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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는 이유가 따로 있겠어요? 담담하지만 담대하게 살 겁니다. [내부링크]

제가 처음 글을 적은 시기가 언제인지 돌아봤습니다. 왜 글을 적게 되었을까? 왜 아직까지 쓰고 있을까? 왜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을까? 글쓰기를 통해 당신의 꿈을 그리라는 말을 왜 하는 것일까요? 제 이야기를 잠시 풀어보려고 합니다. 담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이자, 물음을 좋아하는 한 작가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20년도 여름 크게 아팠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크게 아프다는 것은 어떤 수준인가요? 일단 걸어 다닐 수가 없었어요. 입원생활이 30일이 넘습니다. 걷는 것은 재껴두고 앉아 있거나 눕는 것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한 순간이죠. 일반적인 사람의 삶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는 말. 입 바깥으로 뱉어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 진심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감사한 마음을 품고 바라보게 만들어줍니다. 감사를 말하면 감사한 순간을 불러오거든요. 추측하시겠지만 허리 디스크가 터진 겁니다. 방치

블로그 리셋과 재도전 : 성공적인 블로거의 여정 [내부링크]

리셋 블로그 저는 왜 2008년도에 만든 블로그 계정을 초기화했을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다양한 팁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계정의 운영 방법과 관련한 사항이죠. 저품질과 누락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17년도 이전 계정이 노출이 좋다. 과거에 만들어둔 블로그가 있다면 삭제하지 말고 이용하라. 이런 말이 많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중요한 것은 키워드가 맞나요?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단어 하나에 신경을 쓰고, 사진과 글자 수에 목을 메야만 할까요? 성공한 블로거의 삶이란 남들이 정해둔 틀을 따라야만 가능한 일인가요? 주변을 둘러보면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계정을 새로 만들고 얼마 만에 상위 노출에 성공했다. 여러분도 가능한 일입니다. 하고 홍보를 합니다. 저는 글쓰기를 좋아하며 평균 이상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보아하니 직접 테스트가 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블로그 리셋을 하기 전 기존 계정을 확인해 보니 2008년도에 만들었습니다.

글쓰기의 힘: 당신의 가치를 찾아 성공 스토리를 만드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꿈을 그리는 글쓰기 멘토 담담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최근에 글쓰기를 한 적이 있나요. 써본 적이 있다면 그 빈도는 얼마나 되나요. 글의 분량이 짧은지 긴지도 궁금합니다. 하루에 단 한 번이라도 글쓰기를 시작해 본 적이 있나요? 만약 아직 글쓰기를 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가진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는 이제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는 정체성을 확립 하려면 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 이유가 있습니다. 출처 : unsplash 우리는 의무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학습합니다. 외국과는 사정이 다릅니다. 수학, 과학, 영어처럼 다양한 학문을 배웁니다. 친구와 선생님처럼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머릿속으로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생각을 세상 바깥으로 꺼내는 것이 글쓰기입니다. 배운 것을 써먹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아쉬움이 남는 일이 아닐까요? 글쓰기는 당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글쓰기: 두려움을 넘다 [내부링크]

출처 :unsplash 이제는 당신을 멈추게 하는 동굴 속에서 빠져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글쓰기의 세계에서 동굴은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그 두려움을 극복할 때만이 진정한 글쓰기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자주 어려움으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평가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 두려움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글쓰기란 당신의 생각과 감정, 경험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나만의 보금자리를 나와서 남들 앞에 서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글쓰기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의 말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저 사람들이 나의 생각을 보며 어떤 비아냥을 거려도 괜찮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꺼내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진 생각이나 감정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은 무서울 수 있습니다. 출처 : unsplash 사실, 우리 문화에서는 개인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밥상머리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세상,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내부링크]

여러분이 생각하는 작가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고유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달하는 방법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단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할까요?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문학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을 의미할까요? 이 글에서 말하는 건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글을 쓰는 모두가 작가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블로그, 인스타, 브런치 스토리와 같은 공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기회는 우리가 가진 생각을 세상에 전달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합니다. 출처 : unsplash 브런치 북의 프로젝트 1회 금상을 수상한 고수리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작가님 이야기를 브런치 스토리에 풀어내면서 작가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책을 출간한 현재까지도 종종 글을 올립니

창의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당신도 글을 쓸 수 있다 [내부링크]

창의적인 사람만 글을 쓸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있다면 그 답은 간단합니다. 글쓰기는 창의적인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행위입니다. 창작이란 창의적인 사람만 가능하다는 생각을 이해합니다. 글이란 우리에게 문학작품을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깊은 생각과 미묘한 감정을 전달하는 것으로요. 글은 창의적인 능력이 아닙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모든 사람이 가진 이 능력만으로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나는 창의적이지 않아서 글을 쓸 수 없어. 이런 생각은 쓰레기통에 던져볼까요? 농구공을 휙 하고 날리는 것처럼요. 출처: unsplash 시작에 앞서 문학과 비문학에 대한 구분을 알아야 합니다. 문학작품인 시나 소설은 창의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비문학적인 글쓰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비문학이란 시와 소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것입니다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는 말합니다. 시인이라는 직업은 타고난 재능이 필요

글쓰기 전자책을 제작하며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브런치 스토리 ) [내부링크]

칼럼에 올라오는 것은 제가 글쓰기에 대해 배운 것을 풀어낸 내용입니다.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글쓰기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반복된 시간을 통해 정돈된 내용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 시행착오 덕분에 할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쓰는 방법입니다. 쓰는 행위를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브런치 스토리를 한 번에 합격한 노하우를 전자책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혹시 작가 신청해 본 적 있으신가요? 글 쓰는 작가라는 타이틀에 관심이 있나요? 이 플랫폼에 누구나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와 같은 단어와 수익화, 협찬이라는 개념을 알았습니다. 블로그 최적화나 돈과 관련된 부분은 잘 모릅니다. 다만, 물음을 던지는 방법에 대해서는 압니다. 질문을 통해 나만의 꿈을 그릴 수 있습니다. 생각이라는 씨앗을 심어두면 서서히 자리를 잡습니다. 씨앗에 관심이라는 물과 햇빛을 주면 뿌리를 뻗고 나무로서

비즈니스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방법 6가지 [내부링크]

우선 sns가 발달한 요즘은 사람이 회사가 되는 시대입니다. 비즈니스란 말 그대로 이익을 추구하는 활동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만이 아닙니다. 이를 포함한 모든 활동들이 합쳐져 비즈니스의 전체 이미지를 이룹니다. 이것은 기업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미지를 만들고 키워가는데 필요한 많은 방법 중 하나가 글쓰기입니다. 글쓰기는 브랜드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비즈니스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출처: unsplash 효과적인 글쓰기는 브랜드 구축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글쓰기 하나로 기업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첫 번째 원칙은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지 생각하세요, 그 메시지를 통해 어떤 결과를 기대하

비문학 글쓰기의 힘: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의 시작 [내부링크]

오늘의 목표는 비문학 글쓰기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비문학 글쓰기는 사실을 기반한 글쓰기입니다. 이론, 개념, 사건 등을 설명하거나 해석하는 데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이는 시나 소설과 같은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글쓰기와는 다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기사, 에세이, 리포트, 논문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비문학 글쓰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활용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방식은 실제 사건이나 경험, 관찰 등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됩니다. 쓰기가 어려운 것은 여러분의 첫사랑의 순간을 생각해 보세요. 사랑은 달콤하고 행복한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에 남을 아픈 순간들도 함께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성장합니다. 일상을

2년간의 글쓰기 여정: 생활에 녹인 글쓰기 습관의 변화 [내부링크]

누구나 글쓰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단어를 적는 것만으로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고민하다 보면 종이 한 장을 가득 채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습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실 정말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겨우 2년 전부터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하는 습관이 전혀 없었죠.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면 독서를 좋아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책을 사랑했습니다. 어린아이의 걸음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도서관을 찾아갔으니까요. 판타지처럼 몽상가적인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검은 글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던 것이죠. 시간이 흐르며 소모적인 책에서 자기 계발을 위한 책으로 넘어갔습니다. 정돈된 글안에 담긴 생각의 깊이에 감탄했습니다. 글쓰기라는 행위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글쓰기의 핵심인 효과적인 문장 작성법 [내부링크]

오늘은 글쓰기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효과적인 문장 작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작성하는 모든 이메일, 보고서, 일기에서 한 문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겁니다. 그 하나하나가 글 전체의 흐름을 형성하는 도구입니다. 우리글은 빽빽하게 채워진 벽돌로 이루어진 건물과도 같습니다. 각 문장이 아름다운 구조를 이루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문장이란 무엇일까요? 읽는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겁니다. 독자가 흥미롭게 잃어나가는 글입니다. 적절한 길이를 가진 문장과 이해하기 쉬운 단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문장 작성의 첫 단계는 목적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주제를 정하세요. 하려는 말이 분명할 때 자연스럽게 내용이 정리됩니다. 그 주제에 기반한 구조를 세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화 리뷰를 작성한다면 간략한 소개와 평가를 적절하게 배치해야 합니다. 책을 리뷰한다면 처음에 작가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면 좋겠지요. 출처

브런치스토리에서 시작한 글쓰기 생각을 블로그에 담다 [내부링크]

글 브런치스토리에서 시작한 글쓰기 생각을 블로그에 담다 담담 2023. 7. 24. 18: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글쓰기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기록합니다. 쓴다는 것은 각자의 방식으로 생각을 풀어내는 겁니다. 이 주제를 다루며 한 번씩 요리라는 개념을 가져오곤 합니다. 하나의 레시피와 동일한 재료가 제공될 때. 그 음식의 맛은 무엇으로 결정될까요? 조리를 하는 요리사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씀이라는 행위를 돌아봅시다. 같은 주제에서도 다른 장르가 꺼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가 나오고 소설이 나옵니다. 추억이 담긴 에세이를 꺼냅니다. 철학적인 정의가 나타납니다. 히어로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화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 시간은 기억을 더듬거리는 순간입니다. 하나의 가치를 담아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성향을 담은 의견을 드러냅니다. 적합한 단어를 고르고 구조를 바꿉니다. 자신의 글을 직접 평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쓰고, 읽고, 평가하는 재주가 늘어난

[마감] 브런치 스토리 작가가 되는 여정을 함께할래요? (작가가 되는 시간) [내부링크]

브런치 스토리 도전을 위한 모임입니다. 이런 생각 해보았나요?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 어디서 글 쓰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들 앞에서 꺼낼 수 있는 간판을 갖고 싶다. 글 꽤나 쓰는데라는 생각. 저 사람보다는 맛깔나게 나오는데 이런 생각에 브런치 스토리 기웃거린 적 있나요? 가벼운 마음으로 툭 찔러보니 다음 기회에처럼 꽝이라는 메일 받아보았나요? 사실 브런치 작가가 된다고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이름 뒤에 한 단어가 추가될 뿐입니다. 하루를 보내는 일상은 동일하죠 사람의 마음을 건드려서 참여하고 싶게 만든 겁니다. 책을 세상에 공개해야만 이 타이틀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글을 쓰고, 나만의 생각이 있다면 작가가 됩니다. 스테르담님이 자주 하는 말씀이에요. 여러분은 브런치 스토리가 기회의 장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제가 활동한 기간은 고작 6개월에 불과합니다. 근데 몇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간단히 풀어볼게요. AI 그림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시인님의 책을 선물받았죠.

글쓰기 모임. 같이의 힘으로 글과 태도를 성장시키다 [내부링크]

여러분의 글은 안녕하신가요? 혹시 작심삼일처럼 지속하지 못하나요? 글쓰기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지속하기가 힘듭니다. 내용이 적히지가 않으면서 보잘것없어 보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애를 써서 작성한 게시물이나 포스팅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근데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의미가 있을까요? 사람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게임에서 나오는 체력 게이지를 생각해 보세요. 처음에는 에너지가 넘치게 도전을 합니다. 얼마 안 되어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그 시간을 아까워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가성비를 고려하게 되면서 조금씩 멈추어집니다.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이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에게 같이의 힘을 알리려 합니다. 출간 작가를 꿈꾸면서 글을 잘 쓰고 싶었습니다. 기준도 모르고 방법도 모르는 상태였죠. 일단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각자의 기록을 인증하고, 서로의 게시물을 읽어 피드백을 남깁니다. 이게 생각보다

한정된 에너지를 위해 하루에 한가지만 집중하며 살아가기 [내부링크]

여러분은 갓생이라는 단어를 어찌 생각하나요? To do list를 정리하라는 말은 흔하죠 이 주제에 대해서 고민한 시간이 있습니다. 어쩌면 인증을 위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남들과 같은 모습을 추구하는 것 남들이 하기에 나도 따라가는 것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납니다 모두가 책을 읽고, 운동을 하며 보람찬 하루를 인증하죠 평범한 일상을 알차게 보내는 순간이라고 느낍니다. 처음에는 혼자 힘으로 어려운 것은 사실이에요 누군가와 함께 해야 지속할 수는 있죠. 근데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내가 챙겨야 하는 한 가지는 무엇인지 생각해 봐요. 무의미한 활동을 하며 에너지를 소모하는 건 아닌가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는 있지만 내 것에 집중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원씽 사람의 에너지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매일 충전되는 의지력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다양한 활동을 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블로그 글쓰기 14일 만에 ceo 저널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꿈을 그리는 글쓰기 담담입니다.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나만의 책을 제작하거나 강의를 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는 데는 브런치 스토리 작가로서의 활동이 큰 역할을 했어요. 이번에 CEO 저널을 통해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곤 팀장님이나 안대장님이 참여하고 칭찬했다는 언급에 마음이 움직이더군요. 이미 이 시장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분들도 있었어요. 여러분은 14일 만에 인터뷰를 하면 어떨 것 같나요? 블로그를 시작한 지 고작 14일 만의 인터뷰 제안이기에 놀라운 기분이었어요. 물론 브런치 스토리에서 글을 쓴다고는 하지만 유명세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글에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의 상황은 신기하거든요. 오늘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제가 나눌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고민을 했습니다. 단순한 나의 일상을 담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시작의 단계이기에 결과물

브런치 스토리 글쓰기 모임의 자체 피드백 [내부링크]

브런치 스토리 글쓰기 모임을 운영하면서 생각했습니다. 멈춤이라는 것은 항상 아쉬움으로 남으니까요. 첫 시작이기 때문인지 준비의 부족인지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자체적으로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주말 코로나의 영향으로 초기 대응이 부족했습니다..아쉬워요.) 좋은 모임을 만들기 위한 생각을 의식의 흐름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출처 : unsplash 플랫폼에 대한 정보 부족 처음 브런치를 접하는 참여자가 있다. 이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정보일 수 있다. 모임 시작 전에 기본적인 정보를 준비할 필요성. 기본적인 틀과 작가라는 이름을 쥐여준 이유에 대해 소개할 이유가 있다. 간단한 설명으로 넘어가니 놓치는 부분이 있는 듯하다. 2. 글쓰기 주제 선정.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물음. 전문가가 아니라는 생각. 쓰고 싶은 경험이나 이야기에 대한 물음. 소수의 인원이지만 편차가 있다. 자극적인 주제만이 좋은 것이 아님을 명시할 것. 단순한 합격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