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midream의 등록된 링크

 solmidream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35건입니다.

[이슈인팩트] [야호펫]외 언론보도 -참을 수 없는 합창 (김솔미 그림책) [내부링크]

[이슈인팩트] http://www.issueinfact.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74 북랩,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의 신나는 모험 다룬 그림책 ‘참을 수 없는 합창’ 출간 - 이슈인팩트 [이슈인팩트] 노래를 좋아하던 은별이가 어느 날 동물 밴드를 만나 합창한다는 따듯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이 출간됐다.북랩이 우연히 만난 동물 친구들과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희망찬 내용의 ‘참을 수 없는 ... www.issueinfact.com [야호펫] https://yahopet.co.kr/5018 북랩, '참을 수 없는 합창' 출간...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의 신나는 모험" 노래를 좋아하던 은별이가 어느 날 동물 밴드를 만나 합창한다는 따듯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이 출간됐다. 북랩이 우연히 만난 동물 친구들과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희망찬 내용의 '참을 수 없는 합창'을 펴냈다. 그림책 작가 김솔미의 네 번째 작품집인 이 책은 아이들의 꿈이 얼마나 순수하고 막

'타지의 숨' 전시 풍경 [내부링크]

올 초여름에 한 '타지의 숨' 전시. 대안공간 눈 이라는곳도 아름다웠고,와주신분들 반응도 좋아 맘이 행복했다. 모두 감사합니다.

정의로운 소녀 사드바르그 [내부링크]

내 책이 나왔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글작가와 대한민국 그림작가가 전시 개막과 책을 출간하였다. 타지키스탄을 배경으로 한 내 책의 이름은 <정의로운 소녀 사드바르그>이다.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사드바르그.용감하고 정의롭게 자신의 소망을 이뤄나가는 사드바르그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타지키스탄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솔미 #작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아시아이야기

&lt;달님 누구 봐요?&gt; 어린이 워크숍 소식입니다. [내부링크]

<달님 누구 봐요?>로 어린이독자분들과 함께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5월16일 목요일 오후3시, 5월 18일 오후 2시에 달님도 그려보고 함께 따뜻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갖으려 합니다.즐거운시간 함께해요.

타지키스탄 [정의로운 소녀 사드바르그]북콘서트 [내부링크]

타지키스탄 <정의로운 소녀>북콘서트 #타지키스탄 #북콘서트 #정의로운소녀사드바르그북콘서트 #정의로운소녀사드바르그

[아시아경제]ACC, 중앙아시아 3개국서 그림책 북콘서트 개최 [내부링크]

[아시아경제]ACC, 중앙아시아 3개국서 그림책 북콘서트 개최 https://news.v.daum.net/v/20190711162336166?f=m

‘그림책연구소’ 만들다 [내부링크]

‘그림책연구소’를 여차리에 차렸다. 마니산이 바로뒤에 있고 도보5분거리에 작은 부둣가와 선착장이 있는 아름다운 곳. 창작을 하다가 잠깐 뒤를 돌아보면 옆집에 살고있는 아주작고 귀여운 강아지 다섯마리가 앞마당에서 쪼르르 서서 내가 있는 툇마루까지 다가와 나를 쳐다보고 있다. 얼마나 귀여운지.. 어쩔땐 부엌에서 간식먹다가 창문을 보면 그 귀여운 강아지 다섯마리가 눈썹을 휘날리며 쌩쌩 뛰어다닌다. 귀엽고 동심이 일어난다. 암실에서는 사진전공한 사촌동생이 매주 혹은 격주로 사진강좌를 열어 수강생에게 수업도 기초부터 가르치고 있다. 자유롭고 아름다운 곳이다. #그림책연구소 #김솔미작가 #사진강좌 #저술가이자사진작가신나의아버지와사촌동생의다정한컷

&lt; 보리랑 무슨 일이 &gt; 신간 [내부링크]

<보리랑 무슨 일이> 저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보리와 함께하며 나온 책입니다. 진돗개 엄마와 풍산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호기심 많고 장난기 넘치는 강아지 보리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밤마다 보리를 찾아오는 흰 강아지는 어디서 온 친구일까요? 돼지, 양, 강아지, 고양이, 물총새….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보리와 함께해 보세요.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따뜻한 순간은 분명 소중한 보물이 될 거랍니다. 반려동물의 자유와 행복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 마당에서 묶여 지내던 반려견이 숲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뛰노는 상상을 담은 그림책이다. 진돗개 엄마와 풍산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 보리의 꿈같은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된다. #보리랑무슨일이 #북랩 #신간 #김솔미작가 #그림책 그림책 이야기뒤에 에필로그가 사진과 함께 담겨있어요. 보리와 함께하며 나온 나의 신간

신간 [참을 수 없는 합창] 출간 [내부링크]

저의 신간 [참을 수 없는 합창] 이 방금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은별이와 동물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 여기 책 속으로 놀러 오셔서 함께해요! 물론, 비밀은 지켜주셔야 해요! 노래 부르는 호랑이, 호랑이 머리 위에서 춤추는 귀뚜라미, 기타 치는 순록과 금빛 심벌즈를 치는 귀여운 점박이 물개. 은별이는 어쩌다 이런 개성 있는 동물 친구들과 합창하게 된 걸까요? 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시작해 야외 콘서트를 여는 대스타가 되기까지의 신비한 모험! ‘참을 수 없는 합창’과 함께 다 같이 은별이의 신통방통한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참을수없는합창 #김솔미작가 #북랩 #그림책 #신간

김솔미 1집 앨범. (심장) [내부링크]

김솔미 1집 앨범. 12월 발매 했어요! 마음의 선율에 따라 연주한 피아노 즉흥연주입니다. 네이버 바이브에서 들으실수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페친님 모두 행복하셔요! 김솔미 1집 앨범. (심장) - 김솔미 뉴웨이브 장르적 성격을 띈 김솔미 그림책 작가의 피아노 즉흥연주입니다. 마음의 선율을 따라 연주하였습니다. naver.me #김솔미1집앨범 #피아노즉흥연주 #김솔미 #최신앨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국작가5인에 선정되어 중앙아시아를 여행 [내부링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국작가5인에 선정되어 9월22일~ 9월30일 9일간 중앙아시아를 여행하였다. 중앙아시아의 신화 설화 민담 영웅서사시등을 중앙아시아 글작가와 한국 그림작가가 함께 작업하여 책을 국내외 출간하고 전시, 극, 교구등을 만드는 국제교류산업이다. 첫날 카자흐스탄에서 차른협곡을 가고 다음날 침블락산맥(해발 3160m)을 다녀왔다.중앙도서관에서 카자흐스탄 젊은작가님과의 만남도 즐겁고 뜻깊다.키르기즈스탄 거대한 이식쿨 호수에서 몸을 담그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부하라광장과 김병화 박물관도 인상에 남는다.

타지의 숨 | 김솔미 개인전 [내부링크]

공연.전시 타지의 숨 | 김솔미 개인전 김솔미 2018. 5. 25. 12: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대안공간 눈 이번 5월 31일부터 6월13일까지 <타지의 숨>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중앙아시아, 페루 여행기를 수채 46점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장소는 수원에 있는 대안공간 눈 입니다. 6월 2일은 오후 4시부터 전시공간작가님들과의 만남 시간이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귀한 발걸음 빛내주셔요.:) 신록의 계절 아름다운 봄날 되셔요.

독서신문i - 차차차 아저씨를 만나러 갈테야 [내부링크]

차차차 아저씨를 만나러 갈 테야 윤빛나 [독서신문] '아이들의 욕구를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여 주는 존재'의 소중함을 녹여 놓은 동화다. 쿵쿵이와 둥둥이가 차차차 아저씨를 찾아가는 길에 만난 산호들과 나비고기들은 두 아이를 응원해 주고, 아이들을 괴롭히던 바다 괴물마저 친구가 되고, 심지어 엄마 아빠는 늦게 들어온 아이들을 혼내지 않는 모습은 낙천적이고 활달한 에너지를 전해 준다. 차차차 아저씨를 만나러 갈 테야 김솔미 지음 | 김솔미 그림 | 길벗어린이 펴냄 | 10,000원 기사입력: 2012/06/22 [14:36] 최종편집: 독서신문i

복합문화공간 에무 ( 카페 에무 ) [내부링크]

2014.10.15.수.복합문화공간 에무가 또 다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대 철학자 에라스무스의 이름을 딴 에무는 2010.11월 부터 개관하여 그간 현시대상과 사회적 이슈를 담은 뜻깊은 전시를 기획하였고 공모를 통한 특색있는 전시와 어린이그림책 전시도 열었다.올해 리모델링을 새롭게 마친 복합문화공간 에무는 7일 이상권 화가의 '공간, 사람, 축적' 전시가 열렸고 26일까지 전시된다. '신선한 강은 거꾸로 흐른다'의 정신으로 이제 복합문화공간 에무는 카페와 펍이라는 공간까지 더해져 전시, 공연, 토론등이 한 공간에서 모두 어우러질 공간으로 승화될것이다. 고사를 지내며 연기따라 액도 날리고 무한대 기호로 엮은 천처럼 끝없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복합문화공간 에무 (B2층)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181 . Tel.02.730.5604 www.emuartspace.com 경희궁 숲속 카페 에무 (B1층, 1층, ect) Tel. 02.720.9815, 070

대가의 선에 영감을 느낀 난초 [내부링크]

칸딘스키 작품에서 영감을 느낀 난초 피카소 작품에서 영감을 느낀 난초 피카소 작품에서 영감을 느낀 난초 프리다칼로의 작품에서 영감을 느낀 난초 파울 클레의 작품에서 영감을 느낀 난초 파울 클레의 작품에서 영감을 느낀 난초 렘브란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느낀 난초 앤디워홀의 작품에서 영감을 느낀 난초

처음으로 시를 짓는 아이들. [내부링크]

(4세,니키타 톨스토이) 까마귀는 달을 보았지. 하늘에서 노란 풍선도 봤지. 동그란 얼굴에 눈,코,입 천천히 구름사이로 헤엄치지. 작은 비 (인나,2세) 작은 비야, 작은 비야, 어디 있니? 창밖에서 이슬을 만들고 있어. 해 (타탸,3세) 열려라,열려라 문. 해가 하늘 높이 떠오른다! 부끄럼 많은 아기곰 (올랴,4세) 아기 곰이 방구석에서 작은 책을 보고 웃는다. 정말 부끄러운 가 봐. 책을 읽을 줄 몰라서. 시골에서 (이리나,5세) 무가 자라고 북이 울리고 나는 차를 마신다. 너무 많이...... 환상적인 이야기,허무맹랑한 이야기,옛날 이야기,뒤죽박죽시를 들으며 아이는 삶에 대한 현실 인식을 강화한다. -아이들의 언어 세계와 동화,동시에 대하여 '두살에서 다섯 살까지' (코르네이 추콥스키 지음) 中 에서...

'세상에 음악이 생겨난 이야기'서평. [내부링크]

세상에 음악이 생겨난 이야기 작가 여송연 출판 길벗어린이 발매 2009.03.17 리뷰보기 '열린 어린이' 6월호 http://www.openkidzine.co.kr/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 읽기> 만물의 숨소리, 음악의 탄생 최은희 마음에 깊은 강물이 출렁인다. 아산 염치에 있는 작은 들꽃교회. 그 이름만큼 소담한 곳에서 일요일 오후 한때 음악을 듣는다. 가까운 이의 죽음으로 낮게 가라앉았던 마음에 비로소 봄꽃 향내가 스며든다. 아, 그러고 보니 아카시아가 피었구나! 조팝나무가 하얀 꽃을 깃발처럼 흔들고 있구나! 비로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무심히 지나쳤던 꽃들에 눈을 준다. 마음을 준다. 쌀 한 톨에서 생명과 평화, 농부의 무게, 세월의 무게를 말하는 노래꾼 홍순관의 ‘춤추는 평화’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음악이 주는 힘으로 나른하고 우울했던 일상에 물기가 돈다. 크고 힘 있는 것에 대한 찬사로 뒤엉킨 세상에서 낮은 자리에 있는 모든 것들을 위한 헌사의 음악은 시들었던 풀이

프레시안 연재-잡설 [내부링크]

프레시안 "기생충에 감염된 개미보다 비참한 현대인이여!" [김영종의 '잡설'·1] '잡설'의 연재를 시작하며 기사입력 2010-05-24 오전 9:39:16 '잡설'의 연재를 시작하며 - 간디스토마 아기 코만도' 이야기 자연 다큐멘터리 <파브르 곤충기>를 보면, 양의 간으로 들어가기 위해 개미의 뇌를 장악한 간디스토마 기생충 이야기가 나온다. 그 영상물을 본 지 벌써 5년쯤 지났지만, 현대인의 처지가 바로 저거라고 생각하며 소름끼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간디스토마 기생충이 개미의 뇌를 장악해 무슨 짓을 하는지만 간단히 소개한다. 개미 뱃속으로 들어간 여러 마리 유충 중에서 아기 코만도 한 마리가 개미의 뇌로 들어가 뇌의 통제권을 잡는다. 턱을 열고 닫고 하는 신경 근처에 자리 잡고 앉은 아기 코만도는 개미들을 매일 저녁 밖으로 나오게 할 뿐 아니라 식물의 꼭대기까지 기어오르게 한다. 이 명령에 따라 개미들은 양이 풀을 뜯으면서 자신들을 먹으러 와주기를 기다리며 양턱으로 꽃이나

경향신문 문화면-&lt;헤이,바보예찬&gt; [내부링크]

경향신문 > 경향섹션 > 책 < 인문·교양 > 헤이, 바보예찬(김영종 | 동아시아) = 500년 전 쓰인 풍자문학의 대표작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의 형식을 빌려 21세기 욕망의 자본주의와 현기증 나게 빠른 물질문명을 조롱하며 이 사회에 억압당하지 않는 참된 바보를 우리 몸에서 발견하라고 일갈했다. 9000원

한겨레신문 문화면-&lt;헤이,바보예찬&gt; [내부링크]

그대 안에 잠든 바보를 깨워라 이재명 기자 » 〈헤이, 바보예찬〉 잠깐독서 / 〈헤이, 바보예찬〉 초지일관 ‘오버’하란다. 경솔·망각·쾌락·정욕을 좆고 미래의 희망이나 이성 따위는 헌신짝처럼 내던지란다.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듣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결혼의 불편함, 출산의 고통을 미리 세세하게 계산해본다면 누가 결혼의 멍에를 쓰려 하겠는가. 이때 빌려올 수 있는게 바로 ‘경솔의 힘’이다. 취해서 한 행동을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면 어떻게 술을 마시겠는가. 집착하지 않는 삶은 망각 때문에 가능하다. <헤이, 바보예찬>은 부조리한 세상에서 살아가려는 혹은 적응하려는 온갖 노력들이 결국 현자인 척하는 어리석음에 현혹되고 속은 것이라 꼬집는다. 그들의 지식과 이념을 거부하고 인간본성에 내재해 있는 건강한 바보를 해방시켜 참된 인간의 삶을 구현하라 말한다. 앞서 말한 ‘오버’란 자아의 내면과 규격화된 가치 사이에 존재하는 어떤 것쯤 되리라.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