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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제본 [내부링크]

책제본 무선제본 공덕인쇄 카피솔루션 2018. 11. 16. 7: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무선제본이라고 말함은 책 등 쪽에 칼집을 내어서 본드와 같은 강력한 접착제를 투과하여 제본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무선제본 장점 : 책장에 진열하였을때 어떤 책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단점 : 펼침이 불편함. 위의 책도 무선제본이나 책이 너무 얇으면 책등글을 넣기 어렵습니다 스프링제본 펼침에 매우 편리하지만 진열하였을때 어떤 책인지 인지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반책제본 반책제본은 말 그대로 반책입니다. 특히 중공도면에 주로 사용됩니다. A3 또는 A2의 도면을 반으로 접어서 A4또는 A3의 책으로 만드는 제본형식입니다. 반책제본 : 편친모습 주로 중공도면에 많이 사용됩니다. 반책제본:접었을때 모습 바인더제본 내용물을 수시로 넣고 뺄수가 있습니다.

야간인쇄? 밤을 세워서 작업해주시나요? [내부링크]

책제본 야간인쇄? 밤을 세워서 작업해주시나요? 공덕인쇄 카피솔루션 2018. 11. 17. 15: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공덕 인쇄점 브로셔 어제 자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 아침 10시까지는 제안서가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제안서 인쇄물을 받아서 대표님과 실장님께 검토받은 후 바로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 제안서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하죠? 아마도 밤 12시는 넘어서야 완성될듯 합니다." 제안서 인쇄물량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확인한 결과 "제안서 칼라 약 150페이지 3cm D링 바인더 10권, 요약본 70페이지 와이어제본 10권이라고 합니다 . 우선은 퇴근전에 작업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바인더 표지 및 책등글(세네카) 작업을 먼저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인쇄작업시간은 약 1시간~ 1시간 3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명일 아침 6시에 와서 작업을 해드렸습니다. 새벽 일찍 출근했더니 평소에 40분 소요되는 출근시간

17세기 청교도 가정 [내부링크]

책제본 17세기 청교도 가정 공덕인쇄 카피솔루션 2018. 11. 20. 12: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박봉일 목사님 저서 17세기 청교도 가정 공덕동 인쇄전문점 카피솔루션은 하나님의 기업으로 박봉일 목사님의 저서 "17세기 청교도 가정"이라는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현대 사회의 핵가족화 그리고 1인가정이 만연한 때에 17세기 청교도시대의 가정에 대하여, 그리고 가정에 중요성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정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류역사 속에 나타난 가정은 우리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부여한다.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이 만드신 사회조직 속에서 가장 먼저 존재해 온 조직체란 점에서 생각해 볼 때에 그러하다. 성경에서 가정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진행되었고, 또한 가정의 역사가 끝날 때에 인류역사의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종교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조상인 에덴동산에 가정을 창설한

카피솔루션의 탁월한 제본 [내부링크]

A3의 도면입니다. 크기는 420mm-297mm입니다. A4로 반책 제본한 모습입니다.(210mm-297mm) 예전에는 설계사무실에서 청사진을 많이 인쇄했습니다 그러나 인쇄기술의 발전으로 청사진은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백도 인쇄를 주로 합니다. 백도 인쇄라고 별다른 건 아니고, 백색 복사지에 도면을 출력하는 것이지요. A3의 도면 인쇄 편철 제본 사진은 A3 도면 인쇄 제본한 상태입니다. A3 용지 크기는 가로 세로가 420mm-297mm로서 큰 용지입니다. 대체로 도면이 크기 때문에 작은 용지 A4에 인쇄하면 도면이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반책 제본의 책자를 펼친 모습 위 도면도 A3의 도면입니다. 그런데 왼쪽 Page와 오른쪽 Page가 붙어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리면 A3용지를 반 접어서 제본한 것입니다. 반책 제본한 모습 반 책 제본이란 말 그대로 A3를 반으로 접어서 A4로 만들어낸 책자입니다. 펼치면 A3 접으면 A4 A4 책자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리하고, A3의 도

도면의 생성과 보관을 위한 제본 [내부링크]

정말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건물 안에도 아름답게 또 튼튼하게 지어졌겠지요? 이러한 건물을 짓기위하여 건물을 설계를 합니다. 분야별로 맡은 구역을 설계사가 설계도를 그리겠지요 설계도에는 어떤 자재를 쓸 것인가도 기재되어 있겠지요? 건물 설립에 대한 모든것이 ... 설계도를 중심으로 설계도대로 지어지게 됩니다. 건물이 크면 클수록 설계도가 정말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설계도는 건물에만 쓰여지는게 아니라 기계, 설비. 엔지니어링등 모든곳에 쓰여집니다. 이러한 도면은 인쇄해서 제본하여 보관하게 됩니다. 제본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이 책을 펼치면 아래와 같이 보이게 됩니다. 제본된 책을 펼치면 A3의 크기입니다. 하지만 책을 덮으면 반크기인 A4크기입니다. 그것은 도면을 모두 반으로 접었기 때문입니다. 도면을 반으로 접습니다. 내용이 안쪽으로 접습니다. 본드를 바르고 조금 마르면 본드를 또 바르고 거즈를 붙입니다. 본드가 반정도 말랐을때 미리 만들어 놓은 표지를 붙입니다. 준비하여 둔 표지를

중철 제본 [내부링크]

중철 제본은 제본하고자 하는 2장 이상의 종이를 겹쳐서 반으로 접은 후, 그 가운데의 접은 선 상에 스테이플러로 철심을 박아 제본하는 형식입니다. 주로 카탈로그, 팜플렛등 쪽수가 적고 두껍지 않은 제본에 많이 쓰입니다. 최근에는 잡지같이 두꺼운 제본에서도 중철 제본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꺼운 책을 중철로 제본하면 안쪽 면이 바깥쪽 면보다 튀어나오기 때문에 보기에 흉하고, 가장자리를 다시 재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중철 제본의 특징 1. 무선제본에 비하여 얇은 책자의 제본에 사용됩니다. 2. 표지 포함 8페이지 이상부터 가능하며 4페이지 단위로만 제본이 가능합니다. 3. 펼침성이 매우 좋습니다. 4. 책등(세 테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5.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 책 크기의 2배의 종이를 접어서 제본하는 형식이므로 4페이지 단위 구성으로 이루어집니다. 예) 4,8,12,16... 페이지 순 https://www.youtube.com/watch?

양장 제본 [내부링크]

양장 제본 양장 제본은 접지나 정합(책 등 쪽의 면에 칼집을 내서 접착제를 투과하여 접합하는 제본)후 칼집이 들어간 곳에 실로 한 번 더 꿰매어 책등을 직각으로 혹은 둥글려 모양을 내고 두꺼운 합지나 가죽류 등의 하드커버를 사용하여 표지를 만들어 붙이는 반영구적이고 튼튼한 제본입니다. 이때 딱딱한 표지는 각을 잘 살려서 면지와 책등에 접착제를 붙여 접합 합니다. 양장 제본은 책장이 완전히 펴지며, 고급스럽고 튼튼해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작 방법에 수작업이 많아 가격이 비싸지만 제본 중에 가장 튼튼한 제본 방식이어서 장기간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표지는 주로 인쇄된 종이나 가죽류나 크로스지 등을 사용한 싸발이 하드커버를 사용합니다. · 양장제본 사용 영역 전집류,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책, 고급스럽고 특수한 책, 앨범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양장 제본 종류 ① 각양장 책등이 각이 잡힌 형태를 말합니다. 각양장은 세부적으로 미싱 각양장, 사철 각양장으로 나뉩니다. 미싱

누구에게나 똑같은 24時 [내부링크]

시간은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절대적 존대다. 모든 일은 시간에 얽혀있고. '시간의 축'을 통해 이해된다. 시간만큼 평등한 것도 없다.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젊은이나 늙은이나. 하루에 주어진 24시간은 동일하다. 스펜딩 타임은 미국 예일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프린스턴대에서 활용했던 저명한 노동경제학자가 시간을 분석의 기준으로 삼아 현대인의 삶을 총체적으로 되짚어본 책이다. 시간의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유한하면서도 무한하고, 바뀌지 않으면서도 크게 변화한다는 것이다. 빈둥거리며 시간을 흘려보낸다면 시간이 무한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시한부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1분 1초가 소중할 수 밖에 없다. 시곗바늘이 도는 속도는 동일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느끼는 시간의 진행속도는 매우 가파르게 빨라진다. 완벽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나누고, 합치고, 소비할까?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 대니얼 해머메시의 신작 《스펜딩

소요리 문답 [내부링크]

소요리문답 소요리 문답 공덕인쇄 카피솔루션 2018. 11. 3. 15: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카피솔루션 발간 소요리문답 우리 개혁주의 교회는 종교개혁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믿고,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수호하고,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전파하는 것을 생명으로 하였다. 그래서 성경의 핵심이 되는 진리들을 체계화시켜서 교회에서 가르쳐왔는데 그것이 교리공부이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목회자를 위하여 『대요리문답』을 가르쳤고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소요리문답’을 가르쳤다. 존 칼빈도 파렐의 권유로 제네바에서 27세의 나이로 종교개혁에 들어서 성경을 가르쳤는데 그는 그의 저서 『기독교강요』의 초판을 요약해서 『신앙교육서』를 만들었고 십계명과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가르쳤다. 그는 주일 오전에는 어린들을 위해서 교리공부를 필수적으로 시켰고, 어린이들이 교리문답의 시험에 합격을 해야 성찬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1542년에는 『제네바 교리문답서』을 만들었는데 항목이 무려

안식일과 주일 연속성 [내부링크]

도서인쇄 제본 안식일과 주일 연속성 공덕인쇄 카피솔루션 2018. 11. 8. 15: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저자서문 안식일은 십계명에 이전에 주신 계명이다. 동시에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 속에 포함시켜 폐할 수 없는 도덕법으로 주신 네 번째 계명이다. 신약시대에도 안식일에 대한 계명은 그대로 지켜지되 토요일 안식일은 폐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서 우리의 구속을 이루신 주의 날로 변형시켜 지켜야 하는 날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생각할 때에 신약시대의 주일은 신약시대의 안식일이 되는 것이다. 곧 구약시대에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으로 신약시대의 주일이 지켜져야 한다는 말이다. 교부들은 신약시대의 주일을 신약시대에 안식일로 지켜야 함을 강조함으로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주일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세비우스(Eusebius Pamphilus)는 “안식일에 행해져야 할 다른 모든 것을 우리는 주일로 이전하였다. 왜냐하면 그 날은 유대교의 안식일보다 더 권위가 있고, 주도적이고, 첫째이

청교도들의 회개 [내부링크]

청교도들의 회개 책자 표지 광주 북일교회 박봉일 목사님의 신간 서적 '청교도들의 회개'를 소개합니다. 박봉일 목사님은 17세기 청교도 가정,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강해, 안식일과 주일 연속성, 요한계시록 해설 등 많은 책들을 출간하셨는데, 사순절 기간 중 '청교도들의 회개'라는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성경은 신약과 구약을 통해 죄 사함의 방편이 아닌 은혜의 방편으로 공적인 죄에 대하여 명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요셉을 노예로 판 형제들이 형제들 앞에서 공적으로 고백하였고, 여리고 성의 전리품을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고 숨긴 죄를 지은 아간은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공적으로 고백하였다. 신양 성경은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줄 때 사람들은 죄를 공적으로 고백했고, 예수님으로부터 복음을 듣은 세리장 삭개오도 공적으로 죄를 고백했다. 종교개혁 시대에 와서 칼빈은 잘못된 가톨릭의 고해성사를 버리고 성경의 원칙에 따라 행하던 교부 시대의 공적 죄의 고백을 회복시켰다. 칼빈은 그의 저서『기독교강요

17세기 청교도 가정 [내부링크]

17세기 청교도 가정 17세기 청교도 가정 공덕인쇄 카피솔루션 2018. 11. 21. 20: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류 역사에 나타난 가정은 우리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부여한다. 광주 북일 교회 담임목사님이신 박봉일 목사님의 저서 17세기의 청교도 가정 17세기 청교도 가정 Puritan Home in the 17th Century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류 역사에 나타난 가정은 우리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부여한다.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이 만드신 사회조직 속에서 가장 먼저 존재해 온 조직체란 점에서 생각할 때에 그러하다. 성경에서 가정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진행되었고, 또한 가정의 역사가 끝 날 때에 인류 역사는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종교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조상이 에덴동산에 가정을 창설한 사실에 대해서 말하길 “하나님은 먼저 인간의 사회생활의 첫 단계를 시작하신 것이다"라고 했다. 또 토마스 게 이

공덕인쇄 후지제록스 POD 제품들 [내부링크]

흑백 시스템기 공덕인쇄 후지제록스 POD 제품들 공덕인쇄 카피솔루션 2018. 11. 3. 2: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의 기술은 우리의 IT 기술은 나로 발전하는 가운데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인쇄문화 역시 고품질 맞춤 서비스와 더불어 빠른 디지털 서비스 시대에 와 있습니다. 공덕 인쇄전문 카피 설루션은 Digital Printing System을 구축함에 있어서 한국 Fuji Xerox의 2,400dpi 재현 가능한 고해상도의 장비로 기업체의 보고서, 제안서와 학술지, 학급문고 및 각종 교재를 주문 출판 제작 납품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자료 등에 적합한 중철 제본 카피 설루션은 3H 빠르게(High Speed), 고화질의 품질(High Quality)로, 최고의 서비스(High Service)를 추구합니다.! 다양한 인쇄물 출력 한국 Fuji Xerox의 POD Print system 기의 도입으로 언제나 동일한 비용으로 재고 없이 필요한 물량만 제작할 수 있

건식 복사기의 발견 [내부링크]

흑백 시스템기 건식 복사기의 발견 공덕인쇄 카피솔루션 2018. 11. 23. 7: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린 시절 동사무소에 등본을 떼러 가면 동사무소 직원이 수기로 적은 때가 있었다. 세대주 생연월이 주소 등 가족사항을 일일이 적었다. 그러던 것이 복사기라 나오면서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이 많이 수월해졌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내가 어려서부터 겪어온 과정들이다.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 등본을 떼러 갔는데 복사기가 고장이 나서 지금 뗄 수 없다는 동사무소 직원의 말에 할아버지는 옛날에는 수기로 다 적었는데 복사기가 고장 났다고 민원서류를 발급하지 못한다면 어떡하냐고 호통치시는 것을 본적도 있다. 지금의 젊은이들이 듣기에는 생소하고 과연 그런 때가 있을까? 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다. 지금은 모든 것이 전산화되어서 복사도 아니고 출력을 하면 작은 프린터로 출력이 되어서 나오는 참 좋은 세상이다. 인류의 문명은 종이의 발명만큼 세계를 진동시킨 것은 무엇일까요? 그

카탈로그 인쇄 [내부링크]

카탈로그란 사전적 의미로 기업 또는 물건 등의 선전을 목적으로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서 작은 책 모양으로 꾸민 상품의 안내서를 말한다. 작은 기업이든 크 기업이든 어느 정도의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카탈로그 제작의 중요성을 모두 잘 알고 있어서 어떻게 디자인을 하고 제작되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할 것이다. 카탈로그의 디자인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인쇄물이라는 매체로 고객에게 물건의 정보를 잘 전달하는 것이기에 전달 방향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하여 치밀하게 기획할 필요가 있다. 카달로그의 디자인뿐 아니라 전반적인 제작 및 카달로그 인쇄를 진행하기 때문에 의뢰업체의 조건에 부합하고,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만 의뢰업체에서 제작하고자 하는 정보에 고객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또한 어떤 부분에 유의하여 제작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카달로그는 제품의 판매 목적으로 제작되므로 페이지의 형태인 인쇄물이 회사 또는 브랜드, 단체의 홍보 목적으로 제작되는 브로슈어와는 차이

인쇄용지의 크기 국전과 4x6 전지 [내부링크]

최근에 용지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무림제지를 비롯해서 국내 용지 회사들이 용지 가격을 많이 올림으로 인하여 인쇄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인쇄를 하기 위해서는 용지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용지는 1. 4x6 전지(사륙전지)라고 부르는 용지가 있습니다. 4x6 전지 = 크기는 가로 1,091mm, 세로 788mm입니다. 2. 국전지 = 가로 939mm, 세로 636mm 두 용지 외에 국전 용지가 또 있습니다. 3. 국전 용지 = 가로 720mm 세로 1,020mm 대 국전 판형은 대국 전지 (722mm x 1,020mm)로 16절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대 국전 용지는 사륙전지 인쇄가 아닌 일반 국전 오프셋 인쇄기에 인쇄가 가능합니다. 가로 최소 154mm 세로 최소 229mm 가로 최대 사이즈는 인쇄 구아이 넓이에 다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전 용지 = 가로 720mm 세로 1,020mm 4x6 전지 = 크기는 가로 1,091mm, 세로 788mm입니다

야간에 주말에 인쇄 부탁할 수 있는 곳 카피솔루션 [내부링크]

인쇄문화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었다. 학교 다닐 때면 연필이나 볼펜으로 필기하기가 제일 싫었다. 친구의 글씨는 이뻐 보이는데 내 글씨는 왜 졸필로 보이는지? 그리고 또 빨리 쓰려고 하니 글씨가 산으로 가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손글씨보다 키보드를 사용한 타이핑이 더 빠르기도 하고 또 깨끗하게 그리고 서체를 바꿔가면서 이쁘게 표현할 수가 있다. 얼마 전의 일이다. 주 5일 근무가 익숙해진지 오래이다. 금요일이 주말이고 토요일 주일 양일을 휴식을 취하기도 가보고 싶은 곳을 가기도 하고 그런데 요 몇 주일은 그렇지 못했다. 인쇄 제본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킨코스 또는 타라에서 24시간 인쇄 영업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때나 인쇄를 맡기고 찾아갈 수 있었는데 최저인건비의 상승과 주 52시간으로 인하여 맘 놓고 24시간을 경영에 어려움을 격을 수 있다. 토요일과 주일 양일간 교육일정이 잡혀있는데 교육자료가 다 준비되지 않았다면

공덕역 5번 출구 제일빌딩 카피솔루션 [내부링크]

카피솔루션이 보유하고 있는 POD 제품군 POD (Publish On Demand) 컴퓨터를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대로 주문을 받아 책을 제작해 주는 서비스. 원고 작성에서부터 제본에 이르는 출판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므로 출판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기업의 보고서, 대학의 논문 및 연구 보고서 등과 같이 소량 다품종의 인쇄물에 많이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나만의 책" 을 갖고자 하는 일반 개인들에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 한 권의 책도 소중하게 여기어 정성을 다하여 인쇄하여 드립니다. 각종 제안서 / 교재 / 프레젠테이션 / 카탈로그 / 링 제본 카피솔루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5

제안서란? 사업을 하기 위해 제안하는 문서 [내부링크]

제안서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자신의 사업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포괄적으로 정리한 자료라는 점에서 사업계획서와 유사하다. 다만, 제안서의 경우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자신의 사업을 제안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사업 계획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제안하는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제안서는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이자 수주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서인 만큼 깔끔한 형식과 명료한 내용으로 작성하여야 한다. 미리 정의된 양식이 있다면 이에 따르고 서비스 및 상품의 성향에 따라 항목을 새로 구성할 수 있다. 사업 투자, 입찰, 전략 기획, 업무 프로젝트, 영업 및 마케팅, 제휴 및 협찬, 입점 사업, 연구개발, 모집, 시스템 구축, 홍보 및 프로모션 제안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제안서를 만들기 위해 밤을 새우거나 야근을 하는 일은 허다하고 또한 다 만들어진 제안서를 수정하고 또 수정해도 고칠 부분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그

칼라인쇄는 인쇄 전문점에 맡기세요 [내부링크]

내가 아주 어렸을 때에는 텔레비전도 없었지만, 있는 집도 흑백이고 진공관을 사용하는 텔레비전이었다. 그래서 텔레비전을 켜면 3분은 족히 있어야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흐릿하게 텔레비전이 켜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을 요즘 아이들에게 얘기하면 헐~~ 기술의 발달은 진공관 텔레비전으로부터 해서 CRT 브라운관의 발전했고 컬러텔레비전이 나오고 또한 퍼스널 컴퓨터가 대중화되면서 날로 눈부신 발전을 하였다. 그렇다 보니 컴퓨터의 모니터도 CRT에서 LCD로 LED, QLED 순으로 많이 발전을 하였다. 모니터뿐이랴 우리가 사용하는 복사기도 잉크 복사기에서 토너 복사기로 발달하였고, 이제는 칼라 프린터의 시대를 맡고 있다. 과거에 신문에 특별 기사가 나거나, 자신의 사진이 조금 나왔다면 흑백이지만 크게 확대해서 보관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확대에 확대를 하면 큰 점이 모여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 기술의 발전은 쉬는 일이 없다. 사회 초년생 때에는 운전면허증을 따면 중고차라도 사서 몰

POD 칼라 인쇄는 왜 화질이 우수한가? [내부링크]

인쇄를 하려면 인쇄 판을 뜬다거나, 종이가 몇연이 필요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였다. 그럼으로 필요 이상의 많은 인쇄를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남은 인쇄물을 버리는 일이 자주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POD 칼라 인쇄의 발달로 꼭 필요한 만큼만 인쇄를 함으로써 불필요한 용지의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인쇄 화질이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러면 카피솔루션이 자랑하는 POD 인쇄기의 화질이 왜? 좋은가를 알아보면 오프셋인쇄는 잉크를 사용하는데 반해 POD 인쇄기는 분말 토너를 사용한다. 해상도 2400dpi의 고품질을 재현할 수 있는 것은 Emulsion Aggregation-Eco 토너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EA-Eco 토너는 코팅 용지 또는 비코팅용지에 따라 토너량을 제어함으로써 협력 효과를 구현하여 오프셋 프린트와 와 매우 유사한 고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작은 텍스트와 가는 선을 선명하게 인쇄하는 것은 윤곽 부분의 스크린 처리를 통해 중간 색 텍스트, 선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