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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캐드 온라인 과외 진행합니다 [내부링크]

약력 - 실내건축디자인 전공 - 인테리어 설계 실무 5년, 캐드 레슨 1년 - 실내건축기사 보유 - 건설기술인수첩 건축분야 고급 마감되었습니다. 캐드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캐드를 조금이라도 다뤄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사실 마음만 먹으면 독학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기본기를 쌓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로지 단축키만 잘 외운다고 해서 캐드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캐드에서 해치를 넣을 때도 빈 영역을 선택할 것인지, 객체 자체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경우에 따라서 모두 다릅니다. 분명 도어/창문 레이어만 껐는데 왜 가구까지 함께 꺼지는 것인지, 가구를 블록으로 지정할 때 현재 레이어가 도어 레이어 상태였음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그 원인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모형(Model) 탭의 점선 스케일과 배치(Layout) 탭의 점선 스케일이 왜 다른 것인지, M-view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같은 이름의 블

[마감] 캐드 문제 해결해 드립니다 [내부링크]

약력 - 실내건축디자인 전공 - 인테리어 설계 실무 5년, 캐드 레슨 1년 - 실내건축기사 보유 - 건설기술인수첩 건축분야 고급 마감되었습니다. 캐드를 사용하다보면 많은 오류가 납니다. 특히 해치, 블록, 레이어 정리 부분에서 제대로 한 것 같아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드 해치, 캐드 블록, 캐드 리습, 캐드 엠뷰 사용 때 별의별 이유로 문제가 생깁니다. 저도 실무에 있을 때 캐드를 사용하며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로 오류가 난 적이 많습니다. 제가 해결했던 캐드 문제들을 바탕으로, 캐드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 합니다. 캐드 엠뷰 사용 시, 출력 스케일 문제, 디테일 확대 시 전체 도면스케일과의 맞춤 문제, 캐드 해치 사용 시 해치가 들어가지 않음 등등 다양하게 해결이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방법: 문제가 되는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 후, 오픈채팅방 링크 드리겠습니다. 경우에 따라 파일 전송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공유] 내가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체험단 리스트 선정팁 총정리! [내부링크]

오늘은 제가 1년 동안 체험단을 진행할 수 있었던 총 20개의 블로그 체험단 순위 리스트와 체험단에 선정될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년동안 체험단으로 진행했던 포스팅 카테고리 참고로 제가 진행했던 체험단은 배송 형태의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맛집이나 서비스를 받은 경우는 대략 20번 내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잘 진행하지 않았던 것 같고 제품으로 받았던 체험단은 IT 관련 제품부터, 가전, 육아, 캠핑, 자동차, 생활, 인테리어, 푸드까지 해서 거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다양하게 받았습니다. 우선 제일 궁금한 블로그 체험단 리스트부터 순위별로 총정리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위 레뷰 레뷰는 경쟁률이 상당히 쎄다. 장점: 국내 최대의 체험단 사이트. 지역, 제품, 서비스, 기자단, 프리미어, 유튜브 등의 체험단을 진행할 수 있으며 IT, 가전, 육아, 캠핑, 자동차, 생활, 인테리어, 푸드, 맛집, 서비스

충전식 손난로 4년간 사용해 보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돈내산 충전식 손난로를 4년 동안 사용해 본 후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매년 겨울 시린 제 손을 책임지고 있어, 이제 이게 없으면 겨울이 다가오는 게 무서울 것 같네요. 양손에 쥐고 다니려고 2개를 구매했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 개만 샀으면 양손으로 하나를 쥐고 다녔어야 할 텐데, 2개를 각각 한 손에 쥐고 외출하면 불편할 일이 없더라고요. (2019년 기준 금액이라 지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충전식 손난로 제품 구성 파우치, 본체, 충전 케이블입니다. 제품 설명서와 포장 박스도 포함이 되어있었는데 쓸 일이 없어서 어디다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사용할 때는 본체에 스크래치가 날까봐 이렇게 파우치에 담아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손에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파우치를 몇 번 사용하다가 그냥 본품만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제품 자체가 견고해서 그런지 가방 속에 휙휙 던지면서 막 사용했는데도 흠집은 거의 안 나더라고요. 저기 동그란 버튼이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는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내부링크]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목이 아래로 쭉 빠질 때가 많습니다. 거북목 증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를 많이 찾고 계실 텐데요. 아무 제품이나 구입했다간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니 꼭 체크하셔야 하는 부분 세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쉽게 접고 펴기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이다 보니 집에서 고정해 두고 쓸 게 아니라면 카페나 도서관에서 사용할 때마다 접고 펴는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이 작업에 너무 많은 힘이 많이 들어간다면 불편하겠죠. 무겁고 큰 기기를 올려두어도 고정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 아예 접고 펴는 움직임 자체가 빡빡한 제품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의 영역과, 접고 펴는 데에 있어 용이함은 따로 봐야 합니다. 지금 사용 중인 제품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딱 세 번의 움직임으로 세팅이 가능한데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모습은 슬림한 형태입니다. 이를 한 번 펼치고, 첫 번째 층에 고정을 하고, 두 번째 층에 고정을 하면 끝입니다. 다시 접을 때도

C타입젠더 있으면 아이패드 키보드 안 사도 돼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돈내산 C타입젠더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키보드를 사고 싶은데 비싼 금액 때문에 살 엄두를 못 내시겠다고요? C타입젠더만 있으면 사용 중인 무선 키보드와 연결하여 작동할 수 있답니다. C타입젠더 가격 C타입젠더 가격은 1,000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아이패드 키보드 정품을 구매할 때보다 많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해도 저렴하겠지만, 이미 USB형 무선 키보드를 사용 중이시면 이 젠더만 구입하면 되겠죠? C to A 제품은 한 쪽은 C타입, 한 쪽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USB A단자 형태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 자체로 문자를 입력하기에는 키보드만큼 쉽게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이 C to A 젠더가 있으니 바로 패드에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어 훨씬 빠른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사용방법 패드 충전단자에 젠더를 끼우고, 무선 키보드/마우스 동글까지 연결하면 끝입니다. 키보드를 사용하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

에어베리 의류관리기 9개월 사용 솔직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1년 가까이 잘 사용 중인 에어베리 의류관리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룸에 살면 스타일러는 꿈도 못 꾸잖아요. 그렇다고 외출하고 난 옷을 그대로 행거에 걸자니 찝찝해서 올해 3월에 에어베리 의류관리기를 구매했습니다. 향기 블럭 넣는 곳 제습기를 갖고 있는 터라 제습 기능 관리기는 필요 없다고 판단되어 향기, 살균 기능만 구입했습니다. 향기 블럭은 코튼런드리 향으로 선택했고요. 충전 중 모습 처음 개봉했을 때의 사진은 없지만 향기 블럭의 향이 꽤 셌던 걸로 기억합니다. 거부감이 드는 건 아니었고, 이 정도 향이면 옷들이 다 향기로워지겠군 하며 기대를 했죠. 예상은 맞았습니다. 에어베리 의류관리기 근처에 있는 옷들은 좋은 향이 다 베어서 옷을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옷장을 사용하지 않고, 커튼도 달지 않은 행거를 달아놓았던지라 향이 금방 날아가 버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몇 달 정도는 행거 근처에 가면 좋은 향기가 났어요. 작동을 할 땐 약간의 백색소

방배역 파스타가 당긴다면 핏제리아오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배역 파스타 맛집 핏제리아오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워낙 자취생 요리로, 파스타나 간단 피자 만들기 영상이 많이 나와 따라 하며 만들었지만 항상 뭔가 2% 부족하다 생각되어 방문을 했는데요.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제대로 된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핏제리아오 방배역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13길 2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토 11:30~22:00 일 15:00~22:00 (21:00 라스트 오더) 02-521-3589 일요일까지 영업을 하는 곳은 잘 못 봤는데 주말에도 편하게 갈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방배역에서 도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새마을금고가 보이면 살짝 언덕진 길을 그대로 직진하면 된답니다. 알파벳이 피자 토핑처럼 뿌려진 것 같은 로고가 돌출간판으로 딱 있으니 못 보고 지나칠 수가 없겠더군요. 저녁이라 내부의 따뜻한 느낌의 아늑한 조명이 한껏 눈에 띄네요. 방배역 파스타집 중에서

칼칼한 어묵탕이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즉석조리 논현동빨간떡볶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구10미 납작만두가 정말 맛있는 즉석조리 논현동빨간떡볶이를 다녀왔습니다. 매장 외관을 빨간색으로 꾸며 보기만 해도 식욕이 샘솟는 기분이었습니다. 매장은 아담하면서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오갈 텐데도 테이블이 미끌거리지 않았거든요. 입구에는 예쁜 거울이 달려있었어요. 이게 무슨 의미냐고요? 바로 셀카존이죠. 셀카 한 번 남겨주고 왔습니다. 떡볶이+비빔납작만두+수제튀김+어묵탕 조합으로 시켰는데요. 기본맛이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맵게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한국인이라면 신라면 정도는 다 먹을 수 있잖아요? 기본맛까지는 적당히 매콤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문접수 후 즉석조리되어 빠르게 음식이 나왔어요. 사장님께선 친절하게 계속 미소로 응대해 주시다가도, 조리할 때는 칼같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시더라고요. 바쁘다 보면 이런 당연한 부분을 놓치기가 쉬운데 친절과 위생 둘을 다 챙기는 모습이 엄청 철저하다고 생각했어요. 떡은 제가

서초치킨맛집과 서초떡볶이맛집을 동시에 찾는다면 걸작떡볶이치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초떡볶이맛집, 서초치킨맛집이라 할 수 있는 걸작떡볶이치킨을 먹어보았는데요. 독특하고 재밌는 떡떡닭세트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고객님만을 위한 걸작이 왔어요.' 와 멘트부터 기대감이 한가득이네요. 이렇게 떡떡닭세트는 떡볶이를 2가지 맛으로 선택할 수가 있는데요. 그 두 개를 반반씩 섞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구성은 떡볶이 2가지 맛, 치킨, 단무지, 음료로 되어있습니다. 떡볶이 통 크기 보세요. 사이다만 하죠? 안의 내용물이 궁금하죠? 하나씩 파헤쳐 볼게요. 저는 국물떡볶이와 짜장떡볶이를 선택했어요.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겠죠? 우선 섞기 전, 본연의 맛을 먼저 느껴야 하기 때문에 국물과 짜장을 따로따로 먹어봤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먼저 걸작떡볶이치킨의 국물떡볶이! 빛깔 보이시나요? 한 입에 딱 들어오는 떡 크기가 먹기가 편했어요. 어묵과 숭덩숭덩 썰어진 대파의 조화가 떡볶이의 근본이죠. 양념이 잘 베이도록 칼집을

희망두배청년통장 3년간의 저축 마무리 만기 수령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희망두배청년통장을 3년간 저축하고 드디어 만기 수령금을 받은 후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3년 전인 2020년 6월, 희망두배청년통장의 존재를 알게 되어 신청했었습니다. 3년 동안 매달 15만 원씩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에서 딱 저축한 금액만큼 540만 원을 더 얹어서 만기 수령 때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아주 멋진 제도죠! 신청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물론 지원금 받는 것이 쉬운 게 어딨겠냐마는 지정된 은행 계좌를 개설해야 했고, 신청서도 왜 이 사업에 신청하는지, 서울시 매칭액을 받은 걸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상세하게 서술형으로 작성해야 됐습니다. 이렇게 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월세 계약서, 주민등록초본 등등 각종 서류를 제출한 후에 전화로 기타 사항을 꼼꼼하게 물어봤었습니다. 부모님의 부동산, 차량, 월수입 등을 말이죠. 그나마 저는 운이 좋았던 게 신청할 때가 한창 코로나가 퍼져있을 때라 대면심사는 하지 않았다는 거. 이게 정말

방배동만두 아담만두 쫀득한 굴림만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배동만두 맛집인 아담만두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은 아담하고 귀여운 오렌지색으로 꾸며놓아 이목을 끌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았어요.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빠르게 주문과 만두를 받아볼 수 있어서 거의 뭐 붕어빵 사듯이 따뜻한 만두를 빨리빨리 만날 수 있었습니다. 종류는 이렇게나 다양하고요, 저는 고기굴림만두와 김치굴림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쫀득우유찐빵은 이름부터가 군침이 도네요. 다음에 오면 한 번 시켜먹어 봐야겠어요. 매장 전면에 찜기가 이렇게 떡하니 있으니 만두 생각이 없다가도 이걸 보고 안 사갈 사람이 어딨겠어요. 와 이거 보세요. 이걸 그냥 지나친다고?? 방배동만두집 중에서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는 곳 많이 없을걸요? 굴림만두가 특히 이게 마음에 들었어요. 밀가루 피가 두꺼우면 그 특유의 속이 더부룩함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 감자전분으로만 굴려서 만두피처럼 만드니 먹고 나서도 속이 너무나 편안했답니다. 드디어 포장이 완료되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아담만두 캐

좌식 접이식 테이블 밀림 다이소 유리 미끄럼 방지로 해결 [내부링크]

얼마 전 좌식 접이식 테이블을 구입했습니다. 상판의 그림이 멋져서 이렇게 세워두기만 해도 아트웍 같고 인테리어 효과가 나더라고요. 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잘 밀려서 밥을 먹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아무리 예뻐도 좌식 접이식 테이블의 본질인 밥 먹는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안 되겠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다이소 유리 미끄럼 방지였습니다. 테이블 다리의 바닥과 맞닿는 면에 붙이면 되겠거니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이 제품은 접착식이 아니었더군요. 양면테이프가 붙어서 나온 제품이 아니라서 별도로 테이프를 붙여줘야 했습니다. 그렇게 집에 굴러다니는 초강력 양면테이프를 꺼내봤습니다. 이 초강력 양면테이프는 멀티탭을 가구에 붙일 때 사용해도 될 만큼 아주 튼튼하거든요. 좌식 접이식 테이블에 이 정도까지 강력한 테이프를 쓸 필요는 없었지만, 집에 있던 게 이것뿐이라 꺼내보았습니다. 다이소 유리 미끄럼 방지 pvc 소재를 4개로 자릅니다.

위닉스 건조기 8kg 내돈내산 후기, 제품 등록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닉스 건조기 8kg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후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원룸에서 빨래가 나와봤자 얼마나 나오겠어하며 꽤 오랫동안 빨래방 건조기를 사용하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무거운 빨랫감을 들고 빨래방까지 가는 게 너무나 힘들어져 결국 건조기를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위닉스 건조기 8kg 내돈내산 후기 위닉스를 선택하게 된 것은 제습기를 3년 전에 구매했을 때 너무나 만족하여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 브랜드 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에요. 유명 브랜드 중에서 10kg 이하로 나온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위닉스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했고요. 아예 위닉스 제품이 아니더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할까도 고민했지만 그런 제품들은 모두 에너지 효율등급이 5등급이라 전기세가 너무나 걱정되더군요. 위닉스 건조기 8kg는 에너지 효율등급 3등급이라 안심이 될 것 같았고요. 사실 원룸에서 사용하는 것치고는 8kg가 너무 크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위닉스 건조기 시

위닉스 텀블건조기 내돈내산 후기 2탄 열기문제해결 [내부링크]

위닉스 건조기 8kg 내돈내산 후기, 제품 등록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닉스 건조기 8kg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후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원룸에서 빨래가 ... 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에서 위닉스 텀블건조기를 구매한 후 열기가 거의 나오지 않아 걱정된다는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그 문제를 해결하여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위닉스 텀블건조기에 열기가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출시연도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2018년 제품으로 출시한지는 몇 년 되었는데요. 그 때문인지 설치하자마자 바로 열이 나기는 힘든 상태였습니다. 아무리 보일러를 빵빵하게 가동하는 방 안이라 할지라도 만들어진 지 몇 년 된 가전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그 예열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죠. 보푸라기 필터 꺼내기 건조수준을 최대로 설정한 후 몇 번을 돌려보았습니다. 건조수준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건조정도 버튼과 구김방지 버튼을 동시에 몇 초간 누른 후, CO_ 라는 문구가 화면에 나올 때 시작/멈춤

욕실유리물때 화장실유리청소 마른 수건 없이 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욕실유리물때를 아주 손쉽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할 때 개인적으로 물때제거가 가장 어려웠는데요. 그동안 화장실 청소를 할 때는 수세미로 마구 문질러도 물이 튄 자국이 계속해서 남아있어 마른 수건으로 항상 물기를 닦아내야 간신히 화장실유리물때제거를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샤크리무버홈 물때제거제를 만나고 나서 화장실유리청소 시간이 엄청 단축되었어요. 구성품은 본품 120g과 매직블럭처럼 생긴 패드가 2개 들어있었습니다. 패드는 한 손에 딱 들어올 만큼의 적당한 크기라 잡고 청소하기가 편했어요. 패드에 내용물을 적당히 덜어내주고 유리에 문질러주면 끝입니다. BEFORE 욕실유리물때가 엄청나죠? 아무리 청소를 해도 하루 만에 물이 튀고 금방 물자국이 생겨버려 화장실유리청소는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채 오랫동안 내버려 둔 결과 이렇게 물때가 많이 쌓이고 말았네요. 우선 욕실유리물때가 있는 곳에 샤워기로 물을 한 번 쭉 뿌려준 후, 덜

마스크 귀아픔 완화 보호 실리콘 4년 착용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스크 귀아픔을 완화할 수 있는 실리콘 귀 보호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2020년 1월, 팬데믹이 시작되며 모두가 마스크를 끼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죠. 사무실에서든 야외에서든 어디서나 마스크를 거의 하루 종일 끼고 있어야 했는데 끈 부분이 걸리는 귀의 뒷부분이 너무나 아프더라고요. 커피믹스 손잡이에 걸어 뒤통수에서 연결하면 된다느니, 끈을 귀에 걸지 않고 안경다리에 걸면 된다느니, 알려진 방법들은 모두 시도해 보았지만 쉽게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스크 귀아픔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며 찾다가 알게 된 것이 바로 마스크 실리콘 귀 보호대입니다. 2020년 초에 구매를 하고, 벌써 2024년 새해가 밝았으니 거의 4년을 사용했네요. 4년 동안 거의 매일 사용했는데도 찢어지거나 망가짐, 변색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변색은 조금 있을 법한데 매일 보는 거라 눈에 익숙해져서 못 알아차리는 것일 수도 있으나 사진상으로 보아도 4년 된 것치곤 깔끔하죠?

다이소 곰팡이 제거제 내돈내산 진작 살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 곰팡이 제거제 내돈내산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화장실 청소할 때 아무리 솔로 박박 닦아도 지우기 힘든 부분이 바로 타일 사이의 곰팡이인데요. 락스를 사용해 보았지만 휴지에 묻혀 한 시간 동안 기다리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더군요. 쉽게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알아낸 것이 바로 다이소 곰팡이 제거젤입니다. 다이소 곰팡이 제거제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가격: 3,000원 용량: 120ml 발라놓고 휴지로 덮을 필요 없이 30분~1시간을 기다리기만 하면 곰팡이가 싹 사라지고 남은 젤은 물로 씻어주면 된답니다. BEFORE 화장실 구석구석 곰팡이가 피어있는 모습입니다. 샤워 후에 선풍기로 말리고 문을 열어두고 환풍기를 켜며 습기 관리를 열심히 했음에도 구석에 있는 부분까지는 어쩔 수 없이 곰팡이가 생겨나더라고요. 곰팡이가 피어난 부분에 젤을 쭉 짜면 됩니다. 투명한 타입이라서 수딩젤 같아 보이네요. 입구 부분이 얇아서 타일 사이에 바르기

서초동디저트 마이스낵 이제야 발견하다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숨은 서초동디저트맛집을 발견해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바로 마이스낵이라는 남부터미널역디저트 가게입니다. 아담하고 화이트톤의 쾌적한 매장에 곳곳에 걸린 아트웍까지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공간이었는데요. 귀여운 로고를 보니 너무나 친절하셨던 사장님이 떠오르네요. 제가 이용했던 메뉴는 마이스낵세트인데요, 구성은 마들렌 2종 + 티그레 2종 + 스콘 + 소금빵 이지만, 저는 마감시간이 다 되어 방문해서 서비스로 티그레를 하나 더 주셨어요! 구성은 플레인 마들렌 2개였지만 저는 초코가 탐나서 추가로 300원을 더 내고 마들렌 2개 중 하나를 초코마들렌으로 변경했습니다. 이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각각 다른 맛의 마들렌을 경험할 수 있었으니까요! 물티슈와 명함마저 너무나 귀여워서 그냥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먹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디저트를 잡고 먹을 수 있는 종이가 함께 들어가 있지만, 더 편하게 먹기 위해 니트릴 장갑을 꺼냈습니다. 서초동

방배동중식맛집 보배반점 방배점 가성비 굿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배동중식맛집 보배반점 방배점에 다녀왔는데요. 가성비가 좋아 만족스러웠던 서초구중식이었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빨간색의 인테리어를 보니 한눈에 봐도 중식집이란 것을 알 수 있었죠. 매장 테이블 배치는 중앙 쪽 자리는 파티션 칸막이가 높게 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고, 벽 쪽은 벽면형 소파가 있어 편안하게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소스통이나 컵의 위생상태도 아주 깔끔해 보였어요. 중식집 오래된 곳에 가면 이걸 과연 써도 되는 걸까 싶은 정도로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곳이 종종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테이블 오더가 있어 얼마나 편했던지. 자장면 1개, 짬뽕 1개, 탕수육 미니를 시켰는데요.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지 뭡니까. 요즘 물가가 너무나 올라 무슨 메뉴를 먹어도 보통 만 원 이상인데, 여기는 보통 기준으로 자장면, 짬뽕이 만 원을 넘지 않았어요! 서초구중식맛집에서 이 정도의 가격을 근래

내방역쌀국수 포동 본점 로제쌀국수 굿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방역쌀국수 맛집 포동 본점에 다녀왔는데요. 조명에 많은 신경을 써서 그런지 저녁에 갔을 때 정말 멋진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주변의 상가와 비교되게 눈에 확 띄죠? 간판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반겨주네요. 이렇게 대기 공간마저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놔서 그냥 지나가다 홀린 듯이 들어오게 될 것 같네요. 내방역밥집 포동 본점의 인테리어는 소파형 테이블석, 바 테이블석으로 되어 있어 혼밥 하러 가기에도 딱이었어요. 오픈 주방인 걸 보니 내방역 쌀국수집 맛과 위생에 엄청난 신뢰가 갔고요. 간편하게 티오더로 주문할 수 있어 편리했답니다. 바 테이블 석 상판이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위생적으로 느껴졌어요. 의자 역시 투명한 타입이라 뭔가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다는 느낌을 확 받았답니다. 내방역밥집으로 혼자 오기에도 딱 좋았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방역쌀국수 포동 본점에는 쌀국수, 볶음면, 볶음밥, 분짜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냅

세탁기 탈수가 안될때 11분 무한 반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탁기 탈수가 안될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클라쎄 드럼세탁기를 사용 중인데요. 가끔씩 세탁기를 사용하다보면 분명히 이쯤 되면 빨래가 다 되어야 할 시간인데 하며 남은 시간을 볼 때 11분으로 뜬 적이 많았어요. 우연의 일치이겠거니 했는데, 이 11분에서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 거예요. 한 시간이 넘게 11분 상태에서 무한 반복으로 세탁기가 헹굼에서 탈수로 넘어가기 직전 단계로 계속 도돌이표로 돌아가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무한 반복하다 보니 끝이 날 것 같지 않아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껐습니다. 하지만 전원을 꺼도 바로 세탁기 문을 열 수는 없어요. 자물쇠 아이콘 보이시죠? 세탁기 탈수가 안될때는 일단 전원을 끈 후 몇 분 기다리면 세탁기 문 잠금이 해제가 되어 그때 문을 열어주면 되는데요. 11분이면 탈수가 되기 전 단계이다 보니 빨래들은 물을 가득 머금고 축축한 상태입니다. 세탁기 탈수가 안될때 원인은 바로 무게중심

서초 레스토랑 맛집 베지레터에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던 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초 레스토랑 맛집 베지레터에 다녀왔습니다. 층고가 높아 입구에서부터 고급스러움과 웅장함이 동시에 느껴지며 기대가 한껏 되었는데요. 일단 인테리어부터가 눈이 즐겁고 사진 찍을 맛이 났습니다. 간접조명에 깔끔함이 느껴지는 대리석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우드까지. 서초 레스토랑 맛집은 일단 분위기가 아늑하면서 멋있었어요. 메뉴는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뿐만 아니라 볶음밥, 스테이크, 감바스와 같은 식사류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와인, 맥주, 커피, 티, 에이드까지 모두 판매하고 있어 무엇을 먹어야 할까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커피/음료 종류는 웬만한 카페보다 저렴한 것 같죠? 그렇다고 양이 적은 건 아니었어요. 레몬에이드: 4,500원 레몬에이드를 한 잔이 두 명이서 겨우 다 먹을 정도로 양이 많았거든요. 셀프존과 와인 디피까지 깔끔하게 배치가 되어 있어 눈이 정말 편안했답니다. 이런 곳이 지저분하면 두 번 가고 싶지 않기 마련인데 이렇게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으니

신한은행 한도제한계좌로 목돈 어렵게 옮기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한은행 한도제한계좌로 인해 목돈을 송금하는 데 애를 먹었던 경험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희망두배청년통장 3년간의 저축 마무리 만기 수령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희망두배청년통장을 3년간 저축하고 드디어 만기 수령금을 받은 후기를 알려드리려 합... 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에서, 서울시가 청년들을 위해 진행하는 3년간의 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하여 제가 넣은 540만 원, 서울시에서 지원해 주는 540만 원, 총 1080만 원을 받은 후기를 풀었었는데요. 돈을 받은 것까지는 좋았지만 이게 완전한 제 돈은 아니었습니다. 서울시에서 '3년 동안 안 깨고 잘 유지했으니 네가 넣은 금액만큼 상으로 돈을 줄게~'라며 그냥 줄 리는 없잖아요? 신청할 당시에도 서울시에서 받은 금액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상세하게 계획을 작성하여 제출해야 했습니다. 만기 후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540만 원을 제대로 사용했는지 확인을 위한 증거서류를 제출하라는 연락을 받은

캐드 자동저장 위치 폴더명 변경 시도하다 포맷한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자동저장 위치 폴더명 변경하려다 노트북 전체를 포맷한 슬픈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캐드 백업파일 관리 도면 날아갔을 때 복구하는 법 용량이 큰 파일을 작업하거나 여러 캐드파일을 열어두고 작업할 때 멋대로 프로그램이 꺼지는 경우가 있습... 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에서 캐드 백업파일 관리하는 법과, 자동저장 시간 설정 및 경로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캐드 관련한 정보를 포스팅하는 일이 많다 보니, 이렇게 명령어 창을 캡처할 때 자동저장이 되면 자동저장 경로가 나타났었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노트북을 구입할 당시 설정한 pc 이름이 그대로 떠서 화면을 캡처할 때마다 이 부분을 지워주는 작업이 필요했는데요. 매번 이렇게 지우는 작업이 번거로워, 폴더명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C 드라이브의 사용자 폴더 이름을 바꾸면 되겠거니 하며 간단하게 생각했었죠.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c 드라이브 경로로 들어가 사용자 폴더 이름을 바꾸

행거 가림막 커튼 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거 가림막으로 사용할 커튼을 구입해 설치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의 평면도입니다. 침실에 침대와 행거가 있는 상태인데, 침실에는 항상 가습기를 켜두고 자서 습기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옷을 걸어두는 행거에는 습기가 차면 옷에서 냄새가 나는 바람에 행거 가림막을 설치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선 조립식 행거를 구매한 사이트에서 레일형 커튼봉을 구매해 설치했습니다. 커튼까지 함께 판매했지만,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커튼은 다른 사이트에서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행거 기둥에 뚫린 구멍으로 레일 커튼봉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별다른 공구 없이 쉽게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자취를 하는 분들이라면 왕자행거를 한 번쯤은 사용해 보셨을 텐데요. 저는 왕자행거를 졸업하고 더 튼튼한 시스템 행거로 업그레이드했답니다. 프레임과 같은 색상으로 봉을 구입했습니다. 행거 가림막 용도로 구입한 커튼입니다. 뒷면, 앞면의 모습입니다. 방한 용도로 나온 것이라 두껍고

전직 인테리어 디자이너 연봉 공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연봉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매하게 범위로 말씀드리지 않고 제 경험에 기반하여 정확한 금액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학력, 경력, 회사의 규모에 따라 연봉이 천차만별이니 제 스펙부터 알려드리자면, 저는 지방 2년제 대학에서 실내건축디자인을 전공하고 상경하여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의 작은 인테리어 사무실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사는 거의 하지 않고 설계가 주가 되는 회사였기에 대부분 인건비로만 비용이 나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연봉-1년 차 2017년 3월에 취업할 당시 수습 기간 3개월 동안은 월급 80만 원을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수습 기간에는 4대보험이 가입되지 않아 대표 개인 계좌에서 8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회사에는 정해진 연봉테이블 표가 있었고, 가장 호봉이 낮은 2년제 졸업자는(1호봉) 정규직 기준으로 세전 130만 원 이었습니다. 야근수당은 별도였고, 중식/석식은 회사 법인카드로 제공되었습니다. 수습

린나이보일러 예약기능 한 달 가스비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린나이보일러 예약기능을 사용하는 방법과 한 달 동안 예약으로만 보일러를 사용했을 때 가스비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작은 평수의 원룸으로 가족 단위로 사는 아파트에서는 가스비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린나이보일러 예약기능 사용방법 다이얼이 가장 왼쪽으로 외출모드로 맞춰져 있다면 오른쪽으로 돌려 온돌모드이든, 실온모드이든 외출모드에서 보일러 작동 모드로 바꿉니다. 저는 항상 온돌모드로만 사용했습니다. 집의 단열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가장 낮은 40도로만 설정해도 춥지 않더군요. 그 후 예약 버튼을 한 번 누릅니다. 현재 설정되어 있는 예약시간이 나옵니다. 현재는 4시간 간격으로 보일러가 가동되게끔 설정이 되어 있네요. 한 번 더 누르게 되면 예약모드에 불이 꺼지며 예약모드가 해제가 됩니다. 린나이 보일러의 예약 가능 시간 단위가 30분, 1시간, 2시간, 4시간 순서로 시간 설정을 할 수 있는데 4시간에서 한 번 더 누르면 더 이상 올

메르시앤코 캔들워머 사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르시앤코 캔들워머를 구입하여 사용한 후기에 대해 남기고자 합니다. 메르시앤코 캔들워머 메르시앤코 캔들워머를 구입한 이유는 그냥 '네이버에 캔들워머라고 검색하자 가장 상단에 나와서'입니다. 집을 화이트 톤으로 꾸미는 것을 좋아했기에 색상은 화이트로 준비했습니다. 35W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나 드라이기 같은 제품에 비하면 전기세 걱정이 크게 없겠네요. 메르시앤코 캔들워머 구성은 본품, 할로겐전구, 본품에 연결된 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 입니다.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아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고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올려두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캔들워머 사용법 우선 캔들워머 사용법은 할로겐전구를 끼우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본품을 눕힌 후 머리 부분 안쪽에 홈을 이용해 넣은 후 '철컥'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돌리면 됩니다. 그 후 전기를 연결합니다. 할로겐전구를 끼울 땐 반드시 전원 코드를 뽑은 상태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Off 상태에 있는 다이

무소음 키보드 마우스 세트 혼합해서 사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소음 키보드 마우스 세트 사용 후기에 대해 남겨보고자 합니다. 늦은 밤에 작업을 할 때나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이용할 때 키보드나 마우스 소리가 크게 나서 난감할 때가 있었는데요. 무소음 키보드 마우스의 도움을 받아 조금이나마 소음을 줄여보았습니다. 처음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구입한 것은 액토 제품이었습니다. 이것을 구입할 때는 무소음이 목적이 아니었고 노트북을 높게 쓰면서 키보드와 마우스가 따로 필요했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액토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그런데 구입을 하고 보니 마우스가 거의 소음이 나지 않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절반은 무소음이었던 것이죠. 건전지는 마우스 AAA 2개, 키보드에는 AAA 1개가 필요했습니다. 거의 매일 사용하다 보니 한 3개월 정도면 건전지가 나가버리더군요. 그리고 구매할 때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너무나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로 '숫자키'였습니다. 캐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치수를 입력해야 할 때가

휴그랩 눈마사지기 사용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그랩 눈마사지기 사용 후기에 대해 풀어보려 합니다. 장시간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눈 건강은 다들 챙기고 계신지요. 헬스며 필라테스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많이들 하지만 눈을 위한 케어는 소홀히 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구성은 본품, 충전 포트, 주의사항, 그리고 사진에 빠진 사용설명서입니다. 본품은 깨지지 않도록 폼 타입의 완충제에 꼼꼼하게 싸여 있고요. 그런데 전용 어댑터가 필요하면 '이것도 구성품에 포함해주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두세 번 쓰고 나서 한 번 충전하는 방식으로 사용했는데요. 물론 기기가 작동하지 않아 충전을 한 것은 아니고 두세 번 사용하면 뭔가 충전이 필요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였어요. 그렇게까지 충전이 자주 필요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이건 뭐 아이폰을 사용하려면 갖가지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타 액세서리를 구입해야 하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앞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완전 화이트 톤은 아니고

가정용 파쇄기 자동파쇄기로 팔 아픔 해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정용 파쇄기 사용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파쇄기는 사무실에서만 쓰는 거 아닌가? 집에서도 그게 필요해? 싶으시다고요? 각종 병원 서류 및 약 봉투나 등본 등 서류 발급을 해놓고 시간이 지나 처분해야 할 때 그냥 버리기가 매우 찝찝합니다. 그냥 찢어서 버리자니 아무리 잘게 찢어도 글자 일부분이 보여서 쉽게 내 정보를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아 불안하죠. 처음에는 수동파쇄기로 구입을 했다가 팔이 너무나 아프고 인내심 테스트하는 기분이 들어 자동파쇄기로 가정용 세단기로 쓸만한 제품을 찾았습니다. 최저가 비교 따위 귀찮아서 그냥 가장 상단에 노출되는 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현대오피스 파쇄기인데요. 가정용 파쇄기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위쪽에는 조작 버튼과 종이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조작 버튼은 자동, 정지, 역회전 이렇게 3가지입니다. 자동모드는 그냥 일반 파쇄 기능이고 정지는 말 그대로 멈춤 기능이며 역회전 역시 파쇄를 하다가 다시 꺼내야 할 때 조

다이소 반짇고리 벌써 노안이 온 줄 알았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 반짇고리를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1000원에 이 정도 구성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옷핀 3개, 시침핀 2개 바늘 2개, 단추 3개 골무 1개, 실 꿰기 1개 가위 1개, 실 6색 종이 줄자(64cm) 1개 저 실링 왁스로 도장 찍은 것 같은 것 같이 생긴 것이 실 꿰기인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바늘에 실을 꿰는데 눈이 참 괴로웠습니다. 왜냐고요? 바늘이 요만하거든요. 아직 청년인데 이렇게 실을 꿸 때 바늘구멍이 안 보여도 되나 싶어 걱정했는데 바늘이 엄청 작은 것이 원인이었나 싶습니다. 실이랑 비교한 샷입니다. 바느질을 많이 안 해봐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다이소 반짇고리 바늘을 보고 어린이 장난감인 줄 알았습니다. 가위는 실이 잘 안 잘렸는데요. 1000원이니 감수해야겠죠? 그래도 필요한 부분에 바느질은 다 할 수 있었답니다. 실의 질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끊어진다거나 그런 건

캐드 간격띄우기 여러 번 하기, 치수 없이 적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원스텝캐드입니다. 오늘은 오토캐드 간격띄우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방법은 수치를 입력하고 한 번씩 띄우는 것으로 알고 계실 텐데요. 여러 번 연속으로 띄우는 방법과 수치값 없이 원하는 지점에 적용하는 방법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간격 띄우기 기본 방법 1. 명령어 창에 O 입력 후 스페이스 2. 수치값 입력 후 스페이스 3. 원본 객체 선택 4. 띄우기 할 방향으로 마우스 이동 후 클릭 이것이 기본으로 많이 알고 계신 방법일 겁니다. 연속으로 띄우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죠? 띄우기 된 객체를 선택 후 띄우기입니다. 클릭 두 번을 해야 한 번 더 가능해지죠? 이것을 한 번의 클릭으로 더 빠르게 연속으로 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격 띄우기 연속으로 1. 명령어 창에 O 입력 후 스페이스 2. 수치값 입력 후 스페이스 3. 원본 객체 선택 4. 세부 옵션에서 Multiple을 뜻하는 m 입력 후 스페이스 5. 띄우기 할 방향으로 마우스 이동 후 연속 클릭

오토캐드 각도재기 각도치수 입력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원스텝캐드입니다. 오늘은 오토캐드 각도 재기 각도 치수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사선으로 기울어진 도형을 각도 확인 없이, 수직이나 수평으로 정확하게 회전하는 방법까지 그림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각도 치수 입력하여 확인 이 부분의 각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각도 치수를 뽑아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명령어 창에 dimang을 입력 후 스페이스 2. 첫 번째 선 클릭, 두 번째 선 클릭 3. 마우스를 움직이며 적절한 위치에 클릭하여 치수선 고정 소수점 단위까지 알고 싶다면, 치수 선 스타일에서 변경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오토캐드 치수 소수점 나오게 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치수에서 소수점이 나오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blog.naver.com 각도 확인 없이 수직, 수평 회전 이 부분의 선이 수평이 되도록 회전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각도를

오토캐드 원 두께 주기 PL 활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원스텝캐드입니다. 오늘은 오토캐드 원 두께 적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에 두께를 적용하려면 pedit 기능을 이용해서 width 값을 굵게 입력하면 되는데요. 이 방법은 circle로 그린 원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원형에 두께를 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에 두께를 주는 방법 폴리라인일 경우 더블클릭한 후에 세부 옵션에서 width를 적용하여 두께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라인일 경우 pe 명령어를 적용하고 Yes를 적용한 후, width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원에도 똑같이 적용해 보겠습니다. 원을 더블클릭했음에도 명령어 창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pe 명령어를 입력 후 원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Object selected is not a polyline'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폴리 라인이 아니라서 두께 조정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원에 두께를 어떻게 주어야 하는 걸까요?

캐드 도면층 삭제 강제로 적용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원스텝캐드입니다. 오늘은 캐드 도면층 삭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레이어 창을 열어서 delete 버튼 누르면 끝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객체가 포함된 도면층(Layers containing objects)' 문구가 뜰 때입니다. 이렇게 실행이 되지 않을 때 강제 삭제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도면층 삭제 불가 총 3개가 있고, '0' 이 현재 layer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Layer1'을 선택하여 delete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적용이 되지 않는다며 경고 창이 하나 나옵니다. 한글 버전은 옆을 참고해 주세요.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실행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겠죠? 첫 번째, 현재 지우고자 하는 것은 'Layer1'이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음 두 번째, 현재 도면층은 '0'이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음 세 번째, 화면 상에 'Layer1'으로 그린 객체가 있음 네 번째,

카멜 모니터암 사용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원스텝캐드입니다. 오늘은 카멜 모니터암 사용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모니터 화면이 눈높이보다 아래에 있을 경우 목에 무리가 가는 것 같아, 모니터암의 도움을 받아보았는데요. 확실히 목이 쭉 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CMA-2PW 화이트 색상입니다. 중심기둥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다른 부위의 암도 모두 높이 설정이 가능해 최대로 높이면 일어서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앉아서 작업하는 게 허리가 아프다거나 배기는 느낌이 들 때는 높이를 최대로 올려 서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높이 조절뿐만 아니라 좌우 조절도 간편하게 가능하여 여러 방향에서 모니터를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교한 작업이 필요할 땐 모니터를 눈앞에 가까이 옮기고 영상을 시청할 때는 뒤로 밀어놓고 보는 편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모니터가 32인치(81cm) 커브형인데, 튼튼하게 잘 고정하여 사용 중입니다. 그렇게까지 큰 모니터를 고정하는데도 움직임에 뻑

5핀 USB젠더로 갤럭시탭 키보드 사용하기 내돈내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5핀 USB 젠더 내돈내산 후기에 대해 남겨보려 합니다. 노트북은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힘들고 바깥에서 일을 해야 할 때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이 바로 태블릿 기기입니다. 하지만 타이핑 작업을 위해서는 키보드가 필요한데요. 태블릿의 자판으로는 키보드만큼 편하게 작업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죠. 그래서 고민 끝에 구입한 것이 바로 이 5핀 USB 젠더입니다. C타입젠더 있으면 아이패드 키보드 안 사도 돼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돈내산 C타입젠더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키보드를 사고 싶은데 비싼 금... blog.naver.com 지난번에 아이패드와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는 C타입젠더 후기를 한번 소개해 드렸는데요. 내돈내산 인증 쇼핑 VOLME C타입젠더 USB C to 마이크로5핀타입 변환 메탈재질 제품선택 : 17번USB3.0(암)-5PIN(수)실버 더보기 2024.05.구매확정 이번에는 갤럭시탭과 무선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는 5핀 타입으로

오토캐드 초기설정 배우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원스텝캐드입니다. 오늘은 오토캐드 초기설정 기본설정 배우기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드를 바로 열어서 작업하기에는 불편한 점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 입맛에 맞게 설정을 조금씩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설정 방법은 인테리어 도면을 그리던 사람의 방법이니 다른 분야에 적용하기에는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오토캐드 초기화면 기능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화면입니다. Start Drawing을 클릭합니다. 캐드 초기 화면입니다. 1. command line(명령어 입력 창) 이 부분을 가장 많이 확인합니다. 어떤 명령어를 주입했고, 어떤 옵션을 적용한 상태인지 명령어 창을 통해서 확인합니다. 이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면 키보드에 'commandline'을 입력 후 스페이스 하면 됩니다. 2. ribbon menu(리본 메뉴) 도형 그리기, 치수선 넣기, 그림 삽입 등과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본 메뉴를 사용

오토캐드 화면분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화면분할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도면 안에서도 일부를 보면서 다른 부분을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줌 인, 줌 아웃을 쉴 새 없이 작동하기에는 작업의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하나의 도면에서도 여러 개로 나누어 하나의 화면에는 일부를 확대하고, 또 다른 화면에는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할 방법 - 메뉴 활용, 명령어 활용 메뉴에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View - Viewport Configutation을 클릭하면 여러 선택지가 나옵니다. 딱 직관적으로 화면이 몇 분할이 될지, 어떤 모양으로 나뉠지 썸네일로 보이죠? 이것을 확인하여 필요한 구성을 선택하면 됩니다. 시험 삼아 Two: Vertical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좌, 우로 나누어졌습니다. 도입부에서 설명해 드렸듯 하나의 파일을 화면만 여러 개로 보이도록 나눈 것이기 때문에 한 쪽에서 수정을 해도 다른 쪽에 함께 반영됩니다. 명

오토캐드 클라우드마크 만드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클라우드마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면을 보다 보면 구름모양의 표시를 종종 발견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면의 변경사항이나 확인사항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 마크인데요, 이 모양이 독특하여 어떻게 그리는 것인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그림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클라우드마크 모습 이런 식으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인원들에게, '이 부분이 이상한데요? 확인 좀 해주세요'의 의미로 표시하는 것이 클라우드 마크입니다. 눈에 띄게 하기 위해 클라우드 모양은 보통 true color로 설정하여 출력 시 색상이 표현되도록 하는 편입니다.(반드시 색상이 나오도록 설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면 됩니다.) 오토캐드 클라우드마크 손으로 그리기 기본 방법입니다. 1. 명령어 창에 Revcloud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2. 시작점을 클릭합니다. 그 후 마우스를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입니다. (드래그 아닙니다

오토캐드 선연결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선연결하는 방법 두 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끊어진 선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오토캐드 선연결 - 같은 라인에 있을 때 여기 끊어진 선 2개가 있습니다. 이 둘을 연결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두 선이 떨어져 있는 것을 만나게는 해야 합니다. 2개가 따로 선택이 될지언정 만나있는 상태는 되어야 캐드 선연결이 가능합니다. 1. 선 하나의 끝 지점에 수직선을 그립니다. 2. 수직선을 기준으로 떨어져 있는 선을 extend 시킵니다. 3. 수직선을 삭제합니다. 따로따로 선택은 되지만 만난 상태가 되기는 했습니다. 이를 하나의 선으로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j 입력 후 스페이스 2. 두 개의 선을 선택 후 스페이스 선을 선택하면 하나로 잡히긴 했지만 이음새 부분에 끝점 그립은 남아있게 됩니다. 그대로 둬도 되지만 신경이 쓰인다면 이 그립점은 삭제해 주면 됩니다. 그립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옵션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Remove

오토캐드 글씨 쓰기 mtext dtext 차이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글씨 쓰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Mtext와 Dtext. 두 개의 차이는 여러 줄을 하나로 인식하냐, 한 줄씩 따로 인식하냐의 차이입니다. 입력하는 방식도 조금 다릅니다. 두 가지 방식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글씨 쓰기 - Mtext mtext는 몇 줄을 써도 하나의 객체로 인식을 합니다. 오토캐드 mtext 글씨 쓰기 방법입니다. 1. 명령어 창에 mt 입력 후 스페이스 2. 화면의 빈 공간 클릭. 3. 오른쪽 아래 대각선 지점 클릭 텍스트 박스가 생깁니다. 문자를 입력하고 입력 창의 끝을 잡고 드래그를 해보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입력 창의 길이가 길어도 텍스트마다 엔터키를 누르면 줄바꿈이 가능합니다. mtext 글씨 쓰기 모드를 종료하려면 빈 화면을 클릭하면 됩니다. 하지만 4줄로 만들어도 이 텍스트 박스는 1개의 오브젝트입니다. 속성창을 열어도 옆에 숫자가 없죠? 한 개라는 뜻입

뷰씨 아이패드 케이스 아이패드 마그네틱 케이스 내돈내산 후기 [내부링크]

내돈내산 인증 쇼핑 뷰씨 아이패드 에어6 에어5 에어4 퓨전쉴드 케이스 10.9인치 투명 펜슬수납 스마트 북커버 아이패드에어6/5/4 : 01_퓨전쉴드- 소다 더보기 2024.05.구매확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패드 마그네틱 케이스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사용하던 아이패드 케이스가 망가져서 이번에 뷰씨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매하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액정보호 측면에서 생각했을 때 뚜껑을 덮을 수 있는 타입이어야 했어요.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타이핑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세울 수 있어야 했고요. 그래서 딱 원하는 조건대로 세울 수 있고 덮개까지 준비된 제품을 만났답니다. 컬러는 여러 옵션지가 있었는데요. 딱 보자마자 이 컬러다! 싶다고 생각이 된 게 바로 이 소다 컬러였어요. 곧 다가올 여름에 맞게 시원한 느낌도 들고 눈이 청량해지는 기분이었다니까요? 요 뷰씨 아이패드 케이스는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애플 펜슬을 보관하며 충전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클

복부 허리찜질기 리브로 무선 허리 온열 찜질기 내돈내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허리가 아픈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복부 허리찜질기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이 약해지고 코어의 힘도 약해지기 마련이죠. 부모님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어버이날을 맞아 리브로 무선 허리 온열 찜질기를 선물해 드렸답니다.(협찬 No, 내돈내산) 충전할 때만 선을 연결하고 사용할 때는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무선 허리 찜질기를 차고 일상생활을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답니다. 배가 나온 체형도 넉넉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길이는 아주 길게 나왔어요. 큰 밴드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허리를 감싼 후 작은 밴드를 이용해 더 짱짱하게 허리를 조여주면 되는데요. 이 작은 밴드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필요 없을 때는 떼고 난 후 사용하면 됩니다. 벨크로 소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 한 번 부착이 되면 떼어내는 데 애를 먹을 정도로 단단하게 허리를 고정시켜 준다니까요. 안쪽 중앙부는 메시 소재로 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온열 기능과 진동이

오토캐드 wipeout 객체 가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wipeout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xclip 과는 정 반대의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xclip은 내가 선택한 원하는 부위만 남긴 채 다른 부분들은 가려주는 기능이었죠?(블록 한정) wipeout은 내가 선택한 부분을 가려주는 기능입니다. 그림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wipeout 객체 가리기 이렇게 내부에 선이 있는 사각형에서 내부 선들을 지우지 않고 가리기 해보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wipeout을 입력 후 스페이스 2. 각 끝점들을 클릭 후 스페이스 3. 새로운 도형이 생깁니다. 옆으로 move 시켜보면 새로운 도형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선이 지워진 것이 아닌 가리기가 된 것입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wipeout 빨간 선의 오브젝트만큼만 가리기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미리 도형을 그려놔도 됩니다. 대신 캐드 wipeout을 사용하는 방법이 살짝 다릅니다. 1. 명령어 창에 wipeout 입력 후

오토캐드 로테이트 rotate 사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로테이트 rotat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로테이트 rotate 사용방법 1. 명령어 창에 ro(=rotate) 입력 후 스페이스 2. 로테이트 하고자 하는 객체를 선택 후 스페이스 3. 기준점 선택 후 원하는 로테이트 각도 입력 후 enter(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려면 숫자 앞에 마이너스 기호'-' 붙여야 함) 각도를 굳이 입력하지 않고 내가 눈으로 보면서 회전하는 정도를 확인하고 싶다면 직교 모드를 끈 상태로 로테이트 적용 후 기준점 클릭하여 마우스를 움직여보면 됩니다. 기준점을 어디로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rotate 되는 게 조금씩 다릅니다. 기존 객체 위치에서 한 지점을 고정한 채 회전하고 싶다면 그 지점을 기준점으로 잡으면 되겠죠.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반드시 각도를 입력할 때에는 시계방향인지 반 시계 방향인지 유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시계 방향일 때는 각도만 입력하면 되지만, 시계 방향으로 로테이트를 원한다면 반드시 숫자 앞에

오토캐드 늘리기 선, 도형 늘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늘리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이나 도형에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그림과 함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늘리기 사용법 정사각형을 가로로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s 입력 후 스페이스 2. 초록색 박스가 나오도록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영역 선택하여 늘리기 할 부분을 선택 3. 빈 공간에 클릭을 한 번 하고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움직여 봄 4. 원하는 지점에 클릭을 하거나 늘일 만큼 치수를 입력 후 스페이스 해도 됨 5. 캐드 늘리기 완료 주의할 점은 늘이고자 하는 부분을 영역 선택할 때 반드시 끝점이 선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좌: 올바른 영역 선택 우: 잘못된 영역 선택 오른쪽 그림과 같이 끝점이 선택 박스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늘이기 영역으로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왼쪽 그림과 같이 끝점이 포함되도록 영역을 잡아야 합니다. 명령어로 사용하기 귀찮은 분들은 객체 선택 후 중간점 그립을 잡아 늘이거나

오토캐드 블럭 자르기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블럭 자르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을 일부만 없애고 싶은데 그렇다고 깨자니 귀찮고 블록 상태를 유지한 채 자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블럭 자르기 블록을 만들었습니다. 세로 선을 기준으로 trim을 적용하려 해도 블록으로 묶여있는 객체는 자르기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명령어 창에 xc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블록을 선택 후 스페이스 3. 세부 옵션에서 New 적용 4. 세부 옵션에서 Rectangle 적용 5. 블록 주변으로 사각형을 그리듯 대각선으로 클릭 두 번 합니다. 6. 박스가 생긴 것이 보이면 grip을 이용하여 원하는 만큼 자르기 합니다. 7. 박스가 신경 쓰인다면 xclipframe 명령어를 적용 후 값을 0으로 만듭니다. 사실 자르기 기능이라기보다는 블록 일부 가리기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배치 탭에서의 mv와 비슷하게 조정할 수 있죠. 모형 탭에서 원하는 부분만 보이도록

오토캐드 사각형 그리기 사선으로 그리는 법 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사각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는 기본 방법과 사선으로 그려나가는 법, 치수를 입력하는 법 등 다양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사각형 그리기 기본 1. 명령어 창에 rec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첫 번째 점을 클릭 3. 첫 번째 점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클릭 초심자들이 여기서 가끔 드래그로 점을 찍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클릭 두 번이면 됩니다. 방향은 대각선으로 마주 보는 지점이면 됩니다. 왼쪽 아래에서 시작하든 오른쪽 아래에서 시작하든 그다음 점은 대각선에 위치하는 지점입니다. 치수를 입력하여 사각형 그리기 화면 상의 위치 말고 정확한 값을 입력하여 사각형을 그리고 싶다면 사각형 명령어 적용 후, @(가로 치수), (세로 치수)를 입력하면 됩니다. 시스템 변수 상황에 따라 @를 붙여야 할 수도 있고, 생략하고 바로 가로, 세로 값만 입력해도 무관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두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

오토캐드 overkill 사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overkill 기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overkill은 겹쳐 있는 여러 개의 객체를 1개만 남긴 채 삭제해 주는 정리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토캐드 overkill 임의로 같은 위치에 선 4개를 배치했습니다. 하나로 보이지만 총 4개의 선이 있습니다. Selection 창을 띄우는 방법은 Ctrl + W로 Selection Cycling을 On 하면 됩니다. 1개만 남기고 나머지 3개는 지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ov(=overkill) 입력 후 스페이스 2. 영역 선택으로 겹쳐진 모든 선을 선택합니다. 클릭으로 하게 되면 가장 위에 있는 선 1개만 선택되므로 반드시 박스로 영역을 만들어 선택하도록 합니다. (명령어 창에 '4 found'가 나왔으니 겹쳐진 4개의 객체 전체가 성공적으로 선택되었습니다) 3. 창이 나옵니다. 별다른 옵션을 만질 필요는 없습니다. 4. OK 합니다. 3 duplicate(s) deleted

오토캐드 치수 소수점 나오게 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치수에서 소수점이 나오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테리어 분야는 소수점 치수를 거의 표현하지는 않지만 다른 기계나 전기 분야에서는 정밀한 규격 표현을 위해 소수점이 나타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수 스타일에서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치수 소수점 표현 치수선에서 소수점이 나타나게 하려면 치수 스타일 옵션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령어 창에 dst를 입력 후 스페이스 하여 치수 스타일 관리자 창을 엽니다. 소수점을 나타나게 하고자 하는 치수 스타일을 선택 후 Modify... 버튼을 클릭합니다. Primary Units - Precision에서 원하는 소수점 자리까지 선택 후 적용합니다. 그 후 뽑아뒀던 치수를 확인해 보면 소수점이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여기까지 똑같이 따라 했음에도 소수점이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일러스트 컴파운드 패스 기능과 사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컴파운드 패스가 무엇인지, 왜 사용하는 것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compound는 '복합체', path는 '길'을 뜻하죠. 이렇게 사전적 뜻으로 놓고 따로 봤을 때는 무슨 기능인지 잘 감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림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러스트 컴파운드 패스란? 일러스트에서는 도형, 선과 같은 오브젝트를 패스(path)라 표현합니다. path가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죠? 벡터 기반의 일러스트 프로그램은 점 하나하나가 모두 위치 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각형, 원형, 선 등을 '패스'라고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컴파운드 패스는 무슨 의미일까요? '여러 개의 패스를 하나의 패스로 합치다' 정도로 의역하면 됩니다. 사용방법 여러 개의 패스를 한 번에 드래그로 잡아 우클릭으로 실행할 수도 있고, Object - Compound Path - Make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 이유 일러스트 컴파

오토캐드 객체 선택 전 미리 보기 해제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객체 선택 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기만 해도 미리 보기로 선택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해결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십자선을 움직일 때마다 여기저기서 선택된 것처럼 미리 보기가 뜨면 눈이 어지럽겠죠? 캐드 객체 선택 안 했는데 미리 보기 나올 때 클릭을 한 것도 아닌데 십자선을 움직이는 곳마다 객체가 활성화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립이 잡히는 것은 아니지만 밝은색으로 변하니 마우스를 움직일 때마다 정신 사납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촘촘하게 깔린 해치까지 자꾸 활성화되었다가 해제되니 어지러워 보입니다. 이를 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명령어 창에 op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하여 옵션 창을 엽니다. 2. Selection - Preview에서 'Wen no command is active' 부분을 체크해제합니다. 3. Apply - OK 십자선을 객체 위로 가져다 대도 미리 보기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체크 해제한 옵션

오토캐드 객체분리 하는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객체분리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예 깨트려 버리는 방법과 (explode) 레이어를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숨기는 (layiso) 기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객체분리 - Explode 블럭으로 묶여있는 객체는 x 단축키로 객체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객체 분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캐드 객체 분리 - layiso 서로 다른 레이어인 도형 2개에서 하나의 레이어만 분리하고 싶을 때, layiso 명령어를 적용 후 객체를 선택하면 선택한 레이어가 적용된 객체만 남고 모두 꺼집니다. 나머지 레이어를 끄는 게 아닌 잠금 처리만 하고 싶다면 layiso 적용 후 settings로 들어가 Lock and fade에 해당하는 L을 입력 후 남길 레이어만 선택하면 됩니다. 설정을 하게 되면 나머지 레이어를 흐리게 표현하는 것을 얼마나 흐리게 표현할 것이냐를 묻습니다. 적당한 중간값으로 설정합니다. 그 후 layiso를 적용 후 원을 선

오토캐드 플롯스타일 설정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플롯스타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플롯스타일 플롯스타일은 도면이 어떻게 출력될 것인가를 설정할 수 있는 파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면은 보통 벽체가 가장 굵고 해치가 가장 얇고 흐리게 표현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회사에 따라 조금씩 선 굵기의 차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도면을 출력하더라도 플롯스타일을 다르게 설정한다면 전혀 다른 도면처럼 음영이 표현됩니다. 이 플롯스타일을 설정하여 저장하면 그것이 ctb 파일이 되는 것이고, 플롯스타일은 선 색상별로 어떤 굵기로 나타낼 것이냐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 ctb 파일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캐드 ctb 활용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ctb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ctb는 colo... blog.naver.com

캐드 객체 가리기 wipeout 사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객체 가리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치를 깔아놓고 가구를 넣는다든가, 실 이름 박스를 도면 안에 넣는 등 특정 부위의 뒷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가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wipeout 기능을 통해서 쉽게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캐드 객체 가리기 - wipeout 바닥 패턴 해치를 넣느라 가구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가구 모양 부분만 해치가 가려 보이도록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가 눈에 딱 들어오는 게 도면의 음영이 구분되어 정돈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1. 명령어 창에 wipeout을 입력 후 스페이스 2. 객체를 가릴 부분의 끝 점을 순차적으로 클릭해 나갑니다. (시계방향이든 반시계 방향이든 상관없습니다) 3. 시작점과 끝점이 만나면 스페이스로 마무리합니다. 4. 가려지면 안 되고 표현되어야 할 부분은 draworder - front 기능을 사용하여 wipeout보다 더 위로 배치하여 나타나게 합니다.

오토캐드 축척 변경 스케일 변경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축척 변경하는 방법 스케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방법은 엠뷰를 이용해서 도면을 그렸을 때만 사용 가능한 방법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토캐드 축척 변경 방법 - viewport 축척 변경 A3에 그려진 도면이 있습니다. A3의 크기는 1:1 크기이고 엠뷰의 스케일도 1:1입니다. viewport 안의 원이 도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1:2 도면으로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원이 더 작아 보이겠죠? 비교를 위해 전체를 복사하여 작업하겠습니다. 복사한 뷰포트를 선택하여 특성창을 열고 Standard scale을 1:2로 변경합니다. 왼쪽의 1:1 도면과 비교했을 때 원이 절반 크기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경하는 것이 캐드 스케일 변경하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이렇게 뷰포트의 값을 변경했을 때는 두 개의 도면 모두 출력할 때 플롯 스케일을 1:1로 설정하면 됩니다. 도면의 용지 사이즈는

캐드 컬러출력인쇄 칼라출력인쇄 설정 true color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컬러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면은 보통 흑백에 선의 농도나 굵기로 그 음영을 표현하곤 합니다. 하지만 특수한 상황에서는 일부 선이 칼라출력 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일부 선을 컬러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컬러인쇄 선 색상 설정 yellow, magenta, cyan (노랑, 마젠타, 시안)의 색상으로 도형을 그렸습니다. 출력을 할 때 ctb를 선택하고 미리 보기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선은 검은색으로 표현이 됩니다. 보통 ctb를 설정할 때 color 1번부터 color 255번까지 색상은 모두 Black으로 설정한 채, Lineweight를 이용해 굵기를 모두 다르게 설정하곤 하죠. 그렇다면 캐드 칼라인쇄 하고 싶은 색상만 선택하여 Use object color로 선택할까요? 이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웬만해서는 color1~255번까지는 black 상태로 두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토캐드 호 길이재는 법 거리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호 길이 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면을 그릴 때 곡면으로 생긴 건물을 종종 접하곤 합니다. 이럴 때는 캐드 곡선 길이를 어떻게 넣어야 할까요? 캐드 호 길이 재기 간단하게 호 길이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list입니다. 호를 선택 후, list를 명령어 창에 입력하고 스페이스 하면 정보가 쭉 나오는데, 여기서 length 부분을 확인하면 됩니다. 캐드 호 길이 치수 넣는 법 1. 명령어 창에 dimarc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호 선택 3. 치수선을 빼낼 지점에 클릭 치수선을 확인해 보면 숫자 앞에 호 모양이 나옵니다. 이것으로 직선에 대한 치수인지, 호에 대한 치수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모양은 어떻게 dim을 넣어야 할까요? 이렇게 따로따로 넣어야 합니다. 한 번에 치수를 표현하려고 해도 선택이 이렇게 부분적으로 됩니다. 만약 전체 둘레를 알고 싶다면 list로 확인하면 됩니다. 확인은 할 수 있으나 치수선으로는

오토캐드 커서 설정 - 길이 변경, 색상 변했을 때, 커서 옆 치수 박스 나타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커서의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이를 조정하는 방법, 색상이 갑자기 변했을 때 되돌리는 방법, 커서 옆에 치수 박스를 나타내고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커서 길이 변경 개인적으로는 커서의 길이가 화면 끝까지 보이도록 설정해 두고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서 커서의 크기를 작게 수정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크기를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어 창에 op를 입력하여 옵션 창을 엽니다. Display 탭에서 크로스헤어 사이즈 값을 줄이면 됩니다. 100이 최대이며, 100으로 설정 시 화면에 꽉 차도록 변경됩니다. 기존 100에서 40으로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이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드 커서 색이 입혀졌을 때 shift를 누른 상태로 휠을 누른 채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이면 흰색이었던 커서의 색상이 초록 빨강 파랑으로 다채롭게 변하게 됩니다. 3d 모드가 된 것이죠. 해결 방법은 간

오토캐드 명령어 자동완성 끄고 켜는 두 가지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명령어 자동완성 끄고 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어 자동완성이란, 명령어의 일부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그와 관련된 명령어가 리스트업이 되는 것입니다. 명령어를 많이 숙지하지 못한 분들은 이것이 편한 기능일 수도 있으나, 어떤 분들은 끄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방법 1. 명령어 창 우클릭 이런 것입니다. x 한 글자만 입력했음에도 x가 들어가는 명령어가 쭉 나열됩니다. 이게 불필요하다면 끄면 됩니다. 명령어 창에 대고 우클릭한 다음 Input Settings - AutoComplete 옵션을 체크해제합니다. x를 입력했을 때 딱 그 문자에 해당하는 정확하게 일치하는 명령어만 나타납니다. 방법 2. Autocomplete 1. 명령어 창에 autocomplete 입력 후 스페이스 2. 옵션에서 autocomplete를 뜻하는 C 입력 후 스페이스 3. No를 뜻하는 N 입력 후 스페이스 번외. 십자선 옆

오토캐드 선 연결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join 명령어를 이용하여 끊어진 선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하기 때문에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선 연결 선 2개가 있습니다. 라인이든 폴리 라인이든 상관없습니다. 일직선 라인에만 있으면 됩니다. 1. 명령어 창에 j(=join) 입력 후 스페이스 2. 첫 번째 객체 선택, 두 번째 객체 선택(중간에 스페이스 없이 연속으로 선택하면 됨) 3. 스페이스 하면 선이 연결됩니다. 캐드 선 직각 연결 join은 일직선상에 라인이 함께 존재해야 연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직각으로 이루어진 끊어진 선은 이을 수가 없습니다. 이때는 어떤 명령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바로 필렛입니다. 1. 명령어 창에 F(=fillet) 입력 후 엔터 2. 'R(radius)' 입력 후 스페이스 3. 0 입력 후 스페이스 4. 직각으로 이을 첫 번째 지점 클릭 5. 직각으로 이을 두 번째 지점 클릭 직각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토캐드 pedit 사용방법 폴리선으로 변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pedit 명령어를 이용하여 라인을 폴리선으로 바꾸고, 개별로 선택할 수 있었던 line을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pedit 사용법 ㄴ자 모양의 라인 두 개가 있습니다. 이 선은 폴리선이 아니라 일반 라인입니다. 라인과 폴리 라인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선택을 했을 때 중간점의 grip 모양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인은 끝점과 같은 모양의 정사각형 그립으로 중심 그립이 잡히지만, 폴리선은 중간점의 그립이 얇은 직사각형으로 나옵니다. 폴리라인과 라인의 차이점은 꺾이는 선을 한 번의 클릭으로 선택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Line은 단일 선 하나만 선택할 수 있지만, Polyline은 선이 얼마나 꺾여있든 모두 이어서 하나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도면을 그릴 때는 라인보다는 폴리 라인으로 그리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미 라인으로 그려서 다 개별로 선택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냐고요? 이때 pedit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토캐드 블록깨기 X(Explode) 안될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블록깨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을 잡아놓고 편집이 필요하다거나 다른 모양으로 변형한 후 다른 이름으로 블록을 잡아야 할 때 explode를 이용하여 깨곤 합니다. 하지만 블록이 분해 명령어로 깨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블록깨기 방법 블록이 하나 있습니다. Ctrl + 1로 선택했을 때도 블록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록을 깨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명령어 창에 x(=explode)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깰 블록을 선택 후 스페이스 3. 객체를 선택했을 때 블록이 아닌 선이나 하나의 도형처럼 선택이 된다면(여러 개의 그립이 보인다면) 블록 깨기 성공 오토캐드 블록깨기 explode 적용 안될 때 하지만, 분해 명령어를 적용해도 명령어 창에 '1 coud not be exploded.'라는 문구가 나오며 블록이 깨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당황할 필요 없이 바로 블록 편집기로 들

캐드 mv의 개념과 사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mv란 무엇인지,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space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도면 작업한 것을 창문을 통해 들여다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창문이 mv입니다. 캐드 mv란? 처음 도면을 그릴 때 Model 탭에서 그리게 됩니다. 그 후 치수를 넣는다거나, 재료명을 기입한다거나, 축척을 설정하여 인쇄 영역을 잡기 위해서 Layout 탭으로 넘어갑니다. Layout 탭에서 mv 명령어를 이용해 Model 탭의 도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바로 캐드 mv입니다. mv라는 창문을 통해서 model 탭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이죠. 초록색 사각형 부분을 뷰포트, mv 창 등으로 표현합니다. 그냥 Model 탭에서 치수 넣고, 재료 넣고 인쇄 영역 설정하면 될 것을 왜 굳이 Layout 탭으로 넘어가서 mv를 만드냐고요? 가장 큰 이유는 Layer 때문입니다. Layout 탭 하나에도 여러 개의 mv를 만들

오토캐드 지시선 설정 방법 화살표 크기 조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지시선 설정 방법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테리어 분야에서 지시선은 재료명을 나타낼 때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그림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지시선 그리는 방법 1. 명령어 창에 le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세 번의 점을 클릭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지시선을 만든다 3. 문자 입력칸의 폭을 설정(크게 의미는 없음) 후 스페이스 4. 첫 번째 줄에 넣을 문자의 내용을 입력 5. 두 번째 줄에 넣을 문자의 내용을 입력(두 번째 줄이 필요 없다면 엔티로 마무리) 6. 문자를 더블클릭하면 편집 가능 점의 모양과 크기를 변경하고 싶다면 지시선을 선택 후 Ctrl + 1로 특성창을 열어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곡선 지시선 만들기 곡선으로 된 지시선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1. LE 입력 후 스페이스 2. Settings 옵션의 단축키인 s 입력 후 스페이스 3. 지시선 설정 창이 나오면 Leader Line & Arrow 탭으로 들어가

오토캐드 선 자르기 선 연장하기 trim extend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선자르기 기능인 trim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을 스트레치로 그냥 늘이고 줄이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확히 원하는 지점까지 줄이기 위해서는 trim 기능이 필수입니다. 그림과 함께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선 자르기 trim 흰색의 수직선이 있고, 빨간색의 가로선을 흰색 선에 교차하도록 그렸습니다. 이 흰색 선을 기준으로 오른쪽 부분은 다 잘라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단축키 tr을 입력 후 스페이스 2. 선을 잘라낼 범위인 흰색 라인을 클릭 후 스페이스 3. 자를 부분을 영역 선택으로 선택 4. 자르기가 완료되었다면 스페이스로 trim 명령어 종료하기 어느 범위까지 선택하여 잘라내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면 그냥 모든 선을 선택 후에 자르고자 하는 부분을 클릭한다면 선이 교차하는 지점 범위 내에서 trim이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선 연장하기 extend 반대로 선을

캐드 자동저장 위치 찾아 파일복구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자동저장 위치 찾아서 날아간 파일을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는 기본적으로 dwg 확장자로 저장이 되고, 백업파일을 뜻하는 bak 파일도 함께 저장됩니다. 하지만 bak 파일마저도 너무 오래전에 저장된 상태로 파일이 날아갔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캐드 자동저장 위치 명령어 창에 op를 입력 후 스페이스 하면 옵션 창이 나옵니다. Files 탭에서 Automatic Save File Location을 열어본 후 경로를 클릭합니다. F2 키를 눌러 편집 상태로 만든 후 Ctrl + C로 캐드 자동저장 위치 경로 복사를 합니다. 파일 탐색기를 열어 복사한 경로를 붙여넣기하여 이동합니다. 파일 이름을 찾습니다. bak 파일도 있고, sv$ 파일도 있습니다. 둘 중에서 더 최근에 저장된 파일을 사용하면 됩니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복사하고 바탕화면이나 찾기 쉬운 경로에 붙여넣기 합니다. 그 후 파일 확장자명을 dwg로 변경하여

오토캐드 다중선택 여러 개 선택 동시에 안될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다중선택이 되지 않을 때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객체를 선택하고 다른 객체를 선택했을 때 2개가 모두 선택되는 게 일반적인데요. 가끔씩 다른 객체를 선택하면 이전에 선택한 오브젝트는 선택이 해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다중선택 안될 때 이렇게 객체를 하나 선택하고 다른 객체를 선택했을 때 기존에 선택했던 객체는 해제될 때가 있습니다. Shift 키를 누르면 보통 선택이 해제가 되죠? 그렇게 shift 키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왜 선택 해제가 되는 걸까요? 옵션 설정에서 이 부분이 체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명령어 창에 op를 적용하여 옵션 창을 열고 Selection-Selection modes에서 'Use Shift to add to selection' 부분을 체크해제합니다. 한글 버전은 'Shift 키를 이용해서 선택에 추가'입니다. 말 그대로 Shift 키를

오토캐드 특성일치 특성복사 matchprop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특성일치 특성복사 기능인 matchpro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어나 색상이 모두 다른 여러 개의 객체를 하나의 색상이나 하나의 레이어로 통일하고 싶을 때 하나의 속성을 복사해서 다른 객체들에 붙여넣기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matchprop입니다.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특성일치 특성복사 matchprop 색상이 모두 다른 선 8개가 있습니다. 이 8개의 선을 가장 상단에 있는 빨간색으로 모두 통일하고자 합니다. 바로 떠오르는 방법은 바로 나머지 선 7개를 잡고 색상을 변경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또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1. 명령어 창에 ma 입력 후 스페이스 2. Select source object 문구가 나오면 속성을 복사할 객체를 클릭(하나만 선택 가능, 다중 선택 불가) 3. Select destination object(s) 문구가 나오면 속성을 붙여넣기할 객체를 클릭(영역 선택으로 다중 선택 가능) 4. 캐

kt 패밀리박스로 가족과 데이터 공유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KT 패밀리박스로 가족과 데이터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가입되어 있는 요금제보다도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KT 패밀리박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실행하면 잠시 로딩이 걸립니다. 첫 화면입니다. 아래쪽에 있는 가족현황에 들어가 주세요. 저 포함 3명의 구성원이 등록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만약 어플 사용이 처음이시라면 중앙의 '+' 네모 박스를 클릭하여 가족을 초대하시면 됩니다. 화면을 쭉 내려볼게요. 현재 초대되어 있는 가족 구성원의 휴대폰 번호와 가입된 요금제, 남은 데이터, KT 포인트 잔여량까지 모두 표시됩니다. 오른쪽 하단의 박스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기는 말 그대로 가족 공용으로 사용하는 박스입니다. 데이터를 이 박스에서 꺼내 사용하거나 KT 포인트를 꺼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내가 남은 데이터가 많다면 다른 가족을 위해 내 데이터를 떼서 이 데이터 박스에 담을 수도 있는 공간입니다.

KT 멤버쉽으로 메가커피 무료로 이용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KT멤버쉽을 이용하여 메가커피를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해당 혜택은 VIP 이상 등급만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6년 이상 KT를 사용 중이라 VIP 등급입니다. 일단 메가커피에 가야겠죠? 키오스크에서 적용해 보겠습니다. 원하는 음료를 선택했습니다. 테이크아웃인지, 매장이용인지 선택을 합니다. 결제 화면에서 가장 왼쪽 상단! KT VIP 초이스를 누릅니다. 그 후에는 바코드를 대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바코드는 어떻게 볼 수 있냐고요? 휴대폰에서 KT 멤버십에 들어갑니다. 첫 화면에서 가장 아래 중앙의 '바코드'를 누릅니다. 이 화면을 키오스크 바코드 인식 화면에 가져다 대면 되는데요. 저는 어느 지점을 가도 바코드 인식이 되질 않아 바코드 번호를 키오스크에 직접 입력했습니다. 입력이 끝났으면 적용을 누릅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영수증을 받고 음료를 기다립니다. 영수증을 출력하면 KT 메가커피에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네이버지도 cctv로 비 오는지 확인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비 소식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당장 외출을 할 때 비가 오는지 궁금하실 때가 있죠? 창문을 열어도 거리에 사람이 없어 잘 모르겠다면 네이버지도 cctv로 확인하면 됩니다. 네이버지도 cctv 확인 우선 네이버지도에 들어가 오른쪽 상단의 사각형 2개가 겹쳐진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지도 설정에 들어오면 CCTV 아이콘을 클릭 후 x를 눌러 닫습니다. 네이버지도 화면에 CCTV 아이콘이 뜬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거나 하나 클릭해 볼까요? 해당 위치의 주소가 박스로 나오면 또 한 번 눌러줍니다. 해당 위치의 CCTV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있는지 확인하면 돼요. 이렇게 하면 침대 안에서도 바깥 날씨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겠죠? 네이버지도 교통상황 확인 cctv로 교통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겠지만, 일일이 cctv를 눌러 확인하는 게 귀찮다면 지도 화면에서 한눈에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좀 전의 사각형 두 개가 겹쳐진 아이콘을 다시 한번 눌러

아이폰 알람 불빛으로 소리없이 아침에 일어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알람 불빛 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음모드로 바꿔놓거나 시끄러운 환경에서 벨소리를 듣지 못할 때 있죠? 이때 뒷면의 플래시로 아이폰 알림 불빛이 나오게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알람 불빛 켜기 우선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아래로 쭉 내려 '손쉬운 사용'에 들어갑니다. 또 쭉 내려서 '오디오/시각 효과'에 들어갑니다. 쭉 내려서 제일 하단에 '알림 시 LED 깜빡임'에 들어갑니다. '알림 시 LED 깜빡임'을 켜주면 됩니다. 언제나 항상 모든 상황에서 아이폰 알림 불빛을 나오게 하고 싶다면 세 개를 모두 켜면 됩니다. 저의 경우, 휴대폰을 사용 중일 경우에는 어차피 화면으로 전화나 알림이 오는 게 보이니까 '잠겨있지 않을 때 깜빡임'은 켜지 않았습니다. 소리없이 불빛만으로 알림 설정 쉐어하우스 생활을 한다거나 집의 방음이 잘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알람소리 만으로도 매우 스트레스이죠. 이때 아이폰 알림 불빛만을 사용하여 일어날 수

아이폰 스탠바이 끄기 충전 중 달력 시계 화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스탠바이 끄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OS 17업데이트로 인해 아이폰에 스탠바이 기능이 생겨났는데요. 업데이트 후 충전하고 화면을 눕히는데 뭔가 설정하겠냐는 물음이 나오길래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확인을 눌렀거든요. 그 후부터 충전을 시키고 화면을 가로로 두면 달력이나 시계가 나타나더라고요. 어쩔 때는 그냥 시계와 잠금 해제 화면만 나타낼 때도 있고요. 충전 중에는 휴대폰 볼 일이 없는데 왜 자꾸 달력이나 시계 화면이 뜨는 거지? 싶었는데 이 기능이 바로 아이폰 스탠바이 기능이었더군요. 하지만 별 필요도 없는데 계속 신경이 쓰여 아이폰 스탠바이 끄기를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설정화면에서 쭉 내려 스탠바이를 누릅니다. 켜짐 상태로 있는 버튼을 꺼주면 끝입니다. 아이폰 스탠바이 끄기 방법도 알았겠다, 스탠바이 화면에 어떤 종류가 있나 살펴보았습니다. 잠금 해제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면 시계 화면이 나타납니다. 시계 화면에서 아래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 켜는 법 사진 수직 조정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 켜는 법과 찍은 사진의 수직 라인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 켜기 설정으로 접속합니다. 화면을 쭉 내려서 카메라로 들어갑니다. 격자 부분을 켜줍니다. 카메라에 격자 표시가 되어 수직, 수평라인을 쉽게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사진 수직 편집하기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를 켜고 찍었음에도 묘하게 수직 라인이 맞지 않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로봇이 아닌 사람이 찍은 것이기 때문에 완벽히 수직 라인을 맞추긴 힘듭니다. 이미 찍은 사진의 수직 라인을 맞게 하고 싶을 땐 사진 편집으로 수직선을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을 한 번 터치하면 아래에 편집 버튼이 나옵니다 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래의 조정, 필터, 자르기 중에서 자르기를 선택합니다. 동그란 아이콘 세 개가 나오는데 그중 '세로'인 중간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눈금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수직 라인의 비율을 맞출 수 있습니다. 사진의 아랫부분

아이폰 화면 녹화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화면 녹화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휴대폰 화면을 녹화하여 전송해야 할 때 다른 휴대폰으로 나의 휴대폰을 찍어 보내시나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휴대폰 하나만으로 자체 화면 녹화를 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설정에 들어갑니다. 화면을 쭉 내려 제어 센터로 들어갑니다. 화면을 쭉 내려 화면 기록 부분의 왼쪽에 있는 초록색 플러스 아이콘을 누릅니다. 화면을 위로 올려보면 '제어센터에 포함된 항목'으로 화면 기록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화면에서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면 아이폰 화면 녹화 아이콘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3초간의 카운트다운 후 화면 녹화가 시작됩니다. 화면이 녹화 중일 때는 윗부분이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녹화를 중단하려면 이 부분을 누르면 됩니다. 화면 기록을 중단하겠냐는 알림 창이 나오면 중단을 누릅니다. 녹화된 화면은 자동으로 갤러리에 저장됩니다. 사진에 들어가 보니 정상적으로 녹화된 것을 확인할 수

유튜브 시청기록 중지, 삭제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튜브 시청기록 중지, 유튜브 시청기록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튜브, 하루에 한 번씩은 모두들 이용하실 텐데요. 내가 시청한 기록을 바탕으로 추천 영상을 띄워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좋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 내 휴대폰을 볼 때 내가 시청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괜히 찜찜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를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 시청기록 중지 유튜브를 들어가 가장 하단 오른쪽에 있는 내 계정 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화면 중앙에 시청한 동영상이 나옵니다. 모두 보기 버튼을 누릅니다. 지금까지 시청했던 동영상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렇게 동영상 아래에 뜬 빨간 띠가 무척이나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빨리 꺼보도록 하겠습니다.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다시 이전의 화면으로 돌아온 후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에 들어갑니다. 설정으로 들어오면 '전체 기록 관리'를 누릅니다. 기록 설정화면으로

카톡 생일 안 뜨게 설정법(내 생일 알려지기 싫을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톡 생일 안 뜨게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생일 알림으로 인해 친구 생일을 잊어버리지 않고 챙겨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그 말은 내 생일도 내 친구들에게 뜬다는 사실이겠죠? 딱히 친구들에게 생일을 알려 선물을 받으면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걸 내가 다시 갚아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예 카톡 생일 안 뜨게 내 생일 알림을 꺼버리는 게 좋겠죠. 우선 카톡에 들어갑니다. 친구 목록이 쭉 뜨는 거 보이죠? 저기 생일인 친구가 1명 나오네요. 저렇게 내 생일도 친구한테 뜰 거 아닙니까. 이것이 불편한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빨리 알림을 꺼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더보기에 들어갑니다. 이것저것 많이 나오지만 둘러볼 필요는 없고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를 누릅니다. 설정으로 들어오게 되면 나의 프로필 사진이 가장 먼저 보이게 되는데요. 오른쪽의 프로필 관리 버튼을 누릅니다. 화면을 아래로 쭉 내

srt 청소년 할인 10% 받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srt 청소년 할인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rt는 다양한 할인 제도가 있어 조금만 알아보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 등록하는 방법부터 승차권 구매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rt 청소년 할인이란 1. 대상: 만 13세 이상 만 25세 미만 이 구간에 해당한다고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할인 대상 등록과 인증까지 마쳐야 가능합니다. 당연히 SR 회원이어야 하고요. 2. 할인율: 10% 3. 할인 횟수: 1일 2회, 본인만 가능, 월 8회까지 4. 이용방법 : 청소년 할인 등록 후 만 25세를 넘기 전까지 계속 이용 가능 일반 승차권이 아닌 할인 승차권을 조회하여 구매 승차권 구매할 때마다 할인 신청할 필요 없음. srt 청소년 할인 등록 방법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SR 회원이 아니라면 회원가입부터 합니다. 로그인 후 회원서비스-공공할인 이용 신청 클릭합니다. 다양한 할인이 나오는데 쭉 내려서 SRT-Blue

롯데시네마 KT할인받아 짱구 신차원 무료 관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롯데시네마 kt할인을 받아서 짱구 신차원 무료로 관람하고 온 후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저는 kt만 6년 넘게 이용 중이라 VIP 등급인데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지만 가장 큰 혜택은 아무래도 영화 예매 할인이었습니다. VIP 등급으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KT 멤버십 앱에 접속 후 마이페이지에 들어갑니다. 제가 그동안 KT 할인을 받았던 브랜드가 나오네요. 쭉 내립니다. VIP 등급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6회나 있는데 미사용으로 나오네요. 한 번 들어가 봅니다. 영화예매가 1년에 6회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쭉 내려봅니다. 많은 혜택들이 있지만 거의 할인 이야기네요. 롯데시네마 영화 무료에 들어갑니다. VVIP, VIP에 한해 KT 멤버십 앱을 이용하면 무료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영화예매를 누릅니다. 상시 할인이 아닌 VIP 초이스를 누릅니다. 연 6회, 월 1회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영화관 장소,

kb카드해지 휴대폰으로 1분 만에 끝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kb카드해지 휴대폰으로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드 해지를 위해 은행 영업점에 가려면 평일 업무시간에 가야 하잖아요. 은행에 갈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바로 카드를 해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KB Pay 앱을 설치한 후 접속합니다. 메인화면이 나오면 MY 버튼을 눌러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이건 국민은행 카드가 있다고 자동으로 로그인이 되는 것이 아닌, 별도로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합니다. 로그인을 마쳤으면 검색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검색창에 카드 해지를 입력 후 검색 버튼을 누릅니다. 검색 결과에 카드 관리가 나오면 들어갑니다. 제일 상단에 카드 정보가 요약되어 나옵니다. 옆으로 쓸어넘기면 내가 보유 중인 KB카드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국민은행 카드는 총 3개입니다. 해지할 카드를 화면에 놓고 아래로 쭉 내려 카드 해지로 들어갑니다. kb카드해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아래로 쭉 내립니다. 해지 사유에 해당하는 게

srt 설예매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srt 설예매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2번 명절 때마다 기차표 예매하기란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못지않게 경쟁이 치열한데요. 까딱 뭐 하나 잘못 누르기라도 했다간 기차 예매를 하지 못해 꽉 막히는 도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가야 할 수 있습니다. srt 설예매를 위해서는 sr 홈페이지에 PC로 접속해야 합니다. 보통 기차표는 명절 연휴 3주 전에 srt, 4주 전에 ktx가 열리는데요. 월, 화: 노선 별 경로, 장애인 우선 예매 (홈페이지, 전화접수) 수: 경부선 외 (홈페이지) 오전 7시~ 목: 호남선 외 (홈페이지) 오전 7시~ 수, 목 오전 7시에 홈페이지 피켓팅이 시작됩니다. 제가 모바일 앱으로도 해봤거든요? 절대 안 됩니다. 꼭 PC로 하세요. 명절 승차권 예매 바로가기를 누르면 '예약 가능한 시간이 아닙니다'라고 나옵니다. 오전 7시 정각이 되어야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7시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으면 되냐? 아닙니다. 그전에

아이폰 연락처 차단과 해제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연락처 차단과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는 스팸전화와 광고성전화가 많이 오는데 업무전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 받을 수밖에 없죠. 광고성 전화를 받은 후 바로 차단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폰 연락처 차단과 해제 전화로 들어갑니다. 최근 통화로 들어가 차단할 번호에서 오른쪽 아이콘을 누릅니다. 번호 정보가 나오고 쭉 내리면 '이 발신자 차단' 부분을 누르면 아이폰 연락처 차단이 손쉽게 끝납니다. 차단 해제도 쉽습니다. '이 발신자 차단 해제'를 누르면 끝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전화가 바로 왔을 때 최근 통화 기록에서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을 때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차단한 연락처로 중요한 연락을 받아야 하는데 어떤 번호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차단 연락처를 찾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전 차단한 연락처 해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아래로 쭉 내려 '전화'에 들어갑니다. 각종

아이폰 진동 끄기, 진동 세기 조절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진동 끄기와 아이폰 진동 세기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진동 끄기 아침에 알람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전화 진동 소리에 잠이 깬 경험이 한 번쯤은 다들 있으실 텐데요. 그런 날은 일찍 잠에 깨어났다는 생각에 괜히 억울하기도 하죠. 이럴 때를 방지하여 아이폰 진동 끄기를 설정해 두면 좋겠죠?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사운드 및 햅틱에 들어갑니다. 햅틱 부분을 누릅니다. '무음 모드에서 재생하지 않기' 혹은 '재생하지 않기'를 누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음 모드에서 재생하지 않기'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무음모드가 아닐 때는 벨 소리와 진동이 함께 울릴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다 필요 없고 그냥 진동 자체가 울리지 않길 원한다면 '재생하지 않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자기 전에는 진동을 끄고, 일어난 후에는 진동을 켜는 편입니다. 이렇게 아이폰 진동 끄기를 쉽게 설정했습니다. 아이폰 진동 세기 조절하기 기존에 있는 진동의 세기가 마음에 들지

국민은행 청년우대형 주택청약 전환 후 자동이체 금액변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민은행 청년우대형 주택청약 전환 후에 자동이체 금액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2017년도에 처음 주택청약을 가입하고 2018년에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으로 전환을 했는데요. 기존 납입 회차에 대해서는 인정이 되지 않고 '신규전환' 이라는 것으로 1회차부터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1년 정도만 넣은 상태라 큰 타격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넣고 있는데요. 재정상태에 따라 주택청약에 넣는 금액을 자유롭게 바꾸는 편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동이체 금액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2만 원으로 설정하기도 했다가 여유가 있을 땐 20만 원으로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자유자재로 주택청약 자동이체 금액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KB스타뱅킹 앱에 접속하여 인증서 로그인을 마친 후 메뉴에 들어갑니다. '이체' 메뉴에 들어갑니다. 하위 메뉴 '자동이체'를 열어줍니다. '자동이체 조회/변경/해지' 세부 메뉴에 들어갑니다. 주택

아이폰 유튜브 2배속 쉽게 설정 해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유튜브 2배속 터치 하나로 쉽게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유튜브 2배속 쉽게 끄고 켜기 우선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방법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화면을 터치해서 오른쪽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재생속도를 누릅니다. 2배를 누르면 아이폰 유튜브 2배속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터치를 4번이나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시 정상 속도로 돌아올 때는 똑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하고요. 그래서 터치 한 번으로 2배속을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재생화면을 꾹 누르고 있는 것입니다. 상단에 2배속 표시가 나옵니다. 손을 떼면 다시 정상 속도로 돌아옵니다. 이 방법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싶은 부분과 기본 속도로 보고 싶은 부분을 쉽게 구분 지어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원하는 지점 미리 보기 원하는 특정 지점이 있을 때, 화면을 두 번씩 터치해가며 10초 앞당기기, 10초

챌린저스 앱테크 현금화 가능 부업 추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챌린저스 이용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2021년 8월부터 꾸준히는 아니지만 의지가 약해질 때 챌린저스를 이용하곤 하는데요. 챌린저스 앱 소개 챌린저스에 대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돈으로 의지를 사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은 많이 들어보셨죠? 미라클 모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인증을 하고 성공하지 못하면 벌금을 내는 규칙이 있는 것처럼, 이 챌린저스 앱도 미라클 모닝 외에 다양한 챌린지가 개설되어 있는데요. 혼자서는 도저히 이루지 못할 것 같은 도전을 챌린저스 앱에 돈을 예치하고 2주간 사진으로 인증하며 실행합니다. 금액은 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금액을 더 많이 걸수록 2주간의 인증에 성공했을 때 더 많은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챌린지에 참여한 사람이 100명이라 가정했을 때 20명이 인증을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 20명이 걸었던 돈의 일부는 나머지 인증에 성공한 80명이 상금으로 나눠갖게 되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성

일러스트 대지 추가 복사 순서 정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대지 추가 외에 복사, 정렬, 순서 바꾸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러스트 대지는 인쇄를 위한 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포토샵에서 캔버스의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러스트 대지 만들기 일러스트를 실행하고 File-New.. (단축키 Ctrl+N)을 클릭합니다. 별도의 옵션을 설정할 필요는 없고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대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일러스트 대지 크기 조정 도구 팔레트에서 해당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단축키 Shift+O) 네 꼭짓점과 네 모서리에 점이 생기며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대지 편집 모드입니다. 이미지의 크기를 조정하듯이 사각점을 잡고 크기를 조정하면 됩니다. 더 정확한 크기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수치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일러스트 대지 추가 일러스트 대지를 추가하려면 편집 모드 상태에서 빈 화면에 드래그를 하면 됩니다. 새롭게 만들게 되면 팔레트에 새로운 아트보드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 대지 복

일러스트 가운데 정렬 여러 개 한꺼번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가운데 정렬 한꺼번에 여러 개를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개의 아트보드에 비슷한 작업물을 전부 가운데 정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손쉽게 정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러스트 가운데 정렬 아트보드 중앙 x자 모양으로 교차하는 선을 일러스트 가운데 정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렬 패널을 엽니다. 보이지 않는다면 Window-Align을 클릭하면 됩니다. (한글 버전: 윈도우-정렬) (단축키: Shift + F7) 정렬할 두 개의 객체를 잡고 정렬 패널에서 오른쪽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Align to Artboard(한글판: 대지에 정렬)을 클릭합니다. 그 후, 두 개의 아이콘을 각각 클릭합니다.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아이콘만 보더라도 어떤 의미인지 알겠죠? 좌우 중앙을 정렬하고, 상하 중앙을 정렬하는 아이콘입니다. 중앙에 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러스트 가운데 정렬 여러 개 한 번에 그렇다면 Artboard가 여러 개 일 때는 어

일러스트 글자 그라데이션 글자 따로 될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글자 그라데이션 적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마다 각각의 그라데이션을 적용하는 방법과,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같은 패턴으로 보이도록 적용하는 방법 두 가지를 모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러스트 글자 그라데이션 사용법 우선 글자를 입력합니다. 글자를 선택 후 우클릭하여 Create Outlines(윤곽선 만들기)를 적용합니다. (단축키: Ctrl + Shift + O) 글자를 윤곽선 만들기 적용을 하면 더 이상 글자의 속성을 가지지 않고 면의 속성만을 갖기 때문에, 일러스트 글자 그라데이션 적용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gradient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글자에 그라디언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원하는 색상이 있다면 그라데이션 팔레트에서 조정하면 됩니다. 일러스트 글자 그라데이션 한 번에 적용 이렇게 적용이 되긴 했는데, 글자의 한 자 한 자 따로따로 gradient가 입혀졌습니다. 글자 전체에 한 번에 입혀지길 원하는데 어떻게

일러스트 폰트깨기 후 글자 굵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폰트깨기와 폰트 윤곽선 처리 후 글자를 굵게 만들고 싶을 때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함이나 출력물 제작을 위해서는 일러스트에서 작성한 텍스트는 모두 윤곽선 처리를 해줘야 하므로 이 방법을 잘 숙지한다면 간단하게 폰트를 깰 수 있을 것입니다. 일러스트 폰트깨기 단축키 일러스트 폰트깨기 방법은 간단합니다. 문자에 대고 우클릭 후 create outlines(윤곽선 만들기) 처리를 하면 됩니다. 반드시 윤곽선 처리 전에는 파일을 Save as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폰트를 깬 후에는 문자 편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단축키를 사용할 때 작업시간이 훨씬 빨라지는 거 아시죠? 일러스트 문자 윤곽선 만들기 역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습니다. 바로 'shift + O'입니다. 문자를 선택 후 단축키를 적용하면 폰트가 깨집니다. 폰트가 깨진 것인지 아닌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클릭했을 때 문자 아래의 가로 선의 유무로 확

일러스트 클리핑 마스크 이미지 자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클리핑 마스크에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과 달리 일러스트 이미지 자르기 기능은 없는데요. 이미지를 자른 것처럼 보이도록 효과를 줄 수는 있습니다. 일러스트 클리핑 마스크 사용법 일러스트 이미지 자르기 하고자 하는 사진을 준비합니다. 남길 영역만 도형으로 그립니다. 원형이든 사각형이든 별 모양이든 상관없습니다. 남기고자 하는 부분만 도형으로 나타나 있으면 됩니다. 사진과 도형을 한꺼번에 드래그로 잡고 우클릭하여 '클리핑 마스크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그린 도형 부분만 사진이 남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사진이 잘린 것처럼 보일 뿐 사실은 도형이라는 창문만큼만 보이도록 처리한 것뿐입니다. 여기서 주의사항은 도형이 사진 위에 올라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진이 더 위에 올라와 있다면 클리핑 마스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여 ' Ctrl + [ ' 를 눌러 제일 뒤로 보내기 처리를 한 후 클리핑 마스크를 선택합니다. 일러스트레

일러스트 점선 그리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점선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업하다 보면 점선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죠. 일러스트에서는 간격, 굵기 조정이 가능한 점선을 그릴 수 있으니 천천히 따라와 주세요. 일러스트 점선 그리기 우선 선 아이콘을 선택 후, 대지에 선을 하나 그립니다. 그 후 선(Stroke) 패널에서 점선(Dashed Lines)에 체크합니다. 체크와 동시에 점선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안 보인다면 Ctrl + F10을 누르면 됩니다. 단축키가 먹지 않는다면 Window-Stroke(한글 버전: 윈도우-획) 점선의 간격을 조절하고 싶다면 한 칸의 길이와 빈 간격의 길이를 입력합니다. 일반 실선의 굵기를 조절하는 것처럼 stroke 패널에서 굵기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일러스트 도형 점선으로 그리기 사각형 도형을 점선으로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각형 도형 그리기 아이콘을 클릭하여 사각형을 그립니다. 면 색이 적용되어 있고, 선

네모세모(네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정보!) 로고 CI 일러스트 파일 [내부링크]

찾다가 자료가 없어 사진을 보고 직접 만들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세요. 첨부파일 네모세모 로고 CI.ai 파일 다운로드

일러스트 이미지추적 깔끔하게 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이미지추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맵 이미지를 벡터로 변환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 직접 펜 툴로 따는 것도 있겠지만,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이미지 추적(Image Trace)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깔끔하게 벡터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러스트 이미지추적 방법 이 사진의 글자를 이미지추적 기능을 통해 벡터화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선택하고 Image Trace(이미지 추적) 옵션은 Black and White Logo(흑백 로고)로 선택하겠습니다. 그 후 Expand(확장)을 선택합니다. 그 후 필요 없는 부분은 선택하여 삭제합니다. 이미지 추적이 완료되긴 했지만 깔끔하게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글자에 빛이 반사된 부분까지 표현되어 그 부분은 빈 상태로 벡터화가 되었네요. 이렇게 깔끔하지 못할 때는 이미지 트레이스 전에 작업을 한 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러스트 이미지추적 전 사진

일러스트 글자깨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글자깨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자를 깬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명함을 제작하거나 포스터와 같은 출력물 작업을 일러스트에서 한 후 제작 업체에 파일을 넘길 때 글자를 편집할 수 없도록 도형화하는 작업입니다. 일러스트 글자깨기 방법 글자를 '윤곽선 처리' 하는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간편하게 글자를 깬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자를 깨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다른 pc에서 열었을 때 내가 사용한 폰트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윤곽선 작업, 즉 글자깨기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글자를 선택하여 우클릭 후 create outlines를 선택하면 됩니다. 한글 버전은 '윤곽선 만들기'입니다. 단축키는 Ctrl + Shift + O입니다. 글자 깨기 전 글자 깬 후 글자를 깬 것인지, 깨기 전인 것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텍스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글자 아래에 가로선이 보인다면 아직 윤곽선 작업 전인 것입니다

일러스트 블렌드 모드로 UV인쇄 안될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러스트 블렌드 모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에서 자주 보았을 기능인데요. 서로 다른 두 객체를 겹칠 때 겹친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투명하게 처리할지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바로 블렌딩 모드입니다. 이 기능은 일러스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러스트 불투명도 블렌딩 모드 이렇게 겹친 두 개의 원이 있을 때, 당연히 2개 중 하나는 순서가 위로 올라가 있고, 하나는 순서가 아래로 내려가 있어 아래로 내려간 도형의 일부가 가려 보이지 않겠죠? 포토샵의 레이어처럼 일러스트에서 각각의 도형은 반드시 순서가 존재합니다. 이 겹쳐진 부분이 보이도록 표현하고 싶다면? 위에 있는 도형을 살짝 투명하게 처리하면 됩니다. Opacity(한글 버전: 불투명도)를 클릭하여 100%로 되어있는 값을 낮추면 됩니다. 하지만 색이 흐릿하게 보여 불투명도 값을 조절하고 싶지 않다면? 블렌딩 모드를 변경하면 됩니다. Opacity 부분을 클릭하면 불투명도 값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

포토샵 원근 사용하여 사진 수직 맞추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토샵 원근 perspective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찍다 보면 아무리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를 켜도 정확하게 수직을 맞추기가 어려울 때가 많죠. 이때 포토샵으로 수직을 맞추는 후보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포토샵 원근 사진 수직 설정 먼저 기울어진 사진을 포토샵으로 실행합니다. 그다음 안내선을 몇 개 추가합니다. 위치는 수직선이 보이는 곳이면 됩니다. Ctrl + A로 사진을 전체 선택하고 'Edit - Transform - Perspective'를 클릭합니다. 한글 버전은 '편집 - 변형 - 원근' 이겠네요. 사진의 네 꼭짓점에 사각형 작은 아이콘이 나오면 한 지점을 클릭하고 왼쪽으로 드래그합니다. 사진의 수직이 점점 맞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내선을 확인하면서 드래그하며 조정하면 됩니다. 사진의 세로 선들이 수직에 가깝게 조정이 되었다면 Enter를 누릅니다. Ctrl + D로 선택한 사진을 선택 해제하고, Ctrl +

포토샵 글자테두리 만들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토샵 글자테두리 만들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위에 텍스트를 만들 때 사진의 밝고 어두운 부분에 따라 글자가 보이는 부분과 잘 안 보이는 부분이 나눠지게 됩니다. 어느 부위에 글자를 얹어도 선명하게 텍스트가 보일 수 있도록 테두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포토샵 글자테두리 획 이렇게 사진 위에 텍스트를 입력했는데요, 밝은 부분에서는 잘 보이지만, 어두운 부분에서는 글자가 묻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 자마다 다 따로 색상을 변경하기에는 너무나 번거롭습니다. 이럴 때는 글자 색상과 반대되는 색상을 배경으로 깔면 됩니다. 포토샵 글자테두리 획 만들기를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ext 레이어를 더블클릭합니다. 레이어 스타일 설정 창이 나옵니다. Stroke(한글 버전: 획)을 클릭합니다. 색상을 글자 색상과 반대되는 컬러로 설정하고 두께도 적당하게 조절을 합니다. 미리 보기를 체크하여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며 조정하면 됩니다. 테두리가 너무 선명하게

[스케치업] Parallel Projection, Perspective, Two Point Perspective 차이 [내부링크]

Camera 탭을 보면 Parallel Projection Perspective Two-Point Perspective 이렇게 세 가지의 모드가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 차이를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스케치업의 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스케치업을 처음 실행 시, 다음과 같이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선이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스케치업에서 사용되는 축입니다. 빨간색 선(=Red Axis)은 X축을, 초록색 선(=Green Axis)은 Y축을, 파란색 선(=Blue Axis)은 Z축을 의미합니다. 각 색마다 점선과 실선이 존재하는데, 실선 부분은 + 방향이고 점선 부분은 ㅡ 방향입니다. 축에 대한 이해가 완료되었다면, 육면체를 이용해 각 Mode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 Parallel Projection 상태 X축(Red Axis), Y축(Green Axis), Z축(Blue Axis)이 완전히 평행하게 왜곡 없이 물체가 보입니다. 2. Pespe

[스케치업] 초기 환경 설정하는 법 [내부링크]

개인의 작업 성향이 많이 반영된 방법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스케치업을 설치 후, 실행하면 welcome to sketchup 창이 나옵니다. 사용하는 용도에 맞게 하나를 선택합니다. Architectural (Millimeter)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스케치업이 실행되었습니다. 사람도 있고 하늘도 있네요. 사용자 개인의 스타일이지만 스케치업을 사용할 때는 편리한 작업을 위해 불필요한 요소를 다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우측의 Default Tray를 살펴보겠습니다. Default Tray가 없다면, 상단의 Window 탭에서 Default Tray - Show Tray를 클릭해 주세요. Default Tray를 보니 여러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Styles 메뉴를 열어줍니다. Edit를 클릭합니다. 5개의 아이콘이 나옵니다. 첫 번째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Edge Settings입니다. 말 그대로 선=line에 대한 설정입니다. Profiles는 도형의 외곽선 두께를 의미합니

[스케치업] 재질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내부링크]

(1) 재질의 연결 부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맵핑을 할 때 어색해 보이는 것 중 하나가, 패턴이 반복되어 보이는 현상이죠. 빨간색 점선을 기준으로 재질이 끊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맵핑을 할 때 사용하는 맵소스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은 사용한 재질의 원본 맵소스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해도 위/아래의 패턴이 이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맵을 사용할 경우 스케치업에 재질 적용 시 패턴이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끊김 없는 재질 표현을 위해선 우선 맵소스 선택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www.sketchuptextureclub.com/ 위의 링크는 스케치업 맵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맵소스는 끊김 현상이 없이 네 모서리의 패턴이 연속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스케치업에 재질을 적용해도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표현됩니다.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T

[스케치업] 카메라 모드 활용 [내부링크]

(1) 건물 외부 컷을 표현할 시 카메라 모드의 활용 건물의 외관을 표현할 때는 실제로 땅에 사람이 서서 바라본 뷰와,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새의 시선으로 건물의 위에서 아래를 바라본 뷰(조감도) 이렇게 2가지의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건물의 중앙 높이에서 애매하게 바라본 뷰는 어색해 보일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 눈높이 뷰로 찍은 모습입니다. Camera 모드는 Two-Point Perspective로 설정합니다. (2소점 모드) 시선의 위치에 따라 높이를 지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사람의 눈높이를 고려해 1500~1700mm 높이에서 보는 것처럼 표현해야 합니다. 눈높이는 모델링의 요소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메인 출입구에 강화 도어가 보입니다. 강화도어 높이는 일반적으로 2100mm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위의 빨간 점선 높이보다 살짝 아래쪽에서 보는 것처럼 뷰를 잡아야 합니다. 2소점 모드이기 때문에 건물의 모양이 모서리에서 솟아있는 형태로 보입니

[스케치업] 매끄러운 곡선 표현하기 [내부링크]

스케치업에서 원형 테이블을 그릴 때 보기 싫은 것은 원형이 아닌 각이 있는 도형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스케치업은 캐드와 달리 곡선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대신 작은 선들을 많이 연결하여 곡선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스케치업에서 원형을 매끄럽게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을 아주 잘게 쪼개면 되겠죠. 원형 아이콘을 클릭하든 단축키를 입력하든 원형 그리기 모드가 활성화되면 우측 하단에 Sides 값이 나타납니다. 이게 바로 원의 Line 개수를 얼마나 잘게 쪼갤 것인지를 설정하는 값입니다. 원형 중심점을 클릭하기 전에 이 값을 먼저 입력해야 합니다. 이 칸을 클릭할 필요는 없고 원 그리기 모드가 활성화되면 바로 숫자를 입력하고 원을 그리시면 됩니다. 보통 60 정도로 입력하면 매끈한 원이 그려집니다. Sides 값을 60 으로 설정했을 때 모습

[스케치업] purge all 루비를 활용한 불필요한 요소 제거 (용량 줄임 기능) [내부링크]

캐드에서 purge를 사용하면 용량을 줄일 수 있듯, 스케치업에서도 purge를 이용하여 용량 줄이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스케치업은 기본 기능으로 purge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추가 기능을 다운로드해 스케치업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 추가 기능을 루비라고 합니다. PurgeAll.rb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C:\Users\User\AppData\Roaming\SketchUp\SketchUp 2022\SketchUp\Plugins 경로에 루비 파일을 넣습니다. 그 후에 스케치업을 실행합니다. 스케치업을 실행한 상태에서 루비를 추가했다면 스케치업 종료 후, 재실행 해주세요. Extensions 탭에서 Purge가 보이면 루비가 정상적으로 설치된 것입니다. 우측의 단축키는 제가 임의로 설정한 것으로, 처음 설치하신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Purge를 클릭하여 실행해 봅니다. 다른 것은 조정할 필요 없이 바로 OK 해주시면 됩니다. Purge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저는 Component

[오토캐드] 점선으로 설정했는데 실선으로 나와요 [내부링크]

캐드를 사용하다보면 실선이 아닌 점선이나 1점쇄선과 같은 다양한 선 형태가 필요할 때가 있죠. 그런데 분명 점선으로 설정했는데도 실선으로 표현될 때가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엔 실선같아 보이는데 선을 선택하여 Linetype을 확인해보니 점선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요? 바로 스케일 때문입니다. 마우스 휠을 사용하여 문제가 되는 선을 계속 확대해볼까요? 이제서야 점선으로 보입니다. 화면이 너무 축소되어 있어 점선이 잘게 표현되어 실선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확대해서 작업을 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도면의 스케일 때문에 화면이 축소된 상태에서도 확실하게 점선인 것이 표현되길 원하실 겁니다. 이 경우에는 두 가지의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1. 선의 스케일을 조정하는 방법 2. 캐드 시스템의 스케일을 조정하는 방법 1. 선의 스케일을 조정하는 방법 문제가 되는 선을 선택해 줍니다. Ctrl + 1을 눌러 속성창을 열어줍니다. 선택한 선의 레이어가 무엇인지,

[오토캐드] Stretch - 클릭했는데 적용이 안 돼요 [내부링크]

오토캐드 Stretch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늘이다'라는 뜻이죠. 위의 사각형에서 오른쪽 부분만 늘리고자 합니다. 명렁어창에 stretch 입력 후, space 명령어창에 select object 라는 문구가 나오면 늘릴 객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선택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처음에 많이 하는 실수가, '오른쪽 부분만 늘이면 되니 해당 부분을 클릭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여 오른쪽 부분을 '클릭' 하는 것입니다. 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이렇게 클릭을 했을 시, 오른쪽만 늘어나는 게 아닌 사각형 전체가 move 되어 버립니다. 여기서 클릭은 사각형 전체를 stretch 영역으로 선택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른쪽 부분만 늘이고 싶을 땐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는 걸일까요? 다시 명령어창에 stretch(단축키: S)를 입력 후, space 다시 명령어창에 select object가 나오면 선택 영역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왼쪽 상단 →

[오토캐드] Hatch(해치) 넣기 [내부링크]

도면에서 벽체의 단면을 표현하거나, 바닥의 무늬를 표현할 때 Hatch라는 기능을 사용합니다. Hatch는 도형에 색, 무늬를 넣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해치를 넣는다’고 표현합니다. Hatch를 사용할 때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 1 : Hatch를 넣을 영역을 클릭하는 방법으로, 선택된 부분에서 경계라인이 걸리는 지점까지가 Hatch 영역으로 설정이 됩니다. 방법 2 : 도형을 직접적으로 선택하여 그 도형 경계라인 내부에 Hatch를 넣는 방법입니다. 간단한 도형 1개의 Hatch를 넣을 땐 ‘방법 1’을 사용해도 무관하지만, 도면처럼 벽체/가구/창호 등이 섞여있어 복잡한 형태는 캐드가 ‘방법 1’의 방식으로 벽체만(또는 바닥만) 정확하게 잡아내지 못합니다. 잡아내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도면의 Hatch를 넣을 때는 ‘방법 2’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Hatch를 넣기 전, ‘방법 2’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이 필요합니다. 1) 현재

[오토캐드] 중심선을 표현하는 방법 [내부링크]

중심선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시로 그린 사무실 도면입니다. 중심선만 유의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영역에 중심선이 그려진 모습입니다. 도면 내부에서 중심선이 끝난 상태입니다. 중심선은 치수선을 뽑을 때 기준이 되는 선이므로, 전체 도면보다 더 바깥으로 튀어나오도록 표현해야 합니다. 해당 도면을 수정해 보겠습니다. 도면보다 더 오버되도록 표현해야 하므로, 도면 전체 크기만큼 사각형을 그려줍니다. (끝 라인을 맞춰서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도면의 외곽을 둘러싸도록 표현만 하면 됩니다) 그린 사각형을 offset 해줍니다. 치수는 적당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1000으로 offset 실행하겠습니다. offset 실행하기 전의 원본 사각형은 삭제합니다. offset 시킨 사각형을 중심선 레이어와 동일한 레이어로 변경해 줍니다. 명령어 창에 ma(=matchprop) 입력 후, space (matchprop은 속성 복사 기능입니다. 선 색상, 스타일을 그대로 복사해서 다

[오토캐드] 캐드 단축키 기본 [내부링크]

단축키 명령어 설명 M Move 이동 CO Copy 복사 L Line 선 그리기 PL Polyline 연속선 그리기 ML Multi-line 다중선 그리기 XL X line 무한선 그리기 REC Rectangle 사각형 그리기 C Circle 원 그리기 A Arc 호 그리기 EL Ellipse 타원 그리기 O Offset 객체 띄우기 F Fillet 모서리 굴리기 EX Extend 선 연장하기 TR Trim 선 잘라내기 J Join 선 합치기 SC Scale 크기비율 조정하기 X Explode 연결된 선 깨트려 개별 선으로 만들기 B Block 여러 객체를 그룹화하기 H Hatch 패턴 넣기 RO Rotate 회전 PU Purge 필요 없는 요소 청소하기 MI Mirror 반사시켜 뒤집기 DO Donut 도넛모양처럼 내부가 비어있는 원 만들기 DI Distance 길이 재기 D(DLI) Dimension Linear 치수선 그리기 DDC Dimension Continue 연속 치수선

캐드 레이어 설정 - 도면 작업 전 세팅 [내부링크]

인테리어 도면을 그릴 때 가장 기본이 되는 평면도 그리기. 평면도가 먼저 시작되어야 천장도, 입면도에서 나아가 상세도까지 그릴 수 있겠죠.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기에 앞서 캐드 레이어를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이어 정리를 잘 해줘야 수정 시 헷갈리지 않을 수 있겠죠? 캐드 레이어 설정하기 작업을 할 때는 개체의 속성 별로 레이어(=도면 층)를 설정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벽체, 도어, 가구 등 각각 다른 도면 층으로 설정) 명령어 창에 LA 입력 후, Enter(혹은 Space) 레이어 편집 창이 켜진 모습입니다. 기본은 '0' Layer만 있는 상태입니다. New Layer 아이콘을 클릭하여 Layer를 하나씩 만들어 줍니다. 건축/인테리어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면 층입니다. 레이어 별 색상 구분 의미 이름(Name) 뜻 (Full Name) 설명 (Description) 색상(Color) 선 종류(Linetype) CEN Center 벽 중앙에 그리는

오토캐드 평면도 그리기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서 레이어를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캐드 레이어 설정 - 도면 작업 전 세팅 인테리어 도면을 그릴 때 가장 기본이 되는 평면도 그리기. 평면도가 먼저 시작되어야 천장도, 입면도에서 ... blog.naver.com 레이어를 모두 세팅했다면 본격적으로 도면 그리기에 들어가야겠죠. 도면을 그릴 때 가장 먼저 그리는 선은 중심선입니다. 이것이 완성되어야 그를 바탕으로 벽 라인도 형성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토캐드에서 중심선 그리는 방법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중심선 그리기 세팅한 레이어에서 현재 레이어를 CEN(=중심선)으로 설정합니다. Status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평행사변형 모양의 아이콘이 체크 표시로 바뀝니다. 이것이 현재 레이어로 설정되었다는 뜻입니다. 현재 레이어로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레이어 창을 닫아줍니다. X-Line을 이용해 선을 그려줍니다. (수평선이든 수직선이든 순서는 관계없습니다) X-Line 그리는 방법: 명령아 창에

캐드리습 - Bricks [내부링크]

오토캐드리습에서 Bricks lisp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면을 그리다 보면 타일 패턴 해치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정사각형의 타일이라면 pattern을 넣기가 쉽지만, 직사각형의 타일을 특정 패턴으로 넣어야 할 때면 hatch를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Bricks lisp입니다. 300*600 규격의 타일 해치 만들기 이렇게 지그재그로 겹쳐있는 막힌줄눈 형태로 300x600 사이즈의 타일 pattern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캐드리습이 있어야 타일 pattern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lisp 파일이 준비되었다면 캐드를 열고 명령어 창에 'AP'(풀네임: Appload)를 입력하고 Space 'Bricks' lisp을 클릭한 후, Load 클릭. 그 후 창을 닫습니다. 'bricks.lsp successfully loaded' 문구가 나오면 정상적으로 불러오기가 된 상태입니다. 벽돌, 타일 해치 패턴 생성 명령어 : BRK 라는

캐드 해치 만들기 - BO(Boundary) 명령어로 해치 쉽게 넣기 [내부링크]

CAD를 사용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류가 많이 나는 작업 중 하나가 바로 캐드 해치 만들기입니다. 해치를 넣을 때마다 로딩이 걸리고 프로그램이 꺼지거나 하는 등의 오류를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텐데요, 도면이 복잡해질수록 이 오류는 더욱 심해집니다. 이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명령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BO(Boundary)란? Boundary의 사전적 의미는 '경계'입니다. 캐드에서 이 명령어는 자동으로 경계선을 찾아 영역을 지정하는 데 사용합니다. 면적을 구해야 할 때나 패턴을 넣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BO(Boundary) 사용법 이렇게 4개의 막대가 바람개비처럼 배치된 모양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막대만 4개가 있고 중앙부는 막대 4개로 막혀있죠. 이 중앙부에 정사각형이 그려진 상태는 아닙니다. 중앙부에 사각형을 만들고 싶을 때, 쉽게는 사각형을 그리는 방법이 있고 다른 방법으로 BO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영역을 지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명령

캐드리습-면적구하기(ART) [내부링크]

오늘은 오토캐드에서 리습 중 많이 사용하는 면적 구하기 리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습 없이도 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캐드리습 ART 사용법 면적을 구하고자 하는 영역이 Polyline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 Polyline이 뚫린 곳 없이 모두 막혀 있어야 합니다. 명령어 창에 AP(=Appload) 입력 후 Space 캐드 Lisp 불러오기 창이 열립니다. ART.LSP 을 찾아 클릭 후 Load 버튼 클릭. 그리고 창을 닫습니다. 명령어 창에 'APPLOAD ART(면적 구하기).LSP successfully loaded' 문구가 나오면 LISP이 성공적으로 불러오기가 완료된 것입니다. 리습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명령어 창에 ART 입력 후 Space 면적을 산출하고자 하는 Polyline을 클릭 후 Space 빈 공간에 클릭을 합니다. 평 수와 제곱미터로 동시에 면적이 산출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적을 산출할 땐 중심선을 기준으로 작업하는 경우

캐드 단축키 변경 방법 모음 [내부링크]

오늘은 캐드 단축키 변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AD 프로그램은 명령어에 의해 움직이는데요, 하지만 주로 사용하는 CAD 단축키의 스펠링이 각각 키보드 자판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사용하기가 불편하죠.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단축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된 단축키 파일이 존재하므로 파일을 찾아 편집하여 저장하면 됩니다. 단축키 파일을 가지고 다니며 다른 PC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AD 단축키 사용하는 PC에서 바로 변경 2013버전, Autocad Classic 모드, 영문 버전 기준입니다. Tools - Customize - Edit Program Parameters (acad.pgp) 선택 메모장 파일이 열리면 아래로 쭉 내립니다.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단축키를 편집할 수 있는 곳입니다. Copy를 한 번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opy 명령어는 CAD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인데요, 기본으로 프로그램에 설정

왕초보를 위한 캐드 독학하기 [내부링크]

CAD는 건축이나 인테리어 도면을 그리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면 도면을 그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캐드 독학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초보 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방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CAD 기본 동작 과정 CAD는 입력한다는 'enter'키나 'space'키를 적용해 줘야 인식을 합니다. 포토샵의 경우 도형 하나를 이동하려면 그냥 클릭 후 드래그를 하면 되지만, 이 시스템은 그렇지 않습니다. 도형 하나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move라는 명령어의 단축키인 'm'을 입력하여 '나 도형 이동할 거야'라고 알려줘야 하고, 확인의 의미인 space까지 눌러야 '이동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동할 도형을 선택하고 확인의 의미인 'space'를 또 눌러주고 원점을 클릭하고 이동할 지점을 클릭하고 총 두 번을 클릭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명령어 창에 M(Move) 입력 Space

캐드 소스 사이트 소개 [내부링크]

도면을 그리다 보면 가구나 창호 같은 요소들은 소스를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직접 그리기도 하지만 많은 양의 도면을 그려야 할 땐 소스 활용이 필수입니다. 캐드 소스 사이트와 활용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사이트이기 때문에 한국 치수 단위와 조금 다르지만 스케일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BIBLIOCAD 먼저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아쉽게도 한국어는 없지만 English가 있으니 선택합니다. 검색창에는 furniture를 입력하여 가구 소스를 다운로드하겠습니다. 상단 선택 옵션에서는 files 선택, 왼쪽 메뉴 바에서는 free(무료 파일) 선택, 파일 유형은 dwg를 선택합니다. 선택하면 여러 많은 파일들이 나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가구가 있는 파일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클릭합니다. 다운로드 버튼 클릭 안내 창이 나오며 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만약 다운로드 되지 않을 시 'direct link'를 누르면 됩니다. 보통 Zip 파일로 다운로드

캐드 유용한 리습 - 도면 번호 넘버링 [내부링크]

도면 작업을 할 때 도면 하단에 도면 번호를 기입합니다. 이 번호를 정리한 목차표를 '도면목록표'라고 하는데요. 도면 개수가 많다면 이 도면 목록표의 번호를 일일이 수정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캐드 넘버링 리습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유용한 리습 - DWGN 보통 평면도의 번호는 F-001, F-002... 순서로, 천장도의 번호는 C-001, C-002... 순서로, 입면도의 번호는 E-001, E-002... 순서로 매깁니다. 이것을 하나씩 더블클릭하면서 수정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클릭 한 번으로 수정이 가능한 리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빈 화면에서 바로 숫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텍스트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15개의 텍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명령어 창에 AP(=Appload) 입력 후, Space - 리습 불러오기 창에서 'DWGN' 선택 후 Load 클릭 명령어 창에 DWGN을 입력 후 Space

캐드 도면 그리기 - 도면 벽 표시 [내부링크]

캐드 도면 그리기 중 도면 벽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중심선 그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중심선 다음으로 그려야 하는 단계는 바로 벽 그리기이죠. 중심선을 기준으로 벽 선 그리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L(Multi-Line)을 사용하여 캐드 도면 그리기 중심선을 모두 그렸다면 이제 벽을 그려보겠습니다. 레이어 중 col을 선택합니다. ML(=Multi Line)을 이용해 벽을 그릴 것인데, Multi Line은 다중선 그리기를 의미합니다. 한 개의 선을 그리는 것이 아닌, 일정 두께가 있는 벽 선을 그릴 때, 한 번에 2개의 선을 동시에 그리는 명령어입니다. 명령어 창에 ML을 입력 후 Space 세부 옵션이 나옵니다. Style은 설정할 필요가 없고, Justification과 Scale만 설정하면 됩니다. 먼저 Justificaion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J를 입력 후 Space Justificaion 내에 또다시 옵션이 나

인테리어 도면 - 캐드 도어 그리기 [내부링크]

인테리어 도면 중 도어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의 경우 소스를 사용하면 되지 않나? 생각하셨겠지만 입문자분들이라면, 인테리어 설계를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캐드 문을 직접 그려보며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테리어 도면 - 도어 문틀 그리기 먼저 벽체를 그린 후, 도어나 창문이 들어갈 곳을 뚫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작업이 완료된 후에 진행하셔야 합니다. 도어 부분의 사이즈를 DI로 측정합니다. 너비 1,000mm입니다. Door를 그리기 위해서 현재 레이어를 DOR(=Door)로 설정해 줍니다. 프레임을 먼저 그릴 것인데, 위 사진의 사이즈로 Polyline을 이용해 그립니다. 프레임이 양쪽에 필요하므로, Mirror를 이용해 대칭이 되는 프레임을 만들어줍니다. Mi 입력 후 Space Mirror할 객체 선택 후, Space 수직 축을 기준으로 Mirror 해야 하므로, 그렸던 프레임의 오른쪽 여백에 십자선을 대고 첫 번째 지점을 클릭 아래

오토캐드 주요 기능-Line, Move, Circle 외 [내부링크]

오토캐드 주요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쉬운 명령어 위주로 소개할게요. 오늘 소개할 기능만 숙지하셔도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다루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선(Line)과 이어진 선(Polyline) 선을 그려내는 기능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리기 기능입니다. 선을 그리는 방법도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바로 '단일 선 그리기'와 '연결 선 그리기'입니다. Line - 선 그리기 Line은 아주 기본적인 그리기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선을 그리는 기능입니다. 직교 모드를 켜면 수직, 수평선을 그릴 수 있고 직교 모드를 끄면 사선을 그리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Line 사용법] 명령어 창에 L 입력 후 Space 화면의 한 지점에 첫 번째 점 클릭 다른 지점에 마우스를 옮긴 후 클릭 그리기가 완료되었으면 Space를 눌러 마무리 Polyline - 연결된 선 그리기 Polyline선 역시 선 그리기 기능입니다. 하지만 Line과 차이가 있다면 Po

캐드 많이 사용하는 기능 - Trim, Arc, Offset 외 [내부링크]

이전 포스팅에서는 캐드 주요 기능 중에서 Line, Polyline, Move, Copy, Circle, Rectangle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더 심화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 그리기에서 심화 과정으로 캐드 타원을 그리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캐드는 얼마나 다양한 명령어를 숙지하고 있느냐, 명령어 내의 세부 옵션을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 작업 속도가 달라집니다. 자르기(Trim) 선이나 도형을 다른 객체의 경계에 맞춰 잘라내는 데 사용되는 편집 도구입니다. 절단(cutting)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캐드 Tri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잘라낼 객체와 그 객체에 걸친 또 다른 객체가 있어야 합니다. 두 객체가 교차하는 지점이 존재해야 trim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교차하는 지점도 없는 데 해당 명령어를 적용하게 되면 기능이 적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아예 선 자체가 사라져 버릴 수도 있으며 매우 작은 크기로 구멍이 뚫린 것과

초보자들을 위한 캐드 명령어 소개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서는 캐드 명령어 중 기본적인 것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작업 속도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CAD 명령어와 캐드 단축키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슷한 성격을 가진 오토캐드 명령어 모음입니다. 다중선 그리기(Multi Line) 두 개의 선을 한 번에 드릴 수 있는 명령어입니다. 라인이나 폴리라인을 사용했다면 하나를 그린 후에 오프셋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멀티라인을 사용하면 오프셋을 사용할 시간이 단축될 수 있겠죠. 벽을 그릴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Multi Line 사용법] 명령어 창에 캐드 단축키 ML(=multiline) 입력 후 스페이스 세부 옵션에서 j 입력 후 스페이스 기준점 위치를 선정하여 해당 단축키 입력 후 스페이스 세부 옵션에서 s 입력 후 스페이스 두 개의 선 간격을 입력 후 스페이스 화면에 첫 지점을 클릭하고 라인을 그리듯 다른 지점을 클릭해 나갑니다 완료하면 스페이스로 마무리 다중선을 이용하여 벽을 쉽게 그리는 방

캐드 명령어 RO, MI, DO 외 [내부링크]

CAD를 사용하면 다양한 명령어를 접하게 됩니다. 명령어를 풀네임으로 입력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겠죠. 대부분 명령어에 적용된 캐드 단축키를 입력해서 사용하는 것이 작업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다양한 명령어 모음과 오토캐드 단축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전과 반사 그린 도형이나 객체를 편집할 수 있는 캐드 명령어는 다양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스트레치나 스케일의 경우는 도형의 모양이나 크기를 변경하는 기능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명령어는 객체의 모양과 크기를 유지한 채 여러 편집을 하는 기능입니다. 회전(Rotate) CAD에 각도를 입력하는 시스템은 반시계 방향이 기본값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계 방향으로 회전을 시키려면 값에 -(마이너스)를 꼭 붙여줘야 합니다. 시계 방향으로 90도를 회전하려면 '-90' 이런 형태로 입력해야 합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90도를 회전하려면 아무것도 덧붙이지 않은 채 '90'을 입력하면 됩니다. rotate의 기본

캐드 조작 방식 [내부링크]

캐드 조작 방식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장벽이 높은 게 사실인데요, 몇 가지 패턴만 숙지하신다면 조작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명령어를 종료하는 방법 명령어를 이용해서 CAD를 사용하면 명령어를 종료해야 할 때가 있죠. 명령어에 따라 space로 사용자가 직접 종료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자동으로 종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이 헷갈려 자동으로 종료되는 명령어에도 space를 눌러 명령어가 재실행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명령어가 자동 종료되는 명령어이고, 강제 종료해 줘야 하는 명령어 일까요? Space 마무리 명령어와 자동 종료 명령어 분류 Space로 강제 종료 자동 종료 명령어 뜻 명령어 뜻 line 선 그리기 rectangle 사각형 그리기 polyline 연결된 선 그리기 circle 원 그리기 multi line 다중선 그리기 move 이동 x line 무한선 그리기 rotate 회전 c

캐드 출력 전 M-view와 축척 알아보기 [내부링크]

CAD 작업은 출력까지 할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야 제대로 된 마무리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캐드 출력을 하기 위해 설정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엠뷰 축척 설정 캐드 출력을 위해서는 엠뷰(M-view, mspace)를 많이 사용합니다. 엠뷰를 집에 비유해 보자면, 외부에서 창문을 통해 집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M-view를 만들어 출력하려고 할 땐 축척(scale) 설정이 중요합니다. 도면을 보면 'scale-A3-1:00'와 같은 표기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A3-1:100 A3용지로 출력을 하면, 그 출력 도면에서 1mm는 실제 공간에서 100mm(=10cm)의 값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A3-1:50 A3용지로 출력을 하면, 그 출력 도면에서 1mm는 실제 공간에서 50mm(=5cm)의 값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이 축척은 사용자가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면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평면도 기준으로

캐드 노드(Node)와 활용 방법 [내부링크]

캐드 노드와 divide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누기 기능과 osnap mode, copy-arrya 모두 연관된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osnap(Object Snap)의 노드 snap은 등간격 나누기 기능과 dimension에서 필요한 점으로, On 상태로 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Osnap(객체 스냅) - Node(캐드 노드) Object Snap 설정 창에서 노드를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겁니다. Endpoint나 Midpoint, Center 등은 어떤 의미인지 알겠으나 대체 이것은 언제 필요할까요? Dimension(치수) 바로 치수선을 뽑아낼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를 확인하려면 Object Snap 창에서 노드를 체크해 둬야겠죠? DLI(Dimlinear)를 입력 후 Space 하여 '치수선 뽑기'기능을 실행합니다. 화면에 첫 번째 점을 클릭하고, 오른쪽으로 십자선을 옮겨 두 번째 점을 클릭 후, 십자선을 위쪽으로 옮겨 세 번째 지점을 클

여러 가지 캐드 오류와 해결 방법 [내부링크]

캐드를 사용하며 다양한 오류를 접할 수 있습니다. 치수 선의 숫자가 이상하리만큼 말도 안 되는 큰 숫자로 나오거나, 도면을 다른 사용자에게서 받았는데 글자가 '???' 이런 식으로 물음표로 나오거나, 선이나 글자의 굵기가 굵거나 등등 이러한 각종 캐드 오류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수선 숫자가 이상하게 나올 때 분명 Dimension을 뽑을 때는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으나, 도면 작업을 하다가 우연히 Dim 숫자를 확인하니 3,500의 숫자였던 것이 '350,000,000' 이런 식으로 단위가 바뀌는 현상을 가끔 목격하곤 합니다. 이런 문제는 왜 발생하는 걸까요? M-view 스케일을 조정할 때 (도면 폼을 1:1로 설정할 때) 지난 포스팅에서 출력을 위해 M-view를 잡는 법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방법이 두 가지였죠. 하나는 도곽을 스케일만큼 키우거나, 또 다른 하나는 도면 폼을 1:1로 설정하고 엠뷰의 스케일을 변경하는 방법이었죠. 숫자가 이상하게 나

캐드 용량 줄이기 외 [내부링크]

캐드를 오랜 시간 작업하고 많은 수정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레 그렸다가 삭제한 블록, 불필요한 레이어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사는 집을 항상 청소해 주며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는 것처럼, 캐드 파일도 불필요한 요소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여 가벼운 캐드 용량으로 작업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필요 없는 요소 청소하기 캐드에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청소 기능인 'purge'와 외부의 추가 기능인 리습 'diet'를 사용하여 캐드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Purge Purge의 사전적 의미는 '제거하다'인데요, 캐드에 기본으로 있는 청소 기능입니다. 명령어 창에 pu(purge)를 입력 Purge 창이 나오면 'View items you can purge'에 체크를 합니다. 기본으로 체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Items not used in drawing' 부분 아래를 쭉 확인하면 캐드에서 이름은 존재하지만 실제로 그려진 게 없는 요소들이 쭉 나옵니다. 블록, 문자 스타일, 레이어 등등

곡선을 표현하는 방법 [내부링크]

캐드에서 곡선을 그리는 방법이라면 arc를 떠올리실 텐데요, 그 외에도 Polyline으로 곡선을 표현하는 방법과 곡선 그리기 명령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lyline - Arc arc를 그리는 방법은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한 것처럼, arc 명령어 실행 후 점 세 개만 찍으면 끝납니다. 이 외에도 Polyline을 통해서도 arc를 그릴 수 있습니다. arc를 그리는 자세한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캐드 많이 사용하는 기능 - Trim, Arc, Offset 외 이전 포스팅에서는 캐드 주요 기능 중에서 Line, Polyline, Move, Copy, Circle, Rectangle에 대해 ... blog.naver.com 명령어 창에 pl(Polyline) 입력 첫 번째 점을 화면에 클릭합니다. 명령어 창에 polyline의 세부 옵션이 나옵니다. Arc의 단축키인 a를 입력 4. 두 번째 점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마무리하려면 Esc를 눌러도 됩니

캐드 기능 응용하기 [내부링크]

각종 명령어를 이용하여 캐드 기능을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꺾인 선을 연속으로 치수 재는 방법, 스케일을 이용하여 이미지로 받은 도면을 캐드로 변환하는 방법, z 값이 생겨 3d 모드가 되었을 때 이전처럼 2d 모드로 돌아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ist 응용하기 치수를 측정할 때 dist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 점과 두 번째 점이 일직선상에 있을 때 많이 사용합니다. 꺾인 선을 한 번에 측정하려고 할 때는 list를 이용하여 수치 값을 list 창으로 확인하곤 합니다. 하지만 dist에서도 연속으로 치수 측정이 가능합니다. Dist 기본 사용법 Dist의 기본 설정된 단축키는 di입니다. di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적용 후, 첫 번째 점을 클릭하고 두 번째 점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명령어 창에 두 점 사이의 거리가 숫자로 나타납니다. 만약 F12(Dynamic Input)을 켠 상태라면 (두 번째 점을 찍기도 전에) 첫 번째 점을 찍고 두 번

캐드 엠뷰, 해치 해석, 동적 블록 [내부링크]

캐드 엠뷰를 일반적인 모양의 사각형이 아닌 원형이나 특정한 모양으로 잡는 법, 벽체 안의 해치 종류에 따라 내력벽인지 비내력벽인지 해석하는 법,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블록임에도 사이즈나 모양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동적 블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엠뷰 특정 모양 만들기 지난 포스팅에서 엠뷰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방법은 사각형으로만 M-view를 만들 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도면을 보면 가끔 동그라미로 확대하여 특정 부분을 돋보기로 본 것처럼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M-view를 원의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특정 모양으로 M-view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정 모양을 그리면서 엠뷰 만들기 Layout(배치) 탭으로 가서 명령어 창에 mv 입력 명령어 창에 세부 옵션이 나오면 Polygonal의 단축키인 p 입력 화면에 첫 번째 점 클릭 또 세부 옵션이 나오면 Arc의 단축키인 a 입력 두 번째 점

캐드 Plot 설정 [내부링크]

도면 출력을 위해 캐드 plot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는 일반 한글 문서와 달리 출력 전에 설정해 줘야 하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캐드 출력 시 가장 유의하며 살펴야 하는 부분은 선 굵기인데요, 이를 설정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Plot 설정 Ctrl+P 혹은 명령어 창에 Plot 후 스페이스 하면 나오는 창입니다. 출력을 위해 설정해야 하는 옵션들입니다. 어떤 장치로 출력을 할 것인지 선택하는 게 가장 첫 번째로 설정할 부분입니다. Plotter(출력 장치) 설정 Printer/plotter 부분의 드롭 다운을 클릭하고 출력 장치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프린터가 연결되어 있다면, 선택하면 되고, PDF 파일로 변환할 것이라면 어X비 PDF나 알PDF, 디오PDF 등의 PDF 프로그램 장치를 선택하면 됩니다. 보통 실시설계 작업 시에는 일반 프린터나 PDF 장치를 선택하여 출력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가끔 eps 파일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캐드 파일 관리 방법 idwgtab 외 [내부링크]

캐드를 작업할 때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있지만, 캐드 파일을 관리하기 위해 알아야 할 idwgtab과 같은 추가 기능들이나 프로그램들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파일을 주고받을 때 버전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줄 DWG Trueview, 여러 개의 파일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돕는 idwgtab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높은 버전 도면 변환 - DWG TrueView DWG TrueView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높은 버전의 파일을 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Drawing file could not be opened because it was created with a more recent version of AutoCAD' '해당 도면 파일은 보다 최신 버전의 AutoCAD에서 작성되었으므로 열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파일을 주고받을 때 한 번쯤 경험했을 경고 문구입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 보통 어떻게 하죠? 도면을 발송한 사람에게 연락

캐드 치수 선과 스케일 [내부링크]

캐드 치수 선과 스케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M-view(M-space/P-space)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축척 설정이 완료되면 그에 맞는 치수 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도면의 크기에 비해 치수 선의 숫자나 점의 굵기가 너무 굵으면 어색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캐드 치수 만드는 방법 캐드 화면 상단을 보면 치수 만들기 아이콘이 모인 도구 바가 있습니다. 만약 도구 바가 보이지 않는다면 캐드 화면 상단에 대고 우클릭-AutoCAD-Dimension을 선택하면 나타납니다. 아이콘의 형태만 봐도 어떤 치수를 나타내는 것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도면을 그리며 다양하게 사용하지만 인테리어 설계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두 가지 선 종류는 DIMLINEAR과 DIMCONTINUE입니다. 치수선을 만들 때마다 이 아이콘을 선택하기에는 작업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다른 치수 기능은 아이콘을 사용하더라도, 이 두 개의 기능만큼은 단축키로

오토캐드 리습 필요 없는 기본기능 활용 [내부링크]

오토캐드 리습은 캐드에 기본으로 있는 기능 외에 사용자들이 추가로 기능을 만들어 캐드 프로그램에 연결시키는 파일입니다. 유용한 리습이 많지만 캐드의 기본 기능만으로 활용 가능한 것들도 있습니다. 물론 리습이 나온 후에 기능이 추가된 최신 버전 캐드가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토캐드 리습 대체 가능한 캐드 그리기 기능 캐드를 사용할 땐 단일의 직선만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두 줄을 한 번에 그려야 할 때도 있고, 곡선이 필요할 때도 있으며 참고 사항을 표시하는 구름 마크를 그릴 때도 있습니다. 리습으로 간편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캐드의 기본 기능을 통해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중심선 기준으로 벽 그리기-Multi Line 평면도 그리기 순서는 중심선 다음 벽 선입니다.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옆에 벽 선을 그리는데, Multi Line으로 두 개의 선을 한 번에 그릴 수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중심선을 기준으로 벽 선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해 드렸으니 참고하시기

캐드 창문 그리기 [내부링크]

캐드 창문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창문을 그릴 때는 단면 선과 입면 선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후 copy를 이용한 창 프레임 간격 배치와 유리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을 사용하면 되지만 직접 그려보는 것이 구조에 대항 이해가 쉽습니다. 단면 선과 입면 선의 이해 창문을 그리기 전, 평면도에서 단면으로 표현하는 선과 입면으로 표현하는 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평면도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겠습니다. 평면도는 건축물을 바닥으로부터 일정 높이 (보통 1.2~1.5m)에서 횡 방향으로(수평으로) 자른다고 가정한 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도면을 뜻합니다. 횡으로 자른다고 가정했을 때, 벽과 같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설치된 건축 요소는 잘려서 단면으로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바닥에 가깝게 위치한 구성 요소(ex. 바닥 단 차이, 바닥 타일 패턴)는 건축물을 횡 방향으로 잘라도 단면으로 보이는 게 아닌, 온전한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실시설계 입면 기호 만들기 [내부링크]

실시설계 도면에는 입면 기호가 필수로 들어갑니다. 어떤 방향의 입면을 그릴 것인지 알려주는 기호이죠. 이 기호는 회사마다 사용하는 양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복사 붙여넣기 방식으로 활용하면 되지만 만약 새롭게 그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Block, ATT 등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실시설계에서 사용하는 입면 기호 위 그림이 실시설계 도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호입니다. 아래의 숫자가 도면 번호이고 위의 숫자가 입면 번호입니다. 해석하자면,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그린 도면은 도면 번호 'E-001'페이지에서 입면 번호 '3'번에 존재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입면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당 도면 번호 페이지(E-001)를 찾고, 입면 번호 (3번)까지 찾으면 됩니다. 모양 그리기 모양 자체는 간단하여 그리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사이즈는 도면이 1:1 축척이라 가정하고 설정하겠습니다. 6.5mm 크기의 정사각형을 그립니다. Circle에서 옵션을 2p로 설정하여 사각

캐드 천장 마이너스 몰딩 그리기 [내부링크]

인테리어 공사에서 같은 벽면이더라도 서로 다른 마감재가 만날 땐 재료 분리대를,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분에는 걸레받이를, 벽과 천장이 만나는 부분에는 몰딩을 이용하여 서로 다른 요소의 만남 부분을 특정 자재로 마감 처리합니다. 오늘은 천장 몰딩 중에서도 마이너스 몰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이너스 몰딩의 모습 벽과 천장이 만나는 부분에 음각으로 파낸 것 같은 모습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마이너스 몰딩이라고 합니다. 천장 단면 디테일 도면 상으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모든 몰딩이 저러한 형태로 생긴 것은 아니고, 모양도 다양합니다. 이런 모양도 있습니다. 기성품으로 판매되는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금속을 절곡하여 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장도에서 표현하는 법 천장 관련 요소이기 때문에 당연히 평면도에서는 마이너스 몰딩을 표현하지 않겠죠? 천장도에서는 이런 형태로 표현합니다. 벽체에서 몰딩의 크기만큼 선을 offset 하여 천장 관련 레이어로 변경하는 방

도면 그리기 - 입면도 그리는 방법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서 평면도에 입면 기호를 넣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기호와 매칭되는 입면도 도면 그리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평면도에서 선을 따내는 방식으로 그리게 됩니다. 그릴 면이 많을 때 쉽게 그리는 방법과 해치로 마감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입면 도면 그리기를 위한 평면도 배치 평면도에서 선을 내려서 그려야 하기 때문에 도면을 하나 복사하여 사용합니다. 이 복사한 객체는 '입면 그리기 전용 평면도'입니다.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의 Elevation을 그려보겠습니다. Elevation을 그릴 부위가 '아래'를 향하도록 Floor Plan을 회전합니다. (방법: command line에 'ro' 입력 후 스페이스 → 회전할 객체 선택 → 가상의 회전 축 클릭 → rotate할 각도 입력 후 스페이스) 이 상태에서 바로 그려도 되지만 여러 선들이 섞여있어 선을 따는 작업을 할 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입면을 그리고자 하는 부위만 보이도록 다른 부분들은

인테리어 실시설계 도면의 종류 [내부링크]

캐드 도면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설계 및 공사에서 실시설계 단계의 도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시설계는 공사를 하기 위한 Drawing을 그리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도면을 통해 물량 산출, 견적 작업이 가능합니다. Drawing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도면의 기본 - 평면 관련 실시설계 도면은 일반적으로 A3 크기로 납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3용지 규격 내에 도면이 모두 보이도록 축척을 설정해야 하는데, 면적이 큰 건축물의 경우 평면도를 캐드에서 A3로 Plot 하려면 1:400, 혹은 그 이상의 축척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출력했을 때 건축물의 형태만 보일 뿐, 문이 어디에 있는지, 가구가 생긴 모습은 어떠한지 세부적인 요소가 너무나 작아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전체 평면'과 '부분 평면'입니다. 말 그대로 전체 평면은 설계하는 건축물 전체를 도곽(=도면 폼)에 담을 수 있도록 설정한 D

캐드 Wblock으로 원하는 부분만 저장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Wblock 기능을 활용하여 복잡한 도면에서 원하는 부분만 선택하고 별도로 파일을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ayiso와 같은 기능이 있지만, 이는 레이어에만 적용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어 더 넓은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uick select - 원하는 부분만 선택하기 스케치업 작업을 위한 도면이 필요한데 글자나 계단 올라감 표시 등과 같은 불필요한 요소 없이 딱 벽체와 도어만 가지고 가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불필요한 요소를 하나씩 지우거나, 불필요한 요소 레이어를 끄는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남겨야 하는 레이어보다 꺼야 하는 레이어가 많다면 비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빠르게 원하는 레이어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quick select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벽체만 선택하고 싶을

캐드 백업파일 관리 도면 날아갔을 때 복구하는 법 [내부링크]

용량이 큰 파일을 작업하거나 여러 캐드파일을 열어두고 작업할 때 멋대로 프로그램이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캐드 백업파일을 찾고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wg와 bak 기본적으로 캐드파일의 확장자 이름은 'dwg' 입니다. 저장하고 닫아보면 같은 이름의 'bak' 확장자 이름을 가진 것도 함께 저장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캐드 백업파일입니다. 도면이 날아갔을 때 이 bak 파일의 확장자명을 dwg로 바꿔서 다시 실행하면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발주처에 도면을 납품할 때는 이 bak 파일은 모두 삭제하고 dwg파일만 남겨 전송해야 합니다. 자동저장 시간 설정하기 Ctrl + S가 습관화 되어있지 않다면 자동저장 시간이라도 짧게 설정해야겠죠. 명령어 창에 op를 입력하여 옵션 창을 띄웁니다. 'Open and Save'로 들어가 'Automatic save'를 체크하고 몇 분 간격으로 자동저장할 것인지 입력합니다. Apply 버튼

캐드 뷰포트 평면, 천장 선 다르게 표현하기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서 캐드 뷰포트의 개념과 스케일별로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이것을 통해 각 viewport마다 선의 색상이나 종류가 다르게 표현되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념과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게시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캐드 출력 전 M-view와 축척 알아보기 CAD 작업은 출력까지 할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야 제대로 된 마무리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blog.naver.com 캐드 뷰포트마다 선 다르게 설정하는 방법 천장 단차가 있는 경우, 천장도에서는 해당 부분을 실선으로 표현하고 평면도에서는 그 부분을 점선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면도에서 생략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이럴 때는 실선을 그린 후 점선을 실선 위에 함께 그려야 할까요? 아닙니다. viewport 창을 이용해서 각각 다르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델 탭에서 원을 하나 그렸습니다. 배치 탭으로 넘어가

캐드 원점으로 이동하기 [내부링크]

캐드에는 객체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가 존재합니다. 당연히 캐드 원점도 존재하겠죠.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도면을 주고받을 때는 보통 0,0을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 도면을 합치고 분리하는 데 용이합니다. 오늘은 이미 그린 도면을 원점으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좌표 확인하기 캐드를 처음 실행하고 마우스 휠을 돌려 화면을 축소해 보면 이러한 축과 좌표계가 보일 것입니다. 배경에는 그리드까지 함께 보이죠. 이것이 캐드의 좌표입니다. 좌표계가 있는 지점이 x, y 값이 0,0인 지점입니다. 배경에 촘촘하게 깔린 그리드는 한 칸 당 10mm로 설정되어 있습니다(캐드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도면을 그릴 때는 이 배경 그리드와 좌표계와 X, Y 축이 불편하므로 모두 꺼두고 좌표계도 고정해놓고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리드를 끄는 방법은 F7 키를 누르면 되고 좌표계를 고정하는 방법은 ucsicon-n을 적용하면 됩니다. 모두 꺼놓고 작업하기는 하나, 도면을 그릴 때는

캐드 블록 만들기 두 가지 방법 [내부링크]

캐드 블록 만들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블록이란 묶음이라고 설명해 드렸었죠.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는 묶음이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가진 블럭을 여러 개 복사하더라도 하나를 편집하면 전체가 다 편집이 되는 기능입니다. 블록을 생성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Block 창을 이용 Ctrl + Shift + V Block 창을 이용하여 캐드 블록 만들기 첫 번째 방법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도형 두 개를 하나의 Block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명령어 창에 B를 입력 후 space 하면 블록 생성 창이 나옵니다. 블록 이름을 입력합니다. Select objcets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생성할 객체를 선택합니다. 그 후 space 합니다. 다시 창이 나타나면서 이름 칸 옆에 썸네일이 보입니다. 제대로 선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ick point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것은 Block의 Grip 을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왼쪽 상단으로 꼭짓점으로 지정해 보겠습니

캐드 블록 편집하기 [내부링크]

오늘은 캐드 블록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block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더블클릭을 해서 편집기 안으로 접속(들어가야) 객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변의 연관된 객체를 확인할 수 없어 어느 범위만큼 바꿔야 하는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블록 편집기 먼저 editor를 사용하여 바꾸는 방법입니다. 사각형과 원으로 구성된 블록을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lock을 더블클릭하면 됩니다. 편집창이 나오며 선택한 block이 Preview에 보입니다. 선택한 것이 맞다면 OK를 누르면 됩니다. 만약 더블클릭으로 편집창이 나오지 않는다면 선택 후 명령어 창에 be(=bedit)를 적용하면 됩니다. 편집기 안으로 접속하면 지정한 이름이 나오고 Close Block Editor 버튼이 보입니다. 알맞게 접속이 된 것입니다. 사각형을 임의로 스트레치 적용했습니다. 그 후 Close Block Editor 버튼을 클릭

캐드 블록 해제 안 될 때 해결 방법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서는 캐드 블럭 만들기, 편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캐드 블록 해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 깨트리기가 필요하여 explode를 입력했는데 적용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묶는 것 까지는 쉬웠는데 왜 깨트리기는 안 되는지 그 원인을 알려드릴게요. 캐드 블록 해제 안 됨 원인 explode를 입력하면 'could not be exploded'라며 적용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난 만들기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던 부분입니다. Block 창을 열어 만들 때 세부 옵션에서 Allow exploding 부분을 체크하라고 알려드렸는데요. 생성할 때 이 부분이 체크 해제가 되어 있었다면 만들고 나서 캐드 블록 해제가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애초에 만들기 시작할 때 여기를 꼭 체크를 해줘야 합니다. 캐드 블록 해제 안 됨 해결 방법 그럼 이미 만든 Block은 어떻게 하나요? 이건 이미 만들었으니 영원히 깨트릴 수 없는 건가요?라고

캐드 copy 활용방법 [내부링크]

캐드 copy에 대해서는 여러 번 설명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사진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Copy-Displacement 기본 사용법입니다. 명령어 창에 co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적용하면 복사할 객체를 선택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도형을 선택하고 스페이스를 적용하니 옵션이 나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isplacement의 D를 입력해 보겠습니다. 좌표를 입력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것은 특정 위치 좌표값을 입력하여 복사하는 옵션입니다. x, y, z 값을 1000,1000,0을 입력하고 적용하니 해당 좌표값 위치로 카피가 완료되었습니다. 캐드 Copy-Mode 다시 copy의 초기 상태로 돌아와서 이번에는 Mode의 O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Single을 뜻하는 S를 입력해 보겠습니다. 싱글모드로 적용하고 기준점을 클릭하고 복사할 지점을 클릭하니 카피 모드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딱 한 번만 카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캐드 계단 표시하기 [내부링크]

도면을 보다 보면 계단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캐드 계단 표시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층의 유무에 따른 형태와 대각선의 파단선 표시는 무엇이며, DN/UP의 뜻, 그리는 방법까지 캐드 계단 그리기의 모든 것에 대해 다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계단 표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1줄만 그린 모습(왼쪽), 2줄을 그린 모습(오른쪽)입니다. 이 둘은 무슨 차이일까요? 왜 이렇게 다르게 표현하는 것일까요? 바로 아래로 내려가는 층이 있냐 없냐에 따른 표현방식의 차이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평면도의 정의를 잠시 알려드렸는데요. 캐드 창문 그리기 캐드 창문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창문을 그릴 때는 단면 선과 입면 선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blog.naver.com 평면도라는 것은 공간을 바닥에서부터 1.2~1.5m 정도의 높이에서 가로 방향으로 잘라 위에서 내려다 본 도면을 의미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1.2~1.5m가 정답은 아닙니다.

캐드 유리 해치로 도면 퀄리티 높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유리 해치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atch를 잘만 표현하면 도면의 퀄리티가 확실히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평면, 천장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입면도에서는 Hatch가 도면을 멋있어 보이게 하는 데 가장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캐드 유리 해치 유리벽 solid 벽이 존재하는 입면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유리의 영역이 잘 구문이 되지 않습니다. 유리 부분에 패턴을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어 창에 H 입력 후 space 합니다. Type은 Predefined로 설정, Pattern은 AR-PROOF, Color는 252번, Angle은 45도, Scale은 10으로 설정했습니다. Add: Pick Points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세 곳을 연속으로 클릭했습니다. 그 후 space 합니다. 미리보기를 클릭합니다. 들어가긴 했지만, 너무 자잘한 느낌입니다. 마치 비가 내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조금 간격을 넓혀보도록 하

캐드 배경색 변경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배경색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검정 화면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초기 세팅은 회색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해치를 넣을 때 색상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배경은 검정으로 세팅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캐드 배경색 모형(Model) 탭 변경 회색 화면으로 보이는 상태입니다. 솔리드 해치로 꽉 채운 것만 같습니다.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어 창에 OP를 입력 후 space 적용합니다. Display 탭에서 Colors... 버튼을 클릭합니다. Context는 2D model space로 선택, Interface element는 Uniform background로 선택합니다. 그 후 Color 부분의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합니다. 색상을 Black으로 변경합니다. 미리보기에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용 후 저장을 클릭합니다. 그 후 옵션 창까지 닫으면 캐드 배경색이 검정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캐드 면적에 따른 축척 설정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면적에 따라서 축척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적이 커지면 커질수록 1/400, 1/600... 이런 식으로 뒤의 숫자가 커질 것이고, 면적이 작으면 작아질수록 1/50, 1/40... 이런 식으로 뒤의 숫자가 작아질 것입니다. 설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이라면 이 정도의 면적에는 어떤 스케일을 사용할지 감이 잘 안 오실 텐데요. 어떻게 이 스케일을 설정해야 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눈으로 봤을 때 '이 정도가 적당하겠구나' 하고 도면을 그리는 사람이 판단을 해야 합니다. 딱 '어디부터 어디 범위까지의 면적은 이 스케일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약식의 그림으로 한 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420*297의 A3 사이즈를 실제 크기로 그렸고, 도면의 면적이 오른쪽과 같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당연히 현재는 도면이 도곽 안에 들어가지 않겠죠. 그러면 도곽을 스케일로 키워야겠죠? 얼마나 키워야 할까요? 저도 모릅

캐드 스케일 도면 하나에 여러 스케일 사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스케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도면 한 장을 여러 개로 쪼개어 각각 다른 scale로 설정한 것을 종종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면 한 장을 4개로 쪼개서 그림을 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개는 1/20 scale이고, 아래 두 개는 1/10 스케일입니다. 잘못된 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출력해서 위 2개는 1/20 스케일바로 측정하면 되고, 아래 2개는 1/10 스케일바로 측정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한 장에서 서로 다른 scale로 어떻게 설정 가능한 걸까요? 그림과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A3 용지 실제 사이즈인 420*297 크기로 도면폼을 그려 4개로 쪼갰습니다. 지금부터 도곽의 크기는 손대지 않을 것입니다. mv 명령어를 사용하여 뷰포트를(=엠뷰를) 만들었습니다. M-view(viewport) 만드는 방법 배치(Layout) 탭으로 이동

캐드 ctb 활용의 모든 것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ctb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ctb는 color table의 약자로, 캐드에서 선 색상에 따라 선 굵기를 각각 다르게 출력할 수 있도록 설정된 파일이라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를 만들고, 편집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ctb 만들기 File-Plot Style Manager..에 들어갑니다. 창이 하나 나오면 'Add-A-Plot Style Table Wizard'를 더블클릭하여 실행합니다. 다음을 클릭합니다. Start from scratch 선택 후 다음 Color-Dependent Plot Style Table 선택 후 다음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설정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Plot Style Table Editor... 버튼을 클릭합니다. 새롭게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컬러 별 선 굵기 지정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Color 1번을 선택하고 쭉 내려서 Shift 키를 누른

캐드 해치 투명도를 통한 원기둥 표현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해치 투명도를 반영해서 입면의 원기둥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입면도를 보면 사각기둥인지 원기둥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그라데이션 해치를 통해서 원기둥임을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현이 가능합니다. 캐드 해치 투명도 표현 기둥이 보이는 입면을 그렸습니다. 이렇게 보기엔 사각기둥처럼 보입니다. 이를 원기둥처럼 보일 수 있도록 캐드 해치 투명도를 넣어보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H 입력 후 space 하여 해치 창을 띄웁니다 2. Gradient 탭으로 들어갑니다. 3. Two color에 체크하고 첫 번째 컬러를 252번으로, 두 번째 컬러를 255번으로 설정합니다. 4. 그라데이션 모양은 중앙이 밝은색이 오는 모양을 선택합니다. 5. Add: Select objects를 클릭합니다. 해치를 넣을 객체 선택 후 미리 보기 하여 이상이 없다면 Enter 합니다. 가장자리로 갈수록 그림자가 진 것 같은 원기둥으로 보이죠? 이걸 출력할

캐드 치수 오류-부분 치수 총합계와 전체 치수 다를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치수에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오류 중 하나인, 부분 치수들을 모두 더한 값과 전체 치수로 뽑았을 때의 값이 다를 때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치수 오류 - 부분 치수를 모두 더한 값이 전체 치수와 달라요 1000+1999+2001의 합계는 5000인데 전체 치수는 5001로 나옵니다. 점을 잘못 찍었나 생각되어 확대해서 확인해 보아도 같은 위치에 점이 찍혀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DI로 치수를 직접 재보니, 실제 정확한 값은 5000.6mm입니다. 그런데 치수선은 반올림하여 5001로 표현된 것이죠. 이럴 때는 치수선의 값을 소수점까지 표현되도록 변경하면 됩니다. Dimstyle로 들어가 사용 중인 치수선 스타일을 클릭하고 Modify를 클릭하면 속성을 변경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Primary Units에 들어가 Precision 값을 0.0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그 후 변경한 설정값을 저장하고 다시 치수선

캐드 선 두께 적용하는 두 가지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선 두께를 두껍게 적용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력을 할 때 두께를 두껍게 나타낼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은 CTB를 조정하는 것이었죠. 하지만 오늘은 출력하지 않고 캐드 화면 자체에서 선을 두껍게 나타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선 두께 그리면서 적용 먼저 선을 그릴 때부터 두껍게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명령어 창에 PL(=Polyline)을 입력하고 스페이스 합니다. 폴리라인으로 적용해야 가능하고, 라인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캐드 화면 한 지점을 클릭하여 시작점을 찍습니다. 그러면 command line에 옵션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Width를 뜻하는 W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적용 굵기를 지정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mm 단위라는 것을 참고하여 원하는 수치를 입력해 줍니다. 50 정도 입력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스페이스 합니다. 이것은 첫 번째 점과 두 번째 점의 굵기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캐드 스케일 맞추기 가구 소스가 각각 차이 날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스케일 맞추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소스 사이트에서 많은 가구를 다운로드하다 보면 같은 종류의 가구임에도 스케일 차이가 날 때가 있습니다. 스케일 조정을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면 도면이 어색해 보이겠죠. 어느 정도 크기를 맞춰야 합니다. 캐드 스케일 맞추기. 1-겹쳐놓고 맞추기 두 개의 가구 소스 모두 의자인데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모습입니다. 오른쪽 의자는 앉는 시트 부분의 폭이 450, 왼쪽 의자는 630입니다. 오른쪽 의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크기이죠? 그렇다면 왼쪽 가구를 오른쪽에 스케일을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 개의 소스 구분이 쉽도록 하나의 색상을 변경했습니다. 그 후 의자 방석 부분 시작 라인이 겹치도록 소스를 이동합니다. 명령어 창에 sc(=scale) 입력 후 스페이스 후, 객체를 선택하라(select objects)는 문구가 나오면 크기를 조정할 가구를 선택 후 적용합니다. 명령어 창에 specify base p

캐드 직교(f8) 적용하면 버벅거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직교를 On/Off 할 수 있는 F8키만 적용하면 화면이 버벅대면서 로딩되는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직교란? 캐드 직교란 말 그대로 어떤 위치에 점을 찍어도 수직, 수평 선으로만 그려지는 모드입니다. F8키를 통해 ON/OFF가 가능합니다. 보통은 도면의 정확성을 위하여 이 기능을 켜놓고 작업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대각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로 꺼놓고 그린 후 다시 켜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드 직교 버벅거림 이렇게 자유롭게 직교 모드를 꺼고 켜는 게 필요할 때가 많은데, 이상하게도 F8키를 누르면 갑자기 화면이 로딩이 되며 일시정지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 명령어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라인이나 어떤 도형을 그리고 있는 도중에 F8키를 누르면 갑자기 멈춰버리거나 몇 초 간의 로딩이 걸립니다. 컴퓨터의 사양 문제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나만 설정해 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TEM

오토캐드 pdf 변환 후 출력 시 스케일 안 맞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pdf로 변환 후에 프린터로 출력했을 때 스케일이 맞지 않는 경우 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pdf로 변환 우선 캐드 도면을 pdf로 변환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어 창에 plot을 적용하거나, Ctrl + P를 눌러 플롯창을 엽니다. 플로터는 DWG To PDF로 선택했습니다. Adobe PDF, ALPDF나 DoPDF도 가능합니다. 용지, 스케일, CTB를 모두 설정 후 OK 합니다. 오토캐드 PDF 변환이 완료되었습니다. 오토캐드 pdf 변환 후 출력 시 스케일 안 맞음 이렇게 pdf로 변환한 도면을 출력하면, 분명 캐드에서 plot 시 스케일을 맞게 설정했음에도 스케일 바로 쟀을 때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캐드에서 바로 출력하면 될 것을 왜 pdf로 변환해서 출력하냐?'라는 의문점을 품을 수도 있겠지만, 실시설계 도면의 경우 한 프로젝트 당 도면이 기본 100장, 많게는 1,000장 가까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캐드 eps 변환 후 포토샵에서 컬러링 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eps 변환하는 법과, eps 변환 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 컬러링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클라이언트에게 도면을 조금 더 꾸며진 모습으로 보여주기 위해 도면에 재질을 입히는 컬러링 작업을 많이 하실 겁니다. 컬러링 작업은 냅다 출력해서 색을 칠하는 것이 아닌, eps 파일방식으로 변환을 한 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 열어 맵핑을 해줘야 합니다. 캐드 eps 변환하는 법 해당 도면을 eps 파일로 변환해야 합니다. 왼쪽 상단 오토캐드 아이콘을 클릭하여 메뉴 창을 열고 Print - Manage Plotters를 클릭합니다. 창이 뜨면 Add-A-Plotter Wizard를 더블클릭합니다. 플로터를 만드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다음 기본적으로 My Computer에 체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다음. 후루룩 다음 다음으로 넘깁니다. Ports 부분에서 'Plot to File'에 체크 후 다음 플로

캐드 십자선 길이 조절하기 조준창 크기 조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십자선 길이 조절하는 방법과 조준창 크기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십자선 길이 조절 캐드 십자선은 마우스 포인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pc를 켠 후 마우스를 움직이면 화살표가 이리저리 마우스를 이동함에 따라 똑같이 움직이죠. 캐드에서는 이것이 화살표가 아닌 수직, 수평선이 교차되는 십자선으로 표현됩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이 십자선의 길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 캐드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십자선의 길이는 이 정도로 설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길이를 조절하려면 명령어 창에 OP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적용합니다. 옵션 창이 켜지면 Display 탭에서 Crosshair size를 확인합니다. 현재 21로 설정되어 있네요. 이 값을 최소 1에서 최대 100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100으로 설정해 보겠습니다. Apply 클릭 후 OK를 눌러 옵션 창을 닫습니다. 이렇게 십자선의 길이가 화면에 꽉 차도록 무한대로 설정된 것을 확인할 수

캐드 mview 축척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mview 축척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도면을 그렸으면 모를까 남이 그린 도면의 캐드 축적을 바로 파악하기는 어려운데요, 쉽게 확인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mview 축척을 확인하고자 하는 도면을 열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도면 우측 하단의 스케일을 확인하면 됩니다. 하지만 도면이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스케일이 바뀌거나 이 캐드 축적 값이 수정되지 않은 경우 이 값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 값을 입력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도면이면 모를까 아직 한창 작업 중인 도면은 이 입력값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먼저 도면 폼(=도면 용지, 도곽, 도면 와꾸) 크기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가로 치수를 측정해 보니 420mm가 나오네요. A3용지가 420*297mm죠? 그렇다면 이 도면 용지는 1:1 비율의 실제 A3 사이즈입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게시글을 참고해 주세요.

캐드 치수선 대각선으로 뽑기, 치수보조선 안 보임 해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치수선 대각선으로 뽑는 방법과 치수 보조선이 안 보일 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치수선 사선 방향으로 만들기 보통 흔하게 볼 수 있는 캐드 치수선은 이렇게 수평, 수직의 형태입니다. 수직, 수평 라인은 단축키 DLI를 입력하여 쉽게 치수 라인을 뽑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각선 부분은 어떻게 뽑아야 할까요? 똑같이 DLI를 입력하고 대각선 두 지점을 클릭 후 디멘션을 뽑아봤습니다. 직교 모드를 끈 상태임에도 수직이나 수평으로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디멘션 옵션에서 dimaligned을 선택합니다. 단축키는 DIMALI입니다. 그림 순서대로 뽑으면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각선으로 디멘션을 뽑을 일은 많이 없지만 도면의 특성에 따라 많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긴 단축키를 입력하기에는 번거롭겠죠? 세 글자 이내로 단축키를 설정하면 됩니다. 단축키를 변경하는 방법은 아래의 게시글을

캐드 해치 면적 구하기 (+해치 분리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해치 면적 구하는 방법과 연결된 캐드 해치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자재 물량을 뽑을 때 해치를 활용하면 유용한데요. 리습을 사용하기도 하고 기본 명령어로 면적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캐드 해치 면적 구하기 이렇게 네 부분의 면적을 구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각 해치는 따로따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그래야 각 부분의 면적을 따로 구할 수 있으니까요. 해치 한 개를 선택 후 편집기 창을 엽니다. Hatch를 더블클릭해도 되고 안 된다면 선택 후, 명령어 창에 he(hatchedit)를 적용해도 됩니다. 그리고 편집기 창에서 Recreate boundary를 선택 후 OK. 새로운 경계라인을 만들 것이냐는 물음에는 Yes의 Y를 적용합니다. 경계선의 타입은 폴리라인으로 설정합니다. 그 후 해치 편집기 창이 뜨면 OK를 한 번 더 적용합니다. 선택한 Hatch 부분 외곽선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캐드 ctb 추가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ctb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tb란 color table의 약자로, 캐드에서 출력할 때 선 색상에 따라 굵기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파일을 뜻합니다. 도면 dwg 파일과 ctb 파일은 항상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일을 공유할 때 두 개를 함께 세트로 공유해야 합니다. 캐드 ctb 추가 간단하게 다른 작업자에게 dwg 파일과 ctb 파일을 받아, 내 컴퓨터에서 출력을 하는 상황이라 가정해 보겠습니다. dwg 파일을 먼저 열어줍니다. Ctrl + P나 명령어 창에 Plot 명령어를 적용하여 출력 창을 띄웁니다. 오른쪽 상단을 보면 경고 아이콘이 나오며 '(파일 이름).ctb (missing)'이 뜹니다. 도면을 작업했던 사용자가 이 ctb를 사용해 출력을 했는데, 이 컴퓨터에는 그 ctb가 적용되어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캐드 ctb 추가를 하면 됩니다. 메뉴에서 Print - Manage Plot Styles를 클릭

오토캐드 클래식 모드로 전환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클래식 모드로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클래식 모드는 말 그대로 오토캐드가 나온 초창기에 사용하던 작업환경입니다. 캐드는 2024 버전까지 나왔지만, 여전히 클래식 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토캐드 클래식 모드 변환 변환 전 메뉴입니다. 오랫동안 캐드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쓸데없이 사용하지도 않는 설정들이 너무 많다고 하기도 합니다. 오토캐드 클래식 모드로 전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화면 우측 하단의 이 부분을 클릭합니다. Autocad Classic 을 클릭합니다. 작업환경이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캐드 버전이 업데이트 됨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도 사용자들이 점점 적응을 할 것 같지만, 오토캐드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도 오토캐드 클래식으로 변경하여 작업하는 방법으로 배우고, 그 배운 사람들이 또 자신들의 제자들에게 클래식 버전으로 가르치고 계속해서 이 클래식 모드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을 것

오토캐드 단축키 모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단축키 모음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캐드의 작업 속도는 얼마나 많은 단축키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 달립니다. 보통 왼손은 단축키를, 오른손은 선을 그리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왼쪽 손만으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단축키 숙지는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단축키 모음 단축키 명령어 설명 M Move 이동 CO, CP Copy 복사 L Line 선 그리기 PL Polyline 연속선 그리기 ML Multi-line 다중선 그리기 XL X line 무한선 그리기 REC Rectangle 사각형 그리기 RE Regen 화면 재정비 C Circle 원 그리기 A Arc 호 그리기 EL Ellipse 타원 그리기 O Offset 객체 띄우기 F Fillet 모서리 굴리기 EX Extend 선 연장하기 TR Trim 선 잘라내기 J Join 선 합치기 BR break 선 끊기 SC Scale 크기 비율 조정하기 X Explode 연결된 선

오토캐드 특수문자 넣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특수문자 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가 아닌 일반적으로 문서작성을 할 때 특수문자를 넣는 방법은 'ㅁ+한자' 혹은 '윈도우 키 + .(온점,마침표)' 입니다. 캐드에서도 해당 방법으로 입력할 수는 있지만 키를 누르고 찾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오토캐드 특수문자 캐드 플러스마이너스 인테리어 도면을 그릴 때 캐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특수문자를 하나 꼽으라면 ± 플러스마이너스 기호라 할 수 있습니다. 바닥 마감 레벨을 표시할 때 'F.L: ±0' (=Finish level ± 0mm)을 정말 많이 사용하죠. 하지만 이 문자를 표현할 때마다 찾기란 번거롭습니다. 이것을 한 번에 바로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쉽습니다. DT나 MT를 명령창에 적용하여 문자 입력 상태로 설정한 뒤, '%%P'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 기호로 변환이 됩니다. 캐드 특수문자 파이 지름 기호 인테리어 도면을 그릴 때 보통 상세도를 그리면 각파이프를 가장 많

캐드 면적 리습 물량 산출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면적 리습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견적서 작성을 위해 캐드 물량 산출을 할 때 이 리습이 유용하게 쓰입니다. 캐드 면적 리습-ART 캐드 물량 산출을 할 수 있는 리습의 이름은 ART 입니다. 리습은 별도로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면적을 구하고자 하는 부분은 폴리 라인으로 이어져 있어야 합니다. 명령어 창에 ap를 입력하여 리습 로드 창을 엽니다. 리습이 저장된 경로를 찾아 들어간 후, 'art' 리습을 로드합니다. 'APPLOAD ART(면적 구하기).LSP successfully loaded' 이 문구가 명령어 창에 나와야 제대로 리습이 불러오기 된 것입니다. 명령어 창에 art를 입력 후 space 하면 면적을 산출할 폴리 라인을 선택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폴리라인을 선택한 후 space 아무 공간이나 클릭을 합니다. 클릭한 지점에 py(평), (헤베)가 나옵니다. 글자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고요? 캐드 면적 리습 글자는 작게 설정할 수 있

DWG TrueView 캐드 높은 버전 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DWG TrueView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캐드 높은 버전 파일을 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높은 버전을 여는 것이 아닌 버전을 낮춰주는 프로그램입니다. DWG TrueView 다운로드하기 우선 프로그램을 먼저 다운로드해야겠죠? 오토데스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인증이나 구매는 필요 없습니다. 어렵지 않게 DWG TrueView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여기서 실수할 수도 있는 부분이 바로 캐드 도면을 열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빨리 도면 버전을 낮추고 싶은 급한 마음은 알겠으나, 잠시 진정히고 왼쪽 상단의 DWG Convert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도면을 바로 여는 것이 아닙니다. 천천히 따라와 주세요. 창이 하나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왼쪽 부분에 버전을 낮추고 싶은 캐드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2. 오른쪽의 Select a Conversi

오토캐드 인쇄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인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인쇄 시 설정해야 하는 옵션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몇 번 시도하면 익숙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인쇄 - 용지 크기 파악 도면폼 양식 우선 출력하고자 하는 도면이 어느 정도의 사이즈 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보통 도면을 그릴 땐 설계사, 프로젝트 이름, 작성일자 등이 기입된 도면폼 안에 그립니다. 이 폼(FORM)의 크기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인테리어 분야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보통 인테리어 도면은 A3로 출력합니다. 가끔 A1으로 출력할 때가 있지만, 현재 캐드 상에서 그려진 도면이 어떤 사이즈 기준으로 그려졌는지 확인하려면 도면 우측 하단을 확인하면 됩니다. 대부분 A3일 것입니다. 도면폼이 A3라 가정하고, 가로 길이를 잽니다. 여기서 가로 길이가 420mm가 나온다면 해당 도면은 폼을 1:1의 스케일로 그리고, 도면 뷰포트(=엠뷰, M

캐드 글자깨짐 해결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글자깨짐 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파일을 열다 보면 가끔 글자가 ???로 뜨는 경우를 한 번쯤은 경험하셨을 텐데요. 이 현상의 원인은 폰트가 없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캐드 글자깨짐 해결 방법. 1 - 폰트 설치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에는 설치되어 있지만 나의 pc에서는 폰트가 없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인 만큼 폰트를 설치함으로써 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괜히 이미 설정되어 있는 폰트를 바꾸어 작업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가 또 그 사람의 pc에서는 ???로 나오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웬만해서는 캐드에서 설정된 폰트를 설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도면이 10개, 20개가 다 세트로 이루어져 있을 수도 있고 도면 그리는 회사의 지침이 특정 폰트를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함부로 글꼴을 바꾸는 것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캐드 글자깨짐 해결 방법. 2 - 문자 스

캐드 점선 스케일 변경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점선 스케일 변경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라인을 점선으로 설정했음에도 실선으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점선 자체의 스케일이 작아 실선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점선으로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점선 스케일을 크게 변경하여 점선으로 보이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점선 스케일 변경 - 개별 선 스케일 변경 점선은 아니지만 1점 쇄선으로 그리는 중심선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1점 쇄선을 그릴 때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분명 선 타입을 'Center'로 설정했음에도 실선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확대를 해보니 1점 쇄선이 맞습니다. 너무 스케일이 작아 그 간격이 작게 보여 화면을 축소했을 때 실선처럼 보이는 것뿐입니다. 이때는 선의 간격을 넓게 만들어줘야겠죠? 1점 쇄선의 스케일을 크게 만들면 됩니다. 선을 전체 선택하고 Ctrl + 1을 눌러 특성창을 엽니

캐드 스트레치 stretch 영역 선택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스트레치 영역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tretch가 객체를(도형을) 늘이고 줄이는 기능이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작동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이것은 늘이거나 줄일 영역을 올바르게 선택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영역을 제대로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캐드 스트레치 영역 선택 방법 여기 1800길이의 픽스창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것을 2100으로 늘여보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s(=stretch)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늘이거나 줄이고자 하는 부분의 영역을 선택 후 스페이스 3. 빈 공간을 선택 후 늘이고자 하는 방향으로 마우스를 움직인 다음 늘일 값을 입력 후 스페이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캐드 스트레치 영역을 선택할 때 반드시 초록색 박스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록색 박스가 나오려면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두 번 클릭해야 합니다. 이

오토캐드 해치 자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해치 자르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치를 편집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hatch를 선택한 후 grip을 잡고 원하는 부분까지 영역을 조절하면 됩니다. 하지만 선을 기준으로 그 지점까지 정확히 자르기를 하고 싶다면? trim을 사용하면 됩니다. 캐드 해치 편집하기 해치의 영역을 편집하고 싶다면 경우에 따라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렇게 선택했을 때 그립이 보이지 않고 그냥 파란 점 하나만 중앙에 보인다면 이럴 때는 경계라인에 해당하는 사각형을 stretch 해줘야 합니다. 이는 편집창을 열었을 때 Associative에 체크가 되어 있는 상태로, hatch와 그 경계라인이 한 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경계선이 줄어들면 해치도 함께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외곽 사각형의 그립을 잡고 늘이니 해치 영역까지 같이 늘어나게 됩니다. 만약 해치 속성에 Associative(한글 버전: 연관)가 체크 해제되어 있는 상태라면? 경계선과 해치는

캐드 중심선 그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중심선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축도면을 처음 그릴 때는 중심선이 가장 먼저입니다. 벽체는 중심선을 그린 후 그를 기준으로 그리게 됩니다. 따라서 캐드 중심선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요. 중심선의 색상과 선 타입을 설정하고 그리는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중심선 설정하기 우선 중심선 레이어를 만들어야 됩니다. 명령어 창에 la를 입력 후 스페이스 하여 레이어 창을 엽니다. 그 후에 New Layer 아이콘을 클릭하여 새로운 레이어를 생성합니다. 그 후 이름을 알아보기 쉽도록 Center의 앞 세 글자를 따서 cen으로 만듭니다. 이름은 사용자의 마음입니다. 정해진 것은 없으나 나중에 알아보기 편하도록 center나 cen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상은 더블클릭하여 Red로 변경합니다. 중심선은 보통 빨간색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후 선 종류를 1점 쇄선으로 변경해 보겠습니다. Linetype 부분에 Con

캐드 레이어 정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레이어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엠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서 레이어 정리는 필수입니다. 필요 없는 레이어는 삭제하고 평면 레이어, 천장 레이어를 구분하여 설정하고 등등 정리하는 방법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레이어 정리 - Purge purge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청소 기능이죠. 필요 없는 레이어뿐만 아니라, 만들었다가 삭제한 블록의 정보나 선 등 캐드 화면에 그려져 있지 않은 불필요한 요소를 정리하는 기능입니다. 단축키 PU를 입력하여 실행할 수 있습니다. Confirm each item to be purged, Purge nested items 두 곳에 체크 후 Purge All을 클릭하면 됩니다. 캐드 레이어 정리 - 평면, 천장 레이어 구분 평면도에서는 문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열림 반경과 열림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열린 것처럼 그리죠. 천장도에서는 문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열림 표시는 없고, 문틀만 그려진 채

오토캐드 단축키 변경하여 작업 빠르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단축키 변경하는 방법과 프로그램을 끈 후 재실행 할 필요 없이 바로 변경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드가 단축키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기는 하지만, 키보드 간에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단축키를 입력할 때 조금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오토캐드 단축키 변경 방법 상단 메뉴에서 Manage-Edit Aliases 클릭합니다. 이렇게 메모장 파일이 열립니다. 여기서 편집해 주면 됩니다. 치수선 그리기 명령어가 기본으로 DIMLINEAR이고 단축키는 DLI네요. 하지만 한 손으로 입력할 때 불편한 것 같아, 더 간단하고 자판이 가까운 것으로 붙어있도록 단축키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DLI 단축키는 그대로 둔 채, DE라는 단축키를 추가하여 DIMLINEAR 명령어를 입력했습니다. 그 후 파일을 저장하고 닫으면 됩니다. 그 후 명령어 DE를 입력했는데 캐드가 인식하질 못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오토캐드 단축키

오토캐드 명령어 창 안 보일 때 켜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명령어 창 안 보일 때 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축키를 입력할 때 명령어 창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내가 캐드에 어디까지 명령을 내렸나, 캐드가 어디까지 알아듣고 적용한 상태인가, 세부 옵션은 어떻게 나타내주는가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명령어 창입니다. 오토캐드 명령어 창 켜기 캐드를 실행했는데 명령어 창이 보이질 않죠? 이때 F2를 누릅니다. 명령어 창을 띄우길 원했는데 팝업 창으로 뜨네요. 이건 우리가 원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창을 닫습니다. 이번에는 Ctrl + 9를 누릅니다. 바로 오토캐드 명령어 창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해도 나타나지 않는다고요? 그러면 우선 아무 명령어나 입력해 봅니다. 십자선 옆에 내가 입력하는 것이 나타난다면 OK. 나타나지 않는다면 F12를 누릅니다. 이렇게 마우스 커서 옆에 명령어가 표시가 되는 상태가 되었다면, commandline을 입력 후 스페이스 합니다. 입력하고 스페이스 하자마

캐드 array 등간격 복사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array 하는 방법과 이를 활용하여 창틀을 그릴 때 같은 간격으로 복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rray는 배열이라는 뜻이죠. 여러 개의 객체를 일직선으로 배열할 수도 있고 원형으로 배열할 수도 있습니다. 오토캐드 array 배열 사용법 50x50mm 크기의 사각형을 그린 후 명령어 창에 단축키 ar(명령어 array)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합니다. 객체를 선택하라는 문구가 나오면 사각형을 선택합니다. 객체 선택 후 스페이스 하면 세 가지의 옵션이 나옵니다. Rectangular: 수직 수평 방향으로 여러 개를 배열하겠다. Path: 내가 그려놓은 원하는 길대로 배열하겠다. (배열 명령어를 실행 전에 선을 먼저 그려놓은 상태여야 함) Polar: 원형 모양으로 배열하겠다. 먼저 Rectangular부터 적용해 보겠습니다. R을 입력 후 스페이스 합니다. 여러 개의 사각형이 복사되며 array 되었습니다. 상단의 Array Creation

오토캐드 원 그리기 다양한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원 그리기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의 선을 두껍게 그리는 방법, 중심이 아닌 양 끝 점을 이용하여 그리는 방법, 삼각형에 외접하는 원 그리기 방법 등 다양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원 그리기 기본방식 1. 명령어 창에 C(=circle)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마우스를 움직인다 3. 원하는 원 크기의 반지름을 입력하고 스페이스 or 눈대중으로 원하는 크기에서 클릭 기본적으로 원의 중심점을 찍고 반지름 값을 입력하거나, 원하는 반지름 지점을 클릭하는 것으로 그립니다. 지름 값 입력 반지름으로 그리려면 원하는 크기에서 나누기 2를 계산해야 하니까 약간 뇌에서 로딩이 걸릴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지름으로 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명령어 창에 C를 입력하고 중심점을 클릭하기 전에 옵션으로 2P를 입력합니다. 그 후에 첫 번째 점을 찍고 마우스를 이동해 보면 원이 중심으로부터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끝과 끝으로 그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오토캐드 도면층의 개념과 사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도면층의 개념과 그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면층은 왜 사용하는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오토캐드 도면층이란? 평면도, 천장도와 같이 속성이 다른 도면을 그릴 때, 각 도면의 속성에 맞게 선과 객체를 끄고 켤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도면층입니다. 보통 평면도를 그릴 때는 F(Floor Plan)를 앞에 붙이고, 천장도를 그릴 때는 C(Ceiling Plan)를 앞에 붙인 도면층을 사용합니다. 위 사진으로 예를 들자면 1. 평면도의 가구를 그릴 때는 'I-F-FUR'를 현재 도면층으로 설정 후 도면을 그립니다. 2. 천장도의 조명을 그릴 때는 'I-C-LIGHT'를 현재 도면층으로 설정 후 도면을 그립니다. 단축키 LA(=layer)로 도면층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 1. 도면층 추가 2. 도면층을 추가하며 어떤 뷰포트에도 선이 나타나지 않게 함(모형 탭에서만 확인할 수 있음, 배치 탭에서 뷰포트를 만들고

오토캐드 스냅 안될 때, 멋대로 잡힐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스냅 안될 때 해결 방법과 원하지 않는 부분에 멋대로 잡힐 때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스냅이란? 출처: 네이버 영어사전 우선 snap의 뜻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캐드에서 이게 뭔데? 싶죠? 3번의 '특히 무엇이 닫히거나 부러질 때 나는 찰칵 하는 소리'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move(이동) 명령어를 이용하여 객체를 옮겨보겠습니다. M 입력 후 스페이스 하고 객체 선택 후 스페이스를 한 후, 왼쪽 꼭짓점에 십자선을 가져다 대니 초록색 아이콘이 꼭짓점에 잡힙니다. 꼭 정확하게 꼭짓점을 클릭하지 않아도 마치 자석처럼 잡아버립니다. 그 초록색 아이콘이 떴을 때 클릭을 하면 그 꼭짓점을 기준으로 이동이 됩니다. 꼭짓점에 십자선을 가져다 댄 채 가만히 있으니 'Endpoint'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것은 캐드에서 Endpoint라는 스냅입니다. 아까 사전에서 '특히 무엇이 닫히거나 부러질 때 나는 찰칵 하는 소리'를 연상하게

오토캐드 회전 복사와 동시에 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회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도를 입력하여 회전하는 법, 눈대중으로 회전하는 법, 복사하며 회전시키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회전 사용법 - 각도를 직접 입력 가로로 긴 직사각형을 90도 회전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단축키 RO(=Rotate) 입력 후 스페이스 2. 회전시킬 객체 선택 후 스페이스 3. 회전시킬 중심점 선택(화면의 빈 지점을 선택해도 되고, 원하는 회전할 중심점을 클릭해도 됨) 4. 시계방향으로 회전 시킬 것이라면 -를 붙이고 숫자를 입력,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킬 것이라면 숫자만 입력 후 스페이스 오토캐드 회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오토캐드 회전 사용법 - 눈대중으로 1. 직교 모드를 끕니다 (F8) 2. 명령어 창에 ro 입력 후 스페이스 3. 회전할 객체 선택 후 스페이스 4. 회전할 중심점 클릭 후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원하는 만큼 회전한 지점에서 클릭으로 마무리 그러나 이 방법은 거의

오토캐드 길이측정 꺾인 선 한 번에 측정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길이측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길이를 측정하는 방법과 폴리 라인으로 여러 번 꺾이는 부분의 전체 길이를 한 번에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길이 측정 기본방식 1. 명령어 창에 di(=dist)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2. 길이를 측정할 첫 번째 점을 클릭, 두 번째 점을 클릭 3. 명령어 창에 나온 X값 확인 이 방식이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꺾인 선 길이 측정 한 번에 하는 방법 그렇다면 이렇게 첫 번째 점과 두 번째 점을 찍는 것만으로는 전체 길이를 잴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dist를 여러 번 실행한 후 계산기를 켜놓고 하나씩 더해가야 할까요? 너무나 번거롭습니다. 한 번에 재는 방법이 있습니다. 1. di(=dist)를 명령어 창에 입력하고 적용 2. 첫 번째 점 클릭 3. 두 번째 점을 클릭하기 전에 Multiple points의 단축키인 M을 입력 후 스페이스 4. 두 번째, 세 번째...

캐드 구름마크 구름모양 Revcloud 그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구름마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 구름마크(Revcloud)란? 설계를 진행하다 참고사항, 변경사항이 있을 때 해당하는 부분에 표시하는 것이 구름마크입니다. 설계는 혼자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도면도 혼자 그리는 것이 아니므로 도면을 작업하는 모든 사람들이 변경사항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 구름마크는 필수로 사용해야 합니다. 캐드 구름모양 그리는 법 1. 명령어 창에 Revcloud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화면에 한 지점을 클릭 후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이면 마우스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그려집니다. revcloud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상세 옵션은 Arc length: 구름마크 한 칸의 크기 설정 Object: 직접 그리지 않고 도형을 구름마크로 변환 Style: Normal / Calligraphy로 나뉨. 구름모양의 스타일 오토캐드 사각형을 구름마크로 변환 방금 전 방법은 마우스를 움직이는 대로 구름모양이 그려졌는데요, 이렇게 되면

오토캐드 xclip 사용방법(입면도 선 따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xclip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xclip은 그린 그림을 원하는 부분만 남긴 채 가리는 기능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입면도를 그릴 때 평면에서 선을 따낼 때 평면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오토캐드 XCLIP 사용방법 이 부분만 남긴 채 외곽 부분은 가려보도록 하겠습니다. xclip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리기를 실행할 객체가 블록으로 잡혀있어야 합니다. 지금 상태는 블록이 아닌 선으로 모두 떨어져 있기 때문에 xclip 적용이 안 됩니다. 전체를 잡고 Ctrl + X → Ctrl + Shift + V를 실행해 자동 블록 생성을 합니다. 1. 명령어 창에 xc(=xclip) 입력 후 스페이스 2. 블록을 선택 후 스페이스 3. 세부 옵션에서 New 적용 4. 세부 옵션에서 Rectangular 적용 5. 사각형을 그리듯 양 꼭짓점을 두 번 찍어준다. 오토캐드 xclip 사용하여 입면도 그리기 이 도면을 xclip으로 잘

캐드 배치탭 활용하여 도면 여러 개 만들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배치탭을 활용하여 여러 종류의 도면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배치탭에서 뷰포트를 생성하여 레이어를 끄고 켜면서 각 기능에 따라 도면의 종류를 나누는 방법입니다. 캐드 배치탭이란? 보통 캐드를 열어 도면을 그릴 때는 모형(Model) 탭에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도면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히고 나면 배치(Layout)탭으로 넘어가게 되죠. 모형 탭에서 0번 레이어로 원형을 그린 후 그 안에 평면 레이어, 천장 레이어를 따로 만들어 각각의 레이어로 글자를 입력해 보겠습니다. 그 후 캐드 배치탭으로 넘어옵니다. 탭을 클릭하면 됩니다. 모형 탭에서 그린 것은 원, 글자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사각형이 하나 보입니다. 이 사각형을 클릭해 보니 그립의 형태가 이상합니다. 보통 사각형을 선택했을 때 그립은 중간점까지 나오는데, 이 사각형은 꼭짓점 4곳만 잡힙니다. 왜 이러는 것일까요? 바로 이 사각형은 사각형 도형의 속성이 아닌, 뷰포트(m-view

오토캐드 사진삽입 OLE Object 경로 없이 넣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사진삽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attach나 xref를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사진 경로로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과 캐드 파일이 함께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진 파일 없이 캐드 파일만 열면 사진이 보이지 않고 경로 값만 나오게 됩니다. 이 불편함을 해소할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사진 삽입 OLE Object Insert - Data - OLE Object로 들어갑니다. 새로 만들기 - 그림판 그림을 선택 후 확인합니다. 캐드에서 그림판이 실행됩니다. 캐드 프로그램은 잠시 최소화해두고 넣을 사진을 실행합니다. 그냥 더블클릭하면 기본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실행이 되겠죠? 사진을 열어 Ctrl + C를 누르면 클립보드로 복사됨 문구가 나옵니다. 복사한 상태가 되면 캐드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합니다. 아까 켜뒀던 그림판을 엽니다. 캐드 프로그램에서 OLE Object로 실행한 그림판입니다. 일반 윈도우에 설치

오토캐드 배경색 변경하는 방법 (모형탭, 배치탭, 블록 편집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배경색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형 탭뿐만 아니라 배치 탭, 블록 편집기의 바탕색까지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모형 탭 모델 탭 배경색 변경 1. 명령어 창에 op(=options)를 입력하여 스페이스 2. 옵션 창이 나오면 Display - Colors... - 2D model space - Uniform background - Color 3. 원하는 색상을 선택 후 Apply&Close 오토캐드 배치 탭 레이아웃 탭 배경색 변경 1. 명령어 창에 op(=options)를 입력하여 스페이스 2. 옵션 창이 나오면 Display - Colors... - Sheet / Layout - Uniform background - Color 3. 원하는 색상을 선택 후 Apply&Close layout 탭을 클릭하면 오토캐드 배경색이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블록편집기 배경색 변경 1. 명령어 창에 op

오토캐드 치수 크기 조절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치수 크기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도면은 큰데 치수를 뽑으니 점과 숫자가 너무 작게 나와 비율이 맞지 않을 때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해결 방법에 대해서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치수 크기 특성창 사각형을 크게 그리고 Dimlinear 명령어를 이용하여 치수선을 뽑았습니다. 이게 무슨 치수선이냐고요? 그냥 사각형 위에 하나 더 그린 것 아니냐고요? 확대를 해보니 치수선이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림에 비해 치수의 점 크기나 숫자 크기가 너무 작아 치수선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수선을 클릭 후 Ctrl + 1을 눌러 특성창을 엽니다. 그 후에 Arrow size와 Text height의 값을 크게 만들면 됩니다. 값을 크게 수정하니 이제서야 치수선처럼 보이죠? 이것이 단순하게 조정 가능한 방법입니다. 오토캐드 치수 크기 치수 스타일 두 번째 방법입니다. 명령어 창에 DST를

오토캐드 필렛이 안 되는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필렛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렛은 꼭짓점을 둥글게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적용이 안 될 때가 있는데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오토캐드 필렛이란? 오토캐드 필렛은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1. 명령어 창에 F(=fillet) 입력 후 스페이스 2. 세부 옵션에서 R(=radius) 입력 후 스페이스 3. R값 입력 후 스페이스 4. 만나는 두 변을 클릭( 두 번 클릭) 오토캐드 필렛 안되는 이유 - R값이 0일 경우 아무리 두 변을 클릭해도 둥글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R값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r값을 설정하지 않는다면 기본값인 0으로 설정되어 있을 것이고, 둥글게 만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필렛 명령어를 적용한 후에는 R값을 지정해 준 후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미 둥글게 만들어진 모서리를 다시 직각으로 만들고 싶다면? 필렛 R값을 0으로 설정하고 두 변을 클릭하면 됩니다.

오토캐드 r값 offset 오프셋 방법(꺾인 난간 그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r값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값이라고 하면 fillet이 바로 떠오르죠? 맞습니다. fillet 명령어를 이용하여 r값을 설정 후 직각으로 만나는 두 직선을 둥글게 만들어 줍니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offset 된 선을 fillet 할 때는 값을 어떻게 입력해야 할까요? 사진과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r값 설정 캐드 r값 설정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명령어 창에 f(=fillet) 입력 후 스페이스 2. 세부 옵션에서 radius의 단축키인 r을 입력 후 스페이스 3. r값을 입력 후 스페이스 4. 직각으로 만나는 직선 하나 선택 5. 직각으로 만나는 또 다른 직선 하나 선택 여기까지는 다들 알고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r값을 50으로 설정 후 fillet 한 객체를 50만큼 안쪽으로 offset 시켜보겠습니다. 직각이 되어버렸네요. 왜 이럴까요? 뭐 큰 문제 있나요, 안쪽 객체도 r값을 50으로 굴려버렸습니다.

오토캐드 블록이름 변경하는 방법(rename)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블록이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도면에서 블록을 복사해서 작업 중인 가져오는데 붙여넣기할 도면에 같은 이름의 블록이 있다면 오류가 나기 마련입니다. 이 경우에 하나는 블록 이름을 변경해야 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블록이름 변경해야 하는 이유 두 개의 파일이 있고, 하나의 파일에서 의자 블록을 복사해서 다른 파일로 붙여넣기하자 모양이 바뀌어 붙여넣기가 됩니다. 이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두 개의 파일에서 서로 같은 이름의 블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모양은 다르지만 블록 이름을 같은 것으로 사용해 하나의 파일에서 복사하여 다른 파일로 붙여넣기했을 때 그 붙여넣기 할 파일에 있는 블록으로 적용되는 것이죠. 이럴 때 바로 캐드 블록 이름 변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두 개의 파일 중 하나는 블록 이름을 바꾸어 복사 붙여넣기 해야 합니다. 캐드 블록이름 변경 방법 우선 이름 변경할 블록을 더블클릭하여 이

오토캐드 등분 divide 디바이드 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등분하는 명령어 divide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등 간격 정렬은 array 명령어였는데, 이미 그려진 선 위에 등분하여 점을 찍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때 바로 div 기능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용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등분 divide 먼저 1,200 길이의 라인을 그려줬습니다. 이것을 4등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div(=divide)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등분할 객체를 선택 후 스페이스 3. 4등분 할 것이므로, 숫자 4를 입력 후 스페이스 분명 등분을 적용했음에도 뭔 변화가 없습니다. 명령어가 적용되지 않은 건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선 주변 영역을 선택하고 선만 따로 선택 해제를 하니, 선 위에 뭔가가 찍혀있습니다. 등분이 적용되었다는 뜻이죠. 근데 눈으로 봤을 때 안 보이지 않습니까. 이걸 눈에 확 들어오도록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명령어 창에 ddptype를 입력 후 적

오토캐드 특성창 알아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특성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특성창이란 Ctrl + 1이나, 단축키 PR(properties)를 이용하여 띄울 수 있는 캐드 특성창입니다. 객체의 속성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죠. 객체를 선택하고 이 창을 띄우게 되면 이 객체가 폴리 라인인지, 블록인지, 치수 선인지, 라인인지, 원인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를 선택하게 되면 개수를 파악할 수 있고, 특히 치수 선의 숫자 크기나 색상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개의 객체를 선택하여 특성창을 띄우면 서로 다른 속성을 지닌 객체라 all이라 표현되고 그 옆에 숫자가 나옵니다. 선택한 객체의 개수를 알 수 있죠. 같은 원형이지만, 특성창을 통해 확인해 보면 하나는 원이고 하나는 폴리라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드 글자 크기 한 번에 바꾸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글자 크기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자를 입력할 때 크기를 설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미 텍스트를 모두 작성 후에 도면 스케일 때문에 글자 크기 역시 바꿔야 할 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때의 해결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글자 크기 변경 - 특성창 M-text를 이용해서 글자를 입력하고 총 5개가 되도록 복사를 했습니다. 5개 중에서 하나만 크기를 변경해 보겠습니다. 크기를 변경하고자 하는 글자를 선택 후, Ctrl + 1을 눌러 특성 창을 엽니다. 특성 창에서 Text height 부분을 변경합니다. 두 배 사이즈로 변경했습니다.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하죠? 5개 모두 변경하고 싶다면 텍스트 5개를 전체 선택하여 특성 창에서 Text height 값을 높여주면 되겠죠? 글자 하나를 변경하여 ma로 특성 복사를 해도 됩니다.

오토캐드 호 그리기 두 가지 방법(문 열림 표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호 그리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나 옵션에 따라 두 가지 방법으로 그릴 수가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호 그리기 기본 방법 1. 명령어 창에 A(=arc) 입력 후 스페이스 2. 세 지점을 클릭합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이든 오른쪽에서 왼쪽이든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이게 기본 방식입니다. 하지만 문을 그릴 때는 조금 방식으로 그려야 합니다. 그린 호를 선택하면 찍은 세 지점 외에 호의 중심점이 표시됩니다. 캐드 호 그리기를 할 때 이 중심점을 지정하고 나머지 호의 끝 두 점을 찍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토캐드 호 그리기 - 중심점 지정하기 1. 명령어 창에 A를 입력하여 호 그리기를 실행합니다. 2. 세부 옵션의 Center 단축키 c를 입력 후 스페이스 3. 호의 중심점을 클릭합니다. 4. 호의 양 끝 점 2개를 클릭합니다. 문 열림 표시를 그릴 때는 이렇게 중심점 옵션을 적용하여 중심점을

오토캐드 블록 불러오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블록 불러오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어나 가구와 같은 소스들은 일회성으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도면을 그릴 때 또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를 대비하여 개별의 소스들은 각각의 캐드 파일로 저장해 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토캐드 블록 내보내기 블록을 2개 만들었습니다. B 명령어를 이용해서 만들거나, 도형을 선택 후 Ctrl + X → Ctrl + Shift + X를 이용해서 자동 블록 만들기로 생성해도 됩니다. 명령어 창에 W(=wblock) 입력 후 스페이스 하면 창이 나옵니다. Select objects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별도로 저장할 블록을 선택 후 스페이스 찾기 쉬운 경로로 설정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변경 후 저장합니다. 설정한 경로에 블록 내보내기가 완료되었습니다. 캐드 블록 불러오기 새로운 도면을 만들었고, 내보내기 한 블록을 불러와 보겠습니다. 명령어 창에 I(=insert)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하면 불러오기 창이

오토캐드 모깍기 모따기 chamfer 사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모깍기 기능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모서리를 둥글게 만드는 기능인 fillet에 대해 알려드렸다면, 이번에는 모서리를 사선으로 깎아내는 듯한 캐드 모깎기 기능인 chamfer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모깍기 chamfer 사용법 사각형 모따기를 실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어 창에 chamfer를 입력하고 스페이스 합니다. 기본은 Dist1=0, Dist2=0으로 설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Dist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모깍기를 할 크기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Dist1과 Dist2는 대부분 같게 설정하기는 하지만 따로 다른 값으로 설정도 가능합니다. 적당한 거리로 설정해 보겠습니다. Distance의 단축키인 D를 입력 후 스페이스 하여 둘 다 50씩 입력하고 적용하니, 캐드 모따기를 실행할 첫 번째 라인을 선택하라 나옵니다. 만나는 두 선을 클릭합니다. 두 번 클릭하면 됩니다. 완료되었습니다. 사각형 한 번에 모깍

오토캐드 모형 배치 차이점 사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모형 배치 탭의 차이점과 두 개의 탭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형, 배치는 영문 버전으로 Model, Layout입니다. 캐드를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분들은 이 부분이 무슨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캐드 모형 배치 차이점 캐드를 처음 실행하면 왼쪽 하단에 이렇게 엑셀 탭처럼 총 3개의 탭이 나눠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형(Model)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탭 하나만 사용 가능하고, 배치(Layout)는 여러 개의 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Model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고, Layout은 viewport를 만드는 공간입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죠? 그림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Model 모형 탭에서 여러 개의 도형을 그렸습니다. Layout 배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백지가 나타날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Model 모형에서 그렸던 그림이 다른 탭 L

캐드 단열재 곡선 그리기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단열재 곡선 그리기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의 타입을 변경하여 표현할 수도 있고, 리습을 이용해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각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선 타입으로 표현 폴리 라인을 하나 그렸습니다. 단열재처럼 보이도록 선 유형을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인타입을 선택하는 곳에서 Other...를 클릭합니다. 캐드 단열재를 표현하는 선이 없으므로 불러오기를 해야겠죠? Load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러 가지 선 종류가 있는데 쭉 내려서 BATTING을 찾아 클릭 후 OK 합니다. Linetype Manager에 BATTING 선이 추가되었습니다. 클릭 후 OK 합니다. 폴리선을 선택하고 BATTING으로 변경합니다. 뭔가 바뀌지 않는 것 같아 확대를 해보았는데 단열재 모양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단열재 크기가 너무 작게 느껴진다면 선을 선택하여 Ctrl + 1을 눌러 특성창을 열고 Linetype scale 값을 크게 수정하

캐드 버전 낮추기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버전 낮추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시로 1회성으로 잠깐 낮게 저장하는 것과 Ctrl + S를 누를 때마다 낮게 저장되도록 옵션을 변경하는 방법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버전 1회성으로 낮춰 저장 캐드를 처음 저장할 때 어떤 경로에 저장할 것인지 설정하는 창이 뜨죠 이때 저장할 버전을 지정하면 됩니다. 이미 한번 저장한 이력이 있다면, Ctrl + Shift + S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낮은 버전으로 저장해야 합니다. 캐드 버전 저장할 때마다 낮게 하지만 위의 방법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매번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예 캐드 설정 자체를 버전이 낮게 저장되도록 세팅할 수는 없을까요? 가능합니다. 1. 명령어 창에 op(=options)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옵션 창이 나오면 Open and Save 탭에서 File Save - Save As 부분에서 버전을 선택 여기서 설정하면 저장할 때마다 설정한 버전대로 저장이

캐드 중간점 grip 그립 나오지 않을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중간점이 그립으로 나오지 않을 때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스냅이 잡히지 않는 게 아니라, 파란 점 grip 자체가 보이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혹시 뷰포트인가? 혹시 wipeout 인가? 싶지만 그냥 일반 오브젝트임에도 그립 중간점 자체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캐드 중간점 grip 사각형을 그렸습니다. 객체를 선택하면 끝점, 중간점에 모두 그립이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grip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가끔가다 이렇게 중간점 그립이 잡히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는 배치 layout에서 뷰포트를 잡았을 때나, 객체 가리기 기능인 wipeout 도형일 때 이렇게 끝점만 잡힙니다. 하지만, 특성창을 확인했을 때 이 오브젝트는 wipeout도 아니고 viewport도 아닌 일반 폴리 라인입니다. 그런데 왜 중간점 그립이 잡히지 않는 것일까요? 또 이것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걸까요?

오토캐드 다각형 그리기 Polygon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다각형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각형을 rec 명령어로만 그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다각형 그리기 명령어로 사각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rec 명령어가 있으니 굳이 하지 않을 뿐이죠. 다각형이 원에 내접하느냐 외접하느냐에 따라서 옵션 값을 조금 다르게 설정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다각형 그리기 - Polygon 1. 명령어 창에 pol(=polygon)을 입력 후 스페이스 2. 변 개수를 입력 후 스페이스 (육각형을 원한다면 6 입력, 팔각형을 원한다면 8 입력, 삼각형을 원한다면 3 입력) 3. 다각형의 중심점을 클릭 4. 옵션 선택 여기서 옵션은 원에 내접하는 다각형을 그릴 것이냐, 외접하는 다각형을 그릴 것이냐를 묻는 옵션입니다. 한글판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영문판은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파악하자면 대충 Inscribed in circle은 원에 내접하는 다각

오토캐드 면적구하기 리습없이 산출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면적구하기 리습없이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습이 있으면 화면에 면적을 표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보유하고 있지 않은 분들을 위해 면적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면적구하기 - list 1,000x1,000mm의 사각형이 있습니다. 1m x 1m이므로 면적은 1겠죠? 사각형을 선택 후, 명령어 창에 li(=list)를 입력 후 스페이스 합니다. area 부분을 확인하면 됩니다. mm 단위이므로 소수점은 일단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뒤 여섯 자리는 날리고 읽으면 헤베로 읽을 수 있습니다. 1000000.0000 → 1000000.0000 → 1입니다. 오토캐드 면적구하기 - Area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1. 명령어 창에 aa(=Area)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세부 옵션에서 Object 적용. 단축키 O 입력 후 스페이스 3. 면적을 구할 객체를 선택하라는 문구가 나오면 선택 후 스페이스 4. Area

캐드 rec @없이 그리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rec를 그릴 때 @를 사용하지 않고 숫자만 입력하여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rec를 입력하고 시작점을 클릭 후 가로, 세로 값을 입력하면 원하는 크기로 사각형이 그려져야 하는데 엉뚱한 크기로 그려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숫자 앞에 @를 입력하면 되지만, 이게 귀찮을 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rec 그리는 방법 1. 명령어 창에 rec를 입력 후 스페이스 2. 시작점을 클릭 3. 가로, 세로 값을 입력 후 스페이스 가로, 세로 1,000mm 인 사각형이 그려졌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값을 똑바로 입력했음에도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그려질 때가 있습니다. 분명 1000,1000을 입력했는데 가로로 긴 사각형이 그려졌네요.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해결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1. 값을 입력할 때 앞에 @를 붙이기 2. 시스템 변수 값을 1이나 3으로 변경 캐드 rec @ 붙이기 첫 번째 방법

오토캐드 동적입력 시스템 변수 dynmode의 종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캐드 동적입력 시스템 변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사각형을 그릴 때 @를 입력하지 않고도 원하는 치수대로 그리려면 dynmode 값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dynmode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캐드 동적입력 dynmode는 시스템 변수라는 뜻으로 동적 입력 모드를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동적입력이란 위의 사진과 같이 명령어를 입력할 때 십자선 옆에 단축키가 미리 보기로 나오거나(좌), 치수를 재거나 라인을 그릴 때 십자선이 움직이는 위치만큼 거리(치수)가 미리 보기로 나오는 등(우) 이런 부분들을 뜻합니다. dynmode는 값을 총 네 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dynmode 설정값 십자선 옆 명령어 치수값 미리 보기 0 안 나타남 안 나타남 1 나타남 안 나타남 2 안 나타남 나타남 3 나타남 나타남 영상으로 보면 더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사각형 치수 입력과

오토캐드 치수 명령어 모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드 치수 명령어와 단축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콘으로 치수를 뽑을 수도 있지만 캐드는 기본적으로 명령어에 의해 움직이는 프로그램이지 않습니까. 따라서 치수선의 종류에 따라 기본 치수, 대각선, 연속하는 치수의 명령어가 모두 다릅니다.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드 치수 기입 명령어 - Dimlinear 기본 치수를 뽑는 명령어는 dimlinear입니다. 단축키는 dli입니다. 치수를 뽑는 순서는 그림과 같습니다. 캐드 연속 치수 명령어 - Dimcontinue 연속 치수를 뽑는 명령어는 dimcontinue입니다. 단축키는 dco입니다. 기본 치수를 뽑은 후 dco를 단축키를 적용하면 바로 연속으로 뽑히지만, 자동으로 연속 치수가 뽑히지 않을 경우에는 기본 치수를 한 번 선택하면 됩니다. 연속 치수를 뽑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 치수가 하나 이상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 치수를 기준으로 연속해서 뽑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기준이 될 치수는 하나 이상

오토캐드 미러 대칭 사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미러 대칭 복사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irror는 말 그대로 반사되어 보이는 것처럼 대칭으로 복사를 하거나 대칭 모양으로 변형하는 기능입니다. 미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칭 축 설정이 가장 중요한데요. 그림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토캐드 미러 mirror 대칭 이러한 모양의 객체가 있습니다. 대칭으로 오른쪽으로 복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령어 창에 mi 입력 후 스페이스 2. 대칭 복사할 객체를 선택 후 스페이스 3. 대칭 축의 첫 번째 점 클릭, 두 번째 점 클릭 4. 원본 객체를 삭제할 것이냐는 물음에 N를 적용 미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칭 축입니다. 이 축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대칭이 이상한 각도로 실행되곤 합니다. 따라서 이 축을 설정할 때는 되도록 직교 모드를 켜놓고 작업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사선으로 mirror를 실행하려면 직교 모드를 끈 상태여야겠죠. 마지막까지 명령어 창을 유심히 지켜봐야 합니

오토캐드 z값 3d 끄기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z값이 나타났을 때 3d 끄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화면 이동은 휠을 클릭한 채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케치업과 병행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 휠을 드래그하여 화면이 3d 모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쉽게 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z값 나타날 때 shift를 누른 상태로 휠 드래그를 하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 왼쪽 하단의 좌표계에 z축이 생긴 거 보이시죠? 십자선에도 축이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오른쪽 상단 WCS의 top 부분을 한 번 클릭하면 됩니다. top으로 되긴 했는데 왼쪽 하단의 사용자 좌표계가 이상합니다. X축과 Y축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나 간단합니다. WCS에서 회전을 클릭하면 됩니다. WCS 아이콘이 화면 상에 보이지 않는다면? 방법. 1 - 명령어 창에 Plan - W 적용 방법. 2 - 명

오토캐드 문자스타일 변경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토캐드 문자스타일 변경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의 문자는 모두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스타일을 변경하면 많은 문자의 폰트나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캐드 문자스타일 명령어 창에 st를 입력하면 문자 스타일 창이 나옵니다. 캐드에서는 어떤 문자든지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성씨가 있는 것처럼 스타일이 없는 텍스트는 없습니다. 문자스타일 창을 보면 기본으로 Annotative와 Standard 스타일이 있습니다. 새로운 문자 스타일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New...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문자 만들기 창이 나옵니다.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지정한 후 OK를 클릭합니다. 문자 스타일을 새롭게 만들었다면 옵션을 입맛에 맞게 조정해 보겠습니다. 1. 폰트를 지정합니다. 2. 높이를 지정합니다. 고정 값은 아닙니다. 문자를 입력한 후 문자별로 크기 조정 가능합니다. 3. 적용합니다. 4. 만든 문자 스타일을 '현재 스타일'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