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인데 힘들게 대출되어서 빌려볼 수 있었다.나는 비혼주의기 때문에 임신생각은 없...
청일전자 미쓰리랑 동백꽂 필 무렵을 연달아 보았다. 잠깐만 보았는데도 컨셉이며 내용이 이해되었고, 어떤...
어제 비저버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한시간 반거리라 사실, 전전주에 티켓 환불할까했는데 이...
홍대만 가다가 이태원에 갔습니다. 설파의 롱티도 너~~~~~무 먹고싶어서 3잔을 먹고 쓰러질뻔 했네영,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