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더위의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지더니 오늘은 결국 에어컨을 틀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나보다 오전부터 강한 햇살이 마룻바닥에 비치는데 러키는 그 햇살에 몸을 지지고 있었다..
간식을 사러 폴리파크 가는 김에 러키 여름 옷을 샀다 원래 여름 옷은 사지 않았다 더운 여름에 무슨 옷이 필요하냐며 늘 겨울옷만 샀었다 이번에는 그냥 내 욕심에 산 것도 있고 또 별 효과는 없겠지..
이번에 디바 마우스를 산 김에 정리해보는 나의 오버워치 아이템들 레킹볼 컵, 디바 충전 헤어롤, 디바 마우스 레킹볼 컵과 디바 헤어롤은 오버워치에서 한번씩 하는 눈송이 이벤트에 운 좋게 당첨이 되어서 받은..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콕콕 쑤셨다 설마 어제 블로그를 시작해 보겠다고 오랜만에 글을 쓴 탓일까.. 하긴 고거 쓰는데 시간을 오래 잡아먹었으니 오랜만에 돌아간 뇌가 놀랐나 보다. 머리가..
이름 : 러키 (토이푸들) 나이 : 만3세 성별 : 남 성격 : 겁 많고 소심한 듯 하지만 나름 활발하고 사람 다 좋아함. 가끔 어쩔때 대담한 면도 있음. 입 짧고 까다로우셔서 우리 가족 중에서 제일 소식함. 특징 :..