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taeyeon의 등록된 링크

 windytaeyeon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78건입니다.

아빠가 들려주는 영어 동화와 세상 이야기 <Make Way for Ducklings> by Robert McCloskey [내부링크]

<Make Way for Ducklings> 중에서 엄마 오리와 아빠 오리는 퉁지 틀 곳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었어. 앞으로 태어날 아기 오리들이 뭍이나 물속에서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것이 가장 중요했지. 도심을 흐르는 강에 있는 하중도 수풀에 둥지를 틀었어.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 오리들이 태어났지. 아기 오리들에게 잠수와 수영도 가르쳤고, 엄마 아빠가 부르면 쪼로로 오는 것도 한 줄로 서서 뒤를 따르는 것도 바퀴가 달린 위험한 것들도 알려주었지. 도로와 도심을 가로질러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에는 경찰 아저씨들이 많이 도와줬어. 아빠를 만난 공원 안 연못이 마음에 들었고, 오리 가족은 그대로 정착하기로 했다고 해. <Make Way for Ducklings> 중에서 She taught them how to swim and dive. She taught them to walk in a line, to come when they were called, and to keep a s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내부링크]

Hansuan_Fabregas, 출처 Pixabay 영국 역사상 가장 긴 재위 기록을 남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마지막 장면을 차분하고 엄숙한 느낌의 문학적 표현들을 사용해 묘사한 <The Economist>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영국 군주제에 대한 영국 내 여론과 여왕의 인생에 대한 평가도 살짝 가미되기도 했네요. 번역과 해설의 중간쯤 어딘가에서 추를 움직여 문단별 기능에 맞게 살펴보겠습니다. A coffin is a heavy weight on any shoulder but this one-English oak and lead-lined-looked heavier than most. Just before 11am on September 19th, eight soldiers with red coats and neatly trimmed necks lifted the coffin of Elizabeth II, crown on top, onto eight shoulders

블로그 복귀 공지 (이코노미스트 영어 공부가 캐나다 취업과 직장 생활에도 나름 도움이 되었네요) [내부링크]

아내님의 출산 이후로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젠틀리버가 지구에 상륙한지도 110일이 되었고, 그 사이 저도 아빠로서의 빠듯한 시간들로도 이제는 제법 자연스럽게 하루를 꽉꽉 채워나가고 있게 되었네요. 복덩이 젠틀 리버가 찾아와서일까요? 여름 끄트머리부터는 운 좋게도 계약직 연구원 일자리를 찾아 밴쿠버 다운타운 빌딩 숲 사이사이를 누비는 호사도 누리고 있습니다. 부수적인 월급도 벌면서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게 된 점이 다행스러운데요. 아빠로서의 책임감이라는 것이 이런 건가 봅니다. 물론 기존에 하고 있던 대학교 강의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을학기부터는 학과와의 조율을 거쳐 강의들은 모두 늦은 오후로 돌려서 나름 투잡을 뛰고 있는 셈이죠. 이번 학기에는 처음 가르쳐 보는 개론 수업들이 맡겨졌고 수업 조교도 배정이 되지 않은 과목들인지라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어푸어푸 그럭저럭 잘 헤쳐나가고 있네요. 탄력적인 주 5일 근무 중 주 3일은 재택근무로 하고 있는 연구원 자리는 각종 보고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37주, 38주, 그리고 캐나다 출산 후기 (feat. 별이의 지구 상륙 & 100일 축하) [내부링크]

오랜만에 올리는 소식에 간단히 인사부터 드리고 시작해야겠네요. 따끈거렸던 햇살과 눅눅했던 장마 습기도 잘 피하시고, 화창하고 쾌적한 가을 공기와 푸른 하늘은 잘 만나셨는지 모르겠어요. 일상에 초조함과 책임감에 더해 육아의 피로감이 토핑처럼 얹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블로그와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았는데, 별이가 지구에 상륙한지 100일이 갓 지난 지금 조금씩 일상의 패턴을 다시금 찾아가는 와중입니다. 예전만큼 자주는 어려울 것 같지만, 블로그를 다시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일단, 밀린 임신, 출산 일기를 올린 다음에 차차 그리고 차근차근 소소한 영어 공부 이야기와 마음을 담은 가족 일기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방문자님들과 다시 또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37주 별이가 자리를 잡으려는지 아내님의 배가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이다. 그리고 뱃속에서 별이가 움직이면 침대 위에 누운 아내님의 몸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뱃속의 꼬물거림이 울렁거림으로 진화했다. 아내님과 함께

블로그 휴식 공지 (사유: 아내님 출산) [내부링크]

pixelcreatures, 출처 Pixabay 아내님의 출산이 멀지 않았습니다. 외국 타지에서 못난 남편 놈 하나 곁에 두고 임신과 출산을 겪고 앞두고 있으니 아내님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할까요? 한국에서 어머님이나 친정 식구도 누구도 오실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저라도 곁에서 늘 함께 있어야 하겠기에 아내님의 출산을 사유로 블로그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여름 강의 등 일들도 재택 및 비실시간으로 돌린 상황이라 아내님에게 24시간 곁에서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름 기운이 제법 빠진 공기가 하루를 채울 때 쯤이면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 제 자신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이코노미스트 영어 공부도 다시금 꾸준히 올리고, 별이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소식들도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

캐나다에서 아내님이 쓰고 남편이 쓰는 가계부 2022년 4월 생활비 지출 내역 [내부링크]

piggybank, 출처 Unsplash 아내님과 함께 나중에 투자나 은퇴 등에 필요할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과제로 매월 들어가는 고정지출을 줄이는 노력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지출과 수입을 적다 보면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조절하기 쉽지 않아질까 하는 생각에서 2021년 10월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어렴풋 메모를 하며 우리의 지출과 수입을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수치화하지는 못했던 것 같았다. 일단 2022년 4월의 고정지출만 캐나다 달러로 정리를 해보면, 월세: 1,725 식료품 (외식 포함): 1,039.52 통신비 (인터넷 및 아내님과 나의 한국&캐나다 통신비): 100.32 보험: 13 전기: 46.17 구독료 및 구입비 (OTT 및 각종 온라인 서비스): 112.16 교통 (자동차 렌트비 포함): 15.43 합계: 3,051.6 총평: 3월에 비해 총 고정 비출 비용이 10%가량 상승했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 외부 활동으로 외식이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35주 차 (feat. 부부의 대화, 가진통, 36주 차 시작, 산전 교실 참석, 휴재 공지에 앞서) [내부링크]

과묵한(?) 나는 아내님과 함께 지내면서 수다 실력도 많이 늘었다. 이런 수다 실력도 아내님에게만 발휘가 될 뿐이지만, 내 수다 실력 증진을 인정해 주는 아내님이 고맙다. 부부 또는 연인에게서 중요한 것이 그런 것 같다. 심각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일상에서의 의미 없는 소소한 대화들이 즐겁고 잘 맞아야 한다고. 서로의 그런 맞춤 노력들이 한밤중의 웃음이라는 성과로 나오는 날이면 우리의 하루는 함께 행복하게 마무리가 된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부부의 대화는 즐겁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대화가 늘 즐거울 수만은 없겠지만, 그래도 일상의 소소한 대화들을 침묵이 오래 침범해두지 않도록 내가 잘 해야 한다. 정기 검진이 있었다. 아내님의 혈압, 몸무게 그리고 별이의 심박수 등이 모두 정상이었고, 아내님은 별도로 GBS 검사를 진행했다. 다음 정기 검진은 다시 2주 후로 잡혔다. 나는 아내님의 정기검진 다음날에 (패밀리 닥터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34주 차 (feat. 날씨 요정 아내님, 출산 전 마지막 야외 작업, 기대와 걱정, 마사지 등) [내부링크]

5월 6일에서 5월 12일 사이 아내님에게 있었던 일들에 대한 밀린 이야기 밀어내기는 오늘도 이어진다. 날씨 변화가 심한 하루하루가 이어지더니 하늘과 구름의 채도와 높낮이가 다채로워진 날들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날씨만으로도 더 많은 것을 가진 것 같고 더 나은 오늘을 맞이한 것 같은 날들이 며칠간 이어졌다. 사실 주중에는 비가 계속 와서 아내님의 출산 전 마지막 야외 작업이 지장을 받을까 하는 우려가 더해가다가 5월 7일 토요일부터 날씨가 그와 같은 급반전을 보였다. 그날 아내님의 야외 작업에 보조로서 따라나섰던 나와 같은 혹자는 아내님을 날씨 요정, 줄여서 날요라고 부르기에 서슴이 없게 만드는 그런 날씨였다. 참고로 아내님이 야외 작업을 하면서 비를 만난 적이 아직 한 번도 없다고 한다. 무거운 몸으로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 올해 들어 보조 노릇을 할 겸 아내님의 주말 야외 작업에 종종 따라나섰는데, 별이가 태어나고 아내님이 언젠가 다시 주말 야외 작업을 위해 나가야 할 때에는 내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33주 차 (feat. 만삭사진 셀프 촬영, 마제소바, 별이 발차기, 스팟 프라운 등) [내부링크]

스마트폰 메모장과 사진에 남은 기록들을 쓸어 모아 개학을 앞두고 밀린 방학 일기를 몰아 쓰는 초등학생들처럼 또는 사초를 토대로 실록을 편찬했던 조선의 기록 관리들처럼 오늘도 밀린 아내님의 임신 일기를 이어간다. 아내님의 지인께서 셀프 촬영 스튜디오를 갓 오픈하셨다. 오픈 기념으로 초대를 받아 함께 셀프 사진촬영을 했는데, 때가 때이니만큼 만삭 사진 촬영도 겸하게 되었다. 만삭 사진 촬영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아내님의 지인분께 해결책 같은 시간을 선물받게 된 셈이 되었다. 아내님의 '꺄르르 꺄르르'를 유도하며 촬영한 후 인화한 사진 두 장을 액자에 끼워 하나는 침실에 또 하나는 거실에 놓아두었다. 우리의 사진들을 본 지인들은 하나같이 우리의 웃는 모습, 특히 입가 미소가 똑같이 닮았다고들 했다. 아마 부부는 그렇게 웃는 모습부터 닮아가는가 보다. 오랜만의 외식으로 아내님과 함께 찾은 마제소바집. 회전이 비교적 빠른 집이었던지라 대기 없이 착석해서 빠른 시간 안에 젓가락을 들 수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32주 차 (feat. 높아진 기초체온, 에리트로마이신 안약 및 비타민 K 주사 동의, 단발 감행, 유아차 구입 등) [내부링크]

조금은 밀린 기록의 이야기들이 며칠간 몰아서 나갈 차례다. 주변 풍경에 익숙함과 화려함을 더해가는 시기가 돌아왔다. 2년간 어느 항구에 묵여 있던 크루즈배들이 이 도시에 돌아온 것처럼.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은 듯 제 몸에 꼭 맞는 빛깔들로 치장한 봄꽃들이 등장한 것처럼. 아내님은 그 사이 호르몬 변화가 골반 쪽 뼈와 관절들에 영향을 주기에 골반 근처 뼈들이 어긋나듯이 아플 때가 많아졌다. 그래서 골반에 무리가 가는지 작업을 위해 오래 앉아 있기도 쉽지 않아졌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소화가 안 되고 어떤 자세도 불편하다고 한다. 돌아눕는 것조차도 힘들어한다. 그리고 임산부들의 기초체온이 임신 전이라든가 일반인들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아내님은 잘 때도 이불을 잘 덮지 않고, 실내에서 가벼운 옷을 찾아 입는다. 그리고 아직 완연하게 풀린 날씨가 아님에도 실내외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더위를 느끼고 땀도 조금 흘린다. 추위를 많이 타서 늘 긴 패딩이나 코트를 고집하던 아내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전면적인' '기업 실사'는 영어로 어떻게? (feat. 탈레반 부르카 착용 강제, 미국 의회에서의 낙태법 논쟁 등) [내부링크]

freestocks-photos, 출처 Pixabay 오늘은 지난 한 주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요약정리해서 보여주는 '이번 주 세계는 - 정치' 편입니다. 그중에서 흥미로운 소식들을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The Taliban issued a decree that in effect requires women in Afghanistan to wear a veil in public whenever they leave their homes. "The World this Week Politics." 2022.The Economist, May 14, 10. decree: 법령, 포고령 veil: 베일, 면사포, 머릿수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내 모든 여성들에게 외출 시에는 부르카를 입어야 한다는 법령이 발효되었습니다. 원문에서는 '베일'이라고만 했지만, 이슬람권 여성 복장으로는 히잡, 차도르, 니캅, 부르카 등이 있는데,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집권하는 동안 여성들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염탐하다' '거슬리는'은 영어로 어떻게? (feat. 기업과 상사로부터 원격으로 감시당하는 재택근무자들) [내부링크]

freestocks-photos, 출처 Pixabay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기업들의 직원들에 대한 감시망도 발달하고 교묘해진 면도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기 힘든 문제이지만, 보다 많은 경각심이 필요한 부분일 것 같아서 이를 지적한 사설을 가지고 왔습니다. Calls and emails are monitored using ever more advanced softwar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s taking the snooping to new levels, tracking everything from Zoom-call rictus and twitchy keyboard strokes to the consistent note of irritation in your voice, in an attempt to assess your productivity and judge your state of mind. "The Professional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딱 들어맞는 사례' '이번 한 번 만은'은 영어로 어떻게? (feat. 북한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및 대유행) [내부링크]

freestocks-photos, 출처 Pixabay 북한이 코로나 환자 발생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격리와 봉쇄 조치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Even for a country accustomed to bad news, the outbreak is disastrous. North Korea's response to the pandemic was to close itself off from the world, reduce imports to a trickle and impose domestic travel restrictions. While other countries rushed to vaccinate their people, North Korea gambled that it could ride out the storm. It repeatedly declined offers of vaccines from China, Ru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재미없는' '정당한 이유 없는'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중국 측 공식 입장에 대한 재반박 독자투고 편지) [내부링크]

freestocks-photos, 출처 Pixabay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용납하지 않다' '선동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대만 관련 기사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 대응 모습) <The Economist>는 중국을 견제하는 서방의 정치적 구도를 잘 대변하는 매체인데요. 중국 입장에서... blog.naver.com 위에 링크된 이전 포스팅에서 중국이 주권 국가가 아닌 대만 관련 문제는 주권국가인 우크라이나 문제와는 결이 다르다는 식의 주장으로 펼치며 '하나의 중국'을 다시 외친 공식 항의 성명서 같은 독자투고 글을 함께 보셨었는데요. 해당 투고는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대변인 성명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 이에 대한 재반박 논조의 독자 투고가 또 이어졌습니다. 논쟁처럼 번지는 것 같은데요. 어떤 주장이 어떤 논리로 펼쳐질지 함께 살펴보시죠. Tell it how it is A letter from the Chinese embassy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자기 탐구'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하라 카즈오 감독의 <미나마타 만다라> 소개) [내부링크]

freestocks-photos, 출처 Pixabay 일본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하라 카즈오가 작년에 발표했던 한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소개와 리뷰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끔은 영화나 미디어 작품을 소개하는 글들 중에 문학적 수준이 높은 글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 글 역시 그러지 않을까 싶어서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Minamata was a sleepy little town on Japan's western island of Kyushu. But in the early 1950s eerie things began happening there. Birds flew in circles and plopped into the sea. Cats "danced", as locals put it, as if in agony. Soon people, too, were losing their senses; some ended up paralysed and b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요지'는 영어로 어떻게?(빌 게이츠의 신간 <How to Prevent the Next Pandemic> 소개) [내부링크]

freestocks-photos, 출처 Pixabay <The Economist> 내 문화 섹션에서는 신간 도서라든가 신작 다큐멘터리 영화 등도 리뷰하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작가의 이름만으로 눈길을 끄는 신간 도서를 소개하고 있네요.. 인류가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지에 대한 고민과 제안을 담은 책 <How to Aovid a Climate Disaster>가 한국에서는 <빌 게이츠,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작년에 출간이 되었었죠. 마치 연작 시리즈처럼 인류가 코로나와 같은 다음 팬데믹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제안을 담은 <How to Prevent the Next Pandemic>을 내놓았습니다. 한국 번역본의 제목을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지네요. <다음 팬데믹을 어떻게 막을까> 정도가 되려나요. 해당 도서에 대한 소개와 서평을 담은 글에서 도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들의 문단들만이라도 함께 보시죠. How to Prevent th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중국 내 신조어 润学 [潤學]의 뜻과 유행 이유) [내부링크]

freestocks-photos, 출처 Pixabay 오늘은 자국 내 인터넷 검열을 피해 중국인들이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한 신조어에 출발한 이야기를 담은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Late last month China's central propaganda department announced a new campaign: "The Strong Nation's Rejuvenation Has Me". The goal of this odd-sounding effort is to rally red spirit before the Communist Party's 20th congress later this year, when Xi Jinping hopes to secure a third term as party chief. But a different kind of rejuvenation is trending online, that of "run philosophy", a co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도청하다' '악화시키다' '약화시키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미 낙태 금지법 논란, 인도 폭염 등) [내부링크]

오늘은 지난 한 주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요약정리해서 보여주는 &#x27;이번 주 세계는 - 정치&#x...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자포자기한' '형편없는' '노력하는 사람'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아랍권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저조한 원인) [내부링크]

남녀 간의 격차가 크기로 잘 알려진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아랍권 지역은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 학습 기회에...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고부가가치 상품' '일회성의' '이면' '위신 추락'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일본의 엔화 약세 원인과 전망) [내부링크]

최근 들어 일본의 엔화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그 원인과 전망을 다루는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서식지' '큰 기쁨'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서식지 파괴, 성병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호주의 코알라들) [내부링크]

호주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같은 동물이 바로 코알라인데요. 근 몇 년 사이 호주의 대형 산불들이 잇따르면...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긍정적인 면' '발생'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중국 내 코로나 감염자 격리 수용에 따른 반려동물 문제) [내부링크]

코로나 확산세에 맞서 대규모 봉쇄와 감염자 격리 조치를 벌이고 있는 중국. 그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과 우...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언뜻 보기에' '적은 예산'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배경과 기대 그리고 우려) [내부링크]

오늘은 미래 인류의 보다 신뢰할 수 있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해 트위터 인수를 단행한 일론 머스크의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전시 편제' '~를 벗어날 계획을 세우다'는 어떻게? (feat.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비판적 사설) [내부링크]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주요 도시들 봉쇄가 길어지고 확산세도 누그러지지 않으면서 그 여파가 중국 전역을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밀린 일' '인력 계획'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영국의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과 부실해지는 공공의료시스템) [내부링크]

여기저기를 돌아보아도 한국처럼 의료 서비스가 편리한 나라가 잘은 없는 것 같은데요. 심지어 건강보험까...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를 끊게 하다' '~에 많이 비견된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고유가에 취약한 하와이의 물가와 경제 상황) [내부링크]

지난 3월 말에 하와이를 엿새간 다녀왔을 때 각종 물가, 특히 기름값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이 되었었는데요...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완파하다' '투표율' '잔혹행위'는 영어로 어떻게? (feat. 금주의 지구촌 소식들: 프랑스 대선 결과 등) [내부링크]

오늘은 지난 한 주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요약정리해서 보여주는 &#x27;이번 주 세계는 - 정치&#x...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기로에서' '좌우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아시아 국가들의 우크라이나 딜레마 그리고 양면성) [내부링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자유민주 진영과 공산독재 진영 간의 대리전일까요? 아시아 국가들의...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허리띠 졸라매기' '소비를 줄이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영국의 인플레이션 상황) [내부링크]

세계적으로 가계 경제가 높은 물가로 인해 고통과 부담을 안고 있는 와중에 영국의 물가 소식을 다룬 기사...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비좁은' '주창자'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철거되는 도쿄 나카긴 캡슐 타워와 메타볼리즘의 이해)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건축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이번에 현대 건축에 큰 이정표를 세웠던 한 건축물의 해체 소식...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의 문턱에서' '대출금 탕감'은 영어 어떻게? (feat. 미국 학자금 대출 상환 기한 연장 및 탕감 조치) [내부링크]

팬데믹 상황에서 경제적 약자층이 더 큰 타격을 받게 되죠. 학생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미국의 경우, 학자...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격하시키다' '경시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중국 내 중국어 우대와 영어 경시 및 퇴출 분위기) [내부링크]

세계 공용어에 가까운 영어. 그 언어적 지위는 나라와 분야를 막론하고 막강한데요. 영어권 나라들과의 정...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특전' '분명히 설명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필수 요건) [내부링크]

재택근무가 직장인들의 일상이 되고 출퇴근이 다시 시작된다고 해도 기존 재택근무를 유지하고자 하는 직장...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31주 차 (feat. 가구 재배치, 출산 가방 준비, 안면 홍조, 커진 태동, 봄기운 절정 등) [내부링크]

침실 하나 그리고 다용도 공간 같은 덴 하나, 욕실, 거실, 주방 그리고 발코니로 구성된 넓지 않은 우리의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의 탓으로 돌리다' '시대정신'은 영어로 어떻게? (feat. MBA 스쿨 출신 CEO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한창 MBA 붐이 일었던 적이 있었지요? 기업들도 유명 MBA 스쿨 출신들을 우대해서 채용했던 적도 있...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중도주의' '정신이 팔린' 등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캐나다 정치와 경제의 현재와 미래) [내부링크]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뉴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캐나다는 회계연도가 보통 3월 31일에 끝나고 4월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말재주가 있다' '몰래 많이 쟁여놓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대두되고 있는 식량 안보 위기와 중국의 대응) [내부링크]

이상 기후, 코로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세계적으로 식량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른...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엉성한 수단' '표면적으로'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미국 프로 스포츠팀들의 이름 변경과 관련한 논란들) [내부링크]

역사적 또는 인종적 편견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름이나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숨은 뜻이나...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안경을 쓴' '목숨을 살려주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벌인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내부링크]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전쟁 범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특히 부차 지역에서 민간인 희생자...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30주 차 (feat. 백일해 주사 예방접종, 겹벚꽃 개화, 화장실 자주 찾는 증상 등) [내부링크]

담당 의사 선생님의 권유대로 백일해 주사를 30주 차 첫날에 맞았다. 흔히 Tdap 백신이라고도 하는데, Tr...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대통령 당선인' '방문 고객 수' '일거에'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청와대 이전 계획에 대한 반응들) [내부링크]

대통령 인수위가 꾸려지고 대통령 당선인의 다양한 공약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큰 논...

캐나다 인터넷은행 EQ Bank 예금금리 1.5%로 인상 + 신규 가입 시 최대 170달러 보너스 지급 이벤트 (22년 5월 2일까지) [내부링크]

일종의 파킹 통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EQ Bank 소식입니다. 4월 12일부로 예금금리가 기존 1.25%에서 1.5...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곡창지대' '심각한 타격을 받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과 포장 식품 가격의 급등) [내부링크]

코로나로 인해 바깥 활동이나 외식이 어렵다 보니 집에서 매 끼니 요리를 하기가 힘들다 보니 밀키트다 간...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9주 차 (feat. 정기검진, 색소침착, 군것질, 벚꽃 나들이 등) [내부링크]

병원 측으로부터 페밀리 닥터가 정해졌다고 연락이 왔다. 엄밀히 말하면 NP(Nurse Practirioner)인데, ...

캐나다에서 아내님이 쓰고 남편이 쓰는 가계부 2022년 3월 생활비 지출 내역 [내부링크]

아내님과 함께 나중에 투자나 은퇴 등에 필요할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과제로 매월 들어가는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우세를 점하다' '적당한 예'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상품의 가격 결정에서 AI가 미치는 영향) [내부링크]

요즘 기업들이 상품의 가격을 결정할 때 AI를 많이 활용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단순히 가격을 올리는 것...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아주 힘든' '이직률' 등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아메리카 합중국에서 아마존 합중국으로') [내부링크]

이커머스 세계에서 절대적인 존재인 아마존의 확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마존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아마...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8주 차 (feat. 하와이 학회 출장 겸 태교 여행 마무리, 28주 차 비행기 탑승, 비밀 탄로 등) [내부링크]

금요일에는 하늘에서 육지를 향해 분무기를 뿌리듯이 하루 종일 부슬부슬 비가 왔다. 금요일의 흐린 날씨를...

&lt;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gt; 배우자 스폰서십(Spouse Sponsorship) 08 - 영주권 카드 수령 전 캐나다 출입국, 영주권 카드 수령, 영주권 신청 비용 정리 &lt;끝&gt; [내부링크]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 하와이 학회 출장을 겸한 태교 여행을 위한 출국을 딱 2주도 앞두지 않은 시점에 e...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파란만장한 역사' '역효과'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바이오젠 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논쟁) [내부링크]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 무섭고 힘들고 참 슬픈 질환인데요. 작...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반체제 인사' '고루한' 등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위기에 처한 중국의 서점들 그리고 출판문화) [내부링크]

요 근래 몇 년 사이에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채널들에 종종 중국의 도서관인지 서점인지 모를 장소들...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7주 차 (feat. 하와이 학회 출장 겸 태교 여행, 치골통과 갈비뼈 통증, 종아리와 발의 부기) [내부링크]

별이가 커서일까 양수가 많이 늘어서일까 배가 다시 또 부풀고 있다. 배에 부피와 무게가 더하면서, 골반이...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과는 별개의 이야기다' '피라미 같은 것'은 영어로 어떻게? (feat. 김치 전쟁, 중국의 역사, 문화 왜곡) [내부링크]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연말에 뽑아두었던 2021년 기사들 중에서 하나를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작년에 중국...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허위정보' '용병'은 영어로 어떻게? (feat. 금주의 지구촌 소식들) [내부링크]

이번에 다시 한 주 간의 지구촌 단신을 전하는 &#x27;금주의 지구촌 소식&#x27;을 가지고 왔습니다. 간략한...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6주 차 (feat. &lt;애덤 프로젝트&gt; 촬영지, 임당 검사, 아빠의 태담 등) [내부링크]

우리만의 안방극장에서 &lt;애덤 프로젝트&gt;를 아내님과 함께 관람을 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유쾌한 연...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중국통' '처음으로 찾는 곳'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중국을 탈출하는 언론, 기업인 집단들 & 오프쇼어링) [내부링크]

중국에 진출해 있던 언론사, 기업, 교육기관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과도한 봉쇄와 규제 등으로 중국...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의 지경, 직전' '(정보가) 서서히 확산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금주의 지구촌 소식들) [내부링크]

세계의 이목이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쏠려있습니다. 오늘은 러시아의 침공 이외에 세계 각지에...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도약을 위한) 발판' '양육(비), 유지(비)'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아프리카에서의 교육, 교육비란?) [내부링크]

오늘은 우리에게는 조금 멀고도 생소한 아프리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저에게 또한 새로운 미지의 대륙과...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5주 차 (feat. 출산 예정일을 100일 앞두고, 세금 환급 신청, 이케아 나들이, 별이 이름 고민 등) [내부링크]

월요일에 정기 검진이 있었다. 100일 이내로 들어오니 불안감도 조금씩 증폭이 되는 아내님을 안심시킬 질...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대차대조표 불황'은 영어로 어떻게? (feat. 현재의 대한민국과 8,90년대 일본의 부동산 거품 비교) [내부링크]

일본의 과거 그리고 현재진행 중인 사회, 경제 문제들을 통해 오늘날의 대한민국 사회와 경제를 진단하고 ...

&lt;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gt; 배우자 스폰서십(Spouse Sponsorship) 07 - eCoPR 발급 및 다운로드 수령, 또 한 명의 캐나다 영주권자 탄생 [내부링크]

강의를 마치고 내 오피스로 터벅터벅 걸어 돌아가는 길, 이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quot;eCoPR Availa...

&lt;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gt; 배우자 스폰서십(Spouse Sponsorship) 06 - 영주권 신청 승인 & Permanent Residence Portal & 사진 업로드 [내부링크]

뭔가 갑자기 빠르게 진행이 된다. 배우자 스폰서십임에도 불구하고, 만으로 6개월 만에 거의 모든 절차가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희망을 품은 사람' '인신공격을 퍼붓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대선 후보들에 관한 다양한 표현 등) [내부링크]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이네요. 그간 있던 대통령 선거 운동에 대한 요약과 함께 전망이 나온 기사도 시기적...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합법의' '수익성이 좋은'은 영어로 어떻게? (feat. UAE의 자금 세탁 문제, 러시아 올리가르히 등) [내부링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민간인 피해가 확대되면서 국제 사회의 각종 제재 수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

&lt;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gt; 배우자 스폰서십(Spouse Sponsorship) 05 - 영주권 신청 자격요건 충족 & 통과 [내부링크]

정착 지원 프로그램 신청 안내에 대한 메시지가 온 지 이틀이 지나 이번에는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심사하...

&lt;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gt; 배우자 스폰서십(Spouse Sponsorship) 04 - Invitation to Pre-arrival Services [내부링크]

3월 1일 오전이었나? IRCC에서 메시지가 왔으니 확인하라는 이메일이 왔다. 무슨 추가 요구 사항이라도...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4주 차 (feat. 봄이 오고 있는 모습, 재외 국민 투표, 별이 친구 소식 등) [내부링크]

24주 차에 들어 양수가 점점 늘어가서인지 아내님의 배가 불러오는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은 것 같다. 그래...

캐나다에서 아내님이 쓰고 남편이 쓰는 가계부 2022년 2월 생활비 지출 내역 [내부링크]

아내님과 함께 나중에 투자나 은퇴 등에 필요할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과제로 매월 들어가는 ...

캐나다 인터넷은행 심플리 파이낸셜 (Simplii Financial) 최대 400달러 지급 신규 가입 이벤트 (2022년 5월 31일까지) [내부링크]

이전에 캐나다의 대표적 인터넷 은행들을 소개해 드리고 비교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심플리 (Si...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백신 의무화' '자칭' '연립정부'는 영어로 어떻게?(feat. 이번 주 지구촌 소식들) [내부링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가장 큰 국제 뉴스였던 지난주, 세계 곳곳에서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법) 미성년자' '눈물로 얼룩진'은 영어로 어떻게? (feat. 미국의 미성년자 결혼, 미성년 신부 新婦 문제) [내부링크]

오늘은 공분을 자아낼 수 있는 미국의 사회적 문제를 다룬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미국 미성년 결혼에 대...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분리독립''근절하다''상호방위조약'은 영어로 어떻게? (fea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미칠 아시아 정세) [내부링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정세는 이에 대해 어떻게 반...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술꾼, 술고래' '엇갈린 결과들'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일본 오키나와 아와모리 소주의 현재와 미래) [내부링크]

&#x27;아와모리 (泡盛)&#x27;라고 일본 오키나와의 증류식 전통 소주가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일본 전통주가...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3주 차 (feat. 첫 결혼기념일, 초음파 검사, 아내님의 편지, 임산부 허리통증, 중고거래 등) [내부링크]

*** 오늘은 아내님의 임신 일기를 빌려 쓰는 남편의 지난 일주일 일기입니다. 임신 23주 차에 첫 결혼기념...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자행하다' '무처벌'은 영어로 어떻게? (fea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현지 통신원 보고 영상) [내부링크]

이전에 The Economist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통해 흥미로운 세계 소식과 영어 표현들을 함께 본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극빈' '위험을 회피하려 하는'은 영어로 어떻게? (feat. 미군 철수 후 아프가니스탄 현지 상황 2 of 2) [내부링크]

지난 시간에 이어 미군이 철수하고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의 현 경제 상황을 들여다보겠습니다.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대폭 줄이다' '한도를 정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미군 철수 후 아프가니스탄 현지 상황 1 of 2) [내부링크]

작년 여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각종 언론을 통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법,규정) 준수' '균형이 맞지 않는'은 영어로 어떻게? (feat. Letters에 뜬 이전 기사에 대한 반론) [내부링크]

지난 시간에 코로나 시국이 건축이라든가 건축물 보존에 미친 영향을 다룬 기사를 함께 본 적이 있는데요.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대혼란, 아수라장' '자랑스럽게 입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캐나다 백신 의무화 반대 트럭 시위) [내부링크]

1월 말부터 캐나다 전역에서는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들이 주말마다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주요 ...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2주 차 (feat. 2차 정밀 초음파 검사, 목 투명대 두께 정상, 팔저림 및 소화불량 현상) [내부링크]

임신하면 좋은 것이 하나도 없어. 정밀 초음파와 정기검사가 있던 주의 하루 정도는 안개가 많이 끼었던 것...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조마조마하다' '당혹해 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로드킬 동물 사체의 식용 전환 논란) [내부링크]

오늘은 진정한 &#x27;스트리트 푸드&#x27;에 대한 유머와 논리가 가득 담긴 기사 한 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차량이나 운전자가 사람이나 동물을) 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베이징 동계 올림픽 논란, 우려, 불만) [내부링크]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많은 논란 속에서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 이외에도 견디고 싸워야 할 것들이 많은 상...

tvN 토일 드라마 &lt;스물다섯 스물하나&gt; 1화 명대사 (feat. 어른과 아이의 상상력 차이 그리고 미성년자 보호의 이유) [내부링크]

나름 웅대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미성년자 신분으로 나이트클럽에 입장한 나희도 (김태리 분)를 백이...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돈을 각출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건강 기대 수명, 일본의 계모임, 계모임의 장점들) [내부링크]

우리는 지금 의학 기술과 건강 관리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기대 수명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1주 차 (feat. 20주 정밀 초음파 검사 결과, 목 투명대 두께, 맥락막총 낭종) [내부링크]

내가 아내님 곁에 없을 때 20주 차 정밀 초음파 검사 결과가 아내님에게 직접 전화 연락으로 도착했다. 아...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을 감안해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은 영어로 어떻게? (feat.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와 내부요인들) [내부링크]

새해가 되면서 북한에서는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면서 한반도는 물론 국제 사회를 긴장하게 만들고 ...

캐나다에서 아내님이 쓰고 남편이 쓰는 가계부 2022년 1월 생활비 지출 내역 [내부링크]

아내님과 함께 나중에 투자나 은퇴 등에 필요할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과제로 매월 들어가는 ...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20주 차 (feat. 정밀 초음파 검사, 임산부 감기 증상, 며느라기 시즌 2, 태동) [내부링크]

반환점을 돌아 아내님도 별이도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아마 잠시 방심을 했던 것...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lt;지금 우리 학교는&gt; 시청 후기 [내부링크]

바이러스는 어디에나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 그리고 전파되고 치명적이게 된다. 드라마 안에서도 그렇다....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살처분하다' '더 이상 불법으로 간주하지 않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이모저모 세상 소식들) [내부링크]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가장 먼저 볼 수 있게 하는 이코노미스트죠? 오늘은 다시 한 주의 세계 소식을 브리...

&lt;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gt; 배우자 스폰서십(Spouse Sponsorship) 03 - 바이오메트릭스 (Biometrics) [내부링크]

신체검사 결과가 나오고 IRCC 계정에서도 업데이트된 것을 확인하고 이틀이 지난 1월 25일, 다시 내 I...

&lt;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gt; 배우자 스폰서십(Spouse Sponsorship) 02 - 신체검사 (Medical Exam) [내부링크]

9월 첫날에 영주권 신청 서류를 발송하고 나서부터는 일상에 전념을 하는 하루하루가 흐르고 있었다. 이민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비싼 교훈을 얻다' '각양각색' '연막'은 영어로 어떻게? (feat. 코로나 시국이 건축에 끼친 영향)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건축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돌아다니다가도 건축물 사진들도 곧잘 찍기도 하는데요. 오늘...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은커녕'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실수'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대한민국 역대급 비호감 대선) [내부링크]

한국은 대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실현성 있고 참신한 공약 제...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19주 차 (feat. 아마존 오배송 반품 및 환불, 소화불량, 매운 것에 약해짐) [내부링크]

아내님과 나의 식사량이 확연하게 벌어졌다. 남편이라는 사람은 학기가 시작되고 온라인 강의라지만, 개인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전례 없는' '온전한'은 영어로 어떻게? (feat. 통가 화산 폭발 그리고 무사 기원) [내부링크]

현지 시간으로 1월 15일, 통가 인근 해역에서 화산이 폭발하면서 태평양 연안 국가들에게 지진 해일 경고가...

캐나다 밀키트 정기구독 서비스 헬로프레시 (HelloFresh) - 가입, 구독, 그리고 구독 변경이나 취소 방법 소개 (feat. 첫 주문 90달러 할인 코드 포함) [내부링크]

물가는 오르고 무얼 해먹어야 할지 막막할 때 밀키트가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고 한국에서도 밀키트 전문...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준법하는' '법적 구속력 있는'은 영어로 어떻게? (feat. 노박 조코비치의 호주 오픈 참가 논란 2 of 2) [내부링크]

노박 조코비치의 호주 입국 과정에서 벌어진 논란들에 대한 기사를 지난 시간에 이어서 보겠습니다. 지난 ...

&lt;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gt; 배우자 스폰서십(Spouse Sponsorhip) 01 서류 준비 및 접수 [내부링크]

내가 영주권을 신청하게 될 줄이야. 보통 아내가 남편의 스폰서십을 받아 배우자 초청 형태로 영주권 신청...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18주 차 (feat. 개미 한 줌, 정기검진, 신생아용 카시트 및 유아차 액세서리 중고거래) [내부링크]

허리 라인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 아쉬워하는 아내님에게 남편이 말을 했다. 아직 개미 한 줌 같구만. 괜찮...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백신 접종 거부자' '재량권'은 영어로 어떻게? (feat. 노박 조코비치의 호주 오픈 참가 논란 1 of 2) [내부링크]

백신 추가 접종에 대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와중에 세계적인 남자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

브런치 활동 시작의 계기 (feat. 작가 지원하기 그리고 부캐 활동) [내부링크]

지난달 크리스마스가 갓 지난 어느 오후 쉽게 믿기지 않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폰을 집어 들고 위키피디아...

캐나다 인터넷은행 비교, 탠저린 (Tangerine) VS 심플리 (Simplii) [내부링크]

캐나다 대표적인 인터넷은행 탠저린과 심플리 모두 비슷한 금융 상품들 출시하고 운용 중에 있기 때문에 일...

캐나다 인터넷은행 심플리 파이낸셜 (Simplii Financial) 소개 및 가입방법 (feat. 학생은 최대 550달러, 일반은 최대 250달러 지급 특별 신규 가입 이벤트) [내부링크]

탠저린 소개 탠저린 가입 이벤트 소개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탠저린과 비슷한 캐나다의 인터넷 은행 심플리...

네이버 해피빈 기부, 내가 블로그를 하는 동기와 이유이자 매년 바뀌지 않는 올해의 목표 [내부링크]

부족하기 그지없던 영어에 치여살던 시절, 한국어가 그리운 순간들이 드문드문 찾아왔다. 블로그 일기라도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친환경, 청정, 그린의 의미 3 of 3 (feat. 탄소발자국 그리고 탄소배출권) [내부링크]

지난 시간까지 2회에 걸쳐 유럽에서 진행 중인 녹색분류체계, 그린 택소노미에 대한 배경 설명과 그에 대한...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17주 차 (feat. 오미크론 확산, 아내님의 환상 갈비찜, 아마존 오배송, 태담) [내부링크]

아내님의 임신 일기를 빙자한 남편의 한 주 일기 시작합니다. :)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초중고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친환경, 청정, 그린의 의미 2 of 3 (feat. 원자력, 천연가스는 청정 그린에너지?) [내부링크]

지난 시간에 이어 유럽의 그린 택소노미에 대한 기사를 보시죠. 사전 배경 설명에 이어 본격적으로 본인의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친환경, 청정, 그린의 의미 1 of 3 (feat. 택소노미 taxonomy & 그린워싱 greenwashing) [내부링크]

&#x27;친환경&#x27; &#x27;청정&#x27; &#x27;그린&#x27;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 경제와 정치의 중요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부양책' '청문회'는 영어로 어떻게? (feat. 2021년 전 세계 최고의 흥행 영화는?) [내부링크]

오늘은 2022년 1월 1일에 나온 따끈한 이코노미스트 신간에서 오랜만에 한 주 사이에 벌어졌던 지구촌 일들...

캐나다 인터넷은행 탠저린 뱅크 (Tangerine Bank) 300달러 지급 신규 가입 이벤트 (2022년 3월 8일까지) [내부링크]

앞서 탠저린 뱅크를 소개하고 가입하는 방법과 서비스 특징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특별 ...

캐나다 인터넷은행 탠저린 뱅크 (Tangerine Bank) 소개 및 가입방법 [내부링크]

2012년부터 캐나다 시중 은행인 스코샤 뱅크의 자회사로 편입이 된 탠저린 뱅크 (이하 탠저린)은 디지털 은...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얼마나 더 또는 덜 행복해졌을까? 3 of 3 [내부링크]

*** 포스팅 작성에 너무 신이 났었나 봅니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니 길이가 너무 길었어요. 그래서 3회분...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일기 16주 차 (feat. 허리 통증 그리고 유아차 결정) [내부링크]

거울 앞에 서 본다. &quot;요즘 허리라인도 사라진 것 같고, 일하면서 얻었던 요통이 다시 도지려나? 이래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얼마나 더 또는 덜 행복해졌을까? 1 of 3 [내부링크]

*** 포스팅 작성에 너무 신이 났었나 봅니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니 길이가 너무 길었어요. 그래서 3회분...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얼마나 더 또는 덜 행복해졌을까? 2 of 3 [내부링크]

*** 포스팅 작성에 너무 신이 났었나 봅니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니 길이가 너무 길었어요. 그래서 3회분...

캐나다에서 아내님이 쓰고 남편이 쓰는 가계부 2021년 12월 지출 내역 [내부링크]

아내님과 함께 나중에 투자나 은퇴 등에 필요할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과제로 매월 들어가는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엑스 (SpaceX) 그리고 스타링크 (Starlink) 이야기 (2 of 2) [내부링크]

올해의 키워드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주목받은 인물들 중 하나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일 ...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15주 차 (feat. 화이트 크리스마스 꽃 선물, 세밑 한파, 박싱데이 윈도쇼핑, 부유두) [내부링크]

2021년 연말이 빠르게 지나가는 와중에 아내님은 임신 15주 차에 접어들었다. 아내님의 신체 변화가 조금씩...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엑스 (SpaceX) 그리고 스타링크 (Starlink) 이야기 (1 of 2) [내부링크]

올해의 키워드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주목받은 인물들 중 하나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일 ...

넷플릭스 드라마 &lt;고요의 바다&gt; 해외 반응 그리고 넷플릭스 영화 &lt;돈 룩 업&gt; 감상평 (부제: 우리는 결국 지구가 아니라 우주에 살고 있다) [내부링크]

우주는 고요하다. 소리를 전달하는 매질인 공기가 없기 때문이다. 지구라는 공간은 온갖 대화로 가득 차 있...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투기꾼' '차익 실현을 위한 부동산 단기 매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한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 문제) [내부링크]

올해 다시 주택 가격 상승이 기사는 물론 많은 이들의 대화에 오르고 내렸는데요. 이코노미스트에서도 비교...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시류에 편승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feat. 메타버스의 미래 + '광고, 홍보'의 다양한 영어 표현들) [내부링크]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결산하는 의미로 올해를 뜨겁게 달궜던 키워드들과 연관...

12월 22일 신규 상장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 소개와 첫날 시장의 반응 (feat. ETF 상품 검색에 유용한 앱 ETF CHECK 소개) [내부링크]

주식시장에 딱히 주도적인 흐름이 보이지 않고, 조정이 이어지자 투자금들이 예금 상품이나 배당주 그리고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출세지향적인' '남녀 임금격차'는 영어로 어떻게? (feat.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의 도서들) [내부링크]

이코노미스트에서는 매년 12월이 되면, 특정 주제들의 테두리 안에서 올해의 도서들을 분야별로 선정하기도...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14주 차 (feat. NIPT 검사 결과 및 성별 통보, 첫 심장 소리, 첫눈, 연말 외식, 장 보기, 산책 나들이) [내부링크]

한 달 만의 정기 검진이 있는 날. NPIT 니프티 검사 결과를 듣는 날이기도 했다. 별이의 성별을 알려주...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feat. 결혼한 북한 여성들에게 '낮전등' '해바라기'라는 말의 뜻) [내부링크]

한반도 내 분단과 대치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오다 보니 북한의 핵 실험이나 미사일 시험 발사 소식에도 평...

&lt;탄소배출권 소식&gt; 2021년 12월 17일 유럽 탄소배출권 13%가량 폭락에 대한 영어권 언론의 분석과 단기 전망 [내부링크]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월 17일 금요일이었죠. 하루 만에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13% 가까이 폭락을 했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이코노미스트를 읽는다?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읽는 법 [내부링크]

세계적인 기업가나 정치 지도자들이 &lt;이코노미스트&gt;를 읽는다고 밝혀왔죠. 빌 게이츠처럼 말이죠. 깊...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약육강식'을 영어로 어떻게? (feat. 국제사회 내 미국의 역할에 대한 이코노미스트의 기본 입장) [내부링크]

&lt;이코노미스트&gt;가 기본적으로 영국에서 출간이 되는 만큼 영국의 최고 우방국 미국에 대해 우호적인 ...

&lt;속보&gt; 2021년 12월 14일, 영국 Emissions Trading Scheme (ETS) 당국 탄소배출권 시장 개입하지 않기로 결정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windytaeyeon/222592029175 탄소배출권 시장이 요 며칠 크게 출렁였는데요. 영국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사회로부터 소외되다' '180도 돌변'을 영어로 어떻게? [내부링크]

더 이코노미스트가 영국만이 아니라 민주주의, 자유주의로 대표되는 영어권을 오랜 기간 대표하는 시사 잡...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13주 차 (feat. 입덧 조금 완화 & 일본 라멘 외식 & 페어몬트 퍼시픽 림 호텔에서의 지인 찬스 간단 점심) [내부링크]

아내님은 요즘 한국의 맛집 탐색에 진심이신 편이다. 점점 허기가 빨리 지고 먹고 싶은 것들이 늘어만 가는...

학교와 통신사에서 받은 연말의 소소한 무료 나눔 혜택 [내부링크]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에서 문자가 왔다. &quot;무료 데이터 2GB와 무료 국제 통화 500분을 받으시겠어요?...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시사 영문 표현 - '~와 같은 사람들'을 영어로 어떻게? (feat. 매년 크리스마스의 유령처럼 찾아오는 노래들 소식) [내부링크]

벚꽃 시즌이 되면 버스커버스커의 &lt;벚꽃 엔딩&gt;이 각종 가요 스트리밍 차트에 등장하지요? 원곡 가수...

현지시간 12월 9일 런던거래소 탄소배출권 가격 10% 가까이 급락 / 12월 22일 한국거래소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 상장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windytaeyeon/222531720427 지난 10월, 국내외 탄소배출권 ETF 상장 소식을 전...

남편이 쓰는 아내님의 임신 일기 12주 차 (feat. 베이비 빌리 앱 남편도 설치하고 부부 연동하기, 태아보험 가입 여부 결정, 그리고 아빠의 태담) [내부링크]

아내님이 12주 차에 접어들었다. 헛구역질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지만, 침덧 등은 남아 있다. 양치질은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시사 영문 표현 - 지지율이 가장 높은 유력 대선 후보를 영어로 어떻게? (feat. 오미크론, 필리핀 대선, 바베이도스 '공화국' 탄생) [내부링크]

이코노미스트 표지를 보고 몇 장을 넘기면 금주의 세계 소식들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오...

캐나다 밴쿠버에서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카셰어링 (차량 공유) 서비스 이보(EVO) & 모도 (Modo) 소개 및 가입방법 [내부링크]

2021년 12월 4일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긴 글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해 이 글의 요약 및 정리를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시사 영문 표현 - (안전을 위해 또는 자숙의 의미로) '대중에게 노출을 자제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내부링크]

한국에서 시대를 풍미한 한 독재자가 사망했음을 알리며 한국의 현대사를 간략히 전달하는 기사가 11월 마...

100만 원에서 시작한 나의 신용카드 한도 상향 스토리 (feat. 카카오뱅크 삼성카드 2021년 예시) [내부링크]

2021년 초, 한국에서의 결혼 준비 그리고 결혼식 과정에서 아무리 코로나로 인해 간소하고 작게 한다고 해...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시사 영문 표현 - 첫 시작에 앞서 [내부링크]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분들에게 이웃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하게 올릴 것이 무엇이 있을까...

캐나다에서 아내님이 쓰고 남편이 쓰는 가계부 2021년 11월 지출 내역 [내부링크]

아내님과 함께 나중에 투자나 은퇴 등에 필요할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과제로 매월 들어가는 ...

카메라 렌즈 이베이 eBay 중고거래 후기 및 유의점 (feat. 요주의 사기 수법) [내부링크]

필요 없거나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을 중고로 판매하는 것도 괜찮은 재테크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예전보...

EVO (이보) 시승기 + 추천인 코드 (가입비 무료 & 25달러 크레딧) [내부링크]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지역의 카 쉐어링 업체 EVO. 학교 숙소 바로 앞까지 진출을 했고, ...

떠나간 카투고 (Car2Go) & 떠나가는 짚카 (Zipcar) + 모도 (MODO) 추천인 코드 [내부링크]

*** 모도 (MODO) 추천인 코드를 활용해 가입해 보세요. 25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주어집니다. 가입시 코...

통신비 절약하기 (노버스 Novus & 퍼블릭 모바일 Public Mobile) + 2021년 1월 8일 업데이트 (가입시 도움이 되는 추천인 코드 포함) [내부링크]

새로운 월세 집에 들어오면서 불필요하게 나가는 고정적인 생활비를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MBTI 말고도 했던 심리검사 (HTP, KFD, MMPI-2, SCT, Rorschach, K-WAIS-IV) [내부링크]

지난 3월이었다. 아내님과 함께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자 이런저런 심리검사도 진행을 하던 차였다. 재미로...

밴쿠버 번역 공증 (영사관을 통한 공증 이외의 방법들: STIBC & MOSAIC) [내부링크]

운전면허증 교환이나 각종 신청 서류들로 한국의 공문서나 증명서 혹은 자격증 번역 및 공증이 필요한 경우...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한 남성의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후기 [내부링크]

아내님과의 결혼식 준비 중에는 위, 대장 내시경을 포함한 건강검진과 함께 산부인과, 비뇨기과 검사가 각...

가다실 9가 접종: 한국에서 시작 캐나다에서 완료, 그 6개월의 과정 [내부링크]

아내님과의 가다실 9가 접종 시기와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2월 1차 접종 (한국) 2021년 4월 2차 ...

대학 입학 지원 에세이 작성을 위한 몇 가지 조언 (부제: 캐나다 입학 사정관 활동 후기) [내부링크]

입학 사정 경험담 캐나다에서는 여름에 본격적인 입시 준비가 시작되고, 가을부터 이제 본격적인 입시철이 ...

대학원이나 장학금 지원을 위해 추천서를 부탁할 때 알아야 하는 것들 [내부링크]

대학원 지원 시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에게서 추천서를 써달라는 이메일들이 많이 오고 있다. 매년 보통 9...

&lt;캐나다 주식/가상화폐 투자&gt;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함께 담은 ETF, EVOLVE Cryptocurrencies ETF (TSX 티커 ETC) #멀티암호화폐ETF [내부링크]

비트코인 선물 ETF가 미 증시에 상장이 되어 연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암호화폐 관련 ET...

임신, 출산한 아내를 위해 남편이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주는 tvN 드라마 &lt;산후조리원&gt; [내부링크]

2020년 하반기에 tvN을 통해서 방영이 된 드라마 &lt;산후조리원&gt;을 최근에 아내님과 함께 보았다. 한...

넷플릭스 드라마 D.P. (Deserter Pursuit) 밖 요즘 군대는 다를까? [내부링크]

요즘 군대는 다르다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 &lt;D.P.&gt;. 드라마에는 배경이 되는 201...

넷플릭스 드라마 &lt;더 체어 The Chair&gt;: 대학 내 제도화된 권력은 학과장이 된 산드라 오에게 득일까 독일까 [내부링크]

미국의 한 유명 사립대학교에 재직 중인 지윤 킴 (산드로 오) 영문학 교수가 신임 학과장이 되면서 벌어지...

넷플릭스 드라마 &lt;오징어 게임&gt; 주관 감상평 그리고 유튜브 댓글로 본 해외 반응 [내부링크]

어릴 때 우리는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누구나 누구와도 놀이를 할 수 있었고 또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처음 ...

넷플릭스 &lt;레드 노티스&gt; & &lt;지옥&gt; 한 줄 평 (feat. &lt;지옥&gt;을 본 해외 시청자들 초기 반응) [내부링크]

아내님에게 프러포즈 영상을 띄우려고 샀던 프로젝터의 전원 버튼을 누르고 JBL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

신용카드로 삼성화재 보험료 내기 (매월 카드 자동 결제는 아직 불가) [내부링크]

한국에서 보험료를 카드로 결제하고 싶은데, 보험사가 카드 납부를 받지 않거나 일부러 번거롭고 불편하게 ...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확대를 앞두고 (feat. 미니스탁 1년 후기 그리고 나의 활용법) [내부링크]

금융위원회의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확대 방침에 따라 11월 말부터 20여 개 증권사들이 소수점 거래 서비...

&lt;캐나다 주식/가상화폐 투자&gt; 금융 투자 앱 웰스심플 (Wealthsimple) & 퀘스트레이드 (Questrade) 비교 [내부링크]

이전 포스팅들에서 웰스심플과 퀘스트레이드를 각각 소개하고 가입 방법과 매매 방법을 안내해드렸다면, 오...

민주여신 [내부링크]

흔히 중국의 천안문 사태가 또는 6·4 사건이 벌어지던 당시, 현장에서는 중앙미술대학 학생들이 민주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