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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뇌 물리학자가 지은 <열두 발자국>은 지난 10여 년 동안 뇌 과학 강연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

예술평론과 문화비평가인 리베카 솔닛 Rebecca Solnit 이 지은 책으로 <걷기의 인문학>이 있다. 이...

이번 주에 중점적으로 상영하다가 오늘 막을 내리는 EIDF2019는 '다큐멘터리, 세상을 비추다&#x27...

나는 대학 다닐 때 영문학을 전공했기에 셰익스피어의 원서를 가지고 씨름한 적이 있다. 이번에 김무곤 작...

<쾌락 독서>는 소문난 다독가로 알려진 문유석 판사의 독서 에세이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성인이 될 ...

<구덩이>는 일본 국민 시인으로 알려진 다니카와 슌타로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와다 마코토의 그림...

이제 유발 하라리가 지은 <호모 데우스> 제3부. 1부 '호모 사피엔스 세계를 정복하다'에서...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는 일본 작가 마스다 미리가 글을 쓰고 히라사와 잇페이가 그림을 그린...

<멋진 신세계>는 영국 작가 올더스 헉슬리가 1932년에 펴낸 SF 소설이다. 이 작품은 조지 오웰의 &...

<백만장자가 된 백설공주>는 로알드 달이 들려주는 패러디 동화다. 로알드 달은 영국에서 태어난 동...

<내 생애 단 한 번> 에세이집을 쓴 장영희 교수는 생후 1년 만에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소아마비에 ...

유발 하라리가 지은 < 호모 데우스> 제2부는 '호모 사피엔스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다'이다...

정해심 작가는 <이 나이에 그림책이라니>라는 책을 작년에 발간했다. '카모메 그림책방'이...

어제는 교회에서 어버이 주일로 지냈습니다. 어버이 주일에는 성가대에서는 어머니에 관한 찬양을 부르고, ...

지난 6주 동안 50+센터에서 <자서전 쓰기부터 오디오북까지 1인 출판>이라는 열린 교육을 들었다. 이...

최규석 만화가가 지은 <지금은 없는 이야기>는 기존의 우화를 뒤집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어제 50+ 센터에서 힐링 그림책 강의를 했다. 15명 정도의 중년 세대들이 참석했다. 2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네덜란드 출신 미카엘 듀독 드 빗 독 드 빗(Michael Dudok de Wit)의 그림책입니다. 원래 이 작품은 애...

<다시 그곳에>는 러시아 작가 ‘나탈리아 체르니셰바’의 2014년 작품입니다. 글 없는 그림책이에요....

『호밀밭의 파수꾼』은 미국 작가 데이비드 샐린저가 1951년에 펴낸 장편소설이다. 뉴욕 부유한 가정의 아...

프랑스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1857년에 발표한 소설 <마담 보바리 Madame Bovary>를 최근에 다...

요새 그림책 인기가 절정이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점점 그림책을 많이 접하는 것 같다. 마침 한 중앙일...

미국 작가 바바라 오코너가 지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읽다가 팔라시오의 소설 『아름다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