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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술집 추천 ! 바쿠단 구미에서 즐기는 일본식 꼬치구이 [내부링크]

|2024-06-07 6:47 pm | 안녕하세요 ! 에이토크 입니다 사실 어제 올려고 했는데,, 거의 기절하다시피 해가지고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오게 되었지 뭐예요,, 핳 그리고 오늘도 운동도 가야 하고, 여고추리반도 봐야 하고 내일 일정 준비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바쁘지만 그래도 나름 일상을 즐겨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그런 나날들입니다 ! ️ 그럼 바로 가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부산광안리술집 바쿠단 구미 방문 후기입니다 이날 사실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가게 외관을 보니까 너무 예뻐서 한결 나아지더라고요 짜안 - 뭔가 되게 오랜만에 이런 등도 보게 돼서 진짜 일본 느낌? 부산 광안리 술집 보다는 예전에 한창 애니 많이 봤을 때 축제에서 보던 가게 느낌이라 되게 색달라서 좋았던 것 같아요 매장 내부도 생각보다 꽤 넓어서 단체 손님으로 오기에도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 왜냐면 층고가 높기 때무네 답답함이 1도 없었지요 그리고 메뉴는 일단 하이볼이 제일 눈에 들어

해운대사진관 < 오늘의 기록 > 해운대증명사진 촬영 ! [내부링크]

|2024-06-04 5:55 pm| 여러분~! 안녕하세요 에이토크 입니다 이제 내일만 출근하면 현충일이군요 다들 조금만 더 힘을 내봐요ㅏ 우리 같이 화이팅 ! 그럼 오늘의 주제는? #해운대사진관 ' 오늘의 기록 ' 방문 후기예요 그럼 바로 가볼까요? 저는 그저께, 그러니까 일요일이죠? 해운대사진관 오늘의 기록에 방문했는데요 해운대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귀여운 매트가 반겨주고, 옆에는 해운대사진관 오늘의 기록 안내판이 매트와 같은 무드의 컬러로 반겨주고 있었어요 (´`) 그리고 사실,, 사진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포토스팟이 있는데 그건 마지막에 보여드릴게요! 어쨌든 그곳을 지나 인포로 가는 길에도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고, 옆에 전신거울이 있어 전반적으로 본인의 모습을 확인하기에도 좋았어요 또 사진관 내부에 화장실과 빗, 실핀, 면봉, 고데기 등 사진 촬영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부산댄스연습실 < 예다움 > 연습실 대여 예약, 가격! [내부링크]

|2024-06-03 6:48 pm | 안녕하세요! 에이토크입니당 지난주에 좀 쉬었더니 그래도 컨디션이 좀 괜찮네요? 벋뜨 그건 오늘의 이야기고, 지난주에는 또 꽤나 바쁜 삶이었군요 ! 아무튼 오늘의 주제는? #부산댄스연습실 예다움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그럼 바로 가볼까요? 부산댄스연습실 예다움은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예약이 가능해요! 원하는 시간대와 인원을 선택해 결제까지 완료하면 예약 완료 c 그렇게 당일이 돼서 부산댄스연습실 예다움에 방문했는데요 계단을 올라가니 예다움 안내판이 있어 확인하기가 좋았어요 그리고 문 옆에 가격이 안내되어 있어서 재방문 하실 분들에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비회원 / 준회원 / 정회원으로 정회원이 준회원 보다, 준회원이 비회원 보다, 1,000원 저렴해 정회원이랑 비회원을 비교하면 2,000원이 차이가 나니까 업무나, 취미로 인해 연습실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정회원을 등록해서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연습실 내부는 이렇습니다! 저

서면핫플 < 도쿄시장 > : 나만 알고 싶은 서면 분위기 술집 [내부링크]

| 2024-05-30 6:52 pm |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이토크입니다 오늘의 티엠아이는 음 올해 안에 꼭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 뭔가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좀 푹 쉬고 신나게 즐기고 오고 싶네요 ㅎ 나... 언제쯤 쉬어...? 그럼 오늘의 주제는? #서면2번가술집 서면핫플 도쿄시장 방문 후기입니다! 그럼 바로 가실까요? 정말 오랜만에 서면에 다녀왔는데 그동안 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곳이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가게들이 오픈하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게 외부, 내부 모두 눈에 들어왔던 서면 분위기 술집 도쿄시장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서면 2번가 술집 도쿄시장을 제가 왜 서면 분위기 술집이라고 소개했는지 그건 바로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원래도 지브리 감성 좋아하지만,, 이자카야랑 합쳐지니까 진짜 서면 분위기 술집 말모말모 괜히 서면핫플 아니다 싶었던 게 네온사인부터 조명, 나무 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게 보여서

부산댁 :: 일광고기집 / 기장고기집 / 부산일광 맛집 추천 [내부링크]

|2024-05-29 6:29 pm| 여러분~! c에이토크입니다! 저 결국 감기 걸려버렸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바빠,, 짱 아파,, 그래도 쉴 수 없으니까.. 힘들 때 웃는 게 일류라잖아요...? 그거 한 번 해볼게요 아무튼~! 오늘의 주제는? #일광고기집 입니다! 아니,, 저만 이 말 알아요? 잠을 못 자면 대신, 밥이라도 잘 챙겨 먹어야 하고 밥을 못 챙기면, 잠이라도 잘 자야 한다고,, 그래서 이 말을 몸소 실천하는 중이라 요즘 잠을 많이 못 자지만 대신 부산일광 맛집 맨날 검색하면서 특히 c고기 위주로 잘 챙겨 먹고 있어요,,ㅎ 그럼 제 안부는 여기까지 알려드리고 본문으로 가보실까요? 일광고기집 / 기장고기집 / 부산일광 맛집 일광신도시 맛집 ' 부산댁 '에 다녀왔어요! 2회차 방문입니다 (*^-^*) 짠! 저번에 갔을 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는데,,? 이번에는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단체회식 손님들도 있었고 맛집이라 역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2024 GS25 뮤비페 부산 꿀팁 알려드려요! 가격, 예매, 시야 [내부링크]

|2024-05-27 6:33 pm| 여러분! 에이토크입니다 ! 벌써 올해도 개최되는 #GS25뮤비페 c(박수)(박수)c 저는 작년에 GS25 뮤비페 부산 갔다 왔지요~! 그래서 작년에 다녀온 경험으로 올해 방문하실 여러분들께 꿀팁을 알려드리고, 또 올해 일정, 라인업, 예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바로 가실까요~?? 아래 왼쪽 사진은 작년 GS25 뮤비페 라인업인데 저는 3시에 입장을 했었어요! 그리고 오른쪽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4 GS25 뮤비페 일정이에요 장소는 부산 / 일산 / 속초 3 지역에서 개최되고 부산 : 영화의 전당 (8/10 - 토요일) 일산 : 킨텍스 1전시장 3,4,5홀 (8/17 - 토요일) 속초 : 한화리조트 (8/31 - 토요일) 각 지역마다 장소와,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일 궁금한 라인업은?? 부산 : god / 거미 / 비와이 / 하동균 / 선우정아 케이시 / 터치드 / 이바다 일산 : god / 박재

부산한복 :: 부산한복대여 @ 예진한복 [내부링크]

|2024-05-26 9:05 pm| 안녕하세요! 주말에 안 온다고 했지만,, 이번 주 토, 일 출석한 c에이토크 입니다 왜냐구요?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내용들이 너무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ㅎ 그럼 오늘은 주제는 ! #부산한복 #부산한복대여 예진한복 방문 후기 그럼 바로 가보실까요? 갑자기 왠 한복이냐고요? 저희가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한복을 입을 일이 거의 없잖아요c 저도 거의 c아기 때 말곤 한복을 입은 기억이 없는데 그러다가 이번에 남자친구랑 같이 한 번 입어보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D 부산한복 예진한복에 다녀왔어요! 우선 예진한복 매장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아기 한복과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한복인데 너무 아기자기 하고 귀여워서 기분이 들떴답니다 ! 그리고 오른쪽 사이드에도 마찬가지로 한복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와 ! 이건 정말 일부일 뿐이고 더 깊이 들어가면 진짜 형형색색의 다양한 한복이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진짜 온 부산한복 다 모아놓은 것처럼 한

광안리술집 :: 광안리이자카야 호타루 - 부산 광안리 술집 추천 [내부링크]

|2024-05-25 11:33 pm|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이토크 입니당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한 주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 싶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고, 여기저기 다니고 하는 중이에요 :) 특히, 평일에는 퇴근하면 어딜 잘 안 돌아다니는 편인데 날도 좋고 이젠 좀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에 이번엔 광안리이자카야 ! 다녀왔습니다 ! 그럼 오늘의 주제는 ? #부산광안리술집추천 그럼 바로 가볼까요? 제가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자카야를 좋아하는데 그렇게 막 시끄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적적하지도 않아서 혼술 하기에도 괜찮아 혼자서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제가 광안리이자카야 혹은 광안리술집 ...? 아니 아예 광안리 자체를 진짜 혼자서 간 적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도 남자친구랑 같이 광안리술집 호타루에 다녀왔는데 야외 좌석도 있고, 심지어 광

기장실내데이트 & 기장 데이트코스 : 기장일광반지공방 반지마을 [내부링크]

|2024-05-23 12:05 am|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이토크 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고 체력이 꽤나 떨어지는 5월 달이에요,,ㅎ 그래도 올해는 바짝 열심히 또, 부지런히 살기로 했으니까 좀 더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c 오늘 주제는 #부산기장일광놀거리 '기장일광반지공방 반지마을'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꼬- 반지공방에 다녀온 건 비교적 굉장히 최근인데 저번 주 주말...?이었던 것 같네요! 반지만들기 라스피넬X반지마을 기장점에 다녀오게 된 건 부산기장일광놀거리 ! 진짜 ! 너무 ! 없어서... 매번 기장 데이트코스 뭐가 있지 하고 검색했었는데 마침 반지공방이 있는 거예요 ! XD 한동안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갑자기 비가 올 때도 많았는데c️ 기장실내데이트 하기에도 좋아 반지공방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처음에 살짝 걱정했던 건 반지 마을이라고 해서 뭔가 살짝 올드하지 않을까? 했는데 반지 공방 외관부터 신축으로 깔끔한 데다 내부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세련되게

산적화로구이/ 광안리삼겹살맛집 & 광안리고기집에서 즐기는 오션뷰 [내부링크]

|2024-05-21 11:04 pm|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이래저래 너무 바빠서 살짝쿵 기운이 없는 에이토크입니다,, 헤 그치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잘 챙겨 먹고 해야겠죠?? 그래서 평소엔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뛰어가는 편인데 저번 주에는 일 끝나고 #광안리고기집 가서 고기도 먹고 왔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아프지 말고 잘 챙겨 먹기 cc 약속 그럼 이제 바로 본론으로 가볼까요? 짠 퇴근하고 혼자 #광안리삼겹살맛집 산적화로구이 광안점까지 잘 찾아간 에이토크 ! 스스로 기특해서 c 사진 찍었는데 지금 보니까 애초에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해서 못 찾아가는 게 바보일 정도로 산적화로구이 광안점이 너무 눈에 잘 보이네요...? 심지어 매장 건물 뒤편에는 주차장이 있어가지고 차 있으신 분들은 산적화로구이 광안점 뒤편에 주차 편하게 하고 마음 놓고 고기 드실 수 있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 참고로 + 전 대중교통 이용해서 왔는데 버스 정류장이랑 거리가 가까워서 거의 한 8분? 정

[ 요트와 ] 부산요트투어후기 예약 방법과 가격, 주차까지 한 번에! [내부링크]

|2024-05-19 4:26 pm|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이토크입니당 주말에 보니까 반갑죠? 일이 많아서 평일에는 시간이 점점 없다 보니까 이렇게 주말이라도 와야겠더라고요,, 아무튼 ! 이번 주제는 #부산요트투어후기 입니다! 저는 이전에도 요트를 탔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까지 포함하면 총 3번째가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는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 지금부터 부산요트투어후기 ! 바로 보러 가시죠 이날(15일) 사실 오전에 출근을 해서 살짝 체력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막상 요트경기장에 도착하니까 다시 신나더라고요 ㅎㅎ 어릴 때 크고 자란 동네라서 그런지 뭔가 반갑기도 하고 기분도 점점 좋았어요 시간은 거의 탑승 10분 전...? 에 맞춰서 갔는데 '4초소'에 대기하러 줄 서자마자 요트와 관계자님께서 오셔서 예약 내용 확인해 주셔서 신속하게 안내받고 탑승하러 갈 수 있었어요! 부산요트투어후기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요트 업체가 굉장히 많잖

< 블랙퍼플 > 여자 스트릿 패션 종결 아이템 [내부링크]

|2024-05-17 5:15 pm| 여러분~~!! 에이토크 와써여~ 드!디!어! 정말 너무너무 쓰고 싶었던 포스팅을 하게 돼서 지금 너무 기부니가 좋아요 헿 이번 주제는? 여자 스트릿 패션 바로 #블랙퍼플 #스트랩모자 #스트랩아일렛모자 'Vortex strap eyelet cap - pink'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할 말이 많으니까,,ㅎ 바로 한 번 가볼까요? 옛날에 저는 '택배 문자 오면 설렌다.' 이 말이 잘 이해 안 됐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블랙퍼플 스트랩모자 배송 완료 문자 받고 와 진짜 너무 집에 가고 싶은 거 있죠 그래서 정말 집 거의 뛰어가다시피 해서 도착했는데 이렇게 딱 있어서 넘나리 신이 나버렸지 뭐예요?ㅎㅎㅎ 그리고 블랙퍼플 배송 언박싱을 해보니까 역시 생각했던 것처럼 아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쁜 스트랩모자 . . . 더군다나 품질보증서와 스트랩 묶는 설명서까지 함께 챙겨주셔서 더더욱 만족스러웠어요 ^3^ 그리고 개인적으로 블랙퍼플 로고가 되게 힙해서 모

서면 데이트 고민할 땐 서면 마사지 : 더아로마 찐 후기! [내부링크]

|2024-05-16 2:42 pm| 하이 헬로 안녕하세요, 에이토크입니당 얼마 전, 제가 서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는데요! 아니 글쎄 저 진짜 마사지하고 이렇게 개운한 적 없었는데 완전 신세계 맛보고 왔다니까요...? 온몸이 돌덩어리인 난데 이게 말이 돼? 정말 할 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우리 밑에서 차근차근 풀어보자구요 ㅎㅎ 그럼 가시죠! 저는 일단 화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서면 마사지 '더아로마'에 방문을 했는데요. 방문 전 서면 마사지 더아로마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일정 및 마사지 코스를 예약했었어요! https://pf.kakao.com/_gBxoxdd 더아로마 THE AROMA 서면점 부산 No.1 프리미엄 타이/아로마 테라피 pf.kakao.com 그리고 마침내 예약 당일 제가 진짜 어마 무시한 길치인데,, 너무나도 다행인 게 서면역에 마사지 샵까지의 길이 단순하고 가까워서 헤매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었어요 (´`ʃƪ) 헤헤,, 오랜만에 서면 가는 거라 걱정했는데,

나만 놓치고 있던 알리 꿀팁 샵백 캐시백 환급 받기! [내부링크]

|2024-05-13 2:56 pm| 하이 헬로 여러분~! 오늘 날씨가 짱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 아, 에이토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저번에 앞으로 재미있는 포스팅 많이 들고 올 거라고 했는데 고거 아마 이번 주 수요일? 부터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히힣 (ڡ ) 그럼 오늘은 무슨 주제인가! 하면 알리 이용자분들에게 아주아주 희소식을 전달드리려고 왔지여 여러분 혹시 알리 구매 후에 캐시백 환급받을 수 있는 거 아세요?? 완전 대박이죠 그럼 그 이야기 밑에서 한 번 풀어볼까요? 광고 아닌데 너무 꿀정보라서 같이 공유하려고 이렇게 다급하게 들고 왔답니다 ️ 짜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샵백입니다! 먼저, 샵백 사이트에 접속하면 지금 신규 회원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또 5월 선착순 캐시백 이벤트, 친구 초대 1만원 보너스 적립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혜자 사이트가 어디 있나요! 심지어 해당되는 브랜드만 해도

하리보 X 크리스피 크림 도넛 콜라보 먹어본 후기! [내부링크]

|2024-04-18 4:50 PM| 쨘! 열어분 저 또 왔어요~! 반갑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작년에 포스팅 한 개 한 거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맨날 자주 오겠다 오겠다 해놓고,,) 작년에 저보다는 올해의 제가 더 나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래! 서! 일단 하나라도 더 써보자 해서 이렇게 금방 찾아왔답니다ㅎㅎㅎ 여러분 여러분!! 그거 아세요???? 하리보 X 크리스피 크림 도넛 콜라보 했대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한 번 보러 가시죠! 빰! 짱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제가 사 온 건 아니고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도넛 먹을래? 해서 평소엔 도넛 잘 먹지도 않지만 갑자기 당이 땡겨가지고 좋아! 했는데 스에상에 마아상에 콜라보를 했지 뭐예요 그리고 뚜껑을 딱 열었는데 요렇게 귀욤귀욤한 비주얼의 도넛들이 절 반겨주었답니당c (좌측 상단의 블러는 먼지가,,있엇, 크흠,,,ㅎ,,,) 아무튼 그래서 갑자기 비주얼 보고

마켓컬리 마이컬리팜에 대해서 아시나요? [내부링크]

|2024-04-18 6:10 PM | 힣 왜 또 왔냐구요? 아니이,,, 그게 있잖아요 막상 포스팅 시작하니까 또 술술 잘 적히고 요게 재미가 있거든요,,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사람을 만날 일이 없어서 그런지 (가족, 회사 동료 제외) 이야기할 거리는 많은데 할 대상이 없었기도 하고 같이 공유하면 좋은 얘기들도 많은데 너무 혼자 묵혀둬서 아쉽다 하는 생각이 커서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지금 의욕 넘칠 때 조금이라도 많이 적어서 올리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또 왔어요ㅎㅎ 이번 주제는 ! 바로바로바로 마켓컬리 마이컬리팜!!!!! 두둥 탁! 그럼 바로 아래에서 만나 보시죠 ~! 일단 여러분들도 마이컬리팜이 뭔지 아셔야 이야기하는 게 편할 것 같아서 알려 드리려고 해요! 아! ㅏ광고는 아니에요 그냥 마켓컬리를 제가 달마다 한 2-3번씩 주문하는데 그렇게 앱 접속량이 늘어나다 보니 발견하게 돼서 시작하게 됐던거라ㅎㅎㅎ '마이컬리팜'은 이렇게 원하는 작물을 심어 물을 주고 키워서 목

자네 혹시 전포 카페 요피라고 아는가? [내부링크]

|2024-04-18 6:51 PM| 카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게 뭐냐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써볼까 하고 정리를 하던 참에... 갤러리를 보다가 아앗 아니 이건? 꼭 알려드려야 해!!! 라는 생각에 호다닥 달려와서 쓰는 부산 전포 카페 소개 글입니당ㅎ 주저리는 뒤로 미루고 일단 바로 가시죠! 요기는 제가 굉장히 굉장히 x99999999 오랜만에 몇 안 되는,, 아주 소중한,,, 제 친구를 만났던 장소예요... 요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64번길 12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아주 놀라운 게 있다면 전 분명히 이날을 작년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올해 2월 24일이더라고요...? 내 기억 머선일;;; 아무튼 그래서 굉장히 신기해하면서 사진을 보는데 여러분들도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네 맞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가 바로 사진 맛집입니다!!!!!!!!!!!!!!(광기) 아니 어떻

하이퍼스페이스 그게 뭔데! -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내부링크]

|2024-04-19 12:48 PM| 빰 2일차 등장입니다 ! 그래도 어제 결심했는데 못해도 작심삼일까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이번에 다룰 이야기는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지하에서 몰로 가는 장소에서 펼쳐진 '하이퍼스페이스'입니다! 정확한 기간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저는 3월 1일에 방문했어요 그럼 바로 가볼까요? (이번 포스팅은 아마 짧을 것으로 예상이 됩ㄴ,,디ㅏ,,) 우선 저희는 백화점 쪽에서 몰로 갔었어요~! 그래서 처음 마주한 모습은 아래 사진과 같았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약간 신기한 마음을 가지고 들어갔었답니다 그렇게 안쪽으로 들어가니 레이저와 전신 거울이 저희를 반겨주더군요,, ㅎ,, 분명히 그래도 나름 인스타에서 사진으로 보고 갔던 터라 ~~어떻겠구나 하는 대략적인 예상이 되었는데 그랬는데 음 막상 가보니 저희가 생각한 느낌이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굉장히 뭔가 덩그러니 놓인 기분? (예를 들면 거울이라든지,, 사람들 속에 방황하고 있는 우리라

바다 보면서 기분전환하러 기장 아난티 오버랩 레스토랑 어때? [내부링크]

|2024-04-19 3:09 PM| 헬로 c️ 여러분 제가 오! 그러고 보니 제가 저를 지칭하는 어떤 별명이라든지 정했었나요...? 만약에 예전에 정했더라도 기억에 남지 않는 걸 보면 입에 달라붙지 않아서 그런 거니 이렇게 생각난 김에 한 번 정해봐야겠어요! 음,,, 그래도 제 블로그랑 뭔가 연관성이 있는 걸로 해야 할 것 같은데,,, A talk 토크 에이 에토 이크 에크이크 에이토크 이에크토 흐음 뭔가 다 마음에 들지 않군요.. 또 뭐가 있을까요? 오 아 혹시 몰라서 'Introduce' 카테고리에 빠르게 다녀왔는데 저 그냥 그대로 'A talk'이었군요 세상에... 여태 무슨 바보 같은 말을 한 걸까요,, 넘나리 부끄러우니 얼른 본론으로 들어갈게요!(도망) 여기는 오버랩! 위치는 바로바로 아난티 안에 있는 꽤 넓고 조용한 레스토랑이랍니다ㅎㅎ 오버랩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1 오버랩 레스토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외부/내부 사진을 못

피곤할 땐 클럽디 오아시스 스파로 달려가서 쉬자구 [내부링크]

|2024-04-22 1:29 pm| 안녕하세요! 3일차로 돌아온 A양, A talk 입니당 왜 주말에는 안 왔냐구요? 허허 제가 주말에는 좀 바쁘기도 하고,, 주말에는 쉬어야 또 평일에 살아갈 의욕이 드는 사람인지라 일단은 평일에만 열심히 활동을 해보려고 해요! 그래도 간간이 체력이 남는다면 주말에도 소식을 전하러 올테니, 절 반겨주는 여러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이쯤에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고고 ㅡ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사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촬영한 사진이에요! 원래는 모바일로 할인가 결제했었는데 현장에서 더 저렴한 가격이라고 결제 취소하라고 해서 취소하고 현장 구매했습니다~! 손톱은 저 때 기준으로 몇 달 전에 봉숭아 물들이기 했었는데 저 때까지 남아있어서 일부러 냅뒀어요ㅋㅋㅋ 왜냐면 속눈썹 펌해 주시는 선생님이 "첫눈까지 봉숭아 물 남아있으면 첫사랑이 이뤄진대요." 라고 해주셔서 괜히 계속 생각나는 거예요

심야 카페 찾아요? 그럼 기장 웨이브온이지~! [내부링크]

|2024-04-22 6:35 pm| 여러분쓰 헬로 A talk, A양 컴백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클럽디를 저렇게 쓸 생각이 없었는데 쓰다 보니까 뭔가 그 뒷이야기까지 풀어야 해서 가지고 온 비하인드? 비하인드! 입니다. 저희는 이상하게 항상 오후부터 움직여서 뭐 좀 먹고, 어디 좀 다녀오면 금세 밤이 되어버려 갈 곳이 마땅치 않거든요. 그래서 심야 데이트, 늦게까지 하는 카페 뭐 이렇게 항상 갈 곳을 찾아보고는 하는데 그러다 발견하게 된 '기장 웨이브온 카페'!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아는 유명한 카페라서 딱히 소개드릴 건 없지만 그래도 나름 흔치않은 재방문한 카페라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왜냐며는 안 그래도 잘 안 나가는데 이미 한 번 갔었던 곳은 또 가기 아까워하는 사람이므로ㅎㅎ 그럼 바로 가보실까요~? ※나름 2번 갔다고 이전 게시물들에 비해 사진이 많습니다※ 먼저 1회차 후기입니다! 이때는 와우 갤러리를 찾아보니 내일이면 방문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군요 작년 4월 23일에

경주 여행 방문 추천! 동궁과 월지 & 베이글 베이글러 카페 [내부링크]

|2024-04-23 1:09 pm| 4일차예요 여러분~! 일단 작심삼일은 넘겼고 (후하) 사실 이번에 글 뭐 쓰지 하고 핸드폰 앨범 들어갔다가 쓸 게 너무 많은 걸 깨닫고 살짝 고비가 오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온 A talk 입니당 아니 진짜 한 번 거슬리니까 너무 거슬리는데 어쩌죠... 네? 무슨 얘기냐고요?? 제 이름? 별명이요... 근데 그렇다고 이제 와서 바꾸기가 참... 후 요건 제 나름대로 고민을 해보고 결론을 내서 돌아오도록 할게요! 그리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경주! 저는 사실 경주를 학생 때 단체로 가는 것 외에는 거의 가본 적이 없었는데 확실히 연애를 하니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게 되어서 경주도 작년부터 꽤나 많이 가다 보니 이제는 오히려 익숙해져서 살짝 지겨운 지경까지 간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던 경주 방문 Story를 들려드릴 예정이에요! 왜 갑자기 영어냐구요? 그러게요...? ヲㅋヲヲ 그럼 본문으로 가시죠! ㅡ 여러

혹시 기장 일광 라이프라이크 카페 알아?c [내부링크]

|2024-04-26 1:51 pm| 안녕하세요 여ㄹ..ㅓ... 분.... 어제 날씨 좋아서 이거 쓰면 되겠다! 하고 준비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까지 하다 보니 못 오게 되었어요 c 그래서 대신 오늘 2개 쓸 테니까 오늘 6일차로 인정해 주세여...ㅇ...약..속...c 그럼 오늘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에는 '라이프라이크'에 방문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그럼 바로 가보시져~! 오늘 제 체력이 이미 바닥이 나버렸거든요,,, 주저리주저리는 다음에 많이 할게요! 오늘 분량 많이 짧을 예정입니다만 혹시 또 몰라여,,, '라이프라이크'에 방문했던 날은 작년이고,,, 음 언제인지 솔직히 모르겠는데 평일에 퇴근하고 갔던 건 확실해요! 위치는 라이프라이크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광로 52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긴데 바로 카페로 들어간 건 아니었고, 옆에 좀 걷다가 사진 찍고 들어갔었거든요?? 무슨 사진이냐면,, 짠!

️ 최애 카페가 된 기장 아워오차드 카페 ️ [내부링크]

|2024-04-29 12:54 pm| 여러분 안녕하세요,, 맞아요,, 변명의 여지가 없이 제가 잘못했어요 c 저번 주에 2개 쓰겠다고 해놓고 감감무소식이었죠,, 그래서 다시 리트라이 해보려 합니다..! RE : 2-1일차 START ㅡ /) /) (。・-・) ⁾⁾ 대신 오늘은 반성하는 의미로 빠르게 2편을 써내려 보겠씁니다! 우선 이날은 무진장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이라 아주 험난한 여정이었어요 T_T 사진만 보셔도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았다는 걸 아시겠죠...? 그래도 나름 신나게 웃으면서 갔었는데 . . . 이때는 몰랐죠 나중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튼! 일단 아워오차드에 도착을 해서 신나가지고 저 답지 않게 사진을 많이 찍었었죠! 그래서 막 괜히 이런 인스타st의 사진도 찍어보고 메뉴도 야무지게 고르고! 또 이렇게 아워오차드 내부 사진도 열심히 찍었는데! 어? 내가! 트리도 찍었는데!!!! 뭐 때문이었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주문하는 과정에서 남자친구랑 서로

딤섬은 어디서? 딤타오 해운대 본점 방문 리뷰 [내부링크]

|2024-04-29 6:43pm | 안녕하세요~! 힣 이번엔 진짜로 왔다구여 그쵸?? 그나저나, 이번 포스팅은 모하지 하다가 그냥 갤러리 슥 넘겼는데 보이던 요 사진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어떤 사진이냐구요? 바로 아래에서 만나보시죠~! 짜안 여기는 해운대 본점인 '딤타오'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딤섬을 맛보게 된 곳이고, 작년에 방문했던 곳이에요 :-) 위치는 딤타오 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기입니당 이날 오픈 시간까지 조금 대기를 하긴 했지만 꽤 앞 순서로 들어가서 바로 앉을 수 있어 좋았어요! 왜냐면 밖이 너무너무 더웠거든요... 어쨌든, 그렇게 딤타오에 들어와서 요런 메뉴를 주문하고 ! 원래 제가 메뉴나 주문내역을 잘 안 찍는데 이때 너무 처음 들어보는 메뉴가 많아서 신기해서 찍었나 봐요 +_+ 생각보다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길래 앉아서 딤타오 내/외부 구경을 했어요 ㅎㅎ 밖에는 뭔가 이런 이국적인 느낌이 나서 좋

예쁨 그 잡채 서울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방문 후기 [내부링크]

|2024-04-30 3:18 pm| 여러분~! RE : 2-2일차 입니당 저는 진짜 왜 이렇게 사진 찍는 게 어색하고,, 낯설고,, 부끄럽고 그럴까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릴 때부터 카메라를 항상 피했는데요 그게 그냥 일상을 살아갈 때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뭔가 한 번씩 후회가 되거나 아쉬움이 느껴지더라고요 아,,, 내 지나간 세월,,, 왜, 그런 말 있잖아요!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 블로그 열심히 쓰는 요즘은 그 말이 더욱 절실히 와닿고 후회스러운 지난날들이네요 후 그리고 이번 포스팅이 유난히 더 그런데 {{{(>_<)}}}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이해가 안 가신다고요?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세상의 모든 아침' 에피소드 보러 가시죠! 제가 재작년에 서울에 ️언니️를 만나러 1박 2일로 놀러 갔었는데 그때 서울에 있던 시간도 너무 짧았고 늦게 도착해서 일찍 출발하는 일정 아주 부적절해 ~ 너

기안84 전시회, 부산 아난티 기안도 현장 예매 및 주차 꿀팁 (+기안도 팝업스토어 방문) [내부링크]

|2024-05-03 1:19 pm| 열rrㅓ분쓰 안녕하세요 ! 에이토크 입니당 RE : 2-3일차 포스팅이에요 ㅎ 아니 어제,, '기안도' 보러 가려고 오전 반차 썼는데 야근 아닌 야근을 하게 돼서 포스팅을 못해버렸지 뭐예요...:[ 그러니까 이어서 날짜 세는 거 봐주기 c 그래서 오늘은 꼭 와야지 해가지구 이렇게 왔어요~! 더군다나 아주 핫한 기안84 전시회 내용이니까 저 좀 반겨주쎄여 ️ 힣 그럼 할 말도 많고, 사진도 많으니까 아래에서 보실까요?? 위치는 요기 빌라쥬 드 아난티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7-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짠! 수요일 쉬고 어제 오전 반차썼는데, ️날씨도 괜찮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현장 예매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구요~! 현장 예매 가능한지는 인스타그램 @start.art.seoul 에서 스토리 확인하시면 시간별로 대기 상황 및 현장 예매 가능 여부 알려주시니까 꼭! 한 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구 엘리

이상한 나라의 아난티, 빌라쥬 드 아난티 앨리스 후기 [내부링크]

|2024-05-08 8:03 pm| 연휴가 지나고 다시 돌아온 에이토크 입니당,,, 여러분은 체력 괜찮으신가요? 전 오늘 뭔가 날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하루지만 아침부터 우산 잃어버리고 속 아파서 점심 못 먹고 렌즈 때문에 눈 아파서 안대 쓰는 사람 나야 나,, 그래도 원영적 사고로 극복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럭키비키야,, 나에게 힘을 줘...!! 그나저나 제 갤러리를 다 털려면 사실 하루에 한 번씩 오는 것도 모자라긴 한데 이것 참 고민이 많군요 흠 이건 제가 앞으로 차차 생각해 보고 오늘의 주제로 돌아오자면, 저번에 기안도 포스팅을 했으니 제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이어서 아난티 이야기도 해보려고 해요 그럼 바로 가시조! 그럼 바로 가시조! 그럼 바로 가시조! . . . 라고 사실 어제 적어 놨는데 눈 이슈로 인해서 결국 어제 못 올리고 오늘 올리게 되었네요 ㅠ 힝구 눈물 계속 나고 눈이 넘나리 아파서 모니터를 못 쳐다봤었답니다...! 어쨌든 다시 한번 가보시

연휴에 뭐 했게? 하동집, 선유도원 방문했어요! [내부링크]

|2024-05-10 4:40 pm| 하이 헬로 여러분 에이토크 입니당 c 왜 이제 날짜 안 세냐고요? 그거슨 제가 깨달아 버렸기 때무니죠,, 제 인생은 제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저 진짜 맨날 오려구 노력 많이 했거든요?ㅠ 긍데 세상이 절 너무 억까해...(눈물광광) 하루 일정을 ~~ 해야지! 하고 세워놓으면 외부적인 요인으로 엎어질 때가 많아서 증말로 속상해... 그래두 오늘은 바빴지만 지금처럼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왔지여 히힣 그럼 바로 가볼까요~? 아, 이건 예고인데 다음 주부터 재미있는 포스팅 많이 많이 올라올 거니까 기대해 주세요 !! 커밍 쑨!! 우리 얼마 전에 3일 연휴 있었잖아요! 오늘 이야기는 그날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 > 먼저! 하동집 부산광역시 금정구 오륜동 353-5 하동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기! 두둥탁c '하동집'은 사실 저희 이모가 추천해 준 장소예요 식당에 방문하기 바로 전날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OPEN [내부링크]

|2020-09-04 6:09 AM| 예전부터 "블로그를 해보자!"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시작을 하려니까 일단 귀찮음 90 + 막막함 10 = ! 포기 ! 라는 결과가 나와 계속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오늘이 되어서야 간신히 출발선 앞에 서게 되었다. 물론 이마저도 어제 엄마가 "집에서 백수같이 그러고 있지 말고 뭐라도 좀 해보는 게 어때?"라는 반 협박적인 물음에 시작하게 된 거지만... ㅎ 그래도 모처럼 손이라도 뗐으니 되는 데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한 번 해보려고 한다.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건 나중에 모아놓고 봤을 때 이불킥 각일까봐ㅎㅎ..ㅎ..ㅎ)

소개라 부르고 다짐이라 읽는다 (카테고리 설명) [내부링크]

|2020-09-04 6:59 AM| RULE 1. 이 블로그는 일주일에 3 ~ 5개의 게시물이 올라올 예정이다. () - 개인적인 사정으로 1일 1게시물에서 변경하게 됨 TㅅT 2. 그러나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 왜냐? 시간 정하면 못 지킬게 100%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애초에 하지 말자! 내 성격상 글 작성하는데도 오래 걸릴뿐더러 수정을 하는 것도... 할많하않 3. 주제는 일상 위주로 다양하게 () - 이제 막 시작한 시점이라 아직 구체적으로 방향을 잡아놓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일상 관련된 포스트를 올리려고 한다. 4. 최대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작성하는 글 - 애초에 거짓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한데 나는 이 블로그를 시간이 지나서 봤을 때 "이런 일들이 있었고, 이때 나는 이랬었구나", "맞아 이거 기억나!" 이렇게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고 또, 일기장처럼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시작한 블로그이기

불면증이 너무너무너무 심할 때 (feat. 에어팟) [내부링크]

|2020-09-04 9:50 AM| 뭐니 뭐니 해도 내 TMI 하면 '불면증'을 빼놓을 수가 없다. 성인 되고 나서 부쩍 더 심해진 느낌이랄까? 그래도 요즘엔 좀 괜찮아진 것 같은데 내 나름대로 그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면 아마 올해 구입한 에어팟 과 1년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적은 빈도지만 그래도 정말 가끔 기분 좋을 때 마시는 알코올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진짜 이게 없으면 난 안 돼... 나의 소중한 필수템 에어팟 pro... 난 당신의 포로... 거의 24시간 착용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한 몸처럼 함께 생활하고 이씁니닿ㅎ (내 귀 건강이 살짝쿵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조와) SA SIL... 지금은 개강했지만 학기 초반이고 또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 보니까 작년에 종강한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방학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밤낮이 뒤바꼈ㄷ...ㅎ 내 잘못이긴 한데 내 잘못 아님. 이게 다 코로나 때문임. 아무튼 그래서 내가 잘 시간

남의 시선을 신경 쓰고 싶지 않은데 그게 어려울 때 듣는 노래 [내부링크]

|2020-09-05 7:26 AM| cottonbr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원래 오늘은! 어제 다이어리에 불면증 관련해서 적었으니까 이어서 내가 에어팟을 사기 전에 틀어놓고 잤을 때 도움이 되었던 노래들을 짧게 소개를 하려고 했었는데... 그런데...! 어제 잠은 잘 잤는데 꿈이 좀 나쁜 꿈이어서 (사람들이 나한테 부정적인 말들을 마구 하는? 그런 종류의 꿈...) 주제를 바꿨당 헿 불면증 관련된 주제는 다음에 소개하기로~ 나는 노래를 들을 때 가사보다는 멜로디에 더 초점을 두고 듣는 타입이라 내 PLAYLIST에는 대부분 내 취향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곡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곡들은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가사 전체이거나 부분적으로 ㅎㅅㅎ) 재생 목록에 담아 가사를 보며 상황에 맞거나 필요하다 느낄 때 종종 듣는다. 그리고 지금 소개하려는 곡들은 내가 그냥 모든 사람들을 신경 쓰고 싶지 않을 때 들었고 또 그럴 때마다 항상 도움이

우당탕탕 요리 도전기! PART 1 [내부링크]

|2020-09-06 9:43 AM| 전에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소개 글인가?) 나는 8월부터 집에서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막 대단한 걸 만드는 게 아니지만 진짜 나에겐 너무나도 엄청난 일... 특히 요즘 같은 시국에 밖에 나가는 건 너무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집콕하며 배달음식만 주구장창 시켜 먹기에는 돈도 너무 많이 나가니까 이제 더 이상 배달시켜 먹을 게 없는 것도... ㅎ 겸사겸사 시작하게 된 요리 : - ) 그래서 한동안은 거의 매일 1일 1요리를 만들었는데 요즘은 잠깐 휴식기를 가지고 있어 오늘은 그동안 만들었던 요리 중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PART 2는 다음 기회에- + PART 2 이후에는 재료 준비부터 요리하는 과정, 완성까지 블로그에 담을 예정이다. 20 하고도 +2살을 더 먹은 나이지만 그동안 라면만 끓여 먹을 줄 알았지... 하나라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어떤 걸 처음으로 만들면 좋을까?'

지극히 주관적인 중독성 갑 마약 같은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09-07 8:04 PM| Anna Shvets 님의 사진, 출처: Pexels 블로그 포스팅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바로 하는 게 뭔가 좋아서 오늘도 여김 없이 그러려고 했는데... 태풍이 와써여 태풍이... 그럼 모다? 정전이다~ ㅎㅎㅎㅎㅎ하하하하핳 (눈물) 그래서 미리 다운로드해 놓은 코난 괴도 키드 편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니까 전기가 들어와서 또 밥 먹고 강의도 듣고 할 일을 다 해치우니 드! 디! 어! 블로그 올릴 수가 있어서 오늘은 뭐 하지 하다 기부니가 좋은 관계로 노래 포스팅을 하려구 해요 >__< 오늘의 주제는 제 맘대로 선정한 중독성 있는 노래들이랍니당 ㅎㅎㅎ 이전 게시물에서 얘기했지만 멜로디 위주로 듣는 편이라 이번 포스팅은 철저히 멜로디 중심! 전 평소에 뭐든 한 가지에 꽂히면 주구장창 그것만 하거나, 듣거나, 먹거나 하는데 이제부터 소개해드릴 노래들도 노래를 알게 되고 한동안 계속 1곡 재생하며 들었던 곡들이구 또 그중에서도 꽂혀서 반복

오늘 하루는 너무나도 '맑음' >__< [내부링크]

|2020-09-08 8:21 PM|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기분이 매우 조아여!!! 왜냐면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지ㅜㅠㅜ 매일이 오늘 같아라... 요 며칠 간의 다행히도 수면패턴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새 나라의 어린이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생 때도 못 일어났는데...) 일찍 자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지yo!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7시?) 씻고 달걀 볶음밥 해서 먹고 할 일 좀 이것저것 하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했는데 아니 글쎄;; 이렇게 되어버렸지 뭡니까... 첨에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한 장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짘희 이때부터 오늘 일기 써야겠다는 FEELING이 느껴졌다... 그래도 어떻게 잘 먹고 나서 빨래 때문에 베란다에 나가봤는데 !¡ 두둥 !¡ 날씨 너무 죠아... 진짜 날씨 좋은 게 기분에 큰 영향을 미친다니까여? 맨날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오늘 싹 가신 느낌 바람 서늘하게 진짜 딱 기분 좋은 바람 불고 (이런 날 특유의 바람

우당탕탕 요리 도전기! PART 2 [내부링크]

|2020-09-09 9:46 PM| 살짝? 오랜만에 '떡국'을 만들어 먹어서 그런가 '저번에 이어서 요리 도전기 PART 2를 얼른 포스팅해서 마무리를 해버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지금 이렇게 간당간당한 시간에 허겁지겁 글을 적고 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할 일 → 놀기'가 돼야 하는데 매번 그 반대로 생활하니 언제나 시간에 쫓기지 어후 어쨌거나 그래서 다급하게 시작하는 PART 2 GO! +앞으로 등장하는 사진들은 요리 시점이 뒤죽박죽이며 (PART 1도 그랬으면서) 정작 본인도 기억 못 한다는 게 함정 ㅋ 이건 별건 아니지만 밤낮 뒤바뀌었을 땐가? 암튼 블로그 시작한 지 진짜 며칠 안 됐을 때 어두컴컴한 새벽에 일어나서 후딱 만들어 먹고 다시 잤던 콘 볶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집에 모짜렐라 치즈가 남아있는 줄 알고 콘치즈 해먹으려고 한건데ㅠㅠㅠㅠ 이미 다 해놓고 보니까 치즈가 없었단 말이다ㅠ_ㅜ 이게 말이 되냐고... 엉엉 그래도 대신 파프리카 넣

생각이 너무 많아 잠에 들기 힘들 때 들으면 좋은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09-10 4:06 PM| cottonbr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어제 요리 파트도 계획했던 게시물들을 다 올렸으니 오늘은 전에 한 번 예고했던 불면증에 도움이 되었던 노래 LIST를 가지고 와씁니당 >__< 전 예전부터 자기 전에 유난히 생각이 많아져서 사소한 것부터 거의 한 20년 뒤 미래까지 생각해버리는 타입이라 평소에 잠에 드는 게 유난히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럴 때마다 틀어놓고 잤을 때 생각하는 걸 잠시 잊게 해줘서 결국 잠에 들 수 있었던 곡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GO - GO - 1. Bitches Broken Hearts Billie Eilish 이 곡 같은 경우에는 가사랑은 전혀 관련이 없고 단순히 곡 분위기랑 멜로디 때문에 리스트에 포함 시켰는데요 일단은 잠드는 게 목적이니까 어느 정도 잔잔한 곡이어야 하잖아요? ㅎ 도입부부터 끝까지 딱히 거슬리는 부분 없이 잔잔하게 시작해서 마무리되는 곡이라 좋았고 자기 전에 틀어

Where Is The Love? [내부링크]

|2020-09-11 8:39 PM| CLOSER (2004) ATC Comm Phot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처음으로 소개할 영화는 'Closer' 솔직히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고3, 수능이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많았을 때 그냥 가볍게 보고 싶어서, 영화는 보고 싶은데 막상 보려니까 엄두가 안 나서 볼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보게 된 영화인데 보고 나니까 오히려 생각에 잠기게 만들었던 영화. 영화 초반부에는 내가 괜히 다 기분이 좋을 정도로 밝고 풋풋한 느낌이라 분명히 흐뭇하게 미소 짓고 봤던 것 같은데 후반부에 다다랐을 때는 '이게 어쩌다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하고 이해할 수 없었다. 이미 영화는 끝났는데 기분은 찝찝하고 뭔지 모를 의문점은 남고 그래서 20살인가 21살 때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제서야 내가 놓쳤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캐릭터의 감정에도 저절로 이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니 이전에 영화

If you don't like it, you change it. [내부링크]

|2020-09-12 12:13 PM| MISS SLOANE (2016) Philipp Birmes 님의 사진, 출처: Pexels 항상 제목부터 쉽게 정하고 글을 쓰는데 오늘은 왠지 제목 정하는 게 제일 어렵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으로 일단 제목은 미뤄두고 본 글부터 쓰려고 한다. 이 영화는 단언컨대 나의 인생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저 평점이 높아서 한 번 봐야지 했던 영화인데 나도 내가 이 영화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극 초반부에는 살짝 지루하게 느낄 수는 있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들어 버리는 흡입력 있는 영화 흐름, 구성, 스토리 그 어느 한 부분의 부족함 없이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또 주인공이 내가 봤던 그 어떤 캐릭터 중에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나도 저런 부분은 너무 닮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 한 번은 이런 생각도 한 적이 있다. '내가 혹시라도 연애를 하게 된다면 이 영화를 나처럼 좋아해 주는 사람이면 더 좋겠다.'하고 그럼

You are everything to me. [내부링크]

|2020-09-13 4:24 PM| KILL YOUR DARLINGS (2013) Thiago Matos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치명적일 수 있을까 홀린 듯이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치 슬로 모션을 걸어놓은 듯이 오직 '그'만 보이고 그가 하는 손짓, 눈빛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더라 당사자인 '루시엔 카'를 실제로 보지 못했으니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제대로 알긴 당연히 어렵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인 드한'이 그의 매력을 표현해 내려고 신경 썼던 부분은 충분, 아니 완벽했던 것 같다. 집에서 그저 TV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내가 거기 있는 것처럼 숨을 죽이며 긴장감 있는 태도로 내내 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단순히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한참 동안이나 영화의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며 멍하게 있었던 것 같다. 한 마디로 너무 강렬했고 매혹적이었다. 항상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내가 감정이입해 응원하

유난히 일상이 그리운 날 [내부링크]

|2020-09-15 10:39 PM| 내일 대면 수업을 하러 학교에 가서 그런가 너무 집에만 계속 있어서 그런가 창밖을 쳐다봤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코로나 이전의 삶이 그립더라 아무 걱정 없이 밖에 돌아다니고 학교에서 친구들 만나서 얘기도 실컷 하고 맛있는 것도 잔뜩 먹고 그다지 특별하고 어려운 일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갑자기 숨이 막히는 것도 같고 왠지 모르게 어디에 갇혀 있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잠깐 동안이지만 속상하고 우울했다. 특히 방송에서 관광지의 모습들을 보여줄 때 예전에 해외여행 갔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면서 괜히 찡하기도 하고... Pixabay 님의 사진, 출처: Pexels 곧 있으면 이 글을 마무리하고 내일 학교를 가야 하니 일찍 잘 준비를 할텐데 이래저래 걱정이 돼서 잘 잘 수 있으련지 모르겠다. 그냥 하루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기만을 바랄뿐 어느새 2020년도 4달이 채 남지 않았는데 남은 기간동안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 모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는 하루 [내부링크]

|2020-09-17 7:50 PM| 흐얼나어라널 너무 속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블로그를 썼어야 했는데 못 써서 1일 1포스팅이 깨졌다구... 나는 블로그에 글 올리려고! 했는데! 노트북도! 챙겼는데! ......AH....... ..................................... ................... ㅡㄴ하ㅣㅇㄴ호하말나아른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잘 하고 있다가 딱 한 번 깨지니까 넘무 속상하당 https://pixabay.com/images/id-2048905/ [사건의 전말] 분명히 학교 가기 전날에는 일이 이렇게 될 거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G 그래서 자취방에 필요한 짐들을 챙기고 나름대로 일찍 잠에 들었어 그리고 다행히 알람 소리를 잘 듣고 제시간에 일어났을뿐더러 준비하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단 말이지? 그래 여기까진 좋았다고 ㅎㅎㅎ 근데 왠지 그날따라 충전기가 눈

빗소리와 함께 들으면 갬성갬성한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09-18 8:01 PM| Artem Saranin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오늘은! 오랜만에 플레이리스트 포스팅! ! ¡ 꺄오 ! ¡ 더군다나 계속 쓰고 싶었던 '비'와 관련된 주제를 드디어 쓰게 돼서 너무나도 기쁘군여 ㅎㅎ 아 그리고 혹시 보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전 포스팅에서 하려다 말았던 말도 오늘 할 수 있게 돼서 참 조아여 ~ㅅ~ 그럼 바로 GO 1. 비가 온대 내일도 에픽하이 (EPIK HIGH) 도입부 미쳤지 않나요?!?!?!?! 적당히 신나고 적당히 잔잔해서 제가 넘무 좋아하는 곡이에ㅕ ㅠ 근데 비 올 때 딱 우산 들고 듣는다? 크 그냥 저절로 이 곡의 바이브에 빠져버리는 MAGIC을 경험하실 겁니다. 신나기도 은근히 겁나 신남 사실 이 노래 같은 경우에는 동일한 앨범의 7번 트랙인 'Lullaby For A Cat'을 우연히 듣게 돼서 바로 반해버려 듣다가 다른 곡도 들어보자!해서 접하게 된 곡이에요 그러다가 이 노래를 듣고 오? 괜찮네

A talk [내부링크]

|2020-09-18 10:40 PM| 별명인 'A talk'는 현아님의 솔로곡 '빨개요'의 앨범인 'A Talk', 그리고 이 앨범의 1번 트랙 'A Talk'에서 그대로 따왔답니다! 예전에 얼핏 본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현아의 'A'와 Talk을 합쳐 본인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그런 글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저도 제 이야기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블로그에 담고 싶어 알파벳의 첫 글자인 A와 Talk를 합쳐서 A Talk가 되어야 했지만 어쩌다보니 talk라고 해놨는데 그걸 고치는 걸 잊어 너무 늦게 깨달았기 때문에 그냥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한다는 의미를 덧붙이기로 해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탄생한 'A talk' + 현아님의 A Talk 노래도 좋고 무대도 너무 좋아여 >_< 그리고 그때 흑발에 레드립 스타일링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1인 그리워 그리워...

메추리알 조림 (Feat. 도레미 마켓) [내부링크]

|2020-09-19 10:18 PM| 와 개강을 하고 나니까 진짜 만사가 다 귀찮... 한동안 재미있게 했던 요리도 그저 귀찮아서 집에 재료가 있어도 안 하고 계속 미루다가 오늘이 돼서야 겨우 몸을 움직였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뭘 만들면 좋을까 하다가 최대한 간단한 걸루 하자! 해서 만들게 된 ~ 메추리알 조림 ~ 재료부터 하나하나 사진 찍고 싶었는데 사진이 너무 안 나와서 Fail... ※ 재료 물, 국/진간장, 황설탕, 물엿, 메추리알, 마늘, 고추 ※ - 끗 - 아주 간단하져?? 근데 만드는 것도 간단함. (매우 만족 ㅎ) 냄비에 간장이랑 물엿이랑 황설탕, 물을 적당하되 조금 적게 넣어요! 왜냐면 요리는 감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다가 보니까 적당히 이 정도면 되겠다! 하면 얼추 맞더라고요? 그래서 계량을 안 하기 시작함... 대신 실패할 확률이 있으니까 조금씩 적게 넣고 나중에 끓이면서 계속 맛보고 더 넣어야 되겠다 싶은 걸

드디어 만들어 먹는 초간단 콘치즈 [내부링크]

|2020-09-21 5:05 PM| ...하핳 또 하루를 건너띄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근데 어제 같은 경우는 좀 쉬고 싶어서 일부러 안 한 거라 뭐... ㅎㅎㅎ 대신 오늘도 역시 글이 2개 올라올 예정입니당 //_// 저번에 콘치즈 해먹으려다 치즈 없는걸 나중에 알아가지고 결국 그냥 먹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콘'치즈'를 했씀니닷 그리고 어제는 재료 손질부터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아무튼 보러 가시죠! ※ 재료 양파, 옥수수 통조림, 황설탕, 마요네즈, 모차렐라치즈, (스틱) 버터, 파슬리가루 ※ 근데 전 이거 저녁밥으로 먹은 거라서 340g 다 썼다는 거 참고해 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먹기 싫고 근데 뭘 먹긴 먹어야겠고 이왕이면 달달한 게 좋아서 하다가 만들어 먹게 된 거라... 전 참고로 양파는 ½~¼개 썼고 황설탕은 2~3 숟가락 정도? 마요네즈는 1.5~2 스푼! (단 거 좋아하고, 마요네즈 안 좋아함...) 넣었습니당 여러분도 다

휴식 / 한 번쯤은 쉬어가기 [내부링크]

|2020-09-21 6:05| 요즘 너무 의욕도 없고 특히 2 - 3일 전부터 그게 좀 더 심했던 것 같아 어제는 날이니만큼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하루 푹 쉬면서 내가 하고 싶은 거나 내가 좋아하고 재미있어 했던 것들을 해보자 싶은 마음에 할 일도 좀 미뤄놓고 혼자 옛날 생각하면서 애니메이션도 보고 놀았다. (미루고 또 미뤄놨던 원펀맨 1, 2 봤음ㅋㅋㅋ) 그렇게 하루 푹 쉬고 나니까 뭔가 특별히 달라진 것도 없고 하루아침에 활기차진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은 괜찮아진 것도 같기도 하고 나름 위로가 되더라 그러니 가끔은, 아주 가끔은 모든 걸 멈추고 나한테 집중하는 건 어떨까 싶다. 누가 뭐라 해도 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본인이며 제일 소중한 것 또한 나 자신이니 17년도, 밤 산책하다가

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 생들 추억여행하자! [1] [내부링크]

|2020-09-22 9:30 PM| 원래 혼자서 추억82 엄청 하면서 혼자 잘 노는 1人 그러다 유난히 오늘따라 블로그에 새로운 걸 적고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공감할 수 있어서 but 그래놓고 나 혼자만 공감할 수도 있음... 나도 소통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생성해내찌 ㅎ 그럼 더 말할 것도 없이 바로 본론으로 고고고고곡ㄱㄱ TV 프로그램 - 만화, 애니 1. 아따맘마 https://blog.naver.com/mumurat/2213041589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시작은 역시 '아따맘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잔잔하고 힐링 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아따맘마는 아무래도 일상물인데다가 막 크게 사건 · 사고가 없어서 특히 마음 편하게 잘 봤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도 가끔가다 생각나면 봐여...ㅎ 근데 TV에선 요즘 잘 안 하는 듯? 2.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https://blog.naver.com/wjd12q/221

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 생들 추억여행하자! [2] [내부링크]

|2020-09-23 4:21 PM| 어제 이어서 오늘도! 'MEMORY'로 들고 와씀니당 ㅎㅎㅎ 왜냐면 어제 글 쓰면서 혼자 되게 재미있어 했거등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음... AH... 그래서 원래는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쓰려고 했는데 그냥 오늘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ㄱㄱ! TV 프로그램 - 드라마 1. 공부의 신 https://blog.naver.com/hodong0828/20101008973 ㅠㅠㅠㅠ 아직도 이거 보면 맘 아픈게ㅠㅠㅠㅠㅠ 제가 현정이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 나현정한테 과몰입 엄청 해서 보다 보니 볼 때마다 울더라구요... 다들 서방~ 알아?! 몰라?! 흐러어엉너ㅓㅎㅈ 세상 짠내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OST도 좋은 곡들이 많아서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곤 했었는데 드라마는 아무래도 한 번 다 봐서 다시 정주행은 안 하게 돼서 기억 저 편에만 남아있다가 갑자기 이 드라마가 생각나서 올해 상반기에 한 번 쭉 몰

사랑에 빠진 바보가 노래할 때 PLAYLIST [내부링크]

|2020-09-24 4:20 PM| Designecologist 님의 사진, 출처: Pexels 며칠 전부터 이 주제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딱 지금이 적당한 것 같아서 바로 달려왔지요 (찡긋) 그전에 주의사항 한 가지! 이번 노래들은 주제도 주제지만, 가사를 보며 들었을 때 더욱더 좋게 들었던 노래들이니 꼭 꼭 꼭 꼭 '가사'에 집중해 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이 기쁜 마음을 담아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보까여 꼬 ㅡ ! 1. 마음대로 Colde (콜드)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들어봤지 않나요? 익숙한 느낌이 드신다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이 노래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 광고 음악으로 더 유명해진 곡이거든요 > ㅅ < 광고 잘 뽑았다고 댓글로 칭찬 엄청 받은 광고라구요ㅎㅎ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자... 제발 제가요 안 그래도 콜드님 노래를 좋아하는데요 (곡 분위기가 너무나 취저) 이 노래는 그냥 다 찢었습니다. 네. 뭐라고 더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걍 쵝오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 클라우드 노래털이 1탄 (부제 : kane 선생님) / SoundCloud - 특집 1편 [내부링크]

|2020-09-25 3:40 PM| 오늘은 특별판 바로 'SoundCloud'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와아아앙아 (짝짝짝짝) 그래서 제가 좋아요한 리스트를 쫙 둘러보니 kane 슨상님의 곡들이 많아서 분량 걱정됨 진짜... 1번째 글을 kane 선생님 모음집 zip으로 하기로 했습니당 그럼 가시죠! 1. ice cream https://soundcloud.com/kaneakadair/ice-cream?ref=clipboard&p=i&c=0 원곡은 블랙핑크님들과 셀레나 고메즈님이 함께한 Ice Cream이져 그냥 들어도 너무나 좋은 곡이지만 kane님이 리믹스한 것도 너무 좋아서 첫 곡으로 가져와씀니당 리믹스 버전은 기존 곡보다 좀 더 귀엽고 상큼한 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그래서인지 낮에 샤워할 때 틀어놓고 한동안 엄청 들었습니당 ㅎ TMI : 씻기 전에 노래 세팅하는 걸 엄청 고민한다고 시간 다 감ㅋㅋㅋㅋㅋ 2. ㅠㅠㅗㅡㅡ https://so

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 생들 추억여행하자! [3] [내부링크]

|2020-09-26 7:47 PM| 와우 일단 이 카테고리에 들어오긴 했는데.... 오늘따라 글을 쓸 엄두가 안 나네요 허헣 낮잠 자고 와서 늦음 sorry ㅠ 그래도 한 번 가봅시당 GO (>д<)ノ 해외 드라마 / 미드 & 영드 1.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https://blog.naver.com/fdsa0606/40183224733 한 마디만 하자면 애증의 '핀'... 후 ㅎㅎ 아직도 생각하면 여러 가지 감정이 남아있는데 아무튼 그건 캐릭터 얘기이고, 나름대로 잘 봤던 영드입니당 보다 보면 여기 사람들 발음에 치임... 겁 나 섹 시 ho! 아, 이거 엄청 유명해서 지금도 회자되기 때문에 막 그렇게 반갑고 하지는 않으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소개 안 하면 그것도 말이 안 되자나여;; ㅠㅠㅠㅠㅠ 그쵸? 그쵸? 그 당시에 을마나 핫했게요~~? (학교 가면 애들 다 MMFD 이야기함 ㅎ) ㅋㅋㅋ 솔직히 모든 시즌을 끝까지 다 본 지금의 저로서는 그때만큼의 감동은 없지

모든 걸 내려놓고 그냥 즐기고 싶을 때 듣는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09-27 1:08 AM| Maurício Mascar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여러분~~ 날짜로는 26일, '어제'지만 실제론 아까 불과 몇 시간 전에 글 썼는데 지금 이렇게 또 와써여 \\\(۶•̀ᴗ•́)۶//// 왜냐면 지금 갱장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오늘 치 글 빨리 쓰고 제가 강의 밀린 걸 들어야 하거든요... 인생 아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여기 'MUSIC' 카테고리의 글에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진짜 감사함니당 나도 여기가 최애 카테고리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좋아해 주니까 기분이 넘무 조아 그럼 오늘도 고고곡고고고고 1. Get Stupid Bulow 이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됐더라? 유튜브였나 해외 드라마였나 이 곡이 나왔는데 너무 진짜 띵곡. 제 취향이어서 여기저기 뒤져서 찾게 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아마도... 이런 곡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가사도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인 부분들이 있어서

괜히 간질간질한 마음을 느끼고 싶을 때 듣는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09-28 12:17 AM| Photo by Yaniv Knobel on Unsplash ㅎㅎㅎㅎㅎㅎ 저도 제가 이럴 줄은 몰랐는데 가을이라 그런가 진짜 그런 마음 있자나여 누굴 좋아해 보고라도 싶은 마음... 그렇다고 외롭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뭔가 가끔 맹목적으로 사랑을 받고 싶거나 아님 누군가를 좋아해 보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징짜 커플 되는 것까진 바라지 않을게... 짝사랑이라도 좀 해보자... 말은 이렇게 해도 또 막상 현실로 다가오면 제가 어떻게 받아들 일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사심으로 들고 온 이번 주제! 사실 제가 글 쓰는 거 엄마가 매번 챙겨 보지만 괜차나여 왜냐? 제가 하도 집에만 있고 그래서 연애하는 걸 좀 더 권장하기는 편이라 ㅋㅋㅋㅋㅋㅋ 바로 가봅시당 *.(ˊᗨˋ).* + 이번에도 주제가 주제인 만큼 가사 비중이 있으니 유심히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Good For You 에릭남 (Eric Nam) 예전

바람 부는 날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09-29 7:13 PM| Photo by Patrick Tomasso on Unsplash 요 며칠간 계속 새벽에 글 쓰다가 오늘은 다시 저녁에 왔는데요! 지금 시간도 시간이고 그동안 계속해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 벼르던 곡을 이제는 소개해 드려도 될 것 같아 이런 주제를 가지고 와봤어요 ๑‿‿๑ (말은 이렇게 해놓고 노래 고르는데 1시간 30분 걸림 ㅋ) 그럼 한 번 가볼까요? 렛츠 꼬 ㅡ 1. Martini Blue DPR LIVE 드디어 제 인생의 첫 고막남친이 등장하셨습니다 ㅜ . ㅜ 아니 남친은 됐고 주변 지인 아니 그냥 모르는 사이여도 괜찮으니 이런 목소리 가지신 분을 실제로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정말로ㅠㅠㅠㅠㅠ 진짜 그 정도로 목소리 너무 좋음 진짜 아 그 뭐냐 여러분 투마셆 꼭 들어보셔야 해요 (진지) 도입부에 목소리 겁나 잘 들리는데 나 넘 발려... 근데 목소리만 좋은 게 아니라 노래도 너무 좋아서 거의 다 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어있는데 혹시 여태까지

갑자기 해보고 싶어서 만드는 나의 이상형 (+ 기타) (링크 있음) [내부링크]

|2020-09-30 12:46 AM| 제목 그대로 갑자기 예전 생각나서 들고 왔는데 진짜 이게 뭐라고 겁나 고민하면서 만듦...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이게 기본 틀이 있다보니까 진짜 완벽한 이상형은 안 만들어지는데 (난 순한 맛을 원했다고...) 그래도 최대한 비슷하게 해봐따 ٩(๑>∀<๑)۶ 짠!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건 약간 민망해하는? 부끄러워하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그저 곤란해 보인다는 게 좀 아쉬워ㅠㅠㅠㅠ (발그레 효과도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더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안 함...) 전 제가 장난쳤을 때 반응이 귀여운, 그런 순수한 사람이 좋아서 그걸 의도하고 만든 건데 그냥 존잘이 나옴;; (당황)(당황) 그래서 어쨌든 전 이렇게 만들어봤는데 혹시 이거 보시고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 하실 수도 있으니 제가 링크 들고 와써요 (남녀 다 되는 듯?) L I N K https://picrew.me/image_maker/32223 人間(男)メーカー(仮)|Picr

사심 듬뿍 담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 솔로 가수들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10-01 12:36 PM| Photo by Kristina V on Unsplash 이번엔 굉장히 즉흥적으로 이 주제를 들고 왔는데요! ღ˘‿˘ற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다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개개인으로 소개를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좀 분량 조절을 못 할 것 같아서 여느 때와 같은 느낌으로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묶어서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게 뭉쳐지면 더 좋은 거자나여 알져? ㅎ (윙꾸) 그럼 오늘도 ㄱㄱㄱ 하기 전에! 한 가지 궁금했던 게 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노트북으로 글을 쓰다 보니까 PC 기준으로 보일 걸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데요 한 번은 네이버 앱이랑 사파리 켜서 모바일로 제 블로그 글을 봤는데 되게 답답해 보인다 해야 하나? 정리가 안 된 기분... 예를 들어서 단어 '사과'가 하나 있으면 모바일은 그게 밀려서 '사'는 윗줄에 '과'는 다음 줄로 보이더라고요 ㅠ 그래서 전 그게 마음에 안 들고 보는데 계속 신경 쓰이던데 여러분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10-03 7:12 PM| Elly Fairytale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여러분 사랑함니다 어제도 또 오지 못했네요... 뭐 할지 그 전날에 이미 다 정해놨는데 아무래도 연휴다 보니 저도 친척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어 어제는 불가피하게 오지 못하게 되었어요 (ノдヽ) 대신 오늘도 빨리해서 2개를 올리도록 노력을 해보게씀디ㅏ!! 그럼 START ※ 주의 : 가사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하며 철저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되는 글입니다. ※ 1. 자나깨나 (Feat. 조이 of Red Velvet) Crush 음색 요정들이 함께 작업을 한 곡! 바로 이 노래! 꺄오 (・ω<) 진짜 너무 좋지 않나요?ㅠㅠㅠ 처음에 나오자마자 들었을 때도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들었었는데 한동안 안 듣다가 한 번 들어도 또 너무 좋은 곡이더라구요 ! 특히 도입부에 딴~ 따라라라라라라 하는 이 소리 때문에 마치 제가 엄청 밝고 행복한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을 줘서 설레더

사운드 클라우드 노래털이 2탄 (부제 : 이것저것 담아봤오) / SoundCloud - 특집 2편 [내부링크]

|2020-10-03 8:52 PM| 이번에도 특별판 아니;; 이렇게 좋아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이거 쓰는 게 기본 주제 글보다 훨씬 시간이 적게 들고 그에 비례해서 ㄴ,, 노 노력두,,,ㅎ 그래서 되게 의아해했는데 그래도 좋아해 주시고 많이 봐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ヽ(・∀・)ノ 그럼 더 이야기할 필요 없이 ㄱ 1. Alice OBSN X Hyem X Bamsem 이 포스팅 바로 전 글의 주제와도 넘무 잘 어울려서 예외적으로 그 글에 넣으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검색하니까 없어가지고 그냥 원래 하려던 대로 여기에 데리고 와씀니당 ㅎ 제목처럼 진짜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에 들어온 기분이지 않나요?? 그것도 싱기한데 노래 중간에 "All Right, Okay, This is a breaktime" 이 부분도 중독성 짱이라 맨날 정신 차려보면 여기 부르고 있어여...ㅋ 2. Up In Flames (Synchronice Remix) Mothic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부터

[ 네고왕 X BBQ ] 광희나는 세트메뉴! 먹은 날 : ) [내부링크]

|2020-10-06 8:45 PM| 와 광희 진짜 와 이번에 네고왕 영상 뜬 거 보고 당연히 아! 광고비 네고 하는 영상이구나~ 했는데 아니? 글쎄 메이플버터갈릭 정가 네고 + 특별 할인 5000원을 하지 모에여;;; 진짜 대박적 생각 1도 안 하고 있다가 선물 받은 기분 ⊂((・・))⊃ 그러고 딱히 별생각 없이 며칠 있다가 어제 낮에 밥은 먹기 싫고 갑자기 치킨이 생각나서 bbq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 봤는데 이렇게 단품뿐만 아니라 세트도 있길래 저는 세트 구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 (가성비 甲) 바로 ㄱㄱㄱ를 했져. + 예전에 BBQ 황금올리브치킨 네고 했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저는 되게 스무스 하게 잘 들어가지더라구요! 개이득 (앱) (근데 반올림 피자샵은 결국 못 먹음 ㅎ)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자가 와서 보니 벌써 배달을 해주셨다고 해서 나가봤는데 흰 BBQ 비닐봉지 안에 귀한 치느님이 계셨습니다... 그렇게 식탁으로 얼른 들고 와서 열!어!보!니! (올 두

꾸꾸꾸 좋아하는 사람 일루와 ( 아이폰 폰꾸 자랑하기 ‿ ) [내부링크]

|2020-10-08 9:21 PM| 한동안 매일매일 글 쓰다가 주 3 ~ 5회로 바꾼 다음에 이제 글 쓰는데 조금씩 간격이 생기니까 왠지 살짝 어색하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최근 글도 그렇고 또 이렇게 다이어리로 찾아뵙게 되었는데 노래 추천 아니라구 넘 아쉬워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 중간고사 끝나면 또 열심히 글 올릴 테니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은 제 폰 자랑 좀 하게씀다! 저 지금 너무 만족스럽거등여,,, ㅎ 그럼 스타또ㅡ 어젯밤에 일찍 자려고 누웠다가 간만에 기분 전환도 할 겸 해서 배경화면이랑 이것저것 좀 바꿔야겠다! 하고 이것저것 사진 뒤적거리다가 아예 미루고 미뤄왔던 업데이트를 해서 드디어 저도 완벽하게 폰꾸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우와아앙아아 짝짝짝짝짝짝 전에 어디였더라 'MUSIC' 카테고리였나 거기에 한 번 제 카톡 프로필 꾸며놓은 거 올리면서 꾸미는 거 좋아한다고, 제 소소한 취미라고 얘기한 적이 있

중간고사 전 마지막 일탈... (Feat. 참깨 누룽지탕면, 신서유기 8, 카페, 마라탕) [내부링크]

|2020-10-11 9:10 PM| 여러부뉴ㅠㅠㅠ 나 좀 너무 놀랐는데 다들 그렇게 폰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줄 몰랐어요... 그렇게 갑자기 관심을 많이 주시면 엄청 감사한데 또 뭔가 되게 민망하구 그렇네요 하핳;; 오늘은 폰꾸 글 올린 날부터 지금 이 글쓰기 전까지 제가 머 하구 살았는지 끄적여보려고 노트북을 켰어요 ( ´ ` )ノ (물론 다들 안물안궁일테지만 다른 글을 쓰기엔 체력이 엄써서...) 그럼 바로 GO 그 그저께 블로그에 글을 올린 다음 갑자기 너무 허기져서 집에 뒹굴고 있던 참깨 누룽지탕면을 바로 GET 해서 사실 엄마가 먹으려고 사놓은 거 ㅎ 빨리 물을 끓이고 먹으려다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라면인데 나중에 먹어보고 내 취향일 수 있으니 일단 사진을 찍고 '맛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자!'해서 먹기 전에 찰칵찰칵을 했쬬 바로 이렇게 그러고 나서 구경을 해보니 기본 구성은 참깨 라면이랑 똑같은데 누룽지만 추가됐더라고요 그래서 아 맛에 별로 큰 차이는 없겠다고

내가 좋아하는 남녀 듀엣 노래 LIST ๑‿‿๑ (Featuring 포함) [내부링크]

|2020-10-13 7:42 PM| Pixabay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와 노래 포스팅 이게 얼마 만이야.... + 제가 노래만 올려서 요리를 손 놓은 걸로 아신다면 굉장한 오해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김치전 만들었다구여 ㅠ 너무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또 올리고 싶은 것도 많은데 지금 진짜 중간고사가 코앞까지 다가와서... ㅎ 그래서 아마 당분간은 분량도 그렇고 앞뒤로 주저리 하는 부분도 이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어쩔 수 엄써요 (>д< 전 그저 한낮 대학생에 불과하기 때무네 ㅠ 아무튼 오늘도 그럼 한 번 가보까요? ㄱㄱ 1.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DOYOUNG) & 세정 이 곡은 우선 시작부터 오르골처럼 예쁜 소리가 들려서 엄청 마음에 들어 하는 곡이에요!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되게 땃땃해지고 포근해지고 그래서 너무 죠아 사실 그래서 공강 시간에 이 노래 들으면서 1, 2번 정도 잤답니당 ㅎ (저학년 때 시간표를 학교에서 짜주는

심플한 거 좋아하는 사람 뜨루와 ( 아이폰 폰꾸 자랑하기 ‿ ) [내부링크]

|2020-10-15 12:29 AM| !! 여러분 !! 이번엔 굉장히 빨리 왔쥬? ㅎㅎ 이번 주엔 초반에 블로그 포스팅을 다 하고 공부를 해야 해서 그래여 ㅠ 그리고 이번에도 폰꾸를 들고 온 이유는! 사실 폰꾸 첨에 올리고 나서 며칠 안 돼가지고 질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꾸고 전 지금 계속 이번 폰꾸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도 해놓은지 꽤 돼서 또 바꾸고 싶지만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시험기간이 끝나면 또 바로 바꾸지 싶어요ㅋㅋㅋ 그럼 이번 폰꾸도 한 번 보러 가실까요~? 이번 테마색은 저번에 너무 삐까뻔쩍하고 그래서 좀 차분하게 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기본은 베이지 & 브라운 / 블랙이 메인이고, 또 카톡 같은 경우에는 베이비핑크 & 블랙으로 한 번 꾸며봤어요! 그리고 저번에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실제 제 폰이랑 컴퓨터 / 모바일 화면에서 보이는 색감이랑은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지만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당 : ) 그럼 이번에는 어떻게 꾸몄냐고 하

듣기만 해도 자존감 만땅으로 채워주는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10-16 7:27 PM| Photo by Jason Leung on Unsplash 오늘은 뭐 하지 추억 글 쓰러 갈까? 하다가 듣고 있던 노래를 넘겼는데 우연히 제가 좋아하는 곡이자 또 소개를 언젠가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던 노래가 나와서 그냥 여기로 출석 도장을 찍으러 왔습니당 /(^p^)/ 그럼 바로 그 곡을 보러 가보실까요~? Let's Start 1. Reflection Fifth Harmony 짜안 ㅡ ! 바로 이 노래였어요 (´∇ノ`*)ノ 저는 개인적으로 'Worth It'도 좋긴 하지만 이 곡을 더 좋아하는데 처음엔 별로 이 곡에 대한 매력을 모르다가 제가 꽂히게 된 부분이 생겨서 계속 반복해서 들으니까 이제 자연스럽게 가사가 귀에 들어와 '어라?' 하게 되었어요 ㅋㅋㅋ 가사가 ㄹㅇ 좋았던 것... 제 글 몇 번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가사를 잘 안 듣자나여...? ㅎ 자랑이 아니지만... 하핳 듣긴 들어도 문자 그대로 듣고 따라 부르는 거지 대부분

분홍색 좋아하는 사람 커몬요 ( 아이폰 폰꾸 자랑하기 ‿ ) [내부링크]

|2020-10-19 8:29 PM| ㅠㅜㅠㅜㅠ여러분ㅜㅠㅜㅠ 드디어 진짜 본격적인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저는 정말 너무 피곤함니다... 후 하지만 그 와중에 역시 전에도 얘기했듯이 전 배경화면에 질렸기 때문에 또 한 번 바꾸게 되었는데요! 왜? 시험 기간엔 멍 때리는 것도 재미있거든... 이것이 바로 시험 기간의 법칙쓰 그래도 이번엔 시험기간이라 막 엄청 열심히 한 건 아니고 대충 그냥 마음에 들 만큼 적당히 해서 앞에 2편과는 다르게 분량도 엄청 적고 진짜 별로 한 게 엄써요...ㅎ 하지만 기왕 한 거 이번에도 자랑 한 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오늘도 역시 GO GO 요번 테마색은 저번에 카톡 테마 색상이었던 'PINK'인데요 그래서 카톡이랑 키보드는 그대로 놔두고 이써여(‐^^‐) 또, 차이가 하나 있다면 전에는 포인트로 블랙 색상을 중간중간 넣었는데 이번엔 페이지도 한 페이지 밖에 안 되기도 하고 분홍색도 연분홍 색이라 한 테마색으로 가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이번

이 시국이라 속상한 블로그 쥔장의 노래방 애창곡 PLAYLIST [내부링크]

|2020-10-21 7:06 PM| https://blog.naver.com/kjskmklove/221511594659 허허... 다들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과제와 시험 때문에 노트북을 붙잡고 사느라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요 ㅠ 흐얼ㅇ러 내 소중한 척추 흐엉엉어 그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고 어쨌든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글을 올린다고 약속을 했으니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 이렇게 왔답니당 ๑'ٮ'๑ 그러니 오늘도 고곡고고고!!!! ※ 오늘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이미 다 아는 노래일 수 있음 ※ 1. My Man 다비치 특히 제 또래의 여성분들은 대다수 인정할 다비치님 모셨습니다 ~ !!!! 후웡어어어어 (*^^)/ 수많은 띵곡들을 보유하고 계시는 다비치님 서정적인 발라드부터 신나는 곡까지 정말 유명한 곡들이 많은데여 전 그중에서도 이 'My Man'이라는 곡을 정말 너무 좋아해서 노래방 가면 거의 빠지지 않고 부른답니당 ㅎㅎㅎ 도입부부터

할로윈 느낌 물씬 나는 노래 LIST (지극히 개인 취향 / 부제 : 이것이 K-HALLOWEEN) [내부링크]

|2020-10-24 11:02 PM| Photo by freestocks on Unsplash 어느덧 벌써 10월 막바지를 달리고 있네요 ! 올해는 정말 누가 봐도 다사다난한 한 해인데 그 안에서도 개인적으로 나름 배울 점도 많았고 제 스스로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았던 해여서 결과적으로 저는 어떻게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요 : ) 그건 그렇고 10월 마지막 하면 떠오르는 날이 있죠? 바로 '핼러윈'인데요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이 날이 오면 괜히 설레고 기분이 좋더라구여 딱히 나가거나 뭔갈 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들이 분장하는 걸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ω・ิ)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까먹고 할로윈이 지나가기 전에 개인적으로 '오, 이 노래는 좀 핼러윈 느낌이 나는걸?' 싶었던 노래들은 한 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그럼 고 GO 고 + 여전히 시험기간이라 분량은 짧음... 주접 못 떨어서 속!상! 1. 고민보다 Go 방탄소년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TV 만화 LIST ƪ( ˘ ˘ )ʃ [ PART 1 ] [내부링크]

|2020-10-27 9:50 PM| 드디어 한고비를 넘겼습니다 열어분 ≧(´`)≦ ㅠ 그래서 그동안 생각날 때마다 메모장에 끄적여 놨던 어린이 만화들을 다 털어놓으려고 오랜만에 'MEMORY' 카테고리로 왔씀니당 그럼 바로 !!!!!가시쬬!!!!!! 1. 미르모 퐁퐁퐁 https://blog.naver.com/tooni_mbs/220223807653 ㅠㅠㅠㅠ넘무 추억이다 진짜 ㅠㅠㅠㅠ 쪼꼬미들 춤추는 거 보는 재미로 엄청 봤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으신가 모르겠네요...ㅎㅎㅎ 제가 오프닝 곡도 너무 좋아했어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사랑의 요리사님 응원해 주세요 좋아하는 나의 마음을' 여기 겁나 좋아했답니다 ㅠ 2. 슈팅 바쿠간 https://blog.naver.com/xman200/30099220838 요 똥글이 이때 엄청 유행했었는데ㅋㅋㅋ 그래서 친구 집이었나? 암튼 누구 집에 이 장난감 있어가지고 한 번 굴려보고 얘가 짠! 하니까 엄청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여 ㅎ 만화도 초반

추운 날 핫초코 마시면서 듣기 좋은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10-31 5:44 PM| Photo by Buse Doga Ay on Unsplash 와 중간고사 끝났다! 그럼 뭐해 과제 겁나 많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러분... 요즘 너무 세상 무기력한데 어떡하면 좋죠? 후 2020년도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 뭔가 해놓은 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ㅎ 그래서 블로그 쓰는 것도 조금 미루다 보니 이번 주는 굉장히 텀이 길게 되었어요 (머쓱) + 그래서 내일도 글 씀... 그건 그렇고 오늘 주제는 진짜 뭐 하지 뭐 하지 하다가 핫초코 먹고 싶어서 물 끓였는데 아 걍 이거 하면 되겠다 싶어서 바로 정하게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한때는 정말 쓰고 싶었던 주제나 담고 싶은 이야기 뭐 새로운 것들 이것저것 엄청 많았는데 지금 컨디션도 너무 별로고 너무나도 무기력하기 때무네 요즘 이렇게 그냥저냥 살고 있나 봐요 (ಥಥ) 내 생기 + 활력 돌려놔줘... 제발 그럼 오늘도 ㄱㄱㄱ 1. MISSIN

검은색 좋아하는 사람 커몬요 ( 아이폰 폰꾸 자랑하기 ‿ ) [내부링크]

|2020-11-01 11:32 PM| 저번에 분홍색 폰꾸에 이어 이번엔 검은색이에요! 근데 이번에 좀 심히 대충 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고 지금 글 쓰는 것도 12시 되기 전에 써야 해서 엄청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ㅠ 죄송함니당 ㅠ 이번에 어쩌다 제가 검은색에 꽂혀서 진짜 엄청 열심히 사진 뒤져가지고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해봤는데 다 너무 안 예쁘고 제각기 노는 느낌이라 엄청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ㅠ (예전에 카톡 프로필 검정으로 할 때도 느낀 거지만 검정이 제일 어려움... TㅅT) 그러다 지금 폰 배경으로 하게 됐는데 처음엔 좀 괜찮다 싶다가도 바로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도 더 할 기운도 없고 학교 가야 하는데 이거 하느라 계속 못 자고 있어서 (그때 당시에) 그냥 대충 마무리하고 방치해두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ㅋㅋㅋㅋ 그럼 사진 ㄱ Previous image Next image 짠 이렇게 완성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나름 괜찮죠? (그렇다고 해쥬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에프엑스 띵곡 모음zip ( 미유들은 여기로 ˘˘ ) - 특집 3편 [내부링크]

|2020-11-03 6:30 PM| https://blog.naver.com/babyuchunluv/90177339711 이전에 5 포스팅을 달성했으니 오늘은 뭐다? 특별 편이다 ~ 그래서 제가 데뷔 때부터 좋아하던 f(x)의 노래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려고 해요 : ) 그럼 바로 GO 1. 아이스크림 (Ice Cream) f(x) 첫 곡은 아이스크림! 진짜 너무 좋아하는 곡이고 여름이 될 때쯤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곡인데요 (빙그르도 비슷한 재질이라 좋아함) 사실 이 곡은 너무 유명해서 굳이 제가 소개해드리지 않아도 알고 계실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언급은 하고 넘어가자 싶어서 이렇게 첫 곡으로 소개를 하게 됐습니다 ㅎ 2. 아이 (Love) f(x) 이 곡 같은 경우는 비 오는 날 & 엄청 흐린 날에 자주 듣는 곡인데요 옛 기억을 돌이켜 보자면 이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부터 바로 좋아하게 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어떻게 하다 보니 의도치

내 남자친구가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LIST ( But. 연애할 자신은 없음...) [내부링크]

|2020-11-07 9:36 PM| Photo by Christopher Sardegna on Unsplash 과제에 치여사는 불쌍한 대학생 1人... 어찌어찌 그래도 일주일에 3번은 글을 쓰고 있는데 진짜 너무 체력이 바닥이라 힘들어여... Somebody help me... 오늘 주제는 뭐 하지 하다가 가끔 노래 듣다가 '이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반할지도 모르겠다!'하고 생각한 적이 종종 있어서 그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하려고 해요 : ) 그럼 ㄱ 1.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한동근 이 노래 너무 유명하잖아요... 진짜 명곡인데 후렴구가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예쁘고 그래서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잘 부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데리구 와써여 (ノ^∇^) 뭔가 더 설명하려고 해도 이미 세상 유명한 곡이고 너무 좋은 곡인 거 다들 너무 잘 아니까 딱히 할 말이 없네요 ;;ㅎ 그니까 빠르게 패쓰 2. 그랬나봐 김형중 올해 들어서 이상하게

오랜만에 하는 Q&A 다이어리 질문 모음 / 1DayQuestion 어플 [내부링크]

|2020-11-08 6:16 PM| Photo by Simone Secci on Unsplash 이게 원래 질문 다이어리라 하루에 한 개씩 새로운 질문이 업데이트되면 그걸 바탕으로 일기를 쓰는 건데 전 생각 정리나 마음 비울 때 찾게 돼서 (원래 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질문들 싹 보고 혼자 개인적으로 생각하면서!) 가끔 이 어플이 생각날 때가 있어 깔았다 지우길 반복하는데 마침 오늘도 그런 날이라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운로드하고 그 김에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어요 ! 그럼 바로 go 1. 내가 습관처럼 자주 하는 말은? A : 세상 ~~한다, 하네? 이런 식으로 말을 자주 하는데 뭐랄까... 부사?처럼 쓰게 되는 것 같아요 ( ´ ` )ノ 예를 들어서 '세상 너무하네', '세상 나쁘네' 이런 식으로?? 아니면 '세상에...' 이렇게 할 때도 많고ㅋㅋㅋ 2. 별것 아닌데 은근 신경 쓰이는 것이 있다면? A : 와 이 질문 어렵다 평소에 신경 쓰는 게 많은데 그게 다 저한테

사심 듬뿍 담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 솔로 가수들 노래 LIST PART 2 [내부링크]

|2020-11-10 5:29PM| Photo by Agnes Elena Crăciun on Unsplash PART 1 쓴 게 어느새 1달이 지났네요 진짜 시간 되게 빠르다 와... 그땐 진짜 분량 조절 못해서 엄청 긴 글이었는데 지금은 학교 다니랴 과제하랴 정신없어서 한동안 계속 짤막하게 소개하고 넘기게 될 것 같아요 (;´・`)> 그래서 미리 사과드리며 오늘도 ㄱ_ㄱ 1. Insta lover 미아 (Mia) 처음으로 소개드릴 가수는 '미아'님인데요 워낙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대부분 제 취향이라 수록곡까지 믿고 찾아듣는 가수라서 소개해 드리게 됐어요 ( ´•౪•`) 'Dear (Feat. PENOMECO)', '잘 지내', 'Blind', 'have a good time', '달' 등등 진짜 좋은 곡들이 많고 또 라이브도 너무 잘 하셔서 넘나 애정 사실은 '브레이커스(BREAKERS)'라는 방송을 스치듯이 보다가 이 분이 나오시는 걸 보고 딱 꽂혔다는 그런 ...ㅎ 아, 그리

파란색 좋아하는 사람 커몬요 ( 아이폰 폰꾸 자랑하기 ‿ ) [내부링크]

|2020-11-14 9:41 PM| 오늘은 뭔가 굉장히 좀 여유로운? 그런 하루였던 것 같아요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물론 할 일은 너무나도 많지만...^^) 그래서 간만에 약간 힐링 되는 하루였는데 다른 분들도 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폰꾸 자랑 TIME인데 그전에 제가 아까 놀토를 엉엉 울면서 봐 가지고ᄏᄏᄏᄏᄏ 나름대로 평소처럼 글을 쓴다고 하는데 혹시나 뭔가 어색한 문장이 있다든지 그런 건 넘어가 줄 거라고 믿어여... (너무 이혜리에 진심이었던 1人) POWER 연예인 놀토 이혜리 고생해써 앞으로도 혜리 많관잘부 그럼 ㄱ Previous image Next image 짠 이번 테마색은 블루! 이것도 처음에 의도한 거랑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는데 개인적으로 완성하고 보니 꽤나 마음에 들어서 계속 유지 중입니다 ๑•‿•๑ (저번 블랙 진짜 눈 아PA...) 특히 2번째 페이지에 저 사진은 보면 볼수록 좋은 것 같아여 : ) 확대해서 보면 이렇게! 사실

나른한 기분에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듣는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11-15 6:37 PM| Photo by Hayley Catherine on Unsplash 오늘의 주제는 지금 제가 가장 원하는 상황... 대학생의 가장 좋은 점은 방학이 길다는 건데 점점 고학년이 되면서 방학에 마음 놓고 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며 한 번 글을 써보려고 해요...(눈물) 그럼 가봅시다 (๑ò︵ò๑) 1. Triggered (Freestyle) Jhene Aiko 이 노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한때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잠 안 올 때 듣기도 좋고 여러 가지 생각 때문에 머리가 복잡할 때도! 목소리 진짜 넘 좋아여 ㅠ 특히 첫 소절부터 제 귀를 사로잡음... 짱좋 또,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 피아노 소리가 되게 잔잔하게 깔려서 그게 넘 조와 >__< 물론 가사 내용은... 크흠 전혀 포근하지도 않고 상처 덕지덕지 받은 데다가 어후... 뭐 그런 제가

Q&A 다이어리 질문 모음 2탄 / Feat. 과제 폭탄에 절망적인 대학생... [내부링크]

|2020-11-20 8:37 PM| Photo by Sage Friedman on Unsplash 질문 글로 이렇게 빨리 돌아올 생각은 없었는데 제 생각도 정리할 겸 뭔가 쉬어가는? 그런 느낌을 받고 싶어서 이 주제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짝짝짝) 그럼 바로 ㄱ 1. 나의 좌우명은? A :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 한 번 사는 인생인데 그래도 해보고 싶은 건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뭔가 고민되거나 하면 일단 지르고 후회하는 편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예를 들어서 20살 되고 염색을 하고 싶었는데 기왕 하는 거 튀는 색 하고 싶어서 엄청 밝게 하고 막 공주처럼 샤랄라한 옷들도 많이 입고 다녔어요 (≧∇≦)/ 지금 하라면 못 할 것 같은데 그땐 20살이기도 했고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나 하는 마음에 남들 눈치 안 보고 입고 싶은 거 다 입고 뭐 그랬던 기억이 있네욬ㅋ (근데 다들 칭찬해 줘서 넘 감동 받았었음... 얘들아 싸라애) 2. 상대방을 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한 달이나 남았지만 미리 설레발치는 크리스마스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11-21 10:02 PM| Photo by Jakob Owens on Unsplash 지쨔 1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 물론 아무것도 안 하지만 그래도 좋은 날 그냥 그 분위기 있잖아요?ㅎㅎ 한 해 마무리하고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듯해지는 느낌도!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노래 LIST를 들고 와써여 ( ⁎ ᵕᴗᵕ ⁎ ) 그럼 바로 가시죠 ㄱㄱㄱ 1. Ordinary Christmas (Feat. CHEEZE & BrotherSu) dress 첫 곡은 이 노래! 왠지 간질간질하지 않나요? 가볍게 듣기에도 좋고 도입부에 종소리 ㅠ ㅠㅠㅠㅠㅠ 진짜 설레 또 이 곡은 남녀 목소리 다 들어가 있어서 좋은데 그 두 분 목소리 다 너무 좋아서... 좋은 거 + 좋은 거 = 행복 ''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크리스마스 다가올 때쯤에 미리 들으면서 기분 내기에 좋은 것 같아요 : ) 그래서 작년 겨울에 많이 들었었는데 특히 밤에 드라이브할 때 꼭

빨간색 좋아하는 사람 커몬요 ( 아이폰 폰꾸 자랑하기 ‿ ) [내부링크]

|2020-11-22 9:04 PM| 여러분 !! 이번에는 생각보다 빨리 폰꾸로 돌아왔답니다 (๑・̑・̑๑) 그저께 올린 글 보신 분들이나 전에 종종 언급해서 아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진짜 제대로 '몬스타엑스 - Last Carnival'에 꽂혀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 제출] 그래서 이번에 폰꾸도 예고 했던대로 이런 분위기?로 한 번 해봤는데 좀 많이 마음에 들어서 이 글 이후에 폰꾸 글을 꽤나 텀이 길어질 듯합니다... 진짜 너무 좋음... 그럼 바로 보러 가시JJO! 빰빠바밤바빠 Previous image Next image 짠 진짜 안 그래도 원래 버건디? 저런 색 세상 좋아하는데 이번에 이렇게 꾸밀 수 있게 돼서 너무너무너무 기분이 좋구 또, 꾸며놓으니까 예뻐서 만족 중이에요 _ + 사진에 글자 넣은 건 지난번이랑 똑같이 제가 좋아하는 셔누님 파트 하는 방법은 이전이랑 거의 똑같은 루트라서 이제는 따로 설명을 안 해드려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안상현, 달의 위로 - 알겠지? [내부링크]

|2020-11-27 7:47 PM| Photo by Markus Winkler on Unsplash 느리다고, 조금 늦었다고 모자란 법은 없기에 빠르다고, 조금 앞선다고 완벽한 법도 없기에 네가 조바심 낼 필요 없는 이유야

QUEEN IS BACK 아이유 컴백 기념 보라색 폰꾸 라일락 최고... 사!랑!해!요! 아이유... [내부링크]

|2021-03-26 9:05 PM| 뭐야 한참 동안 폰꾸 안 올리더니 왜 또 보라색이야! 하실 수도 있지만 한 번만 봐주세요... (;´・`)> 저도 원래 색 겹치는 거 안 좋아해서 한참 전부터 비도 많이 내리고 하니까 어두운 파란색 느낌으로 가볼까 해가지고 그렇게 한... 60% 정도?까지 했었는데 그 뒤로는 어떻게 꾸밀지 생각도 안 나는 데다가 날씨가 점점 포근해지니 폰꾸가 너무 우울한 느낌이라 때려치운 거거든요... ㅎ 그래도 다른 색으로 할 줄 알았는데 아니 글쎄 여러분;; 이번 아이유 님 신곡 너무 좋지 않아요??!?!?!? 진짜 역대급... 넘나 제 취향... 그래서 어제부터 노래도 계속 듣고 뮤비도 많이 봤는데 아 진짜 너무 좋아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래가지고 아 이건 폰꾸 해야겠다! 하고 시작해보니 어제 거의 90% 정도 뚝딱하고 거의 다 완성이 되더라고요? 역시... 진심이 담기면 SO EASY...

유부부 한입만 미니 5종 세트 먹은 후기 /(^p^)/ cc [내부링크]

|2021-04-18 10:51 PM| 오늘은 정말 간단한 후기를 적으려고 이렇게 왔습니다! 제가 사실 유부초밥을 어릴 때부터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에 가까워서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해도 별로 흥미가 없었고 전에 추천으로 먹었던 게 생각보다 굉장히 별로여서 이번에도 들었을 때 그닥 별 느낌이 없었단 말이죠?!?! 근데 아니 이럴 수가 처음 본 비주얼부터 오 괜찮다 싶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미 유명한 걸 알지만 혹시나 저처럼 아직 못 드셔본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드셔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후기를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D (오늘 낮에 포장해서 먹고 바로 올리는 거... 이런 일 흔치 않아여 여러분...) 그럼 이제 본문으로 가보실까요?? c 짠 이게 이름은 미니인데 전혀 미니가 아닌 겁니다... 그리고 밥도 적절한 간이 되어있어서 밥 자체도 굉장히 맛있었고 위에 토핑도 많아서 좋았는데 원래 이거 먹고 다른 군것질도 하려다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었다는 게

생존 신고,,, 하러 왔습니다...! [내부링크]

|2022-10-03 8:09 PM| Photo by Tim Mossholder on Unsplash 사랑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저도 제가 이렇게 바쁜 사람이 될 거라곤 진짜 정말 진심으로 1도 몰랐거든요?? 근데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여튼 네. 죄송합니다! 현생 사느라 너무나도 바빴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 바쁘고, 앞으로도 바쁠 예정임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각난 김에 온 거라 정말 빠르게 근황만 전하고 후다닥 갈게요! ;ㅅ; 폰꾸나 노래 추천이나 쌓아 놓은 건 너무 많은데 그건 저 취업하고 나서 차차 하나둘씩 풀게요...! 그럼 바로 가볼까요?/? 여러분~!!! !!!!!!!!!!!!!!!!!!!!!!!!!!!!!!!!!!! 저 어제 드디어 그!토!록! 바라고 바라왔던 글램핑을 하고 왔어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ㅠ 진짜 완전 감격 그 자체 사촌 오빠랑 군휴가 나온 사촌 동생이랑 3명이서 같이 다

INFJ가 제 맘대로 선정한 노래 LIST (˵ε˵) [내부링크]

|2020-11-28 3:52 PM| 그냥 이번에는 부담 없이 글을 써보자 하는 생각에 이런 주제로 한 번 돌아와 봤습니다! 예전에는 주제도 바로 생각나고 그에 어울린다고 생각나는 노래들도 바로바로 떠올랐었는데 요즘엔 그게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REFRESH 하는 느낌으로다가 글을 써보려 해요 : ) 그럼 가볼까요? 1. Part of the Game Velveteen 팅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맑고 투명한 유리구슬이 떠오르는 노래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ᵕ˙ 그리고 들으면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그냥 곡 자체가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라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곡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아직 노래 가사를 제대로 찾아보지는 않아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아니 그래서 방금 막 찾아보니까 제가 생각한 그런 막 밝은 이미지는 아니었군요..ㅎ 그래도 노래는 신나니까 아무래도 계속 찾아듣게 될 것 같습니당 ๑'ٮ'๑ 2. Push (feat.Hauzee) C

케이윌, Lay Back [내부링크]

|2020-11-29 12:43 AM| Photo by Julian Hanslmaier on Unsplash 줄 수 있을 만큼만 사랑을 줘요 줄 수 있을 만큼만 기쁨을 줘요 너무 과하지도 않게 부담주지 않을게 Lay back Lay back Lay back 너의 그림자 되어 늘 곁에 있을게 넌 내 옆에 딱 붙어 누가 봐도 부럽게 꿈 속에서도 난 너만 그려 이런 내 맘 넌 아는지

블링블링 빛나는 샤이니 수록곡 모음 zip - 특집 4편 [내부링크]

|2020-11-30 5:32 PM| 어느덧 또 5편의 글을 작성해서 특별 편으로 돌아오게 됐군요! ㅎ 저는 항상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샤이니' 노래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 뭔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친미?가 (그룹 이미지가) 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래서 노래를 들으면 왠지 설레기도 하고... ꔷ̑ꔷ̑ 또, 가사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서 언제 한 번은 몰아서 소개해 드리자고 계속 생각 해왔는데 지금쯤이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데리고 왔습니당 >__< 그럼 가볼까요? 1. Hold You SHINee (샤이니) 사실 첫 곡으로 '내 곁에만 있어 (Best Place)'를 소개해드리려고 했는데 유튜브 링크 삽입이 제 맘대로 안 돼서 대신 이 곡으로 왔어요 (・̆・̆) 근데 이 곡도 많이 좋아하는 곡이라 괜찮슴니다.. (징짜...) 이 노래 같은 경우에는 뭔가 신비한 느낌? 그런 분위기가 느껴졌던 노래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은 '넌 아직 모르고 있지

이렇게 바쁜 시험 기간엔 역시 큐엔에이 3탄 (아마 올해 마지막으로 하는 QnA) + 공지 있음 중요 [내부링크]

|2020-12-01 8:23 PM|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 진짜 올해만 지나면... 내년엔 4학년이니 별로 들을 과목도 없고! (취업 준비로 또 바쁘겠지만 그래두...) 드디어 지긋지긋한 과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보이니 이번에도 생각 정리할 겸 겸사겸사 짧은 큐엔에이(라고 쓰고 무한 TMI 방출이라고 한다...)를 써보려고 해요 ˙ᵕ˙ 그전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좀 하자면 ※ 여기서부터 공지 ※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취미로 블로그 작성하고 있는 거라서 그만큼 진짜 제 맘대로 운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늘 감사해여 또, 전에 한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제가 PC로 글을 쓰는 거라서 그 화면 기준으로 글을 쓰는 거라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좀 불편하실 텐데 알고 보니 거의 대부분이 다 모바일로 보시더라고요...? 핳;; 그래서 조만간 모바일 화면 기준으로 바꿔서 앞으로 글을 계속

가사 없는 노래가 듣고 싶을 때가 있지 않아? LIST [내부링크]

|2020-12-06 6:43 PM|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 진짜 너무 아... 정신도 없고 체력도 바닥이고 바쁘고 그런데 그럴 때는 가사 없는 노래를 듣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지기도 해서 (원래도 그렇지만 유난히 피곤할 때 들음 더 좋음 ‿) 이번에 들고 온 주제는 '가사 없는 노래 LIST'입니다! 근데 이게 특별 편이 아니라서 오늘도 똑같이 3곡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 워낙 좋은 곡이 많다 보니 아쉬워서 아마 나중에 시리즈로 또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오늘도 기기기 1. summers day v2 jinsang 이 곡은 제목도 그렇지만 진짜 비 오는 날 들으면 되게 좋거든요... 특히 비 와서 살짝 흐린 날에(낮에) 집 안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조용히 이 음악을 스피커를 통해 들으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아여 (๑′ᴗ‵๑) 그래서 원랜 여름에 맞춰서 내년에 소개해드리려고 했는데 그럼 너무 늦잖아여...

따뜻한 갬성의 폰꾸 보고 싶은 사람 들어와 ( ๑ᴗ ) ( Feat. 엔하이픈 성훈 ) [내부링크]

|2020-12-10 10:12 PM| 여러분 ㅠㅠ 왜 이렇게 오랜만인 것 같죠ㅠㅠㅠ 흐엉 방금도 시험 1개 쳤고, 내일도 시험 하나 있고 그런데 지금 안 쓰면 블로그 쓰는 거 잊을 것 같아 이렇게 와써여 : ) 전에 폰꾸도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아무래도 어두운 테마는 불편한 점이 있더라고요... 눈도 아프고... 그래서 폰꾸를 다시 했는데 해놓고 꽤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개를 해드리게 됐네요 하핳 그럼 바로 가볼까요? ※ 이번 폰꾸에 영혼을 갈아 넣음 ※ + 항상 얘기하는 걸 잊어버렸는데 폰꾸 사진들은 원본을 쓸 때도 있지만 웬만하면 색감을 맞추기 위해 보정을 하는 편이에요! +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짠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번 테마색은 다시 핑크!지만 사실 하늘 아래 같은 핑크는 없다고 이건 말린 장밋빛, 핑크 브라운 그런 색감으로 하려고 한 번 해봤어요 ㅎㅎ 그리고 영혼 갈아 넣었다면서 왜 이렇게 심플해?라고 생각하신

소히, 산책 [내부링크]

|2020-12-12 9:41 PM| 사진 엠마 심슨 에 Unsplash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 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잔잔한 기타 소리와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12-13 7:36 PM| Photo by Jefferson Santos on Unsplash 꽤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이라 노래 추천하는 글을 쓸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주제랑 선곡이 바로 떠올라서 생각난 김에 후딱 적으려고 이렇게 왔습니당 (*´`*) 그럼 서론은 그만하고 바로 가볼까요 ㅡ ! 1. 생각보단 괜찮아 (Better than I thought) 마마무 (Mamamoo) 믿듣맘무는 역시 라이브가 최고져 b 그래서 영상도 일부러 라이브 영상을 데리고 왔는데 생각대로 음색퀸들의 목소리가 더 잘 들려서 마음에 드네요 : ) 이 노래는 진짜 그냥 조용한 노래 듣고 싶을 때,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곡인 것 같아요 ㅎㅎ 잔잔한 노래지만 졸리지도 않고 노래의 감성에 젖을 수 있는 것 같아 좋아하는 곡입니다 ( . ̫ .) 근데 개인적으로는 가사에 "생각보단 괜찮아 내 맘이 괜찮아"라는 게 있어서 그런가 조금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을 때 들으면 안정될

[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내부링크]

2020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내 블로그 대표 키워드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받아가세요! campaign.naver.com

내가 좋아하는 남녀 듀엣 노래 LIST PART 2 ๑'ٮ'๑ (피쳐링 포함) [내부링크]

|2020-12-16 5:30 PM| Photo by yousef alfuhigi on Unsplash 저번에 블로그 데이터?를 보고 '남녀 듀엣' 글에 관심이 있으셨다는 걸 깨달아가지고 (전혀 예상 못함...(o・・o)/) 그래서 원래는 예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여유가 생긴 이 타이밍에 작성하기에 괜찮은 것 같아 파트 2로 이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당 >__< + 시험 아직도 2개 남았... 언제 끝나...? 그럼 오늘도 GO 1. Tip Toe (With 이하이) Crush 일단 이 노래 엄청 사랑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생각할 것도 없이 데리고 왔는데 아니 ;; 애초에 크러쉬 + 이하이 님 조합인데 어떻게 안 좋아합니까?!!?! 요즘 들어서 뭔가 이하이 님의 이미지?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이 앨범 나오고 완전히 FALL IN LOVE 했자나여 징짜,, 목소리 좋은 건 말해 뭐해 근데 또 노래도 잘해 ..

눈 내리는 추운 날과 어울리는 노래 LIST [내부링크]

|2020-12-19 9:05 PM| Photo by Damian McCoig on Unsplash 여러분 !!!!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에는 나름 신경도 썼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점수를 받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학점이 나온 건 아니라서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긴 하지만! 시험이 끝난 게 어디야 ε=ε=ε=(ノTдT)ノ 그래서 오늘 낮에는 그렇게 먹고 싶었던 칼국수도 잠깐 먹으러 나갔다 왔는데 (집 바로 앞에 있는)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까 춥긴 하지만 날씨가 정말 좋더라고요... 그리고 새삼스럽지만 진짜 겨울이구나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그런 냉기 풀풀 풍기는 추운 느낌의 노래를 소개해드리고 싶었답니다 > _ < ㅡ 그럼 바로 가시조 ㅡ 1. Winter Paul Blanco 제가 이 노랠 많이 좋아하는데 중간중간 들리는 피아노 멜로디가 진짜 겨울 느낌 낭낭해서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 호수가 얼어있는? 이미지가 떠오르더라고요 엄청 쓸쓸한 느낌

작년 여름방학에 다녀온 두바이 여행 추억 털이 PART 1 [내부링크]

|2020-12-20 10:39 PM| 날씨가 추워지니까 문득, 작년에 여행을 다녀온 두바이가 그립더라고요...ㅎ 그 당시엔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서 그때 남겨둔 추억들 중에서 조금이라도 공유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2탄으로 나눠서 소개를 하려고 해요! ※ 일정 순서대로 아님 ※ 우선! 뭐니 뭐니 해도 제일 기억에 남는 사막... 사실상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EU... ( . ̫ .) ! 짠 ! 실은... 두바이가 엄청 덥고 그래서 진짜 꽤나 고생을 많이 한데다가 의외로 타국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 들어서 그다지 신나지 않는 기분으로 일정을 소화했었는데 。゚・(>﹏<)・゚。 진짜 사막을 가서 그 생각과 기분이 싹 변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내가 지금 사막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을뿐더러 의외로 바람이 여기서 제일 많이 불어 가지고 덥지도 않곸ㅋㅋㅋㅋ 또, 사파리 투어를 해서 그 차량을 모르겠는데 암튼 그거 타서 사막을 완전 누비고 다녔는데 그게 너무 신나기도 했9여!! YEAH!

HEY, 크리스마스 폰꾸는 보고 가야지 안 그래? (´ε`*) [내부링크]

|2020-12-21 9:08 PM| .......ㅎ 진짜 저번 폰꾸 마음에 들어서 가만히 냅두려고 했는데 하... 제가 1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인 크리스마스를 그냥 넘길 수는 없잖아요...? ( 이미 노래 소개는 한 달 전에 올렸구.../ 나가는 거 X / 집순이는 침대 밖을 나갈 생각이 없다...) 그래서 마음 단단히 먹고 폰꾸를 했는데 와 이번이 진짜 역대급 진짜 이게 뭐라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화날 만큼 힘들더라고요?ㅋㅋㅋㅋ 진짴ㅋㅋㅋ 어이없엌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크리스마스 지나고 완성할 것 같아서 오늘 거의 하루 종일 폰만 부여잡고 다 끝냈는데 ......눈이 빠질 것 같아YO...... ...somebody help me... 아무튼 그렇게 힘들게 완성한 폰꾸! 보러 가자구요 ~ ※ 오늘도 노래와 함께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올해 제 크리스마스 노래는 이거랍니다! 진짜 넘 신나고 좋아 ) 짠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는 크리스마스

동그라미, 예쁜 사람아 [내부링크]

|2020-12-26 10:02 PM| 오늘도 버텨내줘서 고마워 이 새벽은 너를 위한 선물이야 그러니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낸 네가 우울한 새벽이 아닌 행복한 새벽을 보내길 바랄게

시소, 쉼 [내부링크]

|2020-12-27 11:12 PM|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아깝다 생각하지 말 것 충전을 해야 방전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법이니까

작년 여름방학에 다녀온 두바이 여행 추억 털이 PART 2 [내부링크]

|2020-12-30 5:35 PM| 아니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 두바이 갔다 온 게 벌써 1년을 훌쩍 넘기고 어느덧 2020년이 하루 밖에 안 남았다니... (오늘은 다 간 걸로 치고) 엉엉 (﹏⁰) 뭔가 이번엔 유난히 기운도 없고 그래서 기말고사 끝나고 집에 처박혀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 그래도 어느 정도는 체력 회복도 됐고 슬슬 할 일도 해보려구요 : ) 그래서 블로그도 주 3회보다는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럼 이제 본론으로 ㄱ 우선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대통령 궁입니다 (∗∗) 이전 글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두바이를 갔을 때 생각보다 그리 와닿지 않았다고 했었어요 ㅎㅎ... 뭔가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 제가 상상한 그런 이미지가 아니라 조금 실망을 했었는데 그런 마음을 싹 가시게 해준 곳이 바로 HERE 들어갔을 때 블링블링 그 자체였을 뿐만 아니라 실내여서 그 지긋지긋했던 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어 너무 기뻤

2020년은 망했어도 다가오는 2021년은 성공적이길 바라며 새해 첫 곡 LIST [내부링크]

|2020-12-31 6:49 PM| Photo by Frame Harirak on Unsplash 진짜 몇 시간 뒤면 2020년이 끝나는데 정말 실감이 1도 안 나네요.. 와우 진짜 이렇게 나이 먹기 싫었던 적이 있나... 사실 올해는 첫 곡으로 '아이유 - 좋은 날'을 들으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버스 타고 집 가면서 심심해서 유튜브를 보다가 그만 싸이코를 들어버렸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 X 9999999 (앗 이게 아닌데;;) 설마 하고 시계 보니 00:00이었음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올해 진짜 제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되게 불안정했었는데 2021년에는 꼭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말 밝고 긍정적인 가사의 노래들만 선곡하려고 했습니다 ! 그럼 바로 꼬우 ㅡ 1. 기대해도 좋은 날 마마무 (Mamamoo) '기대해도 좋은 날'은 제목에서부터 긍정적인 기운이 뿜뿜 드는데 거기다 곡 분위기 자체도 밝고 들으면 괜히 기분이

23살 된 나를 축하하며 꾸며본 2021년 첫 폰꾸 '' (근데 망함 ㅋ) [내부링크]

|2021-01-01 6:56 PM| 제가 항상 글을 쓸 때 날짜랑 시간을 쓰는데 습관처럼 2020을 쓰다 아 2021이지? 하고 고쳐 쓰니 되게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고요... 으으으으 소름 돋아 정말 제가 벌써 23살이 되었고, 대학교 4학년이 되었고, 내년엔 졸업이고 와... 진짜 하나도 실감이 안 나는데 이게 다 현실이라는 게 정말 믿기지 않네요 ㅠ 2021년 실환가..    /\   /∧   / ∧ >.―</ |   /// ´   `uヽ  | u      |  /     ヽ. uヽ | u ヽ_人_ノ  |  丶   |_| u ノ  ./\u      /)  / \二二つ⊂二二"〟 며칠 전부터 계속 폰꾸를 하며 마음 준비를 해왔음에도 믿기지 않는데 아무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제 폰꾸 보러 갈까요오~ 제목에서부터 보셔서 알겠지만 솔직히 이번 폰꾸 망해서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 하면서 스트레스도 겁나 받음... 그래도 시간을 들인 만큼 올리긴 해야

내가 좋아하는 팝송 모음 zip (외국 노래 듣고 싶은 사람 뜨루와 ‿) - 특집 5편 [내부링크]

|2021-01-07 9:26 PM| ㅎ... 뭔가 굉장히 오랜만인 듯한 이 기분은 제 착각이 아니겠죠...? 사실 요 며칠간 의욕도 안 생기고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것도 없고 그래서 계속 미루다가 그래도 일주일에 최소 3개 이상은 쓰기로 했으니 제 자신과 한 그 약속 하나만큼은 깨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왔답니다 ๑•‿•๑ 진짜 요즘에 밤낮 완전히 바뀐 데다가 꽂혀있는 노래도 없구 어젠 또 하루 종일 하염없이 잠만 와서 진짜 겨울 잠자듯이 잤거든요... 그래도 조금씩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2021년 1월이 후딱 지나가버릴 것 같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힘을 내보려 해요 : ) 그래서 혹시 저처럼 의욕이 없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기운을 차려보도록 합시당 (๑′ᴗ‵๑) 우린 할 수 있오 아자 ! 그럼 이제 본론으로 가볼까요 ? + 오늘은 특집 편 ! 유후 Q : 특집과 기존 글의 차이는? A : 소개해드리는 곡의 개수가 2배인 대신 설명은 간략하게 진행 (기존 3곡 / 특집 6

클래식한 폰꾸 보고 싶은 사람들은 다 여기로 ㄱㄱ (´∀`) + 투명 아이콘 만드는 방법 [내부링크]

|2021-01-09 1:52 AM| 여러분. 이번에는 망하지 않았어요. (진지) 왜냐? 거의 일주일 내도록 되게 신경 써서 했거든요 후 진짜 고치기만 수백 번 한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예상 업로드 날짜보다 훨씬 지난 지금에서야 완성을 하게 되었지 뭐예요? ㅋㅋㅋㅋ 세상 힘들어... 이제 당분간 휴업이다... 근데 웃긴 건 요즘 또 블랙에 빠져서 이번 폰꾸도 기왕 할 거 다시 블랙에 도전해 보자! 해서 정말 열심히 하다 보니 클래식 테마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 ^ㅅ^ ! 젠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한 번 검은색으로 폰꾸 했었는데 그때도 말했지만 블랙 테마로 폰꾸하기가 진짜 사진 찾는 것부터 해서 되게 어렵거든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여기로 검은색 좋아하는 사람 커몬요 ( 아이폰 폰꾸 자랑하기 ‿ ) |2020-11-01 11:32 PM|저번에 분홍색 폰꾸에 이어 이번엔 검은색이에요!근데 이번에 좀 심히 대충 한... blog.naver.com 그래서 그런

Q&A 다이어리 질문 모음 4탄 (ミ올해 처음으로 하는 큐엔에이彡) [내부링크]

|2021-01-10 12:19 AM|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수정님 벌써 2021년이 된 지 10일째군요...! 세상에 진짜,, (•́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 이 이야기를 하려던 건 아니었는데 날짜를 쓰면서 갑자기 현타가 와서 그만 ㅋㅋㅋ 원래 오늘은 새로운 글을? 한 번 써보려고 했는데 막상 블로그에 들어오니 오랜만에 큐엔에이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어느덧 4탄이 된 큐엔에이를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한 번 적어보려 합니다 ㅎㅎㅎ 그럼 꼬 ㅡ 1. 징크스가 있나요? A : 음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낄 것 같은데 우선, 왠지 그날따라 이상하게 눈에 밟히는 물건이 있으면 꼭 그걸 챙겨야 하는데 귀찮아서 넘어갔다가 낭패를 본 적이 많아여; (‸) 근데 꼭 챙기면 쓸모없는 일이 다반사... 그리고 이건 약간 다른 결이긴 한데 제가 100% 적중률로 가위바위보에 질 것 같은 싸한 느낌이 들면 그 촉이 다 맞아서 정말 2배로 더 속상쓰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TV 만화 LIST ƪ( ˘ ˘ )ʃ [ PART 2 ] [내부링크]

|2021-01-12 8:56 PM| 이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고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트는 이미 메모장에 가득하지만 사진 찾는 거나 글을 적는 게 부담스러워서 최대한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이라도 이걸 쓰고 마무리를 해야지 밀린 글 없이 새로운 글을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결국 쓰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 그럼 서론은 요기까지 바로 ㄱ 1. 꾸러기 닌자 토리 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tPVdXV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하면 토리가 벽 걸어 다니는 거랑 이 친구 옆에 항상 같이 다니는 그 이름 뭐더라 타로 답답했던 것 밖에 안 떠올라요... 분명히 되게 재미있게 봤던 것 같긴 한데 내용 자체가 기-승-전-결이 아니라 도라에몽처럼 에피소드가 매번 다른 내용이라 아마 더 그런 것 같아요 (제 기억상) 그래도 제목이랑 토리 기억이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기억이 나는 것 보니 어렸을 때

내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컬러링 북으로 놀기(´`) [내부링크]

|2021-01-14 10:46 PM| 예전부터 항상 제 꿈은 심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여유가 있는 사람이 되는 거랑, 혼자 살면서 쉬는 날에 소소하게 베이킹을 한다든지 퍼즐 맞추기, 컬러링 북 색칠하기 등 취미생활을 즐기는 삶을 사는 거예요 : ) 특히 그런 마음이 고3 때 엄청 들었었는데 그 시기를 지난 다음에 막상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엄청 게으른 생활을 하게 되더라고요 ㅎ (; ´ ・ `)> 역시... 인간이란.... AH 나만 그런 건가...? 근데 그러다가 정말 가끔씩 한 1년에 2, 3번? 정도 겨우 그렇게 제가 바라던 일상을 보내는데 이번에도 전에 책을 살 일이 있어서 생각이 나 같이 구매한 컬러링 북을 고이 모셔두다가 어제 잠이 안 오길래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 한 번 펼쳐봤어요 (*´∇`)ノ 그래서 조금씩 끄적끄적거리다가 한 페이지 하는데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길래 나머지는 내일(그래서 오늘) 하기로 하고 그냥 자서 방금 다 마무리를 다 했는

내가 좋아하는 만들기(?) 유튜버 소개 LIST - YouTube 영상 추천 [내부링크]

|2021-01-16 9:11 PM| Photo by Heather Ford on Unsplash 와 ! 드디어 새 글이다 여기 카테고리를 새로 열고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다른 글부터 정리하느라 예상외로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ㅎ 공지사항인 '소개라 부르고 다짐이라 읽는다' 글에도 보면 이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LIST'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소개, 추천 글을 마구 쏟아낼 예정이에요 물론 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 여러 번 방문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글을 보고 '아, 역시 얘 취향이 딱 보이네ㅋㅋ' 라고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서론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바로 대망의 본문으로 가시죠 (ᵔᵜᵔᶹ) 1. Benny Cake베니 케이크 제가 평소에도 디저트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 예쁜 디저트 사진들을 보는 것도 많이 좋아해요 ( ´ ` ) 그래서 그런지 유튜브에도 알고리즘으로 음료, 디저트 등을

드디어 노래 권태기에 벗어낸 내가 요즘 듣는 노래 LIST (ง ᵕᴗᵕ)ว [내부링크]

|2021-01-22 6:10 PM| Photo by Simon Noh on Unsplash 분명히 내일 봐요!라고 해놓고 왜 이제 왔냐고 하면 날짜를 착각했어요...ㅎ 거기다 말을 한 김에 그냥 쓰려고 했지만 그럴 여건?이 안 돼가지고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조금 긴 텀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ㅎㅎㅎ (hoxy... 기다리신 분들이 계신다면 I'm so sorry...) 아무튼 그래도 그동안 다행히 노래 권태기에서 벗어나게 돼서 오늘은 오랜만에 'MUSIC' 카테고리로 찾아오게 되었네요 그럼 바로 가볼까요? ㄱㄱㄱㄱ 1. RIDE (Feat. THAMA) SOLE (쏠) 원래 SOLE 님은 '사심 듬뿍 담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 솔로 가수들 노래 LIST'에서 소개를 하려다가 고민 끝에 이런 자유 주제에서 많이 다루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제외를 시켰지만 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가수예요 목소리가 되게 청량하달까? 시원한 데다가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많이 좋아하게 되었답

두근두근! 사천 마라탕 면 & 떡볶이 맛 아몬드 후기 [내부링크]

|2021-01-23 2:22 PM| 안녕하세요 여러분c 제 말이 맞죠? 오늘은 꼭 온다니까요 ㅎ 그건 그렇고 평소에 제가 항상 일찍 못 일어나는 걸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트에 장 보러 가기로 약속 해놓고 아침에 취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언제더라? 며칠 전에 엄마가 절 강제로 깨워서 (‸) 집 근처 마트에 오랜만에 나가게 되어 제 눈에 들어오는 상품 몇 가지를 허락 아래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 오늘은 그중 2가지인 사천 마라탕 면과 떡볶이 맛 아몬드를 먹어본 이야길 할 거예요ㅋㅋㅋ 그럼 고고고 ㅡ 예전에 마라탕 먹은 걸 올린 적이 있었잖아요?ㅋㅋㅋ 사실 재작년 중~후반부터 마라탕에 빠져가지고 좋아해서 올렸어요... 기억을 되돌려보면 가끔 매운 걸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라 그런지 처음 마라탕을 접하게 되었을 때도 거부감 없이 잘 먹게 되더라구요 : ) (원래 향이 강하게 나는 음식을 잘 못 먹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마라탕을 시켜 먹기엔 양과 가격이 적

앱 잘 안 쓰는 내가 유용하게 잘 쓰는 어플 LIST (ᴗ͈ˬᴗ͈)⁾⁾⁾ [내부링크]

|2021-01-24 9:02 PM| Photo by Tyler Lastovich on Unsplash 이걸 지금 쓰기 시작해서 과연 12:00 안으로 다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며 일단 작성을 하긴 하는데... 뭐, 어떻게든 되겠죠?ㅋㅋㅋㅋ 서론은 그저께랑 어제도 글을 써서 그런지 오늘은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아요! 그럼 고고고곡 ※ 오늘 소개해드릴 앱(3개)들은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이 됨... ※ 1. 찍스 - 대한민국 1등 사진인화 제가 이 앱을 고등학생 때 친구한테 정보를 얻어가지고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화질도 너무 좋아서 매번 만족스럽게 잘 이용하고 있는 사진 인화 앱입니다 c 전에도 말했듯이 학생 때 덕질했다고 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막 공방 뛰고 그렇게까지 하진 않고 항상 집에서 영상이나 노래 많이 듣고 앨범을 종종 구매하는? 딱 그 정도로만 했었는데

제목 때문에 망설여지지만 막상 들어보면 취향 저격인 노래 LIST [내부링크]

|2021-01-27 9:10 PM| http://m.blog.daum.net/jiwonya/30 오늘은 뭐 하지 하다가 진짜 생각지도 않은 주제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당(=´∇`=) 그리고 이번 주는 아마 큰일이 없다면 수, 금, 일요일에 포스팅을 할 것 같은데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ㅎ 그럼 바로 고 1. 그녀는 바람둥이야 (Feat. 동우 Of 인피니트) 베이비소울 + 유지아 이거 제 추억의 노래라 지금도 종종 듣고 있는데 아마 아시는 분들이 꽤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ㅋㅋㅋ 싸이월드 하던 시절에 나름 유명했던 것 같...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제목은 살짝 들어보기 겁나지만 들어보면 완전 띵곡... 베이비소울 님이 러블리즈로 데뷔하시고 난 뒤에 같은 그룹 멤버인 케이 님과 부른 버전도 있지만 전 예전의 그 갬성이 좋아섴ㅋㅋㅋㅋㅋ 일부로 이걸로 들고 왔어요! 진짜 멜로디 너무 잘 만들어서 아직까지 귀에 쏙쏙 박히는 그런 노래 ‿ 2. 너의 미모엔 상을 줘야 돼 WEN

I have to learn how to trap the scent. [내부링크]

|2021-01-30 10:19 PM| 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Photo by Ash Edmonds on Unsplash 한동안 어떠한 한 영상을 집중해서 꾸준히 보기가 어려웠기에 그렇게 좋아하던 영화도 마다하고 매번 짧은 클립 영상을 주로 봤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영화를 접하게 되어 호기심에 '한 번 볼까?'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날도 아무 기대 없이 TV로 영상을 재생했지 그런데 이게 웬걸? 어느 정도 스토리를 알고 봤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놀랍게도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버린 것 마냥 몰입해서 어느새 한 편을 다 보게 된 것이다. 더군다나 한 장면 장면 놓치기 싫어 무심코 지나쳐버린 부분은 다시 돌려 확인하고 놀람을 금치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확인한 후엔 점점 경악으로 물들어 갔을 지경이었으니 내게 있어서 이 영화가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모를 것이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드는 생각은 의외로 영화에 대한 것이라기보단 지인이

내가 좋아하는, 없으면 못 사는 사탕 모음 LIST [내부링크]

|2021-01-31 9:52 PM| Molly Champion 님의 사진, 출처: Pexels 벌써 1월 마지막 날이네요 〣( ºΔº )〣 따다다단.... 따다다단... 너무 믿기지 않지만 아직 우리에겐 남은 11개월이 있쒀여!! 그러니 다들 힘내자구요 그건 그렇고 오늘 주제 정하기가 굉장히 힘들었어요 ㅠ 분명히 이 카테고리를 열려고 했을 때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았는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싶네요 ㅎ 진짴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무튼 그래서 겨우 생각난 게 오늘 이 주제인데 제가 원래 단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먹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어느새 제 트레이드 마크처럼 주변 사람들이 "너 이거 좋아하잖아~"하고 알아줄 뿐만 아니라 그걸 사놓고 제게 챙겨주기도 해서 항상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 마음이 컸어요 ( . ̫ .) 그래서 오늘은 뭘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지 그냥 소소하게 알려드리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ㅎ 그럼 바로

아기자기하고 신비로운 느낌 가득한 보라색 폰꾸 보러 올 거지? (+ 아이폰 색보정) [내부링크]

|2021-02-03 8:43 PM| 와 이게 얼마 만의 폰꾸입니까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몇 개의 폰꾸가 제 마음에 들지 않았을뿐더러 검은색 폰꾸에 갇혀 살다 보니 되게 하기가 싫어지는 거 있죠...? 그래서 일부러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다시 의욕이 조금 생겼을 때 마침 마음에 드는 배경화면을 발견해서 바로 시작을 했는데 오 이번엔 꽤나 스트레스 안 받고 빠른 시간 내에 완성이 되더라구요 (´`)*゚* ㅠㅠㅠㅠㅠ 진짜 넘 행복쓰 ㅠㅠㅠㅠ 더군다나 웬일로 마음에 쏙 들기도 하고 얼른 자랑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호다닥 달려왔어요 >_< 그리고 다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제 첫 폰꾸 테마색이 보라색이었거든요 ㅎㅎㅎ 바로 요고 꾸꾸꾸 좋아하는 사람 일루와 ( 아이폰 폰꾸 자랑하기 ‿ ) |2020-10-08 9:21 PM|한동안 매일매일 글 쓰다가 주 3 ~ 5회로 바꾼 다음에이제 글 쓰는데 조금씩 간격... blog.naver.com 근데 그때에 비해 되게

Q&A 다이어리 질문 모음 5탄 (이제부턴 한 달에 한 번씩 할 예정c) [내부링크]

|2021-02-06 10:41 PM| 역시 제 예상대로 'STUDY' 카테고리는 닫았지만!ㅋㅋㅋㅋ 사실, 요즘 그냥 집에서 계속 이런저런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미루게 되더라구요 (카테고리 닫은 이유 : 공부한 글을 적기가 애매해서,, 공부 안 하는 게 아님... 진짜로...( •̀ •́ )) 그래서 지금도 1시간 10분 남겨둔 이 시점에서 허겁지겁 빠르게 글을 적으려고 하기 때문에 오늘은 서론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시당 그럼 고 1. 받은 선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A : 이거는 선물도 선물이지만 받았던 시기?가 되게 절묘했던 터라 기억에 남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선물은 '스피커'였고 제가 중학생인가 고등학교를 막 입학했을 때였나 그 즈음? 아무튼 그때 제가 갑자기 막연하게 '스피커를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게 꿈에도 나올 만큼 좀 원했었는데 그러고 얼마 안 돼서 예상치도 못한 사람에게 스피커를 선물로 받게 되어 굉장히 기뻤

초코덕후인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 & 초코과자 추천 LIST️ [내부링크]

|2021-02-07 9:39 PM| Photo by Jason Leung on Unsplash 정말... 요즘에 왜 이렇게 또 만사가 귀찮아지는 걸까요...? 날씨는 좋은데 항상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습관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또 나갈 상황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 매일 집에 있에 있다 보니 점점 몸에서 사리가 나올 판 휴 그래서 그런가 또 뭘 막 한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만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 정말 너무 슬프네요 ( ´`) 왠지 작년처럼 시간 순삭 돼서 1년이 후딱 지나가는 건 아닌지... 아무튼 여기까진 그냥 제 한탄이었구요 오늘 주제는 '초콜릿 & 초코과자'이니 만큼 4가지로 준비를 해봤는데 지금 바로 보러 가시죠! GO GO GO ㅡ 1. 다스칼리데스 카라멜 씨솔트 초콜릿 & 토블론 초콜릿 - 화이트/밀크/다크 처음부터 두 개를 소개해드린 적이 없었죠 아마?ㅋ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2개를 소개해드리는 이유가 이 2가지의 공통점이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

서면, 전포 라이커밀(LIKE A MEAL) & 카페 - 데일리 오아시스 (Daliy Oasis) 다녀온 후기 아닌 후기 [내부링크]

|2021-02-12 2:22 PM| 여러분! 참 신기하면서도 아닌 일이지만 혹시 그거 알고 계시나요? 제가 일주일에 3번 이상은 꼭 오겠다고 해놓고 매번 3번만 오는데 그것도 주로 금, 토, 일에 온다는 것을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는 말을 안 해도 아시겠죠? 맞아요... 이게 다 저의 귀차니즘 때문이죠 ^_^ 근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이번 주에는 빨리 글을 올리려고 했고 뭐 올릴지 생각도 다 해놨는데 문제는 제가 계속 사촌 집에 얹혀 있었다는 거? 집에 못 가고 약 3일 동안 계속 지내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글을 올리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노트북 빌려서 겨우 쓰고 있을뿐더러 제 노트북이 아니라서 너무나도 불편하다는 점 (o´〰`o) 그러니까 이제 서론은 그만하고 후딱 본론으로 넘어가려구요 : ) 그럼 보러 가시죠! 아마 한 반년? 만에 대학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물론 이것도 이미 몇 주 전의 일 ㅎ) 어디 갈까 하다가 리스트 중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네이버 웹툰 추천 LIST '' (Feat. 다양한 장르) [내부링크]

|2021-02-13 11:09 PM| 여러분... 시간을 보셔서 알겠지만 진짜 오늘 하루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바로 서론 없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GO 1. 홍시는 날 좋아해! 난 진짜 이게 왜 순위가 낮은지 모르겠어요.... 진짜... 웬만한 걸로는 잘 설레지 않는 제가 이거 볼 때마다 캐릭터들에게 돌아가면서 반하고 있는데 왜 몰라...? 그림체도 예쁜 데다가 캐릭터들 다 매력 있어, 웹툰 자체도 깔끔한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왜 안 봅니까!!! 제발 다들 한 번씩만 봐주라주... ((´д`)) 한 번 보면 후회 안 한다구요 정말루 나도 계속 쿠키 굽고 있잖아 ㅎ 2. 오늘의 순정망화 가볍게 보고 싶은데 스토리 있는 걸 보고 싶다? 그렇다면 전 망설이지 않고 이 웹툰을 추천드려요. 진짜 예상 하나도 안 되고 병맛 쩌는데 그 매력에 한 번 빠지게 되면 계속 보게 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 웹툰은 괜히 뿌듯한 느낌이 든달까?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긴 하다만 ᕕ

Je T'aime. [내부링크]

|2021-02-14 7:57 PM| Betty Blue (1986) Photo by Milan Popovic on Unsplash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진짜 사람들은 다 제각기의 감상을 가진다는 것 물론 그게 같은 캐릭터를 두고서 느낀 감정일지라도 그런데 이 영화는 내게 있어서 조금 새로웠던 부분이 나는 대부분 다수의 의견과 공통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너무 다른 감상을 하게 돼서 조금 아니 좀 많이 놀랐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가 되는 것은 지금까지도 이어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존중을 안 해주는 건 아니니 혹시나 이 글을 읽는다면 신경 쓰지 말고 마음껏 본인의 감상을 즐겨줬으면 좋겠다. 영화도 자유로움이 묻어나는데 그래야 함께 더 즐길 수 있을뿐더러 원래 다양한 감상이 공존하는 영화일수록 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래 같은 대상을 두고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 아닌가 아까도 얘기했듯이 이 영화는 자유로움이 많이 묻어나는 영화라고 생각한

깜깜한 방에 무드등 켜놓고 감상에 젖으면서 듣기 좋은 노래 LIST [내부링크]

|2021-02-17 6:36 PM| https://greatist.com/happiness/sharing-a-bed-sleep-quality#1 분명히 제 최애 카테고리는 'MUSIC'이었는데 말이죠... 노래 선곡하는 데만 약 1시간 걸려서 지금 7:25인 거 실화입니까 하핳... 예전엔 분명히 진짜 부담 없이 글 쓰면서 엄청 즐거웠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째서 지금은 집중도 잘 안되는 것인지 이것 참 신기하면서도 씁쓸하네요 그래도 제 생활에 있어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엄청 높아져가지고 요즘 되게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블로그 올리는 횟수도 아마 점점 증가할 예정입니당 ㅎㅎ 그건 그렇고 개인적으로 오늘 커버 사진이 조금 아쉽네요ㅠ 뭔가 더 어둡고 더 노란빛이었으면 했는데 그나마 이게 제일 비슷한 사진이라 들고 오긴 했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가보실까요? 1. 답장 Jimmy Brown 제가 불면증 있는 거 이제 아시는 분들은 알 텐데 그래서 자기 전에

대구 동성로 맛집 - 양문이(YANG MOON Y) & 해리단길 카페 하루 온(HARU ON) [내부링크]

|2021-02-18 1:40 PM| 짜안 ㅡ 여러분 저 빨리 왔죠! 그쵸?! 제가 어쩐 일로 이런 시간에 글을 올리는데 그것도 평소에 잘 올리지 않는 제 외출기?ㅋㅋㅋㅋ 를 올리게 되었네요 ㅎ 진짜 집 밖에 잘 안 나가니까 뭐 올릴 게 없기도 했었고 아무래도 제 사생활이 조금 노출되는 부분이기도 하니까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았는데 블로그를 계속하면서 친구들이 잘 보고 있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아, 이것도 하나의 소통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돼서 그렇게 생각하니 별로 불편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전에 다녀왔던 두 곳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해보려고 해요 : ) ※ 둘 다 같은 날 아님 ※ 그럼 바로 보시~죠! 2군데 중 먼저 소개할 곳은 대구 중구 동성로 12길 65에 위치한 '양문이'예요 ( ´ᗜ`*)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 밥, 투움바파스타로, 저는 루꼴라알리오올리오, 친구는 스테이크밥?을 시킨 것 같아요 + 이번에도 사진은 친구가 찍어줬음 맛은 진짜 괜찮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루브 타게 되는 MAGIC ㅡ 같은 노래 LIST (ノ^∇^) [내부링크]

|2021-02-21 3:05 PM| Photo by bruce mars on Unsplash 핳 저도 알아여 여러분... 분명히 제 이번 주 목표는 포스팅 5개 하는 거였는데 왜 이렇게 된 거죠...? 그저께, 어제 글을 못 적는 바람에 결국 이번 주도 3개의 포스팅을 하게 되어 굉장히 속상하지만 우리에겐 다음 주가 있잖아요? 그쵸? ㅎㅎㅎ 다음 주엔 진짜 최대한 많이 올려볼게요 ㅠ 그럼 오늘도 본문으로 가시죠! 1. LINGO (Feat. 염따) MELOH 저 이 노래 좋아합니다!!! 특히 후렴구 부분이랑 '대가는 비싸지만 너무 착한 악당' 여기 부분 목소리가 너무 예뻐가지고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듣고 있다 보면 흥이 나서 혼자 괜히 막 들썩들썩거린다니까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요즘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래서 이 노래를 더 자주 찾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들을 때마다 계속 신이 나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 근데 신기한 게 이렇게 많이 들으면 이제 질릴 법도 한데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유튜버 추천 LIST (๑′ᴗ‵๑) - YouTube 영상 추천 [내부링크]

|2021-02-22 7:54 PM| Photo by Mathilde Langevin on Unsplash 여러분! 월요일에 제가 왔어요! 대박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동안 잉여스럽게 살다가 친구가 다음 주에 '우리 개강한다'라고 얘기를 해줘서 정신을 차리기로 했어요 ㅎ 아니 대체 이게 무슨 일이에요 정말... 2021년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아직 1월이어야 할 것 같은데! 뭐 했다고 벌써 3월이 다 돼가냐고요 헝 아무튼 그래서 이게 또 과연 며칠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동안 좀 열심히 살아보려고 오늘 포스팅도 올리게 되었어요 : ) 주제는 요리 유튜버 추천 왜냐? 사실 예전부터 올리고 싶었는데 타이밍만 재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 뭔가 지금쯤이면 괜찮을 것 같아서 오늘 적으려고요 (∗∗) 그럼 본문으로 가보시죠 ~ 1. 달방앗간Dalbangatgan 이 분 혹시 아시나요? 모르신다고요? 그럼 당장 구독하러 가세요! WHY? 제가 이 분 유튜브 감

[DB 그룹] 제39회 대학생 (온라인) 기업경영 체험스쿨 참여한 후기! *.(ˊᗨˋ).* [1] [내부링크]

|2021-02-25 5:00 PM| https://www.dbfoundation.or.kr/news/notice_view?seqId=10006325 짠! 평소에 목요일에 거의 안 왔던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뭔가 새롭네요 ㅎㅎ 제가 이번 주는 많이(?) 올 거라고 했잖아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화, 수요일에 오지 못했던 건 바로 어제 끝이 난 '제39회 대학생 온라인 기업경영 체험스쿨'에 참여를 했기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되게 간단한 활동인 줄 알았다가 여러 정보를 찾아보니 되게... 뭐가 많은 겁니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여기서 문제! Q : 끝나고 난 지금 제 심경은? A : 너무 재미있고 끝나서 아쉽고 진짜 더 하고 싶어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죠?ㅋㅋㅋㅋ 그래서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블로그에 남기려고 이렇게 노트북을 켜게 됐습니다 ٩(。•ω•。) 그러면서 소소한 팁들도 전달해드릴 겸 사

[DB 그룹] 제39회 대학생 (온라인) 기업경영 체험스쿨 참여한 후기! *.(ˊᗨˋ).* [2] [내부링크]

|2021-02-26 8:14 PM| 어제에 이어서 계속 써보는 '기업경영 체험스쿨' 후기!!! 그럼 시간 지체할 것 없이 바로 보러 가실까요? 3. 2일차 2일차에는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1일차에 이어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바보같이 이때 돼서야 '인력 전환'을 사용하는 법을(타이밍) 깨달아서 2ROUND 3번째 재료 구매부터 제대로 활용을 했답니다... 난 이거 한 번밖에 못 쓰는 줄 알았다고 ㅠ 그리고 활동하기 전에 역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퀴즈를 푸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데.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라서 멘토 님이 설명해 주실 때 진짜 귀담아 잘 들으셔야 해요 친절하게 강조도 해주셨는데 잠이 덜 깨 가지고 머리에 안 들어왔다는 그런 이야기... 계산 문제 있음 아, 저번에 경쟁사 정보 확인하라고 그랬는데 1. 시장경쟁력 2. 글로벌 지점 설립 현황 이 2가지를 초반에 살펴보고 3. 재고 현황 이건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제품 판매 입찰

[해운대 / 장산] 카페 고물상 다녀온 STORY c (Feat. 1년 만에 만난 친구...) [내부링크]

|2021-02-27 9:29 PM| 여!러!분! 드디어 오랜만에 일주일에 3편이 아니라 4번째로 글을 올리게 되는 날이 오게 되었네요 WOW 근데 그거 알아요? 저 내일 지나면 개강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과제를 올려주시던데 정말 AH... 너무... ( ´`) 후... 아무튼 그래가지고 일단 내일도 글을 올리긴 할 테지만 다음 주에 자주 올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장담을 못 하겠어요 핳 그리고 음... 아, 이건 TMI 하나로 저 한 6년 만에 앞머리를 잘랐습니다!!cc !!!!!!!!!!!!!!꺄오!!!!!!!!!!!! 그래서 넘 신나는데 어색하기도 너무 어색하고 그렇네요 ㅎ 그럼 이만 여기서 말을 줄이며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제가 집 밖에 잘 안 나간다는 사실은 공연히 잘 알려진 일인데요 c 블로그 보신 분들 한정...ㅎ 특히 작년에는 진짜 죽은 듯이 집에만 있어서 친

가만히 듣고 있으면 위로가 되는 노래 LIST (〃´o`)=3 [내부링크]

|2021-02-28 8:24 PM| Photo by Benjamin Davies on Unsplash 오늘은 뭐 하지 하다가 갑자기 기분이 좀 쳐지길래 노래를 들었는데 마침 한때 제가 정말 많이 들었던, 아끼던 노래가 나와서 이 주제로 글을 적어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노트북을 열어보았어요 : ) 음...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진짜 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따뜻한 물에서 그냥 멍하니 잠겨있고 싶을 때, 어느 정도 우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슬프진 않을 때 들었던 노래들인데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다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바로 본문으로 들어갈게요 1. PM (Purple Moon) 메리스윗카페 이 노래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정말 많이 아끼는 곡이고 오늘 주제를 결정할 수 있게 만든 노래이기도 해요 ㅎㅎㅎ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어울리지가 않네 어디에도 정신은 없는데 여기.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되

What happens next? [내부링크]

|2021-03-01 10:08 PM| Soul (2020) Photo by Johannes Plenio on Unsplash 글쎄... 오랜만에 영화관을 가서 그런가 보는 내내 어딘지 모르게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 분명히 영화는 따뜻하고 포근했는데 그와 상반되게 내 몸은 하염없이 불편하더라 뭐가 문제일까 몸을 뒤척거려봐도 한정적인 공간에서 자세를 바꾸기엔 한계가 있다 보니 그 상태로 영화가 끝날 때까지 있게 되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번 영화에 내가 원하던 만큼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몰입해서 보지 못해 아직까지도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 그래도 '소울'은 애니메이션 영화 특유의 안정감과 따뜻함이 느껴져 영화를 혼자 봤음에도 불구하고 외롭다거나 쓸쓸한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난 그게 참 좋았다. 이번에는 영화와 관련된 내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나는 작년 한 해 중 어떠한 한 시점을 기점으로 하여 한없이 우울했던 적이 있었다. 정말 솔직히 털어놓자면 자기 전에 저절로 눈물이 흘러

2021년 3월 Q&A 다이어리 질문 모음 6탄 + 어느덧 100번째 글 [내부링크]

|2021-03-02 4:33 PM| 어느덧 제가 블로그에 100번째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왔군요! 우오아아ㅏ아아 진짜 '100'이라는 숫자가 제겐 너무 커 보였는데, 막상 이 순간이 되니 '응? 몇 개 안 쓴 것 같은데 벌써 100번째라고?'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100번째 글을 마침 Q&A 글로 적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아요! : ) 그럼 바로 본문으로 가시죠 ~ 1.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있다면? A : 누가 뭐래도 에어팟... 에어팟 pro... 노이즈 캔슬링 최고구여 진짜 매일 달고 사는, 없으면 안 되는 필수품이라서 매번 이거 진짜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바로 요아이 불면증이 너무너무너무 심할 때 (feat. 에어팟) |2020-09-04 9:50 AM|뭐니 뭐니 해도 내 TMI 하면 '불면증'을 빼놓을 수가 없다.성인 되... blog.naver.com 2. 최근 화를 냈던 적은 언제인가요? A : 화... 화..

c 네이버 프로필 -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๑‿‿๑ c [내부링크]

|2021-03-03 9:46 PM| 여러분! 있자나여... 제가 개강을 했는데여...! 너무 힘들어요 ㅠ헝ㅇ 너ㅜㅇ림너린어린머리ㅏㄴ이란머ㅣ럼ㄴ;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니 벌써부터 과제가 많아가지고 허덕이고 있거든요? 근데 너무나도 놀라운 사실 >>> 원래 일정보다 빨리 강의 듣고 과제하고 있는 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 이게 말이 되냐고요ㅠㅠㅠㅠ 그래서 오늘 글을 못 올릴뻔했는데 머리도 식힐 겸 해서 잠시 미뤄두고 글을 쓴 다음에 아까 하던 거 나머지도 후다닥 해치우려고요... 그럼 바로 본문으로 가시죠! (급하다 급해,,) 오늘 왜 이 글을 쓰게 됐냐!? 사실 얼마 전에 이것저것 블로그를 단장하다가 프로필도 바꿔야겠다 싶어서 사진을 보고 있었는데 아니 글쎄 이렇게 사진 변경 옆에 '캐릭터 만들기'라는 게 있지 뭐예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

너무 할 게 없을 때 한 번쯤 다운로드해서 해볼 만한 게임 (아이폰 ios 무료 앱) / ※호불호 주의※ [내부링크]

|2021-03-13 8:50 PM| Photo by Erik Mclean on Unsplash 여러분...오랜만이에요... 그것도 거의 일주일 넘게 안 왔죠...? 하핳 더군다나 제일 중요한 일주일에 3번 이상 글 올리기를 지키려면 적어도 어제는 꼭 왔어야 했는데 요즘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은 바람에 (특히 이번 주가 대박 b) 이제서야 이렇게 오게 됐네요 ㅠ 그래서 제 계획은 오늘 최대한 할 일을 다 해놓고 내일 블로그 포스팅 2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다행히도 뭐 적을지는 이미 다 구상해 놓음 휴 (๑′ᴗ‵๑) 그럼 이제 한 번 본문으로 가볼까요? 1. pink (game) 이건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된 게임인데요 ‿ 장르는 퍼즐! Level 1부터 Level 50까지 있고 나름 머리를 굴려서 규칙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매 스테이지를 해결해 나가는 그런 게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디자인이 예쁘고, 시리즈가 색 별로 많으며,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적당하다는

[서면 맛집/카페] 라멘야, 욘더커피, 모던테이블 다녀온 이야기 [내부링크]

|2021-03-14 9:48 PM| 이렇게 늦게 올 생각은 없었는데 집에서 배달시킨 마라탕을 너무 잘 먹은 게 문제였고...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나온 펜트하우스가 너무 흥미진진했던 게 문제였고... 가장 큰 문제인 마우스 연결이 안 돼가지고 애먹은 게 문제였답니다 핳;; 그래서 지금 이 늦은 시간에 첫 번째 글을 쓰게 되어서 오늘 안으로 2개를 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내뱉은 말이 있으니 빨리빨리 후딱 적어보려고 해요 : ) 그럼 바로 고 ㅡ ! 코로나19로 친구들을 잘 못 봤었는데 이번에 만난 친구도 따로 밖에서 만난 게 아마 거의 1년 몇 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ㅠ 정말 친한 친구라서 연락은 꽤 자주 했지만 그래도 만나서 얘기하는 걸 제가 워낙 좋아했고 실제로 봤을 때 더 즐거운 친구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가 아니면 졸업하고 보기 힘들어질 것 같아서 비 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만나기로 약속을 정한 다음

[컬러 시리즈] 내 맘대로 정한 BLACK이 떠오르는 노래 - 특집 6편 [내부링크]

|2021-03-14 10:44 PM| 안 그래도 빨리 글을 써야 하는데 마침 오늘이 특집을 써야 하는 날이군요... ㅎ 세상에 마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부터 생각해놓은 주제가 있어 다행이에요 : ) 컬러 시리즈는 제가 예전부터 노래를 종종 색깔로 표현한 적이 많았는데 그걸 아예 글 테마로 삼아 폰꾸처럼 편마다 다른 색을 주제로 해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선정한 곡들을 소개해드리는 그런 글입니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그냥 쉽게 말해서 이번에 검은색이면 노래를 들었을 때 검은색이 떠오른다! 하는 곡들을 6개씩 소개를 해드리는 그런 시리즈랍니다 ㅎ 보시면 알다시피 첫 번째 색은 BLACK으로, 왜 검은색이냐 하면 그냥 랜덤 재생해서 듣고 있던 노래가 예전부터 검은색이 떠올랐던 곡이라 그래여 ('ᴗ')ノ 그럼 시간이 없으니 바로 가시죠! 1. Fxxx With Kiss (Skit) YESEO (예서) 컬러 시리즈의 첫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도 떴으니 찐으로 좋아하는 노래 방출 LIST [내부링크]

|2021-03-19 10:07 PM| 거봐요!!! 내가 뭐랬어요!!! 다들 이거 기억하세요??? 네?!?!? 바람 부는 날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LIST |2020-09-29 7:13 PM|요 며칠간 계속 새벽에 글 쓰다가오늘은 다시 저녁에 왔는데요!지금 시간도 ... blog.naver.com 제가 브레이브 걸스 데뷔 때부터 알아서 노래 많이 듣고 하다가 '운전만해'는 정말 너무 제 취향이라 그렇게 주접떨면서 소개해 드렸는데 드디어 떴다구요ㅠㅠㅠㅠ 진짜 언니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최고야... 사실 롤린도 좋긴 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운전만해를 더 좋아하는지라 정말 미친 듯이 듣고, 무대 싹 다 본 다음, 교차편집 무대도 자주 보고 그랬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제가 다 속상했었거든요 ㅠ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 이렇게 롤린이 역주행을 해서 다른 곡들도 많이 알려지고 또 운전만해가 띵곡인 것도 많이 알려지게 돼서 전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이 날 때 가볍게 보기 좋은 일상물 애니 추천 LIST (But, 힐링이라고는 얘기 안 함.) [내부링크]

|2021-03-20 10:07 PM| Photo by Rikako Matsuoka on Unsplash 드디어!!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애니 추천' 리스트를 들고 왔는데 막상 글을 적으려고 하니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 무슨 말을 어떻게 적어야 될까 고민이 되지만 그냥 제 기억을 더듬어 애니를 보며 느꼈던 생각이라든지 그런 걸 간단히 적으면 되겠죠...?ㅎ..ㅎ..ㅎㅎ 아무튼 그럼 이제 본론으로 가시죠! 1.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 이거는 되게 기대 안 하고 봤다가 괜찮아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애니! 처음에 제목보고 꽂혀가지고 한 번 봐야겠다 싶어 바로 재생했는데 와 진짜 제목 그대로 나른한 느낌 제대로 나는 애니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때 조금 이것저것 다 지겨웠던 시기여서 매일 지루하게 보냈었는데 마침 간만에 마음에 드는 애니를 발견하게 된 거라 굉장히 기분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몰입도도 꽤 있는 애니여서 재미있게 잘 봤던 것 같아요 ㅎ 보면서 나도 저런 친구 있었으면

오늘 아점으로 설빙 스트릿푸드세트 먹은 후기 *.(ˊᗨˋ).* [내부링크]

|2021-03-21 11:04 PM| 오늘 안 그래도 늦게 일어나서 뭐 먹지 + 블로그 뭐 쓰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두 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음식 리뷰를 할 수 있게 돼서 정말 너무너무 다행입니다...ㅎ 엄마가 커피 마시고 싶다고 해서 시키는 김에 제 것도 같이 시킨다고 설빙에 들어가 봤는데 아니 세상에 이게 뭐람 설빙에 언제부터 츄러스랑 붕어빵이랑 피자랑 크로플 등의 여러 가지 음식을 판매하게 된 거죠? (나만 몰랐어?) 아무튼 그래서 흑임자 빙수나 스트릿푸드세트 중에 뭘 먹을까 굉장히 고민을 하다가 첫 끼에 빙수 먹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세트를 시켰는데 오? 생각보다 구성과 가격이 괜찮지 뭐예요? 물론 이미 알고 시킨 거지만 그래도 막상 실물로 보니까 더 괜찮다고 느껴져서 기분 좋게 놀토 볼 준비를 하면서 음식을 세팅했죠! + 참고로 가격은 9,300원! 우선, 가장 중요한 떡볶이의 비닐을 뜯었는데 진짜 여러분 한 번쯤 먹어봐요... 추천추천bb 제가

마냥 설레지만은 않는 아련한 나의 봄 노래 LIST (´••`) [내부링크]

|2021-03-27 9:05 PM| Photo by AJ on Unsplash 오늘은 노래 선곡도 안 해놓고 그냥 이 주제가 떠오르길래 일단 지르고 보자! 하는 마음에 제목을 먼저 적어놓은 다음, 지금 천천히 노래를 정하고 있는데 되게 뭔가 기분이 차분해지네요 ㅎㅎ 아니 근데 왜 갑자기 저 주제가 하고 싶었는지는 저도 의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원래 제목은 '마냥 설레지만은 않는 나의 봄아 (´••`)'였는데 그러면 여태 올렸던 게시물들과의 통일성이 깨지니까 혼자 타협 봐서 저렇게 해 놓은 거랍니다 ㅋㅋ큐ㅠㅠㅠ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봄!이 주제이긴 하지만 간질간질하고 사랑스러운 노래가 아닌 좀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의 곡들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당 그럼 바로 가볼까요? 고고 ㅡ! 1. vietra foryou. 이 노래 사클에서 정말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예요 앞 부분에 'Tonight I feel so cold by looking at you in

초간단 쿠지라이식 라면 만들기 +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그타르트 후기후기 [내부링크]

|2021-03-31 8:23 PM| 쿠킹이라니..! 쿠킹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카테고리는 잊은 게 아닌가 싶은 정도로 정말 오래 안 썼는데 사실 그동안 만들고 싶은 요리가 없었을뿐더러 그래도 가끔 요리를 하면 그냥 먹기 바빠서 사진을 안 찍어서 뒤늦게 후회하곤 했죠 ㅎ 그래서 항상 생각만 하고 있다가 요즘에 자주 해먹는 라면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저번 주에 3번 오기로 해놓고 못 와서 죄송해요 여러분... 4학년이라 해보고 싶은 활동이 많아서 지원서도 여기저기 넣고 한다고 조금 빠듯한 나날들을 보냈답니다... X 절대 안 오고 싶어서 안 온 거 아님 X 아무튼 저번 주에 못 온 거 이번 주에 4번 올 테니까 용서 plz 그럼 서론은 이쯤 하기로 하고 본문으로 가볼까요? 우선 재료! 라면 1봉지 : 아무거나 다 괜찮음 물 : 머그컵 한 잔 POINT : 달걀 1개 역시 뭐 별거 없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롭게 도전하였으나 실패해버린 아몬드 구매 후기 (Feat. 별빛 팡팡 아몬드, 인절미 아몬드, 티라미수 맛 마카다미아) [내부링크]

|2021-04-02 10:43 PM|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했다고 벌써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는 거죠? 아, 물론 이번에는 마냥 놀기만 한 건 아니고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 바쁘기는 했지만 아니 그래도 1주 차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이게 뭐람..? 그래도 이번에는 거의 무난한 수업들이라서 그렇게 큰 부담은 없는 것 같아요! 중간고사 대체 과제도 있고... 음...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이번 한 달을 보내게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2021년 4월 한 달을 어떻게 보내실 예정일 지 궁금하네요 :D 그럼 이제 본문으로 가볼까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분명히 이걸 사기 전에는 상당히 흥미롭기도 했고 그 많은 종류 중에서 실패 확률이 덜 할 것들만 골라가지고 샀는데 대체 WHY... 일단 비주얼을 봐여 여러분. 먼저 별빛 팡팡 아몬드... 후... 이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ㅎ 무

송이송이 초코송이의 다른 버전 송이모자 & 하양송이 후기 [내부링크]

|2021-04-03 10:21 PM| 저처럼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셨을만한 초코송이의 모자만 있는 상상! (초콜릿 부분만 있는 거 >_<) 그런데 세상에 실제로 그 상품을 판매할 줄이야... 정말 생각도 못 했다고요 ㄴ(0)ㄱ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구매를 했었는데 어땠냐구요? 그건 밑에서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사진부터 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한 봉지가 아니라 10봉지 묶음으로 판매하더라고요 ㅎ 절대 내가 많이 먹고 싶었던 거 아님... 그래도 뭐 양이 많지 않겠거니 해서 열어보니 역시 내용물은 정말 적었... ㅎ.ㅎ. ㅎ. 그리고 맛도 역시나 우리가 아는 그 초코송이 맛인데 근!데! 생각과는 다르게 초코송이에 제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런가 과자가 없으니 너무 심심한 겁니다... 2% 부족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저거 먹는 내내 그냥 초코송이 먹고 싶다고 생각을 하면서 먹다 보니 금방 다 먹어치웠답니다 :ㅇ 결론적으

까망 칸쵸 바닐라 후기 + 내가 스트레스 푸는 방법(With. 아폴로) '' [내부링크]

|2021-04-04 11:19 PM| 이번 주는 계속해서 'MY DIARY'에 글을 많이 올리는데 사실 갤러리에 묵혀둔 거 푼다고 그래요 ㅋㅋㅋ 신기해서 사놨던 거 사진 찍어놓았던 걸 귀찮아서 냅두고 있다가 이제 와서 슬슬 몰아서 적기 시작하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ㅎ 근데 그거 알아요? 아직도 더 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음 주부터는 다른 글도 적을 것 같긴 한데 구체적으로 정해놓은 건 없어서 확실하게 어떻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그럼 오늘도 가볼까요? 제가 학교 다니면서 밥을 잘 안 챙겨 먹고 대신 매점에서 항상 초코송이나 칸쵸 사가지고 아침 대신으로 때웠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까망 칸쵸를 보고 신기함 + 반가움으로 구매를 했었답니다 XD 짠! 까망 칸쵸라 그런지 역시 색이 좀 어둡죠? 그럼 맛은 어땠을까요! 둑구두굳구ㅜㄱ두구둑두구둑 칸쵸보다는 조금 진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더 텁텁한 느낌에다가 바닐라가 아주

봄맞이 가벼운 폰꾸 + 카톡 프사 모음 대공개 두둥 (프로필 뮤직 포함) [내부링크]

|2021-04-09 10:33 PM| 요즘 너무 바빠서 계속 집에만 있었는데 (아니어도 집에 있었겠지만) 아니 코로나 대체 무슨 일..? 왜 계속 알림이 오나 했더니 세상에나... 그건 그렇고 저번 주인가 한 번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갔을 때는 기온이 많이 따뜻해지고 그래서 이제 진짜 봄이구나 했거든요 :D 그런데 폰을 볼 때마다 뭔가 답답한 기분이 들길래 너무 바꾸고 싶어서 금방 사진 딱딱 골라가지고 바꾸니까 이게 웬걸? 예뻤지만 왠지 모를 답답한 기분... 화장실 타일 느낌이 들어서 그랬나 아무튼 너무 괜찮은 거예요! 여기서 뭔갈 더 추가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한 페이지 밖에 되지 않지만 이번엔 그냥 이거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한 번 데리고 왔습니당 ˘˘ (근데 원래 한 페이지 밖에 안 씀...ㅎ 여러분들 보여드리려고 3페이지씩 만든 거...) 그럼 한 번 보러 가실까요? 멜라니 마르티네즈 (Melanie Martinez) - Play Dat

2021 봄 한정판 다이제 딸기 블라썸 후기 [내부링크]

|2021-04-10 5:16 PM| 이번에도 과자 후기! 계속 안 좋은 후기들만 남겨가지고 조금 찝찝함이 있어서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좀 괜찮다~고 생각 했던 과자를 들고 왔어요 /(^p^)/ 그럼 바로 보러 가시죠 봄 한정판 아니랄까 봐 핑크핑크한 것 좀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좋아 bbb 요즘 왜 이렇게 분홍 색이 좋은지... 벚꽃 때문에 그런가 예전에는 가을을 되게 좋아했었는데 어느덧 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 그래서 이 과자를 처음 발견하고 나서도 주저 없이 바로 골라 담았다는 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다이제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평소 같았으면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테지만 너무 시선이 가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단 말이죠? 근데 OH! 오 ¡OH 역시 생각한 그대로의 맛... 별로라는 게 아니라 예상 그대로의 맛이라서 좋았어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음... 그 혹시 딸기 빼빼로 드셔본 적이 있으신가요

Pop, Six, Squish, uh-uh, Cicero, Lipschitz [내부링크]

|2021-04-15 5:58 PM| Chicago (2002) Photo by Carles Rabada on Unsplash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호기심이 생겨 보게 된 '시카고' 평소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지 않지만 미리 알게 된 노래가 내 귀를 사로잡았기에 이 영화는 봐도 지루하지 않겠다는 확신이 생겨 무료했던 시간에 보게 되었다. 그냥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게 너무 매력적이라서 보게 된 거라 영화의 구체적인 줄거리는 알지 못하고 봐서 초반에 전개되는 내용에 살짝 의문이 생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전체적인 내 총평은 괜찮았던 영화였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이 영화는 호평을 받고 있고 또, 뮤지컬로도 유명한데 다들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왜 그래?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뮤지컬 영화라는 하나의 장르에 익숙해지지 못한 내가 이 정도의 감상평을 남긴 거라면 결국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는

부산 강서구 봉림동 카페 페리데스 PERIDES 후기 [내부링크]

|2021-04-16 10:20 PM| 어라? 분명히 저번 주에 글 2개밖에 못 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정답입니다~!!!!ㅎㅎㅎ ㅎ ㅎ ㅎ ... 죄송해여 아니 바쁜 것도 바쁜 건데 사실 이번에는 깜빡했어요... 아! 블로그 하고 생각을 했을 때는 이미 하루가 다 지나가기 얼마 안 남았을 때라 그냥 쿨하게 다음 주에 적지 뭐~하고 넘겼는데 어째 요즘 계속 이렇게 한 번씩 빼 먹는 느낌이라 그저 죄송할 따름이네요...헣 그래도 어제 글 올렸으니까... 봐주실 거죠..? 그래서 앞으로는 저 내일 봐요 말고 다음에 봐요! 라고 말하려고요 ㅋㅋㅋ... (반성반성) 그럼 이제 본문으로 가보실까요?? 여기를 일단 어떻게 해서 가게 됐냐! 사실 제가 이날 면접이 있어서 좀 멀리 가게 됐는데 면접이 끝나고 나서 너무 떨려가지고 잘 못한 것 같아 조금 의기소침해 있었어요 ㅎ (TMI : 근데 그 면접 붙음...) 또, 엄마가 여기까지 왔는데 맨날 집에만 있었으니 바람이라

김유나, 이젠 내가 너의 위로가 아니니 [내부링크]

|2021-04-17 10:05 PM| 이젠 내가 너의 위로가 아니니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 거야 서로가 더 미워지면 안되니까 네게서 멀어져야 하는 거야

주관적인 도입부부터 분위기 쩌는 노래 모음 LIST c [내부링크]

|2021-04-23 9:53 PM | 간만에 'Music'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도 끝이 났습니다! 물론 과제는 많습니다! YEA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그건 중요한 게 아니죠? 이 사진의 모델이 누구인지 궁금한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분은 Cameron porras! 인스타는 여기 있으니 달려가세여 여러분 ㅎㅎㅎㅎ Cameron Porras(@itscamsworld)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2.2万명, 팔로잉 1,141명, 게시물 473개 - Cameron Porras(@itscamsworld)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search.naver.com 사실 저도 사진 찾다가 알게 된 분이라서 잘은 모르는데 일단 제 취향?에 맞는 사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니까 눈 호강하고 싶으면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럼 서론은 요기까지 하구 이제 본문으로 가보실

내 취향 가득 파스텔 pink / purple / blue 배경화면 사진 모음 (๑•͈ᴗ•͈) [내부링크]

|2021-04-24 9:32 PM | 그동안 폰꾸하면서 이것저것 보다가 예쁜 사진을 많이 찾았는데 다 보여드리자니 매번 폰꾸하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보여드리고는 싶었는데 항상 포기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예 배경화면 모음으로 보여드리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돼서 이렇게 처음으로 배경화면 사진 모음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그럼 바로 보러 가시죠 ~ ※ 파스텔 아닌 것도 끼어있음 ※ 1. PINK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2. PURPL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3. BLU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마트] JMT 피코크 호떡 후기 [내부링크]

|2021-04-25 9:24 PM|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단게 먹고 싶어서 전에 사뒀던 호떡을 먹자는 생각에 꺼냈는데 애초에 이게 맛있어서 꼭 이마트에서 사야 된다는 걸 보고 사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죠! 그래서 맛이 어땠냐고요? 그건 밑에서 확인해 봅시당 ️ 짠 보관은 냉동실에, 조리방법은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되는 거라 SO EASY 해서 구성품도 그냥 호떡이 끝인데 포장이 호떡, 종이, 호떡 순으로 되어있어 깔끔했다는 게 좋았다는 거? 이날 2개 먹고 나머지는 다시 그대로 넣어놨기 때문에 저렇게 포장이 되어있다는 게 좀 좋더라고요 : ) 그리고 그렇게 조리된 후의 호떡의 모습은 바로! 짜자잔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모습인데 딱 보시면 알겠지만 꿀? 시럽?이 오른쪽 아래에 모여있었어요... 그것도 2개 다... 그래서 처음에 그냥 반죽 부분만 먹게 되었는데 왜 사람들이 사라고 추천했는지 알만큼 반죽도 맛있긴 하더라고요 그! 래! 도! 좀 골고루 퍼져있었으면 좋지

처음엔 많이 당황스러웠던 '더욱 듬직해진 단짝' 후기 [내부링크]

|2021-04-30 9:21 PM| 응? 제목이 감이 안 오신다구요? 혹시 짝꿍이었나 그 이름의 캔디 기억하시나요..? 그럼 그게 엄청 커졌다고 보면 돼요... 바로 보실래요? 그럼 ㄱ 짠 이게 사진이라 감이 잘 안 오시죠? 그게 저도 아쉽긴 한데 저기 살짝 비친 저의 핸드폰 크기랑 비교하시면 크다는 걸 아실 거예요ㅋㅋㅋㅋ 그럼 이거 때문에 당황스러웠냐구요? 댓츠 노노! 급하게 찍느라 초점 나간 걸 이제야 확인한 나란 인간... 아무튼 일단 이 내용물부터가 제가 생각한 짝꿍이 아니라는 느낌이 솔솔 와서 어...어라? 하면서 각각 한 개씩 집어 들었는데! 아니 글쎄... 아니이 ㅡ ! 뭔가 자잘한 알갱이가 잡히는 느낌이 아니라 큰 왕사탕 같은 느낌이 들지 뭐예요? (ºдº) 진짜 세상에 마상에 이게 뭐람 그래서 바로 호다닥 비닐을 뜯었더니 설마가 사람 잡는다구 떡하니 왕 알갱이가 있었답니다 ~ 그래서 맛은 어땠냐구요? 너무나도 그냥 사탕 JUST CANDY ! 캔디 하니까 생각났는

비비, 신경쓰여 [내부링크]

|2021-05-01 10:22 PM|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ioi_01&logNo=22115209462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오직 너의 눈빛에만 반짝이는 별이 너의 눈빛에만 반짝이는 내가 될래

내가 스트레스 받을 때 힐링하는 법 (Feat. 곰표 맥주, 달려라 방탄 & 출장 십오야) [내부링크]

|2021-05-11 10:50 PM| 블로그 총 4번 빼먹었죠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기억하고 있어요... 근데 귀찮아서, 잊어버려서 그런 게 절대 아니라 너무 피곤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너무 바빠서 그런 거라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주에 밀린 4번 포함 + 3개(이번 주) = 7개!의 포스팅을 쓰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게 제 뜻대로 움직일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그럼 본문으로 가볼까요? 제가 평소에 술을 잘 못 먹는 건 아실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혼맥을 한다? 와. 그건 기분이 매우 좋거나 or 매우 안 좋을 때 이번엔 어느 경우일까요 : ) ㅋㅋㅋㅋㅋㅋ위에서도 말했듯이 당연히 후자겠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후 근데 사실은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맥주를 마실 생각은 없었는데 제 사촌이 곰표 맥주가 드디어

새벽 감성에 듣기 좋은 노래 LIST [내부링크]

|2021-05-15 10:45 PM | Photo by Shpëtim Ujkani on Unsplash 지금부터 글을 3개 쓸 거라 바로 본론! 1. I didn't love you (Art. bluewoods) Anonymous Artists 이 노래는 도입부에 목소리부터 가사까지 제 귀를 단번에 사로잡은 노래였고 또 앨범 아트가 노래랑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던 노래이기 때문에 꽤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이 노래의 제목에 꽂힌 게 제일 큰데 노래 제목 보고 아 이 노래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좋은 겁니다! 또 새벽이 생각나는 노래를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 더욱 많이 찾아들었던 것 같아요 : ) 2. PEOPLE (Feat. Paloalto & The Quiett) 코드 쿤스트 (CODE KUNST) 아까도 그래서 뭔가 다시 말하는 게 조금 웃기긴 하지만 이 노래도 도입부에 꽂혀 가지고.. 아니 그 앞에 중얼중얼 거리는 게(take a littl

[sias] The 통통한 낙지 볶음밥 - 이마트 이트레이더스 [내부링크]

|2021-05-16 12:0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서론을 안 써서 지금도 안 쓰려고 했는데 지금 부랴부랴 블로그 글 쓰는 게 너무 웃기고 현타 와서 잠시 주저리를 적어봅니당..ㅎ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억울해 ;ㅅ; 난 작년에 비해 올해가 훨씬 너무나도 바빴고, 바쁜데 왜 블로그가 밀려가지고 이런 숙제 같은 기분 + 죄책감이 드는 것이냐구 ㅍ 후 그럼 한탄은 여기까지 하고 빠르게 본문으로 들어가 봅시다... 저어어어어어ㅓㅇㄴ에!!! 이마트 이트레이더스에 가서 먹을 것 좀 쟁여 놓으려고 이것저것 샀었는데 그 구매 품목 중에서 바로 요아이가 있었단 말이죠!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낱개 포장!!! 예!! YEAH!! (ง ᵕᴗᵕ)ว 그래서 너무 너무 너무 좋았는데 그게 다가 아니라 이것 봐요... 걍 볶기만 했는데 와... 색도 예뻤고 맛도 있었다는 게 정말 아직도 놀랍네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아무래도 냉동식품이다 보니 낙지의 맛이 굉장히 밍

@foryou_poem, #정말 좋은 것 [내부링크]

|2021-05-16 12:25 AM| Photo by Nathan Anderson on Unsplash 좋았다 싫어지는 건 쉽지만 싫었다 좋아지는 건 참으로 어려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좋아지는 건 정말 좋은 것

약 한 달 만에 다시 컴백한 블로그 주인장... cc [내부링크]

|2021-06-24 12:22 AM | 2021_05 中 하루 마지막... 포스팅이... 5월 16일이네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ㅎ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제가 이렇게 바쁠 줄은 몰랐죠... 정말이에요... 물론 제가 쉬는 날도 있었긴 했지만..! 그때는 체력 보충하느라 정말 아무것도 안 했기 때문에 블로그를 내려놓았답니다 정말 멘탈적으로도 많이 흔들렸었고, 블로그 글을 쓰려 화면을 켜도 솔직히 뭘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더라고요 ;ㅅ; 그래서 매번 밀리는 수만큼 체크를 해놓고 저거 언제 다 쓰지..? 라는 생각만 계속했던 것 같아요;; 하핳 그래도 이제는 여러모로 많이 안정된 상태라 최대한 꾸준히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cc 물론 여태 밀린 포스팅도 다 포함해서!! (총 21개 / 이거 쓰면 -1해서 20개!! wow) 그러니까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c 잘 부탁해요 c

Never a dull moment. [내부링크]

|2021-06-24 12:47 AM| 101 Dalmatians (1961) Photo by mahabis footwear on Unsplash 우연히 TV를 보다 '크루엘라' 예고편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매력적인 모습이라 그 영화를 꼭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런데 '크루엘라'가 원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속의 한 등장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크루엘라를 보기 전에 먼저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그런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뜨게 되어 겨우 시간이 났을 때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내가 알고 있던 건 1996년에 제작된 영화였는데 이번에 보게 된 건 애니메이션이었다. 안 그래도 요즘 옛 애니메이션 감성, 사운드를 좋아하고 있던지라 오히려 더 반갑고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떤 것을 집중해서 본다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다행히도 이 영화는 온전히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그래서 정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봤었다. 가

유난히도 내 취향 저격이었던 이태용 노래 LIST [내부링크]

|2021-06-24 1:23 AM| 블로그 글을 쓰기 가장 주저했던 카테고리가 바로 'MUSIC' 가면 갈수록 들을 노래가 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에(지금은 아님) 계속 예전 노래를 찾던 와중, 또 우연히 태용 님의 노래를 접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취향이 겹치지? 하고 놀랄 정도로 도입부부터 노래 끝나는 순간까지 그냥 제 취향 = 태용 님 노래길래 요즘 엄청 듣고 있어서 이렇게 행복하게 글을 쓰러 왔답니다 \( ˆoˆ )/ 원래 NCT라는 그룹 자체에 어느 정도 관심은 있는 편이지만 현생에 치여 덕질을 놓은 지가 오래라 누구 한 명을 열렬히 좋아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솔직히 말해서 팬이라고 하기엔 부족한데 이번에 이렇게 또 우연히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럼 이제 본문으로 들어갈까요?? 1. Monroe TY x BAEKHYUN 제가 좀 전에 작성한 'MOVIE'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감상문에서도 말했었는데 요즘 되게 옛날 감성, 아날로그 이런 거에 엄청 빠졌

6월이 다 지나가기 전에 써보는 Q&A 질문 모음 7탄c [내부링크]

|2021-06-28 9:04 PM| Photo by Michael Walter on Unsplash 오늘도 글을 여러 개 써볼 예정이라 이번 글에서 오프닝은 생략 ! 본문으로 바로 가시죠 1. 기억에 남는 선물이 있나요? A : 선물?이라기보다는 편지에 가깝긴 한데 언제였더라..? 아마 초등학생 때 제 생일이라고 친구가 작고 두께감이 있는 공책 한 권에다가 편지 +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꽉 채워가지고 꾸며줘서 되게 감동을 받았었던 적이 있어요 : D 일단 예상하지도 못했고, 기대해!라고만 전해 들어서 뭐길래 그러지? 하고 궁금함만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그런 정성 가득한 편지 + 선물(제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관련된 굿즈?)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고 그래서 이후에 제가 좋아하는(친한)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해주려고 했지만 그 친구가 해주었던 퀄리티는 안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연락을 안 한 지 오래됐고, 번호도 모르는 친구지만 잘 지냈으면 좋겠고 무슨 일이 되었든지 항상 잘

Goodbye, Estella. [내부링크]

|2021-06-28 9:59 PM| Cruella (2021) Photo by Alex on Unsplash 저번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포스팅은 본 사람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은 자연스레 '크루엘라'가 될 것이라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전에도 얘기했듯이 가끔가다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가지는 편인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그 짧은 시간 안에 매력을 느껴 개봉일을 기다렸지 아마 물론, 그때는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영화를 보기 전이라 크루엘라가 어떤 캐릭터인지, 어떤 성격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한없이 매력적이고 고혹적으로 느껴졌었는데 막상 두 편의 영화를 다 보고 난 지금 내 관점에서의 크루엘라는 생각보다 연민이 더 드는 것 같다. 그래서 영화가 재미없었냐고?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예상외로 다른 부분에서 괜찮다고 느낀 부분들이 많아 총체적으로 영화에 대해 만족한다. 그래도 여전히 매혹적인 악당의 임팩트는 덜 느껴져서 조금 아쉬운

그냥 끄적여보는 내 요즘 일상 + 심경 [내부링크]

|2021-07-19 12:21 AM| 와우... 정말 굉장히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블로그는 잊지 않았으나 자꾸만 쌓여가고... 오늘 기준 29개 밀림ㅋ 그런데 또 막상 집중해서 쓸 시간은 없고 하하하하하하하핳ㅎ하하하 정말 멘탈이 멘탈이 갈리네요 (ʘ言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타이밍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나름의 생존신고를 하기 위함이랍니다 그러면 이제 제 근황을 짧고? 굵게..? 소개할 테니 한 번 보러 가실까요! PART 1 SCHOOL Photo by Endri Killo on Unsplash 방학을 했는데 왠 학교?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그게 참 의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장난이고 사실 이전부터 제가 학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 학기 중에도 꽤나 많이 바빴었거든요 ㅎ 그런데 방학이 된 지금까지 바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는 그런 슬픈 story (‸) 이제 좀 자리를 잡아서 안 힘들겠지?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주 크나큰 오산이었다

8월이니 오랜만에 써보는 Q&A 질문 모음 8탄 [내부링크]

|2021-08-18 12:14 AM| Photo by The3dragons on Unsplash 안녕하세요 여러분! 간만에 또 생존신고를 하러 이렇게 왔답니다 : ) 솔직히 올해 들어서 점점 바빠지기도 했고, 또 그만큼 기운도 많이 없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겨도 기운 보충을 하려고 했지 포스팅을 할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38개나 밀려버린 대참사가... 발생을 해버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매번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덕에 이렇게 기운 내서 글을 또 끄적여 봅니다! 그럼 바로 본문으로 가시죠~ 1. 내가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A : 이 질문을 처음 봤을 때, 물건이라기보다는 제 성격에서 버려야 할 점이 바로 떠올라서 성격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해보자면 음... 생각이 너무 많은 거? 사소한 거 하나부터 열까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앞으로의 일들을 혼자 상상해보며 쓸데없는 걱정을 잘 하는데 그 점으로 인해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힘이

c제니!하면 RED지 오랜만에 올리는 폰꾸 [내부링크]

|2021-07-30 11:30 PM| 와우 폰꾸라ㅣㄴ!!! 말도 안 돼... 진짜 폰꾸 그동안 귀찮아서 새로 안 해가지고 이전에 올린 사진에만 몇 달 동안 정착을 했었는데 제가 다시 폰꾸를 했답니다.. (´••`)*゚*。 그럼 바로 ㄱㄱㄱ 할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짜자잔! 사실 이번 폰꾸는 여름 느낌 1도 없어서 계절감은 없긴 하지만 그냥 제가 빨간색에 꽂혀서 한 거라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특히 이번에 포인트는 저 체크무늬 아이콘들인데 비밀 1가지를 이야기하자면 저거 사진 1개로 색감 조절해서 레드, 브라운, 블랙으로 만든 거랍니당 ᵔε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 가지를 말하자면 이번 폰꾸를 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조금 더 늦게 포스팅을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사 공부하다가... 너무... 지쳐가지고... ٩(//̀Д/́/)۶ 또, 여러분들께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

핑크빛 가득한 몽글몽글 귀여운 노래 LIST c [내부링크]

|2021-09-02 12:28 PM| Photo by Jason Leung on Unsplash 그동안... 'MUSIC' 카테고리가 있었다는 걸 잊어버릴 정도로 노래 소개를 안 했었네요 (내가 미쳐) 그래서 오늘 블로그에 딱! 들어와서 마침 노래도 듣고 있겠다! 오랜만에 노래 소개를 해보자~하고 이렇게 왔답니당 ㅎㅎ 그럼 바로 본론으로 꼬-우 1. Washing Machine VANISHING GIRL & Rosemary Fairweather 어쩐 일로 팝송을 첫 곡으로 소개하냐구요? 답은 간단해요..ㅎ 제가 이 노래를 듣고 있던 참에 블로그에 들어왔거든요 ㅋㅋㅋ 이 노래 같은 경우엔 음... 일단 몽글몽글한 구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되게 부드러운 솜사탕이 생각나는 노래라서 이번 포스팅 제목도 이렇게 지어봤는데 어떠신가요?.? 또, 되게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하는데다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딱히 복잡한 생각이나 고민을 안 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

그냥 오랜만에 생각나서...️(근황 끄적임) [내부링크]

|2022-03-21 12:41 AM| 이게 몇 개월 만이야...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하핳... 제 기억으로는 2021년 9월? 정도에 오고 그 뒤로는 한 번도 글을 쓴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진짜 너무 반갑고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도 너무나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메일 확인할 거 있어서 로그인했다가 간만에 잠깐 들어와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왠지 잠시라도 무슨 말이든 끄적이고 싶어서 이렇게 조심스레 문장을 적어내려 가고 있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제 근황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 고고고고고! https://twitter.com/g_i_dle_minnie/status/1193013278101737473 사진은 민니,,, 왜냐면 오늘 갑자기 아이들의 'Villan Dies'라는 곡에 꽂혀서 지금 무한 재생 중이거든요 ㅎㅎㅎ 전 아이들 하면 개인적으로 데뷔 초 때부터 민니님을 굉장히 좋아했던 터라(흑발+풀뱅 앞머리 = ) 이렇게 사진도 민

낙서장,,,?이라고 하면 되려나... 근황 Talk [내부링크]

|2023-09-24 6:59 PM| 사진: Unsplash의Balazs Busznyak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활동들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블로그에 이러한 내용들을 다 기록하려고 사진도 찍어두고 나름대로 시도는 계속했는데 생각만큼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ㅎㅎ 아 그중에서도 한 가지 큰 변화는 제가 취업을 하게 돼서 일상이 안정되었다는 거? 좋은 타이밍에 원하던 조건에 맞는 회사에 들어가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 연애도 시작을 하게 됐는데 이 내용은 바로 밑에서 풀 테니 한 번 들어보실래요?? 여러분!!!!!!!!!!!!! !!!!!!!!!!!!!!!!!!!!!!!!!!!!!!!!!!! !!!!!!!!!!!!!!!!!!!!!!!!!!!!!!!!!!!!!!!!!! 있자나요 그 음 제가 어느덧 200일이 넘었지 뭐예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내부링크]

2024년엔 부지런하기!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곧 다가올 2024 센텀 맥주축제 가실 여러분들을 위해 [내부링크]

|2024-04-18 4:00 PM | 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작년에 딱 한 번 포스팅했더라고요...? 진짜 이게 한 번 안 쓰기 시작하니까 뭔가 한 번 마음먹기가 어려워서,,, 사실 오늘도 쓸까 말까 고민 무진장 많이 했다가 5월 말에 센텀 맥주 축제한다길래 작년에 갔던 기억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그래도 작년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포스팅할 이야기 소재들 많이 쟁여놔서 올해는 그것들을 좀 풀어본다는 느낌으로 각성해 볼게요... 늘 이렇게 말해놓고 감감무소식인 '저'지만 그래두,, 다시 약속,,, ㅎㅎㅎㅎ 아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뭔가 글쓰기 어려웠던 이유가 아무래도 제가 글 쓰는 형식을 통일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제 그걸 좀 없앨까 싶어서 2024년부터는 포스팅 시간 제외한 나머지 형식은 그때그때마다 정하려구요...! 그러니까 혹시라도 제 포스팅을 꾸준히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 없으실 것 같긴 한데,,,) 너무 혼란스러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좌충우돌 동래 봉생병원 머리 수술 입원기 [내부링크]

|2024-04-24 1:27 pm|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5일차! (두둥) 포스팅을 들고 온 에이토크 'A talk'입니당 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바로바로바로 x 9999 제가 작년 요맘때 아니 사실 5월에 '동래 봉생병원'에서 머리 수술하고 입원했던 이야기입니다! 너무 뜬금없죠c 근데 저도 갤러리 보다가 아 맞다! 이게 있었지 하고 갑자기 쓰게 된 거예요ㅋヲ 그럼 본문에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볼게요! 아래 이야기를 풀기 전에 먼저 어쩌다 병원을 가게 됐냐! 부터 말해야겠죠? 원래 제 머리에 혹? 같은 게 있어가지고 이전에도 병원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안 아프기도 했고, 의사 선생님께서도 굳이 머리에 주사 꼽을 필요 없지 않겠냐고 하셔서 진료만 받고 나왔었거든요. 원인은 아마 고등학생 때 사물함에 머리를 세게 박았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c 그러고 작년에 또 집에서 머리를 박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