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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더부티크 스위트, 대전메가박스 후기 [내부링크]

지난해 스파이더맨을 보러갔을 때, 닥스2 나오면 꼭 부티크 스위트에서 보자고 했었다. 그리고 우리 둘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쪼개 닥터 스트레인지 2를 보러 갔다 왔다.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에서..! 아이고 힘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영관 내 음식 주문이 가능한 룸서비스 > 안내 못 받음 편안함 관람을 위해 제공되는 스위트 패키지 (프리미엄 웰컴 음료, 무릎담요, 실내용 슬리퍼, 물티슈) > 무릎담요 없음 (못 찾은건가?) 와인 콜키지 서비스 > 안내 못 받음 에스코트 서비스와 부티크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 안내 못 받음 (상기 시설은 지점별로 상이할 수 있다고 써져있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쪽에는 라운지에 이것저것 있길래 대전도 그럴까 싶어서 갔는데 없쥬..?ㅠ 심지어 이 앞에 직원도 없어서 다른 관람객은 그냥 막 들어가서 대기타더라.ㅠ 그래도 뭐... 자리는 편하게 사람 없이 앉

냄새 없는 고양이 화장실이 있다?! 냄새 잡는 데오토일렛 체험! [내부링크]

블로그에는 자주 우리 쥔님들 소식을 올리지 않지만, 인스타로는 사진을 올리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LG유니참의 데오토일렛을 보게 되었고 검증단 모집한다길래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다. 그리고 ... 됐다?! 그래서 신난 마음으로 화장실을 이용해 본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ㅎㅎ < 우리집 쥔님 스펙 > 첫째 : 12살 둘째 : 14살 (그 이상 추정) 셋째 : 11살 화장실 경력 셋다 2011년부터 2019년, 약 8년간 펠렛 화장실 사용 (냥*모) 2019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옥수수 모래, 벤토나이트 자동형 화장실 사용중! 화장실을 늘려줄 생각이 있었지만, 집안 공간이 모자라고, 방 안에 놓자니 사막화 고민이 많이 됐다. 펠렛으로 놓자니 냥*모 쓸 때 느꼈던 냄새를 견딜 수 없기 때문에 ㅎㅎ (그 때는 베란다에 화장실을 두고 사용했지만, 이 집은 베란다 구조가 이상해서 화장실 2개를 못 놓음) 그러던 중 데오토일렛 1기 검증단에 당첨되었고, 검증단 답게!!! 많은 것을 함께해보려고

LG 미니 틔운, 씨앗 키트 재활용 1일차 : 다이소 적상추 씨앗으로 lg 미니 틔운 키우기! [내부링크]

결혼 선물로 받게 된 lg 미니 틔운. 다 좋은데, 키트가 너무 비싸다. 이리저리 찾아보니까 키트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고, 그로단 배지와 씨앗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서 lg틔운이 배송오자마자 그로단과 씨앗을 사두었다. 그로단 여기서 샀어요. 내돈내산. 수경재배 수경재배기 씨앗발아 채소키우기 : 키친가든몰 가정에서 손쉽게 수경재배. 식물은 직접 키우고 수확, 씨앗발아하기, 식물배지 그로단, 암면배지, 인공토양 smartstore.naver.com lg틔운 초반 후기 식물재배기 LG틔운! 수경재배식물로 맛있는 생활 합시다 :) 사실 나는 그동안 말하지 않았지만 .... 식덕이다. 원룸에서 살 때는 사람을 격리할 공간이 없으니까(?) 캣... blog.naver.com 루꼴라를 심고나서 3주 후, 본식 드레스 셀렉하러 가던 날 남편이 간식거리로 만들어서 냠냠 :) 이렇게 먹고도 일~이주 정도 되니 작았던 잎도 이렇게 또 엄청 컸음; 이건 오늘 점심으로 남편이 샌드위치를 만

연애 4개월차 : 90일만에 결혼하기 6 [내부링크]

대망의 상견례날. 시가는 충북이고, 우리집은 대구라 대전에서 만나는게 서로 편하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예랑이랑 나랑은 대전에 식당을 수배할 생각이었는데, 예비 시어머니가 그냥 대구에서 상견례 하자고 하셔서 대구로 결정. 상견례 자리라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신라궁에서 했고,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다만 타지역 사람들에겐 약간 짤 수 있다는 거 생각하시고 자리 잡으셔야 할거 같아요!) 신라궁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578 신라궁 밥을 먹고 바로 앞에 있는 백년찻집에서 차한잔까지 ㅎㅎ 백년찻집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211-4 두 곳 다 고즈넉하고 상견례로 양가 부모님 모시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장소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점심을 먹고 나와서 백년찻집에서 시누이-나-예랑, 그리고 반대편에 시어머니-엄마-아빠 이렇게 여섯이서 앉았다. (자리 배치 이야기는 왜 하는지.. 좀있다가... 얘기를^^) 예랑이가 혼자 살고 있는 집이 전세라 결혼 전에 나와야 보증금으로 뭘

LG 미니 틔운, 씨앗 키트 재활용 7일차 : 다이소 적상추 씨앗으로 lg 미니 틔운 키우기! [내부링크]

1일차때 심어두고도 긴가민가 했지만 ....! 진짜 잘 자라는중!! 이틀째 되던날 틔운 재활용 키트(? !)에서 싹이 트더니 3일째에 사진으로도 보일정도로 컸고 7일째인 오늘은 첫번째 사진처럼 컸다ㅋㅋㅋ 적상추는 솎아주기를 권장하길래 그로단 하나당 한뿌리만 남기고 다 솎아줬는데... 나머지가 영 아까워서 상태 좋은것만 따로 포트에 심었다 그리고 다 살았다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지...? 적상추 부피큰데... 난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송촌동피부관리, 웨딩케어 코람데오스킨케어! 예비신부인 내가 다녀왔다!~ [내부링크]

밤 사이에 비가 추적추적 내렸던 대전. 어제 송화가루 엄청 휘날리더니 내린 비 때문에 거리가 온통 노랗고 ㅋㅋㅋㅋ 노랗고.. 노랗고..^^... 하지만 날씨는 개려는지 하늘이 푸르게 넘 예뻤다. 피부관리나 헤어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라서... 사실 결혼한다고 해도 딱히 관리하는건 아니었지만, 확실히 남자친구가 연하다보니 신경쓰이는것들이 한두개가 있었다. 그게 바로... 내가 어려보이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 그래서 동안케어를 받으려고 송촌동 코람데오스킨케어를 찾았다. 주택가에 위치한 곳이라 주차가 조금 난해하긴 하지만 오른쪽에 내 귀염뽀짝한 스파크를 댈 곳이 있긴 있다. 아니면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대놓고 걸어와도 무리 없는 거리!! (걸어서 2분 정도?) 주차하고 나오면서 유심히 본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중국 갔을 때 발관리를 받은 적 있었다. 엄청 시원하고 좋았는데~ (누를 때마다 악 악 소리 지르니까 요기 아파요 조기 아파요 하던 그 분..유덕화 닮았었

대전웨딩밴드, 대전예물! 더 캐럿 :) [내부링크]

대전 은은하당에서 웨딩밴드를 보고 결정까지 했지만, 시세를 봐서 연락주겠다는 사장님이 연락을 안주셔서 팔 의지가 없으시구나.. 싶던 찰나 함웨딩 함이슬 플래너님이 예물은 하셨냐고 여쭤보셔서 그냥 아직 안했다고 알아보기만 했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더 캐럿과 다른 업체 두군데를 예약해주셨고 일단 보러 갔다. 몇군데 돌아다녀봤는데 더 캐럿이 제일 규모가 컸다. 그렇다.. 이곳은 함웨딩 1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층에서 트래블코리아 사장님도 만나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하고 예약했다고 하니 잠깐 대기를 부탁하셔서 알겠다고 앉은 의자 ↓ 더없이 고급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예물 예산은 200만원이었던지라 200만원에 하면서도 아 서비스 안 좋으면 어떡하지 :( 하고 고민 좀 했다. 천만원 이상으로 예물하는 사람도 있나 싶어서... 하지만 그 걱정이 무색하게 음료는 뭐로 하시겠냐고 여쭤보시고 가져다 주셨다. 200만원 이하로, 웨딩밴드지만 두껍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이라고

대청댐데이트, 대청호데이트! 카페데이트, 남친이랑 두두당 다녀옴 :) [내부링크]

날씨가 좋아지니까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은 이 마음~ 미세먼지는 여전히 최악이지만 남자친구랑 콧바람 쐬고 싶은 마음ㅋ 연애하던 시절(?!) 인스타로 여기 가고 싶다고 태그한 적 있었는데 남친이 그거 저장해놨다가 겸사겸사 다녀옴. 카페 주차장은 넓은 편인데 주말 낮이라 그런가 사람이 되게 많았다. 그리고 대청호 쪽으로 가는 입구 쪽에 있다 보니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거 같기도 했다. 한옥 모양으로 되어있고 규모도 3층으로 크기도 하고 ㅋㅋㅋ 주차장 뒤쪽으론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람도 꽤 됐다. 근데 나는 바람이 부니 조금 추워서 야외는 패스. 카페 전경 넣고 싶은데 거기 아저씨 비켜주세요^^;; 두두당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했었는데 가보니 알겠더라 ㅋㅋㅋㅋ 한자를 써서 두두당이었다. 나 혼자 남친한테 묘묘~~~?? (마블 덕후) 했는데 남친이 안 받아줌 ㅜㅜ 쳇 두두당은 시그니처 메뉴는 없지만 기본적인 음료는 다 팔고 있었다. 나는 아포가또, 남자친구는 레

쿠팡체험단!! 리뷰 몰아쓰기로 당첨:) 도움수가 적어도, 리뷰 점수가 적어도 당첨이 되네! [내부링크]

월요일에 회사에서 하도 할거 없고 심심해서 한 3개월 밀린 쿠팡 리뷰를 쫙 몰아 썼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 사진을 넣고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말 그대로 몰아썼고... 50자, 100자 안되는 것도 수두룩했으며 심지어 별점 1개 준 것도 있었는데... 갑자기 알람이 뜨면서 쿠팡 체험단이 당첨됐다길래 ... 이거 사긴가?! 뭐지?! 하고 빠르게 들어갔더니 나 진짜 체험단에 당첨됐잖아... ㅇ0ㅇ?!?! 다른 분들은 점수가 만점이 넘던데... 내가 이 점수로 당첨이 됐단 말야? 싶을 정도로 어리둥절;; 들어가자마자 체험단 막 보는데 마침 사자니 돈 아깝고 안 사자니 써보고 싶은 커피 드리퍼가 있어서 그걸 선택했다. 이걸 보고도 내가 무슨 체험단이야 사기 아니야?를 반복하던 나 ㅋㅋㅋㅋㅋㅋㅋ 드리퍼 사고 나서 찍은 거라 마감이라고 떠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리뷰 점수가 낮아서 그런가 가격대가 그렇게 높진 않았다. 이거 또 한번 당첨되니 다다음주도 당첨되고 싶은 마음이 슬금슬금 올라오네

모래유목민 집사들은 고개를 들어 먼지도 적고 응고력 좋은 샌드블럭을 올려다보시오. (1초 응고, 고양이 모래 샌드블럭! 미친 탈취력의 강자) [내부링크]

고양이를 반려한지 11년 째, 여전히 모래는 유목민이었다. 좋다는 모래 써보고 제품 후기 지인 후기 유튜브 후기 이것저것 많이 봤지만 계속 이거샀다가 저거샀다가... 그러다 최근에 산건 옥수수로 된 모래였는데 파는 사람이 사막화와 냄새는 포기하라고 할 정도였다. ㅋㅋㅋㅋ 그래도 굳기가 좋다고 해서 샀는데 확실히 굳기는 좋았다. .....굳기만 좋았다. 가는 입자라 사막화도 사막화지만 냄새가... 나는 정말 우리 애들을 사랑하지만... 냄새가... 그래서 알게 된 이 제품. 샌드블럭 되시겠다. 짜잔. 4.5kg 2개에 3만원이라는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팔고 있다. 두개 부으면 우리집 삼묘 다른 화장실과 함께 썼을 때 한달 정도는 너끈히 쓴다. 가격, 합격. 우리집 둘째는 냄새가... 그렇다... 셋중에 가장 냄새가 좋지 않고 크기도 크고 거... 그... 그런 놈이다. 도와줘요 샌드블럭~~~~ 먼지 날림 테스트 제로 먼지날림이라니까 먼지가 날리는가 안 날리는가 한번 테스트를 해볼 필요

지족동속눈썹펌, 메이뷰티살롱드에서 꼭 해야함! [내부링크]

샌드위치데이 연차를 낸 일기는 오늘 아침 런데이로 운동 뿌시고 낮잠 좀 때리고 ㅋㅋㅋㅋ 속눈썹 펌을 하러 갔음. 속눈썹이 워낙 짧아서 연장을 할까 펌을 할까 고민했는데 결혼식 앞두고 연장하면 좀 불편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펌으로 예약! 지족동은 아는 사람은 알다 시피 주차가 거의 불가능한 동넨데... 이렇게 주차타워가 있다. 처음에 이 높은 건물에 주차장이 이것 뿐이라구?;; 하고 꺾는 순간 주차타워가..! 희희... 주차타워 있는 건물 잘 없는데 신나서 대놓고 찰칵찰칵 주차타워에 주차를 하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고, 쭉 따라 가면 엘베가 있다. 엘베 타고 메이뷰티살롱드로 레고레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원장님 두 분의 약력이 보이는데 10년 넘게 일해오신데다가 강의까지 하고 있으니 믿음이 ㅇ0ㅇ)~! 사실 자기가 배워서 하긴 쉬운데 배운걸 가르치는건 쉽지 않으니 그만큼 실력있는 분이라는 것이 인증되었다 ㅎㅎ 그러니 지족동속눈썹펌을 하러 온 나 ㅎㅎ 지족동속

대구예식장 중앙컨벤션 투어 [내부링크]

우리야 예식장 날짜 맞는거 하나 잡아서 전화상으로 계약하는 바람에(...) 투어가 의미가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 가서 확인은 해보고 싶어 친정 엄마 아빠 그리고 남친이랑 넷이서 다녀왔다. 혹시나 나 같이 예식장 일단 전화상으로 계약할 수 밖에 없으신 분이라면, 플래너나 예식장 통해서 날짜, 시간 확인 > 계약서 사진으로 확인 > 계약금 입금 하면 끝! 대구 중앙컨벤션의 장점이라면 단독홀과 넉넉한 시간, 1인 1스테이크! 우리는 계약하고 나서야 후기 찾아보며 알게 된거지만(...) 1시간 30분이라는 넉넉한 타임도 좋은데 단독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고, 식사도 넉넉하게 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이 있다. 실제로 투어를 갔을 때 식이 진행중이어서 사람은 많았지만 그 모든 사람들이 엇갈리지 않는데다가 모두 식이 시작하기 전에 복도에서 이야기 중이었던지라^^ 나쁘지 않았고, 다른 결혼식에 가는데 신부 대기실에서 신부가 2명씩 겹치는걸 보고 조금 그렇구만~ 했었는데 중앙컨벤션

연애 4개월차 : 90일만에 결혼하기 4 [내부링크]

3월 초였나, 중순쯤에 웨딩 박람회에 갔다가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DCC에서 하면 크니까 하고 갔는데- 딱히 크진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결혼준비하는 박람회라고 열리는게 대부분 업체 한군데에서 장소 빌려서 제휴 업체들이랑 여는 딱 그 정도...) 아무 생각없이 플래너도 계약하고 왔었는데, 우리는 정말 웨딩플래너와 업체를 잘 만난 편이었다. 계약당시 아직 식을 대전에서 올릴지 대구에서 올릴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니 준비는 대전에서 해도 대구 웨딩홀을 충분히 계약할 수 있다며, 대구 웨딩플래너도 연결해줄 수 있다고 해서 계약금을 걸고 계약을 했었다. 그리고 우리는 대구에서 결혼하게 됐다. 경상도 쪽에서는 신부의 고향에서 결혼하는 편이고 남자친구 어머님은 그게 맞다고 해주셔서, 큰 이견 없이 (사실은 엄마와 나만 뒤지게 싸운... 왜냐... 난 귀찮으니까.) 대구에서 식을 올리게 됐다. 그리고 이제 남은건 "6월에 자리가 있느냐."였다. 엄마는 내가 플래너를 꼈다는데도 마음이 급하니

식물재배기 LG틔운! 수경재배식물로 맛있는 생활 합시다 :) [내부링크]

사실 나는 그동안 말하지 않았지만 .... 식덕이다. 원룸에서 살 때는 사람을 격리할 공간이 없으니까(?) 캣글라스 먹고도 토하는 고양이 녀석들을 감당할 수 없었는데, 투룸으로 이사하면서 옷방에 작게 행운목을 키우는걸로 만족해야했다. 그러다 쓰리룸으로 이사 오고,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안방이 가장 넓은게 거기다 사람을 격리했으니... 남은건 식물 키우는 것 뿐. (물론 침입한 고양이가 몇번 뜯어 드셔서 최대한 안전한 식물로 키우고 있음.) 지금 집에는 행운목, 돈나무, 히아신스, 미니애플나무, 방울토마토, 딸기, 파(?!)를 키우고 있다.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던 중, H 언니가 나에게 결혼선물로 오직 '나'만 갖고 싶은걸 말해보라고 했고... 사실상 갖고 싶은건 미리 다 사는 놈이라(...) 뭘 사달라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선택한 LG틔운. 유튜브에서 출시 됐다는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어서 바로 사달라고 했다. 4딸라. 금방 온건 아니었다. 이 놈은 인기가 어마무시해서(...)

연애 4개월차 : 90일만에 결혼하기 3 [내부링크]

웨딩 사진을 찍기 전에 우리는 일단 둘이서 사진을 찍어 보기로 했다. 흑백사진관이 요즘 유행(사실 살짝 지났지)하는거 같아서 찾아보다가 사람 끼면 매우 귀찮을거 같아서 (INTP) 셀프로 알아보고 낙점한 곳이 스튜디오33. https://selfstudio33.modoo.at/ 나는 아주 예쁘고 고져스하고 어메이징하기 때문에(?) 나보다는 남자친구가 더 걱정이었다. 자기도 뻣뻣하게 굴까봐 너무 걱정된다고도 하고...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스튜디오33은 정말 우리 둘 밖에 없고 앞타임 손님이 없으면 5분정도 일찍가서 어떻게 찍는지 안내문을 읽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괜찮았다. 남자친구가 가서 어떻게 찍을지 네이버를 뒤지고 뒤져서 찾아봤지만 막상 가보니 딱히 나오는건 없었다 ㅋㅋㅋㅋㅋ 둘이서 이거할까 저거할까 이것저것 다 갖다 놓고 웃고 떠들면서 그 사이에 내가 그냥 엄지 손가락으로 눌렀다. 눈은 손보다 빠르고 싶은데 손이 빠르면 조명이 안 켜져서 연사는 안된다(...) 총 16

세종시동물병원 추천, 나눔양한방동물병원. 고양이 종양, 고양이 암, 고양이 악성종양 [내부링크]

사실 뭐... 무거운 주제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진 않아서 괜찮다. 나눔양한방동물병원은 애들을 입양할때부터 알고 지냈던 정대욱 선생님이 차린 개인 동물병원인데, 11년간 우리 아이들을 봐오셨고 (중간에 비는 시간은 있지만) 나와 생각하는 치료 방향이 잘 맞아서 항상 여기만 다니고 있다. 저저번주 금요일, 보리의 무릎피부 아래에서 자그마한 혹이 만져졌고 (사실 작지도 않다, 한 1~2cm정도) 좀 말랑말랑하길래 지방종인가 싶어서 커지거나 딱딱해지지 않으면 급하게 병원 안가야지 하고 있었다. 근데 저번주 수요일, 보리랑 꽁냥대다가 만져보니 살짝 단단해진 느낌이 들어 불길해져 바로 금요일날 병원 예약을 했다. (목요일은 휴무라 병원 예약이 안돼서 금욜날 당일 전화 드리고 당일 예약하고 갔다옴ㅋㅋㅋ 당일 예약은 비어있어야 된다는 점!) 깔끔한 원목장에 애들 물건이 있고, 저쪽에 있는 진료실은 한방 진료실로 침을 맞는다. 우리 애들은 한방 진료는 딱 한번 해봤는데, 쌀이가 응급으로 갔을

연애 4개월차 : 90일만에 결혼하기 5 [내부링크]

웨딩홀을 잡기도 전에 우리가 먼저 이야기 한건 사회자였음. 남자친구가 먼저 자기는 친구에게 사회를 맡기고 싶지 않다고 했음. 나는 사회자가 개빻은 소리 하면서 결혼식 망쳐서 내 표정 완전 안좋을까봐 고민했고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여성혐오적 표현들을 제일 걱정했던거 같음. 아침밥을 매일 해주겠습니다를 여자한테 시키는 (우리집은 남친이 요리함) 그래서 나는 양가 부모님들이 결혼을 거의 허락하는 분위기가 오고 아기를 먼저 가지려고 했을 때 항상 지켜보던 (스토커같쥬) 권주리 작가님께 문의먼저 넣었다. 날짜도 시간도 지역도 웨딩홀도 안나왔을 때 ㅋㅋㅋㅋㅋ 술에 살짝 취해서 신나서 (결혼해서? 아니... 주리 작가님께 사회자를 맡길 수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달았는데 주리 작가님은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셨다... ^_T (https://blog.naver.com/01190048919) 홀을 계약하고 나서 바로 작가님께 연락을 때렸고, 나는 대구에서 식을 올리고 작가님은 서울 사시니

노묘 관절 영양제는 휴먼 그레이드의 착한 펫니크 아티큐펫으로 [내부링크]

흔히들 고양이는 관절이 좋을거라고 생각하곤 하는데, 뭐, 그렇게 뛰어다니니 좋기야 하겠지만ㅋㅋㅋ 애들 좀만 늙어도 캣타워 뛰는 높이가 다르다거나 우다다 하는 횟수와 시간이 줄어든다거나 .. 관절 아파하는게 눈에 보임 ㅠㅜㅠ 특히 우리집 애들은 다 나이가 비슷비슷해서 (12~15살) 노화 속도가 비슷~한듯 안 비슷하지만, 확실히 관절은 비슷하게 안 좋은 것 같다. 어쨌든, 결국엔 먹일 수 있는건 영양제 밖에 없으니 노령묘 관절 영양제를 엄청 고민하던 찰나에 펫니크 아티큐펫을 알게 됐다. ㅋㅋㅋㅋ 처음에 이거 보고 빵터짐. 고양이와 강아지가 정답게 뛰고 있는 캐릭터가 눈에 확 보여서 ㅋㅋㅋ 옆면을 보니까 하루 한캡슐이면 애들 챙겨먹이기 편하고 (사실 하루에 두캡슐이라고 하면 하루에 하나쯤은 덜 먹이게 되고 그렇다고 연달아 두개 먹이긴 빡시고 ㅠㅠ)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일단 글루텐, 착향료, 감미료, 착색료, 화학부형제, 합성보존료가 없다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사실 건강기능식품 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신탄진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하고 왔음 :) [내부링크]

벌써 차를 산지 삼년이 됐다니... 두번째 차를 신차로 구매하니 자동차검사 안내가 오지 않았는데, 차를 산지 3년이 지나니 자동차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연락이 왔다. 안 받으면 과태료도 내야하니 3월쯤에 안내가 오자마자 예약을 하러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https://www.cyberts.kr/cp/pvr/prm/readCpPvrPrsecResveMainView.do 차종 선택 | 검사예약 항목을 선택해주세요 | 사이버검사소 | 한국교통안전공단 Prev Next Start Stop 1 2 3 4 5 6 1 차종 선택 2 약관 동의 3 검사소/날짜 선택 4 결제 5 완료 검사예약 항목을 선택해주세요 정기검사 신규 등록 후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 및 대기환경보전법 제62조의 규정에 따른 운행차 배출가스 정기검사 및 소음·진동관리법 제37조의 규정에 따른 운행차의 정기검사 종합검사 종합검사 대상지역에 등록된 일정 차령이 지난 모든 자동차는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종합검사를 실시

대전 웨딩 스튜디오, 대전 스드메 풀패키지 블랙라벨 블랙스완 후기! [내부링크]

결혼을 준비하면서 신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건 역시 스드메가 아닐까 싶다. 스드메의 스가 뭔지도 모르면서 사진은 잘 찍히고 싶고 드레스는 예쁜거 입고 싶은게 나였으니까. (그렇다, 양심이라는 것이 미쳐버렸다.) 처음에 대전 웨딩 박람회를 방문하고 웨딩 플래너까지 계약하고 나니 웨딩홀 정해진게 없어서 멍하게 희희 우린 결혼준비하는 예비 부부야 하고 기분만 내다, 웨딩홀(대구 중앙컨벤션센터)을 정하고 나서 정말 번갯불에 콩궈먹든 호로록 웨딩 촬영까지 해냈다ㅋㅋ 그리고 블랙라벨 블렉스완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블랙라벨 블랙스완 선택 계기 플래너가 웨딩홀을 정했으니 이제 빠르게 스드메를 결정해야된다고 방문 요청을 했을 때, 난 솔직히 그 자리에서 스드메 업체를 결정하게 될지 몰랐다(..) 이렇게 무지한 나를 데리고 결혼식을 시켜야하는 플래너님 지못미.... 하여튼 업체에 있는 앨범을 보여주시는데 나와 남친의 기준은 이랬다. 쨍한 색감, 선명한 보정. 이 기준으로 봤을 우리 둘의 1순위는

대전 예물 반지, 대전 커플링! 관평동 은은하당 추천 :) [내부링크]

결혼을 진행하면서 제일 고민했던건 아무래도 반지. 남친은 공부 특성상(?) 반지를 끼기 힘들고, 마찬가지로 나도 직업특성상 반지를 꼈다 뺐다 해야한다. 꼈다 뺐다 하지 않는다 해도 라텍스 장갑을 자주 끼고 벗고 하니 반지가 불편해 지난 10년간 그 어떤 반지도 낀 적이 없었다. 몇백만원짜리 예물 반지나 다이아 반지를 주고 받을 수 없는 노릇. 그렇다고 해서 반지를 나눠끼지 않자니 정확하게 우리 엄마가 또 난리날게 뻔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끼지도 않을 반지를 내가 사는 것도 돈 아깝고... 남자친구한테 정확하게 말했다. 나 반지 내 돈으로 사기 싫어. 네가 사 (?) (주 : 남자친구도 반지 안낌.) 처음에 갔던 금은방은 반지의 장점이나 단점, 혹은 어떤 디자인이 잘나가는지 등을 알려주지 않고 우리가 껴보고 싶은 반지만 말하면 꺼내주고가 전부인데다, 반지 디자인도 예쁜지 모르겠어서... 잠깐 카페에서 쉬고 다시 동네 금은방을 찾아보니 은은하당이 있었다. 사실 동네 금은방

대전 신혼여행 여행사 추천 : 코리아 트래블 [내부링크]

코로나 시대 신혼여행 국내로 갈까 국외로 갈까 엄청 고민 많았다. 처음에는 제주도로 갈까? 했는데 그러기엔 국외도 가능한데 싶기도 하고... 결혼하고 나서 가면 되지! 하긴 했지만 1주일간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지도 않고... 돈도 쓸 때 써야지 (?) 싶기도 하고... 일단 그럼 해외로 나가자고 생각하고 여행지를 엄청 고민했다. 남친은 학회 다니느라 해외를 자주 다니고, 나는 코로나 이전에는 일년에 한번씩은 해외를 다녀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 자주 다녔기 떄문에 '휴양지'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그럼 당연하게 유럽은 탈락. 몰디브, 푸켓, 칸쿤, 하와이 쪽으로 생각을 하다가 칸쿤은 너무 멀어서 탈락하고, 푸켓이나 하와이는 한국에서도 이런 스타일의 휴양지를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몰디브로 선택! 해상 리조트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테니 몰디브로 가자고 :) 출처 : https://www.pexels.com/ko-kr/photo/1483053/ 크으으. 몰디브를 선택하고 나서

연애 4개월차 : 90일만에 결혼하기 1 [내부링크]

연애 초반, 같은 회사 사람이 결혼을 한다는 얘길 했었다. 연애한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를 하는데, 식을... 무려 3개월만에 올린다고. 그러니까 대충 5월부터 사귀어서 11월에 결혼한다는거였다. 난 그걸 보고 남자친구한테 말했다. 와, 왜 저렇게 급하지. 속도위반인가? 그리고 두달 후. 내가 결혼준비를 시작하게 됐다. . . .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결혼 생각이 없냐고 물으면 "네, 전혀요."라고 답하던 사람이었다. 혼자가 더 좋고 혼자가 더 좋으며 혼자가 더 좋은(?) 자취생활 13년차의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것이다.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가 자기 집에 안가고 은근 우리 집에 더 있으면 "너 언제가...?"하고 물어보던게 나였다. 남자친구는 직장도 없는 상태였고 (학생이다.) 나도 딱히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건 아니었으니 사람 됨됨이만 보고 교제를 결정했었다. 그러므로 우리의 대화에는 결혼이 빠져있었고, 남자친구가 은근 미래의 이야기를 할 때면 "그건 미래의 네 와이프랑

연애 4개월차 : 90일만에 결혼하기 2 [내부링크]

사실 우리는 집이나 혼수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현재 내가 사는 집은 자가 아파트였다. 혼자 살기 위해 구매한 집이라 방은 세개지만 실평수가 21평인 좁은 집이었다. 그래도 아이 한명쯤은 낳고 살수 있을 정도니 신혼부부가 살기엔 나쁘지 않은 집이었다. 게다가 집 가구들도 산지 3년쯤 되었으니 혼수랍시고 새로 할 필요도 없었다. 받을 수 있는 LTV를 최대로 받아 구매한 집이지만 그 이후로 집값이 한번 폭등(?!)해서 대출 수준도 나쁘지 않았다. 내가 됐고, 내년에 결혼하자는 말을 하자마자 남자친구는 자신의 상황을 말해줬다. 가진 재산, 빚, 기타 상황 등. 전화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바로 빈종이 위에 써내려가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쭉 써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식'을 올릴 수준은 아니었다. 아이를 가지고 낳으면 나라에서 주는 수당과 내 월급, 그리고 부업으로 나오는 금액까지 하면 같이 살면서 아이를 낳을 순 있지만 '식'을 올릴 수 있진 않다는 판단하에 우리는 임신시도 먼저

코로나 자가 키트 양성, 그러나 PCR은 음성? (자가키트 양성 -&gt; PCR 음성) [내부링크]

일요일에 예복 보러 백화점을 다니는데 머리가 너무 아팠다. 그냥 자주 있는 두통이겠거니 하고 그날 밤에 타세놀 먹고 잤는데, 다음날 출근하고 만난 직장 동료가 내 목소리를 듣자마자 "목소리 왜그래요...?"라고 했다. 그 후로 으슬으슬 춥고 몸도 열이 오르고. 사실 냉방병 자주 걸리는 몸이라 그냥 냉방병이겠거니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을 떨칠 수가 없어서 퇴근하고 자가키트를 샀음. 저녁에 자기 전엔 몸이 좀 괜찮아진거 같아서 '냉방병이구나. 역시 회사는 백해무익해.'하면서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도 그렇게 나쁜 컨디션은 아니었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키트를 하고 출근해야지 하고 했는데.... 으음...? 희미하게 보이는 선. 물론 이건 임테기 매직아이에 속아난 사람들만 알만한 선이었다ㅋㅋㅋ 실제로 미혼과 기혼(아이 있는, 준비하는)들에게 돌려 물어보니 기혼들은 두줄이 있다 그러고 미혼들은 없다 그러고 ㅋㅋㅋㅋ 짜잔. 확대해서 밝기를 줄였더니 두줄이었다. 위치가 너무 좀

전화로 타로보기:) 타로연애운 운톡닷컴 236번 아이린 선생님 후기! [내부링크]

아니, 이놈 결혼한다고 해놓고 무슨 타로연애운을 보고 있는거야? 미친거 아니야?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딴건 아니고...(?) 4개월만에 결혼 결심하고 2023년에 결혼하기로 합의 봤는데(?) 갑자기 3개월만에 결혼하게 됐으니 나도 사람인지라 가끔 현타가 올 때가 있다. 결혼 준비하면서 엄마랑 진짜 32485273948273948273498273498267598475692834번 싸울 때도 남자친구랑은 단 한번도 안 싸웠고, 내가 가끔 "우리 이렇게 급하게 결혼해도 돼...?"할 때마다 (한 네번은 말한듯) 남자친구는 "우리 사랑하는데 뭐 어때? 괜찮아~"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주변 유부녀이 "내 남편은 연애 때 안 그랬을 것 같아?"하는 말을 너무 자주 해서... 초큼 컥정됐달까... 직장인 특성상 밖에 나가서 타로를 보기도 그렇고, 식 앞두고 코로나 때문에 돌아다니는 것도 무섭고... 어플로 보자니 그냥 로직 돌리는거 아닐까 싶고... 그러다 알게 된 운톡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6일째. 벌써 임테기 두줄?! + 배란 6일째 피검사 결과 [내부링크]

출처 : https://ivf.chaitanyahospital.org/how-to-detect-the-ovulation-period-at-home%EF%BB%BF/ 미국 웹에서 First response가 빠르면 배란 6일차(6dpo)에도 보인다는 글을 몇개 보고 블로그 기록용으로 함 해봐야지~ ㅋ 해봄 (뻥임. 그냥 하고 싶었음.) 일단 국내 임테기. 얘네는 생리 예정일 4-5일째 (배란 9일째~10일째) 부터 나온다고 되어 있어서 6일째엔 기대도 안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first response. 화장실에서 소변에 담궜다가 서재에 책상에 뒤집어 놨는데, 1분쯤 뒤에 다시 뒤집었다가 순간 소리 지름 "거짓말!!!!!!!!!" 사진으로 안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희미하면 모야 이거 시약선이야? 임신이야 모야? 한다는데 난 진짜 보자마자 "거짓말..." 하고 외칠 정도로 보임ㅜㅠ 아 근데 사진찍고 다시 보니까 또 없는거 같네~! 짜증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7일째. 나랑 장난치냐? [내부링크]

출처 : https://ivf.chaitanyahospital.org/how-to-detect-the-ovulation-period-at-home%EF%BB%BF/ 어젯밤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first response로 또 두줄이 희미하게라도 보인다면 클리어블루 디지털 임테기를 해보겠다고 하고 잤다. 또!!!! 희미한.. 사진 필터를 조절하지 않으면 안 보이는 그런 선을 얻었고.. 디지털을 꺼냈다. 음 역시 피검사가 정확했지? first response 좀 안 맞네... 하면서 디지털 내부가 궁금해서 까봤는데 ..................................................................... ............................... ...................................................? .....? ..? ....? ......!!!!!!!!!!! !!!!!!! (당황해서 구겨버림) 구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8일째. First response 너어.. [내부링크]

이제 착상을 했거나 아예 안 만들어졌거나 둘 중 하나니까 난 모르겠다 사진 생략 First response 시약선 없는걸로 유명하대서 샀는데 왠지 모르게 계속 시약선에 농락당하는 기분이라 faint line으로 엄청 검색해봤다 그랬더니 First response에 검사 하기 전에 자세히 보면 선이 하나 있다는거... 에이 설마.. 하고 오늘 아침에 하기 전에 봤는데 진짜로 선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허탈해졌지만ㅋㅋㅋ 일단 임테기는 해야지.. 나는 블로그 기록의 노예니까..^^ ^^시^^약^^선^^ 지대 얼탱없어; 쓰바.. 다음 주기 때는 클리어 블루로 살거라고 이 갈았음 망할 FRE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8시 되자마자 청약 예비 당첨 됐다고 연락와서 오! 시바 내 인생 볕든다! 하고 예비 번호 봤더니 87번임 아니 .. 제가 신청한 평수 45갠가 있는데 87번이면 당첨이 아니잖아요 #배란 8일째 증상 * 엑셀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9일째. 동아 임테기 두줄. 근데..? [내부링크]

오늘까지만 딱 하구 한줄이면 생리나 기다려야지 하고 마음 먹었다. 전날 간절한 마음으로 꺼내둔 동아 얼리 임테기를 뜯고 검사. 한줄 밖에 없어서 에라이 ... 생리나 기다려야지 하고 딴일하다가 십분? 정도 뒤에 다시 봤다. 어라?... 두줄이다? 근데 영 위치가 이상해서 뜯었는데 진짜 두줄이 있다 진짜 두줄이 있는데? 진짜로 두줄이 있다고. 진짠데? 진짜 두줄인데? .....왜 위치가 거기야? 동아 내가 (인터넷으로) 두줄 존나게 볼 때는 중간 간격이 좀 벌어졌었던거 같은데...? 하, 오늘도 혼돈의 임신 검사기. 누가 이거 블록버스터로 만들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약선이겠거니 하지만 마음은 조금 설레기도 하고... 내일 해봅니다. 왜냐면 저녁에 집에 와서 임테기 다시 봤더니 8일째 임테기에도 한줄 있긴 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란9일째증상 * 흰색 냉이 며칠 째 계속 나오는 중. 월요일에 병원 간김에 소독하고 나서는 조금밖에 안나오지만 그렇다고 적다고는 할 수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10일째, 이건 아마도. [내부링크]

오다 자빠진 걸꺼야~~ 9일째 아침에 두줄을 보고 나서 저녁에 하면 두줄 더 진하게 볼 수 있다는 댓글을 보고서 2시간 참고 ㅋㅋㅋ 소변을 봤는데 여전히 흐린 두줄이었다 음 2시간 밖에 안되서겠지? 하고 오늘 아침 했는데, 여전히 흐리다 사진상으로 안찍힐 정도로 흐려졌단 소리다 ㅋㅋㅋㅋㅋ 간보네? 나쁜놈의 새끼 엄마 간을 봐? ..짜냐?ㅋ 다섯개 연속으로 시약선일리는 없구... 그냥 착상하려다 미끄러졌나봄 아이고~~~~ 다 날라가네~~~~~~ 어제 임신시도 하자마자 한방에 생겨서 좀 걱정이다 최소 3달은 걸려서 생길 줄 알았는데... 했었는데 그거 들었남...ㅋ 엄마 모아둔 현금 백만원 밖에 없어서 그냥 한 소리였는데 너 오면 엄마가 어캐 대출이라도 받지 녀석.ㅋ (아빠 명의로) 두줄이라도 나온게 어딘가 싶다가도 이럴거면 두줄로 나오지나 말던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블로그에는 써야하니까 다 까서 쭉~ 늘여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렇게보니 정말....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를 끝마치며 생리를 앞두고 톺아보기, 다음주기 예정 [내부링크]

사실 예정일이 어제였는데 (어플 예정일 : 일요일, 배테기 어플 예정일 : 화요일, 쓰고 있는 오늘 : 수요일) 생리할 기미가 전혀~ 안보이시는 중. (라고 글 쓰구 배가 살살아프더니 한시간만에 생리터졌습니다ㅎㅎ) 그래서 뭐... 겸사겸사 톺아보기 & 다음주기 예정...... 사실 배란 6일째부터 쭉 두줄이 보였었고 9일째 까진 진해졌다가, 10일째 흐려진걸 보고 화유를 생각했었음. 블로그에도 10일째까지만 하고 안하겠다고는 했는데 10일째 저녁에 정~말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다가 처음 느껴보는 감각? 몸살같은데 몸살 아닌거 같은 그런 느낌이 너무 심해서 11일째 아침, 남친이 집에 있을 때.. 새벽 6시 30분에 임테기함 두줄 나옴... 자던 남친 후드려패서(?) 일어나서 임테기 보라니까 보인다고, 핑크색이라고... 그 순간 기뻤다.. 임신해서? 아니... 나만 보이는게 아니여서..^^시발.. 며칠째 계속 임테기 두줄로 넘 심각하게 농락당한 느낌이라 한참 대화를 나누고 그냥 9시에

본식 DVD 그리다필름에서 계약한 후기 (짝꿍 완료) [내부링크]

결혼 준비의 1도 몰랐던 우리. 남친 가족에게만 인사한 뒤 냅다 웨딩 박람회 한대!!! 하구 가서 플래너 계약하고 옴 결혼식을 어느 지역에서 할지도 결정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 #함웨딩 #이슬플래너 님은 결혼식은 어느 지역에서 해도 상관없구 대구에 있는 플래너와 함께 웨딩홀 고르면 된다고 해서 냅다 계약 갈겼음 ㅎㅎㅎ 그리고 나서야 결혼준비에 관련해서 네이버에 쳐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스드메가 뭔지도 몰랐던 나... 본식은 스냅, 원판, DVD가 따로 있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본식 스냅 : 예식날 내내 사진 찍어주시는 분 본식 원판 : 마지막에 가족들 나오세요, 친구들 나오세요 해서 사진 찍어 주는 분 (대구에는 원판이 웨딩홀 계약사항이라는데, 나는 없었음) 본식 DVD : 예식날 영상 찍어주시는 분 글쿠나~ 하고 대충 개념 잡고 있는데 눈에 보인 #그리다필름 https://greedafilm.modoo.at/?link=3mjbhhqe [그리다필름 - 샘플

디어미순 복용기 : 피임약 부작용, 피임약 복용법! [내부링크]

6월 예식 날짜를 잡고서 아무 생각없이 생리 어플 (해피문데이)를 켜보니 짜잔~ 예식날짜가 생리 첫날인 기적^^ 생리 기간이 28일~30일 정도로 꽤 정확하니 그날 하지 않아도 신혼여행지에서 하게 생김ㅋㅋㅋㅋ 그래서 선택권 없이 생리를 미뤄야되게 되었음. 생리를 미루는 방법은 딱 한가지 뿐 바로 경구 피임약 복용. 20대 때 다낭성 증후군으로 경구 피임약(마이보라, 미니보라)을 3년~4년정도 복용한 기록이 있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나 거부감은 없었고, 그렇게 약 먼지가 벌써 10년전이니 ㅋㅋㅋ 요즘 피임약 순한건 뭐가 잘나오나 검색해봄. 그렇게 내 눈에 걸리게 된 디어미순. 순해서 부작용이 적다니까 선택하게 됐는데 결론적으론 나한텐 잘 안 맞았다. (마이보라는 게스토텐이라는 성분이고 디어미순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성분이라 성분이 나한테 안 맞았던 듯.) 처음 디어미순을 뜯어보면 노란색 알 24정과 하얀색 알 4정이 있는데, 나는 생리를 미루는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저번 화유

온라인 소개팅 서비스 언니의 인맥, 추천 후기 [내부링크]

경찰까지 부르고 법정까지 갔던 연애부터 이건 상그지인지 뭔지 싶은 연애에 결혼을 하니 마니 죽이니 살리니 했던 연애까지 참 다사다난했던 2, 30대의 연애를 겪고 나니 아, 혼자 살아야겠구만. 그럴 팔자겠구만. 했던 33살의 나. 혼자 살아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2020년 12월 자가 아파트를 하나 구매하고 잘 살고 있던 2021년 6월 쯤. 인스타 광고에 온통 결정사나 소개팅 어플 뿐이었고 그 중 하나가 언니의 인맥이었다. 그걸 몇날 며칠을 보고 있자니 난데없이 연애가 하고 싶어졌다. 사실 친구들이 해주는 소개팅도 거의 다 떨어 먹었고 이제나 저제나 좋은 사람 만나 의지하길 바라는 언니에게 물어봤다. 결정사를 갈까, 언니의 인맥을 할까? 나이가 찼으니 결정사 밖에는 답이 없는데 그렇다고 결혼은 하기 싫고... 어플은 아무래도 못 미덥고... 언니의 인맥은 좀 괜찮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언니는 뭐라도 해보라고 해서 언니의 인맥으로 결정. 어차피 언니도 건너건너 모르는 남자를 소

첫번째 시도 : 난소 일부 절제 수술 후 임신 시도 시작! [내부링크]

드디어 나의 임신시도기를 쓰는 날이 오는구나 :) ... 일단 나의 난임 스펙을 말하자면(?) 1. 만 19세 왼쪽 난소 황체 낭종 파열로 인한 1/2 절제 2. 만 25세 오른쪽 난소 황체 낭종 파열로 인한 1/3 절제 (의사 : 이거 양쪽에 두개나 터지는 분 잘 없는데... 로또 급 확률입니다. 나 : 왜 로또는 안되나요? 의사 : ....) 3. 만 23세부터 일년간 자궁초음파, 난소초음파 관찰 > 볼 때마다 다낭성이 있다고 의사가 임신은 난임병원을 다니는게 좋을 거 같다고 매년 얘기 들음. 현 만 33세, AMH (난소 나이) 결과에서 5.4로 나왔지만 30대의 5.4는 다낭성으로 인한 수치일 가능성이... :( 당시엔 남친과 결혼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고 추가 검사를 하지 않았으나 의사가 6개월간 자임 시도를 해보고 안되면 바로 병원에 오라고^^ 남친과 결혼 할 예정이지만 아직 결혼식 날짜는 잡지 않고 조율중 :) 그러나 하루빨리 임신을 시도해보라는 의사의 권고에 임신과 결혼

첫번째 시도 : 배란은 어디에... 난자를 찾아서 [내부링크]

아직 살림을 합치지 않은 상태라 주말 부부(?)인 우리 커플. 다행히 어플상 배란일은 일요일이라 이번주에 숙제 한번 기깔나게(?) 해보자고 했었다. 애기 태명은 뭘로 할지~ 애기 생기면 어떻게 키울지~ 이름은 어떻게 할지~ 애기 생기면 살림 어떻게 옮길지~ 임신에 유명한 다큐멘터리도 찾아보구~ 알콩달콩 오순도순 주말을 보내면서 배테기를 해봤는데 잉 아직 배란을 하지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주 목요일에 배란 점액을 봤는데 뭐지 싶어서 중간중간 오후에도 배테기 해봤는데 ... 영... 이렇게 첫시도를 날리는건지..^^;... 남친이 임신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며 의욕적인데 각잡고 애기를 만들려니 그래도 우린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싶고... 우리 연애 관계를 애기 만드는데 올인하지 말자!! 했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까 배란 초음파 보러 가고 싶은 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세 좋게 첫 글을 썼지만 배란이 되지 않아 서글픈 나 ㅠ

첫번째 시도 : 임신테스트기 직구, 클리어블루 디지털 + First response 아마존 직구 [내부링크]

First Response 직구 이유 : 그냥 생리 예정일 6일 전에 알려준다니까. (대략적으로 배란 8-9일차부터) 클리어블루 디지털 직구 이유 : 신기하니까. INTP의 구매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First Response로 아리까리 하거나 한줄일 때 디지털로 하면 나오는 경우를 종종 봐서 그냥 속터지는 상황오면 해보려고 사긴 샀다 클리어블루 디지털은 한국에서 티몬인가 개당 14000원에 팔던데 그것도 허가를 못 받았는지 19년에만 반짝 팔고 이젠 팔지도 않는.. 죄다 품절이고 품절 아닌건 왠지 구매하면 품절됐다고 연락올거 같아서 그냥 아마존에서 찾았다. https://www.amazon.com/dp/B001GS4UDS?psc=1&ref=ppx_yo2_dt_b_product_details Clearblue Digital Pregnancy Test with Smart Countdown, 5 count Clearblue Digital Pregnancy Test with Sm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완. 배란 1일째 [내부링크]

이렇게 되면 완전히 떨어질때까지 검사 하라는데 계속해야되나... 피크 찍고 떨어진건 어제니 어제 배란 맞긴 맞는거지...? 3월 11일 배란 -4일차 : 배란점액 보임, 숙제 완 3월 12일 배란 -3일차 : 숙제 완. 3월 14일 배란 -1일차 : 배란점액 보임 3월 15일 배란 당일 : 안타깝게도 주말커플이라 숙제 못함 ㅠㅠ 배란 1일차 : 갑자기 입에 레모나 맛이 스침. 자기 전에 아랫배가 뻐근~한데 신경 쓰는거 아니면 뻐근한지도 모를 정도로 뻐근함(?) 어제부터 배꼽 오른쪽 아래 부근이 쪽쪽(?) 아프고 뭉근하게 뻐근했고, 오늘 아침도 약간 그런 느낌 없지 않아 있음. 아마 배란때문일듯. 남편 될 사람이 케미컬을 만지니 정자의 상태가 안좋을거라 생각되는데 (세포생성에 영향을 주는 약을 많이 만짐 ㅠㅠ 불임경고도 있는 약품들) 이번 주기는 거의 날렸다고 봐야할듯. 첫 시도니까 둘다 마음을 먹었다는 거에 의의를 두는 시도였다고... 생각을... 흡... (눈물)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2일째 [내부링크]

출처 : https://ivf.chaitanyahospital.org/how-to-detect-the-ovulation-period-at-home%EF%BB%BF/ 나도 배란 2일째~7일째 이렇게 묶어서 일기를 쓰고 싶은데 왜 자꾸 일기를 쓰고 싶은걸까? 그건 실험을 걸어두고 나니 시간이 넉넉해서이다. ...라고 믿는다. Day 2. 이세포기 혹은 사세포기 시기. 대충 이거 두개로 퉁치는 듯. 만약 내가 지금 수정이 되고 있다면 지금쯤 꼴랑 세포 두개 혹은 네개 밖에 안될 나의 자식아 잘 들어라. 니가 할 수 있는 내 집 마련은 거기가 최고다. 그러니까 잘 착상해라.ㅋ 엄마 33년 살고 영끌해서 산 집이 꼴랑 21평이니까^^... 아침에 눈 떠서 체온 재보니 36.4 뭐냐; 구강 체온계가 좋대서 그걸로 버티고 있었는데 마냥 좋은건 아닌가 봉가. 그래서 그냥 귀로 재는거 하나 삼.. 어차피 임출육하면 하나 필요하겠지 싶어서. 배란 2일차 증상 : 아침에 냉이 조금 나옴. 느낌 날 정도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3일째. 이상하다. [내부링크]

출처 : https://ivf.chaitanyahospital.org/how-to-detect-the-ovulation-period-at-home%EF%BB%BF/ 설레발 치고 싶지 않은데... 배가 아프다.. 아침부터 글 쓰고 싶지 않았는데... 배가 아프다... 어제 저녁에 자궁쪽이 자꾸 뭉툭한 연필로 꾹꾹 찌르는 느낌이 두시간 정도 났는데 집에 오는 길에 방구 뿡뿡이가 되길래 아, 가스 찼었나보다 하고 넘어갔음. 근데 근데 근데!!!!!!!!!! 아침에 배가 아파서 깼다. 순간 잠결에 생리통인 줄 알고 새는 느낌 안나면 더 잘거야... 하다가 깨달음. ...나 지금 배란 3일째인데? 눈을 번쩍 뜨고 일단 온도를 쟀음. 오, 온도 올랐다. 그러고 다시 눈 감았는데 이번엔 다른 배가 너무 아팠음; 생리통 있으신 분들은 아실텐데 가벼운 생리통+배변통 합쳐져서 아랫배가 난장되는 기분....ㅠ 볼일을 보고 매일 아침 하고 있는 중국어 공부하려고 서재에 앉았는데 다시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4일째. 우웨엑. [내부링크]

출처 : https://ivf.chaitanyahospital.org/how-to-detect-the-ovulation-period-at-home%EF%BB%BF/ 배란 4일째인데, 어제부터 자꾸 생리통처럼 배가 아파서 혹시 목요일날 보였던 배란점액으로 금욜전에 배란했을 가능성을 점쳐보고 임테기를 해봤다. 한줄이었다. ㅎ 어쨌든 오늘도 생리통처럼 살살 배가 아프다. 그리고 신물이 올라온다. 신물이... 목이 타는 듯 아프진 않지만 뭔가 뜨겁다. 그래. 신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이라 오늘은 그냥 쉬고 싶다. 아! 오늘 직구한 임테기가 왔다. 얼른 Pregnant 글씨 보고 싶다...ㅎ * 배란 4일째 증상 신물 올라옴 저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추움 소름 돋을 정도로 추움 자꾸 생리통이 약하게 있고 찝찝함 ㅠㅠ

미혼 임신 첫번째 시도 : 배란 5일째. 수상허다... [내부링크]

출처 : https://ivf.chaitanyahospital.org/how-to-detect-the-ovulation-period-at-home%EF%BB%BF/ 배란 4일째 밤 춥길래 자기 전에 열 재봤는데 36.8~37도 나옴. 그냥 날씨가 추워서 열 나나부다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체온 36.4도... 분명 고온기인데도 딱히 고온은 아니네.. 임신 아닌가부다 하고.. 어제 저녁에 먹고 싶었던 참치김밥 사러 ... 보통 두줄 다 먹고도 배고픈데 4알 남기고 도저히 안들어가서 두알 꾸역꾸역 먹고 나머지 두알은 버림 ㅠ 아메리카노나 빨고 잠깐 유튜브 보는데 자꾸 춥고 오한 때문에 소름 돋아서 체온 쟀더니 37도 ㅠㅠㅠ 잠깐 누워있음 나으려나 하고 낮잠자다 깼는데도 37도. 게다가 기침이 자꾸 나고 기침하다 토까지 나오려함...ㅋ 피곤함이 너무 가시질 않아서 자가키트 사서 해봤는데 음성. 배란 5일째 증상을 찾다가 발견한 곳. 대부분 5일째까지는 보통 임신 증상이라기보다는 상상임신(?

211228 : 덴마크 정자 은행을 알아보다. [내부링크]

생리양이 줄었다. 아주 많이. 10살 때 생리를 시작했다. 사촌동생 집에서 게임을 하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속옷에 피가 묻어 있었고, 이미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던 나는 드디어 생리를 한다, 어른이 됐다! 라는 생각에 집에 갔더니 엄마가 한숨 쉬면서 말했다. "이제 몸 가짐을 조심해야 돼." 내 생리는 그렇게 걱정과 함께 시작 되었다. 한달에 한번, 일주일을 꼬박. 그렇게 십여년간을 생리를 했다. 그러다 20살, 황체낭종에 의한 복부파열로 왼쪽 난소 1/2를 절제했다. 그리고 26살, 황체낭종에 의한 복부파열로 오른쪽 난소 1/3을 절제했다. 의사가 말했다. "하나만 터져도 로또급인데, 어떻게 두개나...." 황체낭종이 터져서 복강 내 출혈이 있어도 대부분 병원에 1-2일 지켜보다가 수술 없이 퇴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나는 그 짓(?)을 두번이나 했는지 궁금해했다. 대부분 성관계의 충격(?) 때문에 터진다는데 난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의자에 털썩 앉았다가 터진거라 더 억울했다.

220104 AMH 검사를 하다. [내부링크]

희발월경으로 인한 호르몬 검사를 추천 받던 날, AMH (난소기능저하) 검사는 비급여고 지금 당장 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말에 안 하기로 마음 먹었다. 돈이 없어서는 아니다. 나는 실비가 있다. ...있다니까요. 생리가 시작되면 전화와서 3일 째 되는 날 예약하라는 말을 듣고 돌아섰다. 12월 31일. 2021년의 마지막 날을 묵은 때도 아니고 묵은 피를 쏟는 것으로 보낼 예정이었는지 생리통과 찝찌-입한 감각이 시작됐다. 아, 젠장. 하루 이틀 늦으면 아주 난리가 나는 내 생리주기는 역시 5년째 12월 31일을 어떻게든 생리로 보내게 하고 있다. 개새끼. 회사에서 종무식을 하고 청소를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보통 타이레놀 한알로 잘 넘어가는 내 생리가 두알을 먹고도 너무 아파서 책상에 엎어져 있었다. 직장 동료들에게 생리통 있다는 말도 못한 채... 집으로 가는 길에 병원에 전화해서 3일차가 일요일인데, 괜찮냐는 말에 4일차나 3일차나 별 차이 없으니 월요일로 예약해주겠다고 했다. 월요

220110 미혼 AMH 검사 결과, 그리고. [내부링크]

목요일에 AMH 검사 결과 전화를 준댔는데 4시가 넘도록 전화를 안줘서 내가 했다. 그랬더니 환자가 너무 많아서 결과지는 받았는데 보지도 않았단다. 어이가 없지만 전화를 끊었고, 다음날 아침 9시 전화를 받았다. 검사 결과 AMH 수치 5.4 객관적으로 봤을 때 수치가 매우 좋았다. 그도 그럴 것이 매달 배란 점액을 봤으니 배란에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했다. (어느순간 배란통과 배란혈이 보였고 생리의 양이 주니 걱정이 깊어졌다.) 하지만 생리 4일 째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 검사 결과를 조합했을 때 다낭성 기미가 보이기 때문에 파트너와 6개월간 피임없이 임신시도를 하고, 안되면 병원을 다녀야 한다는 결과였다. 보통은 1년간 피임없이 임신을 시도했을 때 난임이라 하였으니, 나는 그 반토막이 난 상황이었다. 사실 다낭성은 어렸을 때부터 쭉 병원에 갈 때마다 얘길 들었는데 의사의 마지막 말이 결정타였다. "(만)32살이시면... 시도를 빨리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난임 전문은 아니

라비봇2 강력 비추 후기 [내부링크]

※ 해당 글은 공익의 목적으로 쓰여졌으므로 형법 제 310조에 의해 위법성이 조각되는 글입니다. 참고 :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D%98%95%EB%B2%95_%EC%A0%9C310%EC%A1%B0 대한민국 형법 제310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월 29일부터 2월 26일까지 동유럽 에디터톤 이 진행됩니다. 2월 4일부터 38일 동안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에디터톤 이 진행됩니다. 사용자:Takuyakoz 에 대한 관리자 선거 가 2022년 2월 28일 (월) 20:20 (KST)까지 진행됩니다. 사용자:Takipoint123 에 대한 관리자 선거 가 2022년 3월 1일 (화) 15:49 (KST)까지 진행됩니다. 3월 7일부터 21일까지 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 지침 에 대한 공동체 비준 투표 가 진행됩니다. 또한, 3월 1일 오후 8시에 관련하여 대화 시간 을

코로나 대덕구보건소 공휴일 pcr 결과, coov 앱으로 음성확인하기 [내부링크]

대덕구보건소 후기는 잘 없어 쫄린 내 마음.. 이 악몽을 다른 사람도 겪게 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김. 왜냐면 대덕구보건소에서 2번이나 검사했기 때문이다^^^^^^^^^^^^^^ 2월 8일, 회사에서 자신이 어디서 걸린지 모르는 확진자가 나왔음. 같은 팀인데다 동선이 좀 겹치는게 있었는데 내가 마침 목이 아프고 기침나고 콧물나고 몸살까지 겹쳐서..^^... 팀장님과 상의 하에 퇴근했음. 다음날 아침 몸상태는 비슷했지만 자가키트가 음성이라 팀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일단 오늘은 쉬고 내일 출근하라고 했음. 그럼 감기니까 병원이나 가야지 하고 병원 갔는데 pcr 검사 해보라고 소견서 써줌.ㅋㅋㅋㅋㅋㅋ 2월 9일 pcr 검사 하러 아침 9시에 대덕구 보건소를 갔음. 많다, 사람. 근데 그 당시엔 자가키트 줄이 더 길어서 30분 내외로 pcr검사하고 돌아옴. 구역반응이 심해서 목으로는 살살해달라고 했더니 그럼 목은 살살 해주고 코로 세게 하겠다고 무자비하게 코를 쑤셔주었다... 그래도

220308 [내부링크]

저번주 주말, 친언니처럼 나를 챙겨주고 의지하던 언니가 결혼식을 올렸다. 형부랑은 혼인신고하고 살고 있었고 조카도 낳아 기르고 있었으니 정말 말 그대로 식만 이번에 올렸다.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언니가 내 남친이 퍽이나 마음에 들었는지 함께 신혼여행을 가자고 했었다. 남친은 흔쾌히 알겠다고 했지만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와 몇달 후에 여행을 함께가자니, 조금 망설여졌다. 그때 당시만해도 임신이 힘들거란 소리도 듣지 못했고 결혼 생각도 없었으니. 하지만 그 이후로 이런저런 일이 많이 있었고 함께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다. 처음 둘이서 (뭐, 정확하게는 다섯이지만) 떠나는 여행이였고 남자친구는 신나보였다. 나도 신났는데 이틀 째 되던 날부터 뭔가 묘하게 기분이 다운됐다. 외로웠다. 남자친구한테 농담삼아 "나 외로워."라고 말했고 남자친구는 "내가 있는데 왜 외로워?"하고 이해하지 못한 듯 했다. 하지만 그 땐 내가 그 부정적인 감정의 이유를 몰랐고 남자친구가 옆에서 살뜰하게 챙

220310 [내부링크]

투표날,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뵈러 갔다.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우리집에서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나서야 만나뵙게 되었는데, 가벼운 분위기였고 어머님도 좋은 분 같았다.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셨고 (만나기 전에 남친에게) 전화번호도 안 물어보고 가족 단톡도 초대 안하고 자주 만나지도 않을테니 걱정말라 하셨다. 가족 단톡은 괜찮아요 어머니^^; 하고 웃는 나에게 그런거 싫다고 하고 쿨하게 떠나셨다. 집에 와서 친구들이랑 덕몽어스 하고 나서 디코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집에서 4월에 인사오라는 이야기를 했었고 그거에 대한 예상질문과 답변을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봐도 내가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만난 분위기를 볼 순 없을 것 같았다. 아마 우리집은 현재로선 나보다 경제력이 떨어지는 남자친구에 대해서 많은 검증이 있을거 같고^^; 엄마가 전형적인 경상도 사람이라 걱정되는게 많았다. "우리 엄마가 우리 결혼의 빌런이야." "에이 빌런은 좀..." "그건 네가 우리 엄마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내부링크]

실망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이대로 모든 것을 드랍했습니당 ㅎㅎ 사실 일년쯤 반복하다보니 안된다는 좌절보다는 빡침ㅎㅎ이 밀려오고 (TMI : MBTI T임)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은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클로미펜 처방 받으러 병원가는걸 관뒀어여! 산부인과를 자연스럽게 끊구 개인적으로 아팠던 곳의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접종을.. 미루자고.. 할만큼 건강상태가 안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혈구 수치가 너무 높은데, 아마 이거 때문에 임신이 안되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약 먹으면서 치료 중인데 쉽진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사실 이 블로그가 제 블로그가 아니였어요! 저는 블로그가 없어서 싸이월드 포도알 먹는 것처럼 일기를 쓰려고 친구 아이디 빌려서 쓰기 시작한건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용! 여러분들은 제 글을 보고 울고 웃다가 꼭 예쁜 아기천사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제 몸이 정상이 되면 다시 임신 시도를 할 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

BoA - My dear 가사/해석 [내부링크]

今日も いつも通り (쿄우모 이츠모 토오리) 오늘도 언제나처럼 Helloって 朝が來たら (헬롯떼 아사가 킷타라) Hello라고 아침이 오면 Make up 微笑む Mirror (Make up 호호에무 Mirror) Make up 미소짓는 Mirror 昨日 泣いた理由は (키노- 나이타 리유와) 어제 울었던 이유는 Someday 忘れられる (Someday 와스라레루) Someday 잊레을 수 있어 そうやってきた My history (소-얏테키타 My history) 그렇게 왔어 My history 瞳に映った 私はきっと (히토미니 우츳타 와타시와 킷토) 눈에 비친 나는 분명 强いヒトでしょう (츠요이 히토데쇼) 강한 사람인거죠 キレイなんでしょう (키레이난데쇼) 예쁜거죠 これからもずっと (코레카라모즛토) 앞으로도 계속 このままずっと (코노마마즛토) 이대로 계속 そんな私が嫌いじゃない (손나 와타시가 키라이쟈나이) 이런 내가 싫지 않아 Baby でもあなただけは (Baby 데모 아나타다케와) Baby

ネコラブ [내부링크]

深くかぶる帽子にサングラス후카쿠 카부루 보시니 선그라스깊이 쓴 모자에 선글라스 携帯メー...

Boa Lookbook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오...

겔랑 뜨뉘 드 퍼펙션 타임프루프 파운데이션 1호 [내부링크]

미술적 감각이라곤 1도 없는 만년 이과생인 나는 화장과 담을 쌓고 살았는데.... 미샤 빨간색 비비가 좋다...

보아가 인스타에서 쓰는 '스냅챗' [내부링크]

보아가 갑자기 퍼런색 배경으로 (나 처음에 Amazing kiss 커버인 줄) 영상 올렸길래 뭘까 뭘까 하다가 오...

G2 롤리팝 업그레이드 [내부링크]

권보아가 쓰는 어플 나도 함 써보겠다!!!! G2 롤리팝 업글 감행 일단 다운로드 센터로 간다. http://www.l...

기본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이 예상치 않게 중지되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내부링크]

...........롤리팝 업글하고 나서 이런게 생김 위에서 쭉 끌어당겨 오른쪽 위 설정버튼 ㄱㄱ 앱 ㄱㄱ 전체 ...

샤오미 미밴드.. [내부링크]

갑자기 회사에 4개의 박스가 도착함 그 중에 아이스 박스를 보고 냉장고에 넣어야 되나 싶은지 박사님이 하...

Adele - When We Were Young 가사/해석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아...

이사를 했다. [내부링크]

재계약 도장 찍자 마자으마으마한 층간소음으로 6개월을 고통 받다가결국 옥탑으로 이사를 했다. 옥상을 통...

보리옹 지정좌석.. [내부링크]

집이 전보다 분명 넓은데.. 직사각형도 아니고 정사각형도 아니고 좀 뭐 이상한 구조라 그런가 책장 놓을 ...

Boa Kiss my lips 일본어 가사/PV/해석 (160325 수정)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ハ...

(리빙)기둥식씽크선반 2단400화이트 [내부링크]

예전 집에는 전에 살던 사람이 식기건조대를 아예 붙여 놨는데 여긴 없어서 찾다 찾다 봉형태로 찾음 샀음 ...

Before you said goodbye to me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B...

동방신기 Heart, mind and soul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

보리옹 자리 뺏김 ㅠ [내부링크]

밤에 수유등(ㅋㅋㅋㅋ) 켜놓고 TV보고 있는데 보리옹 자리에 쌀느님 올라가심 조금 있다 보리가 슬금슬금...

Be with you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さ...

メリクリ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ふ...

メリクリ(Happy 15th Anniversary)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와...

2015년 12월 3일 오후 2시 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잘려고 침대에 올라가면 이 꼴미안하다 엄마가 따뜻한 집을 시러하는 닝겐이라.. 잘...

2015 FNS 보아 & 카하라 토모미 콜라보 メリクリ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내...

대전 갈마동 브라질리언 왁싱 바비수 [내부링크]

예전부터 왁싱하면 생리할 때 편하다는 말을 듣고 귀가 펄럭펄럭 하지만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보리옹 [내부링크]

아침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면서 보리 못 보고 꼬리를 밟았는데 보리가 하악질하며 뛰쳐나감 완전 당황해서 ...

엔젤리너스 아메리치노 [내부링크]

아메리치노 평이 별로 안 좋았던거 같아서 스윗으로 마셨는데 넘나 스윗한 것 맛있는데 다시 먹을 맛은 아...

Boa My all [내부링크]

@media all and (min-width:600px){ #_video1 iframe{ 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  聞...

christmas paradise [내부링크]

네이버 뮤직 플레이어는 종료된 서비스 입니다. 쏟아지던 빛이 어둠 속에 묻혀도 온 세상은 하얗게 깨어 있...

모모가든 비스트로 [내부링크]

연휴 3번째 날 L언니, H는 돌아가고 S와 B, J 그리고 나 네명이서 모모가든 비스트로 예전에 소개팅했...

관평동 1183 [내부링크]

여기 맛있다고 엄청 추천해주셔서 회사 송년회로 갔음 맛있음 헤헤 여기 주소가 1183인데 식당 이름도 1183...

관평동 엉클부대찌개 [내부링크]

신성한 밥 앞에 사진 찍고 그러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블로그 시작하니 욕심나서 ...사진을 찍었는데 ...

2015년 12월 30일 오후 2시 1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우리 막내 지랄둥이 쌀느님은사람 핥는걸 무지 좋아하신다 나만 핥는 줄 알았더니집에 오는 닝겐들은 모두 ...

LG V10 개봉기 [내부링크]

세컨드스크린 개 좋음 개 편함 개 꿀 ㄳㄳ 이어폰 좋다는데 잘 모르겠음 막귀라 ㅠㅠ 지문 인식 신기하긴 ...

콩놈 [내부링크]

화장할려구 앉았는데 엄마 가지 말라옹 엄마 가지 말라옹 나 섹쉬하지 않냐옹 하며 유혹적으로 구네 어휴.....

관평동 다래짬뽕 [내부링크]

관평동 다래짬뽕 난 짬뽕 먹구 상대방은 볶음밥 먹었는데 둘이 맛이 똑같음 센불에 볶아서 그런듯 내 취향 ...

설 연휴 일본 여행 준비물 리슷흐 [내부링크]

속옷 5개.....ㅋㅋㅋㅋㅋ는 좀 많나...흠..... 양말 2 웃옷 2 바지 1 외투 1 잠옷 1 -&gt; 입고 갈거 웃옷 ...

보리옹 털이 점점 하얘진다 [내부링크]

가슴털이 하얗게 변하던 것이 점점 얼굴로 오고 있다 아직도 등은 까만편인데.... 우리 보리옹.... 늙지마 ...

일본가기 전 준비 - 이코카/하루카 패스로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역까지 직통으로! [내부링크]

4번째 일본 여행. 처음은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우수 학생들(?)만 뽑아서 간 여름방학 여행. 오사카 여행으...

쿄토 꽃잼 / 하나노 쟈무 / 기온 시죠 꽃잼 / 기온 시죠 선물 [내부링크]

트위터에서 hm이 보고 부탁한 꽃잼 생각보다 정보가 없어서 과연 살수 있을까? 하고 기온 시죠 거리로 출동...

160206 / 일본 여행 / 교토 스시 / 교토 파르페 [내부링크]

하루카.. 기다렸다가 샀당 ㅎㅎㅎ이게 ㅋㅋㅋㅋ 표 살 때 얼마 안 남아서 시간이 ㅋㅋㅋㅋㅋㅋㅋ실컷 다 사...

160207 / 일본 여행 / 교토 스키야 / 교토 파르페 / 교토 카레 [내부링크]

아침은 그냥 편의점에서 산 샌드위치....프랑스 친구는 아침에 일어날 수 없는 병에 걸려..혼자서 냠냠냠 ...

160207 / 일본 여행 / 교토 퍼펙트휩, 드럭스토어 싼 곳 / 교토 천 집, 실 집, 핸드메이드 [내부링크]

교토가 오사카보다 물가가 싸다고 해서 드럭스토어 눈에 띌 때마다 들어가봤는데 가격 차이가 심하다 특히 ...

160208 / 일본 여행 / 교토 호로요이 / 교토 이자카야 [내부링크]

숙소 근처긴 한데 니죠성 근처라 관광하러 오시는 분들은 니죠성 갔다가 여기 들렸다 가시는 것도 나쁘지 ...

160209 / 일본 여행 / 교토 라멘집 / 교토 카페 / 교토 미소까스 / 교토 치킨 파르페, 돈까스 파르페 [내부링크]

이날은 프랑스 친구가 연구 때문에 골머리 앓던 날 혼자 아침에 비가 오다 말다 하는데 금각사랑 니죠성 다...

160211 / 일본 여행 / 고양이 간식 싼 곳 / 츄르 싼 곳 / 크리스피 키스 싼 곳 / 고양이 장난감 싼 곳 [내부링크]

여기는 진짜 ㅋㅋㅋㅋ 그 전전날 미소까스 먹으러 간다고 자전거 타고 갔었는데 가다가 본 곳ㅋㅋㅋㅋㅋㅋ...

160211 / 일본 여행 / 오사카 이자카야 / 오사카 홉슈크림 [내부링크]

여기는 교토와 비슷한 방식의 이자카야인데좀 더 싸다프랑스인 친구 말로는종업원이 외국인이기 때문이란다...

160212 / 일본 여행 / 교토 츠케멘 / 교토 강추 음식점 / 교토 숨겨진 맛집 / 기온시죠거리 맛집 [내부링크]

따끈따끈 바로 어제 먹은 츠케멘 "츠케멘 타베루?"하는 프랑스 친구의 말에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님 존나...

쉽겟 비싸다 [내부링크]

2.6kg에 24달러 적용환율 1244.9 할인받아서 16.8달러에 샀는데 이게 20914.32 원.. 얼마전에 모 배대지에...

쌀이 훈련 중 - 고양이 훈련 [내부링크]

우리 쌀이뇽 (6살)은 간식만 보면 정신 놓고 달려드는 습성(?)이 있다. 몇 번 교정해보려고는 했는데, 하도...

희움 펜 파우치 / 마리몬드 배지 / 마리몬드 노트 [내부링크]

프랑스어 공부할 때 쓸 노트 (라고 쓰고 그냥 모셔두는 노트라고 쓴다) 어느 옷에 꼽아야 할지 가늠 안가는...

플스4를 샀음 (동공지진) / 대전둔산 전자랜드 [내부링크]

토요일에 H언니 집으로 놀러를 갔음. H언니가 결혼 전에 잠깐 집을 얻어서 나왔고 우리 모임에 자취하는 ...

세종시 맛집 메밀꽃가람 [내부링크]

생일 기념으로 메밀꽃가람 갔따 :^ 쟁반막국수..?시켰다 존맛,,,, 메밀은,, 살 찌지 않으니,,, 다쳐먹,,,쳐...

160322 쌀이 병원 행 [내부링크]

쌀이 뇽이 멱살 잡혀 병원 행. 쌀이는 원래 고양이 천식 기가 있고, 잔기침이 있는 편. (알러지 곰팡이 원...

콩보리쌀 [내부링크]

콩 * 2017년 1월 기준 75개월 * 2010년 10~11월 생 추정 2011년 1월 16일 입양 2011년 4월 9일 중성화 수술...

우리 애들 평생 주치의, 세종시 어진동/도담동 나눔동물병원! [내부링크]

콩이를 보호소에서 입양할 때 부터 알고 지냈던 (당시) 유성 동물 병원 부원장님. 보호소에 봉사 갔다가 덜...

세종 동물병원 세종시 도담동 나눔동물병원 두번째 방문기 [내부링크]

오늘은 우리 보리쨔응. 선생님이 "보리가 벌써 7살이에요?" 라고 말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 [내부링크]

와 이거 진심 심쥉풕휑 아니냐 졸귀탱,,,,, 내 새끼지만 참말로 졸귀탱 아...으.. 같이 살고 있지만 적극적...

너무 귀얍다 [내부링크]

왜 이렇게 예쁘지?

아삭아삭 캣닢(배양토재배키트) [내부링크]

요번에 애들 사료 사면서 캣닙 배양토가 나왔구나 싶어 하나 구매ㅎㅎㅎ 우리집엔 캣닙 반응하는게 콩이 밖...

왜.. 이러는 걸까요? [내부링크]

쌀아..? 하고 불렀더니 뭐? 이러고 쳐다봄

콩이 액체설.. [내부링크]

콩이 쥬르륵 흘러내릴것 같다옹 콩이 뒤에는 깨알 쌀이 ㅋㅋㅋㅋ

아픈 손가락 뽀릿 [내부링크]

마이 뻬이뽀릿 보리. 이미 많은 시간을 길에서 지낸 보리. 차가운 콘크리트 보호소에서 범백 전염병에서 살...

세종시 나눔동물병원 세번째 방문기 [내부링크]

나눔동물병원 자주 가지 말입니다...(-ㅅ-) 우리 애들 안 아파도 데리고 갈거지 말입니닿ㅎㅎㅎㅎ 이번에는...

코코잠 베개 후기~! [내부링크]

나란 여자....... 등이 굳어 움직이지 않는 여자. 스트레칭을 해도 똑바로 자겠다고 별 난리를 쳐도 다음날...

지난밤 우다다를 자행한 콩보리쌀 삼묘 [내부링크]

잠결에 주동자로 보이는 보리를 부름 (그냥 침대 탁탁 치면 콩 보리는 자동으로 울면서 뛰어올라옴) 보리가...

A/V 셀렉터 3port SG-3000 (벌써) 후기! [내부링크]

우리 집의 우퍼에는 3가지가 연결 되어 있다. 1. 올레 TV 2. 컴퓨터 3. PS4 우퍼의 기본은 올레 TV, ...

대전 헬씨 드디어 결제!! [내부링크]

살 쪘다는 말을 너무 듣는거 같아서 한 두달전 쯤 다이어트나 해볼까 했... (이런 마인드니 살이 찌지..;;;...

고양이 앉아/손 훈련 영상 [내부링크]

잘 하면서 꼭 영상만 찍으면 잘 안하더라 앉아는 이제 앉아! 하면 바로 앉아 잘 하는데 손은 3-4번 해야 줌...

대전 헬씨 1일차 [내부링크]

다이어트 건강식을 알아보다가 알게 된 헬씨 20일에 135000원! 나는 40일분을 시켰으니 7월까지 ㅎㅎ 자꾸 ...

대전 헬씨 2일차 [내부링크]

고구마에 참외ㅠㅠㅠ 고구마도 달달싹싹 비우니 배 불러 죽게뜸

대전 헬씨 3일! [내부링크]

여기에 두유까지... 넘나 배불배불 헬씨 2일치만 먹구 아침에 몸무게보니 벌써 0.8키로 빠졌다 낮에는 염분...

세종시 나눔동물병원 네번째 후기! [내부링크]

전에도 한번 쓴 적 있었는데, 쌀이는 천식이 있다..... 또한 선생님이 쌀이를 살려주신 적이 있다! 요거 기...

대전 다이어트 도시락 헬씨 4일차 [내부링크]

이제 사진은 하나만 찍넼ㅋㅋㅋㅋㅋ 요렇게 먹고 배불!! 다이어트는 6일차인데 1.2kg 빠죠따

대전 다이어트 도시락 5일차!! [내부링크]

이상하지ㅋㅋㅋ진짜 배달 온거 다 먹으면 배가 딱 부르다 신기하다

쌀이 고양이 천식 투병기(?) [내부링크]

라고 해도 그냥 병원 갔다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월요일날 쌀이 상태 확인하고 저녁부터 스테로이드 한알...

보리 냥빠아알 [내부링크]

보리랑 둘이서 까치 구경하다가 보리 목덜미에 코 킁킁거리다 엌.. 그대로 들쳐메고 화장실 냥빨 ㄱㄱ 닦음...

세종시 동물병원 다섯번째 방문기 / 고양이 심장 초음파 / 고양이 HCM / 심장 비대증 [내부링크]

지난 화요일 보리의 심장 초음파 얘기가 나온 뒤 회사에서 한참을 생각하고 집에와서 울고 내린 결론. 보리...

고양이 연어오일 / 칼슨 연어오일 [내부링크]

쌀이 천식으로 내방했을 때 만병통치약이라는(?) 연어오일 급여를 추천해주신 선생님 고다와 블로그를 탐방...

우리 보리. [내부링크]

토요일날 보리 심장 초음파 보던 날에는 웃으면서 우리 보리 나이도 있고, 이르지만 무지개 다리 생각 안할...

뿌야 &gt;3&lt; / [내부링크]

아닌 밤중 핥핥 ..핥...핥... 슈내를 보고 있는 엄마 옆에서 애정을 뽐내고 있는 보리와 콩... 조켔다 콩이...

대전 다이어트 도시락 헬씨 [내부링크]

점점 안올리게 될거라 예상했지만 1주일만에 나가떨어지다니 나도 참ㅋㅋㅋ 꾸준히 잘 먹고 있고, 뱃골이 ...

다이어트 중간 황당함ㅋㅋ [내부링크]

2kg를 공들여 뺐다가 지금 다시 0.8kg가 쪘다. 식단의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황당해서 체지방을 쟀는...

쌀이~ [내부링크]

눈 감고 자길래 사진기를 쓰윽 올렸는데 애옹- 하고 쳐다본다. ...귀..귀여워... 그러더니 휴- 하고 한숨쉬...

보아 No matter what [내부링크]

네이버 뮤직 플레이어는 종료된 서비스 입니다. No matter what we do어디에서라도지구를 한 바퀴 돌아온...

고양이 사료 프로내이쳐 그레인프리 후기 [내부링크]

시니어 사료나 그레인프리로 바꿔보라는 세종 나눔동물병원 정대욱 선생님의 말씀에 프로내이쳐 그레인프리...

Hyde - Hello / 뮤비 / 가사 / 해석 [내부링크]

目覚めたのは 夢の後 메자메테네와 유메노 아토 눈뜬 것은 꿈꾼 후 偽りだらけの 地の果てへよ...

L'arc en ciel - Lover boy / 노래 / 가사 / 해석 [내부링크]

熱く眼を醒まして 君と味わい逢おう 아츠쿠 메오 사마시테 키미토 아지와이 아오- 뜨거운 눈을 깨우며 너와...

보리보리보리보리보립룁룁룁룁로 [내부링크]

요즘 부쩍 보리랑 쌀이가 껌딱즤다 쌀이는 내가 눕기만 하면 바로 가슴 위로 올라온다 보리는 컴퓨터만 하...

대림 도비도스 방수비데 DLB-712 후기 [내부링크]

2X년간 비데라곤 눌러본 적 없는 나.. 비데를 샀다. 비데와 세정의 차이점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왕좌의 게임 개정판 구매! [내부링크]

뇨호호~ 왕좌의 게임 개정판 샀다 &gt;_&lt; 왕좌의 게임 지난 번역이 개아기 수준으로 엉망이라는 소리에 ...

로켓배송 피쿡 스마트 체중계 미니 CQ 후기 'ㅅ' [내부링크]

이런 식으로 앱과 연결되는 체지방계는.. 내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체지방계를 사던 때는 너무 비싸서 못 ...

고양이가 배변패드를 썼다!! 호에에 ㅇ0ㅇ [내부링크]

어제 아침에 냥토모가 너무 더러워서 반만 해체시켜서 화장실에 갔다 놓고 출근했음. 냥토모 배변패드는 너...

데드풀 블루레이 - 렌티큘러 오링케이스 스틸북 한정판 구매!!!!!! [내부링크]

2시에 멍청하게 성인인증하다 날려먹은 예약구매 ㅜㅜ 티켓팅은 자주 했건만 블루레이 예구는 한번도 해본 ...

대전도시락배달 맘스민!! 직장인도시락으로 최고!! [내부링크]

직장인 + 자취생 = 無밥 엄마 曰 : 마른 반찬 위주로 만들어 먹어... 하지만 내 냉장고는 마른 반찬도 썩어...

세종시 동물병원 세종시 나눔동물병원 여섯번째 방문기 [내부링크]

쌀이의 크레아틴 수치가 2.7로 너무 높아서 한달 후 재 검사하기로 했지만 6월에 갑자기 주말마다 일이 있...

대전 다이어트 도시락 헬씨에서 슬림한끼로 변경 [내부링크]

두달간 헬씨를 먹으면서 느꼈던 점... 처음에는 맛있고 신선하고 했는데 양상추가 갈변한 채로 오고... 오...

보아 message [내부링크]

You make me lonely 簡単に 칸탄니 (간단하게) You make me happy 一言で 히토코토데 (한마디로) ...

대전 다이어트 도시락 슬림한끼 1일차 [내부링크]

먹자 마자 올리는 후기는 만족! 뭔가 착오로 ㅜ.ㅜ 슬림한끼 주문했는데 똑같은게 하나 더 오는 바람에 하...

데드풀 블루레이 - 렌티큘러 오링케이스 스틸북 한정판 오픈기 [내부링크]

지난번 덷풀 한정판 구매기에 이어.. 오픈기! 입고가 되었으니 찾으러 오라는 문자를 받고 와따시는 또 도...

세종시 동물병원 세종시 나눔동물병원 일곱번째 방문기 / 고양이 천식 / 고양이 폐수종 [내부링크]

쌀이가 또 쌔액거리며 숨을 쉬기 시작했다. 마침 휴가라 하루정도 지켜보다가 잘 때도 힘들어서 쌔액거리는...

rihanna - S & M / 듣기 / 가사 / 해석 [내부링크]

Na na na na Come on Na na na na Come on Na na na na na Come on Na na na na Come on, come on,...

세종시 동물병원 세종시 나눔동물병원 여덟번째 방문기 / 고양이 심장초음파 / 고양이 HCM [내부링크]

5월 검진 때 심장 두께가 5.88mm로 HCM 의심 진단 받았던 보리! 그 후로 여전히 똥꼬발랄하게 잘 지냈지...

대전 고양이 호텔 / 대전 고양이 게하 고양이 정원 다녀왔어요~ [내부링크]

2011년 애긔애긔하던 시절(?) 독립하면 꼭 고양이를 키우고 말겠다고 생각했던 저는 고다에 글을 올렸고 유...

세종시 동물병원 세종시 나눔동물병원 아홉번째 방문기 / 고양이 귀 진물 / 고양이 귀 염증 [내부링크]

한가로운(?) 목요일 오후 퇴근 후 집에 왔더니 비몽사몽 귀를 한쪽 접고 우애앵 나오는 보리 엥? 너 귀 왜...

[공유] [세종시 동물병원] 나눔동물병원, 숨은 보리 찾기 [내부링크]

아 귀엽따 우리 보리......... 차 안에서 많이 힘들어 하는 편이라 (멀미하는 듯ㅠㅠ) 병원가면 잠깐 쉬게 ...

2017년 추석 유럽 항공권 겟챠 [내부링크]

카타르로 150만원대에 런던 in 로마 out으로 샀다 그리고 이제 2017년 6월까지 쉬는 게시판

대전 24시타임동물메디컬센터 방문기 :) [내부링크]

어젯밤 8시쯤 갑자기 쌀이가 기침을 하기 시작. 원래 천식이 있어 자주 기침을 하는 녀석이라 등 토닥여 주...

세종시 동물병원 세종시 나눔동물병원 열한번째 방문기 / 고양이 종양 의심 / 알부민 글로불린 수치 / 심장 바이오 마커 검사 [내부링크]

(열번째 방문기는 콩이의 설사. 칼리시 의심으로 종결.ㅠㅠ) 노령의 반려와 함께사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세종시동물병원 / 세종 나눔동물병원 / 심장 바이오 마커 검사 결과!! [내부링크]

울 보리 지금 3.9kg까지 살이 빠져서 검사 결과만 눈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검사 결과는 24!!! 0-100pmol 수...

엘바 좌식 테이블 비추 [내부링크]

이거 2월 7일날 3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지금 다 부서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고...

세종시동물병원 / 세종나눔동물병원 / 보리 몸무게 변화! [내부링크]

보리가 4.1 -&gt; 3.9 -&gt; 3.8 -&gt; 3.7 까지 떨어졌는데 3.7~3.8 왔다갔다 할 때 개냥이아울렛에서 살 ...

여행 준비 [내부링크]

영국 in 로마 out 예약 영국 &gt; 숙소 예약 (31.9) 프랑스 &gt; 숙소 예약 (25.6) 로마 &gt; 숙소 예약 (1...

대전 관평동 맛집 5달러 스테이크 (오달러 스테이크) [내부링크]

블로그에 올릴거라 생각을 못해서 사진은 세장만 찍었다.ㅠㅠ 관평동에 오달러 스테이크라는 음식점이 생겨...

유럽 여행 투어 예약 ^.^ [내부링크]

유럽 나이트 투어는 펍/클럽 투어로 예약할 예정인데..... 다음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7시 기차 타야해서 ...

덕후의 덕목. 그 것은 바로 굿즈. 캡틴 아메리카 폰케이스! [내부링크]

폰케이스가 너무 더러워져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지난 6월 1박에 30만원짜리 호텔을 네이버페이를 통해...

대전 관평동 맛집 5달러 스테이크 재방문! [내부링크]

지친 수요일 저녁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5달러 스테이크의 숙성 채끝 등심 스테이크 세트 (15달러-1.7만...

직접 사용해본 3가지 생리컵 리뷰 [페미사이클 / 구슬생리컵 / 구슬생리컵 업그레이드 버전] [내부링크]

첫 생리컵은 생리대 -&gt; 유기농생리대 -&gt; 탐폰까지 경험해본 상태에서 입문. (참고로 성경험 여부는 ...

아르헤라 핸드폰 방수팩 구매 [내부링크]

때는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뜨기 직전. 전국 콘서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엄마 왈. "나는 싸이 콘서트가...

갈마동 감성새우 [내부링크]

출퇴근 하는 길에 새우 전문 요리집? 감성새우가 생김. 새우 덕후인 나는 친구랑 함께 ㄱㄱㅅ 들어가자마자...

강남 네스트 가스트로바 (키워드보아 레스토랑) [내부링크]

키워드보아 보면서 보아랑 키가 갔던 레스토랑. 자신만이 아는 가게였다며 알리고 싶지 않았다던 울 소중 ...

존맛 마카롱, 마카롱 추천, 디어민 마카롱 [내부링크]

요즘 마카롱 대란 때문ㅇㅔ 다들 마카롱 찾고 계시죠...? 구냥 나도 먹고 싶다는 사람 사주고 하다가 마크...

[디바컵 구매] 골든컵 찾기 대성공/나에게 맞는 생리컵 찾기/생리컵 고르기/생리컵 고르는 법 [내부링크]

지난 번에 이런 글을 작성! 그러나... 업그레이 버전을 3번 정도 쓰고 나서 너무 단단해서 결국 포기했다. ...

[대구 쉐보레 대리점] 더 넥스트 스파크 2018 구매! [내부링크]

첫 차는 중고차 매매를 크게 하시는 외삼촌에게 2006년인가, 2007년식 마티즈를 샀음. 그 때 당시 보험 나...

대전 24시타임동물메디컬센터 두번째 방문기 [고양이 치아 부러짐/고양이 이 부러짐/치아 흡수성 병변/치과 엑스레이] [내부링크]

2018년 4월 25일. 보리 이를 닦이는 타임.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겪이지만 콩이가 송곳니와 어금니 하나...

커스텀리퍼블릭 쉐보레 더넥스트스파크 가죽 스마트키 케이스 [내부링크]

이거 베이지로 사고 싶었는데 홀더가 없어서 ... 산건 밑에거. 가족이라 빡빡하구 힘들었다 생수통 번쩍번...

BoA - Jazzclub [내부링크]

Hey master 今夜は特別なの Hey master 콘야와 토쿠베츠나노 Hey master 오늘밤은 특별해 なんて素敵な...

대전 대청호 마로니에 카페 비추 후기 [내부링크]

*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작성한 글입니다 * * 직접 돈을 주고 체험한 후기입니다 * 대청호 드라이브 치다가 ...

대청호 플레이스 플로랄 후기 [내부링크]

여기 가게 된 계기 : https://blog.naver.com/narlo/221280146166 기분 상할대로 상해서 여길 갔는데 주차...

대전 갈마동 소고기 전문점 마중물 추천 후기 [내부링크]

갈마동에 유명한 일식집? 가려고 했는데 대기 해야된대서 근처에 노인코래방에 있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어...

관평동 고치소사마 [내부링크]

후임이랑 외근 나간 김에 법카 찬스~ 관평동 고치소사마에 갔다 들어가자마자 사람 소리가 와글와글와글와...

2017 추석 유럽 여행 (런던) [내부링크]

벌써 일년 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력 최악) 런던 in 로마 out 9박 10일 일정. 카타르에서 경...

2017 추석 유럽 여행 (파리) [내부링크]

프랑스 숙소는 알리제 그레넬 투어 에펠 에펠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숙소는 그럭저럭 그 가격에 맞았...

2017 추석 유럽 여행 [내부링크]

로마 숙소는 Magnifico Rome 최악이었음. 여기 남자가 주인인가 본데 뭔가 되게 쓸데없는거 많이 물어봄 ...

제주도 여행 [내부링크]

아빠 환갑 잔치 안하는 대신 육갑+반갑 크로스 제주도 여행. 일본 여행 가려고 했는데 여권 만들기 싫다는 ...

스탑엔고 울트라 샤워기 [내부링크]

좋음. 빨래할 때나 욕실 청소 할 때 시원하게 잘 씻겨 내려감. 스탑/고 해놓고 하면 편하기도 하고 물 절약...

청주 풀빌라 펜션 더리버에스풀빌라 후기 [내부링크]

원래 대전에 놀러오기로 했던 친구가 갑자기 토요일 예약이 안된다고, 월요일 쉴 수 있냐는거임. 뭔 소리야...

세종 나눔동물병원 / 고양이 HCM 키트 / 고양이 천식 / ㅋ고양이 크레아틴 수치 [내부링크]

콩이 피검사 하려고 했음.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콩이는 2017년 11월 보리는 12월에 피검사를 했다고.. ㅋ...

고양이 천식 흡입기 구매 / cat Inhaler [내부링크]

요거를 구매하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흡입기(인간용)를 뒤로 끼우고 냥이에게 흡입시킬 수 있다고 한다 처...

[아마존 직구] 고양이 천식에 쓰는 흡입기 (cat Inhaler, 인핼러, 인할러) 직구하기 [내부링크]

쌀이는 입양당시부터 폐가 좋지 않아서 천식을 앓았고, 폐수종까지 왔던 적이 두번이나 있다. 지난 토요일 ...

수분에센스 에르쯔틴 리쥬브네이션 플레게젤 후기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미쳐 돌아간다 ㅋㅋㅋ 화장을 전혀 안하는 나도 피부가 답답하고 끈적한데 화장하는 사람들은 ...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로보락 글로벌 버전 후기 [내부링크]

후기 남기기 전에.. 나는 글로벌 버전이 한글 버전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브루노 마스 bruno mars - Rest of my life [내부링크]

Every day I wake up next to an angel 난 매일 천사 옆에서 잠을 깨지 More beautiful than words coul...

제주도 더 클라우드 호텔 후기 / 제주 더 클라우드 호텔 [내부링크]

아빠 환갑 여행이라 숙소 예산을 많이 잡았다. 1박에 30만원 정도로 잡았고 서치 후에 찾게 된 더 클라우드...

세종시 동물병원 / 나눔동물병원 / 고양이 HCM / 천식 / 폐결절 [내부링크]

요 몇주간 콩이가 기침을 했음. 나아지는 거 같다가... 뭔가 쎄해서 애를 들쳐업고 병원 엑스레이와 HCM...

세종 나눔동물병원/보리 HCM/ [내부링크]

보리 지정좌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들어가던 큰 자리는 샴푸가 많아서 못 들어가고 여기 자리 잡았음...

씨더스 농업회사법인 우리텃밭 파쯔파쯔 (PODZPODZ) 가정용 식물재배기 - 대전꺼유 서포터즈 후기 [내부링크]

대전꺼유를 알게 된 뒤 매년 참여를 하고 있는데, 작년까지는 선착순 신청이었던 대전꺼유가 유명해지면서 ...

보아 컴백한 드아앙 [내부링크]

컴백 소식 듣자마자 질럿음 15장ㅋㅋㅋㅋㅋㅋㅋ 요거는 회사 사람들 나눠주고 ㅋㅋㅋㅋㅋㅋ 팬싸 일정 뜨면...

범묘 [내부링크]

새벽 5시 30분 (추정) 보리가 숨을 몰아쉬며 우다다하는 중 쌀이가 전자렌지 위에 있던 캣글라스를 뜯어먹...

이게 무슨 일이됴 [내부링크]

15장 샀는데포카... 실화? 이번 앨범도 포카 3종인데... 다행히 보갤에서 착한갤러가 한장주기도하고 교환...

보아 - 홧김에 (Irreversible) [내부링크]

싸우고 헤어지고 나를 달래지 괜찮아 괜찮아 아직은 아무렇지 않아 사실 난 실감이 나질 않아 그냥 그래 그...

보아야 생일 축하해 [내부링크]

내 전부 보아야 생일 축하해 온 세상이 네것이길 바랄게 오늘도 행복해 내일도 행복해 평생 함께 행복하자!

일본 여행 [내부링크]

결혼 전에 엄마랑 둘이서 오키나와 겨울 여행 12/28~12/31 항공권 ok 숙소 ok 렌트카 ok 저녁 도착이라 나...

알라딘 포카 교환! [내부링크]

이번에 포카를 샀는데 15장 중에 14장이 같은 종이여따. ㅠㅠㅠ 심지어 그 중에 2개는 불량. 해주겠나 싶어...

롬곡버튼 [내부링크]

사즈하면서 아형 다시보는데 롬곡ㅜㅜ 보아야 울지마!

오키나와 갈 곳 [내부링크]

뉴욕 여행 때 부터 갔다 온 곳을 구글 맵에 찍어두고 있다 이거 별거 아니지만 나중에 보면서 크으으..b 하...

보아... 콘서트..... [내부링크]

보아... 국내단콘은... 전부.. 갔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번.. 콘사또.... 2018년.. 마무리....

세종시 동물병원 / 나눔동물병원 / 고양이 천식 / 폐결절 / 결절 [내부링크]

지난 9월 17일 콩이 폐 결절 발견! 3개월 후 검사 하자는 이야기에 오늘 다녀옴. 우리 콩이 오늘 왠지 모르...

보아야 [내부링크]

보아야 나는 온세상이 너를 비난하더라도 나는, 나만은, 너를 믿을거야, 너를 지킬거야. 내 어둠을 빛으로 ...

12월 오키나와 여행 - 첫째날 [내부링크]

엄마가 28일 아침 근무라 오후에 되는 비행기를 찾다보니 비행기 시간이 엉망진창이었음.ㅠㅠ 오후 비행기...

12월 오키나와 여행 - 둘째날 [내부링크]

나하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타임즈에서 렌트하게 됐다! (ㅎㅎ 그 땐 몰랐지 이 차가 .. 어휴...) 가기 전...

12월 오키나와 여행 - 셋째날 [내부링크]

오키나와에 우리 기준으로 볼 게 너무 없었던데다가 그냥 휴양하러 간다고 생각하자 했어가지고... 별로 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애플 펜슬 2세대 [내부링크]

작년에 한학기 휴학하고 이번에 복학하면서 아이패드 프로 뽐뿌가 왔따 필기는 2세대부터 가능하대서 2세대...

BoA - AMOR 가사/해석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3D;o1XOFi42xZM まるでドラマの One scene (마루데도라마노 On...

캣타워 변경(?!) [내부링크]

캣타워를 샀다! 예전에 한 6년 전에 원목으로 돈 많이 주고 샀는데, 확실히 오래가긴 했네. 원목이라 조금...

고양이 호텔 [내부링크]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정리하며 이런 저런 생각 원래 애들을 내일 아침에 맡기기로 했는데 그렇게 되면 헤어...

세종시 입주청소 / 세종 청소 / 하나로청소 [내부링크]

입주청소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사전 점검 하러 갔는데 집 안 꼴 이 (극혐주의) 엄마가 이 정도면 청...

대전 애묘 호텔 / 대전 고양이 호텔 / 대전 방문탁묘 / 대전 고양이 맡길 곳! 고양이 정원! [내부링크]

이번 이사는 대전에서 아예 나가는 이사였음 ㅠㅠ 대전 안에서만 살다가 .. 드디어 대전을 탈출! 그렇기 때...

디어캣 캣타워 [내부링크]

전에 쓰던 캣타워가 대전에 이사오자마자 산거니까 한 8년 됐네 우오..(...) 그 때 당시 사고 나서 뭐가 안...

BOA - スキだよ -MY LOVE- 가사/해석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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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 Winter love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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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모래 추천] 신기한 캡슐 실리카 모래 #고양이모래 #크리스탈모래 #캡슐모래 [내부링크]

한가로운 토요일 점심... 그동안 미뤘던 화장실 전체 갈이를 했다. 베란다를 쓸고, 화장실을 비우고 닦고 ....

2019.05.21 나눔동물병원 / 고양이 IBD / 고양이 림프성 종양 / 고양이 기능성 장폐색 [내부링크]

세종나눔동물병원 이보리 저저번주 연달아 구토 2번 저번주 집에 오니 누군건지 모를 구토 4개 발견 (근데 ...

2019.07.17 나눔동물병원 / 고양이 링웜 / 고양이 피부병 [내부링크]

전날 저녁 보리 턱을 만지다가 땜통을 발견. 평소에 뭔 짓을 하는지 자주 땜통이 생기는 편이라 쓰윽 보는...

코타키나발루 준비물 :) [내부링크]

갑작스러운 퇴사로 시간이 널널해진 나, 엄마한테 들들 볶여 해외 여행을 준비하게 되는데... 일본 본토를 ...

코나키나발루 1일차 / 여권 훼손 / 여권 낙서 [내부링크]

대구공항 출발하는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패키지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엄마가 블라디보스톡 패키...

코나키나발루 2일차 / 가야 섬 호핑 투어 [내부링크]

메리어츠 호텔 조식은 아무 생각없이 빈손으로 쫄래쫄래 나가는 바람에 사진은 못 찍었음. 이슬람 국가라 ...

플랜티스퀘어 캣닢세트 / 플랜티스퀘어 로메인 세트 구매 후기 [내부링크]

회사 관두고 나서 집이 반려 식물로 가득 차고 있다. 다이소 가서 사온 캣닢이나 키워볼까 하다가 계속 웃...

탑엔트리 사빅 홉인 화장실 탑앤트리 구매 후기 [내부링크]

8년간 냥토모 펠렛 화장실을 써왔음. 냄새가 (많이) 나지만, 모래보다는 청소가 편하고 경제적이고 어쩌구 ...

장건강엔 프로바이오틱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싶다면? #마이크로바이옴 이란? [내부링크]

요즘 하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이야기가 많아서 다들 먹어야하나? 싶고... 그렇다고 해서 뭘 ...

2019.08.28 나눔동물병원 / 고양이 신부전 / 고양이 심잡음 / 고양이 노령 / 고양이 크레아틴 수치 / 고양이 변비 feat.고양이 오버 그루밍 [내부링크]

콩이랑 보리가 오버 그루밍으로 병원에 내원했었다 (각각 따로) 보리 -&gt; 그루밍이 너무 심해서 헤어볼을...

개체별 자동급식이 가능한 슈어피드 자동급식기 [내부링크]

쌀이는 제한급식이 전혀 되지 않는 아이임. 보리가 설사를 해서 잠깐 처방식 먹일 때 이틀 동안 제한급식에...

20190918 콩이 그루밍 장애 / 고양이 털뜯음 / 고양이 피부병 / 고양이 방광 슬러지 / 고양이 크레아틴 수치 2.7 /세종시 나눔동물병원 [내부링크]

2주 전 콩이 배 털이 없고 다리 아래쪽에 털이 뜯겨나가서 병원에 갔어요.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 추정하...

보아 2019 Mood 콘서트 세트 리스트! [내부링크]

일본쪽 세트리스트라 한국에선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어쨌든 이 리스트대로 노래 듣고 있다고요 다레요리...

유기묘, 유기동물 입양기 / 보호소 입양 / 고양이 입양 /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내부링크]

1. 첫째 콩이 입양기 2. 둘째 보리 입양기 3. 막내 쌀이 입양기 입양기를 만들면서 생각한건데 셋다 진짜 ...

2019 보아 라이브 투어 콘서트 mood _ 한국콘 후기 [내부링크]

2019년 10월 26일, 27일 양콘. S의 도움으로 F3/F6열을 겟챠 하는 기염을 토함 (S에게 수고비로 십만원...

BoA - コノヨノシルシ [내부링크]

好きな映画のように人は (스키나 에가오노 요-니 히토와) 좋아하는 영화처럼 사람은 生きられないと 知っ...

BoA - manhattan tango [내부링크]

明日が来るのが恐い(恐い) (아시타가 쿠루노가 코와이 (코와이)) 내일이 오는게 무서워 (무서워) いつか...

BoA - Sweet impact [내부링크]

What you feel, what you see 耀いてる あなたの愛 触れたとき (카가야이테루 아나타노 아이 후레타토키...

BoA - 네모난 바퀴 [내부링크]

(아니 저기에 내가 있잖아...?)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

BoA - Can't let go [내부링크]

길어진 하루가 내겐 힘이 들어 이런 건 나뿐인지 잡을 수 있지만 그럴 수도 없던 바보이기 때문야 oh 따스...

BoA - 하루하루 [내부링크]

하루종일 하늘만 보며 생각했죠 나의 모습을 비춰지는 환상 속 그 뒤에 또다른 나의 마음과 생각 혼자라는 ...

BoA - Starry night [내부링크]

위해 꺼내 입은 설레임은 왜 이리 밝고 달아 always always 따스한 온기 가득한 내 주머니, 손 잡아봐 잠시...

보아 미니 2집 Starry night 첫번째 팬사인회 후기! [내부링크]

Yes24 팬싸 공지 뜨자마자 앨범 열장 겟! 팬싸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열장에서 열다섯장씩은 사는 편이라 ...

2013년 보아 Here I am 콘서트 후기 [내부링크]

옛날 글 뒤적거리다가 보아 Here I am 무려 7년전! 후기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보아야 [내부링크]

나는 네게 특별한 것 하나 없는 사람일 뿐이겠지만, 언제나 너는 내게 특별한 사람이었다. 지독한 짝사랑을...

BoA - Amazing kiss [내부링크]

どんな夢見てるの? 忘れたくない (돈나 유메 미테루노? 와스레타쿠나이) 어떤 꿈을 꾸고 있어? 잊고 싶지 ...

BoA - scream [내부링크]

Underneath a setting sun Something wicked your way comes Who am I? Just a dream Sent to take y...

아웃랜더 시즌5 2화 후기 (스포) [내부링크]

나 더 참 답 이 업 따 이런 새낄 사랑하게 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가...

200408 [내부링크]

어제 지인이 봄툰에 후기 쓴거 보지 않겠냐길래 ㅇㅇ 하고 회사에서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고... 오늘날의 ...

200422 [내부링크]

콩이가 작년말부터 갑자기 토하고 설사하고 병원가고를 반복. 병원에서 집에 변화가 있냐는 소리에 하나도 ...

BoA - Fly [내부링크]

ここではない そう、きっとどこかに (코코데와나이 소오, 킷토 도코카니) 여기에는 없지만 분명 어딘가에서...

BoA - エアポートで待ち合わせ [내부링크]

ギリギリセーフな日々 (기리기리 세-후나 히비) 한계에 다다른 안전한 날들 どうにかなってるようで (도우...

BoA - Close to me [내부링크]

Sitting alone 璧にもたれ Reminiscing... (Sitting alone 카베니모타레 Reminiscing...) Sitting alo...

BoA - Lady Galaxy [내부링크]

もしここが狭いならESCAPE (모시 코코가 세마이나라 ESCAPE) 혹시 여기가 좁다면 ESCAPE...

와이 우먼 킬 후기 (스포) [내부링크]

와이 우먼 킬은 각본+영상미가 오진 작품이다.. 한 대저택에서 일어난 세건의 살인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

200716 [내부링크]

나는 아포칼립스가 좋아...... 하지만 워데는.. 내게. 똥을 줬지....

200719 [내부링크]

확실해졌다. 나는 결핍이 있을 때만 지름신이 강림하신다. 전 회사에서는 돈이 없어서 지름신이 강림했는데...

넷플릭스 365일 보면서 쓰는 후기 (스포) [내부링크]

365일.... B가 야하다구 해서... 추천 받구..... 볼까 말까... 하다가... 보는데... 10분 : 빡침 15분 : ...

200729 [내부링크]

인생 노잼 시기 (&#x3D;우울증)에 뭐 하나에 되게 몰두해서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H 언니 일에 매...

BoA - Candle light [내부링크]

音もなく愛しさは (오토모나쿠 이토시사와) 소리 없는 사랑스러움은 降り積もるものだね Tell me why (후...

자연임신 실패기 - 배란장애로 인한 생리불순 [내부링크]

작년에 피임을 참 열심히 했는데 갑자기 임신을 했다. 속옷에 피가 방울방울 묻어 있었는데, 처음 있는 일...

임신준비기 (배란유도제) 생리부터 배란전까지 [내부링크]

7월 13일 생리유도 주사. 7월 18일 생리. 7월 20일 병원 방문. - 페마라정 5알 처방.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보아라는 사람은 늘 동사다 - 얼루어 코리아 [내부링크]

나는 널 잊지 않을거야 보아야. 앞으로의 10년이 우리의 멋진 30주년을 향한 행복한 길이 되길. 사랑해, 권...

배란유도제 페마라정 임신시도기! 생리부터 배란까지! 배란0일째를 향하여 [내부링크]

지난번 글 요약 7월 29일 병원 방문 : (질좋은 난자 하나만 키운다는 페마라정이) 난포가 다섯개나 자라긴 ...

배란 0일째 : 드디어 배란이다! [내부링크]

드디어 피크를 찍고 떨어졌다. 8월 5일 기준으로 하루에 세번했는데 내내 9여서 언제 떨어지지 했더니 8월 ...

배란 1-2일째 : 증상 놀이의 시작 [내부링크]

배란피크가 8월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떨어졌고 그날 밤에 숙제 *^^* 도 했으니 배란 시간을 새벽...

배란 3일째 (임신 2주 3일) : 이건 임신인가? 배란 후 증상인가? [내부링크]

배란 3일째, 임신 2주 3일 배란 증상과 임신 증상(?) 이제 여기까지 자랐을 우리 신이~ 위치는 이쯤~ 이제 ...

배란 4일째 (임신 2주 4일) : 미국과 한국의 자료 차이 [내부링크]

나는 한국 쪽 과학 자료를 잘 안 믿는 편인데, 이게 의학 자료나 최신 과학 자료가 아닌 중&amp;고등학교 ...

배란 5일째 (임신 2주 5일) : 기초체온 이 망할 놈 [내부링크]

저번 주기에도 그랬지만 이번 주기에도 하루하루 증상놀이를 하며 이거는 임신이다 김칫국을 벌컥벌컥 마시...

배란 6일째 (임신 2주 6일) : 임신일까? 임신인가? 임신인건가? 이것이 임신 증상인가? [내부링크]

이제 슬슬 집터를 다 알아봤을 신이. 착상 준비에 들어가겠지. 내 새끼라면 너는 성격이 급해서 아마 지금...

배란 7일째 (임신 3주 0일) : 드디어 3주. 임신일거야. 그럼. 암. [내부링크]

임신 3주 0일!!! 교과서적인 임신이 진행되고 있다면 딱 착상을 하면서 정말로 임신이 성립되는 시기다. 체...

배란 8일째 (임신 3주 1일) : 야속한 임테기 새끼야. [내부링크]

지난 7일간 두근거리는 마음과 이 초조한 기다림을 개그로 승화 시켜보고자 즐거운 일기를 썼지만 오늘은 ...

배란 9일째 (임신 3주 2일) : 신나는 연휴의 시작. 근데... 읭? [내부링크]

혼자 주저리주저리 임신이라는 위대하고도 걱정스러운 여정 일기에 많은 분들이(읭?) 좋아해주셔서 감읍스...

배란 10일째 (임신 3주 3일) : 나 안해, 시팔 안해! [내부링크]

배란 10일차 분명 스마일랩으로도 보여야 된다 그래야한다 너 진짜 물어버린다 으르르... 5분쯤 지나니까 ...

배란 11일째 (임신 3주 4일) : 스마일랩과 일동이 각각의 방식으로 나를 갖고 논다. [내부링크]

착상이 늦는건가. 예전에 임신했을 때 착상이 어느정도까지 늦었을 때 정상 임신이 유지되는가 논문 찾아본...

배란 12일째 (임신 3주 5일) : 이번 주기 마지막 일기 [내부링크]

장장 32일 주기의 마지막 일기!!!!! 사실 어제 일동에서 단호박 한줄 보고 포기 중이었지만 혹시 모르니까 ...

있지도 않은 아가의 태명이 신이가 된 이유. [내부링크]

우리는 모임이 있다. 8명이 있는 모임인데 그 중에 태몽을 기가막히게 잘 꾸는 아이가 있고..................

배란 -14일 (임신 0주 0일) 새로운 주기의 시작! 저번 주기 돌아보기 [내부링크]

우리 신이 가정의 달에 태어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 기간 동안 엄마 덥지 말라고 여름 피해주는 ...

200825 [내부링크]

아침부터 일기를 쓰는 이유는 황당한 꿈을 꿔서... 회사 발표 시간이었는데 ... 나 요즘 BL 소설의 트렌...

배란 -9일 (임신 0주 5일) 피바다 끝 본격적인 준비 시즈악! 나팔관 조영술 실시! [내부링크]

8월 20일 생리 터지고 나서 22일 병원 방문 예정이었지만 토요일날 사람 많을게 뻔하니까 금욜로 방문 하지...

배란 -6일 (임신1주 1일) 헌랑 데리고 검사 + 착상은 왜 실패 하는걸까 [내부링크]

저는 이분 개인적으로 몰라요 그냥 알고리즘에 뜨길래 봤어요 저는 커미션 안 받았구요 커미션 받을 블로그...

배란 -1일 (임신1주 6일) 난소나이 검사 결과 나왔다아아 [내부링크]

5일 전 헌랑 데리고 피검사 하러 갔었는데 헌랑 정액 검사 다 좋고 나만 좋으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

세번째 시도! 배란 0일 (임신2주 0일) 배란장애 페마라 없이 배란 성공!! [내부링크]

배란 장애로 생리 불순을 얻었던 나... 지난 주기 페마라로 난포 2개가 터져서 배란이 제대로 되었지만 임...

세번째 시도! 배란 1일차 (임신2주 1일) 숙제는 제대로 했나요? [내부링크]

이번 주기 수치가 너무 급격하게 오르는 바람에 숙제도 후다닥 해버려서 먼가 찝찝~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

세번째 시도! 배란 2일차 (임신2주 2일) 놀랍도록 아무 일도 없었다. [내부링크]

놀라울 정도로 증상이라는 것이 없다. 배란통? 없었음 열감? 없음 임신 증상? 없음 페마라 먹고 진행했던 ...

세번째 시도! 배란 3일차 (임신2주 3일) 이것이 임신이 아니라면 무엇이 임신이니나노~! [내부링크]

덥다 덥다 덥다고!!!!!!!!!!! 다른 직원들 다 춥다고 문 닫자고 하는데 혼자 더워하고 있음 옆자리 주임님...

세번째 시도! 배란 4일째 (임신2주 4일) 슬슬 임신증상이 시작되는가... [내부링크]

그럴리가 있나~!~!!!~!~!~!~! ^^* 스마일 배란테스트기 소멸 직전~! (6일 - 배란 1일째, 9일 - 배란 4일째)...

세번째 시도! 배란 5일째 (임신2주 5일) 기초체온에 대해서 아라보좌 [내부링크]

신이 자궁 입성 기념(?) 오늘은 임신 기초 체온에 대한 고찰을 해보려고 한다. 이 차트는 지난번 페마라 먹...

세번째 시도! 배란 6일째 (임신2주 6일) 나.. 착상하나봐!!!! ㅇ0ㅇ!!!! [내부링크]

아침에 일어나서 기초체온 쟀더니 36.3으로 뚝(?) 떨어졌다. (근데 얘 왤케 홀쭉해졌어?) 오늘은 36.7 정도...

세번째 시도! 배란 7일째 (임신 3주 0일) 오늘부터 나를 임신한 사람으로 간주한다. [내부링크]

반박은 받지 않는다. 임플란테이션 딥이 맞았다. 헤헤. 어제 편도가 좀 붓고 몸살기가 있는거 같더니 아침...

200912 [내부링크]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저녁에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난 참 이 친구를 만나서 다행...

세번째 시도! 배란 8일째 (임신 3주 1일) 배란 8일차 임테기 결과는? [내부링크]

새벽에 비몽사몽간에 소변보고 임테기 하고 결과를 안 보고 다시 잤다. 왜냐면 졸리기 때문이다. 그러고 한...

세번째 시도! 배란 9일째 (임신 3주 2일) 배란 9일째 임테기 결과는? [내부링크]

이번주기에는 분명 2일 간격으로 임테기를 하기로 했다. 배란 8일째, 배란 10일째, 배란 12일째.... 이렇게...

세번째 시도! 배란 10일째 (임신 3주 3일) 배란 10일째 임테기 결과는? [내부링크]

배란 10일째 새벽 2시. 갑작스러운 복통에 깸. 자다가 깰 정도로 (아무리 임신이 하고 싶어도 임테기 결과...

세번째 시도! 배란 11일째 (임신 3주 4일) 배란 11일째 임테기 결과는? [내부링크]

어젯밤 (배란 10일째) 임테기를 해보았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타입. 나 : 있어! 놈편 : 없..어... 쒸익....

네번째 시도! 예상 배란일 15일 전, 저번 주기 톺아보기 & 이번 주기 준비물 [내부링크]

임신 네번째 시도 :) 달로 따지자면 5개월째, 주기로 따지자면 네버너째 시도. 첫번째 주기 - 배란일 잡기 ...

200923 [내부링크]

집 매매 준비중. 마음에 드는 매물은 발견했으나 부모님이 꼭 보셔야겠다고 해서 주말에 가계약금 넣을 예...

네번째 시도! 예상 배란일 모르겠다. 아직 배란이 되지 않았다. [내부링크]

유산 후 1년간 생리 3-4번 정도 했고, 주기는 점점 늘어서 90일 주기까지 늘었음. 첫번째 시도 : 자임 (배...

네번째 시도! 무배란 생리? 희안한 패턴의 배테기 결과 [내부링크]

배란이 되면 희안한 패턴에 대해서 이르러 오려고 했는데 오늘 병원에 갔더니 무배란 생리 / 혹은 이미 배...

웹툰 하지점 [내부링크]

하지점 후기 : 시팔 짜증나 하지점 다 봤어 안 본 눈 삽 니 다 어차피 뇌는 멍청해서 한 육개월 안보면 이...

중간 보고 [내부링크]

지난주 월요일날 병원에서 자궁내막 흐르기 시작해서 곧 10일 안에 생리 할거라고 했는데 기미조차 안 보여...

다섯째 시도! 42일째만에 생리, 클로미펜 처방. 무배란 생리 배테기, 체온 패턴 [내부링크]

지난 주기에는 뭐 페마라도 안 먹고 자연 주기로 배란까지 잘 했는데 다음 주기도 그렇겠지? 하고 세번째 ...

보아 - I believe [내부링크]

広がる景色 見慣れたワンシーン 続いてく (히로가루 케시키 미나레타 원 씬 츠즈이테쿠) 펼쳐지는 경치 익...

BoA - 私このままでいいのかな [내부링크]

広いベッドは いつもの香り あなただけいない (히로이 벳도와 이츠모노 카오리 아나타다케이나이) 넓은 침...

다섯째 시도! 클로미펜 복용 후 첫 초음파 후기 [내부링크]

10월 30일 : 생리 11월 1일 : 클로미펜 2알씩 5일 복용 11월 9일 : 첫 초음파 왼쪽 0.8 오른쪽 1.2 11월 11...

다섯번째 시도, 임신 2주 1일 차 : 이거슨... 임신이다! [내부링크]

월요일날 병원 갔더니 10월 30일 : 생리 11월 1일 : 클로미펜 2알씩 5일 복용 11월 9일 : 첫 초음파 왼쪽 0...

다섯번째 시도! 임신 2주 5일 (배란 5일차), 난포 주사 영향이 다 빠졌다. [내부링크]

이제 슬슬 자궁으로 입성하고 있을 나의 새끼야 힘내라 .... 짜슥아.... 임신 2주 4일, 배란 4일차가 되던 ...

여섯번째 시도! 생리 2일차, 지난 주기 톺아보기 [내부링크]

앙용하세요 여러분~~~~ 다섯번째 시도에 제가 글을 많이 안써서 다들 걱정한거 같은데(?) 다행히도 별일은 ...

보아 10집 후기 [내부링크]

알라딘에서 스페셜반 하나 사고 나중에 하나 더 사서 커버 두개 노려볼까... 하다가 아냐 알라딘이 센스가 ...

여섯번째 시도! 임신 2주 4일, 배란 4일째, 지금의 나는. [내부링크]

아이가 금방 생길거란 생각도 안했지만, 3개월 이상 갈 거라는 생각도 못했어서;... 처음에는 아 임신이네 ...

열네번째시도 : 배란 8일차 임테기 [내부링크]

배란 6일차에서 7일차로 넘어가는 새벽 저녁을 먹고 체한건지 장염 걸린건지 위 아래 쭉쭉 위 아래 위 아래 새벽 3시에 화려한 위 아래 쇼를 펼치고 죽으로 연명하다 맞은 배란 8일차 음....? 음.... 으음....... 머 .... 그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즈어는 지금 줄이 쪼꼼 보이거든요? 그렇거든요? 근데 이게 또 제 망상일까봐 설레발을 짓누르는 지경 ㅎㅎㅎㅎㅎ

열네번째시도 : 배란 주사~!!! [내부링크]

보통 배란 16일쯤에 정말 칼같이 생리했는데 열세번째 시도 실패하구 14일차에 생리했음. 병원가서 약먹구 오늘 병원에 갔는데~ 보통은 또 첫번째 방문에서 1.8 정도의 크기로 애매해서 2~3일 후 방문해 배란 주사를 맞았는데 오늘은 첫번째 방문만에~ 2.1로 자라 주사 ㄱㄱ!! 14일째에 생리하고, 난포 크기도 잘 컸다고 하시는 쌤 ㅎ 제가 열심히 걷기 운동하고 두유랑 삶은계란 잘 먹은 덕이죠^^ 내일 배란 0일차입니다 흫 사실 첫번재 방문 하고 2-3일 후에 방문해서 배란주사 맞길 바랐거덩여~ 이번주 목금토 남의 편이랑 놀러가기로 해서 가을 바캉스 베이비 만들어오려고 했는데~~~~~~ 못 그러겠네유~~~~~~~~~~~~~~~ 배란시기 때 숙제하면.......

열세번째 시도 : 배란 7일째 [내부링크]

편도가 붓고 이마에 이상한게 두툼하게 올라와서 병원을 갔음 1. 이비인후과 의사 : 목 편도염 있구요 코에 약하게 인후염도 있고 귀에도 염증이 있고 귀 근처에 멍울 생긴건 임파염입니다 나 : 저 시체 아니죠? 2. 피부과 의사 : 태선이라는겁니다 나 : ? 의사 : 약 처방해드릴테니 드시구요 나 : 저 시술중이라 임신 가능성 있어요 의사 : 그럼 주사 맞으시죠 아 엉덩이..? 싫은데 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주사기를 꺼내서 약병에 바늘을 꽂고...? 나 : 선생님 진정하세요; 저; 팔꿈치에도 있거든요?; 의사 : 이마에 난거 긁으시면 팔꿈치처럼 돼요 주사 맞으시면 돼요 나 : 왼쪽 귀 뒤에도 있는데 의사 : 똑같은거 ㅇㅇ 주사 꼭 맞으셔야 됨 나.......

열세번째시도 : 배란 8일차 임테기 [내부링크]

피부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임신 아니면 약타보려고 임테기 (게다가 설사까지 겹쳐서 몸 상태도 별로) 한줄~~~~~~ ㅎ...하...ㅎ....

열두번째 시도 : 배란 9일차, 배란 10일차 임테기 [내부링크]

체온이 나쁘지가 않았는데 (배란은 주사 맞고 된거라 온도 좀 안 맞음.) 배란 8일차에 임테기 하려고 했는데 까묵까묵,, 배란 9일차인 7월 19일 배란 10일차 ... 으...으으으음... 으...... ^_^모르겠어 생리 기달릴래

열세번째 시도 : 배란 5일차 [내부링크]

호적을 나보다 먼저 차지하고 있던 가족1에게는 자식이 셋 있는데 그 중 막내가 뜬금없이 전화통화 하다가 나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34;이모 동생 언제 낳아줘요?&#34;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질문이라 당황했고.... 동생 갖고 싶냐고 하고 말았는데. 그건.. 네 이모부에게 물어보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부가... 힘을 내야...(?) 이번 주기는 클로미펜을 먹고 무난하게 왼쪽 난자에서 2개 자라서 주사 맞고 배란~~ 주사 맞은 날, 배란 날, 배란 다음 날까지 야무지게 숙제 해치우고 온도 오르는 것도 확인하였음. ㅎㅎ 배란 4일차에 이마에 초대형 뾰루지가 생기고 오른쪽 편도가 부었고 더워서 놈편을 때리면서 잤.......

코로나 임시선별소 검사 후기 [내부링크]

회사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분은 사무실 근무고 나는 연구실 근무라 별 접점은 없어서 처음에는 그냥 그 분 팀만 자가격리/재택근무 하기로 했는데 그 분 흡연자 and 연구소 분들 흡연자 and 같이 화장실에서 옹기종기 (두칸짜리 화장실) 이 닦음 &#x3D; 여자 직원들 모두 밀접접촉자 당첨 하필이면 퇴근 시간에 공지가 내려와서 다들 우왕좌왕... 나는 일단 동네 보건소에 전화했더니 밀접접촉자처럼 보인다는 말에 지금 말구 내일 보건소에 전화해서 오라는 말. 코로나 현황 보니까 내 지역구 보건소는 예약 필수라는 말이 쓰여있어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 끊고 일단 뭐 도리가 없으니 여자 직원들은 다음날 검사 받고 자가격리 하루 하는걸.......

열한번째 시도 : 배란 0일~5일차 [내부링크]

올라~!!!!! 헬로~~!! 하이~~~!!!! 지난번 생리 알림(?) 때 제 인생에 변화가 있을거 같단 말 했었쥬 퇴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놈편(남의편)이랑 많은 이야기 끝에 회사를 관두고 운동과 자아성찰(?)에 시간을 많이 보내기로 했어요 지난 주기 놈편과 싸우고 나서 배란일 이후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 좀 낫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화요일날 병원가서 주사 맞고 수요일날 난포 터트리고 벌써 5일째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한포진 같은 수포가 올라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주기적으로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손발에 수포가 생기곤 했는데 회사에서 스트레스 요소가 끝나고 난 엊그제 (주말)부터 조금씩 올라오더니 오늘.......

열두번째 시도 : 생리...ㅎㅎ [내부링크]

18일날 임테기 해볼거라고 해놓고 소식 없어서 댓글 달아주셨었는데 놀랍게도 예정일 딱 맞춰서 생리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에 갑자기 수포 올라오고 이래서 좀 기대했는데 걍 내 몸이 븅딱같은거였구만.............. 12번째 시도 갑니다!

열두번째 시도 : 드디어 왼쪽에서 난자가 태어나다? 배란 4일차 [내부링크]

언제나 같은 싸이클이었읍니다. 생리 터지고 병원 가고 클로미펜 처방 받아 먹고. 근데! 세상에! 난포 잘 자랐나 확인하러 갔는데 무려 왼쪽! 왼쪽!!!!!! 왼!!!!!!!!쪾!!!!!!!!!!!!에서 자랐다지 뭐에욨?1@?!??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오른쪽 나팔관이 엄청 길고 구불구불하다는 얘길 들었었음ㅋㅋㅋ 그 뭐냐 나팔관 조영술 하다가... 그 이후로 계속 난자가 오른쪽에서만 자랐지만 의사 쌤이 임신하는데는 별 상관 없을거라 생각했는지 (실제로 착상은 못했어도 도킹 시도는 했던 느낌두 있구) 별 말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왼쪽!에서! 자랐다고! 해서! 가슴이! 두!근! 두!근! (아 고기 먹고 싶다) 남편 쥐어짜서 배란기 보냈고 배란.......

열번째 시도 - 배란 8~9일차 예상 임테기 [내부링크]

임신 시도 일기 앞으로 잘 쓰겠다 해놓고 잠수타서 어이가 없으셨죠..? 저도 없었어요... 8일이 주기 11일째라 병원을 가기로 했었음. 근데 주기 10일째 되던 날 (배란예상 -1일) 헌랑이랑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쯤 임신 시도 하고 나니까 예민해진 상황에서 헌랑이 말 실수를 조금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사과하고 계속 자숙상태였지만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나의 신경줄을 건들이기 충분했고 그 이후로 내외했음ㅋㅋㅋ 그 주말에 친구가 급 방문해서 헌랑을 찰삭찰싹 때리고 갔음ㅋㅋㅋㅋㅋㅋㅋ 놈편 있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뭐 지나갈 수 있는 일인데도 내가 예민해서 자꾸 불쑥불쑥 생각나서 진짜 한대씩 쥐어박는.......

청년 내일 채움 공제 중도 해지 후기 [내부링크]

원체 회사에 입사하면 엉덩이 떼기가 무거우신 분이라 이번 회사도 3년 이상 다닐 줄 알았다. 그러니 입사하고 두달 뒤 조금 늦게 청년 내일 채움 공제에 가입했는데, 아뿔싸, 회사가 미친놈들 천지였다...... 엄마 아빠 안부 묻고 벽면 대기 발령 내고 지랄 발광 하는 꼴을 보자니 아더메치해서 사직서를 냈다. 물론 사직서 내기 전에 이력서 오지게 돌리고 면접 보고 합격 한 뒤에 (ㅎㅎㅎ) 제일 아까운게 내채공이었는데, 다행히도 연봉을 정확하게 800만원 정도 올려 이직을 성공했다. 회사가 진짜 너무 지랄맞아서 연봉을 똑같이 맞춰주기만 해도 내채공 버리고 튄다 했었는데 상여까지 합치면 천은 더 받아가게 되었으니 정말 다행.. 압도.......

열한번째 시도 : 생리... [내부링크]

화학적 임신이었나봐요 오늘부터 생리가 터졌네용 ㅎㅎㅎㅎㅎㅎ 이번 주기도 화이팅입니다. 축하해주신 분들도 다들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셨는데 화학적 임신 / 화학적 유산으로 끝나버렸네요!!! 남의 편이랑 주말에 진지하게 얘기도 했고 아마 ... 삶의 변화가 많이 생길 것 같아요 하지만 임신 시도는 계속됩니다. 임신하는 그날까지 쭈욱~~~

210503 [내부링크]

첫번째 글을 서로 이웃으로 올렸는데 괜찮나? 흠.... 모르겠군. 요즘은 쿠킹덤에 미쳐 사는 중.

여섯번째 시도! 배란 12일째 (3주 5일) 임테기 결과. [내부링크]

이번 주기는 참 이상한 주기였음. 수정란이 만들어졌지만 착상이 되지 않았을거라 추정되는 세번째, 다섯번째 시도 때는 배란 3일째~5일째까지는 남들도 임신하셨냐고 물을 정도로 땀이 뻘뻘 나고 더웠었는데 정말 아무 증상이 없었고 배란 7일째쯤에 생리 때 밑이 빠지게 아프다 할 때 그 부위에서 위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그 곳이 너무 아팠음 하루 정도 아팠고 또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ㅋㅋㅋ 몰까~? 몰까~? 하는 도중 이상한 증상 발견 세번째와 다섯번째 주기 때는 정말 교과서적인 체온 변화로 생리를 했는데 이번 주기는 배란 후에도 체온이 36.5도 유지라 으음... 뭐지... 배란은 됐을텐데... 하다가 배가 아프던 배란 7일째 체온이.......

여섯번째 시도! 배란 14일째 (4주 0일) 임테기 결과. [내부링크]

배란 14일째!!! 임테기... 결과!!!!! 진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도킹 하다가 미끄러진게 아닐까? 추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학적 유산이라기엔 확 진해지지도 않았고.. 그냥 도킹하다가 미끄러진거겠구나 함 ㅎㅎ 6번째 시도 내내 한줄인데? 염불 외던 헌랑 이번에는 어 보인다 ~~ 하길래 2일 있다가 했을 때 진해지면 임신이야~~ 하고 말하고 오늘 한거 보여줬더니 두줄은 있는데 안 진해졌다고....ㅎㅎㅎㅎㅎㅎ 하 그래도 마이 발전했다 내 새꾸 .. 수정란 만들어져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이젠 내벽에 착상 시도까지 해보네..... 오른쪽 나팔관이 구불구불하고 길다고 해서 이번 달은 반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도킹.. 도킹은 시도.......

여섯번째 시도! 여긴 어디? 나는 누구?ㅋㅋㅋㅋ [내부링크]

생리 예정일 4일 지남. 온도 떨어질줄 모름. (36.9~37 유지) 임테기 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가서 나 : 생리 안해요 간 : 임테기 해보셨어요? 나 : 네 했는데 한줄이에요 간 : 어머... 왜 그러지 의사가 초음파 보고 피검 할지 말지 결정하자~ 했는데 진료 봤는데 막 초음파 보시더니 뭔가 아기집처럼 보이는걸 찰칵찰칵 두번 찍긴 했는데 누가 봐도 아기집이 아니였는지 그냥 일주일 내로 생리 안하면 그 때 생리 유도 주사 맞자구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혹시 모른다고 임테기 한번 더 해봤는데 정말 누가 봐도 한줄 개깔끔 한줄ㅋㅋㅋㅋㅋㅋㅋ 의사 말로는 가끔 배란 주사 맞고도 배란 안하는 경우 있다고 희귀하지만(?) 있다는데.. 아.......

여러분 저 입원했어요 [내부링크]

신우신염 때문에 입원했고 입원한 병원에서 클로미펜 먹지 말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은 여러분 안녕

일곱번째 시도? 생...리? [내부링크]

저번 생리 때 갑작스러운 신우신염으로 입원하고 퇴원하면서 한달간 관계를 피하라는 얘길 들음 TT 클로미펜도 먹지 말라고 하고 ㅠㅠ 아니 의사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고자라니 (???) 산부인과 가서 물어봤더니 산부인과도 마찬가지. 한달은 쉬자고. 그리고 20일에 입원한 병원가서 피검사 하구 괜찮다고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구 모 .. 그날밤... 그렇게 돼씸다. 배란유도제를 안 먹으면 배란이 잘 안돼서 생리가 밀리니 배테기를 하면서도 별 기대가 없었음. 배테기 수치도 1~2고 .. 그러다 29일에 생리가 터진 것을 확인하구 아 배란 없이 생리 터졌네 빨리 터져서 다행이다! 하고 있는데! 휴지에 잠깐 묻어난것 말고는 생리가 안나옴.........

열번째 시도 - 아직도 임신 시도 중입니다. [내부링크]

임신 시도기 때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팔~구개월 정도 임신 소식이 없다 보니 자꾸 증상이나 쓰는 글들이 반복되는 것 같아서 쓰는 저도 지겹고 보는 사람들도 지겨울까봐 잠시 좀 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아직 임신은 안했구~ 거의 일년? 정도 시도 했는데 싶어서 병원에 인공수정 이야기를 먼저 꺼냈는데 (주사x 약물o) 난포도 잘 자라고 배란도 잘 되서 인공수정 단계는 전혀 아니라고 못 박네요 전 오히려 그 말이 임신이 이대로 안되면 인공수정 뛰어넘고 바로 시험관 해야된다는 이야기 같아서 좀 찝찝하지만 뭐 난임병원에 난임으로 유명한 의사가 자임 시도 계속 하자니까 의미 없는 짓은 아니겠거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