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멋진 날이었어요.무심코 바라본 하늘은 파랗고 하얀구름은 둥실둥실~ 앉아만 있어도 솔솔 불...
어제 회식을 마치고 늦게 귀가해 잠자고 일어난 남푠뭔가 숙취가 남은듯라면을 끓여주겠다.찌개를 끓여주겠...
안녕하세요.주부 14년차이지만 살림은 아직 어려운 초짜깡단이에요~하지만 요즘 그 어려운 살림을 편안하게...
다욧 할꺼야.. 라고 말한지가 벌써 1,2,3,4.. 결국은 말로만 다욧을 10여년째 하고 있었는데요.드디어 저한...
드디어 갑니다요 가~애들의 소원 해외여행 두근두근두근아직 어디로 갈지 정해지진 않았지만 우선은 살짝쿵...
뜨헉 날씨가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비가 오려면 확 내리던지 꾸물꾸물@@바깥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많...
엄마가 부를때는 빵순이~아빠가 부를때는 떡순이~랄라랄라랄라랄라~시도때도 없이 빵이 땡기는 빵...
안녕하세요. 결혼 14년차이지만 아직 신혼같은 깡단이네에요 ㅋㅎ(저만의 착각일수도)낮에는 아직까지 햇빛...
하늘도 파랗고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바람이 솔솔부는 날 언니들과 함께 한 전통시장 방문기~몇일 전 수원 ...
엄마의 로망은 아들램이 악기 하나 다뤄주는거 아닐까요?물론 저의 로망도 마찬가지에요^^;;다양한 스포츠,...
한로가 지나면서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했어요"에~취!"저는 몇일전부터 감기로 고생중인데요. 하...
이제 제나이도 40오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마흔의 문턱에 서고 보니 선배들 말이 하나 틀린게 없더라구요.몸...
안녕하세요. 최근 댕댕이일로 신랑과 싸워 속상한 깡단이에요저희집 댕댕이 뽀미로 말할것같으면 1년6개월...
오랫만의 서울 나들이에 저는 아주 들떴어요 ㅋㅎ하루 왠종일 일한다고 바빴지만 다행히 마음 잘맞는 친구...
가을이 되니 또 병이 도졌어요여기저기 놀러당기고 싶은데 신랑 시간도 안맞고..도저히 갈수가 없잖아요.히...
지난 여름(살짝 날짜가 갔네요^^;;) 강원도 삼척에서의 3박4일 일정오늘은 그 중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이...
집에 먹을게 없을때.배달시킬 음식이 생각나지 않을때그럴때 생각나는건 딱 하나 햄버그~~ 아 근데 오늘은 ...
계획을 탄탄하게 했던것도 아니었는데 가는 곳곳마다 즐거웠고 너무 즐거워 아쉬웠기에 더 기억에 남을 것 ...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버리고~제주.. 아니아니 이번 여름휴가 여행지는 삼청 장호항. 그것도 장호항...
모처럼 봄느낌 물씬 풍기는 주말낮점심을 온가족이 함께 먹고 가까운곳에 드라이브겸 가까운 대야미로 나가...
봄이에요 봄~날씨도 반짝반짝 햇빛냄새부터가 다르지만 쇼핑몰에 한번 가보면 하늘하늘한 레이스치마에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