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의 몸빼부대 할머니‥ 할머니~~~ 운냐‥똥강아지~~ 재밌는 놀이하러 가요 음‥흠~~ 머리속에서 번개...
아이들은 온동네를 누비고 다닌다 조용한 집안 .. 잠잠히 흐르네.. 카는데 퍽!!!! 뭔소리레? 아이들도 없는...
한여름엔 채송화꽃이 아침마다 설레게 하더마는 이제는 제라녀들이 바운스바운스 하네 우짬‥ 요로코롬 황...
컬링이 사람잡는다 바깥이 궁금하지 않은 이유가 요늠 때문인걸 이제사 알았네 ㅎㅎ‥ 쪼매난 테블릿을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