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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아이엠펜션 후기 [내부링크]

오늘은 거제도에 위치한 아이엠 펜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후기가 워낙 좋은 곳이라 기대를 하면서 방문을 했어요. 숙소의 내부 사진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제가 묵었던 방은 복층에 오션뷰였어요! 주방엔 각종 조리도구를 포함한 기본적인 양념류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펜션에 놀러 가면 대부분 물을 구매해서 가야 하지만 아이엠 펜션은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물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요. 양념류는 설탕 소금 간장 참기름 다시다 식용유 등 기본적으로 양념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물론이고 전기밥솥도 준비되어 있어 저희는 쌀을 챙겨와서 밥을 지어 먹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공용 냉장고였답니다. 보통은 여행을 가게 되면 이것저것 구매하고 준비해야 해서 짐이 많아지지만, 여기는 공용 냉장고에 사장님의 배려가 보이는!! 엄청나게 준비가 잘 되어있죠? 반찬도 조그만 통에 하나하나 소분되어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했어요 펜션 바로

<간짜장 레시피> 집에서 간단하게 간짜장 하기 [내부링크]

간짜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며칠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중국집에서 시켜 먹는 것도 맛이 있지만, 집에서 먹는 것은 속 재료를 마음대로 넣을 수 있다는 부분이죵 ㅎㅎ 제가 사용한 재료는 양파, 감자, 삼겹살, 식용유, 춘장, 굴소스 등이 있겠네요. 저는 양파가 많이 들어간 것을 좋아해서 양파를 3개나 준비했어요. 우산 감자와 양파를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줬어요. 저는 크기가 그리 큰 걸 좋아하지 않아서 작게 깍둑썰기 해줬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춘장을 튀기듯이 볶아줬습니다. 볶은 춘장은 옆으로 잠시 치워두고! 그다음으로 고기를 볶아주었어요. 저는 삼겹살을 이용했고 냉동실에 있던 먹다 남은 고기 두 줄을 썰어서 사용했답니다. 고기가 익어갈 때쯤 감자를 먼저 넣어주었습니다. 감자가 아무래도 조금 늦게 익으니까요오~~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그때 양파를 넣고 볶아줘요. 양파는 많이 익어도 맛있지만 아삭아삭할 때도 맛이 좋으니까 원하는 식감에 맞춰 적당히 볶

<소고기 찹스테이크 만들기> 소고기 활용법_찹스테이크 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루미에용 ㅎㅎㅎ 오늘은 냉동실에 잠들어 있던 소고기를 활용해 찹스테이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남은 소고기로 활용하기도 좋고 밥반찬 혹은 술안주로도 너무 괜찮은 음식이죠.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고 야채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욱 맛이 좋은 거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집에 남은 소고기를 활용하여 만든 찹스테이크 레시피(?)라기엔 그냥 제가 만들어 먹은 거 소개해주고 싶었어요 ㅎㅎㅎ 재료 스테이크용 소고기 or 두툼한 소고기 300g 파프리카 색상별로 1/4씩 양파 1/2조각 새송이버섯 1개 당근 조금 (없어도 괜찮아요) 호박 조금 (없어도 괜찮아요) 후추 조금. 맛소금 조금 다진마늘 1큰술 <---> 편 마늘로 대체 가능 버터 1조각 소스류 돈까스소스 5큰술 <---> 스테이크 소스로 대체 가능 케첩 1큰술 레몬즙 반술 설탕 반술 굴소스 1큰술 찹스테이크 만들기 레츠 고 go go!!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밑간한 소고기 우선 저는 소고기를 먹을만한 크기로 썰어서 밑간을 해

참치캔 요리 <참치마요 덮밥 만들기> 참치마요 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류밍입니당 ㅎㅎ 오늘은 집에 흔히들 많이 있는 참치캔으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명절 선물로 다들 참치캔 많이들 받으시죠? 물론 아닌 가정집도 있겠지만 대부분 선물이 많이 들어올 거라고 생각해요. 참치캔을 활용한 요리는 다양하고 무궁무진 하지만, 그중 저는 오늘 참치캔을 활용해 참치마요 덮밥을 만들어 봤어요. 참치마요 덮밥 만들기 간단하고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으니 다들 한 번씩 따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참치마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다 함께 참치캔 요리로 참치마요 덮밥 만들기를 해봅시다용!!!!! 우선 재료로는 참치캔 1/2 공깃밥 2/1 달걀 2 개 양파 2/1 간장 3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설탕 1/2숟가락 단무지 조금 (생략 가능) 이렇게 재료 준비가 시작되었으면 기본 재료를 손질해보겠습니다. 참치캔은 참치의 기름을 따라서 버려주고 준비해주었어요. 다들 집에 하나쯤은 가지고 계신 참치캔을 준비해주세요. 참치캔의 뚜껑은 날카로우니 손

<무생채 만들기> 간단한 밑반찬 새콤달콤 무생채 레시피 무요리 무반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루미에요~~ ㅎㅎ 오늘은 무생채 레시피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집에 무를 사놓은 게 있었는데 뭘 해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밑반찬으로 좋은 무생채가 생각이 났어요. 갑자기 무생채에 밥을 비벼먹고 싶어진 예류미는 무생채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그럼 저희 같이 새콤달콤 맛있는 무생채를 만들어 볼게요! 무생채 만들기 무생채 레시피 무반찬 무 요리 새콤달콤 무생채 간단한 밑반찬 본격적으로 무생채 만들기 시작하기 전 재료 소개 먼저 할게요. 재료는 무의 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단맛, 짠맛은 조금씩 넣어서 추가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입에 맞게 조절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좀 짜게 먹는 편이라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제가 적어둔 양보다 조금 적게 넣어주셔서 조금씩 추가하며 간을 맞춰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무 450g 굵은소금 1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액젓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or 매실액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다진 마늘 1/2숟가락 식초 1/2숟가락 깨소금

애호박 요리 <애호박 볶음> 간단한_밑반찬 애호박 볶음 레시피 [내부링크]

오늘은 밑반찬으로 애호박 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애호박 볶음 여러 가지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고 단순한 재료만으로 맛있는 밑반찬이 완성되니 이처럼 좋은 반찬은 없겠죠. 간단한 밑반찬으로 애호박 볶음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도 않고 손도 많이 안가서 간편하게 밑반찬 만들기로는 좋아요. 정말 어렵지 않은 방법이니까 이건 정말 따라시기 쉬울거에요. 우선 재료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애호박 1/2개 양파 4/1개 새우젓 1/2숟가락 or 맛소금 다진 마늘 1/2숟가락 어때요? 재료부터 너무 간단한 게 준비하기 좋겠죠?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간단하게 맛있는 밑반찬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손도 많이 가지않고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밑반찬 만들기!!! 레츠고 ~~~ 식용유를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채 썰어둔 애호박을 넣어줍니다. 애호박은 많이 익게 되면 흐물흐물 해지고 물러지기 때문에 너무 얇게 썰지 않고 두께감이 조금 있도록 썰어서 준비해두었습

나물반찬 <시금치 무침> 시금치나물레시피 시금치나물 간단한반찬 밑반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루미에요. 오늘은 시금치나물 레시피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된 녹황색 채소로 성장기 아이들, 여성과 임산부, 노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고 하죠 ㅎㅎ 시금치 무침을 하기 위한 재료를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재료 시금치 맛소금 1꼬집 굵은소금 1스푼 참기름 1/2스푼 간장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깨소금 우선 시금치를 깨끗이 손질해서 다듬어 줍니다. 저는 시금치를 마트에서 구매했어요. 이렇게 준비한 시금치는 손질이 안되어있고, 흙이 묻어있는 상태라 시금치를 데치기 좋게 손질을 해주었습니다. 우선 저는 시금치의 밑동을 칼로 다 잘라주었어요. 저는 나물이 엉켜있는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밑동을 조금 짧게 손질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칼로 밑동을 잘라주고 옆에 붙어있는 색이 안 좋거나 상한 잎은 다 떼어주었어요. 시금치를 먼저 다듬고 그 후에 세척을 해주어야 시금치 사이사이에 붙어있는 흙들이 잘 씻

대패요리 <대패 두루치기> 대패볶음 대패삼겹살요리 두루치기 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역시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가라고 오늘은 두루치기 레시피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사실 저는 요리를 좋아하지만 계량은 딱히 안하는 타입이라 이렇게 레시피를 쓰지만서도 제 계량이 틀리면 어쩌나 걱정이 참 많이 되긴 합니다만 ㅎㅎㅎ 그래도 맛있는 건 다 같이 만들어 먹으면 좋으니까요!! 오늘은 대패삼겹살 두루치기 레시피 가져와보았습니다! 두루치기와 제육볶음 다들 많이 헷갈리시죠? 두루치기는 고기에 양념을 넣고 볶다가 물을 넣어 조려서 만드는 음식이고, 제육볶음은 고기를 양념에 바로 볶는 방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집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대패삼겹살이 있기도 했고, 냉장고 속 야채를 빨리 처리하고 싶은 마음에 두루치기를 해 먹기로 결심을 했다죠 ㅎㅎ 재료 소개 대패삼겹살 양파 당근 호박 파프리카 다진 마늘 1스푼 간장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매실진액 1스푼 (설탕으로 대체 가능해요) 굴소스 1스푼 (안 넣어도 상관없음!!!!) 후추 야채는 대패삼겹살 양에 따

<김밥 만들기> 김밥재료손질 김밥레시피 맛있는김밥 야채김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루미입니당~~~ 며칠 전부터 계속 김밥이 땡겨서 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김밥 만들기 은근히 손은 많이 가지만 막상 먹을 때는 너무너무 맛있죠? 저는 가끔 김밥이 땡기는 날 집에서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어린 시절에 소풍 갈 때 엄마가 싸주던 김밥이 생각나네요.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김밥을 말아주시던 엄마의 정성이 새삼스레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 맛있는 김밥! 속재료 손질 김밥 레시피 시작해볼게요. 맛있는 김밥 만들기 김밥레시피 시작하기 전에 재료 소개 먼저 해야겠죠?? ㅎㅎ 밥 맛소금 깨소금 시금치 당근 맛살 어묵 단무지 우엉 햄 달걀3개 김밥용 김 간장 우선 재료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준비를 해주었습니다. 요즘엔 마트에 단무지랑 우엉이 함께 들어있는 제품을 많이 판매하죠? ㅎㅎ 예전에 저희 엄마는 우엉도 직접 조려서 넣어주셨던 것 같은데 시대가 발전하긴 했나 봐요 ㅎㅎ 준비해 준 재료를 김밥에 넣기 좋게 김밥용으로 손질을 해줄거에요. 제일 처음으로 손질을 해준건

남은 김밥 활용법 <김밥전 김밥볶음밥> 김밥전 만들기 김밥활용레시피 남은 김밥 먹기 김밥 재료 활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류미입니당~ 며칠 전에 김밥을 해 먹었죠. 그렇게 김밥을 10줄 만들어서 먹고 남은 김밥으로 뭘 해 먹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김밥이 남으면 보통 김밥전을 많이 해 드시죠? 그래서 저도 간단하게 김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김밥 전을 해 먹었어요. 김밥 전과 김밥 볶음밥 등으로 활용을 해보았습니다. 남은 김밥을 활용할 수 있는 김밥 활용 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김밥 전 만들기 재료는 생각보다 준비하기 어렵지 않죠. 재료 <김밥전> 남은 김밥 또는 남은 김밥재료 계란 맛소금 <김밥 볶음밥> 남은 김밥 또는 남은 김밥 재료 계란 맛소금 굴소스 그럼 김밥 전을 먼저 만들어 볼게요 저는 일단 계란 두 개와 먹고 남은 김밥을 준비했어요. 김밥은 한 줄을 준비했어요 왜냐 남은 김밥이 한 줄뿐이어서 ㅎㅎㅎ 계란을 이렇게 이쁘게 풀어줍니다. 계란을 풀면서 맛소금도 소량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저는 늘 말씀드리지만 계란물에 물을 넣는 것을 좋아해서 물도 살짝 넣어주었습니다

무청손질 <무청시래기 만들기> 무청보관법 무청손질방법 무청데치기 무청시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류미입니다. 저는 주말 동안에 시골을 다녀왔어요. 시골에 갔더니 할아버지께서 밭에 무와 파 등등을 키우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시골에 들린 김에 무를 뽑아왔기에 손질을 해서 보관하는 과정을 보여드릴 거예요. 가을 무가 그렇게 맛이 있다죠? 사 먹는 무만 해당하는 건 아닐 테고 ㅎㅎ 시골에서 직접 키운 무공해 무니까 더욱 맛이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며 무청을 손질해보겠습니다. 무청이 상태가 많이 안 좋죠 ㅠㅠㅠ 주말에 뽑아왔는데 이틀이 지나니 무청이 벌써 시들시들 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바로 손질에 나섰습니다. 처음 무를 데려올 때에는 무청이 파릇파릇한 게 너무 보기 좋았는데 고작 3일 만에 상태가 많이 나빠졌습니다. 우선 무와 무청을 분리해서 잘라주었습니다. 그렇게 잘라 준 뒤, 저는 무청의 시들시들 노랗게 물들고 마른 부분을 다 잘라주었어요. 많은 양이 노랗게 시들었더라고요. 그렇게 자르고 나니 남는 게 얼마 안 되더라는 ㅠ

<대파손질법> 대파 보관하기 대파보관법 대파냉동보관 대파 손질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루미입니당! 오늘이 수능날이라죠? 항상 수능엔 수능 한파라는 말이 있던데 오늘은 그렇게 추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다들 오늘 수능 잘 치시길 바라며 저는 오늘 대파 손질 방법을 포스팅해 볼 예정입니다. 대파는 구매 후 빠른 시일 내 먹지 않으면 위의 이파리 부분부터 말라가기 시작하죠? 저는 대파를 구매해오면 조금 귀찮더라도 냉동보관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럼 대파 손질 바로 시작해볼게요. 재료 대파 지퍼백 또는 밀폐용기 이번에 시골에 다녀오면서 밭에서 무와 대파를 뽑아왔어요! 파릇파릇한 상태로 뽑아왔으나 빨리 손질을 하지 않으면 대파가 말라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손질을 하여 냉동 보관을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냉동 보관을 하게 되면 그래도 보관 기간이 늘어나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손질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파뿌리를 잘라주었어요. 파뿌리를 먼저 자르고 나면 겉에 말라있는 잎들을 다 제거하기에 수월해서 파뿌리를 제일 먼저 잘라주었

가을무요리 뭇국 <소고기뭇국> 뭇국레시피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무국 요리 소고기무국만들기 소고기무국 만드는 방법 소고기콩나물무국 [내부링크]

예류미입니당ㅎㅎㅎㅎ 저희 집 저녁 메뉴에는 늘 국이 빠지질 않아요. 가을 무가 그렇게 맛있다고들 하시기에 가을 무를 활용해 뭇국을 끓여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간단하게 밥상에 올리기 너무 좋은 메뉴라고 생각이 들어요. 가을무를 활용한 소고기 뭇국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다들 집에서 따라 해 보시기 좋을 거예요. 재료 무 국거리용 소고기 대파 다진 마늘 멸치액젓(없어도 됩니다) 후추 맛소금 간장 국간장(없어도 됩니다) 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재료 손질을 해야겠지요? 무의 껍질을 벗기고 무를 썰어줍니다. 무는 나박 썰기 해주었어요. 나박 썰기란 납작납작 얇고 네모지게 써는 것을 말해요. 사진에 보시는 것과 같이 저는 무를 얇고 납작하고 네모지게 썰어주었습니다. 무의 크기는 사실 원하시는 식감과 모양에 따라 선호하시는 크기로 잘라주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무가 너무 큰 걸 좋아하지 않아서 가로세로 둘 다 4등분

애호박요리 <애호박채전> 쥬키니호박 활용 애호박활용요리 애호박요리 호박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며칠 전 포스팅에 시골에 다녀왔었단 이이기를 했었죠? 시골에서 쥬키니 호박을 받아온 게 있어서 반찬으로 애호박 채 전을 해보았어요. 간단한 재료로 맛있는 반찬 혹은 술안주로 먹기 좋은!!! 애호박, 쥬키니 호박을 활용해서 호박 채 전 만들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료 애호박 or 쥬키니호박 당근 양파 맛소금 부침가루 계란 저는 집 냉장고에 애호박 남은 게 있어서 애호박이랑 쥬키니 호박을 섞어서 이용해주었어요.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채 썰어서 준비 해줍니다. 채 썰은 호박은 바로 섞기 좋게 볼에 담아주었어요. 다음으로는 당근을 준비해주었습니다. 당근을 넣으면 식감도 더 좋고 색감도 더 이뻐지죠?ㅎㅎ 당근도 호박과 마찬가지로 채썰어서 준비해줬어요. 당근은 호박보다 단단하고 늦게 익기 때문에 당근은 호박보다 더 얇게 채 썰어주었어요. 양파도 마찬가지로 얇게 채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양파 당근 호박 3가지 야채만으로도 맛있는 반찬이 완성된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위의

닭요리 <간장 찜닭 레시피> 간장찜닭 만드는법 간장양념닭 간장 닭볶음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루미입니다~ 절단된 닭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요리 중 간장 찜닭을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보통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닭볶음탕은 고추장 베이스가 많이 있죠? 저는 사실 회사에서 밥을 해주는 식당이 있는데 매주 일주일에 한 번 고추장 양념이 된 닭볶음탕이 나와서 질려버렸다죠 ㅠㅠㅠ 그래서 간장으로 만든 닭볶음탕 찜닭을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간단하고 소소한 재료들로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들러 가보시죠 ㅎㅎ 사진으로 보니 색이 좀 붉은 감이 있어요. 이건 제가 간장 양념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그런거랍니다. 요리 시작 전 재료 소개해볼게요. 재료 절단 닭 감자 고구마 당근 양파 간장 국간장(없어도 됨) 굴소스 설탕 or 알룰로스 or 올리고당...(단맛용) 후추 다진 마늘 고춧가루 (생략 가능) 참기름 멸치액젓 (생략 가능) 당면 (물에 불려둘 것!!!) 절단 파 안에 들어갈 야채들은 원하시는 아이들로 추가하시거나 빼시면 됩니다. 저는 요리를 간단하게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가을무 활용 요리 생선요리 <고등어 조림> 고등어 시래기 조림 고등어 활용 요리 고등어 시래기 무 조림 레시피 생선조림 집밥 간단한 반찬 갈치 조림 [내부링크]

하이루! 오늘도 예루미입니다. 저번에 시골에서 받아 온 무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어떻게 하면 많이 먹어질까 고민을 했어요. 역시 무는 조림으로 넣어 먹었을 때 가장 많이 먹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선조림에 있는 무가 짭짤하니 양념이 잘 배어서 그렇게 맛있잖아요 ㅎㅎㅎ 밥 한 숟가락에 무 한 조각 고등어 한 조각 올려놓고 한입 가득 넣으면 그게 그렇게 꿀떡꿀떡 잘 넘어가죠 ㅎㅎ 며칠 전에 무청 시래기를 만들어 뒀던 게 있어서 무청 시래기를 넣은 고등어 시래기 무 조림을 했어요. 재료 무 고등어 또는 갈치 등의 생선 간장 다진 마늘 매실액 또는 설탕 고춧가루 양파 애호박(쥬키니호박) 무청 시래기 맛소금 저는 평소에 생선 조림을 할 때 양파만 넣고 만드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들을 조금 더 추가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쥬키니 호박이 있어서 같이 조금 넣어주었답니다. 양파만 넣어도 충분히 맛이 있으니 다른 야채가 없으시다면 간단하게 양파만 준비해도 될

간단한 요리 <참치 김치 볶음밥 만들기> 참치 김치 볶음밥 레시피 참치캔 활용 요리 김치요리 자취생요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루미에요~~~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참치캔을 활용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봤어요. 참치캔은 명절 선물로 많이들 받으시곤 하잖아요 ㅎㅎ 집에 있는 참치 캔과 김치로 맛있는 참치 김치볶음밥 만들기 레시피를 포스팅할 거예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김치볶음밥 만들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김치볶음밥 만들기 지금 바로 시작 해 볼게요 ㅎㅎ 재료 김치 밥 참치 간장 고추장 설탕 고춧가루 (없어도 됨) 멸치액젓 (없어도 됨) 양파 (없어도 됨) 자취하시는 분들도 정말 간편하게 해 드실 수 있는 요리가 김치 볶음밥이죠? 거기에 참치까지 넣으면 풍족한 맛을 즐기실 수 있는 간단한 한 끼 식사 참치 김치볶음밥이에요.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양파 등등은 없어도 맛있게 만드실 수 있으니 간단한 재료만으로 든든한 한 끼 만들기 같이 해봐요! 집에 가득가득 쌓여있는 참치를 준비 해 줍니다. 매년 명절 선물로

간단한 찌개 <된장찌개 만들기> 된장찌개 레시피 간단한 요리 애호박활용요리 구수한 된장찌개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내부링크]

예류미 두두드ㅜㅇ등장 !!!!!!!!!!!!!!!!!!!!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글보글 맛있는 된장찌개 레시피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된장찌개 하나만 있어도 밥이 술술 잘 들어가더라구요. 가리는 음식이 없어서 워낙 아무거나 다 잘 먹어서 그런 것인지 하핳 ㅎㅎ 된장찌개 만들기 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우선 재료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재료 된장 쌀뜨물 다시용 멸치, 다시마 멸치 액젓 다진 마늘 고춧가루 애호박 혹은 쥬키니호박 양파 무 ( 꼭 안넣어도 됩니당) 냉동 절단 꽂게 (없어도 되는거에요!!!!!!!!! 저는 그냥 집에 있어서 넣어봤어요) 우선 쌀뜨물을 준비해 주었어요. 쌀뜨물이 없다면, 그냥 멸치 육수를 내주셔도 됩니다. 저는 둘 다 했지만 쌀뜨물만 쓰셔도 되고 멸치 육수만 쓰셔도 됩니다. 저희 집 육수 담당 3가지를 데리고 와 보았어요. 멸치와 다시마 건새우 입니다. 육수 티백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코인 육수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코인 육수는 한번

배추 된장국 만들기 <알배추 된장국 레시피> 배추활용 국요리 간단한 국요리 된장국만들기 집밥 알배추 활용 맛있는 국요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ㅎㅎㅎ예류미 입니다. 제가 요즘 시골 다녀온 이후로 촌에서 가지고 온 야채를 어떻게 활용해서 먹으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시골에서 가지고 온 알배추가 있어서 쌈을 싸먹었는데, 그 맛이 달큰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제는 알배추를 활용한 국으로 알배추 된장국을 끓여보았습니다. 과정이 복잡하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며 간단하게 끓여서 드시기에 좋을 것 같아서 레시피를 공유해보려고 들고 왔어요. 날씨도 쌀쌀하고 뜨끈한 국 하나 밥상에 있으면 너무 좋잖아요. 많은 재료 없이도 간단하고 맛있게 국 끓이는 방법 바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재료 알배추 된장 쌀뜨물 또는 육수 무 (안 넣어도 됨) 파 다진 마늘 멸치 액젓 (안 넣어도 됨 ) 재료만 봐도 들어가는 게 별거 없죠? 우선 저는 쌀뜨물을 준비해주었어요. 쌀뜨물이 아니라 그냥 물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해서 육수도 내줄 거예요. 집에 육수용 티백이 있긴 한데 귀찮아서 그냥 바

맛있는 나물반찬 만들기 <고사리 나물 레시피> 밑반찬 고사리 나물 만들기 간단한 고사리 반찬 비빔밥 재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루미에요 ㅎㅎㅎ 며칠 전 냉장고를 열어보니 반찬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ㅜㅜ 냉장고를 가득가득 채워놓고 먹으면 좋지만, 또 바로바로 만들어서 먹는 것도 참 맛있죠? 오늘은 고사리나물을 해보려고 합니다. 고사리나물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재료도 많이 필요 없고 요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밑반찬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봄이 되면 시골에서 고사리를 직접 따서 말려서 보관을 해두곤 한답니당 ㅎㅎ 자연산 고사리로 만드는 맛있는 고사리나물 만들어 볼게요. 재료 고사리 간장 맛소금 파 다진 마늘 저는 시골에서 가지고 온 자연산 마른 고사리를 준비했어요. 마른 고사리다 보니 물에 불려야 하는 과정이 있어서 번거롭지만 자연산 고사리니 그정도는 감안해야겠죠ㅎㅎㅎ 저는 필요한 만큼만 불려서 사용을 하지만 미리 불려놓고 냉동고에 보관을 하셔도 괜찮아요. 고사리를 물에 담가서 충분하게 불려줍니다. 마른 고사리라 좀 오래 불려줬어요. 오전에 담가놓고 오후에

통배추 손질 <배추 시래기 만들기> 배추시래기 만드는 방법 배추 데치기 시래기 만들기 배추 시래기 보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예류미 주말 동안 김장을 하러 다녀왔답니다! 저희는 김장을 대가족 다 같이 모여서 매년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양도 많고 힘들어서 김장 과정도 포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워낙 손이 많이 가고 일이 많다 보니 사진을 못 찍었어요. 그렇게 김장을 하고 오니 배추를 잔뜩 얻어와서 배추가 시들어 먹지 못하기 전에 배추를 이용해서 시래기를 만들어 두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간단하게 배추 시래기 만들어서 요리할 때 활용하면 참 좋겠죠? 배추 시래기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바로 시작 해 보겠습니다. 우선 물을 먼저 끓여줍니다. 저는 큰 냄비에 물을 반 정도 받아서 물을 끓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물을 끓이는 동안 배추를 씻어서 손질할 거예요. 시간 절약을 위해 오래 걸리는 물 끓이기를 제일 먼저 해주었어요. 냄비에 물을 끓이면서 굵은 소금도 넣어주었습니다. 굵은소금은 4큰술 넣어주었어요. 물이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배추를 씻어줍니다. 배추는 데치고 나서도 씻어줄 거기 때문에 두어 번

무청 시래기 요리 <무청 시래기 된장 지짐이> 시래기조림 시래기 활용요리 간단한 반찬 무청 시래기 된장 볶음 레시피 무청 시래기 만들기 나물반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예류미에요 ㅎㅎ 며칠 전 제가 무청 시래기를 만들었었죠? 오늘은 무청 시래기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반찬을 만들어 먹은 과정을 포스팅할 거예요. 무청 시래기 된장 지짐이? 무청 시래기를 된장에 조려서 만든 음식인데 짭짤한 게 밥반찬으로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 사라지게 만드는 반찬이죠 ㅎㅎ 시래기와 된장의 조화는 시골 밥상을 생각하게 만드는 나물 반찬으로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매우 풍부해서 몸에도 좋은 나물반찬이에요.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간단하지만 반찬으로 먹기에 참 좋은 시래기 반찬 만들기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재료 소개부터 해서 요리 과정까지 간단하지만 맛있는 반찬 레시피 시작 하겠습니다! 재료 쌀뜨물 시래기 다시용 멸치 (안 넣어도 됩니다) 고춧가루 다진 마늘 멸치 액젓 or 다른 액젓도 가능 간단한 재료 소개가 끝났고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 시작해 보겠습니당. 저는 며칠 전 직접 만들어 두었던 시래기를 준비했어요. 시래기를 냉동 보관할 때 시래기가 마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