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 천년의 사랑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그동안에너는얼마나힘이들었니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나를위해서눈물도참아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