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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면 실내 스포츠를 하자 [내부링크]

덥다면 실내 스포츠를 하자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입니다그래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면역력 저하 방지를 위해 개개인 별로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몸 컨디션을 평균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야외 스포츠 보다는 실내스포츠 위주로잠시 눈을 돌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축구를 하고 싶다면 운동장에서 뛰는 것도 좋지만요즘은 풋살장도 많이 생겨서 소규모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지요어떤 축구 동호회는 비가 오는 날에는 직접 뛰는 대신 오락으로 축구를 한다고 하는데요이런 날에는 이런 게임으로 이벤트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축구얘기 하니깐 갑자기 또 축구하고 싶어지네요 ㅎㅎ이참에 풋살장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ㅎ

조종당하지 않는 삶 [내부링크]

조종당하지 않는 삶 사회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영업이 아닌 이상회사에 들어갈 수 밖에 없지요사실 자영업이라는 것도 결국 사람사이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사람으로부터 멀어져서 일을 할 수 있는 직종은 거의 없습니다 ㅎ 그런 회사에 들어간다고 해도 일단 우리는 회사에 조종당하지 않기 위해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행동해야 합니다자신의 주관이 없이 일을 하다보면자신의 정체성은 모호해지고회사가 중심인 채로 행동하게 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ㅎ요즘은 개인의 가치가 중요해진 시대라서 이런 경우가 거의 없겠지만비단 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시스템이 자신의 자유를 침해하고조종하려고 든다면 거기에 대항할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

산림욕장을 찾아서 [내부링크]

산림욕장을 찾아서 원래 기관지가 약해서 어렸을 때부터 잔병치레가 맞기는 했지만성인이 되어서는 그런 점이 거의 없어졌습니다하지만 미세먼지의 영향인지는 몰라도요즘 사레 걸리는 일이 잦아서저도 모르게 산림욕장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ㅎ 공기 나쁜 도시에 있다가 뒷산에만 가도 공기가 좋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목상태가 많이 않좋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본격 산림욕장은 멀리도 있어서 시간내기가 애매해서이렇게 뒷산 둘레길이라도 찾아서 오게 됩니다다행히 동네 뒤쪽에 산이 있어서 풀냄새도 맡고 그러는데요같은 도시에 있더라도 고지대에 있으니확실히 공기질이 다른 것을 느낍니다적어도 일주일에 세번 정도는 찾아와야 겠다는 생각은 하는데요이게 또 일이 끊이지 않으니 뒷산이라도 큰 맘 먹고 오게 되네요 ㅎ

멀리 보자 [내부링크]

멀리 보자 사람에게는 각각의 스케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눈 앞의 이익에 몰두하면서근시안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하루하루는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인생은 하루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이런 생각보다는 밑그림을 좀 더 크게 그리고하루하루를 그 밑그림에 채워 넣는다는 생각으로 살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각의 하루하루는 삶 전체로 봤을 때 매우 작기 때문에작은 그림으로 작은 그림밖에 그리지 못합니다반면 큰 밑그림으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항상 크게 보고 멀리 봐야 더 좋은 걸 얻을 수 있습니다그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작은 이익이나 손해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그것은 그 사람에게 작은 점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모든 조건은 똑같습니다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그 선택이 자신의 스케일을 늘리..

폴라로이드 사진의 영원성 [내부링크]

폴라로이드 사진의 영원성 가끔 폴라로이드 사진을 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필름 카메라를 필름을 맡기고 기다리는 시대가 저물고바로바로 사진을 찍고 화면으로 확인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하지만 왠지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화면은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그렇다고 다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도 번거로운데요대신 폴라로이드 사진은 단 한장의 사진을 찍는 순간 사진기로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저도 가끔 이런 사진을 가지고 싶어서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빌려서 찍곤 하는 데요필름 값이 비싸서 아껴서 찍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원히 사진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끊을 수가 없는 사진입니다 ㅎ

궁금한 건 못참아 [내부링크]

궁금한 건 못참아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그렇다고 게임을 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궁금한 것을 찾기 위해 주로 검색을 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과거에는 주변 형 누나들의 정보가 절대적이었기 때문에모르는 것은 형 누나들에게 물어보았는데요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검색어만 집어 넣으면누구든 친절하게 알려주니 이럴 필요가 없지요 ㅎ그래서 제가 궁금한 건 바로바로 알아야 하는 성격이라서상대적으로 스마트폰을 자주 쓰는 편이기도 합니다그렇다고 지식이 많이 느는 기분은 아닙니다그냥 검색어에 대한 대답을 확인하고 그렇구나 하고 바로 다음 관심사로 넘어가는 것인데요사실 이런 지점이 깊이 있는 사고를 방해하는 요소이기도 해서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좀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집을 가지고 싶다 [내부링크]

집을 가지고 싶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살아서 결혼하는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요그래서 너무 오래 한 곳에 살았다는 생각과 함께다른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돈을 모으게 되면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요단독주택에 살고 싶지만 그것이 안된다면빌라도 이제는 괜찮습니다제가 이렇게 생각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니깐그래도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이라면 빌라도 괜찮겠다라는 생각도 하지만 이것도 차선책이기는 마찬가지이지요집값은 왜 이렇게 비쌀까요 ㅋㅋ예전에는 열심히만 일하면 돈을 모으고 집을 살 수 있었다고 하는데지금은 열심히 모아도 통장에 이래저래 다 빠져나가면 손에 쥐는 건 별로 없네요도대체 제 통장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ㅎㅎ

소 같은 우직함으로 [내부링크]

소 같은 우직함으로 현대 사회의 변화속도가 빠르다보니 청년은 물론이고 중장년층의 가치관을 흔들만큼혼란스럽기 그지 없습니다그래서 트렌드에 따라 일을 하는 것도 매우 힘들고그렇다고 한 우물만 파기에는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요 그래도 저는 소처럼 우직함을 무기로 자기가 잘하는 것을 잘 찾아내고그 길을 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트렌드라는 것이 매일 바뀐다는 것은반대로 말하면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그만큼 빨리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말도 되기 때문입니다어차피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어 있고또 그렇게 살아야 마음도 몸도 편하게 됩니다그래서 지금은 자신의 일을 잘 연마해서 길을 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 그것이 곧 트렌드가 되는 것이지요

폭염엔 수박 [내부링크]

폭염엔 수박 폭염주의보가 계속해서 발효되고 있는 요즘입니다안에만 있다보니 밖이 이렇게 더운지 몰랐는데와이프 심부름 때문에 잠깐 마트에 다녀 왔는데밖에 날씨 장난 아니네요이렇게 더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ㅋㅋ 이런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수박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수박은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는 과일이라서이런 날씨에는 탈수예방에도 아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참고로 수박 판매량은 대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매일 일등을 차지한다고 하는데요대구는 분지라서 엄청 덥기도 해서 저라도 수박을 많이 사먹을 것 같습니다평소 과일을 좋아하지 않지만왠지 살기 위해서 먹는 느낌으로 말이지요 ㅎ여튼, 짧은 장마와 긴 폭염이 예상되고 있는데요온열에 항상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올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ㅎ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 [내부링크]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 저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을 즐기고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어떤 사람들은 그 일이 임박했을 때포텐이 터진다고 해서 일을 진행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가령 동료 작가들 중에 몇몇은 마감날이 임박했을 때몰리는 마음이 와야 비로소 글이 잘 써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실제로 그들의 글을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물론 작가의 특성이라는 것이 각각 다를 수 있지만적어도 제가 본 글에서는 그렇게 좋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무엇보다 작가가 마감에 맞춰서 글을 쓴다는 것이솔직히 저는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작가라는 직업에 프로의식을 가지고 내가 알아서 시간에 끌려 다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준비하는 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끌려다니면 안되지 않나..

협상의 기술 [내부링크]

협상의 기술 회사간의 영업은 사실상 협상인 경우가 많습니다자신의 패를 적당히 보여주면서 손해를 최소화하면서자기 회사 이익을 위해서 좋은 협상을 펼쳐야 합니다ㅎ 그런 점이 곧 실적이 되고 회사의 발전은 물론이고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협상을 하고자 할 때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먼저 파악하고거기에 맞춰서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주긴 주되내가 준 만큼 최대한 얼마만큼 가져올 수 있나를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ㅎ그리고 데이터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작스러운 제안이 좋은 제안이라고 할지라도바로 그 자리에서 수긍해버리면 안됩니다그것이 오히려 상대방 회사에 끌려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문서화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ㅎ

취미가 하나 정도 있으면 좋다 [내부링크]

취미가 하나 정도 있으면 좋다 정년퇴임이다 명예퇴직이다 하면서 회사를 나오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요평생 그 회사만 다니다가 막상 나와서 할게 없는 분들이많아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앉아만 있을 수 없으니 어르신들이그간 자신의 일과는 관련이 없었던 일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다른 일을 하면서 오는 고됨에 좌절을 느끼시기도 합니다하지만 저는 상황이 이렇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그렇다고 정신 건강 또한 포기 할 수 없으니직장은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나만의 일 혹은 취미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직장에서만 자신을 찾으려고 하면 점점 자신만 힘들어집니다취미를 통해 나는 이런 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스스로 인지하고 자존감을 세우는 것도 하..

계단 오르기 [내부링크]

계단 오르기 왠만한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고과거에는 빌라에 엘베가 없는데요즘은 기본으로 설치되어서 건설을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2층 건물 이상만 되면 엘베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계단을 이용하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 드는 것 같습니다지하철 계단에도 한쪽에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공사가 한창이어서상대적으로 걷는 것은 평지가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운동이 되는데요 너무 심하게 계단을 이용하면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지만 굳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을 정도의 높이라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3층 정도 까지는 계단을 이용하는 편이기도 한대요계단을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운동을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ㅎ

증명사진 찍으러 가야 되는데 [내부링크]

증명사진 찍으러 가야 되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한달은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와 보내기로 했습니다와이프 혼자 하기에는 힘들 것 같기도 하고앞으로 다시 못 올 순간이기에내린 결정이었는데 지금도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ㅎ 7월이 다 끝나가고 있는데요대학원 수료하고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이력서는 다 썼는데 사진이 오래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그만큼 학교 오래 다녔으니깐요 ㅎ기존의 사진으로는 제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에조만간 증명사진 찍으러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조금은 궁금하기도 합니다증명사진이라는 것이 거울로 볼 때랑 다르고스냅 사진 찍을 때랑 또 다르니깐요이제 사진 확인하는게 점점 두려운 나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이번 달 잘 마무리하면서 슬슬 구직 활동도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ㅎ

좋아한다면 표현하자 [내부링크]

좋아한다면 표현하자 남녀간 서로 사랑하는 것을 매우 좋은 일이지요개인적으로 사랑이라는 것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그렇게 중요한 사랑도 오해로 인해서 싸우지 않아도 될 일을 가지고 싸우기도 합니다그러면서 아까운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오해가 발생하는 지점은 표현의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이니깐 이 부분은 당연히 이해해 주리라는 나만의 생각과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은데 표현이 없으니불만이 쌓이기도 하고, 이런 이유는 기저에 깔리고다른 이유가 전면에 나오면서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사실 표현하면 해결될 일을 스스로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처음에 표현하는 것이 쑥쓰러울지 몰라도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지는 것이상대방에 대한 표현입니다잘 안된다면 그래..

바닷가에서 [내부링크]

바닷가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동해보다는 서해바다를 좋아하는 편인데요그 이유가 동해바다는 파도가 드세서 들어가면 무섭더라구요 ㅋㅋ근데 서해바다는 잔잔하게 갯벌을 타고 오는 느낌이라저는 개인적으로 서해바다가 개취인데요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ㅎㅎ 그래서 만일 돈을 좀 모은다면 서해바다쪽으로 이사가서집이라도 짓고 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바다보러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볼 수 있고특히 서해바다는 낙조가 아름다워서 글도 잘 써질 것 같고사실 이런 낙조 자체가 한 편의 아름다운 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실제로는 이런 바다를 가는게 많은 제약이 있네요하지만 곧 수료도 하고 그러니 와이프와 함께 서해바다 낙조를 보러가고 싶습니다 ㅎ동해바다는 수영을 배우면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호박 같은 내 얼굴 [내부링크]

호박 같은 내 얼굴 가끔 제 얼굴이 못생겼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요가끔이라고 말해서 자주 잘 생겼다고 느끼는 건 아닙니다 ㅎ잘 생겼다고 느끼는 것도 순간입니다여튼, 호박 같이 보일 때가 있는데그때는 평상시 잘 지내던 사람들과 다툼이나 오해가 있었을 때 입니다 ㅎ 사람의 얼굴이야 어디가냐만은결국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보는 사물에 대한 감정 역시 달라지는 것인데저는 유독 이런 순간에 제 얼굴이 호박 같이 보이더라구요 ㅎ그것도 심술 궂은 호박의 모습 ㅋㅋ아마 저의 한심한 모습이 얼굴에 감정으로 반영되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ㅎ그래서인지 왠만하면 사람들하고 잘 지내려고 노력합니다일단 한심한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인 것도 있고한편으로는 제 얼굴이 잘 생겨보이기 위해서 말이지요 ㅋㅋ

중원을 지배하는 자 [내부링크]

중원을 지배하는 자 수도관을 보면 물이 들어오는 길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중간 중간에 꺾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이런 이음새를 통해서 물이 우리 가정으로 오는 것인데요이런 이음새가 없다면 우리는 물을 받을 수 없지요 이런 이음새는 축구에서 보자면 미드필더와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미드필더는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능한 선수들이 왔다갔다하면서경기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지요그래서 이동량이 제일 많고 힘든 포지션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이런 중원을 지배하는 선수가 많을수록경기는 잘 풀리고 결과적으로 경기에 이길 확률이 높아지는 것인데요공격이나, 수비는 정확한 포지션이 있기 때문에 중요하고더불어 이런 미드필더도 크게역활에 구애받지 않고 팀의 연결이라는 점에서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게임기가 좋다 [내부링크]

휴대용 게임기가 좋다 개인적으로 레트로 매니아 여서과거에 군침만 흘리던 게임기를 하나 둘 사모으고 있는데요그중에서 휴대용 게임기를 좋아해서 이거 위주로 모으고 있습니다지금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잘 쓰는 거는비타. 닌텐도 ds, p네, 에뮬 게임기 인데요비타 같은 경우는 아직도 현역이라 잘 쓰고 있구요특히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피파 전용 머신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눈독 들이는 기기가 있다면 네오지오 포켓인데요우리가 어릴 적 오락실에서 보아욌던 격투게임의 대부분을 만든 회사의 오락기 이기도 한대요당시 닌텐도에 밀려서 빛을 그렇게 많이 본 오락기는 아니지만여러가지 만듦새나 이식율을 보더라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입니다저는 이상하게 이런게 좋더라구요 ㅎㅎ

이동성과 편의성 [내부링크]

이동성과 편의성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선호하는 편인데요태플릿 피시로 노트북 대용으로 써봤는데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ㅎ일단 화면이 그렇게 크지 않고 확장성 면에서 노트북과 같은 컴퓨터와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사무 작업을 할 때는 노트북을 씁니다노트북 성능도 좋아져서 왠만한 데스크 탑을 잡기도 하거든요 ㅎ 하지만 지하철 안에서는 확실 태플릿이 우세로 쓰기도 합니다 ㅎ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동영상 강의나 영화를 볼 때 태블릿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습니다노트북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고 그걸 들어서 보기에는이동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불편하니깐요 ㅋㅋ그래서 노트북과 태블릿을 같이 쓰고 있는데요때에 따라 쓰니 편한 점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여러분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디스플레이를 쓰시나요? ㅎㅎ

군중심리의 무서움 [내부링크]

군중심리의 무서움 저는 다수결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택했다고 항상 옳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그 시대적 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 혹은 홀려서그런 일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발상은 정말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인기 있는 것들, 모든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들에 대해의심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비판력을 상실해서오히려 않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전에 않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모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군중심리는 단결력을으로 이용되면 좋지만그것이 아닌 누가 누구를 억압하기 위해서 이런 군중심리로 흐르는 것을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살아있는 정신은 그런 점에서 중요합니다

건담이 좋다 [내부링크]

건담이 좋다 여러분은 최애하는 캐릭터가 있나요?요즘은 마블 쪽 캐릭터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ㅎ그래서 저도 보고는 있는데 그렇게 제 눈을 끌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저는 건담을 좋아하는데요 건담은 거의 50년이 되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지금도 그 시리즈가 변형되거나 본작을 위주로 리메이크 되기도 하는데요저는 본작이라고 하는 우주세기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그중에서 샤아와 아무로가 나오는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까지를 건담 시리즈의 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물론 외전이나 평행우주의 작품도 계속해서 나오고신규 팬들도 유입되고 있는데요저는 본작을 지키면서 이런 식으로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일본에 가면 실제 건담 크기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

어느 서클에 들어 간다는 것 [내부링크]

어느 서클에 들어 간다는 것 외부에 있는 사람이 안이나 다른 서클로 들어가는 것은쉽지 않은 일입니다일단 기존의 체제라는 것은 보수성을 띄고 있어서새로운 인원을 이질적인 요소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런 인너서클에 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을 해야하지요 일단 기존 서클 구성원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본인이 거기에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물론 불합리한 지점이 있다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맞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기존의 체제에 자신이 맞추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거기에 따른 실력을 갖추는 것 역시 중요한대요가끔 이런 서클 안에서 부정하게 유입된 인자들이 있고대개 이런 인자들은 실력이 일천한대 일단 들어가기는 한대요이런 지점은 확실히 걸러줄 필요는 있습니다 ㅎ

욕 나오는 상황 [내부링크]

욕 나오는 상황 우리는 살면서 욕나오는 상황과 가끔 만나게 되는데요이럴대 정말 욕하는 분들은 없겠지요 ㅋㅋ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지요 저도 이런 욕 나오는 상황에 처했을 때정말 욕을 혼자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할 때는 뭔가 시원하고 일이 해결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그건 말 그대로 느낌일 뿐 현실은 제자리 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차라리 욕을 안하고 참는게 나중에인내심 기르는데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이런 상황을 계속 만나고 또 욕을 하게 되면결과적으로 성격이 않좋아지는 것은 나이니깐요 그리고 이렇게 욕을 하고 다니면 내잘못이 아닌데도괜히 내 이미지만 않좋아지는 경우만 생깁니다그러니 이런 상황이 오면 그냥 흘리는 게 상책입니다오히려 사람들이 참는 사람을 더 좋게 보는 경우나 계기가 될..

잡담과 까페 [내부링크]

잡담과 까페 요즘 까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카공족이라고 하는데요저는 솔직히 이런 분들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각자 자기에게 맞는 공부장소와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해서나쁘지는 않는데 그래도 적당히 하고 가는게주인도 장사를 해야 하니까 그런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류가 카공족이 나랑 친구와 대화하고 있는데조용히 해달라고 했을 때입니다 ㅋㅋ사실 그냥 대화를 하고 있던 건데 그게 거실렸던 모양인데그게 싫으면 여기서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그리고 기본적으로 까페가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하기 위해 있는 곳 아닌가요 ㅎ물론 혼자와서 공부를 하던 사색에 잠기던 자유지만크게 고성방가 하지 않는 이상, 이런 식의 행동은 이기주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ㅎ

잘 깎인 연필 [내부링크]

잘 깎인 연필 지금은 연필을 즐겨 사용하지는 않지만가끔 연필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듣고 싶을 때 쓰기도 합니다이것은 키보드가 따라올 수 없는 어떤 자연친화적인 소리인데요 연필은 나무와 흑연의 구성품으로 지연 재질이 그대로 살아있는 몇 안되는 공산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래서 샤프가 편했을 때도 연필을 더 선호했던 게 본능적으로 그런 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여튼 연필을 깎는 과정도 재미있게 느꼈지는데요잘깎인 연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 전에 연필을 깎는 과정 자체가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어서 이런 식으로 연필을 만나고 있는데요그렇다고 연필로 글을 쓰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그러기에는 제 손이 키보드에 너무 잘 길들여졌다는 생각을 합니다여튼 여러분들도 눈오는 날이나 비오는 날 연필 한번 깎아보세요 ㅎ

인터넷과 자연 [내부링크]

인터넷과 자연 자연은 태어나기 전부터 펼쳐져 있는 것이지요우리는 이런 자연에 노출되어서 우리의 몸과 사고를 만들어가고여기에 따라 우리는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인터넷이 나오기 전까지자연이라는 것은 매우 한정적이었기 때문에권력의 힘은 매우 막강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개발되고 나서 인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자연 넘어서새로운 세계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편하고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었고그 이후 부터는 권력은 점차 그 힘을 잃어가게 되었습니다자연과 권력이 하강하면서 인터넷과 사람들은 점차 자신의 지위를 다져나갔는데요이런 지점을 바탕으로 혁명의 물결에 불이 붙는 것도과거보다는 아주 쉽게 이루어지기 시작했지요저는 인터넷을 잘만 사용하면 이들의 출현처럼 긍정적인 기능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빵은 최고의 간식 [내부링크]

빵은 최고의 간식 빵은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하지만 적당히 먹으면 빵만큼 좋은게 또 어디 있을까 생각하는데요저는 슈크림빵을 가장 좋아합니다슈크림을 좋아하는데 너무 느끼해서이걸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빵에 넣어 먹으면 되는데 이게 저는 좋더라구요 ㅎ 그리고 방의 기본은 소보루 빵이라고 생각하는데요정말 입을 단백하게 만들고 싶을 때 소보루빵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어렸을 때는 소보루빵만 달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ㅎㅎ식빵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지요잼이나 크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빵인데요저는 마요네즈 넣어 먹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케첩도 맛있지만 저는 마요네즈의 느끼하면서 살짝 떫은 그 맛이 좋더라구요 ㅎ여러분들은 어떤 빵을 좋아하시나요?

가게의 프로의식 [내부링크]

가게의 프로의식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순대국을 엄청 좋아해서 배가 고프면 메뉴고르기 애매할 때는무조건 순대국을 시킵니다그리고 자주 가는 순대국집이 있는데그 집은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그것은 주인 마음대로 가게문을 닫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이런 지점은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부득이한 사정으로는 가게를 닫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어디 놀러가기 위해 문을 닫는다는 내용을 보면 조금은 화가 나가도 하고이건 아닌데 이런 생각도 듭니다아니나 다를까 엄청 잘 나가던 가게였는데 지금은 사람이 잘 가지 않는 가게가 되었지요저는 가게를 하면서 실력도 중요하지만 손님과의 약속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이 가게를 하는데 주인이 가져야 할 프로의식이 아닐까 합니다

같은 사람 다른 색깔 [내부링크]

같은 사람 다른 색깔 우리는 인간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같은 모습을 하지는 않지만 혈액을 서로 나누어 쓸 수 있는 같은 개체군이지요결과적으로 우리는 같은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인간이라는 종은 어느 종보다 다종하지만그만큼 다채롭다는 점에서 이색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인위적으로 국가나, 민족이라는 개념으로 나뉘어서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여기서 다양한 갈등이 존재하고 이러한 갈등이 오랜 세월을 거쳐 지금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데요아까 말했듯이 우리는 같은 피를 쓸 수 있는 같은 종인데이런 이유로 척을 두는 것도 조금은 아이러니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는 같은 종이라는 생득적인 요소로 서로를 배려해서같은 색깔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면 않되겠습니다 ㅎ

아동수당 지급일은 언제이고 얼마일까 [내부링크]

아동수당 지급일은 언제이고 얼마일까요 저는 얼마전에 예쁜 아이를 낳았어요~아이를 낳고 가장 많이 들은 말이애국자~! 라는 말이에요예전처럼 간난아기 보기가 쉽지 않다면서대중교통을 타면 많은 분들이 말을 건네오십니다그만큼 저출산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있고저출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면서여러 정책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얼마전에 시행된 아동수당~!오늘은 아동수당 지급일과 지급 금액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물론 가계에 큰 변화를 줄만한 큰 금액은 아니지만가계에 어느정도 보탬이 되는 확실히 도움되는 정책임은 확실합니다 아이를 낳고 출생신고를 하면서 함께 신고하고 왔어요~출생신고를 하면서 함께 해야할 것을 잠깐 이야기 해볼게요말씀드린대로 아동수당도 신청을 해야 하구요육..

2018 장교 월급 연봉 어떻게될까 [내부링크]

2018 장교 월급 연봉이 궁금해 군에 갔다온지도 어언 @#$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아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ㅎㅎ아마 지금 군복무를 하는 분들도 금새 30대가 되겠죠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시작부터 너무 우울한 이야기를 했나요?? 제가 군목부를 하던 시절에 가끔 소령, 중령급의 장군님들이내무반에 뜨시게 되면 대대는 완전 비상이었어요과연 저 장군님들은 얼마의 연봉을 받을까 궁금했었는데오늘은 2018 장교 월급 연봉을 알아보려고 해요 2018 장교 월급을 알아보면서 동시에장교님들의 계급순까지 같이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이거 헤깔려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서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장교의 첫단계인 소위의 월급부터 알아보겠습니다2018 장교 월급 연봉 소위의 경우 1,624,400원입..

다른사람이 죽는꿈 해몽은 길몽? [내부링크]

다른사람이 죽는꿈 해몽은 길몽? 꿈자리가 뒤숭숭하면 그날 하루가 뒤숭숭하죠?반대로 좋은 꿈이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요복권을 사기도 하구요~ ㅎㅎㅎ 혹시 지난밤에 꿈자리가 좋지 않아서 다름사람이 죽는꿈 해몽을알아보려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다행이네요다른사람이 죽는꿈 해몽은 대부분 길몽이라고 합니다 꿈에서 아는 사람이 사망했을 경우에돈을 많이 버는 꿈이라고 합니다사업이 번창하는 의미를 갖고있기도 하구요대체적으로 금전적 행운이 따르는 해몽이네요아 꿈에서 누가 죽었어.. 아 짜증나..라고 생각했다가다른사람이 죽는꿈 해몽을 보고 휴~ 다행이다~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고 생각되네요 반대로 모르는 다른사람이 죽는꿈 해몽은 어떨까요?이역시 아는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길몽이라고 합니다여러가지 면에서 두루 행운이 따르는 꿈..

2018 부사관 월급 연봉이 궁금해 [내부링크]

2018 부사관 월급 연봉이 궁금해 오늘은 2018 부사관 월급 연봉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요그에 앞서 부사관은 어떤일을 하는 군인일까요?흔히들 알고 있는 장교님들은 작전 지휘를 하는 분들이구요하사님들은 그 뒤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여러 계급의 군인분들은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2018 부사관 월급 연봉은 얼마일까요? 2018 부사관 월급 연봉 매해 호봉표에 따라서 1호부터 27호까지각각의 계급과 연차수에 따라 지급이 됩니다하사 1호봉을 살펴보면 113만 3800원인데요여기에 여러 수당이 붙고 더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에많은 분들이 직업군인을 선택하고 있어요 1년 정도 하사계급이 유지되고 그 다음에는 중사로 승진을 합니다한번 직업 군인..

2018 자녀장려금 지급일 알아봐요 [내부링크]

2018 자녀장려금 지급일 알아봐요 요즘에 저출산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죠?살기 어려운 시대인만큼 결혼과 육아는 물론이고나 하나 인생 건사하기도 힘들정도 잖아요아마 역사적으로 남을 만한 거대한 사건인데그 안에 살고 있어서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아요그래서 나라에서는 여러 제도를 펼치며 저출산을 벗어나고자 하는데요그래서 오늘은 2018 자녀장려금 지급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자녀장려금 제도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는데요부부의 소득을 합하여 연 4천만원 미만일 경우에그리고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을 경우에 지급되는 지원급입니다자녀 1인당 50만원이 지급되기 때문에가계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요즘 아기들 분유값, 기저귀값도 정말 만만치 않거든요 2018 자녀장려금 지급일에 앞서신청기간은 올..

지역별 도시가스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아보기 [내부링크]

지역별 도시가스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아봐요 부모님댁에 보일러 한대 놔드려야 겠어요~^^라는 광고문구가 떠오르네요벌써 화려했던 그 찬란했던 여름이 지나고추운 겨울이 상상되어지는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예전에 연탄보일러를 떼거나 기름보일러를 떼는 시대를 생각하면도시가스는 너무나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함 것 같은데요저처럼 아이를 키우는 집에는 24시간 보일러 풀가동을 하기 때문에그 요금도 절대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가끔가다 도시가스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지역별 도시가스 고객센터 번호를 검색할 일이 생기는데요미리미리 번호를 체크하여 적어둔다면급할 때 당황하지 않겠죠? 아직도 가스통으로 가스를 공급받는 분들도 많으실테지만예전에는 정말 가스통 굴러가는 소리가 시시때때로 났었어요저희집 강아지는 그 소리를..

2018 전국대학순위 궁금해? [내부링크]

2018 전국대학순위가 궁금해? 제가 입시를 하던 2004년에 비해서 학벌사회는 많이 무너진 것 같아요개인의 역량과 특색에 맞게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무조건 좋은 학벌을 만드려고만 했던 제 시대와 달리요즘에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잘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좋은 방향의 입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 학교의 기준이라는 것이 존재하죠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구요 그냥 참고용으로2018 전국대학순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수능과 입시라는 것은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대한민국의 사람이면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서 나아갈 수 있는똑 같은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니까요~그러한 기준에서 볼 때 대학에 입학하는 것 역시나만의 능력으로 획득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그..

2018 근로장려금 지급일 알아볼까요 [내부링크]

2018 근로장려금 지급일 알아볼까요 실업률이 갈수록 심각해지네요얼마전 뉴스에서 실업률에 대한 정부 발표가 나왔는데요여러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 나아지지는 않는 사정이니너무나 걱정이 됩니다얼마전에 저희 남편도 직장을 옮기면서 구직활동을 했는데요정말 직장을 구하는게 이렇게 어렵구나라고 처음 느꼈다고 합니다이렇게 어렵게 직장에 들어가도 월급 사정도 좋지 않더라구요최저 시급이 올랐다고는 하는데그에 따라 물가도 오르고 점점 더 살기 팍팍한 세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부가 내놓은 정책이 하나 있는데요바로 근로장려금입니다열심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만 소득 수준이 평균에 못미칠 경우에국가에서 지원금을 주는 제도입니다오늘은 그런 근로장려금에 대해서 알아보고2018 근로장려금 지급일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2018 ..

2018 공익 월급 연봉이 궁금해요 [내부링크]

2018 공익 월급 연봉이 궁금해요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나 하나 나라 지키는 영광의 사나이~지금 생각해보면 이 노래가 참 슬프게 들려요한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과연 얼마의 월급여를 받고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될까요?그래서 오늘은 2018 공익 월급 연봉을 알아보려고 해요 영장이 나오고 신체검사를 받게 되면3급까지는 현역으로 군대를 가게 되죠4주간이 훈련을 마친 후 공익요원, 일반 군부대, 의경 등으로차출되어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되는데국민의 생활 곳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해주고 계십니다그래서 일반 군인들과 차등을 두지 않고그 시기에 따라 똑 같은 월급과 연봉을 받게되어요 월급에 플러스로 교통비와 점심식대가 함께 지급됩니다아무래도 출퇴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비용을 모두 지급하는 건데요..

내 마음 속에 집을 짓고 [내부링크]

내 마음 속에 집을 짓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씩 주말에 갈 만한 별장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물론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겠다 이런거지요 ㅎ집은 그래도 도시에 있되, 가끔씩 이렇게 콧바람으로좋은 공기 넣어주면 기분도 좋고, 건강도 좋아지니깐요 ㅎ 그런 별장 앞에 호수가 흐르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그런 호수를 보면서 커피를 마신다고 글이 잘 써질 것 같지는 않지만그래도 한번 해보고는 싶습니다 ㅎ강아지랑 산책도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ㅎ일단은 지금 있는 곳에서 열심히 글을 잘 쓰고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어서 나중에 성공하면 한달 정도 이런 느낌으로 가족들하고 살아보고 싶은데요생각만 해도 즐거운 상상입니다 ㅎ정말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

더우니깐 눈사람 [내부링크]

더우니깐 눈사람 작년 겨울은 정말 서베리아라고 할 정도로 엄청 추었지요정말 화장실 물이 다얼고 매일매일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이러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지금은 스멀스멀 모기들도 보이고 점점 날이 더워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ㅎ더위가 온다는 뜻이지요 사람이 간사한게 이럴 때는 또겨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그러면서 눈사람을 보면 시원할텐데 이런 생각도 하고요하지만 우리는 작년 겨울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ㅋㅋ정말 저는 그 겨울 동안 하얀 눈만 봐도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 였고집은 외풍이 심해서 정말 난방텐트가 아니었으면난방비도 엄청깨졌을 꺼예요이번 여름부터는 아이가 태어나서 이런 온도 관련 제반 비용을 아낌없이 쓸 예정이긴 한데여튼 더워지니깐 눈사람 보면서 시원하다 시원하다이렇게 생각해야지..

개가 웃는다 [내부링크]

개가 웃는다 집에 강아지 두 마리 키우고 있는데이 녀석들은 잠시만 나갔다 와도 한정없이주인을 맞이 하더라구요정말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것처럼어찌나 이렇게 반기는지 ㅋㅋ그런 점이 강아지를 키우는 재미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개는 털이 많아서 여름에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우리집 개는 때되면 털 밀고 하거든요 ㅎ확실히 덜 더워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그래도 더운지 혀를 내밀고 헥헥 대는 모습이 가끔은 웃는 모습으로 보여져서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강아지는 왜 이렇게 인간을 좋아할까요저는 이점이 아직도 신기합니다소나 돼지도 분명 감정이 있는 동물인데 특히 강아지는 인간을 너무나 잘 따르지요 ㅎ그래서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감정을 위로해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컨닝하지 맙시다 [내부링크]

컨닝하지 맙시다 지금도 중고등학교에서 컨닝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ㅋ제가 학교 다닐 때는 꼭 시험지 좀 보여달라는 애들이 있었는데저는 당연히 안보여주었지요 ㅋㅋ 여튼, 컨닝하는 것은 어떻게든 남의 지식을 도둑질하는 것이고공무원 시험 같은 중요한 시험에 컨닝을 하는 것은정말 범죄가 되는 것이니, 이는 어떤 식으로든 정당화 될 수 없는 지점이기도 합니다컨닝을 하면 일단 후달릴거 같은데저라면 그런 기분 느끼느니 차라리 공부하는 게 더 마음이 편하지 않나이런 생각을 합니다아 이렇게 말했다고 제가 무슨 공부 잘하는 사람으로 보일지 모르겠는데그런 사람은 절대 아니구요 ㅋ그냥 아는 문제는 풀고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되는 거니깐 ㅋㅋ공부하지도 않았는데 점수 좀 잘 보겠다고 컨닝하는 것도뭔가 구질구질한 거 같아서 ㅋㅋ저는..

발이라는 것 [내부링크]

발이라는 것 발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하면서 이 전체를 떠받들고 있는 아주 중요한 신체부위입니다 이 발이 없다면 우리는 걸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살면서 큰 불편을 겪게 되겠지요 ㅎ그래서 평소에 건강한 발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걷다 보면 이런 발에도 무리가 가는데요보통 발에 잘 걸리는 질환이 족저근막염이라는 것이지요이 너무 많이 걸어서 발바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요너무 걷지 않는 거도 문제이지만 너무 많이 걸어도 문제이니깐발을 적당히 쓰는 것도 발 관리에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피곤할 때는 발 마사지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피로가 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와이프가 발마사지 가끔 해주다가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물..

더블 클립의 유용함 [내부링크]

더블 클립의 유용함 평소에 프린트를 많이 하는 편이라 또 프린트를 많이 받는 편이라더블 클립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이 더블 클립이 없었다면 공부하는데 엄청 불편했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에서 이런 더블 클립은 어떻게 보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매일 기본적으로 50장 정도의 페이퍼를 봐야하는데요이것이 없다면 왠지 정신이 집중이 안될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그리고 과목별로 분류할 때 이 클립은 정말 유용한대요따로 과목별 수납함이 없다면 이 더블 클립으로 묶어서 분류하는 것 만으로도수납함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가 있습니다이제 이주 뒤면 대학원 수료를 하게 되는데일단 홀가분하면서도 이제 박사논문을 써야 하기 때문에실질적인 박사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때도 이 더블 클립을 끼고 살 것 같네요

왜 생각이 안나지 [내부링크]

왜 생각이 안나지 핸드폰 패턴이 가끔 생각나지 않을 때 있지 않나요?나만 그런 가 ㅋㅋㅋ저는 핸드폰 패턴도 그렇고 가끔 통장 비밀번호도 순간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는 정말 난감하면서 뭔가 찜찜한 기분도 들고요 사실 이런 기억력 감소는 나이를 불문하고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 때 나올 수 있는 상황인데요본인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그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생각해보니 항상 어떤 생각이 떠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이게 제 천성이라서 항상 어떤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그래서 마음 편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면이런 당연한 기억도 까먹지 않..

분노해봤자 나만 손해 [내부링크]

분노해봤자 나만 손해 짜증나는 일은 언제나 우리 도처에 있습니다한가하다가도 이런 일이 몰아칠 때는 정말 정신이 없지요이럴 때 인성 드러난다는 말이 있어서손쉽게 짜증내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이럴 때 일수록 참아야 한다는 느낌이 있으니깐요 사실 그렇기도 한게 분노해봤자 그 일은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ㅎ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이 안타깝게 생각해주지도 않지요그저 그런 표정을 건네줄 뿐 결국 우리가 해결해야 합니다 ㅎ또 그게 맞는 것이지요그런 점에서 분노하는 것은 나한테 마이너스적인 행동입니다 ㅎ이런 분노는 숨기고 그 일을 헤쳐나갈 때오히려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는 결과를 얻게 되니차라리 분노를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 것도 사회생활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산에서 보내는 여름 [내부링크]

산에서 보내는 여름 여름이 오면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게 되는데요그중에서 산에 오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가을에 산에 가는 것도 좋지만저는 녹음이 우거진 여름도 괜찮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햇빛이 작열하는 만큼 그만큼 잎의 작용도 활발하기 때문에우리 몸에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ㅎ그리고 산에 가는 즐거움 중에 하나는 산장에 들르는 것인데요산장에서 먹는 컵라면은 정말 지상 최고의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혹은 가지고 간 커피믹스는 정말 이세상 어느 고급 커피보다 맛있는 커피가 되기도 합니다가끔 도시 생활에 지쳐서 이런 느낌으로 가볍게 산을 타보는 상상을 하는데요조만간 한번 가볼 예정 입니다 ㅎ ㅎ여러분들도 한번 여름에 산을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

인류의 수학 [내부링크]

인류의 수학 피라미드를 보면 정말 저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아직도 현대인들은 경이로움 눈빛으로 쳐다보고는 합니다물론 노예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하나하나 쌓아 올렸겠지만그 이전에 설계라는 것을 해야하는데그 기초에는 수학이 있기 때문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이집트는 나일강의 범람으로 강 수위 조절에 민감하였고 여기에 대응해서 수학이 발달하였을 것입니다그래서 이런 수학적 지식으로 문명사회를 이루었겠지요사회가 어느 한 문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감성과 이성의 적절한 조합이 필요한대이성의 중심에는 수학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공학의 기초는 숫자를 다루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한편 현대 수학은 이제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요수학을 잘했다면 저역시 수학과를 갔을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부링크]

곰곰히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요즘인데요곰곰히 한번 생각해봤습니다살면서 얼마나 스마트폰을 보고 살까스마트폰을 너무 자주 쓰다 보니까 이것만 보다가인생 끝날 것 같은 기분도 들더라구요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기는 분명 화면보다는 밖을 더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그것은 우리가 우리가 시각을 원시적인 상태로 두었던 기억이어서인위적인 빛덩이리인 스마트폰과는 분명 다른 감각이었습니다사실 스마트폰을 일년에 얼마나 볼까 생각하면상당한 시간을 이것을 보는데 보내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그래서 가급적 3g폰으로 돌아가고 싶은데이미 사용하는 어플로 얽히는 관계망 때문에 돌아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이라면 내가 스스로 스마트폰 보는 것을 자제하는 수밖에 없지요가령 까페에 가더라도 풍경을 보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어차피 변하지 않는 것들 [내부링크]

어차피 변하지 않는 것들 사물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온 다음 왠만한 변형이 가해지지 않는다면늘 그 상태로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그것이 그 사물의 존재를 드러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돋보기는 가까운 사물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인데요이런 도구를 사물에 비추어 보면 사물이 크게 보입니다그렇다고 그 사물의 성질이 변하지 않습니다이처럼 보는 렌즈만 다를 뿐이지 사물이라는 것은 보는 것으로 인식이 되더라도물질에 변형을 가하지 않으면 늘 그 존재로 있는 것이고 돋보기로 커진 모습은 단지 그렇게 보일 뿐 특징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사람이나 관계를 재단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그 사람의 특징은 좋은 지점이 분명 존재하는데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확대해서 그 사람의 단점을 부각하는 건 아..

성장에 대한 보고서 [내부링크]

성장에 대한 보고서 사람이나 짐승이나 어릴 때는 귀엽지 않은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강아지를 볼라 치면 어릴 적 귀여웠던 강아지가너무 커버려서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지요각각 시기별로 매력이라는 것이 있지만그래도 강아지라면 어릴 적 강아지 모습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어렸을 때 귀엽고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었을 겁니다하지만 성장배경이나 여러 요소에 따라 사람의 성격이 달라지면서선한 사람, 악한 사람 제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살아가게 되는데요이런 지점에서 사람은 왜 어릴 적 모습과 달리 악해지는 걸까라는 의문도 생깁니다물론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지점도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그래도 뭔가 아쉬운 마음은 좀처럼 없어지지 않습니다 ㅎ

디스토피아는 어떤 모습으로 올 것 인가 [내부링크]

디스토피아는 어떤 모습으로 올 것 인가 디스토피아는 유토피아와 달리암울한 미래를 지칭하는 말인데요에스에프소설이나 영화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기도 했지요 ㅎ 가장 대표적인 예가 매드맥스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데요 ㅎ물론 그것이 디스토피아의 전부는 아니겠지만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디스토피아를 가장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ㅎ이런 디스토피아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어떤 한 인간의 개인적 이기심이 전체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를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지켜봐 왔는데요이런 것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스스로 시민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요 ㅎ유토피아를 만들어 내기 힘들고 오기 힘들지언정디스토피아가 오는 것은 막을 수 있으니깐요 ㅎ ㅎ

텃밭을 키우며 [내부링크]

텃밭을 키우며 집에 조그만 화단이 있는데요와이프가 심심하지 생활용품점에서 상추랑 기타 씨앗을 사와서 땅에다 심더라구요 ㅎ저는 그런 걸 관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애초에 시도하지도 않고 그냥 보기만 했는데며칠 후에 실제로 싹이 나오더라구요 당연한건데 좀 신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집에 키우는 개가 싹을 먹어버렸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요혼내지는 않고 어이없다는 듯 ㅋㅋ저는 싹 키우는 것을 떠나서 이런 사건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뭔가 나중에 기억에 남아서 할 말이 생기니깐요그래서 사는 동안 생활하면서주변 사람들과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정말 별일 아닌 것도 두고두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되니깐요단지 집 마당에 있는 텃밭 이야기인데 이런 에피소드가 생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내부링크]

기도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의 신화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어떤 식으로든 노력하면 된다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제가 보기에는운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ㅋㅋ 하지만 이런 운도 자기가 준비가 되어 있으니깐 잡은 거지그렇지 않으면 잡을 수가 없지요이 정도는 해줘야 운도 운으로 알고 잡을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성공을 그리기도 합니다기도한다는 것은 그 이면에는 간절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운도 간절해야 보입니다노력과는 다른 결인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는 정말 어쩔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다른 식으로 저는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여튼, 기도하는 그 간절함이 운을 만들기도 합니다성공은 그 운이 가장 크고 신화화가 되는 지점은 주변 사람들의 소문입니다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 [내부링크]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 제가 물을 무서워 하지는 않는데딱히 수영 배울 기회가 없었네요그래서 수영장에 가본 적이 유치원때 소풍으로 가보고 안가봤네요지금도 그 사진 있는데 이때 배울 걸 생각해도하루만에 뭘 배우겠습니까 ㅋㅋ 수영은 여러가지로 운동이 되고특히 호흡기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운동이지요 ㅎ하지만 배우는 과정이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배우지 못하고 ㅋㅋ아마 육아가 시작되면 수영과는 영영 안녕이겠네요 ㅋ아이가 나중에 크면 수영은 꼭 가르칠 생각입니다 태권도와 함께 ㅋㅋ아빠가 하지는 않았어도 수영 정도는 할 줄 알아야자기 몸은 지킬 수 있으니깐요 ㅎ저는 아마 물에 들어갈 일이 목욕탕 빼고는 평생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패스하는 걸로 ㅋㅋ

마흔살이라니 [내부링크]

마흔살이라니 내일 모레면 정말 마흔살이네요 ;;하 정말 시간 엄청나게 빠르네 ㅋㅋ아직도 고등학교때 친구 얼굴과 상황, 대학교 때 추억들이 어제 같은데벌써 마흔살이라니 뭔가 씁쓸합니다 마흔살이라는 나이는 아직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젊다는 나이의 마지노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인간 수명이 길어지고 또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마흔 살 까지는 그렇게 티가 나게 나이들어 보이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렇게 말해도 뭔가 허탈한 기분은 쉽게 가시질 않네요나이 먹는 건 당연한건데 참 이상합니다그래도 뒤돌아 보면 나름 빡세게 살아서 그런지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도 없는 것도 아니고그것들을 이루는 재미로 또 40대를 잘 보내야겠네요이렇게 말해도 마흔살이라니 ㅋㅋㅋ

욜로보단 홀로 [내부링크]

욜로보단 홀로 욜로라는 키워드는 불과 몇 년 전에서 시작해서지금까지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한번 뿐인 인생 즐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그래도 저는 자신의 내면을 다지는 것이장기간 봤을 때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욜로라는 의미는 무언가 향유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형유한다는 것은 현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그 현재적인 측면에서는 동의합니다하지만 청춘은 매일 즐겁지 않습니다청춘 고유의 폭탄 같은 고독이 자리합니다그것을 외면하고 향유한다면 자신의 내면은\ 어떤 자라는 시기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청춘의 고독이 올 때는 그것을 우울하니깐 즐거움으로 피해야지가 아니라한번쯤은 그 고독에 대면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런 대면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알아보는 것에서우리는 어떤 정신적 성숙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매사에 신중하기 [내부링크]

매사에 신중하기 사람은 언제든 실수하는 존재입니다그래서 사람은 더욱 사람이고, 사건은 이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지요 ㅎ실수하지 않는 인간은 없기에 안하려고 노력해야 하지만이것이 어떤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ㅎ 어떤 말을 하거나, 혹은 보거나, 듣거나 할 때쉽게 행동하지 않고 한번 이상은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개인에게 좋고또한 이를 지켜보는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ㅎ실수를 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ㅎ이러한 사실은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을 불문율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말하는 걸 좋아하지만 일부러 밖에서는 말을 잘하지 않는 편인데요 ㅎ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고 저 역시 그런 점에서 편한 것 같습니다 ㅎ

스타에이스 혹은 당가드 에이스 [내부링크]

스타에이스 혹은 당가드 에이스 어릴 적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만화를 보고 있습니다그당시에는 상당한 퀄리티였고, 사실 그것을 생각하기 이전에만화라는 것 자체가 좋아서항상 만화하는 시간을 기다리면서주제가의 앞부분을 무한 반복하면 보낸 시절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스타 에이스라는 만화가 있었는데요아마 제가 제일 처음으로 좋아했던 만화였던 것 같습니다형이랑 같이 이 만화를 보면서 자랐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 만화의 정식 명칭은 당가드 에이스라는 상당히 생소한 이름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당혹감스타에이스라는 제목이 훨씬 멋있다는 생각은 지금도 해봅니다원작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나라로 수입되어 현지화 되는 순간그것은 어쩌면 그 나라의 문화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스타에이스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ㅎ

티브이는 무엇인가 [내부링크]

티브이는 무엇인가 티브이는 바보상자라는 별명으로 그동안 우리 곁은 지켜온 대표적인 매체이지요보고만 있으면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바보가 된다고 한 티브이요즘은 교양 다큐도 많이 있어서 바보상자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요즘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우리가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은 다양해졌습니다영상을 보기 위해 티브이 앞에서 앉아 있을 필요 없이 우리는 이동 중에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하지만 티브이는 한 장소에 있고, 그것은 사람을 한 곳에 모은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공간의 작은 광장 같다는 느낌을 줄 때도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얼굴을 보이며 토론을 하기도 했는데요오히려 지금처럼 이어폰을 끼고 혼자 보는 것보다이런 티브이의 메커니즘이 덜 바보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국 주유소는 뭔가 달라 보인다 [내부링크]

외국 주유소는 뭔가 달라 보인다 우리나라 주유소는 체인점으로 되어 있어서 모양이 모두 똑같지요 ㅎ그래서 도시를 가든, 지방을 가든 그 모양 같고 주유소 또한 도시에 있는 경우가 더 많아서뭔가 복잡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가끔 영화에서 보는 외국의 주유소는 조금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터미네이터2에 나오는 주유소인데요멕시코 국경 근처의 주유소 같은데그래서 그런지 황량한 느낌에 황무지 위에 덩그러니 주유소 하나 있는 점이매우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ㅋㅋ그런 곳은 해도 일찍 져서 뭔가 그 황량함이 더하기도 한대요영화가 그래서 그런지 한번쯤은 그런 주유소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복잡한 주유소가 아닌 그런 황량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동안 잠시 나와서일몰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

하나뿐인 지구 [내부링크]

하나뿐인 지구 지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천문학자들이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기위해즉 슈퍼 지구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무엇보다 지구의 유한성 우려에 기반을 둔 생각도 작용하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ㅎ지구의 유한성 중심에는 인간이 있는데요인간은 짧은 시간동안 지구가 만들어 놓은 생태계를 파괴했습니다물론 인간은 잠시 편했지만 그 잠시가 지나고 태풍이나 해일, 기상이변등으로인간은 자연에게 복수를 당하고 있습니다사실 복수라기 보다는 당연한 것이겠지요 ㅎ원인과 결과는 언제나 정직한 것이니깐요 ㅎ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수퍼 지구를 찾을 노력으로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를 더욱 아끼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사공 따윈 필요 없어 [내부링크]

사공 따위 필요 없어 옛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지요그만큼 주변에 참견하는 사람이 많으면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그 일에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결국 그르치게 된다는 말인데요 사실 우리는 이런 경우를 수도 없이 봐서그 예를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지금은 많은 사공이 필요한 사회는 아닌 것 같습니다솔직히 좋은 배와 현명한 배주만 있어도 얼마든지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입니다양적 사회가 아니라 질적 사회이지요이런 질적 사회로써의 변화는 사회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그래서 공중파 예능보다 1인 미디어가 점점 각광을 받는 것도하나의 단면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이제는 어떻게 팽창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쌓아올릴 것인가이게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등학교길 [내부링크]

첫 등학교길 먼 미래이기는 하지만 아이가 곧 태어나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요문득 생각 나는 것이 제가 처음 학교를 등교 했던 일이 기억에 납니다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엄마가 이틀정도는 같이 학교까지 데려다 주다가다음부터는 혼자 가게 되는데요 저는 그런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서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앞으로 우리 아이도 학교에 들어가게 될텐데저는 직장에 다니느라 그렇게 하지는 못할 거 같고아마 와이프가 아이 등교를 시킬 것 같은데그게 참 부럽더라구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직장에다가 아프다고 구라치고 한번 정말 그렇게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ㅎ여튼 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고앞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다양한 퀘스트(?)들이 기다리고 있을텐데영광의 순간까지 힘내야 겠습니다 ㅎ

은근히 찾기 힘든 쓰레기 통 [내부링크]

은근히 찾기 힘든 쓰레기 통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어서 한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해서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생각보다 쓰레기 통 찾기가 어려워서한정없이 들고 다닐 때도 있어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안그렇지만 한때 지하철에서 쓰레기통이 없어서 고생한 적이 있는데지금은 그나마 지하철에 쓰레기 통이 설치되어 있지요 ㅎ그런데도 저는 이상하기 쓰레기통 찾기가 어려워서 정말 하루종일빈 커피컵을 들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사람마다 하나씩 이렇게 못찾는 물건이 있는 것 같아요저는 그게 쓰레기 통입니다 ㅋㅋ그래서 건물 갈 때는 항상 찾게 되는게 쓰레기 통입니다건물에는 쓰레기 통이 무조건 있으니깐요 ㅎ그러면 뭔가 안심이 되는 이상한 성격 ㅋㅋㅋ

이 관리의 중요성 [내부링크]

이 관리의 중요성 얼마전에 학교 수업이 없어서 와이프와 같이 태교교실에 다녀왔습니다숲 태교 이후로 이런 태교교실은 처음이라조금 재미 있었는데요 특히 갔다 온 곳이 김포라 정말 신기했습니다서울역에서 김포까지 20분만에 가다니정말 그날 하루는 귀신에 홀린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도 유익했는데요이날은 대학교수님이 치아 관리를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그 강의를 보면서 치아 관리가 정말 아이들한테 중요하구나라고 느꼈고특히 불소가 좋다는 것을 새삼 느꼈네요제가 어렸을 때는 불소에 대한 신뢰가 있지 않아서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던 시점이라 불소를 쓰지 않았거든요요즘은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해서 공급할 정도 안정성이 보증이 됐다는 것을 이 날 알았네요여튼 이 날 아이 이 관리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ㅎ

하고 싶은 말만 안해도 [내부링크]

하고 싶은 말만 안해도 보통 입을 통해서 망한 사람이 많아서말하는 것에 신중하라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사람은 말하고 싶어하는 존재이기 때문에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리면 우리는 언젠가 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다른 실수와는 달리 말이라는 것은 한번 뱉으면 끝이기 때문에말할 때는 정말 신중 해야하는 데요자기가 하고 싶은 말중에 반만해도 우리는 이런 화를 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는 말처럼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저는 말할 때 일단 생각하고 말하려고 하는 편이라서그렇게 실수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그래도 말은 언제 어떻게든 잘못 나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ㅎ말에는 경력이란게 없기 때문이지요 ㅎ

우주여행 [내부링크]

우주 여행 미래가 되면 사람들이 그리는 생각이 몇 가지 있습니다가령 타임머신이 개발돼서 과거로 간다든지혹은 항성간 여행이 자유로워 우주여행의 시대가 온다든지인공지능의 발달로 디스토피아 혹은 유토피아가 온다든지미래를 그리는 정형화된 몇 가지 생각이 있지요 ㅎ 그중에서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우주 여행입니다우리는 이미 우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주를 떠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밤이 되면 우주의 진면목이 펼쳐지는데 이때 필요한 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천체 망원경입니다별을 보면서 우주의 끝없음을 느끼는 것은 지구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지요 ㅎ우주는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그런 점에서 미래는 늘 우리 곁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미래는 올 것이 아니라 이미 와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유선과 무선 사이 [내부링크]

유선과 무선 사이 무선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ㅎ고가의 헤드폰이 아닌 이상블루투스 이어폰이 일반 유선 이어폰의 음질을 따라오기는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그래서 전 아직까지는 유선 이어폰을 쓰지요 ㅎ 확실히 유선이 안정감이나 속도 면에서는 무선이 따라올 수 없는 지점이 있습니다 ㅎ이는 기술 개발에 따라 그 격차는 계속 줄어들 예정이지만지금 기술로는 아직까지 유선이지요 ㅎ하지만 무선 키보드 같은 경우는 음질 같은 요소를 따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확실히 무선 키보드가 유선 키보드 보다 편합니다 ㅎ시간차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확장성 면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ㅎ저는 키보드는 무선 키보드를 쓰는데 태블릿이랑 연동해서 이동할 때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맛있는 해물 칼국수 [내부링크]

맛있는 해물 칼국수 면음식을 좋아해서 왠만한 면음식은 가리지 않고다 잘 먹는데요 ㅎ오늘은 해물 칼국수를 먹었네요 ㅎ 요즘 오징어 값이 비싸서 오징어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그래도 나름 해물이 들어있어서 신나게 먹었네요사실 해물 자체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이렇게 해물+음식으로 된 건 좋아하는 편입니다정말 까다롭네요 ㅎㅎ여튼 모처럼 시원한 국물을 마시니깐 정말 속이 확 풀리더라구요 ㅎ특히 오늘은 미세먼지가 덜해서 그런지 사람들도 야외로 더 많이 나온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조금 기다리기도 했는데요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ㅋㅋㅋ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더 먹을 걸 배불러서 못먹었는데혼자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뭐 내일 또 한번 사먹지요 뭐 ㅋ내일은 다른 멤버 구성 조합으로 가야겠네요 ㅎ

감사할 줄 아는 삶 [내부링크]

감사할 줄 아는 삶 우리는 너무 위만 쳐다보고 자신이 가진 것을 잘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렇다고 아래를 지향하는 것도 조금은 아이러니 같기도 하구요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바로보고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감사함에서 행복은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제가 처한 상황이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요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게 살아온 것 같아서그리고 생각보다 이룬 것도 많아서제 자신 스스로 놀랄 때가 많습니다학교도 장학금을 받고 다녀서 박사과정 빼고는 거의 돈을 내고 다니지 않았고등단해서 작품 활동도 하고 있고 올해는 책도 한 권 나오지요그리고 이쁘고 현명한 아내를 맞이해서 다음달이면아이도 태어나고 빚도 없고 한대요이정도면 성공한 거 아닌가 하는데요아마 힘들었던 이유는 아까 말한 것 처럼 너무..

배고플 때 먹는 빵 [내부링크]

배고플 때 먹는 빵 군대 있을 때 훈련중에 가끔 부식으로 빵이 나올 때가 있는데그 때 먹었던 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사회에서는 이상하게 그 맛이 안나네요 ㅎ아마 정말 훈련중에 배가 고픈 나머지그런 맛이 났다고 생각하는데요 ㅎ 지금도 가끔 정말 배가 고플 때 먹으면그 때 맛 비슷하게 나는 것도 같습니다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 있지요배고프면 정말 맨밥을 먹어도 정말 맛있는 경우가 있는데요그 맨밥조차 없을 때 빵 사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ㅎ평상시에 제가 그렇게 빵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잘 먹지는 않는데 군대에서 먹은 빵이라가끔 배고플 때 먹는 빵은 정말 대박입니다 ㅎ빵은 라면 끓이기 귀찮을 때도 좋은 대용식입니다배고플 때 먹는 라면은 거의 종교 수준이지만그것이 여의치 않을 때 빵도 아주 좋습니다 ㅎ

가지 않은 길은 지워진다 [내부링크]

가지 않은 길은 지워진다 어떤 일에 일가를 이룬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요애초에 없던 길을 걸어가면서 만들었기 때문에하나의 장르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간의 영역은 또 한 번 확장되는데요 하지만 이런 길도 그 후속 세대가 오지 않는다면그 길은 다시 없어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사실 아무리 좋은 길이라고 가야할 길이라도그것에 대한 지원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선 뜻 그 길을 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보통 인문학을 하는 연구자들이 처한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특정 인기있는 학문에만 지원을 해주고기초연구 분야는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원천 지식을 갖는 것은 응용지식을 갖는 것보다문화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어떤 바로미터가 되기도 하는데요이런 길이 끊기지 않게 사회가 해주어야 할 ..

달에 나무를 심는다면 [내부링크]

달에 나무를 심는다면 달에 몇번 가본 경험이 있는 인류이지만아직까지 거기에서 거주한 경험은 없습니다아마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믿어 의심치 않고 또 저 역시 달에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정말 달에서 보는 지구의 느낌은 어떨까요 ㅎ 그런 점에서 저는 달에 나무를 심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하기도 합니다그동안 달에 갔던 우주인들이 이런 실험을 한번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있는데요물론 상황이 여의치 않고 터무니 없는 실험 일수도 있지만역사를 바꾼 사례중에 터무니 없는 것들이 얼마나 또 많았나요 ㅎ여튼 달에 심겨있는 나무를 생각하면 왠지 멋있어 보이기도 합니다지구에 있는 외로움을 다 합쳐도 달에 있는 나무에 비할 바가 못할 것 같습니다 ㅎ제가 우주에 간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들 중에 하나..

다양한 변수들 [내부링크]

다양한 변수들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내가 생각한 대로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우리는 일을 함에 있어서 진행보다는 수습에 하루 일과를 보내는 일이 많습니다이는 생활이라는 것은 우리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ㅎ 이런 변수들을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것도 불가능합니다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예방이 아니라닥친 현실 앞에서 얼마나 잘 극복하는가 그것이 관건이지요 ㅎ변수는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힐 겁니다자연이 불완전한 바람이듯, 우리 역시 그런 바람의 요소이니깐요 ㅎ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어떤 철학자가 말했지요저는 흔들리는 갈대라는 의미로 더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어쩌면 이런 변수라는 것이 우리 생각이 만들어낸 허상의 증폭은 아닐까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ㅎ실제로 해보..

나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내부링크]

나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많습니다자존감 문제 역시 알고 보면 나에 대한 기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대한 어떤 해답을 갖기가 쉽지는 않습니다이는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처럼끝없는 질문의 시작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 오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너무 생각만 하지 말고 자신을 객관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은냉정하게도 결정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제가 시를 쓰고 있지만, 소설을 써보려고 해도 잘 써지지 않는 것은이런 맥락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처럼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합니다멘토따위는 없습니다자신이 직접 해보고 실패해보고 하는 과정에서자신이 우연치 않..

금을 조금 사둘까 [내부링크]

금을 조금 사둘까 부동산은 미래가치로 볼 때는 이제는 그렇게메리트 있는 자산은 아닌 것 같습니다인구가 줄고 있기 때문에집의 공급은 많은 데 수요는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부동산은 더 이상 매력적인 자산은 아니지요그렇다고 현금을 은행에 저축하는 것도 그렇게 이득은 아닌 것 같습니다고성장 시대에는 이자율이 좋았지만지금은 이자율 보다는 금고의 개념이라고 할 정도의 이자율이기 때문입니다돈이 묶여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금은 괜찮은 자산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일단 금은 무국적성을 띄고 있어서어느 나라에서 통용 될 수 있는 자산 가치입니다또한 전 세계와 연동해서 움직이기 때문에최소 금의 가치는 떨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금을 가지고 있는 것도 비상금 차원에서 괜찮지 않을까요 ㅎ

비행기의 위력 [내부링크]

비행기의 위력 비행기는 정말 재미있는 물체입니다그렇게 큰 쇠덩이가 하늘을 그런 속도로 나는 것정말 기이하고 대단한 일입니다비행기 만든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행기는 연료를 먹고 날아가는 금속 덩어리이지만어떤 때는 하나의 거대한 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활주로에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비행기가굉음을 내는 것을 보면 정말 저 비행기는 사실 살아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이 거대한 새 안에만 있다면 우리는 힘들이지 않고지구 안에서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갈 수 있지요비행기는 날아가면서 혹시 정말 자신이 새라고 자각하는 건 아닐까요?자신의 생각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말하지 않는 것 뿐이고사실 언어라는 것은 불완전하니깐 우리가 모르는 방식으로사유라는 것을 하지 않나이런 잡생각이 들 정도로 비행..

수고하시는 분들 [내부링크]

수고하시는 분들 빌딩에 유리창을 닦는 일상하수도를 정비하기 위해 새벽부터 나오는 일밤중에 쓰레기 봉투를 수거하는 일이런 일들을 생각해보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한번쯤은 반문하게 됩니다 어렵지만 꼭 해야할 일들이기에남들이 하기 어려운 일들을 하시는 분 들이 있기에이 사회는 순조롭게 운용 될 수 있습니다가끔 빌딩 유리를 닦는 분들을 보면 아슬아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물론 안전 장치를 하고 일하지만 보는 사람은 아찔하지요이런 분들이 없다면 우리는 빌딩 안에서 밖을 더러운 상태로 볼 수 없지요 보이는 것만으로 사회는 움직이지 않습니다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이 사회를 구성하는 비율은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ㅎ이런 분들이 사회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

인천이색데이트 서바이벌게임장으로 [내부링크]

인천이색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서바이벌게임장으로~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 하시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놀이공원? 카페? 이제 그런 뻔한 대답은 그만! 남자친구랑 가볼 곳은 다가봐서 너무 지루해요ㅠ여자친구가 재밌는거 하고 싶다고 하는데 통 모르겠어요...하시는 커플분들!고민만 쌓고 계신가요~?그런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긴 어디~~~? 인천이색데이트 실내서바이벌게임장!!!!!실내에 준비도니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세트장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혹은남자친구와 적으로 만나 피슝피슝오늘만은 사랑의 총알이 아닌 적에게 겨누는 총알들! 이쯤에서 걱정하시는 남자친구들 계시죠?총알은 맞으면 아파서 여자친구가 아파할까 걱정이에요 ㅠ그런 걱정은 노노~ 왜냐고요? 이곳 인천이색데이트 실내서바이벌 게임장에서는레이저 총을 사용하여맞..

초가집으로 들어간 남자 [내부링크]

초가집으로 들어간 남자 남자는 술에 취했다 그는 방향감각을 잃었고걷다보니 초가집이었다그는 생각했다초가집이라니그렇다 도시에 초가집이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아무리 부동산 알박기로 한 폐가라고 해도 최소한 한옥 정도는 되야지 그러는 그는 어쩔 수 없이 잠시 여기서 머무르기로 했다비도 오고 마땅히 갈 때가 없지 않은가차도 끊겼다고 생각했고 하룻밤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몸이 부서질 듯 피곤했고 누워서 잠시 핸드폰을 보니아무도 전화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었지만 일단 잠을 자버렸다그는 다시 일어 났을 때 지주가 와서 노려보고 있었다그는 옷을 빨리 추려 입고 쟁기와 농기구 몇 개를 들고 다시 밭으로 나갔다지주는 그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면서 곰방대에 불을 붙였다그는 주섬주섬 나오면서 정말 이상한 ..

도박과 윤리성 [내부링크]

도박과 윤리성 도박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사회악이지요도박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 자신의 주변까지 파괴되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그래서 도박은 법적으로 제재가 가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도박에는 윤리성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이 파괴의 동작이 남에게는 해가 되지는 않고오로지 자신과 주변을 파괴하기 때문이지요한편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요그런 점에서 도박이 법의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 조금은 맞지 않아 보이기도 하는데요하지만 도박에 한 번 빠지면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제어하기 힘들어지고 이것이 점점 퍼져나가면 사회적으로 봤을 때 문제가 되기 때문에도박 금지를 법으로 규정한다고 생각합니다한번 빠질 수 있는 건 애초에 근처에도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매듭을 잘 묶어야 하지 [내부링크]

애초에 매듭을 잘 묶어야 하지 일단 전제 하나가 있습니다사람들 사이에 있어서 상처 같은 과거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지워진 것처럼 보이지만 기억이라는 것은 정교한 컴퓨터 같아서포멧이 불가능합니다포멧했다고 생각해도 그것은 잠시 쉬는 것에 불과합니다그래서 애초에 서로 관계 설정을 조심히 해야합니다 물론 이 일은 자신만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서사실 우리는 이런 상처를 받는데 피할 수 없습니다그렇다면 매듭을 지어야 하는 상황인데이 매듭을 잘 만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사회에 사는 것 자체가 다칠 수 밖에 없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서이왕 그럴 거라면 매듭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지요물론 이 과정 역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보호하는 데이것만큼 좋은 사회관계방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다치면 어디로 가야하나 [내부링크]

마음을 다치면 어디로 가야하나 마음을 다치면 그는 가만히 앉아 있었다그가 할 수 있는 건 그게 다였다물론 인체 장기 안에 있는 심장은 계속해서 뛰었다원래 인체는 주인의 말을 듣지 않는다그게 자연스러운거다 여튼 그는 가만히 앉아 있었고 심장소리는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는 다행이다라는 말과 함께 다시 길을 걷기 시작했다걸으면서도 그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그리고 가다 서다를 반복했고 산 꼭대기 위에 있는 집에 도착했다그의 집은 말 그대로 산 꼭대기 위에 있었다이번에 뛰는 심장 소리역시 매우 커졌다하지만 아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자신을 반겨주는 강아지 처럼심장은 뛰기 시작했고 그는 녹슨 대문을 지나 자신이 살고 있는 방문을 열어일단 그대로 쓰러졌다그는 가만히 있었고 심장은 다시 고요해졌다

코너킥을 잘 차는 아저씨 [내부링크]

코너킥을 잘 차는 아저씨 우리 동네에 코너킥을 잘 차는 아저씨가 있었다그 아저씨는 직업이 없었는지 우리 동네에 있는 인조 잔디 축구장에서 언제나 볼 수 있었다수염을 깍지 않아서 더욱 그런 인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좀만 더 길면 메시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메시처럼 드리블을 못하겠지 ㅋ하지만 그 아저씨는 코너킥은 기똥차게 찼다생각해보면 그 아저씨를 볼 때마다 드리블을 한 건 본 적이 없다슛을 때리는 모습도 본 적이 없다오로지 코너킥 연습만 했다그것도 공 하나만 가지고 공을 차면 도로 다시 들고 와 코너킥을 차고 이런 행동을 반복했다같이 공을 찰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주변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마음이었을 것 같아서 경기는 한번도 같이 해보진 않았다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 곧 수료구나 [내부링크]

이제 곧 수료구나 이제 유월이 되면 일단 박사과정은 수료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목돈 들어갈 일이 이제 없으니깐 말이지요이제 학기 잘 마치고 논문 쓸 준비를 해야하는데 이제부터 헬 시작이네요 ㅎ 그래도 제가 좋아서 왔으니깐 후회는 없습니다 ㅎ일단 저는 학교 오기 전에 전 회사에 월급 잘 받고 인정받으면서 다녀서 솔직히 힘든 건 그렇게 없었어요그 와중에 학문의 즐거움을 알아버려서 대학원에 온 것인데요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서 하는 공부는 허투루 날리는 유흥보다 훨씬 재밌고 항구적인 것과 더불어 현재 국문과에서 얼마나 다양한 분야가 있는지 어느 분야를 파볼까 고민중입니다ㅎㅎ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 뿐입니다 ㅎ돈은 남이 빼앗아 갈 수 있지만 내 머리 속에 든 지식은 남이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집에서 마시는 커피 [내부링크]

집에서 마시는 커피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커피를 자주 내려 마시는데요처음에는 잘 못해서 너무 묽게 내리거나 혹은 너무 진하게 내려서망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농도로 내려 마시니깐열 까페 부럽지 않습니다 ㅎ 그래도 커피 전문점에서 마시는 커피가 더 좋은 거겠지 하고 가끔 사먹는 경우도 있거든요그런데 모든 커피 전문점이 그런 건 아닌거 같아요정말 맛이 좋아서 감동적일 때도 있지만어떤 곳은 차라리 내가 내려서 먹는게 더 맛있겠다 라고 느낄 때도 있거든요그래서 어떤 경계라는 것이 없어지고 모든 상황은 유동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결국 내가 잘 알아보고 잘 대처해야지 전문점이라고 해서 다 잘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전체를 일반화하는 생각을 버려야 하겠구나그런 걸 느꼈습니다 ㅎ

경력 쌓기의 어려움 [내부링크]

경력 쌓기의 어려움 고등학교 혹은 대학을 졸업하고 우리는 직장에 들어가서경력이라는 것을 쌓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요즘 같이 취업하기 힘든 시대에는 경력쌓기가 싶지 않습니다 어떤 회사는 신입을 뽑는데 월급은 수습 급으로 주면서경력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블랙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문제는 이런 회사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겠지요단군이래 최고의 스펙이라고 하는 요즘인데요회사 입장에서 사람을 키운다는 느낌으로 신입사원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솔직히 지금 윗선의 사람들은 쉽게 회사에 들어가지 않았나요그러면서 고스펙을 요구하는 것도 아주 웃기는 일이지요개인적으로 이런 것에 조금 환멸을 느끼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대학원을 온 경우인데요 차라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여기서 수익 창출을 하는 게 훨씬 내 인생에 좋다..

어울리지 않는 것 [내부링크]

어울리지 않는 것 어울리지 않는 것을 보게 되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그런 것들이 생활 속에서 종종 만나게 되는데요새장 속에 갇힌 독수리도 그런 점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새장은 인간이 새의 본능을 꺾어버린 하나의 예라고 생각하는데요새는 날아다녀야 새인데새장 안에서는 그럴 수 없지요그런데 상위 포식자인 독수리가 새장에 갇히는 경우는 사실상 독수리의 생명을 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의 본성대로 살아갈 수 없다면 그것은 더 이상 그 존재가 아닌 것인데요독수리는 아마 그 상실감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인간의 단순한 기호 때문에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동물들이 많은데요이들에게 자유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사실 그 자유도 우리가 주면 안되는 것이지요 무슨 권리..

잘 정리된 집 [내부링크]

잘 정리된 집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잘 정리된 거실을 보면 기분이 좋지요 ㅎ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무언가 숙제가 하나 더 는 것 같은 기분이 ㅋㅋ하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이정도 청소 재끼는 것은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하는데요지금은 괜찮습니다 ㅎ사실 집을 청소한다는 것은 마음을 정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우리가 시험을 앞두고 하는 행동 중에 하나가책상을 정리하는 것인데요 ㅋㅋ실제로 공부는 하지 않을 거면서 책상을 정리하는 행위 자체가자신의 불안한 심리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어서 집의 정리는 자신의 마음을그대로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저 역시 마음이 심난할 때는 청소를 하는 편인데요그러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여러분도 한번..

과일보다는 주스로 만들어 먹기 [내부링크]

과일보다는 주스로 만들어 먹기 과일보다는 주스를 좋아해서 생과일 주스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별다른 이유는 없고 포도 같은 건 씨 발라먹기 귀찮아서 그런거 ㅋㅋ여튼 주스로 먹는게 여러가지로 편한 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과일을 혼합해서 만들어 팔기도 하는데요가장 대표적인 메뉴가 딸바이지요딸바는 딸기와 바나나를 합쳐서 만든 주스인데요그 조합이 괜찮아서 맛이 아주 좋고 인기도 많지요가끔 피로할 때 딸바 하나씩 먹어주면 좋더라구요 ㅎ사실 과일은 그대로 먹는게 영양소 파괴도 덜 되고 좋은데요이렇게 먹는 게 좋다고 스트레스 받아가면 먹는 것 보다는영양소 파괴 감수하고 주스로 먹는게 결과적으로 더 몸에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말이 나온 김에 학교 가는 길에 하나 마셔야겠네요 ㅎ

천천히 가는 길 [내부링크]

천천히 가는 길 천천히 갈 수 있으면 좋은 것 중에 하나가삶의 스피드를 느리게 만들어서 가는 길 입니다우리는 느리게 갈수록 많은 것은 천천히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빠르게 가면 먼저 도착할 수 있지만지나온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먼저 도착한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어차피 도착하는 것은 다만 조금 늦을 뿐이지 똑같기 때문이지요 ㅎ그래서 성공보다는 조금 재밌게 살고 싶다면 슬로우 라이프를 추천합니다저도 목적을 중요시 하는 스타일이라 남들과 발 맞춰서 빨리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요생각해보니 별로 의미가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그저 건강하게 내가 걷고 싶은 속도로 걷는게 최고인거 같더라구요 ㅎ그렇게 마음을 바꾸니까 여유도 생기고 주변 지인에게좀 더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빨리 가면 병이 ..

추억의 서커스 [내부링크]

추억의 서커스 어렸을 때 명절이 되면 티브이에서 하는 특집을 기다리는 것이 재미였었는데요지금처럼 마음만 먹으면 왠만한 동영상은 다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니어서방송국이 보내 주는대로 볼 수 밖에 없었지요그래서 기억나는 특집이 많지만 그중에서서커스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명절 때 보는 서커스는 정말 꿀 맛이어서시작만 하면 넋놓고 보았는데요그때는 그게 어찌나 재밌던지 안전장치가 다 돼있어도공중에서 떨어질까봐 상당히 조마조마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서커스가 세련되게 발달해서 해외 유명 서커스단을 초청하는 경우도 있는데요물론 그것도 재미있지만 그래도 저는 어렸을 때 봤던 서커스가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하늘을 날아다니던 외국인 아저씨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궁금하기도 하네요 ㅎ

화장실은 꼭 분리 되어야 한다 [내부링크]

화장실은 꼭 분리 되어야 한다 종종 우리는 공용 화장식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남녀가 같이 쓰는 방식이라 남자인 저도 불편한데여자분들은 더욱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용 화장실은 범죄에 더욱 쉽게 노출 될 수 있는데요몇 년 전에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들이 그 예 이지요솔직히 저는 처음부터 공용으로 쓰는 화장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되고, 더욱 강화되는 현 시점에서정말 시대에 역행하는 지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공용 화장실을 어쩔 수 없이 와이프가 가게 될 때에는저는 밖에서 기다려 줍니다기다리면서 어떻게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을까 생각도 하는데요이렇게 기다리는 일을 유발하는 공용 화장실은 이제 없어지는 것이좋을 것 같습니다

폭포가 주는 상징들 [내부링크]

폭포가 주는 상징들 폭포는 예로부터 어떤 신성한 일을 이루는 장소로서상징이 매우 강했는데요 ㅎ우리나라에서 폭포의 이미지는 주로 득음을 하기위해소리 연습을 하는 소리꾼의 피를 토하는 절규가 생각납니다 폭포소리에 지지 않기 위해서혼신의 힘을 다해서 소리를 뽑아내는 소리꾼이 끝내 득음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는 장면은영화 서편제가 아니더라도 쉽게 떠올릴 수 있지요 ㅎ그리고 폭포 뒤에는 동굴 같은 것이 있어서어떤 기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액션 활극이나 판타지 영화에 보면 폭포는 그런 상징으로 등장하는데요주로 착한 편의 기지로 많이 쓰이지요 ㅎ어떤 때는 무시무시한 용이 숨어 있는 집으로도 상징되기도 하지요 ㅎ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상징 중에서는 소리꾼이 득음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는 것 같습니다

두 개의 심장을 가졌을 때 [내부링크]

두 개의 심장을 가졌을 때 지금 제 와이프는 두 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지요 ㅎ다름 아니라 아이를 임신 중에 있고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요배에다 손을 올리면 아이의 심장박동이 느껴집니다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어느 순간 그게 느껴지더라구요 ㅎ 정말 신비로운 경험인데요아내의 배에서 아이가 자라고 있는 것그것도 내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경의로움 그 자체 입니다그냥 아이도 이쁜데 내 아이라면 얼마나 이쁘겠습니다정말 아이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지금 아내는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그 특별한 시간의 증인이 되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아이가 태어나면 심장이 두 개 였던 시기는 사라지지만우리는 하나의 심장을 얻게 되니그것 역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원을 말해봐 [내부링크]

소원을 말해봐 알라딘의 요술램프 지니는 소원을 세가지 들어주는 요정인데요 ㅎ다들 이 질문에 많은 생각을 떠올릴 것 같은데요 ㅎ 주로 금전이나 외모, 생김새를 이야기 하지 않나요? ㅎ저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첫째 10억만 달라고 할 것 같아요 ㅋㅋ더 많이 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제 기준에서 부자라고 실감할 수 있는 미니엄이 10억이거든요이정도 가지고 있으면 제가 부자라고 느낄 것 같습니다둘째는 건강하게 해달라고 말할 것 같아요지금 지병이 있는데 그것 좀 없애달라고 할 것 같아요 ㅋㅋ그리고 마지막에는 소원 세 개 더 달라고 말하겠습니다 ㅋㅋ이런 식으로 하면 소원을 무한대로 쓸 수 있겠는데요 ㅎ그래도 소원을 너무 난발하면 사는게 재미 없으니깐마지막에는 전쟁을 없애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ㅎ

환상의 콤비 [내부링크]

환상의 콤비 죽이 잘 맞는 파트너가 있다면 일이 편한 것은 당연하고 행복감 마저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그런 배우자를 만나면 인생의 절반 이상은 성공했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런 환상의 콤비는 쉽게 찾아지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어렵게 만나지는 것도 아닙니다만남이라는 것 자체가 랜덤이기 때문에 다 운이지요 ㅎ하지만 이런 운도 잘 살려야 운이지 그렇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ㅋㅋ환상의 콤비로 일하게 되면 보통 한쪽이 그만두지 않는 한 평생가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럴 경우에는 둘 다 장인이 되어서 인생의 동반자 급으로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환상의 콤비를 기술분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예술분야에도 확장 시킬 수 있는데요 ㅎ해체하지 않고 장수하는 밴드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롤링 스톤즈 같은 경우는 할..

반사되는 불빛들 [내부링크]

반사되는 불빛들 밤바다를 좋아하는 편이라 바다에 가면 혼자 바다를 보기도 하는데요혼자 이렇게 바다를 보고 있으면 온갖 상념들이 그냥 붕붕 떠다니는 기분이 들어서그것 나름대로 재밌는거 같아요 해변 불빛에 반사되는 해안을 바라보면정말 마음이 확 가라앉는 것을 느끼는데요이런 식으로 가라앉는 것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ㅎ도시에서의 생활은 지나친 양념들로 가득찬 요리 같은데요겉은 신나게 웃고 있지만 다들 속으로는 어딘가 아파보이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참아가며 하는 사회 생활인지라어려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지요 저역시 스트레스를 정말 스폰지처럼 확 받는 스타일이라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은데요 ㅎ그럴 때는 이렇게 반사되는 불빛의 바다를 보면서 저 불빛들처럼 마음도 붕붕거리네요 ㅎ

세트를 먹는 이유 [내부링크]

세트를 먹는 이유 패스트 푸드점에 가면 햄버거를 주문할 때 단품으로 주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ㅎ주로 세트로 주문하는데요 ㅎ 이상하게 햄버거만 먹자니 허전하고그렇다고 감자튀김만 먹자니 이것도 허전하고햄버가와 감자튀김을 같이 먹어야지 진정으로 햄버거를 먹은 기분이 드는데요 ㅎ이것이 왠지 마케팅 전략일 것 같다는 음모론이 스멀스멀 ㅋㅋ저는 감자튀김만 먹고 싶은데 이것만 먹으면 뭔가 허전해서먹지도 않을 햄버거 세트로 시킨 적도 있습니다이렇게 받아야지 제대로 먹은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ㅎ누구 생각인지 몰라도 이 조합은 정말 떼어낼 수 없는 어쩌면 조합이라고 하기에 이미 한 몸 같은 세트인데요하나 보다 둘일 때가 아름다운 경우가 이 햄버거 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세계에서 [내부링크]

끝없이 이어지는 세계에서 이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우리가 볼 수 없는 미시세계를 통해서 몸을 가질 수 있는데요 우리는 과학시간에 분자에 대해 배우면서가장 기본 원소인 원자로 되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원자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또 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세계를 만날 수도 있지요 ㅎ하지만 그것이 실제하는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왠지 끝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거울을 서로 반사시켜서 끝없는 거울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지요 ㅎ어찌됐듯 가장 최소단위가 있기 때문에 물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니깐만져진다는 생각을 한다면 무한대로 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ㅎ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것은 모두 다르다 [내부링크]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것은 모두 다르다 태어나서 아둥바둥 살다가 수명이 다하면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그래도 인간은 무언가 남기려는 본능이 있지요 어쩌면 삶 자체가 유한하기 때문에 더욱 더 이런 본능이 강화가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한편 우리는 모두 같은 존재가 아니기에 개개인이 남기는 업적 또한 다릅니다하지만 살아있는 동안 우리는 서로를 미러링하면서자신의 주체성 없이 살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도 모른체 남들이 하는 것을 흉내만 내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요그렇게 산다면 자신의 삶을 살아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우리는 우리의 발자국 모양에 맞게 살아가야 합니다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중요한 건 내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지요 ㅎ

전력질주 하기 [내부링크]

전력질주 하기 축구 경기는 단체 경기이기 때문에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것이 중요합니다단순하게 공격수는 공격을 수비수는 수비를 잘하면 되는 것이지요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으로 좋은 선수라고 할 수 있지요 그 와중에 루스볼이 되면 우리는 공을 차지하기 위해 전력질주를 하게 되는데요공 하나에 그라운드에 있는 선수들이 전부 그 공을 향해 뛰는 것은 아니고공에 가까운 선수가 뛰고 주변 선수들은 공을 받기 위해 미리 자리를 잡는 것이지요 ㅎ이처럼 축구 경기는 마냥 공을 위해 뛰지 않습니다공을 두고 은근한 연대를 통해 경기는 성립됩니다전력질주는 경기 내용 중에 하나 일 뿐이지요 ㅎ그래서 우리는 역할에 행동을 맞추면 삶이라는 경기는 어느 정도 성립이 됩니다 ㅎ전체 그림을 보면 우리가 전력질주를 해야 할 지..

커플잔으로 차 마사기 [내부링크]

커플잔으로 차 마시기 차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와이프랑 티타임을 자주 갖는 편인데요이럴 때는 커플잔을 애용하지요 ㅎ 커플잔을 애용하면 일단 그걸 쓰는 것 자체가 재미지요 그리고 같은 잔을 쓴다는 점에서 어떤 동질감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한대요 확실히 다른 잔으로 마시는 것보다 커플잔으로 마시는 것이좀 더 사이가 좋아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일단 차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요같은 잔을 쓰고 있기 때문에이야기에 어떤 충돌 지점이 생겨도 부드럽게 넘어가게 만드는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희 집에는 커플잔이 좀 있는 편인데앞으로 조금은 줄일 생각입니다좀 있으면 아이가 태어나는데 너무 저희끼리만 사이가 좋으면아이가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깐요이제는 세 잔은 같은 걸로 사야겠네요 ㅎ

데스크 탑은 영원하다 [내부링크]

데스크 탑은 영원하다 컴퓨터 시장에서 태블릿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노트북 시장이 붕괴하고그 이전에 테스크 탑 역시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하지만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갖고오히려 태블릿은 그 용도가 애매해서 계륵 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동성이 필요 없다면 데스크 탑은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테스크 탑은 최적의 성능을 내게끔 설계가 된 컴퓨터이고경제적 비용이나 확장성에 있어서노트북이이나 태블릿이 따라갈 수 없지요 ㅎ그래서 고정형으로 쓴다면 데스크 탑은 영원할 것 같습니다종종 노트북 중에서도 데스크 탑의 성능과 견주어도 꿇리지 않는 기종이 나오기도 하지만그 정도 사양이면 이미 가격은 데스크 탑의 두 배 이상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가성비에서도 게임이 안되는데요 ㅎ저 역시 데스..

평생 배우는 시대 [내부링크]

평생 배우는 시대 대학원 수업에서 미래의 예측에 관한 발제를 맡은 적이 있는데요거기에 교수님 코멘트가 평생 배우는 시대가 오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대학은 앞으로 줄고 대신에 직업 교육 같은 마이크로 칼리지가 6개월 과정으로 끊임없이 생기는 방식으로 말이지요 정말 그런 시대가 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트렌드는 계속해서 바뀌고, 또 과거의 유행이 다시 돌아오고문제는 그것이 규칙성을 띄고 있지 않아서우리가 확실하게 대처하기가 어려운 지점에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평생 배울 수 밖에 없는 시대인데요이것은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으로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교수님께서 우스겟소리로 배우는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은 시대라고 하시더라구요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졸업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평생 공..

언제 끄지 컴퓨터 [내부링크]

언제 끄지 컴퓨터 컴퓨터를 잘 사용하다가 가끔 업데이트 지옥에 걸리면 식은 땀이 납니다 ㅋㅋ처음 업데이트가 걸렸을 때는 이거 금방 끝나겠지 했는데한 번 잘못 걸리면 반나절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 하- 이럴 때 강제 종료하면 괜히 컴퓨터 망가질 거 같고 불안하고 그랬는데요 ㅋ이제는 그냥 내비두죠 ㅋㅋㅋ그리고 보통 업데이트는 다시 시작할 땐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컴퓨터를 끄고 다시 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다시 시작이 아니라 일단 끄고 봅니다그게 안전빵입니다 ㅋㅋㅋ솔직히 업데이트 하는 게 보안상 좋기는 하지만너무 자주 업데이트 하니깐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이것도 조절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사실 저는 아예 업데이트 설정을 막아놨습니다 ;;; 하하

사운드에 민감한 사람들 [내부링크]

사운드에 민감한 사람들 막귀인 저는 아무 스피커를 가져다 주고 또 아무 이어폰을 가져다 줘도그 소리가 그 소리인거 같아요 ㅋㅋ그리고 기타도 상표마다, 또 같은 상표라도 다른 공장마다 소리가 다르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어폰과 스피커에 민감하신 분들 고가의 고성능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를 보는데가격을 보면 휘둥그레지고 사운드를 들어보면좋긴 좋은데 왜 좋은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그리고 기타 같은 경우는 실제로 어떤 실험을 했는데블라인드 사운드 테스트를 했는데생각보다 고가보다 저가의 기타가 더 좋다는 의견이 나와서기타는 지금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그 소리의 격차는 확실히 줄어 든 것 같습니다 결국 아이덴티티의 문제인 것 같은데각자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

기타 연주시 어려운 점 [내부링크]

기타 연주시 어려운 점 기타는 일상적인 악기이면서도 또 그렇지 않은 악기입니다 ㅎ무슨 말이냐면 기타는 가격대가 저렴한 것부터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초 코드만 알아도 유려하지는 않지만반주 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ㅎ그래서 사람들은 기타가 아주 쉬운 악기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기타 뿐만 아니라 뭐든지 쉽습니다기초가 어려운 건 이 세상에 없지요 ㅎ하지만 복잡한 프레이즈라든지, 코드 변환이 나오면사람들은 멘붕에 빠지면서 하나 둘 포기하기 시작하는데요여기서 이겨내고 꾸준히 연주하는 사람들만 실력자가 되는 것입니다이건 모든 분야에 걸쳐서 일어나기 때문에 비단 기타는 왜 그러나요 하기도 뭐하지요 ㅎ기타도 그런 점에서 보면 마라톤 같습니다마라톤은 1등이든 꼴찌든 완주하면 그 코스..

왕관을 쓰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내부링크]

왕관을 쓰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지위를 맡았을 때 감투 썼다고 하지요이를 흔히들 왕관을 썼다고도 하는데요사실 왕관을 썼다고 끝나는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왕관을 썼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과 의무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래서 이유없는 비난에도 견뎌야 하는데요이걸 견대지 못하고 변명만 늘어놓는다면그 왕관의 주인이 될 자격이 없지요 ㅎ왕관을 썼다는 것은 이런 불합리한 것까지 다 안고 가야 함을 의미합니다그래서 그릇이 작은 사람보다는 큰 사람이 왕관을 쓰는 것이 옳은 것이겠지요왕관의 무게는 그래서 겉으로 보면 화려하지만 그 무게는 만만치 않은데요저는 왕관보다는 왕관이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조력자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자신의 성향을 알고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연애할 때 하는 행동 [내부링크]

연애할 때 하는 행동 와이프랑 연애는 10년하고 지금은 결혼 3년차에 접어드는데요임신 8개월이라 생각한 건 아니지만나름 인생의 사이클이 잘 굴러가고 있어서 행운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연애했을 때가 생각나는데요좋은 일도 많았고, 가끔 싸우기도 싸웠습니다저희는 평상시에는 잘 배려하는데싸울 때는 둘 다 말을 잘하는 편이라 장난 아니거든요근데 결국 제가 집니다와이프의 기억력은 도저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건 태생적인 한계여서 이 땅에 모든 남성 여러분은와이프와 싸울 생각하지 마세요 무조건 집니다ㅎ 여튼, 연애할 때 해보고 싶었던 것중에 하나가 눈밭 구르기였는데요영화 러브 스토리에 보면 그 장면 아주 명장면이잖아요 우리가 아는 브금 흐르면서 ㅋㅋ그래서 따라해보는 느낌으로 속초에서 한번 해봤는..

회가 먹고 싶을 때 [내부링크]

회가 먹고 싶을 때 가끔 회가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는 오키나와를 떠올리지요 ㅎ저희 부부 내외는 2년전에 오키나와를 갔다 왔는데요과연 동양의 진주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ㅎ 바다가 너무 맑아서 놀랐습니다 ㅎ그리고 무엇보다 오키나와에 온 이유는 회를 마음껏 먹기 위해서 ㅋㅋ실제로 마트에서 회를 사먹기도 했는데엄청 싸서 정말 혀가 회가 될 때까지 먹고 왔지요 ㅎ특히 참치회는 정말 싸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제일 큰 수산시장 가면 더 저렴하고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는데요이것저것 주문해도 가격이 별로 안나와서 놀랐습니다거기 가서도 회를 무슨 처럼 먹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우리나라도 회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는데요종종 초밥 같은 스타일로 사먹기도 합니다 ㅎ가끔 생각나네요 오키나와 ㅋㅋ

공구의 소질 [내부링크]

공구의 소질 공구 같은 거 잘 다루는 사람들 보면 부럽지 않나요?저는 간단한 망치질 조차 어설프게 해서 잘하는 편은 아닌데요 물론 문과 계통 쪽으로 발달해서 남들보다 잘하는 면은 분명이 있지만공구를 잘 다루는 사람들 보면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제가 과학자들을 동경하는 이유 중에 하나도 어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갈망 같은 건데요공구는 군대에서 해보려고 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대신 삽질은 매우 잘하지요 ㅋㅋ공구를 다루는 것도 어떤 감이란 게 있는 것 같습니다하물며 망치질을 할 때다 사람마다 제각각인데요한가지 공통점으로 두드릴 때 리듬이 있다는 것이지요 ㅎ저는 그런걸 보면 차가운 금속에 어떤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ㅎ그런 점에서 공구를 다루는 것은 단순히 무언가를 고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

만두가 먹고 싶은 날 [내부링크]

만두가 먹고 싶은 날 만두를 좋아해서 자주 즐겨 먹는데요집에 냉장고를 열면 항상 만두가 있을 정도이지요 ㅎ매일매일 먹고 싶은 만두이지만그래도 비오는 날 먹는 만두는 최고 인 것 같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비오는 날과 만두는 정말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살짝 스산한 기운이 올라오고적당한 조명아래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만두를 먹으면기분이 참 좋아지는 데요이럴 때는 티브이도 꺼놓고 혼자서 이렇게 만두를 먹으면서빗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ㅎ평일에 비오는 것도 좋아하지만만일 주말에 비가 적당히 와주고 가족들이 다 나가고가끔 혼자 있게 되는 순간이 있는데요이럴 때는 집안에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가급적 조명을 다 꺼놓고 창문을 빗소리가 들리게 살짝 열어놓습니다그때가 바로 만두가 진리..

1등을 축하하는 사회 [내부링크]

1등을 축하하는 사회 얼마 전 평창 동계 올림픽이 끝나고 지금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는데요이번 올림픽에서 좋았던 점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가 이제는 1등 컴플레스에서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인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1등도 1등이지만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가 더욱 더 방점을 찍는 것 같은데요사람들은 이제 메달보다는 이런 열정에 더 감동을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한편 필드에서는 1등을 하더라도 그 주변의 사람들은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지요그만큼 지인이 잘되는 것에 질투를 느낀다는 이야기 인데요우리나라에서 1등을 한다는 것은 어떤 권력 구조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이라서누구나 올라가고 싶어하는데요그래서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권력구조에서 밀려나는..

앞에서 얘기하기 [내부링크]

앞에서 얘기하기 여러분들은 앞에서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나요?사실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앞에서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잘 할 수 있나요 가 적절한 질문 같은데요 ㅎ 저는 평상시에는 사람들과 잘 얘기하다가 이런 단상 같은데 올라가서이야기하려면 매우 떨리더라구요 ㅎ저 같은 반응이 아마 대다수 일 것 같은데요 ㅎ그래서 한번은 제가 미술사에 관심이 많아서 한 학기 정도 두 과목을 미술사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거기서는 국문과 수업과는 다르게 ppt 발표가 필수더라구요 국문과는 프린트 발제식으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을 취하는데미술사 수업은 ppt 발표가 일반적이어서약간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또 막상 해보니깐 별거 아니다라는 경험도 했습니다생각보다 경험이 별거 아닌 경우가 많으니너무 겁 먹을 ..

안개길과 운전 [내부링크]

안개길과 운전 운전은 아무리 오래 해도 조심해야 하지요사고는 초보든 베테랑이든 가리지 않고 찾아오니깐요 그래서 운전할 때는 자신감은 집에 놓고 오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개길에 운전을 해보셨나요?저는 장롱면허라 운전을 하지는 않지만한번은 조수석에서 안개길을 맞이한 경험이 있습니다아침이라 그런지 쉽사리 연무가 가시질 않더군요그래서 운전자도 평소보다는 천천히 운전했는데요그래도 앞이 보이질 않아서 조금은 긴장타면서 목적지까지 간 일 있습니다다행히 잘 도착하기 했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는 순간이었는데요앞이 보이질 않는 다는 건 갇혀 있는 공포와 비견할 만합니다앞이 보이지 않아서 생기는 위치감각의 상실 자체만으로도인간에게는 큰 공포인데요 거기다가 사고의 위험까지 있으니잘 왔었기에 망정이지 사고가 나도 이상..

사진과 브이 [내부링크]

사진과 브이 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 다양한 표정과 모션을 취하는 데요가장 일반화 된 것이 김치와 브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먼저 김치는 입을 양 옆으로 벌려서 웃는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말하는 방식인데요 외국에서는 치즈가 일반적이지만우리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김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모양으로 브이를 많이 그리는 데요 ㅎ빅토리를 의미하는 브이를 처음 사용한 것은 영국 수상이었던윈스턴 처칠로 알려져 있습니다당시 2차세계대전이었고 승리의 의미로 처음 시작 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이 다 쓰고 있고일반화 된 제스쳐가 되었지요 ㅎ여기에 응용해서 한국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작은 브이를 만들어서 유행하고 했는데요이게 하트 모양으로도 보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제스처였고해외에서도 인기였던..

세종시교통사고한의원 경희으뜸에서해결 [내부링크]

세종시교통사고한의원 경희으뜸에서 해결해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기에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증가하는 시기이죠이동 차량도 늘어나기 때문에크고 작은 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게 된답니다.이 때에는 세종시교통사고한의원을 찾아몸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죠!! 외상이 없다고 해서 '아무렇지않네'하는 생각은 금물!그 이유는 후.유.증 때문인데요.당시에는 멀쩡한 것 같아도시간이 지나 통증들이 나타나게 되어세종시교통사고한의원의 검사와 함께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후.유.증 예방 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통, 어지러움, 이명, 메스꺼움과 함께전신의 근육통이 있다면 참지말고세종시교통사고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다정동에 위치한 경희으뜸한의원에서는 통증 원인인 어혈을 제거하고 근본치료로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까지 세심히 진료하고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내부링크]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만남을 갖고 또 셀 수 없을 정도로 헤어짐도 경험하게 되는 데요 ㅎ이것에 대해 너무 슬퍼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드리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한때를 같이 했던 친구사이도 언젠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각자 다른 길을 선택하는 순간이 오는 데요이때 우리는 영영 서로를 보지 못하는 순간이 될 수도 있는데그래도 좋은 우정을 쌓았다면 가끔이라도 생각나서웃을 수 있는 정도라면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런 이별 뒤에는 또 다른 기분 좋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ㅎ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대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ㅎ이 모든 걸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면 우리는 좀 더 큰 마음으로 살 수 있을 ..

12라는 숫자 [내부링크]

12라는 숫자 우리는 보통 숫자에 의미를 두는 데요1은 첫번쩨, 승자의 의미, 2는 2인자의 의미, 3은가장 기본으로 구성되는 단체의 느낌5나, 10, 100 이런 단계는 집단의 느낌이 듭니다그 와중에 12이라는 숫자는 조금 오묘한 숫자입니다 12이라는 숫자는 5나 10으로 딱 떨어지지 않는 숫자인데dozen이라는 영어표기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연필을 살 때도 이런 식인데요저는 12이라는 숫자가 그래서 재밌는 숫자인거 같습니다그리고 일년도 10월로 딱 떨어져서 끝나는 게 아니라 12월까지 있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는데요제가 생각하는 12이라는 숫자는 엄격함 보다는 뭔가 여유가 느껴지는 숫자 같습니다10에서 2정도는 더해도 괜찮겠지라는 느낌무언가 받아준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ㅎ여러분은 어떻게..

추리소설 읽기 좋은 날 [내부링크]

추리 소설 읽기 좋은 날 요즘 같이 햇살 맑은 날, 그러나 미세먼지 때문에어디 나가기 싶지 않은 요즘인데요그럴 때 실내 있으면 딱히 할 일이 없지요 ㅎ 이럴 때 추리 소설 어떠십니까?추리소설은 일방적으로 따라가기 보다는 서사를 읽어가면서범인을 같이 맞춰가는 재미도 있는데요 ㅎ저 같은 경우는 추리소설을 좋아해서셜록 홈즈라든지 루팡이라든지두루두루 읽고 있는데요그래도 제일 최고로 치는 것은 애거사 크리스티 여사의 저작들이지요 ㅎ참으로 신기한 것이 작가들은 하나같이 그런 이야기를 수없이 만들어 내는지특히 추리 소설 영역은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는 타고 나야 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저라면 죽어도 못쓸거 같습니다 여튼 실내에만 있기 심심한 날에 추리소설 읽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멍때리기 대회 [내부링크]

멍때리기 대회 몇 년 전인가 우리나라에서 아주 재밌는 대회가 있었는데요그것은 멍때리기 대회였습니다서울 시민광장 에서 다수의 사람들이자기만의 방식으로 멍을 때리는 대회였는데자거나 하면 바로 탈락 ㅋㅋ 어린 친구가 우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여기에 영향을 받아서 인지 다른 나라에서도 멍때리기 대회가개최되기도 했습니다멍 때린다는 것은 정말 아무 생각도 않한다는 것인데이게 생각보다 힘든 일인 거 같아요아무 생각 않해야지 하는 것도그 자체가 생각이니깐요 어쩌면 고도의 정신상태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워커홀릭이 많은 세상에서 휴식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매 순간 긴장을 요하는 우리사회에서 어쩌면이 멍대린다는 것의 의미가 단순히 웃고만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원터치 캔의 유용함 [내부링크]

원터치 캔의 유용함 처음 캔참치를 먹었을 때는 잊지 못합니다어린 나이에 뭐 이런게 다있나 할 정도로나름의 스펙타클이었는데요먼저 느낀 감정이 참치가 참 맛있구나 였고그전에 느낀 건 참치 먹기 되게 힘드네 였습니다 통조림 캔이 처음 나왔을 때는 지금처럼 원터치 캔으로 되어 있지 않고통캔으로 나와서 뾰족한 전용 오프너로 일일히 힘을 주면서 따야 했습니다그 과정에서 손을 다치기도 했고, 미관상 좋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얼마 않가서 바로 이 원터치 캔으로 바뀌었지요 통캔에 비하면 정말 편한 원터치 캔인데요요즘은 여기에 더 업그레이드 되서 말랑말랑한 쇠성분으로 바뀌어서손에 무리가 덜 가도록 만들어져 있지요 ㅎ원터치 캔도 잘 못따면 손을 다치는 일이 발생하는데이거는 아예 그거조차 방지하고 있습니다 ㅎ모양은 바뀌었지만 ..

우정에 관하여 [내부링크]

우정에 관하여 우리는 우정이라는 말에 가끔 생각하고 즐겁다가도 회의도 들고 그러는데요 ㅎ진정한 우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평상시 좋을 때는 누구나 옆에 있을 수 있습니다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든 분간이 잘 안가지요하지만 곤경에 처했을 때 사람은 주로 걸러지는데요내가 정말 힘들 때 어떤 포즈를 취하는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요?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떤 직접적인 도움도 도움이지만그 이전에 이 사람이 내 옆에 말없이 있어주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되거든요그리고 이런 사람은 나의 외경보다는 내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더욱 좋은 사람이고 진정한 우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런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이라는 색칠공부 [내부링크]

사랑이라는 색칠 공부 우리는 누군가 만나서 사랑에 빠지면 그걸로 사랑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사실 그건 밑그림을 그린 것에 불과하지요 ㅎ 다시 말해 그 밑그림에 색칠을 계속해나가는 것처럼서로에 대한 배려로 빈칸을 잘 채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우리는 사귀는 애인이나, 결혼한 배우자에게 어떻게 보면여러가지로 소흘한 경우가 있습니다단지 지금 내가 사귀고 있다는, 혹은 법적으로 부부라는 생각에서로에 대해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것은 정말 밑그림만 그리고 끝내는 행동과 같습니다우리는 그 빈칸을 잘 채워가면서 생기는 기쁨을 느껴야하고또 조율하는 부분은 조율하면서 채워야 하지요 ㅎ그런 다음 모두 다 칠해지면 사랑은 완성되는 것이고그것은 곧 서로에 대한 믿음이 됩니다 ^^

4륜구동의 좋은 점 [내부링크]

4륜구동의 좋은 점 자동차 좋아하시나요? ㅎ저는 자동차를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취향은 있습니다 ㅎ요즘 뜨고 있는 픽업트럭에 덮개만 씌우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데요 ㅎ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ㅎ 확실히 4륜 구동은 힘이 좋지요 ㅎ기존은 승용차는 전륜구동이라 아무래도 4륜구동보다는 힘을 덜받지요 ㅎ그래서 눈이나 비오는 날에는 불안불안하게 서행하는 반면에4륜구동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잘 달리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산악지형이 많은 동네는 4륜구동이 거의 필수인데그런 지역은 경사도 심하면서 날씨변화도 불규칙하게 때문에확실히 4륜구동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다만 가속력에 있어서 2륜구동보다는 쭉쭉 나간다는 느낌은 덜하지만안전성 측면에서는 4륜구동이 저는 마음에 드네요 ㅎ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 [내부링크]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은 학원을 많이 보내실 텐데요 ㅎ미술이나, 태권도 같은 예체능은 학교에서 배우기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학원 수강이 필요하기 하지만 그외에 교과과목에 대해서는 저의 입장에서 살짝 미지수입니다 ㅎ 학원을 다녀보셨으니 아시겠지만 학원에서 알려주는 것들은사실 학교에서 다 알려주는 것이고 약간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부분이 있는 정도입니다그래서 공부하기 매우 편한 지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공부하는 자세에 있어서 수동적인 자세를 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실제로 학원을 많이 다닌 명문대 학생이 전공과목에 대한 과외를 듣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이는 공부는 잘하지만, 지식보다는 지혜의 빈곤 혹은 자기 주도권을 배우지 못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어차피 공부라는 것은 자신이 ..

재미있게 살자 [내부링크]

재미있게 살자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 텐데요 ㅎ재미있게 살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자신이 현실에 만족하는 감각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ㅎ이것은 현실에 안주한다는 안일함과는 달리발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는 기본 전제에서 출발하는 데요ㅎ 이런 기본 전제를 갖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부터 시작해서주변을 잘 둘러보고 관찰하고 인지하는 과정을 거쳐서자신의 바운더리를 설정을 마친 후에 현실만족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지요 ㅎ그런 점에서 재미있게 사는 것도 우리가 우리 스스로 삶을 조립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ㅎ저는 건강하고 재밌게 사는게 정말 인생에서 가장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냥 내버려 둬 [내부링크]

그냥 내버려 둬 개인적으로 나이가 들면 고민이 현저하게 사라지고 마음도 편해질 줄 알았는데요그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ㅎ 단지 고민의 내용만 달라졌을 뿐 고민하는 양은 더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어들지는 않은거 같아요 ㅎ고민의 내용도 한층 더 무거워 진 것 같아서학교 돌아오면 씻고 누워서 자기 전까지 생각만 하다 자는 것 같네요 생각만 한다고 현실이 바뀌는 건 아니지만 이러고 있는데요그래도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이 정도밖에 없음에도고민하는 건 인간의 본능인 것 같기도 합니다이럴 때는 비틀즈의 노래처럼 렛잇비그냥 그 상태를 내버려 두는게 상책인거 같아요아직 오지 않을 미래에 대해 생각해봤자아무 소용도 없고 어차피 계획이란 건 다 빗나가게 될 테니생각은 생각으로 끝나는 거니깐요지금은 그저 할 ..

비둘기는 무섭다 [내부링크]

비둘기는 무섭다 우리나라에는 비둘기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특히 출근길에 지하철역 광장에 모여있는 비둘기를 보면조금 무섭습니다 갑자기 내 앞으로 날아오를 때의 공포는 정말 말로 표현 못합니다왠만하면 비둘기 주변은 잘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희한한게 얘네들이 제 주변으로 잘 온다는 ;;그리고 날개짓 할 때 엄청난 세균이 떨어진다고 하는데가급적이면 비둘기 쪽으로 안가려고 노력하는데요비둘기는 왜 이렇게 우리나라에 많을까요?혹시 88올림픽때 엄청 풀어 놓은 비둘기가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해서(?)그렇게 된 것 일까요?여튼 평화의 상징이라고 하는 비둘기에 대해 그런 감정을 갖는 것도조금은 미안한 일이기도 한데요 무서운 건 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여행을 떠나자 [내부링크]

여행을 떠나자 개인적으로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여행을 많이 다닐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ㅎ우리가 사는 일정한 주거 공간이나 생활공간만 왔다 갔다 한다면왠지 우리의 인생이 단조로울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사실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지는 건삶에 있어서 내용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여행은 개인의 삶을 매우 다양하게 해주고어떤 권태에 빠지는 걸 방지해준다는 점에서 좋은거 같습니다휴가로 여행을 떠나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떠나든 여행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고저 같은 경우는 기회만 된다면 어디든 떠나려고 합니다꼭 해외로 가거나 큰 돈을 들여야 여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의 삶에서 잠시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만 되도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게 있지 [내부링크]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게 있지 살다보면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가장 대표적인 것은 시간일 테고그 시간이 관장하는 것이 인간의 젊음 같은 것들이겠지요 ㅎ 우리는 청춘의 절정을 맞이 한뒤에는 서서히 하강 곡선을 그리는 나이가 오게 됩니다그러면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이 피부일텐데요 ㅎ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피부 노화는 피할 수 없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그래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것 나름대로 인생의 훈장처럼 느껴져서 괜찮을 수 있는데요이걸 청춘으로 돌려 놓기 위해 다양한 화학 시술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ㅎ하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곧 돌아옵니다 ㅎ청춘의 피부가 그러하듯이중년의 피부도 그것이 정상이니깐요피부는 인간의 나이테라고 생각하시면 그래도 덜 스트레스 받..

길거리 음식의 지존 소시지 [내부링크]

길거리 음식의 지존 소시지 길가다가 리어카에서 파는 군것질을 참좋아하는데요핫바라든지, 떡볶이 같은 걸 참좋아라 합니다 ㅎ그래도 개인 취향으로 최애하는 건 바로 소시지 인데요 ㅎ 소시지는 오히려 맛없게 만드는게 더 어려운 음식 같기도 합니다.정말 배고프고 허기질 때 이 소시지 한 입 베어 물면 정말 순간 천국을 보게 된다는 ㅋㅋ그리고 이게 은근히 글로벌한 음식이라서 ㅋㅋ왠만한 관광지 가면 다른 로컬음식들이 있지만 항상 이 소시지는 어딜가나 있더라구요 ㅎ그래서 가끔 그 나라 음식이 맞지 않을 때는 컵라면과 더불어이 소시지를 꼭 먹어주면 입맛이 바로 돌아온다는 ㅋㅋ집에서는 떡볶이 같은거 와는 달리은근히 또 만들기 애매하고 그런게 이 소시지인데요이런 주전부리는 사먹는게 최곤거 같아요 ㅎ

요리사는 대단해 [내부링크]

요리사는 대단해 참고로 저는 요리를 못하는 관계로요리를 잘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 비슷한 것이 있는데요특히 요리사라는 직업을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ㅎ 얼마 전에 어떤 커뮤니티에서 읽은 내용인데 재능이라는 것은노력보다는 유전자에 많이 좌우 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요아마 요리사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내가 요리를 못하는 건 내 잘못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여튼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집에서는 주로 어머니나 아내가 요리를 하고 그러는데식당의 주방장들은 죄다 남자일까요? 이점에 대한 궁금증이 간헐적으로 들어서 순간 들 때 마다 물어봐야지 했는데맨날 까먹고 그러는데요 ㅎ왜 남자 주방장만 있고 여자 주방장은 보기 어려운 걸까요?이건 유전자랑 상관 없는 거 같은데 ㅎ

우리집 전화번호가 없다 [내부링크]

우리집 전화번호가 없다 가끔 이력서나 신상 명세서를 작성할 때가 있는데요그럴 때마다 난감한게 집 전화 번호를 쓰는 것입니다ㅎ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왠만한 걸 해결하니 굳이 집에 전화를 설치할 필요가 없지요그래서 집 전화번호 기입란에 제 스마트폰 번호를 쓰는 것으로 마무리 짓곤 하는데요언제부터 집전화가 없어졌지라고 생각해보면 그게 또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예전에 개인 폰이 없을 때는 유일하게 집전화가 통신 수단이어서친구랑 오래 전화하는 것도 힘들었는데정말 세계는 우리가 모르는 방향으로 계속 변하고 있는데요앞으로 우리가 지금 쓰는 스마트폰도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제 예상인데 스마트폰이 모두 손목시계처럼 팔목에 차고화면은 증강현실로 띄워서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러면 지금 쓰는 스마트폰도 계륵이..

선 하나를 넘는다는 것 [내부링크]

선 하나를 넘는다는 것 우리는 살면서 다양하고 변수많은 지점들을 지나게 됩니다그런 변곡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ㅎ 어떤 가는 선 하나를 넘었을 뿐인데우리의 삶이 많이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실제로 법원에서도 재판을 받고 안받고, 죄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어떤 행위의 선을 넘어가는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질텐데요우리는 욕망을 스스로 잘 다스려서 그런 선을 넘으려는 유혹 조차 갖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하지만 사람은 이런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 선하나 넘었을 뿐인데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그게 다른 사람한테는 선을 가장한 아주 깊은 낭떠러지 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우리는 매사에 조심하면서 돌다리도 두드리듯 건너는 것처럼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기타를 조율해보자 [내부링크]

기타를 조율해보자 기타를 연주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무엇일까요?실력도 실력이지만아무리 뛰어난 연주라고 해도 기타의 튜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ㅎ 그래서 기타연주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튜닝이랍니다만일 본인이 절대 음감을 가지고 있다면 튜너 없이도 귀로만 튜닝 할 수도 있지요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을 봤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ㅋ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대 음감이 아니기 때문에좌절할 필요 없이 우리는 튜너를 쓰면 됩니다 ㅎ과거 튜너는 기기로 제작 되어서 구입해야 됐지만지금은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튜너 어플을 깔면 공짜로 편하게 튜닝을 할 수 있지요 ㅎ정말 좋은 시대에 살고 있네요 ㅎ튜너 어플이 하라는 데로기본적인 여섯개 근음으로 튜닝을 하고 나면 즐거운 연주를 하시..

최면에 빠져 본 적이 있는가 [내부링크]

최면에 빠져 본 적이 있는가 티브이 같은데 보면 최면 같은 거 거는 장면을 종종 볼 때가 있는데요 ㅎ가끔 그런 생각을 하지요저거 사기 아닐까 혹은정말 한번 빠져보고 싶다 ㅋㅋ저는 주로 후자의 입장인데요 ㅎ 최면에 빠져서 자기의 깊은 내면 이야기를 하거나전생 비슷한 이야기를 할 때는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최면에 빠진 사람이 이야기 하는 장면은 정말 연기로 하는 것 같지가 않아서더욱더 믿게 되거든요 ㅎ 저는 전생이나 무의식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꼭 한번 해보고 싶은데이게 또 사람의 성향에 따라 최면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고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 데요 ㅎ저는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왠지 최면에 잘 걸릴 거 같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 ㅎ기회되면 한번 최면 같은거 해보고 싶네요 ㅎ정말 내 안에 무엇..

악수의 의미 [내부링크]

악수의 의미 현대사회에서 흔히들 하는 인사 중에 보편화된 인사법이 바로 악수 하는 것인데요ㅎ이 악수의 유래에 대해 아시나요? ㅎ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서부시대에 자기 손에 총이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손바닥을 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ㅎ 정말 살기 위한 행동이 반가움을 표하는 인사가 되는 과정이 재밌기도 합니다 ㅎㅎ여튼 처음 만나는 사람이든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든 악수를 하면서 상대방의 호감을 표현하는 이 악수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제는 아주 보편적인 인사법이기도 하지요 ㅎ웃어른에 대한 존경의 표시나 상대방을 조심스럽게 대한다는 의미로 목례를 하는 동양적인 인사법과는 다르게 예의보다는 평등을 중시하는 서양의 가치관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머릿속을 아카이빙하기 [내부링크]

머릿속을 아카이빙하기 상실의 시대로 유명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을 쓸 때가상의 캐비닛을 그려놓고 구상을 한 뒤 그 캐비닛에 소설을 넣어둔다고 합니다그런 뒤 또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다시 그 소설에 살을 붙이고 다시 넣어놓고 한다는데요ㅎ 이런 식으로 머릿속에 자신만의 캐비닛을 그려놓고하고자 하는 일을 정리해 두는 것도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식으로 아카이빙 해놓으면 양생된 기억에 살을 붙여가면좀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또한 바로 쓰이지 않는 기획이라도 일단 저장해두면 나중에분명 써먹을 때가 있으니까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 하는데요ㅎ저역시 글을 쓰는 입장에서 매우 도움이 되었던 방식이었고,앞으로도 유용하게 적용해볼만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없어도 근자감이라도 가져라 [내부링크]

없어도 근자감이라도 가져라 근자감이라고 하나요?근거 없는 자신감을 줄여서 하는 말인데요 ㅎ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는 말에는 뭔가 모순되는 지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정황상 그리 나쁜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ㅎ어떨 때는 시적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ㅎ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에 많이 위축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그럴 때 마다 자신감도 같이 떨어지지요하지만 우리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건 자신뿐이라는 생각으로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낄 책임이 있습니다억지로 웃어도 머릿속에서 좋은 화학물질이 나오는 것처럼우리는 근자감 처럼 있는 자신감 없는 자신감 모두 끌어모을 필요가 있습니다그러면 억지웃음에 속은 뇌처럼 우리도 실제로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움직이고 이루어진다는 거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 ㅎ

어떤 걸 먹을까 [내부링크]

어떤 걸 먹을까 삼색 아이스 크림 좋아하시나요?마트 같은데 박스에 삼등분해서 초코, 바닐라, 딸기 이렇게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인데요 ㅎ가격도 저렴해서 어렸을 때는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 지금은 아이스크림 전문점도 생기고마트에도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많아져서선택의 폭이 넓어져 삼색 아이스크림을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요 ㅎ가끔 고기 집에서 디저트로 삼색 아이스크림을 발견하면꼭 먹고 나오는 편이예요 ㅎ이게 또 취향 별로 없어지는 속도가 다르긴 한데요 ㅎ그래도 끝까지 남아 있던 건 바닐라였던거 같아요바닐라는 아이스크림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저 역시 딸기맛부터 먹고 나중에 초코 먹고 이런 순으로 먹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입맛이 변해서바닐라를 먼저 먹네요 ㅎ말 나온 김에 마트가서 한통 사러 가야겠네요 ㅎ

드론이 여는 세상 [내부링크]

드론이 여는 세상 시대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어서 조금은 버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처음 인터넷이 나오고 했을 때는 정보화 시대라는 말이 슬로건으로 작용해서인터넷이 우리 삶에 깊이 파고 들 것이 예상이 가능했지요지금은 다른 양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같이 발전한 온라인 상거래들을 바탕으로택배산업도 더불어 발전하였는데요 ㅎ이제는 인력으로 움직인 택배 산업이 이제는 드론이라는 기계를 통해서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는 기분도 듭니다기업운영에 있어서 인건비 절약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인간이 8시간이라는 노동 기준을 삼는다면기계인 드론은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노동 능력을 보여주어서앞으로 택배 등의 문류 산업이 어떻게 바뀔지 새삼 관심이 가는 요즘입니다

알게서 깬다는 것 [내부링크]

알에서 깬다는 것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관에 봉착할 때가 많지요그래서 그것이 어떤 천장처럼, 꽉 막혀 있는 천장처럼느껴지기도 하는데요 ㅎ이처럼 자신을 극복하는 것은 알에서깨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알에서 깬다는 것은 어떤 위대한 인물의 탄생신화에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요 멀리서 가지 않아도 신라의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나서어떤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남들과 다른 난생신화를 바탕으로강력한 왕권을 보여주려고 했는데요알에서 깬다는 것은 이처럼 일반인과는 다른 특출난 인물을 돋보이기 할 때도 쓰이곤 합니다현대에서는 그것이 알이 아니라태반으로 보여진 것인데특이성이 보여주기 위해 그렇게 각색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여튼 알에서 깬다는 생각 자체에는 일반인이 범잡하기 어려운 어떤 비범함이 있는 것 ..

기계대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내부링크]

기계대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4차혁명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다들 걱정하면서이 시대를 보내고 있는데요 정말 인간의 영역은 얼마나 보전되고 있을까요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드는 데요기계를 만드는 것은 인간인데그런 시대가 도래하지 않게 우리 스스로가 조절해나가면 되지 않나결국 경쟁으로 인해 초래한 예상과 결과이기 때문에이를 견제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역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발전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인데요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런 유토피아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약간은 어불성설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렇다고 배제할 만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떤 것이 주고 어떤 것이 객인지 잘 생각해본다면 아주 쉬운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빵과 우유의 조합 [내부링크]

빵과 우유의 조합 개인적으로 우유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장이 약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우유만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가고 이러거든요 ㅎ그래서 우유를 따로 챙겨 먹지는 않는데요그런 와중에 빵이랑 같이 먹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ㅎ 빵을 좋아해서 거의 빵돌이 수준인데요 ㅎ이상하게 빵은 우유랑 먹어야지 맛있는 거 같아요탄산이나 차랑 먹으면 그냥 그런데우유랑 먹으면 빵의 맛이 극대화되는 듯 ㅋㅋ 또 화장실 갈 확률도현저하게 떨어지는 거 같아요 ㅎ좀 신기한 경험이었는데요ㅎ제 몸인데도 이랬다 저랬다 해서 잘 알 수가 없습니다 ㅎ그래서 아침에는 우유 마시는 게 거의 모험이라 마시진 않지만점심 정도에 밥맛 없을 때는 가끔 빵사먹는데이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ㅎ대신 화장실이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합니다 ㅎ

빈둥거리는 것도 기술이다 [내부링크]

빈둥거리는 것도 기술이다 일 중독인 워커 홀릭들은 막상 쉬는 시간이나휴가가 주어지면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일생을 일만 했기 때문에 어떻게 쉬는지에 대해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ㅎ 하지만 지금 시대는 오랜 세월 축적된 지식의 시대가 아니고새로운 기술이 리프레쉬 되는 사회이기 때문에마냥 일만 한다고 해서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과거의 것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조류를 제대로 간파하는 사람이이익창출에도 유리하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잘 쉬고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하게 되는 그런 사회인데요실제로 사람들은 이제 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개인의 삶이 더 중요하고 자신에게 일에 대한 합목적성이 주어진 상태에서일을 하게 되는 사회입니다 이런 두 가지 경향과 맞물려서 이제는 쉬는 것도 기술이라고 할..

왜 로봇은 인간의 모양을 하고 있을까 [내부링크]

왜 로봇은 인간의 모양을 하고 있을까 만화를 보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요왜 로봇은 하나 같이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지?그런 생각 안해보셨나요? 인간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그렇게 효율적인 자연의 형태가 아닐 수 있지요 ㅎ날기에는 다리가 불필요 할 수도 있고빨리 달리기에는 두 발 보다는 네 발이 유리하지요 ㅎ그런데 로봇 만화를 보게 되면 하나같이 인간의 모습을 띄고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형상을 한 로봇을 볼 수가 있는데요신을 구현하는 경우도 로마나 그리스 신의 모습이 하나같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ㅎ신은 인간이 아니기에 오히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모순이 될 수 있는데도 말이지요 ㅎ아마 이것은 인간을 최고의 미라고 생각하는 뿌리깊은 인본주의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참지 말자 [내부링크]

참지 말자 화병이라고 아시죠?우리 나라 특유의 풍토병? 이라고 해야하나참아서 생기는 병인데요 이게 의학적으로 신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정신이 관장하는 병이라 정신과에서 치료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ㅎ얼마나 심하면 외국 의학 서적에 화병이라고 영문으로 기재될 정도이니정말 우리나라 정신적 풍토병이라고 할 만 하겠네요 요즘은 자신의 주장을 과거보다는 펼칠 수 있는 시대라서이런 화병에 걸리는 경우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데요그래도 자기 주장에 약하신 분들은 화병의 전단계 까지는 경험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자신이 불편하다고, 혹은 부당하다고 느끼는 지점을 알고이에 대해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말 그대로 연습이 필요하지요 ㅎ자연스럽게 안된다면 연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

횡단보도와 비틀즈 [내부링크]

횡단보도와 비틀즈 책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이라면음반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아마 비틀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ㅎ어쩌면 비틀즈는 후세에 베토벤이나 모짜르트 같은 클래식 음악 영웅들과 나란히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틀즈를 상징하는 것이 여럿 있는데요초창기 모드컷이나, 맥카트니의 바이올린 베이스, 레논의 초현실적인 얼굴들 그리고 일일히 열거하기 어려운 훌륭한 곡들이 있는데요그중에서도 횡단보드를 걷는 앨범자켓 역시 비틀즈를 상징하는 것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스튜디오 녹음실 앞에서 찍었다고 하는데별 생각없이 멋진 장면이나 구도가 아니었음에도단지 네 사람이 걷는 모습을 찍은 건데 많은 사람들의 머리에 깊이 인식되고지금도 그 장소에는 그들의 팬들이 똑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다고 하는데요정말..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 [내부링크]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 직장 생활에 지쳐서 우리는 집이 잠시 잠만 자고 가는 곳이되버린지 오래이기도 한대요하물며 어떤 티브이 광고에서는 밤에만 잠깐 보는 거 같아서아빠보고 또 놀러오라고 말하는 딸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요뭔가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지요 아이는 빨리 빨리 자라는 거 같습니다태어난 지 어제 같고 너무 신기했는데어느덧 학교를 간다하고 또 어느덧 결혼한다고 얘기도 하겠지요아이가 빨리 자라는 만큼 우리도 빨리 늙는다는 건데그만큼 시간은 길게 느껴지면서도돌아서면 훌쩍 가버리지요 ㅎ그런 시간이 아까워서라도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만드려고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물론 힘들고 고난한 삶이지만그래도 아이가 자라는 과정까지 포기하기엔잠만 자는 주말이 저는 아깝더라구요^^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내부링크]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우리는 수없이 자신한테 물어봅니다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얼까나는 이 길이 맞는 걸까일단 이렇게 자문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적어도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은 가지고 있으니깐요 사실 이런 생각을 하지않고 정신없이 살아가다가시간이 흐른 뒤에 한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한번 생각해봅시다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이것저것 재지 않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뭘까나이 들어서도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는게 뭘까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게 뭘까이것만 찾아낸다면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사람은 어차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모두가 똑 같은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으니깐요잘 생각해보세요 ㅎ

그래도 부채 [내부링크]

그래도 부채 서베리아의 추억을 뒤로 하고 이제 언제 그랬냐는 듯이ㅎ여르이 시작 되면 엄청난 더위가 올 것 같기도 한데요그러면 지하철 풍경이 그려지기도 하는데요다들 선풍기 하나씩 들고 다니겠네요 ㅎ작년에는 한 디자인으로만 정말 많이 본거 같은데 올해는 어떤 디자인의 선풍기가 유행을 할지 ㅎ 저도 선풍기 좋아하긴 하는데그래도 부채가 더 좋은 거 같아요 ㅎ부채는 빨리 하지 않아도 바람이 생각 보다 시원하게 와서ㅎ그렇게 덥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거든요 ㅎ제 성격이 엄청 이상할 수 도 있는 건데선풍기는 이렇게 충분히 시원한데 ㅎ더 시원해질 수 없나 그런 생각만 들고;;확실히 부채가 선풍기 바람을 이길 수 없지만ㅎ느낌적인 부분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ㅎ집에 부채 되게 많은데 그래도 합죽선이 편하겠지요 ㅎㅎ

얼음판 위 체스 컬링 [내부링크]

얼음판 위 체스 컬링 이제는 사람들이 컬링에 대해 많이 알았다는 느낌인데요처음 컬링을 접했을 때는 무슨 알까기 같기도 해서그저 중앙에 많이 돌이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했는데이게 또 나름대로 전략이 있어서더 재밌는 거 같아요 ㅎ 앞의 시수에서 점수를 잃어도 다음 시수에 점수를 더 따기 위해일부러 점수를 안딴다든지혹은 쓰리쿠션으로 돌 하나로 세 개의 돌을 날려 버리는 통쾌함도 있구요가끔 빗나가는 돌을 볼 때는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지요 ㅎ정말 규칙을 알면 머리를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는 스포츠인데요정신과 신체의 조화가 필요한 거의 유일한 스포츠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이제 관심있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앞으로도 생활 체육으로도 좋을 거 같아서주변에 컬링장 생기면 참 좋겠네요 ㅎㅎ

커뮤니티가 다가 아닌데 [내부링크]

커뮤니티가 다가 아닌데 요즘 인별이다, 얼굴책이다 뭐다 해서개인 계정으로 만드는 미니홈피가 유행이지요 ㅎ그래서 사람들은 거기서 자신의 일상을 올리면서 개인 추천에 민감해 하기도 하는데요 ㅎ 저는 그런 것들이 함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런 것들은 단순히 클릭 한번으로 이루어지는 통계인데사람들은 말하는 것보다 숫자와 문자에 더욱 신뢰하는 경향이 있어서현실에서 보상받지 못하는 인정욕구를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 채우려고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사이버 공간은 말그대로 가상일 뿐입니다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곳이 지금 바로 여기이지요 ㅎ그런 식은 도피는 자신의 정신만 갉아 먹을 뿐 해결되지 않습니다용기를 내서 현실에 부딪히세요넘어져도 그건 실패가 아닙니다맺집 기르는 연습이 되서 우리는 점점 강해지고개인 추천에 ..

싸이와 폐막식 [내부링크]

싸이와 폐막식 평창 올림픽 폐막식을 하면서 여러 말들이 오간거 같은데요그중에서 싸이가 왜 나오지 않았을까 라고 하는데요 ㅎ 싸이가 전세계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당연히 싸이가 나오면 폐막식을 보는 한국 사람들은 매우 자랑스러웠을 텐데 라고 말이죠 ㅎ저도 싸이가 나오면 딱이겠다 생각했는데안나와서 조금은 아쉬웠는데요 ㅎ대신 폐막식 대신에 개막식때 흘러나온 강남 스타일 편곡 버전을 싸이가 해줬다고 하네요 ㅎ그것만으로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ㅎ싸이가 폐막식에 출연하지 않았더라도우리나라 사람인거 다 아니깐 상관없어이런 주의예요 ㅎ 그와중에 이디엠 되게 좋더라구요 ㅎ원래 락덕후인데 그런 넓은 곳에서 이디엠 파티가 벌어진거 보고조금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ㅎ여튼 폐막식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ㅎ

고모부 벚꽃구경 [내부링크]

오늘은 고모부와 무심천에 벚꽃구경을 갔어요! 도시에서 살고 계시는 고모부는 벚 꽃 이 필때면 제가 있는 청주로 가끔씩 꽃구경을 오고 하시죠. 무심천에는 꽃이 많이 피어서 고모부가 굉장히 좋아하세요. 한편에 그림같지 않나요? 사진을 못찍는 제가 찍어도 이정도라니 놀라울뿐이죠 그림같은 사진을 몇장 남기고 꽃길을 걸으니 시간가는줄 제가 어렸을 적 에는 저런 건물들이 하나도 없었는데 세삼 나이를 먹었다는게 느껴지는 하루인것 같아요 고모부께서도 말씀하시더라고요 저기가 다 논 밭이었는데 어느세 건물들이 많이 늘어난것 같다라고ㅠ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두다 뭔가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한장더 항상 봄만 되면 기다려지는 무심천 벚 꽃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다들 봄이 끝나기전에 서둘러 꽃 구경 한번 오세요!

공황장애치료 할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공황장애치료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나을한의원 입니다!공황장애, 불안장애로 고통 겪고 계시는 분들이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대체로 만성화된 경우에 저희 원을 방문해 주시더라구요!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지만생각보다 효과를 보지 못하셨다거나,약을 끊기가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다나을한의원은 원인 제거를 목표로개별 맞춤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실행하여다시금 공황장애증상이 반복되지않게 하는것을 목표로 삼고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공황장애를 실제 경험하신주성완 원장님이 직접 공황장애치료를실시하고 계십니다.한의대에 진학하신 후 발생한우울증과 불안장애로 10년을 고생하시고고민하셨다고 하는데요한의원 원장이 꿈이셨던 주성완 원장님은그 장애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아주 많은 정신과 질환 치료법을 연구하기 시작..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내부링크]

초대장 배포 12장입니다~ 양식은 없구요~ 이메일 주소와 사유 정도만 적어 주세요~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원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드릴 생각이니까 자유양식으로 올려주세요 ^^

오랜만에 복귀 기념 초대창 배포~ [내부링크]

죄송합니다 ㅠ ㅠ 정말 오랜만에 와서... 글 남기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ㅠ_ㅠ 이제 다시 복귀하고자합니다. ...복귀하려 했더니 초대장이 좀 있더라구요. 일단 그것부터 뿌리겠습니다. 12 장입니다. 초대장 12장... 얼마 안되네요 ^^;;; 일단 초대장은 12장이구요... 메일 주소 꼭 남겨주세요~ 당연히 비밀덧글이구요~ 늘 그렇듯이 자유 양식입니다 ㅋㅋㅋ

기본적인 재무관리 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내부링크]

벌써 목요일이네요... 음... 이제 이번 달도 절반이 훌쩍;;;;;;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요번 주 까지는 빨리 가는 시간을 굉장히 반겼죠 ㅎㅎㅎㅎ 15일이 급여날인 터라,,,, 운 좋게 토요일인 관계로 14일인 내일! 급여를 받는 답니다. 후훗 ㅡ ㅡㅋ 급여 받을 생각에 며칠 전부터 들떠 있다가,, 기본적인 재무 설계를 다시 검토해 보았습니다. 저 자신을 상대로 ㅎㅎㅎㅎㅎㅎ 아~ 난감하더군요; 사실 1년에 한번씩 재점검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번 해에는 특별히 한번 더 해야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워낙 난장판이라서;; 재무 설계는 보험부터 시작하는 것이 정답 (반은 정답;;;) 아무것도 모르고 밑도 끝도 없이 보장성 보험이라던가 종신이라던가;;..

초대장 다 털렸습니다 ;;; [내부링크]

아, 털린게 아니라 털어 드린거네요 ㅋㅋ 초대장 털어 드렸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너무 죄송스럽네요. 사실 어제 배포를 끝냈어야 했는데.... 명절 이후 할일이 너무 많다보니 하루가 지난 오늘에서야;;;;;;;;;; 10장 가지고 있는거 다 털었습니다 ㅎㅎ 다들 활용 잘 하셔서 좋은 블로거가 되시길 바래요~~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내부링크]

초대장 배포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남아 있는거... 10장이네요. 음~ 자유양식이구요. 중요한건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가 들어가니까 당연히 비밀덧글로 남겨주셔야겠죠? 아무렇게나 멘트 달아주세요 ㅎㅎ 아! 혹시나 해서 추가 멘트 적습니다. 초대장 신청해 주신 분이 물어보셔서... 중요한 내용을 공지하지 않았던게 생각나더군요;;; 선착순 아니구요. 초대장 배포로 길게 끌고 갈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명절 동안은 제가 컴퓨터를 만질 수가 없어서 ㅠ ㅠ 시골에 내려가면 컴퓨터가 없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명절이 끝난 다음날. 14일 정오....... 12시에 마감할게요. 다른 분들도 명절동안은 컴퓨터하기 힘드실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다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기본적인 것 부터 알고 시작하자. 나를 위한 특별한 재무관리 [내부링크]

연령층에 따라 재무 목표도 달라져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특별한 착각을 합니다. 난, 대단해 +_+ 뭐 이런? ㅋ 개인적으로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없다고 봅니다. 주어진 환경에 얼마나 잘 적응하며 살고,,,,,,,, 어떤 계획을 갖고 사느냐가 중요 할 뿐이죠. 하지만 이것 또한 잘나고 못남을 구분 짓는 기준이 된다고는 말하지 못 하죠. 단지.... 주어진 삶을 사는 똑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일 뿐 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잘난 사람도 없고, 못난 사람도 없다는게 저의 생각이구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구요? 어떤 대~ 단 한 (자칭) 사람이 저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20대에 한 끗발 했다면서 돈도 많이 모으고 결혼할 때 현금으로 아파트도 샀다면서 엄청난 자랑질을..... ㅡ ㅡ..

대출은 필요한데 기존부채가 너무 많다? 그래도 가능한 전문가의 노하우! [내부링크]

아~ 이상한 헛소리하면서 내구제라던가 소액결제라던가 그런 소리하려고 포스팅을 시작한건 아닙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데 심력과 체력 낭비를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불필요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가 너무 많거든요. 100만원 빼주면서 20만원을 수수료로 달라니 ㅡ ㅡ ;;;; 얼토당토 않는 소리죠. 고객 분들이 이런걸 하도 많이 봐서.... 네이버 지식인을 보면 내구제 요청한다더니.. 그런 소리들 합니다. 급하고 딱한 사정이야 알겠지만..... 불법 수수료 20% 씩 떼이면서까지 받아야 하나요? 심하면 50%도 뜯어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 이제 그런거 집어치우고.. 부채과다자를 위한 이 포스팅을 보면서 하나씩 다시 배워보도록하죠. 부채가 많다고 대출..

대환대출의 명수. 동양생명! 금리는 6~10% 정도 낮추면서 등급까지 올려보자. [내부링크]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EK.ALES 라는 자산관리 회사에서 업무 협약이 들어와서 계약한답시고... 엄청난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쪽 블로그도 제가 담당하게 되었는데.. 거의 같은 내용이 올라갈거라... 인터넷 검색 시 같은 내용으로 확인되는 곳이 있을거에요. 그것 또한 저입니다. 저작권을 남용한 이상한 업체 아니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ㅋㅋ 자. 오랜만인 만큼 유용한 정보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양생명. 증권담보도 아닌데 생명사에서 대출이? 난 동양생명에 보험 들어 놓은 것도 없는데 가능 할까? 보통 무슨 무슨 생명사... 의 대출. 즉, 보험사 대출은 증권담보로 나갑니다. 그래서 생명사 대출이라고하면 좀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여기 동양생명의 대출은..... 생명사의 자..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9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인에버입니다. 음.... 며칠전에 11장 배포 글 올렸었는데... 다른 분들도 많이 올리셨었는지 두분 밖에 신청을 안 했더군요.. 그래서 남은 9장 다시 초대 신청 받습니다. 선착순 아니구요. 내용 보고 정말 필요하신분, 초대 받으시고 활동을 꼭 하실듯한 분들로만 나눠드릴 겁니다 개설만 해 놓고 안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신 듯 해서요.. 비밀 덧글로 메일주소와 함께 꼭 신청해주세요.

대출 상담사. 아무나 하나?! 유플러스가 생각하는 대출상담사는? [내부링크]

오늘은.... 음.. 뭐랄까... 조금은 비판도하고, 부채관리사로서 생각하는 대출상담사의 역량(?)에 대해서 포스팅을 좀 해 볼까합니다. ㅋㅋㅋ해꼬지 좀 당하겠죠? 그 정도는 감수할 생각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글이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씁니다. 내 멋대로 ㅋㅋㅋㅋ 유플러스가 생각하는 대출 상담사는? 1. 대출은 고객의 입장에서 설계 2. 고객을 상대로 위화감 조성은 금물 3. 혼란을 줄 수 있는 불필요한 말은 삼가 4. 불법 수수료를 요구하지 말것 5.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제한 6. 고객관리는 본인 요청에 의해서만 할 것 7. 대출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출 것 8. 신뢰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요렇게 8가지... 상당히 길어질 지도 ㅠ_ㅠ 1. 대출은 고객의 입장에서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11장 [내부링크]

초대장이 좀 많네요...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나눠드려야하는데...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 말씀하세요. 늘 그렇듯이 선착순은 아니구요. 비밀덧글로.....간략한 내용과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개인정보인거 아시죠? 반드시 비밀덧글로 남기셔야합니다~ 15일 밤에 목록 보고 초대 등록 하겠습니다.

신한은행 닥터론 - 제발 1금융에서 먼제 받으시기를;; [내부링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의사들을 타겟으로 만든 대출 상품입니다. 음... 그리고 2금융에서 받으시는 분들;;; 제발 1금융에서 먼저 받으세요.... 뭐,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신용등급 때문에 힘들다는 일부 은행의 말을 듣고 바로 2금융 찾지 마시구요... 신용과 이자(돈) 낭비입니다. 나름 피해 아닌 피해를 보는 의사...또는 예정자 분들을 위해 고르고 골라서 상품 하나를 올려 봅니다. 바로 신한은행 닥터론 이라는 상품입니다. 신한은행. 닥터론을 주목하라! 주목할만한 것은.... 의대생입니다. 아래에 표로,,,, 나름 정리를 해 봤는데 알아보기 어렵진 않죠? ㅋㅋ 작년 초에 잠시 중단 되었던 의대생 대출인데... 언젠가 보니 다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구분 대출한도 대출금리 비고 의대본과 3학년 ..

아주캐피탈, 이렇게 저렴해도 되나? [내부링크]

아주캐피탈을 아시나요? 음.....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했던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주캐피탈은 과거 '대우캐피탈'에서 이름이 바뀌어진 것인데요, 여러가지로 유용한 점이 많은 곳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아주캐피탈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가이드부터 확인해 볼까요? 대출 상품 소개에서 기본 가이드는 어느 덧 필수 항목이 되버린 듯 합니다... 에휴...... 이거,,,, 사실 좀 번거로운데 말이죠 ㅋㅋ 직장인 직장인 프리미엄론 기본조건 일반법인 최소 6개월 재직(전직정인정) 계약직 및 개인사업장 종사자 1년 재직 외감법인 이상(공무원, 공공기관, 의료기관, 교육기관, 전문직 등) 3개월 재직으로 가능 연 령 만 20 ~ 55세 만 27 ~ 55세 연소득 1200..

포스팅.... 뭐가 문제 일까? [내부링크]

아무래도... 제가 문제인듯합니다. ... 글 재주 없는 제가 문제이지요 ㅜ_ㅜ 하나 쓸 때마다 3시간 씩은 기본으로 들어가네요... 지웠다 다시 쓰고..... 한참 쓰다가 다시 다 지우고 - - ;;;; 다 끝냈다... 싶으면 뭔가 허전해서 읽어보다가 보충하고;;;; 글 재주 없는 놈이 글 쓰려니까 힘드네요;;;;; 임시 저장했다가 며칠만에 완성한 글도 있습니다 ㅠ_ㅠ 아는것과.... 지식의 차이? 아는것과.... 설명의 차이? 아는것과.... 집필의 차이?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단 것을... 자산관리.... 음.... 말은 좋죠... 이래저래 대충 아는 것도 나름 많습니다. 그런데...... 단지 알고 있는 것 뿐이었어요;;;;; 알고 있다는 것은 단순..

부채관리도 중요한 자산관리 항목이다 [내부링크]

에고...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자주 좀 하자고 스스로 채찍질을 좀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요번엔 신한은행 상품 교육을 받아보느라 좀 ㅋㅋㅋㅋ 신한은행 상품도 조만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종목은...... 부채관리! 분명 포스팅을하기 위해 카테고리를 나누어 두었는데.... 지금껏 비어 있더군요,,, 저의 크나 큰 불찰이었습니다 ㅠ_ㅠ 사과말씀을 드리며....... 부채관리가 얼마나 중에한지! 한번 작성을 시작해 보도록 합죠 ㅎ 부채관리! 우습게 보지 말라구~ 가끔,,, 아니, 고객과 상담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이 부채관리에 대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부채관리.... 그 부엇보다 중요한 자산관리 항목인데 말이죠,,,,,, 꾸준히 잘 상환하고 ..

롯데캐피탈은 심사승인율이 얼마나 될까? [내부링크]

심사승인? 가조회 승인? 대충 아실겁니다. 가조회 승인 이후 심사 승인 율...... 일반적인 기준이 대략 80% 정도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60%정도 되는 곳도 있고, 95% 쯤 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확율이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구요? 음..... 해당 금융사에서는 월별 통계를 내고 있습니다. 가조회 패스율,,,, 그리고 조회 이후 접수율,,, 마지막으로 접수 이후 승인율까지...... 그!런!데! 매달 같은 조건의 고객이 유입되는 건 아니겠죠? 그래서 달라지는 것이죠. 그래서 딱히 정답은 없습니다. 그럼 위의 80%는? 평균적인 수치입니다. 금융사별로 구분하게 되면 더 구체화 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이죠. 일부 몇몇 상담원들은 무조건 된다고 고객에게 밑..

티스토리 초대장(6장)배포합니다. [내부링크]

밑도 끝도 없이 초대장 배보 ㅋㅋㅋ 배포합니다. 신청은 14일 23시59분59초까지만 ㅎㅎ . 자유양식에 이메일 주소만 넣어주심되세요

초대장 배포 [ 자산관리 그룹 - 유플러스 ] [내부링크]

이런;;; 또 초대장을 들고만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초대장 들어와 있는 줄도 모르고 들고만 있었네요 ㅋㅋㅋ 음.... 지난 번과 마찮가지로! 덧글 적어주세요/ 자유양식입니다. 보고 맘에 드는 것으로 딱 6개만! ......사실 전 재산입니다;;;;;;;;;;;;;;;;;;;;;;;;;;;;;;;;;;;;;;;;;; 아참! 비밀 엄수! 이메일 주소가 들어가니까요 ^^ 비밀 덧글이 기본인거 아시죠? ㅎ

솔로몬저축은행 홈페이지 제작 ㅋ [내부링크]

슬렁 슬렁 뚝딱 뚝딱 홈페이지 제작 오늘은 오랜만에 홈페이지 작업을 좀 했습니다. 저희 직원 한분이 좀 만들어 달라고 ㅡ ㅡ;;;;; 사실, 한달은 넘은것 같네요... 처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던게;;;; 미루다 미루다 도저히 못 미루고....( 어제 잘못한게 좀 있어서 ㅠ_ㅠ ) 오늘은 아침부터 작업에 착수! 역시나 홈페이지는 디자인이 제일 문제였습니다;;; 고민고민 끝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로 페이지를 통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php 파일인데, 알고보면 페이지당 그림파일 달랑 하나씩 들어간 것으로 끝 ㅋㅋ 본래는 메인 페이지는 플래시로 만드려고했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까봐서 패스했습니다ㅎㅎ 제가 미적 감각이 없어서;;;; 디자인은 좀 꽝입니다 ㅋ . 사실 대출 사이트도 디자인이 크게 ..

사과문.....? [내부링크]

에고.. 죄송합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도 있고.... 새로이 찾아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요즘 일이 너무 정신 없어서 포스팅을 못 하네요 ㅠ ㅠ 간단히라도 이렇게 사과문을 남기는 것이 예의 인듯하여 글을 씁니다. . 일반인들도 그렇고 금융인들도 그렇고.... 현재 눈에 보이는 금융 문제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금융 문제들... 요즘 장난 아닙니다. . 기존의 고객 분들 중 일부 몇몇 분들이 금융 시장의 흐름에 민감하신 분들이 계세요. 보험업계에 계시는 분들과 펀드쪽... 엄밀히 말하면 주식이겠죠?; 그 쪽에 계시는 분들... 오히려 은행에 계시는 분들이 금융시장의 정세를 파악하는게 좀 더디다고 느낄 정도로 소수... 그리고 일반 직장인들 중에 부동산 공경매나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 자주 연락..

대출, 알고 받아야 당하지 않는다 (모르면 당하는 대출 상식 ) [내부링크]

사실 상.... 대출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래서 당하는 고객들도 넘쳐나구요; 자! 그럼 안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냐?! .....대출을 안 받으면 됩니다;; ..... .... ... .. . . .................죄송합니다. 쿨럭; 하지만 사실입니다. 대출을 받으면서 안 당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안 받는 것이죠. 그래도... 피치 못할 사정으로 꼭 받을 수 밖에 없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대출을 꼭! 반드시! 받아야만 한다면? 최소한의 것들이라도 알고 받으셔야죠. . 그럼 이제부터 안당하고 안전하게 대출 받는 기초 중의 기초. 상식 중의 상식. 알고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것들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면 무조건..

초대장 한번 더 배포 들어갑니다. [내부링크]

초대장 한번 더 배포 들어갑니다. 음.... 이번에는 별다른 규제는 없구요. 리플에 메일주소 포함해서 그냥 이런저런 멘트 달아주세요. 마음에 드는걸로다가 골라서 뽑겠습니다. 27일 끝나는 시간까지....23시59분59초....에서 1초 넘어가면 끝?; ㅋ

사무실 구하기 어렵네요 ㅠㅠ [내부링크]

지사 확장으로 사무실 구하러 다니는데... 벌써 며칠째인지 모르겠네요 ㅠ ㅠ 사무실 구하기가 이리도 어려울줄이야;;; 뭐, 널리고 널린게 임대사무실이긴 한데... 제가 조건이 좀 까다롭다 보니 그렇게 되었나 봅니다 ㅜ___________________ㅜ 에고.. 오늘도 슬슬 출발해야겠네요. 이놈의 사무실 때문에 포스팅하기도 힘듭니다. 빨리빨리 끝내고 다시 포스팅 하도록할게요 아직은 구독하는 사람도 없고 ㅠ ㅠ 방문자도 평균적 30명 넘짓이 고작이고 ㅠ ㅠ 추천도 많이들 안해주시고 ㅠ ㅠ ......하아~ 말하다 보니 안스럽네요,, 제가; ㅋ 열심히 하다보면 성과도 있겠죠? ㅋㅋ 이런 저런 좋은 정보나 충고해 주실만한거 있으면 말씀 좀 해주세요~

SC스탠다드 캐피탈은 간호사(간호조무사)를 위한 대출상품이다? [내부링크]

일전에 간호사를 위한 대출 상품에 관해서 간략하게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살을 더해서 새롭게 쓸 생각에 다시 이 글을 올리는데요. 음...... 몇번을 다시 봐도 간호사(간호조무사)를 위한 상품이라는 평가를.... 갖게 하네요 ㅋ 간호사(간호조무사)가 대출을 받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포스트! 지금껏 대출 시장을 보면 간호사,, 특히 간호조무사는 정말 대출받기가 어려웠습니다. 병원 근무하는데 의사는 전문직으로 초우량 대우. 하지만 간호사는..... 상대적으로 좀 씁쓸했죠. 그래도 직장인이기에 일반 사업자와 비교하면 수월한 편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간호사에 해당하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 간호사도 어느 병원에 있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를 보였으니까요. 근무하는 병원의 사이즈에 따라서 1금융권..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그들만의 장점이 있다? [내부링크]

아무것도 모른 채로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가 무턱대고 대출을 받으시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많습니다. 대출은 전문가에게 상담 후 받아가는게 좋지만.... 요즘 전문가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에게서 대출을 받게 끔 하려고 갖가지 허위와 진실을 교묘하게 섞어서 안내를 하곤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라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상담원들이 그렇게 하고 있죠. 본 페이지는 현대스위스 저축은행의 상품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있지만, 여기 게시판을 통해서 모든 금융사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여 안내를 드릴 것입니다. 대출이 필요한 모든 분들이 피해 없이 이용가능하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시작한 일이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의 다른 금융사에 대한 정보 글들도 충분히 읽어 본 ..

솔로몬 저축은행, 정확히 따져보고 선택하자 [내부링크]

아무것도 모른 채로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가 무턱대고 대출을 받으시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많습니다. 대출은 전문가에게 상담 후 받아가는게 좋지만.... 요즘 전문가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에게서 대출을 받게 끔 하려고 갖가지 허위와 진실을 교묘하게 섞어서 안내를 하곤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라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상담원들이 그렇게 하고 있죠. 본 페이지는 솔로몬 저축은행의 상품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있지만, 여기 게시판을 통해서 모든 금융사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여 안내를 드릴 것입니다. 대출이 필요한 모든 분들이 피해 없이 이용가능하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시작한 일이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의 다른 금융사에 대한 정보 글들도 충분히 읽어 본 후 ..

예금자 보호 제도 제대로 알고 가자! [내부링크]

아직까진 생소하다고 느끼고 있는 분들이 있을 듯 해서 오늘은 "예금자보호제도"에 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요즘도 그렇고... 아직도 진행중인 곳도 있고... 아마 불안들 하실겁니다. 삼화 저축은행에서 지난 3월25일에 시작한 예금자 보험금.... 무려 5년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을텐데요. 안타깝게도 또 다시 텨져버렸던 저축은행 영업 정지... (부산)부산2상호저축은행 (서울)중앙부산상호저축은행 (전북)전주상호저축은행 (전남)보해상호저축은행 에고... 이 이후에도 또 있었죠? 부산저축은행, 대전저축은행... 계속해서 일 터지니까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요런 부실사태와 저축은행이 이같은 상황에까지 이른 것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뭐,,,, 3월1..

초대장 배포(5)합니다. 선착순 아님. 24일까지 응모! [내부링크]

초대장 배포 소개 티스토리 초대장.... 정말 힘겹게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 ㅠ 거의 3개월 가까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겨우겨우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를 오픈하려고 하는데... 에휴... 쉽지가 않더라구요. 처음에 만들어 놓고 하나씩 하나씩 포스팅 하면서,,,, 디자인을 계속 수정해왔습니다. 드디어.... 지난 주말까지 해서 블로그 공사가 끝났어요. 바쁘게 일하면서 블로그 만드려니 굉장히 힘겹더군요. . 뭐, 저도 이런 저런 노력 끝에 여기까지 만들긴 했지만.... 다른 분들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부족한게 너무 많아 보이더라구요. 블로그는 정말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노력을 해야만 조금이나마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 겨우 공사 마무리하고 포스팅도 좀씩하고....

잉글리쇼 - 코드네임 아줌마 제작사 [내부링크]

또 올립니다. 이것 역시....... 한편 뿐 ㅠ ㅠ 그래도 코드네임 아줌마 본 김에 이런저런 클레이애니를 겪어 보시라고 올립니다. ㅋㅋㅋ 잉글리쇼 2004년 제작 당시... 이걸로 어떻게 영어를 배우겠냐 하면서도, 내심 기대했던 가슴으로 배우는 영어학습!!! 2004년 SICAF(서울 국제 카툰 &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우수상 2004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특별상 홍감독 제작비 절감을 위한 모든 캐릭터 성우 더빙!! 이 것도 반응 좋으면 연달아 개봉합니다! .................라고 했으나.... 반응이 안 좋았을까요? 개봉 안하시더라구요 ;; 에휴.... 재생수는 1350번.... 이정도면 그래도 올려도 될거 같은데 ㅠ ㅠ

아라리쇼 - 코드네임 아줌마 제작 감독 [내부링크]

코드네임 아줌마 만든 에이치컬쳐테크놀로지에서 제작한 작품이 있어서 하나 더 올립니다. 풀로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게 이것 하나뿐이더군요;;; 그래서 요것만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ㅎㅎ The Ararishow 5분 26편 / 클레이애니메이션 EBS, YBMsisa.com, 에이치컬쳐 공동 투자 제작 감독 홍석화, PD 남한길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려고 만든, 한류 틈새 야심 애니메이션 2006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특별상 2007 중앙일보 선정 우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선정 2008 일본 NHK방영! (매월 20만부 에 교재 출간!!!) 2008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 진출 유공자 문화관광부 장관상 지금도 전세계 188개국 방영!!!!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이걸 우리가..

코드네임 아줌마 - 예고편 [내부링크]

아... 이거 뭔가 순서가 바뀐거 같네요;; 예고 먼저 올리고 시작했어야 하는데 - - 가장 잼있다는 그 예고편...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ㅋㅋㅋㅋ 코드네임 아줌마! 즐감~ 코드네임 아줌마 - 예고편 나왔다! 본격 생노가다 클레이 애니메이션 대서사시!!!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엄청 스케일 있고 스릴감 있게 보일려고, 스페셜 이펙트 엄청!! 헐리우드에서 만든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과감한 영어 더빙! 헐리우드에서 만든 것처럼 보이게 할려고, 과감한 뮤지컬 땐스 삽입!!! 국내 최고 웃기는 영어 선생님 , 최고 미녀 영어 선생님 가 시나리오를 보여주자 열심히 싸게 녹음해 줄테니, 장편 가면 제대로 계약 하자고 헌신적으로 더빙! (남자목소리는 모두 아이작, 여자목소리는 모두 리사켈리가 안 가리고 더빙!) , 의 ..

코드네임 아줌마 - 5탄 [내부링크]

ㅋㅋㅋ 기대되는 아줌마 파워! 어떤 힘을 보여줄지~ 코드네임 아줌마 - 5탄 역시 작은거, 사소한 거 하나에도 행복해 하는 엄마를 잘 표현해주셨네요.

코드네임 아줌마 - 4탄 [내부링크]

헐리우드 스타일 특선 대작 4탄!!! 여기서도 홍감독님 말씀 먼저... ㅋ 아,,,, 올리고 말았도다!!!! 정말 공개하기 아까워 질질 끌고 끈 아줌마,,,, 이제 후반부로 접어 드는구나,,, 이번 4편에서는 이게 들어가야 헐리우드 스타일의 제맛! 이라고 할 수 있는, -하지만, 누구나 예상 할 수 있었던- 이 등장한다. 귀찮아서 답글 안다는 사람을 위해, 친절하게도 예상 답변을 적어 놓았다. 복사해서, 붙혀 넣기로 해서 답글고 누르고 가길!!!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서 작성된 붙혀넣기용 예상댓글 (하나씩만 쓰자!!) - 우왕! 홍감독님, 이게 헐리우드식 반전이군요,,, 완전 감동이에요. - 이크! 시간 가는지 모르고 반복해서 보다 보니,, 어느덧 100번째 일세.,, - 어머! 약간 내용이 약한거는 5편..

코드네임 아줌마 - 3탄 [내부링크]

떳다!!! 코드네임 아줌마 3탄!!! ㅋㅋㅋㅋ 사실 이 3탄 때문에 존재한 1~2탄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요게 젤로 잼있다는 ㅎㅎㅎㅎ 코드네임 아줌마 - 3탄 홍감독님 왈 국내 최초 헐리우드 애니메이션 뜨는게 뮤직컬 때문인 줄 알고 삽입한 본격 뮤지컬 삽입 애니메이션! 1,2탄이 예고편 보다 재미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여... 미안하고!! 재미있는 3탄 보려고 그 동안 얼마나 참았소!!! 나도 그동안 내심 1,2탄 조회수 안 올라가는 걸 보고 미안해 했소,,, 어쩌겠소, 1,2편 안보면. 3편 내용 설명이 안되는 것을,,, (안 본 사람들 이 참에 다시 가서 보오,,,,) 근데,,, 이 3탄을 보고 재미없다고 할 사람들,,, 이 화장실 가고 싶은 긴장감과 표정 관리 힘든 흥미 진지함 어쩔것이요.....

코드네임 아줌마 - 2탄 [내부링크]

하는 김에 빠르게 갑니다. 오늘 5탄까지 방송~! 1편 마지막 장면에 엉뚱한 상상을 한 그대들이여,,,, 창밖의 아름다운 햇살을 보고 반성하라,,, 세상의 모든 엄마에 바친다.. 부부클리닉 매니아 홍감독과 함께 하는.,. 5월 가정의 달 특집! 엄마,, 사랑해요~~~ 코드네임 아줌마 - 2탄 3편 예고) 나온다!!! 노총각 홍감독이 등장시킨, 섹시녀 아만다.. 한예슬이 더빙한 헐리우드 특선 대작 , 거기 제작진은 모르는 여주인공과의 섹시 대결.. 그리고 강렬한 댄스씬 드디어 등장! Q : 언제부터 첩보원 되서, 재미있는거 드디어 나오나요? 몰라요 하하하!!!!

코드네임 아줌마 - 1탄 [내부링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포스팅 처음부터 웃고 시작하네요. 어제 저녁 SBS스페셜 보신분들.... 바로 오늘 검색해 보시겠죠? "코드네임 아줌마" SBS스페셜을 그렇게 웃으면서 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알고보니 총 5개 편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뭐... 아직까지는? 일단은 하나 퍼왔습니다. 아참, 불펌 아니니 뭐라 하진 마시구요 즐감 하세요 ㅋㅋ 코드네임 아줌마 - 1탄 아참, 잊어 버리면 안되죠 ㅎㅎ 홍감독과 미리 알아보는 예상 댓글과 답글~ - 홍감독님은 제작자 분이십니다 ㅎ 글쓴이 : 우왕, 예고편 보다 재미없어요. 홍감독 : 에잉, 원래 예고편이 제일 재미있는 거에요,,, 글쓴이 : 우와 클레이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이렇게 움직임이 빠르지요? 홍감독 : 하하하 우리는 3D CG를 남발해서 그래..

한국장학재단 - 미래드림 장학금 신청 [내부링크]

좀 오래된 내용인데요. 아직 신청기간이기 때문에 글 올립니다. 혹시 어려운 형편에 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꼭 신청해 보도록 하세요 한국 장학 재단 장학사업부에서 공지한 2011년 1학기 미래드림(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 시행 내용입니다. 1. 신청기간 : 1.17 ~5.20 09:00 ~21:00 - 토, 일, 공휴일은 신청기간에서 제외 - 우선 감면 대상자의 경우 1월 중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 지원대상 : 기초생활 수급자 본인 전학년 (입학예정자, 복학예정자, 신입생, 편입학생, 재입학생 모두) 3. 지원금 : 장학금 230만원(등록금 범위내) - 미래드림 장학금 = 등록금 - 교내외장학금 - 대출신청자도 장학금 신청 가능 4. 신청방법 - 장학금 신청 시 준비사항: 공인인증서 발급, 본인명의의..

블로그로 돈벌기 - 타사보다 높은 광고 수익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고 가야 할 길! 이왕 하는거 용돈 벌이도 같이 하자는 마음에 -블로그 수익- 관련 글들을 찾아 다니다가 우연치 않게 발견한 곳! 알고 보니 너도 나도 많이들 하고 있더군요 ㅎㅎㅎ 관련해서 소개 좀 해 보고자 포스팅합니다. 애드젯. 넌 정체가 뭐니? 요게 애드젯이라는 겁니다. 사실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있어왔었죠. 제가 처음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을 가졌던게.... 고등학교 1학년... 흠....2000년도네요; 오래도 됐네요 ㅋㅋㅋ 사실 1년 반 정도 하고 말았는데... 당시에도 홈페이지로 수익을 가져갔던 광고가 있었습니다. 뭐, 그 땐 방문자가 워낙 많아서 애드젯 같은 회사와 조인 된게 아니라 회사 대 회사로 했던 거지만요. 와레즈 사이..

급하게 대출이 필요한데 재직한지 1달 넘짓? [내부링크]

과거, 대출을 받기 위한 조건은 상당히 까다로웠다. 그중 가장 기초가 되었던 재직(업력). 이는 고객이든 상담원이든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사항이었기에 이런 고객이 있을 땐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보내야 했다. 당사자 입장에서 보면 아직 회사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했으니까 돈이 필요한거 아니겠어? 오래 일했으면 내가 돈이 왜 필요해? 돈 빌려 준다해서 찾아 왔더니 이제와서 딴 소리하면 어떻게! 뭐... 이런 소리가 나올 법한 조건이었다. 1년...이었으니;;; 그렇다고 고객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일 수도 없는게 나의 입장이니 어쩔 수 없다. 중간에서 양쪽에 어필해야 했던 그 시절에.... 예나 지금이나 돈은 빌려 주는 사람 마음이지 빌리는 사람 마음대로 될 턱은 없다. 그런 현실 속에서 아무렇..

내게 꼭맞는 ‘빚상환 방식’은 뭘까 [내부링크]

내게 꼭맞는 ‘빚상환 방식’은 뭘까 ① 원금균등|총이자 적지만 초기부담 커 ② 원리금균등|월 비용같고 이자 ‘중간수준’ ③ 만기일시|월 부담 적지만 전체이자 많아 집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고 한다면, 최대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것 못지않게 대출 상환 계획을 잘 짜는 게 중요하다. 대출을 갚는 방식에 따라 지급해야 할 전체 이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고, 가계의 현금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출 상환 방식에는 만기일시상환과 분할상환이 있다. 만기일시상환은 만기까지 원금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분할상환 방식에 견줘 이자 비용이 많다. 또 만기에 집값이 매입 당시보다 크게 떨어졌을 경우 집을 팔아도 대출 원금을 다 갚을 수 없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신용관리에 관한 잘못된 상식! 이제 뜯어 고쳐라! [내부링크]

금융기관을 통한 신용정보조회는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대출 가능금액 확인 등의 목적으로 금융기관을 통하여 본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하였을 경우 실제 대출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본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금융기관 등을 통한 신용정보 조회 기록은 개인의 신용도를 파악하는 주요 데이터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용조회 정보는 신용도를 파악하는 주요 데이터로 다시 쓰이기 때문에 과다한 조회기록은 신용도의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대부업 등을 통한 신용정보 조회 기록은 본인의 신용도를 하락시키는 주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호기심으로라도 본인의 대출 가능 금액 등을 확인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요즘에는 제2금융권에서는 조회 기록이 남지 않는 가조회 시스템을 도입..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이유? [내부링크]

신용등급 하락 포인트 1. 금융기관을 통해 자신의 대출 가능 금액을 자주 알아본다. 대출 가능금액 확인 등의 목적으로 금융기관을 통하여 본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하였을 경우 실제 대출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본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금융기관 등을 통한 신용정보 조회 기록은 개인의 신용도를 파악하는 주요 데이터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인이 크레딧뱅크, 마이크레딧, 올크레딧 등을 통하여 본인 신용정보를 열람하는 경우에 몇번을 조회하더라도 신용도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오히려 신용관리의 근본 주체는 본인이므로 자신의 신용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입(유료)을 권장한다. 2. 카드사용, 대출금액 등을 연체 아무리 적은 금액의 연체라도 연체 횟수가..

신용관리가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현재의 경제적 능력보다 중요한 미래의 가능성 금융권의 대출 심사 시 신용에 대한 심사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으나 정작 사용자들은 본인의 신용정보에 무관심하여 낭패를 겪는 사례가 많다. 특히, 신용카드대금 및 대출 이자 연체, 신용조회기록 등 기존의 보유 자산 현황과 관련성이 없거나 떨어지는 사유로 인해 신용도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금융기관들이 카드사용 및 대출을 위한 상환능력 평가 시 자사보유 거래 정보로만 사용자를 평가하던 방식에서 대출심사 강화를 위해 크레딧뷰로서비스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타 금융기관 거래정보까지 포함된 포괄적인 개인 신용도를 평가하는 미래의 가능성에 비중을 둔 신용평가 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이다. 신용정보의 유통 경로 신용도에 따른 대출한도/이자율 ..

48÷2(9+3) 이게 뭐길래 그 난리? [내부링크]

요즘 공식 하나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좀 오바해서;; 대체 48÷2(9+3) 가 논란이 되는 이유가 뭘까? 1. 계산 순서 2. 상수항 사이의 X 생략 유무 3. 식의 변환 1. 계산 순서 1. 48÷2(9+3) = 48÷2(12) = 48÷2(12) = 48÷24 = 2 48 2. 48÷2(9+3) = ------- X (12) = 288 2 2. 상수항 사이의 X 생략 유무 위 두가지 계산 식이 나오는 데에는 상수항 사이의 X 생략 유무가 있었다. 1. 초등학교 수학에 보면 생략이 가능하고, 계산 순서는 대괄호, 중괄호, 소괄호, 순차적인 X ÷ , 순차적인 + - 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상수항 사이에서는 X 부호가 생략이 가능하므로 계산은 48÷2(9+3) = 48÷2(12) = ..

[자영업자] 1금융권 외에는 필요 없다? [내부링크]

고객의 상황 회사 등급 : 자영업자 - 가구점 재직 기간 : 업력 10년 연소득 : 부가세 3억 등급 : kis-6 nice-5 부채(단위:만원) 현대캐피탈 660 롯데카드 620 삼성카드 360 신한카드 230 국민은행 370 부산은행 700 미래저축은행 담보 1억 4000 최근 조회 : 6개월 내 1건 연체 : 없음 고객 상담 결과 일부 대환 및 추가 자금이 필요했던 고객이다. 신용 조회 기록 때문에 2금융권 가조회를 통해서 그 결과를 보니 1금융권에서는 추가적인 자금 마련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소액의 부채들이 너무 모여 있어서 통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고객에게는 상황을 이야기 하고 소액으로 받아져있는 2금융권 4개(1870만원)를 통합하면서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처음부터 대출 순서가 잘못 된 직장인 [내부링크]

고객의 상황 회사 등급 : 주식회사 - 금융권 평균 직군 3급 재직 기간 : 8년 연소득 : 2700 등급 : kis-8 nice-7 부채(단위:만원) 하나캐피탈 600 솔로몬 1440 농협 380 현대스위스 400 현대캐피탈 200 기업은행 1000 현금서비스 1건 70 사금융 800 최근 조회 : 없음 연체 : 단기-5건 고객 상담 결과 이 고객은 처음 대출을 받을 때 부터 잘못 된 선택을 한 경우이다. 사실 대출을 받을 일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회사 급여 통장으로 사용중인 주거래 은행에서 받는게 일반적인 순서다. 하지만 삶에 여유가 없는 경우라면 대출은 항상 본인을 따라 다닐 거란 것을 예측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아무런 계획 없이 되는 대로 대출을 받다 보니 이러한 상황에 처한 것이다. ..

대출받기 곤란한 법인대표. 어떻게하면 쉬워질까? [내부링크]

법인대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대출이 제한 되어 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많은 불평을 갖겠지만 금융회사 입장은 좀 다르기 때문에 요즘 대부분의 회사에서 많은 제약을 해 둔 것이다. 하지만 그 중, 제한을 피한 금융사도 있다. 시중 은행 중 기업대출도 있긴하지만... 이는 거의 대부분이 받아서 사용중일 것이다. 뭐, 조건도 은근 까다롭고 승인율도 그리 높지 않지만 금리가 낮기 때문에 대출이 필요하다면 우선적으로 받아야 할 곳다. 두번째로.... 이래저래 받을건 받아서 2금융권으로 사용을 할 수 밖에 없을 때, 대출 문의를 하면 70%정도는 가능한 곳 알아봐준다는 답변을 할 것이다. 왜일까? 법인대표 대출 상품 자체가 없어진지 상당히 됐기 때문이다. 몇곳 남아있긴하지만.. 일반인들에 비해서 선택의 폭은 확실히..

프리랜서가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내부링크]

프리랜서 대출 중 가장 많은 빈도수를 차지하는 직업은? 당연 보험 설계사다. 이런저런 사유가 있겠지만, 그들만의 공통적인 이유도 분명히 있다. 그래서 대출 영업하는 사람들이 특정 시기가 되면 보험회사 방문이 많아진다. 보험 설계사라고 다 같은 설계사는 아니다! 보험 설계사는 두가지로 분류가 가능하다. 어차피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건 같지만.... 1. 로컬사 한가지 금융회사 상품만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여기에 소속되어 있는 분이시다. 물론 교차판매나 서류교환 등의 방법으로 다른 상품 및 타사 상품도 판매하고 있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한 회사 상품만 팔고, 그 회사에 직속으로 소속되어 있다. 2. 법인회사 하나의 법인회사를 설립해 두고, 여러 로컬 보험사와 계약을 맺어둔 곳이다. 이 법인회사에 소속되어 있다면..

신용회복중인 사람에게도 희망을! [내부링크]

신용회복? 신용회복(워크아웃)은 신용회복에 가입이 되어 있는 금융사 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 후 신용불량자로 등록이 되어야만 신청이 가능하고, 신용불량 등제 후 채권자들에게 본인이 신용회복 신청을 해서 채무 변제를 하겠다는 동의를 받아야 신청이 가능다. 신용회복 신청은 본인의 수입으로 최장 8년간 본인 채무의 원금 100%를 변제하여 채무를 갚은 방법이다. 신용회복 신청의 문제점은 사금융, 사채, 통신요금, 보증채무, 담보채무, 매각채무 등이 포함 되지 않아 따로 변제를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최근 일부 사금융 채무도 5개월 이상 연체가 되면 신용회복 신청시 채무로 포함이 될 수는 있는 경우도 있다. 신용회복중인 사람은 대출을 못 받는다? 결과적으로 보면 틀린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담사들이 잘 ..

난해한 사업자대출? 쉽게 가자! [내부링크]

사업자대출. 다양한 고객님들을 상담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이골이 나긴했지만, 아직도 좀 모호하게 느껴지는게 사업자 대출이다. 일반 직장에 다니시다가 사업에 뛰어드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하루 30여명 정도 상담을 하는데 그중 5명 정도는 사업자분들이다. 사실상 사업장을 운영하다 보면 이래저래 단기로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 인구중 직장인 보다는 사업자 비중이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낮지만, 문의를 받는 비율은 이러한 수치보다 높게 나온다. 사업자 대출을 받으려면 우선적으로 알아야 하는 포인트! 1. 업력 2. 소득신고 3. 업종 4. 부채내역 과거나 현재, 신용상의 어떤 특별한 내용이 있다거나 하는거는 일단 배재하도록 하자. 그런 부분까지 이야기하면 내용도 길어질 뿐더러 이야..

직장인 대출의 기본조건 [내부링크]

대출의 기본이 되는 대출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가장 많은 수의 대상이 되는 직장인... 급여소득자라고도 불리는 1금융과 2금융으로 차이를 두고 이야기 해 보도록 하자. 직군 - 1금융사는 모두 자체 기업정보DB에 등재된 업체 종사자만을 대상으로 대출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즉, 자기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이 은행권 DB에 등재되어 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더불어 어느 등급에 속해 있느냐를 체크해야 한다. 이에 따라서 최고 한도와 금리도 차이가 생긴다. 신용등급 - 최하 7등급 까지가 1금융권 대출상품의 유효등급이기는 하지만 최근들어 6등급으로 기준이 상향되고 있다. 또한, 금융사별로 자체등급을 책정하는데 이러한 내부 점수에 따라서 대출가능 여부가 판별된다. 재직기간 - 최하 6개월 이상..

간호사를 위한 대출상품? [내부링크]

최근 SC 스탠다드 캐피탈에서는 한 차례 큰 변화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을 때 넉넉한 한도와 낮은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좋은 직군에 신용등급이 좋아야 했다. 그런데.... SC 스탠다드 캐피탈에서는 기존의 기준을 깨버린 상품을 하나 출시했다. 직군은 A B C 세가지로 분류가 된다. A 가 우량 직군인데, 여기에 포함되는게 무엇이 있나 살펴 보았다. 1. 금융권 종사자 타 사에서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금융권 종사자인 경우 우량 직군에 속한다. 단, 신협, 새마을금고, 대부업은 제외해야 할 것이다. 2. 공무원 9급 이상의 공무원이나 상사급 이상의 군인인 경우 역시 A 직군에 속한다. 공무원은 말할 것도 없지만 군인 신분이 상사이면서 우량 직군에 포함되는 금융사는 많지 않다. 3. 교육기관 초,중,..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제주도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제주도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22 은..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전북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전북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22 은행..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충북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충북 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22 은..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강원도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강원도 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22 ..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울산, 경남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울산, 경남 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대전, 충남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대전, 충남 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광주, 전남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광주, 전남 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인천, 경기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인천, 경기 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대구, 경북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대구, 경북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2..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부산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부산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22 은행..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 서울편 [내부링크]

앞서 말했듯이 은행 보다는 저축은행 쪽이 예적금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자산 규모 면에서도, 지반(?)으로 따져봐도 저축은행은 은행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저축은행이 살아 남을 수 있는건 나름의 영업전략도 있지만, 예적금 금리가 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출거래를 할 때도 더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한다. 물론 은행보다 규정이 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대출이 불가능할 때 이용하면 된다. 전국의 저축은행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본 페이지에서는 서울지역에 있는 지점만 나눠서 올려 두도록하겠다. =================================================================================== 2010/06/22 은행..

정기 적금 VS 정기 예금 [내부링크]

적금은 뭐고, 예금은 또 뭘까? 적금이 좋을까? 아니면 예금이 좋을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돈을 좀 모아보려는 금융거래 초입의 분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부분이다. 앞서 적금이자와 예금 이자에 대해서 설명을 하긴 했지만 선택의 문제에 대해서 도움이 될만한 글은 아직인듯하여 이렇게 글을 쓴다. 우선 적금과 예금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정기 적금 : 일정 금액을 설정하여 정해진 기간동안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것을 말한다. 자유 적금 : 다른 제약없이 아무 때나 입금이 가능하지만 출금에는 제약이 따른다. 정기 예금 : 목돈을 일정 기간동안 거치시켜 놓고 높은 이자를 받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어떨 때 적금을 가입하고, 또 어떨 때 예금으로 가입해야 할까? 앞서 설명대로 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묶어 ..

국내 은행 정기적금 이자율 깡그리 모아~ [내부링크]

지난번, 시중 은행의 예금의 금리를 비교해서 올린 적이 있다. 회사에서의 고객이 아닌, 개별적으로 무료고객으로 등록되어 있으신 분들에게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로 '정기 적금'을 안내하고자 한다. 일단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적금과 예금을 비교하는게 우선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정기 적금 : 일정 금액을 설정하여 정해진 기간동안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것을 말한다. 자유 적금 : 다른 제약없이 아무 때나 입금이 가능하지만 출금에는 제약이 따른다. 정기 예금 : 목돈을 일정 기간동안 거치시켜 놓고 높은 이자를 받는 것을 말한다. 금리가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정기 예금 > 정기 적금 > 자유 적금 이렇게 된다 하지만 예금의 이율이 높다고 해서 무턱대고 목돈을 묶어 놓는 것도 문제가 된다..

정기 예금 / 은행권 금리 비교 [내부링크]

자산관리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자 보다는 저축에 신경을 많이 쓴다. 아직까지는... 투자를 하게 됨으로써 떠 안아야 할 위험이 부담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주식이나 펀드보다는 예금, 적금, 저축성 보험을 찾는 사람이 많이 있다. 과거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어려운 경기로 인해 최근에는 다시 상승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기예금에 대해서 좀 알아 보고자 한다. 나의 리스트에 있는 많은 고객들 중 예금이나 적금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의 첫번째 질문은 "어느 은행이 이자가 높은가요?" 뻔한 질문이다. 그리고 당연한 질문이다. 안전성을 원하지만 이왕이면 높은 수익을 얻어가고 싶은 것이 사람의 공통된 심리가 아닌가? 아래 표는 이와같은 궁금증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다. 은행별로, 상품별로 나눠져 ..

주거래 은행 선택-수수료 [내부링크]

주거래 은행 선택은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적으로 주거래은행은 급여통장의 은행이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이 은행은 회사에서 선택하고 자신의 선택권은 배제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해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게 현실. 어떻게든 주거래 은행은 선택되었고, 자신을 위해서는 선택되어진 은행을 잘 써먹을 수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해당 은행별로 각종 수수료에 알아보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은행 수수료는 3가지로 나뉜다. 1. 자동화 기기 인출 수수료 2. 송금 수수료 3. 기타 수수료 =================================================================================== 먼저 자동화 기기 인출 수수료를 ..

내게 맞는 대출 상환 방식은 뭘까? [내부링크]

내게 꼭맞는 ‘빚상환 방식’은 뭘까 ① 원금균등|총이자 적지만 초기부담 커 ② 원리금균등|월 비용같고 이자 ‘중간수준’ ③ 만기일시|월 부담 적지만 전체이자 많아 집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고 한다면, 최대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것 못지않게 대출 상환 계획을 잘 짜는 게 중요하다. 대출을 갚는 방식에 따라 지급해야 할 전체 이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고, 가계의 현금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출 상환 방식에는 만기일시상환과 분할상환이 있다. 만기일시상환은 만기까지 원금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분할상환 방식에 견줘 이자 비용이 많다. 또 만기에 집값이 매입 당시보다 크게 떨어졌을 경우 집을 팔아도 대출 원금을 다 갚을 수 없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고수들은 이렇게 신용관리를 한다! [내부링크]

[고수들의 신용등급 관리법] 신용등급 관리법 1. 내 신용등급은 알고 있어라!! - 신용(금융)거래 기록, 금융권 신용조회여부 확인 2. 연체만큼은 반드시 피해라!! - 대출이자, 카드대금 납입일 체크 - 휴대폰, 신문등 공과금 연체 주의 - 이사시에는 반드시 금융사에 통보 3. 주거래 은행 선택 - 급여 통장(이체), 카드 결제 등 실적 반영으로 대출 부분 우대 4. 소득 이상 대출은 금물 1. 내 신용등급은 알고 있어라!! 금융 거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용이다. 신용은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나누어지고, 1등급이 가장 좋은 등급이다. 사실 은행 거래시 8~9등급이면 통장하나 개설해서 입출금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신용등급에 무관심하다. 안타까운 것은.....

뉴스인가? 홍보글인가? 헛갈리게 하는 기사들 [내부링크]

요즘 인터넷 뉴스는 상업적 성향이 너무 강하다 오늘 네이버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너무 어이 없는 기사글을 보아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newsis 라는 인터넷뉴스 사이트에서 [email protected] 의 메일 주소를 쓰시는 기자분의 글이었습니다. 요즘 캐피탈회사의 대출 상담사를 비방하는 글은 많습니다. 문제점을 거론하는 기자분들도 많구요.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례를 들어 쓰는 글은 좋지만... 일부 몇몇이라는 표현 보다는 요즘 대출 상담사...라는 표현에 집중하면서, 대출 상담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대출 자체를 비방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 HK 저축은행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라는 맨트로 시작하여 홍보성 글을 올렸더군요. 인터넷 상품이 HK만 있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