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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공개] 진로 및 진학 상담, 딱 3가지만 준비하세요. [내부링크]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진로 및 진학 상담을 받으러 온 학생이 첫째 아이인 경우, 대개 학부모님들께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첫째 아이다보니 정보도 없고, 지식도 없고 뭐를 어떻게 도와줘야할지를 모르겠다고 푸념을 많이 하시죠. 이해합니다. 뭐든 처음이 어려운 것이니까요. 하지만 저희 와슐랭은 처음이여도 어렵지 않으시도록 상담을 받으시기 전에 기준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 질문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와슐랭 아래의 몇번째 글이 상담 기준에 옳은 것일까요? 첫째, 진로 및 진학에 맞춰 선택 과목을 연계 및 설정 둘째, 진로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 현재 우리 아이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과목으로 진로를 찾아야 한다. 셋째, 마지노선의 대학라인을 정하고 목표 설정 정답은 댓글에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희망하는 마지노선의 대학교. 서울주요대학교와 인서울, 국립대 등을 먼저 설정하고 현재 우리 아이의 성적과 비교하여 강점이 있는 과목(수학, 과학,

'와슐랭'이라는 입시 가이드를 만든 이유를 밝힙니다. [내부링크]

와이튜브가 만든 와슐랭이라는 입시가이드를 소개합니다. 미슐랭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미슐랭은 미쉐린이라는 타이어 회사가 자신의 회사를 알리기 위해 여행과 음식 맛집을 전문으로 한 잡지입니다. 이처럼 '와슐랭'은 자사명인 와이튜브의 '와', 미슐랭의 '슐랭', '쉐린'의 합성어인 입시 맛집 가이드입니다. 와슐랭에서는 '이런' 것들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과장과 거짓이 없는 입시 정보 아무도 밝히지 않는 입시 컨설팅 정보(ver.2022) 입시뿐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훈육 정보 이런 TV 프로그램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분노, 슬픔, 안타까움, 속상함, 근심. 단순히 화나고 속상만 하신가요? 엄창난 큰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와슐랭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입시의 합격 이전에 우리 아이들의 인성이 이미 완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몇몇 분들께서는 우리 아이처럼 인성이 바르고 공부 잘하는 아이는 못봤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그럴까

정부에서도 찾는 중등, 고등교육 전문 와이튜브, 와슐랭 [내부링크]

그동안 우리나라 정부는 여당,야당을 가릴 것 없이 중,고등교육 방향에 대해 답을 얻고 싶어했다. 하지만 대부분 시작만 휘황찬란하였지, 이렇다 할 대책은 세우지 못했고, 그 피해라는 화살은 오로지 우리 아이들에게 향했습니다. 정부 부처에서 새로운 것을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라고 공표하면 할수록 혼란만 야기시켰기 때문입니다. 잠시 자랑하자면, 와슐랭의 수강생들은 발 빠른 정보력으로 인해 큰 혼동은 피할 수 있었는데, 많은 학부모님들의 입소문으로 인해 각 지역별 정부 교육쪽과 연락을 받게 되었고, 현재도 교육 관련 자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교육 관련 자문을 진행하는 와슐랭 우리나라에 있는 고등학교의 수는 약 2,356개 학교가 아닌 학생의 숫자만 보고 있는 다른 입시 컨설팅 업계와는 다르게 와슐랭은 정부 부처의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보니 학생들의 숫자보다는 개교한 중학교, 고등학교의 숫자를 보며 어떻게 하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이웃공개] 입시 컨설팅 선택 기준, 이 글 한개로 500만원, 1000만원을 버신겁니다. [내부링크]

입시 컨설팅, 이 기준만 있어도 500만원, 1,000만원 버신겁니다. 500만원. 1,000만원 2,000만원 우리 아이가 원하는 학교에 갈 수만 있다면야, 두 손을 걷어붙히고 아낌 없이 지원하는 학부모님들.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간 입시 컨설팅 업계에서 말하는 대략적인 비용입니다. 그런데 앞서 포스팅한 내용 중에 하나인 그동안 상담받으셨던 곳이나 정보가 고가 비용임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못느끼셨다면 어떠신가요? 단순히 우리 아이가 못 따라가나, 남들은 그렇게 좋다고해서 데려온 곳인데라며 치부할 것인가요? 지속적으로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추가적인 피드백을 요청하셔야만 합니다. 와슐랭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미 지불을 하셨다면 그에 맞는 '가치'가 느껴지도록 피드백 요청을 계속 하셔라."입니다. 아직 고민중에 이 글을 보셨다면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상담을 진행하시지 않았거나 고민을 하고 계신 중에 이 글을 보신 것이라면 500만원, 1,000만원 금액적인 것을 떠나 시간

'이것'때문에 우리 아이를 망가트리고 있으신 것 알고 계세요? [내부링크]

'이것'때문에 우리 아이를 망가트리고 있으신 것 알고 계세요? 망가트리다 : 부수거나 찌그러지게 하여 못 쓰게 만들다. 국어사전 아니, 우리 아이를 얼마나 끔찍이 아끼는데, 망가트리게 한다고? 네, '이것'을 모르시면 우리 아이들을 망가트리고 계신겁니다. 육아로 끝이 나서는 안되는 우리 아이 교육 이런 말씀을 내 아이에게 한번쯤 해보셨을겁니다. 엄마, 아빠가 못했던 것들 너는 다 해봐. 응원할게! 하지만 전폭 지지를 해주실 것만 같았던 격려 모습은 어디 갔는지, 막상 아이들이 말하는 꿈과 장래희망을 듣고는 허황된 꿈 또는 그것은 직업이 아니라며 서슴없이 깎아내리기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의미한 경험이라는 것이 있었나요? 아이가 말하는 꿈이, 직업이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만 생각이 드시나요? 아래의 글을 보시지 않았다면,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와슐랭'이라는 입시 가이드를 만든 이유를 밝힙니다. 미슐랭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미슐랭은 미쉐린이라는 타

[이웃공개]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학부모님들께 숨기고 있는 20대 우리 아이들의 고민 [내부링크]

와이튜브 와슐랭에 상담의뢰를 하는 20대들의 고민 주제 대학교에 입학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벌써 졸업반예요. 그런데 제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 너무 죄 짓는 기분이예요. 대학교 합격만, 입학만 하면 끝.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우리아이들에게 항상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입시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뒤늦은 진로 고민으로 인해 방황하는 20대들 자신의 정체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대학교 입학만을, 합격만을 바라보다보니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와슐랭을 만든 이유에 대해 앞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waitube/222752254788 '와슐랭'이라는 입시 가이드를 만든 이유를 밝힙니다. 미슐랭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미슐랭은 미쉐린이라는 타이어 회사가 자신의... blog.naver.com "젊었을때,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님의 교육관에 대한 시시비비 [내부링크]

영국 프리미어 리그인 EPL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을 차지하였고 센추리 클럽을 가입한 월드클래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에 대해 한 기자가 손웅점님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점님의 교육관 전 인터뷰에서는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생각이 아직도 유효하신가요?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님의 대답은 망설임 없이 '저는 지금도 그 대답에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대답만 보더라도 얼마나 대단한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교육관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한 프로그램에서 손웅정님은 이런 말을 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님의 교육은 과연 옳은 것인가 혹독했던 그의 교육관. 필요하다면 폭력까지 했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가 만들어 놓은 교육 관점에서는 이러한 우려의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뭐? 많이 팼었다고? 그럼 아동학대아니야? 무서우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죄송합니다. 와슐랭은 '아무나'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내부링크]

죄송합니다. 와슐랭은 '아무나'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waitube/222752334127 정부에서도 찾는 중등, 고등교육 전문 와이튜브, 와슐랭 그동안 우리나라 정부는 여당,야당을 가릴 것 없이 중,고등교육 방향에 대해 답을 얻고 싶어했다. 하지만 ... blog.naver.com 위의 글을 읽어보신다면, 저희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비전에 대해 1번에 이해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와이튜브 와슐랭은 이러한 분들의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위의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와슐랭은 여러 지역의 정부 교육 부처 공무원님들과의 지속적인 연락으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들은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도 같이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단어를 쓰는 분. 자기 자신에게 하루에 단 1분도 시간 낼 수 없는 분. 컨설팅 로드맵에 따라 실행하지 않는 분.

아이 교육으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우울증'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내부링크]

우울증 : 기분이 언짢아 명량하지 아니한 심리 상태. 국어사전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는 등교, 하교 전쟁으로. 우리 아이들이 커갈 때는 등급 경쟁으로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스트레스 더 나아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아이 교육으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우울증'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하나씩 하나씩 옆에서 도움을 줘야만 하는 초,중학생의 아이를 두신 학부모님들께서는 집안 살림과 처음해보는 아이 교육으로 인해 많이 지쳐 무기력에 빠져 상심이 깊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리고 입시와 씨름하시는 고등학교의 아이를 두신 학부모님들께서는 내신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그곳의 아이들은 다 열심히 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성적 또는 등급이 나오지를 않아 속상해하실 때가 많죠. 당사자인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은 더욱 타들어갈테구요. 우리 아이들의 교육. 나이가 어리다고해서 많다고해서 절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교육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하시려면 마음을 내려놓으셔야만 합니

2021적성고사, 중하위권 학생들의 기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2021 입시를 마지막으로 적성고사를 폐지되게 됩니다. 마지막이 될 이번 적성고사는 출처 : 2021 대입정보 119 해당 11개의 대학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이번 적성고사는 을지대에서 적성 문제 수 증가와 적성고사로 평가하던 사회기여자 및 배려 대상자 전령과 특성과 고교 졸업자 전형을 학종으로 변경한 점과 평택대에서의 평가요소가 출결→교과성적으로 변경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2020학년도와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적성고사는 모든 대학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60%) + 적성고사 (40%)로 선발합니다. 그러나 통계상으로 교과 성적보다 적성고사가 합격의 여부를 가르는 요소로 나타납니다. 완전 하위권의 학생들은 좀 힘들겠지만 4,5,6,등급까진 적성고사로 한방 뒤집기를 고려해 볼만하다는 판단을 해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능시험처럼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출제되며 고교 교육과정도 연계시켜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적성공부를 따로 한게 아니더라도 평소 수능 공부를 했더라면 다른

학종 대비 생기부 관리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곧 원서 접수 기간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을 하는데 합격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학종도 준비가 된 학생들이 성공하는 법이겠죠? 오늘은 학종의 핵심인 생기부를 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생기부 관리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내신 성적이나 동아리, 봉사만 채워 넣으면 된다고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똑같은 파트를 채워 넣더라도 활동의 질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활동의 질 기준은 학생들의 전공마다 달라지죠. 일단 생기부를 어떠한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지 확인합시다. 학업역량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해당 4가지 요소로 생기부를 평가하게 됩니다. 먼저 학업역량에 대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성적과 이에 관련된 노력을 평가하는 파트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이나 학원에선 '1학기 성적이 낮더라도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향상되는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면 합격할 수 있다.' 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대입정보박람회의 개최 여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매년 7월 말이면 실시하던 입시 관련 행사가 하나 있죠? 바로 대입정보박람회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올해 대입정보박람회는 어떻게 될까요? 먼저 대입정보박람회는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전략을 세우는 걸 돕기 위한 행사로 참여 수험생들이 각 대학 부스를 찾아 입학 담당자나 재학생을 만나 1대 1 상담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는 149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며 매년 약 6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수험생에게 대학과 직접적으로 상담을 받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이니 만큼 정말 의미있는 행사이지만 최근 다시 코로나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비대면이나 온라인으로 박람회를 진행하는 방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러 대학병원 교수들도 하나 같이 대면 박람회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으며 방역을 실시하고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는 등의 규칙이 잘 지켜지

체크리스트 파일 확인해보세요. [내부링크]

고1 체크 리스트 1학년 반 번 이름: 공통교육과정 구분 교과 영역 교과 (군) 세부과목 기준 단위 운영 단위 1학년 2학년 3학년 총 이수 단위 1 학기 2 학기 1 학기 2 학기 1 학기 2 학기 학교 지정 (공통 교육 과정) 기초 국어 공통 국어 8 8 4 4         16 일반 문학 5 4     4       일반 독서 5 4       4     수학 공통 수학 8 8 4 4         16 일반 수학Ⅰ 5 4     4       일반 수학Ⅱ 5 4       4     영어 공통 영어 8 8 4 4         16 일반 영어Ⅰ 5 4     4       일반 영어Ⅱ 5 4       4     한국사 공통 한국사 6 6 3 3         6 탐구 사회 공통 통합사회 8 6 3 3         6 과학 공통 통합과학 8 6 3 3         8 공통 과학탐구실험 2 2 1 1         체육 ㆍ 예술 체육 일반 체육 5 4 2 2      

학생부교과전형 [내부링크]

1.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을 50%이상 반영하는 전형을 의미합니다. 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등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반영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다른 전형에 비해 이전 합격사례(입시결과) 등을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가 용이하며, 경쟁률이 타전형에 비해 낮은 편이고, 중복 합격하는 지원자가 많아 충원 합격률도 높은 편입니다. 많은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해 놓고 있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50% 내외 정도(대학별 상이)이므로 학생들은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대한 확인(응시 자격)과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대학(교과 100%의 경우)은 상대적으로 합격선이 상당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2. 2022학년도 대입에서의 변화 1) 2022대입의 특징 중 하나가 학생부교과전형의 확대입니다. 대입공정화 방안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에 <지역균형인재전형>이 신설되

2020년도 재수생이 유리한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D 요즘 학생들 수업이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강의는 계속 미뤄지고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고 있지요. 이런 상황은 자연스럽게 입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 상황으로 예측할 수 있는 입시 결과는 어떨까요? 현재 재학중인 고3 수험생들보다 재수생들의 입시 결과가 훤씬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원래도 정시 같은 몇몇 전형에선 재수생들이 고3 수험생들보다 높은 입시 성공률을 보였는데 예상되는 입시 결과는 전에 비해서 엄청난 비율로 차이가 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비중이 큰 몇가지 이유를 한 번 확인해 봅시다. olegmagni, 출처 Unsplash 대표적이자 가장 큰 이유는 고3 수험생들의 긴장감 하락입니다. 학교를 가지 않는 다는 점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지금 얼마나 중요하며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덜 생각하게 됩니다. 집에 있으면 편안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어느정도 긴장이 풀리는 건 충분히 이

진로를 정하는 법 (MBTI)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D 학생들은 자신의 삶의 경험 중 가치있다고 느끼거나 특정 일에 흥미를 느끼고 그것을 자신의 진로희망으로 정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의미 있다고 느껴 교육자가 될 수도 있고 외국과의 관계에 흥미를 느껴 외교관 등이 되기를 희망할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진로를 정할 수도 있고 학과를 지원 할 때도 진로를 정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으며 아무 학과나 졸업하고 무엇을 할건지 조차 정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현재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고 다급할 필요는 없지만 미루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특정일에 흥미를 느낀 적도 없으며 가치있다고 생각된 경험도 없으면 진로를 정할 수 없는 걸까요? 이번엔 진로희망을 결정짓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되는 검사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바로 'MBTI 성격유형검사' 입니다. MBTI 검사는 현존하는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는 검사 중 가장 신뢰도 높은 검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검사로 알아낸 성격을 통해 사람의 여러가

대입 활용 자료 URL [내부링크]

대입 준비 과정에서 유용하게 쓰일 자료의 주소를 가져왔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1학년도 주요 입시 일정 https://bit.ly/2ZF0y4S 2020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일정/출제범위 https://bit.ly/2LYzplx 기출문제 다운로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https://bit.ly/2M12lcw 기출문제 해설강의 https://bit.ly/2ZEIp7s EBS 대학별고사 (자기소개서, 면접, 논술, 적성고사, 경찰대/사관학교, 독서) https://bit.ly/2Xur1j1 원서 경쟁률 - 진학사 : http://apply.jinhakapply.com/SmartRatio - 유웨이 : http://wwwsub.uwayapply.com/power/ 대학별 학종 가이드북 고려대 : https://oku.korea.ac.kr/oku/cms/FR_CON/index.do?MENU_ID=770 동국대 : https://ipsi.dongguk.

정시 확대 찬반 논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정부는 전부터 수시 비중을 줄이고 정비 비중을 늘리겠다는 뜻을 밝히며 정책을 개선해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는 많은 여론이 뒤따랐습니다. 사람들은 입시 제도를 정시에 좀 더 이점을 두는 것에 대해 각자 상반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부의 뜻대로 정시 확대를 찬성하는 사람들과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로 나뉘어 시작된 논쟁은 지금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어가고 있는 도중 최근 어떤 국회의원의 발언으로 뜨거운 감자가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2일 강민정 의원은 대학 입시 관련 기자회견에서 '최근 5년간 재학생과 졸업생 최종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학이 고교 재학생보다 졸업생의 입학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말했습니다. 강의원은 이에 "재수는 부유한 가정이 수년 동안 값비싼 사교육비를 지출해야 가능하다"라고 말하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시 확대는 사교육 조장 정책이자 교육격차 확대 정책인 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정시 확대 반대의 의견

등급 별 모의고사 , 수능 공부법 (1~2등급)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6월 모의고사가 있었죠. 6월 모의고사는 재수, 반수생들도 참여하는 시험이며 출제 기관도 수능 출제 기관과 같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기 때문에 수능에서의 자신의 등급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6월 모의평가를 본 학생들은 이번 시험 등급을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이나 유지해야 하는 과목 등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등급별로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상위권 학생들 1~2등급의 학생들의 공부법부터 알아봅시다. 지금까지 자신의 공부법으로 현재의 성적을 얻어낸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그러나 이 결과가 순으까지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지금의 등급을 굳히기 위해선 실수를 줄이고 자기관리를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을 상위 등급 학생들은 정부의 정시 확대와 함께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수능을 봐야 하기 때문에 일정시간을 수능공부에 소모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부 관리

등급별 모의고사, 수능 공부법 (3~4등급)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번에 이어서 등급별 공부법에 대해 계속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번엔 중위권 학생들인 3~4등급의 학생들에게 알려줄 공부법입니다. '인 서울' 대학에 지원하는 것은 애매하지만 지방대를 노리기엔 아쉬운 성적대입니다. 이 성적을 받았을 때 판단을 잘해야 되는데 자신의 교과, 비교과 성적을 예상 수능 점수에 맞춰 대입 전략이 짜져있어야 합니다. 수시가 확률이 높으니 수시에 신경을 더 쓰겠다는 마인드만 갖지 말고 수시 준비를 하더라고 원서 접수가 끝나면 수능 공부에 집중해야 합니다. 국어 문제를 풀 때는 자신이 어느 파트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고 어느 파트에서 오답률이 높은지를 확실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독서 부분이라면 지문이 어떤 분야의 지문인지도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해당 영역을 발견했다면 반복 학습으로 그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수학은 기본적으로 문제를 많이 푸는 사람이 실력이 느는 과목입니다. 한번 풀어봤던 문제이더라도 풀이를 반복하

등급별 모의고사, 수능 공부법 (5~6등급)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등급별 모의고사, 수능 공부법 마지막으로 5~6등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5~6등급 학생들은 실제로는 3~4등급과 많이 다를게 없습니다. 기본기와 공부한 시간, 마인드 등의 이유로 낮은 등급이 나오는 것이지요. 해당 학생들은 개념 공부를 하고 적당히 문제를 푼다면 한 두 계단 정도는 등급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상은 학생 본인의 노력에 달렸죠. 국어 시험을 볼 때 시험시간 부족을 느끼는 학생은 항상 있습니다. 국어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한 이유는 본문에 있는 어휘 해석에 시간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신이 이런 상황일 경우 독서량을 늘리거나 본문을 반복 학습하는 방법이 있지만 시간이 넉넉하지 않을 경우 해설지를 읽고 해석본을 먼저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해설지에는 어려운 단어의 해석이나 내포된 뜻 등이 잘 설명되어 있으니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수학 은 전에 설명한적이 있는데 문제를 푸는 양에 비례해서 실력이 늘어납니다. 자신이 무리

코로나가 바꾼 대학 합격 방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전히 한국은 코로나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생활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대학들은 코로나로 의해 어떠한 변경점이 있었을까요? 최근 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교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학기에 가까운 시간을 등교하지 않고 사이버 강의 등으로 대체했기 때문에 수시 평가 과정에서 학생부를 채워 넣을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수시 원서접수까지 남은 시간은 약 3개월입니다. 이에 맞춰 대학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평가를 완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완화 방법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평가를 완화하겠다는 말만을 남긴 학교도 있으며 구체적으로 학생부 영역의 일부를 평가요소로 반영하지 않겠다고 말한 학교도 있습니다. 다른 예시로는 면접 난이도 완화,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의 조치를 취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변경사항은 대학마다 다르며 바뀐 요소에 따라 학생들의 입시 전략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서는 수시에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평가요소로 사용하는 서류입니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들의 등급을 나누지 않고 평등하게 기회가 있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쓸 때 잘 쓰려고 무리하다가 많은 오류를 범하고 맙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자기소개서를 쓸 때 조심해야하는 유의사항을 한번 알아봅시다. 1. 기본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오타나 맞춤법, 대학이나 학과의 명칭 오류 등의 자잘한 실수도 감점 요소가 됩니다. 또한 문항별로 지정된 글자수를 무시하면 안되겠죠. 자기소개서를 쓴 후 완전한 문장이 되어있는지, 분량은 적절한지 다시 한 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2.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질문에서는 분명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표기되어있습니다. 1번을 예시로 들면 수험생의 학습에 관련된 경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질문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얘기로 1번을 작성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자신이 이런 실수를 안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이

위기가 기회다 [내부링크]

wflwong, 출처 Unsplash 위기는 기회이다. 코로나19가 펜데믹-"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 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인 6단계를 일컫는 말. '감염병 세계 유행'이라고도 한다. 두 개 이상의 대륙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 이 시기는 위기임에 틀림없다. 이런 위기에는 항상 기회가 존재한다. timswaanphotography, 출처 Unsplash 이 기회를 잡는 사람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고3 학생들의 경우 수능이 연기되는 일이 생겼지만 연기된만큼의 시간을 얻었다고 할수있다. 이 2주일이라는 시간은 수험생에게 큰 기회가 될수 있다. 수학을 정리할수도 있고 영어를 정리할수있고 탐구과목을 마스터 할수도 있다. 이 시기를 그냥 버리는 수험생들은 바보임에 틀림없다. 2주 미루어진 수능 지금부터 준비하면 고득점 할수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수험생이되보자.

교육은 백년지 대계 [내부링크]

jaredd_craig, 출처 Unsplash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단계에서 진행중이다. 그렇다고 교육이 이 모양이면 아닌듯하다. 백년지대계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니 이런 현상이 나오는건 아닐까 우리나라는 교육의 기본이 없다. 교육에 가장 기본인 것이 독서란것도 모른다. syinq, 출처 Unsplash 화상수업 온라인개학 다 좋지만 지정독서를 실시한다면 훨신더 좋아질것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국어와 영어가 수월해지고 수학의 이해가 좋아진다. 지금부터라도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세우는건 어떨까

수시 준비하는 수험생이 취해야할 행동 [내부링크]

craftedbygc, 출처 Unsplash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가 뒤숭숭합니다. 다들 바깥 외출을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하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중고등학교들은 개학이 미뤄지다가 결국 온라인 개학으로 진행한다고 결정되었습니다. 고1 신입생들은 학교에서 어떤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등의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 하여 수시에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 생기부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며 수능도 2주 미뤄진 12월 3일로 연기되긴 했지만 고3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안좋은 상황에서도 몇몇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 하지 않고 집에 있다는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지금 긴장감을 놓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학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할까요? 지금 같은 때에 하면 좋은 고3 수시 준비생들의 행동을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목표 대학에 대한 정보 수집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대한 정보 즉, 인재상이나

추천 전형 - 적성고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D 오늘은 적성고사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적성고사는 수시 전형 중 하나로 내신 성적이 부족하거나 성적이 중하위권에 위치한 학생들을 위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성적보다 상위에 위치한 대학을 진학할땐 적성고사가 알맞다는겁니다. 그럼 적성고사에 장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적성고사는 한 눈에 봐도 매력적인 장점들을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신의 성적보다 높은 등급을 요구하는 상위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모집요강에서 알려준 적성고사의 반영비율은 대부분이 학생부 교과 60%+적성고사 40%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평가되는 반영비율은 적성고사가 90%를 넘는 엄청난 비중을 자랑하기 때문에 내신과 비교과가 좋지 않아도 적성고사 결과를 통해 충분히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은 최저학력기준이 없어가 매우 낮기 때문에 수능 성적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장점

추천전형 - 논술고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D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수시 전형 중 하나인 논술고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논술고사는 수능을 치룬 후 등급컷이 애매하다면 일단 볼만한 시험입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생각해야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논술고사, 한번 알아봅시다. chdwck9, 출처 Unsplash 논술고사는 기본적으로 문제에 요구사항에 맞게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써서 평가 받는 시험입니다. 제시문 3개를 주어진 주제의 관점에서 비교하거나 제시문 4~5개를 성격에 따라 2종류로 분류하는 등의 여러가지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렇게 대학마다 다른 유형으로 나오는 문제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글을 써야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글을 써서 평가를 받는 채점 방식 때문에 논술 학원 등에서 과도한 시간을 들여가며 준비하는 학생들도 몇몇 보이는데 사실 논술고사의 대비법은 글 쓰기 연습이 아닙니다. 물론 문제의 요구점을 파악하고 지문의 핵심을 찾아서 매끄럽게 글을 서술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은 필요합니다만

추천전형 - 학생부종합전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D 이번엔 수시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를 전형인 '학생부 종합 전형' 학종이라는 전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기부를 가꾸어야 되는 1차원적인 이유인 학종을 소개합니다. taypaigey, 출처 Unsplash 학종을 시행하고 있는 학교들은 대부분 2단계로 나눠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1단계에선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등의 서류를 통한 서류평가로 3~5배수의 학생들을 선발하며 여기서 통과한 학생들이 2단계 심층 면접을 치를 자격을 얻게 됩니다. 2단계 면접을 치른 학생들은 1단계와 2단계의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로 선발됩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학종의 핵심은 생기부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핵심이 되는 만큼 학종으로 입시를 준비하실 예정이시라면 자신의 진로희망과 희망 진학 학과에 맞추어 스토리있는 생기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과목의 내신점수는 기본이고 관련 대회나 동아리, 독서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이 꿈을 이루기 위해 이만큼

추천 전형 - 정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D 고등학교 3년간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전형, '정시' 어떠한 장단점을 갖고 있고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flpschi, 출처 Unsplash 정시는 간단하게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를 실시 후에 성적을 토대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해 가는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내신에 좀 덜 신경써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하면 수시는 3년동안 꾸준히 내신 점수를 받아야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과목당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수십명도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또한 비교과나 자기소개서 등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맞지 않은 입시 전형으로 대입을 준비하기보단 수능이라는 한가지 목표를 두고 3년동안 꾸준히 수능 출제 범위를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 장점으론 학교에서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선생들의 편파적인 대우를 걱정할 필요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