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책방 탐방을 시작한 것은 올해 8월부터다. 《책방놀지》(전주시 금암동 소재)를 시작으로 《같이[ː...
올해 4월부터 읽은 책이 40권이다. 그중 한 권 만을 고르라면 망설임 없이 이 책이다, <가재가 노래하는...
원효가 해골물을 마시고 해탈한 것처럼, 여행은 꼭 비행기 타야 하는 게 아니구나를 깨달은 지난 화요일. ...
<개미>라는 작품으로 한국에 알려진 후 이 사람의 소설 하나쯤은 안 읽어보기 어렵게끔 꾸준히 작품...
2018.12.09. ※ 프랑스 재난 영화요 근래 새로 유입된 블로그 이웃들을 살펴보며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새싹...
언제부턴가 기욤 뮈소가 스피디한 전개의 스릴러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 류와 처음 만난 것은 <센트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