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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y Hall problem [내부링크]

오늘은 몬티홀 게임을 가지고 이에 대한 정리와 확장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일단 몬티홀 게임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볼께요 세 개의 문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문 뒤에 있는 선물을 가질 수 있는 게임쇼에 참가했다. 한 문 뒤에는 자동차가 있고, 나머지 두 문 뒤에는 염소가 있다. 이때 어떤 사람이 예를 들어 1번 문을 선택했을 때, 게임쇼 진행자는 3번 문을 열어 문뒤에 염소가 있음을 보여주면서 1번 대신 2번을 선택하겠냐고 물었다. 이때 원래 선택했던 번호를 바꾸는 것이 유리할까? 처음 위의 문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바꾸든 안바꾸든 1/2의 확률이다" 가 대부분입니다. 저 또한 처음 접할 때 직관적으로 위와 같이 대답했었는데요...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도 한동안 이해하기 힘들었죠. 그럼 왜 1/2가 아닌지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맨 처음 세 개의 문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자신이 임의로 문을 고릅니다. 내가 고른 문을 순서상 1

[3주차] 연관분석 (part 1 - briefing ) [내부링크]

오늘은 연관분석(Association analysis)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하겠습니다 자신이 대형 마트의 관리자라고 생각해 봅시다. 매일 매일 수많은 고객이 물건을 사고 그에 대한 데이터가 하루하루 쌓이겠죠? 고객ID / Phone number / 거래 일시 / 구매한 물품 / 구매 가격 간략히 이런 형태의 데이터 형태일 것이라 생각해보죠. - 우리는 이런 하나하나의 행을 transaction data라고 부릅니다. 이제 우리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매출을 더 높일수 있을까? 가 될겁니다. 가령, 맥주를 사는 사람이 마른 안주를 많이 산다! 이것을 안다면 우리는 맥주 코너 옆에 마른안주를 같이 놓아서 맥주를 장바구니에 넣은 사람이 마른 안주도 장바구니에 같이 넣기를 바랄 겁니다. - 장바구니에 어떤 물건을 같이 담는지에 대한 분석이라는 의미에서 연관분석을 장바구니 분석(Market basket analysis)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맥주와 마른안주는 평소에 둘이 관계가 있을 것이

V for vendetta 2006 [ 브이 포 벤데타 ] [내부링크]

2040년 전쟁, 질병, 종교갈등 등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전체주의적 사회가 되어버린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세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 체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V'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 남자는 방송국에 들어가 폭탄으로 몸을 무장하고 자신의 인터뷰를 방송하게 됩니다. 현실의 안락함에 젖어있던 영국의 시민들은 이 방송을 통해 깨어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이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Why? Because while the truncheon may be used in lieu of conversation Words will always retain their power. Words offer the means to meaning and, for those who will listen, the enunciation of truth. And the truth.. there i

[Daily] How about going out for dinner? [내부링크]

One day [Daily] How about going out for dinner? 꿀잠 2023. 1. 3. 21: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How about -ing? = What about -ing? (2) What would you like? (1) How about -ing? = What about -ing? How about -ing? -하는거 어때? How (do you think) about -ing 의 구어체 We use “How about going out for dinner?” When you ask someone to have dinner. How about going out for dinner? : go out for dinner. How about going to the movies? : go to the movies. How about going to the Chinese restaurant? How about having lunch? : ha

[Daily] I’ll have a salad. [내부링크]

One day [Daily] I’ll have a salad. 꿀잠 2023. 1. 10. 19: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Are you ready to -V? Are you ready to order? = Can I take your order? = What can I get for you? (2) I’ll have a salad. = Can I have a salad? (정중하게) (1) Are you ready to order? = Can I take your order? = What can I get for you? 주문하시겠어요? 무엇을 드시겠어요? 무엇을 가져다 드릴까요? 등으로 보통 상대에게 주문을 받을 때 사용 We use “Are you ready to order?” When you ask someone that they are ready to order some food. Are you ready to -V? : ~할 준비가 되었나요?Are you rea

[Daily] It tastes good. [내부링크]

One day [Daily] It tastes good. 꿀잠 2023. 1. 12. 22: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How’s your food? = How is your food? (2) It tastes good. (1) How’s your food? 음식이 어떠세요? How’s your meal? How’s your coffee? How’s your dessert? How’s your steak? How’s your ice cream? We use “How’s your food?” When you ask someone about food. (2) It tastes good. It tastes sweet. It tastes salty. It tastes bland. [싱거운] We use “It tastes good” When you talk about food.

1090ca25468f4181a45af73a1068287d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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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Function] 중앙값 출력 [내부링크]

교재에 나와있는 중앙값 출력 프로그램을 작성하였다. 기존의 함수를 사용하면 쉽게 할 수 있겠지만, 아직 기초적인 함수의 사용까지 배웠기 때문에 고민이 약간 필요하였다. ////////////////////////////////////////////////////////////////////////////// ////////////////// 입력 받은 다섯 정수 중에서 중앙값 출력 ////////////////////////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idValue(int a, int b, int c, int d, int e); int main() { int a, b, c, d, e; cout <<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정수를 입력하시오 : "; cin >> a >> b >> c >> d >> e; cout << "다섯 개의 정수 중에서 중앙값은 " << MidValue(a, b, c, d, e) << " 입니다.\n"; ret

[C++ : Function]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출력 [내부링크]

/////////////////// 입력된 두 수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출력///////////////////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void GCD_LCM(int a, int b); int main() { int a, b; cout << "두 수를 입력하시오 : "; cin >> a >> b; GCD_LCM(a, b); return 0; } void GCD_LCM(int a, int b) { int GCD, LCM; int small = a, big = b; // 유클리드 호제법을 사용 for (int x=0; big%small != 0;) { x = small; small = big%small; big = x; } GCD = small; LCM = GCD*(a / GCD)*(b / GCD); cout << "두 수의 최대공약수는 " << GCD << " 이고 최소공배수는 " << LCM << " 입니다." << endl; } 함

[C++ : Function] 중앙값 출력 &lt; Upgrade &gt; [내부링크]

배열의 의미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다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대충은 감이 왔다. 뿌듯하균.. 각설하고, 오늘은 어제 올렸던 중앙값 출력을 업그레이드한 코드를 짜보았다. 어제는 홀수개의 자료에서의 중앙값만 출력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면, 오늘은 홀짝에 관계없이 중앙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짜시오. 1. 첫번째 인자로 배열을 넘기고, 두번째 인자로 원하는 배열의 길이를 넘긴다. 2. 입력한 정수가 짝수개라면, 중앙의 두 수 중 작은 수를 중앙값으로 한다. 3. 주어지는 배열은 main() 내부에서 임의대로 초기화를 한다. [ Code ]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void Mid(int Arr[], int num) { int i = 0; // i는 배열 Arr에서 중앙값에 위치를 담는 변수 for (; i < num; i++) // i는 num-1 까지 실행 { int rank=0; // 반복될때마다 ra

[C++ : Function] 2차원 배열의 원소 출력 [내부링크]

2차원 배열의 원소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자. 함수의 인자로 배열을 넘기는 법을 이해하기 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사실 포인터와 연결된 것이기도 하거니와, 2차원 배열부터 배열명의 의미가 포인터 상수의 의미뿐만 아니라 컴퓨터 내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지금은 약간의 이해가 된 것같다. 얼른 넘기고 Class에 대해서 읽어보고 싶다 ㅎㅎ.. 아직 주석을 잘 못써서 보면서도 이해가 안갈 가능성이 크다.. 일주일 후에 보면 나도 뭘한건지 살펴봐야 하니까 이해해주길 바란다ㅎㅎ 실제 프로그램의 코드는 짧지만, 중간중간 배열과 배열명에 대한 내용을 cout으로 적어놔서 더 복잡해 보이지만, 이것을 다 지워도 코드는 돌아간다 ////////////////////////////////////////////////////////// ////////// 이차원의 배열을 받아 출력하는 프로그램 ////////// ///////////////////////////////////////

[C++ : Function] Overloading [내부링크]

함수 Overloading에 대해서 설명해보자. : 이름만 같고, 하는 작업은 다른 함수를 여러개 만들 수 있다. ex) max() : 정수형 변수 2개를 받으면 큰 값을 출력 : 실수형 변수 2개를 받으면 둘의 합을 출력 이러한 함수를 여러개 만들 수 있는 것이 함수 Overloading이다. 이러한게 왜있냐? 하면 만약 내가 max를 최대값을 구하는 함수로 구현하려고 할때 int max( int a, int b ) { return a>b?a:b; } 를 만들면, double형의 두개의 실수를 받아서 max 함수를 사용할때 결과값은 항상 int만 나올 것이다. 그러면 double max(double a, double b); 라는 함수도 만들어야 하는데 Overloading이 안될 경우, 이름을 max라고 만들지 못한다. 이것은 어지간히 불편한 일이다. C에서는 이것이 불가하지만 C++에서는 가능하다!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자의 타입으로부터 컴터가 스스로 구분해서 코드

[C++ : Function] Fibonacci sequence [내부링크]

오늘은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출력하는 함수를 만들어보았다. 재귀함수를 사용하지 않으면 for()문을 통해 길게 써야 하지만 재귀함수를 쓰면 쉽고 멋지게 풀수가있다. 재귀함수의 알고리즘은 조금 살펴보아야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알 수 있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수열에 관련된 문제에서는 특히 강력한 것 처럼 보인다.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Pibo(int n) // n항의 값을 출력하는 함수 { if (n == 1 || n == 2) return 1; return Pibo(n - 1) + Pibo(n - 2); } void PiboPrint(int n) //n항 까지의 모든 값을 출력하는 함수 { if (n == 1) { cout << Pibo(1) << " "; return; } PiboPrint(n - 1); cout << Pibo(n)<<" "; } void main() { int n; cout <<

[C++ : Function] Octal Digit [내부링크]

입력받은 10진수의 숫자를 8진수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나누기와 나머지의 반복되는 연산으로 8진수의 수를 출력하므로 재귀함수를 사용하여 풀 수 있다. ///////////////////////////////////////////////////////////////////// ///////////// 8 진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 /////////////////////////////////////////////////////////////////////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void OctalDigit(int n) { if (n == 0) { return; } OctalDigit(n / 8); cout << n % 8; } int main() { int num; cin >> num; cout << num << "의 8진수는 "; OctalDigit(num); cout << endl

Prob [내부링크]

통계를 배워가면서 기본적인 직관과 통계적 결과가 상응하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하지만 가끔 이러한 인간의 직관은 문제를 상당히 단순히 만들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Simpson's paradox, Ecological bias, montyhall 등등) 희귀병의 진단의 문제에서도 비슷한 직관의 오류가 발생한다. 아주 희귀한 병이라는 가정하에서 False positive와 False negative가 아무리 낮다고 하더라도, 내가 positive 진단을 받는다는 것이 별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다. Conditional prob를 정확히 정의하면 위의 사실은 입증이 된다. -----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가끔 다시 볼 때마다 Sample space를 정의하는 문제는 새롭게 다가온다. 실험(행위)마다 달라지는 하나의 단어, 문장, 행위에 따라서 공간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올바른 확률을 다루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임을 깨닫는다. 1) 어떤 사람을 용의자로 데리고 와서 범인일 확률

스타크래프트와 확률 [내부링크]

우리가 4인 맵에서 게임을 한다고 하자. 이때 내가 정찰을 몇 번째에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 4개의 본진 중, 나는 1번 본진에서 시작했다고 하자. 간단한 상황을 위해 몇가지 가정을 하자. 나는 2, 3, 4번 본진을 무작위의 순서로 정찰한다 & 상대방의 본진은 2, 3, 4번 본진중에 랜덤하게 선택된다. 이 때, 내가 첫서치, 두번째 서치, 세번째 서치에서 각각 정찰을 성공할 확률은 모두 1/3으로 동일하다.

&lt;겟 아웃&gt; 이 글은 스포를 대놓고 하기 때문에 절대 현혹되지 마소 [내부링크]

하하하^^ 개꿀잼 스포 당하기 싫으면 겟아웃!!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 그 주제는 5.17에 개봉한 겟아웃이다. 누군가 그랬던가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다고,,,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도 크다는 소리는 싹 사라지게 만드는 겟아웃의 내용. 이 영화의 한국 개봉 전에 선민이와 이런 영화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마침 개봉했다길래, 바로 예매를 진행한 나의 엄청난 진행력에 나는 감탄하고야 말아버렸다 평소 짜릿한 쾌감을 주는 반전만을 고집하는 반전덕후에게 영화는 딱히 반전이랄게 없었지만,,, 반전 없이도 나를 열광하게 하는 영화.... 넌 도대체 뭐하는 영화니 우리 감독님 영화 데뷔작이라는데 왜 조금 더 빨리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나요,,, 이제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내용에 대한 이야기 하지...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의 인내심에 일단 박수 드립니다... 당신들은 무엇을 하든 성공할 분들 입니다 짝짝짝! 일단 내가 생각하기에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1. 묻지도 않았는데 '나는

[연금] 퇴직 급여 제도 [내부링크]

One day [연금] 퇴직 급여 제도 꿀잠 2022. 11. 4. 2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퇴직 급여 제도에는 (1) 퇴직금 제도 (2) 퇴직연금 제도 의 두 방식이 있음. (1) 퇴직금 제도 는 과거의 퇴직 급여 제도로 개인의 퇴직금을 회사에서 보유하다가 퇴직 시 지급하는 방식을 의미. 원칙대로는 회사에서 개인의 퇴직금을 보유하고 있어야하지만 써버리는 상황이 생기게 되며 이는 개인에게 피해가 된다. 그래서 현재 개인 퇴직 급여는 (2) 퇴직연금 제도로 운영됨. (2) 퇴직 연금 제도 는 기업이 퇴직 급여를 사외 금융기관에 적립 혹은 근로자 본인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됨. 전자는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 후자는 확정기여형(Defined Contribution) 방식이고 개별 특성은 다음과 같음. @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 - 기업은 퇴직금을 매년 1회 이상 사외 금융기관의 DB퇴직연금계좌에 납입. - 퇴직 시 [퇴사 직전 3개월 급

[이탈리아 회화] 기본 회화 [내부링크]

One day [이탈리아 회화] 기본 회화 꿀잠 2022. 11. 5. 1: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딱 13문장만 외우고 가자! (너무 어렵다..) 1. Buon giorno [부온 조르노] : 안녕하세요. 2. Buona sera [부오나 세라] : 안녕하세요 (저녁) 3. Arrivederci [아르베데르찌] : 안녕히 가세요. Ciao [챠오] : 안녕 (비격식) 4. Si [씨] : 네. 5. No [노] : 아니오. 6. Grazie [그라Z지에] : 감사합니다. 7. Prego [쁘레고] : 괜찮습니다. 8. Scusi [스꾸시] : 실례합니다. Excuse me. 9. Mi scusi [미 스꾸시] : 죄송합니다. 10. Quanto costa? [꽌또 꼬스따?] : 얼마에요? 11. Sono Coreano [소노 꼬레아노] :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12. Mi chiamo J [미 끼야모 제이] : 저는 J 입니다. 13. Como si chiama? [꼬모 시

[Topic] It rains a lot in the summer. [내부링크]

Diaologue A : What's the weather like in the summer in Korea? B : Well, it rains a lot in the summer in Korea. Expression Q : When can you use the following expression "It rains a lot in the summer." A : When you talk about the weather every summer. Make Sentences A : What's the weather like in the summer? B : It rains a lot in the summer. A : What's the weather like in the spring? B : It gets mild in the spring.[mild : 온화한, 포근한] A : What's the weather like in the summer? B : It rains a little i

[Sentence] Day 1 [내부링크]

One day [Sentence] Day 1 꿀잠 2022. 11. 11. 12: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Gucci : 멋진, 훌륭한 (구찌에서 나온 표현) That’s gucci. 아주 훌륭해/멋져. Q : How are you? A : I’m gucci!

[Topic] Why don't you see a doctor? [내부링크]

Dialogue A : Are you OK? B : I have a backache. [ ˈbækeɪk ] A : Why don't you see a doctor? [see a doctor : 병원에 가다.] B : That's a good idea. Q : When can you use the expression "why don't you see a doctor?"? A : We use the expression when you give someone a suggestion. [ sə|dʒestʃən ] Make sentence A : I have a headache. B : Why don't you see a doctor? A : That's a good idea.

[1주차] Introduction [내부링크]

- Data mining이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Data mining은 "대량의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얻은 유용한 정보를 현실의 business에 응용하는 기법" 이다. 이해하기 쉽도록 말하자면, 마치 광산에서 금을 채굴하듯 유용한 정보를 채굴한다는 뜻이다. 오늘날 Data mining은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며, 특히 기업의 Business decision making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KDD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지식발견 이라는 용어이다. Data mining은 KDD(Knowledge Discovery in Databases : 지식발견)에 포함되는 개념이다. - Data mining의 등장 배경 Aspect of Environment 과거 산업화 시대에 생산하면 바로 팔리는 시스템, 즉 생산중심의 시스템에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고객중심의 시스템으로 산업환경이 변화하였다. 현재에는 고객의 Needs를 파악, 제공하는 CRM(Customer

[R의 기초]read.table, read.csv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Daily R code 첫 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R에서 text, csv 파일을 읽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test.txt 라는 text 파일이 "c:/work" 있다고 합시다 기본적으로 R에서는 현재 작업하는 경로가 설정되어있는데 test.txt 파일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현재 작업하고 있는 경로를 test.txt가 있는 c:/work 로 경로를 바꿔줘야해요!! 현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경로를 알기위해서는 > getwd() 이 함수를 사용하면 현재 작업 디렉토리가 콘솔창에 나타나게 됩니다 작업 디렉토리를 c:/work 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 setwd("c:/work") 이 함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test.txt>파일이 밑에와 같다고 하면 height weight 170 60 180 75 165 60 read.table()이라는 함수로 R로 데이터를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 read.table("test.txt") v1 v2 height weig

[ 4월 8일 ] PLM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 2015 비전과 미래 전략 [내부링크]

강의의 주제는 앞으로의 비전과 미래를 위한 전략 수립의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간단히 조형식 연사님의 프로필을 소개하겠다. 항공 산업에서 오랫동안 일하시다가 나오신 후에 위에 나온 여러 활동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약력은 간단히 이 정도에서 마치고 오늘의 강연의 Point에 대해 살펴보자. 연사님의 강연 내용 뿐 아니라 나의 주관적인 생각도 포함되어있다. 첫째로, 인생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소양에 대한 내용이 있다. 1. 꿈을 가지고 살자. 꿈을 가진 사람은 시련이 닥쳐도 버틸 수 있다. 2. 항상 소통하고, 협업하라. 사람은 평생 사람을 사귀는 존재이다. 3. 젊을 때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도전하고 즐겨라. 나이가 들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들이다. 4. 삶의 의미를 찾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 내가 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면 어떠한 상황도 견딜 수 있다. 5. 예술에 대한 심미안을 가져라. 예술을 모르는 사람은 동물과 같다. 6. 건강, 일, 운동, 공부, 음식, 시간관리

[성공중소기업벤처기업특강][ 3월 10일 ] 포뱅커스 이경엽 대표 [내부링크]

3월 10일 학기의 첫 수업은 포뱅커스의 이경엽 대표님의 강연을 통해 시작하였다. 이번 학기의 전체적인 주제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을 조금이나마 찾아가는 수업이 될 것이다. 오늘 연사님의 강의의 주제는 "성공 전략" 에 대한 것이었다. 사회에 진출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Marketing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나"를 팔기 위한 전략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러한 전략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연사님이 중요하게 짚은 키워드는 "연계성"이다. 많은 대학생, 많은 사람들이 여러 스펙을 쌓아 올리고 있다. 어학, 자격증, 봉사활동, 대외활동 등의 스펙을 쌓는데 매일매일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이러한 스펙 쌓기가 과연 인생을 길게 보았을 때 도움이 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도움이 된다면 이러한 스펙 쌓기는 충분히 훌륭한 노력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를 하는 동안 정작 중요한 본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서

[성공중소기업벤처기업특강][ 3월 17일 ] 채양묵 대표이사의 삶의 전략 [내부링크]

3월 17일. 오늘의 강연은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경례로 시작하였다. 이번 학기의 주제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알기위해서는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이 바탕이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 또한 이어졌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한 목숨 바치신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의 대한 독립을 위한 희생과 그 분들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안락히 현재를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이러한 나라를 위한 애국심을 항상 몸과 머리에 새겨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국가관과 애국심에 대한 말씀이 끝난 후 오늘의 연사인 채양묵 대표이사님이 연단에 섰다. 오늘 강연의 주제를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강연의 전체적인 방향을 보았을 때 "자신의 한계를 그어 놓지 말아라" 가 오늘의 메세지 같았다. 연사님 본인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를 통해서 자신의 테두리를 긋지 않고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해 선을 긋지 말아라. 더 높은 목표를 가져라. 선을

[성공중소기업벤처기업특강][ 3월 24일 ] 조연심 작가의 300프로젝트 강연 [내부링크]

오늘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조연심 작가님의 강연이 있었다. 오늘의 강연 주제는 "어떤 미래를 살아갈 것인가?"이다. 오늘 강연의 흐름을 보자면 처음으로는 현재부터 미래까지의 우리가 사는 환경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떠한 삶의 전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 이를 위해 300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현재,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는 인간의 평균 수명은 120살 전후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년의 나이 50살 가까이 되면 자신이 몸을 담고 있는 분야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크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지식이 나타나는 시대에 과거의 지식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중년의 나이에는 자신의 직업을 그만두어야할 상황이 올 것이다. 이렇게 회사를 퇴직한 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가 궁금해진다. 여러 자격증을 따는 것이 옳을까? 물론, 도움은 될 것이다. 하지만

[성공중소기업벤처기업특강][ 3월 31일 ]불안 / KITECH 연구원 신승우 [내부링크]

오늘의 시작은 "불안" 이라는 주제에 대한 학우들의 발표로 시작되었다. 불안이 생기는 이유는 미래의 불확실성에서 생긴다고 보인다. 불안은 부정적으로 들리지만 실은 긍정적인 부분도 굉장히 많다. 불안이라는 것은 사람을 조심하게 만들고 돌파구를 찾도록 독려하는 자극이 될 수 있다. 오늘은 KITECH 연구원 신승우 연사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35년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말씀으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본인의 인생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가르쳐 준다는 의미였다. 연사님의 강연의 키워드는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자" 이다. 대학생인 지금은, 교수님을 자주 찾아가라. 선배들에게 다가가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먼저 호의를 배풀어라. 이러한 사람들이 나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성공중소기업벤처기업특강][ 4월 14일 ] '의지' 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오늘은 '의지'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의지'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조앤 K.롤링 : 싱글맘, 기초생활수급자였던 그녀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사줄 형편이 안되서 '해리포터'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 '아이'라는 존재가 그녀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의지를 갖게 한 것이다. 오토타케 히로타다 : 그는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불완전한 상태로 태어났다. 그는 그가 가지고 있는 장애로 인해 무엇을 포기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삶이 아닌 극복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았다. 그런 그는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도전을 하고 있다. 이런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냥 이렇게 유명세를 타고 흘러가버리면 언젠가는 사람들에게 질리는 날이 올테고, 그 날에는 내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미리 몸에 익혀두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 할 것이다." 스티븐 호킹 : 그는 대학원에 입학한 직후에 루게릭 병을 앓게 된다. 하지만 삶을

[성공중소기업벤처기업특강]5/12 이경엽 연사님 [내부링크]

오늘의 주제는 실패와 유머에 관한 것이었다. 실패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경험이고, 유머는 삶을 윤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요약할 수 있다. 오늘은 이경엽 대표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대표님은 오늘의 주제인 실패와 유머와 관련된 자료와 이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다. 사회에 나가면 지금의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현실적이고 앞으로 나아갈 우리에게 걱정을 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항상 밝은 미래만 있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된 시간이다.

[성공중소기업벤처기업특강]5/19 석기철 변리사 [내부링크]

오늘의 강연의 연사님은 석기철 변리사님이다. 오늘 강의의 키워드는 '특허'이다. 강연은 '특허 전쟁'이라는 자극적인 말로 시작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상황상 특허를 허가하는 업무를 보는 공무원의 숫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제대로 특허를 관리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또한 특허법에 관련한 여러가지 사항을 알려주시고, 특허를 낼 때 유의할 사항을 많이 알려주셨다. 기억이 나는 것은 특허권의 범위를 설정함에 있어서 범위를 넓게 잡을수록 그 권한이 강해진다는 것이었다. 강연을 듣는 학생중에도 나중에 특허와 관련한 직종을 갖는 ceo 들이 많이 나올텐데 이러한 오늘의 강연이 현실적이고, 이익이 되는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성공중소기업벤처기업특강]5/26 조명근 연사님 [내부링크]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 사맛: communication 인도네시아와 공자 : 우리나라에서는 죽은 공자가 그곳에서는 살아있다. 장자 : 도행지이성 : 길은 원래 없고 길이란 다니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봐도 500년이상 나라를 유지한 사례가 거의 없다. 민초의 힘이다. 한류, 한국사람의 저력은 대단하다 5의 법칙 : 5개국어, 5년을 해보고, 한국에 500명, 필리핀에 500명,... 창조성, 전문성, 인성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개발해야한다 2- 부모 : 2억의 경쟁률을 뚫고 태어나게 됨 5- 전(창이 있다) : 돈을 버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 5년 5개국어, 500명의 친구 2*5를 해서 10으로 가야하는데, 7로 간다 3가지 - 시간, 생명... 이러한 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다. 담배, 술은 7마저 못가게 하는 것이다. 한국사람은 1.7권, 일본사람은 57권 야구경기처럼 홈베이스는 k

몬티홀 게임에 대한 생각 [내부링크]

조건부 확률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문득 몬티홀 게임(Monty Hall problem)에 꽂히게 되었네요.. ㅎㅎ 이전부터 가끔 생각해본 문제이지만 생각만 하고 정리를 안해서 그 때마다 새롭네요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해서 올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