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상 14번째 책이지만 학사 일정을 맞추기 위해 소설을 1교시 맥베스, 2교시 이반 일리치의 죽음으로 나...
누군가의 암시같은 말에 속은 적이 있는가?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고 있는가?욕망을 위해서 ...
아... 이렇게 나랑 정치가 맞지 않았구나!진짜 정치학에 이어 안 읽히는 책 베스트에 오르고 있다. 이 책이...
안티고네의 처음 선택에 대해 정말 이해를 할 수 없었다. 68행 '지나친 행동은 분별없는 짓이니까요&q...
다양한 번역본이 존재하기에 가장 익숙한 민음사 버전을 택했다. 그런데 2009년판이라 음... 매끄러움이 결...
올해 초 학생들이 인스타에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를 하는 것을 보았다. 오! 이런 의미있고, 재미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