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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33759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성격 나쁜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못생기고 뚱뚱한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이제까지 '할 라슨(잭 블... movie.naver.com 이 영화가 주고자하는 메세지는 외면만 중요한게 아니라 내면도 정말 중요하다 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외면만 보는 사람은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을 바라볼 수 없는 눈을 가지게 된다. 이게 연인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영화에서는 하반신장애인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지내는 장면도 나오고 꼬리뼈가 엄청 긴 기형을 가진 사람도 나온다. 겉으로 보이는것이 가장 먼저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기 쉽다. 겉모습은 가장먼저 보이는 1차원적인 형태에 불과하다. 그 껍데기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해버리는 사람이라면 무슨 행동을하던 좋은 결과가 따라오기 힘들겠지. 아무 생각없이 보았지만 꽤 재미있는 영화였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내부링크]

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정말 평범한 사람입니다.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었고 꿈도 야망도 노력도 없었습니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즐기는 대로 남들의 생각대로 살아왔죠 그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 마음이 편했습니다. 꿈을 물어보면 바로 답이 나오지 않았고, 얻고 싶다는 의지도 없었죠 "그저 그런 성적에 그저 그런 대학에 그저 그런 직장에 들어가 그저 그런 사람 만나 평생 살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나의 가치관이 모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천지의 꼬드김에 넘어가 약 6개월 동안 신천지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친구 덕분에 잘 빠져나왔고, 인생에서 큰 교훈도 얻었습니다. 평생 책을 읽지 않았던 내가 친구에게 받았던 책하나를 읽고 저의 모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책의 내용에선 돈에 대한 내용, 사업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전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 않고, 돈이 없다고 불행한 것은

메타버스 뜻이 뭐야?라고 질문하는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 [내부링크]

요즘 TV를 봐도, 유튜브를 봐도 여기저기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어가 있죠? 메. 타. 버. 스 메타버스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세상이 떠들썩할 정도로 말이 많은 걸까요? 메타버스를 알기 위해서는 IT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메타버스까지 오는 과정을 알아야 더 이해가 잘 될 테니까요. 그럼 IT의 발전의 과정을 천천히 알아보도록 합니다. IT의 역사에서 실리콘밸리를 빼먹을 수 없습니다. 첨단과학의 중심인 실리콘밸리는 컴퓨터 회로의 물질 (Silicon) + 계곡(Valley)을 닮은 모양으로 탄생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대표적 기업 그러던 중 1975년 알테어 8800이라는 세계 최초의 PC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 컴퓨터를 시작으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의 시대에 진입하게 됩니다.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드웨어는 컴퓨터를 구성하는 몸체라고 생각하면 되고 소프트웨어는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글쓰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보통 천재들은 말로서 사람을 설득시킨다. 그건 그들만의 능력이고 경험이고 자산이다. 글은 상대적으로 후천적인 노력이 빛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다.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다. 이 글을 누가 읽을 것인가? 나 자신? 혹은 예비 상품 구매자? 아니면 꼬시고 싶은 애인? 자 누가 읽을 것인지 정했다면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을 작성하면 된다. 글을 읽는데 글 내용은 많고 뭐가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면 그건 시간 낭비일 확률이 크다. 일기 같은 경우, 내가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그 기억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나의 감정, 사건을 자세히 기록한다. 판매글 같은 경우, 구매자가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 사람이 보았을 때 정말 끌리게끔 만들어야 한다. 설명글 같은 경우, 쓸데없는 말을 쓰면 안 되고 핵심을 잘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처음과 끝이 통일성이 있어야 글 읽기가 편하다. 그리고 첫

프리미어 기본 단축키 [내부링크]

J: 뒤로 재생(배속 가능) K: 멈춤 L: 앞으로 재생(배속 가능) M(Mark in): 시작점 편집(컷) O(Mark out): 끝점 편집(컷) [렌더링할때 범위 지정도 가능] ,: 편집된 영상이 소스모니터에서 바로 메인 편집창으로 들어간다. Q: 클립 왼쪽 자르기 W: 클립 오른쪽 자르기 ctrl + m: 미디어 제작(렌더링) ctrl + d: 비디오전환효과 넣기 ctrl키를 누르고 있으면 오디오에서 바로 키프레임이 가능하다 alt를 누르면 비디오와 오디오를 따로 선택할 수 있다. 편집-환경설정-키보드단축키 - 잔물결제거 x로 자르기 z로 변경 안잘리고 영상이동 ctrl키 누른상태로 드래그 shift + ctrl 누른채로 영상 가져오면 빈공간 없이 영상이동 가능 alt누른체로 영상을 다른 영상위에 가져다 대면 영상이 교체된다(동일한 시간) 렌더링할때 h264코덱, 무손실 무압축 quick time:ㅈ

조던 피터든 에세이 작성 가이드 [내부링크]

에세이 작성 가이드 본 워드 문서는 훌륭한 에세이를 작성하기 시작하여 완성 단계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10개의 단계를 담고 있다. 대다수 학생과 에세이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작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기본적인 정보만 제공되는데, 그러한 정보의 대부분은 세부적으로 서식을 맞추는 사항에만 초점을 둔다. 그것도 물론 반드시 필요한 세부 사항이지만, 작문이라 함은 순전히 서식만 맞추는 것보다 훨씬 높은 차원의 것임이 분명하다. 본 문서의 절차에 따라서 에세이를 쓰고, 모든 단계를 완수하는 작가가 내놓게 되는 에세이는 적어도 아주 좋은 축에 속할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에세이 작성 방법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데, 이는 배울 만한 가치가 아주 높다. 에세이 작성을 시작하려면 다음 페이지의 ‘제1부: 서론’으로 이동하라. 조던 B 피터슨 제1부: 서론 에세이란 무엇인가? 에세이는 특정 주제에 관한 비교적 짧은 글이다. 그러나 에세이라는 단어에는 또한“시도하다” 또는 “꾀하다”

잘 파는 사람의 특징 [내부링크]

무조건 사람을 모아라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공통적인 문제점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나의 타깃 고객이 된다. -콘텐츠를 이용하여 사람을 모아라. -무료 서비스는 사람을 모으는 탁월한 도구이다. -사람이 모인 곳을 활용하라.(플랫폼, 광고 등) 사람을 모은다면 문제점을 해결하라. -타깃 고객들에게는 문제점이 있다. 이 문제점을 창의적이며 독특하게 생각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것이 수익으로 연결될 것이다.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문제와 상황에 따라 쉽게 흔들려서는 안 된다. 내 시간을 쓰지 않아도 문제 해결(사업)이 되어야 한다. -내가 잠을 자더라도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가? (장벽)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입장벽이 높은 것은 그만큼 경쟁력으로 유리하다. 사람들이 필요한 문제 해결책을 현명하게 판단하자.(필요성)

'소울' 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소울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는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movie.naver.com 줄거리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을 하던 조는 계약직에서 정규직 채용을 제안받는다. 하지만 조는 마냥 기쁘지가 않다. 그는 재즈를 사랑하고 연주하는 음악가이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것보다 즐기면서 음악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더 목표로 하면서 살았지만 목표한 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조는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렇게 기분을 좋아하면서 길을 걷던 중 맨홀에 빠져 죽기 직전으로 가게 된다. 조는 영혼으로 눈을 떠서 사후세계 외 생전 세계를 경험한다. 생전 세계에서는 많은 아기 영혼들이 보고 배우고 학습을 하며 자신의 성격을 만들어 나간다. 그 아기 영혼들은 성격을 완성하면서 마지막으로 '촉'이라는 것을 얻으면 지구에 갈 수 있게 된다. '촉'은 흔히 재능이나 목적 같은 것이라고

피터린치 책 [내부링크]

기본적으로 기사나 소문 등의 자료보다 회사에 직접전화 하는것이 제일 정확하고 빠르며 효율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무엇보다 회사의 홍보팀에게 진정성 있는 답변을 들을때 하는 방법인 증권사 명의로 2만주를 보유한다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투자자에게 답변의 태도가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은 아주 유익 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정보를 얻는것 이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답변을 듣기위해서 그냥 무작정 전화하는것이 아니라 예상 질문이나 나의 답변을 포함하여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질문을 미리 준비하는것이 필수 조건이다. 이 책에선 주식을 파악하는 6가지 유형의 주식을 소개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식전반 기본적인 주식을 확인할때 알아봐야하는 필수 정보이며 자사주매입, 이익의 지속성 기업의 재정상태, 현금의 정보를 알아본다. 기관투자자의 비중은 낮을수록 좋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기관이 많이 보유하면 그만큼 성장성이 높다고 생각하였지만 기관투자자가 많은 보유를 할수록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을 읽었다. [내부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47349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경제경영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기념 업그레이드 에디션 출간! - 세계 금융 변화에 맞춘 41개의 NEW 코멘트 - 토론과 실천을 위한 10가지 스터디세션 등 500매 분량의 내용 추가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51가지 언어로 109개국에서 출판되어 4000만 부(국내 350만 부)가 판매된 경제경영 재테크 분야 최고의 밀리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20년의 세월을 통해 검증된 부자들의 돈과 투자에 대한 지침들과 오늘날의 시대상에 맞춘 새로운 정보들이 ... book.naver.com 이 책에서 부자아빠는 사업을 하는 친구의 아버지 가난한 아빠는 학력이 뛰어나고 똑똑한 공무원인 저자의 아버지를 뜻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마케팅의 법칙(브랜딩의 법칙?) [내부링크]

리더십의 법칙(독점)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성공한 사람을 알아보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한다. 유튜브만 봐도 자극적인 썸네일과 함께 따라만 하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따라한다고 하면 어느정도 효과는 볼 수 있겠지만 분명 한계점에 도달 할것이다. 훌륭한 브랜딩은 그 분야에서 최초가 되어야한다. 다르게 생각해야하며 새로운것을 발견해야한다. 비슷한 것은 피해야 한다 잘되는 것이 있다면 그 원리를 파악해 나에게 적용해야한다. 아이디어를 틀 안에 가두지 마라 카테고리의 법칙(서브타이핑) 시장에서 최초가 되려면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세분화한 시장에서 최초가 되어야한다. 극 소수 집단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은 그 시장에 최초이자 독점을 할 수있는 방법이다. 넓게보는것보다 좁게 한 특정 카테고리를 지배해야한다. 기억의 법칙 (얼마나 쉽게 기억하게 했는가) 광고가 답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만들어야한다. 다른사람에게 말하게 만들어야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하며 명확해야한다. 브

blh k3 드론 리뷰! [내부링크]

최근에 제가 드론을 하나 구입했는데요 이게 완전 물건이네요..!! 드론에 평소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주변사람들도 하나둘 씩 드론을 구매하길래 저도 취미생활로 하나 사봤습니다. 10만원 정도 지불하고 구매했는데 드론 이거 생각보다 재밌네요 ㅋㅋ 카메라도 되고 ㅎㅎ 처음엔 입문용으로 삿는데 나중에 고급형 드론으로 전환하는 이유를 알겟어요 ㅎ 오늘도 날려봤는데 아주 잘 날고 힘이 쌔네요 돈 많이 벌어서 더 좋은 드론도 사봐야겠어요!

"빅 쇼트"란 영화를 봤다 [내부링크]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36842 일단 이해한대로 말해보자면 모기지= 주택담보대출로 일반적으로 집을살때 집을 담보로 장기대출을 해주는 제도로 길게는 30년까지도 변재하는 제도이다. 이러한 제도는 국민들에게는 자기의 집을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고 은행은 지속적인 이자로 현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서 MBS라는게 생기는데 MBS는 모기지를 묶어놓은 투자상품이다. 이게 어떤구성으로 되어있느지 파악해보니 신용등급 AAA부터 B까지의 등급의 모기지 상품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MBS상품을 만들고 이 상품은 꾸준히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기때문에 주택저당채권이라는 상품으로 은행 -> 유동중개회사(SPC)에 판매하고 유동중개회사가 MBS를 만들어 투자자는 이 MBS를 사서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은행은 SPC에 판매한 목돈으로 다시 대출을 해준다.... 무한반복..... 이러한 시스템... 이라

"프레임" 이라는 책을 읽었다. [내부링크]

* 프레임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프레임을 리프레임하라!『프레임』은 ‘프레임’의 개념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새로운 통찰을 일깨우며 심리학 바이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에 관한 책이다. 2007년 출간 이래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의 필독 교양서로 불리며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프레임』의 10주년 개정증보판이다. 프레임의 개념과 본질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롭고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초판보다 100페이지 증가했으며, 구성과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였다... book.naver.com 프레임은 마음을 바라보는 창 23p 프레임은 우리가 지각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선택저으로 제약하고 궁극적으로는 지가고가 ㄱ생각의 결과를 결정한다 27p 일을 해야하는 프레임 vs 일을 하지말아야 하는 이유 프레임 28p 프레임과 맥락- 서울대 주차사건, 트롤리 딜레마 30p 오늘= 누군가의 간절했던 내일이라는 프레

20220213 writing a ikigai [내부링크]

what you love? Do I usually find it with interest? Does it make my heart flutter? Is it connected to my emotions? Is there a person I respect? Do i spend time and money on it? fishing, play piano and guiter, look up at the sky, watch movie, watch animation, learn about new things, listen to pop song, cartoon, sing a song what you are goot at? computer estimate, photoshop design, architectural 3D modeling, bout stock and economy, make nft, make powerpoint, finding a way, little work out, use adob

실수하지 않는 법 [내부링크]

누구나 실수를 한다. 왜냐? 모르기 때문이다.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과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하게 되어있다. 그 어떠한 사람이라도 실수는 한다. 이 부분은 명확히 알고 가자. 실수하지 않는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똑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엥 뭔가 싶다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 맞다 당연하다. 하지만 그 당연한걸 많은 사람이 못한다는 것이다. 보통 실수를 하면 어떻게 행동을 하나? 실수를 덮으려 하거나 실수를 인정하거나 실수를 처리하거나 정도에서 일이 끝이 난다. 여기서 어떤한 사람은 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다음실수에 대한 대안을 마련한다. 이게 쉬우면서도 어렵다는게 보통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우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지않는 경향이 있다. 물론 나 또한 그렇다. 작고 사소한 실수, 혹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실수를 대충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다. 이게 작다고 하면 작은거지만 이런 작은 습관과 행동으로 다음 행동이 결정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주식의 자기 생각 [내부링크]

흔이 말하는 리딩방을 몇개 드나들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경험을 했다. 결국 손해를 봤고, 뭐가 가장 중요할까 생각해봤다. 결국 결론은 리딩방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 경제를 공부하고 신문을 보고 트렌드를 알고 회사를 분석하는 것 이 나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주식에 조금 더 분석적으로 진입 하기로 생각했다.

CSS [내부링크]

css는 html의 태그를 집합적으로 선택해서 바꾸어 주거나 꾸미는 역할을 한다 <font color="red"> 색상을 바꿔줌 <!-- --> 컴퓨터가 무시하도록 함 <style> 태그로 head안에 만든다. a{color:red;} a태그를 쓰는 언어를 빨간색으로 바꾼다 태그안에 style="color:red" 하면 색상이 바뀐다 ; text-decoration:underline 줄이 그어진다 선택자 .saw class saw를 가진 모든것 #은 id로 인식 태그-> class -> id id는 하나만 사용이 원칙 더 밑에 있는게 적용 된다 h1,a{ ~~} css는 태그 중복이 가능하다 [border:5px red solid;} box옵션 padding 간격 margin 끝간격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내부링크]

사람들은 생각한다. 직업에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 억대 부자,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리더십이 있는 사람. 우연히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도덕성, 리더십, 말 이 있으면 인생을 잘 풀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어보니 어느 정도 공감이 되었다. 다른 친구에게 물었더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각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드러나는 말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 원동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 열정이 없고 흥분이 없으면 아마 그저 살아가는 기계라고 말을 할 수 도 있다. 적어도 가장 이쁘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도전과 노력이 꼭 필요한 것 같다. 어느 누구는 그저 인생을 지나가는 대로 직장을 다니며 평범한 생각을 하며 살고 누구는 그 직장을 다니면서 긍정적인 생활을 하며 만족하고 살고 어느 누구는 자신이 꿈꾸는 흥분되는 일을 하며 산다. 어떤

검색엔진 등록 [내부링크]

내 사이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사이트 소유 확인하기 (html 수정하기) 웹마스터 도구 검증-> robots.txt 간단 생성 모든 검색로봇이 선택 다운로드 후 홈페이지 폴더에 넣는다(다른 폴더에 들어가면 안됨) create sitemap 구글 검색 url 입력 후 start 입력 ->view를 검색 다운 홈페이지 폴더를 넣는다. robots.txt 폴더에 sitemap 위치를 넣는다 ex) Sitemap: https://사이트 주소/sitemap.xml 검색엔진 최적화(seo) -> 웹마스터 도구 웹페이지 최적화 클릭 DNS(Domain Name System)이란? 도메인과 IP 주소를 연결하여 저장해 놓은 서버(=주소록) 내 사이트에 도메인 연결하기 1. 나만의 도메인 구입하기 freenom.com 에서 무료 도메인 구입 가능 2. 내사이트와 연결 dns등록 A type 레코드 방식으로 내 도메인과 IP주소 연결

바이블을 공부하며 얻었던 것 [내부링크]

1. 사소한 것에 감사함을 느껴라 말 그대로 내가 자고 먹고 건강한 것부터 오늘 나쁜 일이 없었던 것, 좋은 사람을 만났던 것 등등 하루하루에 감사함을 느낀다. 2. 경청을 할 때는 선택적 듣기를 하지 않는다. 경청 시 선택적 듣기를 하지 않는 것 필터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이나 가치관 등 다양한 변수가 매개체가 되어 왜곡된 형태로 해석해번 린 것 이것은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된다. 전문가에게 무언가 의견을 구할 때 섣불리 상대의 의도를 나의 경험을 통계로 단정 지으려 하지 마라. 나의 생각을 비워두고 상대방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상대에게 선입견을 가진 채로는 경청이 불가능하다. 처음부터 결론을 내린 채 이야기를 하려 한다면 어떠한 이야기도 원형 그대로 전달될 수 없다. 3. 열심히 하라 무언가를 할 때 확신이 없다면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왜 그러는 걸까? 내가 쏟은 시간에 비해서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아닐까?

재무재표 보는법 1 [내부링크]

재무 재표에서 볼 것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재무제표 중요순서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현금흐름표 전자공시조회시스템 (dart) 반기,분기 보고서등 기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한 회사의 재무재표를 보는데는 20~30분정도 소요된다. 재무재표를 읽는 원칙 1. 숫자가 클수록 중요하다 (매출액, 영업이익, 매출채권, 재고자산, 유형자산 등) 2. 이분법 논리의 위험성 (상황에 따라 한가지로 판단하지마라) 3.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매출액이 증가하면 매출채권과 재고자산도 따라 증가한다 다만, 너무 큰 폭으로 변화한다면 문제가 있다. 기업에 전화를 통해 내용을 물어보면 성심껏 답변을 해준다 ) 4. 투자 유망종목을 고르긴 어렵다 1. 분기실적(단기적으로 가장 큰 폭을 형성)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재무상태표 구성 -자산 미래에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 -부채 이행해야 할 경제적 의무(외상 매입금) -자본 자기자본 (자본금,자본 잉여금,이익잉여금) 자

재무재표 보는 법 2 [내부링크]

재무상태표 무형자산(비유동 자산) -영업권 -개발비 신약회사 같은 경우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책정한다. 신약개발에 실패했을때 무형자산은 손상차손(값어치가 떨어짐:손실처리)으로 금액을 매꿔야한다. 대손충당금(쌓아둠): 매출채권 차감계정 받지 못하는돈?? 펑크난 돈을 생각하고 넣어두는 돈 매출채권표에서의 금액은 대손충당금에서 손실처리를 다 해놓은 금액. 대손상각비: 못받았다고 확정된돈 재고자산이 매출액 대비 증가와 감소가 해야한다.(적정재고를 유지해야 한다.) 유형자산(비유동 자산) - 자산의 80%이상이면 주의깊게 살펴보자 생산설비,본사,토지,공장 등

재무제표 보는 법 3 [내부링크]

재무 상태 표 1. 부채 유동 부채- 부채를 처리해야 할 기간이 1년 이내이다 종류: 단기차입금(이자비용), 매입채무(외상), 선수금(계약금 긍정적인 부채), 기타 유동부채, 유동성 장기부채 비유동 부채- 부채를 처리해야 할 기간이 1년 이상이다 종류: 사채, 장기차입금, 기타비유동부채 등 부채 항목에서 기억해야 할 점 1. 이자가 발생하는 부채와 발생하지 않는 부채의 규모를 파악 2. 유동성 장기부채( 장기차입금->단기차입금 )가 생기면 상환 계획을 파악하자 ex) 은행에서 만기를 연장해 준다면 괜찮은 기업 2.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자본항목에서 기억해야 할 점 1.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은 주주들의 출자금이다 2. 당기순이익에서 배당금을 제외한 이익이 이익잉여금 계정으로 흡수된다 3. 이익잉여금은 전부 현금이 아니라 여러 자산(ex:재고 자산) 계정으로 구성된다. 4. 유상증자는 호재인 경우도 악재인 경우도 있다. 5. 무상증자는 단기 호재/장기로는 영향력이 없다.

재무제표 보는 법 4 [내부링크]

현금흐름표 봐야 하는 이유 1. 당기순이익과 현금 유출입의 차이점 분석 2. 흑자도산 기업을 사전에 미리 파악 3. 절대로 투자해서는 안 되는 기업 구별 현금흐름표의 구성 1) 영업활동- 영업활동으로 차출된 현금 흐름 (가장 중요하다) 2) 투자활동- 유형자산을 취득이나 처분하거나 투자하는 현금 흐름 3) 재무활동- 자금 조달 대출 상환, 증자 등 이상적인 현금흐름 영업활동 + 투자활동 - 재무활동 - (직접 연락을 해도 무방) 계속된 실적 부진으로 기업이 부족한 운전 자본을 조달하는 순서 1. 외부에서 차입을 하거나 주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통해 부족한 자금 조달 =기업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 가 된다. 2. 기업의 재무구조가 더욱 악화되어 비영업용 자산 우선 매각 =투자활동 현금흐름 + 가 된다 투자자들이 현금흐름표를 분석하지 않는 이유 1. 당기순이익과 현금흐름 차이를 보여주는 조정 항목이 너무 많다. -조정 항목 중 확인할 항목 매출채권, 매입채무 재고자산, 감가상각비, 1

'5g와 AI가 만들 새로운 세상' 이란 책을 읽었다' [내부링크]

5G와 AI가 만들 새로운 세상 5G 시대가 본격 상용화되면서 우리의 일상은 물론 일과 비즈니스 등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기존 이동통신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5G 기술은 그동안 상상만 해왔던 미래의 일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이 책은 최근 사회 전반에 첨단 화두가 되고 있는 ‘5G’가 무엇이고, 실제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5G가 AI에 접목돼 구현 시킬 기술적 시너지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분석했다. book.naver.com 이 책에서는 5G, AI 인공지능, 빅 데이터, 미래 일자리의 내용이 나온다.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건 이 세상은 지금까지의 산술급수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면서 살고 있다. 5g 폰, 5g 와이파이, ai 스피커, ai 비서, vr, 스마트 내비게이션 모두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해본 것들이다. 이 책에선 미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내부링크]

글쓰기의 목표는 1.핵심을 2.빠르게 전달하여 3. 원하는 반응을 얻는다 설들결높은 글들의 공통점 힘있는 글쓰기! 1.핵심을 주장한다 2.주장에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3.근거를 증명한다. 4.핵심을 거듭 주장한다. 글 쓰기 전에 준비할것 쓸거리를 분명하게 정하고 핵심을 콕집짚어 메세지로 만들어 낼 쓸거리를 준비해야한다. 전달력을 가지려면 세가지 조건을 충족 해야함 1.무엇을 말하는지 분명히 할 것 2. 왜 말하는지 분명히 알게 할 것 3. 원하는 반응을 분명히 요청할 것 오레오 맵은 opinion, reason, example, opinion/offer 의 첫글자를 딴 단어에 지도라는 맵을 더해 만든 말 의견-이유-사례-의견강조 및 제안 이 순서대로 생각과 자료를 배열하고 배치하면 저절로 논리정연한 흐름이 완성됩니다. 오레오맵은 독자를 설득해 내 주장을 관철하는 글쓰기에 특화된 프레임 워크이다. 오레오 맵을 이용한 글쓰기 과정 오레오맵의 예시 논리를 완성하는 3가지는 1.what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을 읽고 난후 [내부링크]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중국, 대만, 태국판 출간 특별판 부록 수록《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의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됐다.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가 정리한 하버드 대학교의 150년 글쓰기 비법. 리커버 특별판 부록도 수록해 10만 독자의 궁금증까지 한 번에 풀어 준다.글은 쉽게 쓰는 것입니다150년 하버드 글쓰기 수업을 정리한 단 하나의 공식SNS부터 보고서까지, 어떤 글이든 이 공식대로만 쓰면 끝!미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 그가 하버드에서 가... book.naver.com 왜 글을 잘 써야 할까?? 우리는 글을 잘 써야 한다. 사람들은 작가, 교수 등 글 쓰는 직업이 아닌 사람들은 굳이 글을 잘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 잘난 사람들은 글쓰기에 집착하는 걸까? 글을 잘 써봤자 나의 직업과 먹고사는 것에 크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레미제라블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잭맨).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두의 박해를 ... movie.naver.com 줄거리 장발장은 빵을 훔친 죄로 19년을 감옥에서 복역을 한다. 복역을 마친 장발장은 가석방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일자리와 잘 곳도 없었다. 하지만 한 교회 신부가 장발장을 들여주게 되고 장발장은 은으로 된 물품을 훔치다 적발되지만 신부는 용서해 준다. 이후 장발장은 다짐을 하게 되고 가석방자의 규칙을 어기며 8년 후 이름은 바꾼 후 시장이 된다. 시장이 운영하는 공장에 다니는 판틴은 모함을 받으며 공장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녀는 딸이 있었고,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머리, 이, 몸까지 팔게 되면서 삶을 유지한다. 그렇게 밑바닥 생활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딸 때문이었고 장발장은 판틴의 딸을 키워주기로 약속하고 판티의 딸 코제트를 도망 다니며 키우게 된다. 경관인 자베르는 계속 장발장을 쫓게 되고 결국 시장이 장발장이라는 것을

'어바웃 타임'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어바웃 타임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 movie.naver.com 줄거리 주인공 팀은 별다를 거 없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다. 20살이 되던 해에 팀은 아버지에게 시간 여행이 가능 하나는 이야기를 듣고 실행한다. 그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사랑 찾기이다. 하지만 시간 여행을 사용하더라도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렇게 팀은 런던을 가게 되고 직장을 다니게 된다. 그러다가 암흑의 식당을 가게 되고 거기서 메리를 만나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시간을 되돌린 탓에 메리의 연락처는 사라지게 되고 그는 그녀를 찾기 위해 많은 방법을 동원한다. 결국 다른 상황이지만 그는 그녀를 만나고 만남을 이어 나간다. 이후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며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게 된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암이 발병하게 되고 아버지는 행복을 위한 공식을 말씀해 주신다. 그 규칙은 똑같은 하루를

'오만과 편견'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오만과 편견 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 movie.naver.com 줄거리 엘리자베스의 집안은 평범하다. 그녀는 누구에게나 당당하고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의 말을 할 줄 아는 여자이다. 그녀는 무도회에서 다아시를 만나게 된다. 그는 엄청난 부자 진 만 그녀에겐 오만한 사람으로 인식이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다아시는 그녀를 좋아하게 되어 청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오만함 때문에 거절하게 된다. 다아시는 진심을 담은 편지를 엘리자베스에게 전달했고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이제껏 생각했던 거랑 다아시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다아시는 엘리자베스를 위해 행동했다. 엘리자베스도 다아시에게 사랑을 느껴 둘은 결혼을 하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난다. 느낀 점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와의 첫 만남에서 선입견이 생긴다. 그가 했던 행동을 보고 그를 파악했던 것이다. 한번 생각한 그것은 그가 무엇을 하더라도 그 생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블라인드 사이드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강제로 헤어진 후,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커가던 ‘마이클 오어’. ... movie.naver.com 줄거리 마이클은 흑인이며 환경이 좋지 않은 마을에서 산다. 그의 엄마는 마약중독자이며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마이클은 잘 곳이 없는 아이이며 좋은 사람에게 의해 잠시 거처를 옮길 뿐이다. 마이클이 잠시 지내고 있던 집에서도 더 이상 있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그 집에서 마이클을 학교로 추천하게 된다. 학교의 스포츠 감독은 마이클을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학교 입학에 도움을 준다. 다행히 입학은 하지만 아무런 교육을 받지 못한 마이클은 학교에서 잘 적응하지 못한다. 또다시 잘 곳은 잃은 마이클은 학교 체육관을 가던 중 리앤 투호를 만나게 된다. 리앤은 가족과 차로 이동 중 마이클을 발견하게 되고 마이클에게 묻는다. 잘 곳이 있느냐고. 마이클은 잘 곳이 없었고 리앤은 마이클을 집안에 들어준다. 리앤은 남편이 농구선수 출신으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죽은 시인의 사회 1859년에 창립된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의 새학기 개강식.이 학교 출신인 ‘존 키팅’ 선생(로빈 윌... movie.naver.com 줄거리 진학률이 좋은 명문 고등학교의 커팅 선생님은 입학 후 첫 수업에서 좀 다른 수업을 한다. 오직 성적만 바라보면서 꿈과 낭만을 포기하는 학생들이에 행복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는 말을 하며 학생들에게 꿈에 다가가라고 한다. 학생들은 점점 커팅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들을 하려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원칙주의자와 가부장적인 부모님에게 자란 닐은 자신의 꿈을 인정받지 못해 자살을 하게 되고 커팅 선생님은 모든 책임을 물고 학교에서 잘리게 된다. 느낀 점 커팅 선생님이 갑자기 책상을 올라가며 말한다. 내가 올라온 이유는 사물을

동기부여 [내부링크]

나에겐 아직 정말 많은 시간이 있다. 아직 23년 밖에 살지 않았고 남은 인생은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여유를 부린다 무엇을 하던지 간에 시간은 많다며 해야할 것을 하지않는다던가 아무것도 하지않는 하루하루를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보낼때가 많다. 난 평소에 무엇을 하는가? 내가 할것이 있다면 작업을 하다 분명히 여유시간이 생긴다. 그 시간에 나는 게임을 하던가 휴대폰을 보며 sns를 한다 그 시간이 족해도 하루에 4시간은 되는것 같다. 일주일이면 28시간이다. 그것을 내가 이루고 싶어하는 어떤거에 투자를 한다면 어떨까? 시간을 낭비하는것같다. 시간을 무한하지않다 시간은 유한적이다. 나는 결국 죽을 것이고, 죽기전에 무슨생각을 할지 궁금하다. 후회를 한다면 했던것을 후회하는게 아니라 하지 못했던것을 후회할것이다. 내가 정말 열정적으로 무엇인가를 해본적이 있나? 없다. 시간은 많다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 해야한다. 여유를 느끼지말고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것을 실행해야

'노트북'이란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노트북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그러... movie.naver.com 줄거리 17살 노아는 앨리를 우연히 처음 보고 반한다. 노아는 앨리에게 대시를 하는 방법이 다소 엽기적이며 막무가내이지만 노아의 매력에 앨리도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렇게 급속도로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여름의 풋사랑이 시작된다. 하지만 앨리는 여름 동안 잠시 노아의 고향에 온 것이었고 앨리는 여름이 지나면 노아의 고향에서 아주 먼 뉴욕에 있는 대학을 가야 한다. 그리고 앨리의 부모님은 돈이 아주 많은 집이며 노아는 목수로써 일을 한다. 둘의 경제적 수준 차이는 많이 났고 앨리의 부모님에게 노아는 부족해만 보인다. 앨리와 노아는 사랑을 나누던 도중 부모님의 걱정으로 인해 늦게까지 안 들어온 앨리를 나무란다. 그리고 다음날 앨리는 부모님의 선택에 강제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 둘을 그 이후 만나지 못했다. 노아는 1년 동안 매일

3/25 주식시작 [내부링크]

코로나가 한창 유행할때 주식 이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들렸다. 원래 나는 주식이란걸 절대 할 것 이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코로나로 나라가 흔들릴때 코스피 코스닥 치수가 급락할때 싸게 사고 코로나가 끝나면 판다는 것에 묘한 끌림이 왔다. 그렇게 생각 할 때쯤 엄마가 주식을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해보고 싶다고 말을 했다. 엄마는 나에게 100만원의 자본금을 빌려줬고 그렇게 첫 주식을 시작했다. 맨 처음 생각난건 카카오였다. 코로나 때문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니까 인터넷,모바일 쪽으로 괜찮은 카카오를 생각했다. 그리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실시간조회 주식을 보다가 ymb넷 이라는 주식을 보았다. 딱히 큰생각없이 이 2개를 삿다. 다음날 카카오의 주가는 그대로 였고 ymb넷은 폭등을 했다. 그렇게 ymb넷 30% 수익을 먹고 매도했다. 아이러니 했다. 돈이 이렇게 쉽게 벌리는 것인가? 이후 카카오가 너무 제자리에 있다 매수가에 팔고 코로나 키트 관련주인 씨젠을 매수한다. 약 50만원 어치다. 그

판매? [내부링크]

친구 중에 사업가를 하려는 친구가 있다. 응원한다 잘 되기를 어느 날 친구가 나에게 너의 평생을 책임질 테니 네가 하고 있는 것을 포기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 아니라고 대답했다. 돈 보다 나의 꿈 그리고 행복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친구는 나에게 책을 한 권 추천해 줬고 그 책의 이름은'부의 추월차선'이다. 정말 흥미로웠다. 책의 내용 중 이런 말이 있다. 우린 노예처럼 5일을 일하고 또 노예로 일하기 위해 이틀을 쉰다. 분하지만 맞는 말 같았다. 그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지 않을까?? 좋아하는 일을 평생 하면 노예가 되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평생 하는데 평생 행복한 일을 찾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기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억지로 일을 하며 살 거 같다. 거의 대부분의 사회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일을 하는 것일까? 돈을 벌기 위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자유를 위

코딩 [내부링크]

유튜브를 보다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다. 바로 웹사이트와 어플 만들기 였다. 너무 배워보고 싶었고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들으며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되었다. 물론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숙달이 되어야 하겠지만 노력을 충분히 한다면 내가 만들고 싶은걸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배우면서 html과 css를 배우게 되었다. 내가 만든것이 웹 페이지에서 드러났다. 물론 정말 조잡하고 형편없지만 그래도 신기했다. 꾸준히 배워 보기로 생각했고 시간이 날때마다 유튜브 강의로 배우고 있다.

html [내부링크]

기본적으로 html은 <~>로 시작 </>로 끝이 난다. <a> 링크를 연결하는 기초 <a href=> 링크주소를 넣을 수 있다. <a target_blank> 새 창에서 열기 <p> 단락을 표현 <li> 리스트 <ul> 묶여있다 (그룹핑) <ol> 숫자로 묶임 <title> 웹의 제목 <meta charset="utf-8"> 글씨깨짐현상 해결 <head> 웹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영역 <body> 웹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영역 <html> 전체를 감싼다 <!doctype html> 제목 앞에 <img srs="#"> 이미지 닫기필요 x <width="200" height="300"> 이미지 가로 세로 alt="#" 이미지 못 쓸떄 넣는 문구 <table> 전체 묶기 <td> 하나의 항목 <tr> 행나누기 <th> 기준 종목 <thead> 표 맨위 <tfoot> 표 맨 아래 <input> 기입할수 있는것 value 들어갔을떄 기본적으로 적히는 것 <input type="text">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을 읽었다 [내부링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우리들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치즈'를 마음속에 두고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또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치즈'를 얻게 되면 누구나 그것에 집착하며 얽매인다. 만약 '치즈'를 상실하게 된다면 급격한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심리적인 공황 상태에 빠져 버린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치즈'를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의 모습들을 제시한다. 이들은 안주라는 감미로운 유혹과 변화라는 험난한 여정을 통해 삶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아주 먼 옛날 멀고 먼 곳에 두 마리의 생쥐... book.naver.com 줄거리 이 책에서 치즈 이야기라는 우화를 설명해준다. 우화의 내용은 스티프, 스커리, 헴, 허 라는 등장인물이 나오고 치즈를 찾아 노력하고 매일 고생하며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결국 4명은 거대한 치즈창고를 발견하고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 치즈만 먹으며 게을러진다. 이 과정에서 스티프와 스

'500일의 썸머' 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2010년 영화 500일의 썸머 “우연은 우주의 이치다!”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 청년 ‘톰’, 어느 날 회... movie.naver.com 줄거리 썸머와 톰으로 카드 문구회사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톰은 첫눈에 썸머에게 반하게 되고, 회사 회식에서 이야기하며 친해진다. 결국 둘은 연애를 하게 되는데 썸머는 톰에게 진지한 만남이 싫다고 이야기한다. 톰은 동의했고, 둘은 만남을 이어나간다. 연애를 하면서 싸우기도 하고 어느 순간부터 둘의 사이는 깨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둘은 헤어지게 된다. 헤어지고 톰은 썸머를 원망하며 지내게 된다. 우연히 지인의 결혼식에서 둘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이야기하며 춤까지 춘다. 이후 톰에게 자신의 집 파티를 초대하고 그 자리에서 썸머의 반지를 보고 도망친다. 시간이 지난 후 톰은 회사를 관두게 되고 원래의 꿈이었던 건축을 하기 위해 건축회사 면접을 보고 다는다. 썸머는 결혼을 하게 되고, 톰은 면접 자리에서

'그린 북'이란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그린 북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천재... movie.naver.com 줄거리 이 영화의 배경은 1960년도이며 흑인차별을 받는 시대였다. 주인공 토니는 클럽에서 일하며 거침없는 입담과 털털한 성격을 가졌다. 셜리 박사는 토니에게 남부투어 운전기사를 제안하고 토니는 승낙했다. 셜리 박사는 피아니스트이며 남부에 공연을 하러 다닐 계획으로 토니를 고용했다. 둘의 성격은 완전 정반대였고 성격차이 때문에 트러블도 많이 있었다. 둘은 8주간의 여행을 다녔고 그사이 우정도 쌓였다. 영화 내내 연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흑인차별 내용이 매우 많았다. 차별에 토니는 폭력을 쓰기도 한다. 8주가 느리 여행을 끝내고 약속대로 크리스마스이브에 집에 도착하며 박사와 같이 파티를 즐기며 끝이 난다. 느낀 점 이 영화를 보며 처음에는 너무 다른 둘이라 적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내내 싸우고 성격 자체가 너무 다른 둘

김병만의 '집'이라는 책을 읽었다. [내부링크]

김병만의 집 꿈꾸다 짓다 살다 누구나 자기가 짓고 싶은 집이 있다. 누구나 자기가 살고 싶은 집이 있다.여기, 개그맨 김병만이 스스로 집짓기(셀프하우징)에 도전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설계하고 내 손으로 벽돌 하나하나 쌓아 집을 짓는다. 1억 원대 집짓기를 목표로 거품이 빠진 현실적인 집짓기에 도전했다. 이 책은 김병만이 직접 설계부터 완공까지 집짓기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과정을 담은 건축일지이자, 104일 간의 도전기록이다.어떤 이는 김병만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 것이다. 또 어떤 이는 김병만을 따라 ‘나만의 집짓기’라는 도전에 나설 것이다. 이 책은... book.naver.com 김병만의 ‘집’ 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김병만이 어쩌다가 이런 주택을 짓게 되었고, 또 짓는 과정과 자기 생각이 모두 나타났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어 했던 이유는 일단 1억의 표준 주택이라는 말이 너무 신박했다. 요즘 집값이 계속 오르는 중인데, 1억에 28평의 주택을 짓는다는 말

'브루스 올마이티'란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브루스 올마이티 브루스는 뉴욕, 버펄로 지방 방송국의 뉴스 리포터. 재미있고 소박한 이웃들 얘기를 단골로 맡아 재미있... movie.naver.com 줄거리 주인공은 브루스는 뉴스 회사에 다니며 그레이스라는 연인과 사귀고 있다. 모든 일이 잘 안 풀리는 브루스는 신에게 악담을 하며 원망한다. 그것을 들은 신은 브루스를 부르고 그에게 신의 능력을 준다. 브루스는 그 신의 능력을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신의 역할은 남들의 기도를 들어 주는 것도 포함된다. 기도를 들어주는 과정에서 실수를 한 브루스 때문에 도시 버펄로는 혼란을 겪게 되고, 브루스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신을 다시 찾아가 조언을 묻는 브루스에게 신은 말한다. 너의 주변에 있던 게 다 '기적'이라고 기적은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그 말을 들은 브루스는 신의 힘을 쓰기보단 자신의 힘을 이용해 바꾸고 싶어 하는 것을 바꾸어 나가고 만족해한다. 그렇게 브루스의 능력은 없어지게 되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소셜 네트워크 5억 명의 ‘친구’가 생긴 순간 진짜 친구들은 적이 되었다!2003년 가을, 하버드대의 컴퓨터 천재 ‘마... movie.naver.com 2003년 SNS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영화를 보며 성공을 하려면 냉정해져야 하고 신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크 저커버그가 한 말 중에 '작은 것이라도 시작해야 큰일도 성사된다'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작은 것이라도 시도를 안 하는 사람이나 '저런 건 나도 할 수 있겠다'라고 말만 하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다. 하지만 직접 움직이고 행동하는 사람은 성공이든 실패든 둘 중 하나를 얻을 것이다. 성공을 했다면 좋은 것이고 실패를 했다면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그 교훈을 앞으로 자신을 발전시킬 원동력이 될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자수성가를 보는 입장은 다르다. 보통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에서 멈춘다. 성공한 사람 중에 돈이 많은 사람은 많지 않고

성숙한 사람이 보이는 심리 및 행위의 특징 [내부링크]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 호언장담하지 않는다. 꾸준히 지식을 쌓고 내면을 확장한다. 말을 아끼며 신중하고 배우려는 태도를 가진다. 탐욕을 부리거나 계산적이지 않아서 손해를 보더라도 나불거리며 타인을 욕하지 않는다. 또, 사소하거나 지엽적인 내용에 현혹되어 본질을 잊지 않는다. 자기중심적이지 않다.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더 많이 존중한다. 문제가 생기면 상대방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태도가 몸에 배어있다. 또, 일할 때는 자신에게 맞출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타인과 협업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말한다. 잘못을 인정한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들은 수많은 제안과 권유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선별해 낼 줄 알며 핑계를 대며 타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 확고한 의지가 있다. 일이 잘못되도 흔들리지 않는다.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노력하며 실패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원인을 분석해 교훈으로 삼는다. 멘탈이 강하다. https://www.youtube.co

'작은 아씨들' 이란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작은 아씨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movie.naver.com 줄거리 메그, 조, 베스, 에이미 4명의 자매의 어릴 때 모습에서 어른으로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메그는 연극을 좋아하며 배우가 꿈이다. 파티를 좋아하며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녀는 장녀 로써 역할을 다하며 '잘 사는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한다'라는 인식이 강한 시대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 조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소설을 쓰기 위해 유럽도 간다. 파티에서 우연히 로리를 만난 후 친해지고 자신의 가족들과도 깊은 관계를 유지한다. 조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대고모의 말에 부정했고 그녀의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베스는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며 조용하고 차분한 아이이다. 에이미는 장난기가 많으며 막내이다. 현명한 어머니 밑에서 자란 4명의 딸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각자 살고 싶은 데로 길을 떠난다.

'히든 피겨스'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히든 피겨스 천부적인 수학 능력의 흑인 여성 캐서린 존슨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 movie.naver.com 줄거리 이 영화의 배경은 1900년대 중반이며 나오는 주인공은 캐서린, 도로시, 메리 젝슨이며 나사에서 일을 한다. 이들은 정말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흑인 여자라는 이유로 승진, 생활 등 모든 건에 제한을 받는다. 모든 것에 흑인 전용이라는 표지가 붙어있고 흑인들은 그것을 받아들여 생활하고 있다. 캐서린은 수학적으로 정말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기에 나사 본부에 전산직을 배정받게 된다.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모두에게 보란 듯이 미국 최초의 우주인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도로시는 컴퓨터 작업에 큰 소질을 가졌다. 흑인이 차별을 받는 것에 부당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직접 나서지는 못한다. 그녀도 백인 남성들이 해내지 못한 계산을 하게 되고 그녀를 포함한 팀 전체를 재배치를 받으며 일을 효율적으로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면 [내부링크]

난 내가 조금만 불편하거나 힘들면 불만을 가진다. 내 몸이 아팠던 것,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던 것, 지하철을 눈앞에서 놓쳤던 것 등 그때그때마다 짜증이 나고 내가 짜증을 내지 않아도 될 일인데도 굳이 짜증을 냈다. 어릴 때 그런 영상을 봤다. 한쪽 물에는 착한 말 한쪽 물에는 나쁜 말만 하면 나중에 물의 결정이 바뀐다. 착한 말을 한 물은 이쁘게 나쁜 말 한 물은 이상하게. 난 그 실험을 믿지 않는다. 난 내가 직접 보고 겪은 것만 믿는 사람이다. 하지만 확실한 건 작은 것에도 불만과 짜증만 낸다면 내 정신에게는 절대 좋은 영향이 없을 것이다. 어느 날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 어떤 사람이 내 앞에서 걷고 있었다. 그 사람은 정말 느리게 걸었다. 난 짜증이 났다. 왜 빨리 가지 않고 저러는 거지? 이때 생각했다. 내가 왜 짜증을 내는 거지? 문득 내가 불만과 짜증이 많은 사람인 것을 인지했다. 안 좋게 생각한다면 끝도 없이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좋게 생각해도 마찬가지다. 내가

'위대한 쇼맨'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부링크]

위대한 쇼맨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이자, 꿈의 무대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남자‘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 movie.naver.com 줄거리 바넘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무시당하면서 자랐다. 하지만 그는 그가 사랑하는 채러티와 결혼을 하며 평범하지만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 회사가 부도가 나고 그는 회사에서 해고되며 대출을 받아 그는 사업을 시작한다. 박물관을 차렸지만 인기는 없었고 그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낸다. 평범한 사람이 아닌 특이하면서 이상한 시선을 받을 만한 사람들을 모으고 쇼를 시작한다. 쇼는 서커스가 되고 인기가 아주 많아지며 돈을 많이 번다. 하지만 바넘은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직 일만 생각하며 가족보다 일을 중요시했다. 그로 인해 가족 간의 소통도 줄어든다. 영국의 오페라가 수 린드와도 투어 사업을 하지만 잘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서커스 건물에 불이 난다. 바넘은 남으게 아무도 없었지만 극단원들과 그의 사업 파트너 칼라일의 도움으로 다시 재

굿 윌 헌팅을 보았다. [내부링크]

굿 윌 헌팅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 movie.naver.com 줄거리 굿 윌 헌팅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윌은 수학천재 소년이며 하버드 대학의 청소부로 일하다 수학 수훈상을 받은 교수가 풀어라고 내놓은 문제를 가볍게 풀게 된다. 윌은 어릴 때 학대를 받았으며 가족이 없고 상처와 트라우마 가득한 아이이다. 교수는 윌을 갖고 싶어 하고, 때 마친 폭력 사건에 휘말린 윌은 석방을 해주는 조건으로 교수를 따르며 정신과 상담을 받는다. 윌은 생각대로 수학의 실력을 뽐냈고, 정신과 상담을 받는다. 하지만 정신과 상담은 수월치 않았다. 마을을 전혀 열지 않아 의뢰를 받은 모든 의사들이 거부를 했다. 수학 교수는 결국 자기의 옛 친구인 교수를 찾아가 부탁했고, 교수는 받아들인다. 윌을 그 교수한테도 무례한 말과 행동을 했지만 그 교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상담을 진행한다. 윌은 대학가 클럽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었고

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유 [내부링크]

23살이라는 젊지만 젊지 않은 나이에 행복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행복이라는 것은 뭘까 돈, 친구, 사랑, 직업 등등 무엇이 행복해지는 것일까? 난 일상적인 대학에 다니며 군대를 전역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며 친구가 많고 얼굴도 사람같이 생겼다. 내가 정말 행복을 느낄 때가 언제일까.. 술 먹을 때? 여행을 갈 때? 다 순간의 즐거움이다. 물론 그 순간의 즐거움이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 생각으로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아무 특별하지 않은 사람도 행복할 수 있고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불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 중 행복해지려면 나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뭘 해야 행복하는지 알아야 하니까. 많은 것들 중 영화 같은 영상물을 보는 건 내 취미이다. 하지만 모든 영상물을 볼 때 그냥 그때에만 보고 재밌고, 여운 있고 재밌었기로 끝이 났다. 내가 느낀 점이 있을 텐데 내가 느낀 것이 없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영상물을

인사이드 아웃을 보았다. [내부링크]

인사이드 아웃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 movie.naver.com 줄거리 사람 안의 행복, 슬픔, 분노, 까칠, 겁이라는 요소들을 의인화하여 표현한 영화다. 주인공 라일리가 태어나며 추억과 기억 구슬들이 보관소에 저장되며 표현을 재미있게 했다. 라일리는 미네소타에서 하키를 좋아하는 소녀이고 장난기가 많으며 가족관의 유대관계 친구도 잘 사귀며, 정직한 소녀이다 내용은 라일리가 샌프란시스코로 전학을 가며 라일리의 감정이 바뀌며 그 과정들을 라일리 안에 있는 감정들이 표현을 한다. 라일리는 전학 간 날 울면서 자기소개를 하게 되며, 핵심 기억으로 남게 되며 행복이와 슬픔이는 의도치 않게 잃어버린 핵심 기억을 가지고 본부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에서 분노, 까칠, 겁쟁이가 라일리를 다스리고 라일리는 부모님과 싸우며 가출을 결심하여 미네소타로 가기로 마음먹는다.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 행복이와 슬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