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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의 말씀카드 [내부링크]
http://www.2024word.com 올해를 맞아, 처음 뽑은 말씀카드는 바로 이거 아모스 5장 24절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장 24절 성경 해설:) 출처:초원 이 구절은 아모스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예물과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공법을 지키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공법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예배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더욱 기쁨을 주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예배와 제사를 드리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공법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20231214 (종로역주변Date) [내부링크]
고등학교 친구가 연세대근처에서 실험 스케쥴이 있다해서 잠시, 연세대와 고려대중간인 종로에서 데이트를 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였는데, 더 일찍 많이보면좋았을것을 .. 이런경우가 아니면 시간내기가 참.. 쉽지않다 ㅠㅠ 친구는 바이오학과였는데 , 교수님의 추천으로 다른 과(기계과)로 옮겼다고했다. 오랜만에 봤는데 친구는 바빠서 화장도 못하고오고(원래 화장도 잘안한다고 함..ㅋ) 나는 친구한테 잘보일려고 화장하고왔는데,, 역시나 친구가 훨씬 이뻤다.. 친구가 전날 남자친구랑 야식을 너무많이먹어서 역류성식도염걸린거같다고 밥 뭐먹어야할지모르겠다해서 내가 쭈꾸미집을 추천해서 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메뉴내가골라서해피-) 근데 우리둘이 너무 잘먹음 ; 퐁듀까지 위치는 여기 '차돌박힌 쭈꾸미 본점' 차돌박힌쭈꾸미 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47-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2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매장도 크고, 가격은.. 저렴하진않았지만 맛있었다! 친구랑
달의하루(Dareharu) 『염라(Karma)』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jv543Nk5s18 바라봤을 뿐인 얼굴 떠오르지 않나요? 네 꺼림칙한 건 나인데 신경 쓰이잖아요? 희미해져 가는 게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게 망설임은 항상 내 편 물어 볼 수 조차 없죠 대체 어디로들 가는 건지 몰라 인생 마지막의 숨을 든 채로 몸을 던져 버리잖아 색 바랜 기록 위에 눈물 닿아도 빛은 돌아오지 않아 구겨진 기억만을 안고 살고 싶다면 누구에게 말해야만 해?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마음의 저편에 두고 온 나인데 어느새 손에 쥐어져 거짓말처럼 아 아미타 아미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나예요 나예요) 아미타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위로하는 그 소리) 거짓말 (뻔한 엔딩 그 스토리) 타임라인 저 아득히 아래 쌓여버리겠지 처음으로 지은 표정 귀엽다고 해줘요? 네 거짓말 하는 건 난데 회자정리인가요? 슬그머니 거릴 두는 게 당신이 먼저 다가왔던 건데 배신감은 항상 독차지 칠흑같은
악 플 [내부링크]
몇년 전에 유튜브에 악플을 받아본 적이 있다. 어떤 전기회로 구성질문때문에 유튜브에 검색해서 이것저것 질문했는데, 어떤 모르는사람이 "그것도 모르냐,,그런것도 모르면 그냥 전기공부하지마 " 이런식으로 댓글달렸길래 그냥 모르는사람일뿐이더라도 왜 나한테 그러는지 이유를 듣고싶길래 친절히 장문으로 대답해주었다 ..(애초에 내가 호기심이 많음) "저는.. 기계과인데 당연히 모를수있는거아닌가요..? 전자가 메인이 아닌데..? " 내가 보기엔 누가봐도 다짜고짜 욕을 퍼부은 사람이 잘못했다고생각했는데 그걸 지켜보던 사람들이 몰려와서 그 댓글이 핫플이 되고 나한테 욕을 하는사람이 늘어났다. '그래서 너가 모르는게 자랑임?' 뭐이런식.. 난 그때부터 생각했던거같다. 1.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성없이 자기 기분대로 이건맞고 저건틀리다"를 판단한다. 2.댓글을 달 때, 익명성에 의존해서 실제론 할수없는 패드립과 악플을 다는구나. 내 성격상 그런것들을 하나하나 답변해주고싶은데 많은 사람들이 다 내 적
에어팟은 능률을 올리는게 맞아 [내부링크]
겨울이라 패딩을 꽁꽁 입고 에어팟을 낀 채, 편의점을 가면 가끔 물건을 사고 계산할때가있다. 그럼 에어팟빼기 귀찮아서.. 상대방이 하는말을 추측해서(노이즈캔슬링때문에 상대방말이안들림) 맘대로 "네네 봉투주세요" 이렇게 하면 꽤 대화가 되더라고.. 근데 왠지 어르신들이 점원일떈, 나도 모르게 에어팟을 빼야할거같단말이지 나를보면 왠지 mz세대들은 다 저럴거라고 예의없다고 생각할까봐 빼려했는데 점원분이 먼저 큰소리로 에어팟을 빼지않아도된다고하셨다.. . 할아버지점원분이 나를 배려준다는거에 조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그 순간 에어팟을 빼버리고, 나도 모르게 나갈때 큰 소리로 감사하다고 해버렸다 ＃ 왠지 모르게 감동먹어버렸다 다른 MZ알바생들은 짜증을 냈던거같은데, , 올리브영은 아예 표지판이있다(에어팟을 빼고 줄을 서세요)라며 (그냥 그렇다고).. SNL보면 명대사가 있지. "에어팟을 껴야 능률이 올라갑니다^^"라는 짤 사실 나는 그걸보면 왠지 뜨끔한다. 사실 회사생활은 해본적이없지만 내가
Stephanie Poetri - I Love You 3000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cPkE0IbDVs4 Baby, take my hand 자기야, 내 손을 잡아 I want you to be my husband 네가 내 남편이 되어 줬으면 해 'Cause you're my Iron Man 네가 나의 아이언 맨이니까 And I love you 3000 3000 만큼 널 사랑해 Baby, take a chance 자기야, 기회를 잡아 'Cause I want this to be something 난 이 일이 잘 됐으면 하니까 Straight out of a Hollywood movie 할리우드 영화가 개봉하는 즉시 말이야 I see you standing there 거기 서 있는 널 봤어 In your Hulk outerwear 헐크 옷을 입고 있는 And all I can think 내가 생각 할 수 있는건 Is where is the ring 반지는 어디 있지? 였어 'Cause I know you wann
모모라는 얘기알아? [내부링크]
초저녁에 아는 선배에게 연락이왔다. 연애상담을 들어달라며, 드라이브1시간만 할수있냐는거였다 나는 원래 연애상담같은 흥미진진한걸 좋아했던터라 "맥주는 선배가 사세요"하고, 차에타고 근처공원을 드라이브했다 차에 탄 후,조금 잔잔한 노래를 튼 후 고민상담을 들었다. 주로 솔로라면 '짝사랑얘기' 이기때문에 조금 편하게 들었다 (ㅈㅅ;)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사실 그분이 남자친구가 있고, 그 여자는 자기한테 싫지않다는식(?)으로 말했다고 했다. -선배피셜 아니아니잠만ccc 정리하자면 그러니까 연인이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선배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여자도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선배를 좋아한다고?? 그뒤로 30분넘게 얘기하는데 그 여자와의 추억이고 뭐고 역겨웠다 이때, 그냥 더 들을필요없다고생각해서 그관계는 이어진다고해도 좋은관계로 못이어갈거같다고 솔직하게말하고 "선배도 그런여자잊어버려요"하고 쿨하게 말하고 다시 차에 타려는데 나한테 갑자기 '서시야 너 모모라는 얘기알아? 책읽어봤어?' 이러길래
Frutiger Aero [내부링크]
Frutiger Aero (프루티거 에어로) 프루티거 에어로는 2004 ~ 2013년대에 성행했던 디자인 양식이다 아마 익숙하면서도 왠지 모를 노스탤지어가 느껴질것이다 (2000년대 살았던이들이라면) 그 시절, 2000년대 초반 갤럭시 애플 초창기 때 ui, 온갖 웹사이트 디자인 stock 무료 이미지들.. 그게 전부 저 디자인 양식이다. (스큐어모피즘(Skeuomorphism)은 실감나는 시각적 효과를 중시하여 대상의 질감을 보이는 그대로 구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디자인 기법이다. 현대미술 및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3차원적이고 사실적으로 물체를 묘사할 때 자주 사용한다.) 프루티거 에어로는 스큐어모피즘, 윤기나는질감,흐린하늘,열대어,물,거품,유리,렌즈플레어 등등 광범위한 사용으로 특정지어진다. 익숙한 장면들.. 왼쪽이 스큐어모피즘이고, 최근엔 오른쪽으로 바뀐 인스타그램이다. 스큐어모피즘은 묘하게 사실적인 그래픽 , 요즘 사용되는 미니멀 디자인과는 완전한 대적점에 있는 디자인이 스
네이버댓글까지 진출한 사기꾼 [내부링크]
엊그제 내가 올린 게시물에 스팸성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요즘들어 이런게왜이렇게 많은건지 모르겠다. 진짜 사기꾼들은 사기수법좀 다양하게 바꾸면안되냐? 혹시 범죄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해서 카카오톡 추가해서 들어감 역시나 사업자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채널ㅋㅋㅋ...진짜 지긋지긋하다 내가 위에 "네네"만 해서 쎄했는지 카톡을 안읽으시는데, 이런거 전부 싹 다 긁어서 경찰서에 가져다주면 잡으실수있는걸까? 나에게 주기적으로 스팸 댓글다시는 분 블로그 .. 사칭당한거면 죄송하지만 이제 그만 댓글달아주셨으면합니다. 사기 수법 :_) 물건을 리뷰해달라며 직접 물건을 구매해달라함. 물건을 구매한 후 리뷰하면 돈을 2배로 돌려준다함. 그 물건을 구입하는 사이트는 자기들이 만든 사이트인데 굉장히 물건 배열배치가 조잡하고 회원가입과 입금은 쉬운절차로 되어있음..(여러분은 당하지마세요)
유출 또는 해킹된 내 아이디검색하기 [내부링크]
털린내정보찾기를 구글에 검색한 후 https://kidc.eprivacy.go.kr/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털린 내 정보 찾기 자주 사용하는 내 정보의 유출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유출여부 조회하기 공지사항 더보기 모바일 앱을 이용한 서비스 이용시 유의사항 안내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 방법(동영상) 안전한 패스워드 선택 및 이용 안내서 시스템 점검 작업에 따른 서비스 접속 불가 안내 (23.7.20.목. 18:00~19:00) (종료) 시스템 점검 작업에 따른 서비스 접속 불가 안내 (23.6.26.월. 18:00~19:00) (종료) FAQ 더보기 알림판 (1/3) 정지 ‹ › kidc.eprivacy.go.kr 털린 내 정보 찾기를 누른다. 동의한다를 누른 후, 사용자 인증을 한다. 이렇게 메일이 온것을 확인할수있다. 이렇게 총 10가지의 아이디와 패스워드 조합을 통해 유출을 조회할수있다. 한번에 10가지만 할수있으니, 더 검색할 내용은 위에부터 다시 반복해주면된다.
"서울의 봄" - 영화리뷰 [내부링크]
CGV 성신여대입구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106 유타 쇼핑몰 10F CGV성신여대입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티켓2장은 14000원에 get- 서울의 봄(영화) - 나무위키 1. 개요 1979.12.12. 그날 밤 철저히 감춰진 9시간 1979, SEOUL. EVERYTHING CHANGED THAT NIGHT 2023년 11월 22일 개봉한 김성수 의 한국 영화 . 1979년 12월에 발발한 12.12 군사반란 을 주요 소재로 한다. 2. 포스터 타이틀 포스터 인터내셔널 포스터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전두광 이태신 정상호 노태건 김준엽 캐릭터 포스터 멀티 캐릭터 포스터 IMAX 포스터 Dolby Atmos 포스터 리뷰 포스터 스페셜 포스터 3. 예고편 론칭 예고편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3.1. ... namu.wiki 마지막연말을 조금 외롭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해서 영화를 오랜만에 보면 어떨가싶어서 급하게 예매했다. 신기하게도, 운이좋게도 사람들이 없고 자리
머릿속에 생각을 주입하지마세요 [내부링크]
4일전에 김밥과 라면을 사놓고, 집에와서 카드결제한 목록을 보니까 2번연속결제가 되어있었다.. 근데 왠지 왜 카드결제가 2번되어있는지 알거같았는데 내가 계산하는중간에 초콜렛 3000원이 너무비싸길래 아.. 저 이거뺄게요.. 하고 다시 카드를 긁었던점이 생각났다. 내가 생각이 뒤틀린건지모르겠는데 왠지 일부러 2번긁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갑자기 급스트레스를 받았다.. 내가 생각도 여유롭고 돈도많다면 이런생각안하지않았을까? 편의점도아니고 항상 자주 가는 원래 아니꼽게보는 구멍가게같은곳에서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까 스트레스를 받게되었다. (이번일로만 3번째 잘못결제하심) 할머니라고 하긴 그렇지만,, 연세가 있으신분이 매일 계산이 틀리시니까 답답하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까먹지않으려고 메모장에 "내일 환불받으러 ㅇㅇ가기" 적어놓고잤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까먹고 , 이틀 후에 찾아갔다. 찾아갔는데, 계산하신분의 다른젊은분이 환불을 도와주시겠다며 도와주셨는데 포스기가 이상한지, 현금으로 돌
Re:NK 무료 케어권 [내부링크]
예전에 혜화역에서 봤던 "조각"이라는 스릴러 연극 때, 개인정보를 적은탓인지. 갑자기 3개월지난시점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며 연락이왔다. 3개월전에 봤던 연극 (이땐 몰랐어) 이렇게 예약문자오기전에 전화가왔었는데 내가 비용이 들면 안하겠다고했는데 웃으면서 비용없다고 무료라고해놓고 마지막에 정품앰플에 추가비용이 있어서 돈든다는말에 어이가없었다.. 게다가 정확한 금액도 말안해주고 전화할떈 2-3만원 든다고했다가 문자로는 만원든다고했다가.. 그래서 안하겠다고하니까 저렇게 문자로 맘대로 예약하는거뭐야 ㅠㅠ 거의 2시간동안 얼굴케어해준다는데 후기보면 전부다 40분 마사지받고 40분 강매당했다는썰이많다.. 그래서 결국 안가겠다고 말했다.. 근데 사실 몇년전에도 혜화역갔다가 저렇게 강매비슷하게 당한적이있어서 원래 안좋던 기억이 다시 일깨워졌다.. 비용있으면 안하겠다니까 바로 정색하면어떡해 내 잘못도아닌데 ,,
아이폰에 있는 사진또는음성메모를 PC로 전송 [내부링크]
유튜브를 위해 음성녹음을 한 후 약 용량(106MB)을 컴퓨터로 옮길려니까 정신없는일이 벌어졌다. 카카오톡 (큰 용량은 전송이 안됨.) 네이버 PC웨일 (MYBOX에서 용량큰건 전송이 안된다고함) 노력제일많이해봤는데 음질도 깨짐 LINE KEEP 기능 (맘대로 저화질로 바꾸고 106MB용량을 101MB로 바꿔서 구림) 핸드폰 USB로 연결 ( 이건 사진밖에 전송이안되고, 아이튠즈를 깔아야되는데 그건 귀찮아) 결국 Google drive 어플을 핸드폰에 설치한 후 ,전송함. (음질거의변하지않음.) 완벽 인터넷검색하면서 pc로 옮기는걸 찾아다녔는데 제일편한건 역시 세계기업인 구글밖에없는건가
내 유튜브의 구독자 수 확인하는 법 [내부링크]
앱스토어에 YouTube 스튜디오를 다운받으면 현재 나의 구독자수와 신규시청자, 재방문 시청자들을 자세하게 볼수있는데 유용한 앱인거같다. 각각 영상의 조회수와 구독하고 시청한 사람과 구독을 하지않고 시청한사람들의 비율을 정확하게알수있다. 하지만 영상을 올린지 2틀정도가 되어야 알수있다는점 요긴하게쓰일거같다. 또는 PC로 확인하는 구독자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여기에 나와있는 유튜브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여기 아래에 최근 구독자 수를 볼수있다. 다만 상대방이 구독한정보를 볼수없게 설정했다면 어쩔수없다.
유튜브 구독자 수 늘리는 법 [내부링크]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2달정도 되고나서 깨달은 방법이다. 썸네일을 영상만드는 것만큼 중요하게 신경써야한다. (대부분 영상퀄리티는 고퀄리티로 만들면서 썸네일은 힘든건지 귀찮은건지 대충만드는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하면 알고리즘에 선택받는다하더라도 클릭수가 적어, 알고리즘기억에 차차 사라질수있다. 실제로 유튜브만들고 통계에 가보면 클릭수=조회수도 영향을 미치지만 노출수 (사람들이 클릭하지않더라도 노출하는 빈도수)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일단 썸네일을 잘만드는게 우선이다!) 왼쪽과 같은썸네일은 정신없는게 느껴지는가? 오른쪽과 같은 썸네일로 핵심의 제목과 이목을 끌만한 사진으로 정하는게 좋다! 2. 구독자가 100명넘어가기전까지는 지인들에게 공유하지않기 구독자 100명 넘어가기전까지는 지인들에게 공유하지않는것이좋다. 그이유는 구독자가 100명전에는 알고리즘 선택을 아직 못받았다는것이며 지인들에게 보여준다면, 내영상을 끝까지 다 볼 지인은 없기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유튜브에서
석계 남해바다마차 [내부링크]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한천로78길 71 2층 전화번호: 02-966-5036 영업시간: 오후 3시~ 밤 11시 50분까지 (라스트오더 11시까지) 주차: 공영주차장 이용 (주차비용있음) 밤 8시반에 도착했지만 앞의 팀이 5개가 있고, 포장밖에 안된다고하셔서 어쩔수없이 포장을 하였다. 들어가면 이런 표지판을 볼수있다. 포장해서 다른가게에서 먹을수있다고 하셨는데 하지만, 그냥 ..포장해서 가겠다고하였다. 어쩔수없이 포장해서 가는중 2인에 7만원을 주문하고 가져가는중! 포장하면 이렇게 먹을 수 있다던데.. 자리가 없어서 포장했다. 구성을 이렇게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방어양이 많았다!+ 방어맛은 신선하고 맛있었다. 둘이서 먹기에 양도 충분했다. 굴..굴은.. 내가 사실 잘못먹기도하지만 도전해봤을때, 평소의 아는 굴보단 냄새랑 비린내가 없어서 신기했다! 굴못먹는사람도 맛있게 먹을수있을거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하고 맛있었다! 포장하면 3분안에 바로 나온다..(미리 포장하신거같음) 역시
もさを(모사오) - 会いたい(아이타이/보고싶어)[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Egy8RZKxC5k 眠気誘うその声 ねむけをいざなうそのこえ 네무케사소우 소노 코에 졸음을 부르는 그 목소리 愛しさは距離を超え いとしさはきょりをこえ 이토시사와 쿄리오 코에 사랑스러움이 거리를 초월하네 過ぎていく時間の中 すぎていくじかんのなか 스기테이쿠 지칸노나카 시간은 자꾸 흘러만 가 *すぎていく '지나가다, 지나치다,넘어가다) 시간이나 상황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는것을 나타내며, 특히 변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할 떄 시용한다. "시간이 지나가고있다"는 의미로 사용 まだ話したいことがあるのに まだはなしたいことがあるのに 마다 하나시타이코토가 아루노니 아직 할 얘기가 많은데 おやすみの一言で悲しくなるの おやすみのひとことでかなしくなるの 오야스미노 히토코토데 카나시쿠나루노 잘 자라는 한마디에 슬퍼져 *ひとこと "한마디, 간단한 말" あなたの香りぬくもりが あなたのかおりぬくもりが 아나타노 카오리 누쿠모리가 너의 향기와 온기가 *かおりぬくもり
りりあ(리리아) - 私じゃなかったんだね(와타시쟈나나캇탄다네/내가 아니였구나)[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sMSBAQ0tnBY 私じゃないなら 와따시쟈 나이나라 내가 아니라면 もう優しくしないでよ 모 야사시꾸 시나이데요 더는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줘 あんなに寝落ち通話してたくせに 안나니 네오치 츠-와 시뗏다 쿠세니 그렇게 자주 잠들기 전까지 통화해놓고는 *あんなに: 그렇게 많이 *寝落ち: "자다가 떨어지다"의 합성어 (잠들어버리다, 통화중에 잠이들다 의미로 사용) *通話 : 전화 통화 * くせに: ~에도 불구하고, ~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행동이나 상황에 대한 불만을 나타냄) ずっと君の側にいたいのに 쯧또 소바니 이타이노니 쭉 네 곁에 있고 싶었는데 いたかったのにな 이타카앗따노니나 그러고 싶었는데 もう隣にはいなかった 모 토나리니와 이나깟다 이미 옆엔 없구나 君が 1番 わかってるよね 키미가 이찌바응 와캇떼루요네 네가 가장 잘 알고 있겠지 その口癖がどこから来たのかも 소노 쿠치구세가 도꼬까라 키따노까모 그 말버릇이 어디에서 온 건지도 隠しても
Danse Des Esprits [ Jisoo Lee ]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542zcEv6xxE 세상은 마치 유리관 속 환상 같아. 가면 뒤에 숨은 진실은 찬란하고, 지식은 오만의 탑을 쌓아. 현실은 거품과 같이 빛나며, 기쁨은 공허의 뒤편에 숨죽여. 우리는 꿈틀대는 대지 위의 발자국들이야. 욕망은 불꽃처럼 타오르고, 탐욕은 별빛을 닮았지. 사람들은 자기애를 거울로 삼고, 겸손은 그림자처럼 희미해. 표면적인 것들이 모래성처럼 무너지며, 위선과 거짓은 우리의 방패야. 지키기 위해선 파괴하고, 파괴하기 위해선 지켜야 해. 규칙은 우리를 족쇄로 묶고, 방임은 해방의 문을 열어. 간섭은 강물처럼 흐르고, 제재는 바람에 날리는 먼지야. 이 세상은 마치 무대 위의 드라마야. 주인공은 하나, 우리는 그저 무대 뒤의 그림자. 진심은 가면 뒤에 숨고, 슬픔과 분노는 환희의 불꽃처럼 번져. 불빛 아래서 펼쳐지는 차가운 무대에서, 이 연극의 결말은 언제나 한 가지. 그러니 막이 내려갈 때까지 우리는 춤추는 꼭두각시. 웃
나만 아는 사진저장소 [내부링크]
나는 고등학생때부터 사진을 저장하는 곳이 따로있는데 그건 바로 네이버밴드" 이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제한도 없고, 몇 년째 사진보관을 문제없이해주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기념일이나 책으로 만들고싶을때, 책으로 까지 만들어준다. 물론 유료! 전에 만들었때 2-3만원 나왔던거같다 . . 친구들에게 추천하지만 정작 쓰는애는 많이없는거같다.. 화질이 떨어진다해야하나..?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로그인도 핸드폰번호로도 되고, 간단해서 쉽게쉽게 백업하기좋다..! 누가 사진을 볼거같으면 밴드에 잠금을 걸거나, 밴드자체를 숨길수있어서 편하다 이런식으로 사진저장을 함 파일도 첨부가능! 네이버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보다 이렇게 막무가내로 올리는걸 좋아하는사람은 유용할지도!? 장점 단점 밴드 용량제한없이올릴수있다. 화질이 떨어질수있다. 구글드라이브or 네이버드라이브 한계치를 넘으면 유료 비싸다 매달결제해야한다 무엇보다 제일 좋은점은 밴드북을 만들수있다. 사진으로 밴드캘린더를 주문하거나 밴드북을
이중로그인하는 습관 [내부링크]
엊그제있었던일이다. 아침에 연구실에 왔는데 이상하게 컴퓨터가 커져있었다.. 전원을 끄고 퇴근하지 않는데, 왜 하루가 지나고 그 다음날 출근했을때 컴퓨터가 커져있었다.. 아니, 5시간지나면 저절로 저전력모드돌입하고 화면이 컴컴해지는데 참,, 누가건들인건지모르겠다. 그리고 밤에 퇴근할때되서야, 왠지 계속 찝찝한 느낌이들어, 구글 검색기록과 방문기록을 샅샅이 뒤졌는데 ㅋㅋㅋ 내가 출근하기 30분전에 누가 내컴퓨터를 쓰고, 이것저것 봤다는사실을 알게되었디. 아니그냥 궁금하면 나한테 직접물어보라고ㅡㅡ; 누군지는 알거같은데 결국 직접 물어봤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긴하지만 뭐,, 괜찮다 그렇게 큰 정보는 아니니까 나는 각 사이트마다 비밀번호가 통합되어있지않다.. 각 사이트마다 비밀번호가 매우 어렵게되어있다.. 근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 비밀번호를 까먹고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적어둔다.. 물론 비밀번호를 또 치고들어가야함.. 무한루프의 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보이스피싱같은 각종 사기문자
에메(Aimer) - After Rain [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g4IEhywhzIs ぬれたシャツとぬれた頬 アスファルト (ぬれたしゃつとぬれたほお あすふぁると) 누레타 샤츠토 누레타 호오 아스파루토 젖은 셔츠와 젖은 볼, 아스팔트 帰り道はいつもよりちょっと寂しげ (かえりみちはいつもよりちょっとさびしげ) 카에리미치와 이츠모 요리 쵸토 사비시게 돌아가는 길은 평소보다 조금 쓸쓸해 線路沿いに咲く小さな花でも (せんろぞいにさくちいさなはなでも) 센로조이니 사쿠 치이사나 하나데모 선로 옆에 피는 작은 꽃도 凍えた体揺らしてる (こごえたからだゆらしてる) 코고에타 카라다 유라시테루 얼어붙은 몸을 떨고 있어 だから 昨日よりもずっと綺麗な (だから きのうよりもずっときれいな) 다카라 키노우 요리모 즛토 키레이나 그래서 어제보다 훨씬 아름다운 眩しいあなたがそこにいる (まぶしいあなたがそこにいる) 마부시이 아나타가 소코니 이루 눈부신 네가 거기에 있어 風に口づけ歩いていける大丈夫 (かぜにくちづけあるいていけるだいじょうぶ) 카제니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애니] 약사의 혼잣말 [내부링크]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약사의 혼잣말이라는 애니를 보았다. 옛날의 장금이를 떠올리게하는 애니인데 8화정도까지밖에 안나왔는데 하루만에 다봐버렸다.. 줄거리는.. 대략 어떤 마오마오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유곽에서 일하다가 후궁으로 납치되어 허드렛일을 하며 생활을 하며 지내는데 ,이 마오마오는 약사이기때문에 후궁의 비서?역할까지 올라가게된다 후궁에서일어나는 의문스러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궁중 미스터리 추리의 세계에 들어간다.. 이정도,,? 만화책으로는 한국에선 12권 나왔고, 일본에선 14권 나왔다는데 너무재밌었어 만화책으로도 보고싶었던 애니다. 앗 그리고,, 보다보면 여성향애니라는 걸 알수있다.. 이유는 .. 나중에..ㅎ 애니를 보다보면 아.. 성인용애니라는걸 알수있는데 , 야하진않지만 어린아이들이 보면 이해안될만한 요소들이 몇가지 있다는걸 알수있다.. ㅋㅋㅋ어려울수도,, 여튼 간만에 재밌는 애니봐서 힐링됐다. 최근에 장송의 프리렌? 유명하대서 봤는데 내스타일이 아니였어ㅠㅠ #주의) 여성향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고양이사진 [내부링크]
어제 자기전에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귀여운 고양이를 보여주고싶은 게시물의 제목이 올라왔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봤는데 두번째사진을 보고 ??..이거 학대인가하고생각이들었다. 고양이 키워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고양이는 절대 멍청하게 화로앞에서 자기 수염을 다 태워가면서 가만히있는 동물이 아닌데.. 고양이에게 수염은 엄청 중요한건데 참 저렇게 댓글달았는데 몇시간 있다가 삭제되었다.. 아마 글 작성자가 지운거같은데 진짜 이해가안된다.. 아니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하면될것을 이러니까 진짜 학대아니면 뭐야....진짜 이런거볼때마다 슬프다 학대 당한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거같아서 슬프다 예전엔 고양이나 동물을 그렇게 좋아하지않았는데 고양이를 키우고나서 동물감수성..?이 생겨난거같ㄷ다.. 말못하는 동물인데 조금 잘해주면안돼?ㅠㅠ
DATE 일기) 20231201 [내부링크]
2023/12/01 저녁 6시반까지 구월동에 있는, 동두천 구월동 삼겹살 집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나의 14년지기인 친구인데,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고나서 이번에 처음보는 친구였다. 근데 동두천이면 서울인데 가게 이름이 동두천 구월동(인천)이였다. 그래서 여유롭게 안암에서 출발하면 된다고생각했는데 , 아니 잠시만 ; 인천이라고? 를 당일날 되서야 알게된 후로 부랴부랴 4시반부터 학교를 나와, 달려갔다. 친구는 엄청난 인플루언서인데 그래서인지, 이번에 협찬받고 먹는거라했다. (오 그래서 공짜로먹었다)^^ 제공내역 - 4만원 식사권 + 하이볼 1잔 체험 가능일정 - 요일 : 매일 - 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 - 오후 4시 체험 특이사항 b컷 10-20장 정도 전달 필수 입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체험진행 불가하오니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기 내용 참고하신 뒤, 진행을 희망하실 경우 아래 양식에 맞춰 회신
패턴75 (みたい vs ようだ) [내부링크]
미타이 (みたい): 이 표현은 "같아 보인다" 또는 "~처럼 보인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코 미타이" (猫みたい)는 "고양이처럼 보인다"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유사성이나 비교를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요오다 (ようだ): "요오다"는 "~처럼 보인다" 또는 "~같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어떤 상황이나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관찰이나 추정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우츠쿠시이 요오다" (美しいようだ)는 "아름다워 보인다"라는 뜻입니다. 두 표현 모두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되는 맥락과 뉘앙스에 차이가 있습니다. "미타이"는 보다 직접적인 비교를 나타내며, "요오다"는 더 추상적이거나 포괄적인 비교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입술에 수포(헤르페스 1형) [내부링크]
경위를 밝히자면,, 어제 올리브영이 세일하길래 가서 이것저것 Sample 립스틱, 틴트 등을 색깔비교하며 발랐더니 저녁되서야 갑자기 입술에 수포같은 비스무리하게나더니 물집이 잡혔다.. 하...이럴줄알았으면 안발랐지.. 왜 어른들이 남이 쓰던거 바르지말라는지알겠다.. 또 이거 병원가면 연고바르라할텐데 귀찮아서 일단 그냥 좀 냅둬야겠다ㅡㅡ＠ 예전에 이거 성병인줄알고 약국가서 저.. 성병인가요..? 이러면서 작은목소리로 말했던기억이나는데 이건 보균자가 75%나 넘는다고한다.. 남의 립스틱을 바르거나, 키스를 했는데 옮았다거나 같은음식을 같은그릇에 먹었다거나.. 그런흔한증상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 의사선생님이 말하시길 느낌이 온다.. 물집없어도 조짐 보이면 바로 아시클로버를 사용하면! 입술이 간지럽기만해도 아시클로버 연고를 사용하면 바로 낫는다고한다. 그 이후엔 자연치유를 기다리는것과 큰 차이가 없으므로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연고를 바르라고하셨다 당분간 꾸준히 발라야겠다.
나토리 - Friday night [가사/번역/발음]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4Pls29qqg6Y ㅡㅡㅡㅡㅡ 行き詰まって、時が経った 이키즈맛테 토키가 탓타 앞이 막혀서, 시간이 지났어 ここがどこかさえ、どうも分からないけれど 코코가 도코카사에 도모 와카라나이케레도 여기가 어딘지조차도 잘 모르겠지만 ありふれた夜の真ん中で逃避行 아리후레타 요루노 만나카데 토히코 흔해빠진 밤의 한가운데에서 도피행 行き止まって、最後 繰り返した夢の方を 이키토맛테 사이고 쿠리카에시타 유메노 호오 막다른 길에서, 마지막으로 반복한 꿈의 방향을 どうしようもない どうせ、変わりはしない 도시요모 나이 도세 카와리와 시나이 어쩔 수 없어, 어차피 변하지도 않아 何が起きたって関係ない 나니가 오키탓테 칸케이 나이 무슨 일이 있든 아무 상관 없어 飽きたら、捨てるだけ 아키타라 스테루 다케 질리면 버릴 뿐 安っぽいラブソングはいらない 야슷포이 라브송구와 이라나이 싸구려 러브송은 필요없어 てんで、つまらない 明日
ono유튜브 [내부링크]
でも「君」っていうともうちょっと親しい関係 (でも 「 きみ 」 って いう と もう ちょっと したしい かんけい) 모오조또 시타시이캉케이- 좀더 친한 관계 そういうこと？ (そういう こと ？) 그런거야?
위로가 진짜 너무 힘들어 [내부링크]
나는 위로가 너무 어색하고힘들다 그걸 꼭 말해야 내가 걱정한다는걸 아는거야? 그냥 괜찮냐는말을 듣고싶은건지.. 어릴때부터 위로 또는 상대방을 칭찬함에 있어서 뭔가가 나를 불편하게만드는 느낌이 생겼었다.. 너무 피곤해.. 위로를 한다는건 너무 피상적으로 하는 표현처럼 보여져서 괜히 얼굴표정이 어색하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다..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지금은 사회적으로 필요한말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괜찮아? 라는 말을 자주 하곤하는데 그로인해서인지 사람들은 내가 많이 친절하다고 느끼는거같다 예전에 내가 중학교때 많이친했던 여자인친구가있었는데 개가 나는 위로가 너무어려워 라는 말을 한적있었는데 그땐 그말의 의미를 잘몰랐는데 커서 생각해보니까 그 의미를 알겠다 .,. 내가 보기엔 인간이 배우는 범위안에서 위로라는 항목이 꽤나 높은 레벨을 요구한다고 생각한다.. 아닐수도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위로를 한다에 있어서 나는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것보다 멘탈적으로 영향을 주며, 상대방을 위
친구가 나에게 실망하는꿈 [내부링크]
꿈에서 친구가 나를 보러 한국에 놀러왔는데 내가같이안놀아줘서 실망하는꿈을 꿨다.. 왠지 모르게 찝찝하면서 마음이 슬퍼졌다.. 그리고 성북천에서 자전거를 타며 혼자 돌아다녔다 끝
발가락에 유리조각을 빼러갔다(3일차) [내부링크]
이틀전 저녁, 방에서 걸어다니다가 예전에 깨진 유리 조각을 밟았다. 상처가 심하진않았는데 왠지 유리조각이.. 박힌거같으면서도 눈에 안보였다. 혹시나있는 마음에(유리조각이 있을수있다는 생각으로) 피를 쥐어짜보고 발가락을 쥐어 짜보았지만 유리조각이 안나왔다. 그래서 없나보다하괴,, 인터넷검색해서 글을 찾아보니까,, 이렇게 나와있었는데,, 안심하고 데일밴드를 붙이고 잤다... 그리고 3일차 되던날.. 거의 발가락을 바닥에 못붙일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고야말았다.. 걸을때마다 욱식거리며, 이건 유리조각이 있는거야.. 병원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데일밴드를 떼는순간 ,, 상처가 더 크게 벌어져있었다. 크게 동그란 모양으로,,(아마도 유리가 발가락 사이를 헤집고다녀서그런가보다) ㅠㅠ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형외과를 갔는데 대기줄만 1시간반.. 발가락에 유리조각빼러왔다니까 마취도없이 의사의 감으로 핀셋으로 헤집어서 뺀다고하셨다.. 너무무서워 너무무서워 너무무서워 너무무서워 너무무서워 너무무서워 너
거짓말을 처음했을때 [내부링크]
나는 거짓말을 처음했을때가 유일하게 기억난다 왜냐하면 큰 거짓말을 하고, 크게 혼났기때문이다. 진짜 이게 이정도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억울하게 부모님에게 맞았다 그건 어떤일이였냐면 우리부모님은 항상 맞벌이기때문에 나를 할머니집에 맡기고 회사에 출근하셨는데 부모님과 다른 ,할머니와 자란 친구들의 특징이 있다. (내 뇌피셜) 거짓말을 잘한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엄마아빠와 다르게 할머니랑 자라다보면 할머니는 힘도 약하시고, 내말에 다 넘어가주신다고생각하기때문에 생활이 편리하다고 느껴진다.. 음.. 뭔가 내 생각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라는 생각이 든달까 할머니에게 꾀병을 부리면 그렇구나 라며 받아주시고 할머니에게 뭐 하고싶다~ 이렇게말했을땐 할머니가 왠만한건 들어주실수있는선에선 다 들어주셨다 지금생각하면 난 지금 내가 내 손녀를 키운다해도 이렇게 못키운다... 내가 나를 봐도 나는 내자체가 육아난이도 130324423인 딸이였다 여튼 그렇게 할머니손에서 자라, 아침에 유치원버스를 기다리며
오세로 게임 [오델로(Othello)] [내부링크]
오델로(Othello)는 바둑돌과 비슷한 흑백의 작은 원판을 가로세로 8줄로 이루어진 네모난 격자판 위에 늘어놓는 보드 게임 바둑과 장기, 체스로 대표되는 장르입니다! 오델로의 역사를 알고싶어서 온 건 아닐테니, 바로 게임하는 방법의 룰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게임 시작: 게임은 각 플레이어가 네 개의 돌(두 개는 검은색, 두 개는 흰색)이 중앙의 네 칸에 배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검은색 돌부터 시작합니다. 돌 놓기: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자신의 돌을 판 위에 놓습니다. 돌을 놓을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돌 사이에 자신의 돌을 놓아야 하며, 이때 상대방의 돌은 자신의 돌과 또 다른 자신의 돌 사이에 있어야 합니다. 이는 수직, 수평, 대각선 방향 모두에 적용됩니다. 돌 뒤집기: 자신의 돌을 놓음으로써 상대방의 돌 사이에 자신의 돌이 위치하게 되면, 그 사이에 있는 상대방의 돌들을 자신의 색으로 뒤집습니다. 차례 진행: 플레이어는 번갈아 가며 돌을 놓습니다. 만약 한 플레이
수박게임 [스이카게임] [내부링크]
처음에 닌텐도 스위치에 먼저 출시되서 유명해지고 나서 한글판으로 "수박게임" 이 출시했다고한다. 처음엔 스이카게임이라고 불렸다.(수박이 일본어로 스이카이기때문에 스이카게임) 화면 썸네일은 이렇게생겼다. 순서대로 큰과일을 만들면된다. 체리→ 딸기→ 포도→ 한라봉[15]→ 감[16]→ 사과→ 배→ 복숭아→ 파인애플→ 멜론→ 수박 순으로 수박까지 만들면 게임을 목표를 달성하게된다 플레이어가 떨구는 과일로 나오는 종류는 감까지이며, 사과 이후는 합체로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과일을 떨어트려서 점점더 큰 과일로 만들면 성공! 이게임이 옛날게임인데 2년만에 , 그리고 최근에 역주행해서 유행하게되었다고한다. 현재 랭킹 1위는 9999점이며, 카운터 스톱이 되었다고한다. https://twitter.com/3_3oz/status/1721121377582018702?t=iILDJxLRZ7E5hryLnANKMw&s=19 해당 트위터 스이카 잘하는 법 모든 과일의 질량은 같기 때문에 의외로 가장 작은
에이닷 후기 [내부링크]
에이닷을 쓴지 한 달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었는데, 쓰면쓸수록 다운로드하길잘했다는생각이든다. 일단 챗 gpt기능1) 그렇게 유용하지않다.. 일단 모르는것도 대답해주려고하는건 휼륭하다.. 하지만 정확도도 떨어지고, 내용을 풍부하게안알려준다. 오른쪽) 어플화면 왼쪽) 트레이드마크 출시일이 생각보다 얼마되지않아서 깜짝놀랐다.. 이렇게 엄마와 전화한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가끔 생뚱맞게 요약한걸 보면 웃겨죽을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꽤 정확하다.. 거의 80퍼정도는 맞는얘기 ㅇㅇ 그래서 유용하다. 음성도 자동으로 녹음해주기때문에 중요한전화는 필수이다. 다만 수신전화일때만 자동으로 에이닷으로 가기때문에 발신전화할땐, 내가 에이닷으로 들어가 통화를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렇게 누군가가 나에게 전화할때 상대방화면에 내 캐릭터가 뜨게 할수도있다. 장점: 너무 귀엽다. 단점: 중요한 미팅전화인데 저런화면이뜨면 민망할수있다.(상대방에게 비춰지기때문) 한참 예전에 유행했던
デートデート(슈가슈가룬.ver)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ANpsyLXk_us あの子がいい この子もいい 아노코가이이 코노코모이이 저 애가 좋아 이 애도 좋아 目移りしてる 메우츠리 시테루 한눈팔고 있어 あいつはダメ こいつもダメ 아이츠와 다메 코이츠모 다메 이 애도 안돼 저 애도 안돼 やきもちやいて 애키모치 야이테 질투하고 ドレスがいい リボンもいい 도레스가 이이 리본모이이 드레스가 좋아 리본도 좋아 ジーンズはダメ 진즈와 다메 청바지는 안돼 キスをしよう 明日はどう？ 키스오쇼오 아시타와도오? 키스를 하자 내일은 어때 帰したくない 카에시타쿠나이 집에 보내기 싫어 男の子って どうしてこう めんどくさいの？ 오토코노 콧테 도-시테 코-멘도쿠사이노? 남자애란 참 왜 이렇게 귀찮은거야? つきあえない 츠키아에나이 같이 다닐 수가 없어 ２人で行くロードショーは 후타리데 이쿠 로-도쇼와 둘이서 보러 가는 로드쇼는 ラブストーリー 라부스토-리 러브스토리 その後行くレストランは 소노 아토 이쿠 레스트랑와 그 뒤에 가
루즈한 주말에 다가온 막창 [내부링크]
주말에 익선동에 막창을 먹으러갔는데,, 정말이지.. 사람이 미어터졌다..(참고로 익선동 처음으로 가봄..) 꼭 여기서 만나야하나싶었지만 막상 가보니 사람도 많고,, 성형한 사람도 넘치고,, 북적북적하니까 꽤 즐거웠다 지나가는 사람 모자이크해주는센스 가게 앞 (저녁에 먹은 곳) 기본으로 나오는 양념장들 마지막으로 내가 찍은 막창.. 나 사실 곱창못먹고 안좋아하는데 처음으로 막창을 먹어봤다.. 아,, 그것보다 익선동쪽에 전부다 곱창 막창 대창 밖에없어서 선택지가 따로없었기도했고., 일인분에 26000원이였는데,,, 솔직히 앞으로는 저가격에 안올거같다.. 맛있긴한데 둘이서 저돈주고 먹을바에 다른 고깃집갈거같아.. 아니 내가 막창을 안좋아하는것도 있지만.. +화장실은 또 남녀공용인데 좁아서 화장실쓸려면 하루종일 기다려야했다 ㅠㅠ 불편했지만, 맛있으니까 ,,다시금 풀림 같이 만났던 친구는 퇴사를 한 후 유럽여행을 3주간 다녀오고 처음보는건데 여행비용이 약 천오백정도 들었다고했다.. ㅋㅋㅋㅋㅋ
SEM을 찍으러갔다. [내부링크]
TiN탐침의 형상을 입체적으로 보고싶어서 학교에 있는 장비를 예약하고 (with operator) 점심시간끝난후 공학관으로 탐침을 들고갔다. 예전에 선배가 찍고 왔을때, 테플론Tape 을 가지고가라해서 가져갔더니만 Operator분께서, 테플론tape에도 여러종류가 있다면서 내가 가져온건 전기가 통할수있다면서 전기가 안통하는 테플론tape를 쓰라며 빌려주셨다. 사실 SEM이 뭐하는장비인지는 알지만, 처음써보는것이기때문에 긴장을... 조금했다.. ㅎ 1. 여기서쓰는 테플론테이프 2. 탐침을 나열 3.탐침을 나열 맨오른쪽에 있는 젤리케이스에 탐침 5개를 붙이고 탐침을 찍으러갔는데, 저기 보이는 검은색은 테플론이고, 테플론이 붙여져있는 부분에 탐침을 붙여서 탐침형상을 찍는것이다. 오퍼레이터분께선 이해를 했냐고 물어보셔서 이해했다고 한 후에 붙였는데 내가 붙인 방식 옆으로 눕혀서 붙였다.. 그러면 안되는건아닌데, 굳이 왜 이렇게 붙인지 모르겠다고 .. 세로로붙여면 더 여러개붙일수있는데,,
비교를 통한 위안얻기 [내부링크]
미팅도중에 갑자기 교수님이 이런말씀을 하셨다. 연구도 잘안풀리고, 한숨만 푹푹나오던 순간이 있었는데 아침뉴스를 보고왔는데 "어떠한 뉴스"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는 말씀이셨다. 그 어떠한 뉴스는 어떤 내용이였냐면, 50살이신 아파트경비원분꼐서 매일매일 일과 함께 변호사공부를 해서 50살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그걸 보고났더니 요즘 변호사 시장도 안좋은데 50살이 변호사됐다는게 하나도안부럽고 자기와 비교하면 자기가 비교적 행복한사람같아서, 교수가 훨씬 낫다는 생각때문에 아침에 그뉴스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는 소리였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저런말을하지.. 뭔가 저렇게까지 다른사람과 비교하면서 행복을 찾으려하지?..라는 생각과 함께 지나갔다. . . . . 내가 정말정말 좋아했고 존경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삼성면접을 보고와서 합격했는데 (그친구의 대학교 때 만났던 과동기가 의대다니다가 자퇴하고 와서 여기서 학점을 제대로 안챙겼던 친구가있는데 같이 삼성에
만월의 밤이라면(満月の夜なら) [가사, 발음, 해석]-아이묭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OVKKtwDReEA あいみょん - 満月の夜なら 아이묭-만월의 밤이라면 君のアイスクリームが溶けた 키미노 아이스크리무가 토케타 네 아이스크림이 녹았어 口の中でほんのりほどけた 쿠치노 나카데 혼노리 호도케타 입 안에서 옅게 풀어져 甘い 甘い 甘い ぬるくなったバニラ 아마이 아마이 아마이 누루쿠낫타 바니라 달콤해 달콤해 달콤해 미지근해진 바닐라 横たわる君の頬には 요코타와루 키미노 호호니와 누운 네 뺨에는 あどけないピンクと更には 아도케나이 핑크토 사라니와 앳된 분홍빛에 더해 白い 深い やばい 神秘の香り 시로이 후카이 야바이 신피노 카오리 희고 깊고 위험한 신비로운 향기 もしも 今僕が 모시모 이마 보쿠가 만약 내가 지금 君に触れたなら 키미니 후레타나라 네게 닿으면 きっと止められない最後まで 킷토 토메라레나이 사이고마데 분명 멈출 수 없을 거야 마지막까지 溶かして 燃やして 潤してあげたい 토카시테 모야시테 우루오시테아게타이 녹이고 불태우고 적셔
위플레이 진실(3편) [내부링크]
위플레이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나서 하루도 안지나서 악플이 올라왔다 나 그정도로 영향력이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별 볼일 없는 블로거에.. 아래는 친구가 보내준 캡쳐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블로그가 저렇게 뜨다니 뭔가 부끄러운데.. "위플레이 박살"만 검색하면 이렇게 내 블로그가 뜬다 이렇게 상단에 뜬다니.. 여튼 그로부터 얼마안되고, 갑자기 저녁에 악플이 올라왔다 .. 하나하나 다 캡쳐를 못하고 부분만 캡쳐해서 아쉬운데 .. 캡쳐한대로 올려보자면 방울님..? 마약을 언급했다고 잘못이라던데 뭐가 잘못인지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 들었던 것을 서술했을뿐입니다. 저러고 댓글을 삭제했다.. https://blog.naver.com/westpoem_/223110508253 위플레이(Weplay)게임(1편) 위플레이라는 게임은 이렇게 APP store 에서 다운로드 할수있는 게임이다. 예전에 6개월전에(?) 중딩친... blog.naver.com 악플이 생겼던 게시물은 이건데.
Halloween에 이태원에 갔던 나를 회상하며 [내부링크]
나는 그동안 이태원 할로윈에 2번정도 갔었다.. 갔던 이유는 왠지 그분위기를 즐기고싶어서 왠지 20대초반의 그 힘나는 에너지가 재밌어서 갔었는데 내가 갔을땐,, 20대 중반에 접어들때라 친구랑 그냥 닭발집가서 소주를 깠었다 이태원에 가면 왠지모를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정말 서울스러운 느낌이 섞여있어서 자꾸만 나도 모르게 두리번 거리게된다.. 당시 친구와 산책했던 이태원골목 당시 친구와 산책했던 이태원골목 친구랑 먹었던 저녁 ,,(이때 세트로 시키고 나중엔 짜글이면 먹었다.. ) 가게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ㄴ ㅏ는 항상 검색을 안하고 친구따라서간다.. 나떄문에 귀찮지 미안.. ㅋㅋㅋㅋㅋ나랑 친구 엄청신난거같다 나도 저때 붙임머리한지 얼마 안되어서, 억지로라도 사진 많이찍으려고 노력했었음.. 오우.. 나 하체랑 상체가 통자.. 친구한테 아무리 잘 찍어달라해도 친구는 죄가없다.. 이거 사진올리는것도 한 20장찍고 그중에 하나고른거다.. 막상 찍을땐 어린척하는거같아서 부끄러운데 찍고
러브송(ラブソング)[가사, 발음, 해석]-마르시マルシィ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gNieKej1GAM 최근에 알게된 노래인데 좋단말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수: マルシィ 작사: 吉田右京 작곡: 吉田右京 발매일: 2023年09月27日 もしも僕が君に もしも ぼくが きみに 모시모 보쿠가 키미니 만약 내가 너에게 一目惚れしてなかったら ひとめぼれ してなかったら 히토메보레 시테나캇타라 첫눈에 반하지 않았다면 *惚れ 반하다(보레) 眠れないくらい不安に ねむれないくらい ふあんに 네무레나이 쿠라이 후안니 잠에 들지 못할 정도로 불안하게 *ふあん 불안(후앙) 心配性にならなかったかな しんぱいしょうに ならなかったかな 신파이쇼-니 나라나캇타카나 걱정이 많아질 일은 없었을까 君と過ごすうちに きみと すごす うちに 키미토 스고스 우치니 너와 함께 지내는 사이 *すごす 지내다,(세월을)보내다 変わっていく僕の性格や常識 かわっていく ぼくの せいかくや じょうしき 카왓테이쿠 보쿠노 세이
Black Friday sale (올리브영) [내부링크]
오랜만에 학교가는데 올리브영에 사람이 많아 구경했는데 세일을 많이해서 몇개정도 샀다.. 평소라면 사지도않을거같은.. 제품들을 구매해보았다..정가라면 안산다는 물품들을.. 총 3개샀는데ㅋㅋㅋ 53,970원 할인받았다.. 충동구매 멈춰! 제발.. 1) 트릴로지 써티파이드 오가닉 20초에 1개씩 팔린다는 로즈힙" 씨드" 오일 (씨로만든 100%천연오일) 일단 사용감이 굉장히 좋다.. 보통 로즈힙 오일은 약간 씨앗냄새가 나는데, 로즈힙뿐만아니라 퀘퀘한 듯 고소한 듯한 맛있는 냄새가 난다 나처럼 극건성이면 강추 자기전이나 겨울철에 바르면 정말 보습이 잘된듯한.. 느낌을 받는다. 양이적고 비싼듯한 느낌들어서 얼굴에만 바를듯함.. 2) 분코 어니스트 페이스트 치약 (그냥 한번 써보고싶었음..) ..불소가 없는게 자랑인거처럼 써놨는데.. 천연이라고 하길래 샀음.. 근데 치과전문의 중에는 불소성분이 없는 치약은 충치예방효과가 거의없다는데.. 여튼 그냥 일반치약..또 안살거같긴하지만 이 치약의 광고를
TiN(타이나이트라이드) 박막 증착 [내부링크]
웨이퍼에 TiN를 증착하려는데 요즘 많이곤란하다. 수원나노Fab 에서는 TiN 증착한다고 써놔서 메일드렸더니 정확히는 TiN가 아니라 Ti 이고, 낮은 저항성 등등 같아 참고만 하시라고 답장이 오셨다. 솔직히 같은 METAL 이고 통전만 되면 상관없을텐데 이미 논문을 TiN로 써서 ,, 그래서 반공연에 연락을 하면 답장은 느리고,, 과거 관련자료 TIN 증착했던거 검색해보니까 TiN를 Sputtering 하는 거 자체가 어렵다는 사람도있고..
너무슬퍼서 눈물이 나오지않던꿈 [내부링크]
나는 꿈을 굉장히 자주 꾸는 편인데 가끔 "루시드드림"처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데이트를 한다거나 날고싶어서 하늘을 날자! 이러면 저절로 하늘을 날게되고,, 테스트용으로 이게꿈이라면 지금 내 앞에서 나무가 자라게 해봐 ..이렇게 외쳤더니 나무가 자란다던가.. 등등 이런일이 많이 있었다. 또한 그 느낌이 하늘을 날아다니는거처럼 유사하다..ㅋㅋㅋ 꿈이란건 알지만 정말 천국이 있다면 이런느낌이겠거니 하는느낌. 루시드드림을 꾸고싶다고 맘대로 꿈을 꿀수있는건아니지만, 꾸기위한 방법은 하나가있다.. "이게 지금 현실에 일어날수가없고 꿈이라는 상황을 인지하는거" 꿈에선 꿈을 알아차리기란 쉽지않다. 현실에서도 가끔 정-말 말도안되는일이라면 엥 이거 꿈인가 이러는데, 꿈에서까지 이거 꿈인가" 라고 할 확률을 생각한다면 몇안된다고볼수있다. 암튼, 어제 꿈을 꿨는데 고층아파트로 이사갔다.. 고층아파트라고 하기도그렇고 위에서 창문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면 지구가 보일만큼의 높이.. 그정도로 높은..층으로
기숙사 귀신 [내부링크]
꿈을 꿨던 장소는 내가 생활하던 기숙사였다.. 학교기숙사.. 기숙사 구조는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책상에 앉아있으면 서로 등을 마주친 자세로 앉아서 공부하는 구조였다. ...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는데 어김없이 룸메이트는 술을 마시고 엉엉 울고있는 상태로 방에 들어왔었다. 나는 간단한 인사만 하고 공부를 하는데, 룸메이트가 뒤에서 진짜 소리내면서 엄청 오열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룸메이트의 얼굴을 보지않은채로 물어봤다.. " 뭐때문에 그래?" "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아... 그러다가 순간 머릿속에 스쳐지나간생각.. "엥.. 저 친구는 작년 기숙사살때 있던 룸메이트인데, 왜 지금 내 방에 있는거지?" 그래서 순간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내가 이순간 무서워서 방을 나가면 더 무서워질거같았다.. 너무 무서운데 내가 여기서 도망가면 더 무서운기분.. 그래서 일어나서 룸메이트 얼굴을 보려고 일어났는데 그냥.. 내 친구얼굴.. 근데 귀신이 분명한 느낌.. 갑자기 친구가 내 손을 잡고 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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