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닮고싶은 사람이 해주는 칭찬은 조금 더 욕심내보게 해 보고싶다 증말루
받자마자 신나서 쓰는 후기이자, 너무 예뻐서 사진 모아두고 싶으니까 쓰는 후기 지마켓에서 이것저것 할인...
새해가 오기 전에 꼭 해야하는 일, 다이어리 고르기 12월 내내 고민한 끝에 고른 Allwrite Diary - 1 yea...
벨라프라하, 참을성커피는 이대 타임브릭스는 내 최애 장소인 연남동에 있는 카페. 모두 2019년에 갔던 카...
만리동을 처음 알게 된 날, 1932년부터 있었다는 서울역 카페 더하우스 1932 입구가 어딘지 헤맸던 게 기억...
연남동에 있는 정통 일식은 아니고 퓨전 가정식(?) 스물 여섯번째 생일날, 집밥 좋아하는 친구들이 좋아할...
쿠팡이츠로 배달되는 수제 쿠키 맛집, 크림필즈 카페도 예쁘고 다른 디저트들도 데코가 너무 예뻤다 c ...
재택근무 중 점심시간에 자전거 타고 갔던 경의선 숲길, 홍대입구역 6번출구 근처 지하에 있는 예쁜 카페였...
응쥬랑 즉흥적으로 을지로에서 만난 날,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여기 자리 누울 수 있어서 넘 좋았다! ...
날이 좋아서 테라스 자리에서 먹은 브런치 c 메뉴 구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얼그레이 브레드 진짜 ...
학교 다닐때 내 최애 맛집 중 하나였는데..! 주먹밥 어디갔오....?????????ㅠ ㅠ 돈까스는 주문들어오면 튀...
숙대입구 근처 카페! 독특한 외관만큼, 내부도 큼직큼직하고 힙(?)했다. 남산 등산하고 집가는 길에 원두 ...
남산 둘레길걷고 해방촌 브런치 먹으러 오리올 ! 커피랑 브런치 세트로 16000-18000 이었던것같다. 2층은 ...
원두만 사서 나오기에는 내부도, 테라스도 예뻤다! 다음엔 안에서 커피도 마셔야지. 꼭 테라스 자리에서 ?...
8900원이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다 ! 고기는 스윗밸런스가 더 양이 많은 것 같긴하지만 샐러드 자체가 양...
재난지원금 처음 쓴 곳! 학교 다닐때 들어보기만 했는데 5월 17일, 점심을 해결 기대를 해서 그런가? 비쥬...
군만두 5000원 나 군만두 안조아하는데,.. 맛있넹 기름져서 다는 못먹었다
존예롭다•••짜릿해!!!
인생에서 가본 카페 중에 제일 예뻤다
군만두 맛탱..️ 군만두 6000원 볶음밥 4500원 맛나고 친절해서 기분 좋은 저녁이었다
정현픽은 항상 옳아 분위기 너무 좋았다 우리가 이런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와 대화주제를 나눌...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 가격도 맛도 좋았고 친절해서 더 좋았다! 다음에는 가지랑 소고기 들어간 덮밥...
그릭데이 스마트 주문만 몇번째인지 한번 꽂히면 그거만 파는 나,, 내 최애 로즈우드에 자두랑 인절미 추가...
여기는 진짜 찐찐찐 맛집, 퇴근하고 다같이 택시타고 갈만했다 명란덮밥(?) 꼭 먹어야해 아물론 한라토...
내가 조아하는 김밥집 c 방배유부김밥이 진짜 좋은게, 스마트 주문으로 내가 원하는 재료 선택해서 주...
유명한대로 진짜 맛있었다!!!!!!!! 운동끝나고 그릭데이 먹을까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린 곳 ! 하모...
발렁띠니들 오랜만에 만난날, 클레어 덕분에 다같이 모였다! 2년만에 진짜 예전부터 먹고싶었던 것도 먹었...
숩니의 추천으로 간 중식당 유! 라조기 덮밥 밥 따로 달라고 했는데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당 중식을 그렇게...
이대 떠나기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더린러 샌드위치 먹어봤더 ! 필리치-즈 ‼️ 홀위트 베이글에 ...
엄마가 좋아해서 참 좋았다 돈 열심히 벌으자
고민은 소비를 미룰뿐...두달 고민하고 도영이가 집에 놀러와서 쿠팡으로 바로 결제한 애플워치 ️ 그 다...
20201001,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인데 루틴 내부 인테리어도 좋았다 c 햇빛도 잘들고 분위기 맘에 들...
앞으로 누군가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나는 이 책을 1번으로 추천할 것 같다. Maybe you should talk to so...
내 인생 첫 키보드 토체티 저소음 적축 키보드, 디자인 키감 소리 100점 자랑하고 싶은데.. 출근을 못...
2020년 다이어리 올라이트 커버에는 미련이 있지만 뼛속까지 J인 나에게는 스페이스 다이어리가 더 잘 맞...
2021년 첫번째 책 빌게이츠 추천도서라고 그랬는데 연애소설이어서 놀랬다. 돌돌콩님이 추천하는 책 ...
원작인 존 그린 소설 읽기전에 먼저 보려고 웨이브에서 보는 중인 루킹 포 알래스카. (넷플릭스 왓챠에는 ...
Sometimes life throws an unexpected wrench in your way. It might be that you're in jeopardy o...
오디오북과 함께 읽기 시작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꼭 원서로 읽고싶어서 구매했는데, 책 표지 색...
웨이브에서 가족영화였던 해리포터 정주행 시작 왓차 결제해야하나 했는데, 웨이브 재결제 고객 100원 이벤...
철학 책은 역시 어렵다. 그럼에도 북클럽의 힘은 믿을 만 한 것 같다. 1월 중순부터 바쁘고 힘들었지만 30...
막걸리 종류가 엄청 많은데 사악한 가격에 비해 안주와 술이 그냥 쏘쏘했다.. 포석정이 그리워지는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