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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일주 남자 & 임자일주 여자 궁합에도 입장 차이가 있다 [내부링크]

이번 편은 대화록으로 간단하게 남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재밌을 거예용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신해일주 동생이 퇴근하고 전화와서 제게 다짜고자 말하기를, 신해일주: 아니 뽁치뽁형 왜 조선통신사 일본 2편은 안올리냐고 궁금한데 언제 올리려고요? 다른 거만 계속 올리고 초심 잃었네.. 실망스럽따 ;;; 신축일주: 아오 그니까ㅋㅋㅋㅋ 야 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벌써 상단에 뜨던데 부담스러워ㅋㅋㅋㅋㅋ 근데 통신사 2편 나도 빨리 그거 올리고시프다ㅋㅋㅋ재밌는데그거 이번 글은 저의 임진일주 남자 동창친구의 커플 궁합관련하여 올리는 글인데, 사람들이 궁합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래 임자일주와 임진일주 커플이 둘다 사귀고있을 때, 둘이 놀다가 가끔 나한테 전화와서 종종 같이 농담하면서 통화하곤했사옵니다. 당연히 둘다 이 블로그도 알구염 저기 임수 커플은 놀러가면 사진으로 인스타에 올라오고했었는데, 저두 가끔 눈팅으로 몰아서 보곤했는데염 무저축 무한욜로로 카즈아를 외치는 임진일주 제친

계묘일주 남자, 몸이 불편한 아들 굿보다 복을 드리는 마음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내부링크]

당사자인 부모와 친정, 시댁 식구분들께서 보실 글이므로 또 그에 걸맞게 소박한 정성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또 이 글은 인연을 바탕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이기에, 내용들이 깊고 깊을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포스팅을 할 때는, 각자 차원(난이도 수준)이 다른데 이번 글은 꽤나 고난도의 차원이기에 좀 더 집요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시어머니가 계묘 아이엄마에게 굿을 해보자하는 그 마음도 이해가됩니다. 무턱대고 하지말라고하면, 업으로 종사하시는 분들을 부정하는 것으로 되므로 그건 또 아니되고요. 굿을 해보자하는 지경에 이른 것은 웬만한 신점이나 종교시설을 드나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가족들이 많이 답답한 것이 되구요. 다만 그 마음이 이해가된다는 것은 단지 저의 보편성, 일반적인 인간적 공감을 바탕으로 드리는 말씀일뿐입니다. 결국 이곳의 특수성이 있는 저로서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을 전해야하며 정확한 진단을 해드려야합니다. 그래서 동시에 객관적으로, 가감없이

병오일주 여자 천살 대운에는 모든 것을 순리대로, 원점으로 돌아가라 [내부링크]

다음은 丙午 병오일주 여성이고, 병오만 지금 6명 정도 올릴 사람이 있는데, 그것들도 아주 병오님들에게도 유익하고 재밌을 것이라서 여기는 맛보기로 좀 올려놓게씁니다. 점점 사람들이 많이 오고있습니다. 저는 근데 몇명이 오는지는 별로 신경안쓰는데, 어떤 연령층이 주로 오느냐는 심심해서 통계를 보거든요. 항상 여성 방문자들이 90~95% 차지하고, 20대, 30대, 40대 여성들이 85%이상을 차지합니다. 위 연령층의 여성들의 일반적인 인생 통로는 주로, 대부분 학생신분을 거쳐 취업하거나 혹은 일찍 직업 전선에 뛰어들고, 연애, 결혼, 육아 등 코스로 달리는 과정일 것입니다. 이 코스는 좀처럼 자기를 되돌아볼 여유가 없는 시기에 해당될 것이고, 정신없이 달리고 뒤돌아보니 뭐가 잘못된거지?하고 방황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직업도, 궁합도 등등 여럿 고민이 있는 사람입니다. 1. 제가 드린 말씀 이외에도 보이는대로, 제게 해주고싶은 말 부탁드립니다. 먼저 丙 병화일

무술일주 남자, 신생아 조카 출산택일의 깊은 인연 [내부링크]

우리 가족의 첫 신생아 戊戌 무수리 소중한 초코.. 몇주 전에는 옆에 누워서 무수리를 계속 쳐다봤다.. (별명이 초코임) 너를 출산택일을 하려고 애를 썼던 것도, 태어나서 가족들 모두 戊戌 무수리 너를 많이 이뻐하는 것도, 이런 쪽에는 무지했어서 큰누나가 아무 날짜에 슴풍슴풍 낳으려고 했던 너의 아찔했던 출생 스토리도, 여기에다가 다 남겨놓을테야 ㅋㅋㅋㅋ 사실 내가 마음속에 늘 좀 아쉬웠던 것은.. 큰누나에게 아침에 甲寅 乙卯인묘시에 나오게 일정에 힘을 좀 써봐라하고, 丁巳정사시에 낳지마라고 말했는데도, 너가 공망 丁巳정사시에 나온 것을 보니까, 그럴 뜻이 있었나보다하고 속으로 넘어갔다. 블로그도 그렇고 辛丑신축일주 외삼춘의 정체는 잘 가려놓은 채, 어릴적 나의 외삼촌이 나에게 했듯이, 너에게도 어릴 때 용돈이나 좀 주고 잔소리도 좀 하고 놀아주고ㅋㅋㅋ 언젠가 이 기록들이 너의 성인이후, 중년의 너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운명이라서 얘가 丁巳정사시에 나왔나??하고 혼자 그런 생각을 하

기사일주 남자 승무원 셀프 팔자꼬기 놀이합니까?? [내부링크]

본격적인 감명을 하기 이전, 간만에 주절주절하는 서론의 글입니다. 요즘 손흥민하고 이강인의 사태와 국대 전반적인 사태를 보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나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도 올렸지만,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시대에서 환호하고 부추기는 십신들 中 제아무리 겁재와 상관과 편관 편재 이러한 성분들이 나타내는 단숨에 치고 올라가는 능력, 보여주기, 외적인 화려함, 빨리빨리 속성, 무언가 휘어잡는 인기성이 다발하더라도, 항상 살아갈 때는 근본의 상징인 정인 정재 정관 이러한 바를 正 어떤 근원, 국가, 전통, 오래된 관습, 예의, 기본규율 이러한 것들은 삶의 태도 中 기본of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무조건 틀에박혀서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로 예의범절, 근본을 지켜야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엥 그게 또 무슨소리입니까?? 우리는 지구의 각각의 국토세간 속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시공간의 장소에따라 위 의미는 약간 변형되게되는데, 해당 그나라의 정서

기사일주 여자, 무인일주 남자 부부 둘 중 한명은 자살하기 직전이라는데, 긴급출동 ㅎㄷㄷ [내부링크]

오늘 집에 와서 댓글 보니까, 뭔 나 자살할거요라는 글이 딴딴하게 달려있었다. 이승에 살어리랏다 VS 저승에 살어리랏다의 대결의 흥미진진한 상황 ㅎㄷㄷ ;;; 이번 건은 좀 심각하니깐, 이 사람들은 오늘 내가 먼저 좀 해주고싶어서 올리는 거니까 이해들 하셔라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예외적인 경우라서 뽑아서 글을 올리는 것이고, 유사행위 코스프레하다가 걸리면 영구아웃이다 근데 명식의 지표가 애매하지않고 명확하니 금방 끝낼 것이고 저런 사연의 경우는 내가 굳이 필터링을 안해도돼서 20분 정도 목표로 타이핑치고 끝낼 것이다. 사연은 다음과 100% 같다. 어떠한 자세한 얘기도없다. 명식만 주더라. ※ 0000.00.00. 여자, 남자 부부입니다. 곧 둘 중 하나 자살하지 싶습니다 ...^^ 둘다 죽을지도... 저희 죽기전에 사주한번 부탁드려도 될라나요?? 얘기하기도 귀찮은가보지?? 근데 명식보고 뭔 개소리고 엄살이냐?하며 바로 무시패스하겠지만, 먼가 저 글에 심상치않은 촉에 한번 명식을

신유일주 여자 우왕좌왕의 천재 소녀 [내부링크]

댓글 읽기도 벅차다.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 허수가 잘 없는건지, 인생 보따리 하나씩 짊어지고와서 내놓는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서부터 건드려야하는지 도와달라는 사람들이 많다. ※경고안내문: 글 보따리부터 풀지말것. 나도 최대한 자세히 도와주고싶은데, 워낙 방대하고 길이 다양해서 여기서 다 풀어낼 수가 없어서그렇다.. 그럼에도 언제나 프로정신으로 모두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고있음. 하여간 무궁무진한 퀄리티의 글들이 앞으로 무한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렇게해도 제가 죽을때까지도 다 못쓸듯합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辛신금일간이라는 것은 앞서 辛신금관련 일주부분에서 설명을 많이 했기에, 최대한 중복이되지 않을 부분들을 중점으로 소개하고 척척 진행한다. 辛酉 신유일주라는 것은 일단 이 辛신금자체의 천간 기운이 지지에 유금과 호환이 잘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럼 이 호환이 잘 이루어진다는 게 뭐냐하면 지지에서 현실적인, 실현적인 요인들이 많으므로 실제로 이 辛신금 기운이 살면서 잘

정유일주 남자 예수님 품안에서 떠난순간부터 팔자는 시작되었다 [내부링크]

다음은 오랫동안 모태신앙이었던 丁酉 정유일주다. 사연이 복잡하기에 다 말해줄 수는 없지만 대충 여러분들이 팔자를 보면서 익혀봐라. 丁酉정유일주가 酉 편재성의 일지 辛辛 신금이 쌍으로 튀어나와있는 것은 너무 뻔히 보여주는 것이라 차라리 다행이다. 땅에 숨겨놓지도 않았으니까, 예수님이 자네 팔자를 보는 순간 바로 튀어나오는 말들이다. 사랑하는 丁酉 정유야, 간음하지마라. 영적(생각)으로도 간음하지말고, 육신으로도 하지말아라. 영(생각)부터 따라가 육(몸)이 얽메인다. 辛 辛 편재(여자)의 해로움을 맞이할 것이니 운명에 끌려가지마라. 홀로하기 어려우면 주기적으로라도 나와서 좋은 말씀듣고 기도하고 주1회라도 삼성(되돌아보는 행위)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탁한 숙명숙업운명(사주팔자)가 작동하게 될 것이다. 그리로가지마라. 그분의 품안에만(진리의 말씀안에서만) 살았다면 이러한 서로 얽히는 일들은 없었을 것을. 천살 대운에서 천살 운에서 꼭 하늘의 뜻(예수의 뜻)을 알아야 하는지 아마 모친이나

신축일주 여자 1편 ICBM(탄도미사일)을 지닌 신축아 [내부링크]

요즘 제가 올리는 글들을 보면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말투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는 진지하게 오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제가 전부터 너무 장난스럽게 올린 것들이 좀 있어서요 ㅋ.ㅋ.ㅋ 왠지모르게, 누군지 모르는 심각하고 진지한 그들에게 좀 미안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순간순간 푹푹 튀어나오는 똘추적인 생각들을 꾹꾹 눌러서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2024년도 가쥬아를 외치고 싶지만, 올해는 좀 그런 말투나 언행 등의 가벼움들을 참아보겠습니다.. 사실 여러분들은 이곳에 오면 그저 블로그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사실상 사이버 중생구제 시설입니다. 그래서 원래 이곳은 절간처럼 다들 정숙해야하는데, 저부터 잼미니처럼 가쥬아를 외치고 있었으니 반성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항상 감명을 할 때는 페이스 전환을 했기에, 저의 그 서론의 가벼운 언행들은 감안하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안그래도 심각한 주

신축일주 여자 2편(최종) 기토 편인은 똘추 증표 [내부링크]

아니... 축구가 무슨 4강까지 꾸역꾸역 올라온 것에 비해서 오늘의 경기력은 너무 형편없는 것 아님…?? 전반전부터 보는 내내 전술적이 뭔지도 모르겠고 정말 계속 한숨만 쉼... 오늘 한국 사람들이 오늘 4강 요르단전에서 기대했던 것은 무조건 승리가 아니라, 최선의 경기력으로 운영하면서 나머지는 운에 맡기는 것이었는데.. 전반부터 수비진에서 책임감없는, 의미없는 패스만 돌리다가 시간만 날리고 미드진에서 중요한 순간순간에 더 앞으로 치고 전진패스를 나가야되는데, 연계를 해야할 선수들이 미드진에서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건 맞는데,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들이 전진해야되는데 계속 뒤로 쳐돌려서 … 결과도, 과정도 모두 좋지 않았다 ㅠ… 이어서 2편을 바로 설명과 덧붙여서 시작하겠습니다. 좀 어려울 수 있으니까 너무 한번에 이해하려 애쓰지는 마시옵소서 여러분들이 팔자를 어떻게하면 공부할 수 있냐는 질문들이 요즘 많으니까, 제가 실전에서 풀이할 때 틈틈이 중간중간 설명드릴테니 알아두시면

신유일주 여자 사주팔자=생존도구 [내부링크]

끄흨... 여러분들께 庚辛 금일간들만 계속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근데 다음에도 올라올 사람도 경오일주입니다 하핫 ㅎ-ㅎ 사실 이러한 흐름에는 다 이유와 원인이 있습니다. 다 저의 계획속에 있는 것이니, 천천히 코리아 금일간들부터 먼저 좀 해주겠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이 사연자를 다뤄주면 당사자들도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서 올리는 것입니다. 길게보면 어차피 돌고돌아서 또 다른 일간의 일주들도 모두 다룰 것이므로 걱정하지마옵소서... 어차피 이 순환체계에서 돌고돌다보면, 다음엔 그들이 힘들어서 제게 올것이니까요. 지금은 몇년동안 대체로 금 일간들이 힘들고 회복기라서, 그들 중점으로 제가 엄호+지원사격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전편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하게, 기초적으로, 통합적인 접근법으로 해드릴게요. 辛酉신유일주 사연자의 감명을 바로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는 연중 무휴입니다. 그녀는 진로의 고민이 있습니다. 흐름 자체를 보니,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경오일주 여자 전국 경금, 신금일간 열중셧!! 차렷!! [내부링크]

다음은 자신의 감명과 함께, 교육적으로도 자신의 명식에 대하여 여럿 의문점을 해소해달라고 요청하신 분입니다. 이분의 년월일시 명식 자체가, 마치 이거슨 칼을 들이내밀며 저에게 협박을 하는 상황입니다. ㅎㄷㄷㄷ (戌술띠 戌술월의 시 酉양인 칼잡이 庚명식을 저에게 건네는 상황) ㅎㄷㄷㄷ 그래서 음의 辛금인 저는 쫄았기에 제목을 차렷... 열중셧...으로 하였습니다. ㄷㄷ 그만큼 이분이 열정과 호기심이 많다~!!는 말과 뜻인데, 사실 그조차도 명식에 나와있습니다. 전부터 블로그에 자주 오시던 분인데, 멀리서는 제가 오랫동안 내심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올릴 것들이 정말정말 많은데, 제가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는 것이 늘 아쉬운 저입니다.. 항상 여러분들이 이 귀한 시간들을 소중하게, 최대한 넓게 활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살아지는 시간 속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사람, 돈, 재능, 건강도.. 제 이야기들은 추후 일본편에서 하기로하고 바로 본

갑진일주 여자, 무진일주 남자 신혼부부 [내부링크]

이분은 다른 분 소개로 왔었는데, 그분은 남자친구가 의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작년에 11월에 약속해놓고 내가 깜빡하고 건너뛰었더니, 며칠전에 다시 연락와서 아차했습니다. 정말 저 올릴 게 너무너무 넘쳐나는데, 짬내서라도 이제 속도를 좀 내볼까합니다. 작년에 테스트, 가벼운 예행연습들 다 했으니까, 이제 슬슬 펼쳐볼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리는 이유들은 전국에 계신 여러분들이, 유사사주, 비슷한 사주들의 중요한 포인트는 얻어가고 동시에 님들에게 공통적으로 감명을 해주는 것입니다. 제가 다 수천명의 사람들을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아내분이 질문을 주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금 너무 좋은데, 미래에 대한 두려움. 궁합과 이혼수없이 평생 잘 사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걱정. 부부관계, 남편의 바람기 등 2. 자식이 언제 인연으로 나오는 것일지,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는 것인지. 임신자체가 잘될지. 3. 다른 곳에서 사주를 보니, 임신하면 쌍둥이가 될 수 있다하였는데 맞는지.

기유일주 여자 1편 반가운 기토일간 [내부링크]

많이 늦었죠!!! 쏘리쏘리합니다.. 제가 고삐가 풀리는 때다보니, 글을 쓸 시간은 줄어들고 밖으로 나돌아다닐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다음은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는 己酉기유일주 여성입니다. 사연이 길지만 스토리가 담겨있어서 굿. 일단 몸풀기로 1탄 시작, 자신의 팔자에서 보여주는 중요한 특성. 그리고 왜 이렇게 흘러왔는지에대한 이해. 그거부터 이해를 먼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한 고민, 일과 결혼하게 되는지? 2. 2024년 좋은 직장(병원)으로 이직가능한지? 3. 평생 미국에서 살지, 노후에 한국으로 돌아올지? 4. 부모님 건강문제(따로, 개별적으로 내용 정리전달) 일단 본인의 팔자에서는 나눠 먹을 것이 주변에 많은 형국이 戊己비겁이 강한 사주이니, 일단 월주의 겁재 戊辰무진은 가족에게서는 친오빠일 것이고, 사회에서 만난 동료였을 것이다. 근데 쓸데없이 월주에 굳이 戊辰무진 겁재가 있고, 년지가 사화 巳정인(첫 직장노선, 직업, 사는 곳, 내 초기 안식처

신축일주 정복치 여행을 떠나는 사주조건 보이스피싱 거친 실전 대처법 [내부링크]

일본여행가기 전날이었던 오늘, 7만 엔화 환전예약금을 수령하러 은행가는 길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자목소리였다. 010-8406-43** : 서울 중앙지검 임OO(여자이름을 말했음)검사입니다. 정OO님 되시죠?? (내 실명부름) 辛丑신축일주 정복치 : (듣자마자 어이없어서 실소함) 으흐헣 서울중앙지검? 누구라고요? 010-8406-43** : 임OO 검사입니다. 정OO님 맞으시죠? (주변에서 뭐 전화기 소리 들리고, 컴퓨터 작업하는 소리 들려서 단체로 모여서 사기치는 작업실로 판단함) 辛丑신축일주 정복치 : 이름이 임OO이라고했죠? 거기 아는 사람 있는데..(사실 없음) 010-8406-43** : (발음이 이상해지기 시작함 정복치라하면 정복치라해야되는데, 정버취라 발음함 한국인 절대 아님)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머뭇머뭇거림 기억도 안나네. 辛丑신축일주 정복치 : (내가 뭔 말하려고 하니까, 바로 끊어버림.. 그래서 열받아서 바로 문자날리니까 저렇게 답장 옴) 저렇게 아니고말고

기유일주 여자 2편 곤니찌와 곰방와 기토일간 [내부링크]

조만간, 현대판 나만의 일본 조선 통신사 여행에서 가져온 느낀 점, 맺은인연, 그리고 그 감정들은 곧 기록을 통해서 남길 것이다. 항상 이런 언어 선택들이 좀 병맛 같은 장난인 것처럼 보여서 웃기겠지만, 곧 올려서 실제로 읽어보면 여러분들은 진짜 놀랄 것임 ㅋㅋ 이제 다시 돌아왔으니까, 빨리빨리 진행. 시간은 언제나 부족함. 그래도 이 긷호(기토) 己 일간의 2편은 마무리해야겠음. 1편에 이어서, 2편에는 미국인 甲戌 갑술일주 남자친구도 같이해서 마무리함. 1편에서는 일단 본인 위주로 파악하였고, 최종편에는 이제는 미쿡 켈포 보이도 같이함. 고생길에 떠나서 만난 소중한 남자친구임. 일단 미국켈포뽀이의 남친 태어난 시간은 모르는데, 위에 보니까 甲戌갑술일주의 전날에 태어났든, 전전날에 태어났든 맛이 상한 부분은 거의 똑같다. 전전날인 壬申임신일주가 癸酉계유월주를 만나 그 피해를 보는것이든, 전날인 癸酉계유일주가 癸酉계유월을 만나 피해를 보는 것이든, 위 본날인 戌갑술일주가 癸酉계유월주

임술일주 여자 힘을 빼야만 보일 것이다. 빌 空 [내부링크]

제 얘기는 나중에 하고 밀린 것이 많으니까, 바로 곧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의 사연자는 자신의 뿌리와 이 현생의 업을 꼭 알고 살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너무나도 간절해보이므로, 감명에서 대화했던 형식으로, 기록으로 그 원인과 현상들을 남겨드리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저마다 답은 간결한데, 설득하기가 이리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자꾸 처음부터 사주 꺼내놓고 봐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감각의 전희를 느낄 수 있는 그어떤 밑밥의 과정(소통)이 없으니 마음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이미 님들이 댓글 토시 하나하나 쓰는 것에 그 마음이 다 보이고 제 필터링에 다 걸러집니다. 제가 님들을 실제로 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이유는 육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특히 사주를 감명할 때는, 저로서는 보이는 것이 있는데 항상 여러분들에게 어떻게해야만 그것을 마음에 꽂히게 만들어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인가?? 내가 아는 것만큼 그것을 와닿게 할 것인가?? 이것이 저에게는 가장 고민되는

신축일주 정복치의 조선 통신사, 일본여행 1편 로또 당첨 [내부링크]

이 글은 나의 삶에서 소중한 순간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험들과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공부한다는 사람들도 많아서, 교육적으로도 세부적으로 쓰는 것이니 천천히 읽으세요. - 2024. 01. 26. (금), 조선 통신사 파견 1일차. 甲辰 년 乙丑 월 己丑 일 아무 이유없이, 조건없이, 무언가 강력한 이끌림으로 갑작스레 일본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뭐랄까. 25일부터 느낌이 팍팍 꽂히는 것이, 내가 혼자서 곧 멀리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대한한국을 좁게 느끼곤 했지만, 며칠전부터는 유독 대한민국 국토 자체가 감옥같았다. 참을 수가 없었고, 꼭 나가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 인위적인 마음이 아니라, 내가 직접 가야만 알 수 있는 것이 있을 것 같았다. 스스로의 선택임을 알고 결과에상관없이 책임질 수 있다면 뭐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 급하게 일정을 만들다보니, 여행가기 전날까지 일하다보니 정신없이 바빴다. 리무진 버스를 예약해놓고, 패스권 끊어놓고

을사일주 부친과, 기해일주 딸 수술날짜를 왜... [내부링크]

다음은 전에 乙巳을사일주 부친이 대장암으로 고생중이셔서 己亥 기해일주 딸이 찾아오신 분입니다. 11월 25일쯤 올렸었는데 사실 좀 마음이 그렇네요. 이건 참고하시고요. 답답한 건 뒤에 얘기해드릴게요. https://blog.naver.com/jeongbokchi/223274227113 乙巳 을사일주 남자, 己亥 기해일주 여자 아버지가 水 도충 요술봉으로 딸을 현생에 소환 요즘 모임 몇번하다가 피곤해서 오늘 일하다가 조퇴했더니.. 초저녁잠을 많이자서 그런가? 밤에 축구 경기 ... blog.naver.com 우리의 건강 수명적인 측면은 언제나 대운의 흐름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즉, 사람들의 명식에서 수명을 보다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략 대운에서 그 꺾이는 시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래프로 그려보면, 위로, 그리고 아래로가는 그 변곡점을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어느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전이가 잘 되는 때인지도 알 수 있게됩니다. 예를 들어서

경자일주 여자, 정복치 신축일주 남자 천을귀인 만나러 서울에 왔습니다 [내부링크]

지금 서울 올라와서 혼자 구로 신라스테이에 와있는데, 중요한 글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친구들도 만나고있는데, 2024甲辰 올해부터는 아마 자주 올라갈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최근에 노트북도 샀어여.. 우리 모두의 소통을 생각해서 사진은 그저.. ㅋㅋㅋ 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향후 2년안이나 몇년안에는 서울로 전보신청해서 상경하거나, 타부처 이동해서 상경하거나 할 수도 있고 그렇게 안한다면 수시로 아마 금토일쯤 올라가서 친구나 지인들 만나고 지내거나. 양념반 후라이드반의 삶이 예상됩니다. 바로 이중성의 토기운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반치킨.. 이 블로그는 정말 언제까지나 제 놀이터라서 좀 체계적이지 않고, 좀 막무가내인점 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여기는 전문적인 내용들을 응용하는 아주 실제적인 내용이 많아서 그냥 거저 이해하기는 쉽지않고, 반드시 애를 써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리 알려주고싶고 말하고해도 이 블로그에서 이 방대한

기미일주 남자, 계묘일주 여자 부부 카카오택시에서 사주 봐준 엊그제 이야기 [내부링크]

여러분들 바로 이틀전 일인데 이거 좀 재밌어요.. 2024 올해 제게는 아주 재미난 일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왠지 아십니까? 제 블로그 오면, 제 사주가 바로 보일 겁니다. 2023년에 이어지는 흐름에 연결시켜서 봐야하는데 올해 2024 갑진년, 辰戌진술충을 쳐맞는 거예요. 그게 이 블로그 주인인 제게 무슨 의미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얌전하게 집 지키는 황구 辛丑신축일주 정복치가 辰戌진술충으로 목줄 빼고 가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戌辰未丑진술축미 辛辛사고지충과 신금의 도화작용이 밖으로 드러나는데, 준비한 것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뜻하고 화려함을 숨기고 있었다면 더이상 숨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제목의 재미난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택시 아저씨가 말거는 것에 일절 반응하지 않습니다. 기사님들이 하루종일 운전만 하다보니 입에 껌붙은듯 쩍쩍 말라있는 것을 알곤 있습니다. 입이 심심해요. 그춈 말 한번 잘못 받아주다가는 계속 말거는 거 다들 아시조? 1월 19일

갑인일주 남자, 동창친구 개인회생은 교정치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개소리) [내부링크]

다음은 최근에 법원에 개인회생 신청을 한 제 갑인일주 초등학교 동창친구입니다. 방금 전에 이 갑인일주 친구랑 통화 끊고 올립니다. 친구가 제가 해줬던 말 메모한다길래 제가 메모하지말라고 내가 결과로만 올려준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집에 배경은 좋은데, 일단 아버지가 알면 조져버리기때문에 말은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하시는 아버지 성격상 알면 받을 재산도 못받을 것입니다. 하여간 사람들이 자주 그렇듯 친구도 빚으로 투자하다가 돈을 좀 날려먹었는데.. 그때가 1금융에서 빌린 게 아니라서 투자에 실패하고나서, 이자에 버티다 버티다 안돼서 회생절차 진행 중입니다. 얘는 2023 작년에 계묘년에 공무원 시험은 붙어서, 이제 막 1월에 일을 시작했는데, 급여는 전부 갚아야하는 실정입니다. 친구에게 융통되는 돈은 없다는 것입니다. 수중에 돈을 가질 수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올린 글이 이미 있는데, 그때가 8월이군요. 깔끔하게 정리해서 간단하게 친구에게 올려줄겁니다. https://blog.nave

신축일주(정복치), 기해일주(사촌형) 제삿날의 갈림길, 이미 정해진 것 [내부링크]

다음은 누가 제사를 이어받아야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문제다. 그러니까 사주적으로 중요한 것. 집안마다 다른데, 이것을 해야하는 집안도 있고 아닌 집안도 있다. 나는 제사를 개인적으로 상당히 귀찮아하지만 귀찮아할 수가 없음. 나에게는 이건 선택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명령이었다. 내가 아래에서 보여줄 것이고, 바로 이틀전, 일요일에 가족모임을 할 때 아빠랑 이런 대화를 했음. 하여간 산소의 묘를 이장하는 등 이런 의뢰도 가끔 들어오므로 여러분들은 알아두라. 누가 그 집안의 제사를 모셔야하는가 이것은 근본을 가려내는 일과 같으니, 이 글은 여러분들에게 교육적인 목적으로도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사주속의 辰戌진술충의 많은 의미중 또다른 의미 하나를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자한다. 제사를 누가 모셔야하는 것에 대한 문제는 즉 뿌리의 문제. 나(신축일주)와, 우리 기해일주 사촌형(큰아버지의 하나뿐인 아들)의 뿌리에 대한 것과 같다. 일단 배경이 이러함. 개인적으로 나는 기해일주 사촌

모든 경금일간의 경자일주, 경인일주, 경자일주, 경진일주, 경술일주, 경오일주 경금 편지 한방쓴다 [내부링크]

경금일간들(경자일주, 경오일주, 경신일주, 경인일주, 경술일주, 경진일주)에게 이제 내가 뭐 한명한명 감명해줄 때마다 늘 좀 안타까운데 내가 여유를 좀 더 만들어서 이렇게 중요한 것들은 한방에 올리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庚寅 庚辰 庚戌 庚申 庚午 庚子 걷다가 가끔, 우리나라의 누구누구 일주 누구에게 무슨띠에 무슨 계절에 태어난 등 어느 시기에 이런 것을 참 유의해야겠다... 근데 이런 거 언제 일일이 말해주지?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내가 일일이 뭐 감명을 하더라도 경금 모두에게 전하기에는 나도 역부족임.. 내가 뭐 티비 나가서 말해줄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블로그가 확성기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으니 이제 슬슬 해보져. 여러분들은 워낙 사후약방문으로 항상 대응이 늦기에.. 항상 사건 터지고나서 후회하잖아요?? 마침 진술충으로 올해 제 화개살이자 양인의 칼이 밖으로 튀어나왔으니까 이참에 한방에 휘둘러보겠씁니다. 말은 제가 편하게 할게여 빠르게 집중해야해서 이해

신축일주와 임자일주의 두 여자에게 쓰는 글이다 다산 정약용 감명법 가쥬으앗!!!! [내부링크]

휴가인데, 일단 볼일 있어서 씻고 나가야함. 그전에 굿모닝 인사로 이거 하나 올리고 볼일보러간다!!! 이 글은 마치 우리나라 다산 정약용이 귀양지에서 두 아들에게 썼던 편지와 같은 마음으로 쓰는 것과 같아서, 두 여자의 인생에서도 내가 그와같은 마음으로 쓰는 것이니 글을 읽고나면 남자를 보는 관점의 궤도를 수정해볼 것을 권유. 辛丑 신축일주, 壬子 임자일주 둘다 내 딸이라는 심정으로 무언가를 말해볼테니까 둘다 스스로들 인생에 뭐가 득이되는지를 신중하게 잘 생각해봐라. 둘다 己巳기사년에 태어나 壬申임신월에 태어나서 대운의 기운이 같이 흘러가며, 申신월에 태어난 辛丑신축일주 너는 庚寅인시에 태어나 그 해로움이 무엇이냐하니 남자로 인한 어려움을 피할 수 없고 辛丑신축일주신축이 辰巳진사공망이라 년지 남자 巳관성이 공망이니 그 첫 결혼에 굴곡이 반드시 있을 것인데, 상대 배우자도 너와 인연법이 그렇게 배정되어있다면 100%. 그것이 숨어있는 辛丑신축일주의 丑축토 천살과 화개살이라 하겠다. 한

계축일주 여자와 무술일주 남자 부부 둔촌주공 감명법 가즈아앗!! [내부링크]

이 블로그를 시작하고나서 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고 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스스로를 비춰보곤하는데, 전설이된다고 그냥 헛소리를 하던 것이 헛소리가 아닐 수도 있단 생각도 가끔 드는데요. 일단 땡큐 에브뤼원입니다 다음의 사연은 저의 제 초딩동창 친구의 누나 부부 의뢰자입니다. 친구도 癸丑계축일주인데, 그의 누님도 癸丑계축일주군요. 가족 구성원 中 같은 일주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친구의 누나가 감명요청이 여기 이 블로그로 오게된 계기가 다음과 같은데요. 작년 초인지 중순인지 그쯤 제 癸丑계축일주 초딩 동창 남자놈이 제 집에서 잤습니다. 밤에 불끄고 누워서 깜깜하게 이런저런 얘기가 오고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때 이 친구가 자기 누나사주하고, 매형인가 .. 봐달라해서 제가 누워서 중얼중얼 거렸씁니다.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밤에 잠들기 전에 제가 얘한테 너네 누나 시아버지, 그러니까 너 매형의 아버지가 곧 아플 것 같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며칠전에 이 동창 친

기미일주 여자, 정유일주 남자 부부 기미주근깨 풀이 가즈앗!!! [내부링크]

한쿡 엄마아빠들 모두 애 낳고 키우느라 얼굴에 없던 기미 주근깨가 생겼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다음 사주 타자 己未기미주근깨 己未일주를 워킹맘 대표 선발로 세워놓고 한번 제가 마법의 칼자루를 샥샥 휘둘러보게씁니다. 언제 한번 제가 들은 무엇무엇이 있는데... 30년 정도가 지나면 제가 얼마나 성장해있을지 여러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이름 석자와 이 블로그 닉네임의 이름값은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누가보면 사주 총선 치르는 줄 알겠네.. 일단 워킹맘은 다들 아시다시피,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는 대표자는 엄마이므로 워킹맘들은 아이를 하나 둘 낳다보면 경력이 잠시 정지되거나 아예 진로가 또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회사 사정도 봐야하고요. 회사를 돌려야하는 입장에서는 사람을 원래 하나의 부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너 아니어도 돌아갈 부품을 영입하면 또 돌릴 수 있다하는 회사기업들은 원래 그런 곳입니다. 그들은 사주적 관점으로 봐도 사회홍보재화의 톱니바퀴인

壬子 임자일주 여자 1편 그놈에 기신인지 귀신인지 구신인지부터 해결한다 [내부링크]

다음 壬子임자일주 여성의 투수는 일단 내가 사연을 읽어 보니까, 아는 건 이것저것 사주 잡다한 지식이 있는데 이게 모르는 것만 못하다 것이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즉, 애매하게 아는 것이 오히려 팔자를 보는 것에 독이 될 것이다라는 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中 어디서 뭘 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꾸 귀신(忌기신)놀이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니까 용희기구한 이런 걸로만 팔자를 보니까 해석 자체가 너무 편협해서 아는 것만 못하다 이것이예요. 아니 누가 좋고 나쁨 모르나요?? 저것이 맛있다 맛없다 이거 누가 구별못하는데?? 용신인지 희신인지 기신인지 구신인지 한신으로만 님들 팔자를 보면 이 복합적인 현대세계에서 팔자를 제대로 풀어낼 수가 없습니다. 아주 편협하게 상대를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게되고, 무언가 가능성을 볼 수도 없게되고요. 그러므로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없으며, 경험치 또한 얕아지고, + 선입견까지. so. 최악 제가 왜 이것저것 글 보면 다양하게 풀어 놓은지 읽어보다보면

壬子 임자일주 여자 2편 임자찾기 쪼굼 어렵지 [내부링크]

1편에 체조용으로 壬子임자일주 그녀의 이리저리 에너지, 역동적인 움직임 등 중심으로 파악해보았다. 그게 체조용인데, 사실은 거기에 이 사람의 살아온 어떤 에너지와 움직임을 담았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기랑 동일한 팔자인데, 똑같다고 자기도 그렇게 살아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 있습니다. 이 壬子임자일주 분이랑 동일 팔자도 지나가다 보신 것 같은데, 1편 읽고 많이많이 공감했다고하네요. 그런 분들은 여기 블로그 발견한 게 진짜 행운이죠... 뭐 다들 시간지나면 이 블로그 찾아오시겠죠 근데 하루에 500~600명 정도 방문하는 거 같은데, 이정도만 되도 딱 좋은 것 같아요. (더 안왔으면 좋겠음) 하여간 지금 내가 올리고싶은 거 많은데 하나도 못올리고있음.. 몸도 시간도 부족쓰.. 이제는 실제 이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들이 과거에 발생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현재에 어떻게 이어지고있으며, 앞으로는 어떤 일들에 대해서 마주하게될지 약식으로 살펴볼 것이다. 보이는 게 많다면,

辛酉 신유일주 남자, 낙담말고 무한긍정 외치면서 길게 보즈아 곧추감명법 개쥬아!!! [내부링크]

남자가 여자랑 돈때문에 빡이치면 막힘이 있기에 곧추세우기가 힘들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몇년안에 곧추세워야한다. 몇년 안남았으니까 힘내세요. ※ 곧추세우다: 꼿꼿이 일어서다. 다음 이 辛酉신유일주 남자는 사주가 아름답고 미남인데, 실제로 또 미남일 것이다. 실제 그러합니다 그의 고민은 대강 내가 말해주자면, 잘나가던 상황에서 여자(결혼), 돈, 진로에 관한 것들. 이 고민들이 왜 생기겠어? 辛酉신유일주 홍염망신살 발동하면 탈재 분재하니까 그렇겠지. 돈 털리고 여자 흩어지고. 이게 아무리 잘났어도 한번 망신살 제대로 작동하면 삭 털려버린다. 살성이 발동하여 스스로 생각하기를, 스스로 과신해서 똑똑했던 것이 오히려 멍청함보다 못하구나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잘생겼겠지여 빛조은 개살맛 개쥬아~ 하지않기 위해서는 계속 내적으로 다져줘야합니다 인성 중에 특히 정인 성분이 없잖아요? 외모적인 부분은 굳이 세세하게 이유는 언급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내가 얼마전에 신유일주 여자를 올렸으니 그 글을

庚寅 경인일주 여자, 양인비인 殺(살) 곱빼기 칼잡이 개쥬아 ~ 2023 누구 줫패것다 [내부링크]

며칠전 생각나건데, 내가 당시 2019己亥년 문재인 대통령의 참모였으면... 그가 2019己亥년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할 때라면, 내가 이렇게 말했을 것이란 것에 그냥 주절주절써봄. 아 그리고 여기 블로그 사람들이 점점 좀 오다보니, 댓글에 자기 살려달라고 사주봐달라고 슬슬 성격급한 인간들 많이 보이네욥 ㅋㅋㅋㅋㅋㅋ 좀만 참고 인내하고 먼저 갖추면 참 좋을텐데 센스들이 너무 없땨 센스가없숩니다.. AnyWay 시작하게씁니다. 가상시나리오. 재미로 제가 만약에 그의 측근이였으면 바로 이랬을 것입니다. 그(당시 문재인)는 나(辛丑 정복치)를 아끼고 신뢰한다는 전제하에 시작해보겠습니다. 대통령이니까 다들 뭐 니가디지거나 내가디지는 압축시켜버리는 살성의 백호 괴강은 하나씩 갖고있지 않겠습니까?? 일간만 보죠 사주는 자세히 모르지만 대강은 머릿속에 알고있음. ex) 측근 비서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하하호호룰루 점심 만찬의 상황으로 설정. 乙 문재인: 호호호~.~ 복치상 내 구상에는 그(검찰)를

辛酉 신유일주 남자, 여자 하나 못다스려서 되겠습니까? 거세감명법 가쥬우앗!!!! [내부링크]

나는 내가 乙亥을해대운을 맞이하여부터 마음먹고 미친넘처럼 달리는순간부터, 내 인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 나 스스로에게 약속하고 여러분들에게 선언합니다. 지금은 여기서 좀 놀다가요 ~. ~ 근데 아직 여기는 떠나지 않을 계획입니닷 !!! 아마 2033년 癸丑계축년쯤이 되면 여러분들은 지금의 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영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내게 다가오며 따르겠지만, 그것또한 이미 타고난 나의 운명이니까 나조차도, 어느누구도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네열 그것은 이미 너무 거대한 흐름 속에 있기에 나도 내가 궁금해서라도 한번 가보고싶뜌!!! 하여간 이곳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기를 원하고요. 가장 느리게 보이는 이곳에서, 어쩌면 가장 빠른 길이 될지도 모르겠씁니다~.~ 제가 申酉戌신유술 서방의 제 고향대운에서 흘러왔기 때문에 어마어마하게 축적해온 힘이 쏟아지기 일보 직전인데, 辛辛신신+丑戌未축술미 칼잡이로 한번 세상과 대적대결해보쥬아!!! 흠 ~.~ 하루

정유일주 남자와 신축일주 여자의 부부, 무신일주 딸의 가족의 운명은 불교, 업보 Version [내부링크]

이미 사연자의 이 가족구성원의 세명을 보자마자 결론은 이미 도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예고된 운명이라하여도, 한 가족이라는 것은 가볍게 얘기할 수가 없어서 저도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게 제일 머리가 아픈데, 결론은 말해줄 수 있는데 어떻게하면 좀 더 총체적으로 이해를하고 자책하지않고 각자 갈 길을 갈 수 있을지 생각한다는 게. 이 세명 中 누가 찾아와도 똑같이 얘기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어떻게 말을 해야 좀 위로가될지 생각도 해보고요. 남편이 찾아와도, 아내가 찾아와도, 작년에 태어난 딸이 커서 성년이더라도 동일한 얘기를 해줄 수 있는 말들을 해야하나싶기도하고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말하는 것만이 다인지, 서로 니탓내탓을 할 것도 없긴한데, 여러분들 현실속에는 니탓내탓 서로 원망하거나 후회하거나 자책하거나 한탄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런 차원으로만 생각하면 어차피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무의미하게 하루 지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임술일주 남자, 둘째 매형 전문의 시험 코앞 백호 진술충 가즈앗!!!!!! [내부링크]

이 글은 우리 丙寅병인일주 화녀 작은 누나가 상당휘 조아할 거 같습니다. 곧 둘째 壬戌매형이 이번 전문의 시험을 앞두고있는데요. 어저께는 제가 일하고있는데, 매형하고 작은누나가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잠깐 나가석 얼굴봤는데 누나는 휴직 중이고, 매형도 시험 전까지 계속 쉰다더라고요. 어쩐지 둘이 얼굴이 뽀송하게 해맑고 보기좋던데여 둘다 쉬는데 돈은 돈대로 빵빵하게 다 나온다고 하더군요..... ………… 샘나니까 패즈아!!!!!!!!!!!! 다음은 고도의 집중력 아이템을 갖춘 壬戌둘째 매형의 사주입니다. 작은 누나 말로는 방에서 앉아있으면 나오지를 않는다고 하는데요. 시험이 막상 코앞에 오니 형이 똥줄 탄 거 같슴다. 그것은 하나의 운에서 주어지는 과제. 똥줄 사쥬 캐쥬아!!! 막무가내로 슥슥 적어야 제맛인 거 같슴다.. 작은 누나에게 재미로 하나 써보게씁니다 壬임수일간이 년월의 庚경금 辛신금의 인수를 만났으니 머리 속은 압축기로 꾹꾹 눌러담은 것과 같으니 반드시 必 두뇌는 화살 레이저

신유일주 남자, 좋은 일주인데.. 토가 많은 신금은 반드시 목이 있어야한다 [내부링크]

아래처럼 戊辰己未 토가 많을 경우엔 특히 辛 신금은 무조건 원국에 甲갑목이 우선으로 있어야한다. 일단 양목으로 甲갑목이 있어야한다. 卯묘목, 인寅목까지 있어주면 더 좋고, 그리고 甲갑목의 亥해수나 辰진토나 있어야한다. (구조에따라 좀 다르긴함) 따질 것 없이 토가 많은 경우에 辛신금을 볼 때 가장 1순위로 보는 조건이다. 왜냐하면 토가 많은 경우에는 당연히 고집도 쎄고, 자기 생각에 몰입몰두하게되는데. 정재 甲갑목으로 토를 적절히 극해주지 않으면, 결국 자기 판단생각에 자기가 꾀넘어가 자기 스스로 무덤을 만드는 것과 같고 심하면 타인에게까지 사기쳐서 주변인들에게 피해주며 심하면 자살까지 이어지는데 이것이 목기없는 토다명식의 辛금이 넘어야 할 숙명이다. 하여간 여자나 남자나 결혼한번 잘못하면 진짜 인생 곤란해지는데, 그것도 정도가있다. 내 기준에서는 차라리 바람이나서 조용히 끝내면 흔하디 흔한 그걸로 그나마 다행인데.. 경제적으로 사기나 빚을 남겨서 배우자에게 그 흔적을 남겨주는 순간

甲寅 갑인일주 여자(딸), 乙 을목 일간 엄마의 고민 딸의 발모벽(拔毛)이 왜 생기는거야?? [내부링크]

이 乙을목일간의 엄마가 올 중순부터 이 문제로 나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음아파하고 있기에, 일단 글을 먼저 올림. 아니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어떻게 공부했냐 어디서 공부했냐 절에서 도 닦았냐 물어보는데ㅋㅋㅋㅋㅋ 초,중,고,대학교,군대,취업 FM 정규코스, 사주 정인 코스 다 밞아왔는데 내가 절에가고 도닦을 그게 어딨어 그냥 우리 사는 일상 자체가 도를 닦는거라고 생각했어 평범한 직장인들 모두 다 도인이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사주는 이론 잘 아는 사람하고 실전 감각이 뛰어난 사람 구별되는 것 같은데, 반드시 두가지 다 겸비하여 알아야함. 아니 이것은 이해하기 매우 쉬운건데.. 투자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방에서 트림하고 숨만쉬는 아가리아가미 투자자와, 발벗고 뛰어다니면서 경험하거나 아니면 모니터링하면서 직접 투자하는 사람. 근데 현실의 실전 감각이 뛰어나려면 현실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하고 사람을 보는 매의 눈으로 상당히 예리해야하는데 이게 안받쳐주면 아무리 이론적으로 잘

계유일주, 을묘일주, 신축일주 과거정리 가즈아!! [내부링크]

우리는 일단 궁합을 먼저 보기 전에,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는데.. 궁합이라는 건 일주로만 보는 게 아니고, 띠 궁합도 보고 배우자 자리도 보고. 서로 기질도보고.. 그 배우자가 어떠한 형상을 띠고 있는지 체크.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볼 때는, 자기 눈에 이뻐보여야함. 여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묘하게 자기 눈에 그런 게 있습니다. 남자는 저마다 자기 눈에 쏙 들어오는 외모가 있음. 내용이 기니까 일단 바로 본인부터 어떠한 인자들로 모여있는지 빠르게 시작하겠습니다. 본인의 사주를 운 떼고 그냥 이 사주 자체로 보았을 때, 월간 시간의 丙병화와 庚경금을 보면 庚경금 정인의 요소는 무엇인가하면 정인은 말 그대로 바름을 지향하는 보수적인 성분이고, 배움과 베풂 식견이 있으며, 인내심도 있고하여 식상으로 인한 폐해를 막아주는 성분. 丙병화와병화 정재의 요소는 무엇인가하니 성취욕이 있고 씀씀이가 절제되고 꼼꼼하다고들한다. 근데 이것들이 사주 구조상 그 역할을 비중있게 제대로 수행하지

辛酉신유일주 여자 2024 신금 일간들에게 전함 [내부링크]

모든 辛신금일간님들아 일단 다음 내가 고민 타자투수를 본격적으로 언급하기 전에, 대략 약식으로 해줄 말들이 있으니 잘보삼. 우리는 2022 壬寅임인년을 지나, 2023 올해가 끝나가는 癸卯계묘년에 있고, 내년 2024甲辰년이 갑진년으로 가고있다. 가고있다는 것과 진행중인 것이 중요한 것이고 1년 2년 3년 끊어서 보면.. 노답. 여러분들의 대운과 명식은 각자 다르겠지만, 辛신금일간들에게 일단 공통적으로 전달해줄 사항들은 간략히 언급함. 辛신금일간들이 활발하게 거두어 사용했던, 매우중요했던 2021 辛丑 축운을 지나서, 2022壬寅년부터 寅卯辰인묘진으로 우리는 진행중이라 이것은 재성이지만, 실질적으로 우리는 寅卯辰재성 운에서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한다. 오히려 丑축운에 거둬들인 것들을 소모할 수 있는데 즉, 잘못하다가는 개 털린다. 주는대로 만족하고 스탑하면 괜찮은데 오히려 재성 운에서 설치다가는 손해를 볼 때가 더 많을 것이다. 왜그러냐?? 우리 辛신금들은 목운에는 재성이지만 실질적으

신유일주 남자 지인 변호사 開業(개업)을 축하드리며, 동시에 부친이 돌아가심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내부링크]

요즘 지인들 사이에서 내가 이 정복치 블로그를 폐쇄한다는 찌라시가 돌고있다 ㅋㅋㅋㅋ 사실 그것은 어제 내가 이 블로그를 폐쇄할 것이라고 술먹고 글을 올렸다가 지웠기 때문임!! 아마도 지인들 사이에서 알람이 떠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나 뉴스거리 정도도 안되는 이 블로그에 찌라시 표현 ㅇㅈㄹ 귀엽당 ㅋㅋㅋㅋ 아니 사실 이거 그냥 나 하고싶을 때 하면 스트레스 안받는데, 사람들이 자꾸 오고 몰려와서 좀 스트레스받음 머랄까 힘들다기보다는 자세히 해주고싶은데 그만한 시간은 많이 없네열 ㅠ 주위에는 내가 말을 안해서 일단 대부분은 모름.. 조용히 짜져있쯔아!!!!!!!!!!!!! 하이 辛酉신유일주님, 말그대로 개업, 업을 열었으니 丙申병신시 때마침 타고난 업을 열었군여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辛신금이 酉유금에 건록일주에 그 추진력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신유 건록에, 卯묘월이라 본래 申酉戌금의 고향이 아닌 계절에 태어났으나, 결국 대운이 어디로 가고있습니까? 현재 미대운이 종료될 무

연말 개돼지(戌,亥,申)원숭이띠의 신축일주, 정유일주, 갑신일주 모임 개돼지원숭이 캐즈아!!! [내부링크]

며칠전 12월 29일 나(辛丑신축일주 男) + 부부(丁酉정유일주 男, 甲申갑신일주 女) 저녁 모임을 가졌다. 한번씩 일상 만남도 여기 블로그에 남겨놓자 ㅋㅋㅋㅋㅋㅋ 자주 모이기로했음... 이 두 부부는 내가 전에 감명글을 올린 적이 있다 ㅋㅋㅋㅋ https://blog.naver.com/jeongbokchi/223272056438 丁酉 정유일주 남자, 甲申 갑신일주 여자 (신혼)부부 공무원 지인을 위한 마라탕(잡탕) 감명법 하이잉 ~~ 나는야 복둘기 >ㅇ< ...(복을 전하는 비둘기) 여러날들 잘들 보내셨나여?? 나는 요즘 용감... blog.naver.com 우리는 전부터 모이기로한 약속 일정대로 29일, 일 마치고 착착 진행함. 금요일 마치고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어디갔냐 끝돈(亥 돼지 豚)이었던 것 같음, 5차까지 달릴랬는데, 2차에서 새벽 1시까지 계속 떠들어서 스탑함 이 블로그와 사주 얘기는 안할 수가 없어서 그 주제도 왈왈!!! 재미삼아 이 모임의 귀인놀이 해볼까여

丁亥 정해일주 여자 1편 정말 건강보다 승소를 원하십니까? 조선시대 사헌부 감명법 캐즈아!!! [내부링크]

휴 연말이라 아무리 바빠도 복술가 개복치 운명의 도로 건설은 계속 진행된드아!!! 좀전에 10시부터 축구 세시간 경기하고 집에오니 새벽 한시넘네 제목의 사헌부가 무엇입니까 한국사 수강생 여러분, 고려 조선시대의 감찰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이죠? 주요활동: 시정 논의, 백관 규찰, 기강과 풍속 정립, 억울한 일 해결.. 다음 억울한 사연이 있으니, 제목 그대로 사헌부 감명법 캐쥬아!!! 하여간 정말이지 내가 손볼 수 없는 운명의 영역이란 한치의 오차도 없음이야. 난 하루하루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해서 더욱더 확신을 하게되네. 지내다보면 나도여러분들도 인간이기에, 알면서도 그저 눈뜨고 봐야할 때가 있다.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받아들여야하고, 나서야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지. 상황 판단력이 참 중요해 알지? 그것은 현실에대한 통찰력에서 나온다. 그 어떤 아주 멀리서 오는, 그 거대한 그물(과제, 숙명)들을 우리는 피해갈 수가 없어. 비책, 방책이 있겠지만 어차피 희생은 희생이고 대가는

신해년생 계유일주 남자 삼가 故 명복 누구나 여섯번째 대운을 맞이할 때, 갑작스러운 일들이 일어난다 [내부링크]

다음은 우리 아빠랑 같이 일해서 아는 분인데, 신우암이 발병하고, 1년만에 명을 달리했다. 여섯번째 대운인 丙戌병술대운에 진입하기 바로 전, 丁亥정해대운에서 丙戌병술대운으로 넘어가는 마지막인 올해 2023 癸卯계묘년 12월에. 딱 이 걸치는 라인. 참고로 나의 부친은 경찰로 거의 뭐 한 36년 일하고 작년 22壬寅년 12월 말에 정년 퇴직함. 우리 아빠도 여섯번째 대운때 위암걸림. 사람들은 자기가 언제 병나는지, 어디가 위험한지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얼마 못갈 사람들도 중요하지 않은 것에 매달리는 걸 수도없이 보는데, 그럴수록 생을 마감하는 명부 순위를 끌어올릴 뿐이다. 예를들어보죠 어느 특정운에서 화살을 나한테 쏘는데, 그 활을 맞았어. 운대로 갔지? 그러면 아프고 빡치지만, 일단 치료부터 해야하잖아? 근데 인간들은 그 성에 못이겨서 그 활 쏜 인간한테 먼저가서 괄괄괄거린다. 상처는 깊어지고있지. 자기가 죽어가는 건 모르지. 그게 운에서 보이지. 살면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몇

戊戌 무술일주 초코에몽 택일 조카 방문일 기념 [내부링크]

어제는 2023. 12. 16. 외숙모 외삼촌.. 이모 이모부 친척들 가족들 매형들 다 모여서 저녁 모임하고, 뭐먹었어요?? 복어집에서 모였음.. 복터진 집이라고..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정복치 블로그랑 취지가 비슷하네 ㅋㅋㅋㅋ 그동안 외삼촌이 강의하는 건 알고있었는데, 어제는 자꾸 서울 강남에서 자기 경매 1타 강사래. 맞아?? 20대부터 80대까지 수강생들 많다네ㅋㅋㅋㅋ 강의하고있다는데.. 담에 사주한번 알려달라구 해봐야겠다!! 어제 어제 큰누나는 아직 병원에 있어서 못왔고.. 2023. 12. 17. 오늘은 戊戌 조카(별명 초코) 퇴원하고, 처음 집에 방문한 두근두근한 순간이었음. ※ 초코: 큰누나(초코Mom)가 임신했을 때 계속 초코빵 먹고싶다해서 유래되었음 근데 어제 친척들 모인 데서 자꾸 내 사주 보는 거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는 게 많아서 정신이 없었어.. 이러면 난감하고 곤란해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지금 가족 제외 친척들도 모르는 곳을 알고있는 거임 밀린 감명해줄 이들도

丁亥 정해일주 여자, 丁未 정미일주 남자 부부와 두아들 최종 2편 튼튼한 두아들을 위해서 [내부링크]

원리를 설명하기보다도 결과적으로 이번에는 빠르게갑니다. 1. 2024년에 남편은 국가기술 자격증 시험인 OOOO자격증 시험, OOOO 자격증 시험 준비 계획 중에 있으며, 저는 남편 내조를 위하여 OOOOO자격증 준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시험운이 궁금합니다. 2. 큰 아들이 내년 1월에 고등학교 졸업 후, 체력단련 후, UDU(해상부대) 지원해서 가고싶다하고, 고1 둘째아들 전자기타로 예고로 편입하고싶다는데 고민이예요. 부부의 인연은 참 신기한데, 이 정도면 서로 궁합이 좋다고 할 수 있다. 남편도 마음이 재성으로 부드럽게 이어지고, 아내도 관성에 내조하고 있다. 서로의 마음이 맞고 사이가 좋은데, 그러나 다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건강이라던가, 부부관계라던가. 관계가 좋으면 어느 한 쪽이 건강이 좋지 못할 수 있는데, 丁亥정해일주 아내가 그렇다. 앞서 1편 丁亥정해일주에도 기재했듯이, 그녀는 현재 치료약을 복용 중에 있다. 나는 그녀가 건강에만 신경쓰기를 바라는데,

기축일주 여자, 사주에 나와있는 가족의 인연들을 숙지해야할 것이다 [내부링크]

己丑기축아, 아직 20대 중반인 지금은 답답한 때이니 조금 더 버텨야한다. 비교하지마라. 어차피 길대로 가고있는 거라고 생각하면된다. 이미 본인 사주에 인연들이 다 나와있으므로, 가족 사주들은 참고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본인이 말하기를 본인은 언제나 사주타로의 곳곳을 방문하면 원래 스쳐지나가는 사람인데, 이 블로그에 와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댓글을 달아 표현한 것 같고, 반드시 꼭 감명을 받고싶다고 하였으니, 아마 어디가서도 이런 통변들은 듣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하여간 사주는 하나의 기둥에는 아주 많은 다중의 현상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이 다른 기둥과 조합이되면 수많은 정보들이 튀어나온다. 이와같이 다중현상을 볼 수 있는 자가 잘 없어서 통변의 폭이 좁고, 상대에게 깊은 의미를 주지 못한다. 바로 여기 약식으로 간단하게 기록으로 남겨놓을테니, 미리 스스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고, 원래 주절주절 좀 해야되는데, 이제 막 집에와서 씻고왔음. 아침 일찍 갈 일이 있어서 바

무인일주 여자, 며칠전 갑자월에 3천만원 사기먹음 12월이면 다들 방심하지 [내부링크]

제목 그대로다. 12월이면 올 한해 이제 마무리 다되가네하며 다들 방심하기 마련이다. 올해 좋지 못한 명식인 경우, 여태 잘 버티다가 12월인 막판에 엎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다음은 내가 아는 지인인데, 사기먹었다고 그저께 연락왔는데, 쇼핑몰로 3천만원 사기먹었다는데?? 참 들어보면 어처구니가 없어서 얘기를 들어보니 더 어이가 없었음. 그거듣고 내가 하도 어이가없어서, 辛丑 신축일주 정복치: (완전 上 등신이네) 너 진짜 제정신임? 신고접수는 했음? 戊寅 무인일주 (피해자): 흑흑흑...... 112 신고했.. 辛丑 신축일주 정복치: 방법없음. 이거 돈 어차피 못받을 확률도 높아서, 2년정도 갚으면서 인생 공부하는 기회로 삼아봐야지.. 戊寅 무인일주 (피해자): 끄흨..흑흑..... 辛丑 신축일주 정복치: 사기쳐서 돈벌기 좋네 암 생각없이 돈 보내라는데 그대로 계속 보내주는 사람도 있고 ㅋ.ㅋ 丁卯정묘대운 2023癸卯년

12일 저녁에 뱀꿈을 꿨는데, 이상하다싶어 확인해보니 내일 13일이 乙巳을사일, 巳뱀띠날이다. [내부링크]

이번 주 승진심사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알아서 그러려니하고있는데, 오늘 퇴근하고 좀 피곤해서 잠에들었는데, 꿈에서 내 집안에 巳뱀 두마리 정도가 있는 걸 확인하고 내쫓으려 했으나, 그 巳뱀들이 작고 순하여 날 물지도 않고, 우리가 몸을 젖히면 목 전체가 잘 보이듯이, 꿈에서 나중에는 巳뱀이 머리통을 뒤로 꺾어서 巳뱀의 하얀 턱주가리들을 다 보여주더라, 巳뱀 때문에 짜증나서 꿈에 깨어 확인해보니, 2023. 12. 13일의 내일은, 乙巳을사일로 띠로 하자면 巳뱀띠해다. 그런 날인지도 몰랐네. 꿈에서 암시를 해준것인지 乙巳 13일 / 丙午 14일 / 丁未 15일 마침 남은 수목금 3일은 을사乙巳일과 병오丙午일과 정미丁未일이 남방운에 나에게 관운이니, 우리는 사주를 볼 때, 대운을 보고 세년을 중심으로 봐야하지만 아주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볼 때는 가끔 월을 참고하며, 날일도 중요한 날들에는 참고를한다. 전에 동기들이 발표전에 먼저 추려서 심사를 해달라고하여, 전에 쓴 글을 링크해놓고,

庚子 경자일주 여자 2편(최종) 고려몽골전쟁 팔만대장경 감명법으로 돈버릇 싹다 고치즈아!!! [내부링크]

우리는 앞서 1편에서 중요 지점에서 인과관계를 짚어보았으며, 아울러 庚子경자일주 주인공의 본인 명에서 나타난 습관, 성격, 재물형성의 과정, 인복의 도움, 이성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진단하였다. 사주를 직접 보는 것은 어렵겠지만, 우리가 사주를 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어렵게 생각하지들 마시고 본인의 삶 횡보에대하여 전후 맥락을 살펴가고, 자신의 보이는 자산 보이지 않는 자산들을 모두 영역별로 나눠서 무엇이 부족한 점이 있는지 파악하고, 잘하는 것은 얼마나 잘하는지 파악하고, 이러한 점들을 각각 파악하여 매일매일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디에 얼마나 강약조절하여 배부할 것인가에 대하여 종합검진을 하는 것이 우선 첫번째 이유이다. 일단 평온하게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느 하나의 영역으로 치우치면 안되고, 반대로 어느 한 구석이 지나치게 모나게되면, 언젠가 그것이 부각되어 염려할 일을 자초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각각의 영역이 한쪽으로 치우치지않도록, 스스로 중화를

辛酉 신유일주 여자 일생 소인배들을 잘 물리쳐야한다 그것이 하나의 임무가 될 것이다. [내부링크]

다음은 사주 명식이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辛酉신유일주 여자. 개인적으로 내가 예전부터 그냥 챙겨주고 싶은 동생이었다. 현재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터닝포인트로 중요한 시기라서 연락왔다. ※ 이제야 글을 쓰네요! 올해는 이전의 저 보단 훨씬 바빠지고 좋은 프로젝트들도 맡고 강사도 하고 연구원도 하고 시간쪼개 학교 프로젝트랑 아르바이트까지 정말 이것저것 하면서 어느때보다도 바쁘게 지낸 올해였어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일이 잘 풀릴수록 친했던 친구였던 친구들도 몇 떠나갔고 ..또 하루도 쉬지 못하니 몸이 아파서 웃고 울면서 지내온 한해가 되었네요 :) 지금은 일단 졸업(논문이나 시험)을 위해서 직업을 확정해 나가려는 시기라 고민이 생겼어요~ 1. 일단은 논문을 볼지 아님 비논문 으로 시험을 볼까 고민인데 인간관계 때문에 좀 고민이 되고있어요…! 이건 올해의 운인지 아니면 내년에도 이러한 일로 고생을 할지 싶지만 갑자기 대학원에서 그럭저럭 친했던 분이 적이 되셨어요…OO 월부터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