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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내부링크]

근육량이 너무 없다ㅠㅠ 식단을 해보려고 한다 식단 1끼(9시) 탄수화물 130g (30~35g) 단백질 100g (20~30g) 2끼(2시) 탄수화물 130g (30~35g) 단백질 100g (20~30g) 중간에 단백질 쉐이크 3끼(7시) 탄수화물 130g (30~35g) 단백질 100g (20~30g) 탄수화물 - 쌀밥, 현미밥, 바나나, 오트밀, 쌀 100% 빵 단백질 - 닭가슴살, 돼지고기(앞,뒷다리살), 소고기(우둔살, 지방x), 흰살생선, 등푸른생선, 계란, 콩, 새우

Loving You Girl - Peder Elias [내부링크]

오랜만에 엄청 좋은 팝송을 발견했다. 유튜브에서 essential playlist를 듣다가 가사가 궁금해서 찾아봤다. 찾아보니까 우리나라 가수들이랑도 작업을 많이 한것 같다.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멜로디를 잘 아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uZbB9DssRlA 가사 Loving you girl is such a lonely feeling Whatever I say or do I'll always be lost in you When you told me forevermore I must have been dreaming This picture of you and me Oh, wasn't it meant to be? Jump into a cab on 59th street I say to the driver, "Make a right" I stare into the rain outside the window 'Cause I don't know Bu

ed3a287a909d48aabb5d2474ec7e558c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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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테크 혁명 - 피플 애널리틱스 연구팀 [내부링크]

많은 회사에서 채용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하고 있다. 1. 먼저 회사에서 AI를 통해 회사에 더 적합한 직원을 선별하고 지원자가 지원하기 전에 먼저 recruiter 가 contact을 해서 이직이나 지원 등을 추천해준다. 여러 linkedin, blog, stackoverflow 등에서 같은 아이디를 판별하고 그 유저의 기록 등을 통해 유저의 능력을 알 수 있다. 2. 면접 중에는 면접관이 각 면접자들에게 맞는 질문을 만드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AI를 이용해 질문을 만들고, 면접관은 녹화된 면접을 통해 이 유저의 대답만을 가지고 판단하면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다. 또한, AI를 통해 이 유저의 일관성, 거짓말 유무, 표정, 태도 등을 판단할 수 있다. 보통 면접관은 자신과 비슷한 복장, 외형을 가지고 있으면 해당 면접자에 더 긍정적인 점수를 주는데 이는 편향을 심어주어 정확한 판단을 방해할 수 있으며 AI를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다. 3. 채용하고 나서는 신입 교육에 대해서도

구독, 자유를 팝니다 - 김상지 [내부링크]

'소유' 대신 '사용' 공기 청정기와 정수기를 대여 킥보드나 자전거를 구매하는 것 대신 공유 서비스 이용 -> 소비 목적 달성을 위해 사람들은 물건을 소비한다. 그 물건을 사는 이유를 잘 파악해야 됨. 예를 들어, 명품을 사는 이유는 과시?일 수도 있고 자기만족일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책을 사는 이유는 작가가 좋아서, 책꽂이에 꽂아두고 싶어서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책을 읽기 위해서임. 따라서 전자책 구독 서비스만으로 소비자들은 만족을 할 수도 있음.

PT 첫날 (240102) [내부링크]

동생과 같이 새해 운동 시작겸 2:1 PT를 등록했다. 동생은 PT 경험+크로스핏으로 인해 나보다 훨씬 잘한다. (힘도 세다) 처음에 스트레칭 하체 스쿼트 시작 자세: 복근에 힘을 주고 다리를 다 피는게 아닌 아주 살짝 구부린 상태 다리를 구부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허리가 약간 숙여짐 허리를 꼿꼿히 피고 아주 천천히 무릎-중간 허벅지-위 허벅지까지 힘이 들이게 천천히 앉는다. 엉덩이를 너무 빼지 않는다. 올라올때는 발뒷꿈치의 힘으로 머리를 하늘로 향한다는 느낌으로 올라옴 다리를 쭉 피지 않고 살짝 구부린 상태까지 올라와서 반복 아령을 들고도 하는데 이때 팔 뒤꿈치가 무릎 혹은 그 안쪽에 닿을 때까지 한다. 2. 런지 뒤에 다리가 땅에 안닿게 서고 흔들리지 않게 허리에 손 얹음. 무게중심이 앞에 오도록 하고 거의 숙이지 않는 상태로 내려갔다 올라옴 상체 3. 가슴 손잡는 부분이 가슴 옆에 오도록 눕고 어깨를 바닥에 딱 붙이며 허리를 최대한 곡선을 만든다. 손을 완전히 뻗는 것이 아니라

PT 2일차 (240104) [내부링크]

식단을 열심히 적어갔는데 선생님이 안 물어봐서 좀 아쉽... 오늘은 먼저 스쿼트, 런지를 하고 등 운동을 했다. 바벨을 사용하진 않고 일단 3kg 아령을 양손에 들고, 무릎을 살짝 굽히고 고개는 앞에를 보고 등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등 근육을 수축시킨다. 시티드로우 처음에 가만히 앉았는데 평소에 어깨가 굽혀져있어서 선생님이 굽힌 건줄 알았다ㅠ 그 상태에서 최대한 손잡이의 아래를 잡고 가슴을 엄청 펴서 배쪽으로 당긴다. 가슴을 많이 피면 생각보다 많이 안 당겨진다. 억지로 당기려고 하면 승모근을 쓰는데 이러면 안됨 이게 아까 아령 쓰는것보다 자극이 느껴졌는데 나중에 잘하게 되면 아령(-> 바벨)로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함 모든 동작은 천천히 바른 자세로 하는게 중요함 참고 https://m.blog.naver.com/movlab1256/222736792313 시티드로우 자세 그립 종류별로 자극점을 다르게! 안녕하세요 무브먼트랩입니다. 오늘은 넓은 등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PT 3일차 (240109) [내부링크]

운동 스쿼트와 데드리프트(기구 없이) 반복 두개의 차이는 스쿼트는 앞벅지의 힘을 더 쓴다면, 데드리프트는 뒷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더 쓴다.(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야 두 개의 차이를 더 잘 느낄 수 있다.) 2. 런지 3. 벤치 프레스 팔을 올릴때 가슴도 같이 최대한 올리는 것 같음 (확실치는 않음) 4. 푸쉬업을 힘들어 해서 의자에서 앉아서 했다. 이걸로 좀 더 팔힘을 키워야겠다. 식단도 봐주셨다. 떡볶이를 먹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밖에서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으라고 했다. 공복에 운동하지 말라했다. 어지럽다고 하지 말아야 할게 많다ㅠ +) 추가 좋은 식단 어플을 발견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efal.mealligram&hl=ko&gl=US&pli=1 Mealligram: Daily Food Tracker - Apps on Google Play Simple, Intuitive Health diary pla

PT 4일차 (240111) [내부링크]

운동 스쿼트, 런지 데드리프트: 뒷벅지와 엉덩이 쪽에 힘이 들어가게 하고 싶은데 자꾸 스쿼트처럼 한다.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야한다. 치닝디핑 기구 (등근육) 턱걸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무릎을 받쳐주는 도구가 있다. 무게는 가벼울수록 도움이 적은거라 더 어렵다. 나는 일단 내 몸무게보다 조금 적은 40kg로 했다. 좌우로 뻗은 손잡이를 잡고 올라오는데 머리를 뒤로 빼면서 사선 위를 바라본다. 몸(가슴)을 최대한 위를 향하게 하고, 머리를 들어올리는게 아닌 가슴을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올라간다. (팔 힘 x, 등근육) 머리를 뒤로 뺐기 때문에 완전히 올라오는건 어렵다. 팔꿈치도 약간 뒤에 있도록 한다. 4. 덤벨로우 나는 이 자세보다는 덤벨을 45도 방향으로 잡았다. 그리고 무게는 3kg 정도.. 이것도 팔 힘x, 등근육 운동이다. 그러려면 약간 등을 쪼이고 풀고 이런 동작을 반복한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게 꼿꼿하게 하면서 배에 힘을 준다. 5. 윗몸일으키기 10회 3세트

연극 <비누향기> [내부링크]

ktx 내일로 여행을 할 때 혜택역을 서울역으로 하면서 서울역 여행센터에 갔더니 연극표를 주셨다. 2월까지 봐야해서 1월 초 일요일에 오랜만에 연극을 보러 갔다. 연극 제목 <비누향기>는 "비가 울리면 누군가의 향기가 기억난다."의 줄임말이다. 좌석은 미리 배정된게 아니라 입장 순서대로 배정받는것 같다. 되게 감정이 몽글몽글하고 따뜻해지는 내용의 연극이었다. 코미디적인 요소도 있고, 감동적인 요소들도 있었다. (가족, 사랑 등의..) 내용 구성의 짜임에 허술한 부분도 없고 좋았다. 배우분들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관객과의 소통도 있어서 더 재밌었다. 초반에 퀴즈를 냈는데 맞추신 두 분에게 소정의 상품도 나눠줬다. 한 분에게 갑자기 노래를 시키셨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다. 맨 앞에 앉은 사람이 실제로 연극 위에 올라와서 참여하고 또 대화를 주고 받고 해서 2차로 깜짝 놀랐다. 참여하고 싶은 분은 연극보러 빨리 도착해서 앞자리를 선점하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 크레딧에서

PT 5일차 (240116) [내부링크]

스쿼트 +바벨 들고 파워 레그 프레스 허리를 뒤에 최대한 붙여서 하고 발은 중간에 둔다. 무게는 생각보다 무거워서 무게 추가 안하고 했다. 뒤꿈치가 떨어지지 않지만 최대한 다리를 당길 수 있을때까지 당겨서 완전히 피지는 않고 살짝 남긴 상태로 핀다. 이거 하고 뒤에 런지 했는데 다리 완전 후들... 4. 런지 5. 치닝디핑 뭔가 처음부터 자세가 잘 잡히진 않음. 팔꿈치를 최대한 뒤로 가슴을 최대한 펴서 위로 보내려고 해야함 6. 덤벨로우 약간 동그랗게 가져오려고 해야함 밑으로(뒤로) 올리면 승모 힘 안쓰고 등 힘 쓸 수 있음 오늘 왜케 근데 운동하고 나서 몸이 아프지ㅠㅠ 운동할때도 좀 어지러워서 끝나고 밥 먹었는데도 소화도 안되고ㅠㅠ 몸살인가...

PT 6일차 (240118) [내부링크]

스쿼트 파워 레그 프레스 숄더 프레스 어깨운동 엉덩이를 의자 가장 뒤로 해서 앉는다. 손목을 살짝 꺾어서 핸들을 잡는데 팔 뒤꿈치가 중력의 직각 방향으로 오게 한다. 팔꿈치와 손목은 평행하게 유지하면서 들어올린다. (5kg도 무거웠다...) 4. 푸쉬업 5. 런지 병형해서 손을 발등에 닿게 하기 5. 윗몸 일으키기

PT 7일차 (240130) [내부링크]

저번주는 여행으로 인해 PT를 못 받아서 오랜만에 쓰는 글 그래도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 이틀 빡세게 했다 시설이 원래 다니던 헬스장보다 훨씬 작고 기구도 없었다. 덤벨도 5kg단위로 밖에 없어서 딱 맞는 무게로 못 했다. 그래도 뷰는 되게 좋았다. 뭔가 호텔 헬스장 이제부터 많이 다녀보고 싶어졌다!! 오늘 운동 스쿼트 덤벨 5kg 들고 런지 덤벨 데드리프트 (8kg, 9kg) 푸쉬업 +) 푸쉬업했더니 오른쪽 손목이 아팠다. 선생님이 보통 운동하다가 어디가 아프면 근육이 긴장해서 그럴 수 있는데 근육부분을 눌러주고나 힘줄(?) 따라서 마사지 해주면 좋다고 했다. 오른쪽 팔을 그렇게 마사지 하니까 엄청 시원했다. 5. 윗몸 일으키기 50번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박소나 [내부링크]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나의 소망을 담은 책의 제목ㅋㅋ 사실 미국보다 캐나다에 가서 살고 싶지만 책 읽다보니 미국도 정말 좋은것 같다. 10몇년 전에는 지금보다 정보도 없엇을텐데 미국에 가서 생활하는게 힘들었을것도 같다. 특히 아이들도 있어서 아이 학교 교육 등 신경쓸게 더 많았을것 같다 그치만 외국에서 사는것도 재밌을것 같다. 나도 얼른 경력 쌓아서 외국 가야지

PT 8일차 (240201) [내부링크]

스쿼트 런지 런지 변형: 한쪽 발을 올려두고 하는 런지 런지 변형: 런지 양발을 점프하듯이 바꿔가면서 하는거 스쿼트 변형: 40번 겁나 빠르게 여기까지만 했는데 정말 힘들어서 땀 주륵주륵 났는데 30분밖에 안지나있었다 (절망...) 5. 치닝디핑 기구 (등근육) 6. 데드리프트 7. 윗몸일으키기 20+15+12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 송길영 작가님 강연 [내부링크]

주요 주제 -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와 대응 방안 - 개인의 삶과 기업의 경쟁 전략에 대한 고민과 대안 - 서사와 대등성,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 -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언어 개발 - 근근히 먹고 사는 것에 대한 대안 마련 - 새로운 산업 구조에 대한 준비 - 본인의 기술 발견 및 펼치기에 대한 노력 요약 기술의 발전 - 세상의 변화에 대한 배경을 기업을 기반으로 혹은 예측을 얻을 것이냐에 대한 것이 흥미롭고 어려운 일을 떠오르기 시작함 - 기술이 나오면 이걸 써야 됩니까 쓰지 말아야 됩니까에 대한 문제도 우리에게 숙제로 올라옴 핵가족의 의미 - 핵가족은 미국의 브이핑 의료기관인 인류학자가 1950년대에 만든 단어임 - 사회를 내가 이해하면 그걸 정리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어보는 이유는 기준의 언어가 기존의 상표의 가치에 의해서 선정되었기 때문에 의미상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봄 한국의 K 문화 - 한국의 케이 문화

PT 마지막날 (240208) [내부링크]

마지막 날이라 인바디를 재봤다. 신기한게 키가 무려 1cm나 컸다!! 코어 힘이 생기면서 자세가 교정되어서 그럴 수도 있을것 같다. 단백질이 부족해서 앞으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해야할것 같다. 그래두 예전보다 골격근량이 1kg 늘어서 기분이 좋았다. 체지방량은 0.2kg 늘어서 체지방률은 26.2%이다. 나의 새로운 목표가 20%까지 언젠가 만들고 싶다. 오늘은 동생이 다리를 다쳐서 다리를 못 써서 상체 운동 위주로 했다. 시티드로우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머신 3. 푸쉬업 4. 맨몸 덤벨 (3kg씩 양손 각각) 들어올리기 예전엔 푸쉬업 아예 못 했는데 이제 조금 흉내낼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목표: 푸쉬업 제대로 5개하기!

손톱 길러서 네일 받기 [내부링크]

정말 어렸을 때부터 손톱 뜯는 습관이 있었다.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주로 그렇다. 손톱 뜯는 습관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다. 초등학교 때는 엄마가 손톱 뜯는 사람들을 위한 냄새가 고약한 매니큐어를 사서 발라줬다. 근데 난 그 냄새를 참고 매니큐어를 뜯고 나서 손톱을 뜯었다. 내 친구는 나한테 손톱 뜯지 말라고 네일 스티커도 선물해줬다. 물론 뜯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하는데 골똘히 생각하다가 무의식 중에 뜯게 되었다. 어떤 외국 토크쇼를 봤는데 남자 연예인이 매니큐어를 해서 mc가 네일을 어떻게 하게 되었냐고 물어봤다. 그는 자신이 손톱 뜯는 습관이 있어서 관리를 받으면 안 뜯을 것 같아서 네일 관리 10회권 한번에 끊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매일 노트북 키보드를 치기 때문에 긴 손톱과 네일은 성가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팔찌나 반지도 불편해서 별로 안 좋아한다) 석사가 끝나갈 쯤에 가족들과 다낭 여행을 갔고 어차피 곧 졸업이니까 한 번 젤네일을 받아봤다. 분홍색 젤네일 (

맞춤형 광고 [내부링크]

사람들은 (불필요한) 광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건 사람들 개개인에게 필요한 (유용한) 광고를 보여주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 요즘엔 인스타 광고 등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다. 만약 그 사람이 관심있어할 만한 제품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관심을 가질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JPWIbvFTHQ

신내동 브런치 카페 [내부링크]

데일리파크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15길 196 데일리파크 신내동에서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 카페 파니니라는 걸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그 이후로 너무 맛있어서 파니니 먹고싶으면 이 카페만 생각난다 갠적으로 불고기파니니 하나 시키구 다른 하나는 토마토 or 고르곤졸라 시키면 잘 어울리는것 같다 런치 세트는 음료(커피 나 탄산음료) 선택해서 괜찮게 한끼할 수 있다 특이하게 여기 브런치카페는 1층이 조용하고 (공부하거나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 간간히 있고) 2층이 식사하고 수다 떠는 분위기이다. 앞에 중랑구립도서관 있어서 공부하다가 커피 사가기도 좋은 위치다

강남역 일식 맛집 - 고에몬 [내부링크]

고에몬 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7 서초빌딩 1층 약간 일식+양식 퓨전인 식당이다. 강남역에서 약속이 생겨서 갔는데 이 식당이 유명한지 여기 가고싶다고 한 언니가 있었다 자주 지나가다가 봤는데 궁금해서 가보기로 했다 수플레 오믈렛 멘타이꼬 리조또 수플레 오믈렛 새우 크림소스 리조또 (내가 시킨거 존맛) 세명이어서 리조또 두개랑 좀 느끼할 수도 있어 까르보나라 칠리 토마토 파스타 를 같이 시켰는데 조합이 엄청 좋았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크림 브릴레 완전 맛있었다 강남역 가면 또 가려고 한다!! 1시쯤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미리 예약 걸어놓기!

강남역 할리스 카페 [내부링크]

할리스 강남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02 강남역 근처 할리스 카페에 갔다. 음료 먹으려다가 망고빙수가 보여서 망고빙수로 근데 저 음료가 자몽에이드(?) 그런걸로 달았는데 망고빙수를 먹으니까 어어엄청 입이 달아져서 에이드를 먹으니까 밍밍해졌다 ㅋㅋㅋㅋ빙수가 엄청 달았다..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hyojin6528/223125603712 [도서 리뷰] 개발자 직무를 꿈꾸는 비전공자들을 위한 도서 추천 |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 삽니다' | 취준생 책 추천, 개발자 되는 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휴지에요 다들 요새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시험기간에 팀프로젝트까지 왕창 겹쳐... blog.naver.com

국립현대 미술관 - 한국실험미술, 게임사회 전시 구경 [내부링크]

https://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Flag=1 현재전시 상세 < 현재전시 < 전시 < 국립현대미술관 breadcrumb ~ 예약하기 조회수 스크랩 스크랩 하기 SNS 공유 전시정보 기간 ~ 주최/후원 장소 관람료 작가 작품수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목록 www.mmca.go.kr 6/18일 두시에 도슨트가 있어서 같이 들으면서 전시를 구경했다 50년 정도된 네온사인 작품 인상적이었던 작품 메주같이 끈으로 묶여진 작품 억압받던 공간(현실)을 표현한걸까? 인상적이었던 작품 2 언론의 탄압으로 발간된 거짓 뉴스를 오려둔 작품 https://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Flag=1 현재전시 상세 < 현재전시 < 전시 < 국립현대미술관 breadcrumb ~ 예약하기 조회수 스크랩 스크랩 하기 SNS 공유 전시정보 기간 ~ 주

안국역 삼청동 카페 [내부링크]

퀸즈베이커리 삼청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56 담에 안국역가면 또 가고싶은 카페! 음료도 맛있고 베이커리 답게 빵도 진짜 맛있었다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다 뭔가 이국적인 분위기 외국인도 좀 많았다 직원분이 영어를 잘 하셔서 좀 더 친절한 느낌 ㅎㅎ

안국역 맛집 - 헤비스테이크, 삼방매 [내부링크]

헤비스테이크 안국역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7 1층 삼방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3-11 1층 삼방매(三番目)X만고쿠(萬石)본점 안국역 오면 자주 가는 스테이크 집! 내가 많이 아는 옛날 팝송 나오고 가격이 싼데 맛있고 양도 괜찮다!! 안국역에서 라멘집을 두 군데 가봤는데 오레노라멘 인사점, 삼방매 두 라멘집이 엄청 가깝다. 근데 오레노라멘은 일요일 점심에 갔을 때 줄이 너무 길었어서 패스했다. 삼방매는 자리가 많이 남았다. 먼저 삼방매 매운맛이 더 맛있었다. (전날에 술을 마셨더니 이날은 매운 라멘이 더 땡겼나..) 더웠는데 웨이팅 안하고 먹었고 리뷰를 많이 보고 가지 않았는데 맛도 나쁘지 않아서 기분 좋았다. 예전에 오레노라멘집은 평일 저녁에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예전보다 더 인기가 많아진건지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예전에 갔을 때 사진을 첨부하자면 추운날 따뜻한 라멘을 먹으며 상큼한 하이볼을 먹으니 얼마나 맛있었을까

카카오 이모티콘 이벤트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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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경복궁 규카츠 맛집 - 후라토식당 [내부링크]

후라토식당 경복궁 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로얄빌딩 아케이드 B1 63호 후라토식당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후라토식당 엄청 유명한 규카츠 일식집 체인점인데 광화문에 있는 곳이 본점인 줄은 처음 알았다. 건물 지하1층에 있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바깥쪽에 있다. 주말이고 웨이팅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갔는데 밖에서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놀랐다. 왜냐면 체인점이고 뭔가 사람들이 광화문으로 오면 다른 식당을 먹으러 갈 줄 알았다. 근데 어쨌든 너무 더웠고 다른 식당을 찾으러 가기도 힘들었고 규카츠를 정말 먹고 싶은 날이라 7번째 팀으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세트 4번. 규카츠 2 + 음료 2 시켰고 음료 하나는 맥주 200cc로 변경했다. 규카츠는 화로에 자기가 원하는 굽기로 구워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화력이 세서 금방 구워진다. 규카츠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고 맥주도 엄청 잘어울렸다. 양도 많아서 먹고 나서 배도 불렀다. 웨

뮤지컬 &lt;모차르트!&gt; 공연 관람 후기 [내부링크]

세종문화회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랜만에 간 광화문 광장 많이 바꼈다 뮤지컬 좋아하는 친구랑 이 날 광화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의 언니가 뮤지컬 초대표가 생겼다고 해서 얼떨결에 뮤지컬도 보게 됐다 뮤지컬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신이 내린 천재, 모차르트! 천재로서의 운명과 자유로운 인간이고픈 열망의 끝없는 대립 신동이라 불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그의 누이 난넬 모차르트는 아버지의 주도하에 유럽 전역을 돌며 상류층 귀족 앞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하지만 성인이 된 볼프강은 자신을 얽매는 계급사회를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고용주인 콜로레도 대주교와 매번 갈등을 일으킨다. 결국 볼프강은 잘츠부르크를 떠나 꿈꿔왔던 음악 여행길에 오르지만, 음악 밖에 모르는 순진한 그의 여정은 순탄치 않다. 아픈 몸을 이끌고 자신의 연주회를 보러 온 어머니마저 죽음을 맞이하자 자괴감에 빠진 볼프강은 잘츠부르크로 돌아간다. 자신을 옭아매려는 아

종의 기원 - 정유정 [내부링크]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책 표지에 수영장 모양이 있어서 요즘 수영을 하고 있기도 하고 유명했던 책으로 기억해서 재밌을것 같아서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조금 추리, 스릴러+겨울 배경+수영 이라서 더운 여름에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처음엔 주인공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날에 있었던 일이 기억이 나지 않으며 그 기억을 쫓아가는 내용이다. 약간 설마 하는 생각으로 계속 책을 읽으며 그러지 않기를 바랬다. (스포주의) 주인공은 똑똑한 사이코패스이다. 사실 수영 천재인데, 동시에 누군가를 위협하는 데에서 흥분을 느끼는 사람이다. 책 내용이 사실 좀 섬뜩하긴 했는데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하면서 흥미진진해서 글이 굉장히 잘 읽혔다. 근데 뭔가 다 읽고 나서 느낀점은 크게 없었다... 살면서 사이코패스를 만나지 않도록 조심하기? 아니면 이런 사이코패스를 사회에서 어떻게 분리하고 잘 교육하고 통제(?)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하는 것인지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을 합리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내부링크]

오랜만에 읽은 도서 예전에 읽은 달라구트 책 만큼 힐링되는 책이었다. 달라구트는 몽실몽실한 꿈 얘기 였다면 이 책은 조금은 더 현실적이명서 따뜻한 소시민 내용이다. 편의점에 찾아오는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거리와 이야기 에피소드들이 나온다.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 (예를 들어 원치 않은 조언을 하는 것) 보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 (경청)이 정말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좀 더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또한 편견을 가지는 것도 안 좋으며 결국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정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뭔가 눈물이 날 만큼 감동도 있었고 나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 정말 좋은 책이었다

GPU 환경에 맞는 cuda, cudnn, pytorch 설치 [내부링크]

GPU 장치: NVIDIA GeForce RTX 3070 Ti Compute capability: 8.6 (sm_86) 설치 가능 CUDA SDK version: 11.1-12.2 설치된 python cuda version python version: 3.9 CUDA Toolkit: 11.3 (https://developer.nvidia.com/cuda-11.3.0-download-archive?target_os=Windows&target_arch=x86_64&target_version=10) cudnn : v8.9.3 (https://developer.nvidia.com/rdp/cudnn-archive) pytorch 설치 conda conda install pytorch==1.9.0 torchvision==0.10.0 torchaudio==0.9.0 cudatoolkit=11.3 -c pytorch -c conda-forge pip pip install torch==1.10.0+

지식 그래프를 이용한 추천 시스템 [내부링크]

지식 그래프는 여러 가지 정보를 나타내기 위한 그래프이다. 그래프는 노드와 엣지가 있는데 지식그래프에서 노드는 entity, 엣지는 entity 간의 relation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 그래프는 heterogeneous graph라고도 부른다. Heterogeneous graph는 일반적인 그래프와 달리 node type이 여러 가지가 있다. 기존의 추천 시스템은 크게 Collaborative filtering 방식과 content-based filtering 방법이 있다. Collaborative filtering 방식은 오직 user-item 간의 관계를 사용하고, content-based filtering은 item-attribute 만의 관계만을 사용한다. 지식그래프는 한 가지만 사용하는 방법을 보완하여 user-item-attribute 관계 모두 사용한다. 그림을 보면 왼쪽은 user-item interaction, 바로 오른쪽은 item-attribute가 있는 것

Explainable Recommendation through Attentive Multi-View Learning 논문 정리 [내부링크]

Challenge 1. Accurately model multi-level explicit features from noisy and sparse data Challenge 2. Generate explanations that are easy for common users to understand from the multi-level structure Main idea 1. Build an initial network based on an explainable deep structure (e.g., knowledge graph) and improve accuracy by optimizing key variables in the explainable structure (e.g., node importance and relevance) Main idea 2. To improve model accuracy, they propose an attentive multi-view learning

KGAT: Knowledge Graph Attention Network for Recommendation [내부링크]

1) embedding layer : Collaborative Knowledge Graph의 구조는 보존하며 각 노드를 벡터로 parameterize TransR 방법론을 사용하여 entity와 relation을 벡터로 표현하는 pre-train 2) attentive embedding propagation layers : 노드의 이웃에서 재귀적으로 임베딩을 전파(propagate)하여 노드의 representation을 업데이트하고, knowledge-aware attention mechanism을 사용하여 전파 중에 각 이웃의 가중치를 학습함 자신과 주변 neighborhood node를 기반으로 각 node의 임베딩을 새로 학습하며, 이 과정에서 Attention 메커니즘을 통해 각 이웃들을 정보를 어느정도의 가중치로 가져올지 정함. 모든 neighborhood node를 대상으로 attention score를 계산하고 neighborhood node로부터 information

jupyter notebook 설치부터 실행까지 [내부링크]

1. jupyter notebook 설치 python을 설치 완료했으면 > pip install jupyter Warning이 뜨면 > py -m pip install --upgrade pip 2. jupyter notebook 실행 > python -m notebook 만약 D드라이브나 다른 위치에서 notebook을 실행하고 싶다면 > jupyter notebook --notebook-dir='D:\'

서울대입구역 맛집 (일식, 동경산책, 나뚜루시그니처 아이스크림) [내부링크]

동경산책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30 2층 나뚜루시그니처 서울대입구역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57 성진빌딩 1층 1년동안 서울대입구역 식당을 많이는 안가봤지만 그 중에 두번 간 집!! 6시부터 무조건 웨이팅이 있다. 2층에 식당부터 계단에서 이어지는 웨이팅 줄을 보고 식겁해서 뒤돌아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회전율이 높아서 20분 안에는 들어가는 것 같다. 여기를 두 명이상 오면 무조건 사케롤 정식 하나 시키고, 튀김 덮밥도 하나 시키는 편이다. 정갈하게 나오도 사이드도 많아서 다 먹으면 배부르다 담에 친구가 또 서울대입구역 놀러와 일식 먹고 싶다고 하면 데려갈 의향있다! 나뚜루시그니처 라는 가게를 처음 봐서 궁금해서 가봤다. 베스킨라빈스31처럼 여러 가지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골라 먹을 수 있다. 세가지 맛에 8900원, 베라보다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그린티가 정말 맛있었다. 매니아 층만 갈것 같은 느낌 카페 분위기는 좋았다.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공부하기에는 차라

중랑구 신내동 볼링장 [내부링크]

BK플러스볼링장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 221 동성타워프라자 지하 2층 오랜만에 볼링장을 갔다. 솔직히 볼링을 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가면 재밌다. 주말 아침 일찍 볼링장을 갔다. 이제 학생 요금을 낼 수 없는 나이가 됐다... 그치만 주말 오전에 치러 가니까 엄청난 현금 할인이 있었다. 4게임에 대화료(신발 대여)까지 포함해서 한명당 선불 만원이었다. 엄마랑 건물 1층에 있는 하나은행 atm 기기에서 2만원을 뽑아서 볼링장에 갔다. 시설이 엄청 깨끗하고 그렇게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무료 주차인 점도 좋았다. 엄마와 좋은 추억이었다.

리움미술관 - 마우리치오 카텔란 (23.1.31-7.16) [내부링크]

리움미술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요즘 정말 인기 있는 전시를 다녀왔다. 사람 크기보다 조금은 작지만 그래도 거의 사람 크기만한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었다. 일정한 시간을 반복하며 북을 치는 아이도 있었다. 비둘기는 정말 비슷하게 생겨서 좀 싫었다 ㅎㅎ,, 확실히 뭔가 입체적인 작품들이 보는데 더 재밌는것 같다.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던 전시였다. 읭?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모작

용산구 한강진역 맛집 [내부링크]

루트에브리데이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4 2층 주말에 한강진역에 사람 정~~~말 많은데 그 중에 비교적 한산한 식당을 찾아 갔다. 2층에 있어서 뷰가 좋았고 비교적 조용해서 좋았다. 맛집 찾아 가면 다 좋은데 시끄러워서 좀 그럴때가 있지만 여긴 그렇지 않았다. 한 외국인이 혼자 식사하러 와서 뭔가 분위기가 외국인것 같았다~! 음식 맛, 비주얼이며 다 너무 좋았다. 건강하면서 맛있는 음식! 요즘 건강을 생각하게 되면서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이런 음식이 끌리는것 같다.

중랑구 장미축제(5.13-5.28), 광운대역 맛집 [내부링크]

서울 장미축제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 335 베트남노상식당 광운대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광운로 46 (월계동, 대동아파트) 대동아파트상가 112, 113호 집 근처라서 매년 장미축제때마다 온다 코로나 실외마스크 해제되면서 올해 사람 정말 많이 온것 같다 멀리 보이는 장미 길 학교 다닐때며 졸업할때도 자주 오는 베트남노상식당 베트남 음식 너무 좋아 >< 베트남 여행 가서 배터지게 먹고 싶당 친구 따라 간 광운극회 단막극제 이번에 정말 역대급이었다 대학 단막극제에 뮤지컬이 나오다니 예상 못 했다 미드 글리나 뮤지컬 영화(맘마미아) 좋아하는 나로써 정말 감동이었다ㅠㅠ 낮에 가면 태양이 뜨거워서 타 죽을것 같은데 밤에 선선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근처에 살면 밤에 장미 축제 가는것도 너무 좋다 5.28일까지 하니까 안가본 사람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중랑역 냉면 [내부링크]

동부면옥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09길 81 나쁘진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냉면 스타일은 아님

부천 까치울역 일식집 - 키햐아 [내부링크]

키햐아 까치울역점 경기도 부천시 까치로6번길 17-8 1층 근처에 부천 생태공원에 가면서 가게됐던 일식집 나쁘지 않음

홍대입구역 맛집, 일식 - 슈슈 [내부링크]

슈슈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2길 23 101호 슈슈 이틀동안 비가 오고 이날 겨우 그쳤지만 날씨가 너무 습했다. 월요일이긴하지만 공휴일이라서 오랜만에 홍대를 갔다. 그래서 냉모밀이 엄청 생각나서 근처 일식집을 검색해서 갔다. '슈슈'라는 홍대 가장 핫한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다. 12시반쯤 갔는데 그때는 자리가 좀 널널했는데 한시쯤 되니까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다. 메밀이 신기하게 나왔다. 나는 얼음 동동 띄운 국물에 담갔다가 빼서 먹는 냉모밀을 기대했는데 간장 국같은게 나왔다. 처음엔 같은 건줄 알고 저기에 담갔다가 빼서 먹다가 너무 짜서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저 간장을 왼쪽 그릇에 적당량 부어서 먹는거라고 한다. 조금만 부어서 먹었다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냉모밀을 먹고 싶었는데 간장 국수를 먹은 느낌이었다ㅠㅠ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기대한 그 맛이 아니라 조금 실망했당 ㅠ

홍대입구역 한적한 카페 - 할리스 [내부링크]

할리스 홍대역2번출구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00 1-3층 홍대입구역 근처 카페는 항상 사람이 너무 많다. 스타벅스랑 투썸을 갔을 때 한번도 바로 자리를 잡은 적이 없다. 오늘도 스타벅스 갔다가 투썸 갔다가 마지막에 할리스를 가서 자리를 겨우 잡았다. 진짜 홍대에 카페가 그렇게 많은데 자리를 잡기 어렵다는게 신기하다 1층은 주문하고 조금 자리 있고, 2층에도 대화하는 사람들 있고, 3층은 완전 조용한 독서실 분위기였다. 코로나 휴유증으로 아직 맛이 잘은 안느껴졌지만 저 스무디가 엄청 시원하고 상큼하니 좋았다. 케이크는 그닥.. 딸기무슨 케이크였는데 딸기가 없었고 딸기잼도 아닌것 같고 딸기맛 나는 젤리?푸딩? 같은게 있었다. 흠.. 케이크는 투썸

23년 1월 일기 [내부링크]

공주 군밤축제 생각보다 사람 엄청 많았고 볼거리도 그럭저럭 많았음 아이들, 어른들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놀거리들이 많았고, 다양한 마켓도 있었다 국회의원도 만났다 대학 친구들 첫 제로소주 새로 맛있는 양꼬치 취업 ㅊㅋㅊㅋ 두번째 연구실 회식 뻘쭘해서 고기 엄청 먹어서 고기로 배터짐 고대빵이 이 맛이었나..? 그래도 사과파이 맛있었으 오랜만에 교환학생 갔을때 만난 언니랑 만나서 추억 얘기, 힐링 (+언니의 좋은 소식) 바베큐랑 하이볼이랑 불닭 카페녹다 박재성의 메밀숯불닭갈비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원로 40-16 1층 연구실 언니들과c 닭갈비집 연기 빼고는 분위기나 맛 다 만족 방탈출도 오랜만에 해서 잼썼음 집 근처 새로 생긴 정감있는 시골 감성 쭈꾸미집 연구실에서 만난 고등학교 동창이랑 처음 마시는 술.. 우리가 언제 이렇게 성인이 돼서 같이 술도 마시고 이런 대화를 하고 그것도 서울에서.. 참 많이 컸다 대창 유행해서 시켜먹어봤지만 그닥.. 그냥 기름 덩어리 김시우초밥 중화점 서울특

그래프 마이닝 (GNN) 공부 [내부링크]

https://medium.com/watcha/%EA%B7%B8%EB%9E%98%ED%94%84-%EC%9E%84%EB%B2%A0%EB%94%A9-%EC%9A%94%EC%95%BD-bc2732048999 그래프 임베딩 요약 이 글은 Primož Godec의 Graph Embeddings — The Summary를 허락받고 번역한 글입니다. medi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