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맛있는 감자요리 뇨끼(Gnocchi). 푸근하며 은근히 쫄깃한 맛에 한 그릇 금방 비우게 된다. 뇨끼를 잘...
뒤늦게 곤약젤리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나. ㅋ_ㅋ 요즘은 맹물로도 만들 기세다. 주스로 만들면 탱글...
호찌민에 살고있는 강풍(남동생) 덕분에 시작된 비엣남 가족여행. 첫 날은 현지인 강풍 부부의 집에 묵었다...
낚시를 다녀온 가이버씨. 요즘은 벤자리 철이라며 벤자리를 잡아왔다.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전혀 없는 분...
비파나무에 새 잎이 돋는다. 뾰족뾰족한 잎들이 꽃처럼 곱게 피어나는 비파나무. 5년 전 옆집 꼬마 윤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