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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글색인요청 이렇게 계속 하는게 맞나요? [내부링크]

의도치 않게 애드센스 승인이 늦어짐에 따라 색인요청을 거의 계속 날마다 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건가요? 시간을 다소 많이 잡아먹는 과정이라 번거롭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애드고시 과정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꽤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승인이 되었음 좋겠지만, 승인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원인을 알 수가 없어 검색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 모두가 하나같이 말이 다 달라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냥 꾸준한 글 발행과 함께 기다려보아야겠습니다. 그 방법 외엔 딱히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과연 승인이 나기는 나는 걸까요? 현재 승인이 난 카카오애드핏과 텐핑이 너무나도 수익이 저조해서 애드센스를 포기 못하고 있는데요. 여간 무얼 하던간에..

역시 주말에 글을 안 써보니 방문자수가 더 줄어드는군요 [내부링크]

주말에 한 번 글을 안 쓰고 쉬어보았습니다. 그러니 너무나도 방문자수가 거의 없는 수준이 되더군요. 이래서 매일같이 쓰는 습관성 글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지금 현재 승인되어 있는 광고만으로는 글의 양도 부족하고 광고설정하는 것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차츰차츰 글 쓰는 실력과 광고설정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은데요. 블로그 운영하면서 있는 이런저런 일들을 가져와 글을 써도 글감이 늘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블로그를 키우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여기저기 분포되어 있는 정보를 짜집기하는 분들일까요? 아니면 진짜 전문가 버금가는 정보성 블로거인걸까요?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모두가 비슷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들의 블로그의 ..

온라인에도 유동인구가 중요했습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사업하시는 분들에게만 유동인구가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온라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 많은 블로거들에게도 유동인구라는 것이 정말로 중요했습니다. 사람들이 없다면 글쓰기 자체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도 저는 꾸준히 봐 주시러 오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써내려 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이 비록 베스트셀러가 되진 못해도 정보성 글과 양질의 글로 거듭나기까지 모두 함께 달려가보아요. 이러한 블로그 운영이 시초가 되어 나중에 작가라는 길이 열리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쓰기 실력이 타고나진 못했어도, 꾸준히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되어 좋은 글이 탄생되기까지의 거쳐가는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모두의 꿈..

언어라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내부링크]

사람은 모두가 다 말을 하고 살겠죠. 말을 못하면 살아가는 질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 말 잘하고 계신가요? 저 역시도 감정적인 사람에 가깝기에 말이 가장 통제가 안 되어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더 조심할려고 하고 있는데요.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본인만의 영역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 컨트롤이 잘 되는 분들이 고위직에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 언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 최근 있었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다가 알게 된 분이였고, 몇년동안 팬으로 덕질을 엄청 하고 다녔습니다. 그때는 그야 신기하고 좋았고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소한 말다툼 아닌 말다툼으로 몇년동안 찐으로 좋아했던 감정들이 무색해질 정도로 부정적감정으로 바뀌더..

글 쓰기 역시 힘을 빼볼까 합니다 [내부링크]

어느 분야이건 간에 힘을 빼는 곳에 뛰어난 성과처럼 보이는 결과가 만들어지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힘을 뺀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아직 정확히 표현이 되어지지 않지만, 힘을 빼고 글을 쓴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마치, 나의 힘을 빼면 어떤 다른 힘에 의해서 글이 쓰여짐으로 다르게 생산되어진다라고나 할까요. 뭐 모호한 문장과 모호한 말들을 꽤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뭐 관심 있으신 분들만 끝까지 읽어주고 가실거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글 발생 2번째로 해볼려고 합니다. 시간을 그냥 죽이기보다는 글을 쓰는 것이죠. 천재형 Vs 노력형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탁월함이 천재적인 재능으로 된 것인지, 노력형으로 된 것인지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2가지가 복합적으..

블로그 운영에는 뭐니뭐니해도 끈기가 필요하죠 [내부링크]

여러분의 끈기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끈기를 다르게 표현하자면 꾸준함, 또는 끈질김?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저희들 모두가 아이디어 천재가 아닌 이상 항상 글 쓸 좋은 소재가 떠오르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블로거분들이 여기저기서 정보를 긁어모아 짜집기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고유한 생각을 풀어서 짧게나마 글 발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 역시도 그냥 하루하루 의식의 흐름따라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글이 짧게나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슨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쓰고 있는 것이 아닌 무작정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WebView webView = findViewById(R.id.webView); webView.getSettings().setJ..

애드핏 Vs 애드포스트(네*버) [내부링크]

애드핏과 애드포스트 2개의 수익성을 비교하자면 상당히 비슷합니다. 애드포스트 같은 경우는 운영한지 기간이 좀 되어서 수익상승이 어느정도 이루어졌지만, 애드핏은 초반이라 애드포스트 초반수익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맥락에서 비슷한 수익흐름으로 맞이해주니, 충분히 2개 모두 꾸준히 한다면 시간은 좀 뎌디어도 수익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운영하냐에 따라 수익상승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일과 병행해야 될지도 모르기에 천천히 올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저의 수익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하죠.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주고 관심가져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작가도 아닌 수많은 일반인들이 쓰는 글일지언정, 글쓰는 훈련을 ..

티스토리 주소 처음부터 잘 정해야 합니다 [내부링크]

한 번 정하면 다신 못 바꾸게 설정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말 바꾸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편한거로 정했다가 새로운 이름으로 바꿀 수 없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 주소로 가고 있습니다. 일단 글을 시작하고는 보지만, 다소 계속되는 맥락없는 글들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글도 쓰다보니 다른 글을 읽은 것으로부터의 영향도 분명히 있지만, 쓰다보니 달라지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쓰기의 가장 좋은 점은 다시 읽어보며 수정하고 검토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냥 말할때하고는 정말 다르죠. 생각보다 잘못된 감정과 느낌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감정과 느낌에 속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얼 보고 들을때 감정은 "생겨나는" 것 같았습니다..

댓글의 2가지 유형 [내부링크]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1포가 아닌 2포나 3포를 할 때가 있어서 게시물은 꽤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저에게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2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첫번째는 서로답방의 목적으로 비슷한 멘트로 형식적인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었고, 두번째는 정말로 저와 똑같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진짜로 공감하고 본인 생각을 남겨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두번째 같은 댓글들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저는, 형식적이든 찐공감의 댓글이든 상관없이 모두에게 최대한 늦더라도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찐 댓글의 유형들이 더 많아졌음 하는 바램으로 고퀄의 글을 생산해내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저에게도 먼저 값진 경험들이 쌓여야 함을 알 수가..

구글 애드센스 또 거절당했습니다 [내부링크]

언제쯤 승인받을 수 있을까요? 전 꾸준하게 글 발행과 더불어 색인요청도 엄청 열심히 하고 있으며, 나름 티스토리의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데, 결과는 계속 거절입니다. 그래도 전 포기란 없습니다. 승인이 날때까지 계속 검토요청을 할 것입니다. 방문자분들이 많은 블로그를 구경갔다 와보니 확실히 애드센스의 광고력은 강력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승인조건이 까다로운 걸까요? 승인거절의 정확한 원인은 알수가 없지만, 계속 도전중에 있습니다. 역시 살아가면서 점점 깨닫게 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란 없단 것입니다. 블로그 운영 역시 온라인으로 글만쓰고 운영만 하면되니까 쉽게 생각이 되다가도 그게 아니란걸 알아가고 있으며, 그냥 제대로 배우고 있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유명한 블로거분들도 이러한 절차를 거쳐서 그만큼 ..

방문자수가 급감한 이유는 무엇일까 [내부링크]

데이터센터 화제 이후로 아주 계속 쭈욱 방문자수가 급감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문자수의 회복을 위하여 여러 사이트에 등록도 해보고 글을 노출시켜보고자 노력중에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방문자수는 안녕하신가요? 방문자수의 유입이 늘어나야 글쓰는 재미가 있고, 운영하는데에도 꾸준한 동기부여가 되어주는데 말이죠. 그래서 방문자수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네*버 블로그 역시 방문수가 저의 목표치만큼 나와주지 않아 답답한 하루하루인데요. 그럼에도 포기란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하는 것이 일단은 방문자수를 조금이라도 유지하는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사정상 글이 조금 늦게 발행되었는데요. 전 여전히 방문자수의 증가를 위해 자료를 찾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중에 있다고 하겠습니..

어디선가 보거나 들은 것이 글로 나올 수 밖에 없다 [내부링크]

당연한 말이죠. 그래서 보고 듣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것이 적용이되어 글로 다시 재해석되어 나오는 법이니깐요. 해석도 사람마다 하기에 다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한끗 차이의 해석으로 천차만별로 달라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각 잡고 글을 쓴다면 어떻게 될까요? 작위적이기가 쉬울까요? 아니면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글이 되기 쉬울까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사고력에 맡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어의 개념 단어라는 뜻을 정확히 알고도 쓰지만, 정확히 뜻을 모른채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단어의 정확한 개념의 뜻을 알게되면 또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굳이 단어의 본질적인 개념을 콕 짚어서 알려주는 블로거가 있어서 말이죠. 워낙 입소문을 타고 블로거가 방대해져 가는 양상을 보자니 정말 글쓰는..

글쓰기는 뭘 쓰는지보다 뭘 안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는데 [내부링크]

자, 그래서 오늘부터 저것을 생각하며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다소 감정적으로 또는 공격적으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 문장을 읽고나니 생각이 바뀝니다. 정말로 뭘 안 써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때론 그것이 잘 안되어질때로 있지만요. 일단은 생각하고 글을 쓰게 됩니다. 생각없이도 글을 쓸수도 있긴 하거든요. 생각없이 내뱉는 말들처럼요. 그래서 오늘도 무작정 일단은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매일같이 영감이 잘 떠올라서 글이 술술 잘 써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가랑 기자가 꿈도 아니구요. 그럼 왜 쓰고 있는것인지..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 글을 보고 오해하실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활자로 말하는 것과 만나서 대면으로 만나는 것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기 ..

페이지 색인 생성 참 번거롭네요 [내부링크]

생각보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다들 애드고시라고 부르나 봅니다. 누구는 애드센스가 쉽다고 하고 누구는 어렵다고 하는데, 전 승인 받기가 길어지니 어려운 쪽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페이지 색인 생성도 참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번거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동으로 일일이 다 생성요청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시간이 또 들어가서 참 번거로운 일 같다라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열심히 색인 생성 한 다음에 다시 검토요청하고 이렇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이후에 저의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급감한 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재사건 여파 때문인지 아니면 누군가 저의 블로그를 공격하고 있는 것인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혹여나 방..

카카오오류 덕분에 방문자수가 급감했네요 [내부링크]

카카오 오류가 길어짐에 따라 방문자수가 자연스레 급감했습니다. 덕분에 저의 글이 덜 노출되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저야 뭐, 이번 사건으로 아주 큰 피해를 본 것이 아니기에 괜찮지만, 이번 오류로 인해 꽤 크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입은 고객들에게 적절히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겠는데요. 이번 사건이 계기가 되어 더 철저히 관리가 되어지는 카카오가 될 것 같습니다. 카카오를 미래전망 회사로 아주 좋게 보고, 긍정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을텐데요. 이번사건을 계기로 그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해지기만 합니다. 아직 100% 복구가 된 것이 아니기에 저의 글에서도 일부분 광고나 사진이 송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초보 블린이로써 카카오사건이 좋은동기가 되어주어 ..

애드센스 승인이 몇개월만에 이루어지긴 했네요 [내부링크]

전 승인받기까지 1년이나 걸린줄 알았더니 발행 날짜를 보아하니 몇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승인받았으면 다른 시작하시는 많은 이웃분들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월요일이 가장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요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월요일만의 무게가 있다 하죠. 그 무게를 견디며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글 발행을 시작으로 월요일을 맞이합니다. 선택과 집중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은 선택과 집중이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얼 선택하고 어디에 집중하냐에 따라 천지차이이기 때문이죠. 선택은 살아가면서 계속되어지죠. 그 선택으로 부터 오는 책임을 져야 하구요. 그래서 선택이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몰입을 하기 위해선 집중력이 필요하죠. 그 집중력으로 상당한 부분을 이루어낼수가..

구글 색인 요청 하고 왔습니다(수동으로) [내부링크]

구글 애드센스 한 번 달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번에 하도 많이 승인 거절당해서 수동으로 색인요청을 하고 왔습니다. 하루 할당량이 다 채워졌다고 내일 다시 색인요청하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다시 검토승인 버튼을 누르고 왔습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조그마한 수정과 검토 후에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거절을 당하니 억울해서라도 계속 도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받으신 분들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저도 곧 승인 받을 수 있겠죠?? 구글 애드센스 승인보다 카카오광고 승인이 먼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달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광고를 단다고 해도 그 후에 관리할 것들이 많아질 거라고 예상됩니다만, 그래도 인생은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경험쌓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은 건..

블로그 운영 만만치 않습니다 [내부링크]

네, 다름아닌 블로그운영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수많은 창작자분들이 계시는 바람에 여행이면 여행, 맛집이면 맛집, 끝이없는 정보가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나와 맞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르게 생겼듯이, 우리들이 만들어내는 글쓰기 역시 다 똑같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인 정보가 있는 반면에 가짜인 정보들도 많죠.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 현실을 일깨워주는 글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글쓴이인 제가 현실주의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양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렇듯 블로그 운영이라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꾸준함 역시 쉽지 않고, 글을 쓰고 싶지 않을 때가 무척 많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2개씩이나..

글쓰기 소재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을 매일같이 지내다보면 글쓰기 소재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글쓰기 자체가 쉽다는 말은 아니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쓰기 소재는 일상속에서 다양하게 많을 수도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래서 종종 글감이 떠오를 때마다 조금씩 메모를 해놓습니다. 그리고 바로 글을 써야 그 글감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풀어 쓸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글감이라고 하니 주제가 많고 방대해질 수 있는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야 꾸준히 글을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잘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간혹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저보다 더 낫고 훨씬 존경스러울 만한 이웃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글 역시도 저보다 탁월하게 쓰시는 이웃분들이 ..

중요한 건 1%의 인사이트 [내부링크]

인사이트 정말 중요하죠. 살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인사이트의 깊이가 남다를수록 블로그의 영향력이 거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그걸 증명해주고 있는 분이 계셔서요. 저도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인사이트는 아무나 깊이 있게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게 인사이트죠. 인사이트가 열려야 정보도 가려낼 수 있고, 사람보는 눈도 열리고 합니다. 물론, JYP의 표현을 빌려오자면 "나쁜 사람" 들만 있는 세상이지만요. 반면엔 우리들이 흔히 통상적으로 표현하는 "좋은 사람" 들도 있습니다. 재밌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든 분야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내기 위해서는 인사이트가 필히 필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운영이 독이 되기도 할까요 블로그 운영이 독이 되기도 한다는 것은 블로그 운영하..

문제되지 않게 블로그 운영하는 방법 [내부링크]

저도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문제되지 않게 블로그 운영하는 방법에는 적어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제야 조금 알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에 쉽사리 고수익이 나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포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반면엔 넷상에 고수익설을 누군가가 많이 뿌려놓아서 그걸 바라보고 계속 해나가시는 분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가 있는지 그저 궁금해 하루에 하나씩 정도로만 발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쯤되면 궁금한게 너무 많은 것 같네요) 글도 쓰다보면 은근 재미가 있습니다. 글쓰게 될줄은 일도 몰랐으나, 해보니 그냥 되어졌습니다. 이렇게 키우는 블로그가 잘되면 나중에 물려줄 사람도 모색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 과부하 시대 정보가 너무나도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방문자 늘리는 방법 [내부링크]

애드센스 운영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다 한 번쯤은 고민하셨을 것 같습니다. 바로 방문자 유입 수 늘리는 방법인데요. 저는 다른 SNS플랫폼에 링크를 노출시키는 것 외엔 아직까진 찾아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문자 수가 광고승인이 난 뒤에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짤막하게나마 애드센스 방문자 늘리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가보고자 합니다. 제가 적용하고 있는 방법으로는 다른 블로거분들 티스토리를 열심히 방문하여 읽고 공감하고, 구독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약간의 구독자 수 증가와 방문자유입으로 이어지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확 늘어난 것은 아니기에 다른 방법들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아직 광고승인이 떨어지기 전이기 때문에, 차차 천천히 알아볼 생각입니다. 여러분..

이것저것 쓰는 블로깅 [내부링크]

글의 질 글의 질은 다름아닌 깊이 였습니다. 깊이 있는 글은 읽는 독자들이 읽는 순간 다 알게 되는 남다름이였습니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읽는 독자들이 안다 하죠. 글의 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길게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포기없이 매일 하루씩은 꼭 올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직형 멀티플렉스 광고에 대한 고민이 됩니다. 그 광고만 유일하게 트래픽이 잘 유지되어야만 송출이 잘 되기 때문이죠. 다른 광고들은 송출이 잘 되고 있는데 유독 수직형 광고만 잘 안 보이는 게시물이 많아서 고민이 된다 합니다. 이 역시도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다듬어지겠지요. 지금까지도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며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 수두룩 합니다. 사람은 시행착오를 안 거칠 수가 없습니다. 사람마다의 기간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

애드센스 승인 방법 [내부링크]

구글 애드센스 승인 직전에 있는 제가 이 글을 쓴다는 것이 다소 신뢰감은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 도전중에 있고, 그러한 도전 과정중에 터득한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수시로 승인이 안된 이유와 검토결과를 확인하고 계속해서 수정해서 검토요청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감사하게 2~3일 정도에 걸친 검토가 끝나면 구글 측에서 알림을 계속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승인이 되어질 것이라 여겨집니다. 원래 모든 것에는 쉬운 것이 없다고 하죠. 아무리 어려워보이는 것도 익숙해지고 무한반복되다보니 쉬워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가장 크게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을 공유해보자면 절대로 링크를 삽입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처..

애드센스가 잘되기 위한 쓰리스텝 [내부링크]

이 글은 제가 기록용으로 남겨 두고두고 자주 볼 목적으로 쓴다고 하겠습니다. 즉, 애드센스가 잘되는 비법? 방법? 노하우?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 번 남겨보겠습니다. 첫째 : 진정성 있는 정보성 글 + 경험한 것을 위주로 글을 작성한다. 둘째 : 방문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공감대가 일어나는 제목과 내용을 선정한다. 셋째 : 사실을 기반으로 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적는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쉽지 않으며 지금 현재로썬 너무나도 경험이 부족하기에 이것은 운영할 때 참고할 사항으로 보기위한 기록용 게시물이라고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포기란 없습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 광고를 잘 다셔서 열심히 성공적으로 글을 쓰시고 계신 분들은 정말 좋겠지만, 전 아직 광고승인이 나기 전입니다. 그럼에도 포기란 없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한 번 시작한 거 끝까지 잘 해내고 싶습니다. 광고승인 절차가 다소 까다롭다 할지라도 포기해서 그동안의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네요. 뭐든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포기하려고 하는 그 순간에 거의 다 왔음을 뜻한다고도 하네요. 그럼으로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며, 구글회사에서 승인해주길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정말 정보가 넘쳐나도 너무 심하게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그만큼 우리들은 계속해서 실속있고 유용한 정보를 걸러내는 눈이 열려야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절차 덕분에 저도 꽤 검..

역시, 쉬운건 없었습니다. [내부링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네*버 블로그 운영자로써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도 입문기에 들어섰는데요. 똑같이 공통점으로 느껴지는 건 역시나 쉬운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사업하시는 분들이 리스펙리스펙 하다는 것을 다시 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쉽지만은 않은 이 블로그 운영을 재밌게 장기간 오래 운영할 수 있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쓰기를 좋아하고 타고나신 분들에겐 그닥 힘들이지 않고 취미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인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바로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즉, 매일같이 하는 일일 수 밖에 없도록 장치?를 마련해 늘 써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놓는 것이죠. 그렇게 하루이틀 삼사일 지나가다 보면 어..

전문용어보단 일상용어로 [내부링크]

모든 블로그 운영의 핵심중에 핵심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즉, 글을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상용어가 친근감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글의 가독성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만 보면 지루하고, 읽고싶지 않은 마음이 많이 올라옵니다.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봐야 하는 시절은 학창시절로만 끝났음 좋겠습니다. 아 물론, 예외적으로 공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순전히 블로그 글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일상용어로 말하듯이 글을 쓰다 보면, 양질의 글에 가까워져 갈 것 같아 보였습니다. 거기에다 플러스로 유용한 정보와 이웃들이 얻고자 했던 유익한 소스를 얹어주는 재밌는 글이 정말 좋은 글 같아 보였습니다. 이 역시 그에 따른 노력이..

손 끝에서 시작되는 블로깅 [내부링크]

블로깅 손끝에서 시작되는 블로깅을 하다보면 현타가 올 때가 많습니다. 이게 뭐하고 있는건가 싶다가도 그냥 일단은 키워보고 있는데요. 과연 이게 잘하고 있는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고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깅 자체가 재미있어서 하다가도 나중에는 욕심이 생겨서 지속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욕심이라 함은 고방문자수와 고조회수를 높게 매일같이 유지되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도 유지되기란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운영하다 보니 너무나도 잘 알아지고 있는 사실이죠. 타자치는 촉감을 좋아해서 글쓰기하는데에 동기부여는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글들이 나올지 몰라서 저의 무의식을 새롭게 바꿔줄 다독을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땐 전혀 읽지 않았..

네, 저도 제 글 읽고 있어요 [내부링크]

제 글을 읽어볼 때면 웃길때도 많고 해서 혼자 웃으면서 읽습니다. 그야 저를 잘 알아서이기도 하고, 별걸 다 써놨네 하면서 보고 있죠.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것이 블로그 포스팅은 매일같이 해야하기에 여러가지가 올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면서도 무의식중에 있는 잡지식이 나올 확률도 있다 하죠. 잡지식보단 그리고 형식적인 말들보단,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훨씬 유익하긴 합니다. 요즘 티스토리 댓글창이 너져분해지고 있지만, 어떻게 막을 방도는 없고, 그냥 놔두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런 복사 붙히기 멘트들도 애정이라 생각하면서 말이죠. 웃긴건 제가 글을 써놓고도 다 망각하고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들어가 읽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 정보를 제가 새롭게 다시 ..

수직형 멀티플렉스 광고에 숨겨져 있는 비밀 [내부링크]

그 비밀이라 함은 바로바로 수직형 멀티플렉스 광고는 방문자와 트래픽이 좋아야 송출이 잘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단과 중간에 배치하다가 맨 마지막 하단으로 위치를 빼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 수직형 광고가 가장 효율적이고 광고다운 광고여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송출이 잘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이다. 그래서 수동색인요청도 부지런히 해야한다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하기란 역시 짬나는 시간을 활용하는 수밖에 없다 하겠다. 티스토리를 하다보니 글을 무작정 쓰고 있었다. 좋은 정보, 고급정보, 값진 정보를 퍼다 나르기 위해 최대한 알고 있는 것들을 풀어쓰고는 있었다. 그럼에도 정말로 살아온 세월과 연륜을 무시할 수 없는 고급정보인들이 정말 많았다. 그들이 쓴 글을 읽다 오면 현재 나의 ..

방문자 수 확보하는 방법 [내부링크]

이 역시도 수동색인요청이 한 몫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약간의 구글봇과의 싸움이라고 하죠. 구글봇이 걸러내는 게시물들 중 수동색인요청이 안 되어 있는 게시물들이 꽤 됩니다. 보통 3~4일 주기로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봐선 꽤 자주 수시로 색인요청을 해줘야 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단점이 존재하는 반면, 지루한 작업이라고도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글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이 되어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에 반해 애드센스 수익은 전혀 나지 않고 있는 웃픈 현상 또한 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로써 인터넷 정보로 떠돌아다니는 고수익에 관한 정보는 가짜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아직은 방문자수가 적어서 그럴 수 도 있다고 판단되기에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

고수익자가 해주는 말 [내부링크]

고수익러의 현실섞인 말 블로그 온라인으로 고수익을 바라다면 수익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쉽지가 않다. 수익을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무료로 나눠줄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했다. 카카오톡 처럼 말이다. 처음에 카카오톡은 수많은 이들에게 무료 톡 서비스로 다가왔고, 그 결과 지금은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있으니깐 말이다. 어찌됐건 수익화의 길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너무나고 어려운 과정이기에 타고나거나 특출난 능력을 겸비한 이들이 몇몇 고수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1년 정도 운영하다보면 다들 비슷한 점들을 발견할 것이며, 다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비슷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고수익러들에겐 그들만의 강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블로그가 잘 되고 있겠지요. 끝도 없는 수동색인요청 글이 쌓이다보면 수동..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하는 글 발행 [내부링크]

이게 무슨 말일까 싶을 것이다.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하는 사람들이 발행하는 글은 의식에 흐름에 따른 글 내용도 있을 뿐더러, 무의식적인 내용도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 치고는 문맥상 흐름이 제각각일때가 많은 것 같기 때문이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운영 이야기 사실 블로그 운영 이야기라고 해서 색다른 내용들을 날마다 발행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그날그날 떠오른 이야기거리들을 풀어놓는 것 뿐이다. 매일같이 쓰다보면 글 쓸 거리가 고갈될 법도 하지만, 써야 하기에 어떻게든 뇌리에서 흘러나오는 것들을 끄적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유용한 정보와 금융관련 정보, 경제 관련 정보가 압도적으로 조회수는 높다. 거기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다양하게 글 ..

꿋꿋하게 하다보면 고수익화 되겠죠 뭐 [내부링크]

때론, 저런 마인드가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꿋꿋히 하고 있으니깐요. 고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이 소용이 없게 되겠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유용한 정보를 퍼다 나르면서 나름 글쓰기의 달인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하며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나름 글 발행이 흥미롭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단말기에서 이 내용의 글들이 열린다고 생각하면 흥미롭지 않습니까? 그게 인터넷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애드센스 애드센스는 달러수익이라는 것만으로도 소액씩 들어와도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고수익화되는 과정이 길어져 가고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만 올려도 블로그 운영이 버거울 때가 있는데, 하루에 몇개씩 발행하시는 고수 블로거들도 있다 하죠. 그래서 앞으로도 잘 키운 하나의..

티스토리 운영은 이렇게 [내부링크]

티스토리 운영이라 함은 다소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몇자를 적더라도 장문의 글을 뽑아내기 위해 상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가가 아니기에 아무말 대잔치 같을 때도 있으나, 그럼에도 짬짬히 보러와주시는 이웃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운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티스토리를 처음에 운영하기 시작했을 때 카카오센터 화재가 나는 등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꾸준히 하다보니,애드센스 승인도 나고 누적방문자수도 쌓여가고 있는데요. 안정권으로 하루 100명이상의 이웃분들이 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방문자수에도 기복이 심하지만요. 앞으로 어떠한 글을 퍼다 나르느냐에 따라 방문자수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능한 티스토리 운영 요즘같은 시대엔 계정을..

앞으로 블로그 사업의 방향은 어떤게 좋을까요 [내부링크]

그것을 어찌 이웃들이 알겠습니까. 저도 잘 모르지만, 그냥 키워보는 것이죠. 고수익화 블로거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테스트하면서 말이죠. 그 방향성이 정말로 중요한데요. 저는 블로그 운영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가고 있네요. 세계경제 카테고리는 다소 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분량이 많이 못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독을 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요. 많은 이들의 응원을 힘입어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시간의 속도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감을 체감합니다. 다소 힘들었던 23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짜증이 날 법도 하지만, 감사하며 남은 년도를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 바람을 쎄면서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국에 이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일하시는 노동자분들..

애드센스 승인 후에도 여러가지 시행착오 과정중에 있습니다 [내부링크]

시행착오, 그것이 뭐길래 이렇게 찾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시행착오가 나쁜것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시행착오가 없다면 배워가는 것이 없다 하죠. 그래도 많은 이들이 시행착오를 줄일려고 하지만, 저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어내고 있습니다. 수익이 생각만큼 발현이 되지 않아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작업이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 사업은 앞으로의 인터넷망이 망하지 않는 한 평생직업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특 장점이 있기에 블로그가 또 색다른 매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기쁨이 헛되지 않기 위해선 반드시 고수익 실현을 시켜야 한다 하겠습니다. 물론, 정말로 타고나기도 한 극소수의 블로거분들이 블로거로 수입을 올리고..

어느 정도 조회수가 발현이 되야 광고송출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내부링크]

제가 경험해보니 말입니다. 이 또한 정확하진 않으나, 그렇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엔 또 최근 발행글에만 광고송출이 잘되고 오래된 글에는 광고송출이 안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이 또한 수동색인요청의 문제일까요? 지금이야 얼마되지 않는 발행량이라서 수동색인요청을 할 수가 있지만, 글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쌓인다면 그 때는 수동색인요청하기에도 벅찰 것으로 여겨집니다. 누군가는 구글봇이 걸러내는 것을 그냥 놔두라고 하는데요. 아직까진 수동색인요청을 해야 광고송출에 더 이득이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애드센스 고수익화설 그때그때마다 달라서 매번 확인은 하고 있습니다만, 고수익화로 보답이 된다면야 이러한 것들이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의 기쁨이 과연 다시 기쁨으로 돌아올지..

애드센스 광고가 효율적인 이유 [내부링크]

영상광고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광고가 다소 부담스러울 때도 있으나, 효율측면에서 괜찮은 효과가 거둬지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다소 부진한 수익률에도 끝없이 글을 발행하는 자들만이 살아남는다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광고의 세계는 그야말로 접하면 접할수록 신비로운 세계임과 동시에 아직 몇 개월은 더 지나봐야 고수익화설이 진짜인지 알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속성의 중요성 그렇게 쌓아올린 글들이 헛되지 않을려면 지속적인 관리 또한 중요한데요. 글이 쌓이면 쌓일수록 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들어간 에너지와 시간에 대한 보상을 뽑아내기 위해 멈출 수 없다 합니다. 무더운 폭염에도 글은 계속된다 이 말입니다. 블로그 운영 블로그만 판다고 뭔가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블..

넷상에서 말하는 정보가 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내부링크]

그냥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며 터득하는 것이 최고라 하겠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몰라서 검색하고 자료를 찾아볼 순 있지만, 다 맞는말이 쓰여져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직접 뭐든지 하다보면 알게된다 하겠습니다. 단점이라곤 시행착오의 기간이 길어질 뿐이지요. 그래서 직접 운영하며 터득하는 스킬이 값지다 하겠습니다. 넷상에는 너도나도 다 글을 쓰고 정보를 올리기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많을 확률이 많다 하죠. 그래서 진짜 정보를 알아보고 찾아내는 스킬이 중요할 겁니다. 애드센스 VS 애드핏 그래서 저에게도 수많은 애드센스 고수익화 정보가 많았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지 않은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오히려 애드센스보다 애드핏 수익이 훨씬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넷상에 떠돌아다니..

방문자수가 펌핑펌핑 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애드센스 승인 받은 이후로 방문자수가 펌핑펌핑 되고 있었으나, 다시 100명대 이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 원인은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방문자 기복이 다소 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문자수의 중요성 블로거들에게는 방문자 수치가 필수적으로 중요하기에 그 수치에 연연할 수 밖에 없다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직장이랑 병행하며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방문자수를 계속 늘리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양질의 글 생산과 더불어 이웃들이 원하는 정보를 던져줘야 한다 하겠습니다. 글은 계속해서 쌓이고 저의 부족한 지식으로 계속해서 글을 발행해내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전문성과 지속성 전문적이고 고퀄을 보장하며..

애드센스 광고에 유명인들이 많이 나옵니다 [내부링크]

당연히 광고의 세계에서는 유명인들의 덕을 보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겠죠. 오은영 박사님뿐만 아니라 자동차계의 신인 한문철님 등등 많은 이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진짜광고 VS 가짜광고 역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광고의 세계는 더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만, 그중에 진짜광고와 가짜광고를 식별해내는 눈 또한 길러야 한다 하겠습니다. 광고가 많아지는만큼 사기성 광고도 생겨나지 않을까 싶어서 말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장단점이 공존하고, 양면성이 항상 두 갈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100% 완벽하고 100% 좋아보이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듣기좋으라고 말하는 칭찬에 불과한 것이죠. 뭐 오늘도 광고 하나로 말이 길어졌네요. 생각에 생각을 무는 활동을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글을 쓰는 이들..

왜 애드센스보다 애드핏 수익이 높을까요 [내부링크]

그동안의 넷상에서 떠돌아다니던 애드센스 고수익화라는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처럼 어렵게 승인받은 애드센스 광고수익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루 한 포는 계속해서 글을 발행할 예정이지만요. 애드센스보다 애드핏? 너무나도 수익이 나지 않는 이 현실이 다소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도 애드센스 수익이 고수익이라서 너도나도 좋아한다 들었는데, 생각보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인터넷상에는 거짓이 더 판을 많이 치고 있는 것일까요. 직접 경험해보며 알아가는 것이 제일 값지다 하지만, 너무 수익이 없으면 글 발행할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현실 같습니다. 장마철답게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출근길이 다소 힘들었을수도 있겠지만, 각자..

이제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가보려 합니다 [내부링크]

그나마, 괜찮아보이기 때문이죠. 스킨과 코드를 이 상태로 적용해본 뒤 기다려보려 합니다. 넷상에서 떠돌아다니는 애드센스 고수익의 소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직접 증명해보기 위해서 말이죠. 애드센스 승인 후 글 발행이 계속되어지고 있고, 수동색인요청도 끝도없이 계속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다름아닌, 글쓰기가 지칠법도 하겠지만, 무슨 목적으로 계속 이어나가는지 알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동안의 들어간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기도 하지만, 좋은 성과를 거둬내야 겠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칠만큼 거친 자에게는 그만큼 좋은 길도 보이는 법이니깐요. 그렇다면 우리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재미있게 글을 발행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하겠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

HTML 코드도 시행착오를 거칩니다 [내부링크]

그러다보니, 안보이던 광고가 보이기도 합니다. 단말기마다 상당히 다른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쁘지 않은 광고송출이 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쓸데없는 시행착오는 거치지 말아야 하겠지만서도, 인생에 시행착오 없으면 얻어지는 것도 없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코드도 계속 보고 계속 접하다 보니 쉬워지고 있는데요. 스킨마다 그 적용범위가 달라 테스트는 늘 거쳐야 한다 하겠습니다. 코드삽입과 관련해서 여러 단말기마다 보여지는 것이 달라지고는 있으나, 제법 적용을 잘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수직형 멀티플렉스 광고도 보여지다 안 보여지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선명하게 잘 보여지기 위해서 어떠한 것을 적용해야 하는지가 관건이며, 더 시행착오를 거쳐봐야 한다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데이블 광고 승인의 산만 남았습니다 [내부링크]

그러나, 데이블은 광고승인 기준이 엄청 빡센데요. 그야말로 일방문자수 1500명을 달성해야 광고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유도해내야 하는데요. 최대한 지저분하지 않게 광고배치를 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광고배치 테스트를 해보니 단말기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별로도 어떨때는 잘 뜨고 어떨때는 광고송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는 가운데 그냥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그나마 광고배치가 나쁘지 않고 배치는 잘 되어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앞으로 더 효율적이고 심플해보이는 블로그 스타일로 가꿀 예정입니다. 자, 그럼 모두가 함께하는 이 블로그 ..

수직형 멀티플렉스 광고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내부링크]

수직형 멀티플렉스 그야말로 다양하게 광고가 붙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크기로 효율적인데요. 계속 저의 포스팅에서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직형 멀티플렉스가 안 보이다 보니 코드삽입 등등 검토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블로그 시행착오를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효과적인 광고가 보이지 않아서 다소 아쉽지만, 더 많은 방문자분들의 발걸음이 이 블로그를 살릴 것 같습니다. 장마철과 폭염이 함께 공존하다보니 눅눅한 느낌이 없지않아 지속되는 가운데 저의 글 발행도 계속 지속된다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된 기쁨도 잠시, 그 다음단계를 향해 나아가느라 분주한 하루하루입니다. 모든 블로거들의 마음이 비슷하겠지만서도, 운영하는 ..

광고 테스트 중인데 게시물마다 광고 배치가 다르네요.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현재 애드센스 승인받은 이후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각종 코드와 친해지고 있는데요. 헤드코드, 바디코드 등등 말입니다. 계속 보면볼수록 쉽다는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처음 접할때는 엄청 어려워보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다보니 재미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신세계를 경험중이라 하겠네요. 그와 동시에 온라인 포털이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는구나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게시물들을 비교분석해본 결과 모바일과 피씨와 각종 태블릿 상에서 보여지는 광고의 크기와 배치가 상이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광고성 수익은 점차 좋아지고 있는 듯 보이나, 스킨도 계속 변경해가며 읽는 독자분들이 보기 편한 설정을 시도중에 있는데요. 다름아닌 수직형 멀티플렉스 광고만 계속 안 ..

애드센스 승인 후 블로그 구독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아주 미미하지만, 극소수의 이웃분들이 구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애드센스 승인 이후에 유독 몰려들고 계십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애드센스 승인 후 몇개월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직까진 저조한 수익률만 기록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애드센스를 잘 활용한 적극적인 글 발행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더운 폭염이 시작됨과 동시에 직장인들이 모두 싫어하는 월요일이 도래하였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더운 가운데 고생이 많으신 전국에 직장인분들과 노동자분들을 응원합니다. 건강 유념하시며 오늘의 부족한 글도 읽으러 와주시는 이웃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독자수 뿐만 아니라 일방문자수도 너무 저조하기에 앞으로 더 늘릴 생각인데요. 생각처럼 가속..

모바일 타고 유입되는 것이 90% 정도 됩니다 [내부링크]

그렇다는 것은 이제는 컴퓨터 피씨보다는 모바일로 보는 것이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모바일로 내 손에 컴퓨터로 접속이 쉽게 되어 있긴 하죠. 그래서 저의 광고배치 유형도 모바일 기준에 맞췄는데요. 모바일 타고 대부분의 독자들이 들어와주시니 그렇게 안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된 기쁨도 잠시,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글을 생산하고 발행해내는 작업이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과 더불어 광고배치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여러가지 시도로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데요. 수직형 광고배너가 아예 안 보이는 증상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수직형 광고는 시간이 지나면 뜬다는 말들이 있는데, 제 게시물 같은 경우는 어떤 게시물은 잘 ..

애드센스 승인 후 긍정적 증상들이 보입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후에 그야말로 수익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방문자수가 점차 긍정적 신호를 나태내고 있습니다. 상승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증상들이라 하겠는데요. 애드센스 승인이 되어 구글에도 더 노출이 잘 되어서 그런건가 싶습니다. 그럼 앞으로 더욱더 글 발행에 초점을 맞추고 열심히 키워내야 할 것 같은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와 더불어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빛을 발하는 그날까지 같이 가주시는 소수의 몇몇 이웃분들께는 소소한 상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 블로그 일 방문자수가 만명이 되는 그날에 말이죠.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포기없이 꾸준히 한 번 해보려 합니다. 제가..

애드센스 승인 후 방문자 회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100명 넘는 수치가 나올 때는 방문자회복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카카오센터 화재 이후로 완전 나락으로 간 방문자수를 기록하다가 최근들어 구글 애드센스 승인 이후에 방문자 회복이 조금씩 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측면에서는 아직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지만, 그럼에도 굳건히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 스타일로 글을 발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 이야기가 녹아들어가 있는 스토리성 글의 힘을 믿어보려 합니다. 여러 이웃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모두가 다 똑같은 과정을 거쳐 승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블로그 운영에는 정답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도 결국에는 홍보성글이 많았고, 정말로 진짜를 알려주는 사람은 없어 보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

애드센스를 승인받는 비결 [내부링크]

별 거 없었다. 꾸준한 수동색인요청과 더불어 꾸준한 글 발행이었다. 그렇게 승인되기 어렵다고들 하길래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었는데도 불구하고 승인이 되어 정말 기뻤다. 그럼에도, 기쁜만큼의 가치가 있었는지는 시간이 지나고봐야 알 수 있다 하겠다. 그럼으로 꾸준한 근성만 있으면 애드센스 승인을 모두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때론 직장생활이랑 병행하다보면 글 발행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애드센스 승인을 향한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글을 쓰다보니, 글쓰는 어감과 어휘력이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 매일같이 글을 쓰다보니 일기형식이 될 때도 있지만, 일기형식을 떠나서 양질의 글을 생산해내기 위해 많은 정보를 끌어오고 있다. 물론, 휼륭한 글쟁이..

애드센스 승인됐으니 블로그 운영 이제 시작입니다 [내부링크]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글 발행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항상 무엇이든간에 꾸준히는 어려운 법입니다. 그럼에도 꾸준히를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떠한 글을 생산해내야 할까요? 사람들의 공통 관심사를 가진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스토리성 있는 글의 힘이 막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은 쉽고 알려드리기는 쉬우나, 막상 글로 풀어낼 때는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다는 기쁨과 함께 이제 네이버 인플루언서도 계속 도전중에 있는데요.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야 한다 하겠습니다. 자, 그럼 애드센스 ..

애드센스 수익이 안 난다고 포기할 것인가 [내부링크]

그럴 순 없죠. 제가 애드센스 승인이 안난다고 포기했으면 과연 지금 승인을 받은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도 애드센스 수익이 소문이 났던거랑은 정반대로 수익실현은 안되고 있습니다. 그야 물론 방문자수가 너무 적고 노출이 안되서일 겁니다. 그럼에도 사람 입소문으로 블로그를 방문케 하는 그런 글을 생산해내야 하는데요. 포기만 안하면 또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다른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겠습니다. 그 전에 사람들이 너무 빨리 포기하는 것이 문제지요. 미미하게나마 달러로 번다는 기쁨과 재미가 꽤 있는데요. 그럼에도 글 쓰는 영감이 천재적으로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될 때가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그때 생각나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매일같이 글을 발행하고 있는데요. 차마 영향력이 막강하지 못..

이제 시작이지만, 애드센스 수익이 저조하긴 하군요 [내부링크]

정말, 고수익이라고 해서 승인 될 당시에는 기뻐했지만, 그닥 수익이 잘 발현되지는 않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하긴, 정말로 고수익이라면 너도나도 직장을 그만두고 블로그에만 전념했겠지요. 너무 그 말을 믿은 사람들이 순진한 걸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들어간 시간과 에너지에 대한 보상을 가져오기 위해서 그저 묵묵히 계속 테스트하며 광고를 달고 글을 발행하고 있는데요. 지금도 이 글은 테스트겸 다시 한 번 발행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구글 애드센스 칭찬이 자자해서 네이버 블로그보다도 애지중이 다시 마음을 먹고 키워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시대가 불안정하고 사건사고도 많고 살기 어려운 환경일수도 있겠으나, 그 가운데 따듯하고 인성좋은 이웃분들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불..

애드센스 광고 다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부링크]

더보기 광고를 직접 다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광고를 수동으로 직접 달아보니 나름 홈페이지 개설까지 한 것은 아니어도 뭔가모르게 직접 해본다는 것에 대한 흥미가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수익은 전혀 나지 않고 있는데요. 다른 이웃분들도 애드센스 승인이 났어도 수익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일단 방문자수의 비례하기에 방문자를 더 끌어모아보아야 하겠는데요. 애드센스 수익은 고수익이라고 많이들 소문이 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승인을 받아도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웃분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직접 겪어봐야 자세한 것을 알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정책이 바뀐 것일까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는 꾸준함의 힘을 한 번 믿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애드센스 승인되니 글 쓰는 질이 달라집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니 기분이 좋음과 동시에 글쓰는 마음상태가 달라집니다. 여러분 역시, 꾸준함과 지속성이 동반된 끈기는 사람처럼 배신하지 않네요. 무엇이든간에 꾸준함이 정말 중요함을 몸소 다시 깨닫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미국달러를 번다는 것도 기쁘지만, 글쓰는 재미도 너무 톡톡히 발현되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다양하게 좋은 것 같습니다. 구글이 더 잘되고, 티스토리가 속한 카카오센터도 더욱더 잘되고 번성되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래야 저의 블로그 사업도 같이 연달아서 잘되기 때문이죠. 저의 글이 많이 부족해서 부끄러울 때가 많음에도 이렇게 좋은 결과인 애드센스 승인 메일을 받으니, 그간의 고생이 녹아들어가서 그런지 기..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긴 고생과 긴 시간 끝에 애드센스 승인메일을 받으니, 정말 색다르게 기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유경험자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애드센스 승인받는 것이 딱히 정해진 틀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3가지만 기억하고 유지하면, 승인이 됩니다. 그 3가지라 함은, 꾸준한 글 발행 + 수동색인요청 + 기다림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돌아다니거나 떠도는 소문에 상관없이 저 3가지만 지속될 수 있다면 언젠가는 승인이 난다는 것입니다. 나름 고수익이라고 불리는 애드센스 승인이 나니, 다름아닌 글쓰는데에 희망이 엿보인다고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승인이 되어서 너무 기쁜 나머지 아침에 긍정적인 감정이 올라왔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도 지독함이 필요하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렇습니다. 블로그 운영하기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 슬럼프가 오고, 위기가 오기에, 블로그 운영에도 끈질김과 지독함이 필요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 또한 최근들어 포기할까 싶은 욕구가 올라옴에도 그동안 들어간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 아예 포기는 못하고 있으며, 계속 그 문턱이 높은 애드센스와, 인플루언서에 도전중에 있다 하겠습니다. 그 벽을 넘는데에는 다소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 아마도 벽을 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자, 여러분 어느덧 23년도도 절반이 넘게 달려가고 있는데요. 원하는 일, 하시고자 하는 일을 잘 이루어가고 있는 중이신가요? 저 또한 생각보다 인생이..

애드센스 입성하기 어렵네요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그마치 애드센스 승인을 바래온지가 몇개월 지난 것 같은데요. 과연 이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지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되고나면 글쓰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은데 말이죠. 쉽게 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리고 언제까지 계속 승인요청을 해야 할까요? 알 수 없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그동안의 시간과 에너지를 생각해 포기란 없다 하겠습니다. 포기 없는 자가 좋은 결과를 맺기를 기대하며 그저 묵묵히 글을 발행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저의 글이 항상 비슷한 패턴이라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을 수 도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글을 생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

글을 쓰면 메타인지가 높아진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글쓰는 습관을 들이면 메타인지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다름아닌 당신의 메타인지는 안녕하신지요? 메타인지라 함은 사고하고 인지하는 것들 중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이라고 하는데요. 배우 박은빈 양이 이 메타인지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글을 씀으로써 메타인지가 발달이 된다고 하는데요. 자그마치 블로그 운영을 꾸준히 한지가 어엿 1년이 넘어서는 관계로 저의 메타인지가 과연 좋아졌을지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글을 쓰면 득이 되는 것들을 생각하며 포기하고 싶어질 즈음에도 꾸준히 글을 발행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계속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충분히 무료함을 느끼고 지쳐갈 수 도 있겠지만, 그 환경 가운데서도..

애드센스 승인은 늦어지고 글은 쌓이고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네, 그렇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안타깝게 본 어떤 이웃분이 승인받는 방법까지 알려주셨는데, 글을 비공개처리하라고 한 부분에서 이미 많이 쌓인 글들이 감당이 안되어서 그 방법을 적용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냥 저만의 방법으로 승인받을때까지 때를 기다려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강달러시대에 달러 한 번 벌어보기 힘든 것을 체감합니다. 요즘 한국보단 해외주식이라는 것을 몸소 깨닫고 있는 시즌인데요. 여유자금이 마구마구 더 생긴다면 한국주식은 묻어둔채로 미국으로 눈을 돌릴듯 싶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수많은 절차와 과정들이 복잡한 것은 똑같지만, 안정성 측면에서 시스템 자체가 미국이 훨씬 잘 되어 있다고 하죠. ..

대체휴무일이여도 글은 씁니다 [내부링크]

월요일이 대체휴무일이라 직장인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몸이 편하면 좋죠. 마음도 편해야 더 좋다 하겠습니다. 대체휴무일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의 구독자님들? 다름아니라 저 역시 쉬는날이어도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좋아져서 너나 할 것 없이 아무나 글을 발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듯이, 앞으로의 인생길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묵묵히 하던 일을 하며 저의 길을 밟아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하신지요? 저는 임시직인 이 일이 빨리 끝나고 마음이 평온한 직장을 빨리 새롭게 찾아보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음이 전혀 불편하게만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또 엄청 즐겁게 일을 하고만 있는 것 같진 않아서 말입..

오늘은 또 어떤 글을 쓰게 될지 나도 모른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날그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써내려가기 때문이다. 내일과 모레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기에 그날그날 어떤 글이 생산될지도 가늠할수가 없는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에 희토류가 귀해질것이라 한다. 희토류라고 들어봤는가. 반도체에 또 다른 이름이라 하겠다. 그 희토류가 엄청 귀해지는 시대가 점점 온다는 것이다. 희토류가 묻어 있는 나라가 또 핵심나라가 될 것이고 말이다. 그렇게 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쌀 역할을 하는 반도체가 더 왕성하게 생산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귀한 통찰으로 미리미리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이것저것 많이 읽다보니 글 쓰는 주제도 많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

똑똑한 사람들의 통찰은 남달랐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주변에 많지는 않지만, 일명 어느정도 타고난 두뇌로 탁월한 통찰력을 남발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2분 정도 알고 있는데요. 정말 그들은 일반 보통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진짜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지만서도, 그런 통찰은 또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통찰을 겸비한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아직도 멀었다 하죠. 뭐 그런 통찰을 가지고 있으면 삶의 방향과 목적과 의미가 상당히 변화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주말을 맞이하며 저의 의식에 있는 정보들을 끄집어 내어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통찰력 있는 분들이 말하길 말과 언어는 어느 한 사람의 표현의 한계이고 그 언어를 보면 ..

방문자 수 확보가 뎌디네요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누적방문자수만큼이나 하루에 기록을 해야되는데 말이죠.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글 발행을 위해 컴터 앞에 앉아 있다고 합니다. 성큼 여름이 다가온 만큼 날씨가 시원선선따듯한 나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흐렸다가 맑았다가 하는 것이 반복이 되는 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인생이란 계속 맑을 수만은 없듯이 우리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유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의 힘은 큰 법이니깐요. 자, 여러분 그러면 방문자수를 확보하기 위한 글은 어떤 글이 될까요? 재미가 있고 방문객들이 관심가질만한 글이 되어야만 하겠지요. 그것을 알고는 있어서 막상 글로 풀..

구글 애드센스 승인 메일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메일이 늦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승인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번엔 거절메일도 승인메일도 아무것도 오지 않은 채로 늦어지고 있어서 막연한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애드고시의 길인만큼 만만치가 않네요. 글을 일기처럼 쓰다보니 꾸준히가 그냥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월요일을 맞이했고, 월요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활기차고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몇자 끄적여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겐 아직 화려한 빛을 보지 못한 크나큰 꿈이 존재하고 있다 하죠. 누구는 이렇게 글쓰는 시간조차도 열심히 실행하며 살고 있으실 겁니다. 그런 실행력의 소유자들이 확실..

티스토리 키우는 것 너무 어렵네요 [내부링크]

맞아요. 저에겐 다소 어렵습니다. 그래도 많이 적응한 편입니다. 각종 코드와 더불어 광고삽입에 어느정도 능숙해졌으니깐요. 요즘 현실적인 제가 현실감각을 좀 잃어가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교대근무다 보니..자리를 공유하는 직원이 하나 있다보니 정말 맞지 않은 것입니다. 사소한 것 하나조차도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사람 자체는 믿을게 못되거든요. 그런데도 눈에 보이는 인간말고 눈에 안보이는 분을 신뢰하자니 여간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일하고 있습니다... 좀 도가 지나치거나 짜증이 나면 폭발할지도 모릅니다... 참 우리나라는 모순투성이도 많고 아이러니한 상황이 정말 많다 하죠. 그것들을 세세하고 섬세하게 다루고 치밀한 사람이라면 아마 직장에서 갑질을 ..

애드센스 승인 받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내부링크]

그럼에도, 승인받기 위해 열심히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전조증상 또한 나타나고 있어서 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끝까지 도전하는 자에게 좋은 성과가 있다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이렇게 기다린 끝에 승인을 받으면 기쁨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다름아닌 23년 새롭게 새로운 일자리에서 아주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뭐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근무일수가 너무 작은 것 빼고는 말이죠. 그래도 뭘 하든간에 좋은 경험이 기반이 되어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 여기며 그렇게 긍정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부정에 노출되기 쉬운 인간에서 긍정은 정말 필요하고 소중하죠. 자, 그럼 여러분 월요일이자 근로자의 날입니다. 모쪼록 근로자의 날이라서 지하철이 널널해서 행복했습니다. ..

블로그는 뭐니뭐니 해도 상위노출이 핵심 [내부링크]

인것 같습니다. 상위노출이 가장 핵심이 되어야 확실히 방문자 유입이 잘되기 때문에 상위노출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네이버 상위노출은 어느정도 터득해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구글에 티스토리를 상위노출하는 것은 아직 잘 모른다 하겠습니다. 상위노출된 게시물이 확실히 사람들 눈에 잘 띠기 때문에 클릭수가 많이 발생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들은 블로거로서 상위노출에 힘써야 하겠는데요. 상위노출이라 부르고, 양질의 포스팅까지 곁들이면 그만큼 사람들을 장기간 보유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도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디어와 디지털 세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죠. 미디어가 없으면 굴러가지 않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죠. 물론, 세상이 너..

계속 거절 당해도 수만번 시도만 있음 된다 [내부링크]

네, 제가 지금 애드센스 승인과 더불어 네이버 인플루언서 선정도 계속 거절당하고 있는 현실인데요. 언젠가는 되겠지의 마인드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월트 디즈니의 역사도 수많은 거절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온라인 블로그들의 수명이 어떻게 바뀌고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지만, 현재로써는 계속 도전중에 있다 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듯선선하네요. 봄이 찾아왔듯 인생에도 조만간 봄이 찾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국사회에서 무언가를 고안해내는 것은 기존에 있던 것들에서 정말 한끗 차이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이디어가 새로 나와도 기존 있었던 제품들의 일부분을 수정하거나 변형시킨 결과였습니다. 그렇게 새롭게 창안해내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블로그 운영의 핵심 [내부링크]

블로그 운영의 핵심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운영하다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수들의 블로거들은 확실히 지식의 깊이와 통찰력이 남달랐던 것 같긴 했습니다. 그러지 못한 일반 평범한 사람들은 꾸준함과 함께 그저 노력하는 수밖에요. 그래서 오늘도 저는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저의 책상에서 바로 글을 씁니다. 딱히 업무가 없네요. 임시직이라 그런가봅니다. 수개월 임시직이 끝나면 앞으로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그냥 일단 현재에 충실하려 해봅니다. 자, 저의 블로그 구독자님들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을 활기차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 운영 글쓰기 주제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다소 억지로 짜내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기형식의 기록용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애드센스..

코드 삽입은 언제까지 해야 될까요? [내부링크]

코드 삽입, 자그마치 애드센스 운영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코드라 함은 홈페이지 제작업자들에게 필히 필요한 과정인 것을 알아갑니다. 그 코드를 복사해서 그냥 붙히는 거라 생각하면 단순하고 쉬워보이나,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다소 복잡해보인다 하겠습니다. 이러나저러나, 구글 애드센스 승인 다시 검토가 들어갔습니다. 과연 오랜 검토 끝에 승인이 날지 잘 모른다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나면 글을 아마도 더 적극적으로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블로거분들이 거진 비슷하겠죠. 어떤 분들은 아주 쉽게 승인 받았다고 하는데, 전 여전히 오래 걸리네요. 마치 애드고시의 늪에 빠진 것마냥 말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승인요청을 도전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읽어주시는 글인만큼 어떤..

블로그 운영하다 버거워지기 시작하니 도움의 손길도 오네요 [내부링크]

고마우신 어떤 이웃분이 감사하게도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절차를 알려주셨습니다. 댓글로.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글이 많아짐에 따라 다소 수정하기에 어려운 걸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움주신 손길은 감사하나, 시간적 여유가 생길때 고려해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애드센스 승인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구글 서치큰솔과 함께 끝없이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따듯한 이웃 여러분들이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달러 한 번 벌어보기 어렵네요. 그럼 모두 다 즐거운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은 언제나 역시 짧고 굵게 쓰는게 최고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

구글 애드센스 승인 아직도입니다 [내부링크]

네, 정말 한번에 쉽게 되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저는 애드센스 승인이 너무나도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그 오래 걸리는 애드고시의 늪에 빠진것마냥 수개월 승인이 나지 않고 있는 현실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승인이 났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수동색인요청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그 수동색인요청마저 다소 시간을 잡아먹는 행위이기에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애드센스 승인받기 위한 그 끈기 하나로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그에따라 자연스레 구글 서치큰솔 사이트와 친해져 가고 있네요. 의도치 않게 말이죠. 결국에는 승인만 되면 되는데, 이제는 무슨 사이트 탐색이라고 해서 무언가가 풀리지 않아 일단은 제 선에서 수정을 해보고 기다려보고 있는 와중입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애드센스의 세계라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애드핏, 애드포스트 점령하기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글 발행을 해봅니다.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마저 각각의 휴식을 취하러 간 사이 저는 글을 발행합니다. 누군가는 산책을 한다고 하고, 누군가는 맛집을 찾아 나서고, 누군가는 직원 휴게실에서 쉰다고 합니다. 저는 이 시간에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애드센스와 애드핏 애드포스트를 접하고 있고 미미하지만 아주 조금씩 수익이 발현되고 있는 와중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애드센스만 승인이 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블로그 수익화라고 해서 너무나도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라고 치부했지만, 막상 제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이 길로 접어들어보니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고수분들은 정말로 ..

블로그 운영은 계속된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qualification 자격, 권한의 뜻을 가진 오늘의 영단어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그럼 무한반복해보겠습니다.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on 자격, 권한 qualificati..

블로그 운영 방식을 바꿔봐야 하겠습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야 당연 방문기록뿐만 아니라 너무 티스토리를 찾아주시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영방식을 바꿔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 방식이라 함은 잘 안외워지는 고급단어이자 필수단어인 시험에 잘나오는 영단어들을 하나씩 분석해가며 포스팅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와볼 단어는 이익이 있는, 수지맞는, 유리한 의 뜻을 가진 Iucrative 입니다. 항상 외워지지 않는 뜻은 오감으로 외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소리내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그래서 무한 반복해보겠습니다. 이익이 있는, 수지맞는, 유리한 의 뜻을 가진 Iucrative 이익이 있는, 수지맞는, 유리한 의 뜻을 가진 Iucrative 이익..

이 시간대에도 글을 발행해봅니다. [내부링크]

지금 한껏 직장인들이 퇴근해서 각자 할일을 하고 있을 시간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발행을 처음 해보는데요. 가장 힘든 월요일을 보낸 전국에 수많은 직장인 여러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한 것도 짧게 한 것도 아닌 저는 요즘 회의감이 드는데요. 왜냐하면 직장인들이 받는 월급은 저희들이 속한 조직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의 30분의 1밖에 안된다는 현실 때문이죠.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많이 선호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이 나라, 즉 대한민국의 말도 안되는 부의 구조 속에서 말이죠. 누군가는 금수저, 흙수저 운운하며 주장하곤 하는데요. 그건 그들이 만들어낸 용어일뿐 별로 단어의 가치를 못 느낀다고 하겠습니다. 수저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저 이 나라 이 땅에서 진..

또 어제는 방문자수가 상승했네요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방문자수가 워낙 들죽날죽입니다. 그래서 어떤날은 극저조하고 또 어제와 같이 방문자수가 껑충 뛴 경우는 왜그런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가 없지만, 고마운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블로그라 함은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모호하나, 그럼에도 꾸준한 글 발행을 하루 하나씩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전국에 직장인 여러분들이 출퇴근길에 무심코 들려주시어 감사하다 하겠습니다. 방문자수라 하고 수익과 직결되는 것은 아닌 것 같으나, 그럼에도 어떻게 하면 차별화된 블로그로 성장시킬 수 있는지 분석중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글 솜씨에 비해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

블로그의 핵심비법은 꾸준히 [내부링크]

과연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핵심비법이 꾸준히가 맞을까요. 꾸준히도 정말 중요하지만, 저는 여기에다가 남들과 다른 색다름을 추구해야 블로그가 눈에 띌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차별화와 꾸준함이 조화를 이루는 순간 블로그는 급성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수개월 운영을 해보니 별다는 큰 성과를 거둔 결과가 없기에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생각중에 있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뜨며 새롭게 하루를 시작할 새로운 마음과 함께 말이죠. 블로그 운영의 핵심을 간파하고 열심히 키우고 있는 이 블로그를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 또한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자라나는 우리의 새싹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전국에 수..

글을 멈추면 방문자수는 극저조하군요 [내부링크]

정말로 꾸준한 글 발행이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방문자수는 급감한다고 하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의 기본이 되어주는 것이 방문자수이기 때문에, 전혀 간과를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내려지는데요. 저의 이웃님들의 블로그 방문자수는 어떤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계속 써내려가는 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으나, 일단은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그 끝이 무엇인지는 알수가 없지만요. 물론, 우리나라의 수많은 위대한 작가님들에 비하면 정말 가벼운 글쓰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 몇몇 소수의 이웃님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저의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모두에게 24시간이 똑같이 주어지고, 그 시간사용하는 스킬과 능..

구독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감사하게도 자연스럽게 구독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독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운영을 그만둘까 고민하던 찰나에 구독자수가 늘어나는 호전반응이 보여지니..일단은 더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마도 일을 시작하게 되면 더 글 올리는 빈도수가 적어질 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몇년차 되시는 분들 그저 리스펙할 뿐입니다. 저는 이제 거진 1년 조금 안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비례해서 증가한 것이라곤 글쓰기 실력과 구독자수와 이웃들의 방문자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해서 죽지 않는 한 반복되어져 가는 일상에서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쉬워보이지 않다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명확한 목표와 목적이 뚜렷한 분들에게는 그나마 꾸준히가 잘 되어지는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블로그 호전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호전반응이라 함은 블로그 운영이 거진 1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속도는 뎌디어도 좋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름아닌, 수익단가의 상승과 더불어 이웃들의 발걸음 증가현상이라 하겠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보다는 네이버블로그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확실히 네이버블로그가 더 활성화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꾸준히가 정말 꾸준히어야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거의 다왔을때 사람들은 포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포기하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더 좋은 결과를 내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이 미친짓인것만 같은 블로깅을 그만두고 싶..

100% 완벽한 논리는 없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블로거분들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책을 접하다보면 정말로 100% 무조건 맞는 논리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고하게 글을 쓴다 한들 그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100% 일치하기란 불가능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글과 정보를 접할때는 분별하는 식견이 필요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좋아하고 옹호하는 편견으로 인해 그 주장과 논리가 맞는거 같아보일뿐 실상은 아니라는 것이죠. 저는 그래서 유독 한국인들을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에 외국인들이 주로 집필한 책들만 골라서 봅니다. 한국인을 싫어한다는 것은 아니나, 한국에서 자란 한국인들을 신뢰못한다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거의 모든 독서를 외국인들이 집필한 것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더 ..

방문자수가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반에 블로그 개설했을 때는 족히 100여명이 들어와주셨는데, 데이터 센터 화재 그 이후로 정말로 낮은 방문자수를 계속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개선해야 되는 것일까요? 방문자수가 너무 저조하니....티스토리도 네이버 블로그와 같이 상위노출이 최선인걸까요? 다소 티스토리는 운영방식을 다르게 하고 있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끝없는 구글 색인요청과 더불어 계속 광고승인심사도 도전하고 있는데요. 애드고시의 문턱도 높을 뿐만 아니라 방문자수의 회복이 일어나지 않으니 상당히 운영하는데에 있어서 생각이 많아지고 있는 시즌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변함없는 꾸..

블로그 운영 장단점 [내부링크]

항상 무얼하던간에 장단점들이 공존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역시 계속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장점이 발견됨과 동시에 단점들도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언가를 기록한다는 것으로써 데이터상 안전하게 보존만 된다면 영구적 기록이 되는 무한가치가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아주 미미할지라도 그에 따른 수익발현이 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점으로는 너나 할 것 없는 많은 분들이 아무나 쉽게 운영할 수 있어서 넘쳐나는 정보 과부화시대에 잘못된 정보들이 만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온라인 세상에서만 활동하기 쉬워진다는 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의무적으로 글을 쓰고 포스팅한다면 정말 쓰기 싫을 때도 꾸역꾸역 쓰고 있는 모습..

코딩의 세계를 알아가네요 [내부링크]

코딩, 살면서 전혀 모르고 살것만 같았던 것을 티스토리 운영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전문해커들과 프로그래머들만 알 것 만 같은 세계를 말이죠. 처음에는 역시 외계어로 보여서 상당히 어렵게만 느껴졌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짐에 따라 코딩도 점차 적응이 되어갔습니다. 코딩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라면 홈페이지 제작을 엄청 잘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원이 있나 모르겠으나, 앞으로는 코딩 기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아직 코딩을 배워가는 초보에 해당하며 코딩의 깊은 면까지 모조리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블로그 운영 덕분에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니 신기한 세계임과 동시에 꼭 필요한 기술임을 느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정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애드핏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좋아져야 되는데....가짜가면 쓰고 다가오는 인간들은 정이 안 생기고 언제나 변함없는 수익으로 보답하는 애드핏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애드핏은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죠. 수익이 엄청 큰 것은 아니지만, 뭔가 애드핏은 애드핏만의 매력이 있음과 동시에 잔잔한 수익상승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드핏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애드핏도 정말 조금씩 아주 천천히 우상향하는 곡선이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또 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들 입장이 모두가 같다면 같겠지만, 수익만이 목적이 아닌 양질의 블로거들 탄생을 위하여 달려가보려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사람도 빨리 만나게 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 거짓인격에 밑바닥 근성을 ..

다이나믹 배너와 친해지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다이나믹 배너, 그야말로 활동적인 광고 배너를 말합니다. 배너를 직접 달고, 광고상품을 직접 컨택하여 달아보니 소비자들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소비자라면 어떤 상품에 관심이 갈까 하고 말이죠. 물론 소비자 기반 광고 상품도 요즘은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바로 에이아이가 도와서 최근 고객기반 맞춤형으로 광고를 넣어주니깐요. 블로그 운영하면서 이렇게 광고의 세계와 친해질줄은 몰랐습니다. 나름 재밌게 운영하고 있다 하겠지만, 이 또한 생활이 바빠지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퇴근하고 미리 글을 발행해 놓지 않을까 짐작은 해보게 됩니다. 이 또한 에너지와 체력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살아보니 에너지와 체력이 다방면으로 중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 하나 더 있군요. ..

광고도 나름 직접 다는 재미가 있네요 [내부링크]

비록 광고업체를 도와주는 노동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직접 광고를 달아보니 광고주들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감과 동시에 직접 광고 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비록 이 재미가 지속이 되어야 좋겠지만요.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직접 광고를 달아보니 결국엔 조금의 노동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명 디지털노동인 것이죠. 시대가 변함에 따라 노동의 종류도 변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직접 달아보는 광고를 통해 광고의 세계를 알아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는데요. 광고라 함은 비록 저도 과장되고 진실되지 못한 거짓된 광고를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광고세계를 빼놓을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광고라는 것이 신박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

각종 코드를 터득해가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헤드코드, 바디코드, 살면서 한 번 들어볼까 말까하는 단어들입니다. 저는 블로그 운영하게 되면서 신기하게도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각종 코드 덕분에 초반에는 어려워보였고, 외계어같았지만, 점점 적응해가니 쉽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어려운점은 있습니다. 그럼에도 코드를 익혀보니 더 알아가고 싶어지기만 합니다. 해커들이 이러한 코드작업을 잘해서 해킹을 해가지 않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래서 프로그래머들이 멋져보이나 봅니다. 물론 악용되는 사례는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이것저것 접하다보니 새로운 세계를 만난 것 같아서 어느정도의 신기함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프로처럼 코드를 다루지는 못하지만, 재미를 붙여가며 익히고 있는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이 유일하게 티스토리만의 좋..

오늘도 사이트맵 확인하고 왔습니다 [내부링크]

네, 여러분 저는 오늘도 변함없이 꾸준하게 구글 색인생성 페이지를 확인하고 오는 길인데요. 사이트맵이 지금 현재로선 모두가 통과된 상태이나, 왜 애드센스 승인은 계속 거절이 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검토승인을 반복하고 있는데요...정말 승인이 나기는 나는 걸까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저냥 도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한 하고 있는 것들을 꾸준히 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듭니다. 전국에 수많은 블로거분들이나 수많은 직장인들이나 수많은 사업가분들이 다 똑같이 말이죠. 영화에서처럼 세상이 변하고 세상이 각종 바이러스와 전염병과 전쟁 때문에 멸망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겠..

티스토리 장단점 [내부링크]

지금 현재 티스토리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 그럼에도 눈에 발견되는 여러가지 장단점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먼저는 광고에 대한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애드핏이 생각보다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애드핏을 통한 광고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서 소액이나마 수익이 끊키지 않기 때문에 글을 쓰는 재미와 동기부여 역시 끊키지 않는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애드센스 광고승인의 어려움과 스킨편집으로 들어가서 각종 코드를 삽입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런것을 코딩이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으나, 코드관련된 작업들이 상당히 어려우면서도 저에겐 공부가 되어 반대로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여러가지 양상으로 티스토리와 친해져가..

블로그운영 하는 것이 미래에 도움이 될까 [내부링크]

블로그 운영을 하는자와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는자, 과연 둘 중에 미래에 누가 웃고 있을까요? 블로그운영하는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미래에 밝게 웃고 있는 승자가 될까요? 당연히 저로써는 블로그운영하는 사람들이 더 좋아지는 미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그럴 확률이 있다는 의미이지, 우리들은 전혀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그랬고, 많은 부분에서 저희들이 예측하지 못한 변수들이 미래에도 발현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금리가 올라가고 고물가 현상이 나오게 될 줄 누가 정확히 예상이나 했을까요? 물론 저희들 주변에는 수많은 미래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이 넘쳐납니다. 그들은 배움이 두텁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 보통 서민들보단 분명히..

애드핏 Vs 텐핑 [내부링크]

광고수익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텐핑은 정말 거의 수익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텐핑보다 늦게 승인이 난 애드핏은 아주 미미하게나마 수익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애드핏이 그리고 더 재미가 있고 효율적인 광고가 붙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애드센스와 그 외 광고승인이 나야 되는데, 더 많은 글의 포스팅을 하며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애드핏은 카카오 사건으로 방문자가 많이 줄어드는 바람에 더 수익이 미미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애드핏으로 수익율을 달성하기에는 참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해야 할 임무는 방문자수 유입을 늘리는 것과 효율적인 광고배치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여러분들과 저의 광고수익을 위하여 큰 수익으로 보상이 커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야하겠습니다..

점점 티스토리의 매력에 빠지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티스토리만의 매력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는 구조때문인 것도 있지만, 광고를 넣고 글을 직접 생산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 흥미롭고 재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순기능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 같아서 아쉬운 감정도 들때가 있지만, 지금 알게 된 것도 그저 감사하며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 보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잘 떠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재미가 동반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들고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과연 글로 그렇게 될 수가 있을까요? 저만의 창의적인 글을 날마다 생산해내고 싶습니다. 그러한 글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는 이웃분들이 늘어나고 일방문자수가..

카카오복구 와중에 카카오 애드핏이 좋아보이네요 [내부링크]

네, 카카오사태가 터진 이 시점에 저 또한 방문자수 급감으로 피해를 보고는 있지만서도, 카카오애드핏 광고가 좋아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광고송출이 원활하진 않습니다.. 좋아보이는 이유는 광고 퀄리티가 고급지고, 아주 미미하게나마, 수익이 발생하는 조짐이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카오애드핏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구글애드센스가 승인되고 나면 말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썬 카카오애드핏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여러분들의 수익현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로써 아주 미미한 수익에도 포기하지 않고 한 번 꾸준히 힘써서 키워보려 합니다. 저희 모두 서로에게 긍정적 피드백과 영향을 주는 그런 양질의 블로거들로 살아남길 바라겠습니다. 카카오에서 지원하는 생활..

100%복구는 언제쯤?.... [내부링크]

아직 100% 복구는 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저의 글은 스킨이 정상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그리고 목록에도 스킨편집 구간이 없어졌습니다. 복구과정에 있어서 누락된 것인지..아님 100%복구가 안 되어서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다행히 글 발행은 되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오류가 있기 전보다 방문자수가 많이 급감했는데요. 더 분발해서 끌어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시대가 더욱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주목받을 거라 들었는데, 이렇게 데이터센터에 화재 한 번으로 큰 파장을 불러올지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모두가 크고작은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그만큼 우리들의 데이터라는 것이 피부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는 꺼림직한..

95% 복구되서 다시 글쓰기 합니다 [내부링크]

모두가 다 알고 계시는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났었습니다. 그로 인해 티스토리가 열리지 않아 글도 잠시 멈추었었는데요. 다시 재개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시 글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작가도 아니고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이 이렇게 글을 자유롭게 쓰고 발행할 수 있는 시대에 저희들이 살고 있습니다. 참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다름아닌 생각보다 복구시간이 오래 걸렸고, 지금도 100% 복구된 것이 아니라서 버퍼링과 로딩되는데에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그럼에도 글 작성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자, 오늘 당신의 모든 데이터 자료들은 안전한가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이 정말로 카카오 관련 플랫폼들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음과 동시에 카카오에 의존하고 있는..

공감과 댓글 [내부링크]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공감과 댓글은 정말 소중하고 귀합니다. 물론 형식적인 홍보성 댓글과 공감이 허다하지만, 그럼에도 간혹가다 찐소통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종종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공감과 댓글, 여러분은 오늘도 받고 계신가요? 모든 블로거분들의 희망사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감과 댓글이 가져다주는 블로그운영의 동기부여는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저의 찐공감과 찐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라며...어떻게든 또 글을 써 내려 가고 있습니다. 네*버 블로그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도 점령하자니, 재미가 있으면서도 정말 색다르게 신세계를 접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다름아닌 티스토리는 총 4개의 광고승인이 나야 하는데, 현재, 2개만 승인이 난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카카오애드핏은 조금만 ..

블로그 운영은 날로날로 발전한다 [내부링크]

네, 오늘도 발전하는 생각과 마음으로 블로그를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광고승인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카카오 애드핏까지 심사승인을 신청했습니다. 구글과 같이 기다리게 되었는데요. 구글승인과 애드핏 승인이 동시에 나게 된다면 기쁨도 배가 될 것 같습니다. " data-ke-type="html">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블로그를 지속시키는 이유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손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글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풍성한 양질의 정보성 글과 실속있는 내용들로만 구성되도록 수많은 이웃분들이 많은 동기부여가 되어줄 것이라 믿겠습니다. 항상 날로날로 발전하고 전진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운영에 접어들다 보니... [내부링크]

확실히 시야가 확대되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보통 사이트를 들어가면 광고가 왜케 많아? 하고 말았을텐데, 요즘엔 광고성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고 사이트 보는 눈이 열리고 있습니다. 역시,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광고가 도배된 사이트를 그닥 반가워하진 않지만, 이젠 제가 광고를 달아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광고로 도배된 사이트를 원하게 됩니다. 블로그 운영자로써 달려가야 할 길이 참 멀고도 멀지만, 그 길고 긴 과정을 즐기며 운영해야하겠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에 입문하기 위해 광고를 성공적으로 달으신 이웃분들의 티스토리를 기웃기웃거리고 있습니다. 확실히 광고배치나 이런면에서 탁월해보였고, 다소 사이트가 광고력 덕분에 정신없는 구조였죠. 저도 곧 그렇..

구글 애드센스 달기 어렵네요 [내부링크]

네 자그마치, 구글 애드센스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적응되면 쉬워지리라 예상됩니다. 어렵다보니, 검색하게 되고 정보성 글의 도움을 얻어가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애드센스 영어문구만 보이고 있는 실정이며, 광고심사절차 과정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 절차가 까다롭네요. 그만큼 광고가 달성되면 뿌듯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꾸준한 포스팅과 더불어 게시물별로 조회수가 잘 나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야 광고도 더 잘 보이고, 수익이 상승된다고 합니다. 이왕 시작한거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꾸준함이란 정말 쉽지만은 않겠지만, 우리들에겐 목적이 있으니, 꾸준히 달려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네이버 블로그를 넘어서 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Vs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이제 막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비교하자니 글을 써야한다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는 근 1달만에 수익화구조로 접어들 수 있었는데, 티스토리는 얼마나 걸릴지 잘 모르겠다.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자료도 찾아봤지만, 경험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알아가는 것이 제일 값지다고 하겠다. 그만큼의 시행착오에서 얻어지는 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네이버블로그는 우리나라 회사가 운영하고, 티스토리는 외국회사가 운영한다는 것이다. 과연 두 블로그 중에 더 빠르고 지속가능한 성장은 어느쪽이 앞서가게 될까? 앞으로 차차 경험해가며 수많은 자료와 정보를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따듯한 관심과 사랑으..

매일같이 글을 쓴다는 것은 마치.. [내부링크]

매일같이 글을 쓴다는 것은 마치...일종의 의무화가 되지 않으면 여간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무슨 천재작가가 아니기에 매일같이 고퀄리티의 글을 뽑아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글쓰기 덕분에 독서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글 영감이라는 것은 쉽게 떠오르지 않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블로그 운영 사정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다 비슷한 마음으로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여러 다양한 이웃분들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정말 정신없고 압도적으로 광고를 배치해 놓으신 분들도 많았고, 아직 광고를 하나도 달고 계시지 않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보통의 수준으로 적당히 달아두었다고 해두죠. 많은 사람들이 광고수익으로 부수입을 조금이라도 벌어보고자 콘텐츠사업에 발을 들여놓..

블로그 운영하다 보니... [내부링크]

공교롭게도 알지 못했던 세계에 친근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색인요청이니 뭐니 하는 것들과 각종 코드관련해서 삽입하는 과정이 그랬는데요.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뭔가 전문성 있는 프로그래머가 된 느낌이 듭니다. 운영하면 이런 게 알아져서 좋기도 하네요. 그에 따른 안정적인 고수익 만들기가 목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전국에 많은 블로거분들도 똑같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오늘도 블로그 운영에 있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블로그가 과연 미래에 유용하게 쓰이게 될까요? 이 부분에 있어서 아주 확신을 가지고 키우고 계시는 분이 한 분 계시긴 한데...그 분의 블로그는 이미 많은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다 보니 어느정도 신뢰가 가긴하나...미래는 알 수 없다고 하죠. 저는 개인적으론 상인의 ..

글소재가 딱히 생각이 안 날땐?.... [내부링크]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갑자기 블로그 운영 슬럼프가 왔다고 하면 저 스스로도 웃기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요즘은 마치 슬럼프가 온 것 마냥 글 쓸 영감이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그 증거가 바로 방문자수가 확 줄어든데서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기분이 항상 좋을수만은 없듯이...블로그 운영도 늘 똑같은 마음으로 운영할 순 없겠죠. 그래도 꾸역꾸역 글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일 때도 글쓰기와 함께 하니 참..색다르네요... 글 쓸 소재가 생각 안 날땐 그래도 일단 쓰기 시작하면 뭐라도 쓰고 있다고 하겠습니다...지금처럼 말이죠... 오늘도 변함없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냥그냥 쓰고는 있습니다만.... 요즘 사회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같이 ..

블로그 운영의 목적이 "돈" 이 되어서는 오래 못간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저도 아직 블린이라서 완전히 와닿는 말은 아닙니다만, 블로그 운영의 목적이 오로지 돈뿐이라면 오래 운영하는 것은 어려워 보였습니다.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혹은 취미생활로 한다거나 혹은 다른 목적을 은연중에 가지고 운영한다면 몰라도 오로지 수익에만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꾸준하게 운영하는 데에는 다소 힘들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이라는 것 자체가 돈이 목적이 될 때에는 하루에 몇십원밖에 안 쌓일때도 있는데 그런 나날이 이어지다보면 쉽게 지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순전하게 블로그 운영의 목적이 좋은 방향으로 잘 잡혀야 오래 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그게 잘 되지 않을때가 많지만, 블로그 운영의 목적과 방향성을 색다르게 잡을려고 하는 과정중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글쓰기는 계속된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여러분, 눈이오나 비가오나 기쁘나 슬프나 글쓰기는 언제 어디서든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그런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분도 날씨만큼이나 상쾌하신가요? 저는 오늘도 변함없이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아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실천이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우리들을 어느길로 데려다주게 될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요즘같은 콘텐츠 제작시대에는 너나 할 것 없이 다양한 창작자들이 나옴에 따라 다채로운 글이 생산되어질 것 같은데요. 그 와중에 광고승인 한 번 받기 정말 어렵네요. 하지만 제 사전에 포기란 없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뿌리를 뽑아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시작한거 큰 수익으로 보답받길 바랍니다. 저 또한 계속 도전중에 ..

꾸준함이 가져다 주는 위대함 [내부링크]

아직 제목처럼 그 위대함을 경험해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위대함을 실현해가는 과정중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꾸준함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블로그 글쓰기를 꾸준하게 하고 있을 줄은 예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네*버 블로그로 어느 정도 꾸준함이 가져다주는 보상의 조짐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티스토리도 마음먹고 키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꾸준함이 정말 쉽지 않고 어렵다고 생각될 때도 많지만, 그 꾸준한 것의 대한 동기부여와 재미있는 장치를 만들어 놓는다면 한결 수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꾸준함을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은 저에겐 생각하는 기능을 길러준다는 것과 함께, 타자치는 느낌이 좋아서?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을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

블로그 글감은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내부링크]

블로거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블로그를 매일같이 써야되는 입장이 되다보면 무슨 천재가 아닌이상 좋은글감이 항상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그래서, 영감이 떠오를때마다 얼른 제목이라도 써놓고 보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인터넷 기사를 보거나, 생활하면서 보고듣는 것에서부터 종종 글 소재가 떠오를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경우에는 생각보다 힘을 안 들이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해본 활동적인 사람일수록 글감도 많이 생각날 것 같았습니다. 아닌가요? 뭐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여전히 생각나는대로 일단은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플러스로 경험섞인 글이 가장 효용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를 차츰차츰 알게되면서 작가분들이 대단해보이..

당신의 글은 "진짜" 인가 [내부링크]

당신의 글, 어느정도의 진짜를 담아내고 있으신가요? 블로그 상위노출과 관련해서 검색만 해봐도 어떤 블로거는 로직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하고, 또 다른 어떤 블로거는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또 구글 애드센스 광고승인 받는방법이란 검색만 해봐도 어떤 사람은 어떠어떠한 것을 수정해보라고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그냥 꾸준히 글만 쓰면서 승인될때까지 기다려보라고 한다. 과연 어느쪽이 맞는 것일까? 어느쪽이 진짜인 글에 가까운 것일까? 이러한 현상들을 일종의 정보화사회에서 너나할것 없이 모두가 다 글을 쓰고 컨텐츠를 만들어내다보니 일어나는 희귀한? 현상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니 정보를 찾는 사람 입장에서는 혼란스럽고 무엇이 진짜인지 헷갈리는 정보가 많이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서 진짜정보..

우리들이 무한반복 시스템으로 계속 돌리는 것 [내부링크]

비단, 블로그뿐만이 아닐 것이다. 우리들은 매일같이 안하고는 살 수 없는 여러가지들이 있다. 밥먹기, 씻기, 자기...등등 말이다. 이렇게 하루에 계속 패턴을 돌리듯이 우리가 계속해서 할 수 밖에 없는 장치 중에 하나가 블로그 글쓰기일 것이다. 글쓰기를 이렇게 매일같이 돌린다는 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꾸준히 해야만 성과가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꾸준한 패턴을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때론 환경에 지치고 몸이 고달프면 밥먹는 것과 양치하는 것조차도 힘겨울 때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 모두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그 글 쓰는 노하우까지는 아니지만, 나만의 노하우를 말해보겠다. 나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에 따라 그냥 적는다. 정말로 그야말..

광고 회사가 모든 블로그를 점령하는 것은 아닌가 [내부링크]

제목처럼 이러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너도나도, 여기저기서 모두가 온라인 수익화구조를 위해서 광고를 안 달 수가 없는 구조이니까요. 그러므로, 여러모로 수익이 작든 적든 이러한 블로거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광고회사의 이익을 키워주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듭니다. 그에 따라 광고회사들이 모든 블로그를 더 활성화시키게끔 만들고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러한 것은 서로서로 잘되자는 상생의 시스템이 은연중에 깔려있겠지만요. 블로거들이 광고회사를 도와주고 광고회사도 역시 수많은 블로거들을 위해 획기적인 광고를 내보이고 말이죠. 어떻게 보면 서로 이득을 보는 구조라고 생각됩니다만, 블로그라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잘 맞지 않는 분들도 존재할 것이라..

컨텐츠수익의 시대 [내부링크]

컨텐츠수익의 시대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글쓰기로 돈 벌 시대가 올 줄 예상하셨나요? 저 또한 이렇게 글쓰며 용돈을 벌어보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고수익으로 가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동반되지만요. 처음부터 고수익을 보장한다면 너도나도 직장을 그만두고 글쓰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누구나 시작은 하기 쉽지만 막상 고수익까지 가는 여정은 어렵고 험난하다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저 또한 어려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처음 시작은 엄청난 의욕과 열정이 동반되었으나,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소 에너지가 고갈될때가 분명 찾아왔습니다. 그럼에도 포기못하는 과정 가운데 있다 하겠습니다. 이래서 다들 애드고시라고 하는구나가 알아져가면서 애드고시를 포기못하고 있습..

수익도 방문자수도 극저조하니 운영할 맛이 떨어지네요 [내부링크]

네, 요즘 현실적으로다가 꾸준히 운영하는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수익이나 방문자수가 이렇게나 저조하니 말입니다. 둘 중에 하나는 어느 정도 성과가 나와야 운영할 맛이 나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포기란 없습니다. 몇십원도 돈이기 때문이죠.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혹여나 티스토리도 상위노출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공유해주셨음 좋겠네요. 제가 알았더라면 벌써 공유했을텐데 말이죠. 이러나저러나, 수익이 저조하든 방문자수가 확 떨어졌든 간에 저는 여전히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블로그 운영 하나도 이렇게 어려운데 사업하시거나 직장 다니시면서 하시는 분들 정말 리스펙리스펙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비단 이 블로그 뿐만 아니라 저의 인생 자체가 잘 될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즉 무의식..

텐핑 수익 [내부링크]

텐핑수익...말할것도 없이 정말 극 저조합니다. 그래도 수익이 조금씩 나기는 하나 거의 수익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고승인도 그냥 바로 통과된 것이라 그런지 역시 수익은 기대하기가 좀 어려운 광고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애드핏은 조금이라도 미미하게 수익이 나서 발전하는 기분이 드나, 텐핑은 정말 아예 기대도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인 수익관련 글을 쓰면 어뷰징을 당하는 걸까요? 티스토리를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저도 모르는 어뷰징을 당했는데요....실수로 제가 제 광고를 몇번 클릭한 것 밖에 없는데...어뷰징이 왔었습니다. 지금쯤 풀려 있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만...확인할 방법이 없다 하겠습니다..혹시 아시는 이웃분이 있는지...?? 그래서 결론은 텐핑 수익 정말 ..

방문자수가 저조하니 각종 SNS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티스토리는 키우기가 정말 만만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방문자수 유지하기가 그만큼 어렵단 뜻입니다. 네*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아직 노하우와 시행착오가 부족해서인지 운영팁이 딱히 발견이 되어지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꾸준한 글 발행만 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네*버 블로그는 거의 지금 1년이 다 되어가는 바람에 많은 좋은 팁들을 발견해가고 있어서 그런지 무시못할 방문자분들이 들어와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아직 그 운영에 있어서 선명하고 유용한 방법이 보이지가 않네요. 그 방법이 발견될 때까지 꾸준함을 잃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다소 학교 과제물과 겹쳐서 계속 타자만 치고 있는 기분인데요. 방문자수의 회복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생명은 방문자수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

수동 색인생성요청 + 애드센스 검토요청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오늘은 11월 1일입니다. 시간이 정말로 빠릅니다. 이제 곧 한살 더 먹게 되는데요. 정말 좋네요.... 다름아닌 전 끊임없이 계속해서 수동으로 색인생성을 하고 있고 구글에서 거절 이메일이 오면 다시 검토해서 제출하는 것을 무한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포기할 법도 한데, 그동안의 수고로움이 아까워서라도 절대로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세상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도전은 계속된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글쓰기가 겸사겸사 좋은 긍정적 반응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고, 논리적으로 글 쓰는 연습 또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은 많은 사람들이 가독성 있게 읽을법한 내용과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항상 모든 것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읽기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티스토리가 어뷰징을 당했다면?... [내부링크]

어뷰징이라 함은 본인이 본인 글에 달린 광고를 클릭할 때 당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제 막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어뷰징을 당했다고 합니다.....실수로 제 글에 달린 광고를 2번정도만 클릭했는데 말이죠.. 이 어뷰징을 풀기 위한 방법은 그냥 글만 쓰며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는 걸까요? 혹시 어뷰징 탈출방법을 아시는 티친(티스토리친구) 분들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부탁드립니다. 어뷰징을 당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나 방문자수가 없고, 글 자체가 노출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카카오센터 사건 이후로 아예 회복을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다른분들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잘되시는 분들은 광고도 더 효율적으로 달리고 있었고, 방문자수도 100명이상은 되었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100..

대부분은 열심히 하지 않기에 [내부링크]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학생들도, 직장인들도, 무얼하든간에 대부분은 열심히 하지 않기에 조금만 더 열심히 하고 조금만 더 노력을 하면, 왠만한 상위권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 조금을 하지 않아서 좋은 학벌을 갖지 못하거나, 좋은 직장을 얻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한 켠에서는 정말 열심히 하는자들도 있을 것이고, 열심히는 하나 성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시작하고, 조금만 더 열심히 해 보는 것이지요. 대부분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조금만 더 열심히 밟아보면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티스토리도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를 잡고 동시다발적으로 블로그를 키..

말과 시간으로 쌓아올린 것 [내부링크]

그렇죠.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을 또 적어봅니다. 지금 현재는 우리들이 말하고 지내왔던 것 + 수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축적되어 가져온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어떤 말을 하고 사는지도 중요하며, 어떤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며 사는지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월등히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자들은 시간쓰는 활용도가 달랐으며, 말을 또 다르게 사용하는 자들이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재능과 끼가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어떠한 말을 어떻게 하고 살아왔냐에 따라 지금 현실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이쁜말, 성취적인 말, 등을 하며 사는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시간관리방법은..

블로깅의 본질 [내부링크]

블로깅의 본질이라 함은 무엇일까요. 꾸준히 쓰는 것일까요. 통찰이 깊은 글을 쓰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블로그일까요. 왠만한 분야에서 거진 다 본질을 외치기에 블로깅의 본질도 가져와봤습니다. 블로깅 하는 자들은 과연 그 본질을 알고 글을 쓰는 것일까요. 날씨가 정말 겨울다운 겨울이 되었습니다. 부쩍이나 추워진 날씨에 블로깅의 본질을 논해봅니다. 그 중에서 꾸준히가 한 몫 한다고도 할 수 있겠으며, 블로그를 키우는 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력이 블로깅의 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질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있는 걸로 보고 있는데요. 몇년 운영을 해 보니, 글솜씨도 중요했지만, 재밌고 감동있는 스토리성 글이 중요해보였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하기 때문이었죠. ..

대부분이 대부분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내부링크]

일명, 분노유발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그만큼 덜 분노하며, 한 번 더 참으며 감정이 가라앉은 후에 일을 처리하는게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방법이 아니지 않을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저의 생각도 맞는 생각이 있다면, 맞지 않는 생각도 많겠지요. 저보다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저보다 많이 아는 자들도 있겠죠. 보고듣고 노력하고 쌓아올린 시간이 다르니깐요. 그래서, 저는 사람은 모두 다 다르면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생각보다 어떤 한 사람의 스토리를 듣다보면, 무의식적인 발언과 의식적인 발언들이 함께 공존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발언들 중에는 주로 욕망하고 욕구적인 발언들이 있는 반면..

안 좋은 기억을 더 오래하는 [내부링크]

안 좋은 경험을 더 오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 좋은 사건 1개가 발생하면 좋은 사건 4개 정도는 일어나야 덮어진다고 하네요. 여기에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억력이란게 다 제각각이어서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 기억하는것도 다 다릅니다. 그래서, 증거라는게 필요하기도 하죠. 뭐 여튼, 어떤 사람은 10년 전 기억을 어떤 사람은 최근기억을 그렇게 다 가지고 사는 기억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무섭기도 하지만, 타인의 기억력은 어쩔 수 없는 영역이지만, 저만의 기억을 좋게 만들어나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주변 상황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지만 말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도 ..

애드센스라서 믿음직스럽습니다 [내부링크]

애드센스라서 남다른 이유는 구글이라서 좀 다르다는 생각과 더불어 달러라는 의미에서 믿음이 가기 때문입니다. 항상, 뭘 하든지 신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부수적인 것들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기본을 외치고, 누군가는 본질을 외칩니다. 주로 많이 배운자들이 그렇죠. 기본과 본질 살아가면서 중요하죠. 그럼에도, 모두에게는 다 각자만의 걸음이 있고, 때가 다르듯이, 그 기본과 본질을 알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주로 건방짐과 오만함과 교만한 것들이 바탕이 되어 누군가에게 도움으로 포장한 조언들과 위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주변 소음에 귀를 닫고, 그저 명확한 목표의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아보이는 이유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

대부분은 기억의 오류를 바로잡는 [내부링크]

일을 거쳐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대부분의 오류와 기억의 잘못된 것들이 와전되어 전달될 쯤엔 이미 어떠한 것들이 잘못 쌓아져 올라가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럼에도, 때론 돈이라는 것이 대부분 해결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합니다. 이제는 아마도 옳고 그른 것을 떠나, 돈이면 어느정도 되는 세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그 돈때문에 많은 문제가 일어나거나, 혹은 돈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이란 것이 필수적이고 꼭 필요한 재화인만큼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몇 안됩니다.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아는 자들이 말입니다. 많이 벌어본 자들이 주로 하는 건 기부 행위가 있겠죠. 기부를 하면 행복지수가 그만큼 올라간다고 하네요. 기..

광고보다 강력한 입소문 [내부링크]

파급력이 한 몫 한다고 하죠. 그 입소문이. 블로거들의 세계에서도 그럽니다. 그래서 초반에 개설했을때는 분위기가 좋았으나, 중간에 간접적인 사기업체를 만나는 덕분에 안 좋은 영향을 받다가, 다시 블로그 개설 초반대 분위기에 머물고 있으나, 블로그지수는 나쁘지 않은 현 시점입니다. 이렇듯, 블로그는 어마어마한 입소문이 한 몫 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그 입소문의 첫 시작을 잘 트기 위해서는 꾸준한 긍정적 활동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활동 오늘도 하고 있습니다. 다소 맞춤법학과를 나오지 않아 맞춤법의 귀재들에게 보일 수도 있는 그 단어들을 감안하고서라도 과감하게 올리는 글이라 하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중요한 ..

뭐든지, 하다가 그만두지만 않으면 [내부링크]

뭐라도 되어 있다 하죠. 누구나 아는 그런 말이죠. 그래서 글쓰기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합니다. 불특정 다수와 특정 누군가가 아무나 들어와 볼 수 있는 블로그만의 매력이 있어서 지속된다 합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감을 날마다 체감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빨리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글을 봐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다 아는 내용을, 혹은 누군가에게는 색다른 글로 보일지도 모르는 글들이 끊임없이 배출된다고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에는 어떤 블로거가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들지만, 그래서 글 쓰는데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어떤 특정 블로거..

시간이 지날수록 글은 다듬어집니다 [내부링크]

그래서, 비공개로 돌린 글이 수두룩합니다. 이미 보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그들이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도 알 수 가 없죠. 우리들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 타인의 생각과 행동과 언어 표현력이라고 하네요. 그와 동시에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도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몸에 좋다고 합니다. 역시나, 뭐든지 적당한 것은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글을 얼마나 더 쌓아 올릴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하루에 대중없이 3개씩 쓰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앞으로 종종 더 따듯하고 인성이 휼륭하고 좋은 이웃분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좋은 정보를 나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물론, 연륜..

누군가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내부링크]

그야 당연 그 평가가 객관성 있는 평가라면 받아들여야겠지만, 아주 주관적이고 지극히 어떤 이의 편향된 평가라면 굳이 담아둘 필요가 없다 하겠습니다. 거의 맞지 않는 평가이거나, 잘못된 평가일 확률이 매우 높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평가제도가 난무한 이 사회에서 누군가의 사소한 평가 정도는 그저 스쳐지나가도 무방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그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일수록 객관성이 올라가겠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도 무지 난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도 누군가의 평가가 들리십니까. 크게 개의치 않아 해도 된다는 것을 알립니다. 보통은 편협한 시야와 비정상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시야로 본 평판일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도, 사람을 향해서는 평가와 비난이 아닌 사랑을 하길 기원드립니다. 왠..

누군가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내부링크]

누군가의 생각을 필히 본다는 것을 말합니다. 저 역시도 글을 지속적으로 쓰다보면, 시행착오가 가장 많고, 감정을 최대한 배제해야 실수없는 글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사람의 지나친 주관은 거의 맞지 않을 확률이 높죠. 저 역시도 생각을 꽤 많이 적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저의 생각에 동의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누군가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감안해서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오늘도, 특정 주제 없이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을 써 내려 갑니다. 마치, 부업이 본업이 될 가능성을 늘 염두해 두면서 말이죠. 사람들은 늘 외칩니다. 의견과 주장과 사고와 가치관이 아주 극명하게 둘로 나뉘는 현상을 어떤 분야이든 목격할 수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는 영어로 되어 있는 [내부링크]

그렇담, 인터넷상에서, 영어를 못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정보를 보고 사는 것일까요. 영어로 된 정보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영어는 필수로 잘해야하겠네요. 꼭 그러지 않더라도 요즘 번역기가 정말 잘 되어 있죠. 그럼에도, 영어는 정말 필히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넷상에서도 정보의 양극화가 일어날 듯 싶어보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마구마구 뿌리는 이들과 혹은 제대로 된 정보를 뿌리는 자들로 말입니다. 그렇게 둘로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양극화가 점점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생각보다 반복적으로 인지시켜주고 말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주 잊어버리고 까먹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날그날 즉흥적으로 쓰는 글이 [내부링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예약을 걸어둬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글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예약이나 이런거 걸어놓지 않고 그냥 현재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 글을 발행합니다. 오래 쓰다보니,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흘러감과 동시에 이러저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다보니, 시간은 유한하고 돈은 무한하다는 의미를 아주 조금 정말 살짝 알 것 같기도 했습니다. 아직 알려면 멀었지만요. 그래서, 24년도가 다가오는 이 시점에 어떤 한해를 살아낼지 어떤 한해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알 수 없는 미래지만,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느날은 글이 정말 쉽게 쓰여지고, 어느날은 다소 생각..

감정 컨트롤만 잘해도 인생에 반은 [내부링크]

상위에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만큼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게 사람이라고 합니다. 망각의 동물을 넘어서 감정적인게 사람이라는 것이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래서 감정컨트롤과 감정사용을 잘 하는 이들이 상위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고 하죠. 그래서, 이성적이면서도 따듯한 이성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얼만큼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이런저런 사건들을 겪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하겠죠. 그래서 중요한건 부정감정은 컨트롤하고 긍정감정이 지속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기분을 누군가는 좋은 감정을 유지시키기 위해 무언가의 꾸준한 루틴이 필요하다고 외치지만, 글쎄요. 사람마다 다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늘도 얼마큼의 긍정감정에 노출시키냐에 따라 하..

누군가가 블로그 링크를 공유해주는 것일까요 [내부링크]

어제 방문자가 300 가까이 갑작스럽게 뛰는 희귀한 현상이 목격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어디 방에 공유를 했다던가 하지 않는이상, 갑자기 이렇게 뛰는 거는 왜 그런 것일까요. 그러다가 다시 평균 방문대로 돌아오곤 하는데요. 가끔가다가 알 수 없는 현상이 발현된다고 하겠습니다. 페이스북도 계정삭제를 해 놓은 상태인데도 페북 타고 넘어오는 소수의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한 번 해킹당한 플랫폼이라 신뢰가 가지 않으며, 페북과 인스타는 사용 안 한지 오래 되었다 하죠. 지금 현재 집중하고 있는 플랫폼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좋은 의도로 블로그 링크를 공유해주는 것은 고마운 현상이지만, 누군가 다른의도로 ..

인지적 편향에 빠지기 쉬운 [내부링크]

것이 사람이라 하죠. 편향적 사고를 그만큼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얼마나 인지적 오류를 범하는지 안다면, 왠만한 것들은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말해야 정상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고편향을 오늘도 얼마큼 하고 계시고, 앞으로 또 얼마나 할 예정이신가요. 이러해서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사람은 오해하기 쉽고, 편향적 사고를 하기 쉽고, 감정에 휘둘리고 쉽고, 오류에 빠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잘 훈련되어진 사람들이 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벌써 3번째 발행을 합니다. 하루에 3개씩 올리다보면 이 또한 습관으로 자리잡아 아무렇지 않게 매일같이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누군가의 글을 보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감동이 있고, 따듯하고, 그래서 글에 반응하..

직장인 VS 프리랜서 [내부링크]

직장인의 삶도 살아보고, 프리랜서의 삶도 살아보니, 확실히 고수익만 보장된다면 프리랜서의 삶이 더 행복지수가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을 어쩔 수 없이 하고 계실 분들도 있겠지만, 고위직이 아닌 이상 신체적 정신적으로 비례한 연봉협상이 아니고서야 거의 얼마 못 벌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리랜서의 삶도 누리며, 어떻게 하면 브랜드화시킨 블로그를 생산해낼지 늘 모색중이라 하겠습니다. 쓰다보면 좋아지겠지 하는 마인드와 더불어 쓰다보면 보석같은 글도 튀어나오겠지를 생각하며 끝도없이 짧게짧게 씁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직장생활이 고된 이유 중 하나는 대표적으로 저세상 인간들이 어딜가나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시기질투가 많은 사..

휘발되지 않는 활자가 주는 [내부링크]

매력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에게는 말이죠. 말은 휘발성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지 못하지만, 활자는 거의 영구적으로 기록이 남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어떤 분야이건 작성하는 사람들이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객관적 시야가 결여된 사람들이 쓰는 내용들은 그만큼 위험한거겠죠.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따지는 절차대로 지키며 하다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절차를 외치는 사람치고 그렇게 신뢰가 가 보이는 사람이 몇 없었다는 것이죠. 뭐, 오늘도 그렇듯 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드센스의 매력이 유독 돋보여서 포기할 수 없는 작업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끝도없이 짧게나..

누군가의 시선이 불편하다면 [내부링크]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죠. 그럼에도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아는 자들의 시선이 더 무서운 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글은 오래 쓰다보니, 저를 온라인으로만 알게 된 사람들 + 실제 저를 아는 사람들 로 섞여서 글을 봐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단체에서나 그런 불편한 시선과 원치 않은 시선을 아무생각 없는 이들이 무의식적으로 보내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주 불쾌하지만, 그러한 것들조차 자각조차 못하고 하는 행동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그 시선 때론, 쓸데없이 거슬리고 다소 분노가 올라올때도 있으나, 어쩌겠습니까. 그냥 무시하며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요. 그런 시선을 보내온 자들이 똑같이 고이 되돌려 받는다고 생각하면 용서가 되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많..

대부분의 가식과 위선이 주는 [내부링크]

표현과 언행들은 타인이 볼 때 쉽게 드러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속으로 가소로울까요. 물론, 예외적으로 가식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글쎄요. 그러한 자들도 100%까지 가식이 없을까요 과연? 보는 이들의 시선마다 다를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가식과 위선이 주는 사회가 만연하다 하죠. 찐친과 찐가족 아니고서는 대부분은 가식과 위선으로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 대부분이 대부분이 되지 않아야 소수에 속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글쓰기로 온라인에서 살아남을 소수가 되어보시겠습니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과연 온라인 건물주라는게 현실가능성 있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

표현력이 생각보다 중요함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표현력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표현력의 차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아예 다른 뜻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습관처럼 베어버린 표현을 하고 살아간다 하죠. 공식석상이거나 특별한 자리 아니고는 표현을 가다듬고 말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수많은 책들만 봐도 고유한 표현력을 쓰는 저자가 꽤 있었습니다. 마치, 자신감으로 포장된 표현력과 주장들은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에 엄청 쉽게 최적화가 되어 있죠. 그래서, 그런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지만, 객관적인 시야와 시선을 가진 자들이 새삼 귀함을 느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주말에는 각종 플랫폼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어떤 글로 활성화를 더 시킬지 ..

책 잘 고르는 방법 [내부링크]

대형 서점에만 가봐도 각종 코너가 있지만, 정말 수많은 재고들과 수많은 책들을 접합니다. 그중에서, 꽤 책을 많이 사보고 읽어본 자로서, 기억에 남는것 만큼 중요한게 나에게 맞는 책을 잘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른다는 의미는, 도움이 되는 책이거나, 나의 생각에 새로운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는 책을 말합니다. 현재로서 겪어본 걸로는 반반이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고 정말 좋은 책들이 있었던 반면에, 너무나 글쓴이의 주장과 주관이 많이 들어가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책들로 양극단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명 속아서 구매한 책들과 실속있는 구매력으로 잘 구매한 것들로 나뉘어졌죠. 그래서 중요합니다. 꼼꼼하게 확인 후 구매하는 작업이요. 최신발행된 책인지, 목차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일주일동안 봄같은 겨울입니다 [내부링크]

날씨가 겨울같지 않은 겨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또 옷입기가 애매할 것 같네요. 따듯해서 좋지만, 애매한 날씨라서 애매한 그런 기분입니다. 일주일동안 다시 봄같은 기분을 느끼며 생활할 것 같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블로그가 목소리 내기 좋은 플랫폼입니다. 생각보다 본업을 연계하여 홍보하거나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들 쓰고 계시지만요.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기 좋은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플랫폼을 지금 거진 2년 다 되가도록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여러 블로그가 장기간 성장하기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발전할지 두고보아야 할 것이라 하겠습니다. 오늘도 그래서 그 목소리를 내봅니다. 어떤 날에는 100명..

이런저런 말이 많아도 중요한 건 [내부링크]

본인만의 생각과 건강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것들이 그 생각과 마음으로부터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깐요. 누군가의 좋은글을 몇년간 지속적으로 보아와도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영향은 있을 수 있죠. 재미를 얻는다거나, 감동을 얻는다거나 등등 말입니다. 아주 일시적으로 말입니다. 아, 생각이 바뀌게 되는 현상도 있을수가 있겠죠. 그럼에도, 사람은 원래 잘 변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만들어지지 않는 한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무얼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타인의 시선에 취약하고, 타인의 평가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잘되는 사람들은 별로 개의치 않아 한다거나, 올바른 생각들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때는 타인이 만들어낸 이미..

방문성 멘트 재밌습니다 [내부링크]

사회성 멘트가 있듯이, 방문성 멘트가 있기 때문이죠. 댓글창을 보기만 해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정말로 응원을 해주시거나, 동질감을 느껴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댓글에는 답변을 달기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형식적인 멘트는 그냥 놓아두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도 얼만큼의 댓글이 달리지 모르나, 글을 발행합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중요한 것들을 깨알같이 써놓고 계약을 작성한다든가, 주의사항을 적어놓는다든가 하죠. 그 글을 얼마나 꼼꼼히 유심히 읽어보냐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무슨 분야이건 전문가인 면허증 소유자들이 있지만, 살아가면서 불가피한 영역에서는 전문가들 못지 않게 일반인들도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속지 않고, 당하지 않기 ..

글을 쓰다보면 늘게 되겠죠 [내부링크]

라고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금요일이라서 모두에게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되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매일이 항상 즐거울 수만 없듯이, 그렇게 각자의 유익을 따라 열심히 산다고들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구조가 알면알수록 정말 말이 안나올때도 많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뭔가를 이루어내고 성취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에게 따듯한 봄날같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을 시작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글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글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미 휼륭하신 작가분들과 휼륭한 글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영어해석이 뛰어나면 그러한 좋은 자료들을 가져..

SNS가 생각보다 파급력과 무서움이 [내부링크]

더 크게 다가오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건강하게 온라인을 오프라인을 위해서 쓰는 분들은 SNS의 순기능적인 활용을 잘 하시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원래, 그렇게 사용해야 하는 것이 맞죠. 그럼에도, 사람마다 활용하는 방법과 능력과 상황이 다르기에, 때론 잘못된 경로로 사용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바로 SNS의 양극화를 불러올 것이고, 문제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요즘엔 더욱더 언론에서만 떠들어대는 사건뿐만이 아니라 깨잘깨잘하고 자잘한 사건들이 무지 많다는게 알아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넷상도 점점 SNS의 순기능이 부각되어야 할 텐데요. 그러치 못한 경우도 함께 공존할 것 같다 하겠습니다. 그러니, 그 악기능을 하는 사람들을 잘 걸러내고 순기능을 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

애드센스가 활성화가 되고 있는 [내부링크]

것일까요? 별 기대를 안 했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긍정적인 고수익까진 아니더라도 조금 높아진 수익률을 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생길라고 그럽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눌러줬든, 아니든 말입니다. 거의 실수로 누르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는 역시 이웃사랑과 이웃신뢰와 입소문을 먹고 자라난다 하죠. 그래서, 오늘도 어떻게 좋은 입소문을 만들어내는 글이 생산될지 생각하며 글을 쓴다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블로그 운영할때는 거의 뻔뻔함과 아무말 대잔치도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 없듯이, 하다보면 다듬어지고 나만의 글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점점..

모든 사람은 망각곡선을 [내부링크]

가지고 있다 하죠. 반복적으로 자주 보고 듣지 않는다면, 어느순간 잊어버리고 사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일일을 알 수 없듯이 그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은 망각주기를 가지고 있다 하죠. 자주 잊어버리고, 자주 까먹는 현상 말입니다. 그래서 기록이라는 것을 하고, 메모라는 것을 한다 합니다. 오늘은 또 얼마만큼 기억하고 얼마만큼 기록해야 할까요. 평생을 살면서 중요한 것들은 필히 반복적으로 잊지 않기위해 기록해야 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걱정들은 내일일을 알 수 없음에도 걱정이란걸 많이들 하고 사는 현실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조금의 불안한 감정은 있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과 환경이 발현되기도..

시행착오는 나이가 어릴수록 [내부링크]

유리하죠. 나이가 어릴수록 겪는 시행착오가 값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많이들 그 시행착오를 줄일려고 별의별 일들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행착오란게 막상 부딪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세계라 합니다. 저 역시도 20대에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무얼 하든, 어딜 가든, 장단점이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개인적인 여행과 단체적인 여행 역시도 장단점이 공존합니다. 개인적으로 떠날땐 선택권에 자유가 주어지지만, 단체여행을 갈땐 선택권이 없어서 누군가 정해놓은 법칙에 따라야만 합니다. 일방적 통보에 말이죠. 그래서, 여행도 누구하고 가냐가 관건이듯이 단체로 가면 비용은 많이 아낄수 있어서 좋지만, 안 좋은 점도 있는 반면, 개인적으로 가면 자율성이 주어진..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더 따듯할 [내부링크]

수도 있단 생각이 들게끔 다가오시는 이웃분들이 계십니다. 댓글창만 읽어봐도 알아지죠. 그래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반면, 그렇지 못한 부류들도 있습니다. 저 세상 인 만큼, 저 세상 인간들도 있기 마련이니깐요. 어느 정도의 법이, 어느 정도의 양심이 그러한 비정상적인 흐름과 상황들을 막아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애매모호한 법보다는 정확하고 명확한 법이 정말 중요함을 알아갑니다. 항상 애매한게 제일 애매해서 별로인 것 같습니다. 결정이 내려져도 애매하기 때문이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래서 점점 글 발행에 속도가 붙으니, 더 많이 조금씩 자주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이렇게 계속 쓰다보면, 과연 일반인 블로거가..

더 많이 아는 자가 이기는 게임 [내부링크]

입니다. 그게 법조계이든 의학계이든 말입니다. 더 많이 아는 자가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환자 입장이라면 환자로서도 똑똑해야 하며, 고소당한 입장이라면 고소당한 입장에서 똑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이 애매모호한 법이 많기에, 중간에 절차에 따라 제3자들이 끼어드는 만큼, 얼만큼 객관적으로 당사자들을 도와줄 것이라 생각합니까. 그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는 당사자는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알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좀 이상한 구조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걸 감안하고 대처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 제대로된 시야와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은 찾아 보기가 드문 법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고 부인한다면 그건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전 기본적으로 사람 자체를 잘 안 믿습니다. 어느 ..

오래전 썼던 글을 보면 [내부링크]

다소 민망함이 올라올때도 있으나, 충분히 검토하며 처리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블로그 운영하다가 알게되는 시행착오중에 하나라고 하죠. 오늘만 해도 벌써 3번째 글을 쓰며, 글 발행 욕심을 부려봅니다.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짬짬히 많이 쓸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차분하면서도 욕심껏 글을 발행해봅니다. 다소 월요일이라고 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또 그저그런 사람들도 많을 것 입니다. 자기 본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자들만이 장기간 오래도록 가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글을 사랑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무형자산이라는 콘텐츠 를 키우는게 처음에는 무척 매력으로 보였으나, 하다보면 하기 싫을 때도 많이 있..

뿌린대로 거둔다는 법칙은 [내부링크]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물론, 현재 당장 감정이 좋지 않은 인물들에겐 잘 안되죠. 좋은걸로 심어놓는게 말입니다. 그럼에도, 저러한 법칙은 변하지 않기에, 잘 기억해둬야 한다 합니다. 반대로 좋은 걸 뿌려놔야 내가 좋은 걸 거둔다는 것을 말입니다. 변하지 않는 저 원리가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오늘도 좋은 것을 뿌려놔야 겠습니다. 좋은글로 말입니다. 형식적인 좋은글만 쓰는자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저 궁금해져갑니다. 원래, 글이란 그냥그냥 흘러가는대로 나오는대로 쓰다보면 다듬어지는 시점도 오는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누구나 조금씩은 힘든 것도 있고 그러겠죠. 얼마만큼 내가 좋아하고 재밌어 ..

블로그 운영은 꾸준히 반복적으로 [내부링크]

그 뻔한 말을 또 하려고 왔습니다. 네, 꾸준히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해 나갑니다. 애드고시의 벽을 넘어서 이제 그 다음단계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그 단계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모두에게 다 똑같을 수 없는 하루듯이 블로그 운영만 해도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누군가는 타고나서 혹은 업체를 고용해서 아주 쉽게 운영할 수도 있겠지만, 혼자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감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일단 그냥 써보자 주의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유명 블로거가 아닌 것이 좋은 점은,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유명해진다면 보는 이들이 많기에 더 주의해서 써야 할 것들이 늘어남에 따라 현재로서는 편..

대부분의 과장된 표현과 진술과 언어가 주는 [내부링크]

위험성과 잘못됨을 알까요. 그렇게 사람이 다양하고 해석하는 기능이 다르기에, 중요한 서면작성이라든가 중요한 서류작성에서는 필히 신중을 기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쪽에 강한 주장으로 잘못된 결과에 도달하는 경우를 아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강하게 주장하는 쪽이 맞는 것 같고, 설득을 당해 가스라이팅 당할 확률도 높고, 속기 쉽다는 것이죠. 그러한 것을 잘 캐치해내고 발견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거나, 몇 없습니다. 객관적 시야를 가진 사람이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글을 발행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흔히들 자기 ..

별거 안 쓰는 것 같은데 많이들 [내부링크]

들려주심에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별거 안 쓴다고 생각하면서도 별거를 생산해내기 위한 과정중에 있다 하죠. 그래서 오늘도 글 발행합니다. 요즘 계속해서 방문자가 높아졌다가 낮아졌다가 하는 주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여기저기서 들려주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 하겠습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 한 줄기 따듯한 글을 만들어내고자 시도중에 있다고 해 두겠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글들이 나올지 저조차도 예상할 수 없지만, 끝없는 글 발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분과 감정이 늙는다는 표현은 과연 부정기분과 부정감정을 말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감정적일수록 긍정적 감정과 기분에 노출될 수..

누군가의 제안은 항상 이기적이라는 것을 [내부링크]

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잊지 않으며 들을때, 왜 그런 제안을 하는지 들여다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제안이 달콤하든 그럭저럭 괜찮든, 그 누군가의 이익이 내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의 본질인 이기적인 성향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글을 발행합니다. 네, 저도 이기적이게도 아주 꾸준하게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의 고유한 생각이 있듯이, 그렇게 저의 생각을 넓혀가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건강하게 확장되고 자라려면, 어렸을때부터 잘 잡아줘야 함은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생각하는 기능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하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쌓아 올리며 [내부링크]

오늘도 글 발행을 합니다. 포기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하겠죠. 오늘도 짧은 듯 길어보이는 글을 써내려 가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깨달은 것은 가장 크게 한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 감정과 기운이 돌 때는 글을 쓰지 않는다.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부정감정기운이 돌 때 가장크게 실수를 많이 한다 하죠.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좋은 감정으로 퇴근 후, 글을 발행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역시나 내적인 감정과 에너지는 긍정적으로 뿜어져 나올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그 긍정에너지가 뿜뿜 넘쳐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람이 가장 어렵다고들 외치면서도 긍정인들 주..

그만 쓰고 싶어질 때 더 써보기 [내부링크]

그럽니다. 정말로 그만 쓰고 싶어질때 더 일부러 더더더 많이 써봅니다. 느껴지는 감정과는 정반대로 행동해보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도 감정은 잠깐 잠시 스쳐지나갈뿐, 글을 발행해봅니다. 글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들이 계속해서 조금씩 생산되어져 나오고 있음에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고위직이 아닌 이상 평생 벌어봐야 돈이란 걸 제대로 만져볼 수 없는 그런 구조일 것입니다. 그래서, 투자라는 것에 눈을 돌리기도 하죠. 뭐, 재량껏 혹은 비양심적으로 돈이란 것을 만져보는 이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라고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늘도 글을 발행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원래, 잘 모르는 상태에서 쓰다보..

글 제목은 긍정적으로다가 [내부링크]

사람은 부정에 더 노출되기 쉽기에 앞으로는 긍정적인 글만 더 많이 뽑아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긍정화를 시킨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잘 되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다면, 긍정적인 뇌 활동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글을 끝도 없이 뽑아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글쓰기를 그만두고 싶을 때쯤 보이는 애드센스 수익화의 긍정적 현상은 무엇일까요. 누군가의 실수로 눌린 것이든, 일부러 눌러 주는 것이든 정말로 감사한 현상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안쓰고 싶어지는 날에도 하루 하나라도 발행하겠다고 노트북 앞에 앉아 있습니다.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끝도없이 글이 다듬어지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누군가의 따듯한 손길이 [내부링크]

지나간걸까요 (ㅋㅋ) 가끔씩 고수익이라고 할 수 없는 평균 이상의 수익이 찍힐때면, 누군가가 일부러 눌러준 것만 같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손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수로 눌러졌어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 귀여운 수익라인을 확인하고 또 글을 쓰려고 앉았습니다. 원래, 추운겨울에 따듯한 손길이 더 따듯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따듯한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래서, 종종 이러한 따듯한 손길이 저의 블로그로 자주 찾아왔음 하는 바램이 듭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루를 열고 하루를 닫는 것을 습관화시키는게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감사하기도 쉽지않은 시대가 되어가고 있..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적이라는 것을 [내부링크]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참아주고 있습니까. 상대방 역시도 당신을 참아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까. 상대방 역시도 당신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렇듯, 모든 인간관계는 어느정도 상대적이기에 자기자신을 볼 줄 알아야 관계가 부드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일명, 자기자신을 일도 못보는 자들이 많기에 답이 없다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해야만 하는 때가 있으면서도, 굳이 살아가면서 관계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사람의 양극화가 일어나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이 배출되기도 하니깐요. 어느정도 관계에도 사람을 봐가면서 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람들은 그저 업무상 필요하거나, 뭔가 도움을 바라거나 할때 어떤 사람을 찾기 마련이죠. 그래서 너무 연연하지 않아도..

겉포장이 심한 사람들의 2가지 유형 [내부링크]

일명, 겉포장이 번지르르한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2가지 정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자이거나, 부자인척 하거나 입니다. 대부분의 부자인척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겉이 번들번들해도 사람 내면은 거진 비슷하다 하죠. 난 아닐거야, 나는 달라 라고 합리화를 하거나,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겉포장 유일하게 많이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어딜가나 말입니다. 통찰력이 깊으신 분들은 보면 척 안다 하죠. 그래서, 별의별 사람들이 공존하는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정말로 부를 만져본 사람들은 쉽게 티를 내지 않는다고 하죠. 그만큼 조심스러운 시..

긍정적으로다가 주말을 맞이하며 [내부링크]

글을 또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를 꾸준히 해보니, 광고가 송출이 잘될즈음엔 뿌듯함이 올라옵니다. 이 플랫폼은 조회수가 상당히 높지 않음에도 애드센스라는 것에서부터가 한국회사가 아니여서 그런지, 신뢰가 더 가는 것은 왜일까요. 그래서 꾸준히 한 김에 지속적으로 해가고 있습니다. 이왕 하는거 말입니다. 밝고 높은 빛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모쪼록 주말이라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평일과 별반 다를게 없는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그래서, 토욜 근무 하다가 안해보니, 좋은점도 있고, 아닌점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텐핑광고는 잠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소멸된다는 메시지가 카톡으로 날..

대부분의 사고력은 사고방식에서부터 [내부링크]

네, 오늘도 수많은 똑똑이들이 거진 알고 있을 법한 내용들을 또 적으려고 퇴근후, 노트북 앞에 앉아 있습니다. 견딜만 했던 하루 끝에서 또 발행하는 글이라 하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그 사고방식 의외로 중요하다 하죠. 사고방식이 긍정적이고 건강할 수록 행복지수가 올라가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행복지수란 정말 찾아보기 드물지만 말입니다. 사고력을 달리하면 상황이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요? 라고 역시나 알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현실 적용력도 뛰어나야 한다 하죠. 그래서, 오늘도 이것저것 써보려 합니다. 나름 직장근처 리조또가 너무 맛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이모님들 포함 사장님들도 친절하고, 위생도 친절한 그런 식당을 만난 것 같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

퇴근 후, 글쓰는 일이 보통일이 아님을 [내부링크]

체감합니다. 그래서 본업하면서 부업하시는 분들이 더 대단해보이는 이유입니다. 일종의 정말로 체력과 정신력이 중요해보이는 시점입니다. 요즘 다시 일을 복귀하면서 빈약한 정신상태와 저질체력을 보며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잠시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상황과 환경을 고이 접어둔채, 거기로부터 올라오는 스트레스마저도 고이 접어둔채 글을 발행합니다. 따듯한 가족들이 있어서 뭔가의 장애물이 와도 버틸 수 있고, 따듯한 손길과 마음들이 있기에 다시 한 번 해보자 하는 식의 마음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못한 건강하지 못한 가정들도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건강한 가정에서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저만의 특유한 기질상 다소 어긋날때가 있는 것 같아서 제 자신 스스로도 걱정이 ..

문제란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의 마인드 [내부링크]

를 오늘도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는 일종의 교훈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문제를 보통은 사람이 가장 크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이 역시도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정말로 그런 것 같습니다. 문제를 크게 만드는 경우를 보면 보통은 문제가 되니깐 그러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정말 천지차이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인생공부로 알아가는 과정 중에 있어서, 다소 기분은 별로여도 좋은 인생에 밑거름이 된다고나 할까요. 그런 것 같습니다. 보통은 별거 아닌 것 같은 문제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누군가가 스스로 심판을 하기 원해서이고, 스스로의 모습은 보통은 못보는 경우가 반복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깊은 깨달음을 얻으며 퇴근 후, 글 발행합니다. "이 포스팅은 ..

대부분은 내적 이야기로부터 [내부링크]

내적으로 우러나오는 모든 것들이 삶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다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그래서 내적인 이야기와 내적에너지와 내적감정이 중요한 겁니다. 내적인 감정이 곪거나, 내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면 당연히 비정상적인 행동과 언어들이 나올 수 밖에 없겠죠.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정신건강과 더불어 내적인 것들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내적인 에너지 모두 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누군가는 스포츠로 누군가는 글쓰기로 그 내적 에너지를 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게 내적인 에너지와 내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페이스북 관련해서 알립니다. 제가 티스토리는 꼼꼼하게 방문통계를 늘 확..

뭐든지, 장기간 지속적으로 [내부링크]

그래서 글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뽑아냅니다. 다소, 글인지 말하기인지 모를때가 있으나, 그냥 편하게 쓰렵니다. 글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생각을 다듬고 정화시키기 위함도 있고, 사고력을 확장시키기 위함도 있다고 해두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따듯한 햇살을 받고 와서 글을 또 몇자 적어보렵니다. 내일부터 바빠질 예정이라서 글은 아마도 밤에 게시될 듯 싶습니다. 초저녁쯤에 말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뭐라도 되어 있지 않을까요 생각하며 꾸준하게 한 번 발행을 해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생각보다 광고수익이 없는 쓰레드 글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쓰레드 글이 따듯하다고 다른 플랫폼까지 찾아주시는 이웃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다른..

기분관리학과 이런 거 있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내부링크]

어딜가나, 기분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때문입니다. 아주 기분파 인물들이 의외로 상당수 많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그 기분이 뭐라고 기분을 좋게 해주면 좋아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아주 극과극으로 달라졌습니다. 그게 거의 대부분의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분관리가 중요하다고들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기분을 맞춰주고 계신가요? 우리들의 기분 또한 관리가 잘 되어지고 있으신가요? 저 역시도 기분이 오락가락 아주 하늘과 땅을 오고가며 수시로 바뀌지만, 그래도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하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말이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광고가 조회수와는 상관없이 잘 뜨고 송출이 잘 되어져서 기분이 좋을때가..

시작하기 위해 휼륭할 필요는 없지만, 휼륭해지기 위해서는 시작해야 한다 [내부링크]

라고 지그 지글러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글쓰기 시작합니다. 시작이 절반이라 정말 몇년째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지나도록 과연 글쓰기가 늘었는지는 모르겠는, 그런 상황에서 그냥 씁니다. 누군가는 외칩니다. 인터넷 정보는 한계가 있으며. 종이책이 가져다주는 정보만큼 알찬 것이 없다고 말입니다. 저도 2개 다 겪어보니, 확실히 내용적인 면에서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은 종이책이였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외칩니다. 책을 열심히 많이 봐도 실제적으로 변한 것은 없다고 말이죠. 그렇죠, 실제적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무언가의 액션을 취해야 변하고, 무의식이라는 것에는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의 틀을 깨는데에도 여러 글귀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젊었을 때 형성된 좋은 습관이 모든 차이를 만든다 [내부링크]

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씀하셨죠. 아주 오래 전부터 습관의 중요성은 대두되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젊었을 때 만들어지는 습관이 매우 아주 중요하다고 하네요. 몸에 벤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평생가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가냐에 게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현재 젊다고 생각된다면요. 제 글은 젊으신 분들이 주로 오실까요. 아니면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오실까요. 가끔 궁금하지만, 주로 젊은 분들이 많이 들려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더욱더 다른 사람들과 남다른 차이를 만들어내고 싶으시다면, 역시나 좋은 습관을 들여놓아야 할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습관적으..

한 사람의 언어의 한계는 그의 세계의 한계이다 [내부링크]

라고 비트겐슈타인이 말했죠. 이 명언을 분석해보며 글을 써봅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의 언어의 한계가 그가 사는 세계의 한계이니 당연 언어어휘력과 언어표현력의 영역을 확장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한계를 넘을 수 있는 것이 분야별 전문적인 공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공부도 현 시대 흐름을 잘 읽고 잘 따라가는 공부가 현명한 공부라고 생각됩니다. 현 시대에 뒤쳐지는 공부를 해봤자, 무용지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 역시도 시대에 흐름에 따른 적절한 공부를 꾸준히 매일같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그 시간을 유일하게 실속있게 쌓아올리는 것이 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평생공부라는 말이 있듯이. 공부에는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평생에 걸쳐 배워가는 것이 공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대부분은 방법을 몰라서 [내부링크]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물론, 평범한 것이 참 좋지요. 평범하지 않다면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외칩니다. 사람들은 돈이 유한하고 시간은 무한한줄 알지만, 사실, 그 반대라고 말이죠. 시간이 유한하고 돈이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돈돈 거리며 돈 떄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 무한한 돈을 끌어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 역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문제와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인생에 있어서 절반은 방법 찾기 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글쓰기도 어떠한 것을 어떻게 써야 하는 방법을 잘 찾아낸다면 고방문 기록과 함께 블로그가 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내부링크]

맞는 것 같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서 한 번 시작하면 제법 진행되어지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말입니다. 저 역시도 23년 끝자락에 시작하고 있는 것들이 2가지가 더 생겨났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과연 24년도에 좋은 성과를 거두어 다시 알리게 될지는 가봐야 안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글을 쓰기 시작하니, 2개째 발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도 쓰다보면 습관이 된다더니, 정말 그런 것 마냥 글을 자주 오랫동안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이들의 글을 보면 재미가 있고, 가독성이 좋아서 자주 읽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경험과 글쓰기 노하우에서 우러나온 글들이 스토리성을 가져다주어 뇌리에 더 오랫동안 박히는 것 같았죠. 그래서 저 또한 그러한 이야기성 글을 뽑아볼려고 합니다..

플랫폼을 키우다 보면 이러저러해도 [내부링크]

계속됩니다. 어쩔 수 없네요. 합리화여도 어쩔 수가 없네요. 플랫폼을 키우기 시작했으니, 빛을 보기 위해 달려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때론, 현타라는 것이 올라옴에도. 많이 다듬어져 가고 있기에. 그러는 빈도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글을 발행합니다. 수많은 작가님들과 기자들의 시선에서 많이 부족해 보이는 글일지라도 계속해서 저만의 글을 써 내려가 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플랫폼의 본질 은 무엇일까요. 양질의 글과 더불어 상위에 고정되 있는 기간이 길어져야 함을 저는 운영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조회수를 단기간에 기록해놓으면 상위에 머무는 기간이 길었습니다. 물론, 플랫폼 기업들마다 정책을 조금씩..

뭘 하든 임계점을 넘어야 한다고 함 [내부링크]

네, 그 임계점 말입니다. 뭔가를 할 때 숨이 벅차오르는 그 순간 말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고 넘어서야 할 그 임계점 말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그걸 넘어서야 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글을 지속적으로 쓰다보니, 그 임계점이 여러번 오는 것 같음에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그 임계점을 항상 넘어야 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임계점 넘어서 오늘도 글을 또 발행 해 봅니다. 역시, 새로운 공간, 모르는 사람 옆에서 써 내려가는 글이 더 흥미롭고 좋네요. 온라인 플랫폼러들을 응원합니다 늘 말이죠. 그러한 자들이 유독 멋져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제가 키우고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그저 지식을 팔고 누군가에게 그 지식을 공유하고 도움을 준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면에서 멋져 보이는 ..

의식의 흐름에 무의식을 얹다 [내부링크]

그런 식으로 아마 글이 완성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쓰면서 무의식의 힘도 빌려와봅니다. 어떤 사람은 무의식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의식중 살아가는 빈도수가 많다고 합니다. 알 수 없지만, 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과 말들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그 무의식이 중요함을 새삼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글을 발행하며 글을 다듬어 봅니다. 무의식이 만들어지기까지 모두가 다 다른 환경과 상황이 만들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의식이라는게 나도 모르게 나오는 행동과 말들이 많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실수같은 것들도 발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 중요한 무의식 오늘도 잘 다듬어 가길 바래봅니다. 다듬어진다고 다듬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의식이 중요합니다. ..

뭐라고 써놨어? 가 시작되었음 [내부링크]

글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쓰다보면 제글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뭐라고 써놨는지 다시 들어와보게 됩니다. 그래서 종종 저런 문장이 떠오릅니다. 오늘만 해도 벌써 3번째 글 발행이네요. 계속해서 앞으로 하나 이상은 꾸준히 써 내려갈 것이지만서도, 뭐라고 써놨는지 늘 궁금할 것 같습니다. 원래, 본인 글을 본인이 가장 많이 읽는다는 썰도 있다 하죠. 그래서, 오늘도 그 글을 또 쓰고 계속해서 써 봅니다. 기록의 중요성 예전에는 메모와 기록을 그냥 형식상 꼭필요할 때만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항시 항상 기록용 메모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머리는 그닥 좋지 못하고, 기억력도 좋지 못하기 떄문이죠. 그래서 기록을 종종 습관화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록이 중요한 이유는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을 붙잡아두는 역..

통찰력 = 세상의 본질을 보는 힘 [내부링크]

그 통찰력 갖고 계신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흔히들 공부좀 해본 자들이 혹은 머리가 좀 따라주는 자들이 통찰도 깊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 저도 통찰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저보다 특출난 통찰의 소유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외에 사람들은 그들에게 배울 수밖에요. 그래서 오늘도 각 분야에서 깊은 통찰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새삼 귀한 것 같단 생각을 또 다시 해봅니다. 글을쓰기 위해서 통찰이 자연스레 따라줘야 좋은 것 같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 통찰 오늘도 기르기 위해 전 그냥 글을 또 씁니다. 누군가에 눈엔 정말 실속없는 글일수도 있으나, 그냥 씁니다. 본질을 외치는 자들이 점점 많은 것 같습니다. 투자의 본질, 공부의 본질, 가르침의 본질, 글쓰기의 본질, 사업의 본질 등등..

인생들이 너무 달라서 비교하지 말라고 하는 것 [내부링크]

제 주변만 보아도 알 수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학벌이 좋은데, 엄마를 일찍 잃고. 어떤이는 학벌은 좋지 않지만 늘 엄마라는 존재가 곁에 있고. 또 어떤 사람은 50도 못되서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또 다른 사람은 평생을 건강하게 살다가 갑니다. 이렇게 사람들 자체가 너무나도 다 다르게 인생이란 것을 걸어갑니다. 너무나 달라서 사용하는 언어수준이 다르고, 너무나 달라서 생각하는 결의 수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비교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수시로 올라오는 우리나라만의 비교의식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어느 단체나 모임에서 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스스로의 비교이든 타인이 하는 비교이든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말이 있죠.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

2% 행동자가 98% 행동하지 않는 자를 지배한다 [내부링크]

라고 지그 지글러가 말을 했죠. 과연 그 2%가 되기위한 행동력 강한자들은 몇이나 될까요. 많이들 행동한다고 하는데, 행동반경이 좁은 자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상 전 세계를 누비는 자들도 있을 것 같구요. 오늘도 변함없이 2번째 글 발행을 해봅니다. 다소, 새로운 공간에서 글을 쓰자니 더 잘 쓰여지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듭니다. 그래서, 확실히 행동력 강한 자들이 뭔가를 더 이뤄놓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그지글러가 너무나도 당연한 문장을 외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동력 + 열정 이 더해지면 정말 남다른 재능이 발휘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어떤 행동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그 행동력 지수 오늘도 얼마만큼 상승했을까요? 전 역시나, 주변에 같이 있는 사람들의 영향을 ..

컴퓨터 활용능력 뛰어나야 함 [내부링크]

블로그 운영을 해보니 더 그런 것 같은 것을 체감합니다. 확실히 활용능력이 남다른 사람들이 더 정보에 접근하고 정보를 가져오는 것에도 차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물론, 영어로 된 자료가 제대로 된 자료라는 것도 한 몫 하구요. 그래서 인터넷이라는 환경을 잘 조성하고 잘 정복하기 위해서는 활용능력이 뛰어나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숨어있는 기능이 엄청 많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는 하다가 자연스레 알게되는 스타일이기에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워드나 엑셀 같은 기능만 해도 엄청난 기능들이 숨어 있는데, 알지 못해 활용을 다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 하죠. 그래서 그 활용능력 저는 블로그 키우면서 같이 키워나가 봅니다. 이른 아침 인나자마자 글쓰는 묘미는 또 색다릅니다. 마치, 작가가 본업이 아님에도 이미..

SNS를 하면 할수록 [내부링크]

연결된 느낌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SNS 계속 합니다. 비록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고 소통만 계속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때론 하다 안하다 하면서 SNS를 즐기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개씩 발행을 해보니 아주 글쓰는 재미가 들린 것만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그렇게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SNS가 좋게 활용될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이것 또한 SNS의 양극화라고 할 수 있겠죠. SNS가 어떻게 보면 사생활 노출을 많이 시킬수도 있으면서도 생각보다 사람들은 다른이들에게 관심이 없으면서도 아니기도 합니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SNS를 잘 키워서 플랫폼 기업 못지않게 1인기업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줄진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오..

현재 있는 것들의 [내부링크]

가치를 새삼 중요하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갑자기 아침부터 궁금해집니다. 너무 익숙해지거나 자연스러워서 그 소중함의 가치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현재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 말입니다. 그게 가족일수도 있고,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들일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쌓아올린 컨텐츠의 양도 한 몫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는 컨텐츠여야 하지만 말입니다. 그 소중한 가치 오늘도 잘 발견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러나저러나 계속되는 글쓰기는 뭐 특별할게 없지만, 아주 평균적으로 들려주시는 분들이 그나마 계셔서 감사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더 많은 방문자분들이 입소문을 들어서 오게 되는 그날까지 계속 과연 달려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시간이 남아돌면 글은 무한정으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아주 마음만 먹으면 말입니다. 글쓰는 것은 일도 아니죠.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적어내려가면 되기에 말입니다. 역시 골방보다는 새로운 공간에서 쓰는 글이 더 잘 쓰여지는 것 같습니다. 카페와 새로운 공간이 한 몫 도와준다는 것이죠. 세계여행다니면서 글쓰고 기록하며 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물론 현실에 따라서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말입니다. 잠깐 정도는 그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저는 공항이 참 좋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함께하는 공간이어서 그런걸까요. 그냥 공항 분위기가 참 좋네요. 그 중에는 친절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언제나 늘 저에게 친절한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항을 누비는 재미와 함께 글도 쓰며 고루고루 재밌게 누리고 있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공항 올 일..

정보가 너무 많아 문제인 시대 [내부링크]

정보가 너무 많아서 어떤 정보를 봐야 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제대로된 정보는 넷상에서는 다 영어로 되어있다고요. 그래서, 그 영어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만인이 외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 영어, 나이를 먹어도 포기하지 못한다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영어 잘하는 사람 정말 많죠. 그 영어 하나로 밥벌어 먹고 사람도 많구요. 저는 과연 이 글쓰기가 돈벌이가 되어줄지 모르겠습니다. 월요일임과 동시에 날이 추워져서 더 방문자수가 떨어지는 것일까요. 점점, 블로그 운영 방향을 바꿀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글쓰는 중 입니다. 엄청 대단한 곳을 가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대부분이 가볼만한 곳을 ..

사실, 월요일이 가장 예민한 블로깅 [내부링크]

직장인들의 예민함처럼 말입니다. 전국에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유독 월요일에 예민함을 직감합니다. 그 어떤 명언과 좋은 글귀와 응원의 메시지가 도움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말입니다. 뭐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말입니다. 이렇듯, 저희들은 알게모르게 마음과 생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보게 됩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월요일의 시작을 다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누군가는 습관처럼 누군가는 의무적으로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생존하기 위해 직장생활을 한다지만, 대부분은 주어진 여건과 환경에 따라 평범한 하루를 쌓아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그 소수가 되어 보시겠습니까. 글이 요즘 계속해서 광고에 묻히는 현상이..

또 한 번 더 써볼까 하다가 [내부링크]

또 씁니다. 요즘 광고에 글이 묻히는 현상이 모바일에서는 아주 종종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피씨로는 잘 보이니 다른 태블릿이나 피씨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직도 시행착오인 것일까요. 뭐 때문에 그러는지 원인을 잘 모르겠으나, 일단은 계속해서 글을 써봅니다. 노트북 바꾼 기분으로, 그리고 광고송출이 잘 되고 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지속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 저녁에도 글을 쓰며 보내는 이 기분이란 정말 오묘하네요.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좋은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글도 더 맛깔나고 재미있게 써 보도록 심혈을 기울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소통을 하다보면 유독 내적친밀감이 많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상대방에 대한 것..

주말에도 글 올립니다 [내부링크]

어쩌다보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소 쓸말이 없어질때면 억지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생기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글을 발행해봅니다. 주말만 되면 딱 한 가지 안 좋은 점이 있죠. 유독 온라인 유입량이 줄어든다는 것이죠. 평일에는 출퇴근길에 재미삼아 폰놀이를 하기에 많이들 찾아주시지만, 주말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전 주말에도 글을 발행해 봅니다. 정말 겨울이라서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챙겨야 할 것들이 늘어났기 때문이죠. 의식과 무의식이 정말 둘다 중요해 보입니다. 우리들의 정신건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한국에는 알게모르게 정신적인 측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뇌심리과학 분야에도 관심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저는 역시 이과생인 ..

애드센스 활성화가 과연 꾸준히로만 될까 [내부링크]

과연 꾸주히만 반복한다고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꾸준히가 꽤 오래 된 것 같지만, 별 다른 큰 변화가 없기 떄문이죠. 어떤 걸 꾸준히 하냐에 따른 차이인 것 같습니다. 글 쓰는 방식을 바꿔바야 할까요. 꾸준히를 지속적으로 하고는 있습니다만, 많은 이들이 유입이 되고 있진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달려가고 있지만 말입니다. 정말 겨울이 왔습니다. 정말 추운 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추워진만큼 더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앞으로도 계속되는 글 보러와주실 이웃님들을 위하여 저의 생각창고는 끝없이 배출된다고 하겠습니다. 추운겨울과 함께 이직을 해서 새로운 직장에 들어갈것만 같습니다. 거기에 또 어떠한 인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흥미롭다 하죠. 그래서 얼마 남지 않은 23년도도 장식하고, 또 새롭게..

시행착오의 힘 [내부링크]

오늘은 글을 쉴까 하다가 그냥 또 씁니다. 쉬면 뭐하겠습니까. 하나라도 더 쓰는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인생에 시행착오가 없으면 좋겠지만서도, 시행착오가 있기에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살아낸다 하겠습니다. 시행착오 덕분에 더 좋은방법을 찾아내고 더 편리한 방법으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그 시행착오 저같은 경우는 쓸데없는 낭비와 소비력에서부터 불필요한 물건 소유욕을 통해 절실히 깨달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이야 생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왜 과거에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기분과 감정에 따라 소비를 하고 살았는지 모른다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그 소비력을 통제할 것이기에 많은 것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공부력에도 시행착오는 필요했습니다. 공부할때도 뭘 모르고 뭘 아는지 분석하며 하는 것이 ..

우월감의 본질 [내부링크]

열등감과 본질적으로 같은 비교의식에서 온다고 하죠. 그 우월감 오늘도 누군가는 느꼈을 것이고, 누군가는 자존감을 느꼈을 것이고, 다양하게 존재했을 것입니다. 우월해 보이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흔히들 말하는 내가 쟤보다 낫지 라는 식의 발언들이 다 우월감에서 비롯되는 발언이라 하죠. 그래서 그 발언과 유사한 언행들 얼마큼이나 하고 살까요. 보통의 사람들은 많이 하지 않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오늘만 벌써 3번째 글 발행을 합니다. 글도 자주 많이 써봐야 나만의 글이 자연스레 배출되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타자치는 것을 좋아해서 재미가 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글 발행을 오늘만해도 아주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발걸음으로 많이 찾아주시는..

앎을 아는 것 [내부링크]

알아가기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아는 자들은 없기 때문이죠. 살다보니 알게되고, 살면서 배워가는 것이라 하죠. 그래서 오늘도 얼마큼 알게 되었고, 얼마큼 배우셨나요. 생각보다 주변에는 아는척 하는 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아는 것이 아님에도 그 흔한 자신감으로 포장되어서 외치는 주장이 진짜 아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앎을 아는 것이 정물 중요해보였습니다. 앎을 안다는 것은 어설프게 아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알고 가르칠려 드는 것도 아니며, 정말로 아는 자들은 현실을 바꿔간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아는 자들은 입을 다물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는자들과 알지 못하는 자들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행동함으로 현실을 바꿔나가는 ..

남 이야기를 안 하는 것만 잘해도 상위에 있는 자 [내부링크]

라고 하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이 잘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하죠. 그 혀와 입이 제일 통제가 안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아침부터 어제 면접보고 온 곳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거절을 했는데요. 면접 볼때도 강압적인것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착하고 계속해서 연락이 오는 이 현상은 무엇일까요. 굳이 회사명은 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 역시도 어느 기업이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위에 계신 분들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끼는 과정이었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뭔가를 이끌어가는 리더라고 불리는 자리는 말입니다. 저 역시도 주도적인 성향이라 그런지, 엥간한 사건으로 열받는 상황이 발현이 되는 것 같아도, 오히려 그러한 것을 자각조차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이..

매일 하나씩 쌓아 올리는 힘 [내부링크]

하나씩이 아니라 2개씩 쌓아올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다름아닌 새로운 교육계열 쪽 면접을 보고와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또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교육열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교육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도 많죠. 대치동 강사부터 시작해서 일반 크고작은 학원강사까지 말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교육계열에 발을 들여놓으려고 해보니, 만만치 않음과 동시에 역시나 사람과 사람이 해 나가는 일이다보니 사람 대하는 대에도 능숙함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참 다양하고 별나서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맞춰줘야 상대방은 대화가 잘 되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면접이 자그마치 2시간 정도 잡담과 면담이 섞인 면접을 보고 온것 같네요. 시간을 그렇게 많이나 들였는데도, 또 추가면접이 있다니요. 역시나 ..

잘 모르는데, 글 씁니다 [내부링크]

원래, 100% 다 알고 글을 쓰지 않는다 하죠. 쓰다보면 모르는 것들도 알게되고, 그렇게 성장해가며 글을 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글을 쓰게 될줄은 전혀 몰랐지만 말입니다. 당연하게도 처음에는 수익이 목적이었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고 글이 쌓여감에 따라 수익만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처럼 말입니다. 요즘에는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야 일부러라도 광고를 눌러주고 가시는 그런 웃픈 상황이 발현되기도 합니다. 뭐, 그래서 사람 마음을 끌어당기는 글을 써야 한다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는 제가 말을 잘하는줄 알았는데, 글을 써보니 그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맞춤법도 제법 틀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저의 글과 언어력을 다시 보게 되었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

얕은지식 VS 깊은지식 [내부링크]

이 블로그만 해도 얕은지식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얕은지식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초반에 꽤 있었습니다. 지금은 극 저조하지만요. 다들 눈이 고급지고 뇌가 고급져서 깊은지식에만 몰리는 현상이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제 글도 얕은지식에 속하긴 하나, 점점 깊어져 가기 위한 과정이라 하죠. 그 깊은지식에는 살아간 세월을 무시할 수 없고, 공부한 양을 무시할수가 없음을 체감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글을 계속해서 발행해봅니다. 마치, 새로운 길이 열릴 것만 같은 기분이 없지않아 듭니다. 누구나, 변화는 어색하고 불안하고 그런 법이지만, 또 흥미롭기도 합니다. 긍정적으로다가 생각해보는 것이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공부란 자고로 공부에도 뇌가 맑고..

오늘도 읽고 씁니다 [내부링크]

오늘도 읽고 쓰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아 있습니다. 다름아닌 바꾼 노트북으로 쓰고 있자니 여러가지 생각이 올라옵니다. 먼저는 구입에 있어서 또 하나의 시행착오를 배우고 있는 중이며, 나름 가성비 좋은 것으로 선택을 잘했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노트북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가벼운 그램으로 갈아탔죠. 다소 늦게 구입한 거라서 이미 더 좋은 기술력으로 더 좋은 제품이 아주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술의 속도에 놀라고, 시간의 속도에 다시 한 번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블로그를 계속해서 해보자니 현실을 열심히 달리면서 짬짬히 온라인을 하는 사람들과, 온라인만 그냥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로..

글은 일단 쓰고 봐야 뭐라도 나옵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 뭐라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그마치, 초반에 썼던 글을 읽어보니, 정말 아주 형편없어 보이는 글이어서 웃펐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조금씩 다듬어져 가고 있는 과정인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쓰면서, 더 정갈하게 다듬어질지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각자의 삶의 누구나 고충이 있는 법이지요. 얼마큼 잘 대처하며 살아가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누군가의 도움아닌도움과 이런저런 사건들로 인해 모난 부분이 조금씩 다듬어져 가며 그렇게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시대에 발맞춰 가는 귀한 인재들이 더 배출되어 나오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식어져가는 시대에 조금 더 따듯한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볼..

건강한 인정욕이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인간의 3대 욕구중 하나인 인정욕이란 것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거진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고 합니다. 인정받기 위해서 사람들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제가 주변에서 봐온 한 자리 차지하신 몇몇분들은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준 것과 동시에 누군가의 막강한 인정과 조력이 있어서 그 자리까지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이는 엄마의 조력을 어떤이는 애인의 조력을 받았다는 것이죠. 생각보다 그 인정을 해주는 것이 그닥 건강해보이지 않았음에도 흔히 사회에서 비춰지는 성공이라는 자리에 올라서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그 인정을 받기 위해 그렇게까지 되었습니다. 물론, 간절한 꿈이었을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 역시도 인정받기 위해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요? 알 수 없지만 그저 묵묵히 꿋꿋히 써 내..

기억이 사고를 지배한다 [내부링크]

그러니, 뭘 기억하는지가 중요하겠죠. 사람들의 장기기억은 물론이고 단기기억, 현재기억, 과거기억, 등등 말입니다. 물론 안좋은 기억이 오래가는 사람도 있고, 좋았던 기억이 오래 남기도 합니다. 그러한 기억에서부터 사고력이 키워지고 사고를 지배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사고가 건강하게 되기 위해서도 기억을 참 잘해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기억만이 다가 아닐 것입니다. 각자마다의 느낌이 있고, 각자마다의 경험이 있어서 그것을 종합해서 기억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억을 잘 해야 건강한 사고력이 배출될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월요일을 힘들게 기억하는 기억이 지배적입니다. 유독, 직장인들 사이에서..

플랫폼마다 스타일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내부링크]

티스토리는 마구잡이식이지만, 그나마 긴 글이 형성되어가고 있고, 블로그는 처음부터 짧게 쓰다보니 짧아진 글이 쌓아져가고 있으며, 나무위키의 도움을 받기도 하며, 쓰레드같은 경우는 중간글, 트윗이 가장 짧은 글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플랫폼마다 다 다르게 적용하고 있어서 바쁜 온라인 활동이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얼마큼 온라인을 보냐 안보냐의 차이로 삶의 질적인 부분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처럼 필수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을 제외하고 오프라인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세상이 세상인만큼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사람은 감정적이라서 그 감정을 얼만큼 컨트롤 하냐의 싸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오는 월요일, 모두의 마음이 마냥 밝을수만은 없겠지만, 그럼에도 가장 중..

사람의 양극화 [내부링크]

사실, 어찌보면 사람의 양극화가 제일 무섭습니다. 요즘에는 더 조심스러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떤이의 잘못된 오류적 생각과 시선이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고 화나게 만듭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정말 많습니다. 그러한 무뇌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로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더 못 믿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양극화가 앞으로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겉으로 좋아보이는 사람들에게는 배움이 있어서 그렇다. 잘 배워서 그렇다 라고 하지만, 글쎄요. 과연 배움의 문제일까요. 인성의 문제일까요. 무엇일까요. 알 수 는 없지만, 힘들게 사는 사람도 정말많고, 잘나고 자랑만 하며 사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정말로요. 그래서 그 사람의 양..

때론,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가 필요 [내부링크]

누군가의 생각을 통제할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러한 생각이 때론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게 오해든 이해든 말입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의 세계에서는 일일히 생각을 공유하고 나눈다는 것이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죠. 누군가의 생각공유와 누군가와의 소통이 말입니다. 그러다보면 생각이 안 맞을때도 있고, 생각의 결이 맞을때도 있습니다. 다들 자기들과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가게 되어 있죠. 변명=핑계=자기합리화 라고 하죠. 그래서 흔히들 사람들이 많이들 저렇게 합리화를 하며 살아가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뇌가 그렇게 작동한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저 역시도 살면서 알게모르게 많이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무의식적으로 말입니다. 생각..

감성을 넘어서는 이성적 글쓰기 [내부링크]

네, 저는 다소 감성을 좋아하지만, 이성적으로 글을 씁니다. 특히 티스토리에다가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이렇게 장기간 하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어쩌다보니 그러고 있네요. 누군가의 목소리에 사기를 당한 것일수도 있으나, 일단은 키워놓은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서라도 그만 못두겠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쓴다 하지만, 알게모르게, 감정이 들어가 있는 글쓰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 글을 다시 읽어볼 때도 있으니깐요. 언제 이렇게 써놨지? 하면서 아주 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길가다가 어떤 북한에서 넘어왔다면서 이상한 말을 하며 사기치려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지식의 힘 [내부링크]

지식이 많으면 겸손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 지식을 아는척이라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많으면 혼란이 자주 찾아옵니다. 어떤 논리가 맞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많으면 많은이들이 찾아옵니다. 배워야 하기 때문이죠. 지식이 많은게 좋을때도 있으나, 그렇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지식의 힘이 좋기도 하나, 그렇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지식이란것에 대한 양면성인거죠. 이러한 지식 누구나 너나 할 것 없이 조금씩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혹은 가지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언제나 인터넷만 열면 알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하나로 세상이 정말 많이 변했죠. 앞으로는 전기차가 혹은 로봇이 그래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지식 오늘도 누군가는 SNS로 엄청 퍼다나르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 사람중에 하나라고 할..

SNS 활용의 힘 [내부링크]

SNS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정말 천지차이로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터넷 시대에 데이터 사용을 어떻게 하냐는 게임인 것이죠. 어떤이는 그 활용력이 뛰어나 뛰어난 정보에 접근하고, 어떤이는 저급한 문화에 동화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으니깐요. 그래서 어디에 들어가고 무엇을 팔로잉 하냐에 따라 질적수준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비슷비슷하면서도 닮고 싶은 모습을 따라하고 닮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 좋은 환경, 좋은 습관을 외치는 것입니다. 물론 나쁜 것에 더 물들기 쉽기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 SNS 활용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역시나 글을 쓰며, 오늘도 탁월한 정보를 뽑아내기 위해 어딘가에 들어가보지 않을..

그들은 어떻게 알까요 [내부링크]

라는 말을 써본적이 있으실까요. 보통의 사람들의 뇌에서 나오는 그냥그냥 언어들중에 사람을 향해서 하는 아무생각없는 발언들이 보통은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잘 알지 못하고 넘겨짚어서 하는 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세세히 캐치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좋은게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서 그렇지, 정말로 그런 소유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정말로 진짜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생각하는 기능이 다 비슷비슷하기에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진정한 생각다운 생각이라 하겠는데요. 그래서 오늘도 그 생각기능을 길러보고자 또 발행을 해봅니다. 어쩌다보니, 여기에다가 긴글을 쓰고 있어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감사하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

트래픽=애드센스 로 귀결됨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애드센스 중에서도 가장 값지다고 할 수 있는 수직형 멀티플렉스 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트래픽이 낮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고트래픽이 유지가 되어야 잘 보인다고 하죠. 오늘도 변함없이 블로깅을 하며 글을 씁니다. 누군가에게는 열심히 일을하는 시간이고, 누군가에게는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에, 저는 열심히 글을 씁니다. 각자마다의 시간과 하는일이 다른 법이지요. 애드센스 광고승인도 쉽지만은 않았지만, 안정적인 구조로 접어드는 것 역시 쉽지 않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으나, 앞으로 더 유익한 글들을 생산해내야 한다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제의마음이 오늘같지 않고, 또 새로워서 정말..

뭘 안 써야 할지 다시 생각하며 [내부링크]

차분하게 글을 써내려 가봅니다. 하루 2개씩 써보니 아주 더 흥미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각종 플랫폼과 여러 인생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영감이 되어주고 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하루 발행량을 대중없이 차츰차츰 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카카오 관련 해서도 안 좋은 기사가 났었죠. 그와 관련해서 티스토리는 안 좋은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의 글이 정말 많이 쌓아져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때론 주변에 안좋은 사람도 있을 필요성은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배울점이 있기 때문이죠. 감정조절에 도움이 된다거나, 혹은 정말 나를 더 잘 알..

습관의 힘 [내부링크]

네, 오늘도 뻔한 말을 해보려고 합니다. 습관의 힘 말입니다. 한 번 습관을 들여놓으면 평생 간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습관이 무섭기도 하면서 좋은습관이라면 항상 좋게 발전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글쓰기 습관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 습관의 힘을 빌려서 글을 발행해봅니다. 물론, 많은이들이 봐주는 것은 아니지만, 소수만이라도 봐주는게 어디겠습니까. 정말 감사한 현상인 것이죠. 그래서 그 습관을 뭐에 들이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되자의 마인드 누군가는 저런 마인드를 역시나 모두가 잘될수 없다는 식으로 바라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모두라는 것이 쉽지 않죠. 그러니 상위계급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구요. 계급사회 참 말만 들어도 씁쓸합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

23년도도 2개월밖에 남지 않았네요 [내부링크]

23년도가 벌써 2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감과 동시에, 정말 너무나도 많은 사건과 함께 다사다난한 한해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론, 23년도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만 같습니다. 물론, 좋은것도 나쁜것도 다 저를 위해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에서 아마도 사람을 대한다는 것은 정말 보통일이 아닌 것을 온몸으로 체감합니다. 언제나 나쁜일만 있고,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리란 법이 없듯이, 좋은사건과 안좋은사건이 계속해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좋은 사건은 굳이 지금으로선 공개를 하지 못하겠고, 좋은사건이라 함은 23년도에 애드센스 승인도 받았으며, 우연찮게 시작한 쓰레드에서 글잘쓴다는 긍정의 목소리와 함께 에세이도 내보라고 해주는 긍정피드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는 것입..

다독의 힘 [내부링크]

글을 이것저것 읽다보니, 정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쓰신 분들도 많고, 정말 쉽게 쓰여져서 읽을만한 것들도 많았다. 그럼에도 책을 계속 읽어보고 싶은 것은 누군가의 생각을 엿보기 위함이다. 책만 읽는다고 현실이 변하지 않듯이, 무얼 읽고 적용하냐에 따라 천지차이인걸로 보여진다. 그래서 세상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의 인사이트가 남겨진 글귀들이 엄청나게 돌아댕기고 있다. 그만큼 그러한 글귀들을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퍼부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계속 보게되면 우리들의 무의식은 나도 모르게 변화가 생기는 것일까. 알 수 없지만, 그렇게 반복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책을 읽고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삶에 적용시켜야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

해석과 이해의 차이는 상당한 오류를 불러온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각종 블로그와 디지털 사업을 해보고 있는 자로서, 정말로 그러한 것들이 상당히 많이 눈에 뜁니다. 생각보다 그 이상으로 말입니다. 어떠한 글을 보고 해석과 이해를 잘못하는 순간 정말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저희들의 뇌는 온전치 못하죠. 그래서 무의식을 다듬고 생각하는 기능을 길러야 한다는게 어쩌면 저러한 오류를 줄이기 위한 말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거나 설계해놓은 수많은 것들을 보고있자면,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기에 충분한 설명이 없다면 다분히 오류가 생성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중요한것은, 무언가를 만들어낸 자들의 친절한 설명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오류와 오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오늘..

시작의 힘 [내부링크]

어느 덧 블로그 운영한지가 1년이 넘어 2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시작하고 나면 그 힘이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계속되기 때문이죠. 아침에 일어나기만 해도 일어나기 싫은 순간이 있지만, 한 번 일어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듯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아마도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업도, 공부도, 일도,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시작만 잘해놓고 잘 버티든 잘 즐기든 하면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각 분야에서 성과가 있어야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글쓰기가 시작됐습니다. 그 시작의 힘을 믿고, 하루하루 쌓아 올리는 것이죠. 요즘 방문자 기록이 기복이 심합니다. 어떤날은 200넘게 들어오다가 다시 몇십대로 돌아가..

콘텐츠 양극화 [내부링크]

어차피 콘텐츠를 할 수밖에 없는 시대라면, 소비하는 것보단, 생산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요즘엔 정말로 종이냐 디지털이냐 또는 둘다냐 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점점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굳이 콘텐츠 양극화라는 것을 논해보자면, 생산자냐 소비자냐로 갈라질 것 같습니다. 이왕 하게된다면 생산자가 나을 것 같습니다만. 어차피 비난하는 이들은 당신이 잘해도 못해도 똑같이 비난할 것입니다. 그러면 잘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도 나름 평화주의자 인 편입니다. 그래서 싸움을 걸어오거나 싸움이 유발되는 상황이 있더라도 참는 편에 가깝습니다. 살다보면 말이죠. 그럼에도 최대한 평화롭게 가자 주의가 저의 모토입니다. 나름 글도 써보고, 온라인에서 활..

데이터 누적의 힘 [내부링크]

그렇죠. 블로그는 뭐니뭐니해도 데이터 양의 싸움이라 하겠죠. 그래서 얼마만큼 꾸준히 오래 하느냐에 따라 승리가 갈린다고 하겠습니다. 그 누적의 힘을 바라보고 오늘도 글을 써내려 가봅니다. 데이터를 더 많이 축적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다소 티스토리는 의지를 들여서 하고 있는 플랫폼이죠. 애드센스 승인과정이 만만치 않았기에 더 포기할 수 없다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티스토리의 번영을 기대하며 그저 한자한자 쌓아 올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결혼시즌 이라 주변에서 결혼소식이 하나둘씩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다들 때가 되면 하나둘씩 가는 것 같습니다. 각자마다의 때가 다 다른법이지요. 더군다나, 저는 꼭 한국식 결혼문화만을 추종하진 ..

확실히 저의 글을 많이 봐주시네요 [내부링크]

블로그에 명언 글귀를 몇번 올려보았더니, 효과가 없었습니다. 제가 직접 쓰는 글을 이웃들이 더 많이 봐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말이죠. 그래서 명언같은 것은 접고 저의 글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뇌가 맑고 영감이 잘 떠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날그날마다 새롭게 글이 발행된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물론,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열심히 갈고닦아야 하겠지만요. 그래서 저의 글이 다듬어지고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쓰다보니 말입니다. 쓰레드에서 블로그로 넘어와주시는 분들이 종종 많이 계셔서 계속해서 쓰레드에다가도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짧게짧게 재밌게 쓰여지는 것이 쓰레드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누군가는 먹거리로만 누군가는 일상으로만 계속해서 올리나, 저는 글만 계속해서 ..

때론, 글을 읽어주는 독자들이 더 낫습니다 [내부링크]

그렇다는 생각이 가끔 많이 올라옵니다. 쓰레드에서 소통만 해봐도 그렇고, 정말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곁에 두라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닮아가고 배워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만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만나야 발전이 있고 성장이 있는 걸로 보였습니다. 그 만남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요즘같은 시대엔 정말 쉽지 않죠. 옛부터 친구 잘 사귀라는 말도 괜히 있는 말이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알겠더군요. 어떤 한 사람의 성향이 너무 강렬해서 또 다른 어떤 사람이 그 누구와 같이 있었다는 걸 알아볼 정도로 정말 똑같이 행동하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요. 자, 그럼 앞으..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믿고 있는게 진짜라고 착각한다 [내부링크]

사실은,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 말입니다. 본인이 믿고 있는게 진짜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 말이죠. 그럼에도 그렇게 믿고 사는게 행복하다면 굳이 그 행복을 방해할 마음은 없습니다. 정말로, 주변만 봐도 나보다 잘나고 나보다 똑똑하고 나보다 재능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비교의식이 심한 우리나라에서는 어쩌면 자동적으로 비교하게 되어버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비교의식이라는게 왠만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 아니고서는 거의 한 번쯤 올라오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랑하지 않는 사람과 겸손할 줄 아는 사람을 가까이해야 겠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그런 사람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만, 세상이 그렇게 점점 ..

누구의 말이 맞는지 헷갈리는 시대 [내부링크]

그만큼, 말과 주장이 너무 다르고, 또 의견차이가 생기면 갈등이 쉽게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현상을 보고서도 너무나도 다 다른 해석과 의견을 내놓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 중에 가장 큰 본질은 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그만큼 혼란이 오는 시대이고, 정보 과부하 시대라 할 수 있겠죠. 심지어 누구의 말이 맞는지조차 헷갈릴정도로 의견이 팽팽하다 하겠습니다. 다소 모두가 예민한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라서 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네요. 그만큼 사고의 양극화 가 심해지고 어느쪽에 서느냐로 운명이라고 불리는 그 운명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사고의 양극화라 함은 생각하는 수준과 사고방식 자체가 아주 극명하게 둘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고..

원래, 나를 응원하는 소수를 바라보고 가는 것 [내부링크]

이라고 하죠. 원래 찐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은 몇 안되기에 말이죠. 그래서 그 소수아닌 소수를 바라보고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운영한지도 이제 1년 가까이가 된 것 같은데요. 어느덧 하다보면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가버렸음을 체감합니다. 대중없이 글이 발행될 때도 있으나,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계속됩니다. 물론, 타고난 글쓰기 솜씨가 아님에도 보러와주시는 몇몇 이웃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요즘 광고배치가 아직도 시행착오 거쳐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광고가 오버랩되서 글이 안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잘 조절해서 올려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글보다 광고가 더 많이 보인다면 다소 글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함정이지만요. 그래서 광고수익의 시대인 만큼 ..

SNS 양극화 라는 것 [내부링크]

SNS 라는 것을 점점 많이 하는 추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러한 SNS 양극화라는 것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정말 많습니다. 신상을 공개하고 하냐 안하냐로 갈리고, 일상을 그대로 올리냐 포장하고 올리냐로 갈리고 타인을 돕기 위해서 올리냐 그러니 않냐로 올리고 뭐 따지고 들어가면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쓰레드를 하다보니 SNS 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쓰레드에서 기존유저들이 새로 유입된 유저들을 뭐라고 하는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요. 크게 대놓고 싸우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쓰레드나 인스타나 본질은 같습니다. 얼마큼 만들어져서 올리냐 아니냐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SNS 활동을 하면서 저는 글만 올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여러 플랫폼을 연결해서 글쓰는 영감을..

좋은 글로 무의식을 바꿀 수 있을까 [내부링크]

여기에 대한 확답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런저런 말이 많기 때문이죠. 어떤이는 무의식이라서 관리가 안된다고 하고, 어떤이는 분명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무의식이 바뀐다고 합니다. 저도 후자쪽인것 같긴 합니다. 뭘 보든 의식과 무의식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글을 2번째로 또 발행을 해 봅니다. 이게 무의식적인 행동이었을까요. 의식적인 행동이였을까요. 알 수 없습니다. 활자의 힘 활자라는게 정말로 기록성이 좋은 특장점이 있는 반면에, 활자자체가 보존성과 증거력이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말은 휘발성이 있지만, 활자는 강력히 기록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명한 작가들이 존경받고, 디지털 셀럽들이 그렇게 존경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활자를 이용한 글쓰기가 계속된다 하겠습니다..

오늘의 단어는 열정 [내부링크]

사실, 열정이 없으면 거의 아무것도 못하죠. 그래서 열정이 중요하기도 하죠. 양적인 측면과 스케일의 측면에서는 열정이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열정을 가지고 본업에 충실하시는 분들이 성과를 확실히 잘 내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소 월요일같은 화요일이라 여기저기서 징징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만, 그 또한 일을 사랑하는 자들은 질적으로 다른 삶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일을 사랑하고 하냐 안하고 하냐의 차이는 큰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더보기 열정이라는 단어 를 생각해보니 그만큼 열정적으로 무얼 하냐에 따라 일이 만들어지고 무언갈 창조해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정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듯이 그러한 삶에 근접해야 한다 하겠는데요. 열정적으로 아침에 ..

오늘의 단어는 단어 [내부링크]

앞으로 한 단어 선택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조금씩 수정해나가는 것이죠. 어제 쓰레드를 하다가 어떤 한 친구의 아무생각 없는 발언이 예민한 부분을 건드려서 차단을 했습니다. 원래 대응을 하기 시작해도 이해를 하지 못할것이고, 그 친구 역시 악의없이 저의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그냥 한 말이었단 것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저의 선택은 더 이상 교류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각자만의 선택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과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 덕분에 정말로 단어선택이 중요함을 알아갑니다. 보통은 감정적이거나 편할때 더 아무런 생각없이 아무 단어가 튀어나오기 마련이죠. 그럼에도 다수가 있는 공간에서는 더군다나 ..

타인의 기준이 무서운 이유 [내부링크]

기준이라 함은 영향력 있는 자들이 정해놓은 규정된 기준 말고, 일반인들이 자기 맘대로 정하는 기준을 말합니다. 이 기준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조심스럽고 무섭단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봅니다. 만약에 어떤 한 사람이 특정 분야에서 잘되어 천명이면 천명 혹은 만명에게 자기 기준에서 바라본 사실과 관점과 기준들을 마치 모든이에게 실제적인 적용이 되는 것처럼 설파하고 강연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과연 그게 맞는 걸까요. 이렇게나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세상에 이렇게나 다양하게 다른 사람이 많은 세상에서 한 사람의 기준이 과연 통상적으로 다 들어맞는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경험에서 나온 게 도움이 될 수는 있죠. 그러나 적용의 문제하고는 또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것 같은 글 [내부링크]

오랜만에 쓰는 것 같습니다. 연휴 갔다와서 써서 그런가 봅니다. 오랜만에 지속되는 글 발행이라 하겠습니다. 오랜만인만큼 타자치는 촉감이 좋네요. 퇴근 시간 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퇴근인들이 노을을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하나 봅니다. 쓰레드를 들여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쓰레드에 푹 빠져 살다보니 하루에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것만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왕 시작한 김에 계속해서 해보고자 합니다. 늘 컨디션이 좋을 순 없으나, 컨디션 조절하면서 해야겠죠. 나름 쓰레드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급한 문화라고 생각했던 공간이 지식인들이 넘쳐나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단어는 못 알아듣겠지만서도 그들만의 통찰과 식견으로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하죠. 물론 미래는 아무리 뛰어난 통찰자라 해도..

원래, 글은 나보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것 [내부링크]

그렇죠. 글은 나보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쓰기도 하지만, 나보다 많이 아는 자들에게도 생각확장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글이란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일단은 써보고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모두가 각자만의 삶이 있고, 각자만의 체감의 깊이가 다르고, 각자만의 고통이 깊이가 다르고, 각자만의 온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관계 자체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한국은 의외로 막말러들과 아무말러들이 많은 현실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글이란 것을 써가며, 자신도 보고 타인도 보게 된다 하겠습니다. 연휴 끝자락 모두가 연휴 끝자락인 가운데, 저는 연휴가 시작됐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여행이라 함은 정말 어떤이와 가냐에 따라 질적으로 천지차이라 하겠는데요. 모두가 연휴의 끝자락까지 힐링하시..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가 문제가 된다는데.. [내부링크]

보통 사람들 비슷비슷한데, 보통 손가락질을 하는 시선과 발언들이 문제가 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자기 모습은 보지 못하고 타인을 향해서 그러기가 정말 쉽죠.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텐데 다소 무거운 주제 같네요. 그래도 전 씁니다. 그래서 벌써 토요일입니다. 정말 시간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빨리 흘러간다는 걸 체감합니다. 그 시간이 모두가 다 다르게 흐르겠지만, 빨리 흘러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아낀다고 아껴지진 않지만, 유용하게 써야 하겠죠 무엇보다 사람의 본질을 알아야, 다툼도 미움도 줄어들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사람이 다 생각하는 수준이 비슷하니깐요. 그 배움의 차이와 환경의 차이가 격차를 불러올 뿐 그냥 사람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다가가기 어려울 것도 없..

그만둘까 를 넘어서야 함 [내부링크]

모든 것에는 그만둘까 의 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둘까의 순간이 오는 그 순간을 넘어서야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 블로그만 해도 그렇습니다. 고작 하루에 하나인 것처럼 보여도 어디 매일같이 하루 발행하는게 쉬운가요. 정말 어렵다면 어려운거고, 쉽다면 쉬운 것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그만둘까 가 올라오려고 하면 좋은 반응이 생기고 또 올라오려고 하면 주변에서 또 좋은 반응이 생겨서 그냥 지속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사람일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뉴스만 봐도 사건사고가 빵빵 터지는 세상인데,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습니다만, 뭐 그래서 저는 다음주가 제대로 된 연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그냥저냥 보내다가요. 이렇게 일을 하지 않아보니,..

하트누르기인지 공감인지 헷갈리는 시대 [내부링크]

이미 그런 시대가 되어 버렸죠. 시대가 시대인만큼 공감도 헷갈리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오늘은 무엇에 공감을 하고 공감하는 척을 하시겠습니까. 무엇보다 명절이네요.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가 누군가에게는 휴식이 되겠지만, 모두에게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과연 어떠한 시대가 도래할지 그저 궁금해집니다. 더 많은 인공지능 이 이미 나오고 있죠. 요즘에는 본인과 닮으면서도 다르게 생긴 캐릭터 발굴하는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제는 누가누구인지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그런 혼란을 일으키는 일이 종종 일어날 것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때론, 무섭단 생각과 함께, 엄청난 양극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실과 가상으로 나뉘어서 말이죠. 그래..

반복이 습관을 낳고 습관이 미래를 만든다 [내부링크]

너무나 당연한 제목이죠. 저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미 다들 아마 알고 계실 겁니다. 반복되는게 습관이 되고 습관이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요. 글쓰기가 이미 습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소 의지를 들여서 쓰고 있지만요. 반복되게 하는 좋은 것 중에 하나는 어딘가에 중독되면 많은 도움은 됩니다. 지속성이 생겨버리니깐요. 그래서 오늘도 무엇을 반복적으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게 일일수도 있고, 자기만의 무언가의 활동일수도 있겠죠. 저는 SNS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사업인지 놀이인지 알 수 없으나 말입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 하죠. 각자만의 속도와 각자만의 방향이 있기에 다 다를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은연중에 올라오는 비교의식때문에 안 괜찮아지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

어쨌든 쓴다 가 중요하다지 [내부링크]

그래서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어쨌든 쓴다의 마인드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의 월요일의 일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어떤이는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다는데요. 전혀요. 전 원래 사람들에게 관심이 좀 많은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들여다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떤이의 눈에는 이상해보일수도 있고 어떤이의 눈에는 도른자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만의 시선일뿐 개의치 않고 저의 길을 갑니다. 여태까지 하루 하나씩 발행해왔는데, 티스토리가 망하기 전에, 네이버가 망하기 전에, 트윗이 망하기 전까진 그만둘 마음이 일도 없습니다. 포기란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계속됩니다 약간의 4개의 플랫폼마다 컨셉이 달라서 정체성 혼란이 살짝 오다가다 하기도 합니다만, 아마 이번주처럼 연휴가 끼..

지배적인 생각이 대중을 지배하고 있다 [내부링크]

지배적인 생각이라 함은 유명한 사람이거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내뱉는 말들이 곧 법처럼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다. 물론 그러한 것들을 안보면 되고, 안 읽으면 되지만, 그럼에도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에 계속 보게 된다고 합리화를 해본다. 이미 너무 많은 이들이 똑똑하고, 너나 할 것 없이 잘난 사람들이 수두룩한 반면에, 아닌 사람도 있다. 누굴 가까이하고 누굴 곁에 두느냐는 다 각자만의 고유한 선택이라 하겠지. 오지랖과 당당함의 경계 뭐든지 그 경계를 파악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본다. 요즘엔 온라인상에서 댓글소통을 하다보니,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스레드를 경험하고 나니 아닌 것도 보인다 하겠다. 재미와 장난이 섞여서 들어가면 충분히 혼..

시대를 읽어야 하는 시대 [내부링크]

제가 트윗에다가 이렇게 날렸더군요. 재미가 식상해져가는 시대. 지식이 미련해져가는 시대. 공감이 변질되어가는 시대. 생각이 망상이 되어가는 시대. 현실이 현타가 되어가는 시대 라고 말이죠. 어느 정도 일리가 있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읽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미 세상에 뛰어난 통찰력과 예리함으로 바라보고 계신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럼에도 전 저만의 길을 가야겠지요. 시대을 읽어야 하는 시대라 함은 흔히들 주변에서 직업이 많이 사라지고 로봇으로 대체가 될 것이다 라고 합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생각을 해보아야 겠네요. 진로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 말이죠. 저도 요즘 한창 해오던 일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가고 있는 시점이라서 정말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하겠습니다. 물론, 새로운 일을 하..

진짜를 나눠줄 때 더 큰 가치가 돌아온다 [내부링크]

인 것 같은데요. 그러면 그 진짜를 보는 눈이 열린 자들에게만 주어진 특권같습니다. 사람 속에서 얼마만큼의 진짜가 나오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진짜가짜를 논하기 전에 열심히 다독하며 배운 것들을 몸소 실행하는 것이 더 이득일지도 모른다 하겠습니다. 다독을 하며 알게 된 것은 감사를 하면 좋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감사의 대상이 달랐습니다. 웃프게도 우주적 근원과 우주적 기운에게 감사를 한다는 사람과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에게 감사를 한다는 사람으로 나뉘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에게 하는게 맞는걸로 보입니다만, 우주적 기운을 논하는 자들이 재미가 있어서 써 봅니다. 마음의 불안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불안은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래를 살아보지 못했고, 미래를 모르기 때문..

잠재의식에 최면을 거는 광고의 힘 [내부링크]

광고의 세계 그야말로 광고라 함은 많은 온라인 콘텐츠자들에게 중요한 수익라인이라 하죠. 미니 블로거로서 활약을 해보니 대형블로거들에게만 쏠쏠한 수입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니 대형블로거가 되기까지 멈추지 않으면 된다 하죠. 물론, 광고의 세계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사람의 눈과 뇌를 장악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만, 뭐 조절이 가능하신 분들은 조절을 하며 살고 계시겠죠. 그럼에도 수년간 광고의 힘은 우리들의 무의식에 알게모르게 자리잡아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저 또한 물론, 콘텐츠를 4개 정도 키우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있다가도 현타가 오다가도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다가 생각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들인 에너지와 시간에 대한 보상은 뽑아..

속도는 느려도 멈추지 않는 게 중요 [내부링크]

블로그 사업을 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요. 더불어서 속도에 가속도가 붙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했습니다. 물론, 본업에 방해될 정도가 되면 안되겠지만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부업으로 계속 끌고 갈 수 있는 생활루틴을 만들어 놓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전, 오늘도 속도가 느려도 글쓰기를 계속해 나갑니다. 글을 지속적으로 발행을 하다보니, 글에 진짜생각과 감정과 기분을 담아낸다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렇게 쓰여진 글들에는 무엇이 다른지 보기도 합니다. 정말로 일반 보통의 블로거와는다르게 색다르게 굴러가는 블로그는 그만한 이유가 있긴 하다 하죠. 확신형 단어와 말이 위험한 이유 보통의 사람들은 본인뿐만 아니..

반복의 힘 [내부링크]

반복되는 루틴 루틴만큼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 또한 없다 하죠. 김연아는 스케이팅을 얼마나 반복했을까요. 손흥민은 축구를 얼마나 반복했을까요. 아마 셀 수도 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그냥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피부같은 활동들이 되었을 확률이 높겠죠. 글쓰기 역시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수십년동안 하다보면 어떻게 될까요. 그저 궁금해집니다. 과연 그러한 장시간동안 달려갈수나 있을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럼에도 한 분야에서 그렇게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그래서 반복적으로 글쓰기를 합니다. 블로깅할 때 위로 가 되는 것은 때론 대기업 부장님도 블로그를 한다는 사실에 꽤 높은 직위가 있으신 분들도 한다는 면에서 블로그가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기도..

사고의 양극화라는 것 [내부링크]

사고한다는 것, 사고력이라는 것을 사람마다 모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고가 양극화가 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의견과 주장이 극명하게 둘로 갈라진다는 것인데요. 일종의, 종교와 정치 젠더가 그렇게 갈라진다고 합니다. 그쪽으로 전문 분야가 아니여서 정확히 말씀드릴 순 없으나, 일상생활에서만 보더라도 어떠한 의견과 주장이 나왔을때, 그쪽으로 의견이 기우느냐 아니냐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의견과 주장이 확고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때와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무조건 어떤 한 가지만을 맹신하거나 따르는 것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확증편향에 빠지기 쉬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 다르니, 녹화해 놓지 않으면 입증하기가 또 ..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이끌어낸다는데 [내부링크]

저의 티스토리 댓글창을 보면 질문은 커녕 형식적인 복붙 댓글과 상업용 댓글들만 수두룩해서 좋은질문 자체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자라면 이 질문 자체가 질식당하기도 하죠. 좋은 질문과 좋은 예시들은 뭘 좀 배웠다 하시는 분들과의 소통에서 정말 중요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생각보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지가 않아 정말 귀한 분들이란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글쓰기가 본업이 되었으면 좋을 정도로 요즘엔 정말 한가하게 글쓰며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이 맘에 드는 곳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더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의 삶도 나쁘지가 않네요. 언어의 한계가 사고의 한계라는데 사고하는 것의 한계가 언어의 한계라고 합니다. 도대체 그러면 어떻게 사고를 해야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가 있..

글쓰는 의도는 글쓴이만 알겠죠 뭐 [내부링크]

딱히 잘나가는 글쓴이들의 의도를 파악할 필요는 없지만, 유명해지면 그 의도가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뭐 저 역시 글쓰는 의도는 뭐라고 말할 순 없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말이죠. 매일같이 기쁘게 글을 쓰고 즐길려고 저의 무의식을 다듬어 가 봅니다. 다독도 한 몫 도와주겠죠. 알게모르게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글을 쓰고 발행을 합니다. 기쁨 뒤에 오는 행복을 보기 위해서 말이죠. 자, 여러분 오늘도 월요일이라서 다소 힘든 감이 없지 않음에도 살아갈 힘과 에너지가 어딘가에서부터 나온다는 사실에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있어 보이나 결코 우연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나중에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별일 없는 듯 보이나, 별 일 있듯이 사는 여러분들의 삶을 ..

기억이란 게 신기합니다 [내부링크]

제 글을 읽어보니 그렇습니다. 책을 읽었을 땐 이해를 하고 넘어가도 기억에 남아있는 부분이 제각각 다 달랐습니다. 그래서 읽었을때 기억에 남아있는 정보들이 글로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곤 또 잊고 살구요. 정말 망각의 주기가 있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속성 있게 하는 활동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 지속성 말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꾸준함과도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하는 활동을 말하죠. 그렇게 꾸준하게 글을 발행해봅니다. 오늘도. 매일같이 쓰다보면 현재 느끼는 감정과 기분에 상관없이 글을 쓸때도 있습니다. 마치, 의무적으로 말입니다. 그게 나쁘게 말하면 억지스러움이 되서 힘들때도 있지만, 좋게 말하면 그냥 글쓰기 습관의 일종인 것이죠. 그래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내부링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이 깊어지기도 합니다. 이것이 연결된 사람의 소통의 끈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그 꼬리를 잘 못 물면 생각이 엉뚱한 곳으로도 빠질수가 있습니다. 아니기도 하구요. 뭐든지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지만, 생각이란 것이 참으로 다양하기에 어디까지 갈 수 있냐에 따라 감정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 보통 사람들의 표정만 봐도 확실히 표정 너머에 무언가 있다는 걸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표정을 볼 수 없는 온라인 소통에는 더 오해가 많고 더 탈이 많은 것입니다. 온라인 소통의 한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 글을 하루 2개씩 발행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블로그 운영자로서 보이는 활자의 힘이 크기도 하지만, 활자 그대로만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것도 알아졌습니다. 즉,..

생각을 배우면 생각이 바뀐다 [내부링크]

요즘 생각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정말로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생각의 깊이 자체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표현되는 단어들은 공부하고 배워서 나온다 하지만, 생각하는 결과 생각을 나눠주는 깊이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기해하고 그 생각을 배우려고 몰려드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모든 것은 판단의 문제 판단이라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무엇을 판단하다의 판단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판단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 알아졌습니다. 사람은 추측이라는 것도 할 수 있고 상상이라는 것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뭐 상상이 심하면 망상까지 가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 판단력을 자신의 미래와 자신의 삶을 위해서 쓸 때 말고는 사람을 향하여 할 때는 ..

가짜 광고가 많이 만들어지는 시대일까 [내부링크]

사실 제가 발행하는 글에도 광고들이 많이 달리기에 광고의 질을 안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적절하고 과장된 광고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거슬릴때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광고 수익러들은 고수익을 끊임없이 바라겠죠. 과연 전국에 수많은 블로거들이 광고 산업계에 큰손들에게 놀아나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블로깅은 본인의 선택으로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니깐요. 뭐 이러나저러나, 오늘도 글 발행 역시 하고 있습니다. 때론 생각이 많은 것이 도움이 안 될 때가 있음에도 유익한 깊은 생각은 도움이 된다 하겠습니다. 이 역시도 생각의 양면성인가싶기도 하죠. 항상 무엇이든간에 양면성이 있다고 보는 편이라서요. 뭐 어찌됐든 간에 블로그 사업을 하다가 욕도 먹고, 칭찬도 먹고 해봤습니다. 블로그..

주말 동안 댓글 테러 당했습니다 [내부링크]

누구실까요. 똑같은 멘트로 댓글을 도배하고 가신 분이. 그저 웃프네요. 저는 답방을 잘 가지 않는 블로거이자, 상업용멘트에는 답글을 달아주지 않습니다. 댓글만 봐도 알죠. 이 사람이 왜 이렇게 쓰고 가는지 말입니다. 뭐 여튼 욕과 비난이 아닌 댓글테러이기에 그냥 놔둡니다만, 누군지 안 그러셨으면 좋겠네요. 벌써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일상 가운데 뭔가의 다름이 있어야 특별한 블로거가 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라 생각되는데요. 사람들이 그만큼 찾고 열광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니깐요.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저만의 생각을 풀어쓰는 것이 재미있는 사람중에 하나이기에 가능한 일로 보이긴 합니다만, 앞으로 차차 획기적인 블로그 운영을 엿볼..

미래 광고산업이 블로거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이유 [내부링크]

고수익을 받는 대형 블로거들은 당연 광고수익이기에 미래 광고산업이 어떻게 굴러가냐에 따라 그들의 운명 또한 결정지어진다 하겠다. 물론, 대형 블로거들이 있긴 있으나, 주변에 많은 것 같진 않다. 그들에게는 타고난 무엇이 있는 것 처럼 보였고, 숙달된 무언가의 재능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또한 그들은 메타인지도 높아 보였다. 이렇듯 광고산업이 잘되면 잘 될 수록 그 수익을 먹고 자라는 블로거들 또한 잘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하겠다. 그렇다면 새내기 블로거들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 그저 묵묵히 꿋꿋히 발행하며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겠다. 나 또한 이러한 세계를 아마도 입시전쟁이 치뤄지는 20대 초반에 알았다면 진작에 키워놨을 것이다. 너무 늦게 알았다는 것이 함정이다. 그럼에도 진입장벽..

텐핑도 잊을만하면 수익이 발현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리스트 형식으로 갖추고 있는데 말이죠. 텐핑은 기대조차 하지 않은 광고배너임에도 아주 미미한 수익으로 보답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광고는 브랜드가 다를 뿐 중요한 광고배너이죠. 교육열이 강한 우리나라 교육이 그닥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지 않은 구성임에도 교육열이 미친듯이 강한 우리나라는 정말 그저 아이러니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전국에 많은 부모들은 역시나 교육열 전쟁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죠. 참 모순적이면서도 그런 교육열을 또 알아주는 게 대한민국이죠. 의식의 흐름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임에도 맥락이 다소 제각각인점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광고배너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교육열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깐요, 글 쓰는 블로거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 하겠습니다. 언제쯤 그 교육이란 것이 ..

진실을 알려주는 블로거 [내부링크]

진실만을 알려주는 블로거는 흔치 않다고 하죠. 그 뜻은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타인지가 높으면 사실과 상황을 객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사실에 가까운 묘사를 할 확률이 높아지죠. 제 주변에도 딱 한 분 계시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 분 역시도 주관적 생각은 가지고 계시는 분임에도 사실에 가까운 진실을 알려주는 확률이 높긴 합니다. 유명 블로거 유명 블로거가 되지 않는 이상 블로깅하다가 현타는 아주 자주 찾아옴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니, 이미 유명해지신 분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현타가 자주 오는 걸로 파악은 됐습니다만, 그분은 이미 팬덤을 상당수 보유하고 계셔서 블로그 운영이 수월해 보였습니다. 저도 그렇게까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지만, 아주 소수의 팬들만 있는..

수동색인요청을 해야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내부링크]

구글봇의 한계 구글봇으로 걸러진 글들을 수동색인요청하는 작업을 하면 광고송출이 잘 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진 정황상 그렇습니다. 수동색인요청이 일종의 온라인 노가다인 만큼 일주일에 한 번 씩 한다고 쳐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데요. 그럼에도 광고송출이 잘 되기 위해서는 하는게 맞는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다만, 글이 방대하게 많이 쌓였을 경우에는 그 작업을 하기에 버거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하게 되겠지요. 구글 서치큰솔 서치큰솔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수동색인요청을 하면 됩니다.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는 작업일 수도 있으나, 훗날 고수익을 위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폭염이 지나가는 와중에 태풍이 잦아들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 등등 다른 나라..

글 발행은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작업 [내부링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한 생각들을 풀어 쓰는 순간 눈에 보이게 된다. 그렇기에 글 발행을 하는 순간 우리의 생각은 잔해를 남기게 된다. 그래서 글 발행이 미묘하면서도 신비롭다. 이러한 블로그 글 발행이 과연 정말로 메타인지를 높여줄지는 모르겠으나, 정보홍수 시대에서는 더욱더 특별히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이 메타인지라고 한다. 글 발행의 중요성 블로거들에게는 무엇보다 글 발행이 중요하다. 꾸준하게 발행을 하기 위해서는 고급정보도 필요하지만, 고급 아이디어도 동시에 필요로 한다. 그래서 블로거들에겐 포스팅 작업이 정말 중요하다. 다만, 효율적인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극히 적을 뿐이다. 글 발행을 떠나서 글쓰기가 어떻게 하면 흥미롭게 이웃들에게 다가갈지 그저 모색하고 있다 하겠다..

수동색인요청은 계속되네요 [내부링크]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는 100개가량 분량이어서 가능한 것이지. 글이 쌓이고 1000개가 넘어 가게 되면 수동으로 색인요청하는 것에도 한계가 다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색인요청을 해줘야 좋은 거 같긴 합니다만,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럼에도 포기할 수가 없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고, 이미 앞서서 하고 계신 분들은 그저 웃음며 글을 읽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수동색인요청을 끝없이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타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현타가 아주 많이 오게 되는데요. 자주 가끔 수익이 그만큼 안 따라주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루 한 포 이상은 꾸준히 발행하는 재미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타가..

티스토리 자사광고를 문제 삼는 사람도 있군요 [내부링크]

어느 이웃분이 댓글로 질문해주셔서 알았습니다. 그냥 광고가 추가적으로 붙는구나 했죠. 그런데 일정부분 수수료를 나눠주지 않는다면 블로거들이 들고 일어날 법도 하긴 합니다. 블로거가 쓴 글에 허락없이 다는 것이니깐요. 저는 아직까진 괜찮긴 합니다만, 뭔가 블로거들의 승인 없이 한다는 점은 문제를 삼으면 삼을 수 있겠군요. 늘 그렇듯이 혼자서 항의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단체로 사람들을 모아서 해야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8월의 시작 폭염과 함께 8월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무더운 더위와 함께 벌써 8월을 달리고 있는데요. 정말로 전국 각지에서 땀 흘리며 고생하시는 노동자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 고생으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시는 모든 분들이 잘 되셨음 좋겠습니다. 광고의 세계를 잘 알아둬야 함 ..

트래픽이 높은 게시물일수록 광고송출이 너무나도 잘 됩니다. [내부링크]

이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제가 몇일을 지켜본 결과 말이죠. 그래서 일단은 고수익화로 가려면 트래픽이 중요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 확인된 사실인 것이죠. 트래픽의 중요성을 알고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서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양질의 글이 바탕이 된 실효성 있는 정보여야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몰릴수록 좋은 것은 오프라인 사업자나 온라인 사업자에겐 숙명처럼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반드시 양질의 포스팅이 밑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게시물마다 다릅니다 광고송출 여부가 게시물마다 상당히 상이합니다. 그리고 단말기마다 차이가 있는 걸로 판명됐습니다. 단말기마다 다르고 게시물 트래픽 비율마다 다르게 광고송출 여부가 판명됩니다. 물론 너무 ..

역시 글은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재미죠 [내부링크]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의식주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지속이 된다는 것은 유지를 시킨다는 것인데요. 유지가 되려면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하죠. 글 발행 역시 안 쓰고 싶은 날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쓰게 만드는 무언가의 힘에 이끌려 계속 쓴다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한 번 공통의 목표를 가진 블로거분들과 함께 달려가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쩔 수 없는 상황과 여건에서는 불가피하게 글을 못 쓸데도 있겠지만, 오늘날 같은 시대에서는 다양하게 그리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글을 발행할 수 있다 하죠. 그럼에도 수익과 방문자수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쓰는 재미율도 떨어진다고 할 수 있는데요. 비록 작가와 기자가 아님에도 사회이슈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질 ..

구글봇을 이길려면 수동색인요청 해야하나 [내부링크]

애드센스 승인을 얻어 블로그를 운영해본 자들은 공감할 것입니다. 구글봇이 매일같이 걸러주는 게시물들이 색인요청이 되어있지 않은 것들이 많다는 것을요. 그러한 게시물들이 쌓일 때마다 보통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수동으로 직접 작업해야 하니깐 말이죠. 과연 그렇게 하는 것이 블로그 생태계에 더 좋은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오늘도 월요일 출근을 변함없이 해서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친짓에 가까운 것 같으나, 이러한 것을 끝도없이 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잘 한 행동인지 아닌지를요. 수동색인요청이 알게모르게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다른 일을 하면서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말이죠. 다른 이웃분들은 그대로 놔두는지 아니면 계속해서 수동으로 요청하고..

100%는 아니지만 광고 배치가 만족스럽습니다. [내부링크]

광고가 잘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소수점자리로만 뜨는 달러수익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단가가 올라가는 날도 오겠죠. 기다리며 그저 글 발행을 해볼 수 밖에 없다 하겠습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끝없는 글 발행으로 애드센스를 정복해보려 합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항상 글 쓸 주제와 영감이 언제나 넘쳐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만큼 쉽지않은 길이고 그만큼 대단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살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에 글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면 보통일이 아니라 하겠죠. 그럼에도 목적의식이 뚜렷한 분들은 계속해서 꿋꿋히 가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으나, 열심히 계속 열정적으로 살아가보야아 할 것 같습니다. 아..

세상이 변할수록 조심스러운 블로그 운영입니다 [내부링크]

더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야 당연 블로거들에게는 방문자 수를 끌어오면 끌어올수록 그 파급력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진 저의 블로그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들려주시지는 않아서 걱정할 정도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디지털 관련 법과 정보통신망법 등등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법들을 모르면 당하기 쉬운 세상이라는 것을 알립니다. 애드센스 하다가는 그러지 않았지만,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면서는 크고작은 공격을 받아봤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글 발행이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더 좋은 글과 더 유익한 글들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한편에서는 비웃음거리가 될수도 있고, 또 다른 한켠에선 극소수분..

제 블로그는 검색보다는 SNS 타고 많이 넘어오네요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아는 지인들이 이 글을 볼 확률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별로 달갑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방문객들이 되어준다면 정말 감사할 따름이네요.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덥고 습한 가운데 오늘의 글도 시작됩니다. 활자여서 무시하는 인간들이 있는 반면에 온라인의 힘을 믿는 사람들도 존재하죠. 역시나 법에 저촉되지 않는 이상 디지털세상에서는 영향력이 막강하니깐요. 그래서 이 블로그를 하나의 잘 키운 블로그로 성장시킨다면 어떻게 활용하게 될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과연 그런 영향력을 가지기까지 얼마나의 시간이 더 걸릴까요? 수익보다는 영향력을 사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애드센스 승인 됐어도 수동색인요청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승인이 되면 수동색인요청을 안하게 될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관리하며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애드센스 승인이 된다 한들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끝없는 수동색인요청을 계속해야 함을 알립니다. 비록 저조한 수익기록이 발현된다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는 자들에게 좋은 결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전국에 수많은 블로그 운영자님들, 서로가 다 다른 방법으로 차별화를 두고 색다르게 운영하셔야만 블로그가 빛을 발한다고 하겠습니다. 그 차별화 과정이 상당히 어렵지만 말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시간이 흐르고 흘러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장마철이라 다소 눅눅하고 어둡어둡하고 그럽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달러 버는 재미죠 [내부링크]

애드센스 승인되어서 글을 발행하시는 전국에 블로거분들은 공감할 것입니다. 애드센스 승인된 기쁨과 함께 달러를 번다는 것은 신비롭고 재밌다는 것을요. 물론, 생각만큼 엄청나진 않음에도 우리나라보다 믿음직 스러운 것은 왜일까요. 그래서 글쓰는 재미도 덩달아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글 역시도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써 내려가는 것이기에 저도 어떻게 전개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때 그때 떠오르는 영감으로 늘 쓰고 있다 하겠습니다. 모두의 주머니 사정이 제각각 다 다르듯이 저의 글을 봐주시는 이웃 여러분들의 시선도 다 다를 것이라 여겨집니다. 무엇보다 글 쓰는 이들에게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함께 꾸준히 달려갈 수 있는 마음인데요. 별 기대 없었던 애드센스 승인을 맛본 뒤에야 정말로 꾸준히 하면 되는 것이 있..

수동색인요청 끝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아주 틈만 나면 수동색인요청 승인을 위해 열심히 클릭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말이죠. 애드센스 승인을 못 받으면 억울할 정도입니다. 시간도 어지간히 잡아먹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계속 수동색인요청을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맺어지긴 하겠죠? 긍정적으로다가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런 블로그를 악착같이 키우고는 있으나...언론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 관련해서 부정적 기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아마 쳇GPT의 영향력인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의 블로그와 관련이 되어 있기에 카카오와 네이버 모두 다 더 발전하고 양심있는 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업계에서 리더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

정말 아주 미미하지만 수익이 조금씩 기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이래서 언제 자산형성이 될까요? 그저 웃픕니다. 뭐 유명한 작가도 아니고, 일반인 글쓰기쟁이라 크게 기대 안하고 운영하는 것이지만서도 정말 미미한 수익에 그저 웃음이 나옵니다. 애드센스가 빨리 승인이 나야 할 텐데 말이죠. 애드센스는 광고수익단가가 높아서 많이들 즐겨서 하고 있죠. 저는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꾸준히 맹목적으로 하고 있나 싶습니다. 인생은 알 수 없기에 그저 그냥 달려가고 있지만, 정말 웃픈 수익률에 어이가 없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애드핏과 텐핑 같은 경우는 광고승인 받는데 애드센스만큼 까다롭지 않아서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광고삽입하는 재미도 처음에는 있었죠. 매일같이 글을 쓴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님을 느끼며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분들이 대단해보이는 시점입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인생..

반도체의 핵심 원료 희토류 [내부링크]

4차 산업혁명의 쌀인 반도체를 생산하는 핵심 원료인 희토류가 너무나도 귀중해지는 시대가 왔고, 앞으로도 더 필수적으로 필요한 재료라고 합니다. 그 희토류가 묻어있는 땅이 유독 많은 나라가 북한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북한에 있는 반도체 재료를 가져오기 위해서라도 통일이 된다고 합니다. 이게 믿어지십니까? 믿거나 말거나 본인의 고유한 선택이죠. 뭐 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반도체 관련 산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적어도 소득이 보장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사는게 너무 무료하고 재미가 없네요. 함께 일하는 인간들이 별로여서 그런가 봅니다. 제가 아예 사람보는 눈이 없지 않아 있는데 말이죠.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이 바로 옆자리라고 생각..

경계경보가 울렸습니다. [내부링크]

북한의 도발로 경계경보가 울린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오발령이었다고 하네요. 아침부터 사람들을 다 깨워놓고 말이죠. 우리나라 뒤에 미국이 있는데 쉽게 전쟁이 날리가 있겠습니까. 북한은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요? 뭐 덕분에 아침에 일찍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경계경보라 불리고 상당히 요란스런 소음을 주네요. 전쟁이 나서 대피소로 피하는 상상을 하며..일어났습니다. 정말 시끄러운 사건사고가 많은 23년도가 벌써 반절이 끝나가고 6개월정도가 남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감에 따라 그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의 속도에 놀라고 속수무책으로 그냥 살아가고 있네요 . 우리들의 인생을 그 누가 책임져주지 않는데 말이죠.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함께 공존하는 사회이고, 더 험악해지고 인간들이 이상해..

각종 어플 업체에서 디자인을 수시로 바꾸네요 [내부링크]

플랫폼 시대인만큼 각 분야에서의 어플개발능력과 어플업체들이 더 생겨나고 있는 실정인데요. 다름아닌 이러한 어플디자인이 수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좋게 개선하는 것이겠지만, 젊은 층 사이에서도 적응될만하면 바꾸는 어플 디자인에 다시 재적응하느라 시간을 들이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러니 우리들의 부모세대는 더욱더 헤매고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죠. 뭐 그들 업체에서 재량으로 바꾸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의견은 반영한 것인지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들의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이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한 시대가 점점 다가올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요. 불가피한 재난이나 특수한 상황이 발현되지 않는 이상 우리들의 삶은 점점 인공지능적이고 로봇화 될 가능성이 없지 않..

월요일 아침 햇살이 따듯하네요 [내부링크]

직장인들이라면 별로 달갑지 않을 월요일 아침이네요. 그러나, 저는 달가워할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안 보이는 세계에서 아주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뭐 어찌됐든 너무나도 재미있는 상황과 환경이 제 주위를 맴돌고 있어 그저 흥미롭고 재미있다 하겠습니다. 역시 사람은 내일과 모레를 알 수 없는 존재라고 하죠. 그래서 인생이 더 흥미롭습니다. 사람일은 알 수 없다라는 의미의 문장이 아마도 미래를 알 수 없기에 탄생된 문장이지 않나 싶습니다. 자, 여러분 그러면 따듯한 햇살과 함께 월요일을 기쁘게 맞이하며 하루를 잘 생산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의 꽃은 아직 피어나지 않았다 하죠. 우리들의 아름다운 날들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건강..

수동 색인요청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더보기 다름아닌 애드센스 승인 받을 때까지 계속될거 같은데요. 수동으로 하다보니 뭔가 알게모르게 노동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러셨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어찌됐든간에 한 번 시작한 블로그 운영 제대로 해보려 합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워드프로세스 까지 범위를 확장하려고 시도중에 있는데요. 정말 2개만 운영해보아도 정신없는데 3개까지 하게 되면 수익 측면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에너지와 시간이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블로거들이 공통적으로 거쳐가는 과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로 어려운 과정을 거쳐 자리를 잡아간다 하겠습니다. 모두가 온라인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저도 늘 그날그날 의식의 흐름에 따라 뭐라고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그냥 끄적여본다 하겠..

2족보행과 4족보행이 함께 걸어다니는 시대 [내부링크]

네,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아시죠? 앞으로 펫시장이 엄청 대형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집 앞에 나가만 봐도 알 수 있죠. 강아지와 걸어다니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요. 그래서 펫시장이 활성화되는만큼 관련 산업도 더 커질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개와 사람이 공존하는 시대에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갈지는 의문이 드네요. 사람들은 너나 할것 없이 오해하고 각종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학벌이 좋아도 소용이 없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나왔다 한들 그들도 사람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유독 마찰이 강한 분들이 더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강아지와 사람의 차이는 아주 극명하게 두드러지지요. 말을 못하죠. 개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

방문자가 없으면 글쓰는 재미가 없어집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수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읽어주시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글 쓰는 흥미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비가 은은하게 내리는 아침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겠군요. 저 역시도 글을 쓰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에서 시간활용방식이 다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사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아무나 글을 쓰고 발행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개인상담사처럼 따라다니는 챗GPT를 넘어서 무엇이 생산되어 나올지 궁금해져갑니다. 그 로봇상담이 상당히 흥미롭고 맞는 말로 답변을 해주는..

인생에 100%란 없는 것 같습니다 [내부링크]

인생에 있어서 100% 다 맞는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독 자신감에 넘친 자들은 100% 확신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다닙니다. 오만하게도 말이죠. 건방진 위험함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씁쓸한 행동이죠.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다보니 그 글을 쓴 독자들만의 주관과 가치관에 있기에 비슷한 말들을 많이 하면서도, 아주 조금씩 다른 주장들을 내세웠습니다. 결국엔 맞는 말이 무엇인지 모르겠더군요. 원래 사람은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굳게 믿고 사는 법이니깐요. 다만 그런 주동하는 자들의 생각에 끌려가거나 설득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주동자의 색깔과 비슷한 사람들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뭐 여튼간에 여러 책을 번갈아가며 읽다보니 100% 꼭 들어맞는 주장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사람 ..

카카오 센터 화재 이후로 방문자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방문자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간혹가다 100명대 넘을때가 있긴 한데 방문자기록이 너무 저조하다 하겠습니다. 과연 센터 화재 이후로 그러는 것인지 정확히는 알수가 없지만, 방문자 기록이 너무 안 나온다 하겠습니다. 그에따라 글 올리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환경이지만서도. 블로그 운영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 하겠습니다. 과연 티스토리의 수명은 얼마나 장기간 지속이 될까요? 그저 궁금하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더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이 생겨날지도 모르겠는데요. 관건은 애드센스 승인이 정말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정보에 의하면 애드센스 승인이 어려운 대신 한 ..

자존심이라 부르고 자존감과 무엇이 다른가 [내부링크]

여러가지 주제로 글을 쓰다 보니 다소 저의 블로그가 어지러울수도 있겠으나, 그냥 그날그날 생각나는대로 쓴다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주변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자존심이 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감이 강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 자존심을 건드리면 엄청 예민하게 굴고, 반응하는 것을 목격할 수가 있습니다. 그 자존심이 강한 분들을 그래서 조심히 다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삶에서는 그렇게 잘 다뤄주고 넘어가는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평범한 일반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뭐 어찌됐든간에 자존감의 문제와 자존심의 문제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걸로 생각됩니다. 직장에서도 그런 사람들..

글쓰기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어제까지만 해도 글 쓸 좋은 주제가 떠올랐는데, 오늘은 또 신기하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사람 기억이라는게 말입니다. 사람 기억은 한계가 있기에 늘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은 어느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일단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그럼 의식의 흐름에 따라 무엇이든지 나오기 마련이거든요. 세세하게 다루고 넘어가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들의 주변에는 은근히 많습니다. 사람의 어설픈 기억을 은근히 이용해먹는 대화식 화법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 주변에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3자가 바라보면 얼..

오늘의 영단어는 바로 이것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us 고집하는, 고집이 센, 집요한 의 뜻을 가진 tenacio..

제 글이 좋은글이 많다고들 하는데.. [내부링크]

좋아보이는 글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사람들은 극과극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엄청 잔인하고 자극적인 내용들에 관심을 갖거나, 또 다르게는 슬의생처럼 현실에서 찾아보기 드문 따듯하고 선해보이는 것들을 좋아하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제 글은 그래서 그 따듯해보이며 좋아보이는 글들로 솔직담백하게 써 간 것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물론, 처음엔 수익이 목적이었지만, 하다보니...수익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 알아졌습니다. 블로그를 차별화시키라고들 많이 말하지만...그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그 차별화라 함은 정말 타고난 기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쉽게 블로그를 정복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들어간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름아닌 근 7개월만에 새로운..

광고수익을 나눠준다는 전략은 정말 대단해보입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많은분들이 광고수익을 얻어가기 위해 블로그 운영에 뛰어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직접 운영을 하다보니, 단점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것을 올려야 하기에, 관심없는 포스팅을 해야만 했고, 네이버포함, 구글 애드센스도 광고수익을 위해서 잘못된 게시물과 거짓정보가 만연한 정보들도 많이 올리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좋은 블로거분들도 계시지만요. 그래서 네이버 회사와 쿠팡파트너스 같은 경우도 그 리더들의 전략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사람들을 광고수익을 주는 대가로 이렇게 저처럼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정신을 차려보면 정말 쥐꼬리만한 수익에 많은 사람들이 일단은 꾸준히 그리고 시작해놓은 것이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해보는 것 ..

원래 블로그 운영에는 보통 배짱이 필요한게 아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진지하게 한 번 해볼 생각이시라면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를 모르시는 분들 포함 저를 알고 계시는 분들까지 저의 글을 보고 계시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저의 블로그를 아주 꾸준히 키울 것이기에 배짱키우는 훈련도 동시에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의 좋은 성과가 과연 기다려주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광고회사 도와주는 블로거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멋져 보이기까지 하네요. 쿠팡파트너스, 애드핏, 텐핑, 애드포스트 등등 여러가지로 종합해서 하고는 있지만, 거기에 비하면 정말 콩알만한 수익률이라 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땐 괜찮아보입니다) 그래서 인플루언서와 애드센..

티스토리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티스토리 운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그마치 몇개월이 지난 것 같은데요. 그저 미미한 발전속도 때문에 다소 글쓰기에 힘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꾸준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꾸역꾸역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경험섞인 진심이 담긴 글과 자신만의 스토리성 이야기가 블로그를 키워주는데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맞는 말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다만, 이미 대형블로거로 입증을 하고 있는 분의 말이라서 어느 정도는 맞다고 할 수 있겠죠. 저는 아직 소소한 미니블로그이기 때문에, 더 확장시키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며 운영이 잘 되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애드센스의 벽을 넘어서기까지 계속 발행해본다고 하겠습니다. 전국에 수많..

티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입성했다면 다음 단계는 인플루언서와 애드센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여러분, 수개월 운영을 하다보니 알아졌습니다. 우리들의 공통된 다음 목표는 인플루언서와 애드센스여야 한다는 것을요. 지금 현재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열심히 운영중에 있습니다만, 정말로 만만치 않은 인플루언서와 애드센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의 다음 목적지는 인플루언서와 애드센스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야 부수입다운 부수입 구조라인을 만들 수 있으며, 운영의 재미도 더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문턱이 정말 높네요. 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꾸준히 짬짬히 하다보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요즘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기에, 정말 긍정적인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려고 시도중에 있습니다. 그 상상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

블로그 운영엔 차별화가 필요하다 [내부링크]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인 블로그가 필요합니다. 그 방법을 모를뿐, 그렇게 차별화를 시켜야 좋은 블로그가 생산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업체를 사지 않는 한 블로그를 개인의 힘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것 자체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꽤 오랫동안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동안 들어간 비용은 없지만,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다고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시작하는 재미가 있었으나, 수개월이 지나가니 다소 의지를 들여 의무적으로 운영해야만 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재미가 있다면 굳이 의지를 들일 필요가 없어지겠죠. 그러나, 의지를 들인다는 것은 마치 일의 한 종류로써 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것입니다. 티스토리가 많이 알려지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쿠팡 수익이 아주 조금씩 나긴 하네요? [내부링크]

정말 그만할까 고민하는중에 아주 조금씩 수익이 발현되고 있어서 일단은 그냥 지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계속 쓸 수 밖에 없는 영역에서는 수익이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생활용품과 유아용품 그리고 식품과 인테리어분야에서 수익이 발현되더라고요. 더불어서 고가제품보다는 가볍게 살 수 있는 제품들을 많이 관심있게 보시고 구매로 이어지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우리의 초국적기업인 쿠팡회사를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도와주고 있게 될줄은 몰랐는데요. 그 대가로 아주 미미한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사소한 수익에 연연하면 안되겠지만요. 본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한것이며,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이러한 부업에 너무 집중을 하면 안된다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연휴 잘 놀아 먹고 다시 글쟁이로 돌아왔습니다 [내부링크]

연휴, 설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저 또한 즐거우면서도 다소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설연휴가 말이죠. 그리고 많이들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을텐데요. 저 또한 다시 글을 쓰고 있음에 일상복귀중이라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발행하는 날이 올 줄 몰랐듯이 인생은 정말 한 치 앞도 알 수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글 발행량에 비해 수익이 극저조하더라도 꾸준히 묵묵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를 아는 사람이든, 저를 모르는 사람이든 이 많은 글들을 관심있게 보는 사람들만 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물론 검색기반으로 많은 분들이 자연스레 유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명 공자로부터 내려오는 유교사상이라는 것이 뿌리깊게 박혀있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사상을 옹호하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나, 사람..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내부링크]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것들을 바로바로 써 내려 갈 수 있는 점들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분들 중에는 저를 아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저를 알든 모르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의 목적은 오로지 어떻게 하면 이 블로그를 크게 성장시킬지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 물론 양질의 이웃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얼마되지 않는 수익을 위해 매일같이 이렇게 글을 발행하는 미친짓을 왜 하고 있나 현타가 올 때도 있었으나,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계속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이렇게 블로그를 키워 놓..

원래 정확한 정보란 없는 법이다 [내부링크]

더보기 정보를 아십니까?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대사회는 정보가 넘쳐나서 정보 과부화 시대라고 하죠. 그 정보들이 과연 얼마나 정확한지 아시나요? 만약 A라는 사건을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땐 변형이 된 B라는 사건이 되버리고, 또 어떤 누군가가 그 정보를 다시 옮길때 변형된 C라는 사건이 되어버리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얻되 본인이 시행착오 거쳐가며 얻는 정보가 제일 값진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물론 소소하게 다 맞아 떨어지는 정보들도 있지만, 아주 다양하고 아주 다른 사람들을 거치다보면 조금씩 변형이 되어져 돌아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정보 없이 우리들은 그냥 이런 디지털 사회에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정보속에 속고 속이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다..

오늘은 딱히 글 쓸 주제가 생각나지 않네요. [내부링크]

최근에 비난을 받아서 그런지 글 쓸 거리가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정말 블로그 운영을 열정적으로 꾸준히 하시는 분들 리스펙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보통 큰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고 잠시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는 무섭도록 이목이 집중되기 쉬운 구조이죠. 각자의 삶이 얼마나 한가롭고 여유로운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사소한 사건 하나만으로도 이상한 시선을 보내오고, 분노유발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서운 살인사회가 되기도 하고....인격과 감정이 건강하지 않는 그런 사회구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언론의 영향을 무시못하죠. 워낙 부정적 사건들을 많이 보도하고 내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깐요. 뭐 그래도 긍정적이고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당연..

연말, 연초에 드디어 새로운 수익이 발현 됐습니다 [내부링크]

다름아닌 3번째 수익구조라인에 불이 들어온 것인데요. 여러가지 광고수익을 끌어다가 수익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광고로 인해 과연 건강한 콘텐츠가 조성이 될지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디지털사회를 그닥 좋게 바라보고만 있지 않기 때문이죠. 저 역시도 마냥 좋게만 바라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한 번 키우고자 맘 먹은 블로그이기에 일단은 계속 운영해나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여기에 따른 사람들의 반응은 참 다양합니다. 밑도끝도 없이 비난의 속성을 타고나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개념없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그냥 아무런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 그리고 아주 극소수만이 응원해주는 사람들로 나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타인이 안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관망..

쿠팡 수익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내부링크]

네, 쿠팡수익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대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네요. 운영하고 있는 2개의 블로그에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도 전혀 수익은 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쿠팡 업체에서 아이디어를 낸 파트너스라는 제도가 그닥 의미 있어 보이진 않네요. 쉽게 컴터만 키면 될 수 있는 것이지만 막상 부딪혀보면 실제론 수익이 나고 있지 않으니까요 . 저도 이제 막 시작해서 정확한 것은 말씀드릴 수 가 없겠지만, 부수입이라고 할 정도의 수익은 기대가 꺼져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광고를 계속 어필할 거긴 하지만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지속되는 것이 관건이겠지만, 그것이 정말 어려운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기란 정말 만만치 않다 하겠습니다. 모두의 꿈의 한발작 다가가는 과정이 이렇게..

블로그 운영은 역시 경험하면서 터득하는 수밖에..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블로그 운영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직접 경험하며 터득하는 방법이 가장 진짜를 건질 수 있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처럼 진짜정보를 말해주는 사람은 흔지 않으니까요. 저 역시도 오늘도 여전히 포스팅을 하며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어제는 또 간만에 100명 넘게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통한 홍보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노출이 잘 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다시 방문자 회복 조짐이 보여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워낙 방문자수와 조회수가 천차만별 들죽날죽해서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하는 것이 저의 목표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저의 정보성 글의 탁월함과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가 꾸준히 유지되어야겠지만요. 천재가 아닌 보통사람으로썬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

저품질은 안오지만, 수익은 떨어지네요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evelyn_ella/222944832660 쿠* 파트너스 하면 정말 저품질 올까요? 어떤 사람은 저품질 온다고 주장하고 또 어떤 사람은 저품질 안 온다고 주장해서 알 수가 없어서 직접 경험... blog.naver.com 더보기 그렇네요. 쿠팡 파트너스가 되어서 적극적으로 광고를 달고 다녀보니 저품질까지 가진 않았지만, 수익이 다소 떨어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역시 쉬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쉬워지도록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다음 계속 도전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꽤 길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직 저도 알아가는 과정중이라 하겠지만, 수익이 왜 떨어지는지, 정말 파트너스의 영향인지, 광고삽입을 많이 해서 그런지 등등 어떤 것인지 정확한 원인 파악중에..

쿠팡 저품질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오네요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경험삼아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품질 안오게 조절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하면서 광고삽입 많이 하면 블로그에 저품질 안오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저는 아직까진 저품질이 오진 않았다고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기준이 아닌 네이버 블로그 기준으로 말씀드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물론 저품질을 최대한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럼에도 직접 해보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 직접 광고삽입을 시도중에 있다 하겠습니다. 물론, 저품질을 조심하면서 말이죠. 정말로 세상엔 진짜를 말해주는 사람은 흔치 않죠. 그래서 저품질 관련 떠돌아다니는 정보를 볼 때..

우리나라는 "어렵게 말하기 달인" 들이 많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경제면 경제전문가, 의학이면 의학전문가 등등 말이죠. 물론 전문가들이 필히 필요할때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어려운 말들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때, 금융관련해서 전화로 상담만 받아보았는데도 상당히 어려운 말들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이러한 블로그 글 쓰기만해도 어려운 용어로 설명해놓은 블로그는 접근하기조차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대한 쉽게,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용어로만 글을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뭐, 딱히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기에 전문용어가 나올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러나저러나, 그래서 오늘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는 전..

쿠팡 파트너스도 시작했습니다 [내부링크]

저의 이 글을 보시는 이웃님들 중에도 파트너스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자그마치 어제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컴퓨터만 키면 됐을 일을 어렵다고 생각해왔던 것이었습니다. 어제 직접 광고를 달아보니 수익을 떠나서 정말 재밌고, 신박했습니다. 직접 광고를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단다는 것 자체가 성취감도 생기고 뿌듯했습니다. 이러한 쿠팡광고배너를 달면 저품질이 온다는 말도 많이 떠도기는 하나...저는 저품질 안온다고 생각하고 그냥 같이 병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통해 더욱더 광고의 세계와 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아직 시작 단계이니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만 한다면 언젠간 빛을 발하리가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직접..

똑같은 시간 속 흘러가는 방향은 다르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날마다 똑같이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회적 격차, 경제적 격차가 벌어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의 중요성을 아직도 못 깨달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시간을 정말로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들은 돈보다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시간이 가져다주는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격차가 확실히 벌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에겐 시간의 중요성이 와닿으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아직도 그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중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필히 그리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경제적인 가치도 있겠지만 이러한 경제적 가치의 한 몫을 가져다주는 ..

물가상승률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렇습니다. 매년 있는 인플레이션 즉 물가상승률이 날마다 일반 국민들의 삶의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항상 해가 바뀌면 바뀔수록 꾸준히 증가하는 것이 물가인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화폐가치는 낮아지는 것이죠. 월급은 늘 제자리인데 올라가는 물가를 바라보고 있자니 자동절약이 되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아 물론 사람마다의 소비스타일이 다를 것이고, 이러한 소비개념 없이 사시는 분들도 어딘가에 계실 겁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물가상승률에 따라 효율적인 소비를 위해 소비생활과 소비패턴을 잘 조율해야 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처도 중요하니깐요. 과연 우리나라는 일반 보통..

세계경제 속 사람들 [내부링크]

세계경제라 함은 거시경제학을 다룬다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미시경제학도 있다고 하죠. 저는 경제학과를 나온 전문가가 아니라서 다소 글 정보가 약해보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에도 사회 생활 하면서 필수적인 돈과 관련된 생활이 이어지다 보니 이것저것 알게된 경제지식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말로 어렸을때부터 교육적인 체계가 금융과 돈과 경제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가정에서라도 그런 교육이 일찍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인 금융교육 경제교육 재테크교육 같은 것들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걸까요? 너무나도 이상한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러면서 각종 돈에 관한 잘못된 인식과 부정적인 사상만 주입시키기에 바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세계경제 주름을 잡고 있는 유대인 [내부링크]

유대인을 아십니까?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잡고 있는 중심축에는 대부분 유대인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대인은 상당히 한국인들과는 다른 경제교육을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의무적으로 시킨다고 하는데요. 자그마치 저희들이 애정하는 스타벅스 창업자도 유대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대인은 우리와 무엇이 다르길래 세계 부를 거뭐쥐고 있는 것일까요? 저러한 유대인들의 의식에는 정말 한국인들과는 다른 의식이 깊이 뿌리박혀 있었습니다. 즉 돈에 대한 의식 자체가 달랐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말 하지 않아도 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너무나도 강한 나라입니다. 언론과 문화가 그렇게 더 만들어가고 있죠. 하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이고 꼭 필요한 것이 금융과 돈에 관한 지식입니다. 그럼에도 교육적인 체계는 잘 이..

왜 한국엔 횡령과 화재사건이 많을까... [내부링크]

우리나라가 유독 횡령사건이 많다. 크고작게 말이다. 횡령이라 함은 그만큼 보통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쉽게 뚫려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허술한 구조가 있다는 것이다. 횡령뿐만 아니라 화재사건 또한 만만치 않게 일어난다. 화재사건은 뭐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의도치 않은 사건이라고 쳐도 횡령은 왜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것일까 본질적으로 어떤게 잘못된 것일까 단적으로 우리나라 사회구조의 악순환을 보여주는 것이 횡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횡령사회에서 우리가 대처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 심지어 우리가 믿고 신뢰해야 할 기관인 건강보험공단에서조차 횡령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보고는 점점 우리나라에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사라져 가고만 있는 것 같았다. 뭐 사람이 운영하는 기관이라..

지금은 예-적금으로 몰리고 있는 시대 [내부링크]

지금 현재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예적금 금리 인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발빠르게 이자를 많이 준다는 예적금 상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이러한 움직임을 관망만 할 뿐 딱히 움직인 자금은 없는데요. 다만 주식 매수하는 것만 멈췄을 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자를 많이 준다고 해도 넣어두는 금액이 커야 얻어가는 수익도 크다는 사실을 알기에 저는 아직까진 움직이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넣어도 소액만 가능하기에 소액을 넣어봤자 주는 이자금액은 별로 성에 안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선택은 다 여러분들 본인만의 고유한 몫이라 하죠. 저 같은 경우는 30대가 되어서야 금융에 눈이 뜨이고 각종 세상 돌아가는 시스템이 이제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시각을 20대에 가..

금융의 3요소 = 신뢰성 + 편리성 + 안전성 [내부링크]

금융관련해서는 모두가 쓸 수 밖에 없기에 금융기초지식이 필수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금융관련 3요소로 신뢰성 + 편리성 + 안전성 이 갖춰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연히 저 3가지가 조화를 이룰때 고객층 또한 넓어질 거라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모바일 결제를 생각해봅시다. 저 또한 확실히 온라인결제가 많아짐에 따라 대부분의 상당한 결제를 비대면으로 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이러한 결제 시스템이 가장 확실하게 편리성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생각해본다면 모바일결제로는 모든 기록이 전자화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는 면에서는 별로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에따라 신뢰성도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

코로나19가 앞당긴 핀테크기술 [내부링크]

핀테크라 함은 기술과 금융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집에서 손쉽게 앱만 다운받으면 굳이 오프라인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왠만한건 처리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명 비대면 은행거래인데요. 코로나19 덕분에 그 시기가 더 앞당겨졌다고 합니다. 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로 과거와는 다르게 즉 우리 부모세대와는 다르게 엄청 간편해졌고 편리해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시간과 비용 또한 절약이 많이 되는 시대죠. 반면에 그만큼 범죄도 발달해서 온라인범죄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항상 그렇듯, 모든 것에는 본질적인 제도와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항상 부정과 긍정으로 양면성을 띠며 사회에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핀테크가 활성화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사건사고들도 같이 공..

바코드 + QR코드 + 생체인식 시스템 = 미래사회 [내부링크]

우리경제사회는 앞으로 바코드시대와 생체인식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많은 학자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도 동일하신가요? 이미 중국에서는 수많은 결제가 QR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죠. 우리나라는 현재 전자지갑으로 모바일 결제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구요. 앞으로는 훨씬 더 간단하고 편리해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미래사회 시스템에 대비해서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실물현금이 사라지고 모바일결제로만 세상이 돌아간다면 시공간을 뛰어넘어 많은 비용까지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일상생활만 들여다보아도 폰 하나만 구비되어있고, 통신상태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많은 생활을 하며 충분히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사회가 ..

미디어는 우리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내부링크]

생각해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누굴까 하고 말이죠. 폰을 처음 발명한 사람들, 자동차를 처음 생산해낸 사람들이 지금 현재에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쓰게되고 활용도가 높아질 것들을 미리 생각해내어 창업하는 것이 가장 큰 부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이라 여겨졌습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미디어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잠시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능동적인 인간이 아닌 수동적인 인간에 더 가까워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물론 그러지 않고 오히려 이런 미디어를 더 잘 활용해 능동적으로 사시는 분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수동적이라 함은 가만히 영상과 소리를 보고 듣게 만듦으로서 실제로 경험하고 체험해보는 비율보다 미디어 안에서 ..

미래 경제를 생각해본다면? [내부링크]

미래에는 우리 몸의 신체부위 중 하나가 결제수단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책으로 알게 된 부분이라 정확한 건진 모르겠지만, 미래사회가 증명해줄 것입니다. 지문인식이나 홍채인식으로 많은 결제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들에게는 정말로 간편한 생활이 찾아옴과 동시에 어떤 문제점이 생겨날까요? 미래에는 우리들의 일상이 더 디지털화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우리들이 가지고 다니는 수많은 카드와 신분증과 인증서가 다 모바일로 대체되고 전자지갑으로 대체되는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일부분은 그러고 있죠. 앞으로 더 전자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우리는 또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우리 자녀들의 세대에서는 너무나도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모든게 100% ..

정부의 역할도 중요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세계경제라고 하면 정말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지속할 것입니다. 다름아닌,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도 부의 불평등 없이, 그리고 소득의 불평등 없이 정부가 제도를 잘 세워놓은 나라가 스웨덴이라고 합니다. 스웨덴은 평균적인 소득수준이 높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것은 각국 여러 나라들과는 다른 스웨덴만의 정부지침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여건이 되면 가서 살고 싶은 나라가 캐나다 아님, 스웨덴인데요. 캐나다는 미국과는 다르게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 있고 땅이 넓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또 경제 이야기 하나 싶다가 다른 길로 빠지는 글로 써 나가고 있습니다만...우리나라 정부도 건강한 제도가 잘 세워지길 바..

찐부자는 독서를 많이 한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주변에 보통이상의 부를 거머쥔 이웃분들을 보면 독서를 좋아하고, 독서를 많이 하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실질적인 독서량은 어느정도 되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근 3개월 동안 독서와 친해지며 꽤 독서를 많이 했다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과거에 비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라 하겠습니다. 어떤 이웃분의 영향력 덕분이기도 했죠. 그렇게 독서를 접해보니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더군요. 제가. 그래서 나름 재밌고 몰입감 있게 계속 꾸준히 읽어나간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기 위해선 무엇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와 관심있어 하는 책을 고르는 선별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 오늘도 다 읽은 책을 반납하고 또 다시 새로운 책을 빌려오는 과정을 되풀이하고 왔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경제와 금융..

진짜부자는 시간을 잘 쓴다 [내부링크]

주변에 정말로 잘나가고 부유해보이는 일명 부자들은 확실히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과는 루틴 자체가 달랐다. 그들은 시간을 정말 아껴서 썼고,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니 그들한테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 시간낭비하는 것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나는 이제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시간의 중요성이 막 와닿지는 않는 것 같다. 시간을 버리는 멍때리기 시간이 꽤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책도 많이 보고, 이렇게 글도 쓰고 있고, 블로그운영도 처음 해보고 있고, 나름 남아도는 시간을 잘 보내고 있으며, 잘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당신의 시간은 오늘도 잘 흘러가고 있는가. 나는 아직도 시간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시간을 최대한 버리지 않도록 심혈을..

자산시장이 많이 어렵습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요즘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자산시장이 많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소액인 저도 이렇게 가슴이 조릴 때가 있는데, 고액투자자이신분들은 어떨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저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어 묵묵히 기다리고만 있는데요. 과연 원금회복까지 얼마의 기간이 걸릴지 생각해봅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러한 상황이 있을 것을 대비해 항상 여유자금투자를 추천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여유자금으로 멘탈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가져다주지 않는 현명한 방법 같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의 주머니 사정은 괜찮으신가요? 항상 저의 주가흐름을 보면서도 저만 그러는 것이 아닐거라고 생각됨과 동시에 전국에 투자자분들이 다 거진 비..

"돈" 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내부링크]

네, 여러분 그렇습니다. 돈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돈을 다루고 활용하는 방식과 방법이 잘못됐을 때가 있을 뿐이죠. 특히나 우리나라가 유독 더 돈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워낙 언론에서도 그런 인식을 심어주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문화가 돈에 대한 부정인식을 많이 심어놓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생활에 많은 부분이 돈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못 베기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즉, 집 밖을 나서는 순간 다 돈인 것이죠. 사람을 만나든, 무얼 하든 간에 말이죠. 다 알고 계시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돈을 효율적이고 건강하게 다루고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흔하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돈을 사용하..

부정적 뉴스만 쏟아내니...긍정적 드라마에 열광하는건지도? [내부링크]

뉴스라 함은 모두가 한 번씩은 접해봐서 알 것입니다. 많이 과장된 뉴스도 있는반면, 진짜사건을 다루고는 있지만, 엄청난 부정적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극단적인 현실과 마주하고 산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간혹가다 선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낸, 즉 따듯한 내용의 드라마들이 흥행을 이루기 시작합니다. 슬의생(슬기로운의사생활)이 그랬고, 이상한변호사우영우 가 그랬습니다. 슬프게도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법한 따듯한 이야기들을 다룬 내용들이 유독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입니다. 워낙, 뉴스만 보고 살면 안 그래도 별로 사는데 기쁘지 못한 한국에서 더 살고싶단 생각이 들지 않게끔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 뉴스에서도 정보를 걸러서 보는..

소비는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내부링크]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양한 감정들이 오고 갈 것입니다. 그것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세세하게 다 표현하고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우리들의 소비생활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정말 기분이 안 좋거나 심심할 때 막 소비를 하는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중에는 과소비도 있었고, 잘못된 사치소비도 있었죠. 그만큼 소비를 잘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감정, 어떻게 관리하고 살아가야 할까요? 저는 그래서 저 스스로가 자주 감정소비, 기분소비에 많이 노출되다 보니 대처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독 쇼핑생활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옷쇼핑이 잘 입..

경제적 자유가 아닌 경제적 행복을 위해 [내부링크]

우리들은 흔히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달려가고 있다고들 표현한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엔 경제적 행복을 위해서인 것 같다.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성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무의미할 뿐이다. 나 역시도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목적이 결국엔 경제적 행복을 위한 것이다. 물론 이런 21세기에도 돈이 다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꾸준히 주장하는 분들도 많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반대하는 입장이 아닌 조금 다른 의견일 뿐이다.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어느정도의 행복을 보장할 수가 있다. 그래서 명예를 가지면 이러한 돈과 행복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 같은 경우엔 돈보다 명예의 중요성을 너무 늦게 알아가고 있는 것..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많은 소비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소비자들이 바보가 아닌데, 왜 사기꾼들은 꾸준히 접근하는 것일까요? 우리들의 개인정보가 도대체 어디서 새어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까지만 해도 저희 부모님 문자로 구매하지 않은 품목들이 구매됐다면서 확인전화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종종 몇십을 쉽게 벌 수 있다는 문자가 잘 날라옵니다. 차단해도 끝없이 날라오는데요. 역시 뭔가를 유도하는 문자는 의심하고 삭제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구매하지도 않았던 것을 구매되었다는 설정을 굳이 해가면서까지 그들이 얻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만 합니다. 이렇듯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요즘 같은 사기가 만연한 세상에서는 의심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신중하게 소비하..

사이트등록 다 했는데 노출이 안되고 있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내부링크]

지금 각종 구글서치큰솔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 각종 사이트 등록과 색인등록을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블로그가 활성화가 안되고 있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그래도 100명은 족히 방문해주셨었는데..발길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자마자 뭔가 시련이 온 것 같네요. 그럼에도 전 꾸준히 뭐라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방문자수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 혹여나 효과적인 노출방법을 아시는 이웃분들이 계시다면 꼭 댓을 남겨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생하면 좋잖아요~~~~ 블로그도 생각해보니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경쟁률이 쎄지는 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시 경쟁사회죠. 저보다 고퀄의 글과 양질의 정보로 운영하시는 분..

요즘 사기는 이렇게 친다는데... [내부링크]

자본주의 사회가 건강하게 굴러간다면 사기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사기치는 원인을 사회에 물어야 할까. 아님 개인의 문제인걸까. 아님 둘 다 인걸까. 알 수는 없지만, 신박한 사기수법에 가까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나의 지인이 직접 겪은 일이기도 하거니와, 뉴스에도 최근에 한 번 나온 케이스이다. 일명 또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온라인 범죄중에 하나이다. 보이스피싱과는 다른 수법이다. 그것은 바로 결제하는 과정에서 가짜로 만들어진 웹사이트로 유도한 후 결제하게 하는 방식이다. 계좌이체를 은근히 유도한다고 한다. 이 사기 수법은 수많은 온라인 오픈마켓시장을 이용해서 진짜인것처럼 보이게 한 후 가짜인 장소로 유인해 현금을 갈취하는 방식인 것이다. 내 주변 지인의 말로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오픈마켓 ..

SNS 괴물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내부링크]

먼저는 SNS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이다 보니 SNS괴물이라는 표현이 적절한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런 표현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SNS괴물들이라 함은 온라인상에서 좋아보이는 것들과 때론 괴상해 보이는 것들로 도배된다고 생각됩니다. 일명 인스타에서 유독 더 그런 현상이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낳괴 라는 말도 있다고 하죠. 인스타가낳은괴물의 줄임말입니다. 너도나도 잘나보이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SNS만 들어가봐도 알 수가 있죠. 여러분들의 자랑거리가 되어주기도 하는 SNS 과연 건강한걸까요? 물론, SNS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이 부각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SNS를 하는 입장으로써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비교하..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다 보니...간접사기가 늘고 있는데...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전자화되고, 디지털화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그럴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아주 교묘하고 간접적인 사기수법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접사기라 함은 처음엔 사기처럼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나중에 가서야 사기당한 기분이 드는 그런 느낌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즉, 실물거래가 아닌 온라인세상에서 거래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네*버 쇼핑만 해도 처음엔 좋아보여서 산 제품들이 수두룩 하나, 알고보면 그 실질적인 사용감에 있어서 돈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사기가 빈번해지는 것이죠. 그래서 전 저 나름대로의 낮은평점리뷰를 확인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좋은제품을 선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내부링크]

자본주의, 우리나라는 자본주의로 대표된다. 무엇보다 자본에 의해서 움직이고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자본에 의해서 해결되고 반대로 자본이 원인이 되어 문제가 발생되기도 한다. 자그마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횡령사건만 봐도 알 수가 있다. 그와 동시에 너무나도 허술한 구조도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 그 숱한 횡령사건들을 사전에 예방하지 못하는 것일까.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자본이란 무엇이고,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우리들을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시대는 어떠한 시대인 것일까. 나 또한 직장인으로써 열심히 돈을 벌고 살고 있다. 전국에 많은 직장인들이 그럴 것이다. 누군가는 다른 목적을 품기도 할 것이고, 누군가는 안정적인 월급으로 만족하며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우..

전자상거래 사기수법이 점점 발달하고 있는데...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온라인 속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들이 많다보니 정말 사기치는 수법도 날로날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거래상품을 주문할 때, 그 틈을 이용해서 개인정보를 빼낸 뒤에 아주 교묘하게 접근해오고 있습니다. 사기를 당한 것은 아니지만, 간접경험해 본 경험담입니다. 더군다나 유독 해외상품이 이쁜 상품들이 많아서 자주 가성비 좋게 거래를 했었는데....요즘에는 하도 해외사기꾼들이 많다보니 조심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그들의 사기방식은 이랬습니다. 누군가가 해외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그 주문한 내역 + 소비자 통신사 정보 를 조합해 말도안되는 말을 만들어내어 통신비로 얼마얼마가 결제될 예정입니다 라는 식의 메세지를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럴때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하며..

이 시기에 아파트를 사야하나 [내부링크]

최근 은마아파트가 6억원 가량 떨어졌다고 한다. 심지어 24년까지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을 내세우고 있는 입장이다. 이러한 시기에 빚을 내서라도 아파트를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 세상이 너무나도 빨리 산업화를 이루면서 변화해왔다. 그만큼 미래는 아무도 예측을 할 수 없지만, 수많은 미래전망자들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들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이들이 아파트를 원하고 자가를 원할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50% 즉, 절반가량이 무주택자라는 통계가 있다. 그만큼 자가마련의 꿈을 많이 못 이루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아파트라는 재산은 추후에 장기적으로 볼 때 많이 오를 것이기에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이라고 본다. 그만큼 아파트값이 내리는 기회가 쉽게 찾아오지 않을만큼 ..

유독 온라인에 사기가 많은 이유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유독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더 사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야 뭐 얼굴이 안 보이고 시공간을 넘어서 접할 수 있는 장점으로 파급력이 강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사기 당해보셨나요? 직접적인 사기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사기가 은연중에 깔려 있기도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인만큼 착하고 선해 보이는 것일수록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꼼꼼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온라인으로 은연중에 당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즉 상품이 오긴 왔으나, 그 실질적인 측면에서 사용가치가 없었던 것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돈만 버리는 셈이 되는 거죠. 더군다나 소액이면서 반품절차가 번거롭기까지 하다보면 그냥 당해주는 고객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제가 당한 것은 모기..

요즘같은 주식시장 + 고금리 시대 괜찮은걸까 [내부링크]

여기저기서 주가가 많이 하락하고, 금리는 높아지기만 해서 살아가기 쉽지 않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언론과 각종 증권사 직원들은 어떤 말들을 내보내고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더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거짓된 말들도 많이 나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식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신중한 판단과 오랜 기다림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시작을 뭣도 모르고 시작해서 매수시점이 잘못 들어간 것도 있고, 그래서 무작정 기다려보고만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상장폐지만 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상장폐지라는 것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한국은 욕 안 먹고는 못 사는 나라인가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욕하면 떠오르는 것이 우리나라가 유독 더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만큼 저렴한 단어들도 빈번하고 저렴한 지적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이 한국교육이 안좋다는 것과 연결되기도 하죠.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오픈화된 서비스에 따라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접하리라 생각됨과 동시에 은연중에 욕먹을 각오도 되있다고 하겠습니다. 100% 완전히 블로그운영을 지지해주는 사람은 몇 안 될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이러한 한국사회 현실이 슬프게 다가올 때가 참 많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스토리에는 욕먹을 각오가 되있는 분들이거나, 아니면 거의 욕을 먹지 않아도 될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분들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말은 쉬어도 행동은 어려운 법이다 [내부링크]

네,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저희들은 말은 청산유수처럼 너무나도 잘합니다. 반면에 말만 하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죠..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극소수라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글쓰기와 블로그운영 자체도 행동에 포함되는 걸까요? 비교적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는 일이라..활동적인 일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블로그 운영을 도대체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운영 덕분에 여러가지 사이트를 보는 눈이 열리고 있고 분명 좋은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수익을 실현하는데까지 많은 시간과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이왕 공을 들인 것이 아까워서라도 정말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키워볼 생각..

강력한 브랜드 자산 = 블로그 [내부링크]

라고 주장하시는 이웃 블로거가 계십니다.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이 되다가도 그 분 블로거가 잘되고 있는 양상을 보자니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 말이기도 하고 했습니다. 때론 이렇게 열심히 키우고 있는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자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건가 싶다가도 그냥그냥 일단은 하고 있는데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블로그로 브랜드화한다는 것은 처음 들어본 말이였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라서 말이죠. 그래서 오늘도 노트북에 앉아서 몇자 발행해봅니다. 시간개념 저만의 세상에서 살아서 그런지 요즘 시간개념이 정말 없어졌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개념이 없어지니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만 같았습니다. 글을 써보니 이다 보단 입니다의 어감이 더 좋은 것 같아서 입니다로 가보려고 합니다. 그..

세계 1등한테 가서 물어보라는데 [내부링크]

블로그뿐만이 아니다. 학업이든 뭐든 무슨 분야이건간에 각 분야 1등한테 가서 물어보면 그들이 어떻게 해서 그럴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물어보기 어려울 땐,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분석이라도 해보아야 한다. 세계 1등의 자리는 망하지 않는다고 하니 말이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똑같이 따라하면 따라한다고 뭐라 할 수도 있으니,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나만의 방법으로 각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직접 경험하며 노하우를 다지는 것 역시 귀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 역시 블로그 운영하는 세월이 길어질수록 꼼수도 부려가며 포스팅을 하자니, 진정성이 떨어짐을 알 수가 있었다. 그래서 짧게나마 도움이 되는 글로 변화를 주고자 노력한다. 더보기 이다. 입니다. 글 문장이 이다 일때가 있고 입니..

0.1 달러도 달러는 달러입니다 [내부링크]

소액이라고 포기할 것인가. 소액도 좋아하는게 인간인데 말이죠. 아닌 분들도 있겠죠. 교환의 가치가 있어서 다른 가치를 얻기 위해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뭐 어쨌든 달러든 한화든 모두에게 소중한 것이 돈입니다. 필수로 필요한 재화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냐에 따라 그 값어치가 달라진다 하겠습니다. 화폐가치 하락 세월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화폐가치는 끝도 없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월급이 올라가는 속도에 비하면 그저 답이 없는 구조라 하겠는데요. 그래서 예금이자가 낮으면 주식으로 몰리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 보이면서도 주식의 세계는 손실도 있고 사기도 많기에 조심해야 한다 하겠습니다.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자금으로만 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겠습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아..

블로그 지수 높이는 방법 [내부링크]

블로그 지수를 블덱스라는 사이트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아이디만 입력하면 말이죠. 그 지수를 높이는 방법에는 당연히 고방문자수 기록과 고조회수를 동반한 트래픽이 높은 블로그일 것입니다. 최적화4단계까지 끌어올려야 블로그 지수가 가장 좋은 블로그인데요. 과연 그 단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하겠습니다. 블로그 지수 저는 현재 열심히 키우고 있는 블로그 하나가 준최3단계에 머물러 있는데요. 그 단계를 높이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이죠 . 관심 이슈 키워드로 상위에 노출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발행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선 재미가 필요한데 그 이슈 키..

근로 장려금 지급은 8월 말 [내부링크]

근로장려금 많이들 신청했으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근로장려금을 3월에 신청했냐, 5월에 신청했냐에 따라서 지급일 기준이 달라지는데요. 5월에 신청하신 분들은 8월에 3월에 신청하신 분들은 6월 말에 지급된다고 하네요. 국세청 어플로 들어가면 수시로 진행상태가 확인 가능합니다. 근로장려금을 계기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지원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정부 지원금 조건이 부합되고 맞아야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을 받아 볼 수 있는데요. 정말 적은 소액이라고 늘 생각하는 반면에, 국민들이 낸 세금을 이렇게 좋은 식으로 포장해서 지원하는 제도는 정말 아름다워 보이면서도 그 이면은 별로 아름답지 못하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몰라서 못 받는 국민들도 있겠지만, 알아도 제약사항이 너무 많아서 해당이 안 되..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달콤한 수익이 기다린다 [내부링크]

수익이 극저조할때, 저러한 문장을 생각해보면 글 발행할 힘이 조금이나마 생긴다 하겠습니다. 정말 숫한 블로거들이 삽질이나 하는 것처럼 느껴질만큼 수익이 안 나올때가 많은데요. 그려러니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로 돈벌기 쉬웠다면 이 세상에 직장인들이 다 사라졌겠지요. 넷상에서 떠들어대는 정보를 떠나서 직적 경험해보고 있자니 그저 웃픈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포기 없이 달려가는 자에게 뭔가의 변화가 싹튼다 하겠습니다. 마무리멘트를 중간에 이제 폭염과 무더위도 3주 정도만 지나면 한 풀 꺾일것 같은데요. 전국 각 지역에서 각자의 목적에 따라 열심히 돈을 버시는 모든 이들이 잘되길 바라며 건강 유념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익의세계 의식의 흐름에 따른 두서 없는 글이지만, 그럼에도 보러 와주시는 이웃..

쿠팡 파트너스의 실체 [내부링크]

쿠팡을 비난하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쿠팡 파트너스를 하면서 있는 사실 그대로의 사실적시로 이웃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그야말로 처음에는 어느 얼굴모를 이웃분들이 구매까지 해주셔서 그야말로 정말 얼마되지 않는 수익을 맛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누군가가 구매했다가 취소하시는 그런 웃픈 이웃분들 덕분에 수익이 나는 듯 싶다가도 전혀 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짬짬히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만 파트너스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로 수수료 비율이 너무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약간의 사기당하는 기분도 없지 않아 있어서 잠시 파트너스 활동의 비율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썩 유쾌하지 않겠지만요. 이것이 사실인걸요.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쿠팡 파트너스는 그야..

카테고리 이름이 부끄러운 얕은 지식입니다 [내부링크]

정말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저보다 특출나게 많이 알고 계신 지식인분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학벌도 좋고 저보다 능력이 좋으신 분들이 정말로 넘쳐납니다. 경제 카테고리의 무게 그래서 세계경제라고 카테고리를 지어놨지만, 그에 걸맞는 글발행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비록 다독을 많이 하고 있을지라도, 장기기억에 저장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기억을 장기화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같은 경제 분야로만 책을 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반복되어지는 언급들은 2008년 금융위기였다는 사실을 모두가 한결같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펜데믹19가 끝나보이는 것 같은 이 현시점에 경제 사이클을 아주 잘 파악하고 계신 분들은 돈을 굴리는 퀄리티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

예금과 주식에 묶어 놓은 돈은 알게모르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예금자들의 돈을 은행에서 그렇게 활용하는 것을 신용창출이라고 부르더군요 . 주식또한 증권사에서 우리가 묶혀두는 동안 기업비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대신에 주인이 어느 특정한 날에 찾아갈지 모르니 일정부분만 떼어서 갖다쓰고 남겨둔다고 하네요. 그렇게 계속해서 돌리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금과 주식을 둘 다 해 본 자로써 문득 크게 수익이 나지 않는 이상 시간측면에서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금과 금리 그럼에도 예금은 금리가 많이 올라가면 이득이긴 하죠. 저도 이러한 것들을 말해주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다독하다가 알게 된 것이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월급은 주식으로? 뭐 그래서, 주식같은 경우는 마이..

디지털화된 세상에 사회적 평판의 속도가 빨라진다는데.. [내부링크]

사회적 평판 어떤 교수님은 외쳤습니다.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말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자체는 평가와 평판이 아주 널리고 널렸습니다. 거기에 따라 모든 제도와 체제가 돌아가고 있죠. 그래서 사회적 평판이라는 말도 생겨났는데요. 그러한 것들을 한 몫 도와주는 것이 디지털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세상에서 더 평가하고 평판을 내리기 좋은 시스템을 조성하는 것이지죠. 누군가는 그런 시스템으로 일하고 돈을 벌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러한 평판과 평가 속에 숨어 있는 단점을 보지 못한다면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대로 순응하고 살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인간의 상대성 이론 사람은 늘 상대적이라 하죠. 모두가 주관이..

안전성 + 투명성 이 뛰어난 미국주식 [내부링크]

미국주식 홍보이자, 한국주식과 비교하여 다소 한국을 비하하는 글로 보여질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음을 밝힙니다. 미국주식이 좋다는 것을 알릴 뿐입니다. 안전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만큼 신뢰도가 올라가고 기업의 실적만 보고 투자하면 장투에서 성공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한국과는 많이 다른 제도로 많은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세계1위 기업은 망하지 않는 법이니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성장주 VS 가치주 물론, 성장주나 가치주 중에 더 끌리는 쪽을 고르는 것은 투자자만의 고유한 선택권이며, 투자의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저도 이러한 것을 깨닫기까지 2년정도 걸렸네요. 그동안..

한국 증권사들은 소위 "장난" 을 많이 친다는데 [내부링크]

한국 증권사와 미국 증권사 제도를 비교하는 책을 읽다보니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폐지된지 오래된 제도를 한국에서는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하고 깊게 들어갈수록 증권사들의 "장난"질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뢰성 측면에서 그리고 제가 경험한 바로도 한국 증권사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해외주식으로만 집중을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한국 VS 미국 물론 국내주식보다는 해외주식이 다소 매매 할 때 복잡하긴 합니다만, 요즘엔 자동매매적립식으로 걸어놓으면 상당히 편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분명 책으로 볼 땐 이해하고 쉬웠는데, 막상 저의 기억에서 꺼내어 이웃분들에게 공유하려니깐 기억이 정확치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장기기억에 들어가 있지 않..

끝없는 사람들의 관심은 경제+금융 분야였습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사람들의 실생활과 떼어놀 수 없는 것이 금융 분야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어렸을 때부터 충분히 알려주는 분야는 아니기 때문이죠. 어린아이들 빼놓고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카테고리 분야의 글을 더 많이 써야 이웃분들이 유입이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경제 카테고리 방문자분들이 애드센스 승인 된 후에는 검색으로 조금씩 유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 금융분야의 빠삭한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조차 중요한 그 지식을 값지게 나눠주기 위해 각종 관련 서식을 찾아서 읽고 있는데요. 문제는 너무빨리 망각하는 인간의 뇌가 특징이라서 자주 반복적으로 봐야 한..

비교문화에서 살아남는 방법 [내부링크]

그 방법이 뭐 따로 있겠습니까. 생각을 바꾸고 본인의 미래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것을요. 말은 쉽지 잘 안될 확률도 높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러한 비교하기 쉬운 문화에서 타인에게 비교하게끔 권리를 넘겨주어서도 안되며, 우리의 고유한 정신건강을 지키며 살아내야 한다 하겠습니다. 물론, 어렸을때부터 듣고 자라왔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그런 본인의 문제점들을 자각조차 하지 못한채 그냥그냥 허송세월 보내며 살아갈 확률이 높지요. 저 또한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을 발견해보면, 그들은 본인의 문제와 상황을 더 효율적이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수준이 높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메타인지가 중요하고, 메타인지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

말이 되는 세금천국=미국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미국의 세금제도는 우리나라보다 안전하고 무엇보다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미국 부동산 관련해서 이것저것 서적을 읽다보니 참으로 우리나라와 미세하게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주택과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세금부과율이 무겁게 짊어지기 때문에 다주택자들의 곡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죠. 정부에서 내놓는 정책이 심히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문화자체가 주거하는 공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들이 사는 세계에서는 부동산 관련해서 말이 안되는 세금정책은 있을 수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 제도 또한 이해하지 못하..

G1 국가인 미국이 통제하고 다스리는 나라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게 대한민국인 것이죠. G1국가인 미국이 4차 산업혁명의 재료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금융 식민지화를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미중 패권 문제로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받아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그마치 25년까지 말이죠. 그럼에도 꿋꿋히 버티며 살아갈 힘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경제를 몰라도 너무 몰라서 아직까지도 끝없는 공부겸 정보를 얻기 위해 최신 경제분야 독서만 열심히 읽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종 분야 관련해서 50권의 책만 정복하면 학사학위 부럽지 않게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록 어떠한 주장이 일리가 있어 보일지라도 똑똑한 사람들이 식견을 가지고 말해주는 것은 어느정도 신뢰를 할..

2025년까지 금융위기가 기다리고 있는 시대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블로그 구독자님들, 알게 모르게 들려주셔서 읽어주시는 이웃분들께 늘 감사하다는 말을 잊고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작의 첫 마디를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에는 경제관련 분야로 통찰이 깊은 책들을 읽으며 쌓인 지식들을 공유하고자 오늘도 두서없이 글을 시작합니다. 믿어지십니까? 금융위기와 IMF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나라가 다시 한 번 금융위기를 25년도까지 겪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인 50%가 대출을 받고 있는 이 현실에서 특히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경제고충이 예상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G1 국가인 무서운 나라인 미국이 중국의 공장을 담..

화폐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 화폐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는데 소득이 늘어나지 않는 구조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더 살기 어렵다고들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 구조에서 어떻게 하면 생존 할 수 있을까요? 물론, 한국이라서 좋은 것도 많고 한국이라서 누릴 수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가장 결여되어 있는 나라가 한국이지 않나 싶습니다. 자,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시대를 살아내는 만큼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것 입니다. 쓸데없는 일에 감정낭비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환경과 상황이죠. 그러한 환경을 적절히 대처하며 나아가는 수밖에요. 드디어 금요일이 도래했습니다. 이 말도안되는 시간과 자유가 ..

쿠팡 파트너스에 대한 회의감 [내부링크]

더보기 파트너스 하고 나서 첫 수수료를 지급받아보니 왠지 농락당하는 느낌과 동시에 많은 이들이 속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수많은 기업가들이 만들어 놓은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모르는 사람들은 당하고 살겠죠. 그만큼의 수익을 얻고자 수개월을 달려온 것이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극소수분들은 정말로 고수익으로 파트너스를 즐기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다름아닌, 첫 수익에 비해 시간과 에너지 사용이 너무 비효율적이었단 생각이 드니 그만하고 싶단 생각도 강력해집니다만, 어떻게 잘 살려내야 할지도 동시에 생각이 든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앞으로 우리에게는 고수익 시스템을 만들어 소득을 늘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까지는 알고 있으나, 방법을 구체적으..

일하면서 글 쓰는 재미란 이런 것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하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이 환경이 정말 아름답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비록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는 못해도 정말 아름다운 상황과 환경이 조성되어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런 꿀보직을 평생 다니고 평생보장이 된다고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사람일은 알 수 없기에 그저 현재에 집중하며 열심히 본업과 부업을 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소소한 글들이 쌓여 티스토리가 성장하기까지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지는 알 수가 없기에 그저 계속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글을 생산해내고 있다 하겠습니다. 나름 글쓰는 것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내는 과정이니깐요. 그럼 여러분 오늘도 여름이 성..

당신의 게으름 지수는?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하다가도 게으름은 짬짬히 올라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이 없다면 너무나도 그냥그냥 살아버리기에 시간도 많이 낭비하고 실속있게 활용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지만서도, 인생은 때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하겠습니다. 게으름이라 하면 몸을 편하게 하는이상 한도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게으름 지수가 높아질 때면 모든 것이 하기 싫어지죠. 그럼에도 저는 하고나서 좋은 것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어려워도 막상 하고나면 좋은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운동이 그렇죠. 하고 나면 좋지만 시작하기가 힘든 경우죠 . ..

어떤 글을 써야 광클릭이 될까 [내부링크]

생각해보았습니다. 너무 아무말 대잔치와 블로그를 막 운영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그야 저는 당연 아이디어 뱅크형 인간이 아니기에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블로그를 키워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끝없는 수동색인요청과 애드센스 고시를 경험하면서 말이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좋은 결과가 있다 하겠습니다. 다름아닌 비오는 어린이날이여서 전국에 수많은 어린이들이 노는 사기가 조금 꺽였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요즘엔 실내 놀이장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실내에서도 충분히 잘 놀 수 있는 환경이라 하겠습니다. 대형 키즈카페를 운영해볼까요? 20대에는 유독 생각지 못했던 창업의 길이 자꾸만 떠오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직접 운영하는 재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구구절절 남 비위 맞춰가며 일할 필요 없이 수입이 생긴다..

생각보다 주변에 가스라이팅이 미세하게 존재했었다 [내부링크]

가스라이팅, 주변에 생각보다 은근히 잔존했습니다. 당할 때는 잘 모르다가 막상 당해보면 충격적입니다. 즉, 가스라이팅을 주동하는 주범이 있고, 거기에 동조하는 제2의 주범이 있습니다. 그 주동자는 보통 자신감에 찬 말로 본인 편하고 유익한 쪽으로 아주 교묘하게 상황과 사건을 만들어서 제3자를 자신의 정신적 라인으로 만들어 상대방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며 정신적 학대를 가합니다. 물론 아주 화가나고, 몸쓸짓이라 여겨지며, 그들은 본인이 그러는지조차 자각도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좋은게 좋은거라고...그냥 넘어가기는 했으나, 그것이 지속될 경우에는 상당히 화가나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직장에서 알게모르게 많이 잔존할거라 여겨지는데요. 가스라이팅이 심리적 범죄인 것을 알고 계신가요..

돈보다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특징 [내부링크]

그런 사람들은 주로 돈을 벌어볼 만큼 벌어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젠 돈이 아닌 시간의 가치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너무나도 시간을 아끼기에 시간을 알뜰히 쓰고 시간활용을 아주 잘 한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돈보다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 그렇게 되기까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 방법이 최선으로 보였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사람들이 어제와 별반 다를게 없는 일상을 계속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리고 있을 것입니다. 상위 소수들의 세계에서는 일반 보통의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차이가 분명 있기야 하겠죠. 그러므로, 저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

쿠팡 파트너스 하다가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내부링크]

쿠팡 파트너스 수개월 운영하고 해 본 결과 수수료가 판매를 시켜준 것에 비해 너무 극저조하며, 지급과정에서도 누적수익이 미미할 뿐만 아니라 지급절차도 복잡하고 그에 따라 그마저의 수익도 소멸되어 갑니다. 그래서 쿠팡 파트너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어 다른 광고를 더 활성화시켜야겠단 생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쿠팡 파트너스의 전략에 농락당하지 않도록 미리 알립니다. 수익률이 너무 짤뿐만 아니라 판매시켜준 것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없다 하겠습니다. 즉, 광고수익이 광고수익이 아닌 것이지요. 이에 따라 저희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전략에 당하지 않으려면 그들 못지 않은, 아니 그들보다 더 뛰어난 남다른 아이디어로 무언가를 생산해내야 한다는 것을요. 그래서..

앞으로 반도체 + 배터리 산업이 크게 성장할거라는데..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누군가가 아주 당차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배터리와 반도체 산업이 더욱더 성장해서 삼성 못지 않은 대기업이 3~4개 더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제가 들어봤을땐, 세계경제흐름을 근거로 이야기하신 거라서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 보이긴 했습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삼성같은 대기업이 몇개 더 나온다는 것을? 그래서 주식을 지금부터 사고자 하시는 개미이웃님들에게 알립니다. 배터리와 반도체 산업을 유의깊게 보시라고요. 그럼에도, 어느정도 투자에 대한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세계1위 국가인 미국의 영향력이 막강한 만큼 중국을 제끼고 한국을 많이 키워준다고 합니다. 아주 기대가 되는 횡보라고 생각합니다. 미..

쿠팡 파트너스의 모든 것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파트너스를 한지 몇개월이 됐는지는 모르겠다. 쿠팡 파트너스 하게끔 만들어놓은 쿠팡 사업자들의 전략에 놀아나는 기분이다. 우리들이 벌어주게 만든 것에 비해서 아주 미미한 수익으로만 돌아오기 때문이다. 역시 온라인의 세계에는 진짜보단 가짜가 더 많은 것은 분명해 보였다. 이러한 거짓된 온라인세상을 그나마 진실되게 바꿔주는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 뿐이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나는 얼마나 진짜를 퍼다 날라주고 있을까 의문이 든다. 뭐 한 번 시작한 블로그 운영이라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그냥그냥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길게 운영하게 될줄은 모르겠으나, 일단은 꾸준히 더 해보고자 한다. 미미..

우리나라 증권사들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이상이 개미라는 신분으로 증권사에 등록되어 있을 것이다. 어떤 분이 말하길 증권사 직원들이 장난질을 많이 하기에 증권사와 주식을 신뢰하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진실이라 함은 그들만이 알 것이지만, 수많은 소문 속에서 무엇이 진짜인지 가려내기란 어려운 법이다. 물론, 소액투자로 잘 벌어가시는 분들도 존재한다. 그래서, 무조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이 증권사와 주식이다. 나 또한 소액투자자로써 2년 정도를 지켜본 결과 빨간불이 들어온 날은 고작 몇일밖에 되지 않았고, 그 외에는 계속해서 파란불이다. 처음 투자를 해봐서 들어가는 타이밍이 안 맞았을수도 있다. 나의 이웃님들 중에 증권사 직원분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글을 그분들이 본다면..

금요일이라서 다소 행복해요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전국에 모든 직장인들이 한마음 한뜻일 것이다. 금요일이라는 요일에 대한 기쁨을 말이다. 주말이 기다리고 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금요일이 제일 좋다. 무엇보다 못잤던 잠을 잘 수 있기에 더 좋은 것 같다. 블로그를 꾸준히 써 내려간다는 것은 아이디어 뱅크형의 사람들이 아닌 이상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은 글 쓸 주제거리가 많아질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물론, 현 직장이 임시직일지라도 사무직이 다소 편리하고 할만한 일이라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된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일을 하면서도 글을 쓸 수 있는 짬이 생기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두서없이 끄적여본다. 다행히도 아주 천천히 조금씩 아주..

점심시간을 활용한 블로그 운영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블로그 운영 노하우를 알고 계시는 분들은 수두룩할 것이다. 블로그 운영의 핵심이자 비법은 많이들 상위노출이라고 말한다. 상위노출이 잘 되면 사람들의 유입이 많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또한 상위노출 전략을 한 껏 내세웠던 적이 있지만, 그 방법만으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정말로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방법인 차별화가 필요했다. 그래야 블로그운영이 빛을 발하게 됨을 알게 되었다. 물론 그 차별화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것을 타고난 사람에게는 정말로 쉬워 보였다. 뭐라고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블로그 운영을 해야하기에 글을 계속해서 쓰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 차차 괜찮아질거라 생각된다.

점심시간에 글쓰기 [내부링크]

전국에 직장인들이 맛있는 점심을 먹는 시간에 나는 글을 써본다. 사무실 컵라면으로 대충 떼우고 글을 쓰자니 점심시간이 아주 많이 남아돈다. 어딜가나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중에서도 인성과 인격이 별로라면 그야말로 직장생활이 지옥까진 아니여도 정말 즐겁지가 않다. 역시 나는 혼자 일하는 스타일에 더 가까운 것 같다. 그렇지 못한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나의 할일을 하러 일단 출근은 하고 있다. 정말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별거 없는 일상이지만, 왜 당장 이걸 하고 있어야 하나 생각이 깊어질때가 많다. 전국에 직장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지가 궁금하다. 약간 블로그 운영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글을 시작하면 의식의흐름에 따라 수많은 내적이야기가 그냥 흘러..

쿠팡 파트너스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수익이 일시적으로 나다가 오랫동안 또 수익이 나지 않아 파트너스 운영을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또 소소하게 수익이 나곤 하더군요. 그래서 꾸준히 일단은 해봐야 하는 것인지 갈등되던 상황에 그냥 더 해보기로는 했습니다. 사람일은 모르기에 이렇게 한 번 잘 키워논 블로그가 훗날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죠. 일단은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쌓아올려 놓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도 많지만 그중에는 도움이 필요한 손길들도 많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의 인생길을 한치 앞도 알 수 없듯이 우리의 마음과 태도는 변덕스럽지만, 그럼에도 무..

삼사일 게으름 피우다 다시 글 발행합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 주동안 글 발행의 게으름이 올라와 잠시 쉬다가 오늘 다시 직장인들이 퇴근할 이 시점에 글을 발행합니다. 글이라고 하기에도 미미한 그냥 끄적거리는 수준이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고된 직장생활이 빛을 발하는 그날까지 꿈과 열정을 가지고 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그마치 우리나라에서 생존하며 살아낸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부모님이 대단해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라고도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를 비관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님에도 직장생활하면서 깨달아 가는 것들중에는 단점들이 많이 보인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부모가 될 예비부모님들에게는 상기시켜드리고 싶습..

뒷담화는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한다라지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특성 중에 하나가 뒷담화로 친해지는 문화라 하겠습니다. 누구나 뒷담화를 하고 삽니다. 다만, 그것이 본인 귀에 들어올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남 뒷담화로 서로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해서 친해지는 시스템을 반복해서 한다고 합니다. 마치 그럴법한 인물들이 떠올라 상당히 언짢고 분노가 일어나지만, 그럼에도 모른척 넘어가고 사는 것이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어느 집단이나 너나할것 없이 분포되어 있죠. 정말 저급한 집단의 행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조직이 있기야 하겠죠. 그럼에도 우리들은 아마도 죽을때까지 뒷담화라는 것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앞담화를 해주는 성격이라서 ..

광고 마케팅 비용으로 무려 600조? [내부링크]

광고성 마케팅비용으로 무려 일년 예산이 몇백조에 달한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겠으나, 그만큼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현재 블로거들이 광고수익으로 벌어들이고 있는 것은 정말 미미한 수준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광고수익화의 과정도 만만치 않은 과정이었는데 말이죠. 그렇게나 많은 광고업계 종사자들이 생존해가는 것을 입증할만 한 예산수치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블로거들에게 돌아오는 수입은 정말 작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나 예산안을 많이 들인다는 것은 그만큼 광고를 엄청 내보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무서운 세계가 광고세계임과 동시에 진실되지 못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독창적이고 창의..

쿠팡 파트너스 수익은 이렇게 나는군요 [내부링크]

아주 천천히 미세하게 조금씩 쌓아올려져 가는 방식으로 수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초국적기업인 쿠팡기업을 이대로 저렴한 수수료만 받고 도와줘야 하는 것인지 계속 갈등이 일어나고는 있으나, 일단은 고 하는 걸로 마음먹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하시는 모든 분들이 어떻게 해나가고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꾸준히 한 번 해보면 고수익으로 보답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로 일단은 시작하고 나서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수정해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 같아 보입니다. 그러면서 고수의 자리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수익구조라인을 어떻게 만들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만들어나가고 계시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100% 완벽한 직장은 없다 [내부링크]

네, 여러분 그런 것 같습니다. 100%란 원래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도 완벽할 수 없듯이 직장을 고르면서도 느껴지는 바입니다. 100% 완벽한 직장이란 찾아볼 수 없고, 그나마 좋은 조건의 직장을 고른다 하겠습니다. 면접을 보았고, 어쩔 수 없는 저의 자금흐름 상황을 맞추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그나마 좋은데를 골라잡아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그래도 한 번 들어가면 오래있고 싶은 마음에, 그냥저냥 잘 맞추며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그나마 괜찮은 자리가 나와 다음주부터 출근할 예정인데요. 좋은점만 바라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단 일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느 덧 블로그 운영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이렇게 기록용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그..

사람마다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가늠할 수가 없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렇습니다. 21세기를 살고 있어도 원시인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분명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습니다...즉,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잘 따라가거나 앞서가는 것이 아닌, 그저 그들만의 정신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것이 그닥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들 주변에 알게모르게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발빠르게 적응하고 더 앞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앞으로의 변화하는 시대에서 더 잘 누리며,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은 지금 각자 어느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간다고 해도 모두가 다 같은 시대를 사는..

쿠팡 파트너스로 주식 살 정도의 수익률은 뽑을 수 있겠네요 [내부링크]

지금 현재까지 봐 온 결과로써는 그렇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수익이 미미하게 발현되다보니..국내 저렴이 주식은 살 수 있는 정도의 수익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과연 여기에서 잔잔하게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고수익으로 보답을 해 줄 것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익률이람 함은 정말 알 수 없는 세계임과 동시에 신비로운 세계이기에 한 번 경험삼아 게속 해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수익구조라인을 얼마나 만들어 놓았는지 궁금합니다만, 직장인들이 직장생활 하면서 이러한 구조를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독하면서도 꾸준하게 계속 수익구조라인을 관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일단은 시작했고, 시작해 놓은 것들이..

공감과 댓글이 변질되어가는 현실같은데..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요즘 온라인에서의 공감과 댓글들은 그야말로 상업화되어 있어 형식적인 공감과 댓글이 정말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 수익과 직결된다면 가짜공감과 가짜댓글 정도는 괜찮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도 그닥 진짜처럼 보이는 공감과 댓글은 많아 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저도 그런 댓글과 공감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이 나라가 이 사회가 그렇게 생겨먹은 것을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좋게 그것을 활용하는 수밖에요. 매년 있는 설명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향길을 찾느라 분주하고 바쁘실거로 예상되며, 이제는 시대가 가족끼리 여행다니는 추세여서 고향을 찾지 않는 분위기도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설 명절이 ..

알 수 없는 일의 연속이 3번 연달아 이어지면... [내부링크]

블로그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좋게 해석되는 부분이 있다. 일단은 기록할 내용이 많아져서 좋다는 것이다. 반면에 안 좋은 점은 정말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일의 연속이라 삶의 패턴에 변화가 생김과 동시에 심적인 변화도 같이 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생각보다 감정적이지 않았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대처하며 나아갔다. 다행이었다. 예상치 못한 변수는 인생에 있어서 항상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연달아 쉴틈없이 다가오면 살짝 당황스럽기도 하다. 그럼에도 좋게좋게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이 상황을 바라보려고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면접제의도 들어왔고, 생각보다 조건이 나쁘지 않아 면접을 잘 보고 취직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치 못한 일의 연속으로 나의 자금흐름 현황에도 변수가 생겼기 때문에 일하고 ..

쿠팡 파트너스 포기해야 할까 [내부링크]

쿠팡 파트너스 포기해야 할까? 처음 수익이 발현됐을때는 소소하게나마 기뻤으나....다시 수익발현이 멈춘 현상을 보아하니 꽤나 어려워 보이는 수익구조라인 같아 보였다. 그래서 이 짓을 그만해야 하는지 갈등이 올라오고 있다. 그럼에도 여태까지 해 온 것이 아까워 꾸준히 해보고자 하는데..과연 또 언제 수익이 발현될지 알 수가 없다. 그저 묵묵히 글을 발행할 뿐이다. 글이라고해봤자 몇자 안되기에 거의 기록용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애드센스 승인도 뒤쳐지고 있다. 애드고시가 정말 문턱을 넘기가 어렵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나마 직장을 쉬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발행 할 수 있음에도, 직장 다니게 되면 글 발행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신기하게 이번에는 직장이 마음에 드는 공고가 올라오지 않..

한국에서 상위1%의 의미 [내부링크]

더보기 https://link.coupang.com/a/L2g5p 마치 한국에서 상위 1%라 함은 서열을 세우고 줄세우기 방식으로 사람들을 가려내는 작업 같습니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중하위권을 기준으로 상위로 끌어올려주기 위해 중하위권을 집중적으로 교육시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정반대죠. 상위권 학생들 중심으로 교육이 돌아갑니다. 이러한 한국교육 과연 괜찮은 걸까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은연중에 많은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잘해야 한다.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듣고 자랍니다. 과연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은 행복할까요? 우리들은 태어나서 모두가 빠짐없이 늙으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죠. 학벌도, 화..

쿠팡 파트너스 희망의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내부링크]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수익구조라인이었는데, 연말 연초에 희망의 불꽃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제 시작인데 좋은 출발점이 되어주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하고 있는 와중에 긍정적 신호가 생겨나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처음에는 전혀 수익이 나지 않아 그저 효과가 없구나 생각하고 있었죠. 그럼에도 아주 미미하게나마 조금씩 희망이 생겨나네요. 앞으로 더 열정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글을 잘 생산해내서 빛을 발하고 싶습니다. 물론 상황과 환경에 변수가 늘 존재하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꾸준히가 정답에 가까운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열정적으로 각자에게 투자하시는 만큼 좋은 결..

책 한 권 잘 만난 덕분에 사회생활하는 식견이 생겨났습니다. [내부링크]

저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바로바로 이직생활에서 깨달은 것입니다. 책을 잘 만나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죠. 전 그 말이 그냥 책을 팔기 위한 홍보성 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무의미한 말은 아니었던 거라는 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새로운 직장에서 수습기간 중에 있었던 일인데요. 이제 막 개원한 병원이어서 돈 벌기에만 급급한 병원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슨 사람을 인간기계공장 시스템마냥 정말 계속 쉴 틈 없이 뺑뺑이 돌리는 구조였습니다. 물론 저의 선택은 그 병원을 더 다니지 않는 거였지만요. 바로 이 선택을 하게 해준 책 이름이 인피니트 게임이라는 책인데요. 여기에는 무한게임 사고방식 리더들과 유한게임 사고방식 리더들의 차이점을 다루며 비교하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당연히 무..

새해가 밝았습니다 [내부링크]

새해가 밝아서 23년 첫 글을 발행합니다. 시간이 정말 잘도 흘러가서 23년도도 살아낼 예정입니다. 저의 연말과 연초에 부정적 일과 긍정적 일이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부정적 일은 어느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개념없는 인간이 저의 블로그 운영을 방해하며 공격한 사건이고, 긍정적 영향은 꾸준히 글을 발행한 결과 새로운 수익구조라인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말에 감격했습니다. 감사한 분들이 감사하게 다가와주신거죠.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3년도 계획은 아직 미취업이라 취업이 되면 취업과 공부와 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며, 취업이 잘 되지 않는다면, 사업과 공부만 병행할 것 같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법이지만, 항상 희망이라는 것을 잃지 않는..

블로그 운영하다보니 제대로 비난받네요. [내부링크]

자그마치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며칠전 블로그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어 저를 집단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잠시 몰려왔었습니다. 다름아닌 이지링 스노우체인 관련 글 때문이었는데요. 제가 게시할 당시에는 문제가 되는 제품이 아니었으나, 몇일 지나고 나서 그 제품 사용자들이 사고가 나는 바람에 여기저기서 불량제품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저의 게시물도 같이 욕먹는 상황이 발현된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제가 그런 비난 받을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공익을 대표해서 본인이 목소리를 내는 척 의로움을 남발하시며, 모르는 분이 갑작스럽게 저에게 온갖 비아냥거림과 함께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당연 그에 따라 아침부터 기분이 상당히 좋지 못했죠. 그런 전갈같은 인간이 감히 제 블로그를 본 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불쾌했지만,..

모르는게 있다면 검색창이 사람보다 낫다 [내부링크]

검색, 하루에 사람들이 얼마나 하며 사는지 아시는가,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다보니 사람들의 검색 통계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왠만한건 사람보다 인터넷이 더 정확하고 빠를 때가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사람 통해서 얻는 정보는 부정확하거나 오류가 큰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검색하며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을 높게 사고 있는데요. 저도 글과 정보를 생산해내는 입장이다 보니 좋은 것들과 진짜인 것들을 퍼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검색창에 손이 가게 됩니다. 사람한테 잘못 물어보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될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흔치 않기도 하죠. 그래서 저 역시나 인터넷과 ..

쿠팡 파트너스 시작을 잘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내부링크]

왜냐하면 정말 클릭수만 발현되고 수익은 1도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제가 광고어필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사람들의 구매심리 자체가 발동되지 않는 것일까요? 알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광고포스팅을 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너도나도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파트너스의 세계에 오시면 마치 온라인 상품등록하듯이 처음에는 알바하는 느낌이 드나...전혀 매출은 나오지 않는 현상을 경험할 것입니다. 수익이 나지 않아도 상품을 소개하고 올린다는 것 자체만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재미가 언제까지 지속될진 모르겠으나, 수익이 높다면 부업이 아닌 전업으로 하고 싶네요. 집에서 글만 쓰면 될 일이니깐요. 아직 취업기간중이라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엄청 추운 한파가 시작되었습니다..

근3~4일 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내부링크]

더보기 더보기 인생은 알 수 없는 일의 연속이라 하겠습니다. 갑작스런 할머니의 돌아가심으로 인해 장례를 치르고 다시 저의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이러한 장례절차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만 이런건지..다른나라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궁금했던 경험기였습니다. 다소 우리나라 문화하고 맞지 않는 성향이 저의 내면에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적응하고 사느라 몸과 마음이 고생한다고 하겠습니다. 다름 아닌 장례절차 덕분에 오랜만에 북적북적한 인간냄새나는 친척 언니오라버니들을 만나보니...정말 한 없이 철이없고 양아님이신 친척오라버니는 여전하셨고, 입과 말만 살아서 입담으로만 온갖 사회성 말을 가득 담고 사시는 시끄러운 오라버니도 여전하셨고, (갠적으로 진정성 없는 사람을 무척 싫어합..

돈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 인격을 알 수가 있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랬습니다. 돈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대하는 태도로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칩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하죠. 과연 사람의 본질적인 모습이 무서운 것인지, 아니면 이 나라 사회 구조가 사람을 그렇게 몰고 가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에 대한 욕심과 돈에 대한 잘못된 집착과 돈에 대한 어긋난 사랑이 사람을 악하게 만든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돈에 대한 갈망?을 포기할 수 없어 계속 고군분투하며..

자본주의의 쓴맛을 보고 온 날 글을 쓰다 [내부링크]

네, 자본주의 사회, 그야말로 사장이 아니고서야 직원들 입장에서는 피똥싸는 싸움이라 하겠습니다. 겉으로는 좋아보이고 잘해줘도 언제까지나 진짜 속사정은 깊히 썩어있는 사회를 말하죠. 6개월 가량 쉬다가 오랜만에 일하고 녹초가 된 상태에서 글을 쓰며 올리는 글입니다. 그야말로 학벌과 고급 자격증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선 정말 자본주의 공장 시스템 속에서 몸이 녹초가 될 정도로 회사를 위해 몸바쳐 일해야만 했습니다. 아 물론 그 다음날부터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지만요. 저를 위한 선택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그에 따른..생존에 필요한 자금상황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삶의 질을 선택하기 위하여 변함없이 몸이 힘들어도 글을 올려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그..

글쓰기 하다 게으름이 올라온다면... [내부링크]

요즘 게으름이 올라와서 근 3일 정도 글을 안쓰고 건너뛰었다. 그리고 다시 월요일이 되어서야 글을 쓰기 시작했다. 게으름은 누구나 올라올 수 있다고 본다. 여기에 대한 해결책은 딱히 없다. 그냥 다시 쓰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의식의 흐름에 따라 또 무언가를 써 내려 가게 된다. 지금처럼 말이다. 블로그 운영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광고수익으로 부수입을 내려는 자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오로지 얼마되지 않은 수익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운영이 매끄럽게 오래가지 못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다른 목적과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반복하는 자들만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둠과 동시에 그에 따른 수익도 보장되는 것이란 사실을 잊지말..

쿠팡 파트너스 덕분에 포스팅이 풍성해졌습니다 [내부링크]

저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소 광고로 도배된다면 좋아하지 않을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글이 눈에 띄지 않는다면 광고에 파묻힐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폭풍광고를 많이 달아놔야 하겠습니다. 모든 블로거들의 마음은 비슷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쿠팡 업체를 도와주는 일종의 사소한 노동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글을 생산해냄과 동시에 상부상조한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쿠팡 광고 다는 재미 + 글쓰는 재미를 장기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익도 어느정도 따라줘야 가능한 것이 현실 같아 보였습니다. 직장인들 여러분들이 직장 다니면서 운영한다면 정말 존경스러울 것 같네요. 글쓰는 것 역시도 만만치 않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타고난 글쟁이가 아닌 이상은요. 그렇다면 여러분들과 저는 ..

자본주의는 "친절" 을 좋아한다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어딜가나 즉, 병원을 가든, 약국을 가든, 식당을 가든 누구나 다 공통적으로 원하고 좋아하는 것이 바로 친절입니다. 그래서 친절함의 유무에 따라 영업이 잘되고 안되고도 나눠지지요. 일명 가짜친절을 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인 우리나라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죠. 진짜친절은 없어진지 오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물론 정말로 친절을 타고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영업직과 서비스직에서는 거의 친절화를 필수적으로 익히고 있는 시대라고 보는 것입니다. 본인은 전혀 친절하지 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저 역시나 예외없이 친절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왕 서비스 받는 거 기분 좋게 받으면 좋으니까요. 누구나 다 비슷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저는 여기에서 이러한 친절이 상..

요즘 같은 불경기에 차는 무슨 차야? [내부링크]

라고 외치는 이웃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도 그렇고 차도 빚내서라도 사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집은 그만큼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집값을 올린 후 이익을 보려는 생각이 깔려있지만, 불경기에서는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절약하자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 예상됩니다. 저 역시도 힘들게 딴 운전면허가 아까워서라도 당장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크며, 맘에 드는 차량도 정말 너무나도 다양해서 고민중인데요. 앞으로의 미래시대에 자동차산업이 더 활성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신뢰가 가기에, 반도체 관련 산업을 예의주시하며 가까이 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나름, 운전하는 것이 재밌고 흥미로워 빨리 차량 소유자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절약하는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나중에 더 좋은..

주가 회복 언제쯤 될까? [내부링크]

대주주부터 시작해서 소주주들도 모두 관심가질만한 주가회복..과연 그 시기는 언제쯤 될까요? 최근 주식 하락장에서 소액주주인 저도 미치게끔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대주주이신 분들은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닐 것이라 예상됩니다. 수많은 언론에서 주가가 이렇다저렇다 할거란 이야기를 많이 내놓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의 여러 잡음에 노출되는시기인데요. 이러한 잡음 속에서 굳건히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고수해가며 이겨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아주 많이 주가가 내려가고, 코스피선이 붕괴되는 걸 보면서 좋아할 주주들은 없다고 예상됩니다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쓸어담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모두에게 있어서 중요한 주식투자, 기업공부와 더불어 인간의 욕망과 투자심리를 적절히..

한국 증시가 바닥을 치는 이유 [내부링크]

그렇다, 말할 것도 없겠다. 요즘 주식시장이라는 것을. 미국의 영향이 막강하겠지만, 여기저기서 많은 주주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나와 같은 주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확정손실을 바라지 않는다면 끝까지 들고 있는 것이 정답에 가까울 것이다.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고 있고,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한국증시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 가운데 붙들고 있을 멘탈 역시 키우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다. 이러한 한국증시에 따른 한국정부의 대처능력은 과연 어느정도나 될까? 의문을 품지 않을 수가 없겠다. 소액으로 경험삼아 주식을 운영중에 있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기에, 미국경제와 한국증시에 눈을 뗄 수가 없다. 그만큼의 이득이라곤 자동적으로 되는 경제공부와 주가흐름 정도인데.... 앞으로의 ..

때론 지는게 이기는 거다 [내부링크]

라는 말이 있죠.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때론 억울한 일, 당장에는 엄청 힘들어보이는 일일지라도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고 참고 기다리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모든 상황들을 통해서 증명이 되어줄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이웃분들도 계시겠지만, 최근에 있었던 사건을 토대로 배워가며 성장중이라 하겠습니다. 살아보니 엄마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었고, 그 가운데 더 열받고 짜증나는 일들이 더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참고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그 참음이라는 것이 제 기질상 정말 어울리지 않고,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라 하겠습니다. 즉, 감정 다스리가 너무 잘 안된다는 것이죠. 그냥 차라리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이 기간을 보내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

애드센스 수익 이제 시작입니다 [내부링크]

드디어 애드센스에 입성했고, 이제 수익 올리기에 전념해보려 합니다. 물론, 그에 따른 글 생산도 값어치가 있어야겠지요. 다름아닌, 애드센스 승인 메일 받은날 아침 좋은 소식과 함께, 직장에서 시비거는 불량한 조교 한명이 있어서 마음고생도 같이 한 하루였습니다. 무슨 얼굴은 말 못할 인상에 덩치는 산만해서 이상한 논리와 이상한 생각으로 힘없는 약자들만 골라서 공격하고 상당히 불친절한 직원이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같이 일하는 바로 옆자리에서 지켜본 것이기에 사실적시일 것입니다. 저는 임시직이기에, 그 말도 안되는 인성과 갑질과 불량한 태도를 보이는 인간에 대한 나이와 이름, 직장장소 등등 제가 수많은 학우들을 위해 그 직장에서 나온 뒤에 공개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거기에 또 불량한 교내근로학생과 손잡..

마스크 벗기 아직 이릅니다. (개인적인 생각) [내부링크]

정부에서 아무리 지침이 풀렸다 한들 마스크를 벗기엔 아직 무리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정부를 신뢰하기가 미덥고, 함께사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이상한 사람들이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스크는 뭐 자유이기에 벗거나 써도 이제 본인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벗자마자 바로 기관지에 안 좋은 신호가 와서 무조건 유동인구 많은 곳에 갈 때는 쓰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더움 여름철에는 벗어야 시원하긴 하겠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쓰자주의입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의견차이가 있겠지만요. 당연히 그럼 앞으로 어떻게 이 다양하고도 다채로운 사회를 헤쳐나갈 지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지 않으면 순진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 아닌, 이 나라 이 사회가 거짓된 ..

한국에선 부를 불리는 수밖에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국에선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들의 부모세대와 달리 무엇인가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인만큼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종잣돈을 모으면 부를 불려야 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 부를 어떻게 불리냐가 관건이지만 말이죠. 흔히들 주식 + 부동산 이런것들을 많이 가지고 불릴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아무나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뭣모르고 덤벼들었다간 소액일지라도 돈이 묶인다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직접 육체적인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만큼 이렇게 부를 늘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정말로 생각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과연 이렇게 열심히 무..

한국 자본주의 제도 현실 [내부링크]

어딜가나 크고작게 비슷할 것이라 여긴다. 아주 큰 이득을 위해 하급 노동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 제도 말이다.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아이러니하고 아주 모순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쿠팡 파트너스가 그렇고 네이버 애드포스트도 어느정도 해당이 되는 것 같다. 그러한 시스템을 만든 이들은 아주 큰 이익을 챙겨가는 반면 밑에 하급 노동시스템에서 대리로 일해주는 사람들은 정말 쥐꼬리만한 수익을 챙겨가기 때문이다. 어느 집단이나 어느 소속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래서 한국이 무섭다. 겉으로는 좋아보이는 조건과 좋아보이는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서도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몇이나 알고 있을까. 누구나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서도, 정말로 모순되는 시스템이라고..

비웃는 횟수가 많을수록 소시오패스 [내부링크]

주변에 너무나도 많지 않습니까. 비웃는 인격들의 소유자 말입니다. 너무 같잖은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들은 본인이 그렇게 많이 비웃는다는 사실을 자각조차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비웃는 인격의 소유자가 주변에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횟수가 타인의 눈에 많이 적발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겁없이 계속 그런 행동을 비추입니다. 참 미련한 인간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어찌보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그들이 참 아련합니다. 그렇게 비웃는다고 달라질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인생일 뿐이죠. 우리들은 그래서 저런 소시오패스들과 한 공간에서 얻어갈 게 없는 시간을 투자하며 같이 근무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원래 세상이 점점 악해지고 있다 하지만...이러한 비웃는 ..

주 3일 근무 꿈의 직장을 다니다 [내부링크]

더보기 주 3일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확실한 여가시간이 확보됨에 따라 정말 꿈의 직장이라 불릴만 합니다. 연봉1억을 받으며 주 3일을 다닌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 현재로는 저는 주3일을 일하고는 있으나, 연봉 측면에서는 너무 부족한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주3일 근무를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하고 있다 하겠는데요. 우리 나라 사회구조가 정부와 언론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것 만큼 그런 자리에 앉아 있는 고위직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심히 중요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관심있게 다뤄야 할 것은 다름아닌 시간이라 하겠습니다. 확실히 상위에 속하는 소수분들은 지극히 시간을 다루고 활용하는 방식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저희들이 남다르게 살기..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나라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시오패스 말하지 않아도 많은 것 같네요. 소시오패스라 부르고 사람들을 은근히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꽤 많죠. 직장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직장생활도 두되싸움의 일종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만 했음 좋겠는데 말이죠....참 별의별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오프라인보다 그래도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는 횟수가 많다고는 하는데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인간들을 멀리하며 사회생활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그런 사회구조이지만, 그 중에서도 영악한 자들이 주동하는 사회가 아닌 진정성 넘쳐나는..

역시 사람 입은 믿을게 못 됩니다. [내부링크]

더보기 왠만한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사람입은 믿을게 못된다는 것을요. 그래서 세상엔 비밀이 없기도 하죠. 아주 개판을 치는 속속들이 사정을 다 안다면 그 누구와도 친해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직장에서 누구를 만나든간에 무슨 말을 하면 항상 옮기고 다니는 전갈같은 인간들이 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눈치를 보면 알 수 있고, 몇마디 말만 들어봐도 알 수가 있는 사실이죠. 그래서 본질적으로 사람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이래서 사회생활의 기본인 말을 잘하고, 말을 조심하고, 사람입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절실히 느낍니다. 사람들에게 말을..

유독 분노가 많은 한국인들 [내부링크]

한국인들이 유독 분노가 내면에 많은 것 같습니다. 즉, 사소한 것에도 분노를 표출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분노가 잘못된 경우로 표출될 경우에는 다른 이들을 힘들게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분노조절장애가 아닌 이상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이러한 분노를 내면에 갖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분노가 잘 다루어지지 않으면 우울한 상태로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은 이러한 분노를 어떻게 다루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생각을 건강하게 하고 생각을 단순하게 바꾸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저 또한 과거에 한 분노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써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하겠습니다. 때론 인생에는 조력자가 필히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

인간의 욕망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데...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인간의 욕망이라고 하면 식욕, 성욕 등등 다양할 것이다. 더군다나 특히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욕망에 사로잡히기 더 쉽다.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이러한 인간의 욕망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어느정도 동의하는 바다. 인간의 욕망이라 부르고 그것을 통제하고 조절하지 못한다면 이 지구상은 아마도 엉망이 될 것이다. 우리들 곁에 있는 수많은 법제도들이 이러한 무절제한 욕망들을 제어해주기도 하지만, 결국엔 스스로가 관리하고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욕망을 잘 읽는 사람들이 투자 또한 현명하게 잘 한다고 들었다. 그 투자심리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심리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투..

자존감 낮은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내부링크]

정말로 그렇습니다. 며칠전에 몇년만에 알고 지낸 친구가 연락이 와서 다소 억지스럽게 한 번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심술도 많고 시기도 많고 자존감이 낮아서 신뢰가 가는 친구는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너무 친구를 만난지가 오래되기도 했고 그냥 밥 먹을겸 만났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만나고 나서 그 후가 좋아야 하는데 기분도 별로고 만나고 난 뒤 좋지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 친구 안에 무엇들이 저를 힘들게 했거나, 안 좋게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요. 사람 관계가 제일 어려우면서도 그 중에서도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피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직장에도 자존감이 낮아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말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나는 독립적이다 라고 착각하는 것일까 [내부링크]

원래 수많은 사람들이 거진 많은 착각과 오류를 범하기 쉽상이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그런 수많은 오류투성이인 것을 인지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그럼에도, 경험과 수많은 공부와 배움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 다르다. 실수가 덜 있다라고나 할까. 아무튼 그렇다. 나는 여태까지 내 스스로가 굉장히 독립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막상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완전히 독립적이지는 못한 것 같다라는 사실이 발견이 되었다. 그럼에도 시간이 조금 지나가면서 괜찮아지고 성숙해질거라고 믿는다. 사람마다의 인생 살아가는 속도는 다른 법이니까. 이놈의 비교문화가 힘들게 만들 뿐이다. 그럼에도 언제나 좋은 길로 가고 있다고 믿는다. 나는 잘 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타고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

생각보다 망상지수가 높으면 힘들다 [내부링크]

망상지수, 내가 만들어낸 단어이다. 그렇다. 생각보다 망상지수가 높으면 힘듦지수도 올라가는 것 같았다. 그러한 망상을 크고작게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 망상이 심하고 적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러한 망상이 우리들에게 크고 작게 잔존하는 데에는 미디어의 영향도 있다고 본다. 디지털 시대에 압도적인 그 미디어의 영향 말이다. 누구나 약간의 정신병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심각하게 발현되지 않는 한 그냥 가지고 사는 것이다. 그것이 망상이든 착각이든 말이다.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불완전해서 오류투성이이며 완벽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면 크고작게 별반 다를게 없지만, 우리나라 사회구조가 더 살기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가짜친절, 가짜인격에 속기 쉬운 세상 [내부링크]

그렇습니다. 사회에 나와 사회생활 해보신 분이라면 말 안해도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가짜친절과 가짜인격으로 살아가는지 말입니다. 그 구역질 나오는 시스템에서 결국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본인 유익과 돈뿐이면서 엄청나게 좋아보이는 척 좋은사람인척 연기하며 다가옵니다. 정말로 구역질이 나오는 사람들이죠.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나중에 다 죽게 되면 돈가지고 죽지는 못할텐데 말이죠. 물론 다른 목적이 있으신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거진 토나오는 가짜인격과 가짜친절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뭐 얼마못가 본색을 드러내지만요. 왜 사람들은 바보처럼 친절한 곳을 좋아할까요? 가짜친절이 아닌 진짜 본질을 보는 눈이 열려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기 쉽지 않겠죠...

패밀리즘이 강한 나라 [내부링크]

패밀리즘 그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일명 가족애 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가족주의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이러한 패밀리즘이 강한 성격을 띠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이러한 패밀리즘을 많이 다룬 요소들을 심심찮게 영화로 재구성한 스토리를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돈에 대한 잘못된 신념과 사상과 경로로 인해 이러한 패밀리즘이 악용당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이미 많이 알려진 보이스피싱 수법인데요. "엄마, 나 폰이 고장났어 연락좀해줘" 라는 상습멘트로 자주 문자메시지가 날라옵니다. 이러한 것들 역시 보이스피싱범이 가족애를 이용한 악용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뻔한 멘트로만 항상 접근하기도 하고, 의심이 많은 저희 가족 특성상 잘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저러한 ..

남 밑에서 일한다는 것은..... [내부링크]

전국에 수많은 직장인들은 공감할 것입니다. 남 밑에서 일한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말입니다. 저도 직장인 생활을 꽤 해 본 사람으로써, 저를 고용한 고용주에게 전적으로 맞춰줘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성이 강한 저로써는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계속 다니다보니..돈 몇푼에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주인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은 없나? 하고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쉽게만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하던 분야만 익숙해져서 계속 그러한 일만 다시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월급은 아주 약간 올라가고, 물가는 계속 오르는 상태에서 말이죠. 현실적으로도 그리고 객관적으로도 사업주들은 본인들 입장만 생각하지 확실히 직원 입장에서..

돈 때문에 자살율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내부링크]

자살율이 낮지만은 않은 우리나라인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실 겁니다. 최근들어 고금리에 고물가다 보니 더욱더 돈에 대한 무게감과 압박감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부의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지는 나라라고 하죠. 대한민국은. 그만큼 저희들은 탈출할 시스템을 하루라도 만들어놓지 않으면 그만큼 불행이 예정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돈이 다가 아니다.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 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사회에서 돈 없이 행복하기란 쉽지 않죠.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원리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누구보다 돈을 가볍게 여기고 별 중요치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들은 돈이란 것을 아예 모르거나, 제대로 벌어본 사람들이 ..

한국은 원래 먹고살기가 어려운 구조다 [내부링크]

이 사실을 아셨나요? 한국사회구조 자체가 부의불평등이 점점 심해질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을요? 저도 그것을 알게되기까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렇더라구요. 한국은 경제구조 자체가 잘살고 부유한 사람들은 더 부요해지고, 그냥 평범한 99%의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적당히? 먹고살며 간간히 살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그닥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것이 아니고.....좀 커서 사회생활 하면서 돈 좀 벌어보니....이런 그지같은 나라에서 힘든 노동일을 하며 우리들을 먹여살린 부모님이 그저 존경스럽고 대단히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일명 들은 것이 없고 깡통머리를 가지고 계신 몇몇 분들이 배운게 없고, 학벌이 좋지 않으면 쉽사리 사람을 무시하고 깔보는 환경과 분위기를 자아냈고, 그와 동시에 분노유발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