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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imation 1-Linear, Quadratic, Higher order Polynomial, 최소자승법, 최소제곱법(Numerical Analysis 수치해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치해석(Numericla Analysis)에서의 Approximation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pproximation이라는 것은 한국말로 근사네요. Approximation과 비교되는 것이 Interpolation(보간법 : 두 점을 잇는다.)인데요.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Interpolation은 문제에서 주어진 점들을 반드시 지나야합니다. 반면에 Approximation은 error를 smallest하게 fitting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주어진 점들을 지날 필요는 없습니다. Approximation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일단 크게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Discrete Least Square Approximation Linear (1차) Quadratic (2차) Higher order Polynomials (그 이상 차수) Nonlinear (비선형) Continuous Least Square Orthogonal Po

고체전자공학, 반도체공학 3 -1 Energy Bands and Charge Carriers in Semiconductor by Ben G. Streetman 7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자 오늘은 고체전자공학에서 3단원부터 차근차근 포스팅 해나가려고 하는데요! Solid State Electronic Devices by Ben G. Streetman, Sanjay Kumar Banerjee 7판 으로 이야기를 해나갈 것입니다. 이부분은 반도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알아야하는 부분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chapter 3인 Energy Bands and Charge Carriers in Semiconductor 부분을 잘게 쪼개서 앞으로 포스팅을 할 것 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nergy Band Gap> 우리가 재료과학에서도 언급된 것과 같이, 어떤 물질의 전기적, 화학적 및 다양한 성질들은 최외각전자!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최외각전자들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가 상당히 중요한데요. 사실 지금까지 고립된 원자 하나 하나를 살펴보았는데, 이 고립된 원자 하나들은 각각 불연속적인 Energy State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

고체전자공학, 반도체공학 3-2 Energy Bands and Charge Carriers in Semiconductor (Electrons and Holes)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자, 이번 포스팅은 Electrons와 holes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너무나도 잘 아시겠지만, 원자내에는 전자가 존재합니다. 전자가 움직이면서 어떠한 전기적인 성질을 일으키겠죠? Fig 1. 0K 에서의 전자와 그렇지 않을 때의 전자전이 우리는 반도체 소자 내의 결정격자를 살펴봅시다. 0K은 실제로 존재할 수 없는 온도긴하지만, 이론적으로 0K일 때는 다음과 같습니다. Conduction Band와 Valence Band 둘 다 전자가 존재하지 않게되고, 그러므로 전도성도 없게되죠. 하지만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게 되면, Thermal energy로 인해 최외각전자들이 vibration을 하다가 VB에서 CB로 전이가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전자가 VB에서 CB로 jump 하게 된다면, 전자가 있던 VB에는 빈자리가 생기는데요. 이를 hole (정공) 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hole은 실제로 존재하는 입자는 아니지만, 반도체 소자를 공부하는 모든 순간에는

고체전자공학, 반도체공학 3-3 Energy Bands and Charge Carriers in Semiconductor (Calculation of n and p)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이번에는 고체전자공학 3단원에서 계산하는 파트이자 정말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정~~말중요한 내용입니다. 오늘 살펴볼 내용의 제목은 Calculation of n and p 입니다. Fig 1. n-type인지 p-type인지에 따라 fermi level의 위치가 바뀝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자, 우리는 저번 포스팅인 3-2 Electrons and Holes 에서 fermi level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Fig 1 에 있는 Intrinsic 반도체는 항상 n0=p0 입니다. 여기서 n0, p0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n0 = conduction band 에 존재하는 전자의 부피당 농도 cm^(-3) p0 = valence band 에 존재하는 hole의 부피당 농도 cm^(-3) 자, 여기서 돌발퀴즈를 드리겠습니다. Q. Intrinsic semiconductor 에서 Ef에 존재하는 전자의 수는 몇 개 일까요? -> 정답은 0

영어 초보의 토익 한 달 공부 후기 및 tip [내부링크]

서두에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전공이 이공계이기에... 사실 핑계지만 영어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단기간 내에 취업 및 범용적으로 쓸모있는 수준의 점수인 850+ 을 맞추기 위해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 글을 이해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정말 부족한 사람이니 글을 읽는 동안 양해를 구합니다. 나는 2023년 1.16일 월요일에 정확히 토익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2023년 2.26일 토익시험을 보았다. 1달 하고 10일정도니, 대략 40일 정도이다. 이 기간동안 월~금, 주 5일 09:30부터 11:00 대면으로 학원수업을 다녔고, 11:00~12:30 정도까지 학원 내에서 스터디를 하였다. 1시간 30분 동안 강의는 보통 40분 문법 (part5)수업, 40분(LC풀고 틀린것 채점)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월수금 : part5 문법수업 + LC문제풀기 화목 : part5 문제풀기 + LC문제풀기 이렇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스

[영화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했던 그 소녀 - 구파도 [내부링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오늘 Netflix를 통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보았다. 방금 보았기에, 이 감정과 느낌을 잊지 않기위해 바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 영화의 제목은 지나가다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012년, 대만에서 제작된 영화이다. 제목 부터 사실 많은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이 제목만 보아도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영화의 스토리는 사실 굉장히 익숙한 이야기이다. 이 영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에서 학창시절 반에서 공부도 1등이고 반장인 한 소녀 '션자이'가 여주인공이고, 남주인공은 반에서 공부도 안하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며 깊은 생각을 하지 않게 보이는 커텅이다. 여기까지만 보아도, 다음 서사가 충분히 그려진다.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짝사랑해서, 짖궂은 장난을 치면서 관심을 표하는 내용이다. 그러다가 서로가 오해를 하게 되고, 사실은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했지만 결국

[영화리뷰] 위플래쉬 [내부링크]

비록 작은 화면의 넷플릭스로 보았지만...너무나 만족되는 영화였다. 정말 너무나 공감되었다... 최고가 되기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심지어 여자친구에게까지 방해가 될 것 이라면서 모든 것을 하나의 목표에 두고 몰입한 주인공 ..! 교통사고가 나서 온몸이 피범벅이 된 채로도 공연장에 달려가서 드럼을 연주한다. 사실 나도 그와 같은 마인드이다. 이 영화는 내게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또한 나 또한 드럼을 대략 8년간 연주해보았던 입장에서 드럼 영화를 보는 것은 내 심장을 강렬히 뛰게 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특히 내게 익숙한 4/4박자가 아닌 엇박과 거기에 더해진 CARAVAN의 트럼펫 소리는, 나를 흥분되게 했다. 내 버킷리스트가 하나 늘었다. CARABAN과 WHIPLASH 를 언젠가 연주하는 것. 메시지 : 노력은 열심히 하되, 본질을 잡고 노력하자. 콘텐츠 : 플레쳐교수에 대한 나의 생각 -> 사실 나랑 가혹할 정도로 비슷한 모습이 있다. 표현 : 줄글, 에세이 위플래쉬의 주인공

[독후감] 1984 - 조지 오웰 [내부링크]

이번에는 정말 유명한 1984 by 조지 오웰 (George Orwell) 에 대해서 독후감을 써보려고 한다. 이 책은 22년 5월 정도에 읽었는데, 벌써 거의 1년 가까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직후에 바로 독후감을 썼었다면 더 극적으로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한참이 지나서 쓰게 됨이 참 아쉽다. 미리미리 기록해놓을 걸 그랬다. 하지만 이제서라도 독후감을 쓰는 습관을 갖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1984는 배경이 제목 그대로인 1984년이다. 사실 이 책이 발간된 것은 1949년 6월이다. 그러기에 조지오웰은 자신의 시점으로부터는 대략 35년 후의 이야기를 아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1984는 전체주의 및 사회주의 세계를 비판하는 주제의 책이다. 책의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나라 이름은 언급이 안되지만, 오세아니아 대륙에 살고있는데 이 시기는 전 세계가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 이 3개로 나누어진 상황이다. 이 3개의 대륙

[독후감] 데미안 - 헤르만 헤세 [내부링크]

데미안을 읽은 지는 10개월(대략 2022.05 쯤에 읽었음) 정도 되었다. 하지만 살면서 데미안의 내용이 늘 내 머릿속에 떠오르고, 인용해야 할 순간들이 참 많이 등장하기에 읽은지 꽤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독후감을 써보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알을 깨고 나오는 새' 에 관한 이야기 이다. 모든 인간의 생활은 자기 내면으로 향하는 하나의 길이고, 그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암시라고 언급이 되는 부분인데, 여기서 그토록 유명한 예시가 나온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데미안, by 헤르만 헤세 새가 알을 깨고 나올 때 자기가 속해있는 세계를 깨뜨려야한다. 깨뜨리지 못하면 그 새는 부화하지 못하고 죽는다. 물론 현실세계에서 내가 알을 깨뜨리지 못한다고해서 목숨이 끊어지는 일은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이렇게 비유를 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죽을 만큼 나의 세계를 깨뜨리

[영화리뷰] 퓨리 [내부링크]

퓨리의 브래드 피트 퓨리는 나에게 충격과 공포를 가져다 준 영화이다. 나는 사실 퓨리를 군대 안에서 보았다. 물론 넷플릭스로 보아서, 보다 큰 화면으로 보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처음 본 당시 내게 준 어마어마한 후유증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이유는 전쟁의 참상이 너무나 지독히도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첫 1분만에, 탱크 안에서 얼굴가죽이 조각나서 탱크내벽에 사방팔방으로 붙어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사실 이 장면은 극히 앞장면이어서 이 장면을 볼때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조차 못했다. 알고보니 주인공인 워대디(브래드 피트)가 이끄는 전차 내 탑승원 중 한명이 전사한 것이었다. 이후 주인공인 신병 노먼이 전사한 분대원을 대체하기 위해 투입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노먼은 전장에서 사람하나 죽이지 못했고, 그로인해 아군이 죽는 상황이 발생한다. 워대디는 노먼에게 "버터칼든 아기라도 쏴" 라고 이야기한다. 그후 노먼은 독일군 포

현대물리학 (상대성이론-1 로렌츠 변환, 길이 수축, 시간 팽창) Concept of Modern Physics - Arthur Beiser 6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오늘부터는 바이저의 현대물리학 6판을 기반으로, 현대물리학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현대물리학이라는 단어만 놓고보면, 뭔가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어려울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사실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참 재밌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갈게요! 현대물리학은 보통 대학교 2학년 학부생때 처음 접하게되는 과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현대물리학(Modern Physics)은 1900년 Max Plank가 흑체복사에서 에너지 양자화의 역할을 발견한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또 다른 획기적 이론들인 Einstein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빛의 양자 이론으로 이어졌습니다. 현대물리의 내용들이 처음 제안되었을 때, 이 제안들은 뉴턴역학을 기반으로 한 고전물리의 연장성상에서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현대물리가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현대물리학 (상대성 이론 2 - 쌍둥이 역설, twin paradox, 빛의 도플러 효과) Concept of Modern Physics - Arthur Beiser 6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전 상대성 이론 1 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오늘은 그 유명하고 유명한 쌍둥이 역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오늘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된 길이수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니, 만약 이 둘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lochen1835/223086502624 현대물리학 (상대성이론-1 로렌츠 변환, 길이 수축, 시간 팽창) Concept of Modern Physics - Arthur Beiser 6판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오늘부터는 바이저의 현대물리학 6판을 기반으로, 현대물리학에 대한 내용을 포스... blog.naver.com <쌍둥이 역설 : Twin Paradox> 쌍둥이 역설에는 두 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 한명은 지구라는 관성계에 있는 Jane, 그리고 한명은 우주선을 타고 빠르게 운동하고 있는 Dick. 이 둘은 쌍둥이에요. 성별이 다르니 이란썽 쌍둥

현대물리학 (상대성 이론 3 - 상대론적 운동량, 상대론적 질량과 에너지) Concept of Modern Physics - Arthur Beiser 6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오늘은 현대물리학에서 상대성 이론 3번째 시간으로 굉장히 중요한 개념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상대론적 운동량인데요! 정말 이 파트는 그동안 우리가 고전물리학에서 알고 있었던 일반적인 식들이 사실은 엄밀하지는 않았던, 근사식임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에서, 물체의 속도 v는 c(빛의 속도 : 3 x 10^8 m/s)에 비해서 굉장히 작기에, 그만큼 로렌츠인자인 감마 값이 1과 가까워서 큰 영향이 없었던 것이었겠죠! 하지만 오늘! 한번 엄밀한 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서두에 앞서서, 우리가 고등학교시절 배워왔던 고전역학은 사실 우리가 앞으로 차근차근 양자역학에서 다룰 양자물리학에 속한 개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양자역학이 더 Broad한 범위를 다루고 있는 것이죠. 즉 고전역학 따로 양자역학 따로 이런 개념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양자역학이라는 커다란 집합안에 고전역학이 들어가있는 것이죠. 고전역학의 있는 사건들을 양자역학적으로 계산하면 사실

현대물리학 (2장 파동의 입자성 - Particle Properties of Waves) Concept of Modern Physics - Arthur Beiser 6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저희는 지금 현대물리학을 다루고 있는데요. 오늘은 2단원 파동의 입자성 (particle properties of waves)에 대해서 다루어보겠습니다. 2단원 파동의 입자성과 3단원 입자의 파동성은 5단원에서 배우게 될 양자역학의 한 축을 이루는 굉장히 중요한 파트입니다. 파동의 입자성, 입자의 파동성을 하나로 묶어서 particle-wave duality 입자와 파동의 양면성 이라고도 말하는 데요! 차차 알아보도록 할게요! <파동의 입자성> 먼저 빛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파동이론에 따르면, 빛은 파동 형태의 에너지를 연속적으로 퍼뜨리면서 파원으로부터 나옵니다. 양자이론에 따르면, 빛은 독립된 광자(Photon)로 되어 있고, 광자는 단일 전자에 의해서도 흡수될 정도로 small합니다. 하지만 빛의 입자적 묘샤에도 불구하고, 양자 이론에서도 광자에너지를 기술하려면 여전히 진동수가 필요합니다. E=hx누 (E=hf) 지금 이 경우는 상대성 이론과 고전역학 사

현대물리학 (3장 입자의 파동성 - Wave Properties of Particles) Concept of Modern Physics - Arthur Beiser 6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우리는 저번 2단원 포스팅에서, 입자의 파동성에 대해서 살펴보았죠? 이제는 반대로 파동의 입자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2단원 파동의 입자성을 아직 살펴보시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lochen1835/223099733473 현대물리학 (2장 파동의 입자성 - Particle Properties of Waves) Concept of Modern Physics - Arthur Beiser 6판 안녕하세요. 노먼입니다. 저희는 지금 현대물리학을 다루고 있는데요. 오늘은 2단원 파동의 입자성 (partic... blog.naver.com 1905년 파동의 입사성이 발견되고 나서, 무려 20년이 지난 1924년에야 입자도 파동성을 띨 수 있다는 생각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드브로이(Louis de Broglie)라는 사람이 "움직이는 입자는 입자로서의 성질뿐만 아니라 파동의 성질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