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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라이너 AS 경험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작년에 미니멀 라이프 버리기를 실천하면서 일부 가구와 가전을 정리했습니다. 그중 오래된 세븐라이너를 심사숙고 끝에 AS 받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웰뷰텍 세븐 라이너 (다리 종아리 마사지기) AS 경험담입니다. 참고로 A/S지만 여기서는 AS로 할게요. 2023년 가을 어느 날 수년간 방치된 세븐라이너를 꺼냈습니다. 일단 눕히고 먼지를 닦았고요. 파란 화살표 부분 모자이크 처리한 부분은 A/S 접수 시에 알려 줘야 하는 제조 번호입니다. 바닥 부분 스티커에 모델명 (7-Liner Plus Ⅱ), 제조 연월, 제조 번호(Serial no.) 등이 적혀 있습니다. 제조 연월이 무려 2006년 11월 겁니다. 상당히 오랜 세월이 흘렀어요. 줄 상태가 불량한 부분 몇 군데 발견합니다. 벨트 부분이 헤진 상황 사진 속 파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처럼 벨트 위아래 가로줄 일부분이 떨어져 나간 곳도 있고 완전 다 떨어진 곳도 보입니다. 부스러기가 땅에 떨어지니 얼른 전화 접수

오펜하이머 도서 포스팅 도용건(쿠팡파트너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입니다. 이번에는 오펜하이머 관련 도서 포스팅 일부분이 도용된 건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거들의 블로그 지수 등을 보기 위해 이용하는 것 중 하나로 키워드 마스터 일 겁니다. 저 역시 키워드 마스터에서 블로그 지수를 확인해 봅니다. 그런데 스크랩 건과 영화 오펜하이머 여러 가지 정보(감독, 출연진, 관련 도서 등) 두 개에서 지수가 안 나옵니다. ※영화 오펜하이머 여러 가지 정보 포스팅은 블덱스에서는 최적 2 플러스인데 말이죠... 해서 키워드 반복이 심한 영화와 도서 부분의 반복 횟수(대략 반복 9 정도로 통일)를 낮추기 위해 영화 키워드를 일부 삭제하고 도서는 책으로 바꾸어서 수정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팁을 드리자면... 본인 포스팅한 글이 정상적으로 잘 노출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큰따옴표에 제목을 넣어서 검색해 보면 되는데요. 확인 과정에서 무언가를 발견!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관련 도서가 아니고 아동 야구 잠바, 프리원 플라잉디스크골프 등이 나

2023 쉴새없이 달려온 오피니언 매니저, 2024 행복회로 현실구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입니다. 이번에는 2023 나의 블로그 데이터로 주혜의 기록인 2023 쉴새없이 달려온 오피니언 매니저, 2024 행복회로 현실구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블로그 활동을 요약한 마이 블로그 리포트를 확인해 보았는데요. ※ 22년 11월 1일부터 23년 10월 31일 12개월 기간의 블로그 활동 이력 분석입니다. 전유니 작가님의 2024 랜덤 행운카드과 추첨 경품의 두 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나의 블로그 리듬 에너지 200% ㅋㅋㅋ 많은 공감을 보내주신 믿음으로 사는 자유인님 주리야님 정리런님 그리고 그 외 이웃님... blog.naver.com 참고로 작년 2022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에서는 에너지 200%였는데요. 그럼 2023년 마이 블로그 리포트는... 올해는 쉴새없이 달려온 오피니언 매니저로 많이 발전했는 것 같습니다. 전유니 작가님의 2024 랜덤 주혜의 행운카드는... 행복회로 현실구현으로 새해 행운을 미리

브라운 체온계 6030 정품 간단 소개 [내부링크]

이번에는 브라운 체온계 6030 정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정품] 브라운 체온계 IRT-6030 필터캡 21개 포함 AS가능 가정용아기고막 제품선택 : IRT-6030(필터21개포함) 더보기 2023.12.구매확정 먼저 내돈내산 인증합니다. 지난달 자녀의 A형 독감 양성 판정을 받고 처방전을 들고 약국으로 들른 주혜. 브라운(BRAUN) 체온계가 눈에 띕니다. 십년 정도 넘게 사용한 브라운 체온계의 필터 캡도 얼마 안 남았고 해서 약을 기다리는 동안 비용을 물었어요. 그 약국에서는 11만원이라고 해서 일단은 비용만 확인했고요. 며칠 뒤 여분의 BRAUN 체온계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요. 먼저 브라운 헬스케어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네 가지 제품을 살펴봅니다. 제품 중 연령별 설정해서 사용하는 것은 주혜 자녀의 나이에는 맞지 않고 편리함을 위해 브라운 체온계 IRT- 6030 모델로 선택의 폭이 좁혀집니다. 23년 12월 3일

네이버 콩기부 해피빈 2023 완료 [내부링크]

21년 12월 29일, 블로그에 글을 발행하고 받은 네이버 콩 기부는 400원. 그때 당시 블로그 수익은 0원이었고요. (금액이 매우 부끄럽군요) 22년 7월에는 조금 더 늘어나서 네이버 콩기부 총 700원. 중간에 소멸하기도 하고 기부 콩 받기를 잊기도 했답니다. 블로그 글을 발행할 때 기부 콩 받기를 깜빡하고 놓친 적이 많아 포스팅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글 발행 후에도 또 깜빡하고 놓치기도 했었지요. 23.11.17 나름 잊지 않고 열심히 모아서 보유 콩이 6,000원. 콩 배너가 보이면 무조건 받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글을 발행하지 않고도 콩 배너가 보이면 클릭만 해도 기부 콩이 생긴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그리고 소멸 예정 콩을 보고 소멸하지 않기 위해 네이버 콩기부를 합니다. 콩 1개는 100원의 가치! 기부하려니 해피빈 이용약관에 동의하라고 해서 동의했습니다. 한꺼번에 기부하려고 모아 두려고 했는데 소멸한다고 하니 일단 먼저 네이버 콩기부 600원(보유 콩 6개)

신년말씀카드 뽑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입니다 방문해 주신 이웃님 모두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신년말씀카드 뽑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24년 1월 4일, 지난 오늘 글이 총 두 개가 있음을 발견했답니다. 두 개의 포스팅을 보며 추억에 잠시 잠겼습니다. 1년 전 오늘 포스팅에서는 방학한 사춘기의 일상은 슬프게도? 올해와 비슷합니다. 2년 전 오늘 발행 글에서는 성경에도 저작권이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어쩌거나 2022년에도, 2023년에도 같은 날에 뽑기는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올해도 궁금해집니다. 그러면 신년말씀카드 뽑기 포스팅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년 전, 2년 전 오늘과 같이 신년말씀카드를 뽑기 위해 같은 사이트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궁금해하며 클릭하려는 순간! 검은색 네모 칸의 난스름한 말을 뱉었다가 보입니다. 난스름한 말?! 전에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하며 잠시 당황스럽지만... 작년과 재작년처럼 신년말씀카드를 뽑기 위해 「난스름한 말을 뱉었다

환율조회 초스피드 해결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입니다 해외여행 가시거나 계획 중인 분, 환테크하시는 분들이 조회하는 환율은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까지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환율조회에 대한 초스피드 해결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젊은 날 선배로부터 소개받은 남자에게서 외국 지폐 한 장을 선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폐를 건네주면서 가지고 있으면 행운이 올 거라고 했고요. 당시 그 돈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지만 한동안 지갑 속에서 잘 보관하긴 했습니다. 이렇게 과거와 달리 요즘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검색만 하면 꽃이든 물건이든 옷 등 그 무엇이든 간에 바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먼저 뜻부터 설명해야겠지요. 환율이란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원화를 다른 나라 돈으로 바꿀 때 얼마나 주고받아야 하는지 생겨난 비율, 즉 서로 바꿀 때 필요한 돈의 양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은 매일 변하며 움직이고 있어 한국 경제

led 거실등, 방등 50w, 주방등, 식탁등 교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입니다. 지금껏 늘 그랬듯이 내돈내산 포스팅을 먼저 밝히고요. 이번에는 led 거실등, 방등 50w, 주방등, 식탁등을 교체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led 거실등 모자이크 처리한 거실 천장 등 간단히 소개하자면 여러 개의 꽃잎 속에 led 등이 하나씩 들어있고, 한가운데 부분은 일자 모양인 엘이디 할로겐(77,000원)이 꽂혀있습니다. 그 가운데 부분 하나만 따로 켜면 은은한 주황색? 빛을 발해서 밝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있는 그런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천장 등 전체가 모두 유리고 무엇보다 무게가 상당히 무겁습니다. 또 오래되어서 그런지 어두운 단점이 있고요. 하여 거실에는 엘이디 등을 천정에 달 겁니다. 사진상에는 박스의 반만 보이는데요. 다른 박스에 비해 큽니다. 엘이디 등을 켜면 전보다 확실히 밝고요. 가벼운 무게가 마음에 쏙 듭니다. 전에는 유리들이 달려서 살짝 부담감을 느꼈는데 바꾸고 나니 안전감이 마구 생깁니다. 방등 50w 바닥에 쌓인 작업할 상자 몇

방충망 거미알과 거미 자연 관찰 일지와 없애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마루 부리 서체로 쓰고 싶었는데요. 머니 스푼님의 추천으로 바로 실행에 옮겨 보는 주혜입니다. 오늘은 방충망 거미알과 거미 자연 관찰 일지와 없애는 방법을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방충망 거미알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방충망 종류 분석 후에 블랙 코팅이 된 스텐망으로 교체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몇 주 전에 주방 베란다 쪽 스텐망으로 교체하지 않은 방충망에 무언가 보입니다. 아주 조그맣게 생긴 여러 개의 작은 알 같은 것이 동그랗게 붙은 것을 발견합니다. 버리려고 둔 가느다란 (스테인리스) 빨대 전용 세척 솔로 그것을 치워 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요. 덕분에 망에 붙은 먼지는 청소했습니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맨손으로 튕기기를 시도! 몇 번 시도하다 보니 요령이 생겨서 밖으로 쉽게 보내버려 없앴습니다. 만약 낡은 방충망이고 손의 힘 조절 실패 시 반드시 찢어진다는 것 참고하시고요. 그러고 나서 며칠 후... 아이 방 쪽 베란다 유리창에 뭐가

비요뜨 초코링,허쉬 초콜릿 드링크 cu 편의점 금액 [내부링크]

사춘기 자녀가 여름 방학 때와 하교 후 편의점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간식으로 주로 컵라면과 스파게티, 새우볶음밥, 음료, 비요뜨 초코링, 과자 등을 먹는데요. 이번에는 비요뜨 초코링과 허쉬 초콜릿 드링크 cu 편의점 금액을 알아보고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서울우유 비요뜨 초코링 사춘기 자녀가 cu 편의점에서 너무 맛나게 먹었음을 (내돈내산) 인증합니다. 그때 거기서 한 숟가락을 떠서 엄마 맛보라고 입에 넣어 주는데요. 당시 살짝 출출할 때 얻어먹어서 인지 초코링과 플레인 요거트의 달달함이 함께 어우러져서 재구입 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킵니다. cu 편의점 금액 cu 편의점에서 비요뜨 초코링은 한 개 금액이 1,800원이고요.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자주 이용하는 한 대형 마트에서 한 개는 없고요. 두 개 묶음에 2,100원 선! 금액에 있어서 차이가 좀 납니다. 해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대형 마트에서 주문을 할 때 보유한 등급 쿠폰

블로그지수 올리기, 블덱스 최적2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swv77)입니다. 먼저 리드뷰(구 바루다)에서... 준최5에서 최적1로 올랐습니다. 그럼 블덱스에서는 어떤가 살펴보면요. 최적2! 이렇게 인증합니다. 지금부터는 블로그지수 올리기, 블덱스 최적2를 위해 그동안 제가 노력한 것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재능 기부해 주신 경제비둘기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함을 전하고요. 경제비둘기님의 재능 기부에 신청했을 당시 저의 blog 수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블덱스 기준(23년 8월 7일 날짜) 준최6 최고 준최7 블로그지수 올리기, 블덱스 최적2 경제 비둘기님의 재능기부에 선정된 이후 블로그지수 올리기를 빠르게 성공합니다. 글을 읽지 않는 분이 계시기에 글 중간마다 팁을 적을 겁니다. 블로그지수 올리기 첫 번째 팁입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날 때 1일 1 포스팅 애쓰려고 했는데요. 위의 왼쪽 메모 스티커를 보시다시피 9월 달력을 자세하게 보시면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글을 발행했습니다. 무조건 1일 1 포

폐가전 무료 수거 서비스(1599-0903) 받은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니멀라이프 비우기 여전히 잘 실천하는 주혜(swv77)입니다. 23년 7월 2일 미니멀라이프 가전가구 폐기물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구청에서 소개 주는 곳과 A, B, C 중에서 결국은 B 업체에다가 폐기물을 유료로 처리했습니다. 최근에는 구청에서 소개해 준 곳으로 이용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폐가전 무료 수거 서비스(1599-0903)를 받은 후기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폐가전 무료 수거 서비스(1599-0903) 받은 후기 예약 방법 두 가지 무엇보다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폐가전 제품 무료 배출 예약 방법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그리고 전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인터넷/모바일 www.15990903.or.kr 2. 전화 1599-0903 저는 전화로 신청했습니다. 폐가전 제품 무료 배출 콜센터 운영시간 서비스 콜센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가능한 줄 모르고 저는 열 시 정도쯤에 전화했더니 연결이 어려웠

02-857-7785 스팸 전화번호일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swv77)입니다. 이번에는 02-857-7785 또는 028577785 관련으로 스팸 전화번호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런 문자 받고 처음엔 조금 당황할 수 있을? 겁니다. 카드 개통... 정말인가?! 모바일 문자를 한 번 더 천천히 살펴봅니다. 제일 마지막 부분에 문의 번호 양쪽으로 { }! 중괄호 표시가 조금 이상해 보여요. 거기다가 001! 즉시 우리카드 전화번호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해 보아야겠지요. 우리카드 전화번호 : 네이버 통합검색 '우리카드 전화번호'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1588-9955 우리카드 phone number! *참고: phone number로 표시한 것은 키워드 남발을 줄이기 위해 영어로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확인이 되었으니 02-857-7785 알아봐야겠지요. 다음(Daum) 검색란에 028577785 입력하면 「싫어요 신고가 확인되지 않는 번호」라고 해서 정보가 나오지 않습니다. 네이버

나라별 외제차 브랜드 총정리(ft.경험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입니다. 이번에는 경험담과 함께 나라별 외제차 브랜드 총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독일 외제차 브랜드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 등. 다른 나라보다 인기가 많다 보니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포르쉐, 폭스바겐 포르쉐는 가운데에 달리는 듯한 말 그림이 있습니다. 포르쉐 카이엔 디젤. 옆쪽 바퀴 부분을 찍었습니다. 또 다른 포르쉐 「Panamera(파나메라)」입니다. 빨간 가로줄 안에 Porsche 영어 글자가 적혀 있고 그 아래에 Panamera(파나메라)가 보입니다. 2024 포르쉐 카이엔 쿠페 정보 : 네이버 통합검색 '2024 포르쉐 카이엔 쿠페 정보'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이번에는 2024 포르쉐 카이엔 쿠페. 금액이 대략 1억 4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군요. 그렇다면 미니(MINI)는 영국 인지 독일 인지 궁금해집니다. (※ 소곤소

방충망 종류 분석 후에 스텐망으로 교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혜입니다. 지금 아파트로 이사 올 적 방 하나만 방충망 교체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세월이 흐르니 유독 그 방의 망만 또 더러워졌습니다. 하여 그 방을 사용하는 가족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방충망 종류 분석 후에 스텐망으로 교체를 받았습니다. 먼저 그 방의 베란다 외부 창문 청소가 필요하여 혼자서 닦아 볼 연구를 잠시 해 보았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청소 업체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유리창 청소와 방충망까지 동시에 교체해 주신다고 합니다. 로봇 기계를 이용하면서 알루미늄을 교체하는 업체 한 군데와 기계 사용 없이 손으로 하지만 물 사용을 하시고 알루미늄 아닌 스텐망으로 교체해 주신다는 업체로 선택의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 두 업체 모두 맡기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 이유인즉슨... 조금 아래에서 공개하겠습니다. 방충망 종류 그전에 종류부터 알아볼게요. 제가 알아본 거로 총 세 가지며 아래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방충망 종류 (주관적이지만 정성을 담은 주

지진 속보 [내부링크]

날이 더워서 계획하던 미니멀 라이프와 정리 정돈은 쉬고 틈이 나서 게시글을 올리다 보니 1일 1포 즉 매일 기록하는 주혜입니다. 심지어 오늘은 두 개를 포스팅했습니다. 지금 게시글 발행하면 총 세 개가 되는군요. 이웃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오늘은 유난히 더운 느낌입니다. 에어컨을 틀었는데 틀지 않은 이상한 느낌입니다. 전국적 폭염에 경북 경산은 38도라는데 실화?! 저녁에 삼계탕 배달을 받고 서비스로 똥집까지 잘 먹고 그릇을 씻어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위의 밑줄 친 부분으로 표현한 것은 「설」로 시작하는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실까요? 설** 그 설 뒤에 두 글자가 네이버 금칙어로 나오는군요. 그래서 그릇을 씻어 정리로 표현했습니다. 금칙어까지 생각하는 건... 다시 본론으로 돌아옵니다. 지진 속보 그런데 집안에서 소리가 울립니다. 삐지익 삑 찍~ (소리 표현은 실패인 걸로요) 그 알림에 저는 '뭔 일이 났구나' 인지했는데요. 다른 가족은 저의 모바일 울림소리를 최고?로 해 두어서

엘지 오브제 냉장고 빌트인 [내부링크]

몇 년 전부터 신혼 가전으로 장만한 가전제품들을 하나씩 바꾸는 중인 주혜입니다. 오늘은 냉장고 구입 예정인 분들께 약간의 도움을 주는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내돈내산 포스팅임을 미리 밝힙니다. 알고 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023년 7월 2일 작성한 미니멀라이프: 가구가전 폐기물 비우기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다른 가전과 함께 오래된 냉장고를 유료로 먼저 폐기했습니다. (그 비워진 자리의 벽면과 바닥 쪽을 미리 깨끗이 청소하고 며칠 비워 두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우선 가전제품 매장 즉 삼성과 엘지 대리점, 하이마트, 대형 마트 등을 몇 군데 다녀본바 800리터대의 냉장고는 평균 22cm 앞으로 튀어나온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미니멀 라이프와 일명 냉툭튀(냉장고가 밖으로 툭 튀어나옴)는 피하기 위해 결국 작은 용량으로, 문짝의 형태는 양문형, 3도어, 4도어 중 4도어로 정해졌고요. 백만 원대의 빌트인 식으로 위니아, 캐리어 냉장고까지 보긴 했지만 삼성과 엘지 중으

준최5 [내부링크]

빠르게 수신 차단! 23년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문자를 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일본에서 가져온 빅 사이즈의 컵라면을 먹는 가족 2호고요. 밥과 함께 다른 맛의 컵라면을 힘겹게? 먹는 3호 옆에 앉아서 도저히 못 먹겠다고 반 정도 남은 2호의 것을 먹어 봅니다. 닛신 컵 누들 카레 맛 너무 심하게 모자이크 처리했는가요? 빅 사이즈라서 확실히 양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닛신 컵 누들 카레 맛이 좋다고 여행 기념품으로 많이들 사 오는 것 같던데요, 물 조절에 실패? 한 건지 짜게 느껴집니다. 아침 식사 후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의 질문 세례도 받습니다. 수학 문제집에 「내야」가 나오는데 내야가 뭐냐고 묻습니다. 야구 중계에 관심이 너무 없는지라... 네이버 지식 백과의 도움을 받아 정사각형으로 풀면 되겠다고 교육해요. 이번에는 독해 문제집에서 중력, 장력, 원심력, 구심력 등 물리 부분이 나와서 이야기 나누고 설명하기 힘든 부분은 검색을 통해 보충 설명해 줍니다.

경제비둘기님의 재능 기부 [내부링크]

블덱스라는 것을 접하며 많은 생각에 빠진 주혜입니다. 이번에는 경제 비둘기 님의 재능 기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경제비둘기 님은 어떤 분인가 싶어 검색해 봅니다. 경제비둘기 : 네이버 통합검색 '경제비둘기'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경제 네이버 인플루언서이신데 이번에 좋은 일을 하시려고 하군요. 아래 공유 글 참고해 주시고요. ↓ ↓ 블로그 강의 1:1 컨설팅 무료로 진행합니다. 재능기부 블로그 강의 1:1 컨설팅 무료로 진행합니다. 재능기부 안녕하세요. 경제비둘기입니다. 오늘은 예전부터 재... blog.naver.com 제가 선정이 안 되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공유를 안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이번 공유로 경제 비둘기 님의 선택을 못 받게 된다면... 준최4 이하이신 몇 분 대상으로 매우 부족하겠지만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게시글 누락에서 벗어나려고 노

손태진 프로필, 오늘 음악으로 귀 호강 [내부링크]

오늘 태풍 카눈(khanun)이 가면 7호 '란'이 일본(도쿄?)을 향하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이번에는 며칠 전 운전 중에 들었던 「오늘」을 듣고 귀 호강해서 손태진 프로필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The Present Part. 2 Today's 타이틀곡 「오늘」을 운전하면서 들었는데요. 첫 시작부터 차분한 느낌에 가사의 깊이가 잘 전달되면서 목소리의 울림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뮤지컬 느낌? 도 나고요. 음악 큐~ 손태진 오늘 : 네이버 통합검색 '손태진 오늘'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가사도 나옵니다. 참고하시고요. 저는 글 쓰면서 뮤직비디오는 처음 봅니다. 그럼 그는 누구인가? 같이 알아볼까요? 프로필 출생, 나이: 서울 1988년(34세) 신체: 186cm 키가 크군요. 학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동 대학원 성악과 수상: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 TOP1 시청하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종교: 개신교 가수

알라딘 주문취소, 적립금 사용, 마일리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비둘기님의 재능 기부에 선정되어 8월 14일 블로그 컨설팅 받는 주혜입니다. 이번에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하는 아이 문제집 등을 인터넷으로 주문하기 위해 알라딘에서 주문했다가 취소한 뒤 재주문 후 소멸하였던 적립금 사용으로 적립된 마일리지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알라딘 주문취소 8월 13일 저녁, 아이 문제집을 몇 권 구입하기 위해 알라딘으로 접속했어요. 장바구니에 담은 책들을 주문하고 보니... 전날 12일에 이벤트 퀴즈를 풀고 적립금 천 원을 받았는데요, 유효기간 초과 즉 소멸이 되어 적용되지 않았는 것을 확인! 잠시 고민하고요. 그냥 주문하려다가 주문을 취소합니다. 취소는 어디서 하느냐?! 왼쪽에 보면 나의 계정에서 맨 첫 번째 주문 조회/변경/취소 클릭해서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없었다면 취소하지 않았겠지만 여유가 조금 생겼기 때문에 취소했습니다. 조금은 번거롭지만 8월 퀴즈를 풀고 1,000원을 발급받습니다. 참고로 퀴즈 정답은 힌트도 있어서 쉽게 받을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DVD 분리배출 방법과 수거업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지난번의 글 발행으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주혜입니다. 옷, 소형·대형 가전제품, 폐기물 가구 버림 지금까지 미니멀라이프 실천으로 버렸던 것으로 옷들이랑 소형가전제품은 아파트 내에 있는 가전제품 수거함에 버렸고요. 대형 가전제품과 오래된 가구는 폐기물 업체를 선정해서 유료로 처리했습니다. 23년 7월 24일에 「중복날에도 미니멀라이프를 실천」이라는 포스팅에서 밝혔듯 오래된 김치냉장고를 폐기물로 처리한 후, 김치냉장고 구입 당시 받았던 김치 담는 투명한 플라스틱 빈 통에다가 DVD들을 담아 두었는데요. 폭염으로 미니멀라이프 버리기는 잠시 쉬고, 시간 간격을 두고 DVD 소장 가치 여부에 대해 고민했어요. 당근 마켓이나 중고나라 같은 곳에 팔지 않고 정리하기로 결정이 나서 중복날 이후 미니멀라이프 버리기를 다시 실천합니다. 투명한 김치통에 담아 두니 안의 내용물이 잘 보여서 좋습니다. 김치통으로 사용하기보다 저는 물건 보관하기 딱 좋아요. 자~ 드디어

통계청의 통계의 날 기념 이벤트로 사행시 온라인 백일장 [내부링크]

이번에는 통계청에서 통계의 날(9월 1일)을 맞이하여 온라인 백일장 이벤트가 있어 따끈한 소식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통계청의 통계의 날 기념 이벤트 사행시 온라인 백일장 9월 1일이 통계의 날인데요.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통. 계.의. 날」로 사행시를 지으면 됩니다. 신청 기한은 9월 3일까지 기간이 아직 며칠 있습니다. 그런데요 ... 2023년 9월 1일 월요일에 당첨자 발표 시에 채널을 팔로우해야 하는 조건이 있어요. 팔로우? 그 말인즉슨 인스타를 하는 사람이어야 될 텐데... 주혜는 인스타를 안 해서 이웃님들에게 양보? 합니다. 이웃님들 읽어 보시고 도전하실 분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일장 이벤트 경품은요. 온라인 문화상품권 일만 원권! 총 30명입니다. 제가 생각한 통. 계.의. 날 사행시는요. 아래와 같이 즉흥적으로 지어 봤습니다. 〈통. 계.의. 날 사행시〉 통계청의 통계를 보며 계산은 할 필요 없고요. 의미를 잘 분석한 포스팅을 날마다 통계청 블로그에 방문해

한국전력 에너지 캐시백 오류 [내부링크]

23년 3월에 있었던 일을 지금 기록합니다. 작년 9월 초록색 풍경 사진 포스팅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했었는데요. 한국전력 에너지 캐시백 가입은 어디로? 에너지 캐시백 한전 엔터 에너지 마켓 플레이스 절감 성공 여부? 성공 에너지 캐시백 지급은 얼마나? 포스팅 맨 아래에서 공개 22년 하반기 작년 8월쯤 신청했던 에너지 캐시백 신청 결과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한국전력공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곧 실거주 인증하라는 문자를 또 받았는데요, 그 실거주 인증을 며칠에 걸쳐 여러 번 실패했습니다. 늦은 밤 정말 마지막 시도라고 생각하고 들어가 보니 공지로 시스템 점검으로 이른 시일 내에 메시지로 재안내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이런... 실거주 인증이 계속 안 되어 다음날 전화로 문의하니 오류가 나는 사람이 소수 존재한답니다. 왜 하필 내가 당첨인 건가?! 제 경우는 다른 블로거님처럼 칠천 원대, 만 얼마 대도 아닌 전기 요금 할인 금액이 천 원대였고 오류로 인해 신청 안 한 게 오히려 정신

신호위반 과태료 금액, 조회, 납부 [내부링크]

23년 7월 8일 토요일 하루 잘 보내셨는가요? 며칠 전 블로그 차트에서 블로그를 분석했더니 순위가 엄청 많이 내려간 것을 보았어요. 실망감을 안고 이번에는 리드뷰로 가서 블로그 지수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준 최적화 5 유지하는 주혜입니다. 오늘 오후. 기록을 위해 찍어 둔 많은 사진의 용량으로 저장 공간이 꽉 차버려서 속도가 느려진다는 휴대폰 알림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블로그 관련 카페에서 얻은 귀한 정보가 담긴 사진 한 장을 발견. 그 사진에는 블로그 발행하면 안 되는? 유형들이 있었는데요. 블로그 순위가 내려가게? 하고 혹시나 저품질 ?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혼자만의 판단으로 그 글들을 서로 이웃용으로 돌렸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우편함에 올 게 없는데 하고 그 종이를 펼치는 순간~ 위반 사실 통지 및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를 보게 됩니다. 배경음악(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부탁해요~ 빠빠빠 밤~ 위반 차량 **** 위반 일시 23년 6월

장마 전 세탁물과 가족 2호의 일본 여행 전날 [내부링크]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가족 2호가 다음날 공항에 도착해야 하기에 가족 모두 평소보다 일찍 잠드는 와중에 잠깐 기록했던 것을 정리해서 오래간만에 글을 발행하는 주혜입니다. 장마 전 세탁물과 가족 2호의 일본 여행 전날 차 안에서 앞 유리 풍경 사진 며칠 전의 일들이었습니다. 장마 기간에 운전 도중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진 사진을 보았고요.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폭우로 인해 잠시 두려움? 이 밀려오기도 했었습니다. 그날 베란다 새시 틀에 물이 고임으로 물을 여러 차례 닦아 내었던 날 이후 23년 7월 18일 행안부 등에서의 하천 수위가 상승, 하천변 출입 절대 금지 등의 안전 안내 문자 메시지 개수가 어마한 날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에 암막 커튼과 그동안 맡기지 못한 겉옷 몇 개를 세탁소에 맡겼어요. 세탁된 암막 커튼 (위아래 꼼꼼하게 비닐로 잘 쌓여 있음) 세탁 정도는 음... 아쉬움이 남는 아랫단의 비닐 (가끔 세탁소에서 비닐봉지를 아끼기 위해서인가 비닐을 좀 길게

비 온 뒤 맑은 날 오래간만에 산책 [내부링크]

오래간만의 맑은 하늘 참 푸릅니다. 온종일 오던 비도 그치고 맑은 하늘이 반갑습니다. 비 온 뒤 화창한 날씨로 오래간만에 산책을 한 주혜입니다. 오래간만에 산책하면서 보니 물의 양이 평소보다 너무 많군요. 햇볕으로 눈이 조금 부셨지만 영상도 열심히 찍어 보았습니다. 시원한 다리 밑의 풍경 또한 공유하려고 찍었어요. 몇 년 전의 외식하고 돌아오는 길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저 다리 밑에서 비가 어느 정도 그치기를 바라면서 머문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날 방학한 아이와 함께 저녁을 외식했습니다. 메뉴판에 음료를 본 아이가 음료 금액이 편의점보다는 비싸다고 말했는데 "싸다"라고 들립니다. 메뉴판의 음료 500ml 빨간 글자가 오백 원으로 보였다는... 호수 공원 저녁 식사 후 집에서 조금 떨어진 호수 공원으로 이동. 공원 산책로로 가기 전 인증 사진 보라색 저거슨 맥문동?! 걸어가면서 아이가 과학 수업 중에 배운 내용 중 「아밀레이스(amylase)」를 말하길래 엄마는 「아밀라아제」로 배

중복날에도 실천하는 미니멀 라이프 [내부링크]

지난번의 「미니멀라이프: 가구가전 폐기물 비우기」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미니멀라이프를 중복날에도 실천 중인 주혜입니다. 중복날에도 미니멀라이프 실천 중복날 오전에는 거실 장 위에서 복잡하게 얽히고 먼지가 쌓여서 골칫거리였던 고장 난 DVD 플레이어를 꺼내었습니다. 그리고 거실 장 서랍 칸 안에 들어있는 DVD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소장 가치 여부를 고민하다가 '종량제 봉투에 바로 처리해야지' 하면서 혹시나 해 일단은 전에 폐기물로 처리한 김치냉장고에서 준 김치통에다가 일단은 모두 모아 두었고요. 아마 며칠 뒤에는 종량제 봉투로 갈 듯한 예감이 들어요. 이번에는 거실 서랍장 안에 있었는지 잊어버린 비디오 플레이어도 빼냈습니다. 지금까지 안 버리고 왜 계속 가지고 있었나 싶습니다. 작년과 최근에 비디오테이프들도 이미 정리했는데 말이죠. 필립스 거인데 살짝 과장된 표현으로 새것같이 보이나 저 위에서 말한 DVD 플레이어와 비디오 플레이어는 집에서 나갈 때 소형가전제품 분리수거함에 넣었습니다

당월 익월 [내부링크]

지난번의 포스팅에서 오래된 가전과 가구를 유료로 폐기물을 처리했던 주혜입니다. 오래된 가전 중 삼성 지펠 냉장고가 빠진 자리에 새 가전으로 삼성과 엘지 두 회사를 고민하기 시작했고요. 대리점에서 보았던 삼성 신제품은 예상했던 것 금액보다 초과. 결국 인공지능 절전 케어랑 제균 성능을 가진 UV 안심 제균, 항균 핸들이라는 장점에 매력을 느끼고 제조국은 한국 거(참고로 중국도 있어요) 그리고 신혼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나이지만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있는 빌트인 제품의 인기 색상으로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엘지 제품으로 구입하였지요. 새로 구입한 냉장고는 기회가 되면 다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어쩌거나 장마가 오기 전 새 냉장고를 인터넷으로는 처음으로 급히 주문했고요, 다행히 주문 이틀 만에 배송받았습니다. 제품 설치를 받고 특정 기간 안에 설치 후 마음에 든 점을 리뷰 작성하면 사은품 받는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단점은 쏙 빼고 장점만 몇 줄 적었습니다. 그리고 6월 말에 설치,

폭염, 휴식 [내부링크]

일본으로 여행 간 가족 2호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카톡 사진 한 장이 또 왔습니다. 사진만 또 한 장... 주혜 : '여긴 어딘가?' 십오 육 년? 전 일본에 갔지만 저긴 모르는 곳입니다. 나중에 물으니 도쿄 도청사랍니다. 신주쿠에 위치한 저 건물이 엄청 높군요. 저는 도쿄 전망대를 갔었는데 저기 위에 올라가서 도쿄 시내 구경을 무료로 할 수 있나 봅니다. 어쩌거나 며칠 전에는 폭염 속 에어컨을 틀며 가족 1호와 거실에 있는 거실 장을 분리하고 이방 저방으로 옮겨 보았고요. 안방에 있는 티브이장도 옮겨 보았습니다. 확실히 가구는 이리저리 옮기다 보니 동선에 최적화? 된 가장 적합한 자리를 찾았습니다. 네이버TV 동영상을 감상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tv.naver.com 폭염이 계속되는 오늘 오후에는 옥수수와 방울토마토를 먹으며 「출발! 비디오 여행」서 보았던 셀러브리티를 넷플릭스에서 결말만 보았습니다. 부라더 감독 장유정 출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송영창, 조우진, 송상은,

일본여행 실종자 [내부링크]

블로그 수익이 거의 없음에도 최근 일상 글들로 글을 열심히 발행하고 있는 주혜입니다. 일본여행 실종자 아침에 저의 블로그에 검색자 유입 통계를 보고 있었는데요. 일본 여행 실종자란 게 보입니다. 23년 7월 21일에 발행한 2023년 장마 포스팅에 유입이 되었군요. 무슨 일이 생겼었나 싶고... 일본에 여행 중인 가족 2호가 생각나면서 얼른 네이버 검색. 어째 이런 일이... 일본에서 배낭여행 중이었는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연락이 안 되고 있군요. 가족 2호에게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더니 지금 비행기 타려고 준비 중이더라고요. 가족 1호에게 가족 2호의 소식을 전하면서 방금 검색한 내용을 이야기했더니 이미 뉴스에 접했다고 하군요. 그 가족이 너무 애가 탈것 같습니다. 무사하길, 얼른 찾길 바랄 뿐입니다.

재산세 고지서 분실 [내부링크]

일본여행 실종자 포스팅 건 이후 방문자 수가 갑자기 껑충 뛰었지만 블로그 수익에는 큰 영향이 없는 주혜입니다. 저도 디지털 노마드 성공하는 날이 올까요?... 네이버 블로그 이웃님인 인플루언서 킴찹님의 재산세 관련 포스팅을 보고 '아 재산세 나올 때가 되었구나' 했었습니다. 얼마 전에 아파트 우편함에 재산세 고지서 용지로 보이는 것들이 꼽힌 게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저의 집에는 우편함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고는 지인에게 다른 집들 재산세 고지서가 나왔던데 울 집에는 고지서가 안 나왔다고 하니 자신의 과거 일을 이야기해 줍니다. 이상한 이웃과 평소 남의 재산에 관심을 가지는 학모가 주변에 있었던 참에 공교롭게도 고지서가 안 나와서 우편물을 누가 가져간 걸로 생각. 그래서 CCTV를 확인하는 쇼? 을 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며칠 더 기다려 보라고 해 줍니다. 재산세 고지서 정말로 며칠 뒤에 우편함에 고지서가 왔습니다. 저는 예전에 자동이체 신청을 해 두었는데요. (자동이체

황당한 주혜 [내부링크]

황당 시추에이션 4 며칠 전 황사로 계획 변경과 외출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던 주혜 블로거입니다. 이번에는 아주 작은 황당... blog.naver.com 이 글을 쓰고 기부콩 받기에 실패하여 또 황당한 주혜 블로거입니다.. 며칠 전 기부콩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글까지 작성한 뒤로 다행히 기부콩을 기억하고 받기에 성공했었습니다. 블로그 글 발행 후 기부콩 기억하기 주말 동안 두 개의 글을 발행한 주혜 블로거입니다. 1. 2. 위의 두 개의 글을 발행한 후 아무 일 없다는 듯... blog.naver.com 아래는 블로그 글 발행 후 기부콩 받기를 성공한 인증 사진입니다. 23년 4월 9일, 13일, 15일 모두 기부콩 받기 성공! 오늘 주말 오전에 발행한 『일 년 안된 쿠첸 전기밥솥 고장 후기』 포스팅 후에도 기부콩 받기 성공했고요. 지금까지 700원이 쌓였는데요. 그런데 『황당 시추에이션 4 』 포스팅 후에 또 잊어버렸습니다!! 포스팅해도 또 잊어버리는 주혜... 아 나이 탓인가?!

노트북 검은 화면 먹통 [내부링크]

며칠 전 늦은 밤 어느 블로거님의 유용한 포스팅을 읽다가 노트북 앞에서 저도 모르게 졸았던 주혜 블로거입니다. 혹시 이 포스팅 기억하시는가요? 의자에서 졸다가 고개를 들고 시계를 보니 새벽 한 시 정도가 다 되어가고 해서 그 블로거님의 글을 마저 읽고는 노트북 전원을 끄고 얼른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늦은 저녁 시간 노트북 화면을 다시 켰는데요. 인터넷 연결이 안 되어 있다고 해서 이상해하고 있었는데요, 옆에서 구경하던 가족 땡땡이 『재시작』하면 해결된다고 해서 재시작 설정을 했습니다. 노트북 검은 화면 먹통 어! 화면이 이상한데요. 멈춰버린 검은 화면... 점 두 개가 보입니다. 원래 정상 작동이라면 점들이 원을 그리면서 움직여야 하는데 계속 저 상태입니다. 인터넷 문제인가 싶어 모바일로 테스트해 보니 인터넷 연결이 아주 잘 되고요. 모바일로 이 현상(검은 화면)에 대하여 폭풍 검색 시작합니다. 절전모드 상태에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면서... 새벽에 졸았을 때

꽃가루 날리고 황사 경보인 요즘 [내부링크]

대기질 나쁨으로 결막염인지 눈이 조금 불편하고 어제는 뒤늦게 서세원 씨 별세와 차은우로 알게 된 아스트로 멤버인 문빈의 안타까운 소식에 놀랐던 주혜입니다. 이번에는 꽃가루 날리고 황사 경보인 요즘의 작은 일상을 기록해 봅니다. 뿌연 하늘 위 사진의 구름으로 비가 오는 것은 아니고요, 황사로 인한 하늘색이 회색빛으로 뿌연 하늘을 자주 만나게 되는 요즘입니다. 며칠 전 집으로 돌아오니 땡땅님이 환기 목적으로 실외기가 있는 문을 활짝 열어 두고 나가버렸습니다. 열린 문을 발견한 주혜는 얼른 그 문을 닫았고요. 환경에는 그리 좋지 않겠지만 소독 티슈 두 장을 밀대에 끼우고 우선 그 방을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바닥 청소 후의 결과는 아래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혹시 며칠 청소 안 하고 닦은 거 아니냐고 하시지 마시길요. 며칠 전에는 선명하고 진한 초록색을 띠었는데 이날은 전달하기에는 아쉽게도 아주 연한 초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어쩌거나 요즘 바닥 청소해 보시면 눈에는 좋다는 초록색을 만나 보

해외여행 위급상황 대비 [내부링크]

아주 바쁘게 보내면서 아파트 한 채를 매수할 뻔하다가 포기? 한 주혜입니다. 요즘 주위에서 해외로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접하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일기예보로 이번 연휴 동안 계획에 변경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은 더운 여름에 일본으로 갈 계획이 있는 가족 땡땡과 해외로 여행 계획 중이신 분 그리고 재외 국민들을 위해 조그만 정보를 알려 드리기 위해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아주아주 오래전 저의 일본 여행 이야기를 조금 할까요? ※관심 없으신 분들 스크롤 내리시면 됩니다. 바쁜 일상 속 일본으로 가기 전 냉장고 정리도 하고 그곳에서 입을 옷들과 물건들을 챙긴다고 거의 잠을 못 잔 채 여행길에 올랐던 기억이 나군요. 도쿄 타워, 메이지 신궁, 시부야, 신주쿠, 요코하마, 무슨 온천서 검은 달걀 먹었고요. 어떤 곳에 들려서 작은 오르골도 샀었답니다. 그곳의 편의점 도시락과 회도 먹었고요, 중간중간 많이 걸어 다녀서 생수를 손에

유효일 [내부링크]

블벗님~ 블벗이 뭐냐고요? 블로그 이웃(벗) 님 줄여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괜찮습니까? 며칠 손품, 발품을 하면서 바쁜 와중에 온라인 주문은 진행형인 주혜입니다. 오늘은 지난 3월, 4월에 있었던 두 가지 유효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목을 왜 유효일로? 가끔 온라인 쇼핑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깜짝 이벤트처럼 혜택을 주는데 날짜가 임박한 게 더러 있더라고요. 아마 각 쇼핑몰 사이트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인 듯한데요. 도움받은 사이트는 키워드마스터입니다. 제목을 날짜 임박한 유효일 뭐 이런 식으로 제목을 길게 잡으니 노출이 전혀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유효일을 키워드?로 잡고 문서 수에 비해 비율이 낮아서 (지금까지도 키워드 잘 못 잡고 있지만) 나름 황금 키워드인 듯해서 제목을 정해봤습니다. 황금 키워드 맞겠지?! 맞나요? 유효일 이틀 남음 한 쇼핑몰 사이트에서 3월 22일 깜짝 혜택 문자를 보았는데요. 유효일이 3월 24일로 기간이 짧아요. 한동안 이용하지 않는 쇼핑

6월 6일 마이 리틀 히어로 임영웅 LA 콘서트 실황: KBS2 방영 [내부링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 6월 6일 현충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몇 주 전인가 밤에 가족 1호가 티브이를 켠 채 소파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티브이를 끄려다가 가족 1호를 대신? 해서 마이 리틀 히어로 1부? 제가 보게 되었어요. 임영웅 트로트 가수가 광고도 나오고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관심을 못 가지고 살았군요. 6월 6일 마이 리틀 히어로 임영웅 LA 콘서트 실황: KBS2 방영 방에서 인터넷으로 장을 보고 있는 주혜 예전에 장을 본 후 결제 과정에서 할인 쿠폰 적용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어 온갖 방법을 시도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에서야 화면을 고치거나 (F5) 다시 로그인하니 가지고 있던 쿠폰이 적용됨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거실 쪽에서 현충일 추모 방송이 들린 후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신나 하는 아이브의 히트곡이 들리는 겁니다. 제가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바로 거실로 달려 나가 보니 임영웅이 아이브(A

로맨스 스캠 사기 [내부링크]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아시고 계시겠지만 주혜는 임장 그 이후 일상 글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주제를 로맨스 스캠 사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로맨스 스캠 사기 어느 날 나이는 50대? 이상인 느낌에 가슴에는 미국 국기 배지를 달고 있고 첫인상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느낌이 오는? 남자 외국 분으로 보이는 분이 저를 이웃 추가했어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에 그 블로그를 방문. 그런데 글 하나가 조금 이상했지만... 다른 글을 읽고 공감과 댓글을 남겼습니다. 세상에 바로 카카오톡 이야기를 하는군요. 어이 상실... 자려는데 알림 문자 또 들어옴 유튜브와 구글맵 두고 굳이... 뉴스에서 말한 로맨스 스캠 사기가 현실에서 일어나는 건가? 난 외롭지 않고 영어 못하고 보낼 돈도 없고 게다가 한가한 시간까지 없는데... 키워드 마스터의 도움으로 검색어에 로맨스 스캠 사기로 입력하니 결과가... 문서 수가 3천 이상, 비율이 11%라고 알려 줍니다. 예전 유효일

식품안전나라 서포터스 [내부링크]

예전에 주혜가 썼던 자작 소설 돋보기 10(떨어진 꽃빵과 여동생 소개)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자작 소설 돋보기 10- 떨어진 꽃빵과 여동생 소개 (전체 공개가 아닌 서로 이웃용 글) 일부분 내용 23년 4월 * 업체의 위생 문제(바퀴벌레)에 이어 6월 12일 어제. 저의 자작 소설에 나왔던 비슷한 일(떨어진 꽃빵이 아니고 떨어진 햄**)이 현실에도 일어났습니다. 최근 **** 햄버거 매장을 지나오면서 언젠가 들려서 사 먹을까 했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식품안전나라에서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를 보고 소개하려고 합니다. 식품안전나라 서포터스 모집 모집 기간 임박한 편인 듯한데요. 다음 주 6월 20일 화요일까지고요. 모집 대상은 식품안전나라에 관심이 있고 19~34세 SNS를 보유하고 있는 청년 12명 저는 나이에서 자격이 안되군요. 물론 시간도 안 되고요. 활동 기간? 23년 7월 3일부터 9월 26일 화요일까지. 활동 혜택은 미션 수행을 위한 월별 활동비, 수료증 발급, 우수

미니멀라이프: 가구가전 폐기물 비우기 [내부링크]

지난번 포스팅에 밝혔듯이 부동산 임장 이후 이사를 하지 않고 현재 아파트를 부분 인테리어 하기로 결정한 주혜입니다. 제일 먼저 실행한 것으로 낡은 가구와 오래되고 쓰지 않는 가전들을 버리기였는데요. 미니멀라이프: 가구가전 폐기물 비우기 1. 퀸 사이즈? 침대 안방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 퀸 사이즈? 침대 2. 4인용 소파 거실에서 어두운색과 함께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 4인용 소파의 일부 사진인데요, 앉는 부분의 가죽 일부가 조금씩 갈라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3. 오래된 냉장고 오래된 삼땡 냉장고인데요 이 냉장고의 장점이라고 하면 빌트인처럼 냉장고장 안에 쏙 들어가고 과부하 시에 전원이 끊기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되어서 파워 냉동이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센서 이상의 오작동 발생과 소음도 조금씩 커지는 느낌. 4. 김치냉장고 신혼 시절 선물 받은 너무나 오래된 뚜껑과 서랍식 김치냉장고. 2019년 어느 날 맨 아래 서랍 칸을 사용한 후에 약 6시간가량 동안

죠리퐁 종이 스푼 숫자 후기 [내부링크]

장거리? 운전과 부동산 임장, 사랑 나눔 실천(십만 원 지출), 요즘 핫한 더 글로리 2 결말까지 몰아 보기 성공 등 너무나 바쁘게 지내고 있는 주혜입니다. 유머- 원 플러스 원(1+1)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지만 주제를 굳이 비즈니스 경제로 마음대로 정하는 주혜 블로거입니다. 특별한 내... blog.naver.com 지난번의 포스팅에서 죠리퐁 속의 종이 스푼 숫자 1-1이 1+1(원 플러스 원)인 줄 착각했었던 가족 A의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죠리퐁 종이 스푼 숫자 1-1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찐 이웃님 한 분께서 검색어 자동 생성이 안 되는 즉 관심 있는 키워드가 아님을 알려주셨지만 죠리퐁 스푼 숫자 1-1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소수(구독자님)를 위해 작성합니다. 그때 2023.2.25 댓글 일부를 표로 만들었습니다. 죠리퐁 종이 스푼 숫자 1-1 댓글 반응 1-1은 뭐죠? 약 올리는 건가요? 이웃님 너무 재미 있으심 1-1??? 1-1은 뭘까요 인쇄가 잘못되었나 궁금 1-

작고 소소한 유머 [내부링크]

작년 잠깐 부동산 분위기를 살펴보니 상황이 안 좋은 듯하여 아파트 매물 접수를 하지 않다가 최근 다시 이사하고 싶은 마음에 발품을 팔아보고 부동산 공부 중인 주혜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에서 10월 정도까지는 관망하기로 했지만 조금 더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머리 지끈한? 이야기는 접고 오늘은 아주 작고 소소한 유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작고 소소한 유머 1 -주혜 두 사람이 과일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귤을 먹고 나서 1호가 2호에게 묻는다. (※전의 죠리퐁과 고소애 포스팅에서 A와 B로 적으니 찐 이웃 한 분이 헷갈리지 않게 1호와 2호로 해 달라는 요청에 1호, 2호로 적어 봅니다.) 1호: "아직 먹을 게 좀 남아 있어?" 2호: "세 사람 먹을 양은 돼." 조금 더 대화를 나누다가 이상하게 느낀 1호. 두 사람이 동문서답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1호는 며칠 전에 한 박스로 구입한 귤의 남은 양을 물은 거고, 2호는 감자탕 주문하고 남은 양을 물은 건 줄 알고 대답함 이렇

3월 꽃풍경 [내부링크]

최근 8~9집을 둘러보아 심신이 조금 피곤한 주혜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3월의 마지막 날 제가 보았던 3월의 꽃풍경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주혜는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핀 곳을 자주 지나다닙니다. 하지만 항상 운전 중이라서 눈에만 가득 담고 지나가서 사진으로 못 남긴 게 항상 아쉽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걸어가던 길을 멈추고 그 가장 멋진 곳 다음으로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되어 벚꽃 풍경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멋진 곳은 더 많지만 여기도 벚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이곳은 벚꽃이 우거져서 아름다운 곳인데 제가 있는 위치 보호? 차원에서 주변을 지워서 아름다운 풍경이 많이 가려졌습니다. 하늘을 향해 사진 찰칵 여기저기 벚꽃이 흩날리는 요즘입니다. 이 꽃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요 또 사진 한 장 찰칵! 진달래꽃일지... 꽃봉오리를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제 생각엔 동백꽃?이라고 생각됩니다. 낮에는 초여름 날씨 분위기로 반소매를 입은

발품임장 중에 만난 철쭉꽃구경 [내부링크]

최근에 코감기가 살짝 와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아닌 평소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주혜 블로거입니다. 저는 발품 팔며 직접 임장 다니고 틈이 날 때 손품 팔며 공부 중인데요. 3월 꽃풍경 최근 8~9집을 둘러보아 심신이 조금 피곤한 주혜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3월의 마지막 날 제가 보았던 3월의... blog.naver.com 위의 포스팅에서 비로 인해 그 벚꽃은 벌써 지고 진달래꽃이라고 생각했던 꽃봉오리가 활짝 피면서 진달래꽃이 아닌 철쭉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연분홍색 철쭉꽃 저는 진달래와 조금 헷갈렸습니다. 진달래꽃은 먹을 수 있어서 참꽃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잠깐 퀴즈를 내어 보겠습니다. 철쭉꽃은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어 무슨 꽃이라고 불릴까요? ↓ ↓ ↓ ↓ ↓ 정답은 개꽃입니다. 이것도 철쭉꽃이겠지요? 철쭉은 영산홍과도 닮아서 헷갈릴 수도 있겠다 싶어요. 흰색 철쭉꽃은 자주 접하는 색이 아닌 느낌이라서 지나가면서 빠르게 찍어 보았어요. 급하게 찍고 움직여야 했기에 화

블로그 지수 확인 방법 리드뷰(구명칭 바루다) [내부링크]

3월부터 본업에 충실하겠다고 블로그에 선포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생존 신고? 하듯 글을 쓰고 있는 주혜 블로거입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적었기에 블로그 지수를 확인하기 위해 바루다로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공지글이 보이군요. 간단하게 줄이자면 상품권 분쟁으로 바루다 사이트명을 리드뷰(LEADViEW)로 변경, 기존 발행 콘텐츠의 바루다 명칭을 리드뷰(LEADViEW)로 변경 요청 어쩌거나 변경을 해 주셨으면 하시고 혹시 몰랐던 이웃님들께 알려 드리기 위해 기록합니다. 그래서 얼른 제 포스팅에 바루다 관련 포스팅을 일단 찾아보았어요. 1. 내 블로그 분석과 티블로그 동시 운영 최근 크리스마스이브 날. 블로그 마을이라는 어느 가상 공간에 초대되었다. 입장과 동시에 파티에 입을 드... blog.naver.com 2. 국외 사이트로 글 도용 건 연락 도용된 사건 발생 그 이후 주혜 블로그 지수 정확한 분석 최근 찐 소통 하면서 알게 된 한 이웃님(궁금하신... blog.

블로그 글 발행 후 기부콩 기억하기 [내부링크]

주말 동안 두 개의 글을 발행한 주혜 블로거입니다. 1. 발품임장 중에 만난 철쭉꽃구경 최근에 코감기가 살짝 와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아닌 평소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주혜 블로거입니다. 저... blog.naver.com 2. 블로그 지수 확인 방법 리드뷰(구명칭 바루다) 3월부터 본업에 충실하겠다고 블로그에 선포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생존 신고? 하듯 글... blog.naver.com 위의 두 개의 글을 발행한 후 아무 일 없다는 듯 있었던 제 자신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블로그 글 발행 후 기부콩 기억하기 네이버 블로거라면 글 발행 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 그것은 글을 발행하고 기부콩을 받기인데요. 기부콩을 받고 기부까지 하면 참 좋은데 제가 매번 놓치고 있습니다. 포스팅하고 맨 위의 화면에서 기부콩 받기 창이 뜨는 것을 여전히 기억 못 한 채 두 개의 글을 적었음에도 기부콩을 받지 못해 다음번에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이웃

네이버 블로그 기본 스티커 4종 받음 [내부링크]

노트북은 켜진 채 새벽에 의자에 앉아서 졸았던 계기로 밤에 당황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다행히 잘 해결되었고요. 이후 네이버 블로그 기본 스티커 4종을 보고 기분이 조금 업된 주혜 블로거입니다. 23년 3월 30일 네이버 블로그 팀의 공지에서 LINE 공식 스티커 계약 만료로 중단과 함께 스티커 리스트에서 일괄 삭제 예정이라면서 새로운 기본 제공 스티커 관련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가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뭔지 잘 몰라서 검색해 보니 곰, 토끼 같은 캐릭터 그거였구나 했는데요. 조금은 아쉽지만 블로그 게시글과 댓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본 스티커 4종을 4월 초 선보인다고 해서 저는 4월에 스티커가 제공되었나 하고 들락날락하면서 기다렸어요. 스티커를 눌러 찾아보니 네이버 블로그 기본 스티커 4종 받음과 동시에 그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삭제되었음을 확인(2023년 4월 13일)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팀 저의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스티커들 부탁드려 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일 년 안된 쿠첸 전기밥솥 고장 후기 [내부링크]

며칠 전 일 년도 안 된 CUCHEN 밥솥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조금 당황한 주혜 블로거입니다. 다행히 다른 쿠첸 밥솥이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일 년 안된 쿠첸 전기밥솥 고장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 년 안된 CUCHEN 전기밥솥 고장 후기 사진처럼 작년 말경에 6인용 쿠첸 IH 전기압력밥솥 구입 후 블로그에 기록을 남겼었는데요. 전원이 안 들어오는 밥솥 그런데 어느 날 그 밥솥이 코드를 꽂았는데도 전원이 안 들어옵니다. CUCHEN 서비스 고객 센터 전화번호? 일단 쿠첸 (주) 1577-2797 전화를 걸어 방문 신청했어요. (예전에는 밥솥을 들고 서비스 센터에 직접 가지고 간 경험이 몇 번 있었습니다.) 만약 전화 연결이 안 된다면? 사는 곳의 가까운 쿠첸 서비스센터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방문 기사님이 새 기판으로 교체해 주시고 테스트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교체 날로부터 6개월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기판? 부품

황당 시추에이션 4 [내부링크]

며칠 전 황사로 계획 변경과 외출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던 주혜 블로거입니다. 이번에는 아주 작은 황당한 상황 즉 황당 시추에이션 1부터 4까지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황당 시추에이션 1 길을 걸어가는 데 조금 떨어진 곳에서 어떤 광고로 도배된 흰색 트럭의 뒤쪽에서 양쪽 문이 활짝 열린 차량이 보입니다. 그 택배 차량의 뒤 문이 활짝 열린 그 안에서 택배 상자 물건이 바닥으로 세게 던져집니다. 내가 뭘 본 거? 다행히 조그마한 상자가 던져졌고 이미 바닥에 여기저기 흩어진 물건 중 하나인 스티로폼 흰 상자는 안 던졌는지 멀쩡해 보이군요. 내가 그곳에서 택배를 안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요?! 택배 배송으로 힘드신 거 알지만 차 안에서 바닥으로 휙 던져버리는 건... 인증? 사진 찍고 싶었으나 갈 길이 바빠서... 황당 시추에이션 2 흰 SUV 차량이 주혜 차량과 마주 본 채 정차? 합니다. '그 방향으로 주정차하는 거 아니지 않나요?' 맘속에서 외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돋보기 - 1 [내부링크]

안경을 끼고 가방을 멘 고3 여고생 지안은 하교 후 학교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독서실 봉고차로 향하고 있다. 봉고차에 타니, 같은 교복을 입고 먼저 앉아 있는 한 여학생이 보인다. 그 두 사람은 같은 학교인데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이여서 그런지 차 안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살짝 흐른다. 두 여학생만 태운 독서실의 봉고차는 약 십 분 정도 뒤에 독서실에 도착하여 차를 세운다. 먼저 타고 있었던, 지안보다는 키가 조금 더 큰 그 여고생이 봉고차에서 먼저 내리고는 독서실에 들어간다. 첫날인 지안도 뒤따라 내려 입실 체크를 한 후 책상으로 가서 의자에 앉는다. 며칠 후 독서실 봉고차에 타고 있는 두 여학생 여전히 어색하다. '내가 먼저 말을 걸어 볼까?' 지안은 그 예쁘장한 아이에게 살짝 머뭇거리다가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어본다. "나는 1반인데, 너는 몇 반이야?" "응, 나는 5반~" 또, 살짝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 '왜 한 번도 못 본 거 같지?' 지안이 또다시

예정에 없던 시나리오 [내부링크]

12월 말까지 나만의 블로그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 최근 잠이 조금 부족하고 잠을 푹 못 자서 그런지 며칠 전 오전부터 졸음이 왔다. 앉아서 십 분 정도 졸다가. 약간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 입고 있던 겉옷의 지퍼를 올리는 순간 거의 다 올라간 지퍼가 더 이상 안 올라간다. 며칠 전에도 지퍼가 안 올라가 나의 땡땅 님이 약 십 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고 해결해 줬는데 옆에 땡땅님도 없고 난감하네. 과거에 아이 겉옷도 비슷한 상황이었을 때 하다 하다 안되어 결국 옷을 조금 찢고 나서 해결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해 보고자 인터넷을 검색해 본다. '찾았다' '지퍼에 크림을 발라 해결했다고?' 나 역시 시도해 본다. 화장품 구매 후 받은 샘플 로션이 생각나서 준비물로 챙기고 나도 똑같이 따라 해 봤다. 좌) 샘플 로션 준비 우) 지퍼 부근 그리고 옷의 안팎으로 로션을 발라 줬다. 샘플 한 통을 다 써도 안 된다. 'Why not?' '지퍼를 올렸다 내렸

크리스마스 성격 테스트 [내부링크]

요즘 크리스마스 관련 성격 테스트하는 게 유행인가 봅니다. G~사이트에 『크리스마스 성격 테스트』라고 치니까 맨 위에 뜨더라고요. MBTI 기반으로 찾아주는 거네요. 개인적으로 링크 연결이나 원본 노출 안 좋아해서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파란 화살표 글자는 『크리스마스 캐릭터 찾기』입니다. 심심풀이로 그냥 해 봤는데 테스트 결과 저는 벽난로가 나왔어요. 비슷한 거도 있고 아닌 거도 있는데 재미는 있군요. 예로 뭐 하나에 꽂히면 몰입 매너 없는 행동 싫어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스트레스 이런 건 비슷하게 맞네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벽난로인 저랑 잘 맞는 캐릭터는 와인이고 잘 안 맞는 캐릭터는 촛불, 캐럴, 지팡이라는데... 이웃님들에게도 그 테스트가 잘 맞는지 궁금해지네요. 이외에도 다른 테스트도 있던데 시간이 되신다면 크리스마스 성격 테스트해 볼 만하네요.

서로 이웃 신청받습니다 [내부링크]

예전에 서로 이웃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가 오늘 수정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이웃님들 환영합니다.

12월 풍경들 [내부링크]

오늘 오전에 눈이 많이 내렸다. 아침에 눈이 내리는 바깥 풍경을 보고 운전할지, 지하철을 타고 갈지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래 결심했어! 차를 몰고 나갔다. 대략 땡땡 년 경력의 운전자지만 눈 오는 날은 상당히 긴장된다. 거북이 마냥 느릿하게 긴장 모드가 되어 서행과 안전거리 확보에 신경 쓴다. 아침에 사고 목격한 것도 없이 무사히 안전하게 잘 도착하여 감사하다. 눈 왔음 모델로 뽑힌 자동차가 대신 인증 눈 오는 순간을 멋지게 찍진 못했지만 기록용으로 찍어 봤다. 눈이 펑펑 내린다. 눈이 많이 내리니 몇 주 전에 잡혔던 점심때 모임이 취소되었다는 이도 있고 아침에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났다고 들었다. 또 A는 버스 한 정거장 이동하는 데 50분이 걸렸다고 하고, B는 30분이 걸렸다네. 사진 찍기 좋은 타이밍을 놓쳐 눈이 녹으려는 시점에 겨우 몇 장의 사진만 건졌다. 부부의 발자국일까? 눈이 오니 기쁘게 감상하고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이들은 눈 치우느라 바쁘다. 또 다른 이

돋보기-12 [내부링크]

*본 자작(창작)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단체, 기관(병원) 등 모두 실제와 무관합니다. 시내에는 많은 사람 중 특히 젊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음악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 Feliz Navidad 』, 『 Wham! 』의 『 Last Christmas 』,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 『터보』의 『회상』, 『 DJ D.O.C 』의 『겨울 이야기』가 거리에서 흘러나온다. 지안과 정후는 시내를 걷고 있고 그때 나이트클럽에서 나누어주는 전단을 건네받은 그녀는 대충 읽어 본다. 아담한 레스토랑 안에서 식사를 마친 후 그는 그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수 적은 카드와 함께 회색 체크무늬의 목도리와 갈색 모자를 그녀에게 건네고 그녀는 준비한 검은색의 가죽 장갑을 그에게 건네고 있다. "그런데 글씨는 악필이네." "그래? " "악필이지만 내 눈엔 명필의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크리스마스카드야." 그들의 미래로 살짝 가본다. 시내에 북적이는 사람들과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크리스마

돋보기 - 9 [내부링크]

"오늘은 공지한 대로 인물 탐구 시간으로, 서아는 앞으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사회자의 말이 끝나자 그녀는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맨 앞쪽 강연대 앞으로 가서 선다. "자기소개를 조금은 길게 해 주십시오." "저는 대구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났습니다. 부산에서 계속 살다가 고등학교 때 서울로 이사 왔으며 D 여고를 졸업하고 무용과에 입학한 **학번 최서아입니다." "성격은요?" "음... 외향적인 성격인 듯한데 때로는 내향적인 성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는요?" "기독교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솔직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인생에 있어서 사랑과 믿음 그리고 가족, 육체적·정신적인 건강, 화목, 긍정적인 생각, 물질적 풍요, 친구 등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장 혐오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요?" " 음... 순간의 감정과 열정으로 이성을 잃고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입니다." "자신

[1년 전 오늘] 택배 배송조회 사고? [내부링크]

2021.12.11. 1년 전 오늘 택배 배송조회 사고? 며칠 전 오른팔 통증이 조금 더 심해져서 뒤에 일어날 있들은 모른 채 편히 쉬었네요. 최근에 택배 시킨 물건이 도착 예정일인데도 배송이 되지 않았어요. 조금 늦게 오나 보다 했는데... 어제 이상하다 싶어 배송 조회 결과 '사고'란 게 보이네요. 판매자와 고객센터에 메시지를 남겼어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주혜의 일상과 인생 블로그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링크]

에너지 200% ㅋㅋㅋ 많은 공감을 보내주신 믿음으로 사는 자유인님 주리야님 정리런님 그리고 그 외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돋보기-10 [내부링크]

지안의 언니 지현이 복통으로 학력고사 시험을 망쳐 온 집안은 초상집 분위기다. 수능이 아닌 학력고사... 일 년 후. 작년과 달리 지안의 언니는 E 대학교 치대에 수석 합격을 했기에, 집안에서 가족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잔칫집 분위기다. "와!" 지안은 두 손, 두발을 동동 구르고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녀의 엄마는 기쁨의 눈물을 쏟고... 인생에서 쓴맛을 본 지현이 그렇게 인생에서 하나의 산을 넘고 있다. 몇 년 후의 날씨 좋은 주말 오후 거실 안. 지현이 밖으로 나가기 전 소파에 누워서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는 지안에게 "주말인데 너는 만날 남자친구 하나 없냐?" "소개해 주고 그런 말 해라"면서 짜증을 낸다. 한편 수민과 유나는 한 대형 마트에서 음식을 고르는 중이다. "오늘 중식 어때?" "그거 좋지" "음, 난 탕수육" "그럼, 난 고추잡채와 꽃빵으로 주문할게." 돈을 내고 대기표를 건네받은 그녀들은 음식을 빨리 받기 위해, 주문한 곳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를 정하고

[1년 전 오늘] 심장이 많이 뛰다 [내부링크]

2021.12.13. 1년 전 오늘 심장이 많이 뛰다 일요일 저녁밥을 먹으면서 차를 어디에 주차를 했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c 월요일 날 아침 예상했던 자리에 차가 없는 것을 발견 달리기️ 하듯 차를 찾았네요.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마구 계속 뛰고 숨이 차 더라고요. 다음부터는 나의 기억을 믿지 말고 주말에 차를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주차 한 곳을... 주혜의 일상과 인생 블로그

기분을 업 시킨다 [내부링크]

2022.12.14 오늘 운전 중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서 있는 모녀가 보인다. 그 두 사람이 지나가도록 잠시 주행을 멈추었는데 그냥 지나가라고 손짓을 보낸다. 그곳을 지난 지 얼마 안 되어 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태권도장을 가는 아니면 갔다 오는, 흰 도복을 입은 초등학생이 서 있는 걸 봤다. 차 안에서 지나가라고 손짓했다. 그 초등학생은 지나가면서 공손하게 꾸벅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데 그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그때 마침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까지도 기분을 업 시킨다. 조정석의 『좋아좋아』 노래에 이어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노래가 흐른다. 차 안에서 애인이 정말 있는 듯 노래도 따라 부른다. 그리고 오늘은 생각지도 못한 맛난 간식을 선물 받아 감사하고... 그러나 이후 사소한 걸로 업된 기분은 금세 다운이 된다. 인생이란 그런 거지... ㅋㅋㅋ 2022. 12.15 쉬고 있는 땡땅님에게 주혜의 자작 소설이 10까지 나왔으니 한 번 읽어 본 후 피드백해 달라고

돋보기-11 [내부링크]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단체, 기관 등 모두 실제와 무관하며 순수 창작소설입니다. 지안은 소개팅 자리에 온 정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이 무선 호출기인 삐삐로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고 있다. 『1010486』 "열렬히 사랑해." 『100024』 "많이 사랑해." 『777』 "시험 잘 봐." 『010』 "응" 『337337』 "힘내라, 힘내라." 『1052』 "LOVE" 지현이 동생에게 말한다. "좀 자라, 시계가 몇 시고?" 그 와중에도 지안은 삐삐를 보며 키득거리며 정후의 삐삐 인사말에 며칠 전 둘이 함께 봤던 영화 『접속』 주제곡인 『사라 본』의 『 A Lover's Concerto 』를 녹음해서 넣어 준다. 한 편 유나는 한 드라마를 시청 중이다. 드라마에서 땡땅이 여주인공에게 말하는 장면이다. 그때 그녀의 엄마가 그녀에게 과일 하나를 포크로 찍어 하나를 건네준다. "아, 엄마 어제 마트서 중식 코너에 일하던 아줌마가 음

[1년 전 오늘] 찐 이웃님들로 힘이 나서 [내부링크]

2021.12.1. 1년 전 오늘 찐 이웃님들로 힘이 나서 블로그를 접으려고 하다가 1일 1포 가볍게 가능할지 테스트해 보려고 해요. 12월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비가 온 후라서 그런 지 확실히 춥고 바람도 불더군요. 어젠 비가 와서 어둑했는데 햇살이 나니 환하고 하늘이 맑아 보기 좋네요. 찐 이웃님의 블로그를 몇 시간 전에 답방 가서 하늘 사진을 보니 더 멋져 보이... 주혜의 일상과 인생 블로그 2022년 마지막 12월의 첫날이군요. 일 년 전과 비교해 보니 저의 오른팔을 올릴 수 있는 각도가 80% 정도 회복이 된 거 같고 날씨는 공교롭게도 비 온 후라 비슷하네요. 며칠 전 비 내릴 적 하늘의 모습과 함께 찰칵 다만 작년에 한파특보가 있었는지 몰라도 추워도 너무 추운 날씨네요. 아침 출근 시간대 신호 대기 중에 하늘에서 흩날리면서 떨어지는 나뭇잎의 멋진 풍경을 잠시 감상. 하지만 주차하고 내리려고 하는데 강풍으로 차 문을 열 수 없을 정도의 날씨. 엘리베이터의 숫자도

축구 생중계를 안 보는 나 그리고 한 해 마무리와 다짐 [내부링크]

새벽의 축구를 안 봤지만 중간중간 축구 소식을 이웃님들의 댓글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1시까지 버티다가 잠이 들었네요. 오늘 아침 네이버 첫 화면에서 『16강』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고 일어나 찐 이웃님의 댓글 속 생생한 중계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결과를 전해 들었네요. 몇 분의 이웃님은 알고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이 없어서 그런지 스포츠 대부분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요. 2002년 축구 경기 당시 흥분하던 땡땡(**)이 티브이를 보지 않는다며 그 성화에 못 이겨 거실로 나가서 축구를 보게 되었고 본 지 정말 얼마 되지 않아 계속해서 이겼던 상황에서 져버리고 말더군요. 거실의 분위기는 뭐... '아, 나는 축구를 보면 안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그때부터 가졌네요. 하여 이번에도 내가 안 보면 이길 거라는 생각에 보지 않다가 얼마 전 축구 경기 때 조금 궁금한 나머지 경기소리만 듣기 위해 방문을 열어두고 거실 쪽으로 귀를 쫑긋거리면서 들었지요. 귀로도

돋보기 - 7 [내부링크]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단체, 기관 등 모두 실제와 무관하며 저작권이 작가에게 있는 순수 창작소설입니다. 학군 사단들이 제복을 입고 발을 맞춰 걸어가고 있다. -지안 : "오~ ROTC다!, 너무 멋있다. 어, 저기 진영 선배 보인다." 동아리로 가던 여자 후배들이 짧아진 머리에 제복을 입은 작년의 동아리 학생회장인 진영 선배를 멀리서 발견한다. -수민: "얘들아! 진영 선배, 희진 선배하고 CC래." 남몰래 선배를 짝사랑하던 그녀가 실망한 듯 말한다. -연희: "정말?, 몰랐었네." '선배는 여자 친구가 없는 줄 알았는데...' 일 년 전 어느 날. 희진은 시내의 어느 도서관 자전거 보관소 부근에 있는 정문 쪽에서 동아리 동기인 진영과의 약속 장소에서 십 분 정도 서서 그를 기다리는 중이다. 키가 크고 외모 준수한 진영이 반 정장 차림에 구두를 신고 손에는 네모난 검은 가죽 가방을 들고서 저 멀리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예쁘게 차려입은 희진을 향해 뛰어가고 있다

돋보기 - 8 [내부링크]

조용하게 자습하는 어느 여고의 교실 안 풍경. 갑자기 교실 앞문이 드르륵 열린다. 그 학교의 가정 과목을 지도하는 선생이 교실을 쓱 훑다가 한 여학생을 향해 나오라고 손짓한다. 주변 남고에서 『 D 여고 엔젤』이라는 별명이 있는 그 여고생은 영문도 모른 채 선생의 뒤를 따라갔으며 향한 그곳은 학교 강당이다. 그곳 안에는 학급 임원인 후배들이 미리 기다리고 있다. -여선생: "저기 가서 옷을 하나 선택하여 입고 후배들 앞에 서보도록 하자." 가정 선생에게 선택된 다섯 명의 학생은 여선생이 가리킨 강당 구석의 옷을 갈아입도록 임시로 마련해 둔 장소로 향하고 그곳에서 각자 몇 벌의 옷 중 하나를 선택하여 옷을 입은 다섯 명이 커튼을 젖히고 후배들 앞으로 나온다. -여선생: "자, 내년에 가장 입고 싶은 하복을 입은 선배 쪽으로 서보도록 하자." 후배들은 너무 기다렸다는 듯이 다섯 명에게 다가가 그 교복들을 살펴본 뒤에 다음 해에 입게 될 체크무늬 치마와 흰 블라우스의 하복을 입은 한 여고

카테고리 이동 후 [내부링크]

카테고리를 이동했더니 정상적으로 잘 노출되는 글들이 대부분 누락이 되는 경험을 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하다. 많은 글들을 한꺼번에 카테고리 이동하는 것은 이렇게 처참한 결과가 올 줄이야 몰랐다. 뒤늦게 검색 후 위험하다는 걸 알았다. 저품질 걸린 건 아닌가? 며칠 지나면 회복이 될까? 얼마 전 검색 누락에서 노출 되도록 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글 쓰지 말라는 하늘의 뜻?일까...

마음의 편지 내용 [내부링크]

오늘은 어제 아이가 전해 준 마음의 편지 내용 일부분을 나중에 기억을 하기 위해 기록해 두려고 해요. 아주 오래간만에 학교 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빌리고 집으로 왔던 아이가, 가방에서 편지 봉투를 하나 꺼내 저에게 내미네요. 빨간 하트들이 여기저기 있고 핵심 되는 내용에는 파란색의 형광펜으로 별표와 줄을 그은... 그 내용은...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저에게 매일 음식을 차리셨으니 얼마나 힘드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이제 생각해 보니 공부 안 하는 제가 한심하다고 생각되네요. 맛있는 음식도 해 주시고 하는데 설거지도 이제 저 시키세요. 제가 귀찮아도 해 드릴게요. 이제부터 폰 사용을 줄이고 공부하려고 해요. 확실히 공부를 안 하니까 모르겠더라고요. (중략) 마음 가득 담아 제 마음을 보냅니다.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공개하려다가 아이의 글씨체 보호 차원?!에서 모두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파란 형광색의 별과 파란 줄 위의 보이지 않는 글자는 "공부할려고 해요"입니다. 아이의

[1년 전 오늘] 끄적끄적 네 가지 [내부링크]

2021.12.9. 1년 전 오늘 끄적끄적 네 가지 1. 저의 6학년 때 반에서 나름 똘똘하고 귀엽게 생긴 친구를 좋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짝이 되었네요. 책상 가운데 선을 긋고 여기 넘어오면 안 된다고 했는데 정작 책상 속에는 어찌 된 건지 칸막이가 없네요. 책상 속에 손을 넣었는데 옆에 짝이 내 손을 덥석 잡네요. 그때 살짝 놀라기도 했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 친... 주혜의 일상과 인생 블로그

돋보기 - 6 [내부링크]

서아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잘 지내고 있니?' 가끔 눈물도 흘리고 친구가 옆에 없음을 지금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고 있다. 한편 수민 집. 수민의 모친이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뭐 이혼한다고?" 수민 모친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유부남 동료 선생인 수민 부친을 사랑하게 된다.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웠고 수민 부친이 전처와 이혼을 한 후, 사흘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일 년 뒤 결혼한다. 결혼과 동시에 학교를 그만둔 수민 모친은 남편의 전처 자식인 수민 오빠를 키웠으며 몇 년 후 수민과 수민 남동생을 출산한다. 세월이 흘러 수민 오빠는 외국계 회사에 입사하고 같은 회사 동료와 6년간 연애 끝에 결혼한 지 오 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주로 수민 모친으로 인해 부부간의 갈등과 싸움이 잦다. 어느 공원에서 지안과 연희가 속한 경제과와 C 대학의 화공과와(과 대 과) 단체 미팅을 하는 중이다. 그날 그 장소에서 세 쌍의 커플이 탄생한다. 신입생 MT에서

비가 내리는 요즘 [내부링크]

어제, 오늘 비가 내림 내 마음도 날씨처럼 가끔 비가 내림 블로그 하든 안 하든 0원 네이버 ... 비가 오고 흐린 날이지만 많이 웃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당신의 평안을 빕니다

에어컨 필터 리셋 방법과 01C4 에러 [내부링크]

지난 8월에 있었던 일인데 이제서야 뒤늦게 포스팅해요. 필터를 청소했는데도 삼* 무풍 에어컨 본체에 필터 청소 표시가 계속 뜨길래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전문 상담사에게 문제의 에러를 묻기 전에 먼저 문의했어요. 답변: 에어컨이 인식을 못 해서 그럴 수 있으니 설명서 25페이지?에 있다고 하는데 제습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꾹 누르면 리모컨의 검은 화면에서 필터 리셋 글자가 보이면 해결이 된다고. 결과 : 필터 청소 계속 뜨는 알림이 뜨지 않아 해결 그리고 문제의 에러 코드를 질문해요. 삼* 무풍 에어컨 01C4 에러 뜸: 전문 상담가로부터 안내받음 답변: 01C4 에러 코드는 오작동일 수도 있으니 에어컨 전원을 모두 끈 후 코드를 빼고 3분 정도 뒤에 전원을 켜서 에어컨 냉방 온도 최대로 낮게 하여 최소 15분 정도, 30분 정도 테스트해 보아 문제의 에러 코드가 안 뜨면 정상. 결과 :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니 다행히 에러 코드가 안 뜨네요. 만약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켰는데 0

초록색 풍경 사진 [내부링크]

지난달 12일에 저는 왼쪽 시신경이 약하다며 녹내장 검사를 권유받았네요. 여러 검사 중 마지막 검사가 좀 힘들었는데 한쪽 눈을 가리고 불빛이 여기저기 나오면 기계의 버튼을 누르는 건데 그날 컨디션이 안 좋은지 시간이 흐르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검사 결과 녹내장 약은 안압을 떨어뜨려 주지만 넣기 시작하면 매일 넣어서 불편하고 그 약을 넣을수록 눈이 뻑뻑해지고 더 안 좋다?며 저는 약 쓸 거 없고 진행 속도는 느릴 거라고 하면서 녹내장 의증이 있으니 일 년 뒤 정기 검진받으러 오라고 안내받았네요. 저는 일이 년 정도 뒤 조금 더 큰 녹내장 전문 병원서 검사받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녹내장 의증? 과 안구 건조증 증상도 여전히 꾸준하게 있기에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하여 오늘은 눈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듯한 그리고 자연과 좀 더 친하고자 제가 봤던 초록색 풍경 사진들과 함께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기록해 보려고 해요. 까치가 좋아하는 나무인 듯해요. 파란 화살표의 저

그동안 밀린 일기 시작 [내부링크]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기록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밀린 일기 시작할게요. 22년 9월 26일 왼쪽 뒷목이 찌릿한 증상 이틀 정도 왼쪽 뒷목이 찌릿한 증상으로 뇌졸중 아님 목 디스크를 의심 자생 한방 병원 본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나의 거북목 자세의 나쁜 습관으로 인한 것으로 인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목 건강에 좋은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바른 자세와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약간 안심을 했다. 10월 1일 이상 지질혈증 진단 나의 이상 지질혈증 진단에 아무래도 국수, 빵, 과자, 아이스크림, 버터 섭취가 주범인 듯. 특히 최근 들어 안 먹던 아이스크림은 완전 줄이고 통곡류나 통밀빵을 적정량을 먹도록 해야겠다. 10월 6일 내솥이 스테인리스인 밥솥 드디어 하루 폭풍 검색한 내솥이 스테인리스인 밥솥을 찾아 배송받았다. 코팅된 밥솥이 항상 찜찜했는데 맘에 들고 밥맛도 맛있다. 10월 8-9일 정리, 정돈한 날 토요일에 ㄷㅇ소에 가서 베

안전 문자 두 개 [내부링크]

22.10.29 토요일 안전 문자 충북 괴산군 규모 4.1 지진 발생 22.10.30 일요일 안전 문자 이태원 압사 참사 (29일 토요일 밤에 있었던 사건) 국가 애도 기간(2022년 10월 30일~11월 5일)으로 선포되어 추도 기간이다. 희생자들과 유족 분들에게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앞으로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길...

11월 풍경들 [내부링크]

은행 대기인원 서른 몇 명 22년 11월 2일 예금 금리가 제2금융권은 6% 하는 데까지 나왔네요. 은행 볼일이 있어 갔더니 대기인원이 서른 명 정도 앉을 자리가 없네요 대기하면서 안내하시는 분께 물으니 금리가 오르면서부터 이른 오전 시간 외에는 은행에 사람들이 계속 몰린다고. 조직 검사 결과 22년 11월 7일 나의 조직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이자 아침부터 오후까지 까치들을 셀 수 없이 만난 날 기쁜 소식을 가져다줄 거라고 알려 주는 듯한 희망의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다.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다. 너무 감사하다 (나의 **의 위내시경 검사 결과 큰 이상 없어 역시 감사) 조직 검사한 자리는 피딱지가 아직 있고 멍도 좀 들어 있다. 멋진 풍경들 22년 11월 초? 까지 본 풍경들 빨강, 노랑, 초록 빨노초 멋지다~ 운전하면서 나뭇잎 떨어지는 풍경을 보는 건 멋진데 걸을 때 직접 만나는 낙엽은 내게는 덜 멋짐 미루었던 사랑니 발치 22년 11월 11일 내 마지막 사랑니 발치 일 정리런

예전에 읽었던 책 두 권 [내부링크]

저에게는 비공개된 글들이 좀 있어요. 오늘부터 다시 정리하면서 이전의 그 글들을 하나씩 삭제하려고 해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1. 저의 인생에서 아주 조금은 힘들었던 시기가 몇 번 있었을 때 도서관에서 이해인 수녀님의 시집 『희망은 깨어 있네』 (2010. 01.15 발매, 마음산책 출판)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특히 그중 상처의 교훈 시는 저의 마음에 확 와닿았지요. 잊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 보아요. 2. 『서른살 면역력(이병욱 지음)』 (2011.09.01 발매, 중앙M&B 출판) 이 책은 생활 전반에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잘 나와 있어요. 그때의 저의 기록을 보면서 생활 습관을 또 점검해 보니 아직도 실천되지 않는 부분이 네 가지 정도가 꼽히네요. 반성... 22년 11월 26일 토요일 아침에 눈을 떠 누운 자리에서, 아침 식사 시간에 그 네 가지 중에 두 가지를 잘 실천했는데... 25일 금요일 어제 한 가지 실천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 분리 수거하

두 개의 상단 노출 [내부링크]

어제 소중한 잠을 포기한 채 글 제목을 바꾸거나 사진을 빼거나 수정한 끝에 나의 블로그 글들 일부를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게 했다. 제목을 바꾸고 나서 상단 노출로 쉽게 보임 위, 아래의 다른 포스팅의 사진은 무려 사십 장대 나의 포스팅 사진은 겨우 한 장 왜 상단 노출인지 초보 블로거는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 완전 포기를 하려다가 그래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 그 결과가 예상외다. 글 수정 후의 글은 위의 사진에 있는 내용이 다인데도 상단 노출에 가깝게 나온다. '다 내려놓으니 되네' 이제 비공개 글의 수정 작업을 한 뒤 자작 소설을 맘껏 쓸 생각이다. 지금도 조금 준비 중인데 등장인물이 스무 명대가 넘어 조금 버겁긴 한 데 어떻게 쓸지 나 자신도 궁금해진다. 글 수정 후 두 개의 상단 노출이 자랑할 만한 것이 전혀 없고 큰 의미는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다만 검색 누락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할 뿐이다. 따뜻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읽어 주

요즘 먹고 있고, 먹었던 거 [내부링크]

옥수수 껍질 정리하다 상태 안 좋은 거는 바로 처리하고... 먹고 남은 삶은 감자를 프라이팬에 구운 후에 치즈 올려서 먹는 거 (사진엔 없지만) 참 맛나네. 찰옥수수와 삶은 감자 흔들린 털복숭아 사진 보정해도 ㅠ.ㅠ 올해도 천도복숭아에 이어 털복숭아 10kg을 선물 받았다. 먹을 것을 서로 나누는 좋은 이웃이 가까이 살고 있어 감사한 일이다. 아주 많은 복숭아를 나눠 먹기도 하고 열심히 깎아서 먹고 있다. 아이가 만들어 준 스파게티 고맙다~ 맛있게 잘 먹었다. 사진을 못 찍었지만 돈가스, 치즈돈가스 외에 쫄면을 배달시켜 먹었다. 밑반찬 고구마 줄기 김치, 깻잎 반찬, 얼갈이김치 고구마 줄기 껍질 깐다고 비닐장갑을 장착... 손가락 끝부분에 비닐장갑이 초록색으로 물들었네. 자세도 바꾸면서 한 시간 정도 껍질을 깐 거 같다. 깻잎이랑 얼갈이배추 씻는 속도는 아직도 느리다. 콩나물무침 사진... 배고프다고 사진을 너무 대충 찍어 버렸네. 꼬막무침의 양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시도는 하지 않는

오늘 공부한 영어 1 [내부링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지만 항상 꾸준하게 실천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매일은 아니더라도 공부한 것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그 첫날이네요. 시작해 볼게요. ~하는 게 어때? (제안 표현) Let's+동사원형~? How about +~ing What about +~ing Shall we+ 동사원형? Why don't you/we/I + 동사원형~? Why not + 동사원형~? Why not go there? 그곳에 가는 게 어때요? Why not go there? 그곳에 가는 게 어때요? Why not + 동사원형~? 동의(긍정): 그거 좋지(왜 아니겠어? 왜 안되겠어) 부정: 왜 안 해? 왜 안 돼? 왜 못 해? 왜? 단, Why not + 동사원형~? 제안을 나타낼 때가 아닌 동의(긍정)를 나타낼 때, 그거 좋지(왜 아니겠어? 왜 안 되겠어)란 뜻 부정일 때, 왜 안 해? 왜 안 돼? 왜 못 해? 왜? Let's eat out! 외식하자!

리모컨 페어링, 어디를 눌러야 할까? [내부링크]

갑자기 ㅅ* 티브이 리모컨이 작동이 안 되어 당황? 하실 분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부모님 집에 들렀더니 거실에 구형 리모컨과 신형 리모컨 두 개가 보여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전원 버튼을 눌러도 작동을 안 해서 구형 리모컨을 쓰신다는 거네요. 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서비스 센터에서 안내받은 내용은 첫 번째로 건전지를 갈아보기 두 번째로 할 일은 페어링 하기였어요. 그렇게 해서 정상 작동이 되었었는데... 중요한 건 그 페어링 했던 버튼이 기억나지 않아요. 한참 헤매었다가 기억한 버튼!! 가운데에 있는 홈(집 그림) 버튼 위쪽에 양옆의 버튼 두 개 보이시나요?? 사진을 첨부했다가 ㅅ*전자에 허락받고 올리는 게 아니어서 삭제했으니 글을 잘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티브이 전원을 켜듯 그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만 누르면 작동된다는 거... 이렇게 바로 해결해 드렸네요. 두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누르게 되면 기기 검색 중이라고 하면서 티브이랑 리모컨이 짝이

돋보기 - 4 [내부링크]

어느 화창한 봄날. 아침을 먹고 수업을 듣기 위해 지민이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 반대편 방향에서 걸어오는 지안이,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긴 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멀리서 걸어오는 지민을 보게 된다. "지민아!~" 지민이 역시 지안을 본다. "어, 지안아~" 두 사람은 너무 반가워하면서 지안은 지민이 같은 대학의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했음을. 또, 지난날 고3 시절 독서실에 못 오게 되었던 이유가 이사를 급하게 하게 되었고, 지금은 지민의 엄마가 수입 제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음을 듣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자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이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지민과 지안의 눈에 크게 띄는 대자보. '저건 뭐지?' 두 사람은 얼른 가서 읽어 본다. 캠퍼스 대자보에는 대학 연합 동아리인 독서 토론회 신입생 모집이 개시된 것이다. 마침 두 사람은 동아리 가입에 망설이던 중이었다. 더군다나 교내가 아닌 교외의 독서 토론 연합 동아리라고 하니 여중, 여고를 나온 두 사람에게는 더더욱 흥

글감이 생각나는 대로 [내부링크]

8월 첫날 아침부터 아마존 사칭 스팸 문자를 받았다. 내 이름, 전화번호 털렸니? 바로 수신 차단하고 삭제했다. 정확한 거는 아니겠지만 지인은 십 분 정도 휴대폰 전원을 끄면 좀 더 안전하다고 하던데? 바빠서 못 했다. 그래서 지금 전원을 껐다가 켰다. 고구마 줄기 볶음, 호박볶음, 깻잎·케일 장아찌 밑반찬들이 있으니 며칠은 버티겠지 7월부터 열심히 글을 올렸다. 어제저녁부터 의욕이 사라진 걸 알게 된다. 다시 블로그를 안 하기보다는 가볍게 매일 틈틈이 글감이 생각나는 대로 기록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화요일 아침 기쁜 일이 생겼다. 공개적으로 말하기 그런 거라 대충 말하면 아슬하게 턱걸이로 합격했다고 해야 할까. 참 감사한 일이다. 참 잘했다고 칭찬받는 느낌이 드네. 블로그 주간 일기 챌린지 1주 차 때 못해 아쉽다. 블로그 글 쓸 때 그 스티커를 이용하면서 가볍게 글을 쓰고 싶은데 스티커 받을 수 있겠지?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주혜

보일러 부품 교체 [내부링크]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찐 이웃님들은 제외) 대부분은 『온수가 안 나옴』 의 경우로 방문을 해 주셔요. 하여 오늘은 그 이후 이야기를 시작할까 해요. 작년 10월 포스팅 이후 온수가 안 나오게 되면 보일러와 연결된 차단기를 내려서 해결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차단기만 내리게 되는 횟수가 해가 바뀌면서 점점 잦아지더군요. 22년 3월쯤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접수. 순차적 방문이라서 기사님 전화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점심 전 방문해 주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확인 결과 어느 부속품 통이 깨져서 그런 거라고 하시네요. 깨진 통을 보여 주셨는데 봐도 모르겠고 통 안에 녹이 있다며 싱크대 쪽에 가셔서 그 안의 물을 다 빼셨어요. 그날 깨진 문제의 통만 교체! 며칠 뒤 온수가 덜 나오는 듯하다가 여전히 온수가 안 나오는 게 맞다 싶어 다시 보일러 기사님과 통화하여 결국 순환펌프를 교체했답니다. 저는 부품 교체 후 얼마 동안 더 사용할 수 있나 체크해 보려고 합니다.

검색 누락 두 번의 해결 [내부링크]

오늘 글을 하나 올렸다. 내 글의 검색 누락 여부를 확인해 보니 정상적인 글이 아닌 이상한 글이라고 알려 준다. 최근에도 한 번 경고? 을 받았던 터라 글의 문맥이 부자연스럽다고 느낀 것을 과감하게 삭제하여 올렸더니 정상적인 글로 나온 경험을 했다. 하여 오늘도 도전! 제목을 이리저리 바꾸어 보기 시도 여전히 경고받네. 계속 도전한다. 이번에는 제목이 아니라 내용을 수정해 본다. 작년에 올렸던 글과 비슷하다 싶은 것은 쓴 글이 아깝지만 다 삭제하니 그제야 정상적인 글로 나와 검색해도 글이 노출됨을 확인. 어쩌거나 성공^^

돋보기 - 5 [내부링크]

B 대학 근처의 어느 노래방. 노랫소리와 탬버린 소리가 여기저기 들린다. 여학생 6명, 남학생 7명의 B 대학 동아리 신입생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있다. ㅇ정ㅅ의 『사랑하기에』 노래가 흐른다. 고음 부분까지 완벽하게 열창하는 경영학과의 성찬 다음 곡은 경제학과 승우가 마이크를 잡았다. 유ㅅ범 가수의 『질투』다. 마지막 부분은 다 같이 하나가 되듯 함께 부르고 있다. 다음 차례 지안은 김*모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부른다. 노래가 끝난 후 심ㅅ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기계과 인수가 부른다. 분위기가 조금 업이 되는 중이다. 김민ㅇ의 『입영열차』 곡이 흐른다. 입영을 앞둔 건축학과 승필이 마음을 전달하듯 부르고 있다. 국어국문학과 유나는 노ㅅ연의 『만남』을, 불어불문학과 지민은 이ㅅ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전자공학과 지훈 이*송 『사는 게 뭔지』 무용과 서아 신ㅅ훈 『날 울리지 마』을 부른다. 이ㅂ학 『이별 아닌 이별 』 신ㅅ훈 『우연히』 ㅅ성우 『내

자동차 관리를 위해 세 곳의 장소로 [내부링크]

며칠 전 뭐가 그리 급하다고 차의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지도 않은 채 주행을 했었다. 몇 년 전에도 했던 실수를 또 하구나... 자동차 계기판에 빨간 경고등이 켜진 걸 인지하고 주행한 지 1분 정도 만에 급히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고 주행을 했다. 나의 차는 좋은 자동차가 아니어서 자동으로 주차 브레이크가 해제되지 않는 걸로 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는 데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도 고무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집에 와서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을 하니 흰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차도 있던데 다행히 흰 연기가 피어오르지는 않았고 가족 1,2는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날 세 곳의 장소로 향하는 나와 나의 자동차 첫 번째 장소: 타이어 교체한 곳 타이어의 교체 주기는 오 년 정도인 걸로 안다. 201*연도에 *에서 고급형 행사를 해서 한국 타이어로 모두 교체를 했었다. 타이어 교체 후 16,000km 정도 주행 후 앞과 뒤 타이어 위치를 교환하러 오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 점검

편도결석을 알게 된 후 구강청결의 중요성을 깨달음 [내부링크]

며칠 전 지인에게서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편도결석 이야기를 들었어요. 오른쪽 목에 이물감을 한 주 정도 계속 느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증상인가 하고 그냥 넘어갔다고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양치질하는 데 목에 뭐가 걸린 듯해서 뱉어내니... 그것은 마치 사람의 뇌 모양 같고 새끼손가락 손톱의 반 정도 크기에 동그란 연한 노란색 빛을 띠었다고... 몸에 결석이 있는 나로서는 관심을 가지고 검색을 좀 더 해 봤어요. 편도결석 제거 장면을 보고 저는 충격적이네요. 제가 본 장면에서는 편도에 붙어서 빠지는 개수가 너무나 많았어요. 영상을 본 후 거울 앞에 서서 편도결석이 있나 살펴보는 주혜... 하여간 그 편도 결석이 빠진 후에 지인은 하루 뒤에도 오른쪽 편도 쪽이 아프다고 해요. 그리고 편도에 좀 큰 구멍도 발견했다고... 덕분에 입 냄새의 원인 중 하나인 편도결석과 걸리지 않게 예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그 예방법으로 구강 청결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

스팸문자로 오해 [내부링크]

며칠 전 주혜는 모델하우스 오픈 일이 한참 지난 어느 한 모델하우스를 방문했어요. 제가 방문 기록을 남기니 한 직원분이 모델하우스 입구 쪽의 기기로 안내해요. 그 기기는 코로나 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인데 그것은 바로 ~~ 안내한 그 기계에 신발 신은 발을 넣으니 신기하게도 자동으로 파란색의 일회용 부직포 덧신이 덧씌워지네요. 오~ 기술력에 살짝 감동해요. 부직포 덧신을 신은 저는 직원분과 함께 이곳저곳 둘러봅니다. 구경 후 바뀐 부동산 정책 및 여러 좋은 정보들을 듣고서 나오는 주혜의 손에 하얀 비닐을 건네주시네요. 노란색의 부직포 행주랑 곽티슈, 물티슈가 들어 있네요 스팸문자로 오해하다 집에 도착하니 저녁때가 되어 정신없이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날 아침. 어제 늦은 오후 시간에 문자메시지가 들어와 있어요. 스팸문자로 오해하여 잠시 고민하는 주혜 문자 메시지에 이런 게 뜨니 스팸 문자인가 싶어 문자를 볼까 말까 잠시 고민을 해요. 어머나... 고민하는 사이 나도 모르게 손가락은

주간 일기 첫 번째 도전 [내부링크]

22년 1월 11일 이후 육 개월 정도의 블태기 시간이 흘렀군요. 네이버와는 거의 작별 수준으로 로그인도 잘 안 하다가 최근에 네이버 웹툰과 소설에 빠지게 되면서 네이버에 로그인하는 횟수가 늘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22년 7월 16일 저의 한 찐 이웃님께서 안부 글을 남겨 주시고 또 다른 찐 이웃님도 반겨주셔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해 보죠. 주간 일기 첫 번째 도전 22년 7월 11일에 작성한 목에 돌, 편도결석(입 냄새 원인 중 하나)의 글의 경우 비슷한 글들이 매우 많다는 것에 놀라며 정상 글이 아닌 이상 글로 나오는 것을 확인. 검색 누락 확인하는 방법도 잊어버렸다가 기억해 내고... 블로그ㅇ*2*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잊지 말자. 당연히 노출이 안되니 일부 이웃님들만 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작성한 지 며칠이 지나 막상 블로그 통계를 보니 편도결석 개수, 편도 돌 이런 식으로 검색 유입이 된 걸 보고 살짝 신기~ 어쩌거나 글의 노

작가로 도전? [내부링크]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아침 마치 드라마의 일부분이었던 같은 꿈을 꾸고 일어난다. 전날 밤의 블로거 '클루지'송희구님의 글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시고 웹툰과 드라마화도 진행되고 있는 점, 옷 만드는 취미로 판매가 백 개씩 되며 또 유명 탑 배우로부터 연락 오시는 그 능력들에 너무 부럽고 많은 것을 배웠다. '송희구님 감사합니다' 늦은 밤 글들을 보고 있는데 나의 귓가 주변에서 윙윙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크기도 큰 듯한 벌레가 빠르게 지나간다. "으~~악! "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소리도 질러 버렸네... 며칠 전 길을 가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크기의 날아도 다니는 정체 모를 징그러운 벌레를 본 적이 있다. 글들에 집중한 나로서는 소음을 일으키고 지나가는 벌레를 며칠 전 보았던 그 벌레와 같은 존재로 다가왔기에 잠시 두려움이 밀려온다. 읽던 글을 뒤로 미룬 채 그 벌레의 정체를 확인하러 방안의 여기저기를 살펴본다. 찾았다. 지난

자작 소설 피드백과 제목 [내부링크]

며칠 전부터 자작 소설 쓰기에 도전을 했었다. 제일 먼저 등장인물들 대략 스무 명 정도와 각 각의 이름도 지어주고 전체적인 줄거리와 사건과 결말을 구성하여 첫 글을 작성했다. 평소 칭찬과 격려를 하며 때로는 독설? 을 날리던 나의 **에게 이런 식으로 주인공들을 정했고 이렇게 결말을 지을 거라고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주니 그 주인공은 이런 식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가야 한다. 가령 그 사람의 인생을 처절하게 바닥으로 끌어내려서 나중에 성공을 해서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라고. 그럼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건 어떠냐고 소설의 결말을 바꾸어 버리니 그렇게 슬프거나 비극적인 결말이 아니라 행복하게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 게 어떠냐 식으로... 결론은 주인공들이 너무 많다~ 재미없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아~ 글 쓴 건 어떡하지?' '그냥 하지 말까?' 망설여지고 의기소침해진다. 주인공 다섯 명을 일곱 명으로 더 늘리려고 했는데 마치 로봇처럼 주인공 몇 명을 합체를 해야 하나... 글쓰기

돋보기 - 2 [내부링크]

A 여대 경제학과 신입생 환영회 겸 MT가 있는 어느 저녁 시간의 콘도. 몇 명의 교수가 도착 예정 시간에 오지 못하자, 거기에 모여 있던 모두가 교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복도에 있는 신입생 대부분은 피곤해하고 지쳐 있는 모습이다. MT 장소로 오기 전, 여대생들만 태운 관광버스 차 안. 학생회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는 중이다. 도시락을 건네받은 후배들은 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다. 점심 식사가 끝난 후, 한 선배가 마이크를 쥐고 관광버스 앞자리에 선다. 그 마이크를 쥐고 있던 선배는 후배들에게, 예고 없이 노래를 부르라고 한다. 맨 앞에 앉은 신입생에게 마이크를 전달하고, 그 학생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노래가 끝나자, 그 선배는 옆 사람으로 그다음엔 뒷사람으로 마이크를 계속 넘기면 된다고 말한다. 그 차 안에 있던, 지안의 차례가 다가온다. '아, 무슨 노래를 부르지?' 지안은 학창 시절 음악 시간에 배운, '에델바이스'를 가사 실수 없이 끝까지 부른다. 줄곧

돋보기 - 3 [내부링크]

다섯 명의 여대생이 학생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 중이다. 학생 식당 안. 이날은 기다리는 줄이 평소보다 조금 더 긴 편이다. 수지가 앞쪽으로 가서, 오늘의 식단 메뉴들을 쓱 본다.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그녀들에게 와서는, 외운 음식들을 알려 주고 있다. 돈가스, 쫄면, 군만두를 함께 나눠 먹기로 결정한 다섯 명의 여대생들. 이제 각자 어떤 음식을 받아 올지를 의논하기 시작한다. -수지: "내가 돈가스 할게." -지안 : "나도 돈가스" -연희 : "난 쫄면" 세 사람은 나머지 두 사람을 바라본다. -소영 : "그럼 내가 군만두 할게." 네 사람 모두 정숙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정숙 : "쫄면!" 그렇게 최종적으로 돈가스 둘, 쫄면 둘, 군만두 하나로 결정되었다. -수지 : "오늘 너무 좋다, 배 터지겠는데" 각자 천 원을 내고, 음식을 받은 네 사람이 차례대로 자리로 이동한다. 제일 마지막에 서 있던 소영도 천 원을 내고, 음식을 담는 아주머니에게 애교 섞인 말투로 말한다.

블로그 수입 0원, 해피빈 기부 400원 [내부링크]

블태기와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이 와서 힘든 시기 머리 손질도, 옷 입기도, 기타 등등 불편하고 팔이 아프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팔 운동은 너무나 짧은 시간만 하고... 전에 사진을 올리면서 궁금했던 것, 드디어 이름을 알아냈어요. 화단을 장식하는 관상용인 꽃양배추군요. 어제 기부 콩 소멸이란 알림을 보고 해피빈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어요. 이번 달 소멸이 400원이라고 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소멸되기 전 기부하고 싶은 두 군데를 선택해서 기부했어요. 처음이라 기부자 「닉네임으로 표시」에 체크했어요. 두 번째는 기부자 「닉네임 익명」으로 표시 최근 블로그 예상 수입이 0원이 반복이지만 글을 쓰면서 생긴 (큰 금액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400원이 이렇게 기부되어 기분이 좋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블로그 이웃님 한 분 [내부링크]

1월 1일 저녁에 저의 블로그 찐 이웃님의 댓글이 왔었어요. 메일을 보내셨다고 해서 메일을 확인했는데 대용량 첨부파일 1개가 있고 30일간 보관이 된다군요. 내용만 먼저 보고 이웃님께 댓글 달아드렸지요. 오늘 아침에 어제 보내 주신 mp4를 보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거예요. ??? 어떻게 된 건가 싶어 답글 달았더니 다시 보내주시기까지 했었지요;; 그. 런. 데 저는 쪽지에서 찾았고 첨부터 메일로 보내신 건데. 아 나이 때문인가 며칠 전의 일이예요. 학급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핸드폰이 없던 저의 아이에게 이제는 핸드폰을 사줄 때가 되지 않았겠나 싶어 핸드폰을 개통했어요. 그때 신청서 작성란에 명의자 이름 란에 미성년자 아이 이름으로 작성해야 하는데 제가 제 이름으로 넣었지 뭡니까... 이런 실수를 또 한 겁니다ㅠ.ㅠ 쪽지가 아니라 메일이야 주혜야~ 어쩌거나 메일의 동영상을 저는 봅니다. 동영상과 함께 천국의 계단의 OST 아베마리아 음악이 들려요. . . . 그런데 마지막

2022년 말씀 뽑기 [내부링크]

얼마 전 저의 블로그 이웃 보리님의 포스팅에서 2022년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뽑기를 알려 주셔서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저도 뽑기를 해 보았어요. 말씀 이미지를 받았는데 이미지는 생략하고 그 말씀은 요한 1서 4장 12절 말씀입니다. 최근에 병원 후기 경험담 글이 의료법 위반이 된다는 글을 본 것 같아 성경은 어떨까 싶어 이 포스팅을 하면서 검색을 해 보니 심지어 성경도 저작권이 있네요. 어. 머. 나. 그래서 말씀 내용도 또 생략ㅠ.ㅠ 저는 이 말씀 중에서 「서로 사랑」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사랑장으로 유명한 고린도전서 13장을 봤던 작년이나 지금이나 사랑은 저에게 조금 어려워요. 면봉을 이용한 아이의 작품 개인적으로 저는 나무를 좋아해요 어제저녁 시간 아이에게 어휘와 비문학 독해 연습을 시키고 나름 핫한 영문법 문제집과 독해를 풀렸답니다. 옆에서 저도 책을 펼치고 영어 공부를 해요. 아직까진 꿈이 없는 아이인데;; 앉아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관심을 더 가지고 응원

Happy 오행시, 택배 주문으로 알게 된 것들 [내부링크]

정리를 하면서 발견한 Happy 오행시 며칠 전 저는 책장을 살폈지요. 뭐가 그리 바쁘게 살았던 지 해가 지난 벽걸이 달력과 탁상 달력들, 다이어리들, 아이의 교재와 책등을 정리했어요. 그 과정에서 몇 년 전 아이 교재에다가 제가 메모했던 게 보여요. 아이 학교에서 Happy 오행시 짓기를 했었는데 그 오행시 이야기 듣고 제가 기억하려고 적었던 건데요 H : hahaha 웃으면 행복 a : airplane을 타면 행복 p : present를 받으면 행복 p : pizza를 먹으면 행복 y : yellow 내 핸드폰을 받으면 행복 이웃님들의 오행시는 어떨지가 궁금해지네요. 예전의 아이의 폰 최근에 NICE 아이디 실명 등록을 해서 미성년자 아이도 카톡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줬어요. 늘어난 택배 주문으로 알게 된 것들 저의 블로그에 종종 택배 배송조회 사고로 유입이 보여요. 택배 배송조회 사고? 며칠 전 오른팔 통증이 조금 더 심해져서 뒤에 일어날 있들은 모른 채 편히 쉬었네요. 최근에

몸이 힘들 때 배달 음식으로 [내부링크]

요즘 오십견(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팔의 운동 범위가 줄어들고 그 통증은 새벽에도 자주 와서 깼다가 잠들다 반복을 자주 하는 시기예요. 작년에도 다른 팔로 겪었는데 그때 당시, 넉넉잡아 1-2년을 생각했던 것이 운이 좋은지 육 개월 정도 만에 나았지요.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다시 반대 팔로 시작을 하니 아프지 않았던 때가 좋았음을, 어디라도 안 아프고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통증으로 주로 새벽 세 시쯤에 깨어나게 되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하는 주로 큰 원을 그리는, 팔 돌리기 운동을 해요. 조용한 방의 침묵을 깨는 듯한 어깨 관절 주변에서 뻐거덕? 삐거덕?의 소리를 들으면서 돌려주지요. 그리고 화살기도도 함께... 이런 저의 팔을 핑계로 최근 음식들을 자주 배달시키고 있네요. 마트에서 파는 양념된 소고기로 불고기 불고기 요리 빨강, 노랑, 초록 등 섞어서 사진에 음식이 맛있어 보이나요? 저의 가족 한 사람이 양념이 된 소고기에 갖가지 채소를 넣어 상을

시간을 묻는 영어 표현 두 가지로 말해보기 [내부링크]

오늘은 시간을 묻는 영어 표현 "몇 시니?", "몇 시예요?" 두 가지로 말해보기로 해요 What time is it? What time is it?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표현입니다. 그럼 이 표현을 아시나요? Do you have the time? Do you have the time? 참고로 여기서 이 표현은 Do you have time? 과 의미가 달라요!! Do you have time? 시간이 있니? Do you have the time? 몇 시니? 시간을 묻는 영어 표현 두 가지로 말해보기 이제 시간을 묻는 영어 표현 두 가지로 말해볼까요? What time is it? = Do you have the time? 몇 시니? What time is it? Do you have the time? 몇 시니? What time is it? Do you have the time? 몇 시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혜

빈도 부사의 종류와 위치 [내부링크]

반갑습니다. 오늘은 영어 문법 중에서 빈도 부사의 종류와 위치에 대해 소개할게요 빈도 부사는 일반적인 행위나 동작의 반복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러면 빈도 부사의 종류를 알아볼게요. 빈도 부사의 종류 always, usually, often, sometimes, rarely, hardly, seldom, never 등 (아래 표는 빈도 부사의 종류에 대해 신경을 써서 만든 표입니다.) 긍정 always 항상, 늘 100% 주 7회 (매일) usually 보통, 대개 80-90% 주 6회 often 자주, 종종 60-70% 주 5회 sometimes 때때로, 가끔 50% 주 3회 부정 rarely, hardly, seldom 거의 ~않다 10% never 절대, 결코~않다 0% 빈도 부사는 일반적으로 일반 동사 앞에 위치합니다. 예문을 들어 보겠습니다. I sometimes watch TV after dinner. 나는 저녁식사 후 가끔 TV를 본다. 빈도 부사의 위치 be

열두 가지 감사 [내부링크]

몇 가지 감사한 마음을 적어 봐요. 1. 가족들과 건강하게 함께 있음에 감사 2. 편히 잘 수 있음에 감사 3. 쉴 수 있음에 감사 4. 오늘 무사함에 감사 5. 부모님이 살아 계심에 감사 6. 암이 아님에 감사 7. 좋은 음악들이 있음에 감사 8. 살아 있음에 감사 9. 걸을 수 있어 감사 10. 볼 수 있어 감사 11. 손을 쓸 수 있어 감사 12. 좋은 정보들이 있음에 감사

저의 서이추 이웃님들께 [내부링크]

어제 고민 끝에 서이추 차단과 함께 기존의 서이추 이웃님들을 모두 이웃으로 통일 변경했습니다. 서이추 이웃님들은 제 마음속 그대로 서이추 이웃님들이십니다. 기존처럼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혹시나 언짢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보 블로거지만 저의 시간 관리와 블로그 관리를 위해 나름 신중하게 어렵게 내린 결정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유] 센스있고 우아하게 식탁위 쓰레기 처리하기 ( 재활용 종이로 바구니 만들기 ) [내부링크]

일상과 인생 [공유] 센스있고 우아하게 식탁위 쓰레기 처리하기 ( 재활용 종이로 바구니 만들기 ) 주혜 2021. 10. 15. 17: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제 이웃님의 식탁 위 쓰레기를 처리하는 센스 있는 재활용 종이 바구니 만들기를 공유합니다. 동영상에 좋은 음악과 함께 만드는 법이 나와 있어요. 필요하신 분들 종이 접기 한 번 해 보심이 어떨까요? 출처 센스있고 우아하게 식탁위 쓰레기 처리하기 ( 재활용 종이로 바구니 만들기 ) by 영리한 토끼 센스있고 우아하게 식탁위 쓰레기 처리하기 재활용 종이로 바구니 만들기 대학생때 쯤이었나.. 언젠가 고모집에 놀러갔는데 고모랑 고모부께서 앉아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시는 와...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유튜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찾음 [내부링크]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최근에 은사탕님의 정성스러운 포스팅을 보고 유튜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기존 가지고 있는 구글 주소로 가입해도 되고 이름과 이메일 등 입력하고 무료 회원 가입이라고 은사탕님이 알려 주셨는데 막상 저의 실천은 언제가 될지 잘 모르겠네요.

린나이 보일러 온수 안 나옴 16, 26에러코드 [내부링크]

저의 집에서 갑자기 온수가 안 나오게 되었어요. 마침 제가 있어서 인터넷 검색도 하고 서비스센터와 관리실에 연락을 취해 해결이 되었어요. 에러코드가 나왔을 때 해결했던 방법을 소개할게요. 린나이 보일러 온수 안 나옴 16, 26에러코드 관리실에 전화를 하니 보일러 코드를 뽑았다가 다시 꼽아보라고 하셔서 베란다로 가니 저희 집과 달리 보일러 코드가 안 보여요. 한참 헤매다가 서비스센터에 전화 1544-3651 평일 낮임에도 전화 연결이 한참 안되어 난감했어요. 겨우 연결이 되어 접수를 하고 에러코드를 말하니 보일러 코드를 뽑았다가 오분 정도 뒤에 다시 꼽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코드가 어디에 있냐는 거지요. 결국은 관리실에 직원분이 오셔서 세탁기를 들어내야 되는데 다른 방법을 찾다가 결국은 해당되는 차단기를 내려서 오분 정도 뒤에 다시 차단기를 올려서 해결했어요. 그리고 싱크대 밑에 분배기(구동기) 쪽의 전원도 뽑아서 다시 꼽아 두 가지 방법으로 해결했네요. 세탁기를 이동해서 코드를

빼빼로데이에 가려진 농업인의 날 [내부링크]

달력에 보면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보행자의 날 지체장애인의 날로 되어있어요 빼빼로데이에 가려진 농업인의 날 매년 11월 11일 특히 농업인의 날은 가려지고 빼빼로데이로 인식이 되어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늘 마트에서 수능 행사로 할인을 하는 모 회사의 다른 무엇을 대신 구입하고 왔네요. 저녁 메뉴로는 안심스테이크에 당근, 파 등에 가래떡을 넣어서 먹었어요. 사진? 먹기 바빴어요. 여기서 잠깐 저의 비밀을 공개할게요. 전의 고구마 줄기 요리도, 밤 포스팅의 밤도 먹은 후에 사진을 찍었어요. 오늘도 그러면 정말 예의가 아니기에 사진 안 올리는 걸로요. 네이버 블로그 올베리, 향기를 품다의 올베리님이 가래떡으로 빼빼로를 만드셨어요. 수제로 멋진 솜씨를 아주 잘 발휘하셨기에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 색다른 레시피(2021.11.11) 포스팅을 소개하면서 마쳐요. 빼빼로데이에 가려진 농업인의 날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윤흡 윤일요한 신부님의 시험공부하는 자녀를 위한 기도 소개 [내부링크]

바로 가는 링크를 걸었다가 삭제하고 수정했습니다. 박윤흡 윤일요한 신부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가정의 축복 기도들이 있어요. 도움이 될 듯하여 저도 기억할 겸 기록에 남겨 둡니다. .

왕초보의 풍경 사진 [내부링크]

수정하면서 사진들 삭제했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일상의 풍경들을 사진에 담았어요. 개인적으로 빨강, 노랑, 초록 보이는 색이 참 예쁜 것 같아요. 어릴 적 미술 학원을 다녀서인지 아님 소질이 있는지 중학교까지 미술상을 받았어요. 저는 저런 모습들을 보면 붓을 들고 명암을 넣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맨 위의 하늘은 연 하늘색이라 신비로워 보이는 데 바깥 창의 이물질로 도저히 공개하기 그래서 삭제;; 어릴 적 바깥에서 놀다가 하늘이 저렇게 되면 이제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이구나 했어요. 때론 노을 지고 어둑할 때도 들어갔어요. 너무 어릴 적이라 기억이 없는데 조금 높은 계단에 올라가서 뛰어내려 이마에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어린 꼬맹이가 택시하고도 살짝 쿵 충돌해 주고 제가 유치원 다니기 전쯤 이사 간 첫날 새로 사귄 친구랑 친구 엄마 따라 버스 타고 놀러 갔다 오니 집에서는 제가 없어졌다고 집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고...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왕초보의

휴대폰 문자 두 건 [내부링크]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이 문자 시간이 오전이 아니고 새벽이네요. 보이스 피싱 문자인 거 같아 삭제를 했는데 맞춤법과 발송 시간 주소가;; 앞부분을 보면 정말 그럴듯해 보이고... 이런 문자는 바로 삭제가 정답! 코로나 확진 접촉자 선별검사를 실시 전날 오후에 검사하고 다음 날 오전에 검사 결과 음성 안내 메시지를 받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를 마치며 나의 소원은 [내부링크]

이제부터 블로그 할 때 시간을 아주 많이 단축하고 사진도 없이 그냥 글 위주로 해야겠어요. 전에 블로그를 시작하라고 권유했던 이웃님이 팔이 아프다고 한 이후 블로그도 쉬고 외국으로 갔는데 나 역시도 팔이 아직도 아프네요.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려 와이퍼를 작동하는데 와이퍼에서 소리가 너무 심하군요. 벌써 와이퍼를 바꾸어야 되나 해서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들렸다.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올 초쯤에 세차를 하고 아직까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그 이야기를 했더니 소리의 원인이 세차를 잘 해 주면 좋은데 앞 유리에 유막이 있어 유막 제거 용품으로 제거해 보라는 답변ㅠ.ㅠ 그렇구나 모든 원인은 세차를 안 해서 났구나;; 어쩌거나 와이퍼는 아직은 교체 시기가 아닌 걸로 오늘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 벽기둥 쪽에 후진주차하면서 방심했나 문이 벽에 끼여 버렸다. 어쩌겠나 다시 빼고 보니 문 옆쪽에 표시가 심하게는 안 나서 다행인데 속상하다. 콤파운드인가 조금 묻혀 닦아도 표는 난다. 큰 사고 안 나서 감

찐 이웃님들로 힘이 나서 [내부링크]

블로그를 접으려고 하다가 1일 1포 가볍게 가능할지 테스트해 보려고 해요. 12월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비가 온 후라서 그런 지 확실히 춥고 바람도 불더군요. 어젠 비가 와서 어둑했는데 햇살이 나니 환하고 하늘이 맑아 보기 좋네요. 찐 이웃님의 블로그를 몇 시간 전에 답방 가서 하늘 사진을 보니 더 멋져 보이던데 저도 오늘 낮에 하늘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저는 블로그를 시작할 때 3개월 정도는 해 보자는 생각으로 했던 거 같아요. 지금 포스팅을 한 지 3개월이 조금 지났네요. 잠도 조금 부족할 때도 있었고 포스팅하면서 집중했었고 무엇보다 이웃 관리를 세 번에 걸쳐서 해서 그런지 손에 꼽히지만, 찐 이웃님들이 있어서 힘이 나고 감사한 일이 거 같아요. 단점이라면 거북목 같은 자세와 오른팔이 좀 아픈 거 같아요. 그리고 초보 블로거가 궁금했던 애드 포스트 광고를 단지 얼마 안 되었는데 수입은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찐 이웃님들로 힘이 나서 블로그를 접지는 못 할 것 같네요.

과거의 그 시절 그랬는데 [내부링크]

오늘도 화창한 날씨였어요. 2021년 12월 2일 점심때쯤의 푸른 하늘 이 모습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싶어요. 시간대가 비슷한 데 더 짙은 푸른 하늘 1일 1포 즐겁고 가볍게 어떤 주제로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과거 시절 이야기하는 걸로 정했어요. 신조어인 안물안궁 어떡하나 싶네요;; 저의 어릴 때는 그 당시 유행했던 스카이 콩콩이랑 줄넘기도 많이 했었고 피아노 학원, 미술학원, 주산 학원을 다녔었고 친구들과 얼음 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무줄놀이, 인형놀이, 땅따먹기 (요즘의 오징어 게임일 듯?)놀이,달고나 먹고 찍기 놀이, 공기놀이도 하고 친구 집 가서 놀거나 군것질(특히 떡볶이랑 고구마 맛탕)도 하고 친구들 따라 교회도 다니고 트램펄린 위에서 신나게 놀고 요즈음은 실내공간에서 타는 것 같던데 그땐 야외여서 더 좋았던 로라스케이트장에서 롤러스케이트 타고 어린 시절을 보냈네요. 어떤 친구들은 학습지 공부도 했었는데 고학년이 되어도 친구 오빠 성인? 자전거도 타고 여기저기

나이를 모르고 지내지만 [내부링크]

맛난 저녁 챙겨 드셨는지요? 코로나 전?에 없어졌는 집, 생각이 나네요. 며칠 전 1일 1포스팅 해보려고 했는데 쉬운 게 아닌 것 같네요. 어제 나의 눈과 오른팔, 무릎( ㅠ.ㅠ)의 휴식을 위해 쉬기로 결심하고 아주 오래간만에 영화 한 편과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오징어 게임을 집에서 보았어요. 유튜브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인지 보긴 했었는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조금 빠르게 해서 뒷북이지만 봤어요. 어느덧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릴 적의 큰 사고는 아닌 택시와의 교통사고, 어린 시절 강물?에 놀다가 다리 하나가 깊은 물속에 빠져 죽을 뻔했는데 그 어린 내가 살아야겠다고 수영도 못하는 데 한 발을 다른 바깥쪽으로 힘 겼게 내디뎌서 그 깊은 물속으로 빠지지 않고 얕은 물로 나올 수 있었던 일... 이런 기억들도 조금씩 잊히긴 하는데... 특히 36살 이후부터인가 저의 나이를 잘 모르고 지내네요. 왜 그럴까? 삶이 힘들었나? 너무 바빠서? 최근에는 비슷한 연배의 이웃님을 통해

2021.12.06~2021.12.07 [내부링크]

2021.12.06 부모님 집에 넷플릭스 화면이 검은 화면으로 나온 다군요. 가족 한 명이 티브이 코드를 뽑아서 다시 꼽아보길 권했더니 해결이 되었어요. 전의 보일러 온수도 비슷하게 해결했었는데 같은 원리인가 봐요. 그러고 보니 아주 예전에 휴대폰도 잘 안되어 상담을 하니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보라고 해서 되던데... 저녁에 영어 공부를 하다가 기분 나쁜 감정을 중얼거리며 표출해 버렸어요.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 2021.12.07 아침에 눈을 뜨는데 눈의 통증과 오른팔 전체 아픔ㅠ.ㅠ 시간이 많이 걸리려나 보다. 오른팔을 얼마나 혹사 시킨 거니... 아침에 집 밖으로 나오는 데 까치 세 마리가 무섭게 머리 위를 지나간다. 예전에는 까치 보면 복권도 사곤 했었는데;; 운전 중에 도로 위의 비둘기 한 마리 발견 전진도 못 하겠고 차 경적 울리니 날아가던데 순간 나의 차가 휘청, 살짝 위험했네요. 아 비둘기ㅠ.ㅠ 주차장에 차가 거의 없다. 코로나 확진자 수는 평소보다 더 늘고...

끄적끄적 네 가지 [내부링크]

1. 저의 6학년 때 반에서 나름 똘똘하고 귀엽게 생긴 친구를 좋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짝이 되었네요. 책상 가운데 선을 긋고 여기 넘어오면 안 된다고 했는데 정작 책상 속에는 어찌 된 건지 칸막이가 없네요. 책상 속에 손을 넣었는데 옆에 짝이 내 손을 덥석 잡네요. 그때 살짝 놀라기도 했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 친구가 너는 누굴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거짓말로 교회 오빠를 좋아한다고 했던 나... 아마도 솔직하게 고백하기가 그랬던 모양입니다. 한참 동안 마음속에서 좋아했던 친구였는데 말하지는 않았어요. 그러고 보니 어릴 때나 지금이나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해야 하나 머슴 같은 스타일 보다 샌님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거 같네요. 2. 오늘 어떤 글을 읽었어요. 주 내용은 주식으로 조금 큰돈을 손해 보아서 주식하기 전으로 가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적은 돈도 아니고 큰돈이라서 맘이 얼마나 속상할지... 저는 주식은 하지 않는데 주식도 운이 있어야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예전에 친구의

택배 배송조회 사고? [내부링크]

며칠 전 하늘 사진, 같은 시간대의 하늘인데 이날은 날이 흐렸어요. 다른 방향에서는 푸른 하늘이 살짝 보였어요. 겨울이지만 초록색을 보는 건 좋네요. 소나무과로 스트로브 잣나무 이름을 모르겠어요. 궁금한데... 며칠 전 오른팔 통증이 조금 더 심해져서 뒤에 일어날 있들은 모른 채 편히 쉬었네요. 최근에 택배 시킨 물건이 도착 예정일인데도 배송이 되지 않았어요. 조금 늦게 오나 보다 했는데... 어제 이상하다 싶어 배송 조회 결과 '사고'란 게 보이네요. 판매자와 고객센터에 메시지를 남겼어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검색을 해 보니 물건 도난, 파손 등등을 보게 되면서 심란해지고... 오늘 아침에 조회해 보니 간선 하차라고 보이네요. 택배는 제대로 오는 건가?? 택배 배송조회 사고?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유튜브 신소재를 알게 되다 [내부링크]

오늘 블로그 이웃님 박윤흡 윤일요한 신부님의 포스팅을 읽었습니다. 포스팅 중에 유튜브 신소재 "우리 오빠"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신부님들이 참여하신 것 같네요. 신소재가 좀 더 궁금해져서 유튜브에 찾아보니 신부들이 소개하는 재미있는 신앙 콘텐츠 즉 가톨릭 놀이터군요. 유튜브에 검색어를 넣어 맨 처음으로 보이는 것이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패러디 영상으로 원곡은 밴드 이날치(with 엠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범 내려온다" 커버 패러디 영상이 바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1박 2일의 라비가 어떤 무대에서 이 음악?에 춤을 추는 모습에 인상 깊었는데 신부님들의 패러디 영상이라 또 인상 깊게 남네요. 이것뿐만 아니라 많은 다양한 영상들이 있더라고요. 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궁금하신 분들만 유튜브에서 신소재 검색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적 즐거움과 교훈을 주신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신소재를 알게 되다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한

헷갈렸다 영어 단어 [내부링크]

오늘 영어 문장에서 quite이 quiet로 보이는 나... 해석도 당연 틀리게;; 두 단어 모두 qui까지는 같은데 나머지 te로 끝냐느냐와 et로 끝내느냐인데 *quite 꽤 *quiet 조용한 그렇다. 그런 나이라서?

심장이 많이 뛰다 [내부링크]

일요일 저녁밥을 먹으면서 차를 어디에 주차를 했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c 월요일 날 아침 예상했던 자리에 차가 없는 것을 발견 달리기️ 하듯 차를 찾았네요.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마구 계속 뛰고 숨이 차 더라고요. 다음부터는 나의 기억을 믿지 말고 주말에 차를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주차 한 곳을 사진c으로 찍어야겠어요. 가쁜 숨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되는 시점에 옆쪽에 주행 중인 차가 내 앞으로 들어와서 주행하는 찰나 "쿵" . . ㆍ 내 앞차가 그 앞차의 뒷부분을 박았어요. 순간 진정된 심장이 또 놀란 느낌이 드네요.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어요. 내 앞차의 앞차가 이상하게도 주행을 하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깜빡이를 넣지 않고 우회전을 하려고 했는지... 머뭇거리긴 했는데 제 앞차가 그 차를 뒤에서 박은 거죠. 저는 주차장에 와서 주차를 한 후 진정시키고 있어요. 과거의 상대방 100% 과실인 후방에서 충돌해 준 저의 경험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깜빡이 켜기와 안전거리 확보 등 운

나의 당신 [내부링크]

나의 당신 1 방문을 닫고 게임만 하는 줄 알았어요. 방문 너머로 소리를 들었어요. 영어 말하기 시험 인가?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소리 so . . because of . . education . . 무슨 주제로 무엇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 감동? 이 오군요. 시간이 흘러 방에서 나오는 소리 . . . 또 게임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ㅠ.ㅠ 나의 당신 2 어릴 적 작품, 만들어 준 카네이션 꽃을 버릴 수가 없었다. 시험 전날 대충 공부하는 것을 봤어요. 당연히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않았지요. 결과를 묻지도 않았고 머릿속에서 잊고 있었는데 당신이 시험 친 그날 오후에 만나서 대뜸 하는 말 "팔십오" 잉? 뭔 소린지 했는데... 아 시험 결과가 나왔구나 싶더군요. 자랑스럽게 85점이라고 하는 거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 . . . "만족한다!" 이... 런... 그냥 웃지요. 85점 만족하는 당신이 좋아했던 간식 나의 당신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노고)가 많으

주혜의 한 주 [내부링크]

12.14 평범하게 보내다 심각하게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이라 어디를 가든지 이층 정도?까지만 계단을 오르려고 해요. 국화 종류 같은데 추운 날씨에도 생명력이 대단하군요. 14일 하늘도 한 번 올려다보고... 나무 그림자를 보면 겨울임에 틀림없네요. 12.15 엉덩방아 외상 발생 의자가 밀렸는 걸 모르고 앉다가 바닥에 쿵! 아픔이 일어났어요. 의자에 앉을 때 의자가 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청춘이 아니라서 엉덩방아가 살짝 신경 쓰이는 나이ㅠ.ㅠ 지인 경험에 따르면 엉덩방아로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검사를 해도 치료법이 딱히 없고 꼬리뼈 금이 갔더라도 진통제 약 먹고 거의 안 움직이고 도넛 방석 사용했다는 분도 계시네요. 오른팔 통증도 여전하기도 하고 해서 겸사겸사 진통, 소염제 복용 시작 12.16 아무래도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이 온 듯 날씨 흐림 작년에 겨드랑이 쪽 지방종 제거 수술 후 공교롭게 몇 주? 뒤부터 왼팔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면서 팔도 잘 안 올라가서 병원에 가니

글이 모두 삭제 [내부링크]

블로그 씨에게 처음으로 글을 썼건만... 수정하는 과정에서 글이 모두 삭제 다시 못 적겠네요.

성탄절 코로나 검사 [내부링크]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어제 대형 마트에서 주말 동안 먹을 장을 보고 왔어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2021년 12월 25일 성탄절 코로나 검사 Merry Christmas 성탄절 아침 저는 편안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계획을 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특정 전화벨 소리가 한참 울렸어요. 저 벨 소리는... 어... 머... 나... 학교 선생님 벨 소리인데... 순간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전에 하교한 아이가 샤워를 마쳤는데 학교로 모여서 선별 검사를 실시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학교로 간 경험이 있기에 오늘의 예감은 또 적중 오늘은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라서 제가 아이 학교에 차로 데려다주었지요. 오늘은 전에 보다 검사 항목이 하나 줄었다고 전에는 코와 입을 검사했고 하나도 안 아파했는데 오늘은 코에 깊숙이 넣어 전에는 느끼지 못한 아픔이 있고 왠지 힘이 축 처지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그 긴 게 들어갔는데 아팠겠다. 학교에 오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