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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블로그 시작합니다 [내부링크]

2021년 10월부터 골프를 시작해서 1년이 벌써 되었네요. 라베도 99도 찍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90도 찍고 80도 찍겠죠?? ㅎㅎ 빨리 평균 90타 찍고 싶네요 #골프 #골린이

이번에는 나 프로님의 강의 중에 관성을 이용한 훈련법을 리뷰하겠습니다. 끊어치는 힘을 이용하자 나프로님이 언제나 강조하시는 것은 관성을 이용하여 손은 반드시 풀어야 헤드가 공에 임팩트가 제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목에 힘을 풀는 것이야 말로 상위 골퍼에 한걸음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코킹을 유지할려고 다운스윙시 왼쪽 허벅지에 끌고 들어오더라도 결국에는 손목을 풀어 임팩트로 가야 제대로된 스윙이 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역시 나병관 프로님은 최고의 교습가이신 것 같아요. 오늘도 저는 유튜브를 보면서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달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계속해서 나프로님의 강의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454z5HlZ7A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wsoZi0zMNI&t=312s 관련 포스팅도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탈골 스윙 리뷰] 자신만의 느낌을 찾아라 [내부링크]

피벗은 중앙이 아니라 왼쪽이 기준이다 탈골 스윙 피벗이 중심을 기준으로 돌 때는 오른발로 체중으로 온다는 느낌으로 해서는 안 된다. 피벗을 왼쪽을 기준으로 몸이 돈다는 느낌으로 회전해야 한다. 적당함을 찾아라 탈골 스윙 손에서 풀어주는 타이밍 그리고 손의 로테이션, 어떤 느낌으로 놓는지는 한 번에 알 수 없습니다.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비법을 찾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요리에 빗대어 말씀하셨는데 요리의 비율은 자신만이 노력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나병과 프로님도 10~20년 걸리셨는데, 아마추어는 더 걸리겠죠?!!! 힘을 빼라 탈골 스윙 골프란 몸을 꼬임을 이용해 하는 운동인데, 몸을 제대로 꼬기 위해 서는 언제나 강조하셨듯이 몸의 힘을 빼야 하여야 합니다. 팔에 힘을 주고 돌리면 아무리 돌리려고 하더라도 팔이 아닌 몸이 비틀어지고 다른 부위가 틀어져서 스윙이 이상하게 됩니다. 따라서, 힘을 빼고 돌려야 제대로 스윙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몸의 회전이 제대로 동작 회전=늘어난다 탈골

[탈골스윙 리뷰]큰 근육으로 백스윙하라 [내부링크]

큰 근육으로 백스윙하라 탈골스윙 프로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백스윙 연습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집중하는 것은 먼저 돌리거나 손목을 꺽는 거 하지 않고 큰 근육을 이용하여 백스윙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습을 하게 되면 일관성이 생기고 좋은 백스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백스윙이 나올려면 팔과 몸의 주도 비율을 긴 연습을 통해 체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백스윙 연습방법 1~3 구분동작 1: 몸에 힘을 뺀 상태에서 큰근육을 이용해 아래와 같이 백스윙을 해줍니다. 구분동작 2: 팔을 억지로 핀다는 느낌이 아닌 부드럽게 펴서 아크를 최대한 크게 만들며 탑에 위치합니다. 구분동작 3 : 다운스윙 - 임팩트 - 피니쉬까지 이어주어 마무리해줍니다. 구분동작1 구분동작2 구분동작3 저도 빨리 가서 이 방법을 연습해야 겠네요. 다음 영상을 참조하였습니다.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Bj9dms3TZWI 관련 포스팅도 많이 읽어주시

[탈골스윙 리뷰] 스윙교정할때는 애쓰기를 하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프로님 연습방법을 가져왔습니다. 이 영상에서 강조하시는 것은 단 한가지 힘전달을 가볍게 하면서 헤드끝으로 떨어뜨린다 원심력과 관성에 의해서 채끝이 내 손을 당긴다는 느낌으로 어깨가 탈골되어 달랑달랑한다는 느낌으로 릴리스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탈골스윙으로 유튜브 채널 명을 지정하신것 같네요 여기서 자주 강조하시는 끊어쳐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이 채를 멈추는게 아닙니다. 스윙을 끝까지 하는 건데... 임팩트에 집중하라는 의미에서 끊어쳐라고 말씀하신거니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나프로님은 현직 프로와도 견주어도 더 비거리가 나오신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헤드 스피드가 많이 나오더라도 스매쉬 팩터가 적으면 힘 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입니다. 결국에는 손목을 풀어야 하니 채를 끌고 오지 말라 무게로 툭 떨구면서 배꼽 가슴 몸통으로 즉, 코어로 스피드를 내어야 합니다. 프로처럼 손목을 돌리면서 순간 스피드를 높여라 프로는 손목을 돌리면서 순간 스피드를 높입니다. 그것은 바로 바로

[탈골스윙 리뷰]그립과 각각몸의 기능을 알고 휘둘러보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프로님 연습방법을 가져왔습니다. 그립이 가장 중요하다 제 생각도 나 프로님과 같습니다. 나 프로님이 추천해주시는 그립은 바로 왼쪽 손 너클이 2개(검지와 중지)가 위에서 보일 수 있도록 그립을 잡아줘야 한다는 것 엄지 손가락 끝이 둥그럽게 위로 봐야 함 6번째 손가락이 있는 것처럼 그립을 여기에 두어야 함(중요) 힘을 엄지에 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프로는 새끼 손가락에 힘준다는 느낌으로 그립을 쥡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는 새끼손가락에 힘을 준 경험이 없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엄지쪽에 힘을 주게 됩니다. 엄지에 힘을 주게 될 경우 1. 그립이 돎 2.헤드스피드가 높게 나올 수 없음 그 결과 아래처럼 야구 스윙하듯이 스윙을 하게 되고 그와 반대로 프로는 로테이션을 주면서 스윙을 합니다. 원래 공은 똑바로 안간다 가까운 거리(30~40m까지)까지 칠 때에는 손을 로테이션할 필요가 없습니다. 40m이상 거리를 늘려가면서 조금씩 로테이션을 늘려가며 거리조절을 해야 합니다

[차골TV 리뷰]최첨단 골프 스윙 이론을 찰리가 해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학골퍼TV에서 리뷰한 차골TV를 리뷰해보았습니다. 저도 이 리뷰를 따라해봤는데 10-20야드 정도 늘어난 거같은데 독학골퍼님처럼 280m이상은 못치겠네요... 이 원리는 왠만한 프로, 코치도 몸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잘 알고있지 못한다 이 원리의 대전제는 "임팩트시 몸이 열리고 핸드퍼스트에 맞는다"입니다. 이렇게 해야 효율적이면서 안정적으로 볼을 멀리날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의 사용 방향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고칠 수 있도록 팔을 어떻게 전환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단 하나 봉 (클럽도 괜찮지만 왠만하면 양 끝의 무게가 없은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1. 양손을 정면으로 합니다. 2. 봉을 잡을 때, 오른손을 위로 하고 왼손을 아래로 잡습니다. 3. 봉을 시계방향으로 돌립니다. 감각적으로 아래에 볼이 있다고 생각하고 때린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주의점 : 이때 왼팔꿈치와 오른팔꿈치가 돌아가도 되니 전력으로 해주세

[탈골스윙 리뷰]회전을 늘어난다로~프로도 끊임없이 배우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프로님 연습방법을 가져왔습니다. 늘어난다에 포커스를 맞춰라 나프로님도 저희 아마추어처럼 지도를 받고 계시네요. 많은 프로들이 힘을 빼세요 힘을 빼세요라고 하시는데 그것도 좋은 표현이지만 "힘빼세요가 아닌, 늘어나는 걸 잘 느끼네요"가 더 좋은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프로님께서 자신의 탈골스윙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어서 기쁘신 것 같아요 저렇게 프로님도 지도를 받으셔서 예전보다 15m정도 더 나가셨네요 원래도 많이 나가셨는데 더 나가시다니... 다시 장면이 바뀌면서 학생에게 레슨을 해주시네요 이 학생의 자세를 보면 가슴이 네 몸에 붙어 네 머리 뒤까지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 프로님이 생각하시는 회전이란 백스윙을 하면서 손의 간격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그래로 내려와야 제대로 된 다운 스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팔을 과하게 쓰면 팔을 많이 땡겨서 간격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마치 제 스윙을 보여주

[탈골스윙 리뷰-어프로치 편]탈골스윙 그린주변 어프러치 이거알면 골린이도 칩인가능하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탈골스윙의 나프로님의 【탈골스윙 그린주변 어프러치 이거알면 골린이도 칩인가능하다】 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칩샷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칩샷이란 여기서 말하는 칩샷이란 15~20m사이의 짧은 즉 그린 주위에서의 어프로치 샷을 말합니다. 나프로님께서는 이런 그린 주위의 어프로치 샷은 무릎이상 들지 않도록 하고 만약 무릎이상 들면 채를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56도 웨지로 10m를 어프로치샷을 보여주면서 저도 아마추어이지만 아마추어처럼 똑바로 팔을 피지 말고 퍼팅처럼 팔을 가볍게 해서 쳐서 잔디나 땅 안맞게 가볍게 쳐주어야 합니다. 어프로치 샷은 어디에 떨어질지 상상을 하면서 쳐라 어느 정도에 공이 떨어질지 예상하고 거기에 떨어뜨려 굴러가게 해라 56도 웨지로 어떤 포인트에 떨어지게 할 샷을 52도 웨지로 같은 위치에 떨어지게 칠려면 크기는 당연히 더 작아야 겠죠??!!! 어프로치 샷은 채를 올리는 것은 채마다 거의 비슷 하지만 무릎을 넘어가지 않게

[탈골스윙 리뷰-어프로치 편]그린주변 이것만은 꼭 익혀야 상상력을 키울수있다~ [내부링크]

오늘은 나프로님의 [그린주변 이것만은 꼭 익혀야 상상력을 키울수있다~]를 보면서 어프로치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에서는 매순간이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내 공이 어떻게 놓여있는 가에 따라 샷을 다양하게 바꿔야 합니다. 마침 영상을 촬영한 날짜 전날에 비가 와서 모래를 뿌린 상태인 듯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뒤땅이 잘 나오니 잘 부드럽게 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전의 경험을 통해 미리 어떻게 칠지 상상을 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계속 어프로치 상황에서는 샌드로만 쳤다고 가정합시다.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죠?? ㅎㅎ 그때에는 샌드로만 고집하지 말고 피칭도 잡아보고 9번 아이언도 잡아보고 해서 칩샷을 시도해봐야 합니다. 이제부터 나프로님께서 여러 연습 상황을 소개해주실테니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1번 연습 상황 그것은 바로 라이가 좋을 상황입니다. 기존 스윙보다는 좀 더 가까이 가고 퍼팅 그립으로 치면 미스샷 줄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 편한

[김국진 골프 리뷰-드라이버 편]대충치는 김국진! 왜 잘 칠까? feat. 일어서경석|그래서경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번외로 해서 [그래서경석]에서 다룬 김국진 편을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국진 씨는 연예계에서 알려져있는 골퍼로 프로들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가 왜 대충 치는 데 왜 멀리 잘 갈까에 대해서 비법을 공개를 하셔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화가 아닌 일반 구두를 신고도 14언더??를 치셨다고 하네요... 치라면 칠 수 있는 건가요??? "골린이"인 저로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여기서 대충친다고 했지만 다 생각 하고 치는 거라고 밝히시네요 ㅎㅎ 와 대박 어떻게 대충 쳐도 잘 가지??? 티백에서 걸어가면서 1초면 어떻게 칠지, 어느 방향으로 칠 지를 다 생각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는 스크린에서는 숨도 안쉬고 치고 18홀을 10분만에 치신다고 하네요... 역쉬 어나더 레벨이네요 스크린에서는 퍼터를 3번????밖에 안치신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왠만하면 전부 컨시드니까...... 말이죠 영상을 보다보면 서경석씨가

[탈골스윙 리뷰]탈골스윙-움켜잡는다는 것을 아십니까? 1부 [내부링크]

오늘은 오랜만에 탈골스윙의 [움켜잡는다는 것을 아십니까?]에 대해 2부에 걸쳐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강의해주시는 귀중한 자료가 많아서 2부에 걸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팩트는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아닙니다... 공을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임팩트를 하면 볼에 충격을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아마추어는 헤드가 볼을 지나간다고 생각하며 칩니다. 여기서 직접 수강생님에게 체험을 시켜주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임팩트 = 충격 영어로 임팩트란 충격을 의미합니다. 아래의 캡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캡쳐처럼 지나가게 충격을 가하면 전혀 힘이 가해지지 않는다 즉, 충격파로 인해 무게감으로 볼에 충격을 가하고 풀리면서 가는 것이다. 그래서 팔로우 스루는 지나갈려고 하지는 않는 생각으로 쳐야 합니다 따라서 손의 힘을 풀어야 해야 하는 것이고요 만약 자신이 충격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스윙을 했다면 운이 좋아서 그냥 잘 맞았다는 것입니다 (힘전달이 안되기 때문에)

[탈골스윙 리뷰]탈골스윙-움켜잡는다는 것을 아십니까? 2부 [내부링크]

오늘은 이전 편에 이어 탈골스윙의 [움켜잡는다는 것을 아십니까?] 2부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속할때 움켜줘라 채가 손에서 빼지지 않을 정도로 힘을 뺀 상태로 잡고 레버효과(=지렛대효과)를 이용해 임팩트해야 합니다 받침점=손 작용점=헤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목을 꺾어서 볼의 옆구리를 "탕"치며 날이 들어와서 공의 옆구리를 뽀갠다는 생각으로 치시면 될 듯 합니다 뒤땅 말고 앞땅을 쳐라 여기서 임팩트 순간의 상황을 자세히 묘사해주시고 계십니다. 프로들의 임팩트 순간은 채는 땅 밑으로 가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공은 하늘로 날라 가고 있음을 상상하여야 합니다 이 수강생 님은 "레버효과"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손이 원래 빨강원에 위치해 있어야 하지만 노란원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임팩트 순간에 볼의 옆구리를 때려주고 몸을 열어주면서 손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어깨가 안돌았을 때 상황입니다 적절함을 수많은 경험에 의해 알게된다 이것은 어려운 기술이므로

[탈골스윙 리뷰]탈골 분리동작 꼭 해야만 하나요? [내부링크]

오늘은 탈골스윙의 [탈골 분리동작 꼭 해야만 하나요?]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래의 학생의 고민 상담이 주 인것 같은데 제 고민이기도 하네요 ㅎㅎ 이 학생의 고민은 탄도가 높이 뜨고 레깅이 잘 안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티박스나 페어웨이에 있을 때나 거리도 좋게 나가지만 문제는 잔디에 볼이 들어가 있을 때나 라이가 안좋을 때입니다. 이럴 상황에서는 헤드가 공밑을 파고들어야 하지만 이 학생은 그게 잘 안되는 것같습니다. 늘상 나프로님이 강조하셨 듯이 다운스윙을 할 때 볼을 타격해서 다운 블로우로 맞춰야 합니다. 이제 채를 끌고 오는 방법(레깅) 캐스팅은 반드시 나쁜 것만이 아닙니다. 어디서 캐스팅이 이루어지는 가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캐스팅은 아래 그림과 같이 다운스윙때 펴지지 말고 반드시 임팩트 때 펴져야 한다는 것(릴리즈) 하지만 아무리 캐스팅을 하지 않고 레깅을 하고 들어오더라도 채를 임팩트 순간에 풀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릴리즈는 임팩트 후 헤드가 자신

[탈골스윙 리뷰]탈골스윙 드라이버 영업비밀공개 놀라운변화 중1 [내부링크]

오늘도 나프로님의 탈골스윙의 영상 리뷰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중1 여학생에게 렉쳐를 해주시는 [탈골스윙 드라이버 영업비밀공개 놀라운변화 중1] 것을 가져왔습니다 먼저 이 학생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데, 팔이 몸에 붙어서 채가 빠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발생하는 원인은 몸의 회전은 많은 데, 그에 비해 손의 로테이션이 없고 너무 오랫동안 팔이 몸에 붙어있어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팔이 최대한 몸에 붙어있지 않게 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런 동작을 하는 사람들은 몸의 회전을 너무 강조해서(아웃인) 찍혀서 맞는 사람이고 주로 뽕샷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합니다. 바로 접니다 이런 사람이 이런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인으로 들어오면서 손의 로테이션을 해주는 연습을 해줘야 합니다. 이럴 때 연습하는 방법에 좋은 도구가 있습니다. 긴 봉을 그립과 함께 잡고 긴 봉이 내 허리를 치냐 안치느냐에 따라서 손의 로테이션이 됬는가를 바로 알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탈골스윙 리뷰]KLPGA투어프로 조절하지마라 헤드무게를 느껴라 [내부링크]

오늘은 KLPGA투어프로선수를 교육하시는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강조하시는 내용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 내 몸의 힘을 빼고 임팩트 순간에 헤드무게를 느끼면서 헤드 끝의 무게로 친다는 느낌으로 하면 손목이 알아서 반응 한다는 것입니다. 투어프로라서 생각없이 치면 자동으로 된다고 하네요 저희 아마추어는 계속 연습을 해야 겠죠?? ㅎㅎ 여기서도 강조하시네요 원심력 잘칠려고 하지말고 헤드끝을 던져줘라 모양을 만들려고 하지마라 이것은 손조절을 해서 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빈스윙을 하고 바로 쳐서 나오는 모양으로 유지하면 그것이 프로스윙 못지않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추어 사이에서도 너는 빈스윙만 보면 프로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역시 프로라 그런지 자세가 좋네요 턱과 어깨가 분리 이전 영상에서도 강조하신 내용이지만 턱과 어깨가 분리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어깨가 임팩트 순간 힘이 들어가게 되면 어깨가 올라가서 훅이 생긴다는 데, 저도 요새 부쩍 훅이 많이 발생하는 데 이

[탈골스윙 리뷰]탈골스윙 ㅡ힘빼는방법 분리동작을 이해하라~ [내부링크]

오늘은 아주 중요한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힘을 빼는 방법 그리고 분리동작에 대해서 교육하시는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주된 핵심 강의는 팔에 힘을 빼고 분리시켜서 팔로우 스루때 헤드가 나를 끌어당기도록 해라 이것은 아주 어려운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수강하는 친구도 어려운지 임팩트가 오른쪽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의 원인은 너무 빨리풀려서 그렇습니다. 핸드퍼스트가 제대로 되면 임팩트가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서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의 아무추어는 백스윙시 너무 왼팔이 너무 펴져있고 너무 단단하여 왼팔이 펴지면서 내려옵니다 이를 위한 정확한 자세는 백스윙시 팔을 너무 펴지지 않고 굽혀져서 올리는 것입니다 팔을 분리 어깨도 분리 많은 아마추어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이죠 아마추어들은 몸으로 쳐야한다는 하도 소리를 많이 들어 몸만 이용해서 치는 줄 알고 있었지만 이것은 슬라이스를 만들어 냅니다 분리를 하기 위해서는 팔이 툭 떨어져야 합니다. 상하체 분리가 안되니 엎어치는 것

나이드신 분도 프로처럼 칠 수 있다고??!! feat.탈골스윙 [내부링크]

오늘은 주말골퍼인 60대 중반인 아저씨를 가르쳐주는 영상을 다루려고 하는데, 이 영상은 2부에 걸쳐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저도 이 분처럼 몸이 힘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 어르신의 장단점을 단점 : 1. 힘빼는 게 잘 안되고 있다 2. 몸의 중심과 유연성이 떨어진다(나이때문에 어쩔 수 없다) 장점 : 헤드무게로 잘 던지고 있다 먼저 힘을 어떻게 빼는 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어깨를 축쳐지게 내려줍니다. 이 상태에서 백스윙때 턱과 붙어 있던 어깨를 분리하면서 내려트리면서 쳐준다는 느낌으로 쳐주면 됩니다. 다운스윙시 체중 이동을 왼쪽으로 해주는데 어깨를 웅크리지 않고, 앞땅을 때린다는 느낌으로 쳐줍니다. 연세가 드신분은 유연성이 잘 안나오기 때문에 때리면서 한발 앞으로 걸어나오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반드시 손목에 힘을 빼야 합니다. 이 연습을 해주면 "백스윙을 갔다가 다운스윙이 이렇게 오는 구나" 라고

결국 돌아서 오는 것은 바로~~~ 몸에 힘 빼는 것이다 feat 탈골스윙[나이들수록 다치지 않게 스윙하라] [내부링크]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나이들수록 다치지 않게 스윙하라~]편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목을 툭!! 채 끝이 늘어나야 합니다 이때 어깨를 올리는 게 아니라 팔이 탈골되는 듯한 느낌으로 늘어트려야 합니다. 어깨를 으쓱하는 것이 아니라 어깨를 힘빼고 오히려 털어야 합니다 많은 아마추어님들이 프로들이 임팩트 순간 힘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것이 아니라 힘을 뺀 상태에서 임팩트를 하면 자연스럽게 이런 모습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아마추어는 이 모습만 보고 힘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아래의 프로님처럼 탈골스윙을 하면서 어깨에 힘을 풀어야 프로처럼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멀었지만요 ㅎㅎ 프로는 세게 치고 싶다 할 때 오히려 힘을 뺀다고 합니다. 그래야 손이 안 다치고 스피드가 더 납니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탕하면서 치면 다치니까 매트에서는 이렇게 치면 안되고 얇게 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어렵네요 ㅎㅎ 이 때 어르신께서 질문을 하시

도대체 힘빼는 기준이 뭘까? 채를 놓는 방법을 이해하라 feat. 탈골스윙 리뷰 [내부링크]

오늘은 탈골스윙의 [도대체 힘빼는 기준이 뭘까? 채를 놓는 방법을 이해하라]편에 대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편은 푸켓에 골프합숙을 가서 학생들을 지도해주시는데 푸켓이라.... 부럽네요 저도 저런 곳에 가서 치고 싶네요 3명의 학생에게 지도해주시면서 나온 강의이니 내용이 들쑥날쑥할 수 있습니다 그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궤도가 좋고 잘 맞았는데 훅이 났을 경우는 손만 가고 몸의 회전이 안되서입니다 이때에는 몸을 열어줘야 만이 헤드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지만 몸의 길이 막혀서 채가 이상한 곳으로 던져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손이 확 돌아간다는 사실 몸을 막지 말라 어깨가 들리면서 막히니 그래서 구심점을 유지한 채 몸을 열어줘야 합니다 몸이 돌면서 팔도 회전해야 한다 팔이 회전하고 나면 팔뚝도 접어줘야 한다 아래의 그림에서 빨강-팔뚝회전방향 노랑-손목이 접히는 방향 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치킨윙의 원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팔뚝이 돌지않으면 치킨윙이 발생하니 로테이션을

[골프 다이제스트]Shane Lowry의 망가진 퍼터의 이야기는 다음 날 점점 더 이상해졌습니다. [내부링크]

Shane Lowry는 CJ컵 1라운드에서 원래 퍼터가 고장난 후 금요일에 새 퍼터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케빈 C. 콕스 목요일 CJ 컵 1라운드에서 아일랜드인 Shane Lowry가 퍼터를 부수고 그 이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 미친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후속 조치가 필요한 일종의 바보 같은 이야기입니다 . 이 드라마의 첫 장면에 대한 간략한 리뷰: Lowry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Ridgeland에 있는 Congaree Golf Club의 10번 홀에서 Odyssey 퍼터를 "실수로" 부러뜨렸고, 웨지를 사용하여 몇 홀을 퍼트한 후 교체 퍼터를 늦게 받았습니다. 라운드에서 그는 여전히 68타를 쳤습니다. 분명히 상황에서 환상적인 점수입니다. 그는 나중에 트윗을 통해 새 납작한 스틱을 사기 위해 한 시간 이상 떨어진 PGA 투어 슈퍼스토어로 차를 몰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야기는 공중에 몇 가지 질문을 남겼습니다. Lowry가 퍼터를 화난 핏으로 부러뜨렸습니까? 대체 퍼터는 어디에서 왔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 연습 다이어리] 그립과 각각 몸의 기능 (2022/10/21) [내부링크]

오늘은 나프로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연습하기 위해 스크린 골프장에 왔습니다. 아래의 연습방법을 참고해서 연습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yuyu2344/222906706044 [탈골스윙 ]그립과 각각몸의 기능을 알고 휘둘러보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프로님 연습방법을 가져왔습니다. 그립이 가장 중요하다 제 생각도 나 프로님과 같습... blog.naver.com 일주일 만에 처음 클럽을 잡는 거라 두근거리네요 역시 나프로님이 추천해주신대로 치니 주로 스위트 스팟에 맞았네요 아래 영상은 오늘 친 스윙 영상입니다. 본의 아니게 옆의 분 사진이 찍혔네요 라운딩을 하시는 거 같네요 ㅎㅎ 이렇게 스크린으로 라운딩을 치면서 자신의 스코어가 어느정도 됬는 지 알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62도 웨지로 어프로치 연습했습니다. 스크린 골프를 하면 어프로치 위치도 변경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경사도 라운딩 코스에 따라서 변경되니 실제 라운딩에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이상으로

[유튜브 미국 고급 영어 -5회] 인기유튜버 아카나의 원맨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대하시던 유튜브 영어 회화가 왔습니다. 오늘은 인기 유튜버인 앤나 아카나의 원맨쇼를 보면서 스터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카나는 정확한 딕션으로 수준있는 영어를 사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https://www.youtube.com/c/AnnaAkana Anna Akana Actor, writer, director. Management - The Coronel Group Leanne Coronel & Tom Spriggs Creative Artists Agency Shauna Pearlman & Frank Jung www.youtube.com 그녀의 고급스러운 영어표현을 모아보았으니 공부를 해볼까요?!!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 overanalyzing overanalyzing overanalyzing https://www.youtube.com/watch?v=wRiCHFRdmNs that has nothing to do with today's

[골프 다이제스트]골프가 프로 선수들의 은퇴에 도움이 된 진짜 이유 [내부링크]

선수 생활이 끝나면 선수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씨름합니다. 골프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 제공: ImagineGolf 자라면서 Eric Wood는 믿음, 가족, 축구라는 세 가지 F에 따라 살았습니다. 그는 9살 때 뛰기 시작했고 결국 2009년 Buffalo Bills에 의해 1라운드 드래프트 픽이 되었습니다. NFL에 있는 동안 센터는 2016년에 Pro Bowl을 만들었고 Walter Payton 올해의 남자 상 후보로 두 번이나 지명되었습니다. Buffalo에서 9번째 시즌을 보낸 후 Wood는 일상적인 퇴장을 위해 들어갔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궁극적으로 그의 선수 경력을 마감할 목 부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우드는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충격을 받았고, 부상으로 인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축구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은퇴의 가장 어려운 측면 중 하나는 정체성의 일부를 잃는 것이었습니다. 36세의 Wood는 "축구가 삶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

[골프 다이제스트]Jon Rahm은 소수의 프로만이 해낼 수 있는 CJ Cup에서 멋진 라운드를 했습니다. [내부링크]

Jon Rahm이 CJ컵 2라운드 16번 그린에서 버디에 반응하고 있다. 케빈 C. 콕스 CJ 컵에서 Jon Rahm의 두 번째 라운드를 설명하는 데 그 이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Rahm은 금요일에 Congaree Golf Club을 9언더파 62타로 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많았고 PGA 투어의 소셜 미디어 팀이 Twitter 피드에 올릴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Rahm은 마무리 홀에서 혼자 보기를 한 후 Kurt Kitayama와 36홀 공동 리드를 공유할 것입니다. 이는 소수의 플레이어가 생성할 수 있는 스코어카드의 유일한 흠입니다. 3번에서 6번 플러스에서 연속 4개의 버디와 8번에서 또 다른 버디처럼-Rahm이 "끔찍한" 어프로치 미스 히트 후 모래 지역에서 홀드 샷. 또는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기 위해 떨어뜨린 35피트 폭탄. 또는 13번 홀에서 버디를 위해 떨어뜨린 25피트 폭탄. 또는 16번 홀에서 프린지에서 25피트 더 떨어진 곳이 있습니다. 그런 다

[유튜브 미국 영어 인터뷰-4회] 커밋과 함께 하는 엘런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대하시던 유튜브 영어 회화가 왔습니다. 오늘은 엘런쇼에서 우리보다 영어를 엄청 잘 하는 개구리 kermit과 함께 스터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ermit이 엄청난 말솜씨로 엘런을 놀라게 하는 영어표현을 모아보았습니다. 자~ 시작할까요?!! I'll try not to leave a ring. 자국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leave a ring:자국을 남기다 자국이라는 것은 mark말고 다른 것이 있는 지 이제 알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your neck of the woods 앨렌과 가까운 지역 *neck of the woods : 지역, 가까운 지역, 이웃 1) 비격식 표현으로 특정 지역, 그 지역과 가까운 곳 2)your같이 소유격이 함께 오면 ~가 살고 있는 지역 region이외에 이 표현을 쓰면 현지사람같아 보이겠죠??!! 나만의 착각인가?? it's working out very well for you 일이 아주 다 잘

[골프 다이제스트]PGA 투어 선수들은 '23년의 '높은' 이벤트에 대한 공식 뉴스를 받았지만 그 이후의 시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내부링크]

PGA 투어 회원은 수요일 전날 보고된 내용을 공식 발표 했습니다. 2023년 일정에 WM 피닉스 오픈, RBC 헤리티지, 웰스파고 챔피언십,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등 4개의 추가 고급 이벤트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투어의 최고 토너먼트 및 대회 책임자인 Andy Pazder는 4개 토너먼트 모두 각각의 상금을 2천만 달러로 크게 늘리면서 주요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내년의 주요 이벤트 수를 13개로 늘리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 외에는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다른 개발 정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Pazder는 아무 것도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Pazder는 Golf Digest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2022-23 시즌을 위해 승격되는 4개의 추가 토너먼트뿐입니다."라고 Pazder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토너먼트 후원자, 토너먼트 조직과 이것이 1년만의 결정이라고 의사소통했습니다. 이것이 매년 상승할 것으로

[골프 다이제스트]골프사우디 CEO, LIV골프 자체 메이저 창설 성명 발표 [내부링크]

스티브 다이크스 Golf Saudi의 대표는 LIV Golf가 자체 메이저 챔피언십을 만들 가능성에 대한 최근 언급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주 New Yorker에서 사우디가 후원하는 서킷에 대한 특집 기사에서 Golf Saudi의 CEO인 Majed Al Soour는 LIV 골퍼가 메이저 대회에서 경쟁할 수 없는 경우 자신의 리그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LIV 이벤트가 공식 세계 골프 랭킹 인증을 받지 못하면 플레이어는 랭킹에서 떨어지고 자격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잠재적으로 메이저 대회를 운영하는 그룹은 PGA 투어와 마찬가지로 LIV 선수가 경쟁하는 것을 전면 금지할 수 있습니다. 조각에서: Masters가 LIV 플레이어를 금지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메이저리그가 투어의 편에 서고 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소루어가 말했습니다. “메이저가 우리 선수들을 뛰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나는 축하할 것이다. 나는 내 선수들을 위해 나만

[골프 다이제스트]두 명의 간과 된 투어 프로가 스타가 박힌 CJ 컵에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케빈 C. 콕스 공식 세계 골프 랭킹 상위 20명 중 15명이 이번 주 사우스캐롤라이나 콩가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CJ 컵에서 스타들이 박힌 경기장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개막 라운드 이후 속도를 설정하는 것은 세계 97위와 116위입니다. Gary Woodland와 Trey Mullinax는 목요일 6언더파 65타로 초반 선두를 차지하며 뜨거운 출발을 했습니다. Woodland는 빠르게 시작했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처음 세 홀에서 각각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10월 초 허리 부상으로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기권한 후 지난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Woodland의 PGA 투어 복귀는 환영할만한 일이었습니다. Woodland는 "처음 3개의 버디를 잡는 좋은 버디로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골프 공을 잘 몰았고 퍼팅이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그런 식으로 공을 치는 것이 자유로워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페어웨이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큰 이점이고, 거기

[유튜브 영어 공부-3회차] 인터뷰 표현 [내부링크]

제목 : Rami Malek Thought He Was Being Pranked by a Fake Robert Downey Jr.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jLVl44NJ9ls 오늘도 어제에 이어 인터뷰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I know how to book a guest, I'll tell you that 제가 게스트를 초대 하는거 잘 합니다. 직역 : 제가 게스트를 초대하는 거에 대해 잘 알아요. 그것에 대해 말해줄게요 의역 : 제가 게스트를 초대 하는거 잘 합니다. I'm have a ball 완전 즐기고 있어요. *have a ball : 즐거운 시간을 갖다 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ball : 공,무도회, 즐거운 시간 It might be a hostile takeover. 제가 억지로 지금 자리를 뺏을 수도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hostile : 적대적인 여기서는 장난

외국인 친구 사귀기 어플 추천 TOP 3 feat. 여친 [내부링크]

이번에는 외국인 친구 사귀기 어플 추천 TOP 3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헬로우톡(Hellotalk) 미프(MEEFF) 밋업(Meetup) 외국인 친구 사귀기 어플이란 세계 각 국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을 온라인 상에서 만들고 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과거 어머니 세대에는 외국인 친구와 펜팔을 통해 편지를 주고 받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세계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펜팔을 주고 받으면서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문자, 음성통화 그리고 영상통화를 포함해서요. 한류가 발달하면서 많은 해외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인과 친구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들에게는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하나의 프라이드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서 외국인 친구 사귀기 어플 TOP 3를 추천하겠습니다. 이것들을 당장 다운받으셔서 지금까지 망설이셨던 새로운 외국인 친구를 만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헬로우톡 헬로우톡은 기본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Azure Pipeline】파이프라인 구성 [내부링크]

트리거를 통해 파이프라인 실행 지시 파이스파인은 하나 이상의 스테이지로 구성&하나 이상의 환경에 배포 가능 스테이지는 파이프라인에서 작업을 구성하는 방법이며 각 스테이지에는 하나 이상의 잡이 있을 수 있음 각 잡은 하나의 에이전트에서 실행됨 하지만 에이전트 없이도 가능 각 에이전트는 하나 이상의 스텝을 포함하는 작업을 실행 스텝은 잡 또는 스크립트일 수 있으며 파이프라인의 가장 작은 굿어요소임 태스크는 REST API 호출 또는 빌드 아티팩트 게시와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미리 패키지된 스크립트임 https://learn.microsoft.com/ko-kr/azure/devops/pipelines/get-started/key-pipelines-concepts?view=azure-devops Azure Pipelines 새 사용자 가이드 - 주요 개념 - Azure Pipelines Azure Pipelines가 코드 및 도구를 사용하여 빌드 및 배포를 자동화하는 방법과 그 뒤에 있는

【Azure Pipeline】 트리거 [내부링크]

예약된 트리거 예약된 트리거는 일정에 따라 파이프라인을 시작할 수 있음 이벤트 기반 트리거는 PR 또는 분기와 같은 이벤트에 대한 응답으로 파이프라인을 시작 schedules: - cron: string # cron syntax defining a schedule displayName: string # friendly name given to a specific schedule branches: include: [ string ] # which branches the schedule applies to exclude: [ string ] # which branches to exclude from the schedule always: boolean # whether to always run the pipeline or only if there have been source code changes since the last successful scheduled run. The defau

【Azure Pipeline】Job [내부링크]

잡은 파이프라인에서 자동화를 정의하기 위한 구성 요소&입력 집합으로 추상화된 패키지된 스크립트 또는 프로시저 작업제어옵션 - task: string # reference to a task and version, e.g. "VSBuild@1" condition: expression # see below continueOnError: boolean # 'true' if future steps should run even if this step fails; defaults to 'false' enabled: boolean # whether or not to run this step; defaults to 'true' retryCountOnTaskFailure: number # Max number of retries; default is zero timeoutInMinutes: number # how long to wait before timing out the task target: st

【Azure Pipeline】YAML 구성요소 [내부링크]

pool pr variables parameters jobs jobs.job steps->스크립트 실행 steps: - script: echo Hello world! displayName: Say hello steps.checkout -> 파이프라인이 소스코드를 어떻게 체크아웃할지 정의 steps: - checkout: string # Required as first property. Alias of the repository resource to check out or 'none'. clean: string # If true, run git clean -ffdx followed by git reset --hard HEAD before fetching. (true, false) fetchDepth: string # Depth of Git graph to fetch. fetchTags: string # Set to 'true' to sync tags when fetching the r

영어 공부방법(feat. 유튜브 자막) [내부링크]

저의 영어공부 방법은 누구나 편의 접근할 수 있는 유튜브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유튜브 자막을 켜고 일상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함께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영어 공부를 위한 설정방법 : 아래의 순으로 영어 자막을 켭니다. 톱니바퀴를 선택합니다 자막을 선택합니다. 영어(자동 생성)을 선택합니다. 자막(c)를 선택하여 영어자막이 나올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p.s. 제 글 실력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기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영어 공부-1회차] 회사에서 자주 쓰는 표현 [내부링크]

제목 : How This TV Producer Spends Her $95K Salary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scNpXoIcsw 오늘은 회사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표현] 1) be thankful that 문장 *~여서 감사합니다. 2) debt-free = 빚이 없는 *[명사+free]는 명사가 없다는 뜻 발음 : b를 묵음처리해서 [뎃]이라고 발음합니다. 3) because I work freelance, money is really erratic *프리랜서로 일합니다 : work freelance (work as a freelancer도 가능) *erratic = 불규칙한, 들쑥날쑥한, 변덕이 심한 4)being frugal and counting your pennies, being safe without being stingy with money 검소하게 살며 돈을 아끼고, 돈에 인색하지 않는 선에서

[유튜브 영어 공부-2회차] 인터뷰 표현 [내부링크]

제목 : Ken Jeong's Netflix Stand-Up Special Is a Love Letter to His Ho 링크 : https://youtu.be/LZLviU5H4JY 오늘은 인터뷰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겠습니다. [주요 표현] 1)What a year you've had. You were on quite a roll, my friend. 올해 아주 놀라운 해를 보내셨죠. 일이 정말 잘됐잖아요. 놀라움을 나타날때 What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2)I think it was the highest-grossing romantic romantic comeny in over a decade. 10년 만에 최고 수익을 기록한 로맨틱 코미디로 알고 있어요. 최상급 + ~ing으로 사용하면 ~ing를 최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You got Awkwafina just ripping it up. 아콰피나도 완전 잘나가고 *rip it up : 찟었다(잘한다, 좋다)

머리 올리는 날 (2022/2/11) [내부링크]

드디어 기대하던 처음 골프라운드에 갔습니다. 작년 10월부터 계속해서 연습을 하고 또 하고 드디어 기대하던 첫 라운드 더욱이 생일 선물로 꽁짜로 가게 됬어요 ㅋㅋㅋ 한국에서는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못했지만... 일본에서는 오케이 ㅎㅎ 처음부터 파4부터 13타.... 10타.... 11타... 8타....그래서 전반은 84타 후반은 81타로 165..... 처참했습니다....... 골프장은 아름다웠지만 말이죠 ㅎㅎ https://www.toshinresort.com/sakurahills/course.html コース紹介 | TOSHIN さくらHills Golf Club（トーシンさくらヒルズゴルフクラブ）コースのご案内花と水と緑、そして人。雄大に魅せる18ホールズ。「水と花と緑、そして人」をテーマに、ウォーターハザードが美しい、スリリングなCherry(桜)コース。距離がたっぷりとあり、ダイナミックなCamellia(椿)コース。18ホールそれぞれの美しいフェアウェイには大きな落とし穴が待ちうけています。コ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