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이름을 송축할지...
뒷곁 감나무엔 감이 달랑 한 개.크고 달았던 대봉시였는데올해는 맛도 못보게 생겼다.하나 마...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시원해 무조건변산반도 드라이브하려고 나갔다.청림의 벚나무길을 따라 달리면서아...
금욜은 아무 스케쥴이 없어느긋하게 집안에서 뒹굴 뒹굴.동네 임**씨가 전화와서갑자기 효동마을 전통혼...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9092001488&ref=no_ref요한 ...
https://youtu.be/cmLJJKok3n0금요일은 일정이 없는 날.오후에 석동산 혼자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