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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패럴 클램프 :: 32A 1-1/4B 출하준비 [내부링크]

블라인드 패럴 클램프 32A 출하준비 일본을 통해 월드로 전파되어 가는 서스덩어리 !! 한때는 이것을 다 철덩어리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 지금은 귀하디 귀한 제품이 되어 나의 눈을 나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는 거 같은 기분이다! 지속적으로 일본으로 피팅과 각종 밸브류 를 수출하고 있는데 이번엔 블라인드 패럴 클램프 의뢰가 들어왔다. 한쪽 구멍이 딱 막혀선 일본에서는 블라인드 패럴 ブラインドフェルール継手　（ブラインドSUSクランプ）이라고 하고 한국에서는 세니타리 행가클램프 라거나 패럴 블랭크 라거나 뭐시 호칭이 많은 넘이다! 그렇기에 한국과 일본에서 부르는 호칭에 대해 어느정도 다 파악하고 있지 않음 ... 무식하게 사진 찍어서 이거 맞냐 안맞냐 요런 단계를 거쳐서 견적내고 해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어찌보면 이 방법이 제일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방법이기에 나는 또 수고스럽고 무식한 방법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뒤에 맞니 안맞니 쿠며 아주 곤란하다...이말씀 ㅋㅋ 외관에 대한

서윤상사 고압볼밸브 입고 [내부링크]

서윤상사 고압볼밸브 입고 수출이 메인인 서윤상사 지만... 코로나로 인한 코시국이 준 무언의 알림 그건 운영 전반에 있어 제법 크게 부딪히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로 인해 가만히 있기에는 위기가 될 거 같은 조짐!! 사람이란 무서운 직감에 대해 제법 예리하게 간파하는 뭔가가 있는 거 같으다! 그런 의미에서 난 예리한 편이랄까? 그렇게 발빠르게 움직이게 된 지금 생각해본다. 어떤 상황이든 어떤 조건이든 그 상황이 주는! 그 조건이 주는! 메세지는 있는 법임을 이번에 또 알아간다. 서윤상사의 주력품인 배관라인 피팅품들 미친 영업으로 일본 자동차 도장라인에 들어가는 제품을 무수히 많은 테스트를 통해 양산으로 수출할 위치까지 올리고 나선... 전적으로 수출이 메인이었다. 그리고 그 수출을 위한 국내영업은 물론이거니와 가격의 메리뜨를 위한 수입까지 병행하며 수출을 위한 수입을 스타트로 일본 수출에 에너지를 쏟기 시작할 즈음 국내에서 의뢰가 하나둘 온다! 고압볼밸브에 대한 견적의뢰! 아마도 원자

유압볼밸브 고압볼밸브 1/4 8A [내부링크]

유압볼밸브 고압볼밸브 1/4 8A DIN타입 순차적으로 적어보자! 우선 유압볼밸브 고압볼밸브 1/4" 8A 내수 시장에선 이 사이즈 문의가 많코! 일본 시장에선 3/8" 10A 사이즈 문의가 많은! 암튼 그 요구사항이 천차만별이기에 우리는 확보한다! 1/4" 부터! 2" 까지! 그렇게 내 손에 쥐어쥔 1/4" 유압볼밸브 우리 제품은 일본 시장에서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통해 지금 안정적으로 수출을 진행기에 품질적인 측면에서는 꽤 메리뜨가 있기에 현장 바로 투입가능한 점이 살짝 어필해보고자 한다. 요즘 철값이 어찌나 높은지!! 철이 그냥 금값이 아닐 수 없는 귀하디 귀하게 모셔야 하는 존재라 아닌가? 싶은.. PT나사가 메인이나 NPT나사로 변경할 시엔 물량 확보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점~ 압력 500bar 핸들은 알루미늄에 세련미가 넘친다고 해야하나? 내가 살짝 돌려보니 너무 빡빡한 것도 아니고! 너무 날리는 것도 아닌! 적당한 잠금효과를 갖추고 있어 작성성에 유리할 겉으로 판단되어진

고압볼밸브 PT1 25A :: 최저가 쏩니다! [내부링크]

고압볼밸브 PT1 25A 최저가 쏩니다! 고압볼밸브 유압볼밸브 현재 일본 시장에서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통해 지금은 안정적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수출만을 생각해 국내영업에 대해선 눈을 돌리지 않고 있을즈음 코로나 라는 여파가 강타하며 국내로도 눈을 돌려 움직이기 시작한 건... 고압볼밸브 에 대한 문의가 하나둘 들어왔기 때문이다! 한 우물만 팠고 전적으로 수출만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 사고방식을 깨며 국내로도 전파하려 애쓰는 지금 사전에 품질테스트를 거친 상태고! 내부 유분이 있으면 안되기에 AIR로 100% 테스트를 완료해 둔 상태이기에 품질적인 면! 재고적인 면! 가격적인 면! 국내에도 점진적으로 퍼져 나가는데 문제가 없었다. 나사가 PT 로 한정적으로 재고보유하고 있기에 만약에 NPT 나사로 문의 할 경우라면 물량 확보를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을 염두해 두고 서로서로 정보 교환을 하면 될 것 같다. PT1" 25A 315bar 무게가 1.95kg 으로 은근 묵직한 아령을

고압볼밸브 1-1/4 :: 너는 제법 묵직하구나 [내부링크]

고압볼밸브 1-1/4 너는 제법 묵직하구나 내 손바닥에 올리기엔 내 손목이 훅~하고 꺽일 거 같은 무게감 고객 요청에 의해 고압볼밸브 유압볼밸브 PT 1-1/4" 즉 32A DIN 타입도 준비해 보았다. 경기 침체가 살짝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움직여야 하는 제품군들은 움직여주는 거에 참 감사하다. 이 또한 일본 시장에서의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출을 진행하며 수출 외 내수품으로도 어느정도 자리메김해가고 있는 요즘 살짝 까데기의 노가다에 노고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게안타!! 딱봐도 내 주먹보다 큰 녀석은 자칫 오더 주문량이 많으면 내 손목을 아작을 낼 거 같은 느낌적 느낌! 아니나 다를까? 무게는 3.65kg 1kg 아령으로 운동을 하는 나에겐 이야~지대로 운동 하지 싶은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이기 아주 사랑스럽다 이말씀! 역시 핸들은 무식하게 손으로 돌리기엔 무리수가 있고 약간의 도구를 이용해야지 싶은 생각을 하며 더더욱 안전에 대한 부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