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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vs 구글 바드 vs MS bing [내부링크]

chatgpt는 2023년에 나온 AI이다. 이는 일반 사람들도 AI를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어마어마한 혁신이 일어났다. 여기서 질세라 나온 것이 구글 바드이다. chatgpt가 2021년까지밖에 데이터가 없다는 약점이 있는데, bard는 이를 해결해 실시간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대결하는 선수는 이 둘뿐만이 아니다. openai는 최근 GPT-4를 발표했다. chatgpt가 GPT-3의 파인 튜닝 버전인 GPT-3.5 turbo를 쓰고 있었는데, GPT-4는 GPT-3.5 turbo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구글 팀은 ㅈ됨을 느끼고 Palm2를 발표했다. 구글 바드는 원래 LaMDA 모델을 쓰고 있었는데, 구글의 차세대 AI인 Palm2는 LaMDA를 가볍게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모델은 하나가 더 있다! 바로 MS bing이다. 는 아마도 GPT4일 건데 최근에 바뀌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에서 한과영 합격자까지 | 한과영 합격 후기 [내부링크]

저는 2023년 8월 18일 만 14세(중2)의 나이로 한국과학영재학교에 합격했습니다. 화질이 나빠도 이해해 주세요 ㅠ 오늘은, 지금까지 있었던 저의 인생 이야기, 그리고 영재학교 시험에 대하여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제가 어렸던 2017년(만 8세, 초2) 정도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봅시다. 저는 어렸을 때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흥미를 느꼈습니다. 저는 초2 때 레고로 로봇을 만들던 학원을 다니며, 코딩도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그때는 블록으로 코딩했고, 단순한 알고리즘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좋아했고, 나름 잘 하는 편이였습니다. 저는 그 길을 발전시켜 나갔고, 결국 코딩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5학년 때는 FLL에도 나가는 등 여러 활동을 했고요. 저는 5학년 때 FLL을 나간 뒤로 레고를 그만두고, 제대로 된 공부를 했습니다. 선행과 KMO 저는 선행이 빠른 편이 아닙니다. 합격하기 전, 수I

C++로 Eval 구현하기 [내부링크]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 등 여러 언어에서는 Eval이 존재합니다. output=eval("1+2") 이런 문법인데, 안의 코드를 실행해 주는 함수입니다. 계산기 구현 말고는 쓴 적이 없다 이게 C언어에도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직접 구현했습니다. 첨부파일 Eval.h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Eval.cpp 파일 다운로드 코드는 2개로 나누어 만들었습니다.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파일들은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과 같은 경로에 복사한 후, #include "Eval.h" 이렇게 쓰면 됩니다. 꼭 따옴표여야 합니다. <>는 내장 라이브러리 경로만 찾아봐서, 이 파일을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용 방법 1. Eval 선언하기 프로그램이 OOP로 짜여 있어, 선언을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Eval evaluator; 이게 전부이니, 시작해 봅시다. 2. 식 계산하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식을 어떻게 계산할까요? 사실 정말 간단하게 구현되어 있어요. 코드 1 #include

한과영 생활 1주차 [내부링크]

이제 한과영에 입학한 후 첫 주말이 되었다. 앞으로 매주 한과영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올려 볼 예정이다. 하나의 작은 일기장처럼? 일단 한과영에서 생활하며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엄청 피곤하다. 한과영의 이상한 전통 중 하나로 1학년은 아침 7시부터 7시 30분까지 강당에서 태권도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이 때문에 잠을 똑바로 잘 수가 없다. 빨리 자려고 해도 저녁 점호가 11시 30분이라서, 사실상 6시간 수면이 최대이다. 또, 생각보다 시간이 많다. 하루 평균 수업 시간이 3시간 30분이라, 공강이 정말 많다. 물론, 그 시간에는 과제를 해야 한다. 이 외에도 느낀 것이 정말 많지만, 그건 다음 주에 마저 다루어 보도록 하자.

한과영 생활 2주차 [내부링크]

한과영에서 생활한지 2주가 되었다. 아니 정말 진심으로,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이러다가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한과영을 졸업하고 대학을 가지는 않을까 갑자기 두려워진다. 아직은 바쁘지 않지만, 곧 바빠질 것 같다. 어쩌다가 연구회 2개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되어서 그렇다. 이번 주에는 클럽 홍보전이 있었다. 클럽은, 한과영에서 한번 선택하면 3년 동안 가야 하는, 중요한 모임이다. 클럽들의 전시와 공연은 정말이지 놀라웠다. 어떻게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오는지, 막말로 중학교 때 공부 하나도 안 하고 이런 것만 하는 친구들도 클럽 홍보전보다 다 못했다. 첫 주는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지? 하며 보냈지만, 이제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지?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재미있다. 재미있는데, 힘들다. 보통은 하루에 쓴 에너지보다 쉬면서 충전이 더 많이 되는데, 이번에는 에너지를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다른 표현으로, 하루의 100%를 전부 뽑아 쓴다 해야 하나? 그렇다. 질문 있으면

한과영 생활 3주차 [내부링크]

한과영에 온 지 3번째 주말이다! 시간 왜 이렇게 빠르지? 아무튼 이번주는 정말 바빴다. 다음주에 수학 퀴즈(다른 말로 시험과 비슷한 수행평가) 가 있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아직 많이 못했는데, 오늘 내일 열심히 할 생각이다. 내 개인 프로젝트라면, 체스 엔진을 개발했다! 연구회 하나에 제출할 계획이다. 그 엔진이 나를 이길 때 알아봤는데, 엄청 잘한다. 아직 엔진을 이긴 인간이 없다. 이번 주에 화학 실험실 안전 교육을 했다. 그런데 조금 많이 특이했다. 선생님이 비커가 깨질 수 있다며, 이걸 치울 줄 알아야 한다며, 비커를 냅다 벽에 던졌다. 선생님은 차분한 목소리로 "자~ 치워볼까요?" 이러시고 ㅋㅋㅋㅋ 불을 끄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일단 알코올을 그냥 철 트레이에 넣고 불을 질렀다. 우리는 소화기로 불을 껐다. 뭔가 이상하기는 한데, 수업이 다 참 재미있다. 아, 국어 영어는 진짜 너무 싫기는 하다. 여기 와서도 국어를 해야 되는 건 좀... 아무튼 그렇다. 다음 주

한과영 생활 4주차 [내부링크]

돌아왔다. 다시 한과영이다. 이번주는 한달이 된 주로, 집에 갔다 왔다. 다시 돌아왔는데, 너무 싫다. 내가 입학 전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로, 한과영도 학교다. 가기 싫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을 아는가? 소설에서 주인공이 매우 비참해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하루 종일 운수가 좋았기 때문이다. 0에서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조금이나마 덜 비참하지만,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훨씬 더 비참해 보인다. 내가 지금 그렇다. 3일동안 쾌락을 즐겼지만, 다시 여기로 돌아왔다. 집에 다시 돌아갔을 때는, '아 맞다, 여기가 집이였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과영에 돌아오니까, 저절로 '어? 집이다!' 하는 상각이 들어 뭔가 패배한 느낌이 든다. 너무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만 쓴 것 같다. 지금은 긍정적인 걸 쓸 기분이 아니고, 다음 주에는 조금 긍정적인 글을 써보갰다. 나는 참고로 아크로폴리스에 혼자 앉아 글을 쓰고 있다. 야경이 참 예쁜 것 같다. 다음 주에 보자.

한과영 생활 5주차 [내부링크]

사실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이번주에 특색있는 일도 없었고, 그냥 수업듣고 코딩한 게 다인것 같다. 일단 그냥 일기니, 뭐라도 적어 보겠다. 내일부터는 이제 시험공부를 해야 한다. 혹시 다음주에 글이 안올라오면 시험공부하는 것이니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 이제 과제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선배들이 말한 과제 스노우볼이 이런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어는 진짜 정말 어렵다. 내가 1년을 빨리 들어와서 이런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어렵다. 한과영에 벗꽃이 정말 예쁘게 폈는데, 이를 보며 중간고사 준비 해야 한다.

한과영 생활 6주차 [내부링크]

이번 일기가 조금 빠른 것 같다. 이 말을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너무 시험공부를 쉬엄쉬엄 하는 것 같다. 오늘부터는, 뒤지게 열심히 한다 오늘 저녁부터 시작해서, 매일 한 것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겠다. 첫 시험 화이팅!

중간고사 준비 (4/13) [내부링크]

예 오늘 이거 했어요

한과영 생활 7주차 [내부링크]

다음 주 중간고사다... 그동안 진짜 하고 싶은거 하나도 못하고 공부만 했다. 나도 개인 프로젝트 하고 싶다! 진짜 그만 좀 하고 싶다... 더 짜증나는 거는 국어 역사는 그렇게 해도 답이 안보인다는 것이다... 모르겠다. 나는 수학이나 하러 가겠다.

한과영 생활 8주차 [내부링크]

벌써 8주나 되었다! 한 5번째 말하는 것 같은데,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잘 생각해보면, 1학기의 절반이 지나갔다. 나머지 절반이 끝나면, 여름방학이 된다. 저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기쁜 마음으로 다시 들어왔다. 이번 한달간은 SAF, 민사고 교류전 등으로 바쁠 예정이다. 시험이 끝나고, 내일부터는 또 다시 아침 태권도를 해야 한다. 지금 올리는 시간이 한 12시 10분 쯤이라, 내일 태권도를 위해 자겠다. 아, 내 친구 중 한명이 한과영의 모습이 궁금하다 하길레, 다음 주에는 학교의 사진들을 조금 올릴 생각이다. 예를 들면 이런 거라던지. 일단 자러 가겠다. 안녕!

한과영 생활 9주차 [내부링크]

정말정말 미안하다. 글을 너무 늦게 썼다. 조금이나마 변명을 조금 해보자면(?), 화학 과제가 너무 많았고, 한 연구회 활동한다고 시간을 너무 많이 쏟았다. 다음 주 saf라서... 뭐 힘내봐야지. 일단 저번주에 말했다시피 학교의 사진들을 소개하겠다. 오늘은 몇 가지 장소들만 소개하겠다. 먼저, 우리 도서관이다. 책이 정말정말 많다. 여기 있으면, 책의 기운(?) 덕분인지 마음이 참 편해진다. 또 자습하다가 갑자기 궁금한 게 생기면 대부분 다 있다. 또, 형설관 1층도 정말 자습하기 좋은 장소다. 벗꽃 피었을 때의 모습이다. 이 곳은 흔히 '천뚫' 이라 불리는데(천장이 2층까지 뚫여있다), 유명한 자습 장소이다. 마지막으로 노벨 공원을 소개한다. 사실 공원이라기에는 조금(많이) 작다. 이 곳은 노벨상 수상자를 기다리며 세운 곳인데,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면 동상을 세울 계획이라 한다. 하지만 아직 안타깝게도 아무런 동상을 세우지 못했다. 이렇게 또 바쁜 한주를 보냈다. 이번 주도 정말

한과영 생활 10주차 [내부링크]

saf는 끝났다. 화학 퀴즈는 2주도 안남았고, 나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 연구회 활동도 심각하게 급해지고 있다. 수학 퀴즈도 얼마 남지 않았다. 물론 수학 공부도 거의 하지 않았다. 조졌다. 압도당한다는게 이런 거구나. 그렇다고 내가 열심히 생활하지 않았는가? 그건 또 아니다. 아 모르겠다. 한과영은 좋은 학교지만, 영재들만 모아놓은 곳이다 보니 많이 힘들 수 있다. 뭐 어쩌겠는가. 이 또한 지나가리. 정말 어제같은데... 한 학기의 절반이나 지나갔다니.

C++에서 분수 사용하기 [내부링크]

C/C++/Python 등은 부동 소수점을 다룰 수 있다. ex) float a=1.23; 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는 분수를 다루기 힘들어 무한소수를 넣으면 손실이 발생한다. 손실되는 소수점 아래 수 그래서 만든 것이 div.h! 분수를 다룰 수 있는 파일이다. 첨부파일 div.h 파일 다운로드 //C++ div.h #ifndef div_ #define div_ #include "gcdlcm.h"//최대공약수 함수 _gcd가 정의되어 있으면 됨 #include <stdio.h>//sscanf를 위해 //#include "div.h" //ver. 0.1 +,-연산 수행가능 class div { public: int u;//분자 int d;//분모 public: inline void dim(void)//약분하는 함수 { int lc=_gcd(u,d); this->u/=lc; this->d/=lc; if(this->d<0) { this->u*=-1; this->d*=-1; } return;

C++ cin,cout 구현 [내부링크]

C++은 입출력을 다음과 같이 한다. 이런 입출력 방식은 연산자 오버로딩을 사용하는데, 위의 예는 istream 의 겍체인 cin, ostream 의 겍체인 cout 에 대해 >>연산자, <<연산자가 오버로딩 되 있는 것이다. 이를 구현하려면 input,output 클래스를 만들고, 연산자 오버로딩만 하면 된다. 공부를 위해 만드는 것이니 stdio.h 의 getchar() 함수와 putchar()함수만 사용해서 만든다. 소스코드가 너무 길어서...(5000자가 넘어서) 첨부만 하도록 하겠다. 첨부파일 iosteam_cpy.h 파일 다운로드 기존의 cin,cout과 using namespace std;를 적었을때 이름 충돌을 막기 위해서 conout,conin으로 선언했다. 또 마지막에 클래스 str_com의 겍체인 combine 도 만들었는데 이는 sprintf 비슷한 느낌이다. ex) <<연산자 를 거치며 combine안의 string클래스 변수에 값이 추가된다. 또 get 함수

C++ printf 구현 [내부링크]

저는 어느 날 대학생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A:"아 교수가 과제로 printf 구현해래" B:"아 미친놈이네 우리가 그걸 어떻게 해라고" 그때 든 생각이 "대딩들도 못하는 것을 흔한 중딩이 해버리면 정말 재미있겠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힘들게 노력하여, 550줄에 육박하는(?) 코드를 완성했습니다. 첨부파일 notstdio.h 파일 다운로드 #ifndef notstdio_h #define notstdio_h #include <string.h> #include <stdio.h> #include <iostream_cpy.h> bool printlinedown=false; bool sprintlinedown=false; inline void printendl(bool target) { printlinedown=target; return; } inline void sprintendl(bool target) { sprintlinedown=target; return; } //pr

파이썬으로 랜섬웨어 만들기 [내부링크]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일단 에디터를 켜고 새 프로젝트를 만든다. 랜섬웨어는 파일을 찾아서, 파일을 암호화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면 파일을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자. import os #파일을 찾기 위하여 filelist=[] for file in os.listdir(): filelist.append(file) print(filelist) 이 코드를 실행하면 그 폴더의 모든 파일이 나온다. 여기에는 큰 문제가 있다. 1. 자기 자신을 포함한다; 자기 자신을 포함하면 추후에 스스로를 암호화 2. 폴더를 포함한다; 폴더는 암호화할 수 없다. 간단히 리스트에 추가하기 전에 if 문을 사용하여 조건에 맞는지 판별하면 된다. import os #파일을 찾기 위하여 filelist=[] for file in os.listdir(): if file != 'virus.py' and os.path.isfile(file): #넣기 전에 맞는지 판별 filelist.append(file) prin

파이썬으로 렌섬웨어 만들기 2 [내부링크]

이 글은 저번 글의 2편이다. 저번 글 보러 가기-> 파이썬으로 랜섬웨어 만들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일단 에디터를 켜고 새 프로젝트를 만든다. 랜섬웨어는 파일을 찾아서, 파일을 암... blog.naver.com 저번 글의 단점을 찾아보면 1. 딱 그 폴더'만' 암호화한다. 2. 암호화 키가 대놓고 드러나 있다. 3. 해독 프로그램이 없다. 4.Gui가 없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저번 글에서는 장난에 조금 더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장난이 조금 진지해진다. 1개씩 해결을 시작한다. 1. 내부의 폴더까지 감염시키기 파일들은 트리처럼 되어있다. 이 파일이 실행된 곳을 루트(맨 위)라고 하면 그 밑으로 파일과 폴더들이 있다. 트리의 모든 원소를 암호화 시키면 된다. 흔히 dfs라고 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하자. 출처 위키피디아 dfs는 깊이 우선 탐색이라는 뜻으로 일단 한 곳을 파고 안되면 옆을 파는 느낌으로 진행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재귀 함수 혹은 스택을 사용하여 구현된다. 우리는 재귀

아두이노로 미세먼지 측정기 만들기 [내부링크]

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www.arduino.cc에 들어가 보면 많은 프로젝트들을 볼 수 있다. 그러다, 이런 프로젝트를 보았다. Particles Detector for Air Quality In this project I show how to build a particles detector with data display, data backup on SD card and IoT with Android application. By yvesmorele. create.arduino.cc 이것은 미세먼지 센서로, 미세먼지가 요즘처럼 많은 날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만들어보자! 1. 부품 주문 필요한 부품들은 다음과 같다. 1. 미세먼지 센서 나는 정밀한 미세먼지 센서 pms7003을 사용하였다. 레이저 정밀 미세먼지센서 / 미세먼지 (PMS7003) 국내 최대 전자부품 쇼핑몰, 아두이노 키트, 라즈베리파이 등 당일발송, 예제 제공, 쇼핑 그 이상을 제공합니다. me

해킹용 USB 만들기 [내부링크]

Bad USB 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Bad USB란? 자 여기 일반 USB가 있어요 컴퓨터에 꽂으면? 정상적인 USB로 나오죠. 자 이제 여기 BAD USB가 있어요. 누가봐도 정상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아직 3D프린팅 케이스를 안뽑아서 USB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아무튼! 오! 연결하니 HID가 하나 늘었다!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로 보이네요!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는 흔히 말하는 키보드, 마우스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즉 컴퓨터가 우리의 나쁜 USB를 마우스, 키보드로 인식한다는 뜻이겠죠. Windows 등 모든 운영체제는 사람을 믿기 때문에! 이 USB또한 믿는다!!! 고로 이는 보안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엄청나게 위험하지만 또 재미있는 도구가 되는 것이죠! Bad Usb 만들기 - 하드웨어 자, 이 USB를 사용하려면 먼저 이 USB가 있어야 합니다.(자명한 이야기) 물론 구입을 해도 되기는 하는데... 가격이...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저는 이런것을 취미로 하는 학

샤를-보일 법칙 시뮬레이터 만들기 [내부링크]

완성물 샤를-보일 법칙 시뮬레이터 샤를-보일 법칙 시뮬레이터 airsimulator.pages.dev 과학선생님께서 후배들을 위해 샤를-보일 법칙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달라고 하셨다. 일단 개발 처음 시작에는 5가지 목표가 있었다. 1. 입자 모형들이 피스톤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로 튕겨내며, 벽에도 튕길 것. 2.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온도/압력 값을 조절할 수 있을 것 3. 이에 따라 입자 모형들의 속도/부피가 변할 것 4. 이를 모두 그래프로 나타낼 것 5. 버그가 없을 것 물리엔진은 구현하기 힘드니 Unity를 사용하자. 그렇게 시작된 것이 작성일 기준 3개월 전에 만든 9월 판이다. 보다시피 그래프가 없다. 슬라이더도 미숙한 상태이다. 대충 일단 틀만 잡고, 기능 정도만 구현하려 했다. 일단 입자들의 운동은 성공적으로 구현을 했다. 일단 원리 설명해 보자. 그림 정말 못 그려 죄송합니다. 빨간색 벡터는 초기 속도이다. 노란색 벡터는 두 입자를 원으로 취급하고 중심을 이는 벡

C언어로 프로그래밍 언어 만들기 [내부링크]

내가 지금까지 C언어 헤더 파일을 많이 만들어 올렸는데 C언어에 기능을 추가할 거면 그냥 내가 한번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입맛대로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물론 C언어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아니 다른 언어에 비해도 많이 떨어지지만, 일단 만들어 보고 성능을 올리려 한다. 계획이다. 내 프로그래밍 언어를 실행하는 데는 이런 단계를 거칠 과정이다. 1. 프로그램 전체를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나눈다. 2. 이를 바탕으로 전체 코드를 트리로 만든다. 3. 개조한 dfs 알고리즘을 돌리면서 실행한다. 내 언어의 문법은 매우 간단하다. 일단 처음이니, 변수 만들기, 사칙연산, 출력, 반복문, 조건문 정도만 만들자. make variable a as 3 set a as 4 change a by 5 println a println "Hello world"+"!" make variable iter as 1 for 5 { println

C++로 그래프 구현하기(23.6.6업데이트) [내부링크]

C++의 단점 중 하나는 패키지가 없고 직접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실제로 별로 어렵지도 않은 C와 C++이 파이썬보다 어렵다고 고려되는 것 같다. 특히, 파이썬은 networkx 등의 모듈로 그래프를 구현할 수 있지만, C++은 직접 구현해야 한다. 그래서 파이썬처럼 가져와 쓸 수 있게 C++ 헤더를 만들어보자. 이번에는 그래프를 구현할 것이다. 일단 함수들의 정의를 담은 graph2.h이다. ( graph 1.x들은 기능이 너무 적었다. ) 첨부파일 graph2.h 파일 다운로드 파일 내용을 보면 #ifndef graph_h #define graph_h //#define fasttime //this will pass checking if the input is vaild. it will be a bit faster, but use in caution. /** * Graph.h - header file for graph class * made by Jaewook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