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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점집 도원사에서 신년맞이 점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신년을 맞이하여 제가 찾아간 점집 '도원사' 신점 후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도원사는 강남점집으로 삼성동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도 매우 편리한 곳이었습니다. 도원사 사주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63길 6 2층 2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63길 6 (삼성동)201호 번호 : 0507-1383-4457 영업시간 : 10시 ~ 21시 주차 : 가능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Gangnamdowon01 도원사 프로필 : 하단 링크 [강남 도원사 - 홈] 강남도원사 gangnamdowon.modoo.at 저는 지하철을 타고, 선정릉역에 내려서 도보로 5분정도 이동했습니다. 토속 왕순대가 있는 건물의 2층입니다 도원사는 2층에 위치해있고, 도착하면 문 옆의 벨을 눌러서 입장하면 됩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새해가 밝아오면서, 전체적인 운세부터 취업운 까지, 다양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런

피자를 만들어보아요 [내부링크]

저의 소울푸드는 피자 쿨타임이 일주일 단위라서 주기적으로 먹어죠야함 요새는 만들어머거여 피자도우를 숙성시키면 점점 커짐 숙성시켜야 쫀득해요 갈릭소스도 만드러여 요르단이랑 축구 강인이 왜캐 못하늬 요 도우를 크게 만들어보아요 1차 밀기 2차 랜선 센세보면서 피기 결과물은 다소 다름 새우 피자가 맛있어서 새우를 많이 넣을겁니다 불닭소스에 버물러진 새우 윗줄은 불닭새우 아래는 버터새우 피치 하이볼이랑 찰떡 요 피클 내가 만듬 후하하하 사실 ㄹㅇ진짜 개쉬움 첫번째 피자 간단하게 시작 두번째 새우피자 쫜 불닭소스 땜시 쫌 탔는데, 더 맛있었음 불닭마요를 올려줘씁다 새우피자 두판 네번째 피자는 닭가슴살이용 전자렌지돌린 매운맛 닭가슴살을 피자위에 올려여 그럼 요로코롬 완성 호오오오옹옹 맛나 알리오올리오로 마무으리 피자 너무 마잇서요

장충동 왕 족발보쌈 ~ ~ 묻고 마포 왕 족발로 [내부링크]

장충동 왕~ 족발 ~ 보쌈~~~~ 장충동은 못가구 공덕에 있는 족발골목을 갔소요 공덕역 쪽에 족발 가게가 한가득 마포왕족발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256-4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미상궁이 엄선해온 맛집다운 맛집 매운족발 + 일반족발 大자시킴 (4.7만) 小자는 4.2만으로 5천원차이인데, 양은 다소 차이 많이난다규함 쌈러버인 나로써 채소쌈이 있는지 청양고추와 마늘이 있는지가 중요하거던요 완벽한 국밥보쌈 세트 이번 술은 복분자소주사이다 평일 저녁에 가서 나름 여유러웠는데, 남친왈: 저번에 주말에 갔을때는 웨이팅이 있었다고함 달달하면서도 알딸딸해지는맛 일반족발 밑에 깔린 순대랑 간 허파는 기본안주 야들야들~~~~~~ 사진 다시보니까 먹고싶넹 뷸족 그렇게 맵지않고, 달달한 매운맛 떡볶이에 순댓국 기본안주들이 장난아님 ㅋㅎ 족발이 징짜 야들야들 살도 많은데, 껍질 쪽이 아주 잘 익어서 뷰들부들 존맛 쌈싸먹으니까 진짜 꿀맛 쌈싸먹다가 목 막히면 순댓국으로 싸악 내리면

목동 속눈썹 추천 :: 꼼꼼한 노글루펌 드보라뷰티 [내부링크]

어제, 목동 드보라뷰티에서 노글루펌 속눈썹을 했는데, 역대급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을 시작해보아용 5호선 오목교역 3번출구, 바로 옆에 있어서 교통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드보라뷰티 인스타에서 가져온 길안내 사진 참고) 출처 : @deborahbeauty_official 인스타 가게 : 드보라뷰티 속눈썹 전문샵 (동시시술 가능) 전화 : 010-6267-6787 시간 : 평일 10시 ~ 21시, 주말 10시~19시 예약 : 100% 사전예약이라서,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필수(예약링크) 주차 : "목동 슬로우스퀘어 주차장" 안에 주차하고, 샵에서 주차 등록 주소 : 서울 양천구 오목로 345 목동슬로우스퀘어 3층 319호 드보라뷰티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45 목동슬로우스퀘어 3층 319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스타 : @deborahbeauty_ @deborahbeauty_official (샵 공식계정) 목동속눈썹/오목교속눈썹_드보라뷰티

코끼리베이글 영등포 본점 :: 솔직후기,, [내부링크]

몇달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코끼리베이글 드디어 먹어봄 주말마다 영등포역에서 양천구 지나가는데 코끼리베이글에 항상 웨이팅 줄이 길어서 찾아보니 유명한 곳이라서 기대감을 갖고 가봄 서울 3대 베이글이라서 기대감 더 증폭 코끼리베이글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근처에있는 영등포구청별관 공영노외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평일에 가니 코끼리베이글에 웨이팅이 없었고 포장이다보니 몇분 안걸려서, 주차는 무료로 이용을 했다 주말 아침에 코끼리베이글에 전화했더니 무조건 웨이팅해야하고, 기다려도 못살수도있다는 답변을 받았음 ,, 영하 13도 정도 되던 날씨였는데,, ㄷㄷㄷ 그래서 난 평일에감 난 코끼리베이글 평일(화요일) 오전 10시반 쯤에 갔는데 웨이팅이 하나도 없었다 사람은 주기적으로 계속 들어오는데, 포장 밖에 안되는 곳이라서 순환률이 좋다 코끼리 베이글 직원말로는 평일은 웨이팅 없는데 주말은 웨이팅이 많다고함 코끼리밀가루를 써서 직접 화덕에 굽는 방식 코끼리베이글 빵 굽는시간은 따로 없다 그냥 그때그때

ccc 당근 뿌셔뿌셔 ccc [내부링크]

밤새고 승마를 가다 승마 끝나고 당근을 주는데 말 입술…? 이 너뮤 귀여워서 블로그에 박제 움짤 폭탄이요 당근을 들고나타나면 얼굴 쭈우우우웅욱ㄱㄱㄱㄱ 나옴 씰룩씰룩거리는 입술이 너무 귀여어ㅠ 당근달라고 씰룩씰룩 맛있는지 허겁지겁 묵는 사랑이 그녀 직접 소리들으면 꽤나 파괴력있음 맛있는지 사탕처럼 돌려먹는 당근 c 내손 … … 사랑이 아밀라아제가 듬뿍 담긴…… 당근 …… 낼름 당근이 조아 무거울텐데 ㅎ 착하게 잘 태워줘서 고맙ㄷㅏ! 장난치고싶게 만드는 요 모먼트 멋지게 생겼지만 She 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늘어서 뿌듯 ^————^ 한시간정도 수다떨다 귀가 완 어느덧 10개월 정도 탄듯 또다른 씰룩이로 마무리

한국에서 캐나다 택스리펀하기 (1. 용어정리) [내부링크]

캐나다 택스리펀을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ㅋ 정말 한국 연말정산이 쉽구나를 다시끔 느낀다. .. 다들 캐나다에 있을때 CRA를 가입하거나, 한번은 택스리펀을 하고 오지만 나는 CRA를 가입하지도, 캐나다에 있을때 택스리펀을 한적도 없다. ㅎ 캐나다를 23.3 ~ 9월 일한걸 택스리펀하는건 24년 2월~4월사이에 하기때문 (그게 지금, ,) 워홀을 23년 10월부터 24년 9월까지 한다고 예를 들었을때 23년 10월~12월 일한건 24년 초에 택스리펀 신청하고 24년 1월~9월 일한건, 25년에 신청한다. 택스리펀 너무 귀찮아 .. 택스리펀을 찾으면서 사람마다 다 각각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나는 어떤 상황인지 적어보려한다. 한국에서 캐나다 택스리펀 할려는 나의 상황 CRA 가입 안되있음 캐나다에서 택스리펀 한적 없음 캐나다 폰 번호 없음 (정지) 캐나다 은행 CIBC는 정지안해서, 사용 가능 (<-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정지 가능하다고해서 정지안했음) sin 넘버는 아직 유효함

한국에서 캐나다 택스리펀 하기 (2. direct deposit 가능, CRA랑 통화) [내부링크]

한국에서 캐나다 택스리펀하면서 정리한 개념들 ↓ (CRA, 터보택스, T1, T4, direct deposit에 대해서 모른다면 읽어보셔욤) https://blog.naver.com/s2hsy/223343099333 한국에서 캐나다 택스리펀하기 (1. 용어정리) 캐나다 택스리펀을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ㅋ 정말 한국 연말정산이 쉽구나를 다시끔 느낀다. .. 다들 캐나... blog.naver.com 아래 글 이해를 돕기위한,, 저의 현상황 브리핑 : CRA 계정 없음. 택스리펀 처음. 캐나다 워홀함. sin넘버있음. 캐나다번호없음. 캐나다 계좌만 있음. 캐나다 direct deposit 원츄. 터보택스로 세금신고를 하다가, 마지막 단계에 direct deposit 챕터가 아래처럼 떠서 읽어보니까 CRA에 회원가입이 안되어있어도 가능한 부분이 있길래 캐나다 CRA로 전화했땁 요새는 국제전화도 무료로 하는시대 OTO 로 했음 인터넷망 연결해서 전화하는게 아니고, 망외통화라고 통신망을 사

24년 새해! 열정과 패기로 고독한 앞산 등산 [내부링크]

2024년 갑진년 청룡의해 새해가 밝았다 이글을 읽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 ~~ 24년부터는 갓생을 살자는 마음으로 앞산 등산을 하고 왔다 !!!!!!!!!!!!!!! 하하하하 모두들 일출 보러 등산할때 나는 잠 다자고 아침 8시부터 등산을 시작했다 ㅎ (일출보다 등산 자체를 하는거에 의의를 둠 ㅋ ㅎ ) 그래서,, 다들 하산할때 나혼자 올라갔다.. 사람 몰린다고 경찰도 많이 배치되어있던데,, 난 고독한 등산을 했다.. 처음으로 혼자 등산을 했다 ㅎ 참 고독했지만, 요런저런 생각하면서 좋았다 but 나의 체력은 좋지 않았다 앞산 올라가는 동안에는 힘들어 죽을뻔해서 사진이 없다 사진이고 뭐고 사람부터 살아야되지 않겠는가 평일기원돌탑까지 오르기전에 꽤나 쉬었지만 계속 후달거리는 내 ㄷrㄹㅣ 왕굴을 거점으로 좀 살만했다.. 한 9시쯤 되었나.. 좀비처럼 등산을 하다가 이때 처음으로 해를 보고 살아남 왕굴을 지나 앞산 정산쪽으로 가는길 크 지기죠 마치 여기가 정산같은데 정상돌이 없어

공공기관 IT 트렌드 사이트 Best 3 (총 10개) [내부링크]

IT 트렌드가 일년에도 몇번씩 바뀌고 있다 대세가 AI 였다가 ~ 메타버스였다가 ~ 블록체인이었다가 ~ 지금은 생성형 AI 시대라고 한다 IT 트렌드를 얻기 위해서 단순히 기사를 많이 보는 것보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발행하는 보고서를 읽으면서 더 깊게 알아가고있다. 공공기관에서 고품질의 IT 보고서나 뉴스레터로 많이 발간하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 글을 써본다 공공기관 사이트 장점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IT 동향 보고서를 보면 장점은 크게 2가지다 전문적인 자료 + 신뢰성 공공기관의 정책팀이나 연구팀에서 교수님, 현업의 전문가 분들과 협업을 해서 최종적으로 보고서를 발간하는거라, 단순히 뉴스기사로 보는 거나 개인이 올리는 글에 비해 전문성과 신뢰성이 높다 (+ 기술적인 용어나 내용에 대한 설명이 보다 자세함) 2. 깊은 인사이트 단순히 지금 뜨고 있는 IT 트렌드가 무엇인지만 말해주는게 아니라 기술의 한계, 도입방안, 시사점, 전망 등 개인이 생각하기 어려운 점을 콕 찝어

본대가 목동점 :: 오목교역 미나리감자탕 추천 [내부링크]

날이 추워서 감자탕이 먹고싶어져서 오목교역에 있는 본대가를 갔다왔습니다 가게위치 : 오목교 술집 뒷쪽 / 목동동로 12길 29 가게번호 : 0507-1492-6556 영업시간 : 10시~24시 (라스트오더 23시10분) +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민영주차장 이용 본대가 목동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12길 2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술안주에 딱인 감자탕, 보쌈, 닭볶음탕 부터 혼밥요리까지 다양했습니다 이벤트를 참여해서, 천원 할인을 받거나 음료수나 주류 한병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물티슈랑 커피믹스 이슈시개가 같이 배치되어있어요 물티슈를 자주 쓰는 사람으로써 무척 편리했습니다. 테이블마다 기계가 있는데 기계에 메뉴판이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기도 좋아요 서빙 기계가 반찬을 나눠줍니다 기계의 밑칸에는 앞치마가 들어있어서 필요하면 꺼내 쓰시면 되요 반찬은 정갈하게 나오는데, 도토리묵이 특히 제일 맛있었습니다 콩나물은 감

[모인 해외송금] 서포터즈 모글즈 12기를 마치며 지원 및 포스팅 꿀팁 (자소서 공유) [내부링크]

시간이 참말로 빠르다 벌써 캐나다온지 4개월이 되었고, 벌써 모글즈의 마지막 글을 쓰게되다니,, ㅠ 모인 해외송금 서포터즈인 모글즈 12기를 마치면서, 지금 모집하고 있는 모글즈 13기를 위한 지원 꿀팁과 내가 쓴 자소서를 공유할려고한다 모인 해외 / 대외활동 : 모글즈 장점) 1. 해외생활 기록 및 정보 공유 해외에서 내가 보낸 생활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다. 2. 해외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 모글즈 활동을 하는 동안, 해외송금 수수료가 무료당 나라마다 송금 수수료가 다르지만, 적게는 5천원부터 몇만원까지가 무료 ㅎ 3. 활동비 (원고료)도 받을수있다 모인만의 특별한 가격정책(?)을 통해, 원고료를 측정하는데 나름 쏠쏠 4. 웰컴키트 서포터즈 선발이 되고, 웰컴키트가 배송이되는데 전 배송되기전에 이미 캐나다에 와서 보지는 못했다... 헣허 해외생활에 대한 기록도 하면서, 부업처럼 돈도 벌수있는 !! 해외인을 위한 모인 대외활동 모글즈 (모인 글로벌 프렌즈) 1

대충일기 시작 ️ 어제오늘의 길동 [내부링크]

블로그에 안올린 삼사개월치 일상은 쌓이고 쌓여서 별일없었던 최근부터 올려보도록 하게따 대충대충 매일매일 쓰눈게 목표 대충살려구 이녀석처럼 어제 230716 Bloor-young쪽에 있는 족발야시장 가따옴 기대 1도 안했는데 줜맛탱구리 불족발인데 안매웡ㅠ 팁까지해서 62불정도나옴 식후땡 Bloor-young에 있는 유명하다는 수제젤라또인 나니젤라또 먹어봄 Nani's Gelato 6 Charles St E, Toronto, ON M4Y 1T2 캐나다 사람들 바굴바글 츄룹 오늘 230717 일하고 도서관가서 공부쫌하고 집옴 담달에가는 퀘백-몬트리올 비행기예매 완 ️ 토론토 - 몬트리올 110$ 몬트리올 - 퀘백 (기차) 65$ 퀘백 - 토론토 211$ ㅠ 이상

캐나다 토론토 -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 옥빌, 해밀턴, 온더레이크, 와이너리, 크루즈(보트) [내부링크]

23.07.23 친구가 알차디 알찬 캐나다 나이아가라 투어를 시켜줘서, 지나온 발자취를 공유하고자한다.. 진짜 1박2일같은 하루를 보낸 알찬 당일치기였다.... 오랜만에 긴 글,, 끄적끄적 summerhill 역에서 접선 나는 summer 다 !!!!!!!!! 날씨 합격 ㅎ 옥빌 다운타운 1번째 스팟 첫 정착지는 온타리오에 있는 오크빌이요 (오크빌 위키백과) Oakville Oakville 토론토에서 가깝지만, 차암 다른 느낌 캐나다에서 돈 많은사람들이 여기서 산다는데, 정말 토론토랑 다르게 가게들 하나하나가 다 이쁘고 특색있헝 찾아보니, 오크빌이 다이닝식당이랑 쇼핑으로 유명하고 땅크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살아서 캐나다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마을이란당 오크빌 다운타운 가로등 마다 꽃으로 꾸며놨는데, 관리를 진짜 잘하는게 느껴짐,,; 오크빌이 부자동네이면서 학군이 엄청 좋은 동네 캐나다에서 사립학교랑 학생수 비율이 가장 높은곳이라네 밖에서 요가하는사람도 있었는데 여유 그잡채 다운

[토론토 워홀] 이란 이슬람 Aga khan 박물관 | 토론토 대학교에서 보드게임 버억 [내부링크]

23.07.27 이란 aga khan 박물관갔다가 토론토 대학교 어딘가의 건물에서 보드게임한 날 Aga Khan Museum 77 Wynford Dr, North York, ON M3C 1K1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tpl 도서관 맵패스로 무료로 aga khan 이란 (이슬람) 박물관 갔다옴 이란의 시인 Rumi 에 대한 전시회부터 스탙트 마법의 책같이 생긴 요녀석으로 시작 이슬람 언어로 머라머라 적혀있음 터번의 색깔에 따라서 의미가 살짝씩 다른데, 흰색은 일반성직자나 지식인들이 쓰는거 rumi 전시회에서는 거의다 흰색 터번이었음 ㄴ 그림이 ㄹㅇ 엽서 만치 작은데 디테일 장난아님 ; 물감으로 그리는데 어캐 저렇게 정교하게 그리는지요 인스타 스타일로 찍어봄 찍어놓코 블로그에 올리네 aga khan 아가칸 박물관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서 두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만 하다고 생각함,, 멀리서 봤을땐 건물이 커서, 볼게 많을줄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음 rumi 시

[토론토 워홀] 퇵은 후,,, BBQ 파티 | 일본친구 작별식 | 영국친구 생파 [내부링크]

23.07.28 금 피곤 피곤 일마치고 집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같이 놀았던 일본아이 작별식하러 ,,, 간드아,, 영국아이 집에서 바베큐 한다고해서 스테이크랑 와인을 사갔드아 파티하면 각자 먹을 음식이랑 음료수 사서 나눠머금 스트립카 만차라서 겨우탐 콩나물버스 캐나다ver 늦게 도착해서 결국 스테이크는 못꾸어먹고 이미 구어진거 뺏어머금 ㅎ 다른칭구가 들고온 포르투갈식 고로케 고로케 줭맛 필리핀칭구는 알감자랑 잡채 사왔는데 ㄹㅇ 동네 반찬가게 맛 그대로 영국남의 생일켘 늦게온 칭구가 이튼센터에서 치즈과일켘 안달아서 맛있더라,,, 치즈 부드러,, 매트 ㅊㅊㅊㅊ 집에 3D 프린트기 있는 칭구가 일본아이 작별선물로 선물해준건데 완전 센스있는듯 안에 인화한 사진 끼우는 이름 액자 나도 갖곱,, 캐나다의 큰 장점 다양성 다음날 출근을 위해 일찍 집으로 감 =3

뒤죽박죽 일상이요 [내부링크]

날짜는 가뿐히 생각하고 간혈적인 지난주의 며칠들 공원에 누가 분필로 그림그렸는데 옛날생각나서 찍어봐따 0.1초 동심을 느꼈 냠냠쩌ㅃ쩌ㅃ 나름 스테이크 꾸웠으나,, 덜익어서 피줄줄 카레파슽하는 굳뜨 캐나다는 공원을 차암 잘 활용하는것 같다 공원에서 정말 이거까지 한다고 ? 하는것 까지 다함 머리 짜르는것도 봄 요가, 복싱, 크로스핏 같은 운동이나 미술 그리기, 생일파티 등등 공원에서 해도 아무도 신경안쓰는 문화가 참 좋다 일끝나겅 칭구들과 마피아 게임하러 옴 마피아랑 경찰만 있어도 충분한데 역할이 엄청 많아서 어려워죽는줄 여러번했는데 내가 마피아가 됐을때, 바로 거짓말 들통나서 시작한지 1분만에 재시작함 ㅋㅎㅋㅎㅋㅎㅋㅎ 공부할려고 도서관갔으나 잔 흔적 앎쓰가 선물로준 모자 문신함 남은 스테크 빨리 해치워야되서 구웠는데 껌보다 질겨서 먹뱉하고 버림 ㅡㅠㅡ 딱 살찌는 맛 치즈 살사소스 한통 샀는데 양 괴물임 얼굴피부가 역대급으로 뒤집어져서 바로 세포라왔는데 반가운 이니스프리 한국에서 사온

올리브영 제발 "the inkey list(더 인키 리스트)" 스킨케어 수입해줘요 제발 [내부링크]

어딘가에 계실 CJ 올리브영 관계자분 ,, 제발 the inkey list 스킨케어 화장품 수입해줘요,, 내가 왜이러냐, , 지금은 캐나다 살지만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여자로써 한국에서 the inkey list 를 쓰고싶은데, 해외직구밖에 없단건 너무 슬프다 the ordinary 랑 비슷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성분에 착한 가격을 가진 심성 착한 녀석인데 해외직구밖에 없어서 가격이 참 나빠졌더라구요 ... 정가는 $20 위아래 정도들 하는데 직구로는 두세배는 뜀 ㅠ 올리브영이 수입해서 이 착한 녀석 델꼬오면 the ordinary 보다 더 잘 팔린다에 한표 구글에 쳤을때, 관련 검색들로 the inkey list 코리아 브랜드냐고 뜨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수입 안하는 아이러니 저는 화장품 올리는 블로거가 아닌데 만약 올리브영에서 이거 수입하면, 돈쭐나는 느낌 확나서 글을 써봄 외국에서 the ordinary랑 비슷한 브랜드로 비교가 많이되는데, the inkey li

미국 뉴욕 자유여행 준비 총정리 (esta 비자, esim 유심, 스마트패스, 교통카드, 뉴욕 공항↔맨하탄) [내부링크]

여행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건 좋지만, 가기전에 이것저것 준비하는건 넘흐 너무 귀찮다... 처음에 뉴욕 여행을 준비할때, 할게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서칭을 하다가 그만두고 하다가 그만두고를 반복,, 오늘 드.디.어 뉴욕 자유여행 준비물을 각잡고 다 해치웠다 !! 미국 뉴욕을 자유여행으로 혼자 다닐려는 나에게 비자에 ~ , 유심에 ~ , 스마트패스라고 사람들이 많이 하는것도 있고 대중교통은 어떻게 타야되는지, 공항에서 맨하탄가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뉴욕 여행에 대해 검색을 하면 할수록 할거는 늘어나는데,, "뉴욕 여행 준비"에 대한 총정리 글이 없더라긔,,, 그래서 내가 쓴다...............!!!!!!!!!!!!! (이글의 모든건 광고아님)(내돈내산) !!!!!!!!!!!! 뉴욕여행 전, 준비할 것은 ? 뉴욕 자유여행 필수 준비사항 미국 뉴욕 입국을 위한, esta-비자 사전발급 2. 뉴욕에서 데이터 사용을 위한, 미국 이심(esim) 또는 유심(usim) 3. 없으면 안되

미국 뉴욕 자유여행 일정짜긔 [내부링크]

230823 1일차 (수) moma 현대미술관 탑오브더락 전망대 (6-7사이 입장) + (타임스퀘어) 230824 2일차 (목) 자유의여신상 crusie (페어16, 다운타운 리버티 크루즈) 덤보 브루클린 브릿지 공원 시카고 뮤지컬 (7시시작, ambassador theatre) 230825 3일차 (금) 소호 (kith, supreme) 차이나타운 뉴욕 증권거래소 230826 4일차 (토) 뉴욕 공립 도서관 grand central terminal central part (+fifth street) < 뉴욕 moma 현대미술관 > 입장료 : 공홈 $25 영업시간 10:30 am - 5:30pm * 기념품샵 영업시간 6:30pm까지라서, 미술관 다 돌아보고 기념품샵 가도됨 무료입장 : 매달 첫번째주 금요일 4-8pm (=사람 엄~청 많을시간) 또는, 현대카드(플래니넘) 가지고있으면 무료입장 코트, 짐 보관 가능(무료) audio tours 있음 (입장료에 포함됨) 모마 현대미술관안에

[캘거리 밴프여행 준비.1] 뚜벅이가 차없이 캘거리 공항에서 밴프 가는 모든 방법 [내부링크]

캘거리 공항에서 밴프나 캔모어 등으로 차없이 갈수있는 모든 방법을 정리했다.. AM PM 리무진 AM PM 리무진으로 프라이빗하게 여행. 요금은 탑승 인원 수와 차량 선택에 따라 달라짐 2. 캘거리 공항 셔틀 캘거리 공항 셔틀은 3개가 있음 - 브루스터 익스프레스 - 밴프 에어포터 - RTB 투어 및 셔틀 - 마운틴 공원 셔틀 이 세가지 셔틀의 첫차, 막차, 시간은 아래에 더 자세히 적어뒀음 3. 카풀 캘거리에서 반프로 가는 길이 같은 사람을 구해서 가격 N빵하는것 Carpool world ← 온라인 카풀 사이트 이 사이트에 일정올려서 사람 구하는것 여자 혼자가는 나로써는 이런건 쫌 무서워서 스킵 west 방면 : 캘거리 → 캔모어 → 밴프 → 레이크루이스 → 제스퍼 east 방면 : 제스퍼 → 레이크루이스 → 밴프 → 캔모어 → 캘거리 캘거리 공항 셔틀 - 밴프, 캔모어 뚜벅이로써 가장 합리적인게, 공항 셔틀 3사별, 각각 날짜별로 운행시간이 다르니 일정에 맞춰서 예약하시길 3개

[캘거리 밴프여행 준비.2] 차없이 뚜벅이로 밴프 관광지 돌아다니는 방법 (Roam버스, On-it 버스, 브루스터 익스프레스) [내부링크]

차없이 밴프여행하는 나를 포함해 여러분을 위하여 이글을 씁니다.. . 차없이 캘거리-밴프 여행이 힘들긴해도 충분히 가능은 한듯 (참고로 저는 8월말-9월초인 여름시즌에 갑니답) 캘거리 지역간 장거리 이동버스 캘거리, 밴프, 캔모어, 레이크루이스, 제스퍼 등등등드으등ㄷㅇ 1. 자전거 (밴프 레거시 트레일, Banff Legacy Trail) : 2-3시간 소요 2. 롬 버스 (Roam transit) 1회 $2, 당일권 $5 route 3번 캔모어-밴프 운행시간표 지연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 3. On-it 버스 (예약제 버스) $10, 23년 5월~9월 중의 금~일요일만 운행됨 (평일운행X) + 캘거리 공항 이동 서비스는 안함, 캐리어 큰거 안됨 ++ on-it 버스표 가지고있는 날은, roam 버스 무료 (아래 사진 참고) On-it 버스 예약사이트 잘 맞추면, 밴프↔캔모어 당일치기 여행 가능할듯 밴프 출발 기준 -> 캘거리, 캔모어 등 도착가능 4. 브루스터 익스트레스 (Brews

[캘거리 밴프여행 준비.3] 차없이 뚜벅이 밴프 예약사항 (셔틀버스, 공원입장료, Roam 버스예약) [내부링크]

캘거리 주요 관광 지역은 (west 순으로) 캘거리공항 - 캔모어 - 밴프 - 레이크루이스 - 제스퍼 제스퍼는 너~~무 멀어서 뚜벅이인 나로써는 사뿐히 포기 캔모어랑 밴프는 나름 가깝고, 밴프랑 레이크루이스도 나름 가깝다. 차없이 뚜벅이로 캘거리 밴프를 돌아가니는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찾아보면 볼수록 쌉가능 하겠더라고효,,, ? 그래서 제스퍼 빼고 다 갈거임 . 캘거리 밴프 ㄹㅇ 차없이 뚜벅이로 총 6박7일 : 밴프 4박 + 캔모어 2박 << 밴프 사전예약 사항 - 총정리 >> 0. 비행기 / 숙소 예약 캘거리 지역간 버스 예약 (캘거리-밴프-캔모어-공항) 밴프 국립공원 입장료 온라인 구매 액티비티 티켓 구매 (곤돌라, 승마, 카약, 크루즈, 빙하 등등) 레이크루이스 - 모레인호수 Roam 롬 버스 8s 패스티켓 가고싶은 관광지나 액티비티 리스트를 정하고 나서 날짜에 맞춰서 버스를 예약하는걸 추천 나는 캘거리 공항에 도착해서 ( 1. 캘거리공항 -> 밴프 ) 바로 밴프로 넘어가서 4

[캘거리 밴프여행 준비.4] 밴프 액티비티 총정리 (승마, 크루즈, 카약, 빙하투어) [내부링크]

저는 호수만 이곳저곳 도는 투어패키지는 안할거기에 이돈을 아끼고, 하고싶은 액티비티를 다 하기로 정했슴다. TMI ) 개인적으로 패키지 여행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정차시간이 짧아서 여유없이 쉭쉭쉭 돌아다니는 것보다 혼자 힘들더라도, 이리저리 서성서성거리고 배고프면 근처가게 가서 밥먹고 그때 기분에 맞춰 하고싶은거 하는게 나을것같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당 밴프 액티비티 예약 하고싶은것 : 승마, 루키산맥 호수 투어(1day), 카약, 빙하투어, 크루즈 레이크루이스 관광 사이트에 정말 많은 액티비티가 있는데 지극히 내가 관심있는것만 찾은고,, 하이킹도 유명한데 전 안할거예여,, 뚜벅이로도 힘들어요,,, 1. 밴프 승마 체험 1. horseback.com 할인코드 6일전에 예매시, 10퍼할인 ( ONLINE2SAVE ) 승마 타입 일반형 1시간($86), 호수 지나는 1시간($94), 4시간, 바베큐 포함등 선택수 많음 2. 직접 승마를 하는게 아니라, 말이 이끄는 마차를에 타는 체험도 있음 2

슬기로운 승마일기 [내부링크]

아직 캐나다에 머물러있는,,, 먼지 쌓인 블로그를 다시 되살려보겠어요 ,, , 작년부터 시작해서 한국에 있는 동안에는 매달 다닌 승마 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지만 승마는 사랑합니다 ... 띄엄띄엄 다녔지만, 끌어모아보니 어느덧 8개월 다님 ㅎㅎㅎ흐흫 대덕승마장 대구광역시 달서구 앞산순환로 20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에 머물더라도 새벽에 기차타고 대구내려와서 승마장 가는 ㄴr 근데 ㅋ 늦잠자서 못간날이 더 많음 오늘은 비가 오는데도 갔다옴요 다른 승마장은 안가봤지만 사설 승마장보다 훨신 깔끔하고 시설이 좋다 (라고 같은 반이였던 회원분께서 말씀해줌) 비오는날이라 더 그윽해보인 이녀석 말의 종류도 많아서 여러 말들을 탈 수 있어서 좋음 사 랑 이 요새는 "사랑이" 타고있슴다 쭉쭉 잘나가여 경속보 아직도 고쳐야할게 많다.. 이 글쓰는김에 교관님께 피드백 받은거 정리해보자면 경속보할때 벌떡벌떡 일어나지 않기 엉덩이로 조금 더 누르는 듯이 앉다가 가볍게 일어나기

전복이 한가득 들어간 따뜻한 오목교역한식 - 해초뜰 현대백화점 목동점 [내부링크]

든든한 한식이 땡겨서 오목교역 맛집인 해초뜰을 갔다왔습니당 해초뜰은 오목교역 현대백화점 6층에 있어요 해초뜰 현대백화점목동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57 6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57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 영업시간: 매일 11시~22시 가게번호: 02-2163-1621 현대백화점 목동점 식당가(6층)에 있고, 에스컬레이터의 뒷쪽편에 있었어요 해초뜰 입구에 메뉴판이랑 계절메뉴판이 있어서 어떤 음식을 파는지 볼 수 있어요 오목교역 한식맛집 답게 쭈꾸미 고등어 갈치 굴 전복 등 음식에 해산물이 듬뿍들어간 요리가 많았어요 전라도에 있는 남도 요리를 서울에서 먹을 수 있는 목동 맛집 해초뜰 4시반 쯤에 가서 그런지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갈 한식집 다운 평온한 분위기 목동 맛집 해초뜰 메뉴판도 전부 찍어왔어요 아래 사진들 참고해주세오 우린 전복얼큰탕 시킴요 한정식처럼 한상 차림도 있고, 탕 요리

2024 다이어리 - 플레픽 클래시 젠틀 6공 다이어리 (A5) 내돈내산 추천 [내부링크]

(내돈내산이여요) 작년에 스벅 다이어리를 매일 쓰면서 다이어리에 맛을 들려버렸다 ㅎ 다이어리에 넋두리하기도 좋고 그날 일을 기억해두는게 좋아져서 2024년도 다이어리는 신중하게 골라봤다 ㅎ 2024년에도 다이어리를 알차게 쓰자는 마음으로 오늘 받은 다이어리 후기를 써봉다 내가 산 것은 !!!!!!!!!!!!!!! 플레픽 브랜드 클래시 젠틀 6공 다이어리 - A5 사이즈 핫트랙스 링크 플레픽 다이어리를 고른 이유 가죽 케이스여야함 (for 간지) 내지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6공 다이어리 월간 달력이 앞쪽에 우루루 몰려있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야함 가죽 6공 다이어리는 정말 많지만, 내지가 월별로 구분이 되어있는건 없었다... 대부분의 다이어리가 1~12월 월간 달력이 앞쪽에 다 나오고, 위클리나 데일리는 달력 이후에 위치한 것 뿐이었다.. 서칭을 열나게 해서 드디어 찾은 내가 원하던 6공 가죽 다이어리 ㅎ 클래시 젠틀 다이어리 이벤트 핫트랙스에서 플레릭 이벤트하고 있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정리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테크 엣지 세미나) [내부링크]

IT / DX 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을 블로그에 기록해 볼려고 한다 . ㅎ .. ㅎ 내가 정리한게 틀린거라면 이 블로그를 보는 누군가가 알려주기도 하고, 내 글이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급 들어서다 23.12.28 (목) 온오프믹스 닷컴에서 신청했던 클라우드 관련된 세미나를 오늘 들었다. (아래 사진 참고) 출처 : https://onoffmix.com/event/291159 강의 시간은 총 22분정도 걸렸고, 상세하게 알려주기보다는 이런 방법이 있다~ 정도만 알려줘서 나에겐 좀 어려운 세미나였다 강의에서 배운 것 보다 강의 PPT를 기반으로 인터넷 서칭하며 마이그레이션 방법과 도커 컨테이너 기술에 대해서 알게된게 더 크다 세미나 내용 : K-PaaS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에 배포된 사용자 앱을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 운영자 측면에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 (2가지) 개발자 측면에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 (3가지) 세미나 내용 정리가 아니라, 세미나

사용자 앱을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테크 엣지 세미나)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하는 테크엣지 세미나를 정리한 글이다. 마이그레이션과 컨테이너 플랫폼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세미나 이후 공부를 했다 .. ㅎ 그걸 정리한 글은 아래요 https://blog.naver.com/s2hsy/223305931774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정리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테크 엣지 세미나) IT / DX 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을 블로그에 기록해 볼려고 한다 . ㅎ .. ㅎ 내가 정리한게 틀린거라면 ... blog.naver.com 클라우드 테크 엣지 세미나 내용 : K-PaaS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에 배포된 사용자 앱을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 운영자 측면에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 (2가지) 개발자 측면에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 (3가지) 출처 :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세미나 마이그레이션을 할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바라보는 입장에 따라 앱을 전환하는 방법이 다르기에, 운영자 측면, 사용자(개발자) 측

슬기로운 토론토 생활 - 미술관, 박물관 돈내고 가시나요 ? (Tpl 맵패스 및 정기 무료입장) [내부링크]

이전 글로 토론토 도서관 카드만 있다면, 토론토 도서관 맵(tpl map)을 활용해 유명 미술관, 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이번 글에는 토론토 도서관 맵(tpl map)에 연계된 곳이 어디인지 리스트업해봤습네다 + 각 센터별 아래 목차별로 정리했습니다 간단한 소개 유료 입장료 얼마인지 정기 무료일은 언제인지 -> tpl map이 없어도 무료로 갈수있는 날짜 or 시간대 tpl map이 한장있을때, 최대 몇명이 동반 가능한지 주소 공식홈페이지 운영시간 --- tpl map 연계센터는 총 12군데 ---- 아가칸 박물관 (Aga Khan Museum) 온타리오 미술관 (Art Gallery of Ontario) 바타 신발 박물관 (Bata Shoe Museum) 블랙 크릭 파이오니어 빌리지 (Black Creek Pioneer Village) 가디너 박물관 (Gardiner Museum) 현대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온타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Pogue-mahone" 펍 추천 [내부링크]

다운타운에 있는 pogue-mahone 펍을 추천하러왔습니당 날 좋을때, 패티오에서 먹으면 딱인데 제가 간 날은 좀 추워서 안에 앉았어요 공홈 요기요 온라인 예약도 가능 http://fabrestaurants.ca/restaurant/pogue-mahone/ Pogue Mahone Pub and Kitchen Join us Downtown Toronto today. Father's Day Dadstination! Join the celebration! Grab your spot today for a Father’s Day cheers at Dadstination BOOK NOW Patio Now Open Our patio is the perfect place to enjoy the fresh air and sunshine. Whether it’s brunch, lunch, or dinner, come and enjoy your fav... fabrestaurants.ca 다운타운

[토론토] 밤에는 레코드 디제잉하는 "Rooms Coffee | 915 Dupont" 감성카페 [내부링크]

어제 밤에 갔다온 아주 따끈따끈한 리뷰 Rooms Coffee | 915 DuPont 915 Dupont St, Toronto, ON M6H 1Z1 캐나다 낮에는 카페이지만, 밤에는 펍처럼 디제잉을하는 분위기 좋은 곳을 다녀왔슴다 하우스메이트가 가자고해서 그냥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분위기가 장난아니라서,,, 리뷰를 올려봅니다,, ㅎ 간판은 따로 없어서 긴가민가하면서 들어갔는데 카페겸펍이 맞았슴다 천장에 있던 나무 카페 안에 나무를 심어놓은건 봤어도 이렇게 인테리어한거는 처음봐서 새롭기도하고 이뻤어여 카페답게 커피머신도 있어효 인테리어를 너무 세심하게 잘 꾸며놔서 낮에 꼭 다시 와보고싶다 디제잉 부스 바로 앞에 있는 소파 천장을 과하지 않게 이것저것으로 꾸며놨는데 일본영화나 애니같은거 보면 자주보이는 잉어 같이간 일본인 하우스메이트한테 물어보니 koinbori라고 알려줌 일본에도 5월에 어린이날이 있는데, 그때 가족을 상징하는 이 플러그를 걸어서 기념한다고 한다,, 잉어 플러그의 크

토론토 TTC 지하철 안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고;;;; 빈번한 지하철 범죄 [내부링크]

토론토 지하철(TTC)에는 미친사람이 참 많다 (아니 정말로 진짜 그냥 말그대로 미친사람) 지하철이 올때, 선로로 밀어버리는 묻지마 범죄도 빈번하다고 한다. 캐나다 지하철 범죄는 정말로 정말로 자주 일어나는데, 이번에는 승객들이 타있는 지하철안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내가 사는 토론토 에글링턴역으로 들어오는 TTC 지하철안에서 일어난거라 더 와닿은 사건,, (집콕한 날이라 다행) 한국에서 토론토 여행 오는 사람이나 토론토에 이미 사는 사람들이 이글을 읽고 경각심을 가져서,, 캐나다 지하철 범죄의 피해자가 안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효, , Suspect arrested after man stabbed on subway near Eglinton Station Toronto police said the 25-year-old man faces five counts in total, including aggravated assault, assault with a weapon an

캐나다 토론토 쉐어하우스 구하는 방법 (사이트, 치안확인, 꿀팁, 영어표현) [내부링크]

안냐세여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면서 집을 구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합니당 2달간 한국인 룸메1명이랑 콘도에서 살다가, 지금은 외국인들이 있는 쉐어하우스에서 살고있는중이예요 한국인 룸메랑 살때는 영어 쓸일이 하나도 없어서 영어공부를 조금이라도 더 하고자 외국인이 집주인이고, 외국인들이 있는 쉐어하우스를 구하고싶었슴다 그런데 막상 구할려고하니까 집주인한테 어떻게 문자보내야하는지 부터 막막했었는데, 이런 나라도 어떻게 캐나다 토론토에서 쉐어하우스를 구해서 살고있는지 공유합니다 < 쉐어하우스 좋은 매물찾는 방법 > 외국인 쉐어하우스 구하는 사이트 키지지 : https://www.kijiji.ca/ 이메이플(일본 사이트) http://www.e-maple.net/ 크래이그스리스트 : https://geo.craigslist.org/iso/ca 뷰잇 : https://www.viewit.ca/ 리얼터 : https://www.realtor.ca/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 캐스모 (

캐나다 토론토 스마트서버 합격 3시간컷 ※ 시험방법 및 족보 [내부링크]

캐나다 토론토에서 워홀을 하거나, 서빙일을 하면서 팁을 받고싶은 사람이라면, "스마트서버 자격증"을 요구하는 가게가 많다. * 물론, 없어도 되는 가게가 있긴함 (맥주, 주류등을 안파는 가게) 토론토 스마트서버 스마트서버는 술을 제공하는 가게에서, 서버가 갖춰야할 소양에 대해 배우는것이다. 토론토(온타리오 주)는 스마트서버고 벤쿠버는 SIR 이 필요하듯이 주마다 다르다 주마다 신분증도 다르고, 자격증도 다르고, 세금도 다르고 다~~~~ 다르다ㅋㅎ * 스마트서버 금액 $44.95불 온라인 강의랑 시험비를 포함하고 있다. 2번의 시험 응시기회를 다 날리면, 돈 다시 결제하고 시험쳐야댐 ㅎ핳 * 스마트서버 사이트 링크 + 회원가입할때 : 캐나다집주소, 휴대폰번호, 이메일 필요 https://smartserve-ams.vocalmeet.com/ Smart Serve Ontario Register Sign In smartserve-ams.vocalmeet.com 스마트서버 자격증을 캐나다 집

캐나다 토론토 갤러리아(한인마트) 물가 엿보기 [내부링크]

안냐세여 지금은 토론토에서 살고있는 홍길동임다 캐나다에는 갤러리아, H마트가 유명한데 토론토에는 갤러리아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점이 보이는것 같습니당 한인마트가면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사람들이 음식을 사가는걸 많이 볼수있는데, 한인마트 - 갤러리아 장바구니 물가를 오늘 소개할게용 (에글링턴 역 근처에 있는 갤러리아 지점, 23년 06월 03일 기준으로 세금 포함 전 가격임) 큰 지점가면 특유의 한국마트 냄새도 나고 정말 한국처럼 없는게 없는듯 + 갤러리아에는 한국 식재료들이 메인이지만, 일본 식재료들도 간간히 잘 보여서 메밀소바같이 쉬운거 사서 만들어먹으면 세상 편함 갈때마다 행사하는 상품이 달라져용 우리나라 라면처럼 일본 덴푸라소스만 있으면 메밀소바 만들어먹을수 있는데 1병당 $12.98 이 한병 사면 양 엄청 많아서, 1년 동안 먹어도 다 못먹음 메밀소바는 $5.98 < 캐나다 갤러리아 > - 한식 식재료는 물론, 만들어진 한식을 가게보다 훨씬 싸게 먹을수있는 코너 김치

토론토 미술관, 박물관 무료 관람하는 방법 - Tpl map pass 온라인 이용방법 [내부링크]

안냐세요 홍길동입니다 알면 돈애끼고 모르면 생돈 날리는 캐나다 토론토 리얼 생활 꿀팁 ㅎ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도 많은 토론토 도서관 tpl map 입니다 ! 토론토에 미술관, 박물관, 동물원, 아쿠아리움 많이 있지만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갈때 인당 내는 입장료가 결코 작지는 않은데 tpl map을 이용하면 무료로 들어갈수있습니다. 어린이 포함해 최대 6명까지 무료로 들어갈수 있는 곳도 있으니 활용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걸 받기위해 토론토 도서관에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오픈런을 한다고 하는데 이게 온라인으로 전부 전환이 되었답니다 !!!! 이용방법은 너무 너무 쉽지만 간단하게 이용 방법 알려드릴게요 + 이제 지점가서 오픈런하고 오프라인으로 맵 달라고해도 안준대용 저는 오픈런은 해본적은 없지만, 이런 개꿀팁을 전하러 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살면서, 세금도 많이 내는데 이런 세금으로 운영되는 토론토 도서관을 제대로 뽕뽑아보아요 토론토에 가볼만한 좋은 박물관, 미술관이랑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사항 (한국에서부터 토론토 생활까지) [내부링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한국에서 준비했던것과 입국심사 과정, 현지 정착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쫘아아악 정리해보았다 - 워홀 비자 신청과정 22.04.18 건강검진 : 20만원 22.05.01 접수비+바이오매트릭스 : 35만원 = 55만원 - 출국 및 해외생활 준비 항공권 : 에어캐나다 토론토 직항 : 1,301,300원 * 워홀 출국 날짜 추천 : 매월 1일에 집을 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월 중후반에 출국해서 에어비앤비로 지내면서 집알아보는거 추천 ! * 한국에서 집 구하는 방법 : 직접 집을 뷰잉안하면 사기가 많아서 잘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이지만, 현지에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추천 토론토에 친구가 있어서 대신 집을 봐주고 온라인으로 계약서 쓰고 한국에서 방을 구해서 갔음 집구하기 룸메가 한국인인 집을 한국에서 구해서 갔음 보증금 130$인데 서로 얘기 잘해서 한국계좌로 50만원 입금하는걸로 딜 3.1일 방 도착하자마자 50만원 돌려받고, 보증금 130$ + 1달치 월세

캐나다 CIBC은행 계좌개설할때, 필요한 영어문장 (10문장이면 충분)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쓸려고 했던 한국 카드들을 한국에 다 두고와서 캐나다 오고 다음날 바로 계좌개설을 했다 보통 CIBC랑 TD 은행을 많이 사용하는데, 당일 예약이 가능했던 집근처 CIBC로 선택했다 + 워홀자에게 CIBC랑 TD 혜택은 거의 동일하게 적용됨 영어를 못하는데 CIBC 은행에서 현지 은행셀러랑 계좌/카드 개설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ㅎ 우선 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 카드, 계좌 개설을 하고싶으면 예약을 무조건 해야한다. 무턱대고 은행가서 줄기다려도 소용없다. ㅎ 단순업무같은 동전-지폐 교환, 현금입금, 페이체크 입금은 예약이 필요없지만, 은행원의 전문적인 일이 필요할떄는 예약을 해야하는게 신기했다 처음느낀 문화차이 * CIBC 은행계좌 개설 예약사이트 https://www.cibconline.cibc.com/ebm-resources/public/appt-booking/client/index.html#/meetings/book/topic?entryPoint=cibcdotcom&

캐나다 토론토 TIFF 에서 열리는 한국 영화 페스티벌 (무료 시사회, 5/19~20) [내부링크]

외국인 친구가 소개해준 좋은 정보가 있어서 공유를 해볼려고 글을 써보아용 당장 내일부터 토요일 2일간 토론토 TIFF에서 한국 영화 페스티벌이 열려요 그래서 !무료!로 영화볼 수 있습니당 작년에도 TIFF에서 한국 영화 페스티벌을 했는데 올해로 2년째인듯 하네요 희핳ㅎ 여기서 TIFF가 뭔지 궁금한 사람을 위한 간단 소개 TIFF 란 ? 매년 9월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 10일동안 열리고, 470여개에 달하는 영화를 상영함 베를린 국제 영화제, 칸 영화제, 베니스 국제 영화제만큼 매우 규모가 크고 주목도가 높다 몇몇에서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를 포함시켜 세계 4대 영화제로 보기도할 정도로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편 이곳에서 한국 영화 페스티벌을 한다니 ! ! ! ! 23년 5월 19일(금) ~ 20일 (토) 2일간 4개의 한국 영화가 개최된다 < 5/19 금요일 상영작 > Decision to Leave Fri • May 19, 2023 • 07:00 PM < 5/20

토론토 지갑 분실 후, 찾은 후기 (TTC 분실물센터, 영어표현) [내부링크]

토론토 온지 일주일만에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려서 잃어버렸습니다 ㅎ 예전에 올린 일상일기에서 멘탈 나간 나의 모습 ㅋ ㅋㅋㅋㅋ 이랬지만, ㅎ 지갑을 되찾았슴다 !!!!!!!!!!!!!!!! 그래서 어떻게 찾았는지 공유할려고 맘먹었지만 두달이 넘게 지나고 나서야 올리네여 ,,,ㅎ 이글을 보시는,, 지갑, 가방등 물건을 분실하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본론 시작. 이 번호 416-393-4100 가 TTC lost and found (TTC 분실물 센터) 번호입니당 잃어버린 당일에는 분실물 확인이 안되고, 2-3일 뒤에 잃어버린 물건이 분실접수 되었는지 문의해야 확인이 가능하다. + 나같은 경우에는 잃어버리고 삼십분 뒤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당일 확인이 안된다고 바로 뚝 끊어버리길래 깨깽하고 맘 접었는데 3일뒤에 다시 연락해서 물어보니 있다고해서 찾은 케이스 평일 8am - 5pm 영업해서, 문의전화나 방문이 평일로 제한적임 Bay station에 가면, 빨간색으로 분실

캐나다 토론토 워크인 진료 후기 + 마이뱅크 보험청구 방법 [내부링크]

캐나다는 한국이랑 병원의 개념이 다르다.. 너무 다르다.. 한국과 다른 캐나다 의료진료 차이점 & 워크인 진료 후기 1. 패밀리닥터 캐나다 시민권자/이민자가 되면 무조건 패밀리닥터를 지정을 해야한다. 패밀리닥터란, 나를 전담해주는 의사를 지정하는것. 한국처럼 질병에 따라서 이곳 저곳에서 진료를 보는게 아니라, 어디가 아프든 패밀리닥터를 먼저 찾아가서 1차 진료를 봐야한다. 패밀리닥터가 보기에 보다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이제 2차로 다른 클리닉/센터/병원 예약을 잡아주는 시스템 그래서 실력 좋은 의사를 자기의 패밀리닥터로 지정하는게 쉽지 않다 만약 심각한 질병을 가지고있는데, 패밀리닥터가 못알아채서 상세한 검사를 안하고 넘어가면 패밀리닥터의 1차 진료에만 머무르고, 2차 진료는 받지도못함 1-2. Health care / Ohip 이민자, 시민권자 해당 2. 패밀리닥터 없으면 ? 나처럼 워홀로 온사람, 여행자, 학생 등등 패밀리닥터가 없는 사람은 "워크인" 이라고

[캐나다 워홀] 유심 준비 esim, 수퍼셀 할인 이벤트(친구추천) [내부링크]

캐나다 유심을 한국에 미리 준비해 가는게 마음 놓일것 같아서 찾아보니, 대부분 많이 하는 방법은 아래 두가지 카카오톡 수퍼셀(캐나다 통신사 정식 대리점) 캐나다 워홀 유심 공동구매 그래서 두개 비교해봄 "수퍼셀"이랑 "카페 공동구매" 비교 수퍼셀 워홀카페 공동구매 요금제 (기준: 파이도. 23.2월 기준 ) 8GB : $40 10GB : $45 15GB : $50 (가격동일) 8GB : $40 10GB : $45 15GB : $50 (가격동일) 개통방법 카카오톡 채널 워홀카페 구글폼 카카오톡 문의 있음. 신속 있음 but, 긴급할때만 사용가능 이벤트 전 통신사 가능 요금제 이벤트 有 유심 무료이벤트 有 통신사 파이도만 가능 요금제 이벤트 有 유심 무료이벤트 無 * 캐나다는 와이파이가 잘되어있어서, 보통 한달에 10~15G 쓴다고함 비교해봤더니 여러모로 수퍼셀이 나았음 ↓ "왼쪽이 공동구매"이고, "오른쪽이 수퍼셀" 임 수퍼셀 장점 1. 공동구매 보다 수퍼셀이 카카오톡으로 되어있어서

[캐나다 워홀] 신분증으로 쓸 포토ID 발급 준비 [내부링크]

< 캐나다 신분증 > 미국처럼 캐나다도 "주"의 힘이 쎄고 독립성이 강하댜 그래서, 주마다 신분증이 다 다름 토론토(온타리오주) 살면서 만든 신분증이 벤쿠버(BC주) 에선 무쓸모가 된다.. 서버 자격증도 매한 마찬가지,, 주마다 자격증, 신분증이 생긴거나 발급방법, 발급비 등이 다 ~ 다름 .. 쩝 (밖에 나와 살아보니,, 땅이 쪼꼬마난 한국이 참 살기 좋다는걸 계속 느낀다,,,) < 캐나다 신분증 종류 > 여권 / 캐나다 운전면허증 / ID카드 / Health card 등등등 * 한국 영문운전면허증은 캐나다를 포함한 해외에서 운전이 가능하다는거지, 신분증의 역할은 없어서 현지 신분증이 없다면 여권을 들고다녀야함 - ID 카드 - 토론토는 온타리오주 안에 있는 도시라서, 포토ID (photo ID)가 신분증이다 (발급비용 $35) - 벤쿠버는 BC주 안에 있는 도시라서, BCID 가 신분증이다 (발급비용 $35) - 운전면허증 - 토론트(온토리오주)는 발급비용이 $90 (9마눤);;

[DAY~D+6] 캐나다 토론토 생존신고요 !_! [내부링크]

토론토 온지 벌써 일주일 ; 23년 1월 2월 블로그는 나중에 맘먹고 올리궁,, 3월 일상부터 스타퉅 레츠기릿 23. 3.1 (Wed) 삼일절이자 캐나다 워홀의 시작점 완벽 바래다준다고 서울에서 대구 내려와서 인천까지 데려다주는 he 흐흐흐흐흐ㅡ흐흐흫 두번째 앨범 후지필름 앨범선물 받아따 ! 막내라서 앨범이 많이 없단 말을 듣고 태국에서 부터 앨범 만들어주는 센스 캐나다가서 힘들때 읽으라고 책도 선물받아따 ㅎ0ㅎ 장호원까지 1km 장효원 보고있나 !! 장호원 ㅋㅋ 에어캐나다 원래 위탁수화물이 23Kg 한개인데 이날 자리 만석이라고, ㅎ ㅎ 기내수화물 놓을곳 많이없을 것 같다구 무료로 한개 더 붙여주심 옴모나 개이득 역시 국제선을 일찍 가야해 에어캐나다 지연이 한시간정도 되서 밥먹으러옴 그동안 잘먹고 댕겨서 제일 안먹었던 중식으로 픽 인천공항에 있는 이집 맛있었음 근데 가게이름 기억안나므니다 저 가요,, 뱅기에 내자리는 24K 금같은 자리 비행기 타고 나서 움직일때 생각난 Arrive

[D+7,8] 사고치고 수습하기 만렙 [내부링크]

23.03.07 (Tue) 카드지갑 잃굼 ㅋ, 어학원 첫날, 밋업 첫날 사과로 시작하는 아칌 이렇게 파는데 ㅋㅋㅋㅋ 고대로 심어도될기세 점심이용 초록색 또는 갈색 하핳하하ㅏㅎ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하 넹 카드지갑을 버스에서 잃어버렸심다 난나를 알기에 카드지갑에 체크카드/신용카드는 안넣어두고 도서관카드랑 교통카드를 넣어뒀는데 토론토온지 일주일만에 잃굼요 ㅎ핳하하핳 분실문 센터도 전화해봤는데,, 당일에는 확인이 어렵다네 흙 지갑 다시 나한테 돌아오도록,, 굿럭을 빌어줭,, 집은 가야되니까 교카 다시 받으러 다운타운에 있는 도서관감,, 멘탈잡고 지갑에 있던 카드두개 ↓ 다시 공짜로 받음 하도 잃어버려서 이제는 현타도 몇분만에 끝남 ㅋㅋ 휴대폰, 교통카드, 집열쇠 !!!!!!!!!!!! 절대 지켜 !!!!!!!!!!!!!!!! * 프레스토 카드 분실시, 잃어버린 카드에서 새카드로 돈 옮길수있는 링크 ↓ (잃어버리기 전에, 온라인 등록되있어야 가능) https://www.prestocard.ca/

[모인] 하루만에 송금되는 캐나다 해외송금 (2번한 후기, 수수료 이벤트) [내부링크]

[ 목차 ] - 모인이 뭔지 (장점, 특징) - 카카오뱅크, 모인 해외송금 비교 - 모인 수수료 이벤트 - 모인으로 해외송금한 후기 (송금기간, 절차, 확인증 등) 모인이 뭐죵 ? 어학연수, 워홀, 영주권 등 장기간 해외에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 해외송금에 특화된 "모인" 어플이다 모인 해외송금만의 장점은 ?? 이들을 위해 모인은 기존 은행대비 90% 이상 송금수수료를 절약하고, 은행에서는 며칠걸리는 해외송금을 하루만에 송금 완료 시키는,,, (한국계좌 -> 캐나다로 2번 송금해봤는데,, 정말 하루만에 송금됨) 이런 미친 기술을 가진 핀테크앱이다. 특히, 학생이라면 간단한 인증 (이메일 or 학생증)으로 수수료 0원 or 절약 !! 가능 수수료 무료 혜택은 횟수 제한없이 계속 받을수있음 지원국가 :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총 47개국에 서비스를 제공 + 해외번호로도 휴대폰 인증이 가능해서, 한국번호가 없더라도 한국계좌만 있다면 가입 가능 캐나다 해외송금

[캐나다] 출국전 준비사항 [내부링크]

D-18 ,,,,,, + 현금은 좀 위험스 - 통장잔고 확인서(영문) 발급 받아가기 + 워홀은 보험필수(마이뱅크) + 캐나다 유심준비(파이도), 한국에서 알뜰요금제로 변경or정지하고 뜨기 + 임시 집딥딥집집ㅂ집ㅈ집집집 ㅠ + exk? 캐나다 체크카드 알아보기 + 체크카드/신용카드 현금인출 수수료 비교하기 + 에어캐나다 항공마일리지 적립하기 + 유튜브 추가참고 + 워홀 입국심사 인터뷰 준비 + 휴대폰개통. 교통카드. 은행계좌. Id카드 발급. 출처는 이디엠이yo 첨부파일 캐나다_초기정착가이드_배포용.pdf 파일 다운로드 출처 :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캐나다 워홀] 출국준비 (폰/보험/금융/살거)와 총 비용정리 [내부링크]

워킹홀리데이 준비과정 & 비용 캐나다 토론토 - 워홀 비자 신청과정 22.04.18 건강검진 : 20만원 22.05.01 접수비+바이오매트릭스 : 35만원 = 55만원 - 출국 준비 과정 22.12.31 항공료(에어캐나다 토론토 직항) : 1,301,300원 22.12.28 어학원(카플란) 수속비 : 300,000원 23.01.02 어학원(카플란) 1달치 : 1,323,780원 23.01.11 유심 > 수퍼셀(파이도) 신청완료(캐나다주소 필요) 23.01.11 영문운전면허증 (모바일IC) : 15,000원 23.01.11 마이뱅크 보험 (10%할인쿠폰 먹임) : 252,495원 23.01.12 카카오뱅크 OTP : 10,000원 23.02.16 에어캐나다 사전좌석 지정 : 11,300원 23.02.20 집계약 사전 보증금 : 500,000원 23.02.28 우리은행 50만원 환전 : 501,386원 = 421만원 (4,218,261원) 출국전 준비 - 필수사항들 캐나다 토론토 워홀

[캐나다 출국] 입국심사 준비 및 후기 [내부링크]

( 워홀 기준 ) 일반 관광객은 이민국 안들리고, 입국심사까지 캐나다 출국 및 입국심사 준비 사부작사부작 - 캐나다 입국 과정 - 비행기 착륙 -> 키오스크 (입국심사서 및 세관신고서 등록) (키오스크 영수증 챙겨서) -> 입국심사대 질문 : 여권 깁미, 여기온 목적 뭣?, 첨왔니? 돈 얼마있?, 살곳 있니? 요정도 워크퍼밋 합격레터 보여주면 거의 프리패스고 비자구역으로 가라한다고 함 + 랜덤 PCR 검사 스티커(핑크) 붙이면 공항 나가기전에 PCR 검사하고 가야됨 -> 이민국 (비자발급구역) - 예상질문 목적 :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 - 워홀 / 합격레터 보여주깅 체류기간 : How long will you stay ? - one year 보험 : Do you have insurnace ? - ㅇㅇ / 보험증명서 보여주깅 거주지 : Where will you be staying ? (or address) - 콘도 , 에글링턴 근처욤 지인

[캐나다] SIN넘버 발급 준비 및 후기 [내부링크]

< SIN 넘버 발급받는 이유 > 캐나다 입국해서 받은 워크퍼밋 비자만으로는 일할수없음 SIN 넘버가 있어야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은행계좌를 뚫을수있다 1년간 유효한 소중한 나의 식별정보,, SIN = Social Insurance Number 로, 사회보장번호 또는 세금신고번호 주의사항 - SIN 넘버 유효기간은 비자만료일과 같음. 비자 연장됐으면, SIN 넘버도 연장필요 - 주민번호 처럼 중요한 개인정보라서 직장, 은행 같은거 외에는 남한테 알려주면 안됨 - 주소나 폰번호 변경되어도 재발급 받을 필요없음 < SIN 넘버 발급 방식> 온라인 신청 / 우편 신청 / 방문 신청 - 온라인 신청 : 대기없고 젤 편한데 당일 발급안됨. esin(임시)은 발급 당일에 나오나, 찐 sin넘버는 2~4주정도 뒤에 우편으로 날라옴. 배송받을 주소가 반드시 있어야됨 (임시주소 비추) https://www.canada.ca/en/employment-social-development/service

[워홀/어학연수] 월 무료 알뜰요금제 비교 및 추천 [내부링크]

메인폰으로도 알뜰요금제가 훨씬 더 메리트있지만 워홀이나 어학연수처럼 장기간 해외로 뜨는 사람은 초~~~저렴 알뜰요금제로 폰을 살려두는걸 추천 whyyyyyyyyyy ? (장점1) 해외에 장기간 있으면 한국번호로 인증번호 받아야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폰이 정지되어있으면 처리가 안되서 너무 불편하다... 근데 알뜰요금제로 폰을 살려두면 인증번호를 받을수있음 !!! 에게 겨우,,? 하겠지만,,,, 겪어본 사람은 안다,, ,, 이게 은근 중요한걸 (나도,,, 안겪고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ㅎㅏ핳 해외에 4개월간 있을때 폰 정지했는데 참다참다 필요해서 정지해제했었음 ; ㅎ ) (장점2)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폰 정지비용 보다 알뜰요금제가 더 저렴하댜 ㅋ,,ㅎ 그래서, 장기로 해외 어학연수나 워홀갈때 정지하는것 보다 알뜰요금제로 변경해서 폰을 살려두는걸 추천함다 가족 결합은 제외,, 가족 결합은 잘 몰겠,, 그리고 통신사해지시 생기는 위약금이 있다면 필수 체크 초저가 알뜰요금제 비교 - 요새

[모인 해외송금] 수수료 5000원 할인이벤트 포함!!! 모글즈 12기 모집(~3/4) [내부링크]

"모인"이 뭘까 ????? 어학연수, 워홀, 영주권 등 장기간 해외에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게 머니머니해도 머니 한국에서 해외(현지)로 돈을 이체할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을터 그때 필요한게 해외송금에 특화된 "모인" 어플이다 한국은행에서 해외(현지)은행 계좌로 돈을 옮길때 생기는 수수료가 많은데, 수수료는 언제든 아깝다,,,,,,ㅠㅎ 모인 해외송금만의 장점은 ?? 이들을 위해 모인은 기존 은행대비 90% 이상 송금수수료를 절약하고, 은행에서는 며칠걸리는 해외송금을 하루만에 송금 완료 시키는,,, 미친 기술을 가진 핀테크앱이다. 특히, 학생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인"으로 하는게 좋다 간단한 인증 (이메일 or 학생증)으로 수수료 0원!! 으로 수수료 무료 혜택을 몇번이든 계속~ 받을 수 있다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총 47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다양한 국가를 지원하고 있어서 어디든 마음 가볍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음ㅎ ㅎ 그리고, 이미 해외에

대구사주 | 신통방통한 쪽집게천사 5호점 [내부링크]

23년 신년기념으로 사주보러 어제갔다온 따끈따끈한 후기 ㅎㅎ ㅎ ㅎ ㅎ ㅎㅎㅎ 토마토 옷가게 맞은편에있는 쪽집게천사 1,2호점에서는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종종 타로 많이봤는데 쪽집게 천사에서 사주는 처음 5호점도 처음 반월당, 중앙로에 온다면 차는 반월당 인근에 대고 중심지로 들어오는거 추천 사람 많은 골목에서 차 끌고 댕기기도 어려운데 주차하기는 더덛더ㅓ덛더더 어려븜 쪽집게천사 5호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2길 30-8 1층 [영업시간] 매일 13:00 - 22:00 [주차] 주차공간 없음 내가 사주를 본 쪽집게천사 5호점 영업시간은 13시부터 이지만, 근처에 있는 1,2호점은 점심 12시부터 시작함 학교다닐때 부터 쪽집게천사가 대구 동성로 타로로 유명해서 줄서서 타로 자주 봤었는데 기다리며 궁금한거, 물을걸 생각하면 타로가 보는게 더 효과적이고 잼씀 ㅎ 진로 또 제가 참 좋아하는데여 ㅎ 요새는 (나름) 거리를 두고있는 녀석 쪽집게천사 5호점은 새로 생겨서 1,2호점에 비해 훠얼씬

모공각화증엔 뉴리진 티트리 바디워시 [내부링크]

바디가 건조하고 모공각화증이 있는 그대들을 위한 뉴리진 티트리 바디워시,, 후기를 써보겠습ㄴㅔ다 바디워시 쓰기전! 나의 상태 태국의 더운날씨에 계속 살다가 지난달 급격하게 한국의 추운 날씨로 돌아와서 그런지 지난달부터 팔다리가 붉어지다가 씻을때 따갑고 살이 다 트다못해 오돌토돌하게 올라있음 ,,,,,,,, 바디로션, 바디오일을 듬뿍 발라도 복구가 안되는 상태였다 팔 모공각화증에 다리 모공각화증이 생겨서 피부과도 갔다왔지만,, 미온수로 씻고 보습 잘해주라는 말만 듣고 돌아옴 ; 내가 원하던건 그런 말뿐인게 아니였기에 인터넷으로 모공각화증 바디워시, 바디로션을 찾아보며 오돌토돌한 닭살피부를 어떻게 해결하면 될지 알아봤다 결론은 각질을 잠재워줄 진정에 좋은 바디워시로 바꾸기 진정 = 티트리 티트리가 많이 든 바디워시 = 뉴리진 티트리 바디워시 (바디로션은 보습에 좋은걸 이미 쓰고있어서 바디워시만 바꿔봄) 뉴리진 티트리 바디워시 언박싱 바디워시에 딱 맞는 택배상자에 뽁뽁이로 감싸져있고 펌핑

이이년 12월의 일부분 [내부링크]

22냔 12월 10일~11일 https://blog.naver.com/s2hsy/222961304606 ㅂ2ㅂ2 타2 내 제목 라임 어떤가여 구린것같기도 ㅋ ㅎ 바이바이 타이(태국) 기록 스타트 22.12.10 (토) 마지막날 뭐 ... blog.naver.com 한국으로 돌아온 뒤의 길동이 이야기 (12.12~23) 스타rrrr트 22.12.12 (월) 돌아오자마자 대방어 냠 물회가 미쳤허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우랑 반찬 조공 받았댜 감사하므니다 한우는 온냐랑 형부랑 같이먹었는디 아래에 나올예정 22.12.13 (화) 미성당 납작만두를 시작으로 한국오면 먹고싶던 음식들 다 먹음 육년? 넘게 단골식당인 신라식당 낙지볶음 ,,,, 찌개랑 같이 냠 22.12.14 (수) 포장만 샤넬인 태국 시계 전달식 선물 주고 얻어먹는 한우 스풰셜,, 살살 녹는댜 곱다 배불리 먹고 귀가해서 산타가 되었습니다 22.12.15 (목) 남친이 준 한우 온냐집에 들고가서 같이 먹깅 *0* 캠핑용품 다샀는데 추워

한라축산정육식당 : 제주흑돼지 공항근처 맛집 [내부링크]

한라축산정육식당은 제주도에 두곳있는데 1. 제주공항 근처에있는 노형점 2. 애월 근처에 있는 한림점 이렇게 두곳이다 한라축산정육식당 노형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128 [가게] 한라축산정육식당 노형점 [위치] 제주 제주시 1100로 3128 [영업] 매일 10:30 - 22:30 [전화] 노형점: 0507-1436-0067 가게 -> 공항까지 15m 우리는 제주도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들려서 노형점으로 향했는데, 공항까지 차로 15분거리였고 가는길에 렌트카 반납장소가 있어서 거리상으로 적합했다 가게를 도착하자마자 규모에 놀라고 넓찍한 주차장에 흡족해함 주차장은 크면 클수록 조흐니 축산도매센터랑 정육식당 두군데로 나눠져있는데 더 크고 가까운 축산도매 매장으로 먼저가서 고기를 고른뒤, 식당에서 구워먹으면 되는 구조 완쪽이 고기 사는곳이고 오른쪽이 초장집처럼 테이블값 받고 식사하는 곳 ! 고기를 먼저 고르고 사서, 식당을 가면된다 결제는 고기 구매할때 한번, 구워먹는곳에서 한

[캐나다] 토론토 어학원 한달 가격 비교 (ILSC, Kaplan, Bayswater) [내부링크]

짧은 며칠간 발품팔아 알아낸 토론토 어학원 한달간 금액 비교 나볼려고 정리하는김에 포스팅하는 글 + 내가 관심있는 토론토 - 3개 유학원 ILSC, kaplan(카플란), bayswater 가격 정리임 22년 학비 기준임 정보 출처 - 여러 유학원 방문상담 / 전화상담 - 캐나다 워홀 카페 (https://cafe.naver.com/gocan) - 다른 블로거 줭나 비싸 ㅠ흑 토론토 어학원별 분위기 정리 모든 내용은 토론토 기준 + 모든 어학원 공통점 - 대부분 매주 월요일에 개강함 - 학원의 규모가 대,중,소든 다 액티비티 활동 있음 - 어딜가나 일본인이 많음 - 이력서, 커버 첨삭은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건 아니고 샘에게 직접 찾아가서 봐달라고 부탁하면됨 - 그날의 캐나다 환율에 따라 금액이 살짝씩 달라짐 학원생이 많고 적냐에 따라 대,중,소규모 학원으로 나뉨 < 대규모 > ILAC (아일락) : 규모 제일 큼, 위치 미드타운(주거지역, 학원가) 레벨테스트 17단계 - 세분화된 만

[방콕] 왓아룬 지나가는 벨라 디너크루즈 [내부링크]

벨라 디너크루즈로 온냐 효도관광 제대로하고 왔슴다 ㅎ하ㅏㅎ핳핳ㅎ핳 + 원더풀 펄 디너크루즈랑 비교하면서 쓸 예정 이전에 방콕 원더풀 펄 디너크루즈 탈때는 아이콘시암 맞은편에서 탔는데 이번 벨라크루즈는 아시아티크 선착장에서 출발했다 2194 Charoen Krung Rd, Khwaeng Wat Phraya Krai, Khet Bang Kho Laem, Krung Thep Maha Nakhon 10120 태국 2194 Charoen Krung Rd, Khwaeng Wat Phraya Krai, Khet Bang Kho Laem, Krung Thep Maha Nakhon 10120 태국 빙글빙글 돌아가는 관람차 아시아티크의 랜드마크 관람차 앞에서 사진 호다다닥 찍고 크루즈 체크인하러 슈슈슈슈ㅅ슈슉 아시아티크 안에서 체크인하면 표랑 옷에 붙일 스티커를 주신다 난 "와그" 어플로 미리 예약하고감 2명이서 5.4만원 크루즈는 페리1에서 탑승하는데 타기전에 남은 시간동안 아시아티크 구경하다보니

길동이의 태국일지 목차 [내부링크]

처음엔 나의,, 몹쓸 기억력으로 잊어버릴 소중한 태국이야기들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하나씩 쓰기 시작한 태국 포스팅들이 지금은 어느덧 111개가 되었다. .. 희희 다산다난했던 길동이의 일상을 포함해 태국여행 오기전에 알아보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글이 있어서 성격별로 나눠서 목차정리해봅ㄴㅣ다 연초에 올리는 태국 연말결산 태국여행 전 사전준비 ㅡ 돈 (환전, 카드) EXK, 트래블월렛, 캐시백카드 비교 트래블월렛, EXK 현지사용 후기 (결제, 출금수수료, 환율) 방콕 슈퍼리치에서 한화를 바트로 환전한 후기 ㅡ 유심 통신사(요금제) 비교 후, 유심 구입 및 후기 ㅡ 생활 태국여행 필수어플 (그랩, 볼트, 푸드판다, 구글맵) + 꿀팁 태국 대마초 현지상황 (카오산로드, 음식, 주의법) 태국 코로나 현지보고 (진단키트, 마스크, 보험) 태국 우기때, 방콕 날씨 찐모습 (8~10월) 태국살이하며 느낀 수질 (샤워기필터) 태국 왓슨스, Big C 마트 현지물가 ㅡ 정보 태국 입국시, 코로나

해 바뀌고 올리는 22년 8월 [내부링크]

옛날에 쓰고 임시저장 속에 ,, 갇혀있던 22년 8월 일상 꺼내기 ㅋㅋㅋㅋㅋㅋ 태국으로 이미 돌아오고 올리는 태국출국 전 이야기 ㅋㅎ 22.08.03 수 너무너무 귀찮았던 짐싸기 결국 이날부터 출국전날까지 짐챙김 22.08.05 금 교동 가기전에 언니집 들리기 닭강정이랑 프레즐, 빵이랑 고민하다가 내가 산건 던킨 ㅋㅋㅋ 언니가 이럴거면 왜물어봤냐고 ㅎ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겡ㅎㅎ 야미 팔육팔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25길 17 2층 지나앤예원과 교동 팔육팔에서 배고파서 메뉴 여러개 먹었는데 저 김볶밥이 젤 맛있음 예원이가 들고온 돌의 정령의 페스츄리,, ㅋㅋㅋㅋㅋㅋㅋ안주보다 맛있었음 서프라이즤나가 사온 도넛 맛도리 예원이 취뽀 촛불하나랑 나를 위한 촛불하나 꽃길만 걷쟈 ~,~ 둘다 너무 귀여움그자체 내방을 지켜주는 시들지않는 꽃이랑 춘식이 덕분에 태국에서 사고없이 지내는 중 나중엔 포토이즘(?) 그것도 찍어보곱 매직해서 머리가 딱붙은 소혀니랑 지영쿤이 준 바디워시랑 핸드워시 ㄹㅇ 태국

[태국 코사무이 자유여행] 바다 앞의 Summer 브런치카페 추천 [내부링크]

코사무이의 기억 중 가장 행복했던 브런치의 기억을 공유하고자 한다 summer 브런치 카페 에서 평온하디 평온한 코사무이 바다를 반찬삼아 느긋하게 감상하며 먹은 브런치 ,, 절대 못잊어 ㅠ (내돈내산) 코사무이 뜨기전에 이 카페의 브런치는 꼭 먹어야겠어서 일찍 일어난 날 카페 가는길 곳곳에 있는 멋진 풍경 바다 크 퐈 찍을라능데 맴도는 방해꾼 짜뚜짝에서 겟한 원피스 보자기 같기도한게 내스탈 읏차 햇빛이 진짜 장난아니게 부셨는데 아침부터 카약으로 바다를 누비던 분들 리스펙함다 카페로 가는길 마저 바다로 힐링 Summer 62/1a, Koh Samui, Surat Thani 84320 태국 밤에는 불쇼하는 cocotams 바로 옆에 있음 !!!! https://blog.naver.com/s2hsy/222964825470 [코사무이] 바다가 무척 이뻤던 1일차 22.10.1 (토) - 3 (월) 코사무이 갔다온지 벌써 이삼개월이 되가고있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ㅜ 더... blo

[태국 코사무이 자유여행] 크루즈타고 “코렛”으로 이동한 2일차 [내부링크]

22.10.2 (일) "코사무이"에서 브런치 먹고 외국인들은 없는 "코렛" 으로 넘어간 날 https://blog.naver.com/s2hsy/222965634851 [코사무이] 바다 앞의 Summer 브런치카페 추천 코사무이의 기억 중 가장 행복했던 브런치의 기억을 공유하고자 한다 summer 브런치 카페 에서 평온하디 평... blog.naver.com 호텔 곳곳이 예술이다,,, 가는 곳곳마다 화보 찍을수있음 바다 빛깔ㅠㅠㅠ 하루 온종일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바다 청량하지 아니한가 ㅠ 전날도 이날도 카놈찐 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리트푸드 파이터 식후땡은 태국디쟈트 살짝 팥빙수처럼 보이지만 쫀득쫀득한 찹쌀에 코코넛 밀크랑 같이 먹는 맛 파파파파파라치 파팦라치 만족 점포 뒷편에 있던 두리안 나무 ! 두리안 속살은 많이 봤지만 나무는 처음이요 두리안 속살은 냄새가 고ㅗㅗㅗ약하지만 나무에 달린 열매에서는 냄새가 한도 안남 코렛으로 넘어가는 선착장 근처에 있던 Little green 카페에서 H

[태국 코렛 자유여행] 동네 구경으로 마무리, 3일차 [내부링크]

22.10.3 (월) 코사무이 - 코렛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에 비가 와서 돌고래 호핑투어는 못가서 늦잠 자고 기상 zzZZz 아쉬운대로 코렛 동네 한바퀴 돌기 속세를 떠나서 좋았다 ... 뱃사공들께 인사했지만 안봐주더라 코렛의 찐 로컬 분위기를 간접 체험하셔여 삐쩍마른 닭들 ㅠ 나팔꽃 추정 도로가 좁아서 차는 못다닐 정도로 작은 코렛 아침부터 열일하시는 분들 이때의 아침분위기 다시봐도 평온하고 좋네 swag 새우잡이가 유명한가봉가 학교가는 공쥬 가방이 몸보다 큰게 귀엽네 ,, 상남자의 집 채식주의자 축제답게 나도 흰옷 세트로 입었는데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아쉽 코렛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중국사원 우 to the 영 to the 우 빗자루 위에서 꿀잠자는 고앵이 수라타니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이 달라서 시니어 먼저 출발하고 주니어들끼리 남아서 낮맥 ㅎ 여행 3일차때 피크찍은 내 발목 ㅠ 코렛 ㅂㅇㅂㅇ 공항까지 거리가 멀어서 전날 태국마더가 잡아준 택시타고 이동 코렛도 아쉬운지 하늘이

[방콕] 4년 연속 미쉐린 원스타 - 80/20 파인다이닝 후기 [내부링크]

오늘은 방콕 방락지역에 있는 미쉐린 원스타 80/20 코스요리에 대한 후기임돠 원스타가 처음이고 파인다이닝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그냥 내가 8020서 먹은 태국음식에 대한 솔직한 소신발언을 끄적여보아여 80/20 Eighty Twenty 1052-1054, 26 Charoen Krung Rd,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 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원스타를 겟한 곳이라해서 기대를 한껏안고 도착 + 글을 올리는 지금 공홈에 다시 들어가보니 23년에도 받아서 4년 연속 원스타 받음 밖에서 봐도 안이 잘보이고 안에서도 밖이 잘보여서 안에서는 길 풍경을 볼수있어서 좋고 밖에서는 무심코 지나가다 갬성있는 조명의 실내로 어떤 곳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있는 인테리어 들어가보아요 아 물론 내돈내산임 딱봐도 포스가 남다른 저분이 메인쉐프분 오픈 주방과 그옆에 있는 칵테일, 와인바 부다에 눈길이 한번가고 자세히 보다보면 벽의 페인팅에 눈이 더 가는 매력적인 공간 갬성을 넣을

태국 대마초 ‼️ 현지상황 (카오산로드, 음식, 주의법) [내부링크]

태국을 여행할때 대다수가 걱정하는게 대마초라고 생각한다 올해(22년) 6월 태국내 대마초가 합법으로 바뀌면서 뜨거운 감자가 된 "대마초" 한국에서 뉴스나 기사에서 대마초에 대해 말하는것과 태국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본 실제 모습의 차이를 차근차근 적어보겠슴다 태국 내 대마초가 정말 많은지 ? 완전 많다 널렸다고 말해도 될정도로 대마초 전문점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가는 마트, 편의점에도 대마초가 포함된 음식, 간식들이 많이있다. in 고메마켓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 대마초가 들어간 간식은 생각한 것 보다 너무 많아서 놀랬다. at 조드페어 먹는것을 비롯해 향수, 치약, 샴푸, 화장품 등 이런거까지 대마초를 넣는다고,,? 생각한 경우도 많았다 ㅋ;; at 코사무이 대마초 마사지도 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는 안해봐서 나도 모름 나도 궁금해여 at 펫차분 패션의 부분으로도 자리잡은 대마초 ㅋ ㅋ ㅋ 대마초가 그려진 모자인데, 모자말고도 대마초가 그려진 옷, 자동차 스티커 등 거리를

방콕 끝맺음. [내부링크]

22.12.09 (금) 4개월동안 출퇴근한 회사 마지막 출근날 . . 3개월동안 묵었던 집 정리날 . . 여행온 홍감자의 마지막 날 . . 칭구가 챙겨왔던 한국 가스버너 태국마더가 먹고싶대서 언니가 사온 아몬드 달팽이크림 직원분들께 나눔 완료 그리고 나서 송별회 스피치하다가 목소리가 또 염소마냥 떨렸는데 내가 우는줄로 알았던 몇몇분들,,, ㅋㅋ,,, 쉽게 울진 않지만 목소리는 쉽게 떨리는편이랍니다 직원분들께 마지막으로 하고픈말 하는데 그동안의 고마움을 말로만으로는 표현을 못한댜 증말 출장뷔페 맛은 엄더라 송별회에 환영식한다거 늦어진 점심 다들 엄청 배고팠다지 환타 딸기맛 형용할수 없을정도로 맛없음 웱 밥먹으면서 보는 송별회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ㄱㅐ월전의 길동이 코코넛도 땄었지,,, 추억회상 제대로임 태국마더랑 코사무이 여행간것도 나와서 1차 당황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 셀카까지 나올지 정말로 상상도 못함 넘 당황해서 케이크 먹다가 체할뻔 클스

ㅂ2ㅂ2 타2 [내부링크]

내 제목 라임 어떤가여 구린것같기도 ㅋ ㅎ 바이바이 타이(태국) 기록 스타트 22.12.10 (토) 수박주스는 필수 마지막날 뭐 먹을지 생각하다가 아무리생각해도 먹고싶은게 없어서 집앞 천막쌀국수 가서 대충 때움 ㅋㅋㅋㅋㅋ 태국에 대한 여한이 정말 없다 앵간해서는 태국여행 또 오고싶진 않아 가지고 있는 옷 중에 젤 두꺼운옷 두개 입었는데 얄짤없는 한국날씨 ,, 장난아니게 추웠다 . . 먹고 누웠을때의 내 시야에 보이는 것 ,,, 들고갈 짐덩이들 마지막 외출 그간 행복했던 길동이 스위트룸 ㅂㅇㅂㅇ 캐리어 옮기는데 무게가 ,,, 사람 한명 들어있는줄 퐈랑 쪼인해서 공항으르 태국직원분이 공항까지 태워다주신대서 카니발타고 편하게 가는중 짐이 넘 많다 너무 마나 어흑무거어 일찍히 공항도착 수완나품 공항 5번째다,,,, 위탁수화물 30kg까지인데 ㅋ 눼 ? 40.5,,,,? 옷뭉치 다 빼고 겨ㅕㅕㅕㅕㅕ우 29.9로 맞춰서 통과 짐 뺀거 계속 들고다니다 갖다버리고싶은 맘 여러번 들었다 출국장 특이

[방콕] 맛 보장하는 푸팟퐁커리 찐맛집 2곳 (사보이, 쏨분씨푸드) [내부링크]

방콕에서 4개월간 있으면서 맛집 이곳저곳의 푸팟퐁커리를 먹어본 사람으로써 맛집 딱 정리함다 ( 물론 모든곳 다 내돈내산 ) 내통장,, ㅜ 방콕 노스이스트를 많이들 가는데 난 너무 별로였다.. .. 노스이스트 푸팟퐁커리는 소프트크랩이라서 작디작고 살도 없음 왜 다들 맛집이라는지 갠적으로 이해안됨 쩝,, 방콕 푸팟퐁커리 2대장은 1. 싸워이 (사보이, Savoey) 2. 쏨분씨푸드 (Somboon Seafood) 두곳 다 체인점이라서 태국여행때 접근성이 비교적 좋고 맛은 정말 정말 보장함다. 찐맛집 Savoey 싸워이 사보이 Savoey 태국인은 이곳을 "싸워이"라 하는데 영어로만 읽으면 "사보이" 이전에 갔을때 황홀한 맛에 감탄하고 포스팅도했었댜 https://blog.naver.com/s2hsy/222881225044 [방콕] 살아있는 c 바로 잡아서 푸팟퐁커리, 찐맛집 "사보이” 게를 손님이 직접 골라서 푸팟퐁커리로 만드는 똠양꿍도 맛있었던 Savoey 싸워이 싸보이 사보이 다 같

태국여행 필수어플 (그랩, 볼트, 푸드판다, 구글맵) + 꿀팁 [내부링크]

안냐세여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챌린지는 여전히 진행중이라 31일까지 매일매일 써야하는 상황 ㅠ , , 오늘은 뭐 올릴가 생각하다가 태국에서 쭉 생활하면서 없어서는 안됐던 매일쓰던 어플을 추천하고 팁도 말하려 한다 ㅎ_ㅎ 태국여행 필수어플은 그랩, 볼트, 푸드판다, 구글맵 이 어플 4개만 있으면 행복한 태국 여행길이 열려여 한국에서 깔고 가도되는데 태국유심을 쓴다면, 현지에서도 깔수있음 (But, 해외로밍 할거면 인증번호 땜시 한국에서 꼭 깔고가야한다) 그랩 택시, 음식배달 그랩은 차량, 음식배달 둘다 가능한 유일한 앱 이용방법은 카카오택시 & 배달의 민족 쓸때랑 똑같음 * 위치가 한국이라면 앱 서비스 이용이 안되는데 태국 현지에 도착하면 서비스가 잘보이니 걱정안해도됨 차량이랑 음식배달 부분을 나눠서 설명하자면, 차량 밑에서 말할 "볼트 앱"보다 택시비용이 비싸지만 그랩에 등록된 차량이 많아 차량 대기시간이 "볼트"보다 적음 JustGrab : 태국 현지인이 자기차로 부업뛰는거라 차가

[태국 코사무이 자유여행] 바다가 무척 이뻤던 1일차 [내부링크]

22.10.1 (토) - 3 (월) 코사무이 갔다온지 벌써 이삼개월이 되가고있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ㅜ 더 늦기전에 올리는 코사무이 여행 1일차 돈므앙 공항 - (공항 무료 셔틀) -> 수완나품 공항 -> 코사무이 공항 -> 그랜드파더 & 그랜드마더 암석 -> Lolamui 카페 -> 빅부다 사원 (big buddha) -> 호텔 수영 -> 코코탐스(cocotams) 불쇼 집근처의 돈므앙 공항에서 공항셔틀 타구 수완나품 공항으로 갈거예효 ㄴ 돈므앙 공항 셔틀버스 시간표 한창 이렇게 찍는거에 맛들려있던 나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국내선 이용하러 공항 체크인하는데 내 캐리어만 문제 생겨서 직원한테 헬프침 ㅠ 여권에서 보이는 각자의 스타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방콕 에어웨이 라운지에서 쉬기,,,, 아 특이하게 코사무이 공항은 방콕 에어웨이가 지어서 코사무이 항공권은 방콕 에어웨이가 독점하고 있음 상하 완성샷 라운지 의자에 녹은듯이 앉아있다가 일어날때야 본 눕지말라는 안내,,,

마지막 블챌이요요 [내부링크]

!!!!!!!!! 마지막 블로그 챌린지 !!!!!!!!! 드디어 끝이다 24주간의 기록들 그동안 참 별의별걸 썼네 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에 심심해서 시작한 블로그챌린지가 어느덧 24주가 지나 22년의 마지막 달,, 12월에 와있다 ㅠ 따봉 * 24개 이제 이글이 올라가면 꽉차서 완벽해지겠디 매주 하나씩 쓰면서 재밌기도 때론(대부분) 줠라 귀찮을때도 있었지만 @_+ 어찌저찌 했네 ㅎ 저때의 글을 간혹 읽어보면 그때의 내가 생각난다 생각했던 것보다 기록의 힘은 참 큰듯 단순히 갤러리의 사진을 볼때와는 다른 더 큰 복합적 감정이랄꽈 글을 쓰면서 그날의 행복했던걸 다시 떠올리고 읽을때도 그때가 생생히 생각나서 다시 행복해짐 .. .. 블챌은 끝났지만 태국 1일1글은 아직,, 진행중 1일1글 너무 힘들다 하하하하 그래도 어느덧 시니어 !!!!! 하하하하 ㅠㅠㅠㅠ 15일뒤면 마스터 단다 23년이 되기전에 마스터가 되보겠어요 12월이기도 하고 마지막 블챌의 여운이 남아 더 끄적이는 글 22년

[태국] 고메마켓 기념품 가격 총정리 [내부링크]

방콕여행 기념품 리스트는 정보가 많이들 있는데 가격을,, 안알려줘서 ! 넵,,, 제가 씁니다 ,, G/F, Siam Paragon, 991 Rama I Rd, Khwaeng Pathum Wan,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태국 G/F, Siam Paragon, 991 Rama I Rd, Khwaeng Pathum Wan,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태국 시암파라곤 고메마켓 (22.12.03 토요일 기준) 인터넷에 돌아댕기는 앵간한 태국 먹거리 기념품 가격 다 정리했숨다 아 현재, 태국바트는 37~38원 사이인데 길동이의 수학적,,, 정신건강을 위해 ,, 아래 한화로 쓰는 금액은 40원으로 대강 계산한거임 간식거리 큰봉지 작은봉지가 있고 , 가장 유명한 옥수수맛, 수박, 토란, 요구르트, 바나나 등등 여러맛이 있음 작은봉지의 두리안 젤리, 망고스틴 젤리도 있음 옥수수젤리 -

[방콕] 모든게 완벽했던 챠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내부링크]

차트리움 강변 호텔 28 Charoen Krung Rd, Wat Phraya Krai, Bang Kho Laem, Bangkok 10120 태국 체크인할때 방업글을 받아서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넘 좋아서 추천할려고 글씀요 스위트룸 컨디션 짜오프라야 호수가 보이는 코너바리 스위트룸으로 체크인 넷플 연결해서 티비도 봄 어메니티가 판퓨리 짜오프라야강 뷰의 코너바리 캬 노을지는 것도 보고 밤되면 야경도 멋짐 생일당일이라구 알잘딱깔센으로 준비해주신 브라우니 생일케이크 감쟈해요 부대시설 헬스장 샤워장에 사우나도 있었는데 운동을 안해서,, ㅎ 쓰진않음,, ㅎㅓ허 조식 에그 스테이션 팬케이크 팟타이 조식 아주 만족크 야외에서 먹어거나 시원한 호텔안에서 먹어도됨 선택가능 조식먹고 호텔 앞마당 산책 조식 먹은뒤의 나 배불띠 수영장 낮 수영장 킥판이랑 애긔들 목튜브(?)도 있었음 밤 수영장 밤에비해 낮에 사람이 많은 편 야경보면서 한적한 수영장에서 물장구 호텔페리 BTS 역 <-> 호텔 페리 셔틀시간표

방콕이랑 이별 준비중 [내부링크]

22.11.30 (수) 회사에 계시는 한국직원분들이랑 대장금 한식당에서 저녁술 한국인 사장님답게 쌈 + 마늘 + 고추 쌈세트 제대로 ㅎㅎ 한국에서는 당연한 조합이지만 태국은 고기를 쌈싸먹지 않아서 보기 힘든 셋투 소맥으로 간적시고 마무리는 소쥬 후식까지 든든 과장님두분 덕분에 아주 배불리 잘먹어따 이 감사함을 나중에 내가 어른되면 주니어에게 되돌려줘야디 올만에 한국에서 회식한것 같고 잼잼 술먹고 다음날 국밥까지 묵어야 제대로인데~ 국밥은 한국가서 먹겠숨돠 하하 22.12.02 (금) 방콕에서 알게된 한국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집들이 같은 방콕 다른 콘도 나를 꼭 찍겠단 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퐈 상체만한 귀염뽐짝 책상 언니가 사준 치킨이랑 스시 한국에 있는 체인점이라는데 ㄹㅇ 한국배달 치킨 맛 그잡채 그리운 고국의 맛 닭은 이맛이지,,, 스시랑 샐러드랑 같이 옴뇸뇸 언니가 직접 만든 깻잎모히또 너무 맛있어서 한국돌아가서 만들어 먹을예정 이 맛난맛을 나혼자만 먹기 아까움 아유 너무 맛있

미리한 더운날의 X-MAS 파티 [내부링크]

22.12.07 (수) 일찍한 방콕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튀 한국에 돌아오기전 회사직원분들이랑 즐긴 더운날의 클쓰마스 파티를 기록하고자 끄적여봅니다 길거리 낮술아니고 탄산수이여요 멀미난다는 나의 시스터 탄산수 먹고 부활 맛사쥐 조물조물 백종원이 추천한 쌀국수집 가서 뇸 궁물이 없는 비빔 쌀국수랑 똠얌 쌀국수 먹어봤는데 역시 국물있는 베이직 쌀국수가 짜세 아리역으로 넘어와서 식후땡 카페 지락실에 나온 인생네컷 가게 방콕있는동안 3번 방문하고 ㅋ 사진 4번 찍음 ㅋㅋ,, 여한없이 찍어댐 그동안 내가 입던 그대로 시스터한테 ctrl + V 키 발사이즈 옷사이즈 다같아서 좋쿤요 택시 타구 태국마더 집으로 도착했씸다 클스마스 파티에 이렇게 진심일줄 몰랐음 택시탔는데 차가 넘 막혀서 젤 늦게 도착한 길동 시스터즈, , 다 풀세팅 되있길래 끈적국수 면 데치는건 내가 했댜 쏘 이지 든든한 요리메이트s 이제 먹어보겠심더 와인 치얼스 와인 마실때 한국인만 고개 돌려서 먹었는ㄷㅔ 바로 들켜서 장난치는 태국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링크]

오야스 마스터에 한맺힌 길동이 마스터 리듬받았댜 !!!!! But 태국일상 챌린지는 아직 다못했기에 여전히 진행중 한국이지만 태국글을 올릴 예정이니 많관부 ! 일에 대한 끝맺음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시작의 한해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앎 홍감자 퐈 에게 감사함을 전하기위해 마스터리듬 ~ 둠칫둠칫 ️ 감사합니다람쥐

[후아힌] 요양여행 2일차 [내부링크]

22.11.27 (일) 물장구 치고 마사지 받고 야시장 간날 비몽사몽했지만 입은 부지런히 조식 묵기 점심 몫까지 먹은듯 전날 만들었던 영상 쏩니다 속이 후련 한참을 누워있다 물놀이하러 어기여차 살 안타겠다는 의지로 온몸에 선크림을 발랐지만 소용 無 지금 깜디됐다 지상낙원이 있다면 여기 수영못하는데 하는척 ㅎ 아늬 호캉스할거라고 한국에서 팔튜브 챙겨왔는데 방콕에서 짐챙길때 까먹고 안챙겨와서 못씀 ㅋ 한국에서 준비성은 있었지만 태국에서 안챙겨서 이또한 소용 無 나도 물장구 얘들도 물장구 c 물장구 치다가 알콜 + 당 채우기 시간도 안보고 물놀이 하고싶을때 들어가서 물장구 치구 목마르면 맥주마시고 아무 생각도 없이 물멍때리는게 행복 참방참방하다가 방으로 귀환 홍스의 카페 타임 아이스티 만든다고 깝쳤다가 얼음 ㅎ 온사방으로 다 튐 난 따땃한거 퐈는 아이쓰 아이스티 배달 완 또 한동안 누워있다 마사지 받으러 =3 뭔가 신기한 나무랑 나무키링 마냥 매달려있는 파란 의자 왜있는지 모를 작은 집

[태국 후아힌 자유여행] 낭만이 촤르르 흐르는 3일차 [내부링크]

22.11.28 (월) 후아힌의 마무리 일어나서 젤 먼저 본 귀여운 푸타락사 그림자들 오션사이드 비치클럽 & 레스토랑 22/65 Naeb Kaehat Rd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푸타락사 호텔은 가든뷰, 오션뷰 두곳으로 나눠져있어서 맞은편 오션뷰 호텔 마실갔다옴 저녁먹으러 밤에 왔을때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 좋큐나 낭만이 있는 후아힌에서 본 아침바다 챎 덕에 알게된 "윤슬"이란 단어 단어만큼 보기에도 이쁜 물비늘 윤슬에 닿았다가 멀어지기 뭐하나 싶겠지만 그림자 노리 살찐 새같,, 원피스 이쁘쥬 호텔꺼임 아침에 바닷바람으로 콧구멍을 상쾌하게 엉차 이때 입은 옷, 에코백, 쪼리 모자빼고 다 호텔에 있던건데 완벽한 휴양지룩 푸타락사 ootd 호텔 비품들이 이렇게 갬성있을일 ? 담벽 파인걸 요렇게 해놓으니 더 간지다 휙휙 그린것 같은 드로잉에 하늘색으로 쓱쓱 포인트 주기만했을뿐인데 뭔 상황인지 상상이 가는 멋진 벽화 나왜이런 모습들

[후아힌] 볼거리 먹을거리를 다 갖춘, 시카다 마켓 [내부링크]

22.11.27 (일) 태국 서부 후아힌에 있는 예술가 마켓을 들렸숨다 시카다 마켓 83 159 ซอย หัวถนน 21 Nong Kae,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후아힌은 휴양지라 볼거리가 많이 없는데 시카다 마켓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 있는 곳이다 기념품으로 살 만한 것도 많이 있고 태국 미술작가들이 직접 그림그리는 모습,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음 월요일~목요일 휴무 금, 토 16:00~22:00 일 16:00~23:00 주말시장임다 ! 물건s 구슬 가방 은근 귀엽단말이지,, 인형 옷 ,,, 작고 귀여바,, 옷 수영복 하와이안 셔츠 여권지갑 유니크하고 이뻤는데 이미 3개있어서 참았다,, ,, 버스킹 ? 라이브공연 ? 인지 모르겠지만 홀로 고독하게 노래를 부르고 계셨음, , 메탈 아트 석고 아트 내 맘을 사로잡은 이곳 그립톡 결국 샀쟈냐~ 130밭에 겟 (5천원) 가죽팔찌 이렇게 만드는거 나만 앎 ? 싱기

[후아힌] 다그닥다그닥 해변에서 말타기 [내부링크]

우리가 묵은 호텔(푸타락사) 쪽의 해변은 야자수 나무도 없고 횡량해서 볼재미가 없었는데 후아힌 해변은 말도 있고 야자수 나무도 많아서 해변이 풍성 !! 한번쯤은 해변에서 말타고 싶었는데 그 버킷을 이룬 날 후아힌 해변 태국 프라추압 키리 칸 후아힌 후아힌 해변 ㅎㅎ 푸타락사 호텔에서 후아힌 비치까지 셔틀타고 이동=3 셔틀이라 부르지만 툭툭이라 한다 후아힌 비치 도착했심다 확실히 이쪽에 유동인구가 많은지 그동안 숨어있던 툭툭이 여기다 집합해있음 라탄에,, 원피스에,,,, 눈이 여러번 돌아갔지만 정신 차리고 해변으로 걸어ㄱㅏ기 후아힌 곳곳에 있는 벽화들로 감성이 더 뿜뿜 후아힌해변 입구에 내려서 바다쪽으로 걸어오는 동안 상점들이 많았지만 이쁜쓰레기다 ~~ 생각하며 충동구매 안하기 success 휴,, 점점 보인다 보인다 바다가 미침미침 장난아니쥬 그림의 한폭 같고,, 영화의 한장면 같아서,, 멜로 드라마 한편 찍을수있음 요건 디카로 찍은거 이건 폰으로 찍힌거 두버전 다 잘나와서 뭐할까하

인내심 테스트 [내부링크]

영상 편집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편집 툴을 다운받는데 한세월 ㅎ ㅎ ㅎ ㅎ ㅎㅏ 하 4시간 동안 끙끙된 4번의 힘겨운 시도들,,, 5번째에 성공 ! 첫번째 ㅎㅎㅎ 양아치 툴 ㅎㅎ 영상 편집 하고 저장했더니 워터마크 무슨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게 마크있는것도 아니고 댐만하게 나옴 두번째 시도 첫번째 툴에서 충격먹고 다른 툴을 또 깔았지만 이하 동일 워터마크 밖에 안븬다 세번째 시도 어도비 툴 ,,, 다운로드 받기도 전에 입뺀 당하기 ㅋ 촴나 카드결제 왜 안돼 !!!!!! 네번째 시도 유튜브에서 추천 받고 설치파일 다운받는데 눼 ,, ??? 55분 ,, ? 그래도 십몇분 기다렸지만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서 다운로드 취소 허헣 성질급한 한국인 다운로드 받다가 속터져서 취소 계속함 그러다 용량 작은거 찾아서 다운 완 !!!!!!!!!! 속이 편안 ------ 역시,,,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또다시 설치 ,,, 알고보니 유료버전 다운로드해서 지우고 다시깜 ,, 영상편집을 하

[태국] 짜뚜짝시장 원피스 300% 활용하기 (3가지 ver) [내부링크]

이 포스팅에서 샀다고 쓴 원피스 놀러갈때마다 정말 우려먹을수 있을대로 우려먹은 옷 ㅋㅋㅋㅋㅋㅋ https://m.blog.naver.com/s2hsy/222884769593 [방콕] 두번갔다 온 "짜뚜짝시장 - MIXT몰" 쇼핑 1.5만개의 가게가 모여있는 태국에서 젤 큰 시장 "짜뚜짝 주말시장"에 대한 후기예효 ① 22.08.1... m.blog.naver.com 450바트 부르는걸 깎아서 300바트(1.2만)으로 겟 (가격 기억 안났는데 저 글보고 가격앎) ㅋㅋㅋㅋㅋㅋ 과거의 나 칭찬해 1번째 ver. Original 왼쪽! 왼쪽 원피스의 다른 색깔을 샀숨다 오리지날 버전은 저것처럼 앞은 홀터넥이고 뒤에는 헐빈하다 앞 뒤 코사무이 여행갔을때 인생샷 많이 건지게 해준 옷,,, 조만간 ,, 코사무이 여행후기 폭탄으로 올릴거임 Gif 살랑살랑 2번째 ver. 후아힌으로 여행가는데 입을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원피스를 치마로 입기 !!!! 결과는 대만족 ㅎ0ㅎ 요로코롬 냅다 허리부분에서 묶

[후아힌] 흥미로운 태국 기차여행 (+2등석, 월드컵) [내부링크]

22.11.26(토) ~ 28(월) 2박3일의 후아힌 ! 방콕-후아힌-방콕 기차로 왕복여행을 했는데 기차안에서 겪은 신기한 경험을 담아볼려고한다 ! 22.11.26 방콕 ->후아힌 * 방콕 Bang Sue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중 젤 빠른 급행기차(2등석)가 3시간 소요됨 & 에어컨있고 먹을거 마실거줌 * 태국기차 웹사이트에서 시간이랑 금액 확인하고 결제도 가능 (비자카드 or 현금 현장결제 ) 알잘딱깔센인 퐈가 표를 끊어줌 방콕 - 후아인 2등석 기차는 410바트 (1.2만원) 교통의 메카인 방스역 기차역이자 앞에 보이는 MRT, SRT 환승역 기차역에 몇몇 상점들도 있었지만 그렇게 살건 없었고 ,, 빨리 기차 타고싶어서 드릉드릉 온다온다 무궁화 같은 태국급행 기차 2등석으로 예매했더니 추울정도로 에어컨이 빵빵해서 자다가도 추워서 깸 오돌오돌 집에서 분명 스니커즈를 챙겼는데 비밀공간에 들어간 녀석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여행 첫날 이분이 표검사를 하는데 매우 아날로그적으로 표검사함 ㅋ

[후아힌] 힐링 HP 충전시킨 1일차 [내부링크]

22.11.26 (토) 방콕 → 후아힌 기차타고 후아힌에 입성했슴다 Putahracsa Hua Hin 22, 65 Naebkehardt Rd,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2박3일동안 묵을 우리의 숙소 푸타락사 후아힌 흐흐흐ㅡ흐흐흐 여기서 힐링 만땅채웠슴다 흐메 좋다 누워서 요양좀 하다가 밥바바밥밥ㅂ밥 길거리 곳곳에 보이던 눈 길거리가 도화지인듯 이리저리 많이 그려져있었음 츄 ~ 베트남 음식 먹으러왔슈댜 월남쌈 분팃느앙 쌀국수 반쎄오 태국에서는 월남쌈에 살짝 딱딱한 바나나를 넣어여 반쎄오 환장하는 사람으로써 기대를 왕왕했지만 ㅎ ㅎ ㅎ ㅎ ㅎ 내가 원하던 반쎄오가 전혀 아니었음 , , 면없는 팟타이 같달까 ㅋ MATAPITA.TEA 31 Naebkehardt Rd,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식후땡하러 근처 카풰 풀들을 지나면 갑자기 바다

[사뭇송크람] 생명을 위협하는 매끌렁 기찻길 시장 ️ [내부링크]

매끌렁 기찻길 시장 ตลาดแม่กลอง แม่กลอง Mueang Samut Songkhram District, Samut Songkhram 75000 태국 방콕 근교의 암파와 수산시장 근처에있어서 같이 묶어서 가기 좋은 매끌렁 기찻길 시장 시앙 타이(생명을 위협하는) 시장이라고 불린다 기차 선로 주위의 시장 노점들이 기차가 오면 쏵 비워지는 특이한 시장으로 유명하다 ( 진짜 처음보는 광경이었다,,, 정말 특이했음 ) 기차시간표 매끌렁역으로 들어오는 기차 시간은 8:30, 11:10, 14:30, 17:40 매끌렁역에서 출발하는 기차 시간은 6:20, 9:00, 11:30, 15:30 종점이자 시발역이기도한 매끌렁 기차역 (Mae Klong 역) 사진이욧 이 기찻길이 매끌렁(종점)에 도착하는 기차가 서는곳 그자리에 내가 섰다 후핳 여기가 매끌렁 기차역안 역사랑 밖이랑 딱히 구분이 안되있고 기찻길을 따라 스무스하게 걷다보면 역사 안으로 들어오게됨 ㅋㅋ 이제 기찻길 시장안 ! ! !

[방콕] 슈퍼리치에서 한화를 바트로 환전한 현지후기 (+일상) [내부링크]

이번에 태국에 놀러온 칭구가 한국돈이 태국환전소에서 바트로 바꿀때 꽤 괜찮다고해서 환전한 현지에서 올리는 따끈한 후기 22.11.22 화 밥먹으러 Bts 아속에 내렸는데 있길래 바꿈 줄서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지점마다 쳐주는 환율이 다른데 많이들 쓰는 슈퍼리치 같은 경우에는 어플로 확인 가능하니 지점 비교해서 가면될둣 Buy rate : 외화을 태국바트으로 바꿀때 쳐주는 비율 Sell rate : 태국바트를 외화로 바꿀때 “ ” 아속역 슈퍼리치 같은 경우에는 한화 십만원(5만원권, 2장)을 냈을때 태국돈 2,630바트로 환전된다 !! (* bts 아속역, 221122일 기준) !!!!! 여권 필수 !!!!!!! 스캔같은걸 하기에 여권 찍어둔 사진으로는 안됨 1만원짜리 10장 ㄴㄴㄴ 5만원권 2장으로 준비하셔요 5만원권 2장을 바꿨을때 환전 비율은 1바트당 38.02원 바트가 부족해서 소액으로 뽑고싶을때 충분히 괜찮은 비율 슈퍼리치 어플 !!! 태국 메이저 환전소답게 어플이 있어서

[사뭇송크람] 붕뜬 매끌렁 기차시간 채우러 버팔로카페 [내부링크]

22.10.22 토 매끌렁 기찻길 시장에 기차가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붕 떠서 시간을 때울려고 근처 카페로 윈타고 슝=33 표지판 커엽 버팔로 주의바람 The Buffalo Café 125 70 ถ. 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 - บางแพ Mae Klong, Mueang Samut Songkhram District, Samut Songkhram 75000 태국 버팔로 호텔안에 있는 카페였는데 우린 카페만 이용했다 버팔로111 곳곳이 버팔로 버팔ㄹ로 버팔로윙 버팔로가 사는 집처럼 꾸며놓은 천장 시그니처 음료를 시켰는데 쩝,,, 노맛,, 버팔로222 앉아서 당충전하면서 체력 보충한다고 의자와 한몸처럼 퍼져있었는데 같이있던 태국분이 나 게을러보인다고함 you look lazy ,,,,,, (제대로 들켰다,,,) 이제 부지런히 살아볼게여,, 브잇 카페 옆에 있던 반딧불이가 머문다는 나무 이날 저녁 보트를 타고 반딧불이들을 구경했디 버팔로333 카페안에 있는 찐 버팔로네 가족이 살고있는 곳 내가

[사뭇송크람] 사원을 품은 나무가 있는, 왓방꿍 [내부링크]

22.10.22 지난달 갔다온 사뭇송크람 지역의 여행일지 #1 버팔로 카페 #2 매끌렁 기찻길 시장 #3 왓방꿍 !!! 시작이요 Wat Bang Kung บ้านค่าย หมู่ที่ 4 Bang Kung, Bang Khonthi District, Samut Songkhram 75120 태국 이제는 눈에 익숙해진 태국인들의 기원 행위 - 꽃 - 돈꼬치 (돈나무에 꽂음) - 향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빔 - 작은 천을 나무나 기둥 등에 감싸 묶음 - 금박지를 불상에 붙이기 우리나라와 달리 태국인들은 자신이 태어난 날의 요일을 중요시 여긴다 요일별 동물, 그림, 불상 등이 있을정도 나는 월요일에 태어나서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인 하이파이브하는 불상에 동물은 호랑이 ! 월요일 모여라 시작하는 말이 좀 길었넵 , ㅎ ㅇㅣ제부터 왓방꿍 wat bang kung 꾸우웅 살크업했을때 길동이 ㅎ 입구요 다들 여기서 찍길래,, ㅎ 사원 안에서 운세를 점치는 방법인 씨암씨 이 젓가락 통처럼 생긴거에 숫자

[사뭇송크람] 암파와 수산시장과 반딧불 프라이빗 투어 [내부링크]

22.10.22 토 사뭇송크람 1일차 우리끼리만 탈수있는 프라이빗 보트를 빌려서 싼락므앙 - 암파와 수산시장 - 반딧불 보기 투어 ! ! ! 태국 전통가옥인 수상가옥으로 된 숙소 !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왠걸 넘 좋음 사람은 셋인데 침대는 네개 ㅋㅋㅋㅋㅋㅋ 숙소 화장실 문이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라마공원의 박물관에서 본 전통가옥의 문고리랑 같았다 이렇게 잠그는게 신기하긴 했지만 줠라 ㅎ 불편 ㅎ 역시 감성이 있으면 불편한건 진리다 ,,, 포동포동 나 왜캐 듬직하담,, ? 보트 주인분이 숙소에 픽업오셔서 바로 보트타고 강으루 ㄱ그그그긔ㅣ기 보트타고 지나가면서 카누하는 사람도 보고 강물에서 노는 애들도 봤는데 식스팩이 있길래 눈 똥그래짐 강물 수위가 높아서 내적갈등 씨게 하고 있는 아찌 잘 건너셨나요 ? 보트 타고 유유자적하고 가면서 나름 쏠쏠한 볼거리가 있어서 유잼 암파와 수산시장 초입인데 시장안 보도까지 물이 타서 맨발로 걸어다니는 사람덜 보트타고 돌아다니다 사원을 한곳 들렸는데 이곳

태국문화 #6 자동차, 도로 [내부링크]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태국뿐 아니라 동남아도 포함) 말그대로 횡단보도 표시는 있지만 보행자 신호등은 없다 방콕 도심지의 카오산로드나 오차선, 육차선 정도의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있지만 이런 경우가 아닌 대부분은 보행자 신호등이 없어서 눈치껏 알아서 조심히 걸어야한다 - 육교 신호등 있는 횡단보다 보다 육교가 훠어어어얼씬 많다 우리나라나 선진국 같은 경우엔 도로가 자동차 중심보다는 보행자 중심이라 뚜벅이로 걸어다니기에 좋지만, 동남아, 태국 등 개발도상국은 도로가 운전자(차, 오토바이) 중심으로 이뤄져있어서 육교로 건너거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무단횡단으로 위험하게 길을 건너야한다 - 좌측통행, 우측핸들 우리나라 + 대부분의 많은 나라에서 우측통행/좌측핸들이지만 일본, 태국, 홍콩, 마카오 등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곳에서 좌측통행으로 살고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핸들이 우측에 있기때문에 일본 자동차가 대부분 이때껏 본 눈대중으로는 일본차가 70% 수입차 25% 한국차는 극소수 -

[방콕] 여행객에게 인기많은 노스이스트,,, 솔직후기 [내부링크]

노스이스트 1010, 12-15 Rama IV Rd, Silom,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 한국인에게 유명하디 유명한 방콕 노스이스트 가게안의 90%가 한국인이고 웨이팅하는 사람은 전부 한국인이었음 ㅋㅋㅋ 6시 전쯤에 가게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ㅎ ㅢ 희 가게옆의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보내쥼 메뉴가 너무 많다 정말 ㅋㅋㅋ 메뉴판이 무슨 앨범만하냐거 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이 많이 시키는 메뉴는 땡모반(수박스무디), 푸팟퐁커리, 모닝글로리, 새우볶음밥, 똠양꿍 우리가 시킨메뉴는 푸팟퐁커리, 모닝글로리, 새우볶음밥 + 윙봉 땡모반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큼 인생 땡모반이라는 사람들의 기대를 듣고 먹었는데 진짜 3개월동안 태국에서 주구장창 먹은 땡모반 중에 탑먹음 보통 태국 카페에서는 작은수박을 쓰는데 여기 땡모반은 크고 단 딴딴한 수박을 쓰는것같은 맛 ! 요 땡모반만 테이크아웃해서 먹고싶을만큼임 작은 맥주가 아니라 큰 맥주병인데 그보다 더 큰 땡모반 ㅋㅋㅋ

방콕에서 보낸 따뜻한 생일 [내부링크]

모두들 덕분에 너무너무너무너눔너무너무나도 황송한 생일을 보낸 어제 22.11.17 두고두고 읽으면서 평생 기억하고싶어서 써봅니댱 태국으로 밤10시 한국으론 0시에 날라온 선물교환권 ! ! ! 히트다히트 ! 금손 예원이가 특별 제작해준 인생네컷 편지랑도 같이 받았는데 하나하나 읽다가 감동받아서 찡,, 눈가가 촉촉해졌지만 난 상여자라 울진않았찌 한국시간으로 새벽 1시반 넘었는데 태국 0시로 축하해준다고 ,,,ㅠㅠ 자다가 깨서 축하해준 공듀들,,, 감동의 도가니탕 호로록 송이가 만들어준 블로그용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ㅋㅋㅋ큐ㅠㅠㅠ ( 길동이 머리두건 직접 그린거라함 ) 잘했쪄 울 송이 우쮸쮸 앎뱀민성용이랑 영통도 했는데 사진이 없어서 뱀이 제래기된걸로 대체해여 ㅋㅎ 징짜 신기하게도 나랑 생일이 같은 뱀도 생축 뱀 죽었다고 이와중에 머리띠 가로채는 his 인성,, ㅎ 아침부터 상다리 부러지게 먹은 생일상 진짜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콸콸 ㅠ 타지에서 홀로 맞을 줄 알았는데 한국 생일상

[방콕] 개기월식이 일어난 날에 러이끄라통 축제 [내부링크]

러이끄라통 Loi Krathong 1. Loi Krathong 태국의 최대 명절인 4월 "송크란축제" 를 뒤잇는 물에 배를 띄워 소원을 비는 "러이끄라통" 축제 2. 뜻 러이 : 띄우다 끄라통 : 배 3. 배 직접 바나나잎으로 만들어 띄울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꽤 가는 스팟에 가면 40바트~100바트로 구입 가능 (기본이 40바트, 삐까뻔쩍하면 100바트 정도) + 스트로폼에 바나나잎으로 감싼뒤 꽃, 촛불, 향을 끼운 작은배 4. 날짜 우기가 끝난 11월쯤에 한다 음력으로 치기때문에 매년 축제 일자가 달라짐 (태국의 음력 12월 보름밤) 올해(22년)는 11월 8일 화요일 tip) 구글 검색창에 "Loi Krathong" 치면 그해의 러이끄라통 축제 날짜 나옴 5. 위치 물이 있는 어디곳이든 러이끄라통을 할 수 있다. 호텔, 콘도 등의 수영장에 끄라통(배)를 러이(띄우면) 이것마저도 소소한 러이끄라통이고, 축제느낌을 낼려면 아이콘시암, 아시아티크 등 짜오프라야강 근처로 가서 북적북적

[아유타야] 자유여행 2일차, 두곳 찍고 기차로 마무리 [내부링크]

어제 아유타야 1일차에 이은 2일차 일기 호텔에서 조식먹고 카누 한바퀴 땡기기 행복했쒀 친절하신 프론트 직원분이 2일차 일정을 추천해주셔서 그대로 돌아댕김 방콕 돌아가는 기차 시간도 알려주셔서 덕분에 태국에서 첫 기차여행도 하게됨 ㅎ 왓 야이 차이몽콜 40 Khlong Suan Phlu,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태국 Wat Yai Chai Mongkhon 왓 야이차이몽콘 아유타야 1대왕이 스리랑카(실론)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수업을 돕기 위해 세운 사원 미얀마 공격으로 벽이 허물어진 공간에 누워있는 와불상이 특징 한국엔 갓바위가 있다면 태국엔 부처님 발바닥이 있다 ㅋㅋㅋ 동전 붙이기 쏘 디피컬트 이리저리해보다가 야매로 이렇게 두고 옴 명상을 수련하기위해 세운 사원답게 명상을 하고 있는 불상들 아유타야의 많은 유적지가 미얀마 공격으로 불상의 머리가 날라갔는데 여기 왓 야이차리몽골의

외출했는데 집열쇠가 없네,,,,, [내부링크]

따끈따끈한 어제 ~ 오늘 일상 요새는 나름 정신잡고 잘 살다가 또,, 뻘짓한 날 ! 하하하하 앞머리가 눌려서 앞이 잘 안보이던데 나,, 마치 윤지후,, ? 의외로 나름 앞 잘보임 Museum of Contemporary Art (MOCA BANGKOK) VH27+Q2X 499 ถ. กำแพงเพชร 6 Lat Yao, Chatuchak, Bangkok 10900 태국 와보고 싶던 방콕 MOCA 미술관에서 때마침 뱅크시 기획전을 해서 뱅크시 작품 먼저 보고, MOCA 작품들 구경 이거 카톡프사 하고싶어 'ㅗ' 뉴진스 토깽이 S2 귀첰 달리 선생 잘좀그려봐 못그리면 한대 칠기세 ㅎㅎ 뱅크시 티셔츠 만드는즁 MOCA 에서 본건 낼 올리기로 하고 이날의 병신짓은 ㅎㅎㅎㅎㅎㅎㅎ 열쇠를 집에 두고 문잠그고 외출했슴다 하하핳 그래서 집을 못들어감 어~~~릴때 아빠랑 촌갔을때 아빠 차키를 트렁크에 넣고 닫아서 난리부르스쳤던 때가 생각났다 ㅎㅎㅎㅎ 촌이라서 사람 부르는데도 몇시간 걸렸던 그때,,,,

[방콕] MOCA 미술관에 뱅크시 전시회해요 !!!!! [내부링크]

MOCA Museum of Contemporary Art 방콕의 중심지랑은 조금 먼 Rangsit 에 있는 미술관 국가운영이 아닌, 사업가인 개인의 소장품들이다 5층까지 있는 큰 미술관이 개인 소유 ,, ㄷㄷ 개인소유긴 하지만, 태국내 작가들과 협업을 하거나 외국 유명 작가의 기획전을 여는 등 영향력이 큼 입구 사진스팟 연꽃으로 추정 미술관 입구 미술관 정보 < 관람표 > MOCA 소장품 : 250바트 (1만) 뱅크시 전시회 : 350바트 MOCA + 뱅크시 : 510바트 MOCA 미술관에서 열리는 뱅크시 전시회는 22.10.26 ~ 12.31 까지 열림 MOCA 공홈은 업뎃이 끊긴지 오래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뎃을 함 https://ko-kr.facebook.com/mocabangkok/ MOCA Museum of Contemporary Art Official page of MOCA BANGKOK,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cated in Bangkok

[아유타야] 멋진뷰에 새우맛집, 반폼펫 레스토랑 [내부링크]

숙소에 이 레스토랑에,, 전통복 대여점까지 아유타야 여행때가 특히 맘에드는곳이 많아서 포스팅이 많아지는것 같댜 저녁으로 먹은 뷰맛집 레스토랑 Baan Pomphet 13 5 U Thong Rd, Tambon Pratuchai, อำเภอ เมืองพระนครศรีอยุธยา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태국 호텔 이름이자 레스토랑 이름 Baan Pomphet 짜오프라야강 옆에 자리잡은 레스토랑 낮에가면 흙탕물색이겠지만 밤이라 참 이쁘다 저녁에 가는걸 추천 요새는 밤에 날씨가 덥지는 않아서 밖에서 먹어도 괜춘 아유타야왔을때 꼭 먹고픈게 세개였다 1. 르언 타이 꿍파오 (랍스타만한 민물새우) 2. 로띠 싸이마이 (아유타야 특산품) 3. 보트누들 다행히 세개다 먹고옴 세우는 한마리별로 살수가 있어서 세마리 시킴요 4마리시키면 1,800밭 (7.2만정도) 한마리당은 470밭 (1.8만정도) 맥주는 창 밖에 없었는데 맥주잔은 싱하ㅋ 태국어로 chang이 코끼리 코끼

블로그 프사 골라죠 [내부링크]

지금 블로그 프사는 요건데 몇년전에 찍었던 사진임 홍길동 닉값에 맞게 프사로 바꿀려구 셋중에 뭐가 나은지 그대들의 의견을 청합니다 1. 꽃길동 2. 훈남길동 3. 달려라 길동 뭐가 나을까요

[아유타야] 전통 의상입고 인생샷 [내부링크]

왓 차이와타나람 8GVR+5PX, Tambon Ban Pom,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태국 선셋투어로 유명한 "왓 차이와타나람" 사원 근처에 의상대여점이 줄지어 있다 (아유타야의 다른사원을 4군데정도 갔는데, 여기서만 의상대여점이 있었음) 방콕에서는 "왓아룬" 에서 전통의상을 입을수있고, 아유타야에서는 "왓 차이와타나람"에서 많이들 입는듯 사원앞에 가게들이 쭉 있음 의상대여 아유타야 가격 : 어느가게를 가든 성인 200바트 (7600원) / 아이 100바트 (3800원) 시간 : 대여 시간 제한없고 가게 문닫기전에 반납하면됌 짐보관 해줌 가게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내가 간 가게는 신발, 양산/작대기(?) 같은 아이템을 빌려줬음 가게마다 옷 디자인이 살짝살짝 다르다 보통 많이들 입는게 위사진처럼 한쪽 어깨 들어내는건데 아래처럼 튜브탑처럼 생긴 디자인이 있는 가게도 있음 우리가 선택한 가게는

[아유타야] 오면 꼭 먹어야하는 미쉐린 파렉(Pa Lek) 보트누들 [내부링크]

아유타야가면 꼭 먹어야하는 보트누들 왜 꼭 먹어야하느냐를 말할려면 보트누들이 생긴 유래부터 타고올라가야된다 (요런거 알고 먹으면 더 맛있응게,, ) TMI 좀 할게여 요런 롱테일 보트 !! < 보트누들 유래 > 방콕을 비롯해 태국 다른지역까지 길게 뻣어있는 짜오프라야강 위를 지나는 보트(배, boat) 위에서 만들고, 먹는 쌀국수가 보트누들이다 보트누들(배 국수)이라는 이름대로 정말 배 위의 쌀국수라서 그렇다 배라는 좁은 공간에서 만들고, 먹는거라 그릇이 작은게 특징 한그릇 먹으면 감칠맛만 나기에 1인당 최소 3그릇은 먹어야됨 검은 국물(르아) 베이스에 돼지고기 or 소고기 토핑을 선택할수있답 꾸어이띠여우(쌀국수) 르아(검은국물), "꾸어이띠여우 르아"라고도 부름요 < 아유타야 보트누들이 유명한 이유 > 지구오락실에 나온 통스미스도 보트누들이고, 태국 어디서든 보트누들을 파는 몇몇가게들이 꽤 있다 왜 굳이 아유타야에서 먹어야하느냐 찾아보니 아유타야가 보트누들의 원조라고 이야기하는 사

[아유타야] 오면 꼭먹어야하는 디저트, 솜사탕 로띠 [내부링크]

몇백년전 "아유타야 왕조" 시대때, 아유타야 왕궁에서 만들어진 "로띠 싸이마이" (현재 태국은 "짜그리 왕조" 시대) 아유타야 갔을때 로띠 싸이마이를 안먹는다 ? 다시 가야댐 ㅇㄱㄹㅇ 로띠 싸이마이 (로띠) 밀가루 전병 (싸이마이) 솜사탕 사탕수수로 만든 실타래를 로띠에 싸먹는것 ! 아유타야에 로띠 싸이마이를 파는 거리가 있다 가게가 줄지어 있는데 우린 그중에 젤 인기많은 이곳에서 샀음 호텔 직원분도 이곳 유명하다고 알고있었움,, 크b Roti Sai Mai Abeedeen-Pranom Sangaroon 8HV6+59C, Tambon Pratuchai,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태국 가게이름 : Roti Sai Mai Abeedeen-Pranom Sangaroon 이가게 랍니댜 어떤가게든 포장밖에 안됨 로띠 사이즈는 소, 중, 대 한봉다리당 로띠 갯수는 10개(?)정도있었던듯 (세보진 않았음

[아유타야] 자유여행 1일차, 사원 도장깨기 [내부링크]

유네스코에 역사의 도시로 인정받은 태국 아유타야 선셋투어로 패키지여행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는 자유여행으로 1박2일 갔다옴요 1일차 왓마하탓 - 왓 프라스리산펫 - 왓프라람 - 카페 - 왓 차이와타나람 - 밥 - 숙소 bts 모칫역 근처에잇는 미니벤 터미널 아유타야 지역담당하는 매표소 직원으로 직행 인당 70밭 미니벤 2시간타고 아유타야로 기긱긱ㄱ 미니벤은 딱히 출발시간이 정해진건 아니고, 타는사람이 다 차면 출발함 ㅋㅋㅋㅋ 아유타야 도착하자마자 우리의 발이될 툭툭이 빌리기 아유타야에는 택시가 1도 없어서 툭툭이는 must 아유타야 여행지 여기 다있음 ㅋㅋ 우린 이중에 6곳 갔네.. 첫날 4곳, 둘쨋날 2곳 1시간에 300바트인데 우린 깎고깍아서 4시간에 800바트로 빌림 점심 냠 https://blog.naver.com/s2hsy/222925086433 [아유타야] 오면 꼭 먹어야하는 미쉐린 파렉(Pa Lek) 보트누들 아유타야가면 꼭 먹어야하는 보트누들 왜 꼭 먹어야하느냐를

[나콘파톰] 합법적인 평일 농땡이 여행 [내부링크]

22.11.01 화욜 회사에서 단체로 나콘파톰으로 당일치기 여행 - 왓 삼프란 (Wat Sampran) - 수완 삼프란 (Suan Sampran) - 코끼리 & 악어 쇼 방콕에서 차타고 한두시간 거리인 Nakhon Pathom 지역에서 회사사람들과 다같이 놀고 구경하고 왔숨다 태국의 관광버스는 다 2층버스길래 꼭 타보고싶었는데 이번에 타봄 흫 무지개가 보이시나요 이사진을 본 당신 모두 행복하셔요 용이 빌딩을 둘러싼게 특징인 왓삼프란 사원 가보고싶었던 곳인데 이번 기회에 오게되서 난 행운아 92 Tambon Sam Phran, Amphoe Sam Phran, Chang Wat Nakhon Pathom 73110 태국 92 Tambon Sam Phran, Amphoe Sam Phran, Chang Wat Nakhon Pathom 73110 태국 어메이징 하쥬 ? 건물을 둘러싸고있는 용 몸통안을 걸어서 꼭대기에 도착을 해야한다 .... 엘베는 장식이었다 안씀 쿠앙 사원 들어가기전에 빨간천

태국밀착 #5 세븐일레븐이 많은 이유 [내부링크]

태국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이 독점했다고 생각해도 될만큼 장난아니게 많다 그이유는 세븐일레븐을 소유하고있는 CP그룹이 어떤 기업인가를 보면 알수있다 태국의 CP그룹 이름은 생소할수도 있겠지만 나라를 불문하고 이 기업의 침투력은 어마어마하다 태국에서는 거의 100m 마다 하나있는 세븐일레븐, 마트 로투스, 코스트코처럼 창고형 마트인 Makro, 어느 복합몰을 가든 꼭 있는 체스터스 그릴, 태국 2대장 통신사인 True 일상적이되 중요한,, 통신, 편의점, 마트, 패스트푸트 생활에 밀접한 굵직굵직한걸 꽉 잡고있다... 더 넓게 보면 세계 최대 사료 생산업체이자, 전세계에 닭, 새우를 생산/유통하는 기업. 세계 3대장 중 하나 어느나라에 사는 누구든 이 그룹이 만든 닭, 새우를 먹었을만큼 장난아닌곳 위키에 따르면, 해외매출 70%, 태국매출 30% 정도라고한다. . ㄴㅇㄱ 방콕에서 다른 편의점은 극히 드물게 보이지만 그와 다르게 코너마다 계속 나오는 세븐일레븐 태국 편의점에서 세븐일레븐의 점

한국인줄 [내부링크]

22.11.03 몽요일 한국인 국장님 집에서 저녁을 먹기로해서 와인선물 살겸 복합몰 왔서효 계란후라이에 이끌려 이걸 먹었는데 ,,,,,,,, 매워 종나게 맵고 속아프길래 남겼어여 CP그룹꼬 KFC, 맥날 뒤를 잇는 체스터스 그릴 태국에서 버거킹보다 얘가 더 핫하다함 일마치고 다같이 국장님 차타고 집으르 주거단지가 허벌나게 커서 차로 한참을 구경했다 멤버쉽비가 400만원이라는 이곳 나도 언젠가 ,, ,, 식전 워밍업 목살 앤 삼겹살 태국은 고기를 얇게썰어주는데 특별히 한국식으로 썰어주는곳에 주문을 해서 준비해주셨다,,, 맛있었다 ,,, 행복해쒀 ,,, 한국식 고추 + 미나리 + 버섯 + 쌈무 + 양파장아찌 극락 쌈왕창 싸먹었따 ㅎ 된장찌개에 밑반찬까지 다 준비해주셔서 감동의 도가니 신경을 많이 써준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댜 태국에서 여러사람들한테 고마움을 많이 느꼈는데 나중에 어른되서 저도 꼭 베풀게여 사실 한국 몰래 들어갔다가 밥먹고 돌아옴 ㅋ^ㅎ 송이의 텍스트 출연을 축하합니다

행복한 돼지할래요 [내부링크]

22.11.04 긍요일 회사근처 목금에만 열리는 2일장에서 점심거리 사기 시작은 닭다리 사장님이 나보고 차이니즈냐고 ㅋㅎ,,, 중국인이냐는 소리 은근 자주듣는데 기분은 ,, 썩 ,,, 내가 좋아하는거 하나씩 사다보니 또 한보따리 165밭 팟타이 60 + 무싸댁 50 + 닭다리 20 + 타이티 35 놀랍게도 이 한상이 6200원 ㄴㅇㄱ 시장물가는 정말 저렴 그잡채 제가 돼지가 되가는 이유가 이거예여 점심먹고 항상 양치치는데 화장실에서 만난 태국직원분이 원래 점심먹고 양치치냐고 물었다 ,,,?? 당연한걸 묻길래 ㅇㅇㅇ 왜 ? 했더니 태국인들은 하루에 아침, 저녁 두번만 한다구 점심먹고는 양치를 안한다고했다 ... 컬처쇼크,, 대부분 한국인들은 보통 하루세번 양치한다고 말했댜,,, ( 긍데 태국인만 그런건 아니고 네팔직원분도 점심때 양치안함ㅋㅋㅋㅋㅋ ) 한국만 삼시세끼 양치하는건지요,,? 벽대고 팔굽 30개해서 그런지 힘이 쎄졌나 ㅋ 수정테이프 뿌라먹었다 ㅠ (+) 그래서 퇴근하고 바로

[아유타야] 반타이 하우스, 전통가옥 호텔 추천 [내부링크]

이번 주말에 묵은 아유타야 숙소 ! 반타이 하우스 Baan Thai House Baan Thai House 199/19 หมู่ที่ 4 หมู่บ้านศรีกรุง ตําบล Phai Ling,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태국 그동안 태국에서 여행하면서 숙소나 호텔을 각 잡고 올린적이 없는데 이번에 묵은 숙소는 서비스가 좋아서 추천하고싶당 (당근 내돈내산) 체크인은 오후 10시까지 가넝 꽤 늦은 저녁 8시쯤에 체크인을 했지만 아유타야 지역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웰컴드링크도 주셨음 이게 태국 전통가옥 ! 이곳이 체크인/체크아웃하는 로비이자 조식먹는곳 태국의 전통가옥은 보다시피 이렇게 생겼다 방콕을 떠나 다른지역으로 여행하면 여전히 이런 집형태로 살고있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우기때 비가 어마무시하게 오기때문에 물잘빠지라고 지붕이 세모고, 벌레도 피하고 물에 잠기는것도 피하기 위해서 2층이

태국문화 #4 시장 [내부링크]

#4 시장 생활하면서 느낀 태국 시장에 대한걸 적어보겠슴다 시장 접근성 주변 곳곳에 살펴보면 시장이 많이 있을 정도로 침투력이 상당하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야시장, 수산시장, 메이져 시장 등은 물론, 동네에서도 찾아보면 은근 많이 있고 저녁쯤되면 대부분 쇼핑몰 앞은 야시장으로 변한다 지금 사는 쪽만해도 집근처에 동네시장 있고 큰 회사건물 지하1층에도 미니 시장느낌으로 노점들이 모여있다 또, 목요일이랑 금욜에는 큰 회사건물의 부지에 2일장이 매주 열리는 중 ㄴ 회사의 빈 공간이 목요일, 금요일엔 시장으로 변해서 점심거리 사기 딱 좋음 ㄴ 평일내내 있는 회사 지하1층 지하철옆 빈공간을 이렇게 활용하는데 공간활용 끝판왕이다 증말 시장형태가 많은 만큼 특이한 시장도 많다 ! 하루에 두세번 기차가 다니는 시장도 있음 (후기는 언젠가 ,, 올리겠음다,, ) ㄴ 매끌렁 기차시장 지나갈때 손뻗으면 닿임 (ㄹㅇ 경험담) 파는거 오만거 다판다 음식 : 과일, 조리된 반찬/국, 채소, 고기, 생선,

10월 막일 [내부링크]

22.10.31 월월 출근메이트가 회사앞에서 주워준 손 오후에 하는 할로윈파티때 써먹자고 주워줌 찐 오다주웠다 이날 할로윈파티의 드레스코드가 빨. 주황. 검이라서 이렇게 입음 태국직원분이 내 나시 이쁘다고 칭찬하시길래 한국꺼라해따 ! 토요일 생일자와 일요일 생일자 생축 생축 c*2 할로윈 고스트를 만들라는 요청사항이 들어와서 어느순간부터 가위질하고 있는 우리 A4랑 탐플렛을 요리조리 오려가며 쓰레기봉지에 붙였다 ㅋㅋㅋ 허접하지만 커엽 ㅎㅎ ㅋㅋㅋㅋㅋㅋ 봉사자들이랑 같이 준비했는데 다행히 직원분들이 맘에 쏙 들어해서 다행이었음 ㅎㅢ ㅎㅢ 직원분이 빌려주셨댜,,,, 세일러문은 차마 못쓰겠어서 돼지같기도 소같기도 황소같기도한 머리띠 썼어,,, 킨더조이 할로윈버전 ㅋㅋㅋㅋ 망치로 깨박살내기 오후는 파티두번하느라 시간 순삭이었다 2시에 생파하고 3시에 할로윈파티 벌레 먹는거 아닌데 먹는건가 싶어서 씹었다가 속안좋아짐 ㅗㅜㅑ 피곤해서 집가고싶었지만 실패하고 또다른곳에서 할로윈하러 이동중 차멀

해피 할로윈 [내부링크]

22.10.29 토 찐할로윈은 낼이지만 오늘을 할로윈처럼 보냈으니 그게 바로 할로윈이 아니겠능가 하루일상 브리핑 시작이요 내맘대로 만든 또띠아랩 다때려박으면 맛있지 후식은 석류 야무지게 냠 갓생살기로 읽고있는 개미 커튼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책읽으니 행복했다 이거 읽다보니 무심코 밟아죽인 개미들 생각이 드문드문 나다 낮잠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kktv5MWRmpY 낮잠자고 어쩌다 알고리즘 타고 보게된 태국 세븐일레븐 광고 ,,, 나 이거보고 또륵함 ,,,,,,, 슬퍼 ,,,,,, 헝 광고가 아니라 7분짜리 띵작 엄청 잘챙겨주셔서 태국마더라 생각하는 회사직원분이랑 할로윈 카페로 긔긔 เฌอริ คาเฟ่ che'rie cafe bkk 2nd floor, siam paradise hotel, 51 Ngamwongwan Rd, Lat Yao, Chatuchak, Bangkok 10900 태국 카페 입구부터 찍기 시작이요 이글에 길동이 얼굴이 많이 나오니 주의

[방콕] 카르마카멧 프레젠또 [내부링크]

Zi윤스 생일선물사러 시암 백화점들을 다 둘러보고 돌고돌아 카르마카멧 시암 백화점 건너편으로 넘어오니 명동느낌 물씬 프롬퐁에 있는 카르마카멧을 전에 가봤는데 확실히 프롬퐁의 가게가 제품군이 많음,,, 프롬퐁의 1/10만 가져온 느낌스 https://m.blog.naver.com/s2hsy/222896121367 향 찾으러 방콕 아로마브랜드 킁킁 (카르마카멧, 한, 탄) 22.10.09 일 갓적은 따끈따끈한 오늘 일상 어쩌다가 프롬퐁에서 태국 아로마가게를 돌아다니가 인생향을 찾... m.blog.naver.com ㄴ 프롬퐁에 있는 카르마카멧 갔을때 쓴겅 룸스프레이로 픽 선물 포장지 사이즈는 젤큰거랑 중간사이즈 2개중에 선택하고 색깔은 베이지, 빨강, 검정 중에 고르면됨 포장ing 카르마카멧 모든향을 맡아봤는데 Mimosa 향이 제일 좋음 직원분이 추천해준 향은 Mimosa Lotus White tea 이 세개가 젤 잘나간다함요 겟또 Zi윤아 보고있니 다시 한번더 생축생축 ㅋㅋㅋㅋ꼬맹

행복했다,,, 방콕 디너크루즈 (원더풀 펄) 후기 [내부링크]

22.10.30 일요일의 오후 쭐라롱꼰 대학교 찍고, 방콕 디너크루즈 ( 원더풀 펄 ) 254 Phaya Thai Rd, Khwaeng Wang Mai,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태국 254 Phaya Thai Rd, Khwaeng Wang Mai,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태국 시암에 선물사러 갔다가 바로 옆인 쭐라롱꼰 대학교 태국의 서울대격인 명성 높은 대학교에 기받으러왔슴다 나 제법 대학생 같아 ㅎ 가을 느낌 나지만 더움 쭐라롱꼰 대학교 서점도 들렸다 난 e북파 태국은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는데 남자여자 단추 배찌가 다른건 이번에 첨 알았댜 이 넥타이 매면 나 똑쟁이 대학생되는거니 https://blog.naver.com/s2hsy/222870077764 태국 대학생은 왜 교복을 입을까? 처음에 태국왔을때 고등학생 같지않아 보이는데 교복입고있는 학생들이 많길래 여기

갓생 챌린지 [내부링크]

이번주 화요일 (22.10.25) 드디어 공부 스탙투 회사에서 zi윤이랑 공부 ,, 더이상 미룰수없다고 얘기하면서 삘받아서 점심 먹고 근처에 있는 서점도 들렸다 영어 책살려고 !!! 동네 쪼매난 서점이라서 영어책이 태국어로만 되어있었음 ㅜ 이기택, 손태익 강사님 태국에서도 책을 내시고 멋지시네 영어로 된 책하나 쯤은 하나있을 줄 알았지만 ,, 대 실 패 but 안마는 대 성 공 저에게 11분을 공짜로 주고 쿨하게 떠나신 금발머리 여자분 덕에 더 기분좋았던 안마 O-l--< O-l--< 아 anyway 이글의 요점 저 공부 시작했슴다 의지가 없는 사람일수록 공부를 하게만드는 환경을 만들어야된다고 주워들었기에 포기하고플때마다 이글 보고 버티게 글 쓰는즁 공부하자 맘먹은 첫날엔 책만이라도 펴서 하루 최소 1분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무려 3배인, 3분동안 했음 하하하하ㅏ하하,, 내목표 태국뜨기전에 그래머인유즈 다땐다 !!!! 클럽 오픈 헬스클럽 ㅎ 저질체력이라 건강을 위한 운동을

태국문화 #2 버스 [내부링크]

태국 교통은 지상철, 지하철, 버스, 택시, 썽태우, 윈(오토바이) 등 요정도이다 이 중에서 오늘은 버스요 ,, #2 태국 버스 방콕에 다니는 버스는 두종류 에어컨이 있는 버스, 없는 버스로 나뉜다 그리고 특이하게 버스 승무원이 계셔서 이분에게 직접 버스비를 지불해야함 버스 승무원, 버스 타는 방법, 금액 버스를 타면 누가봐도 버스승무원인 분이 돌아다니시면서 새로탄 사람한테 돈을 받으신다 태국 버스타는 방법 버스 탑승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있으면 버스 승무원분이 알아서 새로 탑승한 날 알아보시고 돈받으러 오심 승무원분이 나에게 왔을때 돈을 드리면 종이 티켓을 끊어주심 ※ 정류장 방송이 안나오니, 구글맵으로 이동중인 위치 확인하면서 타야함 5. 버스문은 하나밖에 없어서 탈때 들어온 문으로 내리면 됨 태국 버스비 에어컨 없는 버스 : 8바트 ~ 20바트 에어컨 있는 버스 : 20바트 ~ 25바트 TIP) 금액을 모르겠으면 20바트나 100바트 지폐를 내는걸 추천, 알아서 거슬려주심 대부분

태국문화 #3 술판매 금지시간 [내부링크]

#3 술 여전히 적응안되고 앞으로도 적응 못할 태국에만 있는 술판매 금지시간 ,, 편의점 주류 코너에 다국어로 적혀있는 주의사항 "알콜음료는 11:00 ~ 14:00, 17:00 ~ 24:00 사이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라고 한국어로도 적혀있다 . .. 편의점, 슈퍼에서 점심때랑 저녁때만 술을 구입할수 있다 새벽 0시 ~ 오전 10시 59분까지 구입 못하고 오후 2시 ~ 오후 4시 59분까지 구입 못한다. 배경 왜 이런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파봤더니, 두가지 정도가 있었음 불교국가 * 태국 국민의 90% 이상이 불교신앙인 만큼 신앙심이 대단함. ** 대부분 불교를 믿는거지 다른 종교가 아예없는건 아님. 기독교나 힌두교 등등 여러 종교를 수용하고 충분히 이해해줌 불교는 술과 육류(고기)와 거리를 두기때문에 불교국가인 태국은 이 영향을 많이 받은것 ※ 불교와 관련된 태국 공휴일에는 하루종일 술 구입을 못해서, 문을 닫는 가게, 술집, 클럽이 많으니 주의하시길 2. 태국의 술판매 금지

월화수목금 [내부링크]

날좋은 어느날 물배달 시켰음다 하마로써 물을 대량으로 쟁여놔야 맘이 편하고돈요 22.10.17 월욜 이제 화상때매 병원안가도된다 !!!!!!!!!!! 연고로 화상 흔적지우기 시작 갑자기 퐈가 나 노랑노랑하다고 찍어줬는데 맘에든다 ㅎㅎ 청량하지아니한가 이날의 저녁 이주째 풀때기랑 샌드위치 잘무따 뱃속으로 설거지 또 등장한 와인맥쥬,, 뱃살때매 안마시고 참을랬는데 태국에만 판다하니 ㅎ 종류별로 맛보긴해야디 ㅎ 양심상 제로슈가요 ^_< 두달간 맨날 들고댕긴 태국지갑 춘식이가 꼬질꼬찔해져서 빨았댜 !!!!! 22.10.18 화욜 다 마른 춘시기 주름이 자글자글해졌지만 깨끗해저따 ㅎ 한국에서 읽었던 불편한 편의점 태국어버전 !! w0w 퐈가 북페어가서 산건데 태국어로만 되어있어서 통 뭔말인지 ,, 직원분들이랑 점심 태국 다른지역의 음식을 파는데인데 우리테이블에만 그릇 쌓여있는거 제법 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폰 요금 충전해야되는데 집앞에 있는 기계로는 안되서,, 복합몰까지 가서 충전했답 ㅠ

왓아룬(Wat Arun) 입장부터 루프탑까지 [내부링크]

왓아룬 안으로 입장해서 가까이서도 보고 루프탑에서 멀리서도 봤는데 우선 입장해서 본것부터 스탙ㅌ튜 왓 아룬 (새벽 사원) 158 Thanon Wang Doem, Wat Arun, Bangkok Yai, Bangkok 10600 태국 백밭내고 들어가는듕 외국인은 입장료 100바트씩인데 다른 입구로 들어가면 돈안내고 들어갈 수 있을정도로 허술한 곳이었음 요 지킴이 두분은 중국에서 보내온 석상이라고 함 이 탑이 메인!!! 제일 큰 탑이고 주위에 작은 탑 4개가 둘러쌓여있다 왕궁의 왓프라깨우에서 본 도깨비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탑의 느낌이 왓프라깨우랑 넘 닮았,,,, 전체적으로 왓아룬의 크기가 왕궁에 비해선 너~~~~~~~~~무 작고 비슷해서 굳이 안와도 될듯 그냥 멀리서 야경보는거 ㅊㅊ ㅌㅐ국 전통의상 메인탑을 오르는 계단이 있는데 탑의 끝까지는 못오르도록 막혀있음 메인탑을 둘러싼 네개의 미니 탑중에서 짜오프라야강이 보이는 이 코너바리가 젤 개괜 멀리서 찍힌 사진볼때는 웅장하고 멋져보였는데

조드페어 갔다면 더원라차다(딸랏롯파이2)에서 홀리쉬림프 강추 [내부링크]

또 시장 시장 포스팅만 수두룩빽뺵 조심스럽게 새로운 야시장 올려봅니다 ,, ㅎ 태국에 시장이 많은걸 어뜩햐 방콕에 딸랏롯파이에 대한 정보가 산발적으로 있어서 내가 정리해봄 1. 기차시장을 뜻하는 딸랏롯파이 (딸랏 : 시장, 롯파이 : 기차) 시장 옆에 기차가 다녀서 간간히 기차소리 들림 2. 코로나 전에는 방콕에 2개였음 (시장이름이 딸랏롯파이1, 딸랏롯파이2) 3. 코로나가 장기화로 딸랏롯파이2 개장을 못해서 재정난이 심해지고 야시장 자리를 다른공간으로 쓰겠다는 주인장의 뜻에 따라 결국 폐장함 4. 딸랏롯파이2 폐장하고 갈곳잃은 상점들이 근처 조드페어로 이동 (* 조드페어 근처에는 기차안다님) 5. 현재, 딸랏롯파이2 가 "더원라차다"로 재개장 6. 딸랏롯파이1도 현재 영업중 (근데 좀 멀어서 다들 잘안감) 7. 딸랏롯파이2 (더원라차다)랑 조드페어는 도보16분 거리 가까븜 이 글은 딸랏롯파이2인 더 원 라차다 야시장편 The One Ratchada QH89+RF8, Din 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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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쓸데없긴한데 ㅎㅎ 나 이제 코코넛 나무랑 바나나 나무를 구분할 수 있게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태국에서 차를 5시간 넘게타면서 창밖에 지나는 코코넛이랑 바나나나무를 보면서 알아냄 잎을 봐야댐용 잎 왼쪽이 코코넛나무 , 오른쪽이 바나나나무 잎줄기부터 다른데 코코넛나무의 잎줄기가 좀더 두껍고 네모네모 바나나 잎줄기는 둥글둥글하이 부드러워보임 잎줄기를 지나서 잎을 보면 코코넛 잎은 가늘고 뾰족뾰족하이 날카롭지만 바나나 잎은 둥글하고 넙디디 슴살때,,,,,,,길동이,,, 동남아에 깔려있는 콬코넛 나무 크고 이뻐서 사진 찍은거보면 웬만하면 다 코코넛 나무임 해변이나 그냥 길이나 어디든 있음 널렸음 코코넛 나무가 대체적으로 키가 길긴한데 키가 작은 나무도 어어어엄청 많음 넙디디한 잎이 보통이지만 간혹 잎이 갈라져서 종이를 가위로 칼집낸것처럼 바뀌기도함 바나나 열매 딴거 바나나 열매줄기를 댕강 짤라서 따는거 나만 이제앎, , ? 마트에서 파는것처럼 바나나 두세덩이씩 자라는줄 알

태국문화 #1 영혼의 집 [내부링크]

2달반간 살면서 느낀 태국의 특이한 문화를 하나씩 적어보겠슴다 쓸데없어 보이지만 알면 재밌는 지식 ㅎ 난 이런거 좋아하거던 ㅎ #1 첫번째는 태국 오자마자 보인 토지신 사당 (산프라품, 영혼의 집) 두둥 길을 걸으면서 건물, 집, 가게 지나가다보면 계속 보이는 작은 사당이 있다 이곳이 바로 집집마다 있는 토지신(수호신)을 위한 공간이다 태국어로는 싼프라품 (san phra phum) 싼(사당), 프라품(토지신) 굳이 해석하자면 토지신 사당이란 뜻이지만, 다른 수호신들을 모시는곳도 싼프라품이라 하기때문에 싼프라품을 사당이라고 퉁쳐서 말하기도 함 영어로는 영혼의 집, 정령의 집 (sprit house) 한국어로는 사당 태국에 깊게 자리잡은 불교의 영향이 아니라, 민간신앙에 따라 이런 사당을 만들어 토지신을 모신다 태국인들은 토지신이 머무를수있도록 집을 만들고 제물(과일, 물건, 돈, 꽃 등)을 바쳐 평안을 기원함 신기한건 엄청 작은 주택부터 회사, 시장, 건물, 가게까지 정말 모든 공간

방콕 10월 룩북 [내부링크]

요새 태국날씨는 아주 좋다 , , 비도 안오고 날씨가 쨍쨍하지만 그렇게 마구 덥지도 않은,, 옷을 잘입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입는거랑 넘 똑같이 입고댕겨서 올리기 민망한데 ,, 태국 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용기내 올려보는 오오티디 ,,,, (쭈글쭈글) 열정적인 양치질의 흔적 태국서 산 검은나시티 태국서 산 반목티 회사갈때 반바지 금지라 다 긴바즤 늦잠자면 긴팔 긴바지 살타기 싫헝 이날은 일찍 일어났기에 선크림 무장하고 반팔ㅎ반바지 짜뚜짝에서 사고 뽕뽑고 있는 원피스 두개 여행갔을때 아주 찰떡 태국와서 살아보니 여기 옷이 너무 내스탈이다 ,,, 평범한 옷도 가격대비 질좋고 태국원피스는 사진빨이 잘받아서 대만족크

방콕 비건레스토랑 "브로콜리 레볼루션" [내부링크]

영업시간 월~금 09:00 ~ 22:00 토~일 07:00 ~ 22:00 공홈 : www.broccolirevolution.com 위치 : BTS '통로역'에서 도보 5분 Broccoli Revolution Sukhumvit 49 899 Sukhumvit Road,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10110 태국 비건 카페겸 음식점 육식도 먹고 채소도 좋아하는 잡식파인 내가 비건가게를 처음 가봤다 통로의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쉬웠다 가게이름이 브로콜리 혁명ㅋ ㅋ 2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테이블이 많지는 않음 층고가 높아서 좋아효 비건 레스토랑이라 샐러드가 많을줄 알았는데 그렇지않고 양식인 햄버거, 파스타부터 태국음식 팟타이, 라자냐, 퀘사디아 등 종류가 넘 다양했음 난 햄버겅 문옆에 물건도 팔고있었음 프라이탁처럼 재활용한 가방, 카드지갑부터 옷, 그릇 etc 주문하는곳에 적혀있던 추천메뉴s 태국분이 하는 영어 못알아들을때가 많은데 여기 직원분들은 영어 잘

태국느낌 물씬나는 동네시장 구경하셔요 [내부링크]

태국은 시장이 어어어엄청 많다 동네시장 수산시장 야시장 etc 회사 안에 시장이 열리거나 이런데에 시장이 있다고 ,, ? 하는곳 있음 ㅋㅋㅋ 집근처에 있는 찐찐 동네시장 현지인이 99% (1%가 나) 이다, , 영어는 없고 only 태국어로 적혀있어서 감으로 사야댐 불교, 사찰 시주용인 돈나무 시작은 돈나무 다들 기 받아가셔유 ~ 에그마요 만들거라 계란샀슴다 10개 40~50밭 이 시장올때마다 꼭 사는 과일 시장안에 과일가게가 여러군데 있는데 마트보다 시장과일이 엄청엄청 저렴하다 짤라둔 과일로 사는편 저 수박이 25바트 (950원) 천원도 안되는가격 !!! 여기서 파인애플 샀슴다 요새 최애 20바트 (760원) 과일 징짜 싸다 왕큰 귤같이 생긴건 포멜로 설탕인지 소금이랑 같이줌 오렌지 착즙 쥬스 요놈도 자주 먹는듕 공같은 이게 과일인가 싶지만 "용안"이라는 람부탄처럼 까먹는 과일이다 맛은 람부탄이랑 비슷비슷 태국은 집에서 만들어먹는것보다 밥을 시장에서 포장해가는 사람이 아ㅏ아ㅏㅏ주

스트레스 더 받게하는 Dr.stress 씨 [내부링크]

넵 스트레스가 왕창 쌓여서 나보고 갑자기 28살하라는 회사원 박모씨(30) 를 위해 ㅊㅊ : https://cooltree.tistory.com/m/286 스트레스 박사가 나섭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이론으로만 배우신듯한 스트레스 박사님 ,, 저까지 킹받네요 같은곳에서 고통 받고있는 박모씨 둘과 김모양씌, 모모보호자, 나의칭구들 모두들 스트레스에서 얼른 해방되서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 !!!!!! real 心 오늘 저녁은 황올에 와인으로 조심스럽게 추천드리옵니다 (내가 먹고쟙네)

배불리먹고 배도탄 랏마욤 수산시장 [내부링크]

태국시장 도장깨기 중 동네시장, 회사 2일장, 조드페어 야시장 찍고 랏마욤 수산시장도 갔다왔숨다 조만간 뚤랏롯파이 야시장도 갈거예용 앞판 간zi 작살 랏마욤 수상시장 30/1 หมู่ที่ 15 Bang Ramat Rd, Bang Ramat, Taling Chan, Bangkok 10170 태국 볼트타고 랏마욤 수산시장 바로 앞에 내렸다 ㅎ 랏마욤은 규모가 커서 섹션이 여러개로 나눠져있었음 * 주말에만 열고, 오후 세네시되니까 문닫는 상점이 많았음 내가 원하던 풍경,, 그대로 ㅠ 이 갬성 너무 보고싶었다 ,, 강에서는 보트로 물건을 팔고 지상에서도 여러 상점들이 많았음 여기 오면 꼭 먹어야된다는 요걸로 스타트 겟11111 실시간으로 반죽이랑 앙금을 촵촵 쪄서 판대기에 툭던지면 겉에 가루묻여준다 떡같이 생겨서 떡같은 식감을 기대했는데 절대 떡아님. 맛은 없었음 수산시장 안을 쭉 걸으면서 괜찮아보이는건 다 샀다 겟2222 맛은 soso not bad 위장염 걸린뒤로 요런건 패스 맛있어보

밤에가야 더 삐까뻔쩍한 창추이 마켓 [내부링크]

사실 랏마욤 수산시장 갔던날 수산시장 찍고 창추이 마켓으로 옮겨갔숨다 창 추이 마켓 460/8 Sirindhorn Rd, Bang Phlat, Bangkok 10700 태국 예술가의 거리라고 요새 떠오르는 방콕 핫플레이스용 배틀트립에도 나옴 우린 4시반쯤에 도착해서 밤까지 있었는데 밤이 확.실.히 더 이쁘다,, '_< 짱커 다리에 묶인 천은 태국인들이 부처님한테 기원할때 하는 행위 중 하나 다른지역으로 놀러갈때 입을 옷살려고 창추이 안에있는 옷가게 다 가봤는데 옷 패턴이 너무 투머치라서 ㅂㄹ 예술가 거리답게 건물이나 조형물 벽화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예술은 ㅇㅓ렵ㄷk ㅋㅋㅋ 하트하면서 눈에 초점 없는거봐 영혼없는 핱트 하트해도 보낼데가 없어서 ,, 블로그에 올리는사람 나요 S2 테이블이 신기해서 찎찎 저 쪼갠 타일틈은 청소 어떻게한담 ? 또 접니다 해가 슬슬 져물면서 창추이 마켓안에 야시장 상점이 줄을 이룸 (비가 안온다면) 음식 이것저것사서 밖에서 먹어도 좋을덧 유니크 그잡채인 옷

태국 연간축제 모음.zip [내부링크]

내가 볼려고 정리한 태국 축제들 정리하고 보니 불교와 관련된 행사들이 많은듯 태국올때 챙겨온 요 책에 나온 내용 옮김요 글내용 출처는 다 이책 (p192~ 211) 1월 신년 (양력 1월1일) 공휴일. 전통적인 태국 설날도, 종교적인 행사일도 아니지만 파티를 많이한다 사진구글 프라탓파놈 (phra that phanom) 일주일 동안 태국 각지와 이웃나라 라오스에서 순례자들이 찾아와 북동부 나콘파놈에 있는 가장 신성한 '탓'(사리탑)에서 공덕을 쌓는다 사진출처 https://thailandlife.info/wat-phra-that-phanom-nakhon-phanom/ 2월 치앙마이 꽃 축제 날씨와 개화 상황에 따라 날짜를 정함. 치앙마이에는 서늘한 계절에 피는 꽃들이 많다. 그래서 무더운 계절이 시작하기 전, 꽃들이 한창일 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만든 행사다. 지금은 태국인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축제 중 하나로, 미인선발대회 후보자들을 태운 긴 꽃수래 퍼레이드와

일도 해용 [내부링크]

22.10.11 (화) ~ 13 (목) 저의 봉사활동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속속들이 생기는것 같아 회사생활을 올려봅니다 부지런히 놀러댕기는 하지만,, 봉사도 하고있다구욧 22.10.11 화 맞은편 집에 사시는 직원분이 나 발목 다친거를 알고 지름길을 알려쥬심 그래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맞은편 집에 사시는 직원분과 같이 출퇴근을 하게되었어요 회사와서는 코사무이 여행기념으로 여기 직원분들에게 요거를 하나씩 돌림 흰색 종이는 카놈키먹, 세모난게 코코넛 떡 카놈키먹 이녀석 나도 이날 첨먹어봤다... 가루랑 깨랑 설탕이랑 섞여있는건데 맛엄서 , , ㅋㅋㅋㅋㅋㅋㅋㅋ 약 아님 니맛도 내맛도 아닌 미숫가루 같은 맛없는 넘 도서관이라 적혀있지만 창고같았던 곳 몽골 화살 ㅋㅋㅋ 넹 봉사도 합니다 피그마로 웹사이트 만들긔 대학교에서 웹사이트 만들땐 직접 웹언어 코드짜서 실행오류 뜨면 머리 쥐어짜고 그랬는데 요새는 세상이 좋아졌어 .... 코드가 필요없는 시대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i윤의 오토방구

11,117 [내부링크]

21.10.26 길동이 블로그를 제대로 연날 안뇽 내가 블로그를 쓰는 날이 오다니 !! 그동안 블로그는 메모장으로 쓰던 나였지만 이제 우당탕스러운 내 일상...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s2hsy/222548893312 >_< 21.10.26 이때만해도 토탈 953 인 소박한 곳이었어,, 참고로 내가 왼쪽 ㅋㅋ (카톡초기화되서 칭구한테 대화캡처해달라함,,,ㅎ) 코쿤카 올해안에 1만 넘기는걸 목표로 잡았는데 1만을 생각보다 빨리 넘겼다 ! ! ! ! 이게 진정한 블로그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ㅎ 근데 토탈 10,000명 될때 캡처를 놓쳤다 ㅎ 놓친김에 11,111명될때 캡처해야지 했지만,,,,, 넹 마자여 놓쳤어요 ㅎ 결국은 내 생일인 11.17을 오마주해 11,117 명일때 캡처를 ! 드디어 ! 성공 ! 했다 ! 221013 휴~~~~~ 또 놓치면 아마,,, 12,345명 이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에게는 소박한 숫자일지는 몰라도

아시아 최대규모의 쇼핑몰 - 퓨처파크 랑싯 [내부링크]

몇주전에 갔다온 태국 "퓨처파크" 윗쪽에 있어서 방콕 시내쪽이랑은 많이 멀지만 아시아 최대규모의 쇼핑몰이답 (방콕이랑 맞닿은 파놈타니 지역에 있음) 레드라인 SRT 지상철 타고 긔긔 퓨처 파크 랑싯 94 Phahonyothin Rd, Tambon Prachathipat, Thanyaburi District, Pathum Thani 12130 태국 찰랑찰랑 오후쯤에 비가 와서 퓨처파크 앞이 살짝 잠겼었움 (공홈이욧) https://www.futurepark.co.th/en/home Home ทศวรรษใหม่ Future Park The Natural Metro Shopping Park : Mall, Shopping Thailand, Department Store, Propoty Fund, Investment, ศูนย์การค้า , ห้างสรรพสินค้า / ห้าง, มือถือ, ดูหนัง, ร้านอาหาร www.futurepark.co.th 세개의 메이저 쇼핑몰이 합

의지가 강해서 1일1글 하는게 아녀유 [내부링크]

난 의지가 강하지않다 ㅎㅎㅎ 국제기구에서 봉사하면서 회의나 직원들이랑 말할때 영어로 원하는 말을 바로 딱딱 말하고싶지만 그렇다고 요새 영어공부를 하지는 않음 ㅎ 해야되는데 안한다 쉬고싶어 하기싫헣ㅇ허어헝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니 영어공부를 해야된다는 의지가 더 무뎌졌다 그런 내가 지난달부터 1일 1글을 하면서 블챌도 1주일에 1글 하는중이당 그래서 ,, 글쓸 소재가 엄서영 ;;;;; (그래서 이번주 블챌,, 이걸로 즙짜낸거임 ,,) 블로그는 원래 한달일상을 올리는걸로 쓰다가 태국와서 1일1글을 시작하게됬다 그이유는 요거 "마스터" 받을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마스터를 받는다고 좋은건 없는데 그냥 갖고싶어짐 하핳 시작했으니 끝내고픈맘 ? 끝내긴 아까운맘 ! 스타터로 시작해서 주니어가 됐다 !!!!!!! 이제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진화를 노린다. 쀼듯쀼듯 ㅎㅎ 내가 요새 글을 넘 많이 올려서 칭구들한테 미안한것도 있다 최근피드가 너무 내글로 도배되서 다른 좋은글을 못볼까봐

향 찾으러 방콕 아로마브랜드 킁킁 (카르마카멧, 한, 탄) [내부링크]

22.10.09 일 갓적은 따끈따끈한 오늘 일상 어쩌다가 프롬퐁에서 태국 아로마가게를 돌아다니가 인생향을 찾은 날 아침은 에그마요랑 과카몰리를 넣은 반반샌드위치 꼭 한입먹고 나서 사진찍게되더라 싸미띠웻 쑤쿰윗 병원 133 ซอย Sukhum Vit 49,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10110 태국 이번주 3번째인 싸미티벳 병원 진료 기다리면서 태국 예능봤는데 무슨 내용인진 당연히 이해못하고 ㅎ 얼굴만 봤는데 태국인들 화장이 다 똑같았음 눈 찐하게 뽝 ! 입술 빨강 뽝 ! 글고 얼굴이 다들 주먹만함 부럽다 병원에 일본인이 많았는데 알고보니 스쿰빗 소이49가 일본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었음 밥먹으러 가는길에도 죄다 일식집이고 태국인보다 일본인들이 많이 지나갔음 자동차 번호판 숫자가 똑같은 ㅊr 맞춘걸까 우연일까 태국은 좋은 차번호판을 경매로 살수있는데 거리 걸으면서 딱 "1"만 적힌 번호판부터, "9999" 적힌 번호판까지 봄 부자동네인갑다 595/2

한국인이 점령한 방콕 루트66 [내부링크]

몇주전 평일에 궁금해서 잠깐 갔다온 루트66 후기스 택시도 괜찮지만 볼트가 참 괜찮댜 그랩이 젤 비쌈 Route66 29/33-48 Soi Soonvijai-Rama9 Rama 9 Road Bangkok, Bangkapi, 10310 태국 방콕 RCA 지역에 있는 클럽 루트66, 오닉스는 나란히 붙어있음 이전에 오닉스갔을때 넘 별로라서 비추 https://blog.naver.com/s2hsy/222879070288 다사다난했던 불금 (호이텃차우래, 방콕클럽 오닉스) 220916 금 이날 아점때 운동했는데,,, 무리해서 무려 4일동안 근육통때매 죽겠다 ,, 런닝30분, 저 사진 속 ... blog.naver.com ㄴ 오닉스간 날꺼 오래 안있을거라 스탠딩으로 했다 들어갈때 200바트내면 입장료겸 프리드링크 쿠폰 줌 (여권 보여줘야되는데 사진으로 가능, 딱히 옷제한은 없었음) 바에 있는 칵테일/논알코올 음료 대부분 200바트 약 먹을때라서 논알코올로 레몬주스(?) 였나 신맛만 가득했던

방콕 필수코스 : 왓프라깨우 - 왕궁 - 왓포사원 [내부링크]

사진이 너무 많아 미루고 미루던 ,, 8월말에 갔다온 방콕 왕궁 & 사원 일지 태국 현지인이랑 함께한 하루 일정 , , 방콕 기둥사원 왕궁 + 왓프라깨우 왓포사원 카오산로드 세트세투 화려함이 철철철철 방콕 기둥사원 the city pillar shrine Bangkok City Pillar Shrine Lak Muang Rd, Khwaeng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왕궁이랑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왕궁가기 전에 잠깐 들린 방콕 도시 기둥사원 이때갔을땐 여기가 다른곳처럼 평범한 사원이라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태국 역사랑 관련된 뜻깊은 곳이었음 1대 왕이 방콕으로 천도했을때 방콕의 도시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곳에 기둥을 세우고 사당을 지었음 소원빌려고 많은 태국인들이 찾는 곳 사당 근처에서는 신발을 벗어야되서 신발을 신어야될것같은 시멘트에서도 맨발로 댕김 발바닥 앗뜨 다른 사원같은 경우에는 불상을 보며 부처에

핫한 내 발목 [내부링크]

내 발목 진짜 핫하다 온도가 핫해서 ㅎr,, 네 이번엔 화상이예요 ; ; 하하하하하하하 요즘 건강한 날이 없네 하하ㅏ하하핫 화상 걸린이유가 넘 바보같아서 블로그 안쓸려다가 가족보고용 겸,, 겸사겸사 써용,, 9.29 목 지난주 내내 발목이 시큰시큰 아파서 발목보호대 끼고 댕겼다 한 이틀 냉찜질하다가 이날 저녁엔 온찜질 친구가 전자렌지로 수건돌려줘서 온찜질했다 근데 그 온도가 수건이 탈정도일줄은 ,, 그 누구도 몰랐다 ,,,,,,, 하 ㅋㅋㅋㅋ 진짜 봐도봐도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뜨겁긴했지만 참을만해서 찜질하다 난 잠들었고 찜질시간 지나서 칭구가 치워주는데 수건에서 연기가 났다고 ;;; 하 하 하 하 하 하 8.28 금 찜질한 다음날, , 이날 점심까지만해도 발목이 따갑거나 하지않아서 발목보호대하고 저녁까지 돌아댕김 ㅋㅋ 아이콘시암가서 뷔페 거하게 묵고 집갔는데 발목이 벌겋게 올라왔길래,, 발목보호대에 쓸린줄알았고 화상은 전혀 생각못했다 , , 10.1 토 코사무이 여행가는날 앞날의

아이콘시암 하버뷔페에서 먹부림 [내부링크]

22. 09. 30 금 일끝나거 아이콘시암에 있는 하버뷔페 디너 먹으러갔다 왔숨다 예전에 아이콘시암갔을때 줄이 짱길길래 당일 오전에 전화로 예약함 예약번호 02-055-1888 영어가능해서 두명, 저녁7시반, 예약자이름, 태국 폰번호 이렇게 말하고 예약완료 ! 지상철 Bts 타고 가는즁 내가방 귀엽디 시암역에서본 파라곤시암 비티에스 내리자마자 보이던 하늘 해진뒤 저녁하늘은 푸름 이번엔 배안타고 볼트 오토방구 타고 아이콘시암으로 감 (10분 걸림) 오토바이타면서 찍음 ㅋㅋㅋㅋㅋㅋ 야경이 이쁜 방콕 아이콘시암 6층 들어왔는데 너무 커서 음식점 못찾고 7층까지 올라갔다왔다 ㅠㅠ 아이콘시암 299 Charoen Nakhon Rd, Khlong Ton Sai, Khlong San, Bangkok 10600 태국 얘는 6층에 있어요,,,, 너무 넓어서 한바퀴돌아서 겨우 찾음 ㅋㅋ (가격은 인당 사만원정도) 층고높아서 좋다 깔끔스 딱 들어오면 보이는 일식코너 다른부위도 괜찮긴했는데 연어가 젤 맛

마무으리 두리안 [내부링크]

22.10.05 수 따끈따끈한 어제 일상이야기 지난주 토일월 태국인분들이랑 같이 여행을 갔는데 한국돌아가는 내칭구 송별회 파티해준다해서 가는중 한국스타일로 집들이 선물을 준비해보왔어효 술술 잘풀리라긔 코리안 바베큐 쓰리레이어 삼겹살은 사랑임다 김치, 쌈장, 바베큐불판까지 사셔서 준비해주심 ㅠ 나 이날 쌈 진짜 너무 많이 먹었는데 *-* 집주인인 태국인이 알차게 쌈싸서 먹는 나보고 놀람 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인께서 내친구가면 이제 고기 누가굽냐고 하길래 내가 하겠다 ! 하니까 절대안그럴것 같은지 코웃음치심 ㅋㅋㅋㅋㅋ헣헣헣 ㅋㅋㅎㅎㅎ 마법을 부려서 파랗게 변한 밥 은 아니고 버터플라이라는 꽃을 넣었다고함 (저 푸른밥 80%는 내가 다먹은듯) 이 수박한그릇 다 내꺼라고 건내주시던 피보이 전 메인(고기ㅎ)을 조지는 편이라서 후식까진 무리예요 (※ 내가 다먹은거아님) 한국인특 마지막꺼 남기기 알고보니 태국도 마지막꺼 안먹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게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송별회라 쓰고 먹부림이라 읽는걸

방콕에서 방콕하기 [내부링크]

22.10.7 목요일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간 방콕 그자체인 오늘의 일상 앎의 9월 포스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포스팅에 내얘기도 나와서 입꼬리 씰룩ㅎㅎ 사고 그만 치라는 언니의 말처럼 저 ! 이제 정말 조신히 살겠어요! 해지스가 따른 맥주 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이 아이유한테 따른건줄 해지스 소주파 아니랄까봐 ~,~ 아 ~ 소주 마시곱타 막창에 참이슬 탁 캬 된찌밥도 크 점심 !!!!!!! 태국음식 질리고 프레쉬한게 땡겨서 어쩌다보니 다이어트 식단 어제 만든 과카몰리로 샌드위치 만들어먹었따 샐러드먹기 시작한지 하루이틀 된것같은데 얼굴 살빠진것같음 뭐 기분탓이겠지만 내가 기분좋으면 됐지모 ㅎ ㄴ 부산에 있는 친구가 보는 나의 프사 이게 바로 HIP 아닐까 중국에서 금방이라도 보이스피싱할것같은 st 차단하지말하요 저예요 금전요구 안합니다 피해 안줘요 ,,, 지난달에 폰을 잃구고 나서 카톡인증이나 인터넷뱅킹 인증을 아직 못해서 카톡 기능도 제한되어있다,,,, ㅠ 담달에 로밍 해야zi,,,

태국 우기때, 방콕 날씨 찐모습 (8~10월) [내부링크]

혹서기 : 4월 ~ 5월 우기 : 6월 ~ 10월 건기 : 11월 ~ 3월 네이버 파란색 바가 강수량인데 11월부터 확 쭐어드는걸 볼수있움 ㄷㄷ 올해 태국 입국했을때가 8월10일이라 8월~10월 초에 찍은 우기 포스팅 8월부터 지금(10월)까지 사진은 간혈적으로 찍었어영 22년 8월 15일 태국오고 어마무시한 비를 맞이한 첫날 비가 오는중인데 사진찍으면 잘안보여 ,, ㅠ 아이콘시암 루프탑바에 있었는데 비가 쏟아지고 천둥번개가 시도없이 침,, 집가는 택시를 타려고 아이콘시암 로비에 내려왔지만 택시는 없고,, 바람은 또 대차게 불어서 로비 지붕아래 있었지만 비 다 맞음 택시가 간혹 오긴하나 다 흥정택시이고 이마저도 먼저 기다린사람한테 뺏김 ㅠ (차기다리는 줄이 엄청 김) 로비에 오는 차는 포기하고 뒷편을 공략해서 흥정택시 겨우 탔는데 집가는 길도 험난했다 . 길이 잠겨서 차가 잘안나간다 택시아찌의 파워 엑셀로 빠져나가긴함 ,, 방콕 택시들 승차감이 똥인 이유는 다들 침수차라 그런거 아닐

솜땀 만드는거 껌이네 ㅎ [내부링크]

220927 화요일 처음으로 솜땀만들어 먹응날 출근길 내내 뛰어가다 꼬리가 넘귀여워서슈 이건 찍음 ㅠ 네팔직원인 시리야가 돌린 선물 , , 붉은끝동st 파우치로 픽했다 뭘 넣을지 아직 미지수 점심은 회사에서 솜땀 요리해먹기 태국와서 처음 칼질한날 ㅎ;ㅎ 항상 사먹거나 친구가 차려준거 먹기만했다 ,, ㅎ 이러니 살이찌징 핳핳하핳하 솜땀에 넣을 재료 준비ing 배고픈만큼 손도 분주하다 당근 담당 잇츠미 인간채칼 지윤이의 대활약 무 아님 . 파타야예여 파타야 신기하게 겉은 무같은데 속은 비어있더라 다같이 펜션와서 요리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솜땀 만드는거 지켜보는데 다들 현지인의 짬밥이 배여있었음 재료가 다 야채라서 살안쪄 ㅎ 과정이 생각보다 엄청 쉬워보였다 회사에서 키우는 고추 작은고추가 맵다는말 진리임,, 저게 태국고추인데 찐이다 ,, 많이 먹으면 입술 부음 ㅋ 잘먹겠숨당 네팔음식인 모모 만두같은건데 커리같은 소스에 찍먹하는고다 파우치를 선물해주신 네팔직원분이 직접 빗으심,, 맛있어

태국 입국시, 코로나 증명서 폐지 !!!! 대신 입국비 걷을게 [내부링크]

오늘인 22.09.30일까지는 입국시, 백신접종증명서 or 음성확인서가 있어야했으나, 내일인 22.10.01일 부터는 이 전부가 폐지된다 즉, 입국할때 여권만 단디 챙기면된다는것 만약 태국내에서 코로나를 걸리더라도 격리를 안해도된다 + 태국 대사관 공홈의 공지사항 https://overseas.mofa.go.kr/th-ko/brd/m_3204/view.do?seq=1346858&page=1 (9.30. 기준) 태국 입국 및 격리면제 관련 안내 상세보기|공지사항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KOREAN ภาษาไทย 검색창 열기 사이트맵 열기 공지사항 뉴스 공지사항 글자크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SNS 공유 인쇄하기 공지 (9.30. 기준) 태국 입국 및 격리면제 관련 안내 작성자 주 태국 대사관 작성일 2022-09-27 첨부 (220927) 9.30. 기준 태국 입국 및 격리 관련 안내_pdf.pdf 미리보기 목록 이전 글

인간관계 가지치기 [내부링크]

내 블로그에서 처음쓰는 생각정리 ㅎ ㅎ ㅎ 아빠랑 평소에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나무나 과일 자연같은걸로 빗대어 얘기를 많이해주신댜 생활속에 보이는곳에서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그 속에 진리가 숨어있다 어제는 잎이 시들시들한 나무가지를 멍하니 보며 가지치기를 생각하다 인간관계도 가지치기랑 똑같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무 가지치기는 뿌리의 영양을 다 못받아서 아파 말라가는 가지, 멀쩡하더라도 다른 가지에 영양을 더 주기위해 내쳐지는 가지 가지들마다의 다양한 사정이있지만, 몇몇 가지들을 내치면 나무는 더 강하게 잘자란다 잔가지를 내치기 힘들어서 그대로 놔두면 나무까지 약해진다 그러면서 태국오기전에 한 친구가 생각났다 실망을 너무해서 이제 친구라는 말도 안나오는 ex친구 결국 나나름대로의 손절을 쳤다 손절은 어떻게 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꼭 싸워야 손절인건 아니자너 ? ( 이글을 보고있는 당신,, 혹시 찔려하나요 ,, 저 아이는 블로그안해서 당신은 아녀유 ) 손절이 모 가지치기지 손절

가는곳마다 미슐랭인 방콕 차이나타운 [내부링크]

저녁먹으러 차이나타운으룽 간다 친구가 차이나타운이 핫하다고 하길래 태국까지와서 왠 차이나타운을 가냐했는데 가보니 태국 맛집 집합체였음 ,, 처음으로 SRT 지상철 탔슴다 BTS랑 MRT는 사설인데 요건 국영철도 그래서 BTS, MRT 카드있어도 SRT에선 못써영 통합성 1도 없다 ; ; 지상철에서본 저녁 6시의 야경 나 쫌 잘찍은듯 ㅎ ㅎ ㅎ 밝음과 어둠이 참 대비된다 사진명 : 현대사회 빨강 SRT 파랑 BRT 인스타 다시 해볼까싶어서 셀카 각도 조율 중인 나 건진건 없어서 블로그에 투척 (MRT) Wat Mangkon 역 하차 3번출구로 나와서 길건너면 이런 중국풍 거리가 나온다 직진으로 한 5분도 안걸으면 제대로된 차이나타운 거리 등장 갑자기 사람이 많아짐 도로엔 차가 넘쳐나고 인도엔 사람이 터져나감 카오산로드만큼 사람이 많았다 차이나타운이 핫플인거 ㅇㅈ 길가에 노점상, 포장마차도 많음 차이나타운 갬성 사진좀 찍어볼까했는데 ㅎㅎㅎㅎㅎ ㅎㅎ 유동인구 장난아니구 현수막 치워버리고싶

태국 맥날에만 파는 5가지 [내부링크]

한국 맥날엔 없고 태국에있는 건 5개 - 콘파이 - 파통코 - 죽 - 피쉬버거 - 파인애플파이 5개중 이 4개에 대한 맛 후기용 파인애플파이는 나중에먹고 추가하겠숨다(_ _) 빅맥은 진리죠 빅맥이 너무 땡겨서 빅맥세트랑 콘파이, 빵, 치킨죽 이렇게 시킴 + 총 302밭 (약 1.2만원) 배달비 18밭 포함임 (약 700원) * 그랩 배달비는 거리가 가까울 수록 싸고, 멀면 비싸짐 치킨죽에 고수들어있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뺏음 보이는 저 빵이 "파통고(Patongo, 중국어론 요우티야오)" 그냥 빵인데 조금 더 쫀득한 정도 두유같은 소스에 찍먹해서 태국인들이 아침에 먹는거다 한국 맥날에는 없어서 시켜봤는데 그냥 치킨죽과 꽈배기같은 빵 치킨죽에 빵 넣어먹으면 그냥 죽에 빵 넣어먹는 맛ㅋㅋㅋ 태국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맥날 콘파이 따뜻한 파이안에 크림있고 콘이 든거인데 개인적으로 배달보다는 가서 먹는게 10배는 더 맛있음 한국에 없는 파인애플파이도 태국맥날에 있는데 이건 다음에 도전,, 피

태국의 숨은 명소, 펫차분 #1 왓파쏜깨우 [내부링크]

9월초에 펫차분 여행을 하고왔지만 사진이 많아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써볼까한다 . . . 3부로 나눠서 올릴 예정이고 1부는 태국 현지인들이 여행가고싶어하는 펫차분의 "왓파쏜깨우" 사원에 대한 여행일지임다 여기요 방콕에서 차타고 6시간정도 걸렸음 220903 토 1일차 태국북부 ? 펫차분 ? 어딘지도 몰랐는데 회사의 태국직원분이 여기 같이 여행갈랫? ㅇㅇ좋지 ㄱㄱ 해서 가게되었다 카니발을 렌트해오셨는데 현대였음 호호 국뽕이 차오른다 코크렛을 제외하고 방콕을 떠나 멀리 여행가는게 이때가 처음이었다 설렘에 창밖의 거리뷰를 멍하니 계속보다가 현대차의 안락한 승차감에 나도모르게 잠들어버림 깨보니 식당이었음 여기서 보트쌀국수로 아점 때리고 다시 출발 태국은 휴게소가 없지만, 주유소마다 화장실이랑 카페, 음식점이 조금씩 있다 큰 주유소를 가면 살짝 휴게소처럼 편의점, ATM 기기, 옷가게 등이 있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휴게소를 주유하러 가기보다는 먹고 휴식하러 가지만 태국은 주유가 목

태국의 숨은 명소, 펫차분 #2 카오코 [내부링크]

2부 펫차분여행 1일차 下편 풍차 (카오코) 를 갔다가 글램핑 숙소에서 태국직원분의 칭구들과 같이 파티한 그날의 이야기 북부지방의 옷인데 쩜 귀엽디 알프스 소녀같지만 내스탈은 절대아님 ㅎ 저 옷집옆의 과일가게에서 뭔지 도통모를 과일을 샀는데 맛도 정체불명의 맛이었음 동태눈이 된 나 차타고 풍차(카오코) 보러 도착을 했슴다 저기 보이는 풍차들이예효 WINDMILL 이 팔찌는 1부 왓파쏜깨우의 스님한테 하사받은 핑쿠팔찌 야무지게 묶여있어서 잘 안풀렸음 https://goo.gl/maps/9s4sM9271fTR2WZZ7 The Windmill @ Khaokho · MXMR+HX6, Thung Samo, Khao Kho District, Phetchabun 67270, Thailand · Garden goo.gl 다들 아는 그 풍차 넵 똑같슴다 스원~스원하이 길쭉한 나무들 일반 나무가 쪼꼬미처럼 보인다 날씨 쌩큐 먹구름이 조금 있지만 해가 이겼고 이날만큼은 날씨요정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의 숨은 명소, 펫차분 #3 폭포 [내부링크]

마지막편인 펫차분여행 둘쨋날 두둥 숙소에서 보이는 저 탑 또한 불교사원이당 돌아가는길에 차에서 봄ㅎ,, 우선 아침을 먹어보아요 평소엔 잔다고 아침 안먹지만 요런데가면 먹어야디 핑크잠옷 이때 선물받고 넘 난해하다,,,, ; 생각했지만 잠옷으로 아주 잘입는 중 요 국물은 밥없는 삼계탕 같았다 소세지랑 토스트랑 계란 층쌓아서 샌드위치로 뇸뇸 확실히 북부지방이라 그런지 쌀쌀해서 가을용 져지 게시 ^_< b 누워서 광합성 좀 하다가 스토리 올렸는데 쩝 들켜버렸다 ㅎ 행복한 돼지할거예요 지나가는길에 들린 포토스팟 속세를 벗어난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답답한건 없었지만 속이 뻥 뚫린 뷰 태국의 폭포를 보러왔슴다 https://goo.gl/maps/AB2AhdB84FPTawis6 Sri Dit Waterfall · Nong Mae Na, Khao Kho District, Phetchabun 67270, Thailand · Park goo.gl 브이하고 있는 ㄱㅔ 폭포가러가는길에 있던 몇몇 상점들과

볼거리 먹을거리 많은 아이콘시암 (스벅, 팁싸마이, 칵테일바) [내부링크]

한달전에 갔다온 아이콘시암 배안타고 육지로 갈수도있지만, 배 탈거예여 벽을 세워두신 택시아찌 건드리면 클날듯 어딜가나 있는 센트럴프라자 지점이 참 많은데 안에 내용물은 다 또이또이 안은 대기업들이 소유한 음식점으로 복붙이다 이래서 태국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지 놉디놉고 전선줄도 참 많다 이때가 8월 15일이니 방콕온지 6일째되던 날이었는데 벌써 한달반이 흘렀다니 시간 무엇!!!!! 담주가 10월이라니 ,,,, 100일뒤면 새해라니 ,,, 난 여름 속에서 계속 살고있는데 적응안된다 ㅠ 아이콘시암 선착장 근처에서 하차 벽지가 유니크 그잡채 컬러감 굳 여기가 아이콘시암 선착장임다 보이는 강이 짜오프라야강 한강처럼 방콕의 곳곳을 둘러싸고 있는 강인데 보는것 처럼 강물색이 떵물이다 실제로 떵물은 아니고 태국이 석회질 지반이라 흙탕물 색 무료 셔틀배를 타고 아이콘시암으릉 붕=3 ICONSIAM(아이콘시암) 299 Charoen Nakhon Rd, Khlong Ton Sai, Khlong San

삶의 질이 올라가는,, 캐논 G7X 무선으로 사진 옮기는 방법 [내부링크]

본의아니게 폰을 바꾸다보니 카메라랑 휴대폰 연결하는거 도사가 됐다 ; 이제 연결은 눈감고도 할수있음 so easy~~~~ 지금 아이폰으로 또 연결하면서 하는방법을 찍어보았답 이번이 4번째인데 이제 마지막이길 Canon G7X mark3 미러링되고 가벼워서 맨날 들고다닌다 특히, 폰이랑 한번 연결해두면 사진옮기는게 너무 편해서 찍을맛남 츄릅 스마트폰이랑 카메라랑 연결하기전 준비하면 좋을것 = 블루투스 ON, 캐논 카메라 앱 설치 이거 두개만 하면 반은 한거다 ㄹㅇ 캐논사진을 폰으로 옮기는 가장 쉬운방법을 적어보겠슴다 + 상세하게 작동하는 화면마다 찍어서 생각보다 사진이 많아졌지만 한번 설정하면 참 쉽다 1. 휴대폰 접속 - Menu > Wi-fi/블루투스 연결 클릭 - 이화면에서 옆 화면으로 - 스마트폰에 접속하기 클릭 - 연결할 장치 추가 + 앞서 말한 캐논앱이 미설치인 경우, QR 코드 표시해서 설치해도됨 2. 스마트폰과 연결 블루투스를 통한 페어링 ㄱㄱ ("Wi-Fi를 통한 연결

태국 경찰서에 이어 이번엔 병원이니 ,,,, [내부링크]

220922 목 고통의 시작 아리역에서 쌀국수 먹고 카페 프사안하고 블로그에 냅다 투척 첫사진이 셀카라 많이 놀랐죠? 이때까지만해도 안아프고 말짱했던 나 ,,,ㅠ 한국에서 못본 헌트를 보러가는길 조드페어 근처의 센트럴프라자에 갔는데 한 카페에서 촬영하고 있었음 한씬을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일을 한다,,, 헌트찍을때도 배우들은 물론 제작진들도 고생 많이했겠지 근데 헌트 막차인지 극장에 아무도. 그 누구도 없었음 신발은 take off 영화를 편하게 보고 일어나는데 이때부터 좀 속이랑 머리가 이상했다 ...;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되니 조드페어에 랭쌥이랑 꼬막, 망고밥을 먹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먹는둥마는둥함 ,, 꼬막은 진짜 한입 먹고 바로 먹뱉 ; 쌩 그자체라서 비린내가 장난아니라서 속 다뒤집어짐 ,,,,, HA 헛구역질 계속하다가 결국 토하고 집감 집가서 자다가도 토함 ; 220923 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 일어나서 으어어어ㅓ어어하면서 출근하니까 친구가 죽는거아니냐고

두번갔다 온 "짜뚜짝시장 - MIXT몰" 쇼핑 [내부링크]

1.5만개의 가게가 모여있는 태국에서 젤 큰 시장 "짜뚜짝 주말시장"에 대한 후기예효 ① 22.08.14 ② 22.08.28 지난달에 두번갔을때 찍은 사진들임다 짜뚜짝시장 영업시간 월요일 : 휴무 화요일 : 휴무 수요일 : 오전 7시 ~ 오후 6시 (식물가게만 영업) 목요일 : 오전 7시 ~ 오후 6시 (식물가게만 영업) 금요일 : 오후 6시 ~ 오전 12시 (일부가게만 영업) 토요일 : 오전 12시 ~ 오후 6시 (오후 5시부터 문닫는곳 많아짐) 일요일 : 오전 9시 ~ 오후 6시 (오후 5시부터 문닫는곳 많아짐) + 짜뚜짝시장에 있는 "Mixt몰"은 평일/주말 상관없이 오전10시 ~ 오후8시 영업함 짜뚜짝시장 안에 있는데, 시장보다 저렴하고 시원하게 쇼핑 가능 짜뚜짝시장 가는방법 방콕은 교통체증이 심해서 BTS나 MRT로 오는게 가장 빠름 1) BTS (지상철) : mo chit역 하차 2) MRT (지하철) : Chatuchak Park역 하차 짜뚜짝시장은 BTS / MRT 두

태국 경찰서갔다가 카오산로드행 (해외서 휴대폰 도난시 대처) [내부링크]

넘 힘들었던 날 태국에서 휴대폰 도난했을때 대처법 1) 휴대폰 추적 - 온라인 2) 1155 - 태국 관광경찰에 문의 (한국어 담당분은 5번) 3) 관할 경찰서가서 신고 (신고레포트 받기) 4) 여행자보험 청구 + 내가 든건 Chubb 해외여행보험 (자부담금 1만원) 휴대폰 보상금액은 10만원 한도 카메라나 다른 휴대품같은건 20만원 한도 폰 단디 챙깁시다,, 1) 휴대폰 추적 구글, 삼성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찾는건데 휴대폰 전원이 꺼져있으면 못찾음, , 2) 1155 관광경찰 신고 한국어담당분이 경찰서가서 통역 필요하면 전화하시랬는데 저녁 7시에 다시 전화하니 연결이 안됐었음 3) 경찰서 신고 하러 가는중 저녁안먹어서 그런지 멀미를 심하게함 ,, 경찰서가는길이 범죄도시 찍을법한 거리였음 어둠의 거리 그자체 요기가 방콕 마카산 경찰서다 국왕의 사진이 걸려있고 평범한 파출소같아보였다 four-star 내폰 찾아줘여 40분정도 대기후, 사건 접수했다 경찰분이 영어를 못하셔서 저 앉아있는

방콕 “오드리카페”의 똠얌피자, 타이로띠 [내부링크]

220918 일 아침 곡기 안심은 지방이없어서 채끝살로 갈아탐 요새 스테이크 먹을때 [와사비 + 고추장] 이 조합에 빠짐 역시 고추장은 만능이디 칭구가 가스버너, 수비드기계, 빔프로젝트 챙겨와서 놀랬는데 진공포장 기계까지 챙겨옴ㅋㅋㅋㅋㅋ 김치예효 보부상이냐고 놀렸는데 넘 잘쓰는중 진공포장 굳 우리의 목표는 에피타이저로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오드리(audrey) 가기 우리는 BTS/MRT 다 있는 프롬퐁(phrom phong) 역 바로 옆인 엠쿼티어 빌딩안의 오드리로 갔음 통로랑 한정거장 근처라서 통로랑 같은 빌딩뷰 여기 빌딩안에 똠얌피자가 있다 ㅎ 피자러버인 나는 기대를 품고 엘베타고 8층 오드리로 긔 정수리 셀카 자라나라 머리머리 ㅎ 엠콰이어 8층의 뷰인데 8층 안같고 전망대에서 보는듯한 느낌 Audrey 1357 Sukhumvit 35 Alley,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10110 태국 입구부터 완전 내스탈 살짝본 창가쪽은 시티뷰인데 빽빽한

살아있는 바로 잡아서 푸팟퐁커리, 방콕 찐맛집 "사보이” [내부링크]

게를 손님이 직접 골라서 푸팟퐁커리로 만드는 똠양꿍도 맛있었던 Savoey 싸워이 싸보이 사보이 다 같은데 태국식로 읽냐 영어식으로 읽냐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체인점이라서 아속, 스쿰빗, 타 마하랏, 칫롬에 가게가있다 우린 통로에 있다가 스쿰빗 싸워이로 가는 길 방콕 거리를 걷다보면 심심찮게 보이는 빌딩위 저런 가옥들 뭘까 넘 궁금하다,, 지나가면서 유럽스탈 건물의 스타벅스도 봤다 스쿰빗갈일 있으면 가기 좋을듯 120 4 Soi Sukhumvit 26, Klongton, Klongtoey,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 120 4 Soi Sukhumvit 26, Klongton, Klongtoey,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 가게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나니 푸팟퐁커리에 들어갈 게들을 직접 보고 실한애들로 골라 잡는 방식이었다 우리가 고르면 저울재서 바로 요리로 ,, 푸팟퐁커리가 되기전 마지막모습 ,, 저 녀석이 푸팟퐁커리가 되었

한달동안 먹고팠던 떡볶이 한풀이 [내부링크]

220920 화요일 이번엔 쌍으로 등장한 노랑부리새 커플이니 인생은 독고다이여 ㅋㅋㅋㅋㅋ 새 다음은 강아지 ㅠ 저녁에 민스타가 보내준 모모사진,,, 헝 넘 귀엽다,,,,,,,,,, ㅠㅠㅠㅜㅠ 요염하게 구석에 잘들어간 녀석 ㅠ 민스타 약속나가기전, 타이밍 좋게 잠깐 영통할수있는 찬스를 얻었다 모모랑 첫만남 ,, ㅠ 이모가 멀리있어서 쓰담쓰담을 못해 슬프네,, ㅋㅋㅋㅋㅋㅋ 모모 다음은 보풀제거하느라 입이 대빨나온 지영쿤 장인의 손길로 한땀한땀 수선중 이날 언니가 비비고 육개장먹은걸 보냈는데 한인마트 털어온 친구도 비비고 육개장을 사옴 텔레파시 성공 쏘 굳 믿고먹는 비비고 누가보면 나여기 3년은 살다가 한국음식 먹는줄로 알겠지만 이제 한달반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단종된 공화춘 먹고싶으면 태국 한인마트에 팝니다들 이날의 목적은 떡. 볶. 이. 아 가격은 클럽테이블 잡았을때보다 더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전부터 먹고싶었던 떡볶이,, 여기 편의점에 인스턴트로 파는거 먹었는데 소스도

핫하다 못해 쪄죽은 방콕 조드페어 야시장 [내부링크]

Jodd Fair 쩟페어 조드 페어 저드 페어 다 같은곳인 요 야시장간 날 220902 금 코이카 안전교육때문에 중심가 쪽인 딘댕지역 가면서 조드페어 간날 지하철(MRT)는 간혹 타는데, 매번 탈때마다 표끊는게 귀찮아서 교카하나 만들었답 방콕 MRT 교통카드 - 180바트 (보증금 50바트, 발급비 30바트, 최소 충전비용 100바트) https://metro.bemplc.co.th/Ticket-Token?ty=3&lang=en BEM บริษัททางด่วนและรถไฟฟ้ากรุงเทพจำกัด (มหาชน) BEM บริษัททางด่วนและรถไฟฟ้ากรุงเทพจำกัด (มหาชน) metro.bemplc.co.th 나중에 ,, ,기회가 된다면 방콕 교통수단에 대한 총정리를 올릴려고함 언젠가 ,, 89 Thanon Ratchadaphisek, Khwaeng Din Daeng, Khet Din Daeng, Krung Thep Maha Nakhon 10400 태국 89 T

푸릇푸릇한 화욜과 수욜 [내부링크]

220912 화 추석연휴,, 그런거 여긴 없었다,, 흙흙 추석때 새집 정리로 12시간 빡세게 굴리고 출근했슴다 초록초록 오전은 회의참석해서 시간 순-삭 전팀장님과의 마지막 만찬 찬스 놓쳐버렸다, , 고릴라해산물 먹고싶었는데 아쉽 6번식당 쌀국수 자주나올예정 고추 팍팍넣어서 먹으니까 해장으로 딱 술은 안먹었지만 해장한 느낌 전날 Lotus 온라인으로 시킨 택배가 갑자기 점심때 배송온다해서 밥먹자마자 뛴다고 배땡김 이날 운동 끝 ㅎ 아저씨보다 일찍집에 도착해서 택배 받고 다시 회사러 컴백 푸릇푸릇 시력이 좀 좋아지면 좋겠어효 내 셀카 저 플랫슈즈 처음 신은날인데 비에 저려지고 바지는 7부아닌데 점점 7부되는중 이러다 5부될기세다 떡볶이 먹고싶어서 편의점에서 샀는데 핵별루 엽떡그립다 설탕없는 태국의 찹살도너츠는 단물빠진 풍선껌이랄까 밍숭맹숭한 맛이 넘 아쉬웠음 220914 수 사무실에 있으면 보이는 애들이있는데 요놈도 그중에 한녀석 도약하는거 찍었다 ㅎ 타이밍 지렸쥬 단골손님은 이녀석 얼

한국에서 날아온 칭구 맞이 [내부링크]

220915 목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새벽에 도착했다는 칭구전화에 호다닥 나갔더니 없었다 알고보니 맞은편 콘도에서 경비원 3분과 서성거리고 있었움 시각 새벽2시 길동이하우스의 윌컴 드링크 칭구가 들고온 나의 짐,, 스킨로션 마녀공장 토너를 주문했는데 로션길래 뭐야 ! 하고 주문내역보는데 로션으로 잘못 시킴 하 , , 그래서 토너없이 로션만 4개임 ㅋㅋㅋㅋㅋㅋㅋ 하핳핳ㅎ핳 ㅠㅠㅠㅠ 출근하는길에 본 발래하는 고양이 그리고 회사에서 키우는 붕어?잉어?들 이날도 나름 분주하지만 여유로운 아침길이었네 처음으로 아침거리도 사서왔는데 튀김샌드위치 겁바속촉 그자체,,, 20바트(760원) 인데 생각보다 너무 고퀄이라 자주먹을듯 ㅎ0ㅎ 담달에 갈 코사무이 숙소예약도 했는데 결론적으로 이것도 잘못예약됐음,,,,, 허엉 쨍쨍하다는건 덥다는것 ,,, 정수리 달궈짐 더워도 하늘 촴 이뿌긴하다 액자속에 그림같네 점심후식 사러 목금시장에 왔숨다 요요요요 쌀과자가 요물임 쌀이니까 살도 덜찌지않을과 35바트인

요술구두 [내부링크]

제곧내 뿅 컨디션 난조로 태국생활 일일일글은 쉬어여.,,,

다사다난했던 불금 (호이텃차우래, 방콕클럽 오닉스) [내부링크]

220916 금 이날 아점때 운동했는데,,, 무리해서 무려 4일동안 근육통때매 죽겠다 ,, 런닝30분, 저 사진 속 운동 한5개하고 팔꿈혀펴기 5개했다고 팔이 너무 아프다,, (이게 무리한거라니 좀 어이없지만,, 저질체력이라 ㅎ) 플랭크 15초에 무너진 나 건강해질려고 운동했다가 건강을 잃은 몹쓸체력 ,,ㅠ 동에번쩍 서에번쩍도 체력안되서 못할판이다 점심 ㅎ https://goo.gl/maps/eT7Wz3Sq4jj5AnPg7 ไก่ย่างโคราช วัดหลักสี่ · 99 137-138 Chang Watthana 10 Alley, Thung Song Hong, Lak Si, Bangkok 10210, Thailand · Restaurant goo.gl 까이양(구운치킨), 솜땀, 고기 치킨이랑 고기 먹다가 솜땀 집어먹으면 안물리고 조합이 딱 좋은듯 이날의 메인 목적지는 방콕 통로 (Thong Lo) BTS 딱 내리자마자 보인 노을에 검은 구름 넘 분위기있오 나중에 이사진은 내 공기

세번바뀐 태국 폰번호 [내부링크]

나의 이전 태국번호 지금은 앞자리가 065로 시작한다 ㅋ_ㅠ 첫번째 유심때는 폰요금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바꿨고 두번째 유심때는 태국유심에 폰요금 충전한지 얼마안됐는데 잃어버려서 좀 쓰리다 , , 운동 휴유증에 폰까지 잃군 심신미약 상태라 집밖 나가기싫어 뻐기다 겨우나온 나 저 핑크바지 선물로 받았은건데 잠옷으로 잘입는중 인스타보니까 이렇게들 많이찍던데 이패션으론 역시 무리다 정원이 이쁘네여 울적 ㅠ 블챌 그만둘까 고민중인데 일단 이번주는 해치웠다 ,,!! ================== 태국 AIS 데이터 속도별 체감 후기 * 200바트 - 15Mbps LTE 인듯한데 간혹 3G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지만 살짝 답답할때가 조금씩있음 * 300바트 - 20Mbps Lte 같은 속도, 전혀 안느림

방콕여행때 안가면 후회할 섬, 코크렛 [내부링크]

현지인이 방콕 근처에 섬이있는데 근처고 배타고 들어가면된다고 추천해서 가봤다 가기전날 찾아보니, 코크렛(ko kret)섬은 방콕이 아닌 논타부리라는 도시에 소속된 곳이었고 짜오프라야 강을 만들면서 생긴 인공섬이었다. 월족이라는 태국부족이 살고있고 도자기로 유명한 섬이라 도자기체험도 가능했다 (나도 도자기 하나 만들고옴ㅎ) 빨강색이 방콕 핑크색이 논타부리 노랑색 안의 고리모양이 코크렛이다 아 외국인은 주말에만 출입이 가능해서 주말껴서 방콕여행오는 사람이라면 ㅊㅊ 한국에 많이 안알려져서 한국인도 없고 좋았음 220827 토 택시타고 가는중 30분정도 달린듯 택시타면 거의 모든차의 앞좌석 천장에 의식을 치룬듯한,,(?) 흔적이 매번있었다 저흰색은 분필인걸까 우리나라에서 차타면 돼지로 제사지내는것처럼 여기는 차사면 불교형태로 의식을 치루는게 아닐까싶은 나의 느낌적인 느낌 선착장 근처에서 내렸는데 맑디맑은 하늘과 그렇지 못한 전선줄,, 선착장 근처에 있던 사원 배타러 가는길 길을 잘 가꿔서

소비요정 강림한 태국방콕 임팩트 아울렛 (나이키, 아이다스 등) [내부링크]

220825 목 어떤 직원분의 생신 생축드립니다 점심 솜땀 솜땀이 파파야샐러드이니까 다이어트한 셈치고 식후땡 허해서 밀크버블티랑 크루와상 태국식 쌀과자 바삭바삭하이 손이 자주갔음 점심을 적게먹었으니까 이정도 간식은 괜찮을거라고 합리화 콘도에있는 헬스장에서 런닝뛸려고 런닝화를 사야되는데 어줍짢은곳에서 샀다가 가품일가봐 퇴근후 나름..근처에 있는 아울렛으로 깄다 IMPACT 47/569-576 หมู่ที่ 3 ถนน Popular Rd, Pak Kret District, Nonthaburi 11120 태국 서울의 코엑스같은 방콕 "임팩트"은 전시회도 열고, 백화점, 아울렛 매장도 많았음 나이키 아울렛 무난하게 나이키부터 갔을때 나이키에서 물건 2개사면 20%, 3개사면 30% 행사를 했는데 구글맵보면 항상 하는듯 신발 종류는 엄청 많은데 끌리는건 없었다 신발에서 내짝을 못찾고 다른걸 둘러보는데 넘 귀여운 가방을 봤다 세일해서 1.8만원 핑크색 귀여워서 살까말까하다가 안샀다 나이키 나와

태국의 특이한 집 계약사항 (at 추석일상) [내부링크]

추석이었지만 태국은 그냥 토요일이었고 나한테는 이사하느라 힘든 주말이었다 22.09.10 토 해피햎피추석 분할사진 내년에 써먹어야디 따흑 우연찮게 추석날 꽉찬 저금통 추석용돈 받았다~.~ 이자 8백원,, 오예,,,,,,,,,, ㅠ 태국의 방은 1년씩 계약하는게 기본인데 어쩌다가 운이 좋게도 단기로 3개월방을 계약했다 흐흐 + 숙소찾는거에 진심이었을때 쓴 글 https://blog.naver.com/s2hsy/222847669965 태국 장기숙소 찾아 삼만리 (월세계약 or 에어비앤비) 태국에 머무를 개월수에 따라 숙소 구하는법이 달라진다 난 애매한 4~5개월이라서 온라인으로 태국 숙소를 ... blog.naver.com 싸인하나 각잡고 만들어야하나 하튼, 계약서 내용 차근차근히 읽고 내꺼 한부, 집주인(중개사) 한부 - 총 2부에 서명하면 끗 ,, ! 이글의 요점이었던 특이한 계약사항 냄새가 심한거를 포함해서 두리안을 먹으면 안된다는게 딱 박혀있었다.. 두리안 클라스,, 태국어 잘하

트래블월렛, EXK 현지사용 후기 (결제, 출금수수료, 환율) [내부링크]

태국 방콕 atm 기기에서 돈뽑는 후기들이 별로 없길래 각잡고 총정리 씀 새벽사진 아니고 저녁 7시반 집계약 때문에 돈뽑으러 나왔는데 좀 무섭 태국은행 종류 7개 1. 방콕 은행 (파란색) - 태국은행 탑 2. 카시콘 은행 (초록색, K마크) - 많이씀 3. SCB 은행 (보라색) 4. TMB 은행 (파랑색, ttb 마크) - TMBThanachart Bank 라서 ttb 라고도 함 1.방콕은행 / 2.카시콘 / 3. SCB 4. TMB = ttb 은행 5. 크룽타이 은행 (하늘색) - ATM기기 영어지원 안됨 6. 아유다야 은행 (노란색) - Ayuthada 7. 타나차트 은행 (오렌지색) - Tanachat 5. 크룽타이 / 6. 아유다야 / 7. 타나차트 ATM 인출 트래블월렛, EXK 집계약 때문에 현지에서 목돈(25,000바트)을 뽑는김에 후기를 써본다 트래블월렛으로는 수수료까지 생각해서 20,500바트를 충전했고 우리은행 EXK도 챙겨감 집근처에 이렇게 4개만 있어서 4군

태국살이하며 느낀 수질 (샤워기필터) [내부링크]

방콕온지 딱 1달된 날 오기전에 수질때문에 걱정을 지이인짜 많이했다 피부 뒤집어질까봐,,, ㅎㅠㅎ 그래서 이런 고민을 하고있는 모두를 위한 포스팅 처음에는 불안해서 세수나 양치를 할때도 생수로 할 정도였다 이런 내가 방콕에서 한달간 생활하면서 느낀 수질은 생각보다는 괜찮다는것 태국 북부(펫차분) 지역을 1박2일로 간적이있는데 거긴 물이 흙색이고, 이때 제대로 얼굴 뒤집어졌었음 ,, ㅜ 이 여행덕에 방콕 수질이 좋은축에 낀다는걸 다시 느낌 그래도 샤워기헤드+필터는 챙기는건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호텔은 제외겠지만, 에어비앤비나 장기로 사는경우에는 숙소의 샤워기헤드가 좀 음 그렇다,, 맘에안들헝 온지 삼일부터 그냥 수돗물로 세수, 양치했는데 트러블 안생기고 입안도 멀쩡하다 굳이 따져보자면 피부가 살짝 건조해졌음 ㅠ 씻을때 오래씻고 물을 많이 쓰는편인데, 일주일되면 갈색이되서 1주에 1개씩 필터교체하는 중이다 한국에서 3일에 필터 하나씩 갈았다는 누군가의 글을 보고 헤드+필터30개를 한

비오면 길에서 배타고, 뱀도 나오는 어메이징 방콕 [내부링크]

일일일글 넘 힘들다,, 마스터의 길은 넘 머네,, ㅠ 그럼에도불구하고 고 익사이팅했던 9월8일(목) ~ 9일(금) 일상 22.09.08 목 회사근처에 목금에만 열리는 시장가서 점심거리 사기 사람 엄청 많았음 코코넛 전 단데 따뜻하고 빠삭한.. 요상무리한 맛에 읭했지만 한두개 먹다보니 맛있어짐 로끼 바나나 토핑이나 초코발라진걸로 나중에 먹을겨 또 시작 ; 맨날 비 오는거는 알겠는데 눈치도 드릅게 없이 온다 갑자기 수산시장으로 바뀌는 중 우기라서 비가 올때마다 살벌히 온다 정말 하늘에 구멍뚫고 물을 쏟아붇는것처럼,,, 폭우속에서도 줄이 길었던 바나나구이집 여기 시장 도착할때만해도 비가 안와서 우산안챙겨도 되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봐악 쏟아지면서 바다됨 우여곡절 끝에 밥,, 메인밥 대실패 ,,, 너어어무 맛 없어서 다른거 이것저것 주워먹음 중간에 보이는 딤섬같은 만두랑 곤약같은 어묵 맛있었음 포도맛 포도인데 미니가지같쥬 비가 점심때부터 세차게 계속와서 강이 생겼다 점심먹으면서 직원분들이 비

태국에서 핫한 K-뷰티 [내부링크]

오프라인 왓슨스매장가면 한국어 적힌 화장품이나 K-뷰티 전용매대가 있길래 내적으로 Oh,, 하고 지나갔는데 온라인에서도 쏘핫 오늘 온라인 왓슨스로 화장품산다고 2시간 반째 아이쇼핑 중인데 생각보다 한국화장품이 무지 많아서 놀랬움 태국 헤어오일은 미장센이 씹어먹은듯 작은 매장가면 헤어오일 종류 두개밖에 없는데 그중에 하나가 미장센임 내가 사랑하는 마녀공장 토너도 있다 ,,, ㅠ 나의 정착템,,, 첨보는 쑥토너 이렇게 첨보는 브랜드 화장품인데 한글 넣어서 파는 화장품 많음 오프라인 왓슨스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300바트 이상 물건사면, 잘나가는 제품을 50%할인된 가격으로 살수 있다 어쩐지 매장에서 직원이 책자같은거 보여주면서 사라고 하는데 300바트 이상사서 그런거였다.. 태국에서 온라인 왓슨스로 시킬때 600바트 이상시키면 무료배송 + 앱에서 첫결제로 1000바트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된다 (온라인 왓슨스 할인코드 NEW2022) 배송은 2~5일 걸린다고함 https://www.w

미션위젯 스타투 [내부링크]

우연히 알게된 미션위젯이라 아직 이게 뭔지 잘모르지만 스탙투 이거를 하면 그동안 귀찮아서 미루는 태국 생활을 쓰지않을가해서,,, 내가 기억할려고 쓰는것도 있지만 요즘들어 내가 쓰는 하찮은 글이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는것 같아서 부지런히 써볼려고한다,, 블챌도 살짝 벅차지만 도저어언 ,,,,, 이웃칭구들 피드를 다시 내가 도배할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의 말을 심심하게 전해효,,,

월요일병 [내부링크]

220905 월 ㅎ... 태국번호를 쓰는 나한테 전화가 오는건 스팸이거나,, 큰일이 일어났다는 것 ,,, 7시까지 회사가서 시내쪽으로 가는 차를 탔어야했는데 전화받고 7시 20분에 일어남, ,,ㅠ 그래서 낙오되고 뒤늦게 출발했다 ,, 이와중에 캡처 프사 ㅋㅋㅋㅋㅋㅋ완전 이날의 내모습임다 불행중 다행인건 회사에 기사한분이 더 있어서 그차타고 겨우 회의장에 딱 맞춰 도착함 하하핳 회의장 윗층에서 ATK 검사받는데 코찔러주시는분이 넘 깊게 찔러서 진짜 코피나는줄 ,, ㅠ 뇌까지 찔렀다 진심 참가자 등록하는 업무 돕고 자리 앉귀 에어컨 너무 빵빵해서 오돌오돌떪 배고파서 2그릇 ㅎ,, 타르트 맛있더라,,,,,, 훈제오리 바게트도,,, 춘권도,,, 수박도 ,,, 티 주문할려고 줄서는데 어떤 외국신사분이 레이디퍼스트라고 앞자리 양보해주심 그러다가 스몰톡했는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티키타카는 안됐음,,,,,, 영어 잘하고싶엉 헝헝 알고보니 그신사분이 저분 대단하신분이었음 존경함다,, 점심 뷔풰

평범하디 평범한 방콕 28일째 [내부링크]

22.09.06 화 아침마다 늘 분주하지만 요염한 냥이 한카트 찍을정도는 있는 나름대로 여유로운 출근 배고픔에 발이 자동으로 편의점으로 향함 8시 출근이라서 4시간을 버티기위한 당충전 필수 당당하게 한국어 적혀있는 추억의 삼각우유 오전 줌회의 태국 현지인이 영어로 "민우" 라고 계속 말하길래 누구지 왜나오지 싶었더니 "menu" 였음 ,,, 카페에서도 "milk"를 "밀으"처럼 끝받침은 다 묵음처리해야한다 .. 알다가도 모르겠는 태국식 영어 점심타임 우리나라 KT같은 태국 통신 공기업(tot) 구내식당에서 먹는데 메뉴가 보다시피 1도 모르겠는 태국어 뿐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률 80%로 나름 선빵 중 오늘은 카레치킨라이스 (45밭) 11번 식당 만족이요 별점 4점드리겠슴다 점심때까지만 해도 쨍쨍해서 이런날 빨래해야된다고 그랬는데 초저녁부터 비가 쏟아짐 허,,ㅋ 식후땡 오렌지주스 아니고 타이 밀크티임 처음에 타이밀크티를 시켰을때 내가 생각한 비주얼과 다르게 나와서 한번놀라고 색깔과

다름다름 성격검사 [내부링크]

https://dareumdaroom.com 다름다룸 -무료 기질유형검사 너와 나의 다름, 우리의 다룸을 다루다 dareumdaroom.com 그르르릉 거리는 강아지 얘기하다가 기질유형 검사했는데 강아지나옴 ㅋㅋㅋㅋㅋ 완전 만족 주말만을 간절히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이거 300퍼 맞음 사자? 호랑이? 구합니다 ~ 이번주 블챌거리를 제공해준 민스타 ㄱㅅ

태국 대학생은 왜 교복을 입을까? [내부링크]

처음에 태국왔을때 고등학생 같지않아 보이는데 교복입고있는 학생들이 많길래 여기 고딩들도 우리나라처럼 화장하는거 좋아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대학생이었음 구글 펌 대학생도 교복을 입는게 의무라는 태국 그래서 초, 중, 고, 대학교 쭈욱 교복을 입는다 이 글의 간략한 목차 태국인들이 가지는 유니폼에 대한 인식 교복 디자인, 학교 구분법, 구매처 태국 대학 교복의무화에 대한 변화 태국인들이 가지는 유니폼에 대한 인식 회사단체복, 교복 태국사람들은 (대부분) 단체복입는걸 좋아함 태국의 큰 공기업에 밥먹으러가면 유니폼 입는사람이 60~70%.. 노랑색이 이 회사의 유니폼 회사의 경우에는 회사 로고가 박힌 단색 카라티이다 구글 펌 태국 회사인들이 유니폼을 많이입는 이유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입는 과잠을 자주입는 이유랑 비슷하다고 느꼈다 (+ 태국은 과잠 없음, 1년내내 더워서) 옷신경 안쓰고싶을때 막입기 좋고 후뚤마뚤 그자체인 느낌 그리고 태국사람들은 사람의 신분 계급

태국 장기숙소 찾아 삼만리 (월세계약 or 에어비앤비) [내부링크]

태국에 머무를 개월수에 따라 숙소 구하는법이 달라진다 난 애매한 4~5개월이라서 온라인으로 태국 숙소를 구할 모든 방법을 다 써봄 ㅋㅋ...ㅠ 1. 현지매물 온라인사이트 (대부분 1년계약, 태국 현지 공인중개사랑 컨택) 2. 호텔 / 에어비앤비 3. 현지에서 ㄹㅇ 발품팔며 돌아다니기 우선, 태국 집형태랑 어떤걸 알아봐야하는지 태국 숙소 1. 단독주택(하우스), 공동주택(타운하우스), 빌라 2. 아파트 / 콘도 (오피스텔 + 공용시설(수영장, 헬스장 등)) 3. 호텔, 리조트, 게하 호텔이 젤 좋지만, 주방이 없으니 장기로보면 콘도가 베스트 콘도 숙소 조건 온라인 1. 숙소에 포함항목 확인 (대부분 다 있음) 에어컨, 냉장고 (방마다 상이) 풀가구, 세탁기, 와이파이, 티비, 전자레인지, 인덕션, 청소 * 세탁기가 숙소에없으면 콘도 시설안에는 있는지 확인 (공용시설) 수영장, 헬스장, 비즈니스 업무공간 등 2. 물세/전기세 (건물마다 다를수도) • Water Supply Charge

태국 코로나 현지보고 (진단키트, 마스크, 보험) [내부링크]

태국 코로나19 상태 22.8.14 기준 검사를 우리나라처럼 착실하게 받는 편이 아니라서 수치보다 실제 확진자가 높은게 현실 https://news.google.com/covid19/map?hl=ko&mid=%2Fm%2F07f1x&gl=KR&ceid=KR%3Ako 태국인들은 마스크 정말 잘끼고 댕긴다 내부나 외부나 다들 모두 끼고있고 안끼는사람은 거의 다 외국인 오토바이 타고 있는 사람도 낌 * 카오산로드처럼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는 제외 - 아무도안낌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099486Y 태국, 코로나19 10월부터 독감처럼 관리…격리 의무도 폐지 태국, 코로나19 10월부터 독감처럼 관리…격리 의무도 폐지, 국제 www.hankyung.com 22. 6. 24 부터 태국 실외마스크 해제 ( 지상철 BTS에서는 껴야됨 ) 22. 7. 1 부터 입국할때 타일랜드 패스 & 보험가입 의무 폐지 22. 10월부터

시암이라면 태국영화 보세요들 [내부링크]

시암파라곤 5층에는 콘서틀홀이랑 영화관 둘다 있는데 이날 태국연예인 콘서트때매 사람이 엄청 많드라,, 바글바글 북적북적 콘서트 인파를 지나서 영화관 입성 내가본건 3번째, Buppe 키오스크로 영화고르는데 한국영화는 없어서 어제 태국인한테 추천받은 태국영화로 픽 잘보면 Sub-ENG 적혀있음 자리 짱넓 인당 300바트 (대강 12,000원) 인데 다른 영화관보단 좀 비싼편이라함 키오스크에 현금 투입기가 없어서 현금결제할려면 직원한테 돈줘야댐 그럼 그분이 대신 직원카드 긁어서 결제댐 전시회 입장권처럼 생긴 영화표 Buppe (부풰 라고읽더라) 뜻은 Destiny ,,,, 상영시간 딱맞춰 들어갔는데 광고를 25분이나 할줄이야 ,, ,, 의자는 한국보다 폭신해서 조금덜 불편했고 태국어 문맹자로써 영어자막 없었으면 안봤을듯 (태국영화는 대부분 영어자막 달린다함) 문화가 너무 달라서 재미없을것같아 볼 생각을 1도 안했는데 이런 내 선입견이 깨졌다 나쁘지않아!!!! 아 그리고 영화시작전에 국

태국 왓슨스, Big C 마트 현지물가 [내부링크]

태국이라고 물건들이 마냥 다 싼건아니고 화장품이나 생필품은 한국과 비슷하다 (태국은 음식만 유독 싼듯,,) 태국이 한국보다 싼건 여기서 사고 버려서 짐을 줄여야댐 태국여행을 단기나 장기로 오는 사람을 위한 왓슨스랑 빅C마트 엿보기 왓슨스 วัตสันไอที สแควร์ : WATSONS IT SQUARE : Click & Collect 333/100 ห้องเลขที่ เอ-25 ชั้น 1 อาคารหลักสี่พลาซ่า, Thanon Chaeng Watthana, Talat Bang Khen, Lak Si, Bangkok 10210 태국 개인적으로 2주동안 Boots는 한번도 못봤는데 왓슨스는 여러곳 봤다. .. Boots가 한국의 롭스같고, 왓슨스는 올리브영같달까 - 바디 - 헤어 샴푸, 바디, 헤어라인인데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저렴 근데, 바디 선크림은 짐승용량인데 완전 쌈 (대강 4500원) - 브랜드 제품 닥터자르트 중기옵하,, 지상철에도 광고로 많이 마주침 여드름패치랑

급히 쓰는 블챌 [내부링크]

그동안 쓴 블챌이 아까워서 계속 쓰게되는 블챌.. 이번주 화욜에 한 첫회식을 쓴답 다들 첨이라는 코리안 비비큐식당 고기뷔폐라서 태국온지 13일만에 제일 배부르게먹음 술안시키고 가만히있었는데 태국사람이 쏴주쏴주 시켜해서 ㅎㅎㅎㅎㅎㅎㅎ 이조합 말못 ㅠ 옆테이블 원정가서 소맥 전수하는중 소맥으로 위아더원 얼떨결에 2차 홈파티 요구르트맛 소주도 꺼내주심 진짜 너어어어어무 맛있던데 왜 한국엔 없는거죠 더쓰면 시간 12시 될거같아서 이상 끗 ㅡ

랜선 방콕집들이 [내부링크]

방콕온지 수목금 3일째 드뎌 짐정리 끗 하아ㅏㅏㅏㅏ잇 이건 방콕온 첫날 잠을 못자서 피곤에 완전 찌들림 이제 정리 다된 숙소 구경 해들 벌써 빨래 3번함 ㅍ_ㅍ 건식 화장실 오늘은 집밖에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방콕 피곤에 찌든몸 체력회복 완료 방에서 원피스보면서 밥먹으면 걍 한국임 ㅋㅋㅋㅋㅋ 아 싱기했던건 태국집은 현관이 없는거였다.. 요로코롬 문열면 걍 바로 복도 ㄴㅇㄱ 여기 콘도만 이런줄 알았는데 다른 콘도도 가보니 이랬음 생존신고 행님들 숙소 보고드립니다 ~

WFK 해외봉사 -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내부링크]

코이카에서 진행하는 월드프렌즈 KIV ICT 해외봉사(태국)를 위한 건강검진 & 예방접종 일지 건강검진 22.07.15 예방접종 22.07.20 건강검진 전 NIA 공지 - 예약방법 개인별로 NIA에 가능한 일자 회신 -> NIA에서 검진병원에 전달 검진(예약)일 전날 병원에서 전화와서 진료 시간 예약 물어보고, 내가 시간확정하면 카톡왔음 - 예약일자 변경 방법 NIA에 전화해서 변경해도 되겠지만 나는 병원이랑 전화해서 일자 변경함 - 물포함 금식 8시 - 대변검사가 있으니..... 장 준비 건강검진 당일 - 접수 순천향대학병원(서울 용산구) 모자보건센터 1층 국제협력센터 * NIA에서 지정해준 병원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봉사단원입니다. 해외봉사활동 파견으로 건강검진을 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해야됨...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59 - 소요시간 빨리 끝낼려고 요리조리 뛰어댕겨서 1시간 30분 소요 (오전에 갔음) 첫번째 진료인 영상의학과에서 대기를 30

대구 - 인천공항 가는 모든방법 (직항버스, 기차 + 공항버스/철도, 콜밴) [내부링크]

※ 인천공항 주의점 항공사에 따라 인천공항1터미널 / 2터미널 나뉨 인천공항 2터미널은 위 사진의 총 11개 항공사만 해당되고, 그외에 항공사는 전부 인천공항 1터미널임 ! 항공권 단디 보고 가기 ! 대구 → 인천공항 갈수있는 방법은 4가지 직항버스 : 동대구 - 인천공항 2. 광명역에서 공항버스 : 대구 - (기차)광명 - (버스)인천공항 * 광명(도심공항터미널)에 내리면, 얼리체크인하고 뱅기로 수화물 보낼 수 있음 3.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 대구 - 서울 - (공항철도)인천공항 4. 사설 리무진 버스 / 콜밴 대기 시간제외한 방법별 순 소요시간 비교 직항버스 : 4h 광명기차 + 공항버스 : 2h 30m 서울기차 + 공항철도 : 3h 동대구 - (버스타고) 인천공항 직행 젤 좋은 방법 (우등이라 기차보다 편함 b) * 아쉽게도 서부버스터미널에서 가는건 없음 ㅠ => 짐수납O, 직행이라 젤 편함 시간 : 4시간 ~ 4시간 10분 소요 가격 : 41,400원(심야), 37,600원

신발 [내부링크]

목욜에 신발이 너무 꼬질꼬질해서 운동화 세탁 맞기러 집근처 월드크리닝 5개용

안뇽 [내부링크]

내가 블로그를 쓰는 날이 오다니 !! 그동안 블로그는 메모장으로 쓰던 나였지만 이제 우당탕스러운 내 일상을 블로그로 써볼려고 한다 후하하하 v_v 블로그를 메모장으로 쓸때의 내블로그다 ,,,, 핳핳 지금은 나름 심폐소생술해서 숨은 붙어있는 정도 벌레 엄청 많을것같은 기본이미지 하튼 !! 행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담기엔 부족한 내 기억력을 대신해 열일을 해다오 ! (귀차니즘이라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자아자 길동이 많은 관심plz to be continue.... 심폐소생술한 지금의 내블로그..

술 안마시고 뽑기에 취하기 [내부링크]

중학교 칭구들과 동네나들이를 했다 영차영차 어기여차 겨우 저녁 6시반쯤에 만나서 카페갔다가 배고파져서 쌀통닭에서 치킨에 콜라 먹었다 ㅎ 윙봉은 진리 거의 만날때마다 술골가서 술마셨지만 이 날은 마.시.지.않.았.다,,! ㅎㅎㅎㅎ힛ㅎ 집가기 아쉬운 우리는 동네를 서성거리다가 그동안 궁금했던 뽑기기계를 털기로 했다 ^-^b 럭키 밗 대구은행에서 만원뽑고 눈치보면서 편의점가서 천원x5, 오천원x1로 바꿨다 돈뽑고있는 mc민지 장전 완료 겨우 바꿔온 천원을 고대로 뱉고있는 요 기계는 꽝이 없다!! (꽝대신 쓰레기를 준다) 칵 퉤 고유민지가 첫빠따로 했는데 핑크 꽃 그립톡이 나왔다 ! wow 나도 기대를 품고 뽑았는데 레고 당첨,,,, 쩝 그래도 유현이의 이상한 냄새나는 만두 열쇠고리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만족했지만,, ㅎ 첫번째 턴.... 두번째 턴에서는 민지가 에어팟케이스를 뽑았고,,, 나는 허접하다고 놀렸던 그 만두가 나왔다,,,,,, 나는 똥손이고 민지는 신의손인게 분명하다 ㅠㅡㅠ 두번

거 to the 제 to the 도 [내부링크]

22.7.16(토) ~ 7.17(일) : 거제 일기 전날 온 여행 공지사항 읽으면서 담날 가는구나 실감함 잘모르고 있던 사람 = 나인듯 강제로 총무가 되었지만 역할 수행률 100% 만족도 100000% ^--------------------- 뚜껑 뚫고 나갈기세 머리받이 차이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비행기만 보면 소은이가 생각나서 ,,, 한카트 찍찍 오션블루 거제휴게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거가대로 1068 거제도 숙소가는길에 휴게소 들렸는데 경치가 ,, 장난아님 포토존에 뷰맛집 머리 머선일 휴게소지만 이곳만은 카페 그자체 근데 바람이 장난아니라 매두사 주의 파라노마 찍는중 해지스,, 찢었다 여기서 정말 열심히 찍었다,,, 휴게소가 만들어진지 얼마안됐는지 어린왕자가 뽀송뽀송했다 .. 한 십년뒤면 부식되겠지 ,, ㅋ 찍고 휴게소 음식 먹고 다시 출발함 얼마안가니 거가대교 다리 건널때 찍어줘야디 예의 흡사 부산항대교 거제장목수산센터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7길 3 오른쪽 건물

태국 NON-F 비자(국제협력) 온라인 신청 [내부링크]

태국 온라인 비자 사이트 : thaievisa.go.th 신청방법 : 회원가입 - 지원서 작성 - 서류 업로드 - 비자요금 지불 - 처리 - 승인 태국 비자 종류 태국 E-Visa 사이트에서 비자 종류별 조건, 필수서류, 비자 거주기간, 팁 을 확인할 수 있다 총 9개 비자 여행 : thaievisa.go.th/tourist-visa 사업 : thaievisa.go.th/business-investor-visa 학업 : thaievisa.go.th/non-immigrant-ed 친지방문 : thaievisa.go.th/non-immigrant-o 환승 : thaievisa.go.th/transit-visa 롱스테이 : thaievisa.go.th/long-stay-visa 핵심산업 : thaievisa.go.th/smart-visa 국제협력 : thaievisa.go.th/non-immigrant-f 외교 : thaievisa.go.th/diploma-ffficial-visa NON

월드프렌즈 ICT 해봉이 OT [내부링크]

22.7.14(목)~15(금) KIV 해봉이 OT이자 발대식 + 내가 궁금해서 정리하는 해외봉사 용어(?)들 ODA (정부 개발 assistant) : 국가끼리 서로 돕고 도우는 사업 코이카 KOIKA (한국국제협력단) : 외교부 산하, 국제협력 관련한 사업 주관 WFK (월드프렌즈코리아) : 한국 해외봉사 프로그램 KIV (한국 ICT 봉사) : WFK 중 NIA에서 주관하는 ICT 해외봉사 ODA > KOIKA > WFK > KIV 이날의 NIA ICT 해외봉사 종류는 두개였다 1. 대학생들은 온라인으로 단기 봉사 (대부분) 2. 해외 현지에 파견되는 중기 봉사 (나포함 6명) 서울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아침에 기차타고 올라감 근데 길을 잃었다~,, 결국 택시타고 겨우 도착함 요기가 오티장소 여기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랐는데 스벅에서 나오는 해봉단 티입은 사람들 쫄래쫄래 따라가니 찐 오티장소였다..ㅎ 노트북 캐논 디카 sd카드 2 핸드그립 칼하트 가방 구급상자 2 모자 나이키 바람

장-미셸 오토니엘의 모든 것 [내부링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본 장-미셀 오토니엘 : 정원과 정원 22.08.07 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한다고 한다 얼렁 막차 타들 장-미셀 오토니엘 ? 유리공예로 잘알려진 프랑스 현대미술가 59세 아홉수 맨 동성애자 유리 목걸이, 꽃을 좋아해서 관련 작품이 많음 찐 유리를 가공해서 만드는것도 있지만 유리가 아닌 재질을 유리처럼 보이게 만드는 재주도 있으신분 작품 중에 유리인 것도 유리가 아닌것도 섞여있었는데 난 구분 못했음 ㅎ,,ㅎ 서정아트에서 펌 뭔가 해리포터 st 장미셀이 유리 목걸이를 좋아하는 이유 작가가 생각하는 "유리"의 의미 - 가벼운 의미 : 일상적인 재료, 언제나 항상 우리 옆에 있으며, 내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상징성 - 깊은 의미 : 사제가 될려고 했던 애인을 사랑해서 신학대학까지 따라갈 정도로 리얼러브였지만,, 그의 애인은 사랑과 종교 사이에 고민하다가 자살했다. 마치 유리처럼,, 쉽게 깨질정도로 약하고 만드는 과정에 상처가 잘 생기지만 결국엔 반짝반짝 빛을 내

다이카마 = 싸가지맛집 [내부링크]

다이카마 대구광역시 수성구 명덕로73길 60-6 맛있대서 교통이 불편하더라도,, 웨이팅이 많다는말이 있어도 갔다가 사단이 났다 40분넘게 웨이팅만 하다온 후기 ( 참고로 6시오픈인데 우린 평일 6시반에 도착함 ) 빡친 이유는 ,, 1. 가게(본관)에 손님이 한명도 없길래 당연히 바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직원분이 우리가 못들어올곳을 들어온 것처럼 "나가서 대기걸으세요" 이렇게 말해서 1차 당황 테이블링하는데 우리 앞에 대기자도 없어서 2차 당황 2. 가게에 빈자리가 많은데 이유도 모르고 더운날 밖에서 40분 기다림 3. 40분 넘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얘기하는데 직원 : 8명 자리는 없고, 테이블 합치는거 안된다. 괜찮? 우리 : ㅇㅇ 4명씩 나눠서 두테이블로 앉겠다 직원 : 근데 본관에 차단기가 자꾸 내려가서 더울수도 있다. 괜찮 ? 우리 : (고민됐지만 기다린게 아쉬워서) ㅇㅇ 괜찮 직원 : 별관에 자리가 조금 있다. 우리 : 별관에는 빈자리가 몇명자리인가 직원 : 2명자리다 우

해외여행 - 환전 적게, 카드 많이 (EXK, 트래블월렛, 캐시백) [내부링크]

장기로 해외가는건 처음이라 돈털릴까봐, 잃어버릴까봐 돈 많이 뽑는건 무서웠는데 찾아보니까 현지에서 유용한게 많이 있었다. 1. 현지 ATM 출금카드 (EXK) 2. 트래블월렛 트래블페이 3. 해외결제 시, 캐시백 좋은 카드 4. 태국 환전 우대율 총정리 EXK 해외 현금서비스 카드 계좌이체로 카드에 돈 넣고 해외 ATM 기기에서 현금 출금하는 카드 0 기능 비교 - 우리은행 (우리ONE 체크카드) : 현금출금 30% 환율우대, 일부 출금수수료 무료, 카드결제는 안됨 (현금만 뽑을거면 우리은행이 훨 이득) - 하나은행 (하나비바X체크카드) : 현금출금/카드결제 수수료 무료 (카드도 긁겠다하면 하나은행, 근데 트래블월렛이 더 나음) 국내 은행중 발급 가능한 EXK는 저 두곳 뿐 ( 신한은행, 시티뱅크는 신규발급 중단됨 ) + EXK 설명 (금융결제원) https://exk.kftc.or.kr/service/intro/sub_01.jsp ExK해외현금인출 | EXK 홈 > ExK해외현금인

태국여행 - 통신사(요금제) 비교 후, 유심 구입 및 후기 [내부링크]

태국 통신사는 5곳이나 되는데, 지역별로 잘나가는 통신사가 다르다 통신사 종류 보통 우리나라에서 파는 태국 유심은 3곳 AIS, DTAC, True Move H 통신사 3곳 중 어디가 나을지 찾아보는데 다들 주관적인 말이나 광고글이 많아서 bitrates map 으로 객관적이게 찾아봄 https://www.nperf.com/ko/map/TH/-/-/signal/?ll=13.152388677984096&lg=101.49499999999998&zoom=5 3G / 4G / 5G 범위는 Thailand - nPerf.com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는 Thailand 이 지도는 2G, 3G, 4G 및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나타냅니다. 참조 : 모바일 전송률 지도와 dtac , TOT Mobile , True Move H , AIS Mobile , True (incl. Roaming) , CAT Mobile 모바일 네트워크 범위 지도도 참조하십시오. TH - Thailand 통신사 DISCO

음식에 진심인 대구 범어동 "다이닝 호월" [내부링크]

요새 부쩍 다이닝가는 사람이 많아지는듯 기념일에 다들 요런데 가던데 난 기념일은 딱히 없어서 그냥날에 갔다왔다....... ㅠㅎ,, 다이닝 호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록로 39 대연빌딩 3층 호월 범어역쪽에 있는 양식 코스요리, 호월에 갔다왔다 작년에 닭고기 오마카세를 먹었을때도 신세계였는데 양식 오마카세는 처음이라 완전 기대하고 갔다옴 좋은거 먹고온 후기 스타트 물결거울은 많지만 불들어오는건 흔치 않지 그치그치 심신안정되는 우드톤 인테리어에 잔잔한 bgm 들어가자마자 너어무 조용해서 어색했지만 음식 먹다보니까 적응되서 많이뭄ㅋ 벽면의 와인잔들은 디자인용이아니라 와인시키면 여기 잔 중에 골라서 부어쥬심 by 송 이건 같이먹은 송이가 찍은 사진인데 내가 찍은거랑 분위기가 좀 달라서 싱기 메뉴판 코스설명 ㄷㅣ ㄴㅓ 저녁은 인당 6.4만 (+솥밥 1.2) 와인은 인당 2잔에 2.7만 or 3잔에 3.9만 점심과 저녁 코스라인이랑 가격이 다르다 요새 난 저녁에만 활동하는 뱀파이어 생활 중이라

다그닥다그닥 [내부링크]

하마터면 이번주 블챌 놓칠뻔,, 요즘 내 삶의 낙 대구 앞산 대덕승마장에서 4월부터 4개월간 탄 후기 대덕승마장 대구광역시 달서구 앞산순환로 206 귀여운 녀석들 난 그래고리 런닝맨인 말도 있길래 찍어봄 낑낑 갠적으로 말 타는것보다 요 수장굴레 끼우는게 더 어려운듯 안낄려고 고개를 피하는 그래고리 짜슥,,, 한 두달간 계속 그래고리 타다가 요새는 말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그리워,,, 그래고리,,, 이친구가 그래고리 겨우 성공 ㅋㅋㅋㅋ ㅋㅋㅋㅋ기여어 ㅎ 여름에 모기나 파리같은거에 예민한 애들은 요로코롬 귀모자를 씌운당 + 말은 겨울보다 여름을 더 타는데 겨울엔 근육이 조금 움추려들어서 자칫 위험할 수도 있음 그래서 초보자는 여름이 더낫다고는 하지만,,,, 여름,, 너무 더워ㅠㅠ 말 30분타면 온몸이 땀에 저림 내 장갑은 게다가 기모,,,ㅎㅏㅎㅏ 이 친구는 홀리다 holy 진짜 얘보다 순한 순딩이는 못본듯 입질도 안하고 잘 달리기도하고 진짜 너무 순해서 모형같댜 운동이라곤 진짜 못하는

펠리체헤어 정착 4년째 [내부링크]

진짜 맘에드는 미용실에 잘하는 헤어쌤을 찾기란 너무 어렵다..ㅠ 대학교때까지 미용실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돈 날리고 머리결 상하고 머리빨을 잃고 인생흑역사까지,, 이때 생각하면 내맘이 슬퍼,, 참고로 난 대학교때 부산 남포에서 단발치고 파마했다가 왼쪽오른쪽 짝짝이 펌에 못생겨진 내얼굴보고 울었음 ㅋ 언니랑 같이 묭실 (여기도 펠리체) 그러다가 친언니가 소개해준 펠리체헤어 민아쌤한테 바로 정착함 애정합니다 S2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사진찾아보니 최소 2019년 부산에서 학교다닐때도 머리하러 대구왔음 ㅋㅎ ㅋㅋㅋㅋㅋㅋ 펠리체에서 머리하면 머리결이 안상하고 민아쌤은 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머리를 해주셔서 민아쌤한테 정착 완료...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이번에 한 머리는 층을 많이내고 펌하기 전체적으론 요렇게 층 많이내고 아래쪽은 가볍게 + 앞머리는 사진처럼하는데 옆으로 넘길수있는 시스루뱅 + 전체기장은 짧지않게 끝에 다듬는 정도이지만 넘 길어서 귀신같지 않게 펌은 두개처럼

여름 뿌셔 (양양과 서울) [내부링크]

22.07.09 (토) ~ 22.07.11 (월) 스탙투 1일차 - 1부 ㄹㅈㄷ v_v ㅎㅇ 1일차 - 2부 =3 @_& 2일차 - 1부 OTL 2일차 - 2부 ㅂㅂ ㅠ ㅠㅠㅠ ;-X 3일차 서울 성수동 :-) V_v 디엔드 여름 뿌술려다가 내몸이 뿌서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킵고잉

갤럭시 유저의 아이폰 부적응기 [내부링크]

아이폰 두달쓴 부적응자의 일지 난 갤럭시의 조상인 넥서스 폰부터 쭈욱 삼성을 써왔다,, 아이폰이 궁금하긴 했지만 계속 갤럭시였네ㅎ 갤럭시 노트10 액정이 맛가서 폰을 바꿔야되는데 통신사 바꾼지 3개월이 안되서 새로 개통도 못하고 아직도 발묶여 있는 중 ,,ㅠㅠ 20만원주고 액정 고치는건 호갱 같아서 언니가 쓰던 아이폰6S로 ! 내 첫! 아이폰!을 쓰게됬다 22.5월부터 딱 두달간 아이폰 쓴 후기 두둥 아이폰 단점 1. 삼성페이 안됨 (카드 여러개 챙기기 실헝) 2. 교통카드 폰으로 지원안됨 (버스나 지하철탈때마다 카드 꺼내기 매우 귀찮) 3. 타자 (이게 젤불편) 갤럭시는 한글타자 위에 숫자패드가 바로있어서 편한대 아이폰은 숫자랑 기호랑 같이있어서 불편스 그리거 영어로 바꾸고 싶어서 클릭하면 계속 임티가 나온다,,,,ㅠ어려버 4. 화면이 넘 작아서 오타가 장난아이다 아이폰6s라서 그런거겠지만 갤럭시 노트를 쓰던 나에게는넘 화면이 작아서 오타가 넘 많이 생긴다ㅠ 손 통통이인 나에겐 넘

ICT 해외봉사 ! 가보자고 ! [내부링크]

KIV 월드프렌즈 ICT봉사단 파견(중기) 타임라인 지원일 : 22.06.07 (화) 서류합격 : 22.06.13 (월) 면접전형 : 22.06.17 (금) 최종합격 : 22.06.24 (수) 발대식 OT : 22.07.14(목) ~ 15(금) 뽑힌지 한달뒤에 올리는 늦장 일지 ㅎ,,ㅎ 지원계기 인스타를 보다가 우연히 대학을 졸업해도 할 수 있는 해외봉사가 있길래 1차 관심 해외에서 아이들 교육이나, 집짓기 같은 노동이 아니길래 2차 관심 ICT 국제기구에서 웹사이트 구축과 같은,, IT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프로젝트 봉사길래 이거다 !! 라는 생각이 들었음 대학생이 아닌,, 나는 지원할 수 있는게 해외파견(중기) 뿐이었지만 오히려좋아 ! 워홀가기전에 경험삼아 해외에서 몇개월 좀 있다가 가는게 도움이 될것같았다 https://kiv.nia.or.kr/front/community/noticeView.do KIV 월드프렌즈 ICT봉사단 AI Solution·AI Consulting·Vis

혼돈의 MBTI [내부링크]

시간은 새벽이지만 요즘 나한테 저녁인 시간 이번주 블챌은 할때마다 달라지는 내 MBTI 총정리로 정해따 찐으로 할때마다 달라짐 테스트할때마다 다른데 내 자아는 뭘까 ? 첫번째 MBTI했을땐 2020년 10월 ISFJ-T 가 나왔다 그래서 이게 내 공식용 MBTI ㅎ 2번째는 언제한지는 모르지만 영어버전이 찐이라 길래 해본고 근데 비율이 다 또이또이 그리고 이건 지난주인가 다들 하길래 해본 타입스꺼 첨으로 P가 나왔다 .. ㅋ,,ㅋ 이것또한 3번째 4번째 비율은 또이또이 마지막은 그저께 해본 천생연부 내님 찾아보기,, ESTJ 남자 메모,,, ㅋㅋ 하튼 2년전의 나는 I 였는데 그동안 E로 바꼈나보다 ,, 그래도 난 ISFJ가 젤 좋아서 공식용은 이걸로 대답한다 요점은 내 MBTI 비율들은 너무 비슷비슷해서 이랫다 저랫다하는데 이럴땐 내 비공식 MBTI를 뭐라고 해야되는건지 ,,,,,,,,,,,,,,,,,,,,, 혼란스럽다 어디에도 명확히 속하지 않는 내 MBTI 이자 어디에든 속할

책챜책챜 [내부링크]

이번주 블챌은 책이요 새벽에 잠안올때나 심심하지만 유튜브는 싫고 누워서 생산적인 일을 하고싶을때 자주 읽는편 ㅋㅋㅋ 틈틈히 들어가서 간간히 읽다보니 몇개 완독했다 헤헤 밀리의 서제 나처럼 심심한 사람을 위해 내가 이번달 읽은책 간략히 소개하께,,,,,,, 첫번째는 !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 이치조 미사키 인스타 광고로 많이뜨는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를 쓴 작가의 두번째 책이 있길래 바로 픽 1 이책은 일어나면 기억 읽는 소녀랑 소년의 러브슷토리다,,, 이거 읽으면서도 몰입 왕창해서 눈물 찔끔했는데 다시 또 찔끔 울고싶어서 2판을 읽었는데 역시나 몰입력 쩔고 그저께 새벽에 읽으면서 또르륵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강추 !!!!!!!! 두번째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 김재식 시집을 안읽어 봐서 한번 읽어볼까하고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인간관계, 자존감, 목표, 습관 등등 인생 조언을 얻은 고마운 책 ㄳㄳ

오일간의 서울여정 [내부링크]

넹 이번 포스팅은 22.6.17(금) ~ 21(화)의 서울여정이다 지난달에도 서울 삼일정도 있었는데 일이 생겨서 또왔다 지난달에 온 길동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요 ~ ㅋㄷㅋㄷ 담주도 간다 그래서 대구칭구들 보다 서울사는 애들을 더 자주보는듯 22.6.17 (금) 슈슉슈슋슈슉 광화문에서 20분도 안되서 일끝내고 출장온 동기랑 시간맞아서 급 쪼인 민스타는 점심을 이미 맛난거 먹어서 내 먹방을 구경했다 맥날은 빅맥이죠 밥먹고 수다떨다가 지하철탔는데 갑자기 서울역에서 불꺼지고 운행중지라 해서 쫒겨났다 ;; 오후 3시에 운행정지라뇨 ,, ㅜ 그러고 다시 가는데 구로역에서 미아됐다,, 잘못내린 구로역은 플랫폼이 도대체 몇개인지 ,, , 서울피플의 집단지성으로 겨우 미아 탈출했다 ,,, 40분거리인데 1시간20분 걸려서 칭구집 도착함 ㅋ케케ㅔ 제주갔다가 서울 돌아온 소으니와 대구에서 서울온 나와 열일하고 온 짱효와의 홈파티 편안한 얼굴로 행복한 저녁뇸뇸 닭강정이 진짜 맛있었다 ,,, 타임랩스도 찍

내 최애 가방을 소개함다 [내부링크]

사실 6월 마지막즈 블챌을 채우기위해 쥐어짜내는 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산 자크뮈스 21 FW 일년동안 기똥차게 들고다녔지만 가방 나온 사진이 별로엄다 아래는 내 갤러리에서 겨우 찾은 사진들 청도 어딘가카페 크로스 X_X 이월드 끄읏 6월 블챌 성공 ️c️

독도 NFT [내부링크]

인스타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바로 NFT 등록 완 내 첫 NFT는 독도 서명이 되었다 ㅎ 뜻깊쥬~? 11367번째 접니다 요새 핫한 NFT가 모냐!?! 인터넷의 이미지 파일이랑 비교하자면 이리저리 떠도는 사진, 짤, 이미지 같은 콘텐츠들은 얼마든지 복붙, 복제가 가능해서 원본이 어디 누구껀지 모르고 주인도 없다 ! 하지만, NFT라는 대체 불가능 토큰은 소유의 개념을 가진다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사진 원본에 고유 주소를 만들어서 그 원본을 내가 가지게된다 저스틴비버가 산 15억짜리 지루한원숭이 마치 집문서처럼,,! 사진 조차도 소유권이 생기는것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코디최”의 “애니멀토템” Nft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1750억 따리다 ‘0’ 난 이전에 nft를 파해치면서 궁금했던게 이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였다 사진 따위를 가져서 뭘 어찌한다는건가 생각했는데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에서 NFT는 필수적이당 가상세계에서 디지털자산의 보증서는 NFT다 명품백을 진품인지 가

서핑의 최후 [내부링크]

어제 양양써퍼비치에서 서핑하고와서 올리는 정말 따끈따끈한 후기 근육통이 장난아니지만 부지런히 손가락을 움직여본다,, 처음 서핑하는데 유독 파도가 정말 쎈날걸려서 재밌긴했다만 3시간동안 서핑하면서 파도가 날 후두려팬듯한 느낌 팔이랑 손에는 힘이 안들어가서 주먹도 안쥐어지는게 말인가,, 결국 근육통약 먹었지만 약으로도 커버안됨 진짜 걍 말도안되게 팔이 땡기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지끈지끈 최소 삼일은 갈듯ㅠㅡㅠ 그리고 얼굴이랑 손등에 선크림을 바르고 가긴했는데 파도싸대기에 다씻겨내려가서 타버렸다히 네추럴 장갑생김 멋지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눈 충혈되고 얼굴은 다 타서 따갑고,, 특히 볼이랑 코는 빨게져서 술 세병은 먹은듯한 페이스 ㅠ @_@ 귀까지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여름 정말 제대로 보냈나보다 그래도 하얗고싶다긔영 ️ ️ 서핑이 진짜 너무 재밌지만 한번에 잘타긴 매우 어렵고 체력거지인 나한텐 근육통이 넘 괴롭다ㅠ 이 블챌을 보는 누군가 중 살 안타게 서핑을 하고싶다

한라산이 보이는 서귀포시 UDA [내부링크]

UDA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속골로 13-7 햇빛도 좋고 완전 가을날씨ㅠ 입구에 있던 작은나무 한그루 그림같넹 카페 앞엔 바다 뒤엔 한라산이 보이는 카페 구름때문에 한라산 백록담에서 연기나는 것 같는 것 같다 나이스타이밍 난 망고가 듬뿍드간 밀크쉐이크 야외 창문에 비친 반짝반짝 바다랑 야자수 크으으으으 어제 받은 스트레스를 바다랑 한라산보면서 툴툴 털어버렸다 제주도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제주도에 버리고가기 카페 1층에 있던 개인미술전 카페 뷰도 좋고 메뉴도 맛있고 미술전까지 볼게 아주 알찬곳 카페 나오자마자 보이는 뷰 야자수 틈 사이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절경이다.. 외국 온줄,,

나는야 문학소녀 [내부링크]

솔직히 내가 책에 빠질 줄 나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이상 작년의 술쟁이가 아니다! 후하하하하 올해 초에 우연히 ㅇㅈ한테 이책 빌려서 읽었는데 와지짜 너무 재밌어서 호로록 읽음 이책을 시작으로 난 문학소녀가 되었다.. 21살때 찍었던건데 ㅋㅋㅋㅋㅋ나 좀 귀엽군하 애들한테 책추천 받고 차근차근 읽어서 이번달 9권 달성 완 앞으로 더 쌓아가야지 !_!

'18.02 훜쿠옼카 [내부링크]

단발이였던 22살의 나 20살때 첫 해외여행으로 예원이랑 오사카갔었는데 이번엔 후쿠오카 ! 거이 내 일본여행 메이트 일본 도착해서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룽 이때의 나 신나보이네 한껏 신난 진실의 광대 저녁에 도착하고 숙소에만 있기 아쉬워서 근처 산책 널린게 자판기 아니,, 지하철역이 이렇게 삐까뻔쩍할일,, ? 중심가인 하카타역 다운 스케일 가보고싶었던 현지 이자카야 @0@ 일본어 메뉴판에서 감좋게 고른 메뉴들 국뽕채우기 *_* 일본은 라인이 장악했다 가게에 중국인도 많았던걸로 기억함 ,, 이 바닷물에도 방사능이 있겠지 ,, ? I look like 이삭줍는 여인들 야경은 항상 옳다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 하트 ㅎㅢㅎㅢ 4년전에 이런거 첨보고 충격먹었는데 이젠 인생네컷 같은곳에 널림 쇼핑하깅 해외여행가면 꼭 옷을 사는데 저기 유니클로에서 예원이랑 커플티 겟 앤디워홀 바나나가 그려진건데 아직도 잘입고있다,, 킹왕짱 ,, 함바그 크으으으 편의점 퀄리티 무엇 예원이 미모 wow 후쿠오카 온

방구석 세계여행 [내부링크]

현시각 4:49 am 클났다 잠이안온다,, 너무 말똥말똥해 ,, 그래서 첨 써보는 주간일기 챌린지 첫 방구석 여행지는 캐나다 뚜둥 토론토는 오타와랑 퀘벡이랑 가까이있었다 한강하면 63빌딩인것 처럼 그런 시그니처 빌딩 벤쿠버만 혼자 똑떨어져서 오른쪽에 있더라 캐나다랑 가까이있는 미국의 뉴요오욕시티도 구경 내년안으로 실물영접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내가 예전에 갔던곳도 나올까 싶어서 찾아본 일본 ㄹㅇ 실물 그대로 방구석 여행 아주 좋은걸 이번엔 유럽으러 벨기에의 브루쉐 소보루가 갑자기 생각나는건 내가 배고파서 그런거겠지,,,? ㅠ츄릅 엄허 노트르담파리 간접체험까지 세상 좋아졌어 정말 개선문을 중간에 두고 거리가 촤라락 살짝쿵 도미노같다 마카오에서 짝퉁 에펠탑 봤는데 오늘은 가상에펠탑 봄 실물로 볼수있을가,,,,️ 요긴 어딘가 찾아보니까 WoW 뉴턴이랑 세익스피어도 여기 잠들어있다고 한다,,, 탑오브탑 수도원이자 무덤이네,, 멋지다,,, 난 오늘 언제 잠들련지 ㅠ

분위기 완전 도라방스한 "심플책방" [내부링크]

11.13 토 예원이가 고른 동대구 "심플책방" 카페 심플책방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4길 4 지하 1층 딱 들어가자마자 분위기에 압.도 책이랑 카페를 꾸며놓은 스킬이 예사롭지않아.. 사장님 센스 나이스샷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데 가을 다갔쥬? 사투리쓰는 어린왕자책도 쌓여있었는데 여기서 책을 사서 읽거나 카페 중간에 있는 이 레몬트리에서 책 줍줍해서 읽어도되서 예원이는 맨발의일기 읽음 ㅋㅋㅌㅋㅋㅋ 카페 들어올때부터 계속 자고있던 고영희씨들 깼는지 계단에 있다가 다시 금방 잠 이 온니는 너희가 부럽구나 필카갬성 칵테일도 팔던데 우리는 에이드로 픽 *^_^* ^*^ 빨간코 루돌프홍 from홍 to예원 타닥타닥 타자기 from예원 to홍 타자가 첨써봤는데 쓰는 재미가 쏠쏠 칫쏠마데카쏠 이때만큼은 우리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서로 우정편지도 씀 ㅎ (우리 쫌 소녀소녀하징) 블루나이트 이 카페 구석구석 전부 다 맘에들어서 이 카페 덕분에 앞으로 술집투어보다 카페투어 하고픈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제주도 카페 원탑 = 원앤온리 [내부링크]

예워니도 추천하고 회사사람도 이 카페 추천하길래 토욜 점심먹고 바로 이카페로 달렸다 ㅇㅇ아 이글보고 대리만족하룜 원앤온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141 배산임수로 앞바다 뒷산방산이 절경인 카페 카페 근처에 아무것도 없길래 읭 맞나 싶었는데 반짝이는 바다가 나오다가 갑분 카페 두둥둥장 차없으면 절대 못가는 카페답게 제주도 렌트카는 여기서 다볼수있다 이 카페가 관광명소인건지 관광버스타고 온 사람들도 여기서 투어하던데 알바생들 불짱 입구 ㅎ 뒤에 산방산이 듬직하게 지켜준다 내 등짝도 듬직 tmi로는 산방산 전설이있다 ㅋㅋㅋ 사냥꾼이 사슴 잡을려고 화살을 쐈는데 옥황상제 궁댕이에 맞아서 빡친 옥황상제가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던진게 산방산이라는 믿거나 말거나한 전설,,,,, 근데 실제로 한라산 백록담 둘레랑 산방산 밑둘레가 비슷하다고함 싱기하지!!! 싱기방기 돌담으로 둘러싸인 원앤온리 저 돌담위에 돌탑들도 귀염 (나도 돌하나 올리고옴) 2층에서 본 뷰 ,,,,, 저 해수욕장같은

곡물농장 갬성인 제주도 인스밀 [내부링크]

여기도 원이 추천ㅎ 원앤온리 카페 1차하고 인스밀로 넘어왔는데 원앤온리에서 봤던 렌트카를 여기서도 봤다 ㅋㅋㅌㅋ 이렇게 코스짜서 오는사람 많은듯 찌찌뽕! 카페 앞 주차장에 차대면 보이는 빛나는 바다위의 깜장 돌맹이들 확실히 서귀포 카페들이 남쪽에있어서 해가 짱짱하다 이래서 남향 집을 구하는건가 ㅎ 미드에 나오는 옥수수농장 같은 우직한 푯말 무슨 느낌인지 다들 rg? 카페 자체가 농장 느낌 제대로다 화려하지않지만 투박한 느낌이 이색적 비샐껏같은 지붕st 구름 한점없는 파아아아ㅏ란 하늘 파란 물감으로 색칠한 것 같다 카페 들어가는 입구 곳곳에 야자수나 열대작물들로 초록초록하당 곡물농장 open 거울에 비치는 나무랑 하늘,, 크 돌아버린다 정말 인스밀 닉값처럼 방앗간 느낌인 장소도 있고 보리로 만든 메뉴도 많다 통유리로 누가 사진찍는지 다보이는데 밖에서는 안이 잘 안보이더라 사진찍을때 대담해질 수 있다 ㅋㅎ 정수리 파워 2층에서 찍은 정수리샷 안가봤지만 캄보디아랑 태국st 해외여행 안가도

'16.07 슴살의 오사카 [내부링크]

스무살이 벌써 5년전이라니 ? 시간 참말로 너무하다.. 하튼,, 5년전에 첫 해외여행을 이제야 쓰는 이유는 기억이 안나서다 ㅎ 첫 해외여행이 일본이였던것도 모르고 있었다... 보라카이인줄 알고 몇년을 지냈네 ,, ; 나의 소중한 추억이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왜곡되는걸 막기위해 사진을 보면서 기록을 해볼려고 한다 ! ! 첫 해외여행이라고 챙겼지만 정작 무거워서 안들고댕김 16년도에 첫 해외여행으로 오사카를 선택한 이유는 그당시 페이스북에 오사카여행이 하도 많이 떠서 일본은 가기 편하겠다라고 느껴졌다 비행시간도 한두시간 밖에 안걸리니까 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애ㅐㅐㅐ만족크 210704 첫쨋날! ㅋ_ㅋ 검은색이 내 캐리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 3박4일로 가면서 뭐 저리 큰 캐리어를 들고갔는지 의문이다 뀨 서문시장 느낌이 났던 오사카에서 가장 긴 종합시장인 " 텐진바지스지 상점가 " 우메다 한큐백화점에 있는 상어 샼ㅋ샼ㅋ 저 종이가방에 조각케이크가 들어있었을 것 같다 왜냐면 헵파이브

'17.02 보라카이 [내부링크]

21살때 대학교 동기들이랑 보라카이를 갔다 보라카이하면 스노쿨링하는거 찍는다고 내폰을 바다로 들고 들어갔던 멍청한 추억이 젤 먼저 떠오른다... 갤럭시 s7인가 그랬는데 방수된다고 바다들어가서 동영상찍다가 폰 사망; ㅋ 그래서 이때의 사진이 별루 없지만 영끌해서 끄적거리기 출바아알 여긴 칼리보 공항 보라카이는 칼리보공항에서 내려서 배타고 차타서 한참을 들어가야 나온다 배타러 가는길 배멀미는 딱히 안한듯 공항부터 여기까지 삐끼가 엄청나다 우린 패키지 예약해서 가이드만 졸졸 따라다님 하ㅏ차ㅏ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길 푸릇푸릇 숙소 좋아서 올라간 진실의 광대 보라카이에서 젤 큰 리조트라 그랬는데 페어웨이 뭐머였다 화이트빛취 모래가 지인짜 고아서 맨발로 걸으면 좋긴 좋던데 발바닥 뜨거워 죽는줄 밤에는 화이치비치 해수욕장이 요렇게 바로 변신 난 독한걸루 ㅎ,ㅎ 내 쪼리 멋지쥥ㅎ 이때 나는 말랐던듯하다 4년전이니꽈..ㅠ 저때는 많이 먹어도 안쪘는데,,, 이제는 그냥 행복한 돼지가 되버렸다 야자수

SQLD 참고자료 [내부링크]

< SQLD 가이드 > - K DATA에서 쓴 p445 짜리 책 첨부파일 [데이터 전문가 포럼] SQL 개발자 스터디 교재(2020.08.22.).pdf 파일 다운로드 < 요약정리 > - p13 분량 첨부파일 SQLD 요점정리.pdf 파일 다운로드 - p21 분량 첨부파일 [정리] SQLD.pdf 파일 다운로드 - p45 분량 첨부파일 SQLD_요약 서브노트.pdf 파일 다운로드 - p71 분량 첨부파일 SQLD 개념 요약.pdf 파일 다운로드 < 기출 복원문제 > 첨부파일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txt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SQLD 기출문제.txt 파일 다운로드 출처 : SQLD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