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식 개처럼 물고 늘어지더니만...어이~ 아니 장씨! 사퇴하시오!
양파같은 여자이니 껍질을 벗겨봐야 알 수 있는 인물!
저널리즘 토크쇼는 우리가 몰랐던 진실을 밝혀주셔서 항상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정준희교수님 방송인 최욱...
그네 때는 죄인처럼 두손 모으고 대가리 조아리면서 꼼짝 못하던 것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