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며 또다시 엉망이 된 내 피부... 민감성이라 이런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더욱 예민해...
정말 2019년 들어 가장 힘들었던 이번 주 월요일혀비가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에버랜드에 다녀왔는...
역시 다이내믹 코리아...한 달 사이에 다른 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기온차가 심해졌다.지금 우리 집에서 ...
작년 할로윈을 처음 알게 된 이후매일매일 할로윈에 빠져있는 혀비취향이 매우 독특한 아이라 공주와 유...
얼마 전 팟캐스트를 듣다가 심장에 꽂히는 듯한 말을 들었다.향기는 여자의 바디랭기쥐다!!향기 나는 여...
바쁜 주말이 지나고 다시 시작된 월요일오전부터 열심히 할 일을 끝내고 코엑스로 달려갔다.머리는 안 건...
재작년 시댁에서 키우던 몽실이가 하늘나라에 가고 그 이후로 우리 집은 동물 금지 구역이 되었다.2017년...
39개월 혀비 19개월 뚜비와 첫 비행을 하게 된 나라는 태국의 방콕이었다. 애들뿐 아니라 해외여행이 처음...
기념일 겸 겸사겸사 바람 쐬러 다녀왔던 별내의 테판하우스 아니 무슨 철판요리를 먹으러 별내까지 가야 하...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아무리 즐거운 일이 있어도 마음껏 즐거워할 수가 없다.차라리 내가 아픈 게 낫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