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기획을 준비하면서 무대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무대 위의 조명을 보는 것도, 관계자들이 어떤 역할...
나는 어렸을 때부터 리더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지도 위원으로 활동한 것을 시작...
생각이 가장 큰 사람들은 누구일까?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움직인다...
부자란 무엇일까, 여유로운 사람들이다. 내가 내린 정의는 그렇다. 여유로우니까 나눔에 인색하지 않고...
저는 가끔 미래를 봅니다. 누가 알아주던 몰라주던 이를 스스로 초능력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한샘 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