대로이다. 뒷면을 보면 확실히 카드 수납이 가능한 케이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음 스위치 부분은 오픈이 되어있으

아이폰에 갤럭시 버즈2 프로 연결하는 방법 알아보고 따라하기 [내부링크]

갤럭시 버즈2 프로를 투고 서비스로 사용해보게 되었다. 실제 사용후기는 조만간 올릴 예정인데, 아이폰에는 버즈를 연결하면 어떨까 싶어서 한번 연결을 해보았다. 사실 아이폰 하면 에어팟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지만, 필자는 아이폰에 그동안 톤프리나 소니의 이어폰 및 헤드폰을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소니의 이어폰과 헤드폰은 제공되는 앱으로 연결하여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하였고, 톤프리 또한 아이폰용 앱이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서로 아웅다웅 하는 경쟁사의 제품을 연동하는 것은 늘 재미 있는 것 같다. 참고로 아이폰에 갤럭시 워치를 연결해본적이 있고, 그 또한 기록을 남긴적이 있다. 아이폰 13에 갤럭시워치 액티브 연동하기(연결하기) 아이폰 13을 완벽히 적응하며 잘 사용 중이다. 애플 생태계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는 현재로서는 아이폰뿐이... blog.naver.com 아이폰에 갤럭시 버즈2 Pro 연결하기 - 앱을 설치하고 연결하기 다른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연결할때 앱을 통

갤럭시 Z플립4 간단 사용기(투고 서비스 게임, 발열 등) [내부링크]

곧 사전예약이 시작될 갤럭시 Z플립4를 투고 서비스를 통해 간단히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짧은 이용기간동안이지만 이것저것 몇가지 테스트를 해볼 수 있었다. 필자가 사용해본 색상은 블루 색상이다. 외관상으로 기존 Z플립3와 비교했을때 한눈에 달라진 점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삼성측의 설명에 따르면 힌지 부분이 더 얇아졌고, 커버디스플레이가 더 커졌다고 한다. Z플립3의 베이지 색상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 Z플립4의 다양한 색상들도 마음에 들었다. 색상 스타일이 갤럭시 S22시리즈 이후로 후면이 비슷한 색상톤으로 바뀌는 것 같다.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9인치로 기존과 같다고 한다. 갤럭시 Z플립4의 스펙을 대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CPU :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1 RAM : 8GB, 내장 메모리 : 256 / 512 디스플레이 : 내부 6.7인치, 외부 1.9인치 배터리 : 3700mAh 방수등급 : IPX8 카툭튀는 사진으로 보는 이 정도로

갤럭시 스마트폰 자급제폰으로 샀다면? 삼성 스마트 스위치로 데이터 옮기기 셀프로 하자 [내부링크]

많은 분들이 폰 구입시 대리점에서 구매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기존 데이터를 옮기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이다. 그런데 누구보다 민감한 나의 데이터를 남의 손에 맡기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사진 데이터를 옮기는 중에 민감한 사진을 슬쩍했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었는데, 물론 모든 대리점이 그런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개인정보는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최근 스마트 폰은 데이터를 스스로 옮길 수 있게 기본 앱으로 제공이 된다. 더구나 스마트폰에서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주기 때문에 따라 하기만 하면 초보자도 쉽게 이전 폰의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가져올 수 있다. 자급제 폰을 구입하려는 분 중에 데이터 이동을 잘 몰라서 망설이는 분들도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삼성 스마트 스위치라는 앱으로 기존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일단 새로 구입한 폰에서 전원만 켜면 데이터 옮기는 앱이 바로 시작되니 위의 사진은 딱히 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만약 그 화면을 뛰어 넘

하빙 애플워치 메탈 스트랩, 시계줄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교체 [내부링크]

오랫만에 애플워치 메탈 스트랩을 사용해 보았다. 클래식 하지만 고급스러운 하빙 베이직 메탈 스트랩이다. 제품은 블랙과 실버 색상이 있는데, 필자는 애플워치 7 스타라이트 45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에 맞게 실버 색상으로 선택하였다. 재질 자체가 스크래치에 강한 재질 같아 보였는데도, 전제적으로 비닐로 한번 더 감싸주어 제품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비닐을 벗겨보니 차가운 메탈느낌이라기 보다는 부들부들한 금속 표면이 만져진다. 그 때문에 손목에 감아도 차갑다는 느낌 보다는 메탈인데 부드럽게 감긴다는 느낌이 든다. 361l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보통 이 재질은 명품 시계에서 사용되는 스틸로, 부식방지를 위한 표면 특수 코팅을 적용해 수분이나 오염에 강하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디버클 타입으로 착용도 간편하고 쉽게 풀리지 않으며, 탈착시 양쪽 버튼을 누르면 가볍게 탈착되어 벗을 때는 쉽게 벗을 수 있다. 기본 줄 길이는 185mm라고 하는데, 제품을

갤럭시 Z폴드4 스펙과 간단 사용기(동영상 비율, 게임, 전면카메라 UDC, 발열) [내부링크]

갤럭시 Z폴더4를 잠시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실제 사용자 만큼 자세한 사용기는 아니겠지만, 간략한 느낌을 한번 남겨보고자 한다. 폴드 시리즈는 작년 Z폴드3 이후로 약 1년만에 만져봤다. 후면에는 카메라가 3개가 있다. 각각 50MP, 12MP, 10MP 화소의 카메라로, 초광각, 광각, 망원카메라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LED램프가 있으며 카메라 섬이 구성되어있다. 후면 카메라에는 OIS(손떨림 방지)도 적용되어있다. 줌은 최대 30배가 가능하다. 동영상 녹화 해상도는 최대 UHD 8K(7680 * 4320 24fps) 로 가능하다고 한다. 갤럭시 Z폴드4의 힌지는 이전세대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전세대 사용자가 아니다 보니 직접 느껴볼 수는 없었다. 그리고 힌지에 삼성브랜드 각인이 되어있다. 모든 색상을 다 써본 것은 아니지만, 베이지는 힌지 부분이 골드 색상이었고, 그레이 그린색상은 그 색상을 그대로 쓴것 같았다. 아래와 위에서 본 힌지사이의 틈은 이정도

갤럭시 워치 5 일반 프로 비교 및 차이점 리뷰 [내부링크]

운좋게 갤럭시 워치 5 일반 모델과, 갤럭시 워치 5 프로 모델을 살짝 써볼 수 있었다. 지난번에는 갤럭시 워치 5 44mm모델이었는데, 이번 워치 5는 40mm 버전이다. 두 모델을 써보면서 비교한 것과 차이점에 대해 살짝 리뷰를 남겨본다. 갤럭시 워치 5 투고 서비스 간단 사용후기 갤럭시 워치 5를 간단히 사용해 봤다. 갤럭시 워치 4와 비교 했을때 대체 어떤점이 바뀐것인지 잘 모를 정... blog.naver.com 이전세대에만 해도 워치는 일반 모델과 클래식 모델이 출시가 되었고, 클래식 모델하면 회전 베젤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처음으로 출시되는 프로 모델은 대체 일반 모델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 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다. 가장 큰차이점은 역시 보자마자 한 눈에 알수 있는 디자인의 차이이다. 워치 5 일반 모델은 디스플레이가 바로 드러나는 디자인인데 반해, 워치 5 프로 모델은 디스플레이를 감싸는 베젤 부분이 있고, 테두리가 디스플레이 면 보다 튀어나와있어서 디스플레이 보호

갤럭시 Z플립 4 커버화면 기능 활용(카메라, 위젯) 및 음식 사진 찍기 [내부링크]

갤럭시 Z플립4의 특징중 하나라면 물론, 화면을 접는다는 것도 있지만 폰을 접었을때 커버화면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커버 화면은 일반 스마트폰의 AOD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작은 디스플레이 역할 까지 한다. 기본적으로 화면을 톡톡 두번 두드리면 현재 시각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른쪽으로 하나하나 넘기다 보면 등록해둔 위젯들이 나타난다. 위젯 설정은 갤럭시Z플립 설정화면에서 추가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커버화면에 GIF파일로 꾸미는 방법도 있다. 갤럭시 Z플립3 폰꾸미기 - 커버 화면 GIF(움짤)로 꾸미기 설정 갤럭시Z플립3의 특징은 물론 접는다는 것도 있지만, 외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커버 화면이 있다는 것도 ... blog.naver.com 갤럭시 Z플립4의 커버화면으로 카메라를 작동시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최대한 천천히 사용하는 모습을 담아봤는데, 커버화면 카메라는 전원 및 잠금버튼 두번을 누르면 작동되된다. 좌우로 슬라

갤럭시 Z폴드 4 커버화면 활용하기, 열고 닫아도 앱 계속 유지하여 사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갤럭시 Z폴드4 하면 넓은 메인화면을 먼저 떠올리지만 접었을 때 볼 수 있는 커버화면도 있다. 커버화면의 크기도 충분해서 일반 스마트폰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이 커버화면에서 인터넷이나 각종 앱을 실행하다가 넓은 화면으롭 보고 싶을때 화면을 펼치면 바로 메인 화면에 보고 있던 화면이 그대로 넓게 펼쳐진다. 갤럭시 Z폴드 4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반대로 메인화면에서 보던 것을 화면을 접으면 커버화면에 그대로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잠금화면이 되어버린다. 삼성은 "화면을 덮는다" 라는 것을 "지금 하는 활동을 종료한다" 라는 뜻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어떤 사용자에 따라서는 메인화면에서 보던 화면을 덮고 커버화면에서 계속 유지해서 보는 것을 원할수도 있다. 통화를 위해서 잠깐 그럴 수도 있지만, 이동중에는 잠시 멈췄을 때에는 큰화면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다시 이동이 시작되면 파지가 어려워서 접어서 계속 보고 싶을 때도 있다. 물론

이제 무선충전 되는 2세대 짭플펜슬, 지니비 아이패드펜슬 [내부링크]

드디어 출시 되었다. 분명 될것 같았는데, 지원이 되지 않았던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짭플펜슬이 출시되었다. 그 동안 출시되었던 애플펜슬 2세대의 짭플펜슬은 별도 유선충전을 하거나. 충전이 가능한 케이스를 가지고 다녀야 했다. 별도로 충전하는 짭플펜슬을 실제 사용해보니 충전 문제가 늘 거슬렸었다. 실제 협의하러 갔다가 충전이 되어있지 않아 제대로 쓰지도 못한적이 수두룩 하다. 그런데 이제 2세대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충전을 별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짭플펜슬이 출시된 것이다. 지니비에서 출시된 스타일러스 펜이다. 포장부터 애플펜슬 2세대와 상당히 비슷하다. 지니비 스타일러스 펜은 2세대 애플펜슬처럼 본체가 유려한 디자인이다. 별도 캡이나 충전을 위한 단자가 전혀 없다. 별도의 펜촉 2개가 제공이 되는데, 펜촉은 애플펜슬 정품과도 호환이 된다고 한다. 실제 필자의 애플펜슬 2세대에 펜촉을 끼워보니 인식이 잘 된다. 애플펜슬의 로고가 쓰여진 곳에는 지니비 로고

아이폰 키보드 햅틱(진동) 설정방법, iOS16 정식 업데이트 [내부링크]

iOS 16이 정식 업데이트 되었다. 참고로 아이패드의 ipadOS 16은 다음달 업데이트 된다고 한다. 이번에 메이저 업데이트를 하면서 많은 다양한 기능이 새로 출시 되었다. 새벽에 iOS16 업데이트를 기다려 바로 설치를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필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 후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기대되는 다양한 기능들이 많지만, 아쉽게도 AOD는 아이폰 14 프로 라인에만 적용된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의 아이폰 13 프로맥스에는 해당이 없다. 그외 다른 기능들은 하나하나 사용해보면서 기록해볼까 한다. 아이폰 키보드 햅틱(진동) 설정방법 그 동안 아이폰의 키보드는 버튼을 눌렀을때 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이 사운드 밖에 없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진동이 와서 버튼의 터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은 오로지 사운드로만 확인이 가능했다. 그래서 별도로 서드파티 키보드를 사용하여 키보드 진동(햅틱)을 설정하여 사용하기도 했었다. 아이폰 13에서 천지인 키보드를 쓴다

홈화면 어플 혹은 폴더 아이콘의 이름 글씨 그림자? iOS16 업데이트 오류인가? [내부링크]

iOS 16 업데이트 후 새로 생긴 기능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만져보는 재미가 있다. 어찌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안드로이드에서 적용되었던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이 많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일부 사용자들은 만족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변화를 반기지 않는 유저분들도 있는 듯 하다. 필자도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번 업데이트 후 이상한점을 하나 발견하였다. 혹시 이전에 생긴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한 것이 맞는 듯 하다. 그 이상한점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홈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했다. iOS 16 업데이트에서 잠금화면 꾸미는 기능이 생겨서 이리저리 많이 손을 대보고 있는 중인데, 한번은 홈화면에서 아이콘 혹은 어플이나 폴더 이름의 글자 뒤로 어두운 배경 혹은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뭐지? 하고 업데이트로 인한 오류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설정에서 없애고 싶어서 이리저리 확인을 해봤다. 그런데 설정에서는 해당되는 내용을 찾을 수가 없었다. 혹시 다크모

아이폰 홈 화면 검색 제거 및 배터리 잔량 표시 방법, iOS 16 업데이트 [내부링크]

아이폰 홈 화면 검색 버튼 제거 방법 iOS 16 업데이트 후 생긴 또 다른 쓸모없는 기능. 바로 아이폰 홈 화면에 검색 버튼이다. 검색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검색 창이 뜨게 되는데, 사실 이것은 홈 화면의 빈 곳 아무 곳이나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뜨게 되는 검색창과 동일한 기능이다. 즉, 검색창이 뜨는 것을 제스처 모드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별도의 버튼을 넣어둔 것이다. 그래서 홈 화면의 검색 버튼을 없애는 설정을 했다. 아이폰 홈 화면의 검색 버튼을 없애려면 일단 설정으로 들어간 후, 홈 화면으로 들어간다. 홈 화면 메뉴로 들어간 후 가장 아래에 보면 검색 탭이 있고, 홈 화면에서 보기 토글 버튼이 켜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버튼을 꺼주기만 하면 된다. 다시 홈 화면으로 나오면 검색 버튼이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배터리 잔량 표시 방법 설정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처음 넘어왔을 때 배터리 잔량 표시가 되지 않아 불편했던 적이

아이폰 사진 누끼(외곽선)따기 방법 어플없이 된다. iOS 16 업데이트 [내부링크]

아이폰 사진 누끼(외곽선)따기 방법 이번 iOS업데이트에서 많은 분들에게 이슈가 된 기능이 있다. 바로 일반 사진에서 외곽선을 따라 물체의 배경을 없애주는 일명 누끼따기라고 하는 기능이다. 일단 복잡하지 않은데다가 별도의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 기본 사진앱으로 쉽게 사진의 특정 부분을 따올 수 있어서 재미있고,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 같다. 일단 사진에서 원하는 물체를 꾹~ 눌러주면 외곽선을 따라 빛이 돌아가면서 누끼따기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팝업창으로 복사하기, 혹은 공유 라고 뜨는데, 이미지를 저장하려면 공유 버튼을 누르면 되고, 클립보드에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이려고 하면 복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위 사진은 공유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인데, 단순 누끼따기 한 사진을 저장하려면 이미지 저장을 누르면 된다. 그외에 다른 기능은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 못했다. 이미지에 저장을 하면 위와 같이 누끼따기 한 부분만 사진으로 저장이 된다. 복사하기를 눌렀다면 카톡이

아이폰자급제 14 프로 딥퍼플 색상 개봉기(언박싱) [내부링크]

아이폰자급제 모델 14 프로 딥 퍼플 색상을 구매하게 되었다. 아이패드 프로로 부터 시작된 애플 기기 사용이 아이폰 13 프로 맥스 실버 모델을 거쳐 아이폰 14 프로 모델까지 사용하게 되었다. 와이프가 사용하는 아이폰 13 프로맥스의 경우는 와이프가 큰 화면을 선호하다보니 프로맥스 모델을 구입했었고, 어딜가나 가방을 들고 다니는 와이프와 달리 필자는 호주머니에 수납하기 좋은 사이즈를 선호하다보니 프로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다. 애초에 아이폰 14 일반 모델은 고려하지 않고 있었다. 개봉씰을 제거하고 언박싱을 해보니 아이폰 14 프로 딥퍼플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사실 구매전 아이폰 14의 색상 선택을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실버를 원하긴 했지만, 딥 퍼플도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는 글을 보고 선택을 하게 되었다. 딥 퍼플 색상은 정말 볼수록 매력적인 컬러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색상이 다르겠지만, 빛에 따라 보라색으로 보일 때에도 있고, 블랙까지는 아니더라도 블랙으로 보이기도

갤럭시에서 아이폰 이동 move to ios로 쉽게 하자 [내부링크]

갤럭시폰을 사용하다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교체 할때에는 기존사용하던 폰의 정보를 영혼까지 끌어다가 새폰으로 옮겨주는 스마트 스위치라는 앱이 있어서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아이폰도 새 아이폰으로 교체할때에는 쉽게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운영체제가 아예다른 경우 만약 아이폰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옮겨갈 경우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된다. 그렇다면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는 move to ios 앱을 이용하면 된다. 서두가 좀 길었는지 모르겠지만, 새로 구매한 폰이 갤럭시라면 스마트 스위치, 아이폰을 새로 구매했다면 move to ios라고 쉽게 기억하면 될 것이다. 필자는 앞서 와이프가 아이폰 13 프로맥스를 구매할 당시 한번 해봤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정보를 옮길 수 있었다. 이번에 아이폰 14 프로 모델을 구입하면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어떻게 아이폰으로 데이터 이동이 가능한지 한번 기록해보도록 한다. move to ios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move만 입력해도

아이폰 14 프로 AOD 설정 및 끄기 [내부링크]

아이폰 14 프로 라인만 적용되는 AOD란? 사진부터 보여드린다면 위의 사진이 바로 아이폰 14 프로의 ADO가 켜진 상태로 AOD가 켜졌다면 화면을 끈 상태라는 말이다. 위의 사진이 화면을 켠 상태이고, 아이폰의 잠금 화면이 활성화 된 사진이다. 움짤로 표현하면 위와 같다. 보통 AOD라 하면 Always On Display의 약자로 항상 켜진 화면이라는 뜻의 용어이다.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시작했으며 사실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보다 LG 스마트폰에서 먼저 시작하였으나 그 당시 LG 스마트폰은 LCD 디스플레이의 한계로 인해 화면을 어둡게 설정할 수 밖에 없어서 별 효용성이 없었고, 삼성은 AMOLED라 제로 표현이 가능했다. 그나마 번인 문제로 인해 일부 정보만 표기되었고, 사진 같은 경우는 아주 작은 픽셀로 띄우는게 전부였다. 그런데 아이폰 프로 14의 AOD는 마치 잠금화면 자체의 밝기만 줄인듯한? 혹은 슬립모드인 것 같이 보이게 만들었다. 그래서 배경화면전체가 그대로 보이는

아이폰 14 프로에 갤럭시 핏 2 연결하기 [내부링크]

아이폰 14 프로는 사전예약 2차에 성공 후 운좋게 출시일 하루뒤에 받아 볼 수 있었는데, 애플워치 8은 구입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이 사전예약 3차로 이미 밀려버렸고, 물론 다른 색상으로 선택했다면 1차에 받을 수도 있었지만, 시계는 실버 색상으로 구하다보니 아직 배송이 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필자의 손목은 허전해 지고 있었고, 그래서 뻘짓을 해봤다. 바로 아이폰 14 프로에 갤럭시 핏2를 연결하기 사실 앞서 사용하던 갤럭시 스마트폰에 워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갤럭시 핏2를 연결하여 운동용으로 사용했었기 때문에, 아이폰에도 갤럭시 핏2를 연결하여 운동용으로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갤럭시 웨어러블 앱하나로 워치와 스마트밴드 모두 연결이 가능했지만, 아이폰에서는 갤럭시 워치는 (그마저도 갤럭시 워치 4부터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 갤럭시 워치 앱으로 연결해야 하고, 스마트밴드인 갤럭시 핏2는 갤럭시 핏 앱을 설치하여 연결해야

아이폰 맥세이프 그립톡 스마트링, SSOK3 맥세이프 그립톡 핑거링 [내부링크]

한때는 스마트 링이 유행했었고, 요즘은 아마 그립 톡이라고 많이 불리는 것 같다. 스마트폰이 커지고 파지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생겨난 아이템인데, 폰의 후면에 부착하여 쉽게 손에 쉽게 쥘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필자도 한때 써보고 싶었지만 아주 싫어하는 점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후면에 부착을 해야 한다는 것. 한번 부착을 하게 되면 다시 떼는 것은 거의 포기해야 한다. 혹은 다시 떼더라도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을 것 같기도 했고, 또한 붙이고 나면 커지는 부피감을 썩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선 충전을 주로 하는 필자에게 후면에 뭔가 붙어있다는 것은 무선 충전이 불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했다. 물론 필자와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폰을 사용하게 된다면 맥세이프 방식의 그립 톡 혹은 스마트 링을 써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바로 탈 부착이 쉽다는 것.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이 딱 필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스마트링인 S

아이폰 아이패드 전화, 문자 연동 및 해제 방법 [내부링크]

처음으로 하나의 애플아이디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로그인 된 상황이었다. 그동안 아이패드를 써왔지만 폰은 갤럭시 스마트폰이었기 때문에 딱히 연동이 될만한 상황이 없었기에 전혀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무실에서는 항상 진동모드로 해두는데, 아이폰으로 바꾸고 첫 출근하던날 전화는 진동으로 울렸지만, 아이패드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지? 못들어본 알림음인데? 했었는데, 두번째 전화가 왔을때 느낌이 왔다. 아이패드에서 전화가 울리는구나!! 아이패드가 셀룰러 모델이 아니기에 사실 생각지도 못한 기능이었다. 같은 네트워크내에 있다면 전화가 울리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아이패드로는 전화를 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기능이라 생각되어 해제를 하기로 하였다. 아이패드의 전화 연동 문제를 해제 및 설정하려면 아이폰에서 할 수가 있다. 1. 아이폰의 전화 아이패드에서 연동 해제 혹은 설정하기 아이폰에서 설정에 들어간다. 전화 메뉴를 눌러서 들어간다.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13(ONE UI 5.0) 업데이트 이후 발생한 문제점, T청소년 안심팩의 오류발생 [내부링크]

지난 주 잘 사용하던 딸아이의 갤럭시 S22+ 모델의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위와 같은 상황으로 화면이 켜지자 마자 다시 어두워지기를 반복하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전화를 걸어보면 정상적으로 걸려오는 것을 보았을때 폰자체의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고, 단순 소프트웨어 문제로 봐서 강제 리부팅을 했으나 고쳐지지 않았다. 혹시 갤럭시 노트 20에서 자줄 발생하는 흑화현상인가 했지만, 흑화현상과는 또 다른 문제점인 것 같다. 별 방법이 없어서 마침 그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였다. 방문한 삼성 서비스 센터는 김해점으로 시청근처에 있다. 사실 이전에도 몇번 방문한 적이 있다. 새로 출시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구경하기위해 방문하기도 해서 내부위치를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빠르게 줄을 서기위해서 오픈런을 했지만 결과는 대기 35번이었다. 참고로 오픈 5분전쯤 도착한것으로 기억한다. 순서가 되어 기사님께도 기기를 보여주었고, 상담후 디스플레이 이상 혹은

아이폰 앱 업데이트 방법 및 자동 업데이트 설정 [내부링크]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별 것 아닌 것일 수 있지만, 필자 처럼 평생 안드로이드 폰만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 갔을 경우 잘 모를 수 있는 기능이다. 물론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잘 사용하던 기능이다. 바로 앱 자동업데이트 혹은 한번에 업데이트 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앱 자동업데이트 설정을 위해서는 우선 설정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앱스토어를 찾아서 가볍게 눌러주자 앱스토어로 들어온 화면이다. 약간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앱 업데이트 라는 메뉴가 보이는데, 이 토글 버튼을 눌러셔 활성화 시켜주면 앱이 자동업데이트가 된다. 아래쪽에 셀룰러 데이터 항목에 보면 자동다운로드라는 메뉴가 보이는데, 이것을 켜두면 와이파이가 아닌 곳에서도 자동 업데이트를 하게 된다. 필요한 분들은 이 부분까지 설정을 해두면 된다. 자동 업데이트를 켜둔 상태에서도 바로바로 자동업데이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빨리 업데이트를 하고 싶으면 직접 모든 앱을 한번에 업데이트 시켜주거나 하나씩 눌러서 업데이트를 시켜 주면 된다.

아이폰 맥세이프 프레임바이 카드지갑 현대m포인트 몰에서 포인트로 구매 [내부링크]

엘지폰과 삼성 갤럭시 폰을 사용해오면서 엘지페이, 삼성페이를 써오다보니 어느새 부터인가 외출할때 지갑을 챙기지 않는 것이 익숙해졌다. 오히려 지갑을 들고 나가야 한다는 것이 불편할 정도였다. 이런 필자에게 아이폰으로의 이동을 가장 망설이게 한 것도 다름 아닌 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페이 기능이다. 과감하게 아이폰으로 이동을 했고, 당연히 폰으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 불편하다. 이미 결정해버린 것을 되돌릴 수는 없고, 그래서 카드 지갑을 하나 챙기기로 했다. 이것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또 일상처럼 아무렇지 않게 되지 않을까. 이왕이면 가지고 다니기 좋은 카드지갑을 찾다가 맥세이프 카드 지갑을 선택하였고, 지난번에 리뷰로도 만난 프레임바이 제품이 괜찮아서 맥세이프 프레임바이 카드지갑을 구매하게 되었다. 헌대 m포인트몰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편인데, 그곳에서 100%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해서 쉽게 구매가 가능했다. 그런데 무슨 카드지갑 하나가 웬만한 케이스 보다 비싸다니, 만

음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8 [내부링크]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8을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다. 하만카돈 브랜드는 자동차 음장 관련해서 유명한 브랜드이며, 필자도 예전에 사용해본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를 상당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워낙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전자제품 매장에서 종종 보면서, 한번쯤은 본듯한 디자인이다. 토성을 닯은 듯한 디자인으로 아마 지나가다가 흘깃흘깃 보신분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오닉스 스튜디오 8은 이전 7 시리즈에 비해 몇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 달라진 점을 찾는다면 아마 이전 버전을 사용해본 분일테고, 스펙상으로 달라진 부분은 블루투스 버전이 4.2에서 5.2로 올라간 점이 있다. 그외 고해상도 듀얼 트위터의 크기가 살짝 커졌으며, 전원어댑터가 별도로 있었던 7시리즈에 비해 8시리즈에서는 빌트인이되면서 전원케이블이 달랑 케이블만 있다. 듀얼마이크가 내장되어 통화가 가능해진점도 달라진 점이다. 알루미늄 핸들이 있는 것은 여전하며, 이로 인해 이동이 상당히 편하다. 무

버티컬마우스, 다얼유 글로브 마우스(LM108) - 손목 터널증후군 방지 마우스 [내부링크]

다얼유 글로브 마우스 - 내 손목을 위해 글. 사진 : 훈우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손목터널증후군 방지 마우스(손목 보호 마우스). 몇번이나 구입을 고려했지만, 막상 구매하고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까봐 미뤄뒀던 제품인데, 작년에 손목이 영 시원치 않게 되면서 구입을 했었다. 지금 글을 쓰는 이 시점에는 이미 1년이 한참 지난 상황 (사실 정확히 언제 구매 했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롱텀 사용기가 될것 같다. 손목 터널 증후군에대해서는 이전에도 이미 알고 있었다. 한참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을때 부터 알았으니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것을 안지는 20년 정도 되는듯... 일할때 마우스를 안만질수는 없으니 손목에 무리가 온것 같았다. 버티다버티다 구매 한 버티컬 마우스. 사실 구매하기전 까지는 이름도 잘 몰랐다. 손목 터널증후군 방지 마우스 라는 정도로만 알았다. 예전에도 가격이 비쌌지만, 지금도 제법 이름있는 브랜드로 구매 할려면 여전히 비싸다. 나는 어떤 물건을 구입할때 가성비를 최고로 친다.

갤럭시 유저도 애플뮤직 쓴다 [내부링크]

애플뮤직 3개월 무료 괜찮네 이번엔 이거다. 글.사진 : 훈우 노래 앱 유목생활 힘들다. 이거다 싶으면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고, 한번 마음에 안 드는 점이 보이면 계속 그게 거슬린다. 이번엔 애플뮤직을 써보게 되었다. 며칠 전 뜬 기사가 계기가 되었는데,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음원이 애플뮤직에 공급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국내 노래를 들을게 많아졌다는 것이다. K-pop을 주로 듣는 나에게는 솔깃할만한 기사였다. 그래서 애플뮤직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갤럭시에도 애플뮤직이 설치 가능하다는 것. 다만, 애플 계정은 있어야 한단다. 더구나 3개월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 오케이 거기까지 아이패드에는 이미 애플뮤직이 설치되어 있다.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저게 애플뮤직일 줄이야. 앱스토에 어서 애플뮤직을 설치하다가 알았다. 앱스토어에서 애플뮤직을 검색했더니, '받기' 가 아니라, '열기'로 뜬다. 이미 설치가 되어있다는 뜻 3개월 무료 체험 굿굿 뮤직 앱 유목민에게 이것만큼 좋은 것이 없

갤럭시 핏 2 초기화 및 다른 기기에 연결 [내부링크]

갤럭시 핏 2 초기화 및 연결 글.사진 : 훈우 와이프가 한참 쓰던 스마트밴드인 갤럭시 핏 2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더 많이 쓰게 되면서 갤럭시 핏 2를 딸아이 폰에 연결해 주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갤럭시 핏 e를 쓰면서 엄마의 갤럭시 핏 2를 많이 탐내던 딸아이가 아주 좋아했다. 제일 큰 차이는 딸아이가 쓰던 갤럭시 핏 e가 단색 화면인데 비해 엄마가 쓰던 갤럭시 핏 2는 컬러 화면이기 때문이다. 기존에 쓰던 갤럭시 핏 2를 딸아이 폰에 연결하려면, 우선 와이프 폰에서 갤럭시 핏 2를 연결 해제하고 다시 딸아이 폰에 연결을 해야 하는데, 새로 연결하는 도중에 초기화가 진행된다. 와이프가 사용하던 갤럭시 핏 2이다. 한동안 잘 쓰지 않아서 방전이 되어있었는데, 딸아이 폰에 연결해 주기 위해서 100% 충전을 했다. 이렇게 풀 충전하면 약 2주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전 기기에 비해서 배터리 성능은 월등하게 좋아졌다. 와이프 폰에서 본 웨어

애플뮤직 무손실 - 이거 되는 거야 안되는 거야 [내부링크]

애플뮤직 무손실 내가 들은 건 뭐지? 글.사진 : 훈우 요즘 애플뮤직으로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442919024 갤럭시 유저도 애플뮤직 쓴다 애플뮤직 3개월 무료 괜찮네 이번엔 이거다. 노래 앱 유목생활 힘들다. 이거다 싶으면 마음에 안 드는 점이... blog.naver.com 시작은 아이패드 때문이었으나, 내 갤럭시노트 20 울트라로 더 많이 듣는 건 뭘까 ㅋ 아무래도 더 자주 만지게 되고, 카오디오와도 연결되어 있고, 이어폰도, 헤드폰도, 스피커도 다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있다 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된 것은 아닐까. 아무튼 얼마 전에 애플뮤직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또 애플뮤직을 꺼낸 이유는 제목에 썼다시피 애플뮤직 무손실 음원 때문이다. 애플뮤직을 접한 게 아이패드 때문에 그리고, 카카오 엔터에서 애플뮤직에 음원을 제공했다는 기사를 보고 나서야 관심을 가졌지 무손실 음원 때문이 아니었는데, 이왕 쓰게 된 거

갤럭시 사진 구글포토 동기화 해제하고 시놀로지 NAS로 백업 [내부링크]

갤럭시 사진 구글포토 동기화 해제하고 NAS로 백업 글. 사진 : 훈우 이미 몇 달이 지났다. 그 당시에는 블로그를 하지 않았기에 지금 정리하는 내용이다. 구글포토가 이전에는 갤럭시 사진을 백업하더라도 구글드라이브 용량에 포함되지 않았기에 문제가 없었지만, 6월 1일 이후로는 사진 백업 시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하게 되기 때문에 기본 제공되는 15기가의 용량을 다 사용하게 되면 그 이후는 유료로 결제하고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을 추가로 결제해야 한다고 한다. 다른 방법들이 있다고 하지만, 나는 구글의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때부터 구글포토 동기화를 해제했다. 그렇지만 사진이 백업되지 않으면 불안하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시놀로지 NAS로 백업하게 해두었다. 그동안 잘 사용해왔던 구글 포토, 동기화를 해두면 알아서 내가 찍은 사진들을 백업해두고, 한 번씩 추억들을 꺼내보게 하는 고마운 어플이었다. 거의 매일 과거의 오늘은 어떤 일을 했는지, 아이들의 성장일기도 한

아이폰 아이패드 사파리 오류? 이 양식을 다시 보내겠습니까, 뒤로가기 버그 [내부링크]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파리 오류 현상 해결 아이패드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물론 동영상을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는 인터넷 서핑 및 블로그, 그리고 네이버 카페를 자주 들어간다. 그런데 아이패드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가 자꾸 말썽을 일으킨다. 처음에는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었지만, 이제는 한계치에 다다른 것인지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네이버 카페 뒤로가기 버그 첫 번째 문제는 네이버 카페에서 발생한다. 일단 어떤 네이버 카페에서든 필자는 전체 글로 보는 편이다. 꼭 어떤 주제의 글을 찾는 것이 아니면 웬만하면 전체보기를 눌러서 보고 싶은 글들, 정보들을 보곤 한다. 그런데 사파리 브라우저에서는 전체보기를 하고 목록 중에 어떤 글을 읽고 뒤로가기 하면 전체 보기 목록이 나오는 게 아니라. 처음 카페에 들어갔던 화면이 나오게 된다. 한 번 더 들어가면 그 이후로는 글을 읽고 나오더라도 이전 목록을 보여준다. 출처 : 네이버 아사모 카페 첫 화면 두 번째,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움짤(GIF) 만들기 - 갤럭시 갤러리이용 [내부링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다 보면 몇 가지의 비슷한 사진을 모으거나 또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서 움직이는 사진(움짤)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아이폰에서는 사용하지 못해봤지만,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움짤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씩 기록할까 한다. 첫 번째 방법, 여러 사진을 모아서 움짤(GIF) 만들기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여러 가지 사진을 모아서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어 저장할 수 있다. 우리 딸의 장난감 인형을 이용해서 간단한 움짤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한다. 일단 갤러리를 실행시키고 메뉴가 팝업이 되면 그중에서 "만들기"를 누른다. 다시 메뉴 팝업이 나오는데, 거기서 "GIF"를 누른다. 움짤을 만들 사진들을 선택을 하고, 아래쪽에 보면 "GIF"라는 버튼이 보인다. 그걸 누르게 되면 움짤이 만들어지게 된다. 실제 움짤이지만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GIF가 아닌 것으로 보일 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단점이라는 미니 LED 블루밍 현상, 갤럭시탭과 비교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의 단점 블루밍 현상 논란 갤럭시탭과 비교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를 살 때 갤럭시탭 S7+와 비교를 많이 하고 구매를 하였다. 당시 비교포인트는 인터넷 로딩 속도 앱 실행 속도 등을 비교만 했지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별다른 이슈는 몰랐었다. 구입하고 나서 인터넷에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 보니 미니 LED를 쓴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에 블루밍 현상 논란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이미 나는 구입했는걸? 구매하자마자 단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지 않았는데, 사용한 지 한 달 살짝 넘어가는 지금 확인을 해봤다. 보통 확인하는 방법이 어두운 곳에서 화면 밝기를 높이고 검은 바탕화면에 흰색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아이콘, 글씨 등으로 파악하는 방법이었다. 필자도 똑같이 확인을 해봤다. 암막 커튼이 있는 방에서 커튼을 닫고 불을 끈 상태에서 테스트하였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미니 LED 블루밍 현상 테스트 어두워서 화면이 조금 흔들리게 찍혔다. 그렇지만 블

갤럭시 스마트폰 사진 개체 지우기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내부링크]

갤럭시 개체 또는 사람 지우기 한창 갤럭시 S21 광고를 할 때 갤러리에서 개체 혹은 다른 사람들을 지우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 그 광고를 보고 부러워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에도 그 기능이 들어왔다. 그때 한번 해보고는 실망을 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한번 재미로 해봤다가 생각보다 너무 잘 돼서 잘만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기록을 남겨본다. 당연히 일단 갤러리로 들어간다. 그리고 개체 또는 사람을 지우고 싶은 사진을 선택한다. 막 찍은 사진만 되는 줄 알았는데 이미 찍은 사진도 개체 및 사람을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 사진으로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아래에 '편집' 아이콘을 누른다. 필자는 펜으로 눌렀으나 손으로 터치해도 아무 문제 없다. 편집을 선택한 화면에서 아래쪽에 아이콘들이 있는데 오른쪽으로 아이콘을 넘어가다 보면 제일 마지막에 "개체 지우기"라는 아이콘이 보인다. 예전에는 실험실?이라는 아이콘이 있었는데,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보이질 않는다.

갤럭시노트20 고속충전 표시, 초고속충전 표시 [내부링크]

한동안 LG의 스마트폰을 썼었다. LG G3를 시작으로 G5, G7, V50, V50S까지 거쳐서 지금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사용 중이다. 제법 오랜 기간 LG 폰을 써오면서 삼성 갤럭시폰을 오랜만에 넘어왔는데,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모두 다 똑같은 것은 아니었다. 그중 적응이 안 되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고속충전 표시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고속충전이 잘 되는지, 더구나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경우 초고속충전까지 가능한데 이게 고속충전인지 초고속충전인지 표시가 되지 않으니 알 수가 없었다. 엘지 폰부터 확인해보겠다. LG 스마트폰의 고속충전 표시 필자가 한동안 쓰던 LG 스마트폰에서는 고속충전이 어떻게 표시되는지 먼저 살펴보겠다. 충전단자를 꽂으면 고속 충전중이라는 표시가 뜬다. 삼성 갤럭시노트 20 울트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잠금 화면으로 들어가면 LG G7의 경우 배터리 아이콘에서 고속충전인지 일반충전인지 표시가 된다. 일반충전과 고속충전시의 배터리 표시이다. LG

갤럭시 스마트폰 굿락 설치하고 홈화면 반복 페이지(화면넘기기) 설정 [내부링크]

홈화면 반복 페이지(화면넘기기) 설정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일단 아래 동영상들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다. 기본 홈화면이다. 홈화면을 한쪽으로 쭉~~ 넘기다 보면 끝 페이지에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는다. 당연하다. 끝 페이지기 때문에 더 이상 넘어가지 않는 게 정상이고, 넘어가면 비정상인 것이다. 기본 설정이 위와 같이 되어있다. 그렇지만 필자는 LG 스마트폰을 쓸 때 끝 페이지에서 화면을 넘기면 다시 제일 첫 페이지로 돌아오게 세팅하고 사용했었다. 아래 동영상을 보자. 한쪽으로 넘기다 보면 페이지가 무한 반복된다. 제일 끝 페이지에 도착한 후 한 번 더 화면을 넘기면 제일 왼쪽 페이지가 나타나서 다시 화면이 계속 넘어간다. 이건 반대로 해도 마찬가지이다. LG 스마트폰에서는 기본 설정에서 세팅이 가능했는데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기본 설정화면에서 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가능하려면 갤럭시 스토어에서 굿락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 반드시 갤럭시 스토어에 들어가서

갤럭시워치4 스트랩(줄질)과 간단 사용기 [내부링크]

갤럭시 투고 서비스를 이용해서 갤럭시워치4도 같이 체험을 했었다.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워치 3 사용자로서 웨어OS가 적용된 갤럭시워치4가 너무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운영체제의 변화는 거의 체험을 하지 못했고, 디자인만 감상하다가 끝나버렸다.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또 달라진 것이 있다. 갤럭시워치4는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뒤를 잇는 듯했고, 갤럭시워치4 클래식은 갤럭시워치3 의 디자인을 이어받은듯하다. 날개를 가득 채운 스트랩 때문에 옆으로 뜨는 것은 여전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워치 액티브는 40mm라 필자에게 좀 작았고, 갤럭시워치3는 45mm라서 필자에게 알맞은 사이즈인데도, 이번에 나온 갤럭시워치4 44mm의 경우는 기본 스트랩이 날개를 가득 채우는 디자인에다가 그 부분 때문에 손목을 많이 감을 수 없는 형태가 되다 보니 손목 위쪽에서 보면 스트랩이 툭 튀어나와 보여서 살짝 아쉬웠다. 투고 서비스를 받아오던 날과 반납하는 날은

블레이드앤소울2로 알아본 아이패드 프로 M1의 게임 성능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 5세대는 M1이라는 칩을 탑재해서 어마어마한 성능을 낸다고 구매 전부터 알고는 있었다. 막상 구입해서 그 성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이게 좋은 게 맞는 건가? 하는 의문은 늘 있었다. 그동안 아이패드 프로 5세대로 해온 작업들은 블로그 포스팅, 업무에서 활용할 PDF 문서, 캐드 도면 뷰어, 엑셀 정도 그리고 티빙이나 웨이브 등 영상 시청. 이렇다 보니 굳이 꼭 아이패드 프로 5세대였나? 하는 의문도 들었다. 그래서 한 번씩 게임 한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 예~~~전에 사전예약을 해둔 블레이드앤소울2가 오픈했다고 해서 한 번 플레이를 해봤다. 사전예약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이고, 한때 블레이드앤소울을 열심히 플레이하면서 좋은 기억도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자의 블로그에서 '블소'로 검색을 해보면 예전에 블레이드앤소울을 플레이하면서 작성한 포스트가 여러 개 뜬다. 예전 포스팅이다 보니 조금 오글거리기도 하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재미있게

갤럭시 사진 수정 기능, 갤러리 리마스터 사용해볼까 [내부링크]

어느 날 갤러리를 보니 새로운 기능이 생겼다. 갤러리 > 화면 아래 제일 오른쪽 메뉴 버튼을 누르면 "추천"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그것을 누르면 "사진 리마스터"라는 기능이 있다. 갤럭시 s21에 있던 기능이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에도 들어온 것. 지난번에 사진 개체 지우기와 비슷한 기능 업그레이드라 할 수 있겠다. 다른 방법으로 갤러리에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한 후 역시 오른쪽 하단의 점세개로 되어있는 메뉴 버튼을 누르면 팝업 메뉴창 중간쯤에 "사진 리마스터"라는 메뉴를 선택해서 직접 그 사진을 리마스터 할 수도 있다.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리마스터 기능에 관한 설명이 있다. 몇몇 사진을 테스트해보니 사진이 좀 더 뚜렷해짐, 더 밝아짐, 그리고 색감이 더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기능은 업 스케일링 기능인데. 일단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보자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진이 확실히 보정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위와 같이 리마스터 기능을 실행시키면 사진이 좌우로

갤럭시 제스처 모드에서 삼성페이 설정(홈버튼과 겹침) [내부링크]

엘지 폰을 쓸 때에는 간단히 해결했었던 문제이다. 쉽게 설명하면 홈 화면을 제스처 모드로 쓸 때 '홈'으로 가는 제스처가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는 모션인데, 이게 삼성페이 실행시키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엘지 폰을 쓸 때에는 제스처 모드를 쓰게 되면 엘지 페이를 꺼내는 제스처가 옆으로 옮겨지면서 그 문제가 없었는데 삼성 갤럭시 폰에서는 '홈'으로 가는 제스처와 삼성페이를 쓰는 제스처가 겹치게 된다. 그래서 갤럭시폰에서 홈 화면이 아닌 다른 홈 화면에서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면 '홈'으로 가고, 홈에서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면 삼성페이가 실행된다. 삼성페이를 실행시키려면 무조건 홈으로 가야 하거나, 잠금 화면 혹은 꺼진 화면이어야 한다. 혹시 제스처 화면을 안 쓰시는 분이나, 삼성페이를 쓰지 않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보자. 이게 적응이 되면 홈버튼을 누르는 것과, 삼성페이를 실행시키는 것을 구분해서 잘 사용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어쩌다 한

스마트폰 갤럭시 개발자옵션 활성화 방법 [내부링크]

스마트폰의 개발자모드 혹은 개발자옵션(갤럭시노트 20 울트라기준)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좀더 개인사용자에게 맞는 방법을 세팅하기 위한 옵션이다. 물론 사용을 하지 않아도 무방한 옵션이며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게 아니다보니 개발자모드(혹은 개발자옵션)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활성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어렵지 않은 과정이니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알림바를 내려 설정버튼을 누르거나, 설정아이콘을 눌러서 설정화면에 들어간다. 그리고 제일 아래에 휴대전화정보를 눌러서 들어간다. 휴대전화정보에 들어간 모습이다. 역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소프트웨어 정보 라는 메뉴가 보인다. 눌러서 들어간다. 중간쯤에 빌드번호 라는 메뉴가 보이는데, 이것을 화면이 바뀔때까지 연타를 해주면된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자. (지금까지 설정 > 휴대전화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빌드번호 이다) (아래쪽에 메세지가 나오는데 무시하고 계속 연타를 하면 된다.) 비밀번호를 입력

애플 펜슬이 있으면 아이패드 필기 앱도 써봐야지 Selvy PenScript [내부링크]

애플 펜슬은 아니더라도 짭플펜슬이라는 펜이 하나 생기다 보니 아이패드의 쓰임새가 또 한 가지 늘어났다. 잘 쓰지 못하는 글씨지만, 자꾸 글씨를 쓰고 싶어지는 것은 왜인지, 이유도 모르고 자꾸 뭔가 쓰고 싶어진다. 그러다 보니 업무용 다이어리 앱을 하나 설치해서 사용을 하고, 외부로 업무를 보러 나갈 때도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도면을 주섬주섬 챙기고, 각종 자료들을 출력해서 갔지만, 요즘은 아이패드 하나면 웬만한 외부 업무도 처리가 가능하다. 어쨌든 이렇게 업무용 다이어리에 글씨를 쓰다 보니 나의 악필을 나조차도 못 알아볼 때가 있어서, 글씨를 쓰면 그것을 예쁜 폰트로 바꿔주는 앱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일단 Selvy PenScript라는 앱을 설치하고 써봤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 후 간단히 설치를 할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키보드가 하나 추가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설치를 하고 나면 간단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것은 차후에 다시 볼 수 있으니 크게 상관은 없다. 위의 설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도 항상 모바일 데이터 사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와이파이를 연결한 상태에서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일이 있을까? 웬만한 상태에서는 필요가 없다. 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쓰는데 모바일 데이터를 굳이? 그런데 이 옵션을 활성화해두면 좋은 점은 분명히 있다. 바로 와이파이를 사용하다가 와이파이 지역을 벗어날 때 그 잠깐의 버벅거림 혹은 끊김이 싫다면 지금 설명하는 옵션을 켜두면 도움이 된다. 항상 모바일 데이터를 활성화하려면 우선 개발자 옵션으로 들어가야 한다. 개발자 옵션이 없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 설명대로 우선 개발자 옵션을 활성화를 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10429340 스마트폰 갤럭시 개발자옵션 활성화 방법 스마트폰의 개발자모드 혹은 개발자옵션(갤럭시노트 20 울트라기준)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커스터마이징해... blog.naver.com 폰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보통은 설정 > 개발자 옵션으로 들어가서 스크롤 바가 중간쯤 위치할 때까지 내려오면, 항상 모바일 데이터 활성

알아서 척척 해주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빅스비 루틴 설정 및 사용법 [내부링크]

스마트폰을 그것도 안드로이드 폰으로 만 쭉 써오던 필자이지만, 제법 오랫동안 엘지 폰을 사용했었다. 갤럭시 S3 이후로 엘지로 넘어갔다가 정말 오랜만에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넘어왔더니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빅스비 루틴이라는 기능이다. 솔직히 이름만 가지고는 어떤 것을 해주는 것인지 몰랐다. 단순 음성 호출 비서의 루틴을 정하는 것인가? 했는데, 잘만 쓰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기능의 이름을 좀 더 알기 쉬운 이름으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 설정에서 "빅스비 루틴"으로 검색을 해도 되고, 아니면 설정 > 유용한 기능으로 들어가면 빅스비 루틴이라는 메뉴가 보인다. 빅스비 루틴이라는 메뉴가 보이고, 토글 버튼을 ON 해서 사용 가능하다. 토글 버튼이 아닌 "빅스비 루틴" 글자를 바로 터치하면 설정 창으로 들어갈 수 있다. 빅스비 루틴 설정으로 들어온 화면이다. 들어오자마자 "끊김 없는 연결"이라는 메뉴가 보여서 한번 눌러

갤럭시 스마트폰 유용한 팁 - 폰을 보는 동안 화면 안 꺼지게 하기(화면 유지기능), 노크온, 노크오프, 폰을 들 때 화면 켜지기 등 [내부링크]

갤럭시 스마트폰의 유용한 설정에 들어가 보면 의외로 기본적으로 적용되지 않은 유용한 팁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유용한 설정이라고 했으니 설정 > 유용한 설정으로 들어가면 된다. 유용한 설정에 들어가면 역시 메뉴들이 가득한데, 이번에 소개할 기능은 "모션 및 제스처"이다. 모션 및 제스처 메뉴를 선택해서 들어간다. 아마 필자와 토글 버튼이 다르게 설정된 분들이 많을 것이다. 모두 다 선택을 해도 되고, 하나씩 해보고 마음에 안 드는 것은 당연히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유용한 설정은 어디까지나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을 하기 위해 해둔 기능이고, 써보고 편하고 좋다면 계속 쓰면 되는 것이고, "나는 이거 별로 쓸모없어"라고 하는 분들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일단 상단의 4가지를 먼저 설명을 해보겠다. 들어서 화면 켜기 말 그대로이다. 폰을 내려놓은 상태라면 당연히 화면이 꺼져 있을 것이다. 이것을 들어 올리기만 해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액정 흑점 무상 교체 (디스플레이 교체) 삼성 서비스센터 - AS기간은 2년 [내부링크]

주말 오전에 폰을 보던 중에 평소에 안 보이던 뭔가가 보여서 한번 유심히 쳐다봤다. 자세히 쳐다보니 검은 점이 있는 것이다. 이게 뭔가 하고 유심히 봤는데,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았다. 이걸 왜 이제서야 본 것인지. 이게 언제부터 있었나 하고 갤럭시노트를 찍은 사진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역추적을 했더니, 7월에 블로그 포스팅에 올려놓은 사진에도 이미 흑점이 있는 것이다. 그동안 저걸 왜 발견 못했는지 의문이 든다. 작년 8월에 구매한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인데, 이미 1년을 넘어 1년 3개월 차에 접어드는 상황. 다행인지 불행인지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의 경우 무상수리가 2년까지 보장이 된다. 다만 액정 번인의 경우 1년까지만 무상보증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하필 일요일에 발견을 해서 그날 서비스 센터를 찾아갈 수가 없었고, 월요일 사무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까운 삼성 서비스 센터인 창원센터에 방문을 했다. 날씨가 좋았다면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이날 창원에는

아이폰 움짤 만들기 - 아이폰 13 단축어 기능 이용하기 [내부링크]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이전에 갤럭시에서 사용하던 기능들을 아이폰에서도 하나씩 써보고 있는 중이다. 아이폰에서는 움짤(gif)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기록하는 포스팅이다. 아이폰 움짤만들기 간단하다 따라해보자 아이폰의 단축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꽤 유용한 기능이다. 일종의 매크로를 만들어 주는 기능인데, 잘 사용하면 버튼 하나 누르는 것만으로 여러 가지 동작들을 한 번에 하게 해주는 편리한 기능이었다. 이것을 이용해서 움짤(gif)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참고로 이미 움짤 만들기라는 단축어를 만들어 두었는데, 한 번 더 만들어 보면서 기록을 하려고 한다. 오른쪽 상단의 "+"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단축어를 만들 수 있다. 단축어 이름을 미리 적어도 되고, 나중에 적어도 된다. 필자는 나중에 적었다. 아래쪽에 "동작 추가"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상단의 "앱" 탭을 누른다. 앱 탭을 누른 화면이다. 여기서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아이폰 13에 갤럭시워치 액티브 연동하기(연결하기) [내부링크]

아이폰 13을 완벽히 적응하며 잘 사용 중이다. 애플 생태계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는 현재로서는 아이폰뿐이다. 애플 워치도 구매하고 싶지만,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전에 사용하던 갤럭시워치 액티브를 아이폰과 연동하기로 했다. 애플워치의 경우 갤럭시 스마트폰에 연결하는 게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반대의 경우인 아이폰에 갤럭시워치를 연결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래서 연동을 해봤다. 아이폰 13을 구입하고, 갤럭시노트 20 울트라를 딸아이에게 넘겨준 후 갤럭시워치 액티브는 단독 모드로 사용 중이었다. 사실은 아예 사용을 하지 않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다. 단독 모드로 사용 중이다 보니 디스플레이 상단에 단독 모드임을 알리는 시계 아이콘이 떠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전원을 켰더니 시계까지 맞지 않는 상황이다. 그래서 얼른 연결을 했다. 앱 스토어에서 삼성 갤럭시워치 기어 S 앱을 설치한다. 설치하고 실행하자마자 권한 허용 요청을 하고 있다. 아이폰 13에서는 준비

아이폰 13 프로 맥스 접사 모드 (접사 찍는법) [내부링크]

아직 아이폰 13 프로 맥스로 많은 사진을 찍어본것은 아니지만 이제껏 가져본 사진기 라는 기기 중에 이렇게 접사가 잘되는 기기는 처음이라 기록을 남겨본다. 바로 아이폰 13 프로 라인에서 쓸 수 있는 접사 모드 이다. 그럼 아이폰 13 프로로 접사를 찍는법은 어떻게 할까? 아이폰 13 프로 맥스로 접사 사진찍는법은 망원렌즈를 선택한 후 가까이서 찍으면된다. 정말 간단했다. 개인적으로는 수동으로 접사모드를 켜는 토글 버튼 같은것이 다음 패치에서 나오면 좋겠다. 스피커 홀을 한번 찍어보려고 가까이 가봤는데, 대박... 거의 부딪힐 정도로 가까이 가서 찍으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온다.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 이렇게 까지 가까이서 찍으면 초점이 잡히질 않는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는 이것을 해내고 있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 접사 모드 이번엔 다른 사진이다. 5만원권이 보여서 한번 접사를 찍어보았다. 역시 사진상으로 아주 가까이서 찍은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결과물이다. 이런사진은 본적

유튜브 사이트 차단 방법 - 무선공유기에서 설정 방법 [내부링크]

무선공유기에서 사이트 차단하는 방법 아이들과 유튜브로 싸우다가 사용한 또 다른 유튜브 차단 방법이다. 앞서 구글 패밀리링크에 대해 설명을 했었고, 패밀리 링크가 있다 하더라도 꼼수로 유튜브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쓴 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431936852 구글 패밀리링크 사용법 - 기본설정, 초기화, 인터넷제한, 사용시간 등 구글 패밀리링크(Family Link) 사용법 자녀들의 스마트폰을 사용때가 되었을때 고민이 있었다. 내가 부계...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71018025/222438955936 패밀리링크 (Family Link) 에서 유튜브 하는법, 그것마저 차단하는 방법 패밀리링크에서 유튜브를? 앞선 포스팅에서 구글 패밀리링크 사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했다. 말그대로... blog.naver.com 이번에는 공유기의 사이트 차단 기능을 통해 공유기에 연결된 기기들의 유튜브

스마트 스위치로 간편하게 갤럭시 스마트폰 데이터 옮기기, 개인정보 보호의 첫걸음 [내부링크]

아들의 폰을 바꿔주었다. 이전 폰은 역시 필자가 사용하다가 물려준 폰인데, LG V50S이다. 아들에게 물려줄 때에는 정말 깨끗하고 새것 같은 상태로 물려주었는데, 액정이 한번 파손되었고(아들 친구의 잘못), 강화유리 필름이 위의 사진처럼 된 상태 포함해서 4개를 깨 먹었다. 아들을 둔 부모님들은 아들이 쓰는 폰은 반쯤 내려놓고 스마트폰을 주어야 한다. 준비는 새로 사용할 스마트폰과(여기서는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이다) 이전 스마트폰이 있으면 된다. 갤럭시 스마트폰이 새 폰이고, 이쪽으로 데이터를 옮기려고 한다면 이전에 사용하던 폰에 스마트 스위치를 설치하면 된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이라면 이미 있는 앱이기 때문에 따로 설치할 필요는 없으나, 만약 없다면 역시 설치해 주어야 한다. LG V50S에 삼성 스마트 스위치를 설치하고 준비를 해두었다. 아래쪽에 계속 버튼을 누르면 진행이 되지만, 데이터를 옮겨갈 갤럭시노트 20 울트라도 준비를 해야 한다.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의 초기화는

T청소년 안심팩으로 자녀 핸드폰 관리하기, 구글 패밀리 링크와 비교해보면? [내부링크]

우리 가족은 모두 skt를 사용 중이다. 가족 요금제로 묶여있어서 선택 약정까지 하면 55%의 요금할인을 받고 있다. 그만큼 skt를 오래 사용해왔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 글을 쓰기 위한 서론일 뿐이고 skt를 사용하다 보니 아이들 폰들도 skt가 되었고, 초등학생 때 폰을 개설해 주다 보니 어린이 요금제로 개통을 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사용하게 된 t청소년 안심팩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구글 패밀리 링크도 같이 사용 중이긴 하지만 t청소년 안심팩의 장점이 제법 쏠쏠하다. 간략하게 하나만 들자면, 구글 패밀리 링크는 만 14세가 되면 해제가 가능하지만, t청소년안심팩은 만 18세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구글 패밀리 링크는 만 14세까지 의무사용이지만, t청소년 안심팩은 부모 허락하에 지울 수 있다. 물론 두 가지다 부모 폰을 바꾸더라도, 아이들 폰을 바꾸더라도 계속 이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구글 패밀리 링크보다도 먼저 사용하던 아이들 스마트폰 제어 앱이다. skt 사용자

구글 패밀리링크 사용법 - 기본설정, 초기화, 인터넷제한, 사용시간 등 [내부링크]

구글 패밀리링크(Family Link) 사용법 글.사진 : 훈우 자녀들의 스마트폰을 사용때가 되었을때 고민이 있었다. 내가 부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나이 제한 없이 내가 지금 쓰는 그대로 모든 기능을 다 쓰게 해줄것인가, 아니면 다수 차단이 된다 하더라도 아이들의 구글계정을 만들어 줄것인가 하는 고민이었다. 우리는 아이들 계정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결정했고, 그렇게 패밀리 링크를 사용하게 되었다. 만 14세 이하의 아이들이 구글계정을 만들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할려면 패밀리 링크는 필수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구글 패밀리링크 뚫는법을 매일매일 고민을 하게 되고, 유일하게 뚫는법은 만 14세를 넘어서는 것 밖에 없다는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자녀폰에서 패밀리링크 삭제는 불가능 하다. 부모들에게는 4점대 이상의 평점을 받는 앱이고, 자녀들에게는 1점대의 평점을 받는 어플이다. 항목이 많아 소제목으로 나눠서 작성하였다. 혹시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소제목을 보고 찾으시면 될듯. 패밀리 링

패밀리링크 (Family Link) 에서 유튜브 하는법, 그것마저 차단하는 방법 [내부링크]

패밀리링크에서 유튜브를? 글.사진 : 훈우 앞선 포스팅에서 구글 패밀리링크 사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했다. 말그대로 간략하게 설명한 것이며, 혹시 더 상세한 설정은 덧글로 남겨주시길.. https://blog.naver.com/71018025/222431936852 구글 패밀리링크 사용법 - 기본설정, 초기화, 인터넷제한, 사용시간 등 구글 패밀리링크(Family Link) 사용법 자녀들의 스마트폰을 사용때가 되었을때 고민이 있었다. 내가 부계... blog.naver.com 이번에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우리 아이들이 패밀리링크가 설정된 상태에서 잔머리로 유튜브를 하더라" 라는 것을 한번 언급할려고 한다. 만 14세 이하 아이들이 쓰는 스마트폰에서 일반 유튜브를 하는 방법에 관한 포스팅이자, 그걸 막는 포스팅이 되겠다. 우선 현재 우리 아들의 패밀리링크 설정 화면부터 보여주고 시작하겠다. 위의 스샷과 같이 유튜브 앱이 차단중이다. 사실 유튜브 앱이 설치되지도 않는다. 오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설정하고 자급제 폰에 원스토어 설치하기. 패밀리링크에서도 가능하다 [내부링크]

통신사 모델을 구입했다면 아마 원스토어가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수년 전부터 자급제 모델만 구입해오다 보니 원스토어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자급제 폰에는 원스토어를 어떻게 설치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원스토어를 설치하는 과정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이라는 알림이 뜨면서 설정을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려 한다. 한 가지 더 TMI로 패밀리 링크가 설치된 자녀의 폰에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을 어떻게 설치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덧붙이도록 하겠다. 원스토어 앱을 다운로드하자 원스토어 앱은 간단하게 네이버에서 "원스토어"로 검색하는 것으로 찾을 수 있다. 검색 결과 창에 원스토어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원스토어 다운로드라는 버튼이 보이고, 이것을 눌러서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원스토어 설치 안내가 있으니 안내를 보고 따라 해도 충분히 설치할 수 있다. 안내 창에 '출처를 알 수 없

구글 패밀리링크 해제 또는 삭제, 만 14세가 되어 부모의 감독 기능에서 독립하기 [내부링크]

자녀 스마트폰 관리 앱인 구글 패밀리링크, 앞서 여러 번의 포스팅을 통해 구글 패밀리링크에 대해서 기록해왔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쓸 때가 되었을 때부터 아이들의 계정을 별도로 만들었었는데, 그때부터 패밀리링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편하든 불편하든 오랫동안 사용을 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만 14세가 될 때까지 어쩔 수 없이 부모의 관리 감독을 받아야 하는 자녀 계정이고, 그로 인해 많은 제약도 따른다. 첫째의 만 14세가 되는 생일 한 달 전 필자의 구글 계정으로 메일이 하나 날라온다. 바로 자녀의 계정관리에 관한 알림 메일이다. 곧 아이가 자신의 계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며, 관리할 수 있게 해주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그리고, 생일 일주일 전 한 번 더 메일이 온다. 이번에는 간략한 메일이다. 그리고 생일 하루가 지난 후 메일이 또 왔다. 정확하게는 당일 왔는지 그 다음날 왔는지는 모르지만 확인은 그 다음날 확인을 하였다. 아래쪽에서 "자녀가 직접 자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기기 초기화, 구글 패밀리링크 자녀폰 교체 [내부링크]

구글 패밀리링크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자녀폰을 바꿀 때는 어떻게 될까? 새 폰으로 교체를 해주는 만큼 구글 패밀리링크로 안 묶이는 것은 아닐까? 혹은 다시 구글 패밀리링크와 연결은 어떻게 할까? 우리 딸의 폰 교체 과정을 한번 담아봤다. 먼저 우리 딸이 새로 쓰게 될 폰을 초기화한다. 스마트폰을 초기화하려면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기준으로 설정 > 일반 > 초기화 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찾기 귀찮으면 설정 창 상단에 있는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초기화"를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초기화에 들어간다고 끝이 아니다. 다양한 초기화 옵션이 있다. 스마트폰을 판매한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길 경우 디바이스 초기화를 눌러 진행하면 된다. 디바이스 초기화를 진행할 경우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을 직접 설명을 해주고 있다. 초기화의 경우 대게 자주 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 꼭 주의 사항은 살펴보고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는 기기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모두 삭제를 눌러서 초기화를 진행하면 된

애플펜슬 메탈펜촉, 스코코 파스텔 펜촉 4가지 색상 사용후기 [내부링크]

애플제품은 다양한 액세서리가 많다. 그중에서도 애플펜슬의 보호커버라던지, 펜촉같은 경우까지도 액세서리로 출시될 정도이니 말 다했을 정도이다. 보호필름으로 유명한 스코코에서도 애플펜슬 펜촉이 있다. 필자도 여러 애플펜슬 펜촉을 구입해봤지만, 대게 색상이 화이트, 블랙 등 무채색에 치우치는 것에 반해 스코코의 애플펜슬 파스텔 펜촉 4색상의 경우에는 화사한 3가지 색상과 투명한 클리어 색상의 구성으로 유채색의 알록달록한 색감을 자랑한다. 나란히 두고 보니 투명한 펜촉에 파스텔 톤의 색이 입혀져서 제법 예쁘다. 애플펜슬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딸에게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을 주었더니 역시나 "블루"를 먼저 선택한다. 참고로 위 사진으로 색상을 나열하자면 왼쪽부터, 클리어, 핑크, 그린, 블루이다. 블루가 많이 연하게 나와서 블루인지 써져 있지 않았다면 몰랐을 뻔 했다. 필자는 클리어 색상을 선택했는데, 내부가 더 투명하고 맑게 보여서 마음에 든다. 애플펜슬 펜촉의 장착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ipTIME AX3004BCM 와이파이6 무선공유기 설치 방법 및 와이파이 비밀번호 설정 [내부링크]

이번에 사무실을 이사하게 되면서 네트워크 관련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했다. 이전에 사무실을 사용할때에도 네트워크 작업을 필자가 다해서 내부 망을 1기가넷으로 구성을 했었는데, 이번에 사무실 이전을 하면서 무선 네트워크 망을 컨셉으로 구성하였다. 그래서 무선공유도 와이파이 6 공유기로 구입을 하였다. ipTIME AX3004BCM은 와이파이6 공유기이다. 아이피타임 라인 중에서 AX로 시작하는 모델이 와이파이 6가 되는 모델이다. 그리고 뒤에 붙은 BCM은 브로드컴 칩셋을 사용한 공유기라는 뜻이다. 제품 구성은 AX3004BCM 무선공유기와 전원 어댑터, 그리고 UTP케이블(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CAT 5E 규격인듯 하다) 그리고 메시와이파이 설명서가 있었다. 메시와이파이가 되는 제품이지만, 사무실에 굳이 사용할 일이 없어서 그대로 사용할까 한다. 언제부터인가 ipTIME 무선공유기들에 예전에 납작한 디자인을 벗어나 타워형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기 시작했고, 필자도 써보고 싶었지만 어

아이피타임 무선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 하기 [내부링크]

공유기를 사용하다보면 이미 있던 오류를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공유기의 새로운 기능이 생길때도 있다. 이런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 일반인들은 잘 몰라서 적용을 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아이피타임 무선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펌웨어 업데이트는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시킨 후 주소창에 192.168.0.1 << 을 입력해준다. 그러면 위 창과 같이 공유기 관리 화면이 나오는데, 별도 설정한 기억이 없다면 설명에 나온대로 로그인 아이디 및 비번은 모두 admin이다. 보안 확인 문자까지 입력하고 로그인 했다면 위의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관리도구"를 눌러 들어간다. 간단한 시스템 요약 정보를 확인 할수 있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기위해 메뉴를 찾아 들어가야 한다. 왼쪽에 메뉴탐색이에 보면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보이니 헤멜 필요도 없다. 현재 펌웨어 버전은 14.18.0인데, 펌웨어 업그레이드란 메뉴를 누르자마자

아이폰 스크린샷 화면캡쳐 할때 다이나믹아일랜드 안보이게 끄는방법 [내부링크]

아이폰 14 프로라인의 외관상 가장 큰 특징은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이 다이나믹아일랜드가 혁신이니 뭐니 하면서 출시되었지만, 필자는 처음 쓴 아이폰이 바로 아이폰 14 프로이다보니 감흥이 크지 않다. 아이폰이 원래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그런데 이 다이나믹아일랜드가 살짝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으니, 혹시 스크린샷 또는 화면캡쳐를 하게 된다면 저 부분은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구입전부터 있었다. 사실 스크린샷을 해도 큰 문제가 없다. 다이나믹아일랜드는 화면에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메인보드에서 디스플레이로 보내는 신호 자체는 다이나믹 아일랜드 부분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보내다 보니 그 부분이 화면캡쳐를 할때 문제가 되진 않는다. (참고로 스크린샷은 뒷면탭으로 한 것이고, 혹시 뒷면 탭으로 아이폰 스크린샷 찍는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클릭~~!!) 아이폰 꿀팁 뒷면탭(이중탭 삼중탭) 및 앱 실행 단축어 설정 https://blog.n

게임패스 해지방법, 그리고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시작 [내부링크]

한동안 열심히 잘 즐기던 게임패스를 잠시 해지를 하기로 하였다. 재미 있게 즐기던 게임이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적응을 하지 못한 탓도 있고, 제목에 있다시피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하다보니 엑스박스로 게임을 더이상 할 시간이 없기도 했기 때문이다. 엑스박스 게임패스 해지를 하기위해 사이트에 접속을해서 들어갔더니 SK텔레콤을 통해 가입한 제품은 T우주에서 해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T멤버십으로 들어갔다. T멤버십을 실행한 후에, T우주 탭을 누른다. 우측에 "나의 구독"이라는 메뉴가 보이면 이것을 누른다. 그러면 게임패스 얼티밋을 이용중인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것을 누른다. 게임패스 얼티밋 구독정보가 나오게 되고 여기서 다른것을 누르지 않고, 가장 아래로 내려간다. 그러면 우측에 조그맣게 "해지 신청"이라는 메뉴가 보인다. 좀 크게 해주지 이게뭐야.. 예전에 한번언급한 적도 있는데, 스포티파이나 애플 뮤직의 경우 해지할때 아주 쿨하게 보내주는데, 우리나라 서비스의 경우 구질구질

C타입 유선이어폰, 아이리버 ICP-G300 사용후기 [내부링크]

요즘은 이어폰이라고 하면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많이 떠올리지만, 필자가 학생때 주로 듣던 이어폰은 바로 유선이어폰이다. 필자가 학생때를 언급했지만 불과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빠르게 유선이어폰에서 무선이어폰으로 많이 넘어간 추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유선이어폰은 계속 출시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 아이리버의 ICP-G300 이어폰은 유선이어폰이라 그런지 구성품이 단촐하다. 그래도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이 포함되어있어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맞는 이어팁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유선이어폰이지만 C타입이어폰이다 보니 흔히 아는 단자가 아닌 C타입 단자이다. 케이블은 흔히 말하는 칼국수 케이블이라 불리는 플랫 케이블을 사용했는데, 이 케이블의 장점은 꼬이지 않는 다는 점이다. 흔히 사용하는 케이블에 비해 튼튼해 보인다는 장점도 있다. 이어폰의 헤드 부분은 알루미늄 합금재질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럽고, 10mm 대형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여 중저음역대 뿐만 아니라 고음역대까지

애플워치 업데이트 방법, watchOS 9.5로 오류 해결 및 새로운 페이스 까지... [내부링크]

지난번 애플워치 업데이트를 하면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한가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보통 음악앱을 실행하면 워치에도 음악앱이 실행되어서 간단한 컨트롤이 가능한데, 이것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오류가 있었다. 뿐만 아니다. 운동을 해도 운동 앱이 실행은 되지만 위젯상 제일 위로 올라오지 않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얼른 다음 업데이트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밤에 충전을 해놓고 자는 편이 아니다 보니 자동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애플워치 watchOS의 업데이트를 하려면 일단 애플워치 배터리가 50%이상 있어야 하고, 충전기에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며, 와이파이에 연결된 아이폰의 범위내에 있어야 가능하다. 나름 기다리던 업데이트다 보니 (사실 오류 수정이 가장 원하던 업데이트 내용이었다.) 어떤 업데이트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번에는 기록을 하면서 업데이트를 해봤다. 애플워치 업데이트를 하려면 충전기에 연결을 하고 아이폰을 옆에 둔채로 아이폰에서 워치 앱을 열고 일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젤다 왕눈), 아미보 사용법 [내부링크]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젤다 왕눈)을 짬짬이 플레이 중이다. 벌써 공략을 완료 했다는 분들도 보이긴한데, 필자는 다른 공략을 참고하지 않고 그냥 진행되는대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겨우 첫번째 신수를 개방할 마을에 도착한 정도이다. 간간히 젤다에 관한 포스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젤다 왕눈을 플레이 하면서 아미보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젤다 아미보는 아니다. 게임을 한참 진행중인데, 얼마전 딸아이가 구매한 아미보를 여러게임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기도 했고, 젤다 왕눈에도 되는지 궁금하다고 해서 한번 해보자고 한 것이다. 닌텐도 스플래툰 3 아미보 아오리 피규어 구입 아이들이 크다보니 생일선물로 게임 관련된 것을 요구하는 편이다. 이번 우리딸 생일 선물로는 닌텐도의 인... blog.naver.com 참고로 사용한 아미보는 위의 아미보이다. 필자가 획득한 링크의 능력은 위와 같다. 언제부터 사용이 가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보니 아미보 아이

브라운 면도날 70S 교체, 브라운 면도기 7 시리즈 [내부링크]

필자는 브라운 면도기 7 시리즈를 사용중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구형이 된 모델이기도 하다. 사용햇수로 5년은 넘은 듯 한데, 면도날을 교체할 시기가 되어서 이번에 구매를 하였다. 브라운 면도기 세척액도 같이 구매할 시기가 되어서 구매할 때 같이 구매를 하였는데 비용은 은근히 나가는 편이다. 일반 날 면도기에서 전기면도기로 교체할 당시 가장 큰 이유가, 간편하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면도날을 계속 구입하는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차라리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면 소모품 구매하는데 있어서 큰 비용이 들지 않겠지? 하는 생각으로 변경을 한 것인데, 전기면도기도 은근히 소모품 교체 비용이 나가는 편이다. 면도날의 경우 18개월을 사용하면 교체를 해야 한다고 인디케이터에 표시가 된다. 필자는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대로 사용중이었다. 교체시기 알림을 보고도 6개월은 지난듯 하다. 인터넷에 사용후기를 보다보면 면도날에 구멍이 나서야 교체를 하는 분들도 봤는데, 면도날을 어느정

카카오톡 조용히 몰래 나가기 업데이트 설정하는 방법, (아이폰 기준) [내부링크]

몇일전 카카오톡이 업데이트 되었다. 단체 그룹채팅방에서 드디어 조용히 나가기 기능이 생긴 것이다. 원치 않는 채팅방에 초대되었을때 티 나지 않게 나갈수가 있게 되었다. 유료 기능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긴 했지만, 결국은 그냥 업데이트가 되었다. 그런데 그냥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설정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과정만 거치면 된다. 카카오톡 업데이트 부터.. 보통 앱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하게 해뒀는데도 불구하고 필자의 아이폰에서는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되지 않았다. 혹시나 업데이트 목록에 업데이트가 되어있나 살펴봤는데, 지난달 업데이트 목록을 살펴봐도 카카오톡 업데이트는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앱스토어에서 직접 카카오톡을 검색해서 열어봤더니 업데이트를 하라는 버튼이 보인다. 여기서 업데이트를 해주었다. 그전에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니 "조용히 나가기"기능이 추가 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실험실에서 설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카카오톡 실험실에서 조용히 나가기 설

SKT 터데링 및 공유 데이터 한도 통합, T가족모아 데이터는? [내부링크]

2023년 5월 1일부터 SKT의 테더링 및 공유 데이터 한도가 통합되었다. 필자의 요금제를 기준으로 설명해보자면, 기존에는 테더링 데이터 이용한도 24GB, 공유 데이터 이용한도 24GB였고, 주로 테더링용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테더링 데이터는24GB가 한도였다. 그렇지만 이번 데이터 통합으로 인해 테더링 데이터를 48GB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유의사항이 있는데, 설명에 따르면 110GB의 데이터 중에 48GB를 테더링 또는 공유 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지만, 기본 데이터를 이미 80GB를 써버렸다면 테더링 또는 공유 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30GB만 사용할 수 있다. 즉 48GB가 항상 확보된 데이터는 아니라는 뜻이며 기본 데이터 소모량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48GB의 통합 공유데이터를 모두 써버렸다면,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데이터는 62GB까지만 허용이 될 것이긴한데, 필자의 요금제는 데이터를 다 소모하고도 5Mbps의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맥세이프 3 in 1 무선충전기 이쏘코리아, 이거 하나면 끝 [내부링크]

스마트폰 하나만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여러기기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동시에 충전이 필요할 때가 있다. 다른 예시로, 충전기가 여러개가 있다면 케이블 또한 여러개가 되고, 그러다 보면 책상이 늘 지저분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요즘은 3 in 1타입의 멀티무선충전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필자도 물론 무선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히 무선충전만 되는 것이 아니라 맥세이프 기능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이쏘코리아에서 출시된 맥세이프 3 in 1 무선충전기는 토탈 22.5W의 용량에 간편하게 접을 수 있어서 여행갈때 챙겨가기에도 딱이다. 이쏘코리아 3 in 1 무선충전기의 구성품은 무선충전기 본체와 C to C 타입의 케이블 그리고 맥세이프 링이 들어있다. 충전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만약 맥세이프 기능이 없는 기기라면 맥세이프 링을 부착하여 간편하게 맥세이프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맥세이프 기능이 있다면 아무래도 아이폰의 충전 코일 위치를 정확하게 맞춰주기 때문에 발열도 적고

아이패드 에어 케이스 이걸로 종결, 코끼리리빙 분리형 케이스 [내부링크]

아이패드 케이스는 다양한 형태의 케이스 들이 있는데, 일반 하드케이스도 있지만, 다이어리 행태의 폴리오 케이스 들도 있다. 그냥 아이패드를 들고 보기에는 하드케이스도 괜찮지만, 별도의 거치대가 필요할 수 있는데, 폴리오 케이스의 경우는 거치는 잘 되고 아이패드를 보호하는데 있어서 최고이지만, 커버가 거추장 스러울때가 있다. 코끼리리빙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 분리형 케이스는 각각의 장단점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왜 그런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다. 케이스를 처음 받으면 하드케이스 부분은 비닐이 덮여 있는데, 이것을 벗겨주면 깨끗해진다. 다만 몇몇 비닐은 스티커만 떼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손톱으로 조심히 긁어서 나머지 부분도 다 떼어냈다. 그러면 투명하고 깨끗한 하드케이스를 볼 수 있다. 하드케이스에 아이패드 에어를 끼워주면 된다. 하드케이스는 아이패드 에어의 후면과 측면을 모두 감싸는 형태로 되어있다. 하단의 충전 단자와 스피커 홀, 그리고 상단의 터치

아이폰 문자, 글자(텍스트) 클릭 부분 및 전체 선택하는 방법 [내부링크]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왔을때 적응이 되지 않는 점 중에 하나이다. 어떤 문자나 글자가 오타가 났을 때 수정하기 위해 특정글자를 선택(클릭)하면 그 글자가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단어 전체가 선택되거나, 단어의 끝 혹은 첫번째로만 선택이 되고, 중간에 원하는 텍스트는 선택이 안된다 바로 위의 움짤 같은 상황인데, 커서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려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화면에서 선택하는 방법 한 개의 텍스트를 바로 클릭하려고 하지 말고, 화면의 아무곳에 꾹~~ 눌러서 이동하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글자가 작아도 문제가 없는 것이, 커서가 위치하는 곳 바로 위쪽에 글자를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어떻게 생각하면 화면 전체가 터치패드가 된 셈이라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2. 스페이스 바를 이용하는 방법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면 키보드 자체가 위의 사진 처럼 바뀐다. 이렇게 되면 키보드 부분이 터치패드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원하는 곳으로 휘리릭

아이폰 화면 회전 잠금, 뒷면 탭으로 간단하게 편하게 [내부링크]

사실 먼지 같은 팁이다. 아이폰의 화면 회전 잠금 및 해제는 제어센터를 열어서 설정을 할 수가 있다. 동그랗게 회전되는 화살표가 있고, 가운데 자물쇠 모양이 있는 아이콘이 자동으로 화면이 회전되게 할 것인지, 아니면 잠그고 화면이 회전되지 않게 할 것인지 하는 버튼이다. 사실 필자는 잘 쓰지는 않는다. 자동회전으로 그냥 두어서 화면을 크게 보고 싶을때는 가로로 보고, 작게 보고 싶을때는 세로로 본다. 그런데 와이프는 자기 직전에 누워서 폰을 보다가 잠드는 스타일인데, 세로로 보고 싶은 화면도 누워서 보다 보니 가로모드로 되는 경우가 많아 제어센터에서 화면 회전을 잠그고 보는 편이다. 물론 화면의 우측 상단을 쓸어내려 제어센터를 연 다음 버튼 하나 눌러주고 다시 돌아오면 되긴한데, 이 과정조차 번거롭다면 아이폰의 기능 뒷면 탭을 이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뒷면 탭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설정 →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간 뒤 "터치" 항목을 찾아 들어간다. 터치에 들어간 후 가장 아래

노트북 속도 빠르게 하는 간단한 방법 [내부링크]

최신형 노트북인 LG 2023 그램 14를 사용중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5년전에 구입한 LG 울트라 PC 노트북 보다 실 사용시 체감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윈도우 설치후 몇가지 프로그램을 계속 설치하면서 누적된 데이터들 때문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초기화를 해볼까 하다가 그래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몇가지를 먼저 해보았다. 사용하지 않는 시작프로그램 사용 안함으로 설정하기 아무래도 시작프로그램 혹은 램에 상주하는 프로그램이 많다보면 램 용량도 차지하고 아무래도 CPU점유율을 뺏어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 시작프로그램을 우선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을 하였다. 물론 알림바에서 램상주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종료해도 되지만, 그렇게 하려면 매번 부팅때마다 종료를 해줘야 하니 처음부터 실행이 안되도록 하는 것이다. 윈도우 키 + R 버튼을 누르면 실행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 "msconfig"라고 입력한다. 혹은 윈도우 검색창에 "msconfig"라고 입력하면 상단에 "시스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교체 방법, 샌디스크 Micro SD카드 [내부링크]

블랙박스를 구입할때 가격만 고려하다보면 몇가지 빠지게 되는 사항들이있다. 아무래도 소비자는 같은 기능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것을 고르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GPS가 빠져 있는 모델이 있을 수도 있고, 기본 제공되는 메모리 용량이 낮게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필자가 최근에 사용하게 된 블랙박스도 그랬는데, 기본 용량이 32GB밖에 되지 않다보니 상시녹화의 경우 하루분의 영상도 보존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구매해서 교체하기로 했다. 메모리 카드를 교체하려면 우선 내 차의 블랙박스에는 어떤 메모리 카드가 호환이 가능한지 확인을 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확인해보니 micro SD카드로 최대 128GB의 메모리까지 지원이 가능했다. 물론 메모리 용량이 크면 클수록 좋겠지만, 블랙박스에서 지원을 하지 않는 용량이라면 무용지물이다. 그러니 이런 확인 작업은 꼭 필요하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필자가 사용하던 블랙박스중에서는 micro SD카드가 아닌 일반 SD

쿠팡 안심케어 - 휴대폰 파손 / 가전제품 케어 보험 쿠팡에서도 한다. [내부링크]

지난번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를 구매할때 쿠팡 주문창에 평소와 다른게 보였다. 바로 쿠팡안심케어 였는데, 가전제품의 경우는 보증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결코 저렴한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서 관심이 가서 자세히 알아봤다. 쿠팡안심케어의 경우 두가지 상품이 있었다. 휴대폰용 파손보험과, 가전 제품케어보험이 있다. 휴대폰용 파손보험의 경우는 말그대로 스마트폰 파손에 관한 보험일 것이고, 가전 제품 케어 보험은 보증기간이 끝나도 보증기간 연장이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서 더 관심이 갔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판매가 된다 하더라도 네스프레소 제품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보니 보증 연장이란 문구가 더 눈에 띈것이다. 1. 쿠팡안심케어 휴대폰용 파손보험 상품 이왕 알아보는거 휴대폰용 파손보험도 알아봤다. 내용인 즉슨, 고장에 의한 보장은 되지 않고, 오로지 파손에 관한 것만 보상이 된다는 것이다. 요즘 스마트폰의 경우 2년동안 무상 A/S가 지원이 된다. (단,

스타벅스 카카오톡 선물 12자리 쿠폰번호 등록하고 사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필자는 평소 스타벅스에서 직접 주문하지 않고 사이렌 오더로 주문한다. 그런데 한 번씩 선물로 받는 카카오톡 선물 쿠폰이나. 이벤트 당첨으로 문자로 날라오는 스타벅스 쿠폰들은 이상하게 앱에 등록을 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카운터에서 주문할 때 직접 보여주고 사용을 했었다. 이유는 앱에서 등록하라는 쿠폰번호는 13자리나 17자리의 번호인데,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받은 쿠폰번호는 12자리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잘못된 방법으로 등록을 하려고 했기 때문인데, 선물 받은 쿠폰을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아래와 같이 해보도록 한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잘못된 예시부터... 그동안은 쿠폰을 등록하기 위해 "OTHER" 메뉴로 들어간 후 가운데 보이는 쿠폰 등록 버튼을 눌러서... 위 화면에서 등록하려 했지만, 쿠폰번호 자릿수가 맞지 않아 아예 등록이 되지 않았다. 혹시나 아래에 있는 바코드 인식하기로 인식해 보려고 해도 역시 안된다. 이것이 잘못 등록한 방법이다. 12자리 번호로 된 카카오톡 선물

카톡 숫자 1안 사라지고 읽기(카톡 몰래보기) 나도 해봤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내부링크]

국민 메시지 앱인 카카오톡. 엄청 편하고 자주 이용하는 만큼 그냥 일상이 되어버린 앱인데, 이것 때문에 일어나는 다툼도 많다. 꼭 다툼 때문은 아니지만, 최근에 카톡 1안 사라지고 읽기(카톡 몰래보기)라는 방법이 자꾸 나돌아서, 필자도 궁금증에 한번 해봤다. 그런데 해보니 약간의 유의할 점이 있었다. 필자가 경험해 본 것을 기록해 본다. 필자의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와, 와이프의 아이폰 13 프로맥스 모델이다. 각 모델이 다른 만큼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그리고 아이폰에서 카톡 1안 사라지고 읽기를 해보도록 한다. 1.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하는 방법 및 체크사항 아이폰으로 먼저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 그럼 당연히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숫자가 올라간다. 이 알림이 온후 아마 알림 창으로 누가 보냈는지 알 것이다. 짧은 내용이라면 보이겠지만(물론 설정에 따라 안 보일 수도 있다) 긴 내용이라든지, 여러 개의 알림이라면 제일 마지막 내용만 보이게 된다. 자 그럼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해보자. 갤

시놀로지 NAS HDD 교체 및 추가 (웨스턴디지털 RED PLUS) [내부링크]

드디어 도착을 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고 해야 할지, 늦게 도착을 했다고 해야 할지..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80493301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11마존(11번가 아마존)에서 웨스턴디지털 NAS용 HDD 구입하기 정말 우연한 기회에 11마존 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11마존이란 11번가에 들어온 아마존을 말한다. 11번가... blog.naver.com 11월 27일 블프때 구매한 하드디스크가 원래는 12월 7일 배송 예정이었는데,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92243187 11번가 아마존 (11마존) 배송 조회 판매자 문의, 왜 이렇게 안 올까? 기본적인 서비스는 제대로 해주면 좋겠다. 지난달 블프때 NAS용 HDD가 저렴해서 구입한 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80493... blog.naver.com 배송 예정일이 지나도 오지 않아 문의도 하고

LG 노트북 복구 모드로 초기화 하기 - 윈도우 10 업데이트 오류 작업표시줄, 시작버튼 먹통 [내부링크]

잘 쓰던 사무실의 LG 노트북이 갑자기 먹통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윈도우 업데이트가 있다고해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고 몇번의 재부팅이 되는것을 봤는데, 윈도우 화면에 들어간 이후 무한 로딩현상이 일어났다. 윈도우 10의 시작버튼 작업표시줄에 커서를 가져가면 로딩중이라는 뜻의 빙글빙글 돌아가는 아이콘만 나타나던 상황 어떠한 것도 할 수 없었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전원 버튼을 꾹~ 눌러서 끄는 것과, Ctrl + Alt + Del 을 눌러 작업관리자를 실행시키는 것뿐이다. 작업관리자에 들어가서도 실행도 되지 않고, 로그아웃 과 전원 끄는 것만 되던 상황. 많이 답답했다. 윈도우 10 초기화를 하려면 윈도우 시작버튼을 눌러서 초기화를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무엇 때분인지 모르지만 CMOS모드에 들어가는 것도 되지 않았다. 혹시나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해서 찾아서 발견한 방법 Shift 키를 누른채로 다시시작을 해보라는 것. 될지 안될지 시도나 해보자 싶어서 검색방법대로 해봤다

LG 노트북(LG 그램) 터치패드 설정 - 터치패드의 휠 버튼 [내부링크]

LG 노트북 터치패드 설정 방법 LG 노트북의 터치패드 설정 방법이다. 터치패드라는 거 그냥 쓰면 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마우스를 쓰다가 터치패드를 쓰게 되면 몇 가지 기능면에서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다. 마우스 왼쪽 버튼 기능이야 한두 번 눌러보면 알 수 있는데, 마우스 오른쪽 버튼, 그리고 특히 휠 버튼은 이것저것 해봐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은 와이프가 주로 사용하는데 최근에 터치패드를 사용하면서 휠 버튼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래서 확인을 해봤다. 윈도우 시작 버튼 > 설정 > 장치를 눌러 뜨는 창에서 "터치패드"를 누르면 설정을 할 수 있다. 스크린숏에서 한 가지가 빠졌는데 우선 마우스 커서의 속도를 조절하듯이 터치패드도 마우스 커서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적당한 속도를 조절하고, 아래쪽에 보면 위와 같은 설정이 보인다. 설정에 보다시피 한 손으로 탭 하면 마우스 왼쪽 버튼과 같은 기능을 한다. 물론 누르고 있으면

경주 로투스 28 독채 풀빌라 펜션, 불국사 근처 깨끗하고 미온수 풀이 있는 곳 [내부링크]

경주 풀빌라 로투스 28 숙소 이번 여름휴가는 2년 만에 물놀이로 결정했다. 그렇지만 아직 워터파크 등은 뭐랄까 괜히 걱정이 되어서 쉽게 결정이 되지 않았고, 풀빌라로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것도 이왕이면 집에서 좀 먼 쪽으로 가보고 싶었지만, 검색 능력이 한계인지 아니면 우리가 너무 늦게 결정한 탓인지 이미 예약이 끝난 곳이 많았다 (6월 중순 기준). 그렇게 부랴부랴 검색을 하다가 경주에 나름 신축 풀빌라가 눈에 띄어 예약을 했다. 바로 경주 불국사 근처 독채로 된 풀빌라 로투스 28이다.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입실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더니 이미 주인분께서 에어컨을 틀어 실내 온도를 낮춰주셨고, 미온수를 신청을 해놨었는데 미온수도 준비가 되어있었다. 얼른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입수만 하면 되는 상황. 아이들은 이내 흥분 상태였다. 1층 거실 1층 거실의 모습이다. 화장실의 사진이 빠졌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화장실이 있었다. 화장실에는 별도의 샤워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합천 가볼만 한곳 - (카페 모토라드, 경남 안전체험관) [내부링크]

여길 또 왔다 ㅎㅎ 한달 만에 오는듯, 합천 카페 모토라드(motorrad) https://blog.naver.com/71018025/222407933504 합천 카페 여행 - “합천 모토라드”(Motorrad) 요즘 한참 재미 들린 카페여행 혹은 카페 도장깨기? ㅎㅎ 마음은 멀리 가고 싶긴하지만 카페만 덜렁 다녀오... blog.naver.com 이곳을 목적지로 온것은 아니고 경남 안전체험관에서 아이들 체험을 해주려고 한건데 이 근처다 보니 또 오게됐다. 뭐 그만큼 만족스러웠으니 또 찾아온게 아닐까 지난번에 앉았던자리가 또 비어있어서 같은자리에 또 착석 그리고 .... 우리 귀한 자녀분들은 또 게임 와.. 어떻게 앉기만 하면 저렇게 게임을 하고 싶을까 빨리 젤다 야숨2가 나와서 내가 닌텐도를 하던지 해야지 와이프랑 나랑은 주문 준비 빵을 먼저 고르고... 그 다음 커피를 주문 사실 이날 우유가 들어간 라떼 종류를 먹을려고 했는데 빵을 고르다보니 시원한 아아가 땡겨서 와이프랑 같은

거제여행 '거제 포게더카라반'으로 카라반 여행.. 그리고 통영 '카페 녘' [내부링크]

오랫만에 1박 2일로 여행 가던날… 어디 멀~~리 가서 하룻밤 자고 오는것도 생각했으나, 신서유기 스프링캠프를 보다보니 캠핑은 해보고 싶고 그런데 장비는 하나 없고 뭐하자는건지 ㅋ 그러다보니 카라반 여행을 컨셉으로 잡고 여행지를 찾기를 여러번.. 어쩌다보니 거제도에 좋은 카라반 펜션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몇번의 고민끝에 예약을 했다. 사실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도 했으나.. (아침 일찍 통영을 가서 루지도 타고, 놀러다니다가 카라반으로 가는걸 계획) 요즘 귀차니즘이 극도로 달해서 그런지 가볍게 카페 한군데 들렀다가 숙소에 일찍들어가서 쉬기로 계획 수정… 그래서 들른 카페가 통영에서 신거제대교로 넘어가기 직전에 있는 ‘카페 녘’ 이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전망대가 한시간을 기준으로 한바퀴 돌아가는 곳이라 신기해서 선택 한 곳. 1인 1주문이라는 것을 알고 갔지만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라면 자녀들까지 주문을 해야 한다는 말에 조금 당황…. 원래는 음료만 두잔 주문할 생각이었으나 티라미수와 아

여수루지(유월드 루지테마파크), 통영루지(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비교 [내부링크]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글.사진 : 훈우 여수 여행의 기록 두번째 그리고 둘째날이다. 이날은 미리 예매 해둔 여수 유월드 루지테마 파크로 가던날.. 루지는 통영은 몇번 가봤지만 여수는 처음이었다. 그게 그거 아니겠어? 그런데 약간 다른점이 있었다. 루지 여수테마파크를 언급하고 스카이라인루지 통영과 비교를 슬쩍 해봤다 통영 루지는 매번갈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역시 여수루지도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었다. 그런데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살짝 당황.. 첫 탑승전에는 늘~ 안전교육을 한번 해야 한다. 간단하게 타는 법을 알려주고 주의사항을 체크 한다. 아들은 혼자 탑승 나는 딸과 동반 탑승을 했다. 혼자 탈수 있는 나이가 됐는데 스피드를 즐기는 우리딸은 나랑 같이 타는것을 좋아한다. 내려오는 동안 내내 '더빨리~ 더빨리~' 를 외쳐댄다 ;;;; 우리는 스피드 하게 내려왔고, 아들은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도착하는 순간을 포착.. 통영루지와는 다르게 운전하는 방법이

카메라(DSLR) 교체 캐논 EOS 850D, 입문용 DLSR로도 굿 [내부링크]

카메라를 교체했다. 기존 사용하던 캐논 EOS 100D에서 캐논 EOS 850D로 교체를 했다. 이전부터 계속 고민을 해오던 것이었다. 입문용 DSLR로 캐논 100D를 오래 써오기도 했고, 다시 제대로 사용하고자 꺼냈을 때 고무그립이 너무 끈적끈적해서 그때도 이게 제대로 작동하는 게 맞는가 싶었는데, 그래도 제법 잘 버텨주었다. 지금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일렉트로 마트에서 사용해 본 캐논 200DII 가 결정적이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는 예전에 사용하던 카메라와 완전 천지 차이었다. 마치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이전의 폰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어쨌든 캐논 EOS 850D가 우리 손에 들어왔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435389836 카메라 렌즈 정비? 청소? - 고무 그립 끈적임 제거 카메라 고무그립 끈적임 제거에는 아세톤이 최고 오랫만에 카메라 렌즈 청소를 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 blog.naver.com 박스 개봉은 언

캐논 단렌즈 팬케익 렌즈 EF 40mm, EFS 24mm [내부링크]

한참 블로그를 하고 첫 DSLR을 사고 했을 때는 그래도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알아 가곤 했었는데, 블로그를 5~6년간 안 하면서, 그리고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점점 좋아지다 보니 한동안 DSLR을 멀리했었다. 최근에 캐논 850D를 구입하면서 다시 공부 중이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09641109 카메라(DSLR) 교체 캐논 EOS 850D, 입문용 DLSR로도 굿 카메라를 교체했다. 기존 사용하던 캐논 EOS 100D에서 캐논 EOS 850D로 교체를 했다. 이전부터 계... blog.naver.com 어쨌든 이번 이야기는 캐논 단렌즈, 팬케익렌즈라고도 불리는 캐논 EF-S 24mm 단렌즈 이야기이다. 조리개 값은 2.8에서 22까지이다. 바디 결합부가 다른 렌즈들과 달리 금속으로 된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위의 사진은 캐논 100D에 마운트 한 모습, 가장 작은 바디의 제품과, 작은 렌즈가 결합이 되다 보니 미러리스라고

캐논 DSLR 아웃포커싱 사진 찍는 법 - 조리개 우선 모드로 연습 [내부링크]

DSLR을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 요즘은 충분히 스마트폰 사진도 좋다. 일상을 담는 용도라면, 혹은 인스타그램 용도라면 스마트폰의 사진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DSLR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좀 더 감성이 있는 더 멋진 사진을 원하는 것이 아닐까. 필자도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좀 더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서 캐논 DSLR을 구입했다. 그렇지만 DSLR을 구입한 만큼 오토 모드로 사진을 찍는 것은 뭔가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조금씩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 포스팅은 필자가 공부하면서 나름 정리하는 것이면서 차후 잊어버렸을 때 다시 보기 위한 포스팅이다. 필자가 사용하는 장비 구성은 얼마 전 구입한 캐논 850D바디에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09641109 카메라(DSLR) 교체 캐논 EOS 850D, 입문용 DLSR로도 굿 카메라를 교체했다. 기존 사용하던 캐논 EOS 100D에서 캐논 EOS 850D로 교

아웃포커스 - 아이폰으로 아웃포커싱 사진 찍어보자 [내부링크]

사진 출처 : https://blog.naver.com/tlsldia2/222635358380 아웃포커싱(혹은 아웃포커스 사진)이란 내가 찍으려는 피사체를 제외한 나머지를 블러 처리를 해서(포커스를 나가게 해서)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사진 촬영법이다. 특히 인물사진을 찍을 때 더 돋보이게 해주는 기법이라 많은 분들이 아웃포커싱 사진을 좋아한다. 원래는 조리개값이 낮은 렌즈를 이용하여 돋보이게 하고픈 피사체와 나머지 블러 처리할(일명 배경이 되는) 부분을 일정 거리를 떨어트리면 자연스럽게 아웃포커싱 사진이 된다. 아이폰에서도 약간 설정을 건드리면 제법 근사한 아웃포커싱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당장 해보자 아이폰 13 기준으로 작성한 포스팅이다. 일단 사진 앱을 실행시킨다. 기본 사진으로도 아웃포커싱이 가능하나 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인물사진 모드를 실행시키는 것이 좋다. 인물 사진 모드로 들어갔다. 인물 사진 모드로 만 켜도 피사체 외에 다른 곳이 블러 처리가 되는 것을

블랙업 을숙도 시그니처 바에서 드립커피와 함께 힐링 [내부링크]

언제부터인가 커피 하면 블랙업 커피를 자주 다니고 있다. 처음 접한 곳은 양산점이었지만, 요즘은 을숙도 점을 상당히 자주 가는 편인데, 그 이유는 바로 집에서 비교적 가깝다고 할 수 있고(그래봤자 차로 20~30분은 가야 한다.) 시그니처바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블랙업의 영업점 중에서 시그니처바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본점인 서면점과, 여기 을숙도 점 둘 뿐이다. 시그니처바의 장점은 바리스타분과 커피에 관한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커피 취향을 파악할 수도 있고, 또한 좋아할만한 새로운 원두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물론 맛있는 빵도 많이 있다. 빵은 메뉴가 거의 고정인줄 알았는데 예전에 사라졌던 앙버터가 시오앙버터로 부활했으며, 겨울이 지나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빵이 추가 되었다. 케익은 필자의 경우 단단한 베이스를 기본으로 하는 타르트류를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부드러운 식감의 빵을 좋아해서 서로 취향이 다르다. 이날은 와이프가

실사용자로서 겪고 있는 갤럭시 S22 GOS 논란 및 긱벤치 퇴출의미 [내부링크]

기분 좋게 새 폰을 구입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즐거워야 할 상황에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 있다. 카메라도 좋아지고, 디스플레이도 이전에 비해서 더 밝고, 좋기만 한 갤럭시S22 시리즈는 사전예약 대박으로 지금까지 폰을 실제로 못 받은 분들도 많이 있다. 연일 흥행을 터트리고 있는 갤럭시S22 시리즈가 GOS 논란으로 인해 실사용자인 필자까지 기분이 다운되어 있는 것이다. GOS : Game Optimizing Service 얼마 전부터 슬금슬금 논란이 되고 있는 GOS란 것이 있는데, GOS란 Game Optimizing Service의 약자로 뜻을 풀이해보자면 게임을 할 때 최적화를 해준다는 것이다. 이름 그대로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앱인데 이 앱이 왜 논란이 되었을까? 삼성 스마트폰 공식 카페에서 한 유튜버 분이 문제를 제기했다. 이전에도 똑같은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는데, 초기 분위기만 해도 새로 나온 칩셋에 게임이 최적화가 되질 않아서 그렇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유튜버 분은 끝

음악 스트리밍 비교 - 플로, 멜론, 지니 [내부링크]

애플 뮤직을 구독 해지하고, 어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SKT 요금제를 사용 중이다 보니 요금제 혜택으로 매달 플로 100회 혜택을 사용 중인데, 아침 운동을 하면서 듣다 보니 벌써 다 써간다는 알림이 왔다. 그래서 많이 쓰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한번 비교할 겸 정리를 해봤다. 1. 플로(FLO) 현재 기본요금제 혜택으로 듣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한때는 SKT에서 멜론과 제휴했었는데, 멜론이 카카오로 넘어가고 난 뒤 SKT에서 새로 출시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이제 새로 출시했다고 말하기에도 오래 지났다. 아직 정식적으로 결제를 해본 적은 없지만, 요금제 기본 혜택이 300곡에서 100곡으로 줄어들다 보니 잘 안 듣게 되었다. 플로가 처음이라면 100원에 무제한 듣기 정기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달에는 100원으로 결제가 되고 그 다음 달부터는 정상요금으로 결제가 되니 100원으로 결제해두고, 정기결제되기 전 해지하면 안 될

노래 찾기 비교 - 네이버 음악검색, 샤잠(Shazam), 빅스비 [내부링크]

와이프랑 카페 여행을 다니다 보면, 커피를 마시면서 흘러나오는 노래들을 듣는다. 그 노래는 우리나라 노래일 수도 있고, 팝일 수도 있다. 가끔 귀에 쏙쏙 박히는 노래들이 있는데, 처음 듣는 노래라던가 아니면 들어는 봤는데 저 노래가 뭐더라? 하는 경우에 음악검색을 하는데, 몇 가지 노래 찾는 방법을 사용해 보고 그 경험을 기록한다. 1. 네이버 음악검색 네이버는 거의 모든 것을 다 검색해버리려나 보다. 예전부터 있던 기능이었는데, 녹색 버튼 기능이 생긴 뒤로 사용하기가 더 쉬워졌다. 네이버 앱이나 네이버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아래쪽에 보면 녹색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누르면 음표 모양의 아이콘이 있고, 누르면 음악검색을 할 수 있다. 테스트 삼아 스피커를 통해 노래를 틀어놓고 네이버에서 음악검색을 했다. 앞서 설명한 대로 녹색버튼을 누른 후 음악 버튼을 누르면, "음악을 듣고 있어요"라는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음악을 검색한다. 그리고 바로 결과를 보여주고, 아래쪽에 재생 버튼을 누르면

아이폰 꿀팁 뒷면탭(이중탭 삼중탭) 및 앱 실행 단축어 설정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54521067 아이폰 스크린샷 및 스크롤캡쳐하는 방법 몇 가지 1. 아이폰 13 잠금 + 볼륨상 버튼으로 스크린샷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별도의 설정 없이 잠금 버튼 + 볼륨... blog.naver.com 예전에 포스팅하면서 간단하게 설명했던 내용이다. 바로 아이폰 뒷면탭을 사용하는 방법인데, 위에 링크된 포스팅은 뒷면탭을 사용하여 스크린샷을 하는 방법을 소개했었다. 이번에는 뒷면탭으로 더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되겠다. 아이폰 꿀팁 뒷면탭 설정하기 뒷면 탭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순으로 들어간다. 터치로 들어간 화면이다. 여기서 아래쪽으로 가면 "뒷면 탭"이라는 메뉴가 보인다. 이것을 눌러서 들어가면 이제 뒷면탭 사용을 위한 설정화면으로 들어가진다. 뒷면탭 설정 화면에 들어가면 이중 탭과 삼중 탭이 있는데, 이중 탭은 말 그대로 뒷면을 두 번 톡톡 두드리는 것이고, 삼중

유튜브 뮤직 PC에서 설치하고 듣기 [내부링크]

유튜브 뮤직을 주로 듣는 와이프. 뭐 없는 노래가 없다.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 노래들도 유튜브 뮤직에서는 들을 수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아쉬운점은 유튜브 뮤직의 경우 구글계정을 통해 로그인을 해야 하니, 계정공유하기가 좀 껄끄럽다. 부부사이라 크게 문제는 없지만, 얼마동안 유튜브 프리미엄을 같이 쓰기 위해서 로그인을 했다가, 연락처가 겹치는 문제도 있고(물론 연락처를 동기화 하지 않으면 되지만) 그외에도 귀찮은 문제가 발생해서 서로 같이 쓰지는 않고 있다. 제발 우리나라에도 유튜브 패밀리 요금제가 나오면 좋겠다. 이말을 적으려고 쓴게 아니다. 한번씩 노트북을 켤 경우 노트북에서도 유튜브 뮤직을 듣다가 혹시 PC에서는 유튜브 뮤직이 설치되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봤다. 유튜브 뮤직을 PC에 설치하려면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해야 한다. 물론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일단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이 필요하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고 있는 와이프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움짤(gif) 스마트셀렉트로 간단하게 만들기 [내부링크]

요즘은 동영상이 넘쳐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움짤도 많이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움짤을 만들려면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간단하게 만드는 툴이 다양해진것 같다. 움짤은 여기저기 쓰기도 좋아서 되도록이면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이 더 좋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기본제공되는 기능을 이용해서 유튜브의 동영상뿐만 아니라 동영상이기만 하면 뭐든지 움짤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한다. 소개하려는 기능은 엣지패널의 스마트셀렉트 기능이다. 혹시 엣지패널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분들이라면 먼저 사용할 수 있게 설정부터 해야겠다. 설정을 일단 누른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로 들어간다. 디스플레이에 들어가서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엣지패널(Edge 패널) 메뉴가 보인다. 이것을 눌러서 들어가면... 엣지패널을 사용하게 할 수 있는 토글버튼이 있고, 아래쪽에 패널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패널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오늘 필자가 설명하려는 대로 움짤을 만들려면 스마트 셀렉트를 꼭 선택해야 한다. 혹시 다양한

아이폰 주황색 점, 초록색 점 대체 이게 뭘까? [내부링크]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어떤 앱을 실행시킬때나 기능을 실행할 때 주황색 점 혹은 주황색 불, 그리고 초록새 점 혹은 초록색 불이 켜지는 것을 본적이 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면 간단하면서도 사용자를 많이 배려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 내용은 확인 할 수가 있다. 주황색 점은 마이크를 사용한다는 뜻이고, 초록색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사용중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카메라를 실행시키면 전면 디스플레이의 노치 옆에 초록색 점 혹은 초록색 불이 켜지는 것이고, 마이크 기능이 켜지면 주황색 점 혹은 주황색 불이 켜지는 것이다. 이것이 켜지는 이유중에 하나는 앱에서 요청한 권한 때문이기도 하다. 아마도 처음에 앱들은 이러한 권한을 달라고 요청을 했고, 권한을 주지 않으면 원하는 기능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권한을 줬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에서 노래검색을 하기 위해 음악검색 버튼을 누르면 한쪽에 마이크 아이콘이 나왔다가

갤럭시 스마트폰 상단 바 배터리 옆 초록불(초록색 점) 체크하고 개인정보 보호하자 - ONE UI 4.0 업데이트 내용 [내부링크]

바로 앞서 아이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바로 아이폰 주황색 점, 초록색 점에 관한 포스팅이었는데, 사실은 아이폰은 와이프가 쓰고 있어서 필자가 체크를 잘 못하고 있어서 뒤늦게 알았고,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의 ONE UI 4.0(안드로이드 12) 업데이트 후 보이지 않던 현상이 있어서 알아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었다. 그러니 원래는 이 내용을 필자가 먼저 캐치 한 것인데, 아이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포스팅을 먼저 하게 된 것이다. 사설이 길었다. 다음 사진을 보자. 최근에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의 안드로이드 12 업데이트를 한 후 몇 번 보이기는 했는데, 무시하고 넘어가다가 자꾸 신경이 쓰여서 확인을 하게 되었다. 바로 오른쪽 상단 배터리 표시되는 부분 옆에 초록색 점이 보이는 것이었다. 이것이 뭐지? 하다가 ONE UI 4.0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해 보고 나서 알게 되었다. 바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것. 내용은 앞서 포스팅한 아이폰의 개인정보 보호 내용과

SKB 공유기 모뎀 설정, H614G 비밀번호 확인하고 브릿지 모드로 변경하기 [내부링크]

필자의 집에서는 SK브로드 밴드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상품은 기가 라이트로 500Mbps의 속도로 사용중이다. 각 방마다 딱히 인터넷을 이리 저리 쓰는 것은 없지만, 집에 별도의 공유기를 이용중이거나 집안 내에서 네트워크를 이용중이라면 하나의 단일 네트워크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공유기가 하나라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별도의 공유기 두대를 이용한다면 각 공유기 하단에 접속된 장치와, 다른 공유기의 하단에 접속된 장치간에는 네트워크 연결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단일네트워크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을 위해서 집안에 인터넷에 들어오는 가장 첫번째 공유기를 브릿지모드(쉽게 말해서는 공유기가 아닌 허브모드로) 바꾸는 것이 좋다. 그리고 NAS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포트포워딩 설정을 위해서도 브릿지 모드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보통 집안의 어느 방에 혹은 신발장에 위와 같은 단자함이 보인다면 이곳이 집안의 모든 통신시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녀석이 바로 눈에

윈도우 11 시작메뉴 맞춤 끄는 방법 [내부링크]

윈도우 11은 윈도우 10과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있다. 시작메뉴도 다른점이 있는데, 필자는 시작메뉴를 들어갔을때 아래에 표시되는 다양한 맞춤 정보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을 끄는 방법을 알아보고 정리를 한다. 윈도우 시작 버튼을 누르고 "설정"버튼을 눌러 들어간다. 설정창이 뜨면 왼쪽 항목에서 "개인설정"을 찾아 들어간다. 개인설정 메뉴에 들어간 뒤 우측의 화면을 아래로 내린다. "시작" 메뉴를 찾아 들어간다. 개인설정 > 시작으로 들어간 후, "최근에 추가된 앱 표시"와 "시작 메뉴, 점프 목록 및 파일 탐색기에서 최근에 연 항목 표시"라는 두 항목의 토글버튼을 꺼준다. 위와 같이 되었다면 완료된 것이다. 다시한번 시작 버튼을 눌러 시작메뉴에 들어가보면 맞춤 항목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11에 관한 다양한 설정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시작메뉴를 누를때 마다 맞춤 항목때문에 거슬려서 스크린샷을 많이 찍지 못했는데, 이제 시원하게 해결이

갤럭시 제스처 모드 내비게이션 바 설정방법 [내부링크]

갤럭시 스마트폰 하면 홈버튼, 및 뒤로가기 버튼이 있는 홈화면이 기본 설정이다. 필자는 LG폰을 사용할때라던지 갤럭시 넥서스 폰을 사용할때 부터 물리 버튼이 없는 것을 선호하였으나 갤럭시는 스마트폰의 홈버튼은 꽤 오래 유지를 했었다. 갤럭시 S22 홈 버튼 그래서 보통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홈버튼이 있는 상태로 많이 사용을 한다. 물론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다. 대체로 그렇다는 뜻이고, 필자는 LG G7? V50?을 사용할때 부터 제스처 모드 내비게이션 바를 이용하는 데 익숙해져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그리고 갤럭시 S22를 사용할 때에도 내비게이션 바로 사용을 해왔다. 아이폰 14 프로 내비게이션 바 물론 아이폰을 사용하는 요즘 아이폰은 기본이 내비게이션 바로 되어있다보니까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지만, 갤럭시와 살짝 다르며,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했던 내비게이션 바 스타일을 더 좋아한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아이폰 처럼 내비게이션 바를 사용해서

아이폰 재난 문자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오늘도 재난문자는 울린다. 작년 10월에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온 이후로도 계속 재난문자를 받고 확인을 했지만, 다시 볼려고 하니 메시지 창에서 확인이 되지 않았다. 알림 센터에서 확인하고 넘어가면 그대로 끝~! 혹시나 다시 확인하고 싶어도 갤럭시와 다른 방식으로 수신이 되다보니 확인이 안되는 것이다. 아마 갤럭시 스마트폰을 써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재난문자가 안전 안내 문자라고 별도로 수신이 되며, 항상 상단에 있다. 이것을 눌러보면.. 수신된 안전 안내 문자들을 확인할 수가 있고,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그런데 아이폰은 그때 확인하고 넘어가면 끝. 알림센터에서 지우지 않았다면 다시 확인이 가능하지만, 지워버렸다면 다시 볼 수가 없다. 아이폰에서 재난 문자 다시 확인하는 방법 아이폰에서 지나간 재난 문자를 다시 확인하려면 포털의 힘을 빌리거나 앱을 설치해야 한다. 네이버에서 "재난문자"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재난 문자를 확인 할 수 있다. 네이버

아이패드 스크린샷(캡쳐) 하는 간단한 두가지 방법(제스처 이용) [내부링크]

예전에도 아이패드 스크린샷(캡쳐) 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지만, 흔히 알고 있던 방법보다 더 간단한 방법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소개 한다. 아이패드 버튼을 이용한 스크린샷 방법 아이패드로 스크린샷을 찍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전원 버튼과 볼륨 업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 및 아이패드 에어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두 버튼이 가까이 있어서 사용하기가 쉽다. 아이패드 프로 버튼을 이용한 스크린샷 아이패드 제스처를 이용한 스크린샷 방법 사실은 우연히 스크린샷이 찍힌 후에 찾아본 것인데, 이것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었다. 설정 > 일반 > 제스처로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한데 왼쪽 모서리 쓸어넘기기와 오른쪽 모서리 쓸어넘기기 두가지 방법이고, 별다른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위의 설정이 기본일 것이다. 왼쪽 하단의 모서리를 대각선으로 쓸어 올리면 스크린샷이 찍힌다.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하게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물론 아이패드 에어에서도 할 수

구글 타임라인 아이폰에서 사용하게 설정하는 방법 [내부링크]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당연히 구글 타임라인을 사용했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내가 어디를 다니는지 언제 어떻게 어디를 얼마나 머물렀는지에 대해 자동으로 기록이 되고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살짝 무서운 일이기도 한데, 필자는 오히려 이렇게 기록이 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예전에 언제 어디에 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때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기도 하고, 가끔 회사에 경비를 청구할 때 이동경로를 몰라 구글 타임라인을 참고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아이폰으로 이동하면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위 사진을 보니 2022년 10월 15일 부터 기록이 되지 않았다) 사실 아이폰에 이동해서도 구글 타임라인을 사용하기 위해 구글맵을 설치 했으나 제대로 기록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그냥 포기 하고 있었는데,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기록을 할 수 있게 설정이 바뀌었다. 지금은 그 팝업창을 볼 수 없지만, 어느날 우연히 구글 타임라인에 들어가보니 위치정보를 항상으로 설정해야

갤럭시 사진 옮기기, 내 파일 앱 네트워크 저장공간(SMB) 기능 이용하기 [내부링크]

갤럭시 스마트폰의 사진을 PC로 옮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물론 케이블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방법인데, 이번에 필자가 소개할 방법은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있는 기능인 "내파일" 앱을 통해서 사진을 옮기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참고로 집에서 이용중인 갤럭시 스마트폰은 아들과 딸이 이용중인 폰들인데, 협조를 구하지 못해서 이전에 사용하던 태블릿PC 갤럭시탭 S5E로 설명을 하고자 한다. 스마트폰과 화면크기가 달라 살짝 보기에 살짝 다를 뿐 전체적인 내용은 같다. 우선 "내파일"앱을 실행시킨다. 흔히 윈도우에서 많이 보는 "폴더"모양의 아이콘이 "내파일"앱이다.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필자가 설명할 방법은 네트워크 저장공간을 추가 하여 사진을 옮기는 방법이다. 사실 사진뿐만 아니라 모든 파일을 다 옮길수가 있다. 참고로 네트워크 저장공간을 통해 사진을 옮기기 위해서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사진을 저장할 PC가 동일 네트워크에 있어야

애플펜슬 펜촉 - 이번엔 아이펠리 실리콘 펜촉이다. [내부링크]

애플펜슬 펜촉 커버(보호캡), 아이펠리 팁커버(내돈내산) 애플펜슬 2세대의 펜촉은 가격이 좀 쎄다. 4개가 들어있다지만, 플라스틱 조각 주제에 가격이 무려 25,000... blog.naver.com 오래전에 포스팅한 내용이긴 한데, 아이펠리에서 판매하는 애플펜슬 실리콘 펜촉 커버를 애플펜슬에 씌워서 사용해오고 있었다. 장점도 많았지만, 몇가지 단점도 있었다. 위 사진이 애플펜슬에 실리콘 펜촉 커버를 씌운 사진이다, 사용을 하다보면 펜촉이 살짝 벗겨지게되는데(눈에 띌 만큼은 아님), 문제는 이렇게 된다면 펜촉과 커버 사이의 공간이 생기면서 필기 인식이 잘 안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펜촉을 바꾸기로 결심을 하고 메탈펜촉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필자의 아이패드는 강화유리 필름이 붙어있다. 종이질감 필름이었다면 메탈펜촉이 제대로 필기감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이었을 테지만 강화유리에는 더 미끄러울 뿐만 아니라. 토도독 하는 소리가 날것 같아서 실리콘 펜촉으로 마음을 돌렸다. 그래서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소니(SONY)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내부링크]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소니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글.사진 : 훈우 우리 부부는 노래 듣는 걸 좋아한다. 같이 잘 맞는게 제법 많이 있어서 다행이다. 노래 듣는걸 좋아하다보니 음향기기도 제법 하나하나 갖추게 되었다. 이번에는 소니 블루트스 헤드폰 노이즈캔슬링으로 유명한 WH-1000XM4 이다. 이전버전인 WH-1000XM3때 부터 갖고 싶었고, 몇번이나 장바구니에 담았던 제품인데 혼자만 좋아 했었기 때문에 선뜻 구입하지 못했다. 일렉트로마트에 놀러갔다가 청음을 하게 되었고, 와이프에게도 들려주었더니 같이 혹 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새 배송이 된 "WH-1000XM4" 한쪽에 떡~~~ 하니 붙어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해 만들었다는 문구... 응, 나는 갤럭시노트로 들을꺼야~~ 언박싱을 했을때 살짝 놀랐던게 그냥 헤드폰과 구성품이 들어있는게 아니라 케이스가 덜렁 나왔다. 이 케이스 때문에 밖에 들고 나가기도 부담스럽지 않다. 케이스를 열고 나서야

파이널 E4000, 귀깔나게 들려주는 음질 좋은10만원 대의 유선 이어폰 추천 [내부링크]

지난번에 좋은 기회로 접했던 파이널사의 유선이어폰. 이번에는 상위 기종인 E4000이다. 유선이어폰으로 10만원대의 후반이면 제법 고급이어폰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20만원대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오로지 가격면으로만 따져본다면 그렇게 비싼 제품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유선 이어폰을 찾는 사람은 계속 유선이어폰만 찾는 경향이 있는데, 지난번에 들어봤던 제품이 입문용 제품이라 본다면 이 제품은 본격적으로 고급기종으로 넘어가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패키징 부터 기분이 좋았다. 이제품이 파이널 사에서 어느정도의 급인지를 나타내주는 패키징인듯 하다. 보통은 종이박스를 개봉한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케이스에 구성품들이 들어있기 마련인데, 박스를 개봉하면 고급스러운 종이상자가 또 들어있으며 커버를 오픈하면 또 한번 응? 하게 된다. 이렇게 이어폰 케이스 역할을 하는 실리콘 재질의 주머니에 E4000 이어폰이 들어있다. 파이널사 특유의 길쭉한 원통형태의 알

링크버즈 하루 종일 끼고 있어도 편안한 소니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내부링크]

소니의 새로운 폼팩터 블루투스 이어폰인 링크버즈를 몇 주간 사용해 보았다. 최근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의 활동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소니의 이번 패키징이 그랬다. 오로지 종이로만 만들어진 패키징, 그리고 링크버즈 본체조차 친환경 소재의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4주간 사용을 사용을 해보면서 그동안 사용해왔던 많은 이어폰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링크버즈를 사용하기 전까지만 해도 노이즈 캔슬링이 선택 옵션 사항 중 1순위였다. 노래에 집중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볼륨을 올려야 했는데,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주변의 소리를 억제해 주기 때문에 볼륨을 올리지 않고도 노래를 잘 들을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링크버즈는 그 반대였다. 주변의 소리를 유입이 되게 하면서 소통을 중요시하는 이어폰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기는 했다. 우선 무선 충전이 되지 않았고 소니 하면 떠오르는 LDAC 코덱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사용해 보다 보니 큰 문제는

LG 톤프리 핏 신제품 TONE-UTF7Q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사용해본 후기 [내부링크]

2022 LG 톤프리 톤프리 핏 TONE-UTF7Q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LG 톤프리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사용해본 것은 "LG 톤프리 핏" 이라고 이름지어진 TONE-UTF7Q 제품이다. 위 사진만 봐도 기존의 톤프리 제품과는 모양이 다른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제품 구성은 여느 무선 이어폰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무선이어폰 충전 크래들 및 이어버드, 그리고 충전 케이블과 이어팁이 제공되고, 이어버드를 귀에 고정할 수 있는 윙팁이 별도로 제공이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LG 톤프리와 비교를 해보니 크래틀이 좌우로 길어진 타원 모양이다. (좌측이 LG 톤프리 핏, 우측은 기존 사용하던 LG 톤프리) 색상은 블랙 / 라임이다. 충전 크래틀에는 패턴이 있어서 이게 손에 잡아도 잘 미끌러지지 않는다. 블랙 색상의 충전 크래들을 열면 LG 톤프리 핏 TONE-UTF7Q을 볼 수 있다. 이어버드 또한 블랙과 라임색상의 조합이다. 이번 이어버드는 스포츠 유저에게 최적화된

LDAC 설정 방법, 아이폰에서 설정은? [내부링크]

소니의 음향기기는 LDAC로 인해 수준 높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코덱이 있다. 블루투스라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은 연결이 편리하긴 하지만, 속도가 느리고 대역폭이 좁다는 한계로 인해 고음질의 사운드를 감상하기는 어려웠지만, 다양한 코덱이 출시되면서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고, 그중 LDAC는 990Kbps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 감상이 가능하다. LDAC 하면 소니의 이어폰, 헤드폰이 생각나지만 현재는 다른 기기들에도 적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LDAC 코덱은 웬만해서는 자동으로 사용이 되지만 혹시 자동사용이 되고 있지 않다면 간단한 설정을 통해 LDAC 코덱을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WF-1000XM4, WH-1000XM4를 통해 LDAC 설정 방법에 대해 다뤄보도록 한다. LDAC 설정 방법 필자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WF-1000XM4 이어폰이다. 정말 음질뿐만 아니라 노이즈캔슬링 성능도 탁월하여 다른 이어폰을 쓰고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3종 비교, 소니 WF-1000XM4, LG 톤프리 핏, 갤럭시 버즈 2 프로 [내부링크]

우연치 않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3종을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최근 출시된 버즈2 프로 뿐만 아니라, LG의 새로 출시된 톤프리 핏 그리고 소니의 WF-1000XM4의 3종이다. 각각 특색도 다르고 추구하는 음색이 다르다 보니 어떤게 좋다 나쁘다 서로 평이 갈리는 부분이 많은데, 순수하게 필자 개인의 취향을 100% 반영하여 나름 비교를 해봤다.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의 느낌일 뿐이므로 이것이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들어가보고자 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인 사견임을 꼭 염두에 두고 읽어주시길 바란다. 1. 갤럭시 버즈 2 프로 갤럭시 버즈 2 프로의 후기는 앞서 올린적이 있다. 갤럭시 버즈2 프로(Buds 2 Pro)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간단 사용 후기 갤럭시 투고 서비스 1차에 당첨되어 갤럭시 Z플립4와 버즈2 프로 그리고 갤럭시워치 5를 3일간 사용해 볼 ... blog.naver.com 이전 버전 보다 크기가 작아져서 착용감이 상당히

쿠팡플레이 TV에 연결해서 보는 방법(LG 스마트 TV로 보기) [내부링크]

모바일로 즐기던 쿠팡플레이가 LG TV 에도 들어왔다. 로켓와우 회원이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쿠팡플레이. 김수현 주연의 드라마 '어느날'을 보기 위해서라면 쿠팡플레이를 통해 봐야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법 즐길 콘텐츠가 은근히 있다. 가끔 국가대표 축구 생중계를 단독으로 해주는 경우도 있어 놓치면 뭔가 아쉬운 OTT서비스 이다. 이런 쿠팡플레이를 TV에 연결해서 보면 큰 화면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쿠팡플레이를 실행시키고 미러링을 하여 TV로 보려면 번거로운데, LG TV에서는 쿠팡플레이 앱이 제공된다. 혹시 쿠팡플레이 앱이 없다면 LG 스마트 TV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스토어에서 설치하면되는데, LG 스마트 TV 홈메뉴에서 LG콘텐츠 스토어를 실행시켜서 들어간다. 필자는 첫화면에서 바로 쿠팡플레이를 찾았는데 만약 안보이는 분들이라면, 상단 메뉴의 "앱" 을 눌러들어가면... 쿠팡플레이를 볼수 있다. 혹은 검색으로 쿠팡플레이를 찾을 수도 있다. 설치를 하고 바로 실행

브라운 면도기 세척 스테이션, 세척액(세척 카트리지) 교체 [내부링크]

브라운 클린 앤 뉴 세척액이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브라운 전기면도기의 세척 스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척액이라고 보면 되겠다. 사실 처음 전기면도기를 구입할 때 단순히 충전기라고 생각한 것이 충전만 해주는 게 아니고, 세척 및 소독 그리고 관리까지 해주는 종합 케어 스테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한번 구매를 하면 영구히 사용을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세척 카트리지를 구매해서 교체를 해줘야 한다. 브라운 클린 앤 차지 스테이션 전 제품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니 5시리즈, 7시리즈, 8시리즈, 9시리즈용 따로 살 필요가 없다는 뜻, 필자는 브라운 7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덧 구매한지 3년이 넘어가는 듯하다.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도 기재되어 있다. 사실 면도기 세척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솔을 이용해서 청소해 주는 방법, 두 번째는 방수 면도기일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 흐르는 물에 직접 세척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클린 앤 차지 스테이션을

오아 듀얼미스트 무선가습기 청소 - 가습기 석회제거 및 필터교체 [내부링크]

작년에 구매해서 잘 사용했던 오아 듀얼미스트 무선 가습기. 충전식이라 편하고, 듀얼 미스트 가습기이다보니 분무량도 마음에 들어서 아주 잘 사용했다. 올해도 사용하기 위해서 슬슬 꺼내 청소를 했다. 분무되는 진동자 부분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가습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석회질 때문이다. 나름 사용하면서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 석회가루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순 없었다. 이 석회를 어떻게 제거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얼마전 커피 머신 세척을 할때 석회제거제를 썼던 기억이 나서 한번 써보기로 했다. 청소를 하려면 제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은 그릇에 석회제거제를 넣고 물을 살짝 넣은후 다 녹을 때까지 열심히 저어준다. (그나저나 석회제거제를 담은 사진은 있는데 이후의 사진이 없다? 어쩔 수 없이 글로 설명을 한다.) 그리고 면봉으로 찍어서 진동자 부분을 열심히 닦아준다. 다 닦은후 깨끗한물에 적신 면봉으로 한번 더 닦아준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커피머신 세척을 할때

네스프레소 우유거품기 에어로치노4로 집에서 라떼 만들기 그리고 아인슈페너 [내부링크]

잘 사용하고 있는 네스프레소의 에어로치노4 우유거품기이다. 우리집에서 처음으로 사용하던 캡슐머신은 돌체쿠스토의 머신이었는데, 일리 캡슐커피머신 Y3.2로 교체를 결정할당시에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플러스도 고려를 하고 있었다. 구매직전까지 갔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시음을 못해본 이유로 망설이다가 결국 일리 캡슐머신으로 넘어갔었는데, 필자의 라떼를 포기하지 못해서 우유거품기는 그대로 네스프레소의 에어로치노4를 구매했던 것이다. 2020년도에 구입했으니 사진을 찍는데도 사용감이 제법 느껴진다. 구입당시에도 에어로치노3와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신형이 낫지 하는 생각으로 구입했었던 모델이다. 사실 별것 없는 제품이기도 하다. 흔히 아는 우유거품기 끝에 막 휘저어 주는부분인 휘스크가 전부인 제품이다. 그리고 에어로치노4 안쪽에 살짝 나온 돌기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휘스크를 고정시켜주는 것 만으로도 끝이다. 그리고 우유를 원하는 용량만큼 넣고 버튼을 누르면 작동이 된다. 참고로 파란색 버

일리 캡슐 커피머신 세척 - 석회질 제거 [내부링크]

일리 캡슐 커피머신으로 홈카페를 운영중이다. 앞서 다른 캡슐 커피 머신을 쓴적이 있는데, 사용하다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 일리로 바꾸고 지금껏 사용중이다. 일리 캡슐 커피맛이 좋아서 아마 다음에도 계속 일리를 쓰지 않을까 한다. 커피를 내려 먹다 보면, 뭔가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커피 맛이 살짝 다르게 느껴질때가 있다. 그럴때가 세척 타이밍이다.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대게 한달에 한번 정도는 일리 캡슐 커피머신을 세척을 해준다. 그냥 물세척을 해도 괜찮지만, 이번에는 석회세척제를 이용해서 세척을 해봤다. 세척을 하기 위해서는 물통에 물을 가득 담아준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MAX"선 까지 맞추어서 넣어주면된다. 이번에 사용할 석회제거제이다. 참고로 일리 커피머신은 이탈리아에서만들어지는데, 유럽의 경우 물에 석회질이 많아서 석회제거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석회가 거의 없어서 굳이 석회제거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집은 두어번 물세척을 한 후에는 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 이젠 우유스팀으로 라떼를...(내돈내산) [내부링크]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를 구매했다. 지난번에 일리를 구매 할때 네스프레소로 넘어갈까 하다가 일리 커피머신을 구매 했는데, 이번에 선택은 네스프레소였다. 물론 원두를 직접 이용해서 커피를 내리는 머신을 구매 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았으나, 아직 커알못인데다가 원두를 얼마나 소모할 수 있을지, 보관은? 청소는? 하다보니 결국은 캡슐커피로 결정하게 되었다. 크레마가 풍부하다는 버츄오 모델도 고려하였으나, 최종 목적은 우유스팀기능이었으므로, 크리아티스타 플러스로 결정하였다. 네스프레소 클럽 크레딧 바우처가 들어있는데 차후 네스프레소 캡슐을구매할때 이용해봐야겠다. 그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다양한 맛을 볼 수 있게끔 캡슐이 들어 있었다. 이런지 모르고 우리는 캡슐을 이미 사왔다. 네스프레소 캡슐은 하나하나 먹어보면서 기록을 남길 수도 있다. 외관이 올 스텐 재질이다보니 번쩍번쩍 한다. 그리고 필자의 모습도 군데군데 찍힌다. 다 가렸다 ;; 사진을 찍고 난 뒤에 발견해서 당황 스러웠

LG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오브제 네이처 그린, 무빙휠에 인공지능 센서까지 [내부링크]

정식 명칭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오브제 컬렉션 글.사진 : 훈우 공기청정기를 교체하기 위해서 이전에 비교견적을 받은 적이 있다. 슬슬 봄도 되고, 그 당시 필자는 LG 에어로타워 라는 제품에 관심이 있어서 상담을 받으러 갔으나 우리 집에는 에어로타워 보다는 퓨리케어 360 알파라는 일반 공기청정기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한 번 더 매장에 방문해서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고, 필터는 일반 필터로 선택하였다. 참고로 펫 필터를 선택하면 펫 필터 모델이 된다. 어떤 필터를 선택하는 냐에 따라 그 기능성이 달라지는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오브제. 이렇게 헤드 부분이 일어나 있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실제 사용해 보니 이런 모습이 자주 연출되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연출을 해봤다. 지금 사용기는 실제 한 달 반 정도 사용한 후 남기는 사용기이다. 헤드부에는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전원 ON/OFF 및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운전 모드 및 각종 설정이 가

가성비 좋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추천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G10 [내부링크]

가성비 로봇청소기로 추천을 많이 하고 있는 아이클레보 G10을 사용해 봤다, G10은 스마트 클린스테이션이 포함된 로봇청소기로 11년 연속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고, 홈쇼핑에서 완판된 브랜드 유진로봇에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아이클레보 G10은 충전과 먼지 비움을 자동으로 해주는 스마트클린스테이션이 있다. 로봇청소기를 쓰다 보면 보통 먼지통이 작아서 청소를 한 후 자주 먼지 통을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스마트클린스테이션이 있어서 청소가 끝나면 자동으로 아이클레보 G10의 먼지 통을 비워줘서 아주 편하다. 별도로 먼지 통을 비우기 위해 먼지를 날리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는 점도 좋다. 스마트클린스테이션에는 대용량 더스트 백이 들어있어서 3개월간 따로 먼지를 비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물론 청소를 얼마나 하느냐 혹은 먼지량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사용기간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클린스테이션 한쪽에는 클리닝 브러쉬도 들어있는데, 흔히 말하는 청소솔이라 생각하

가성비 로봇 청소기 추천, 아이리버 에이클 INR-100 부모님 선물로도 제격 [내부링크]

요즘은 로봇청소기가 대세인듯하다. 여기저기 다양한 청소기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일단 로봇청소기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바로 일반 청소기를 대체해 주는 로봇청소기가 아닐까 한다. 가성비 좋은 로봇청소기들도 많이 있는데,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 아이리버 에이클 INR-100을 슬쩍 추천해 본다. 아이리버 에이클 INR-100은 도킹 스테이션과 로봇청소기로 구성된 가장 기본형인 로봇청소기이다. 그만큼 가성비는 좋다고 할 수 있다. 도킹 스테이션은 자동 충전을 해주는 곳으로 아이리버 로봇청소기 에이클 INR-100의 출발점이자 종점이라 할 수 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충전을 100% 해주는 것이 좋으며, 별도로 위치를 맞추지 않아도 홈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도킹 스테이션의 충전 위치로 정확히 돌아간다. 각종 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하며, 충전 중일 때는 위와 같이 LED 램프가 반짝거리며 충전 중임을 알 수 있다. 에이클 INR-100의 모습은 이렇다. 360도 회전하며 공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청소 세척 캡슐로 디스케일링 하는 방법 [내부링크]

나의 홈카페엔 일리와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두가지를 사용중이다 캡슐 커피머신은 정말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 있어 좋다 하지만 맛있는 커피를 꾸준히 맛보기 위해선 캡슐 커피머신도 일정 기간마다 세척을 해줘야 커피맛을 유지 할수 있을 커피머신에 커피 찌꺼기가 쌓이고 기름때 물때가 껴있으면 쓴맛 탄맛 등이 나면서 커피맛이 변한다 내가 평소 먹던 커피맛이 변한것 같거나 맛이 없을땐 커피머신의 디스케일링이 필요한 때일때가 많다 일리 머신의 세척과정은 예전에 다루었던 적이 있고 오늘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의 세척을 해볼까 한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91462765 일리 캡슐 커피머신 세척 - 석회질 제거 일리 캡슐 커피머신으로 홈카페를 운영중이다. 앞서 다른 캡슐 커피 머신을 쓴적이 있는데, 사용하다보니 ... blog.naver.com 캡슐커피 머신의 세척과정에 사용되는 세제는 물통에 물과함께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이 있고 간편하게 캡슐을 이용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배터리 구입 및 교체 [내부링크]

질 사용하던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에 배터리 문제가 생겼다. 아무리 충전해도 배터리가 한칸에서 깜빡거리기만 하고 더이상 충전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아무리 충전을 해도 청소기를 사용할 수가 없다. 사용한지 4년째로 접어드니 배터리 수명이 다 한듯 했다. 갑자기 발생한 상황이라 여분의 배터리도 준비하지 못했다. 그래서 찾아갔다. 바로 LG 서비스센터이다. 사무실이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있어서 가까운 LG 베스트샵 상남점으로 향했다. 1층은 당연히 LG 베스트샵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AS센터는 2층이다. 배터리 등의 소모품 혹은 부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라고 했기 때문에 당연히 AS센터로 향했다. 그런데 LG 서비스 센터에서는 구입할 수가 없었다. LG 베스트샵 창원 상남점의 경우 부품판매 장소는 별도로 마련이 되어있다. 서비스 센터 바로 옆에 별도로 부품판매 공간이 있다. 여기서 구매를 하였다. 부품판매하는 곳에서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의 배터리

엑스박스 컨트롤러 충전을 위한 아리스노보 배터리팩&차저세트 [내부링크]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의 압박이 조금 있는 편이다. 필자가 써본바로 그렇게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건전지 교체를 하게되었다. 아무래도 버튼을 누른다거나 스티을 컨트롤할때 배터리 소모를 하기 마련이고, 진동 피드백이 제법 강한 편이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엑스박스 정품 충전 배터리 팩이 있긴하지만 가격의 압박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구하기도 어려운데, 아리스노보에서 출시된 배터리팩 차지 세트면 엑스박서 컨트롤러 충전 문제를 좀 덜 수 있을 것 같다. 아리스노보 배터리팩&차저세트의 구성품은 배터리 차저 1개와, C타입 충전 케이블, 그리고 2000mAh 배터리 팩 2개가 들어있다. 별도의 충전어댑터는 포함이 되지 않는다. 정격입력전압이 5V 1A이기 때문에 집에 굴러다니는 스마트폰용 충전기가 있다면 사용하면 된다. 배터리 차저는 배터리 팩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앞쪽에는 램프가 있어서 한눈에 충전중인지 충전 완료상태인지 확인

게임패드 추천 트러스트마스터 ESWAP S PRO XBOX컨트롤러 (XBOX/PC지원) [내부링크]

요즘 일이 바쁜 와중에도 조금씩 엑스박스로 게임을 즐기는 중이다. 필자는 스마트폰으로는 주로 간단한 퍼즐게임을 즐기는 편이고, 하드하게 즐기는 게임은 콘솔로 하는 편이다. 엑스박스 콘솔을 구매하면 컨트롤러가 기본 제공되긴 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서 혹은 멀티 플레이를 하기위해서 추가로 컨트롤러를 구입하기도 한다. 필자도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하나 더 구매하려고 했는데, 요즘 정품컨트롤러 품절사태로 구하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로 트러스트마스터 ESWAP S PRO 컨트롤러를 사용할 기회가 생겼다. 엑스박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구성품은 게임 컨트롤러인 만큼 간단하다. ESWAP S PRO 컨트롤러와 USB A TO C 케이블,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가 전부이다. 그런데 박스 포장이 제법 고급스럽다. 엑스박스 컨트롤러와는 살짝 다른 모양의 컨트롤러이다. 그렇지만 호환되는 키를 모두 가지고 있고, 추가로 두가지 버튼이 더 있다. 그립 부붙에는 독특한 패턴이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 4세대 추가 구입하고 연결하기 [내부링크]

우여곡절 끝에 엑스박스 무선컨트롤러 4세대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었다. 왜이렇게 물량이 딸리는지 모르겠다. 아이폰 14 보다 구매하기가 더 어려운 아이템이 아닌가 한다. 아무래도 엑스박스용으로만 쓰는게 아닌,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게임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번에 구매한 엑스박스 무선컨트롤러 4세대는 카본 블랙으로 구매했다. 이미 로봇 화이트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 구입하는 제품은 다른 색으로 구매하고 싶있기 때문이다. 언박싱을 하고, 컨트롤러를 들어내면 AA사이즈 건전지 두개가 보인다. 별것아닌 것 같지만 건전지가 필요한 제품을 구매 했을때, 이렇게 건전지가 동봉되어있으면 기분이 좋다. 구성품은 엑스박스 무선컨트롤러 4세대 카본 블랙 1개와, AA사이즈 건전지 2개 그리고 제품 보증서가 들어있는게 전부이다. 동봉된 건전지는 다른 용도로 쓰기 위해 킵 해두고,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 배터리를 사용할 예정이다. 컨트롤러 전면의 모습이다.

스마트폰 게임패드, 닌텐도 프로콘으로 사용가능한 게임프롬 몬스터 게임패드 추천 [내부링크]

닌텐도를 오래 쓰다보니 정말 정품 조이콘의 내구성이 엉망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1년이 지나면서 부터 왼쪽 컨트롤러가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때마다 BW100을 뿌려가며 사용하고 있지만, 정품 프로콘의 경우에는 이마저도 할 수가 없어서 고장난채로 방치중이다. 닌텐도용 게임패드를 새로 사주고 싶어도 또 다시 고장날까봐 정품은 사주기가 곤란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 없을까 하다가 눈에 띈 제품이 있었다. 게임프롬에서 출시된 몬스터 게임패드이다. 제품은 두가지 색상이 있다. 블랙 제품과, 핑크 제품인데, 블랙 제품은 블랙과 빨강의 일명 검빨 조합이었으며, 핑크 색상은 핑크와 화이트 조합으로 차분한 파스텔 톤의 색상이었다. 사이좋게도 블랙은 아들이, 핑크 제품은 딸이 사용하기로 했다. 제품의 크기는 닌텐도 프로콘과는 비슷하거나 살짝 컸으며, 역시 엑스박스 컨트롤러와도 비슷하거나 살짝 큰 크기로 보였다. 그렇지만 무게에 있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은 이 제품에 배터리가 없나? 할정도로

닌텐도 스플래툰 3 아미보 아오리 피규어 구입 [내부링크]

아이들이 크다보니 생일선물로 게임 관련된 것을 요구하는 편이다. 이번 우리딸 생일 선물로는 닌텐도의 인기작 스플래툰 3 의 아미보 아오리 피규어를 사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딸바보 아빠는 어쩔 수 없다. 뭐든 들어주게 되어있는 듯.. 그렇게 구매한 아미보 아오리 피규어가 배송이 되었다. 그래서 간단히 소개하는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었다. 이전 부터 아미보에 대한 요청이 있었으나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스플래툰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안사줄수가 없는... 더구나 단순 피규어인줄 알았는데, 닌텐도에 접촉하여 태그하면 게임내에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참 이런거 보면 일본 사람들이 장사는 잘 하는거 같다. 뭔가 하나 컨텐츠가 만들어지면 그걸로 인한 애니메이션, 음악, 캐릭터 등등 부수적인 것들로 수입을 창출한다. 그러고보니 스플래툰도 2, 3 모두 잘 즐기고 있다. 스플래툰 2일때만 해도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는데, 스플래툰3에는 정식으로 한글이 지원되어 아이들이 1

LED 전등 교체하고 깜빡거림현상이 생긴다면? 형광등 안정기 교체하는 방법 [내부링크]

방에 쓰는 형광등이 깜빡 거린다면? 혹은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전등교체 일 것이다. 그런데 전등을 교체하고도 깜빡 거린다면? 안정기를 교체해야 한다. 또 다른 경우, 요즘은 LED 방등도 많이 쓰고 있지만, 간편하게 기존 형광등 대신 LED 전등을 교체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필자도 이전에 살던 곳에서는 모든 전등을 등기구 자체가 LED등으로 교체를 했었지만, 지금은 램프만 LED로 끼워서 쓰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LED 램프를 끼웠는데 깜빡거린다면? 역시 안정기를 교체해야한다. 필자는 마트에 가서 안정기를 구입해왔다. 근처 조명가게나 전기용품을 파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전자식 안정기의 경우 1등용, 2등용이 있고, W도 다르니 교체전 반드시 방에 어떤 안정기를 쓰는지 확인을 미리 하는 것이 좋다. 필자가 교체할 방의 안정기는 FPL 36W 2개용 안정기가 필요해서 마트에서 구입하였다. 가격은 1만원대 초반으로 큰 부담이

창원터널 사고, 고장차 발생, 교통상황을 실시간 문자 알림으로 받아보자 [내부링크]

필자는 김해에서 창원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필수로 넘어가야 하는 관문중에 "창원터널"이란 곳이 있다. 몇년전 크게 이슈가 되었을 정도로 큰사고도 많이 나는 곳이고, 작은 사고도 정말 자주 일어 나는 곳이다. 이곳을 매일 출퇴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고장차가 발생해서 창원터널이 막히게 된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창원시에서 제공해주는 창원터널 교통문자 서비스는 곡 필요한 정보이다. 터널 교통문자 서비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창원터널 교통문자 서비스는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창원시 홈페이지에 접속을 한 다음 상단의 "교통"탭을 누른다. 2. 교통 탭에 들어가서는 "터널교통문자"를 찾아 들어간다. 3. 터널교통문자에 들어온후 아래로 내려가면 신청이 가능하다. 필자는 들어오고 나서 알았는데, 창원 <-> 김해 간의 창원터널 뿐만 아니라. 창원 <-> 진해간의 안민터널 교통정보 알림 문자 서비스도 신청이 가능했다. 4. 아래쪽에 필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방법 알아보고 아이폰으로도 신분증 간편하게 챙기자 [내부링크]

모바일 운전면허증 신청 방법 알아보기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이 돌아와서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가까운 보건소에서 신체검사를 한 후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하였다. 이때까지는 별생각이 없었지만, 새 운전면허증 발급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문구를 보고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신청하였다. 삼성페이를 사용하면서 부터 지갑을 잘 들고 다니지 않는 습관이 생겼는데도, 아쉬운점은 항상 신분증을 별도로 챙겨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것으로 신분증을 따로 챙기지 않더라도 폰하나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이 더 들어가는데, 신청한지 좀 지나서 얼마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큰 금액은 아니라. 별 생각없이 결제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시에는 IC 운전면허증이 꼭 필요하니 기존 면허증 소시자는 IC 운전면허증으로 갱신이 우선 필요하다. 모바일 면허증 발급시 유의사항은 위와 같다. 본인명의의 휴대전화만 가능하

아이리버 리얼 3채널 블랙박스 IXP-3000Dual, 문콕방지용으로 좋은 블랙박스 추천 [내부링크]

자동차를 마련하게 되면 요즘은 거의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블랙박스이다. 아이리버는 블랙박스를 거의 초기부터 출시하여 많은 노하우를 갖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필자가 사용해본 IXP-3000 Dual 블랙박스는 3채널 제품으로 가성비도 좋아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제품을 구매시 출장장착 서비스를 함께 선택한다면 차량이 있는 곳으로 직접 기사님이 오셔서 장착까지 해준다. 기존 블랙박스가 장착되어있어도 1만원만 더 추가하면 탈착까지 해주실뿐만 아니라. 위 사진과 같이 노출되는 케이블을 테이핑으로 마무리 해주기 때문에 잡소리가 생길 부분까지 신경을 써준다. 후방 카메라는 이렇게 카메라가 두개가 있는데, 리얼 3채널 블랙박스이기 때문이다. 전면 카메라가 1개, 후면 카메라가 1개, 후면에서 실내를 비추는 카메라가 1개라 총 3개 카메라를 장착하는 셈이다. 전방, 후방, 실내카메라 3개가 모두 FHD화질이라 상당히 선명하다. 그렇다면 2채널과 3채널의 차이는 무엇일까.. 조

인터넷 익스플로러 엣지로 뜨는 거 해제(인터넷 익스플로러 종료 준비) [내부링크]

인터넷 익스플로러라 하면 대표적인 인터넷 브라우저였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까지 나왔고, 매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공공기관이라든지,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서 불편한 점이 많아서, 새 버전을 바로 설치하지 않고, 나중에 상황 정리가 끝나면 설치를 하곤 했었다. 그런데 이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키면 엣지로 전환하라는 알림 창이 자꾸 뜬다. 필자도 그 팝업창을 봤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에서는 설정을 하지 않아서 아직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지만(와이프가 아직 엣지를 믿지 못한다), 사무실에서는 실수로 적용을 시켰는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엣지로 전환된다. 잠깐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이 뜨는듯하다가 엣지가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필자는 크롬, 웨일 브라우저, 엣지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고는 있지만(크롬을 많이 사용하는 중이다) 그런데도 아직은 공공기관 업무를 보는 것이 많아서 습

디자인키보드 앱 - 키보드 꾸미기(키보드 테마) 그리고 옛날 감성 이모티콘까지 [내부링크]

모든 것은 딸아이와 문자 대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요즘 초딩들이 쓰지는 않을 텐데.. 옛날에 내가 PCS 폰을 쓸 당시 문자 서비스가 막 시작되었을 무렵 한참 쓰던 이모티콘을 쓰고 있는 것이다. 오랜만에 보고 반갑기도 하고, 이 녀석이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더니 디자인 키보드 앱을 설치해야 한단다. 그래서 아빠는 그런 거 없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특수문자를 찾아봤지만 결국 포기하고 디자인 키보드 앱을 설치하기로 했다. 디자인 키보드 앱을 찾아봤더니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앱인 듯. 우리 아들도 이미 사용 중이라고 한다. 나만 몰랐....... 10만 개 움직이는 배경과 인싸 이모티콘이라는 문구가 끌린다. 필자는 옛날 감성 이모티콘만 쓸 수 있으면 된다. 이모티콘을 쓸 수 있는 앱인 줄 알았는데, 앱을 설치한 후 키보드 꾸미기 앱이란 것을 알았다. 다양한 키보드 테마들이 있었다. 일단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하나 선택을 해봤는데

캐드팁 14. 오토 캐드 십자선(마우스 포인터 커서), 선택상자, 그립상자 조준창 조절 방법 [내부링크]

오토 캐드를 사용하는데 제일 처음 캐드를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마우스 포인터인 십자선이 아주 작게 설정이 되어있다. 필자는 처음부터 이상태로 사용을 하여서 큰 문제가 없지만, 이 십자선을 무한으로 하여 작업하는 분들도 있다. 실제 캐드를 사용하지 않고 수기로 도면을 작성할때에는 큰 캔버스에 T-BAR로 작업할때 처럼 좌우 수평이 맞는지 혹은 아래위 다른 객체들과의 연동성을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캐드 십자선 설정은 옵션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옵션 실행방법은 캐드 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팝업 메뉴의 제일 하단을 누르거나 "op" 혹은 "options"를 입력하면 된다. 필자는 "option"이라고 입력을 했는데도 옵션 창이 떴다. 옵션창이 뜨면 보통은 위와 같이 화면 표시 탭이 열리는데, 여기서 우측 하단의 "십자선 크기"를 찾으면 된다. 기본값이 5로 설정되어있는데 이것을 100으로 하면 십자선 크기가 무한으로 된다. 사용하는 분의 성향에 맞게 적당한

캐드팁 13. 외부참조가 보이지 않을때 경로 수정하기 [내부링크]

외부참조 작업을 하다보면 외부참조가 로딩이 되지 않아 원래 작업한 도면이 어떤도면인지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이것 때문에 외부참조로 작업하는 것을 꺼리는 분들이 있다. 물론 다른 곳에서 받은 도면의 외부참조가 빠졌다면 다른 방법이 없지만, 잘 작업하던 도면이 위와 같이 양쪽의 다른 도면은 건축평면이 잘 보이지만, 가운데 있는 도면은 건축평면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분명히 어딘가 저 평면이 있기 때문에 찾기만 하면 된다. 외부참조 경로를 수정하기 위해 외부참조 명령어 XR(XREF)를 입력하면 팝업창이 뜬다. 로딩된 외부참조 파일들이 보이는데, 박스로 체크한 도면만 "찾지못함"상태이고 경로는 절대경로로 되어있다. 절대경로로 설정할 경우 이런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외부참조 경로 수정을 위해 로딩이 찾지못한 외부참조 파일을 클릭하면 아래쪽에 상세 정보가 나온다. 이 상세정보 창에서 "경로 저장"란에 절대 경로가 입력되어있는데, 제일 우측 박스로 표시한 부분에 점

캐드팁 12. 오토캐드 외부참조시 절대경로와 상대경로 [내부링크]

캐드팁 9. 오토캐드 외부참조 설정방법, 블록 작업과의 차이점은? 오토캐드로 설계작업 특히나 건축이나 토목관련 설계를 하는 분들에게는 외부참조만큼 편한 것이 없다. 물... blog.naver.com 지난번 외부참조 설정방법에 대한 글을 올렸었다. 그 당시 살짝 언급한 것인데, 외부참조를 사용할 때 절대경로를 사용할 것인지, 상대경로를 사용할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가지의 차이점이 어떤 것인지 한번 확인해보고 작업할 때 적용하면 편할 듯 해서 설명을 시작한다. 외부참조를 넣기 위해 xr 또는 xref 명령어를 입력한다. 외부참조 입력창이 나오고, 화살표로 표시해둔 DWG버튼을 누르면 외부참조를 할 수 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도면 파일 하나를 블록처럼 사용하겠다는 뜻이다. 블록과 외부참조의 차이점이라면 블록은 도면 파일에 포함이 되어 용량이 늘어나지만 외부참조는 로딩만 하게 되므로 도면파일의 용량을 차지하지 않는다. 첨부만 하게 되면 블록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할

캐드팁 11. 오토캐드 작업공간 배경 색상 변경 (블럭편집기 배경색깔 바꾸기) [내부링크]

오토캐드를 처음 설치를 하다보면 작업공간이라고 불리는 배경의 색상이 이전에 사용하던 색상과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 기본 작업공간의 배경색상은 검은색이 아닌데, 그래도 제법 차분한 색상이다 보니 쓸만 하지만, 블럭편집기의 경우는 흰색 계열이다 보니 눈도 부시고 갑자기 달라진 색상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블럭편집기는 작업공간이 아니니 만큼 색상의 차이를 둬서 현재는 블럭편집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도 좋지만, 좀더 어두운 색상이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해주지 않는다면 간단한 설정으로 색상 변경이 가능하다. 1. 옵션에 들어가서 설정을 바꿀 수 있다. "OP"만 입력해도 옵션 설정에 들어갈 수 있다. 2. 여기서 상단의 "화면표시" 탭을 누른다. 3.화면 표시 탭에 들어가면 "색상" 버튼을 누른다. 4. 도면 윈도우 색상 팝업창이 뜨게 되면 "컨텍스트" 라고 된 곳에 변경하려는 공간을 선택하면 되고 5. 색상메뉴에서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6. "적용 및 닫기" 를 누르고 7.

캐드팁 10. 오토캐드 명령어 단축키 변경(수정)하는 방법 - 별칭 [내부링크]

오토캐드를 사용하다보면 캐드 명령어를 입력해야되는 것이 가장 많이 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아마도 캐드 명령어를 그대로 모두 입력하여 사용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오토캐드 명령어를 단축명령어 처럼 입력하여 사용을 하는데, 대게 그것을 명령어라 부르기도 하고, 단축명령어라 부르기도 하는데, 필자가 사용하는 지스타캐드에서는 별칭으로 부른다. 정식 오토캐드에도 별칭으로 부르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오토캐드 명령어 별칭을 수정하려면 상단 관리 탭 > 별칭편집을 누르면 된다. 혹시 작업창이 필자와 다른 분이라 메뉴를 찾기 어렵다면 명령어를 입력해도 되는데 "ALIASEDIT"이다. 이렇게 명령어 별칭 편집하는 창이 뜬다면 제대로 입력한 것이다. 여기서 사용할 명령어 별칭을 수정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오토캐드의 기본 명령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편이지만, 딱 한가지만 수정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 "C" 명령어는 원래 원을 그리는 CIRCLE 명령어이지만 필자는 원을 그리는 CIRCLE를

캐드팁 9. 오토캐드 외부참조 설정방법, 블록 작업과의 차이점은? [내부링크]

오토캐드로 설계작업 특히나 건축이나 토목관련 설계를 하는 분들에게는 외부참조만큼 편한 것이 없다. 물론 간단한 작업을 할때는 외부참조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같은 객체의 조합을 계속 써야 하는 작업을 요하는 경우에는 외부참조를 하게되면 차후 수정작업 등을 할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설계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다. 필자의 사무실에서는 도곽이라 불리우는 도면의 틀의 경우 외부참조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축척을 맞추기 위해서 기본 사이즈는 A3사이즈 기준 1/2, A1사이즈 기준으로는 1/1 에 맞추고 시작을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A3기준으로 1/2로 축척이 맞춘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도면을 dwg파일로 저장을 한다. 파일이름은 위와 같이 정하였다. 외부참조를 쓰는 명령어가 XR이며 도면틀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FORM을 붙인 이름이고, 보통 설계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른 도면 파일들과 혼동이 되지 않게 외부참조라는 폴더에 별도로

지스타캐드(GstarCAD), 오토캐드 대안캐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30일간 무료로 비교 사용해보고 결정하자 [내부링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캐드 프로그램은 대안캐드의 한 종류인 지스타캐드(GstarCAD)이다. 물론 이전에는 오토캐드 정품도 사용을 해봤으나 너무 비싼 가격에 LT버전을 사용했었고, LT버전은 아무래도 리습등의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사무실에서도 고민하던 중이었고, 대안캐드인 지스타캐드(GstarCAD)를 알게 되었고, 과연 오토캐드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반 설계작업시 필요한 작업은 충분이 커버가 가능하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지스타캐드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대대적인 할인 판매를 하는데, 이럴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캐드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무실이라면 생각해봄직 하다. 사실 잘 몰랐는데, 지스타캐드의 주요 고객사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들이 즐비하다. 앞서 하던 이야기를 계속 이어서 가보자면 우리 사무실에서도 대안캐드인 지스타캐드(GstarCAD)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반신반의 했었고, 무료로 30일간 체험

캐드팁 8. 캐드 스케일(Scale) 맞추기로 원하는 크기 변경, (R)참조명령 사용방법 까지... [내부링크]

오토캐드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가장 기본적으로 쓰는 기능중에 하나이다. 바로 Scale, 즉 스케일 명령어이며 축척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도면의 축척에 관한 것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객체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스케일 명령어는 정확한 수치를 입력하여 몇배로 크게하거나 반대로 줄일수가 있다. 간단하게 알아보자. 스케일 명령, 수치로 크기 조절하기 우선, 스케일 명령에서 숫자를 바로 입력하여 크기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반지름 300의 원을 반지름 500의 원으로 크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1. 스케일 명령어를 입력한다. sc만 입력해도 된다. 2. 그리고 객체를 선택한 후 3. 기준점을 찍는다.(명령줄에 보면 기준점을 선택하라고 나온다.) 기준점은 어디를 중심으로 하고 크기를 키울지 하는 것이므로 지금현재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때에따라 아주 중요할 수도 있다. 지금은 중심점을 기준점으로 찍어보았다. 4. 아래 명령줄을 잘 봐야

캐드팁 7. PDF를 CAD(캐드)로 변환하기, CAD도면에 PDF 삽입하기 [내부링크]

캐드도면을 작업하다보면 참고 자료를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꼭 필요한 자료가 CAD파일인 dwg 형식의 파일로 되어있지 않고 PDF파일로 된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 대게 PDF를 보고 따라 그린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간단한 작업이야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정확한 치수가 나와있지 않은 PDF일 경우 흉내내기에 그치고 만다. 예전에는 PDF를 CAD에서 사용할 수 있는 DWG 형식의 파일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오토캐드 2017부터 이 기능이 기본탑재되어 사용할 수가 있다. 필자의 사무실에서는 오토캐드가 아닌 지스타 캐드를 사용중인데, 역시 별 문제 없이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전에 참고로 CAD도면에 삽입 혹은 변환할 수 있는 PDF파일은 캐드에서 PDF형식으로 출력한 파일만 가능하다. (캐드로 출력한 도면을 스캔하여 PDF로 만든것은 잘 되지 않는다) PDF를 CAD에 삽입하는 방법 1. 오토캐드 2017버전 이상이라면 PDFIMPORT 명령을 이용하면 된

캐드팁 6. 오토캐드 리습 추가하고 설정하여 사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오토캐드를 사용하는 분들 중에 초보 딱지를 떼신 분들이라면 리습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리습이란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간단한 동작을 명령어 하나로 실행시켜주는 매크로? 혹은 엑셀의 함수 비슷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리습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작업 속도가 달라질 수도 있을 정도인데, 리습을 어떻게 추가하고 어떻게 쓰는 것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리습 추가(혹은 등록) 방법 리습을 추가(등록) 하려면 응용프로그램 등록이라는 메뉴를 사용한다. 명령어로는 "appload"인데 약자로 "ap"를 입력해도 된다. 그러면 응용프로그램 로드/언 로드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이번 작업에만 리습을 쓸 것이냐,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오토캐드를 사용하는 동안 리습을 계속 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일단 리습을 사용하려면 첫 번째 방법을 써야 한다. 상단의 찾는 위치에서 리습이 저장된 폴더를 찾아가서 원하는 리습을 선택한다. 여러 가지를 선택

캐드팁 5. 오토캐드 명령어 입력하는 곳인 명령창 혹은 명령행 사라짐 해결방법 [내부링크]

오토캐드로 작업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명령창 혹은 명령행이 사라지고 없을때가 있다. 이게 없다고 해서 명령이 입력이 되지않는다던지 하는것은 아니지만,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물론 임시방편으로 별도의 명령창을 띄우는 방법도 있다. "F2"키를 누르면 별도의 명령창이 뜨지만, 작업창을 누르면 뒤로 밀려버리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F2키를 눌러서 명령창이 나오게 하는 방법은 그동안 명령어를 입력한 내역을 보기 위해서 사용할때 좋다. 혹... 어떤 분들은 포인터 입력을 즐겨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포인터 입력이란 커서가 있는 곳에 작은 창이 나타나면서 입력하는 명령어를 표시하는 기능을 말한다. 이렇게 사용하는 분들도 종종 보긴했지만, 필자는 명령행 입력이 더 편하다. 자 그럼 UNDO를 해도 돌아오지 않는 사라진 명령행(혹은 명령창)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알고 나면 간단하다. 바로 Ctrl + 9 를 누르면 된다. 명령어를 입력해도 되는데 위의 명령창에보이는 commandl

캐드팁 4. 캐드 3D 화면을 2D로 되돌리기(3D를 2D로) [내부링크]

3D 캐드를 하는 분들에게는 해당 없는 글일 수 있다. 필자는 캐드를 2D로만 이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3D 화면은 필요가 없는데, 가끔 한 번씩 위의 화면처럼 2D 화면이 3D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자주 생기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shift 버튼을 누른 채로 마우스의 휠 버튼을 눌러서 드래그하는 경우 발생한다. 이렇게 캐드 화면이 3D로 돌아간 것을 원래대로 돌리려면 명령어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PLAN"이다. "PLAN"명령어를 입력하고 나오는 옵션 입력창에서 "표준"에 해당하는 "W"키를 입력해 주면 된다. 위의 화면과 같이 "W"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잠깐의 로딩을 거쳐... 캐드 화면이 원래 사용하던 2D 화면으로 돌아온다. 명령장을 보면 모형 재생성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캐드로 작업하다 보면 별별 황당한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하나인 3D 화면으로 돌아갔을 때 원래 사용하던 2D 화면으로 돌리는 방법에 대해 기록해

캐드팁 3. 오토 캐드 필렛(모따기, 모깎기) 할 때 선들이 동일 평면상에 있지 않습니다 해결 방법 [내부링크]

캐드 작업 시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인 필렛. 우리나라 말로 하면 모따기 혹은 모깎기라 부르기도 한다. 필자도 처음에 이것을 잘 몰랐을 때에는 트림으로 끊어주거나. 호를 그린 후 역시 모서리를 잘라주기도 했다. 필렛 명령어만 하나 알아도 상당히 편리하다. 제일 아래의 수평선과, 수직선이 교차하는 부분을 반지름 크기를 지정하여 둥글게 모서리를 딸 수가 있는 명령어이다. 반지름 크기에 따라 호크기도 달라지며, 반지름 크기가 0이면 직각으로 모서리를 만들어준다. 아무튼 이 편리한 기능이 가끔 안 먹힐 때가 있다. 이럴 때 명령창을 살펴봐야 한다. 위와 같이 "선들이 동일평면상에 있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만 나올 뿐 모따기가 되지 않는다. 이해만 하면 쉽게 해결할 수가 있다. 이때 모든 선들을 선택해서 특성을 눌러보면 Z 시작 값은 "0"인데, Z 끝 값이 다양함이라고 나온다. 자 이것은 2D 평면상으로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이것을 3D 화면으로 비틀어보면... 위와 같이 수평선

캐드팁 2. 오토캐드 실행 속도 - 로딩 화면 계속되는 경우 해결 방법 [내부링크]

오토캐드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캐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데, 실행이 되지 않고 로고만 뜬 채 한참 동안 로딩만 하는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참고로 필자는 오랫동안 이 현상을 겪어왔다.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캐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데, 보통은 10분 정도 로딩 화면만 뜨고 오토캐드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다른 직원 컴퓨터의 경우 심하면 30분 동안 로딩 화면만 뜨고 캐드가 실행이 되지 않는다. 컴퓨터 앞에서 멍~하게 지나가는 시간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오토캐드가 아닌 대체 캐드 프로그램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기 일쑤였다. 그런데 우연한 계기로 한 가지 작업을 했는데, 이 현상이 사라졌다. 앞서 캐드 자동 파일 저장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사실 이 포스팅을 먼저 준비하고 있었는데, 캐드 자동 저장 파일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나서야 이 이야기를 해야 순서가 맞을 것 같았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705

캐드팁 1. 오토캐드 자동 저장 파일 위치 확인 및 변경 방법 [내부링크]

오토캐드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일명 제일 화나는 경우가 작업 중에 갑자기 알 수 없는 오류로 작업 중인 캐드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거나, 뻗어버리는 경우이다. 그래서 오토캐드에서는 자동 저장을 지원하는데 이마저 없었다면 아마 많은 오토캐드 이용자들이 좌절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자동 저장 파일은 어디에 저장되는 것일까. 오토캐드 자동 저장 파일 위치 확인 오토캐드 명령장에서 "OPTIONS"를 입력하면 옵션 창을 열수 있는데 여기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옵션 창에서 파일 탭을 누른다. 파일 탭에서 조금 내려오면 "자동 저장 파일 위치"라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것을 눌러보면 저장 위치가 나온다. 기본은 C:\Users\사용자이름(사용자마다 다름)\AppData\Local\Temp에 있다. 이 폴더를 찾아가면 자동 저장 파일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이 폴더를 윈도우의 기본 설정으로 해둔 사람은 찾기가 힘들다 바로 "AppData"폴더가 숨김 파일로 되어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자동 저장

아이폰 제한 보증 기간 (무상 AS 기간) 확인 [내부링크]

아이폰의 제한 보증기간 다시 말하자면 무상AS기간은 언제까지 일까? 기본적으로 2019년 9월 11일 이후 구입한 아이폰은 무상 AS기간이 2년이다. 아직도 무상 AS기간이 1년으로 아는 분들이 있다. 자 그럼 이것을 어떻게 확인을 해볼까? 간단하게 설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 설정에 들어간 후에 일반 으로 들어간다. 2. 일반에서는 정보를 찾아 들어간다. 3. 정보에 들어온 후 적용 범위를 찾아 들어간다. 4. 여기에서 각 기기의 목록이 뜬다. 궁금한 기기를 선택하면 된다. 5. 선택한 기기의 제한 보증일자가 나온다. 필자는 아이폰을 선택해봤는데, 제한 보증일자가 2023년 10월 7일이다. 그렇다면 무상 AS기간이 1년이 아닌가? 아니다. 위 창의 가장 아래에 파란 글씨로 "세부 사항 보기"를 누르면 인터넷 창이 하나 뜨고 여기에서 해당 기기를 눌러보면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몇몇 글자가 보이고 중간쯤에 보면 필자가 빨간줄로 그어놨는데, "애플브랜드 아이폰 하드웨어 제품의 보

창원터널 CCTV로 실시간 교통상황 확인 하는 방법 [내부링크]

창원터널 사고, 고장차 발생, 교통상황을 실시간 문자 알림으로 받아보자 필자는 김해에서 창원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필수로 넘어가야 하는 관문중에 "창원터널"이... blog.naver.com 얼마전 창원터널 교통상황을 실시간 문자 알림으로 받는 방법에 대해 다뤄봤는데, 이번에는 좀더 확실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물론 문자알림으로 받는 것도 좋지만, 사실 문자 알림은 실제로 겪어보니 상황이 발생하고(사고 혹은 고장차량으로 인해 정체가 발생) 시간이 지난뒤에야 알림이 오기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교통상황을 즉각 파악하기 힘들다. 아무래도 실시간 확인하는 방법이라면 CCTV를 통해 현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한다. 확인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네이버 검색페이지에서 "창원터널 CCTV"라고 검색을 하면 된다. (아쉽게도 네이버 지도로는 창원터널의 CCTV를 볼 수 없다) 그러면 바로 첫번째로 창원터널 CCTV를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링크가 되는데, 귀찮으

합천 카페 여행 - “합천 모토라드”(Motorrad) [내부링크]

요즘 한참 재미 들린 카페여행 혹은 카페 도장깨기? ㅎㅎ 마음은 멀리 가고 싶긴하지만 카페만 덜렁 다녀오기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가까운데를 가면 여행이라는 느낌이 없고... 아무튼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와이프의 레이더에 걸린 "합천 모토라드(Motorrad)" 나는 처음 듣는곳이었고, 묻고 따지고 할것없이 목적지를 정하고 가봤다. 라이더들의 성지라고 불리우기도 하던데 예전에 놀러갔던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지나 도착할 수 있었다. 입구부터 깨끗한 느낌이 들었으며, 정말 라이더들이 많이 찾아오는곳.. 근처 이마트24 편의점도 있어서 국도변의 휴게소 역할도 하면서 멋진 카페이기도 했다. 내부 모습은 마감재 하나하나 고급스러워 보이는걸 많이 쓴듯.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다음에는 애들을 두고 와이프랑 둘이서만 노키즈존에 올라가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모토라드라는 이름 답게 다양한 탈 것들이 전시 되어있었다. 그런데 BMW에서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BMW 바이크 뿐만 아

여수 돌문어상회(돌문어삼합, 돌문어라면 그리고 볶음밥), 낭만포차 거리, 하멜등대, 여수밤바다 야경 - 2020년 11월 [내부링크]

작년에 다녀왔던 여수 여행의기록 내장산 백양사 > 여수 예술랜드 > 여수 돌문어상회 순서로 이동했던 날이었는데 이날 저녁에 바로 돌문어삼합으로 제일 유명하다는 돌문어상회로 이동 사실 이런 유명한 곳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 더군다나 낭만포차 거리에 있다고 하는데 음.. 주차는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며 이동 그런데 이날따라 줄서는 것이 싫지 않았고 주차대란이 짜증스럽지 않았다. 앞선 코스에서 좋았던 경험 탓일까 역시 엄청난 줄과 엄청난 주차대란 요 앞에 정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었지만 저녁시간에 주차 하기란 쉬운것이 아니었다. 대기 시간이 몇분이었더라… 요기 가게가 두군데가 있었는데 줄은 본점앞에서 섰었고 우리가 들어간곳은 본점 옆에 있는 가게 였다. 물론 둘다 돌문어상회임. 원래 유명한 가게였다고 하는데 장범준이 직접 방문해서 더 유명해졌다는…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돌문어삼합 그리고 돌문어라면. 돌문어삼합을 먹은후 볶음밥 까지 그러고 보니 볶음밥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해변열차 추천 코스 [내부링크]

부모님이 부산쪽으로 놀러오시는 날을 맞아 나름 핫하다는 부산의 해변열차를 타러 가봤다.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인데, 캡슐열차도 있고, 해변을 바라보며 타는 해변열차도 있다. 최적의 코스는 어떻게 타는 것이 좋은지 한번 경험을 해봤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것이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열차인데,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 현장에서는 승차권을 어떻게 구매하는지 확인을 하지 못했다. 자차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주차장이 2군데인데, 필자는 승용차를 이용하여 승용차 전용주차장에 주차를 했고, 동생네 식구는 SUV다 보니 별도 위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주차장에서 걸어들어가는 방향이 아니라. 예약을 하고 걸어나오면서 찍어본 사진이다. 왜 걸어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곳도 예전에는 철길이었던듯 한데, 이렇게 공원으로 조성하여 사람들이 걸어가도록 꾸며둔 곳인듯 하다. 코스는 위와 같다. 필자가 언급한것 처럼 기차가 2종류가 있다. 스카이캡

이스트앵글, 경주 감포 오션뷰가 멋진 뷰맛집 카페 [내부링크]

휴가 첫날 풀빌라로 떠나던날 입실시간이 3시인 관계로 오전 일정이 여유로워 우리가 가야할 목표인 풀빌라 가까이에는 경주 감포 오션뷰 카페들이 많았고 그중 한곳을 찜하고 그곳에서 빵과함께 브런치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그렇게 오픈런으로 도착한 경주 감포에 위치한 카페 이스트앵글 카페건물앞에 주차를 마치고 차에서 내려 처음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그림이다 우와..소리가 절로 나오는 완전 기대감 뿜뿜 해주신다 조금 일찍 도착되어서 오픈시간전이라 카페 내부로 양해를 구하고 들어갈수도 있었지만 밖에도 보고 즐길 오션뷰가 너무 좋아서 시간보내기도 좋았다 날씨가 흐려 예쁜 바다색은 볼수 없었지만 바다 그 자체만으로 가슴이 탁트이는.. 바다만이 줄수 있는 그 기분..최고였다 이스트앵글 카페 2층 어디를가도 푸른바다 오션뷰가 눈앞에 펼쳐지는게 뷰는 정말 예쁜카페임은 틀림없다 다만 오션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에 한테이블이라도 더 놓기위한 욕심이 보여 옆테이블 손님과 등을 기대고 앉을수도 있는

경주 불국사 근처 예쁜 카페 진현동커피, 다음에 또 가고싶다 [내부링크]

이번 휴가지로 결정한 경주에 도착은했지만 펜션 입실시간인 3시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던터라 가까운곳에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오는 카페에 들어가기로 결정 달리던 도로 한켠에 있던 카페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고 묻고 따지지않고 들어갔다 카페 '진현동커피' 외관을 보아도 안으로 들어가서 보아도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듯한 느낌이었다 1층에는 주문할수있는곳과 간단한 디저트 냉장고가 전부였다 너무 더운날씨였고 식사직후였던터라 눈에 들어오는것은 아이스아메리카노뿐이었다 나중에 후기로 찾아보니 샌드위치도 맛있는 곳인듯 확인해보지는 못했다 이곳 진현동커피에는 요즘 대세인 베이커리카페처럼 다양한 빵들이 즐비한곳은 아니었다 간단한 케이크 몇조각만 있었다 그나마도 배가불러 커피만 주문했다 1층에서 주문을 마치고 계단을 올라 2층이 눈에 들어오는순간 두눈이 번쩍 뜨였다 사방이 모두 창으로 이루어진 2층은 화려함을 더해주는 소품들이 없는데도 화사함 그자체였다 사방을 둘러싼 창에서 쏟아지는 자연의 빛이 그런 화사함을

갤럭시 z플립3 커버 화면(외부 디스플레이)과, 외부 카메라 찍기 [내부링크]

1. 커버 화면의 활용 - 알림, 볼륨 조절, 화면 밝기, 위젯 커버 화면이라 불리는 외부 디스플레이의 활용방법이다. 가볍게 AOD로 시계 및 배터리 용량 등을 알기 쉽게 하는 방법도 있고, 나만의 시계 스타일에서 배경화면을 바꿀 수도 있다. 앞서 배경화면에 움짤을 넣는 법도 한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511559105 갤럭시 Z플립3 커버 화면 GIF(움짤)로 꾸미기 설정 갤럭시Z플립3의 특징은 물론 접는다는 것도 있지만, 외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커버 화면이 있다는 것도 ... blog.naver.com 커버 화면을 간단히 두 번 터치를 하면 커버 화면이 깨어난다. 커버 화면의 홈 화면이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알림을 보고 싶으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쓸어주면 된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왼쪽 화면으로 가면 된다. 그러면 알림 들을 확인할 수가 있고, 모두 지우는 것도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갤럭시 워치의 사용법과

아이폰 13에서 천지인 키보드를 쓴다. 키보드 진동(햅틱)도 설정가능 - Slyder앱 [내부링크]

폴더폰 당시부터 삼성폰을 쓰다 보니 천지인 키보드를 오래 써와서 그런지 최근에 아이폰을 쓰게 된 와이프는 쿼티 키보드가 너무 불편하다고 한다. 물론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람마다 자기가 편한 대로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해결을 해봤다. 참고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간편하게 설정을 하려면 1번 방법을 따라 하면 된다. 다만 설명 하단에 있지만, 완전한 천지인이 아니다. 삼성폰에서 쓸 수 있는 완전한 천지인 키보드를 쓸려면 바로 2번 설명 방법을 따라 하면 된다. 1. 간단하게 설정하는 방법 위 사진은 아이폰 기본 키보드이다. 이제 천지인 키보드를 쓰기 위해 설정을 해볼 것이다. 지구 모양의 아이콘을 꾹~~~~ 누른다. 팝업창이 뜨는데, 사진상의 아이폰은 앱을 설치한 상태라 초기와는 다를 수 있다. 제일 위에 키보드 설정을 누른다. 설정 창이 나오는데, 제일 위에 "키보드"를 또 누른다. 물론 바탕화면에서 설정 > 키보드 > 키보드로 들어가도 된다. 그러면 위의 창

아이폰 스크린샷 및 스크롤캡쳐하는 방법 몇 가지 [내부링크]

1. 아이폰 13 잠금 + 볼륨상 버튼으로 스크린샷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별도의 설정 없이 잠금 버튼 + 볼륨상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스크린샷이 가능하다. 간혹 잠금 버튼만 누르게 되거나, 볼륨 상 버튼이 눌러지는 경우도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춰 동시에 누르기만 하면 된다. 아주 정확하게 동시에 눌러야 하는 것도 아니니 쉽게 할 수 있는 스크린샷 방법이다. 스크린샷을 한 후에는 원하는 만큼 크기 조절도 되고, 마킹도 가능하다. 아래에 동영상으로 모든 과정을 담아봤다. 2. 아이폰 13 스크린샷 - 뒷면 탭 이용 이 방법은 설정이 필요하다. 다만 한번 해두면 정말 편하게 스크린샷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만 설정해두면 된다. 일단 설정으로 들어간다. "손쉬운 사용" 을 찾아서 들어간다. "터치"를 찾아들어간다. 제일 아래로 내려가면 "뒷면 탭"이라는 메뉴가 있다.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 뒷면 탭으로 들어가면 위의 설정화면이 뜬다. 이중 탭과 삼중 탭

아이폰 핫스팟 연결이 잘 안될 때 (아이폰 핫스팟 켜는 법) [내부링크]

우리 식구는 밖에 나가면 와이파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와이프가 무제한 요금제를 쓰기 때문에 와이파이 셔틀이라 불리는 핫스팟을 띄워주기 때문이다. 앞서 아이폰을 쓰기 전까지만 해도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아이폰을 쓰고 난 후 문제가 생겼다. 핫스팟 연결이 잘 안되는 일이 발생했다. 나랑 아이들 각자 폰을 쓰는 데는 문제가 없다. 와이파이 전용 모델인 아이패드나, 노트북을 쓸 때 핫스팟이 필요한데 아이폰에서 핫스팟을 켜도 검색조차 잘 안될 때가 있다. 그래서 이럴 때에 어떻게 할지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보았다. 더구나 안드로이드처럼 간단하게 토글로 ON/OFF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핫스팟을 켜려면 설정 > 개인용 핫스팟으로 들어간 후, 다른 사람의 연결 허용을 눌러야 한다. 그러면 다른 기기에서 아이폰의 핫스팟을 검색할 수 있고, 설정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핫스팟을 사용할 수가 있다. 만약 다른 기기에서 아이폰 핫스팟이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호환성 최대화를 켜주자, 그렇게 하

갤럭시 스마트폰 120Hz 과 60Hz 차이점? 그리고 화면주사율 표시 방법은? [내부링크]

출처 : 삼성 디스플레이 뉴스룸 아이폰에서 까지 화면주사율 120Hz이 되면서 어찌보면 각 제조사의 최고사양 폰에는 화면주사율 120Hz가 기본 탑재가 되고 있다. 내폰에는 되는것인가? 라고 의문이 든다면 갤럭시의 경우 대게 S20 시리즈 이후 출시된 최상급 폰에서는 된다고 보면 되고, 아이폰은 13프로시리즈 부터 된다. (물론 안되는 폰도 있다. 사양확인이 필요함). 화면 주사율이란 1초에 화면을 몇번 뿌려주는가 라는 것이고, 뿌려주는 화면이 많을 수록 더 부드러운 화면이 되는 것이다. 내 폰에서 화면주사율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기준으로 한 설명이다. 일단 설정에 들어간 후 "디스플레이" 에 들어간다. 디스플레이 메뉴에 들어간 모습이다. 여기서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 에 들어간다. "최적화"가 선택되었다면 120Hz 주사율이고, "일반"이 선택되면 60Hz 주사율이다. 각 메뉴에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기준으로 120

아이폰 13, 아이패드 화면주사율 120Hz 설정, 60Hz와 차이점은? [내부링크]

아이폰 13프로에 적용된 120Hz 화면주사율. 갤럭시 최상급 라인에는 이미 들어가 있었는데, 아이폰은 13에서 그것도 프로라인에만 120Hz를 적용했다. 아마 아이폰 14부터는 일반모델에도 적용해주지 않을까? 앞서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의 120Hz화면주사율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역체감은 확실히 느끼지만, 60Hz주사율에서 120Hz주사율로 넘어오면 그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지는 않는다. 참고로 와이프는 그런게 있었다는 것 조차 모를 정도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잘 모른다. 그럼에도 그 차이는 분명히 있다. 이번 아이폰 13 프로 라인은 이미 출시 행사에서도 따로 홍보를 할만큼 관심이 끌렸던 것이다. 필자는 이미 120Hz 화면주사율이 익숙해졌으므로 역체감을 느끼는 것은 확실하다. 아무튼 아이폰 13,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5세대에서 화면주사율을 설정하는 법을 알아보자. 1. 아이폰 13 프로 맥스 화면주사율 120Hz 설정방법 소제목을 잘 못단것 같다. 사실 아이폰 13 프로

갤럭시 엣지라이팅 설정 방법 내 마음대로 해보기 [내부링크]

OLED 디스플레이 폰을 쓰지 않던시절, 그 당시는 엘지폰을 쓰던때였는데, 삼성에서 LCD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를 할때 엘지는 계속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했다. 번인이 생기지 않는 다는 점은 좋았지만, 알림때 나타나는 엣지라이팅이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삼성 갤럭시로 넘어온 후 엣지라이팅 설정부터 했었다. 기본으로 설정이 되어있기는 한데 다른 효과를 줄 수 있어서 소개를 해보도록 한다. 설정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 검색버튼을 눌러 '엣지' 를 검색하면 하단에 엣지 라이팅 스타일이 라는 메뉴가 나온다. 필자처럼 하나하나 찾아 들어가는 방법을 하려면 우선 설정에 들어간 후 알림으로 들어간다. 알림에 들어간 후 간략한 팝업설정에 들어가면 엣지라이팅 스타일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엣지라이팅 설정에 들어간 모습이다. 다양한 효과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눌러보면 문자가 온 것을 가정하고 알림시 효과를 보여준다. 필자는 기본으로 설정을 했고, 혹시 다른 효과를 원하는 분들은 직접 하나하나

아이폰 사진 컴퓨터로 쉽게 옮기기 앱 하나면 된다. [내부링크]

아이폰으로 찍어온 많은 사진들은 추억일 수도 그리고 소중한 자료일수도 있다. 그래서 꼭 중요한 저장소로 옮기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필자는 별도로 NAS를 사용하고 있어서 굳이 PC로 옮기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폰의 사진을 PC로 많이 옮길 것이다. 아이폰을 쓰기전에는 꼭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옮겨야 하고, 그 과정이 번거로운 것으로 익히 알고 있었는데, 아이폰을 쓰고 난 이후에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앱하나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케이블 연결과정도 없이 간단하게 아이폰 사진을 PC로 옮길 수 있다. 오늘 사용해볼 앱은 바로 Documents라는 앱이다. 사실 이전에 필자가 한번 블로그에 기록을 남겼던 앱이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426792037 아이패드, 아이폰 파일관리자(내파일) - Documents앱 안드로이드만 쓰던 아제의 아이패드 극복기 태블릿 구매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내가 아이패드를 구입한 목적... b

아이패드로 인스타그램 하기 가로모드도 줄바꾸기도 잘 되네 [내부링크]

앞서 인스타그램을 PC로 하는 방법과, 아이패드에서 인스타그램을 가로 풀화면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71018025/222635439029 인스타그램 PC버전으로 하면 주소 확인도 줄바꾸기도 쉽다 요즘 노트북을 자주 쓰게 되면서 인스타그램도 PC로 자주 들어가곤 한다. 예전에는 PC로 인스타그램에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71018025/222601783079 아이패드에서 인스타그램 가로모드 풀화면으로 사용하기 SNS서비스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필자도 물론 간간히 피드를 올리면서 사용중이다. 아이패... blog.naver.com 이번에는 이를 응용한 방법이다. 아이패드에서 인스타그램을 사파리 브라우저로 이용해서 피드를 올려보려고 한다. 뭐 결국 아이패드에서 하는 인스타그램 PC버전인 셈이다. 우선 앞서 포스팅한 내용대로 인스타를 가로모드로 실행시키는 방법에 따

아이폰 사진 숨기기 또는 가리기 해보니 엄청 쉽네 [내부링크]

폰을 항상 혼자서만 쓴다면야 필요 없는 기능이기도 하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기 싫은 사생활 사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춰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사진 숨기기 방법.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앨범에서 간단히 설정할 수가 있다. 아이폰 사진 숨기기를 하려면 일단 사진을 실행시키고 보관함으로 간다. 여기서 숨기고 싶은 사진들을 선택해서 가려보도록 하겠다. 가리고 싶은 사진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 상단 "선택"을 누른다. 그리고 숨기고 싶은 사진들을 선택한다. 왼쪽 아래 공유 버튼을 누르면... 팝업창이 하나 뜨는데 여기서 ""가리기"를 누르면 된다. 아래에 총 사진의 개수와 가리기 버튼이 나오는데 이것을 누르면 아이폰 사진 숨기기가 완료된다. 아이폰 팝업창에 나오는 대로라면 아이폰 사진 숨기기가 아니라, 아이폰 사진 가리기가 되는 게 정확한 명칭인 것 같다. 이렇게 가려진

갤럭시워치 초기화 및 다른 스마트폰(새폰)에 연결하는 방법 [내부링크]

새폰을 구입하면 할 일이 많아진다. 일단 앱을 설치하는 것부터가 만만치 않은데 주변기기들도 하나씩 다시 연결해 줘야 한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워치 3 도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노트 20 울트라에서 이번에 교체한 갤럭시S22로 새로 연결해 줘야 한다. 새로 연결하면서 갤럭시워치 초기화하는 방법까지 같이 소개를 한다. 갤럭시 워치 초기화하는 방법 갤럭시워치 3의 초기화 방법이다. 시계 화면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워치의 디스플레이가 켜진 상태에서 상단에서 아래로 화면을 쓸어내리면 빠른 설정 창이 내려온다. 빠른 설정 창에서 설정 아이콘을 찾으면 된다. 좌우로 넘겨가면서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필자는 두 번째 화면에서 찾았다.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이다. 설정으로 들어가서 "일반"을 찾아주면 된다. 휠을 돌리거나 화면을 밀어 올리면서 아래로 내려가보자. "일반"메뉴를 찾았다. 이것을 눌러주면,,, 여러 가지 메뉴들이 나오는데, 조금 더 내려오면 "초기화"메뉴가 보인다

갤럭시S22 사전예약 삼성멤버스 혜택 사은품 신청하기 [내부링크]

갤럭시S22 시리즈를 사전예약으로 구매를 하고 나면 폰을 받고 난 뒤에도 할 일이 많다. 바로 사전예약 혜택 사은품 때문인데, 서두르지 않으면 품절이 되어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상품이 있을 수도 있고, 배송날짜가 뒤로 밀릴 수도 있어서 사전예약 혜택 사은품 신청은 서두를수록 좋다. 사전예약 혜택 신청은 갤럭시S22 스마트폰의 삼성 멤버스 앱에서 할 수 있다. 삼성 멤버스 앱 실행 삼성 멤버스 앱을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이는데 상단에 표시된 "혜택" 을 누른다. 그리고 들어간 화면에서 사전 구매 혜택 신청하기를 누르면 신청 페이지로 들어간다. 신청 페이지로 들어가기 전에 다른 혜택들도 볼 수가 있는데, 우선 갤럭시워치 4 3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네이버 웹툰과 시리즈를 볼 수 있는 쿠키 50개가 바로 증정이 된다. 필자는 관심이 없는 쪽이라 확인을 따로 해보지는 않았다. 자세히 알아보기를 누르면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만의 NFT를 무료 증정해 준다고 하는

갤럭시 S22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얼 넘버 및 각종 정보 확인하기 [내부링크]

각 제품에 고유하게 부여된 시리얼 넘버는 크게 필요한 것은 아니나, 가끔 중요한 정보가 되기도 한다. 제품에 따라 정품 확인 용도로 사용하기도 하고,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 케어플러스 같은 보험 상품에 가입할 때에도 필요하다. 시리얼 넘버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여러 전자제품들의 시리얼 넘버 확인 방법은 보통 제품의 뒷면 혹은 아래면에 붙어 있는 스티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갤럭시 S22 + 시리얼 넘버 확인 방법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대게 박스에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다. 최근에 자급제를 구매하다 보니 사은품 확인 용도인지는 모르지만, 판매처에서 시리얼 넘버가 있는 부분을 떼내고 발송되는 것 같다. 필자가 받은 갤럭시 S22 플러스 스마트폰의 경우 박스에서 시리얼 넘버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면 어떻게 확인을 해야 할까?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설정화면으로 들어간 후 제일 아래로 내

아이폰 카메라 설정 - 음식 사진 잘 찍는 법 [내부링크]

필자가 사진을 잘 찍는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스타일은 있다. 음식 사진 잘 찍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위의 두 사진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글이다. 혹시 이런 사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었던 음식 사진들 필자는 남에게 보여줄 만큼 자신있는 얼굴이 아니기 때문에 셀카를 찍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어딜가나 먹었던 음식들을 자주 찍는 편인데,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만족사면서 사용중이었다. 아이폰 사진찍는 잘 찍는 법에 관한 포스팅이 아니었나? 맞다.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폰을 써오다가 아이폰 14 프로로 넘어왔는데,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었지만, 음식 사진찍는 재미가 사라졌다. 아이폰으로 찍은 음식 사진이 어떻길래? 위의 사진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며 대체적으로 위와 같이 사진이 차가운 느낌이 든다. 아이폰으로 음식사진을 찍어보니 구도는 비슷하게 맞추더라도 색감이

SKT 테더링 데이터 사용량(잔여량) 확인 방법 [내부링크]

업무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 모델은 와이파이 모델이다. 태블릿은 와이파이 모델이지~ 라는 생각으로 구입을 했었는데, 사용을 하다보니 셀룰러 모델이 아닌것이 아쉬울 때가 있다. 물론 데이터 테더링을 이용하고 있긴 하지만, 테더링이 연결되는 그 잠깐의 시간 조차도 느리다고 느낄 정도이니, 다음 번 아이패드는 셀룰러 모델이 어떨까 하고 생각중이다. 예전에 포스팅 한 내용이기도 한데, SKT에서 테더링 데이터를 제한 하는 바람에 요금제를 올려서 사용중이다. 그 뒤로는 용량의 제한도 크게 받아본 적도 없고, 테더링 데이터 제한도 받은 적이 없다. 그렇지만 항상 테더링 데이터 사용량(잔여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었는데, T월드 앱에서 간단하게 확인 할 수가 있다. 모바일 T월드 앱을 실행시킨다. 앱이 실행되면 두가지 방법으로 실시간 테더링 데이터 확인을 할 수가 있다. 첫번째 방법은 T월드 첫 화면에서 아래쪽의 전화번호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고

아이패드 프로 케이스 제이런 분리형 폴리오 마그네틱 케이스 [내부링크]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찌보면 필수인 아이템이 있다. 바로 케이스인데, 필자는 매직키보드 케이스를 쓰는데도 별도의 케이스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유는 매직키보드 케이스를 쓸때는 아이맥 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나름 괜찮지만, 단순 태블릿 용도로만 사용할때에는 그냥 별도의 케이스 없이 쌩 아이패드로만 사용해야 하다보니 늘 불안했다. 제이런에서 판매하고 있는분리형 폴리오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부터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이름이 분리형인 이유는 바로 위의 사진 때문인데, 후면과 스마트 커버 부분 그리고, 펜슬 홀더 부분 까지 3단 분리가 되기 때문이다. 후면 부분은 아이패드와 크기가 거의 딱 맞다. 기기가 닿는 모든 부분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어서 손상을 줄 우려가 없다. 다만 먼지가 잘 달라 붙는 다는 점은 함정이니 한번씩 털어주면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얼룩진 부분은 손이 가는대로 눕는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생긴 부분이다. 후면 디자인도 나름 만족 스럽다. 이렇

중학교 지필고사 대비 엠베스트 인강으로 착실하게 준비 [내부링크]

마냥 아이일 것 같은 우리 아이들은 둘 다 중학생이 되었고, 어쩔 수 없이 입시 전쟁이라는 곳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더구나 현재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고교입학시 비평준화 지역으로 중학교부터 내신 관리가 중요하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많이 떨어진 학업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신관리에 좋다는 엠베스트를 이용하고 있다. 엠베스트는 아이들이 중학교 정규과정을 진행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벌써 개학한지도 한달이 지나고 곧 중간고사(지필고사)를 대비할 기간인데, 부족한 부분을 훌륭한 강사진 선생님들이 좋은 강의로 이끌어 준다. 실제 우리 아이들도 작년에 무료체험을 경험했고, 딱딱한 강의가 아닌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는 강사님들 때문에 엠베스트를 계속 하고 싶어 했고, 그때부터 계속 이용해 오고 있다. 그로 인해 첫째의 경우 망했던 2학년 1차고사를 뒤로하고 점점 성적이 올라 지금은 제법 괜찮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 비결은 중간고사 대비 특강 때문이다. 평소에는 학교 수업 진도에 맞는

애플워치 초록불, 초록빛 끄기 설정 방법 (심박수 체크 해제) [내부링크]

애플워치를 사용하다보면, 특히나 운동앱을 이용한 후에 시계를 벗으면 초록불(초록빛)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혈류량을 측정하기 위한 센서로 심박수, 심전도 칼로리 소모량을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이다. 그렇지만 이 빛에 민감해 하는 분들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에 반응이 일어나는 분들도 있다. 이런분들은 애플워치의 몇가지 기능을 포기하더라도, 초록불(초록빛)을 끄는 것이 낫다. 끄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어느 방법이던 간단하며 마음에 드는 방법으로 설정하면 된다. 1. 애플워치에서 초록불 끄기 설정방법 가장 간단한 애플워치에서 초록불 끄는 방법이다. 크라운 버튼을 눌러서 홈 화면으로 들어간다. 홈화면에 들어온 후에는 설정앱을 찾는다. 설정앱을 찾아 터치하고나서 메뉴 목록이 보이는데,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찾아 터치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건강" 메뉴를 찾아 터치한다. 그러면 "심박수"라는 메뉴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눌러서.... 심박수 토글버튼을 꺼주면

아이폰 잠금화면 사용자화 수정 안되게 설정 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단점 중에 하나인데, 위 사진 처럼 손으로 잡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폰을 넣었을 경우 의도치 않게 잠금화면 수정이 되는 경우가 있다. 위와 같이 잠금화면 사용자화가 뜨면서 수정을 하는 화면이 뜨는 것인데, 이게 위와 같이 막 눌렀을때의 상황만 된다면 다행이지만, 옆으로 쓱쓱 쓸어 넘어가서 내가 설정한 잠금화면이 아닌 다른 화면으로 바뀌기도 한다. 사용하다보면 느끼게 되는 단점중의 하나인데, 100% 차단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방지할 수 있다. 1. 들어서 깨우기 설정 해제 설정에 들어간 후 "디스플레이 및 밝기" 항목으로 들어간다.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 들어갔다면 "들어서 깨우기" 항목을 찾아보자. 이것을 찾은다음 토글버튼을 눌러 비활성화 시켜준다. 이렇게만해도 잠금화면 사용자화 수정화면이 뜨는 것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완벽하게 안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 탭하거나 쓸어넘겨서 깨우기 비활성화 1번을 설정을 하고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원드라이브 동기화 해제 및 삭제 방법 [내부링크]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한번쯤은 본 것이 바로 원드라이브이다. 사용하고 싶지도 않은데, 언제인가 부터 파일 탐색기 한쪽에 자리를 잡고, 더구나 문서 폴더와 혼동되게끔 되어있어서 나도 모르게 원드라이브에 파일을 저장 하곤 했다. 용량이나 많으면 모를까 기본 5GB에, 용량을 늘리려면 매달 일정액을 지불해야 한다. 어찌보면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구글의 구글드라이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의 경우 집에 NAS를 별도로 사용하고 있어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어떤 분들에 의하면 원드라이브 동기화 때문에 PC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고 한다. 잘 사용하는 분들도 당연히 있다. 그럼 필자처럼 사용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원드라이브 동기화를 해제 하는 방법이 있고, 아예 삭제를 하는 방법이 있다. 두가지 모두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윈도우 11 기준이다. 원드라이브 동기화 해제 방법 우선 원드라이브 동기화 해제 방법에 대한 것이다. 작업표시줄의 오

애플페이 아이패드에 등록하기, (와이파이모델에 국내전용 현대카드) [내부링크]

애플페이는 삼성페이와 다르게 여러기기에 등록할 수 있다. 필자는 아이폰에 당연히 처음으로 애플페이를 등록했고, 바로 이어 애플워치에도 등록을 하였다. 남은 애플기기가 하나 있는데 바로 아이패드 프로이다. 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긴 한데, 아이패드에도 애플페이가 등록이 되는지 궁금했다. 더구나 필자가 가진 조건은 현대카드 국내 전용카드에, 아이패드는 셀룰러 모델이 아닌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다. 아이패드 프로에 애플페이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지갑앱을 찾아야 하는데, 아이패드에는 별도로 지갑앱이 없다. 설정에 들어가면 "지갑 및 Apple Pay"설정이 있으니 설정에 들어가서 등록해야 한다. 설정에서 지갑을 찾은다음 우측 항목에서 "카드추가"를 누르면 된다. 지갑에 추가 라는 팝업창이 뜨는데, 이미 아이폰에 애플페이를 등록했기 때문인지 이전카드 목록에 숫자 "1" 이 보인다. 이것을 눌러보면 아이폰에서 등록했던 현대카드가 보인다. 아래쪽에 계속을 눌러 진행한다. 카드 추가 과정이 진행

웹하드 빠른 내리기 안된다면 익스플로러 모드로 (엣지 브라우저) [내부링크]

업무를 보다보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중에 하나가 lg 웹하드이다. 게스트용 아이디만 알면 협력업체와 데이터를 주고 받기 좋은 사이트라 자주 이용을 한다.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러로가 종료되면서 엣지 브라우저를 쓰게 되면서, 단점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빠른 내리기와 빠른 올리기가 안된다는 것이다. 빠른 내리기와 빠른 올리기가 안된다면 일일이 파일을 선택창에서 선택해줘야 하고, 폴더를 통째로 다운받거나 올릴 수 없어서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엣지 브라우저에서 익스플로러 모드로 로드 하면 해결할 수 있다. 웹하드 창이 열린 상태에서 우측상단의 점 세개로 된 메뉴 버튼을 누르면 풀다운 메뉴가 나온다. 여기서 아래쪽에 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다시 로드 라는 메뉴가 보인다. 주소창에 안전하지 않음 이라는 표시와 함께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열려있다는 팝업창이 뜬다. 아래쪽에 토글 버튼이 두개 보이는데, 이것을 두개다 켜놓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아래쪽의 토글버튼인

컴퓨터 소음(팬 소음) 직접 수리 하기(WD 40의 효과) [내부링크]

일단 영상을 먼저 봐야 한다. (특히 소리를 들어봐야 한다.) 혹시 이런 소음을 들으신 분이 있다면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대로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 작년 7월에 구입한 PC인데, 겨울이 되면서 팬에서 소음이 발생하기 시작하다가 날이 풀린 지금 아주 난리가 났다. 위의 소리는 그나마 작을때 촬영한 것이며, 심할때에는 이대로 쓰다가 쿨러 망가지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심한 소음이 발생한다.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수 없는 소음이다보니 일할때 집중력도 상당히 떨어트린다. 참고로 CPU쿨러 이며 영상을 자세히 보면 쿨러가 세게 돌아가려다가 속도가 줄어들면서 소리가 나는 것이다. CMOS에서 컴퓨터 팬 속도 조절도 해보고,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웬만하면 PC를 분해하지 않고 해결하려 하였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했다. 예전에는 PC를 마구마구 분해 했겠지만, 요즘은 귀차니즘으로 잘 안하고 있었는데 결국 PC를 뜯기로 했다. 팬 소음이 발생하는 쿨러에 WD 40을 뿌려 해결해보려고 한다.

로지텍 로지볼트(LOGI BOLT) 수신기 마우스, 키보드 장치 추가 연결 하는 방법 [내부링크]

로지텍의 최신 무선 마우스 혹은 키보드를 구입하면, 로지볼트 수신기가 기본으로 지급된다. (혹시 아직 유니파잉 수신기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지는 잘 모르겠다). 로지볼트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이 되며, 기존 수신기 보다 보안 및 지연속도가 개선된 수신기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필자가 구입한 로지텍 마우스 MX Master 3S 라던지, 키보드인 MX Mechanical은 모두 로지 볼트(LOGI BOLT) 수신기가 들어있었다. 기존의 유니파잉 수신기도 하나의 수신기로 여러 로지텍 장치를 연결할 수 있었는데, 로지볼트 수신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나의 수신기로 다른 장치까지 수신이 가능하니, 필자처럼 키보드 마우스를 각각 구입했다 하더라도 수신기는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 보통 기기 구입시 들어있는 로지볼트 수신기는 동봉된 기기와 기본적으로 페어링 되어있다. 그래서 수신기를 PC에 꽂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기기의 경우에는 별도로 장치를 추가 해줘야 한다. 필자는 마우스를

윈도우 11 단점 한가지 글자 입력시 끝 글자 중복입력 현상 해결. IME설정 변경 [내부링크]

윈도우 11을 처음 접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었다. 타이핑을 하다보면 끝 글자가 한번씩 입력이 더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네이버 라고 입력을 하면 "네이버 버" 이렇게 입력이 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가끔이 아니다 매우 빈번히 일어난다. 그래서 이것이 윈도우 11 탓인지? 아니면 막 구매한 그램 14의 키보드 탓인지 구분이 어려웠다. 그래서 기본 키보드가 아닌 다른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을 해보니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났고, 이것은 윈도우 11의 문제점이라고 생각되었다. 윈도우에서 글자 입력에 관계되는 설정을 건드려봐야겠다 싶어서 설정을 해보기로 했다. 1. 우선 시작 버튼을 누른 후 설정으로 들어간다. 2. 설정에 들어간 후 오른쪽 메뉴에서 "시간 및 언어"를 선택한다. 3. 시간 및 언어에 들어간 후 "언어 및 지역" 항목을 선택한다. 4. 언어 및 지역 메뉴에서 한국어를 찾은 후 오른쪽의 점세개로 된 메뉴를 누른다. 5. 팝업창이 나타나면 "언어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 옵션 설정 [내부링크]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한때는 데이터 요금에 상당히 민감했던 때가 있다. 한달에 정해진 데이터를 다 쓰면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고, 속도가 느린것도 감수하면서 사용을 했었다. 무제한 요금제를 쓰는 요즘에는 데이터를 그렇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남아도는 데이터를 어떻게 소모할까 하는 생각이 더 많아졌다. 아이폰의 셀룰러 데이터 옵션에서는 음성 및 데이터를 어떤 망에서 이용을 하는지, 그리고 데이터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용을 하는지에 대한 설정을 하는 옵션이다. 데이터에 민감한 분들은, 데이터를 조금이라도 더 적게 사용을 하게 설정할 수도 있고, 데이터 걱정이 없는 분들은 더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옵션이다. 셀룰러 데이터 옵션을 설정하기 위해선 당연히 설정에 들어간다. 그리고 상단의 "셀룰러" 메뉴로 들어간다. 셀룰러 메뉴로 들어간 후 "셀룰러 데이터 옵션"이 있다. 참고로 필자는 위와 같이 설정하여 사용중이다. 상단의 데이터 로밍은 해외에 나

아이피타임(ipTIME) 공유기 초기화(리셋) 방법 및 설정 [내부링크]

오랫동안 사용한 아이피타임(ipTIME)공유기 3004. 얼마전 공유기를 교체 하고 버려지다 시피 했지만, 아직 짱짱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어서 다른 곳에서 사용하려고 공유기 초기화를 하려고 하였다. 가장 아쉬운 점은 easy mesh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이지메시 기능이 지원되었더라면 현재 우리집의 네트워크로 구성된 이지메시로 묶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점이 가장 아쉽다. 초기화를 또 하려는 이유중에 하나는 오래전에 설정을 해둔 탓에, 로그인 정보를 잊어버렸다는 뜻이다. 사실 설정을 한 번 해두기만 하면 손댈일이 크게 없어서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긴 하다. 가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한다던지 와이파이 채널을 바꾼다던지 할때 필요해서 로그인 정보를 알아둬야 한다. 물론 아이피타임을 처음 설치하면 로그인 이름과 암호 모두 admin / admin 으로 로그인이 되지만, 타인이 로그인 후 관리자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설정을 바꾸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관리자 비밀번호는 처

양산 핫한 카페, 통도사 근처 카페 지산 드립커피도 좋아 [내부링크]

한동안 맛있는커피만 쫓아다녔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살랑살랑 느껴지는 봄기운때문인지 예쁜카페 뷰가좋은카페 그런 감성에 목말른 휴일이었다 예전 다녔던 카페들중 예쁘고 뷰가 좋은 카페는 무수히많다 그래도 오랫만에 맛이 아닌 감성으로 찾는카페니까 새로운곳으로 가고팠다 그렇게 찾은곳이 경남 양산에 위치한 '카페 지산' CAFE JISAN 카페지산은 양산 통도사 근처이기도하고 통도환타지아 바로 뒷편에 위치해있다. 건물만 지어 올리고 마감은 하지않았나? 하는 느낌의 건물 작지만 화창하게 좋은날씨와 잘어울리던 분수 2층건물의 카페지산은 통유리로 따스한햇살을 한가득 받고있었다 건물앞에는 휴식을겸하는 작은 포토존도 있다 봄이라고 티라도 내듯이 꽃들이 알록달록 피어있었다 카페지산은 2층에서 통하는 루프탑같은곳도 있지만 1층에도 야외공원처럼 따뜻한햇살을 만끽하며 앉아 휴식할수 있는 공간도 잘되어 있다 건물뒷편으로 돌아가보면 양산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매화나무에 매화가 예쁘게 피

애플페이 애플워치 손 제스처 사용하기 설정 방법 - Assistive Touch 활성화 기능 [내부링크]

애플페이 등록은 앞선 포스팅에서 완료하였고, 결제도 잘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애플워치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삼성페이를 사용할때도 워치로 결제 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물론 기어s3에서 되긴 해지만, 이젠 너무 구형이다. 애플페이에서 이렇게 나오면 아마 삼성에서도 갤럭시워치로 삼성페이를 쓸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각설하고 이번 포스팅은 애플워치로 애플페이를 사용할 때 좀더 간편하게 사용을 하기 위해서 제스처 모드로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여기저기 많이 사용법이 올라오긴 하는데, 아마 잘 정리된 것이 없을 수도 있다. 이것으로 한번 정리해볼까 한다. 설정은 아이폰의 워치 앱으로 해야 한다. 1. 워치 앱을 실행한다. 아이폰의 워치 앱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손쉬운 사용"이 있다. 2. Assistive Touch 설정부터 먼저 한다. Assistive Touch 메뉴로 들어간다. Assistive Touch를 켜주고, 아래쪽 입력

윈도우 11 가상 메모리 설정 방법 [내부링크]

사실 요즘 PC나 노트북에 RAM이라 불리는 메모리를 구입시 많이 넣는 편이기 때문에 예전 처럼 가상메모리를 크게 설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혹시 RAM을 적게 구매한 유저분이나 가상 메모리 부족 팝업이 뜨는 분들이 있다면 윈도우 가상 메모리를 설정해줘야 한다. 윈도우 11에서 가상메모리를 설정하는 방법은 우선 시작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시작메뉴에서 "설정" 메뉴를 누른다. 설정창에 들어 왔으면 오른쪽의 항목 아래로 내려간다. "정보" 메뉴가 나오면 이것을 눌러준다. 정보창에 들어왔으면 관련 링크 쪽에 "고급 시스템 설정" 을 누른다. 별도의 팝업창이 하나 또 뜬다. 이 창은 윈도우7? XP? 때부터 계속 보던 창인듯 하다. 디자인은 윈도우 7에서 보던창과 큰 차이가 없다. 참고로 윈도우 11에서는 이전 메뉴에서 "고급 시스템 설정" 을 누르면 팝업창이 뜨자마자 "고급" 탭이 선택 되어있다. 이 탭에서 우리는 가상 메모리 설정을 할 것이므로, 성능 항목의 설정을 누른다. 성능 옵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사전예약 실시 [내부링크]

기다리고 기다리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후속작인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젤다"라는 글자만 입력해도 추천 검색어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가장 상단에 뜰만큼 지금 핫하기도 하다 예약구매를 눌러보니 바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닌텐도 e숍에서 예약판매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출시는 5월 12일이지만 사전예약은 3월 24일 부터 시작했다. 네이버 쇼핑에서도 많은 쇼핑몰에서 사전예약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닌텐도 e숍을 방문 해봤다. 닌텐도 어카운트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방문 가능한 닌텐도 e숍 역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찾을 수 있었고 사전예약가는 네이버에서 본 금액과 동일했다. 버튼만 누르면 바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으나 필자는 하지 않았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은 항상 다운로드가 아닌 칩으로 구매했기 때문이다.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역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을 찾을 수가 있었고, 금액은 같았다.

새로워진 Bing(챗봇 ai) 사용해보기, 그림 그려주는 것과 블로깅 초안까지 [내부링크]

요즘 챗 GPT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대충 AI와 대화를 하고 정보를 알려준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시대에 좀 뒤떨어지는 듯한 느낌? 을 받아서 몇몇 기사를 알아보니 예전 문제가 됐었던 '이루다'와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애플의 시리나? 삼성의 빅스비 같은것인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도 IT를 다루는 블로거로써 궁금하여 챗 GPT가 탑재되었다는 빙 챗봇(bing chatgpt)을 한번 사용 해봤다. 빙 챗봇은 엣지브라우저를 실행시키면 쉽게 사용을 할 수 있어서 딱히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리고 또 필요한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다. 아마 윈도우 정품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이고, 혹시 2000년대 초반 MSN 메신저를 이용하신분들이라면 역시 계정이 있을 것이고, XBOX이용자도 물론 있을 것이다. 빙 챗봇을 이용하기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빙 사이트(Bing)에 접속하는 것이다. 엣지 브라우저를 처

T우주패스 무료 이용, T멤버십 VIP PICK 혜택으로 CJ더 마켓 혜택까지 [내부링크]

T멤버십 VIP 등급 회원이라면 T우주패스 ALL 혹은 T우주패스 LIFE를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T멤버십 앱에서 매달 제공되는 쿠폰을 받아 적용하면 매달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다. T우주패스 앱은 별도로 없기 때문에 T멤버십 앱을 실행새켜서 T우주패스 상품을 확인할 수가 있다. 물론 T월드 앱을 이용해서도 볼 수가 있다. 필자도 처음 하는 거다 보니 하나하나 차근차근 진행을 해봤다. 우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T우주패스 ALL과 T우주패스 LIFE 두가지가 있었는데, 구글 원 100GB가 상당히 끌렸으나 나머지 두 혜택이 끌리지 않아서 T우주패스 LIFE를 가입하는 것으로 선택했다.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달에는 T우주패스 ALL로 변경을 해도 될것 같다. T멤버십 첫화면에서 우측상단 메뉴버튼을 누르고 VIP Pick 항목을 선택한다. VIP Pick 메뉴에 들어온 모습이다. 두 서비스 모두 1개월 무료 쿠폰이 주어진다. 이미 선택은 T우주패스 LIFE로 선택 이

컴퓨터 바이러스, 랜섬웨어 걱정은 V3 365 클리닉으로 끝, 안랩 백신 프로그램 신학기특가 [내부링크]

PC를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듯한 컴퓨터 바이러스 혹은 랜섬웨어. 마냥 사용하기만 하면 될줄 알았는데, 내 PC를 노리는 여러가지 악성 코드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PC를 처음 구입하거나, 윈도우 초기화를 하게되면 가장 먼저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백신 프로그램 설치가 아닐까 한다. 지금에야 여러 백신 프로그램이 있다지만, 필자가 PC를 한참 배우던 당시 XT, AT시대부터 백신 프로그램하면 V3가 가장 먼저 떠올랐고, 지금은 안랩이라는 회사의 제품으로 국내 보안 업계에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안랩의 다양한 제품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제품은 무료 백신 프로그램인 V3 LITE가 아닐까 하지만, 필자가 소개할 백신 프로그램은 V3 365 클리닉 제품이다. 이 제품에 대한 글을 보고 마지막에 있는 신학기특가 혜택을 살펴 본다면 구미가 당길만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안랩 V3 365 클리닉의 메인 화면이다. V3 LITE를

아이폰 애플페이 현대카드 국내전용 등록 및 간단히 애플워치로 사용해본 결제 후기 [내부링크]

2023년 3월 21일 애플페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다들 예상시간은 오전 08시로 알고 있었으나, 아침에 일어났더니 네이버카페에서 이미 카드 등록 인증글이 올라오고 있었다. 필자도 그래서 7시무렵 평소 사용하던 국내전용 현대카드를 애플페이에 등록을 하였다. 아무 정보도 없이 등록을 하다보니 방법을 잘 몰라서 일단은 지갑 앱을 실행시켜서 추가를 시도하였다. 아래쪽에 "지갑 앱에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추가 하십시오" 라는 문구가 보이고 오른쪽에 추가 버튼이 보여서 무심코 눌렀다. (다른 분들은 현대카드 앱에서 바로 애플페이 추가가 가능하니 현대카드 앱을 실행하면 된다) 그리고 나오는 메뉴에서 상단의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눌렀는데 현대카드 앱을 사용하여 애플페이 카드를 추가하라고 나온다. 필자는 평소 사용하던 앱이었기에 "열기"라고 되어있었고, 바로 현대카드 앱을 실행시켰다. 굳이 애플 지갑앱을 실행시키지 않고, 현대카드 앱을 실행해서 애플페이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