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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자보험에 청구한것들은 한국에 내 의료기록, 병력에 그대로 남는다 (의료기록으로 평생 손해보는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전세계여행자보험을 취급하는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왜 자국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바보같은 것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청구하면 한국 의료기록, 병력에 그대로 남습니다 자국 여행자보험 가입하면 안되는 이유 타국으로 이민을 가서 평생 사는경우가 아니면 여행,장기체류 후 한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만일 외국에서 몇년 살면서 한국보험 가지고 있다가, 간간히 아플때 청구해서 보장받고 하시려고 하나요? 한국국적을 포기하실 것이 아니면 살면서 한국에서 여러가지 보험을 들텐데요. 여행자보험에 그동안 청구한것들 한국에서 의료기록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을 겁니다..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그래서 일부러 한국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존지병 보장 제외 조항을 외국 보험사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외국 여행자보험사 에서 가입해야 하는 이유 여행자보험은 기본적으로 기존지병을 보장해주지 않겠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한국보험사라면 한국에서 평생을 살아온 피보험자의 기존지병,

미국 여행자 보험은 의료비를 바로 내줍니다 (미국보험만 인정해주는 미국 병원 네트워크) *미국유학생보험/미국여행자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미국에서 유학, 어학연수 계획중이신 분들 설마.. 한국보험 알아보고 계신것 아니죠? 한국 보험 가지고 가면 미국 병원에서 찬밥신세입니다. 그냥 무보험자로 취급해서, 치료도 보험 있는 사람들부터 해줍니다. 현지사정이 이런데.. 이 글에서는 왜 미국 보험사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지, 미국의 현지 사정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르면 호갱이 될 수 있어요.. 미국 의료비 악명이 자자한 것 아시죠? 응급실 가서 환자등록비만 3천만원을 시작으로 억소리나는 의료비 나오는 것은 흔합니다 미국 현지인들 조차도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절대 앰뷸런스를 타지 않고 (앰뷸런스비용이 무서워서..) 스스로 운전해서 병원에 간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있죠. 그런데 이런 케이스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이 더 놀라워요. 최근 미국에서 차사고가 나신 고객분도 총 의료비가 3억정도 청구되었다고 합니다. (아주 위중한 상태도 아니었어요..) 물론 다행히 미국 보험사에서 병원으로 의료비를 바로 내

캐나다 병원비 얼마일까? 실제 사례 공유합니다 (의료비용 자세히보기) - 치과, 물리치료, 한의원, 워크인, 응급실 비용 공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실제 캐나다에서 병원비, 의료비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벼운 증상은 워크인클리닉으로, 비용은? 캐나다 병원 가는 법 아주 급하지 않은 모든 증상 예를 들어 감기, 배탈, 약한 타박상과 같은 것이죠. 응급실에 가기에는 엄살인것 같고 병원은 가야 할것 같을때 가까운 워크인클리닉으로 가시면 되는데요. 보통 의사 진료비는 $50~$300(5~3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원에 따라 조금씩 금액이 달라요. 평균적으로 $100(10만원) 정도 합니다. 아래는 실제 워크인클리닉 청구 사례 입니다. 캐나다 병원비 X-ray, MRI, CT Scan, Ultrasound 와 같은 정밀 검사, 건강검진 비용은? 캐나다 검진 비용 워크인클리닉에서 의사의 권유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흔하게 일어납니다. 보통 워크인클리닉에서 검사가 가능한 기관으로 소개를 해주는데요. 검사비용은 $100~$2,000 까지 다양합니다. (1

캐나다유학생보험 찾을 때 이 글 안보시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내부링크]

유학생임에도 가입하지 않는다면 큰 손해입니다. 치과,한의원,물리치료,처방약,심리상담까지, 보장 100%로 증명 안녕하세요? 캐나다 대형 보험사 (알리안츠,투고 포함) 들에게 탑티어 계약을 따낸 스톤웰 입니다. 캐나다에 유학 중이신가요? 계획중이신가요? 혹시 보험 알아보시나요? 이 글을 정독하시면 수많은 유학생보험 을 비교하실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이번 글은 5분 정도 분량으로, 무조건 여기서 사라고 광고하는 글이 아닙니다. 필터 없이 사실 그대로를 적겠습니다. 불쾌하실 수도 있지만, 꼭 알아야만 어디서 손해 보지 않습니다. 읽고 안읽고는 여러분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0. 당신은 보험을 안 사도 될 수 있습니다 보험이 정말 필요한 사람은? 놀라셨나요? 그런데 사실입니다. 유학생보험은 타지생활 중 거액의 의료비용으로 발생하는 금전적인 피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상품입니다. 그런데 만약 당신에게 충분한 돈이 있다면? 보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통장에 몇십만불

해외장기체류보험 '이것'도 모르고 가입하면 절대 안됩니다 - 대기업 광고에 속지않는 법 [내부링크]

어느나라를 가던 '설마' 하는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해외장기체류보험을 알아보고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가입한다면 원하는 보장을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낯선 타지에서 보험만 믿고있다가 매우 난감한 상황에 놓일 수 있어요. 5분만 투자해서 아래 내용을 숙지하시면, 번지르르한 마케팅 광고에 속아 보장 안되는 보험에 가입하여 손해보는 일이 없습니다. 해외장기체류보험 보험은 '설마' 하는 상황을 보장합니다 해외장기체류보험의 전제 대부분이 평소에는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검색조차 하지 않고, 보험없이 출국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막상 아프게 됬을때, 사고가 났을때 그제서야 보험을 급하게 알아봅니다. 해외장기체류보험은 여행자보험의 일종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병원에 가려고 보험에 가입한다면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보험법상 이런 케이스는 '보험사기'로 심각하게 다룹니다. 보험에 가입하는 순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의료

여행자보험 의 민낯을 알려드립니다 (여행자보험사,네이버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지루해도 꼭 알고 가입하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여행자보험사가 공식적으로 알려주지 않는, 속사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저희가 보험브로커로 여러 보험사와 소통을 하며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행자보험 을 마케팅 하여 가입자를 최대한 끌어모아야 하는 보험사,대리점 에서는 절대 공개하지 않는 부분이며, 심지어는 고객과 협상을 통해 은폐하고 있는 실상이기도 합니다. 공개는 하지 않았을뿐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죠.^^; 글을 쓰려고 결정 한 이유는, 저희라도 여행자보험 브로커로서 고객의 알 권리를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네이버블로그 너무 믿지 마세요 돈주고 블로그에 여행자보험 글 도배하는 보험사, 브로커 네이버에 '여행자보험' 이라고 검색해보셨나요? 수십개,수백개의 글이 나옵니다.. 재밌는 것은 모두 '가입후기', '비교하고 어떤 보험이 가장 저렴했다', 얼마 안되는 의료비 보장 잘됬다는 후기 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안좋은 실상, 몇천만

캐나다 여행자보험 고객 실제 후기 공유합니다 - 캐나다 시민권자 호주 여행 중 구급차에 실려간 응급상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최근 저희를 통해 캐네디언 여행자보험을 구입하셨던 고객분이 남겨주신 구글리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스톤웰은 캐나다 현지에서 한인뿐만 아니라 외국분들에게도 캐나다 여행자보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분은 캐네디언 이며, 호주여행을 위해 단기여행자보험을 가입하셨어요. 우선 리뷰 나갑니다!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 여행자보험 구글리뷰 번역 아래는 원본입니다!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 여행자보험 구글리뷰 원본 여행 중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정신없겠죠. 그래서 대부분이 보험사에 제대로 연락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분의 경우, 그 와중에도 침착하게 보험사와 연락을 시도하셨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보험사와 연락에 문제가 있었어요. (이 부분은 누구의 잘못인지.. 저희가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보험을 가입한 저희 스톤웰로 연락을 급히 주셨습니다. 보험이야 은행에서 가입하던, 보험사를 통해 가입하던, 저희와 같은 브로커회사를 통해 가입하던, 하다못해

[토론토맛집] Sushi Moto 노스욕 스시 맛집 추천 [내부링크]

토론토는 벤쿠버에 비해 스시 맛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어요. 저도 벤쿠버, 토론토 두군데에서 모두 살아봤지만 확실히 토론토 스시는 덜 싱싱하고.. 실망하게 되는 맛 ㅠ 토론토 스시 맛집 추천 : 스시모토 스시를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도 시도 해 봤는데요. 그래도 싱싱하다! 하는 곳을 추천드리려고요. 바로~~ 노스욕에 위치한 Sushi Moto 라는 곳입니다. 웹사이트 링크 달아둘게요. [Best Japanese Restaurant in GTA] Sushi Moto offers a cozy, home-like atmosphere to help you enjoy your stay with peace of mind. sushimoto.ca 동생과 둘이서 먹어서 아래 스몰 트레이로 주문했어요. 둘이 먹기엔 조금 많고.. 3명이서 먹기엔 부족할거 같아요. 남자 2명에서 먹으면 양이 딱 맞을거 같기도 하고요! 저희가 실제로 먹었던 트레이 사진 보여드릴게요. 사진을 대충 찍었는데도 싱싱함이 보이지

토론토 워크인 클리닉 병원 진료비 $0 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캐나다 온라인 닥터에 관한 실제 고객 상담 내용을 공유합니다 [내부링크]

바쁜 캐나다 생활중..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할때 워크인클리닉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도 1시간 이상 대기 해 보신 적이 있나요? 또는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갈 힘 조차 없는 상황을 마주한 적이 있으신가요? 생각만 해도 지치는 일입니다. 집에서 누워서 의사진료도 보고 처방약도 바로 받을 수 있는 방법 공유해드릴게요! 현재 고객분을 실제로 상담하면서 이건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실제 고객 카톡 상담 내용 공유합니다 캐나다에서 대상포진이 발병하신 고객분.. 오신지 얼마 안되서 어떤 병원에 가야하는지, 또 보험은 어떤식으로 보장이 되는지 막막하시다고 문의가 왔습니다. 투고 유학생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온라인 닥터 화상진료를 이용하실 것을 추천드렸어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의사진료도 가능하고요. 노트북으로 진료를 보셔도 된답니다. 온라인 닥터의 좋은점 청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주정부보험소지자는 워크인클리닉 진료비 무료지만 외국인의 경우, 의

유학생과 동반가족을 위한 캐나다 실비보험, 이것 모르면 손해 [내부링크]

캐나다치과보험 캐나다 유학생과 그들의 동반 부모 또는 자녀라면 가입할 수 있는 캐나다실비보험 을 아시나요? 캐나다실비보험은 기본적으로 주정부보험이 있는 분들만 가입이 가능한데요. 최근, 캐네디언 대형 보험사 중 한곳에서 유학생보험 약관을 변경하면서, 주정부보험이 있더라도 유학생보험 가입자격만 된다면 유학생보험을 가입해서 실비보험처럼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주정부보험만 있으면 다 되는거 아닌가요? 캐나다실비보험 캐나다는 의료비가 무료다. 많이 들어보셨죠? 네 어느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주정부보험이 있다면 정말 필요한 기본적인 의료비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워크인 클리닉 진료, 응급실, 입원, 수술 등등 왠만한 의료비용은 모두 무료이죠. 하지만, 치과치료, 도수치료, 피지오테라피, 침술, 언어치료 등과 같은 각종 물리치료, 정신심리치료 상담, 건강검진, 시력검사 와 같은 부분은 사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주정부보험으로 안되요~ 그런데 이런 비용이 한국에 비하면 후덜덜 하죠~ 그렇다

여행자보험 실제 상담 내용 공유 합니다 - 인대가 늘어난 것 같은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청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부링크]

여행자보험 고객님 상담 내용 중,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 있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팔이 아파 무거운 것을 들지 못하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여행자보험 고객 상담 - 물리치료 캐나다에서 학생신분으로, Tugo 유학생 보험에 가입 중인 고객님. 팔이 아파 무거운 것을 못드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행자보험 상담 - 물리치료 이 분은 투고유학생보험 가입 중에 주정부보험을 받으신 분인데요. 주정부보험에서는 치과,물리치료,처방약 등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유학생보험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물리치료 병원 추천 가능할까요? 여행자보험 상담 후기 - 물리치료 팔이 아파 무거운 것을 들 수 없다고 하시는 고객님. 타지에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몸에 문제가 있게 되면 정말 난감한데요. 여행자보험 상담 - 물리치료 가장 최상은 먼저 가까운 워크인클리닉에 방문하셔서 가정의에게 증상을 이야기 하고, 어떤 물리치료가 최상일지를 안내 받는 것인데요. 바로 치료를 받고 싶은데, 워크인클리닉부터 가

미국 여행자, 유학생을 위한 USA 현지 보험 알아보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스톤웰이 최근 미국 현지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여행 또는 유학을 가시는 분들에게 딱맞는 보험을 소개 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미국 유학생보험 여행자보험 현지 플랜 간단하게는, 미국에서 전세계 어디로든 여행이나 유학, 장기체류를 위해 떠나는 경우 그리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 유학, 취업, 장기체류를 위해 가는 경우 모두 포함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나눠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외 다른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 미국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 ️ 미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유학동반자로 함께 가는 경우 ️ 미국으로 일을 하기 위해 가는 경우 ️ 미국에 거주하는 가족을 방문하러 가는 경우 ️ 현재 미국에 장기 거주 중 여행자보험이 만료된 경우 ️ 미국현지인이 타국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 ️ 미국의 새로운 이민자로 미국 메디케어 자격이 안되는 경우 ️ 미국현지인이 타국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 ️ 미국현지인이 타국으로 선교활동을

캐나다유학생보험 Canadian 보험사에서 가입하고 제대로 대우받자! TuGo, Allianz, Manulife, BlueCross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건강한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 입니다! 캐나다 유학생보험 캐네디언 보험사의 플랜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현지 병원과의 협약으로 의료비 직불 캐나다 유학생 보험 캐네디언 보험사는 캐나다 현지 병원과 협약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 병원비가 몇천불씩 청구되는 경우, 보험사에서 직접! 병원으로 의료비를 지불해 주고 있습니다. 캐네디언보험사만이 가능한 일인데요. 이유는 현지 병원에서도 사보험이 있다면, 최대한 보험사에서 의료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캐네디언 보험사가 아닌경우 환자에게 먼저 의료비를 내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타국의 집주소까지도 적으라고 합니다.^^; 이유는 외국 보험사는 잘 알지 못하고, 의료비를 내지 않고 출국해버리는 사례가 그동안 참 많았다고 합니다 ㅠㅠ 보험은 쓸 일이 없는것이 Best! 지만, 이렇게 의료비가 크게 나왔을때가 정말 진가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현지 학교에서 확실하게

캐나다유학생보험 '이게' 없다면 가입하지 마세요 - 현지보험 101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유학생보험 그중에서도 캐네디언 현지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캐나다유학생보험 보험사마다 조금씩 가입자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가입하는 보험을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유학생, 유학생과 함께 거주하는 동반가족(부모,자녀) 라면 캐나다유학생보험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유학생이란 학생비자 소지와는 무관합니다. 학생비자가 없더라도, 캐나다에서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학교나 어학원을 다닐 예정이 있거나 재학중일 경우 가입자격을 만족합니다. 간단하게 예시를 드릴게요. 10살 초등자녀가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는 경우 부모도 함께 캐나다유학생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주15시간 파트타임으로 어학원을 다니는 경우 캐나다유학생보험을 가입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다니는 경우 2세 자녀도 캐나다유학생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

[토론토맛집] Draco Markham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스테이크, 살몬, 샐러드 먹은 후기 [내부링크]

저번 주말에 Draco Markham 이라는 곳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요즘은 밖에서 뭘 먹어도, 별로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너무 비쌈 ㅠ 맛있게 먹고 비싼 돈을 지불했다면 그래도 오케이 인데 맛도 별로고 비싸긴 엄청 비싸서 요즘은 외식을 잘 안함. 그래서 이번 글도 아마 아주아주 부정적이지 않을까?ㅋㅋ 일단 그래도 식당 웹사이트는 요기! Home | Draco Markham DRACO offers Canadian cuisine sourced with local fares and handcrafted Barrel-aged creations in an uplifting communal atmosphere. DRACO Hours are: MONDAY - FRIDAY Breakfast 6:30am-11:00am Lunch 11:00am-4:00pm Dinner 4:00pm-12:00am SATURDAY - SUNDAY Weekend Brunch 6:30am - 1:00pm Closed

캐나다 워홀 보험 왜 가입 해야 할까? - 나만 생각하지 않는, 나의 가족을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 - 워킹홀리데이 현지 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올해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쿼터가 크게 늘었고, 나이제한도 올라가면서 저희에게도 문의가 쏟아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 워홀보험 왜 가입해야 하는지, 어떤게 보장되는지 등등.. 알아보겠습니다. 왜 가입해야 하나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보험 대부분의 워홀러 분들은 캐나다 정부에서 요구를 하기때문에 가입을 합니다. 이 요구조건만 맞추면 되기에 최대한 저렴한 보험으로^^ 선택을 하시는데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보험 '설마' 하는 예기치 못한 일이 닥쳤을때를 대비해서 가입해야 합니다. 저도 보험사에서 일하기 전에는 '설마' 하는 일을 남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을 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문의를 받다보니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생각보다 주변에서 설마하는일이 많이 일어나는 구나.." 그래서 보험 가입하시고 보험기간동안 보험 쓸일이 없었다는 분들에게 정말 복이 많으신 분이라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ㅎㅎ (팩트) 어떤 상황을 대

퀘백 말라디(RAMQ)카드는 무엇을 보장하나요? (유학생/여행자보험과 비교해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 입니다. 이 글에서는 저희가 가장 많이 질문을 받는 퀘백 말라디카드가 보장해주는 것들, 캐나다유학생보험, 여행자보험과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말리디카드가 있으면 캐나다 의료서비스 전액 무상? 캐나다 퀘백 말라디카드 보장 제대로 알기 캐나다 주정부보험이 있으면, 모든 의료서비스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답은 No! 입니다. 퀘백의 말라디카드 공식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보장되는지가 나와있는데요. 여기에, 아래와 같이 보장되지 않는 부분은 따로 보험 (supplemental health insurance) 을 가입해서, 보충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말라디카드(RAMQ) 의 보장 혜택 자세히 보기 퀘백,몬트리올에 거주하시고 말라디카드를 받으시면, 아래와 같은 의료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ospital care and services Medical services by physicians and other h

캐나다 노바스코샤 헬스카드 MSI (주정부보험) 으로 무엇이 보장될까요? - 캐나다 유학생보험, 여행자보험과의 차이점 알아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 입니다. 이 글에서는 저희가 가장 많이 질문을 받는 캐나다 노바스코샤 헬스카드인 MSI 가 보장해주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캐나다유학생보험, 여행자보험과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MSI 가 있으면 캐나다 의료서비스가 전액 무상 진짠가요?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보험 헬스카드 혜택 자세히 보기 캐나다 주정부보험이 있으면, 모든 의료서비스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답은 No! 입니다. 노바스코샤 MSI 공식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보장되는지가 나와있는데요. 아래 보시다시피,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대해서만 보장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MSI 보장혜택 MSI 헬스카드 보장 혜택 자세히 보기 캐나다 노바스코샤 헬스카드 노바스코샤 헬스카드 MSI 를 받으면, 아래와 같은 의료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MSI 보장혜택 쉽게 말씀드리면, 아파서 방문하는 일반 워크인클리닉, 응급

벤쿠버 BC MSP 헬스카드는 무엇을 보장하나요? - 캐나다 주정부 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 입니다. 이 글에서는 저희가 가장 많이 질문을 받는 벤쿠버 MSP 헬스카드가 보장해주는 것들, 캐나다유학생보험, 여행자보험과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벤쿠버 MSP카드가 있으면 캐나다 의료서비스가 전액 무상인가요? 캐나다 벤쿠버 MSP 헬스카드 보장 제대로 알기 캐나다 주정부보험이 있으면, 모든 의료서비스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답은 No! 입니다. 벤쿠버 MSP 헬스카드 공식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보장되는지가 나와있는데요. 여기에, 보장되지 않는 부분은 따로 보험 (supplemental health insurance) 을 가입해서, 보충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벤쿠버 MSP카드 보장 혜택 자세히 보기 캐나다 벤쿠버 MSP 헬스카드 보장 제대로 알기 벤쿠버에 거주하시고 MSP카드를 받으시면, 아래와 같은 의료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아파서 방문하는 일반 워크인클리닉, 응급실, 검사비

캐나다 슈퍼비자, 부모 초청 신청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캐나다 정부 공식 사이트 내용 포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 파이낸셜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부모 초청 이민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짧은 캐나다슈퍼비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모든 정보는 캐나다 정부 공식 사이트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모두 번역하였으니, 이 글만 읽으시면 캐나다 정부 공식 사이트 내용을 모두 숙지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슈퍼비자란? 캐나다 부모초청 프로그램 슈퍼비자 캐나다 슈퍼비자 슈퍼비자는 캐나다 영주권,시민권자의 부모나 조부모가 캐나다에서 장기간 머물수 있게 해주는 비자입니다. 현재 한번 입국시 최대 5년까지 체류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10년 동안 자유롭게 캐나다를 오고 갈 수 있습니다. 캐나다 슈퍼비자 신청 자격 및 필요 서류 캐나다 부모초청 프로그램 슈퍼비자 캐나다 슈퍼비자를 받기 위한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캐나다 시민이나 캐나다 영주권자의 부모나 조부모여야 합니다. 캐나다에 초대하는 자녀 또는 손자/손녀로부터 서명된 초대

캐나다 유학생 치과 보험 혜택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유학생 보험 [내부링크]

캐나다유학생보험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 입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문의 주시는 치과 보험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캐나다 현지인은 치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먼저 캐나다에서는 주정부 보험 (국민건강보험) 이 있는 현지인, 비영주권자 들도 치과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저소득층 일부 Province 일부 지원 제외) 그래서 대부분 회사 복지 혜택 보험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회사보험이 없는 경우에는 Personal Health Insurance 라고 개인적으로 보험을 들어서 혜택을 받는대요. 보통 1달에 적게는 $50 많게는 $100 까지 보험료를 지불 해야 하며, 치과 혜택의 경우 일정기간 대기기간 제약이 있습니다. 유학생들도 치과 보장을 해주는 보험이 있나요? 네. 저희가 소개 해 드리는 유학생보험들은 대부분 치과보장혜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치통으로 인한 치과치료 1년 $600 보장 캐나다유학생보험 치과보장 보통, 치통으

[실제청구사례] 중이염으로 인한 워크인클리닉 방문 - 캐나다유학생보험 청구 $235.55 보장 [내부링크]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학중이던 L군이 중이염으로 워크인클리닉에 방문한 사례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심심치 않게 중이염 발병으로 워크인클리닉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떻게 병원에 방문했는지, 보험 보장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1. 귀에 통증이 생겨 항생제 복용 한국에서 떠나올때 가지고 온 약이 있어 따로 병원에 가지 않고 처방받아온 약을 복용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L군은 함께 거주하는 부모님과 함께 가까운 워크인 클리닉을 방문했습니다. 2. 워크인클리닉 의사 처방약 워크인클리닉 진료비로 $100 을 지불하고 처방약을 받아왔습니다. 처방약으로 지불한 금액은 $49.55 입니다. 총 병원비용 $149.55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워크인클리닉에 가서 진료를 보세요 캐나다 의료시스템 알아보기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가벼운 감기, 복통, 염증, 타박상 등과 같이 응급실을 갈 정도가 아닌 증상의 경우, 먼저 가까운 워크인 클리닉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보시면 됩니

토론토 로컬 맛집 : Piano Piano 이탈리안 레스토랑 후기 [내부링크]

토론토 봄 여름 날씨 요즘 들어 갑자기 봄날씨 여름날씨가 된 토론토 ㅎㅎ 날씨가 좋아서 주말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다. 토론토 로컬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Piano Piano 토론토 로컬맛집 외관 프랜차이즈라 토론토에 몇군데 식당이 있는데, 그 중 여기로 다녀옴 623 Mt Pleasant Rd 623 Mt Pleasant Rd, Toronto, ON M4S 2M9 캐나다 외관에 비해 수수한 내부 인테리어 ㅎㅎ Appetizer + Pizza or Pasta + Dessert for $34 로 인당 34불 3명이서 가서 세금,팁까지 $134 정도 지불했다. Appetizer 애피타이저 5개 메뉴 중 3개 각각 다른 것 시켜서 나눠먹기 입맛을 돋우려는 의도인가. 전반적으로 메뉴가 다 짰다. 깜짝 놀랄만큼 짠 맛이었는데, 맛있었고 배고팠어서 싹싹 긁어먹음. 상단 왼쪽 메뉴 Calamari Fritti Crispy Artichokes, Parsley, Chilli Garlic Aioli 깔

캐나다 치과 스케일링 유학생 보험으로 보장 받은 사례 공유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유학생보험 으로 치과 스케일링 보장 사례를 공유합니다. 5분도 안되는 짧은 분량의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면 어떻게 보장 받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치통 없이 받는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캐나다유학생보험 치과혜택 모든 캐나다 여행자보험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의료비용에 대해서만 보장을 해준다는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치통 없이 받는 정기검진, 스케일링의 경우 청구 시 보장이 거절됩니다. 그렇다면, 실제 고객분은 어떻게 보장을 받은 것일까요? 이 분의 경우, 스케일링 목적으로 치과를 방문한 것이 아닙니다. 치통이 있어, 원인을 찾고 치료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의사는 치아 사이에 치석이 많이 껴 있어서, 전반적으로 잇몸도 부어있고 그래서 치통이 있을 수 있다고 스케일링을 권했습니다. 충치가 있는지 치아 사진을 찍어 검사했지만, 충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스케일링만 받고 돌아오셔서, 청구를 준비했습니다. 캐

프리미엄 캐나다 유학생보험 혜택과 보험료를 한번에 알아보세요 [내부링크]

캐나다로 유학을 계획중이신 분들, 이미 캐나다에 거주 중이신 유학생 분들과 동반 가족 분들이 모두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캐나다 유학생 보험을 소개 합니다. 어떤 경우에 보장 받을 수 있나요? 캐나다 유학생 보험은 크게는 여행자 보험 카테고리에 속해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자 보험의 보장 전제를 따르는데요. 예기치 못하게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경우 지정된 보장한도까지의 의료비, 비의료비를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병원에 가기 위해 보험을 드는경우에는 보장이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구요. (이런 경우, 보험사에서 심사를 매우 까다롭게 진행하며, 만일 이런 의도가 적발됬을시 보장거절 뿐만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법적으로도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갈 예정이 없을때 만약을 대비해서 드는 경우 보험기간동안 병원에 가시면 보장 해 주는 보험입니다. 20억원 보장 한도의 의미 캐나다 현지 보험사의 유학생 보험의 경우 캐나다 현지 의료시스템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

캐나다유학생보험으로 독감 예방접종 백신 보장 받는법 [내부링크]

캐나다유학생보험 독감 예방접종 보장혜택 안녕하세요. 스톤웰 루시 입니다. 최근 캐나다 현지에서도 심한 독감,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감염되는 플루로나 가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스위치를 켠듯, 제가 거주중인 토론토의 날씨가 하루아침에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었어요 ㅠㅠ 저도 이럴 때일수록 옷차림에 더욱 신경쓰고, 감기에 들지 않도록 끼니를 잘 챙기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위해 영양제도 꾸준히 챙기고 있답니다 ^^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타지 생활, 아프면 본인만 손해이니 더욱 더 건강에 신경쓰시고 긴긴 캐나다의 겨울을 건강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유학생보험으로 독감백신 보장받자! 오늘 제가 글을 쓰게 된 것은, 저희 스톤웰에서 소개해드리는 가장 인기많은 TuGo 캐나다 유학생 보험으로 독감 예방접종(백신) 을 $100 (2022년 11월8일 이전 가입자), $150 (2022년 11월8일 이후 가입자) 한도내로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급하게 글

캐나다 유학,여행자보험 현지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캐나다여행자보험 현지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캐나다로 오시거나 거주하고 계시는데요. 거주하는 동안 아플수도 있고, 예기치 못하게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캐나다여행자보험 에 가입하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캐나다 의료비용은 외국인이라면 상상 이상으로 높게 청구가 되는데요. 캐나다 국기를 두른 여행자 이런 이유로 캐나다 정부에서는 캐나다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여행자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학생비자를 받아야 하거나, 워킹홀리데이, 수퍼비자를 받아야 할때 필수조건으로 거주기간 동안의 여행자보험 가입을 요구하고 있기도 합니다. 캐나다 유학생 보험은 현지 보험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 캐나다 정부에서 유학생에게 가입을 권유하는 최소 보장금액은 $2M 으로 한화 약 20억 입니다. 하지만 많은 유학생들이 현저히 낮은 보장금액의 자국 보험에 가입하고 입국합니다.

TuGo 캐나다유학생보험! 보험사 현지 직영점에서 가입하자 [내부링크]

캐나다유학생보험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 입니다! 오늘은 이번 11월 8일부로 새롭게 바뀐 투고 캐나다유학생보험 혜택을 보다 자세히 알려드려고 합니다. 캐나다유학생보험 어디서 가입할까? 캐나다 현지에서 유명한 투고 캐나다유학생보험 어디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정답은 바로 투고 보험사와 직속 계약을 맺고 보험 가입을 진행하고 있는 스톤웰 입니다.^^ 사실 캐나다 보험법상으로 보험료 할인이나 선물 지급은 금지되어 있기에 어디서 가입하든 보험료는 동일합니다. 물론 저희 스톤웰은 워낙 가입자 수가 많기 때문에 정가 $845 (캐나다달러기준) 인 투고 캐나다유학생보험을 $686.20 (1년가입기준) 그리고 하루 $1.88 으로 보험 계약이 가능합니다! 스톤웰파이낸셜 웹사이트 보기 청구대행서비스까지 추가 가능합니다! 저희가 지난 26년간 16만 고객 분들을 만나면서 한결같이 고민하고 있던 부분, 바로 영어로 보험사와 소통하고 청구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캐나다 온라인닥터 워크인클리닉 병원 진료, 집에서 편하게 보는 법 [내부링크]

캐나다유학생보험 온라인닥터 병원 이용방법 안녕하세요. 스톤웰 Lucy 입니다 ^^ 캐나다에서 거주하시면, 감기와 같은 가벼운 증상의 경우 가까운 워크인클리닉에서 의사의 진료를 보게 되는데요. (물론 헬스카드가 있는 분들은 패밀리닥터와 약속을 잡고 진료를 봅니다) 제가 이번에 심하게 감기를 앓으면서 이용해본 온라인닥터 를 소개할게요. 일단 저는 Ohip 헬스카드 가 있는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닥터 어플을 이용하였습니다. YourDoctors 캐나다 워크인클리닉 온라인닥터 진료 앱 앱스토어에서 YourDoctors 를 검색하시면 위와 같은 어플이 나옵니다. 이 앱은 캐나다 전역 주정부 보험 소지자 라면 모두 무료로 의사의 진료를 볼 수 있답니다~ 저는 총 2번을 이용했는데요. 만나본 2명의 의사 모두 전화를 선호해서, 채팅이 연결되면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 바로 전화가 옵니다 ^^;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얼마나 오래됬는지, 간단한 질문에 대답을 하고 나서는

캐나다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거주 하는 경우 가입이 가능한 캐나다 프리미엄 유학생 보험 / 알리안츠 유학생 보험 / 투고 유학생 보험 / 캐나다 여행자 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 교환학생으로 오실 예정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건강보험인 '캐나다 프리미엄 유학생 보험' 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캐나다에 3개월 이상 오래 머물 경우, 그만큼 보험을 사용하게 될 위험에도 오래 노출 되는 셈인데요. 그럴수록 보장금액이 높고 캐나다 의료시스템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캐나다 현지보험' 에 가입 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가 취급하는 보험상품은 캐나다 전역의 대형 보험사들의 플랜으로, 대부분의 캐나다 조기유학, 어학연수, 대학교/대학원 유학생들이 많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장기 유학생 일수록 한국보험이 아닌 혜택은 훨씬 좋고 보험료는 저렴한 캐나다 현지 보험을 많이 이용 합니다. ^^ 또한 캐나다에 많은 사립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보험사의 플랜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가는 플랜인데요.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한화 18억~48억의 높은 보장을 제공 캐나다 교환학생이라면

캐나다여행자보험 현지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이유/캐나다유학생보험/캐나다워킹홀리데이보험/캐나다방문자보험/캐나다여행자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점점 많은 분들이 캐나다 여행자, 유학생 보험 문의를 많이 주시는데요. 한국에서 이제 막 캐나다로 오시는 분들의 경우, 힌국보험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고 비교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왜 캐나다 현지보험을 가입해야 하는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 캐나다 현지보험의 높은 보장금액 캐나다 현지 유학생 보험의 경우 최소 한화 20억부터 50억까지의 보장금액을 제공합니다. 이는 외국인에게 캐나다 의료비는 너무나 고액이기 때문인데요. 최근 저희 고객 중 한분이 맹장이 터져 맹장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비 포함 입원비로 5만불 가까이 지불 하신 적이 있습니다. 사실 맹장수술은 간단한 수술에 속하는데요. 사고가 나거나 응급수송 까지 이용하시게 되면 금액은 금방 억단위로 뛰어오릅니다. 실제로 저희 고객 중 한분은 로드트립 중 차가 미끄러져 응급차가 접근할 수 없는 지형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캐나다 주정부보험이 있더라도 타주로 여행시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캐나다여행자보험/캐나다유학생보험/캐나다여행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 입니다. 캐나다 주정부에서는 거주자가 타주로 가더라도 동일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Province 간 협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하지만 다른 주로 가서 나온 의료비용을 100% 보장 해 주지는 않고, 거주하는 주의 의료비용 기준에 대한 비용만을 보장 합니다. 예를 들어, 퀘백에서는 맹장 수술이 $25,000 인데 BC 주에서는 $30,000 이라면 퀘백 거주자가 BC에서 맹장 수술을 받는 경우 차액인 $5,000 은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이렇게 주정부 마다 의료비용이 다르다 보니 타주 여행시에도 주정부 보험이 있더라도 따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합니다. 또한, 타주에서 의료비용을 내야 하는경우 본인이 먼저 부담을 한뒤에 거주지의 주정부에서 상환을 받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최근, 벤쿠버로 놀러간 퀘백 거주자가 벤쿠버에서 사고를 당해 얼굴뼈가 부러졌지만 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한 사례가 있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캐나다유학생보험vs주정부보험 비교분석 - 알리안츠,투고 여행자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캐나다유학생보험과 주정부보험을 비교 해 보려고 합니다! 다만, 주정부보험의 경우, 주정부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전반적인 개념만 확인하시라는 의미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주정부 보험이란? 쉽게 국민건강보험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현지인 (시민권,영주권자 및 거주 비자 소지로 주정부 보험 소지자) 이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인데요. 많은 분들이 무료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세금으로 걷히고 있는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stonewellcan/222681207093 주정부보험의 진실 : 캐나다 주정부보험은 무료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캐나다는 의료시스템이 현지인에게 무료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정말 큰 오해 입... blog.naver.com 주정부보험에서는 패밀리닥터(가정의)의 진료,워크인,응급실,입원

여행자보험 의 불편한 진실, 보장을 해 주지 않는다고요?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여행자보험 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이슈는 특정 보험사, 특정 국가의 보험사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의 모든 보험사에 해당되는 이야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늘어난 고객 불만, 보험사의 현실은? 코로나 이후 여행자 보험사는 단기 호황을 맞이 했습니다. 이유는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졌기 때문인데요. 급격하게 늘어난 가입자로 청구 건수도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보험사는 급하게 새 직원을 채용하고 직원 트레이닝에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가입자 수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해 많은 소비자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과 같은 포털 사이트 회사리뷰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보험사가 청구 보장을 꺼려하는 것이 아닌가요? 답은 No 입니다. 가입자는 처음 해보는 청구 절차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출해야 할 청구 서류의 미비, 미흡한 정보 제공으로 인해

캐나다 수퍼비자 필수조건 여행자 보험 준비 하기 Canada Supervisa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 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이민의 대안책인 Supervisa 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수퍼비자를 받기 위해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여행자보험' 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캐나다 Supervisa 란? 재정상황상 캐나다에서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인 자녀가 부모를 초청이민 신청 하기 어려운 경우, 대안책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유효기간 10년 안에 캐나다에서 최대 2년간 머무를 수 있으며, 몇번이고 캐나다에 입국 또는 출국이 가능한 복수 입국 비자로, 매번 방문할 때마다 관광비자 발급을 하지 않아도 되 편리합니다. 수퍼비자 신청 조건인 여행자 보험 어떤걸 들어야 할까? 캐나다 정부에서는 수퍼비자의 신청 조건으로 최소 1년 이상 보험기간으로 10만불 이상 보장이 되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는 증명 서류를 제출 해야 합니다. 캐나다 내 명성있는 보험사로는 Allianz, TuGo 등의 보험사가 있으며 보험료는

캐나다에서 코로나 확진시 의료비용은 얼마 일까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코비드 확진시, 캐나다 현지인으로 주정부 보험이 없는 외국인 신분일 시 얼마의 의료비가 청구 되는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외국인이 코로나로 입원시 평균 의료비 $23,000 ~ $50,000 캐나다에서 COVID-19로 인한 평균 입원 비용은 $23,000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통계수치는 중환자실(ICU) 및 일반 입원의 평균값 입니다. 중환자실의 경우 평균 $50,000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평균 폐렴 환자(7일)의 약 2배 입원 기간(15일)을 지낸다고 합니다. 입원한 COVID-19 환자 4명 중 거의 1명은 중환자실(ICU)에 입원하고 5명 중 1명은 시설에서 사망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2020~2021년 캐나다(퀘벡 제외)의 COVID-19 입원 총 비용은 거의 10억 달러로 2020년 11월과 2021년 3월 사이에 3배 증가했습니다. 여행자 보험, $50,000 이상 보장플랜으로 가입은

캐나다 현지 보험에 가입 해야 하는 이유 (캐나다 유학생,유학생동반가족,워킹홀리데이,여행자,취업비자,가족친구방문,선교활동 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고, 점차 캐나다에서의 경제봉쇄가 완화되면서 오랫동안 기다리던 많은 분들이 캐나다에 오시려고 문의를 주시는데요. 동시에 한국보험과 비교를 하시고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왜 캐나다 현지 보험사의 보험을 들고 오셔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캐나다 '현지' 보험사와 '현지' 의료기관 사이의 연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현지 보험사는 대부분의 현지 의료기관과 연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연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쉽게 병원과 보험사가 연락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유는, 만일 캐나다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사고라도 나거나 크게 다치시면 응급 수송비부터 응급실, 입원, 수술, 각종 검사들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적게는 몇만불부터 몇십만불 (한화로 1억 이상) 까지 의료비가 청구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현지 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보통 보험을

코로나로 인해 미국 여행 중 $500,000 의료비가 청구 되다 / TuGo 캐나다 현지인 여행자 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실제 청구 사례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뉴욕으로 친척 방문차 여행을 가신 분이 코로나 확진으로 병원에 입원 하셔서 발생한 의료비용 입니다. 캐나다 주정부 보험을 소지하신 현지인으로 투고 캐네디언 보험에 가입 하셨습니다. *투고 캐네디언 보험: 주정부 보험을 소지하신 분이 캐나다 내 타주로 여행을 가거나 고국이 아닌 타국으로 여행을 갈 때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영주권이 없더라도 주정부보험이 있다면 가입 대상이 됩니다. * 청구 사례 * 64세 C님은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 때 함께 머물던 친척 중 1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고, C님도 마른 기침, 미열,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C님은 병원에 방문하였고 코로나 확진을 받은 동시에 입원 하게 되었습니다. 호흡곤란으로 2주간 격리입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습니다. C님은 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받아야 했고 불규칙한 심장 박동, 상처로 인한 혈액 감염과 같

주정부보험의 진실 : 캐나다 주정부보험은 무료가 아닙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캐나다는 의료시스템이 현지인에게 무료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정말 큰 오해 입니다. 캐나다 현지인이라면 거주하는 주의 주정부보험의 혜택을 받는데요. 이 보험으로 워크인클리닉, 응급실, 입원, 수술 등과 같이 발생한 의료비용을 보장받습니다. 각 주마다 주정부보험 가입자격과 비용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시는 3개의 주의 주정부 보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Ohip (온타리오 주정부 보험) 온타리오에서는 아래와 같이 소득 기준으로 Tax로 주정부보험료를 걷고 있습니다. 연 소득이 $20,000 미만이라면 주정부보험료가 $0 이지만, 2021년 평균 캐네디언 연소득인 $54,630 이 속한 브라켓을 보면 주정부보험료로 연 $600 가 Tax로 부과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소득이 $50,000 이라면 이미 세금의 일부로 $600을 주정부보험료로 납부 하고 계시는 겁니다. 또한, 소득이 올라갈수록 세금으로 내야 하는

토론토 여행지 추천! 토론토에 간다면 꼭 확인 할 관광 명소 Top 6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작년부터 판데믹으로 인해서 저희가 예전에 자주 추천드리던 여행 명소에 관련한 글을 작성하기에 힘든 점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백신 2차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최근 규제 완화 3단계 돌입하고 있습니다. (실내 시절 규제 완화) 그래서 앞으로 많은 것들이 정상화 되길 기대하며 토론토의 여러 관광 명소에 대해서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캐나다의 문화로 인해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도시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캐나다 여행 대명소중에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고작 한시간 조금 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나이아가라에 간다면 꼭 같이 들르면 좋은 도시입니다. 그러면 토론토의 여행 명소들을 여러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알아보는게 어떨까요! 토론토 꼭 방문해야 할 랜드 마크! 1. CN 타워 토론토의 심장이라 불리는 이 CN타워는 토론토 중심부 다운타운에 지역한 116층 높이를 자랑하는 송출탑입니다. CN타워

캐나다 의무 호텔 격리 완화! 앞으로 어떻게 바뀌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백신 보급이 퍼지고 확진자 수가 현저하게 감소함에 따라 최근 토론토는 규제 완화 3단계에 돌입하였는데요, 캐나다 전체적으로 판데믹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곧 공항 및 호텔 격리관련한 규제도 완화에 돌입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변경사항은 아무래도 실제 도입이 되야 자세히 볼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발표한 내용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3일 호텔 격리! 어떻게 되나요? 아마 가장 많은분들이 현재 캐나다 입국하기 꺼려지는 이유가 3일 의무 호텔격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격리 비용이 워낙 많이 들기때문인데요, 캐나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오는 8월 9일 이후부터 캐나다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은 더 이상 3일의 호텔 격리를 의무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14일 격리는 예외사항으로 승인을 받는게 (Exempt) 아닌 이상 진행하셔야되기 때문에 격리 플랜을 구상하셔서 "ArriveCAN"앱을 이용하여 입국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캐나다 교육적금 RESP, 자녀가 어릴때 빨리 가입해야하는 교육적금에 대한 모든 것!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원해주는 교육적금 프로그램 Registered Education Saving plan 에 대해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적금의 경우 비교적 최근인 1990년도부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Canada Education Saving Grant (CESG)의 도입 때문인데요. 이 CESG의 경우 RESP의 납부한 금액의 20%를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RESP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포함되어있는데요, 해당사항에 대해 전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적금의 필요성?! 4년제 대학교의 학비는 평균 물가 상승률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비의 경우 매년 7%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인상이 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래 대학 학자금 상승을 대비하기 위해 교육적금을 따로 준비해놓는 것은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입

학교 보험 입학시 보험 자동 가입? 탈퇴 후 원하는 보험 가입하기! Opting out 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는 학교 보험 탈퇴 (Opting out) 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유학생의 학교 보험의 경우 보통 학비에 포함이 되어 차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이 학교 보험도 탈퇴가 가능할 수 도 있다는 점 아셨나요? 몇몇 손님들의 경우 학교 보험의 보장사항이 마음에 안드시거나 너무 비싼 경우 저희 사보험으로 대체하고 학교 보험은 Opt out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학교 정책마다 opt out 방법 또는 opt out 가능 유무가 달라지니 정확한 방법은 학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많은 학교들이 비슷한 정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확인해야할 몇가지 확인해야되는 사항이 있는데요, 오늘은 몇몇 학교를 예를 들면서 한번 탈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퇴 가능한 기간! 거의 모든 여행자 보험의 경우 꼭 보험 효력 시작전에 취소를 해야 합니다. 특히 학교의 경우에는 아

캐네디언 여행자 보험! 캐나다내 여행 시 꼭 가입해야할 저렴한 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저희 스톤웰 손님분과의 대화중에 좋은 정보 감사하다고 말씀 하시고 이런 정보는 블로그로 꼭 좀 공유를 해달라고 말씀을 주셔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판데믹이후로 많은 여행객들이 해외 여행 대신 캐나다 내 곳곳에 숨겨진 여행지를 관광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증가하였는데요, 아무래도 국경제한도 있었으며, 사람이 많은 여행지는 피하기 위해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여행지로 가는 것이 새로운 추세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내에서 다른 주로 여행 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도록하겠습니다. 퀘백의 몽-트랑 블랑 (Mont-Tremblant) 국립공원 다른 주 여행시 왜 보험이 필요한가요? 캐나다 주정부 보험의 경우 말 그대로 주정부 보험이기 때문에, 다른 주에서도 의료비용이 일부 보장이 되지만, 폭에 제한이 있으며, 금액의 경우도 원래 주 기준으로 보장이 됩니다. 온타리오의 주정부 보험인 OHIP 의 경우에는

캐나다 생명보험 구입, 어떤 상품을 구입하여야 되나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생명보험 구입을 결정하는 것도 큰 결정이지만, 어떤 상품을 찾아보아야 하는지 막막하여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당연히 저희 스톤웰 보험설계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결정을 내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담을 받아보기 이전에 보편적으로 어떤 상품들이 있고 해당 상품들은 어떤 상황에 있는 분들이 가입하는지 안내를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숙지하고 상담을 받으시면,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들에 대한 문의를 하실 수 있어서 상담 받기 전에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생명 보험: 왜 가입해야하나요? 우선 어떤 상품을 구입할지에 앞서, 생명보험을 왜 가입해야하는지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실텐데요, 만약 가입의 필요성에 대해서 읽어보시기 원할 경우 여기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생명보험은 가입이유에는 일반적으로 부양의 의무, 사업, 그리고 저축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위 사항중 본인에

캐나다 금융설계 무료상담 받으세요 (생명보험/중병보험/여행자보험/회사그룹보험/RRSP은퇴적금/RESP교육적금/TFSA계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코로나 시대 캐나다는 내년 더 많은 이민자를 받아드리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 현지에서도 보면, 이민장벽이 예전보다 많이 낮아져 많은 한국분들이 영주권을 받고 있는데요. 사실 영주권을 받는다고 생활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정부 건강보험이 있으니 아플 때 맘편히 병원에 갈 수 있고, 여러가지 캐나다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어 조금 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재정설계를 받아보세요 계획 하에 영주권을 받으신 분들, 생각치 못하게 영주권을 받게되신 분들 모두 보면 앞으로 더 나은 캐나다 생활을 위한 재정적인 계획은 생각하지 못하고 계신분들이 많은데요. 사회초년생부터, 갓 영주권을 받으신 분들, 오래 전 이민하신 분들 모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재정설계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미 한국에 보험, 적금과 같은 것을 가지고 계시더라도 캐나다에서 정착을 하신 만큼 캐나다에서도

1년에 2회 이상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캐나다 멀티 플랜 여행자 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 스톤웰 입니다. 이번 11월 8일부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여행이 가능 해 질 예정이며, 위드코로나 시대에는 해외여행이 예전과 같이 수월 해 집니다. 코로나 시대 가지 못했던 여행, 혹시 계획하고 계시나요? 1년에 2번 이상 여행자, 1번 가입으로 1년간 무제한 여행자 보험 혜택을 누리세요 1년에 2번 이상, 해외 또는 타주 출장 비즈니스 트립을 자주 가시는 분들, 혹은 여행을 가시는 분들의 경우, 여행을 갈 때마다 여행자 보험을 알아보고 가입하시는데요. 캐나다 현지인 (영주권자 또는 주정부 보험 소지자) 을 위한 'Multi Trip Plan' 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멀티 플랜을 가입하시면 1년동안 여행 횟수에 관계없이 모두 무제한으로 모든 여행에 보장을 받습니다. 멀티플랜이란? 보험 시작일로부터 1년간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1년동안 여행 횟수 제한 없이 모든 여행에 대해 선택하신 여행 일 수 옵션 기간만큼씩 보험 헤택을 받을 수 있

병원 진료 예약도 해주는 캐나다 여행자 보험 - Stonewell Student Package with Allianz or TuGo '알리안츠 투고 유학생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올해부터 스톤웰이 Carewell과 파트너 협약을 맺어 좋은 보험 플랜을 소개 시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행자 보험은 다른 나라에서 장기 거주 예정시 (3개월 이상) 그 나라에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현지 보험사와의 영어 소통에 망설이시곤 한국 보험을 들고 오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시켜드릴 수 있는 여행자보험 + 서비스 플랜을 소개 해 드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캐나다 병원은 한국 보험사를 잘 모릅니다.. 그 이유는, 우선 현지 보험이 가장 현지 의료시스템에 맞는 보험혜택을 제공 하고요. 그리고 현지 의료기관과 많이 협약이 되 있기 때문에 혹시나 응급실에 가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해야 될 경우가 생기면, 병원에서 보험사와 연락하여 보험사로부터 의료비를 받는답니다. 한국 보험사는 캐나다 병원에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환자가 보험이 있다고 해도 고액의 의료비를 환자에게 먼저 선불하고 알아

캐나다 주정부 보험이 있다면 가입 가능 한 개인 건강 보험 (Personal Health Insurance) / 캐나다인 개인 건강 보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톤웰입니다. 코비드 이후로 주정부 보험을 발급 받기가 비교적 수월해져서 최근 많은 손님분들이 개인 건강 보험에 대해서 문의를 주시는데요, 오늘은 캐나다 생활 시 여러가지 의료비용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개인 건강 보험에 대해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개인 건강 보험 무엇인가요? 개인 건강 보험 상품은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예방 치료 비용이나 의료비 부담을 보장받기 위한 보험입니다. 비록 주정부 보험은 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주지만, 생활하는데 있어서 자주 발생하는 의료비용인 치과나 준의료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지는 못합니다. 또 거주하는 주 또는 지역에 따라 주정부 보험이 보장 못하는 사항이 크게 달라지니, 각 주에 맞춰서 설계된 개인 건강 보험은 여러가지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을 위해 설계된 보험인가요? - 회사 보험/직장 보험이 곧 만료되거나 따로 없으신 분들 (그룹 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신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여행자 보험으로 보장 되나? - 캐나다 여행자 보험의 코로나 관련 보장 모든 것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의 동반자 스톤웰입니다. 오늘은 몇가지 새로운 뉴스가 있어서 전해드리면서, 코로나 관련해서 캐나다 보험사들은 어떻게 보장이 되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늘은, 한가지 보험이 아니라 여러가지 보험이 코로나 관련해서 어떻게 보장이 되고 있는지 안내해드릴예정입니다. 첫부문에서는 캐나다에 오시는 유학생 및 방문자 분들을 위한 보험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그 다음에는 캐나다에서 해외여행을 가시는 경우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유학생/방문자 보험 코로나 보장 되나요? 알리안츠 유학생 보험, 투고 유학생/동반자 보험 두 보험 모두 코로나로 관련하여 발생하는 응급 의료비용은 보장이 됩니다. 그러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비용 그리고 캐나다외 해외 여행시 코로나로 발생하는 의료비용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바로 안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백신 부작용? 유학생 보험으로 보장 되나요?방문자 보험도 마찬가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